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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 운영…타종식 등 취소

    금천구,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 운영…타종식 등 취소

    서울 금천구가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구민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금천구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31일 조문을 시작해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직원들을 상시 배치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31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호압사 송구영신 타종행사’를 비롯해 국가애도기간 대규모 지역 행사 및 축제는 취소했다. 부득이한 의례 행사는 간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는 국가적 재난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가능한 모등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자치광장] 빵도 장미도 모두 구민의 것

    [자치광장] 빵도 장미도 모두 구민의 것

    2025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마주한 혹독한 지방재정의 위기에 서울 노원구도 자유롭지 못했다. 지방자치단체 예산 사정이 어렵다는 걸 주민들도 아는지 올해 재밌었던 축제나 행사를 내년에도 볼 수 있을지 물어오곤 했다. “노원구 축제는 다르다”, “오케스트라 공연을 슬리퍼 신고 나와서 아이와 함께 박수 치며 들으니 문화도시란 실감이 난다”던 주민들이었다. “걱정 마십시오. 새해엔 더 깜짝 놀랄 일들이 있을 겁니다”라고 답하며 ‘빵과 장미’에 대한 이야기가 뇌리를 스쳐 지났다. ‘빵과 장미’는 1911년 미국 시인 제임스 오펜하임의 “우리가 싸우는 것은 빵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장미를 위해서도 싸운다”에서 유래했다. 이듬해 매사추세츠주 로런스 파업 당시 여성 노동자들의 구호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빵이 생존이라면 장미는 존엄이다. 그중 장미는 역사적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 인권, 연대할 권리를 의미해 왔다. 생존, 그 이상의 가치다. 21세기 현재 한국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생존 이상의 가치로서 삶의 풍요를 줄 수 있는 것은 문화라고 확신한다. 그동안 복지 위주의 행정 수요 속에서도 ‘문화도시 노원’의 필요성을 설명할 때 문화야말로 전체 구민을 위한 복지라고 설명해 온 것도 그 때문이다. 자치구 단위에서 문화는 어떻게 생산하고 어떻게 수용돼야 하는가. 먼저 가깝고 개방된 곳에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지역 명소인 ‘불암산 철쭉제’와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다. 지자체가 주최하는 만큼 공공의 참여를 열어 둘 필요가 있다. 작품의 기획과 전시까지 어린이, 주민들이 참여한 ‘달빛산책’,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창의적인 몸짓을 수용하는 ‘댄싱노원’이 그 사례다. 지역의 특성을 담는 것도 중요하다. 뜨는 상권 경춘선 공릉숲길에서는 ‘커피축제’와 1세대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모태로 한 ‘노원수제맥주축제’가 첫 개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단숨에 대표축제로 거듭났다. 이에 더해 우수한 품질까지 인정받고자 ‘수락산 선셋음악회’, ‘경춘선 가을음악회’는 매년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과 시스템으로 주민들이 귀호강하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 계절마다 동네마다 크고 작은 문화 행사들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과를 거두었지만 여기 머무르지 않고 상설화된 무언가가 필요했다. 심혈을 기울인 노원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이 최근 완성됐다. 예술의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까지 가지 않아도 될 만큼의 명품 공연을 선사할 시설을 갖췄고, 부족했던 공공미술관을 새로 더했다. 회관의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앞서 주민들에게 말한 깜짝 놀랄 일을 마련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신년음악회와 잭슨 폴록을 포함한 ‘뉴욕의 거장들’ 전시가 새해 첫 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구청장이 짊어진 지역의 과제 중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복지와 직주락 집약도시로의 도약이 ‘빵’을 위한 것이라면, 풍요로운 문화와 건강한 여가는 ‘장미’다. 빵도 장미도 모두 구민의 것이어야 한다. 빵이 엄중하다고 장미의 쓸모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빵과 장미는 양자택일이 아니다. 빵만 중요하다는 이분법적인 접근은 장미 외에도 모든 것들을 하찮게 만든다. 결국에는 우리 삶의 존엄성마저도. 생의 여러 난관 속에서도 구민들의 마음에 장미 한 송이씩을 품는 노원의 2025년이 되기를 기원한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 생활체육 튼튼 송파

    서울 송파구는 새해부터 서울 자치구 최초로 송파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의 임금체계를 근무 경력을 반영하는 호봉제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송파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지역 공공시설에서 구민 대상의 다양한 체육수업을 펼치고 있다. 지도경력은 각각 다르지만, 고정된 기본급으로 신입 지도자와 다년간 근무한 지도자 간의 임금 격차가 적어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송파구는 생활체육근로자들의 경력을 반영하는 구 차원의 보수체계 개편에 나섰다. 경쟁력 있는 경력직 지도자들의 사기를 높여 조직 이탈을 막고 장기근속과 경력발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새 임금체계는 생활체육지도자의 개인별 경력 연수에 따라 합리적으로 급여가 책정된다. 공무원봉급표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지도자 기준 기본급을 비교해 유리한 쪽을 적용하고 호봉에 따라 구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 차원에서의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개선을 통해 지역 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해맞이 명소 선유교 안전점검 끝!

    영등포, 해맞이 명소 선유교 안전점검 끝!

    서울 영등포구가 새해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인원 제한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예년보다 더 철저한 안전 대책을 수립해 해맞이객들이 안심하고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소관 부서는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등과 함께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수시로 한다. 새해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선유교를 구역별로 색상으로 구분하고, 구역마다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구역은 분홍, 보라, 빨강, 초록으로 나뉘며 해당 색상의 팔찌는 현장에서 사전 배부된다. 이를 통해 입장 인원을 효율적으로 제한해 현장의 혼잡도와 인파 밀집을 줄인다. 또한 선유교 위 경사나 계단에서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일방통행’을 유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해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구민 일상을 지켜 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무안 여객기 참사 애도… 연말·연시 행사 전면 취소

    서울 마포구가 ‘무안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마포구는 12월 31일 밤 9시부터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2025년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1월 1일 예정됐던 ‘2025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도 열리지 않는다. 당초 구는 한 해가 끝나는 31일과 한 해를 시작하는 내년 1월 1일 구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하려 했다. 하지만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가 발생하면서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신 유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슬픔을 함께하기 위해 연말, 연시 행사 취소하게 됐다. 국가적 슬픔을 함께 나누자는 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이니 구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금천구 주민들이 직접 뽑은 ‘금천 9경’ 선정

    금천구 주민들이 직접 뽑은 ‘금천 9경’ 선정

    서울 금천구는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대표명소인 ‘금천 9경(景)’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금천 9경은 ▲호암산과 호압사 ▲안양천(벚꽃길) ▲오미생태공원 ▲금천체육공원 전망대 ▲금천 G밸리와 순이의집 ▲시흥행궁전시관과 은행나무 ▲금천폭포공원 ▲금천뮤지컬센터 ▲서서울미술관이다. 구는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인 금천 9경을 선정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자문회의를 거친 1차 후보지 36곳에 대해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15일간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제1경 ‘호암산’은 산세가 북쪽을 바라보는 호랑이 모습을 닮은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호암산에는 국가 지정 문화유산인 호암산성을 비롯해 제 1, 2 우물지, 석수상, 칼바위, 호암늘솔길이 있다.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조약사여래좌상이 있고, 무학대사 창건 설화가 전해지는 호압사도 함께 대표명소로 꼽혔다. 제2경 안양천(벚꽃길)은 금천구를 지나는 안양천 변을 따라 벚꽃나무가 있어 봄의 풍경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안양천에는 각양각색의 장미가 가꿔진 장미원과 야경명소 금천한내교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제3경 오미생태공원은 호암산 자락의 시흥계곡에 조성됐으며, 5가지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구역마다 다른 주제의 정원이 구성돼 있어 주민들이 다채로운 식물을 구경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제4경 금천체육공원 전망대는 음악을 주제로 전망대와 다양한 조형물을 도입한 산책길이다. 전망대에 올라 낮에는 주변 녹음과 풍경을, 밤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과 조명을 관람할 수 있다. 제5경은 금천G밸리와 순이의 집이다. 최초의 산업단지인 G밸리(옛 구로공단)는 총 3개 단지로, 그중 2, 3단지가 금천구에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G밸리에는 구로공단 노동자들이 생활했던 쪽방을 재현하고 당시 노동자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금천 순이의 집이 있다. 제6경은 시흥행궁전시관과 은행나무이다. 시흥행궁전시관은 1795년(을묘년) 정조대왕의 화성 행궁 시 유일한 숙소였던 시흥행궁의 역사적 가치와 애민사상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관이다.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전망대에서 시흥행궁터(추정지)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역사적 기록에 남아있는 은행나무(수령 886년) 3그루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제7경 금천폭포공원은 호암산의 명물인 칼바위를 형상화한 모양으로, 서울 서남권의 관문에 있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시흥대로를 지나가는 수많은 차량이 마주하는 곳이다. 폭포의 3개의 물줄기는 금천구의 가산동, 독산동, 시흥동을 상징하며, 산책길, 물놀이 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제8경 금천뮤지컬센터는 공공기관 최초의 뮤지컬 특화 전문시설로, 여러 가지 복합된 종합예술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꿈을 키우고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뮤지컬 교육과 공연이 수시로 진행된다. 제9경 서서울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2025년 7월 개관하는 서울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이다.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청소년 융·복합 교육,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금천 9경을 관광안내책자 등을 활용해 주요 시설에 배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금천 9경 선정을 통해 더 많은 분이 금천구에 찾아오셔서 우리 구의 아름다움과 역사, 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을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무안 여객기 참사 애도… 새해 맞이 행사 전면 취소

    양천구, 무안 여객기 참사 애도… 새해 맞이 행사 전면 취소

    서울 양천구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예정됐던 ‘2025년 용왕산 등 5개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새해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이번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과 슬픔을 나누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발적인 해돋이 참관 주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인파 밀집 및 한파대책 등 안전대책은 계획대로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구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 인스타 등 SNS에 취소 안내를 공지하고 행사장 주변 취소 현수막을 게첨해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불의의 항공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신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맞이 행사 취소에 대해 구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국가적 슬픔을 함께 나누며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2024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수상

    성흠제 서울시의원, ‘2024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은평1,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지난 27일 영등포 구민회관에서 열린 ‘지방의원 2024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광역의원 ‘공약이행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흠제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책임공약’, ‘실천공약’을 목표로 끊임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2024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은 합리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방의원들이 선거에서 공약한 사항을 얼마나 성실히 이행했는지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성 의원이 수상한 ‘공약이행 분야’의 경우 선거공보에 제시한 공약 이행 완료 비율과 그 과정에서의 주민소통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성 의원은 ‘은평형 돌봄 시스템 구축’, ‘인천공항 버스정류장 유치’, ‘녹번역 편하게 리모델링’, ‘녹번천 생태하천 복원 조속 추진’, ‘응암2동 주민센터 현대식 신규 건립’, ‘불광천 문화·방송 거리 조성’ 등 은평구의 경제·복지·환경·교통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과정에서의 활발한 SNS 활동, 현장민원실 운영, 설명회·공청회 개최 등 다양한 주민소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은 의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남은 2년의 임기동안 공약 100% 실천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A등급’

    은평구,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A등급’

    서울 은평구가 감사원이 실시한 ‘2024 자체 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자체 감사활동 심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총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감사기구의 운영 성과와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관 차원의 자체 감사기구 지원 의지, 자체 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 감사활동 성과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인구 30만명 이상으로 구성된 전국 36개 자치구 심사 군에서 각 부문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구는 기관 전반의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한 체계적인 인사 관리와 전문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감사 인력을 운영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2년 연속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달성한 것은 구의 감사 역량이 전국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객관적인 성과”라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 구민 만족도 1위 정책은 ‘명품거리 조성’

    송파 구민 만족도 1위 정책은 ‘명품거리 조성’

    서울 송파구는 ‘2024년 구민여론조사’ 결과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과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대’에 대해 구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구민 1009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핵심 사업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88.4%였다. 총 8개 핵심 사업 중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과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대’가 만족도 각 89.0%로 가장 높았다. 구정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사업 1순위도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49.8%)이 차지했다. 이어 10개 사업 중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33.5%)과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24.6%), ‘문화예술 축제’(24.0%) 등의 순이었다. 민선 8기 구정 운영에 대해서는 77.6%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67.5% 대비 10.1% 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분야별 성과에 대한 물음에 구민들은 ‘문화·예술’(33.8%)에 가장 큰 호응을 보냈다. 2순위인 ‘교육·보육’(16.1%) 분야보다 2배 높았다. 문화·예술사업 성과는 거주 여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 거주 여건에 대한 질문에 89.7%가 “살기 좋다”고 답했고, 만족 요인으로 53.9%가 ‘문화 및 여가생활’을 꼽았다. 이는 전년 대비 15.8% 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20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구가 해결할 과제는 경제와 일자리였다. 구민들은 ‘경제·일자리’(27.8%) 분야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주거·일자리·경제·자연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도시’(26.9%)가 되기를 원했다.
  • 노원 ‘도담도담 나눔터’ 11호점 오픈

    노원 ‘도담도담 나눔터’ 11호점 오픈

    서울 노원구가 상계동에 공동육아방 ‘도담도담 나눔터’ 11호점의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도담도담 나눔터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공간이다. 권역별로 특색 있는 영유아 놀이 공간과 부모들 간 소통 공간을 제공한다. 상계구민체육센터에 위치한 11호점은 우주 탐험을 테마로 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는 우주선, 하늘을 나는 곰 인형을 비롯해 미끄럼틀, 볼풀장 등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놀이시설 등이 있다. 부모 자조 모임, 부모·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담도담 나눔터 11호점의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다. 하루에 3회, 2시간씩 운영된다.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노원구는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28년까지 15곳 운영을 목표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 공동육아방을 동별 1개씩 설치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행약자 천국 도봉엔 ‘맞춤형 경사로’

    보행약자 천국 도봉엔 ‘맞춤형 경사로’

    보행 약자를 살뜰하게 챙기는 서울 도봉구가 이번엔 맞춤형 경사로를 곳곳에 마련했다. 도봉구는 지역의 보행 약자 편의를 위해 이달 한 달간 소규모 시설 20곳에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맞춤형 경사로는 장애인, 노약자, 유아 등 보행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특정 환경이나 상황에 맞춰 설계한 시설물이다. 도봉구는 법으로 경사로 설치를 규정하지 않은 소규모 약국, 음식점 및 카페 등을 드나들 때 보행 약자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확인하고 경사로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 대해서만 경사로 설치가 의무사항으로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도봉구는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경사로 설치 희망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하고 기준에 적합한 20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도봉구는 앞으로 시설주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하고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봉구는 보행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소규모 경사로 설치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봉구는 장애인들의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보조기기 보험료를 도봉구가 대신 납부하고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대물, 대인)의 배상 책임분을 보상하는 사업이다. 도봉구는 사고당 보상 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올해 5000만원으로 늘렸다. 반면 사고당 본인부담금은 5만원에서 3만원으로 낮췄다. 전동보조기기 수리비 지원도 한다. 도봉구는 이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에게 연간 30만원 이내, 그 밖의 장애인에게는 연간 15만원 이내에서 수리를 지원한다.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 전용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보행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스마트하게 한다

    중랑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스마트하게 한다

    서울 중랑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통합 안전 스마트폴’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폴이란 다양한 형태의 신호등, 가로등 등 도시기반시설에 스마트도시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복합시설물이다. ▲불법주정차 단속 및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과속 경고 시스템 ▲정지선 위반 계도 시스템 ▲공공 와이파이와 비상벨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중랑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교통사고 다발 지역과 통학량이 많은 도로를 파악하고 관내 24개 초등학교 반경 300m 내 교통안전 취약 지수를 산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묵현초와 신묵초 인근 4개소를 최적의 설치 지역으로 선정해 무질서하게 설치됐던 기존 시설물을 정비하고 총 4개의 스마트폴을 새로 구축했다. 중랑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시 환경의 첨단화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성과 점검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검증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스마트폴 구축 사업은 데이터 기반 행정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시미관을 강화한 모범 사례다.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미래 과학인재 양성에 구민들 환호했다

    영등포구 미래 과학인재 양성에 구민들 환호했다

    서울 영등포구민이 직접 뽑은 ‘올해를 빛낸 영등포 10대 뉴스’ 1위에 ‘과학교육 특별구, 미래 과학인재 양성 주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나 3일부터 15일간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20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 구민 8000여명이 참여했다. ‘과학교육 특별구, 미래 과학인재 양성 주력’는 1725표를 받았다. ‘과학인재 양성’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의 철학이자, 영등포구 민선 8기 주요 구정 목표다. 영등포구는 올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내 초·중생 2만명에게 3만원 상당의 ‘과학문화 이용권’을 제공했다. 아울러 관내 중학생들에게 해외 선진 과학기관을 탐방하는 과학캠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영등포형 장학사업’을 했다. 2위는 1659표를 받은 ‘신길 문화체육도서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건립’이다. 신길 문화체육도서관은 신길동 4946번지에 들어서는 도서관으로, 2025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영장부터 다목적 체육관, 도서관까지 품는다.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여의도 브라이튼 지하1층 기부채납 공간에 조성된다. ‘봄에는 봄꽃축제, 가을에는 선유도원 축제’가 1480표로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첫 개최한 ‘선유도원 축제’는 국내 최초 환경재생 생태공간인 선유도 공원과 선유도역 일대의 걷고 싶은 거리, 선유로운 상권을 각각의 무대로 하여 펼쳐진 축제다. 시민 7만 5000여명이 찾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 한해를 돌아볼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해 구민들께서 공감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구민 여러분들께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꽃길을 만들며, 영등포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청소년부터 사회복지사까지 챙긴 도봉 복지 칭찬해

    청소년부터 사회복지사까지 챙긴 도봉 복지 칭찬해

    서울 도봉구가 27일 도봉구민이 뽑은 올해의 복지사업을 발표했다. 도봉구는 2024년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82개 사업 가운데 구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고 올해의 복지사업 5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82개 사업담당자 자체평가와 평가자문위원회의 외부평가를 합산해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8대 영역에서 15개 사업을 1차로 선정한 뒤 구민 온라인 설문을 통해 최종 결정했다. 온라인 설문에는 구민 1326명이 참여했다. 구민의 손을 거쳐 선정된 올해의 우수사업은 ▲밥먹GO 청소년 마을식당 운영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성장 지원 ▲독거노인 스마트돌봄서비스 지원 ▲여성 기술학교 운영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청바지 총 5개다. ‘밥먹GO 청소년 마을식당 운영’이 158표로 가장 많은 주민 득표를 차지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 식당을 통해 청소년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음으로 많은 표를 차지한 사업은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성장 지원’(121표)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도봉구민에게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물론 취업까지 연계해 호평 받았다.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독거노인 스마트돌봄서비스 지원’ 사업, 여성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업 시 단계적·장기적 지원을 하는 ‘여성 기술학교 운영’ 사업이 각각 116표와 108표를 받아 3,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청바지’(100표) 사업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도 현장에서 빈틈없는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사업 담당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도봉구는 ‘한 명의 주민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 도봉’을 목표로 앞으로도 주민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민 “쓰레기 주6일 수거, 김경호 청장 참 잘했어요”

    광진구민 “쓰레기 주6일 수거, 김경호 청장 참 잘했어요”

    서울 광진구가 민선8기 광진구 10대 우수사업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선8기 2년 6개월동안 추진된 역점사업 20개 중에서 지역발전과 행복증진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선정했다. 조사는 지난달 20일부터 20일간, 구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활용한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1위는 ‘생활쓰레기 주6일 수거제’가 차지했다. 기존에는 1주일에 3일만 수거했다. 게다가 동별로 수거하는 날이 달라 불편했다. 광진구는 쓰레기 수거를 주6일로 확대했다. 구민 호응이 컸다. 서울시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2위는 ‘아차산 여가시설 확대’다. 아차산 어울림정원과 맨발 황톳길, 아차산 숲속도서관, 여가센터를 조성해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3위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이다. 민선8기 광진구는 상업지역 5만 5000㎡ 확대, 재개발 가능면적 90배 증가 등 성과를 거뒀다. 지난 11월에는 광진구 도시발전의 밑그림인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을 완성했다. 도시발전축을 4대 권역 4대 축으로 확대재편하고 권역별 맞춤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노점 정비’가 4위에 자리했다. 노점주와 수십 차례 만나 대화와 설득으로 92개의 노점을 정비했다. 광진구 노점의 3분의 1을 정비한 셈이다. 물리적 충돌없이 조용히 철거가 진행된 점도 한몫했다. 5위는 ‘주차장 확충’이 차지했다. 광진구의 가장 큰 민원 중 하나가 주차문제다. 민선8기 들어 구의2동 복합청사 81면, 배나무터공원 94면, 소아청소년부지 임시주차장 118면, 화양변전소 임시주차장 180면 등 부족한 주차시설을 확충했다. ‘동지역책임제’, ‘유턴차로 등 교통체계 개선’,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이 뒤를 이었다. 대체적으로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끊임없는 소통으로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것에 많이 공감해 주시고 높은 점수를 주셨다. 앞으로도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 많이 소통하며 배우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구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동구,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기초단체로 선정

    서울 강동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일반부문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건축행정평가는 건축 안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건축 행정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1999년부터 시행돼 왔다. 강동구는 건축인허가 처리 기간 준수율, 건축물 정기 점검, 건축 현장 안전관리,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예비인증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건축공사장 환경을 개선하고, ‘강동구민 우선 고용제’를 통해 지역 주민의 고용 기회를 확대했으며, ‘강동형 여성 안심주택’을 추진하는 등 주민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유영섭 강동구 건축과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강동구가 구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건축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411번 버스 대치동 경유…송파-강남 접근성 ‘UP’

    3411번 버스 대치동 경유…송파-강남 접근성 ‘UP’

    서울 강동과 송파, 강남 삼성동을 연결하는 3411번 버스 노선이 27일부터 조정돼 잠실7동과 대치동 권역까지 확대 운행된다. 3411번 버스는 기존까지 잠실을 통과해 삼성동에서 회차했지만, 노선 변경으로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아주중학교 등 잠실7동을 거쳐 대치동 전역을 누비게 됐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대치동 학원가를 오가는 송파 학생들이 직행으로 버스를 이용하게 되는 등 송파 주민들의 강남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송파구는 이번 버스노선 개편을 위해 자체 개선안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노선 조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됐다. 향후 송파구는 마을버스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정류소에는 승차대, 버스도착정보 안내단말기 등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구민 교통복지 증진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 양천구 “용왕산에서 새해 맞이해요”

    양천구 “용왕산에서 새해 맞이해요”

    “용왕산에서 새해 해맞이 해요.” 서울 양천구는 2025년 1월 1일 오전 7시, 용왕산 용왕정에서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양천의 새로운 도약과 구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길놀이 풍물패 공연 및 퓨전국악밴드 축하공연으로 힘찬 시작을 알리고, 대북타고, 해돋이 카운트다운, 일출감상, 희망의 만세삼창, 신년 복떡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원지 쓰기 ▲윷점 체험 ▲캘리그라피로 새해 소망문구·가훈쓰기 ▲소원북 치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구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새해 소원지는 해맞이 축제 종료 후 구청 1층 로비에 일주일간 전시되며, 2월 정월대보름 행사 시 달집과 함께 태워 액운을 날리고 복을 기원하는 이벤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해맞이 행사에 많은 구민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방지에도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구민들의 안전한 관람과 참여를 위해 행사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하고, 행사장을 구역별로 나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신월7동(지양산), 신정7동(갈산), 신정3동(신정산), 신월3동(능골산) 등 동별 일출명소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개최돼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일출 예정 시각은 1월 1일 오전 7시 47분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5년 새해를 시작하는 첫 날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떠오르는 해를 보며 벅찬 감동과 새 희망을 얻으시고,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양천구민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서구 “개화산에서 새해 맞이해요”

    강서구 “개화산에서 새해 맞이해요”

    “개화산에서 새해 맞으세요.” 서울 강서구 내년 1월 1일 개화산 정상에서 ‘2025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57만 강서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강서구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6시 40분, 아름다운 시 낭송과 신명 나는 길놀이, 퓨전국악 등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본행사에선 액운 타파, 건강, 재물을 기원하는 3회의 ‘대북 타고’와 함께 3D미디어 개막퍼포먼스 공연, 진교훈 구청장의 새해 덕담과 메시지 낭독, 주민 새해 소망 인터뷰 등이 진행된다. 을사년 새해 첫 해오름을 맞기 위한 ‘해돋이 카운트다운행사’가 기다린다. 일출 예정 시간인 오전 7시 47분이다. 참여자들은 카운트다운을 세며 해오름을 감상한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 간에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도 마련 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주변에서는 새해 소망 및 가훈 써주기, 소망 엽서 보내기, 포토존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구는 이번 행사에 약 5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행사 하루 전 해맞이 행사장에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 개화산을 올라가는 주요 코스에는 안전시설이 설치되고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 84명이 배치돼 질서를 유지한다. 특히 보건소 구급차와 사설구급차 1대를 추가로 운영하고, 개화산119안전센터는 현장을 살피며 화재 등 안전사고를 철저히 대비한다. 임시주차장은 개화산 인근 방원중학교에 조성해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을사년 새해, 개화산의 빛나는 일출과 함께 구민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2025년에도 구민 여러분의 조언과 바람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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