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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월드 클래스 통합 신청사 짓는다

    영등포, 월드 클래스 통합 신청사 짓는다

    서울 영등포구가 통합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한 국제 설계 공모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현 구청사는 1976년 지어진 건물로 공간은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했다. 별관, 보건소, 구의회 등이 흩어져 있는 탓에 구민 불편도 커 통합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민선 8기 들어 3년 만에 신청사 기금 1000억원을 확보하고 통합 신청사 건립 계획을 마련했다. 현 청사 바로 옆에 위치한 당산근린공원 남측과 주차문화과 청사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고, 기존 청사 자리는 다시 공원으로 조성하는 순환 개발 방식이다. 영등포구는 국내외 건축사가 참여하는 국제 설계 공모를 추진해 ‘행정 효율을 높이는 미래 청사,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지속 가능한 녹색 청사’를 실현할 우수 설계안을 뽑는다. 참가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22일까지 가능하다. 공모안 접수, 기술 검토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당선자는 기본 및 실시설계와 설계 의도 구현 우선협상권을 가지며 예정 설계비는 약 124억원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통합 신청사는 구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자 녹지가 어우러진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강남 ‘1인 가구 지원 정보’ 책 한 권에 망라

    강남 ‘1인 가구 지원 정보’ 책 한 권에 망라

    서울 강남구가 1인 가구를 위한 종합 지원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혼자서도 괜찮은 삶: 1인 가구 지원 안내’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책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실용서다. 강남구의 1인 가구 수는 약 9만 7699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40%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구는 1인 가구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기존에 여러 부서와 기관에 분산돼 있던 지원 정보를 한 권으로 통합 정리했다. 가이드북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등 5개 분야별 1인 가구 지원사업 56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2부는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소개와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3부는 ‘나에게 필요한 복지정보 찾기’라는 주제로 강남구 스마트복지관 플랫폼과 생애 주기별 복지사업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4부는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무료 법률 상담, 구민안전보험, 전입 체크리스트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유관 기관의 QR 코드를 함께 수록했다. 가이드북은 22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시설 등에 배부되며 1인 가구 대상 프로그램 및 행사 현장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및 강남구 스마트복지관 플랫폼에 게시돼 온라인으로도 열람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과 1인 가구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시농업 실천 리더 키우는 중랑의 ‘농부학교’

    도시농업 실천 리더 키우는 중랑의 ‘농부학교’

    “그저 텃밭이 좋아서 도시농업 교육을 들었던 건데 이제 도시농업 강사가 됐습니다. 인생 2막을 찾았어요.”(서울 중랑구민 최정선씨) 중랑구는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으로 중랑구 ‘농부학교’ 등 교육에 참여했던 구민들이 강사 등 실천가로 새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씨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농부학교 1기 수료생으로 현재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의 ‘스마트팜 체험교실’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6일에는 중랑구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도 받았다. 중랑구는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를 통해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농부학교’는 도시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텃밭 작물 재배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도시농업 실천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중랑구의 대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교육에 구민 25명이 참여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농업을 통해 한 개인의 삶이 변화하고, 그 변화가 다시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긍정적인 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해 도시농업이 일상 속 힐링과 공동체 회복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파스타’ 개업식 참석…“K-자활 화이팅”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파스타’ 개업식 참석…“K-자활 화이팅”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 상계역점’ 개업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지역 자활사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미태리 상계역점’은 2024년 11월 25일 신규 자활사업 아이템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 1월 노원구청 사업 심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3월에는 이태리 본사 ‘㈜트루팜’과의 업무협약 체결, 4월에 서울광역자활센터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약 6개월 만에 빠른 준비 과정을 거쳐 정식 개업에 이르렀다. 신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미태리 상계역점 개업은 자활 참여자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도전의 현장”이라며,“노원구민 누구나 자립할 수 있는 기회의 터전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미태리’ 매장은 노원지역자활센터의 7번째 외식사업으로 그동안 단체 도시락 제조 ‘사랑의 손맛’, 유기농 반찬 배달 ‘장똑또기’, ‘소디프B&F’ 협력사업 ‘함께밥상 중계·상계점’, ‘신참F&C’와의 협력사업 ‘신참떡볶이 노원상계점’, ‘파라노이드커피 익스프레스 공릉점’에 이은 성과이다.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는 공공영역 사업으로 ‘노원구 달리미 대여소’, ‘이면도로 및 불빛정원·나비정원 환경정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영역 사업으로는 편의점, 카페, 외식사업, 카드배송, 폐자전거 수거·재생산 판매, 관상어 사육 및 용품판매 ‘아쿠아퐁당’ 등 다양한 자립형 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신 의원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 설 수 있다는 희망을 심는 복지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올해 3월 일본 오카야마대학교의 교수진이 3차 노원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자활사업 일본제도화를 위해 벤치마킹한 일을 대한민국 최초의 일로 K-자활로 이끌어 준 김영호센터장님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노원구민이 자활의 힘으로 자립해서, 한 시민으로 행복한 삶이 되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구민이 구민 돌보는 ‘동행 동작’... 복지 사각지대 없어진다

    구민이 구민 돌보는 ‘동행 동작’... 복지 사각지대 없어진다

    서울 동작구가 주민이 직접 이웃을 돌보는 ‘동행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동행 네트워크는 2023년부터 시작된 지역 밀착형 돌봄 사업이다. 법정 서비스 지원이 어렵거나 돌봄 공백 우려가 있는 위기·취약가구와 주민 동행인을 1대 1로 연결한다. 현재 1977명의 동행인이 1866가구와 결연을 유지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 등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작구는 올해부터 동행인에게 자원봉사 실비를 지급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또 동주민센터 및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실적을 관리한다. 아울러 전 동행인을 대상으로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며 구정 복지·문화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결연가구에도 전달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동별로 최대 20명 규모의 ‘동행추진단’을 구성해 동 단위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달부터는 동행인이 결연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 나눔, 청소 등을 돕는 ‘1대 1 가사 지원’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32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동작구는 또 결연가구와 동행인이 함께하는 문화 이벤트인 동행시네마 프로그램도 하반기 중 운영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만의 동행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관악구,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물가 안정’ 국정 기조에 동행

    관악구,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물가 안정’ 국정 기조에 동행

    새 정부가 민생 물가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서울 관악구도 국정 기조에 맞춰 민생 최우선 과제인 물가 안정에 나섰다. 관악구는 29일 ▲지방 공공요금 동결 ▲취약 시기 물가동향 집중 관리 ▲가격표시제 지도 점검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분야별 물가안정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관악구는 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하고 각종 사용료나 수수료를 결정할 때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구민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지방 공공요금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관악구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여름철 성수 용품 물가를 조사하는 등 물가 동향 여부를 꾸준히 점검하고 있다. 관악구가 운영하는 가격표시제 신고센터에서도 판매가격 표시제도 위반이나 가격 담합 입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고물가 시대에 물가 안정에 솔선수범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도 강화한다. 사업장마다 최대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희망하면 여름철 대비 방역도 한다. 관악구 착한가격업소는 총 157개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해 우리 구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서초 청계산 수변공원 파크골프장 티샷

    서초 청계산 수변공원 파크골프장 티샷

    서울 서초구는 청계산 수변공원에 3대가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어르신뿐만 아니라 부모·자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친화형 운동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청계산 수변공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9홀 규모로 약 4800㎡ 넓이다. 기존 수변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초구는 개장 초기인 7~8월에는 잔디 활착을 위해 일부 홀만 운영하고 오는 9월부터 전체 홀에 대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는 9월부터는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동할 수 있다. 팀당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팀당 서초구민 8000원, 타 구민 1만 2000원이다. 접수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에 더해 내곡중학교와 연계한 주 1회 체육 수업,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2대 이상의 가족 단위 이용자들을 위한 우선 예약제도를 운영해 세대 통합형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서초구는 전 연령대의 구민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반포종합체육센터와 내곡느티나무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14일부터 서초종합체육관 1층에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신규 설치해 운영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계산 수변공원 파크골프장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건강까지 챙기는 가족 친화형 운동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 송파 “8·15 대합창에 참여할 구민 찾습니다”

    서울 송파구는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개최하는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에 참여할 구민 1815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맞아 구민과 함께하는 대합창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국경일을 단순한 휴일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로 만들기 위한 취지다. 올해는 8월 14일 오전 11시 서울놀이마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참가자들은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독립군 애국가와 홀로아리랑, 광복절 노래 등 총 7곡을 한목소리로 부르며 광복의 감동을 함께 나눈다. 또 대한민국의 역사적 여정과 성취를 담은 영상 상영과 1815명이 함께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 등도 예정돼 있다. 송파구민 대합창은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약 1개월 동안 단체 및 개별 연습을 하고 행사 당일 리허설을 거쳐 본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대합창은 주민의 힘으로 광복의 의미를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찬란한 역사를 함께 노래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풀나풀 협치론장’ 활짝 연 금천, 주민 아이디어 반영… 미래 가꾼다 [현장 행정]

    ‘나풀나풀 협치론장’ 활짝 연 금천, 주민 아이디어 반영… 미래 가꾼다 [현장 행정]

    주민 102명이 8개 분야 자유 토론1인 가구·아동 돌봄 등 개선 제안유성훈 구청장 “내년 구 변화할 것”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 시작되죠. 금천구의 과거 30년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주세요.”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16일 금천에 살거나 생활 기반을 둔 주민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참여형 공론장 ‘나풀나풀 협치론장’의 문을 활짝 열며 이같이 말했다. 2017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협치론장은 주민들의 평소 아이디어가 곧바로 예산에 반영되고 정책으로 구현돼 호응이 뜨겁다. 작은 도서관을 활용한 초등 돌봄 프로그램인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은 협치론장에서 나온 제안에서 출발한 대표적 주민참여사업이다. 특히 이번엔 금천구협치회의가 먼저 안건을 제안하는 게 아니라 8개 분야만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들은 ▲건강 증진 ▲구민 안전 ▲아동 돌봄 ▲1인 가구 ▲다문화 수용성 ▲장애인 이동 편의성 등 8개 분야 가운데 평소 관심 있는 분야를 골라 다채로운 궁금증과 개선 방향을 꺼냈다. 토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도나 통계 등 참고 자료가 제공됐고 금천구 9개 부서와 10개 관계기관도 도왔다. 2시간 넘는 끝장토론 끝에 각 조는 금천구에 바라는 과제 서너 개를 꼽았다. 유치원생 시절부터 금천에 산 직장인 김하영(29)씨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라며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금천G밸리에 커뮤니티 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완범 서울지체장애인협회 금천구지회장은 “전동구 안전교육장이 생기면 모두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부모 이주여성의 자활을 돕는 서울이주여성디딤센터에서 지내는 태국 출신 30대 서린(가명)씨는 “센터에 태국 출신이 많은 만큼 금천구민 소식지가 태국어로 발행되면 좋겠다.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갖는 주민이 많아 놀랐고, 서로 도우며 지낼 방법을 고민해 보니 정말 함께 사는 기분”이라며 금천구에 감사를 전했다. 제안들은 오는 9월 금천구협치회의 정례회를 거쳐 시행 여부가 결정된다. 금천구협치위원으로 활동하는 직장인 김수진(57)씨는 “시간이 짧다고 느껴져 아쉬웠다”며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겠다”고 말했다. 굵은 장맛비를 뚫고 금천구청에 온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 유 구청장은 “오늘 나눈 이야기가 내년 금천구 사업으로 이어지고 우리 구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겠다”고 약속했다.
  • 서울 관악구,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225명 모집

    서울 관악구,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225명 모집

    서울 관악구가 하반기에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전일자리’ 참여자 225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전일자리는 저소득층이나 취업 취약계층 등의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할 경우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동 환경 정비와 업무 지원, 관내 창업시설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관악구는 만 65세 미만 60명, 만 65세 이상 165명 등 총 22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하반기 사업 기간은 8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4개월간이다.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사업 개시일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재산이나 소득,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관악구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다음달 30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불황 장기화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층의 생계 보전과 안정적인 일상 유지에 필수적”이라며 “오는 7월 출범하는 관악 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민선 8기 3년간 도약을 한눈에 ‘성과 공유회’

    서울 중구, 민선 8기 3년간 도약을 한눈에 ‘성과 공유회’

    서울 중구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주민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내편중구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구가 그간 추진한 복지, 교육, 경제, 주민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 비전과 발전 전략도 함께 주민에게 알리는 자리다. 중구의 대표 사업을 볼 수 있는 ‘구정 백서’도 배부된다. 각종 축하 공연도 열린다. 최근 중구 제2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 가수 김태연양도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현악 공연이나 중구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특히 중구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을 ‘중구민과 함께하는 문화데이’로 지정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할인 또는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개관 20주년을 맞아 리모델링한 충무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멤피스’, 연극 ‘킬 미 나우’ 등은 중구민이면 할인받을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선 8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늘 주민 곁에서 힘이 되는 ‘내편중구’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 동네 ‘진동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일일 동장’으로 출동

    우리 동네 ‘진동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일일 동장’으로 출동

    “오늘 하루 동장을 맡게 된 진동장입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4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 동안 강서구 20개동을 순회하며 ‘일일 동장’으로 나선다고 25일 강서구가 밝혔다. 진 구청장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이라는 평소 구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민원 행정의 최전선인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프로그램 ‘진동장과 함께 온(ON) 동네’를 구상했다. ‘진동장’은 진교훈 일일 동장이자 진짜 우리 동네 구청장의 줄임말을 뜻하기도 한다. 진 구청장은 각 동에서 하루 동안 동장 역할을 맡아 통장 회의 주재부터 민원 접수, 자치회관 프로그램 참관, 주민과의 대화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동마다 다른 특성에 맞춰 맞춤형 현장 활동도 펼친다. 화곡2동은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선정 지를 방문하고, 등촌3동은 이미용 봉사활동과 플로깅을 할 예정이다. 가양2동은 공암나루근린공원 황톳길 등을 걸으며 주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진 구청장은 일일 동장으로 나선 첫날인 지난 24일엔 화곡1동에서 직능단체 간담회, 통장 회의, 환경순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보행로 설치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부서에도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진 구청장은 “이번 일일동장 경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 “퇴근 후에도 문제 없어요”…성북구, 주민 맞춤형 ‘야간민원실’ 운영

    “퇴근 후에도 문제 없어요”…성북구, 주민 맞춤형 ‘야간민원실’ 운영

    서울 성북구가 평일 낮 시간대에 민원 업무 처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야간민원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공휴일 제외) 구청 2층 통합민원실과 여권민원실에서 운영한다.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과 여권 발급 및 교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민원실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평소 방문이 어려워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장위동에 사는 구민 김모씨는 “평소에는 일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는데, 야간에도 민원실이 운영돼서 여권을 신청할 수 있었다”며 “너무 편해서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야간민원실은 구민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민원 행정의 변화”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스마트한 도시 침수 방지…‘QR코드’로 빗물받이 원클릭 신고

    성동구, 스마트한 도시 침수 방지…‘QR코드’로 빗물받이 원클릭 신고

    서울 성동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스마트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화 방안은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모바일 ▲통합관리시스템 ▲불편신고 지도서비스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지난 8월 도입한 ‘원클릭(One-Click) 빗물받이 신고모바일’은 시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빗물받이의 막힘, 파손, 악취 등의 문제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창구다. 신고된 내역은 구청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구청 담당자 및 현장 처리반에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또 주민들은 신고된 민원의 위치와 처리 현황을 지도로 시각화한 ‘불편신고 지도서비스’를 통해 거주지 주변의 빗물받이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시작한 이후 접수한 민원만 총 657건이다. 지난 6월부터는 침수 예방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주민 홍보용 QR 코드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다. 가로등이나 전신주가 없는 좁은 골목길 담벼락 등에 부착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시스템은 주민의 작은 관심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스마트 도시정책을 지속 추진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구민 SOS 보내면 현장 찾는 ‘도봉의 믿을맨’[현장 행정]

    구민 SOS 보내면 현장 찾는 ‘도봉의 믿을맨’[현장 행정]

    건의·고충 직접 듣고 빠르게 처리구·동 간부와 같이 가 소통에 도움 “날씨가 더워지면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계속 편하게 누릴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는데 직접 우려했던 점을 전할 수 있어 마음이 놓였습니다.”(서울 도봉구 방학3동 주민 A씨)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18일 방학3동에 있는 발바닥공원을 찾아 ‘도봉구민 S.O.S,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을 했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 입구’ 앞에서는 행사 시작 30여분 전부터 오 구청장을 만나기 위해 십여명의 주민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후 5시 ‘구청장과 함께 현장 속으로’라고 쓰인 어깨띠를 한 오 구청장이 공원에 도착하자 주민들은 익숙한 듯 밝은 얼굴로 손뼉을 치며 그를 반겼다. 이후 오 구청장은 등산복 차림의 부부와 휠체어를 탄 주민 등에게 “어르신 오서방입니다. 건강하시죠”라는 인사를 건넨 뒤 상담을 시작했다. 현장민원 상담은 오 구청장이 직접 생활 현장에 나가 구민의 불편, 건의, 고충사항 등을 청취하는 민원 해결 프로젝트다. 현장에서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구·동 간부와 직원들도 동행한다. 이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던 오 구청장은 공원 내 ‘더위 예방’에도 집중했다. 오 구청장은 공원 내 세족장을 실무진과 살피다가 “세족장 위 그늘막이 햇볕을 막기에는 허술해 보이니 이른 시일 내에 교체하겠다”고 밝히는 등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도봉구는 오는 10월까지 공원 내 포토존 설치, 수목 식재 등을 통해 ‘매력가든’을 조성하고 황톳길 미관 개선을 위해 기존 비닐하우스 형태 그늘막을 철거 후 파고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민원 상담은 발바닥공원을 비롯해 시장과 중랑천 등 7곳에서 오는 27일까지 한다. 이날 하루에만 발바닥공원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 도봉산 입구 의자 수리 요청 등 32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하반기 현장 민원 상담은 9월 중 할 예정이다. 현장민원 상담은 2023년부터 시작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미 6월 231건, 9월 223건의 크고 작은 구민 불편사항을 접수·해결했다. 오 구청장은 “구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며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전과 위생 모두 잡는다”…영등포구, 옥외영업장 특별 점검

    “안전과 위생 모두 잡는다”…영등포구, 옥외영업장 특별 점검

    서울 영등포구는 주민이 깨끗한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달까지 옥상과 야외 테라스 등이 있는 옥외영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옥상과 야외 테라스를 비롯해 도로 점유 테이블 등을 갖춘 옥외영업장이다. 이 중에서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무허가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옥외영업 허가를 받은 92곳에 대해서도 적법한 영업이 이뤄지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난간 안전 높이 준수 ▲피난시설 확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와 ▲옥외 조리 제한 등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 수칙 이행 여부다. 불법으로 옥외영업을 운영 중인 업소는 신고 절차와 기준을 안내하고, 정식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때에는 우선 자율 시정 기회를 부여한다. 다만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에 나선다. 점검과 함께 영업자가 옥외영업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가 자체 제작한 ‘영업주를 위한 옥외영업 바로 알기’ 안내문도 배포한다. 안내문에는 옥외영업 신고 절차와 시설기준 및 안전 관리 수칙 등이 담겼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구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이자, 질서 있고 쾌적한 옥외영업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영업주께서도 준수사항을 잘 숙지해 옥외영업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미경 은평구청장 진심 통했다…서울 자치구 최초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김미경 은평구청장 진심 통했다…서울 자치구 최초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서울 은평구는 최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저탄소 우수기관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기업과 공공기관의 탄소 배출 저감 노력 및 ESG 경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구는 주민 주도 저탄소 실천 프로젝트인 ‘감탄 행동’(탄소를 감소시키는 기후행동)을 비롯해 누적 구민 111만명이 참여하고 재활용품 1951t을 분리수거한 ‘그린 모아모아’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구는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를 통해 폐기물을 서로 주고받는 ‘환경 빅딜’(폐기물 상호 교환 처리)을 통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협치 행정의 혁신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의 환경 문제를 구민과 함께 해결하는 탄소중립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광진구, 25~27일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광진구, 25~27일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서울 광진구는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혼자 간직하기엔 아까운 책을 이웃과 나누며 감동을 전하고, 중고책 속에서 다시 한 권의 인생책을 만나는 설렘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 주관으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군자역 5번 출구 앞이며, 기증 등으로 마련된 1500여권의 책이 준비돼 있다. 책을 좋아하는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권까지 교환 가능하다. 도서는 2017년 이후 출간된 도서로 오염되거나 훼손되지 않은 책이어야 하며, 교과서·참고서·일반잡지·만화책·2016년 이전 발간 도서는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책들이 한두 번 읽히면 더 이상 읽히지 못한 채 책장에 머무는 현실이 아쉽다”며 “구민들이 책을 고르고 나누며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미래발전 위한 공간전략 수립, 동북권 관문도시로 도약하자”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미래발전 위한 공간전략 수립, 동북권 관문도시로 도약하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20일 도봉구청 10층 회의실에서 ‘동북권 광역기능 강화를 위한 공간전략 연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울연구원의 김인희 선임연구원, 민승현 선임연구위원, 양은정 연구원이 참석하여 홍 의원의 요청에 따라 수행한 도봉구 관문도시 공간전략 비전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김경미 균형발전정책과장과 김찬모 동북권사업과 서울아레나 팀장이, 도봉구에서는 백운석 부구청장, 윤석빈 도시관리국장, 조한철 도시계획과장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지난 5월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국기원 이전 무산 소식 등 개발에서 소외되어온 도봉구 주민들을 위한 서울시의 특단의 대책과 신속한 개발추진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으며, 이날 보고회는 홍 의원의 제안으로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등 관련 부처가 도봉구를 직접 찾아, 실질적인 개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울연구원은 도봉구 미래발전 전략으로 ‘자연과 건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동북권 관문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자연·건강·문화·일자리 등을 연계한 권역별 발전전략과 실행과제를 발표했다. 나아가 통일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한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에 홍 의원은 “이번 서울연구원의 공간전략을 2050서울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생활권 계획과 정합성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구체적으로 화학부대부지나 도봉산 근처 유휴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 등 스포츠시설 확충과 도봉산 케이블카 설치 등 관광인프라 구축을 적극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김경미 균형발전정책과장은 “도봉발전에 대해 더 고민해 신성장거점사업과 시계지역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큰 틀의 공간계획을 중심으로 도봉의 잠재력을 높이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운석 도봉구 부구청장 역시 “주민수요가 많은 스포츠시설 확충과 건강 헬스케어 사업 연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봉만의 특색있는 발전이 이뤄지도록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에 적극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도봉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이번 연구는 자연과 건강,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으며 “도봉구가 서울의 관문도시, 나아가 통일시대를 대비한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도봉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구, 주거안전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

    서울 강동구는 올해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홈세트 3종’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심홈세트 3종은 문 열림 센서와 창문 잠금장치, 현관문 안전장치로 구성된다. 구는 다음달 31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구민 중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만 70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 다문화 가구 등이다. 다만 전세 환산가액 및 주택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구는 총 57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실제 주거침입 범죄 이력이 있는 가구 및 저층(1층·반지하) 주택 거주 가구 등을 우선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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