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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박수진 ‘앞도 조심, 뒤도 조심’

    [NTN포토] 박수진 ‘앞도 조심, 뒤도 조심’

    ㅁ[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4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연출 부성철 / 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발표회에서 박수진이 치마를 가리고 있다.’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우연히 만난 구미호와 사랑에 빠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uolntn.com
  • 이승기 “신민아와의 우연한 키스신, 감사했다”

    이승기 “신민아와의 우연한 키스신, 감사했다”

    배우 이승기와 신민아가 키스신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4일 오후 3시 목동 SBS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주요 출연진인 이승기, 신민아, 노민우, 박수진, 변희봉, 윤유선이 참석해 포부를 밝혔다. ‘내친구’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에게 달콤한 장면을 선물한다. 두 남녀 주인공인 이승기와 신민아의 키스신이 전파를 탈 예정이기 때문.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두 배우에게 키스신을 찍어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승기와 신민아는 베테랑 배우답지 못하게 먼저 쑥스러운 미소로 대답했다. 신민아는 “그간 찍어온 키스신과 달랐다”라고 운을 뗀 후 “이승기와의 입맞춤은 감정을 주고받지 않는 장면이라 쉬울 줄 알았는데 1회 방송분부터 키스신이라 민망해 어려웠다”고 밝혔다. 반면 이승기에겐 신민아의 키스신이 특별했다. 이승기는 “사실 대본상에는 키스 장면이 없었다. 감독이 직접 현장에서 방향을 잡아준 것. 개인적으로 감사드리며 토달지 않고 열심히 몰입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나쁜 남자’ 후속으로 방영될 ‘구미호’는 철없는 대학생 차대웅(이승기 분)이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구미호(신민아 분)를 만나 곁에 두면서 철들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NTN포토] 신민아 ‘아름다운 여신미소’

    [NTN포토] 신민아 ‘아름다운 여신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4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연출 부성철 / 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발표회에서 신민아하가 입장하고 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우연히 만난 구미호와 사랑에 빠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uolntn.com
  • 임슬옹, 이상형 신민아 첫만남서 “쳐다보지 말아달라” 왜?

    임슬옹, 이상형 신민아 첫만남서 “쳐다보지 말아달라” 왜?

    그룹 2AM의 임슬옹이 이상형 신민아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임슬옹은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 그토록 꿈꿔왔던 이상형 신민아와 첫만남을 가졌다.이날 방송에는 신민아 등 11일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의 연기자들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는 평소 신민아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으며 광팬임을 밝혀온 임슬옹도 함께 해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임슬옹은 신민아에게 “나는 세상에서 무서운 사람이 없다. 내가 무서워하는 유일한 딱 한 사람은 신민아”라며 “제발 저를 쳐다보지 말아 달라. 쳐다만 봐도 소름이 끼친다”고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이 날 임슬옹은 평소 신민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털어놓으며 신민아와 CF를 함께 찍은 원빈과 이번 드라마의 파트너인 이승기에 대한 질투심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민아만을 위한 감미로운 사랑의 세레나데로 특별한 무대를 꾸며 감동을 선사했다.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신민아 외에 박수진, 노민우 등 이번 드라마 연기자들과 은지원, 나르샤, 안혜경, 오세정, 홍진영, 황현희, 양세형 등이 출연한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NTN 주요 뉴스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더 김치’ 홍진경, 홈쇼핑 매출 330억’비법 공개’

    ‘더 김치’ 홍진경, 홈쇼핑 매출 330억’비법 공개’

    홍진경이 김치 사업가로 330억 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홍진경은 지난 2009년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 “지난 2008년 김치 사업으로 총 매출 180억 원의 수입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홍진경의 김치브랜드 ‘더 김치’가 하루만에 1만 5000세트를 판매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CJ오쇼핑 측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홍진경씨의 ‘더 김치’의 누적 매출액은 330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홍진경의 이와같은 성공비결과 관련, 애플캐피탈 최기정 대표이사는 “홍진경은 자신이 준비한 사업 자금과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며 “홍진경씨의 성공에는 업종 선택, 자금 관리, 마케팅, 소비자가 만족하는 상품 개발 등 철저한 조사와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성공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홍진경씨의 김치 사업 성공 요인은 유명세가 아닌 맛에 중점을 둔 결과이다. 홍진경씨는 자본과 경영 아이템을 적절히 조합한 성공적인 경영인”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광고계는 “최근 대중들에게 친숙한 연예인이 사업가로 변신, 브랜드화 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의 이미지와 제품의 청정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는 점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홍진경은 지난 2004년 ‘더 김치’라는 브랜드를 런칭 했다. 홍진경 모친의 음식 솜씨와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도입, 성공한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 NTN 주요 뉴스.com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더 김치’ 홍진경, 330억 매출 ‘대박 행진’ 비결은?

    ‘더 김치’ 홍진경, 330억 매출 ‘대박 행진’ 비결은?

    홍진경이 김치 사업가로 330억 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홍진경은 지난 2009년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 “지난 2008년 김치 사업으로 총 매출 180억 원의 수입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홍진경의 김치브랜드 ‘더 김치’가 하루만에 1만 5000세트를 판매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CJ오쇼핑 측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홍진경씨의 ‘더 김치’의 누적 매출액은 330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홍진경의 이와같은 성공비결과 관련, 애플캐피탈 최기정 대표이사는 “홍진경은 자신이 준비한 사업 자금과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며 “홍진경씨의 성공에는 업종 선택, 자금 관리, 마케팅, 소비자가 만족하는 상품 개발 등 철저한 조사와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성공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홍진경씨의 김치 사업 성공 요인은 유명세가 아닌 맛에 중점을 둔 결과이다. 홍진경씨는 자본과 경영 아이템을 적절히 조합한 성공적인 경영인”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광고계는 “최근 대중들에게 친숙한 연예인이 사업가로 변신, 브랜드화 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의 이미지와 제품의 청정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는 점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홍진경은 지난 2004년 ‘더 김치’라는 브랜드를 런칭 했다. 홍진경 모친의 음식 솜씨와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도입, 성공한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배우 신민아와 이승기가 특별한 관계임이 드러났다. 오는 11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출 신민아-이승기 커플이 사적으로 이메일을 주고 받은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3일 오후 방송될 SBS ‘강심장’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스페셜 편에 출연,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가 이승기와의 첫 만남 등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이메일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신민아는 꾸밈없이 솔직한 입담으로 MC 강호동을 당황케 해 녹화 내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사진 = 이승기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보람 드라마 데뷔…연기자 3대 가족 탄생

    ‘티아라’ 보람 드라마 데뷔…연기자 3대 가족 탄생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보람이 연기자로 전격 데뷔한다. 보람은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보라색 하이힐을 신고 저승사자가 온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배우로서 처음 시청자들 앞에 선다. 보람은 ‘보라색 하이힐을 신고…’에서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한 정체불명의 19세 소녀 우아미 역할을 맡았다. 극중 전혜빈, 뮤지컬 배우 출신 정성화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 이로써 보람은 티아라 지연, 은정, 효민, 큐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특히 보람은 할아버지 황해, 아버지 전영록, 어머니 이미영의 뒤를 이어 배우로 변신, 3대에 걸친 연기자 가족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티아라는 현재 개인 활동과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멤버 중 지연은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 큐리는 KBS 단막극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 등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신민아, 신비주의 안녕~미투데이로 팬과 소통 나서

    신민아, 신비주의 안녕~미투데이로 팬과 소통 나서

    신비주의를 고수하던 배우 신민아가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미투데이를 개설했다. 신민아는 지난 29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자신의 극중 이름 구미호를 딴 미투데이(http://me2day.net/miho2010)를 개설했다. 신민아는 개설 후 ‘레알미호ㅡ 촬영중!! 참~습한 날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의 촬영장 사진을 올렸다. 신민아의 미투데이 등장에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은 ‘여신 강림’이라며 “갑자기 급 기분 좋은 날 됐다” “신민아와 친구가 됐다” 등 신민아와의 소통을 반겼다. 신민아는 미투데이 개설 이틀 만에 약 530여 명의 미친들과 친구를 맺었다. 한편 신민아는 8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승기와 함께 주인공을 맡아 그간의 섬뜩한 구미호와 달리 사랑스러운 구미호로 분할 예정이다. 사진 = 신민아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엽기발랄’ 커플 이승기-신민아, ‘내친구’ 예고편 공개

    ‘엽기발랄’ 커플 이승기-신민아, ‘내친구’ 예고편 공개

    배우 이승기 신민아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다음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예고편이 공개됐다. 30일 공개된 예고편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마치 만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예고편은 “환단고기에 따르면 원래 구미호는 태평성대 임금님께 책을 물어다주는 신령스런 둥몰이었다고 한다”는 이승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구미호가 남자 간을 파먹는 요괴로 오해하게 됐다. 그건 정말 아닌데”라며 여자친구 구미호(신민아 분)를 소개한다.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광채를 뿜으며 나타난 구미호는 남자친구 차대웅(이승기 분)에게 다짜고짜 “나 오늘 막 잡은 소 먹고 싶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극중 인간과 다른 식성을 갖고 있는 신민아는 기존에 무서운 구미호가 아니라 사랑스럽고 엉뚱한 모습을 연기하고 이승기는 비싼 한우만을 밝히는 여자친구를 여왕 모시듯 챙기는 모습을 보여 재미있고 발랄한 분위기의 ‘구미호’ 드라마를 예고했다.‘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기대된다. 본방 꼭 사수하겠다”, “최고의 드라마, 신선한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다”, “대웅과 미호 빨리 만나 보고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내 여자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사진 = 아이엠컴퍼니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복날★’ 신세경·소지섭 “삼계탕 함께 먹고 싶어요”

    ‘복날★’ 신세경·소지섭 “삼계탕 함께 먹고 싶어요”

    배우 신세경과 소지섭이 ‘복날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연예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무원전문교육기업 에듀윌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회원 1025명을 대상으로 “복날 삼계탕을 같이 먹고 싶은 남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청순글래머’ 신세경과 ‘소간지’ 소지섭은 각각 34.4%(353명), 34.3%(352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에 이어 ‘선배 청순글래머’이자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신민아가 25.6%(262명)로 2위에 올랐다. 또 신곡 ‘퀸’으로 컴백한 가수 손담비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소지섭에 이어 함께 삼계탕을 즐기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그룹 2PM의 닉쿤이 20.0%(205명)의 지지율을 얻어 2위에 등극했다. 이어 지난 15일 입대한 탤런트 김남길, 이아돌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 영화 ‘아저씨’로 돌아온 배우 원빈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공효진-신민아, 여행사진 공개 ‘의외의 인맥’

    공효진-신민아, 여행사진 공개 ‘의외의 인맥’

    배우 공효진과 신민아가 절친한 사이임이 알려져 화제다. 공효진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신민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싱가포르, 비만 주륵주륵 왔던 여행"이라고 짧은 소개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공효진과 신민아는 화장하지 않은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여행이 즐거운 듯 활짝 웃고 있어 절친한 사이로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둘 다 여신이다" "의외의 인맥. 둘이 성격이 안 맞을 것 같기도 한데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이승기와 함께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공효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데뷔1년’ 티아라, 지연 주연 ‘고사2’ 무대서 자축연

    ‘데뷔1년’ 티아라, 지연 주연 ‘고사2’ 무대서 자축연

    데뷔 1주년을 맞은 걸그룹 티아라가 멤버 지연이 출연한 영화 ‘고사2’ 무대인사 현장에서 자축연을 연다. 티아라는 지난 28일 개봉한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을 통해 영화와 첫 주인공에 도전한 지연을 위해 전국 300회 무대인사에 동참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티아라는 29일 영화팬들과 티아라의 팬들과 함께 무대에서 데뷔1 주년 자축연을 열 예정이다. 29일 데뷔 1주년을 맞은 티아라는 1년 전 MBC ‘황금어장’에 ‘라디오스타’로 데뷔, 그간 ‘거짓말’, ‘BoPeep BoPeep’, ‘너 때문에 미쳐’, ‘처음처럼’과 초신성과의 프로젝트 앨범 ‘T.T.L’, ‘TTL LISTEN.2’등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티아라는 멤버 은정이 드라마 ‘커피하우스’, 지연이 드라마 ‘혼’, ‘공부의신’, 영화 ‘고사2’, 효민이 예능 ‘청춘불패’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 큐리가 KBS 단막극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방영예정)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등 성공적인 개별활동도 펼쳐왔다. 티아라는 현재 정규 2집 준비와 개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씨줄날줄] 대통령 기념관/박대출 논설위원

    1963년 11월22일.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암살당했다. 미국인들은 애통에 빠졌다. 한 달 뒤 뉴욕국제공항(New York International Airport) 당국은 공항 이름을 바꿨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으로. 이후 세계 최대의 도시인 뉴욕의 관문은 JFK로 불려지고 있다. 암살 현장인 남부 도시 댈러스엔 추모 기념관이 곳곳에 들어섰다. 존 F 케네디 메모리얼광장엔 케네디 기념비가, 저격 장소엔 식스 플로어 박물관이 세워졌다. 미국의 워싱턴 D C엔 대통령 저택인 백악관이 있다. 일대는 잘 알려져 있듯이 세계적인 관광코스다. 국회의사당, 대법원,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국립미술관 등이 즐비하다. 미국인의 사랑을 받는 역대 대통령 4명을 기리는 시설도 자리잡고 있다. 미국 국부(國父)로 불리는 조지 워싱턴 기념탑, 제퍼슨 기념관, 링컨 기념관, 케네디 센터 등이다. 우리는 어떤가. 1950년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재임시 우상화는 정도를 더해갔다. 지폐와 동전에는 얼굴을 새겼다. 생일 때 가정에선 태극기를 달았다. 1955년 3월26일. 80회 생일 땐 정점에 달했다. 서울운동장 기념식에는 부통령과 외국 사절, 한·미 장성 등이 참석했다. 세종로에서는 3군 사열이 진행됐다. 5년 뒤 4·19혁명을 자초했다. 시민들은 서울 탑골공원과 남산으로 달려갔다.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새끼줄로 끌어내렸다. 독재권력 응징은 헌정사의 단절로 이어졌다. 50년이 흘렀다. 전직 대통령은 9명으로 늘어났다. 그들을 기리는 시설은 빈약하다. 이 전 대통령은 별장이던 제주도 화락관과 강원도 화진포 기념관, 사저이던 이화장(梨花莊)이 전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북 구미 생가만 보존돼 있다. 그외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록전시관과 서울 김대중 도서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이 고작이다. 그러다가 그제 국무회의에서 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계획이 의결됐다.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은 8년 만에 재개될 계기를 찾았다.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은 민간 주도다. 정부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그래서 뒤편에 머물기 쉽다. 미래 전향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헌정사엔 영광과 오욕이 공존한다. 5년짜리 정권의 자의적인 잣대로 들이댈 일이 아니다. 단절의 역사를 끊고 화해와 통합을 모색해야 할 때다. 그러자면 전직 대통령 기념관을 제대로 만들 필요가 있다. 그곳에 잘한 기록도, 못한 기록도 남기면 된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휴대전화 유심 칩 조작, 스팸메일 대량전송 적발

    사용이 중지된 휴대전화를 조작해 수백만건의 스팸문자를 보낸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사용 중지된 휴대전화의 유심(USIM) 칩을 초기화해 사용이 가능하도록 조작한 휴대전화 대리점 업주 이모(41)씨와 김모(41)씨를 전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사용 중지가 해제된 대포폰으로 불법 스팸문자 수백만건을 보낸 최모(4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이씨는 경북 구미에서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요금 미납으로 사용이 정지된 대포폰의 요금을 신용카드로 수납하고 즉시 승인을 취소하는 방법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문자메시지 발송 한도(하루 문자 전송량 500건)를 초과해 사용이 중지된 휴대전화를 되살리려고 유심 칩 리더기를 이용해 KT 본사 전산망에 접속, 유심 칩을 초기화해준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휴대전화 정지 해제 1건당 5만∼10만원을 받는 등 총 606회에 걸쳐 9억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에는 스팸문자 의뢰자로부터 수집한 개인정보 총 20만여개가 저장돼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금요일 오후에 휴대전화 정지를 해제하면 다음주 월요일 KT 직원이 출근할 때까지 스팸문자 발송이 제어되지 않는 점과 카드결제 취소 내역이 KT에 통보되기까지 3∼4일이 걸린다는 맹점을 악용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LGD, 구미 LCD에 1조원 투자

    LCD 생산업체인 LG디스플레이가 1조원을 들여 경북 구미의 LCD 생산설비를 늘린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도와 LG디스플레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CD 모듈 공장 증설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따라서 이 회사는 2012년까지 1조원을 들여 구미국가3단지에 있는 LG전자 TV·모니터사업장 16만여㎡에 LCD 모듈 제조라인을 증설할 예정이다. 도는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투자에 대해 각종 행정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4000여명을 추가 고용할 수 있게 돼 LG 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근무 인원이 1만 8000여명으로 늘어난다. LG디스플레이의 이번 투자는 성장세에 있는 IT용 LCD 패널 수요에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이 투자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IT용 LCD산업에서 시장 선도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이수경, ‘대물’ 합류…발랄 벗고 섹시 도전

    이수경, ‘대물’ 합류…발랄 벗고 섹시 도전

    배우 이수경이 10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에 주인공으로 전격 합류한다. 이수경은 기존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극중 유학파 MBA 출신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신여성으로서의 도도함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류세진 역을 맡았다.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에 이은 주인공으로 발탁된 이수경은 연기자로서의 이미지 변신뿐 아니라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첫 방을 앞두고 있는‘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후속으로 준비 중인‘대물’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다루는 만큼 정치와 권력 관계를 아우르는 희대의 대작이다. 사진 = S2007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다음, ‘TV 캐릭터 검색’ 서비스 제공

    다음, ‘TV 캐릭터 검색’ 서비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국내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검색할 수 있는 ‘TV캐릭터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다음의 ‘TV 캐릭터 검색’ 은 국내 드라마나 미국, 일본의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명을 검색하면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정보와 그 역할을 맡은 배우, 해당 배우가 연기한 다른 캐릭터, 명대사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장희빈’과 같이 여러 명의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를 검색할 경우, 같은 역할을 맡았던 다른 배우들에 대한 정보가 함께 제공돼 이용자가 여러 배우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탁구 엄마’처럼 검색빈도가 높은 캐릭터는 정확한 캐릭터 명을 몰라도 ’키워드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잭 바우어’, ‘노다 메구미’ 등 해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캐릭터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함께 다음은 이용자가 드라마 속 명대사를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이를 검색 결과에 반영되도록 했다. 이용자들이 입력한 대사 가운데 많은 공감을 얻은 것이 해당 드라마의 ‘명대사’로 노출된다. 다음의 정소연 데이터기획팀장은 “검색을 통해 단순히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명대사를 입력하고 동명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을 비교하는 등 색다른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구미공장에 2년간 1조 투자 LGD·구미시 양해각서 체결

    LG디스플레이가 앞으로 2년간 1조원을 들여 경북 구미의 액정표시장치(LCD) 생산 설비를 늘리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구미시청에서 경북도, 구미시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CD 모듈공장 증설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2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구미국가3단지에 있는 LG전자 TV·모니터 사업장 16만여㎡에 LCD 모듈 제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현장 맞춤형 봉사’로 농촌 살린다

    ‘현장 맞춤형 봉사’로 농촌 살린다

    농촌이 위기라고들 말한다.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는 것도 농촌의 어려움을 더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하지만 온정이 항상 진정한 도움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현장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지원은 자칫 ‘무늬만 봉사’로 그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이 농촌 봉사문화의 차원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정부와 분야별 전문가, 민간 봉사단체를 3각 축으로 엮어 지원의 실효성을 끌어올리는 ‘농촌마을 종합지원 모델’ 구축에 나섰다. ●명실상부한 봉사활동 절실 “밤마다 허리가 말도 못하게 아팠지요. 20년 넘게 참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만져주니 금방 낫는 것 같네요.” 지난 17일 경북 청송군 파천면 참소슬 마을회관. 김송자(72·가명) 할머니가 활짝 웃었다. 허리 통증에 시달리느라 이렇게 웃어 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른다. 멀리서 온 손님 덕분이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직원 30여명이 의료봉사를 위해 참소슬 마을을 찾았다. 봉사단은 이곳 주민 절반가량이 앓던 요통 등 근골격계 질환을 검사·치료했다. 의료진이 농민의 건강을 챙기는 동안 동행한 전기안전 기사들은 오래된 시설을 손봤다. 낡은 전선과 콘센트를 교체하고 전구를 갈아 끼웠다. 간단한 듯 보이지만 70~80대 할머니들이 대부분인 이 마을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같은 시간 학생·주부 봉사단원 30여명은 마을 논에서 잡초를 뽑는 등 농사일을 거들었다. 김순한(54·여) 참소슬 마을 이장은 “대규모 봉사단이 주민들이 원했던 일들을 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합동작전’은 농진청이 계획 중인 농촌마을 종합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순천향대 구미병원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도시지역 주부·대학생 봉사단이 참여했다. 농진청이 민·관 합동 지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 것은 겉만 번지르르한 봉사활동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자는 취지에서다. 최규홍 농진청 농촌현장지원단장은 “현장 맞춤형 봉사활동이 이뤄져야 내실 있겠다는 생각에 종합 지원모델을 만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꼼꼼한 지원으로 만족도 크게 올라 농민들의 생활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것이 맞춤형 지원을 위한 첫걸음이다. 농진청은 참소슬 마을 봉사활동을 앞두고 두 차례 현지답사를 했다. 마을 주민과 면담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마을의 환부가 눈에 띄었다. 우선 농민 건강이 문제였다. 마을 주민 100여명 중 80~90대가 10여명이나 돼 ‘장수마을’로 통했지만 정작 주민 대부분이 농사일 탓에 허리나 무릎 통증을 앓았다. 마을 2㎞ 밖에 보건소가 있지만 시내버스가 하루 세 차례만 운행해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다. 전기 설비나 농기계 수리도 간단하지 않았다. 도시에서 전문가를 부르려면 출장비, 인건비 등으로 10만원 넘는 돈이 들었다. 진단을 끝낸 농진청 농촌현장지원단은 함께 문제를 풀어나갈 전문가들을 모았다. 건강 진단은 지역 대학병원에 맡겼고 영농기술 지도와 전기·가스 점검은 농진청 소속 전문가들이 돕기로 했다. 도시지역 학생·주부 봉사단까지 합류하면서 참소슬 마을 패키지 지원단이 모습을 갖췄다. 하루 동안 진행된 봉사활동이었지만 이전의 지원과는 만족도가 달랐다. 치밀한 준비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니 농민들이 그만큼 시원해했다. 김 이장은 “각 분야 봉사자가 한꺼번에 와서 어려움을 풀어주니 농민들도 참여 시간을 아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재수 농진청장은 봉사 현장을 찾아 농촌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 김 청장은 “지역 병원 가운데 농촌 의료봉사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았다.”면서 “원스톱 지원체계가 확산되면 도움을 주는 쪽이나 받는 쪽 모두 만족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8월 중 종합지원 매뉴얼 보급 참소슬 마을과 강원도 영월군 들모래이 마을 등에서 시범사업을 마친 정부는 다음 달 중 ‘현장 맞춤형 농촌마을 종합지원 모델’ 매뉴얼을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정부 기관이 민간단체 등과 연대해 효과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방법을 책자에 상세히 담아 각 지방 농촌 기관 등에 배포하고 자발적으로 전방위 농촌지원사업을 벌여 나갈 수 있게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고령 인구는 늘어나는 반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각 도의 농업기술원과 지방의료원이 업무협약을 맺어 농민들의 건강을 상시로 챙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해외원조 계획도 구체화했다. 농진청은 현재 베트남 등 10개국에 해외 농업개발센터(KOPIA)를 설치,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있는데 여기에 의료봉사 활동을 패키지로 묶어 함께 제공하겠다는 것. 최 단장은 “휴가철마다 외국에 나가 인술을 베푸는 국내 의료진이 많은데 이를 정부의 농업기술공여와 묶어 진행하면 국격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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