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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최종보고서] 어뢰 北제조 여부·화약성분·‘1번’글씨 미궁으로

    [천안함 최종보고서] 어뢰 北제조 여부·화약성분·‘1번’글씨 미궁으로

    13일 국방부가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을 5개월간 조사해 최종보고서를 발표했지만 그 내용은 지난 5월20일 중간조사결과 발표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중간조사 결과 발표 이후 각계에서 끊이지 않고 제기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선 속시원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최종보고서를 통해서도 풀리지 않는 의문들은 결국 우리 역사속 영구미제로 남게 된 셈이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의 스모킹건(Smoking Gun)으로 사건 해역에서 5월15일 건져올린 어뢰추진부가 북한에서 제조한 어뢰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했다. 군이 입수한 북한의 어뢰 수출용 설계도면에 나온 CHT-O2D와 추진부의 구조가 일치한다는 내용 외에 추진체의 금속성분이나 화약성분 분석을 통해 천안함 공격에 사용된 어뢰라는 점을 입증하진 못한 셈이다. 또 추진체에서 알루미늄 산화물 외에 천안함 절단면 등에서 발견한 화약 성분과 일치된 성분을 찾아내지 못해 끝내 속시원하게 결정적 증거임을 입증하지 못했다. 당초 두 동강나 침몰한 천안함 선체에서 발견된 RDX와 HMX, TNT 등 화약 성분을 어렵게 찾아냈지만 북한에서 제조된 것이라고 입증할 수 있는 시료나 배합비율 등을 구하지 못해 반쪽짜리 결론에 도달했다. 평소 함포사격훈련을 해오던 천안함에서 고폭약 성분이 검출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명확히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찾지 못했고 다른 초계함에서도 발견되는 화약 성분과의 비교 분석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화약 성분을 둘러싼 의혹은 미궁으로 빠지고 말았다. 마지막까지 가장 많은 의혹을 남긴 파란 잉크로 써진 ‘1번’글씨에 대해서도 석연찮은 결론을 냈다. ‘왜 1번 글씨가 타지 않았는지 ’등에 대해서는 합조단의 과학적 분석보다는 민간 학자가 개인적으로 발표한 내용을 공식보고서에 담았다. 지난 8월2일 송태호 KAIST 교수는 “어뢰가 폭발하는 순간 엄청난 고온이 발생하지만 밀도가 높은 물을 밀어내면서 순식간에 온도가 낮아져 글씨가 써있는 추진부쪽에는 열전도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송 교수는 이 같은 계산에 따르면 물기둥은 수면위 1~2m 정도밖에 형성되지 않는다고 밝혀 물기둥이 100m 가량 솟는다는 조사단과는 물리적으로 맞지 않는 설명을 내놓았다. 결국 이 부분도 풀리지 않는 의문점으로 남게 됐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윤희석 “콤플렉스 많은 내가 좋다”(인터뷰)

    윤희석 “콤플렉스 많은 내가 좋다”(인터뷰)

    한쪽으로 정갈하게 빗어 넘긴 일자 단발머리, 여성스러운 손동작, 친절하고 사려 깊은 말투. 성큼성큼 걸어들어오는 그를 처음 봤을 때 자칫 오해(?)할 뻔 했다. 그의 여성적인 행동과 분위기만으로는 도저히 조 현감을 떠올릴 수 없었다. KBS 2TV 납량특집 ‘구미호 : 여우누이뎐’에서 썩소를 날리던 악랄한 조 현감 역의 윤희석을 만났다. “머리는 뮤지컬 ‘헤드윅’때부터 길렀어요. 그 후 바로 ‘구미호’에 합류하게 돼 상투를 틀려고 자르지 않았고요. ‘헤드윅’ 시절 트랜스젠더 역에 몰입하려 네일숍에서 손톱도 붙이고 다니고 애를 많이 썼었죠. 그 때 강박관념처럼 익힌 여성스러움이 아직도 배어있나 봐요.” ◆ 착한 것 보단 나쁜 게 매력있죠 억지스러운 조합처럼 보였다. 다작을 하진 않았지만 대중들의 기억 속 윤희석은 대부분 바르고 착한 ‘법 없이도 살 사람’ 이미지가 강했기에 ‘악함’은 무리한 도전일 수도 있었다. 데뷔 이후 거의 최초로 도전한 악역을 그는 자신만의 해석으로 익살스럽게 펼쳐보였다.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부터 착한 역할만 해온 게 사실이에요. 착한 역할은 감정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더 어려워요. 악역은 감정의 기복이 크기 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이번 역할을 위해 본인이 직접 만들어내 화제가 된 일명 ‘썩소(썩은 미소)’에 대해 묻자 “사실 저 처음에는 하기 싫었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연극, 뮤지컬과 달리 드라마는 시청자들이 저에 대한 정보가 없어요. 단지 브라운관에 비치는 그 순간의 장면만을 기억하는 거죠. 그래서 그 찰나의 순간에 ‘조 현감은 이런 사람’이라는 정형화된 이미지를 표현해야 돼요. ‘썩소’도 그 일환이었죠.” ◆ 공채 3번 낙방…비에게 고마워 상대를 배려하는 깊은 마음 씀씀이는 이렇듯 작품에 임하는 그의 태도에서도 묻어났다. 사실 그에겐 아직 브라운관보다 무대 위가 더 익숙하다.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재학시절부터 꾸준히 서왔던 ‘그리스’, ‘록키 호러쇼’, ‘헤드윅’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는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그런 무대를 뒤로 하고 브라운관으로 뛰어들었다. “사실 공채 탤런트 시험에서 3번이나 떨어졌어요.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흔히 ‘장동건 스타일’로 생긴 사람만 TV에 나올 수 있었죠. 저 같은 얼굴은 브라운관이랑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일찌감치 포기했었어요. 쌍꺼풀 없는 동양적 얼굴이 매력적으로 비쳐진 건 ‘월드스타’ 비 덕이 커요. 저 같은 연예인들이 제일 고마워해야 할 사람이죠.(웃음)” ◆ 이선균, 오만석 ‘우유부단’ 멤버들 이선균과 오만석, 그리고 윤희석은 한예종 연극원 1기 동기들이다. 셋 다 어리바리하고 우유부단하기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해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여 만든 모임 이름조차 ‘우유부단’이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셋 다 백수였기 때문에 일주일에 8번은 만났어요. 다 쫀쫀하고 우유부단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죠. 어디 가려면 장소 정하는데 4시간, 어느 찜질방으로 갈까 정하는 걸로 3시간 고민하는 건 예사예요.” ◆ 요즘 가장 심취한 건…볼링과 농사 윤희석은 굉장히 정적인 사람이다. 연기를 하지 않을 때는 보통 농사짓느라 바쁘단다. 취미라 부르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농작물들을 심고 가꾸고 있었다. 그야말로 판(?)이 컸다. 부모님과 함께 경기도에서 살고 있다는 그는 활동을 쉴 때는 거의 밭에서 하루를 지낸단다. 또 최근 들어 볼링에 심취해 있다고 했다. 볼링장에서 마주치는 동네 어른들과 멤버를 구성해 가볍게 운동을 시작했다. 이젠 제법 아마추어 선수수준으로 실력이 늘었다고 자랑했다. 이날 윤희석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퍼펙트 게임 동영상을 재생시키며 뿌듯해했다. ◆ 콤플렉스는 내 원동력…내가 좋아 “콤플렉스 많은 제가 좋아요.” 의외의 말이었다. 걱정도 불안도 없을 것 같은 서글서글한 인상의 윤희석에게 콤플렉스는 오히려 ‘힘’이었다. “배우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어야 해요. 그게 연기를 하는 원동력이고 에너지죠. 부족한 걸 너무 잘 아니까 더 노력하게 되거든요. 끊임없이 자기를 발견하고 훈련하는 게 중요한 직업이니까요.” 윤희석을 만나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배우는 잘생긴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인생을 폭넓게 바라보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것이 아닐까. 드라마 종방연을 끝내고 그가 홀로 무전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팬들과 소통하는 미니홈피에 들어가 보니 어김없이 여행에서 얻은 귀중한 깨달음을 공유하고 있었다. 일주일간 계획도 목적도 없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비우면 비울수록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런 깨달음들을 이 욕심의 도시에서 얼마나 유지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윤희석 미니홈피 중에서- 보여주기 위해 먼저 채워야 함을, 또 채우기에 앞서 비워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배우 윤희석. 그의 다음 목적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한선화 해명 "류담 닮은 과거사진은 살 빠지기 전"▶ 방미, 700만원->200억 성공비결 "성격이 급해서.."▶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일병 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 전역에 ‘깍듯 배웅’▶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윤희석, 아저씨로 변한 나를 꿈꾼다(인터뷰)

    윤희석, 아저씨로 변한 나를 꿈꾼다(인터뷰)

    윤희석, 검게 그을린 그의 얼굴에서 건강한 빛이 역력했다. 활짝 웃을 때 반전처럼 등장한 하얀 이에서는 순박함이 보였다. 하지만 두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귀 뒤로 가지런히 넘길 때 그는 성 정체성을 의심케(?)할 만큼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캐릭터를 향한 밀도 강한 몰입이었다. 수개월 전에 끝낸 공연의 흔적은 아직 그를 감싸고 있다고 했다. 그는 평생 이뤄야 할 업적을 이미 다 해치운 듯 배시시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희석은 아직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의 활약도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무대에서 첫 출발을 했고, 화면 안으로 들어왔다. 아직도 성장해가는 중이다. 그렇다고 조바심을 내거나, 욕심이 앞서지 않는다. 돌아가더라도, 혹은 늦더라도 이 길을 가고 있는 그 자체가 행복하다. “최근에 끝낸 드라마 ‘구미호 여우 누이뎐’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그전에 팬들이라고 하면 딱 팬층이 정해져있었는데, 역시 드라마의 파급효과가 상당하네요. 초등학생 어린 팬부터 중장년층 아주머니들까지…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밌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요.(웃음)” 윤희석이 배우라는 직업을 택하는 순간부터 그건 곧 대중과의 소통이었다. 그걸 거스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또 드러낼 수 있는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다. 마주하는 상대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받고, 자극을 전달하며 끊임없이 존재감을 익혔다. “뮤지컬 ‘헤드윅’ 공연을 하면서 윤도현 형이 무조건 트위터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그 이유를 몰랐는데, 제가 해보니까 미니홈피랑은 또 다르게 재미있어요. 기계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자꾸 스마트폰을 보게 되고. (손에 들고는)이놈 참 괜찮아요.” 윤희석을 아는 사람은 그의 이름과 함께 뮤지컬 ‘헤드윅’을 동일선상에 올려놓는다. 그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시너지가 무대 위에서 발현됐다. 트렌스젠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수개월 전 캐릭터에서 빠져나왔음에도 쉽사리 놓지 못하고 있었다. “전 ‘헤드윅’을 할 때 마다 감히 ‘내 연기인생의 절정을 이 작품을 통해 완성시켰다’고 생각했죠. 솔직히 전 뮤지컬 장르를 제일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연기도 노래도 춤도 다 섞여 있어서 하는 제 입장에서는 왠지 모를 갈증을 느끼게 되거든요. 좀 더 밀도 있는 장르를 하고 싶어요. 한 가지에 몰입하면서…” 윤희석은 요즘에도 순간순간 신기하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의 얼굴로 화면에 모습을 비추는 일은 실현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실제로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배우를 포기하는 게 낫겠다고… “제 얼굴이 못나서 배우를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또 실제로도 무시를 당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 역시도 화면매체에서 활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외모로만 평가받는 게 싫었습니다.” 윤희석과 장동건의 출발점은 비슷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인 두 사람은 연기를 향한 열망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윤희석에게는 외모 콤플렉스가, 장동건에게는 대한민국 대표미남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붙었다. “1990년대 중반만 해도 저는 안 되고, 장동건만 연기를 할 수 있는 시대였어요. 사실 좌절도 많이 했었죠. 그러다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어요. 영화배우 송강호, 월드스타 비가 그 역할을 해준 거죠. 다양화를 선호하고, 새로운 걸 추구하는 시대가 되니 저도 배우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좋은 시기를 타고 난거죠. 하하” 윤희석을 짓누르는 콤플렉스는 성형수술에 대한 막연한 욕심도 품게 했다. 하지만 배우에게 콤플렉스는 필요악이 될 수 있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극복하기 위해 발생하는 에너지가 연기 인생의 원동력이 되고 있었다. 시스템이 바뀔 수 없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앞으로 저는 아저씨가 되고 싶어요.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판타지 속 아저씨 원빈이 아닌 손현주 선배처럼 현실에 존재하는 그런 아저씨요. 옆집에 실제로 살고 있을 그런 친숙한 느낌의 배우요. 뭐 실제로도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예쁜 아이들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린 아저씨도 되고 싶네요. 하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40살 구로자율시장 경사났네

    구로구는 관내 구로자율시장을 전통시장으로 인정하고, ‘장터달구미 행사’를 펼치는 등 전통시장의 경쟁력 활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구로4동에 위치한 구로자율시장을 최근 전통시장으로 인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정시장은 대규모 점포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해 일정 기준에 적합하면 자치단체장이 전통시장으로 인정을 해주는 곳이다. 특별법 2조에는 인정시장 요건으로 ▲도매업-소매업 또는 용역업을 영위하는 점포의 수 50개 이상 ▲점포에 제공되는 건축물과 편의시설이 점유하는 토지면적 1000㎡ 이상 ▲토지소유자, 건축물 소유자, 상인 각각 1/2 이상 동의 등을 규정하고 있다 구로자율시장은 1970년 상인들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곳으로 8월말 현재 토지면적 9190㎡에, 109개의 점포가 영업 중인 곳으로 이 일대 전통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하지만 토지소유자와 건축물 소유자들의 반대로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곳이다. 구의 관계자는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으면 다양한 혜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지소유자와 건물소유자들이 행여 재산상의 제약을 받지 않을까하는 우려로 동의 비율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전통시장으로 인정되면 당장 정부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구도 적극적이다. 현대화 사업이 추진되면 낙후된 이미지를 가진 이곳에 간판을 현대화하고, 배수로 공사, 도로 공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도 편리하고 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터달구미 사업’도 시행한다. ‘장터달구미’는 공무원들이 정기적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2008년 5월부터 구에서 시행된 사업이다. 명절을 앞두고 구청직원 200여명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홍보띠를 두르고 구매활동에 나선다.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도 행사에 참가해 분위기를 띄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걸그룹 슈가 출신 탤런트 박수진이 개보다 작은 얼굴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른 아침부터 뚱자랑 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자신과 몸집이 비슷할 정도의 큰 개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수진의 얼굴크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사람이 개보다 더 얼굴이 작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췄다. 이들은 “얼굴크기가 최고다. 소두인정”, “웬만한 어린아이보다 얼굴이 더 작을 듯”, “태어나길 참 행복하게 태어났구나”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박수진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해 악녀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박수진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한선화 해명 "류담 닮은 과거사진은 살 빠지기 전"▶ 방미, 700만원->200억 성공비결 "성격이 급해서.."▶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일병 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 전역에 ‘깍듯 배웅’▶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애니콜 신화창조’ 삼성전자·인탑스… 상생비결 알아보니

    ‘애니콜 신화창조’ 삼성전자·인탑스… 상생비결 알아보니

    “갤럭시S와 갤럭시탭 케이스의 최종 조립은 주부 사원들이 도맡고 있습니다. ‘구미 아주머니치고 인탑스에서 삼성전자 휴대전화 케이스를 조립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지난 12일 경북 구미 구포동에 있는 휴대전화 케이스 생산업체 인탑스의 구미사업장. 먼지가 없는 반(半) 클린룸 상태인 무선조립실에서 분홍색 작업복을 입은 50여명의 중년 여성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케이스에 스피커와 키패드 등을 붙이고 있다. ●원자재값 파동땐 자금 지원 받아 신중하면서도 능숙한 손길 위로 아주머니들의 고른 숨소리만 100여평 남짓한 작업장 안에 떠다닌다. 인탑스는 국내 사출업계를 대표하는 강소(强小)기업이다. 사출업은 플라스틱 케이스를 만드는 업종이다. 인탑스가 삼성전자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84년. 인탑스는 당시에 미니카세트용 케이스를 주로 생산했으나 업황 변화에 따라 휘청거리고 있었다. 황의창 인탑스 대표이사(부사장)는 “16년 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뜻하지 않게 찾아왔다.”고 떠올렸다. “우연히 회사 주변을 지나던 삼성전자 관계자가 ‘색깔이 들어간 전화기 케이스를 만들 수 있냐.’고 제안하면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전자업계가 백색가전 위주라 유색 케이스 제조업체는 국내에 거의 없었죠. 위기 상황이었던 우리에겐 삼성이 희망의 끈이었고, 사출 협력업체가 필요했던 삼성 역시 우리가 반가운 회사였죠.” 인탑스가 애니콜 케이스 생산에 처음 참여한 것은 1988년. 당시 목표는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케이스를 만드는 것이었다. 황 부사장은 “애니콜 신화에 맞춰 최고의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기술개발에 몰두한 결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과거 벤치마킹 대상이었던 노키아 협력회사들이 최근에는 우리 기술을 배우고 싶어할 정도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성장세에 맞춰 인탑스 역시 사세를 크게 키웠다. 1981년 매출 1억 2000만원에 직원 45명이 고작이었지만 현재는 연매출 410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매출액만 무려 3500배 성장한 셈이다. 이후에도 삼성전자는 인탑스에게 여러 차례 ‘백기사’가 됐다. 특히 레진(천연수지) 등 원자재 가격 파동이 일어났던 1990년에는 원자재 선구매 자금 60억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5개월 동안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삼성전자 전문인력의 도움도 받았다. 이를 통해 인탑스는 첨단 공법으로 손꼽히는 마그네슘 성형과 이종재질 접합 등 기술개발에 착수할 수 있었다. ●협력사 경쟁력 있어야 상생 황 부사장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은 대기업이 단순히 자금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협력사의 자생을 위해 현장 관리 노하우와 시스템 등을 전수하는 것. 황 부사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진정한 상생도 불가능한 만큼, 대기업은 협력사의 장점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특히 신기술 개발과 신사업 발굴 등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상생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구미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이승기, 감동받은 도시락 인증샷…“제일 부자구나”

    이승기, 감동받은 도시락 인증샷…“제일 부자구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팬들로부터 받은 도시락에 감동받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하고 있는 이승기는 극중 캐릭터 차대웅의 트위터에 도시락 사진과 함께 “고급스러운 선물에 모든 스태프들이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어느 감독께서 팬들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승기 팬이 제일 부자구나’ 라고 하셨다. 물질적인 것보다 정성과 마음이 부자인 우리 팬들 진심으로 고맙다”고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스태프들과 도시락이 같은 줄 알고 허겁지겁 먹다가 배우 및 감독 판 스페셜 도시락이라는 말에 젓가락을 내리고 사진 찍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 이승기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천국에서 온 편지’ 가고 ‘첫사랑 추적사이트’ 인기폭발▶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열애’ 황동일-조윤주, 뮤지컬 시사회서 닭살애정 과시 ▶ ’스타킹’ 출연 남현봉 사연 감동...꽃게잡이 폴포츠 탄생▶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 이승기, 팬들 도시락 선물에 감동 “물질보다 마음”

    이승기, 팬들 도시락 선물에 감동 “물질보다 마음”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팬들의 마음이 담긴 도시락 선물에 감동했다. SBS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 출연 중인 이승기는 극중 캐릭터인 차대웅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도시락 사진을 게재하며 “고급스러운 선물에 모든 스태프들이 감동받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기는 “어느 감독께서 팬들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승기 팬이 제일 부자구나’ 라고 하셨다”며 “물질적인 것보다 정성과 마음이 부자인 우리 팬들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격해 했다. 도시락을 먹는 당시 현장 상황설명도 있었다. 이승기는 “스태프들과 도시락이 같은 줄 알고 허겁지겁 먹다가 배우 및 감독 판 스페셜 도시락이라는 말에 젓가락을 내리고 사진 찍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사진 = 이승기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사진 공개…"걸그룹 무리수"▶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투애니원 씨엘, ‘고 어웨이’ 발연기 걱정…’의기소침’▶ KT 미환급, 무선통신 ‘14억7867만원’에 달해…서버 다운
  •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선 호이커플의 비밀을 알게 된 박수진이 이승기에게 거친 기습키스를 퍼붓는 장면이 공개돼 호이커플 팬들의 공분을 샀다.방송에선 질투의 화신 은혜인(박수진 분)이 미호의 정체를 알고 이를 이용해 계략을 꾸미는 내용이 전개됐다. 미호의 정체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대신 대웅의 곁에서 사라지라고 협박한 것.혜인은 정체를 말하지 말아달라는 미호의 간곡한 부탁에 반두홍(성동일 분) 감독에게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밀어줄 것과 액션 대역을 맡아달라는 억지를 부렸다.혜인의 영악함은 영화 출연자와 스태프들이 함께한 술자리에서도 계속됐다. 대웅이 선녀(효민 분)가 기습키스를 하려들자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정결을 지켜야 한다. 안 그러면 미호가 큰일 난다”며 놀라하는 모습을 보였다.대웅의 모습에 이상한 낌새를 챈 혜인. 영화 촬영이 있던 날, “구슬이 잘못되면 너 큰일 나는 거지”라고 미호를 슬쩍 떠 봤다. 미호는 놀라 자리를 피한 상황. 혜인은 “두고봐, 다치게 해줄 거야”라고 중얼거리며 계략을 꾸몄다.대웅은 자신의 촬영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미호 응원차 촬영장을 찾았다. 미호와 똑같이 분장하고 뒤돌아 있는 혜인을 보고 미호라 착각한 대웅. 이름을 부르며 다가갔고 혜인은 기다렸다는 듯 갑자기 대웅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대웅은 혜인의 기습키스에 놀라 “뭐하는 짓이야!”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 미호는 결국 다른 여자와 기를 나누게 된 대웅 때문에 공중에서 액션신을 준비하다 추락하고 말았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은혜인 진짜 나쁘다”, “은혜인 정말 너무 못됐다.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대웅이를 그렇게 어장관리 하더니 대웅이 돌아서니까 둘 사이 방해하려고 기습키스 하는 걸 보니 너무 짜증난다” 등 분노에 찬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송호범, ‘비키니 화보’ 부부싸움 탓에 백승혜 응급실行▶ 문보라, 액세서리만 3억..초호화 뮤비 공개▶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분노’▶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웨딩드레스 입은’ 유진, 빛나는 여신미모 ‘시선몰이’
  • 이승기, 도시락 선물에 감동 “마음 부자인 팬들”

    이승기, 도시락 선물에 감동 “마음 부자인 팬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팬들에게 선물 받은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 출연 중인 이승기는 극중 캐릭터인 차대웅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도시락 사진을 게재하며 “고급스러운 선물에 모든 스태프들이 감동받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기는 “어느 감독께서 팬들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승기 팬이 제일 부자구나’ 라고 하셨다”며 “물질적인 것보다 정성과 마음이 부자인 우리 팬들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격해 했다. 도시락을 먹는 당시 현장 상황설명도 있었다. 이승기는 “스태프들과 도시락이 같은 줄 알고 허겁지겁 먹다가 배우 및 감독 판 스페셜 도시락이라는 말에 젓가락을 내리고 사진 찍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사진 = 이승기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이승기, 팬들 도시락 선물에 감동 “물질보다 마음”

    이승기, 팬들 도시락 선물에 감동 “물질보다 마음”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팬들의 마음이 담긴 도시락 선물에 감동했다. SBS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 출연 중인 이승기는 극중 캐릭터인 차대웅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도시락 사진을 게재하며 “고급스러운 선물에 모든 스태프들이 감동받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기는 “어느 감독께서 팬들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승기 팬이 제일 부자구나’ 라고 하셨다”며 “물질적인 것보다 정성과 마음이 부자인 우리 팬들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격해 했다. 도시락을 먹는 당시 현장 상황설명도 있었다. 이승기는 “스태프들과 도시락이 같은 줄 알고 허겁지겁 먹다가 배우 및 감독 판 스페셜 도시락이라는 말에 젓가락을 내리고 사진 찍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사진 = 이승기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사진 공개…"걸그룹 무리수"▶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투애니원 씨엘, ‘고 어웨이’ 발연기 걱정…’의기소침’▶ KT 미환급, 무선통신 ‘14억7867만원’에 달해…서버 다운
  • 이승기, 도시락 선물에 감동 “마음 부자인 팬들”

    이승기, 도시락 선물에 감동 “마음 부자인 팬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팬들에게 선물 받은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 출연 중인 이승기는 극중 캐릭터인 차대웅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도시락 사진을 게재하며 “고급스러운 선물에 모든 스태프들이 감동받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기는 “어느 감독께서 팬들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승기 팬이 제일 부자구나’ 라고 하셨다”며 “물질적인 것보다 정성과 마음이 부자인 우리 팬들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격해 했다. 도시락을 먹는 당시 현장 상황설명도 있었다. 이승기는 “스태프들과 도시락이 같은 줄 알고 허겁지겁 먹다가 배우 및 감독 판 스페셜 도시락이라는 말에 젓가락을 내리고 사진 찍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사진 = 이승기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송호범, ‘비키니 화보’ 부부싸움 탓에 백승혜 응급실行▶ 문보라, 액세서리만 3억..초호화 뮤비 공개▶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분노’▶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웨딩드레스 입은’ 유진, 빛나는 여신미모 ‘시선몰이’
  • 이승기 팬들 도시락 선물…”마음에 감사” 인증샷 공개

    이승기 팬들 도시락 선물…”마음에 감사” 인증샷 공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팬들의 마음이 담긴 도시락 선물을 받고 감동한 나머지 도시락 인증샷 사진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 출연 중인 이승기는 극중 캐릭터인 차대웅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도시락 사진을 게재하며 “고급스러운 선물에 모든 스태프들이 감동받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기는 “어느 감독께서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 선물을 보고 ‘승기 팬이 제일 부자구나’ 라고 하셨다”며 “물질적인 것보다 정성과 마음이 부자인 우리 팬들 이 보낸 도시락이라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격해 했다. 도시락을 먹는 당시 현장 상황설명도 있었다. 이승기는 “스태프들과 도시락이 같은 줄 알고 허겁지겁 먹다가 배우 및 감독 판 스페셜 도시락이라는 말에 젓가락을 내리고 사진 찍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사진 = 이승기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원더걸스, 공연중 실신한 팬 방문 ‘개념돌’..팬 ‘눈물’ ▶ 조윤주 열애상대, 10살 연하 프로배구 황동일 ▶ ‘비밀결혼’ 김병현 아내 한경민 “내게 와서 고마워” ▶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NTN포토] 유리 ‘남성모델 속옷 몸매에 흠뻑 취해~’
  • [4대강사업 첫 준공] 자연 그대로 살린 ‘낙동 12경’ 발표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가 10일 부산 화명지구 준공식에 맞춰 발표하는 ‘낙동 12경’은 낙동강 수계의 경관 거점이 될 전망이다. 낙동 12경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북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지역 명소 12곳을 중심으로 수변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리면서 산책로, 자전거길, 쉼터 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심명필 본부장은 9일 “낙동강은 침식과 퇴적이 발생해 절벽이나 모래사주 등 경관이 빼어나고 주변에 역사자원이 많다.”면서 “낙동 12경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제1경(철새의 낙원)은 부산 을숙도 철새도래지로 생태습지로 조성되고 ▲2경(갈대의 노래)은 경남 양산시 오봉산 임경대로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다. ▲3경(은빛 물결의 일렁임)은 김해·밀양시의 삼랑 하중도이고 ▲4경(산과 들의 갈대 향연)은 창녕군 화왕산 억새 숲 ▲5경(들꽃의 향연)은 합천군 합천보 주변으로 우포늪과 천연기념물 따오기를 볼 수 있다. 강정보가 있는 ▲고령·달성군의 달성습지의 6경(상생의 노래) ▲모래사주와 갈대숲을 감상할 수 있는 칠곡군 호국의 다리와 호국공원의 7경(물과 노래의 향연) ▲해평들과 구미보에서 흑두루미 등의 철새를 볼 수 있는 구미의 8경(두루미의 군무) ▲그리고 조선시대 영남과 서울을 연결한 물류 중심지로 낙단보와 낙동나루터가 있는 구미의 9경(낙동나루의 부활) 등이 이어진다. ▲10경(자전거나라와 억새숲)인 상주보 주변의 억새 숲에는 자원생물관이 들어서고 자전거 축제를 열 예정이다. ▲11경(삼강 자연경관)인 예천군 부용대와 안동시 하회마을에서는 삼강주막 노목을 조망할 수 있다. ▲조선시대 재상 유성룡 선생을 기리는 안동 병산서원이 마지막 제12경(5000년 문화의 만남)이다. 낙동강에 이어 한강, 영산강, 금강 등에도 각각 8개의 경관거점이 조성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신애, 김유정과 방은희 결혼식 들러리…‘인형소녀들’

    서신애, 김유정과 방은희 결혼식 들러리…‘인형소녀들’

    아역배우 서신애가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과 함께 방은희의 들러리로 나섰다. 서신애는 9일 오후 삼성동 한국도심공항 서울컨벤션에서 열린 배우 방은희와 그룹 ‘유키스’의 매니지먼트사인 NH미디어 대표 김남희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로 참석했다. 김유정과 함께 들러리 역할을 수행한 서신애는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새하얀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서신애는 양 갈래로 묶은 고수머리 위에 화관을 써 천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서신애와 함께 들러리로 나선 김유정은 하얀 드레스에 보라색 리본 벨트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방은희의 결혼식에는 들러리 서신애와 김유정 외에도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사회를 맡았고 가수 임창정이 축가로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를 축하했다. 이외에도 김성령, 김혜진, 유준상, 걸그룹 애프터스쿨, 아이돌그룹 유키스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을 축복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유리, ‘절친’ 백지영 란제리쇼 응원갔다 "찍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혐의 고소▶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바닥…방학 끝나 10대 타깃 불발?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바닥…방학 끝나 10대 타깃 불발?

    MBC 수목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가 인기 만화 원작과 아이돌 김현중 카드에도 불구,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총 3회분까지 방송된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수치는 3.5%(AGB닐슨).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은 딱 제자리걸음이다. 제작사나 방송사 입장에선 바닥을 기는 시청률에 속이 탈 수밖에 없는 상황. 시청률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경쟁작 KBS ‘제빵왕 김탁구’의 높은 시청률과 좋지 않은 방송 편성 시기다. 경쟁작의 인기는 예상했던 바이고, 문제는 편성시기. 10대 타깃의 드라마이니만큼 적어도 방학시즌인 7, 8월에만 방영됐어도 현재 시청률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8일 방송된 경쟁작 KBS2 ‘제빵왕 김탁구’는 43.3%,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0.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 [NTN포토] ‘야르시.비’ 란제리 입은 백지영
  • 골프장 ‘시범라운딩’ 사라진다

    전국 골프장이 정식 개장 이전에 회원이나 비회원을 대상으로 관행적으로 진행해 왔던 시범 라운딩이 사라질 전망이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전국 시·도 관계자 회의를 열어 골프장 시범 라운딩을 없애라는 비공식 지침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도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안동의 탑블리스CC 및 구미의 구미CC 등 경북도 내 6곳의 골프장에 시범 라운딩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골프장 시범 라운딩이 법적 용어도 아닌 만큼 조건부 등록이나 정식 등록을 활용하도록 유도하자는 취지에서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골프장 시범 라운딩은 골프장 측이 시설을 완공한 뒤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정식으로 개장하기 전까지 홍보 목적으로 일반인이 관리비 등 실비 수준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행적으로 시행해 온 제도다. 그러나 일부 골프장은 세금을 피하려 등록을 미룬 채 장기간 시범라운딩을 하며 정식 그린피에 가까운 이용료를 받아 사전영업을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시범 라운딩이 사라질 경우 등록하거나 정식 등록한 골프장은 곧바로 정상 영업이 가능한 대신 운영이나 시설 미비점을 미리 점검해 볼 기회가 없다는 단점도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3.5% 저조…경쟁작 인기, 편성시기 원인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3.5% 저조…경쟁작 인기, 편성시기 원인

    MBC 수목극 ‘장난스런 키스’가 인기 만화 원작과 아이돌 김현중 카드에도 불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드라마 총 3회 방송분까지 나온 시청률 수치는 3.5%(AGB닐슨).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은 딱 제자리걸음이다. 제작사나 방송사 입장에선 속이 탈 수밖에 없는 상황. 관련해 네티즌들은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경쟁작 KBS ‘제빵왕 김탁구’의 높은 시청률과 좋지 않은 방송 편성 시기다. 경쟁작의 인기는 예상했던 바이고, 문제는 편성시기. 10대 타깃의 드라마이니만큼 적어도 방학시즌인 7, 8월에만 방영됐어도 현재 시청률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8일 방송된 경쟁작 KBS2 ‘제빵왕 김탁구’는 43.3%,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0.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대웅아, 내가 너랑 달라도 나 좋아해주면 안돼?”“대웅아, 너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대웅아, 너가 너무 너무 너무 보고 싶었어”배우 신민아가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서 보여준 모습이다.극중 꼬리 아홉 개가 달린 구미호, 즉 여우 역의 신민아는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표현됐던 여자 캐릭터와는 다르다. 단순히 신민아의 정체가 여우고, 따라서 새침하고 도도한 여자를 일컫는 ‘여우’일거라는 말이 아니다.대개 드라마에선 여성이 남자의 고백과 애정표현을 기다리는 캐릭터였던 반면 ‘여친구’ 속의 미호는 대웅(이승기)에게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구미호와 차대웅 사이에는 보통 밀고 당기기라 말하는 남녀 간의 신경전이 없다. 극중 미호는 대웅이 보고 싶으면 집으로 찾아가서 “보고 싶다” 말하고 좋아하면 “좋아 한다” 말한다. 좋아하는 대웅에게 애정표현을 하는데 있어 고민이 없다. 이처럼 미호 앞에선 연애의 통념으로 당연시되는 ‘밀고 당기기’가 적용되지 않는다.‘여친구’는 미호를 통해 신여성상을 제시하고 있다. 좋아했던 남성에게 또는 연인관계에서는 남자친구에게 언어 또는 행동으로 먼저 표현할 수 있는 여성. 여성이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하거나 호감을 드러내면 남성이 부담스러워한다는 생각, 여성이 남자의 프러포즈를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을 과감하게 깨버렸다.구미호 캐릭터에 대한 남성 시청자들의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물론 미호의 미모가 큰 몫을 차지하겠지만 미호처럼 아무 조건 따지지 않은 채 자신만 바라봐주고, 좋아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여성을 바라는 남성들의 모습이 확실히 과거와는 다른 양상이다.남성들의 로망이 되어가고 있는 구미호, 끝까지 미호 본인의 곁에 있었으면 하는 대웅에게 앞으로 어떤 구애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서신애, ‘구미호누이’ 김유정과 방은희 들러리…‘천사소녀’

    서신애, ‘구미호누이’ 김유정과 방은희 들러리…‘천사소녀’

    아역배우 서신애가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과 함께 방은희의 들러리로 시선을 모았다. 서신애는 9일 오후 삼성동 한국도심공항 서울컨벤션에서 열린 배우 방은희와 그룹 ‘유키스’의 매니지먼트사인 NH미디어 대표 김남희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로 나섰다. 새하얀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서신애는 양 갈래로 묶은 고수머리 위에 화관을 써 천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서신애와 함께 들러리로 나선 김유정은 하얀 드레스에 보라색 리본 벨트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방은희의 결혼식에는 들러리 서신애와 김유정 외에도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사회를 맡았고 가수 임창정이 축가로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를 축하했다. 이외에도 김성령, 김혜진, 유준상, 걸그룹 애프터스쿨, 아이돌그룹 유키스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을 축복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 신정환, 퇴원후 호텔행… 입원 인증샷 등 의혹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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