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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김천(구미)역 새달 1일 운행 시작

    경북 김천의 교통지도가 다음 달 1일 KTX 김천(구미)역 개통과 함께 확 달라진다. 13일 김천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와 코레일은 오는 28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개통식을 열고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김천시 남면에 건설 중인 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이 준공돼 김천은 본격적인 KTX 시대를 맞게 된다. 인근 구미도 마찬가지다. ●주중 36회·주말 44회 정차 코레일은 김천(구미)역에 평일(월~목요일) 기준으로 36회, 주말(금~일요일)엔 44회 정차할 예정이다. 상행선(서울 방면) 첫 열차는 오전 7시 10분, 마지막 열차는 밤 11시 39분에 선다. 하행선은 오전 6시 58분, 밤 11시 30분이다. KTX 운행시간은 김천(구미)역을 중심으로 서울까지 1시간 20분, 부산까지 1시간 5분이 각각 소요된다. 지금까지는 경부선의 경우 서울까지 새마을호가 2시간 30분, KTX는 2시간 정도 걸렸다. 요금은 서울까지 주말 3만 3000원, 주중 3만 1100원이다. 부산은 주말 2만 2200원, 주중 2만 700원으로 정해졌다. ●서울까지 1시간20분… 40분 단축 KTX 김천(구미)역 개통으로 인근 상주·칠곡·성주·문경·전북 무주·경남 거창·충북 영동 등지의 접근성도 크게 높아지게 됐다. 칠곡과 성주는 국도 4호선, 상주는 국도 3호선, 전북 무주와 경남 거창은 국도 3호선, 충북 영동은 국도 4호선을 각각 이용하면 경북드림밸리를 관통하는 지방도 913호선을 통해 바로 KTX 김천(구미)역에 닿을 수 있다. ●주요 도시 나들이 시간 단축 기대 따라서 이들 지역 주민들의 서울·부산·대구·대전 등 주요 대도시 나들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됨은 물론 지역 발전 가속화와 주민 생활 여건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TX 김천(구미)역이 개통되면 경부선을 따라 하루 8회 왕복하던 기존 대전~김천~동대구간 KTX열차는 운행이 중단되고, 새마을호는 운행구간이 축소된다. 하지만 무궁화호는 현행대로 운행된다. 김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부고]

    ●김성영(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전기팀장)사영 민주씨 부친상 13일 경기 광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63-0952 ●채남희(강원대 초빙교수·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씨 부인상 재선(삼성에버랜드 대리)씨 모친상 홍승우(이븐데일CC 이사)씨 장모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69 ●진재산(우리은행)재훈(서울시청)재수(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관)재주(자영업)씨 모친상 김형렬(자영업)장삼수(외환은행)씨 장모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2258-5957 ●정우현(삼성엔지니어링 상무)종환(자영업)씨 모친상 길정철(세란섬유 사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6 ●최영수(STX건설 상무)남수(메디우먼산부인과 원장)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03 ●최순옥(전 여자의사회장)씨 별세 안준천(전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씨 부인상 철민(프라나음성센타 이비인후과 원장)세민(IJM건설 사장)씨 모친상 김성희(혜민소아과 원장)씨 시모상 1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650-2741 ●최희선(한국무용협회 고문)씨 별세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오전 3시 (02)2227-7597 ●조영제(자영업)선제(회사원)도제(〃)호제(하나대투증권 상무)씨 모친상 13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3)420-6141 ●김철중(울산MBC 국장)씨 모친상 13일 울산 영락원, 발인 15일 오전 (052)256-6894 ●김희철(모두투어네트워크 이사)씨 부친상 12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051)305-4000 ●곽경호(경북 칠곡군의회 의장)씨 장모상 13일 경북 구미 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54)452-1975 ●박성민(중앙선관위 주무관)씨 부친상 전도식(오륜당약국)김동수(재미 사업)김도명(〃)남상현(세무법인 정담 대표세무사)정영서(미국 모토롤라 수석연구원)김종헌(경희대 교수)정명호(국회사무처 서기관)성상만(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410-6917
  • 김병만, 장애물5종경기 신기록 “역시 달인”

    김병만, 장애물5종경기 신기록 “역시 달인”

    개그맨 김병만이 ‘출발 드림팀’ 장애물5종경기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달인다운 면모를 보였다.김병만은 10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 경북 구미연합팀과의 종합장애물 5종경기에서 47초 78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이날 김병만은 윤열 등 프로게이머와 공무원, 경찰서, 검도선수 등으로 구성된 구미연합팀에 맞서 1차 도전에서 1분 2초 6의 최단기록을 세워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하지만 이 기록은 구미시 선수로 출전한 윤중식 씨에 의해 깨졌다. 와일드카드로 등장한 윤중식 씨가 거침없이 장애물을 통과해 58초 91의 기록을 세운 것.이에 김병만은 운동화를 갈아신는 투지를 보이며 재도전에 나서 24초만에 4번째 장애물까지 통과, 47초 78이라는 기록을 수립했다.경기를 마친 그는 "새로운 기록이 나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열심히 뛰자 생각했고 뒤돌아보니 이렇게 1등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출발 드림팀 시즌2’에는 김병만을 비롯해 진온(포커즈), 김동준(제국의 아이들), 이현(에이트), 이상인, 이주현, 고윤후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온라인 몰, 특정 단독 패션 상품 ‘온리 원’ 인기 행진

    온라인 몰, 특정 단독 패션 상품 ‘온리 원’ 인기 행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근 온라인 몰에서는 해당 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온리 원’ 상품이 인기다.’온리 원’ 패션은 한정수량만 생산되거나 특정 몰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디자이너와의 합작을 통해 제품의 차별성과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디앤샵 임선희 패션 MD는 “온라인 몰이라고 해서 무조건 저렴한 상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겐 없는 온리 원 상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어 한다.”며 “신진 디자이너의 열정과 온라인 몰의 합리적 가격대가 만나 품질 좋은 패션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지난 9월 27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이하 프런코 시즌2)’의 인기 디자이너들과 함께 가을 시즌 디자인 의류를 독점 론칭했다.‘이번 행사는 ‘프런코 시즌2’ 최종 TOP 3인에 들었던 정미영 디자이너와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여성 팬을 확보한 윤춘호 디자이너가 참여한 것.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디앤샵이 직접 생산한 총 13종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 상품은 고급 원단을 사용해 100% 국내에서 생산했으며 각 제품마다 한정 수량만 선보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롯데닷컴은 ‘Duchess by 이윤정’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마련했다.‘Duchess by 이윤정’은 인기 드라마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가 1회 때 입었던 화이트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로 화제를 모은 브랜드다.지난해 2월에 뉴욕에서 열린 미주 최대의 패션트레이드쇼 ‘Coterir’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엔조이뉴욕은 유명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가을 신상품을 단독 판매한다.트렌디한 스타일로 잘 알려진 개성파 디자이너 최범석의 더블유 드레스룸(W.DRESSROOM) 신상 가방을 엔조이뉴욕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빈티지한 느낌의 소가죽과 코듀로이 소재를 콤비한 코듀로이 스위에드 부티와 그라데이션 워싱처리를 한 데님 소재의 데님 워싱 펌프스 등 디자이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인기다. 디자이너와의 합작이 아니더라도 각 몰만의 특징을 살린 온리 원 패션 상품도 다양하게 등장했다.GS샵은 지난 6일 ‘주홍글씨 by 이승연’ 매장을 오픈하고 일일 아침드라마 ‘주홍글씨’에서 이승연이 입었던 의상들을 한자리에 모았다.패셔니스타 이승연이 드라마 속에서 입었던 똑같은 의상들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것.이번 상품들은 이승연의 극중 캐릭터를 반영해 전문직 여성답게 실용성을 가미한 의류들이 대부분으로 가격대가 합리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각 상품 페이지에는 ‘이승연의 상품 토크’ 코너가 있어 이승연이 직접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코디하는 방법을 제안한다.11번가는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SAP형 자체브랜드 ‘슈드(SHUD)’를 지난 7일 론칭했다.‘슈드’는 ‘Simple, High Quality, Unique Sensibility, Depict’의 합성어로 여성들의 도시 생활 패턴과 TPO(시간, 장소, 상황)에 적합한 스마트한 여성 캐주얼을 믹스매칭해 제안하는 방식이다.부담 없는 가격대의 패션 아이템 100여종을 먼저 선보이며 해외 SPA 브랜드처럼 매주 한차례씩 새로운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 은평구 등 25곳 명품희망마을에 선정

    행정안전부는 10일 생활자치 지역공동체의 발전거점이 될 ‘명품희망마을’ 25곳을 선정, 발표했다. 행안부는 이들 지역에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배정, 지역특색에 맞는 테마별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행안부는 사업추진과정에 각 시·군·구 추가 예산배정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명품희망마을’로 선정된 25곳은 ▲서울 은평구 ▲부산 사상·수영·북·해운대구 ▲대구 남구 ▲광주 남·광산구 ▲대전 중구 ▲경기 남양주 ▲강원 강릉시, 횡성·영월군 ▲충북 단양·음성군 ▲충남 금산·청양군 ▲전남 장흥·담양·신안·영광군 ▲경북 영주·구미시 ▲경남 거제시 ▲제주 서귀포시 등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달인’ 김병만, 장애물 5종 경기 신기록 수립

    ‘달인’ 김병만, 장애물 5종 경기 신기록 수립

    개그맨 김병만이 장애물 5종 경기 대결에서 신기록을 세워 ‘달인’임을 입증했다. 김병만은 10월 10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경북 구미연합팀과 종합장애물 5종 경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병만은 13초 만에 제 3장애물까지 통과, 총 1분 02초 06의 최단기록을 세워 모두를 놀라게 했으나, 이어진 경기에서 일반인 윤중식 씨가 이 기록을 깼다. 다시 도전한 김병만은 24초 만에 4번째 장애물까지 통과해 47초 78으로 신기록을 수립 ‘달인’ 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병만은 “열심히 뛰자는 생각을 했고, 뒤돌아보니 이렇게 1등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연기자 이상인과 진온(포커즈) 김병만 김동준(제국의 아이들) 이현(에이트) 이주현 고윤후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구미호:여우누이뎐’ 표절판정...”작가 1년 자격정지 너무해”

    ‘구미호:여우누이뎐’ 표절판정...”작가 1년 자격정지 너무해”

    KBS 2TV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이 표절 판명을 받아 대본을 집필한 작가가 회원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징계 사유에 의문을 드러냈다. (사)한국방송작가협회는 월간방송작가 10월호 공지를 통해 “‘구미호:여우누이뎐’의 첫 회 내용 일부가 임충 회원의 기존 작품 ‘전설의 고향-구미호’ 편을 표절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작가의 생명은 창작에 있는 만큼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는 행위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회원 모두가 경각심을 높여야 할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해당작가에게 1년간 회원자격정지라는 징계 처분을 내렸다. 문제가 된 부분은 첫회 부분의 구미호의 ‘과거’다. ‘구미호:여우누이뎐’ 프롤로그서 등장한 여우굴에서 살아나온 남자가 구미호랑 혼인하는 점, 구미호가 여우구슬 가져다 준 후 일은 안하고 투전판을 기웃 거린 점 등이 이미 방송된 ‘전설의 고향’ 내용과 똑같다는 지적. 특히 “더러운게 사람 정이라더니” 등의 대사는 임충 작가가 구미호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이야기를 그대로 실었다는 의견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물론 미리 양해는 구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표절이라니 과한것 같다”, “KBS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 받았던 작품인데 지금에와서 무책임하게 징계라니”, “그럼 공모전 심사 당시 심사위원들은 표절부분을 간과했다는 것인가” 등 KBS 측 징계처분에 의문을 드러냈다. 한편 납량특집극으로 7월5일부터 8월24일 방송된 ‘구미호:여우누이뎐’은 지난해 KBS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구미호에게 반인반수(半人半獸)의 피가 흐르는 어린 딸이 있었다”는 색다른 설정이 돋보여 호평 받았다. 사진 = KBS 2TV ‘구미호:여우누이뎐’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대구 - 광주, R&D특구 연계·의료산업 육성

    대구와 광주를 연계하는 협력 개발 구상안이 나왔다. 이 안은 대구와 광주는 물론 경북·전남과 함께 만든 것으로 최근 국토해양부에 제출됐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개발 구상안은 대구와 광주가 연구개발(R&D) 특구를 연계하고 첨단 의료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그린재생에너지산업을 육성하고 대구뮤지컬축제와 광주비엔날레를 통한 문화도시 구현과 비즈니스 서비스업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 대구경북경제권의 구미(IT), 경산(R&D·자동차부품), 영천(첨단메카트로닉스·바이오산업), 고령(가야권 관광·문화)과 호남경제권의 장성(R&D), 담양(바이오산업·첨단부품소재), 나주(에너지·자동차부품), 화순(의료기기)을 연계한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산·학·연·관 네트워크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4월 낙후된 내륙지역의 발전 촉진을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대구~광주 벨트를 비롯해 백두대간벨트(태백·설악산권~소백산권~덕유산권~지리산권), 내륙첨단산업벨트(원주~충주~오송~세종~대덕~전주) 등 3개축을 내륙초광역개발권 연계협력지역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4월부터 필요한 인프라와 중점 추진 사업 등 대구~광주 연계협력안에 대한 구상에 착수했다. 정부는 대구 등이 내놓은 개발구상안을 지역발전위의 심의와 일부 중복 지역의 조정 등을 거쳐 내달 초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이어 최종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은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아이 옆에서 성폭행… 극도로 잔인하고 비열”

    살인범이 아닌 강도강간범에게 법원이 이례적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재판장 이범균 지원장)는 7일 전국을 돌며 자녀가 보는 앞에서 부녀자를 성폭행하는 등 24차례에 걸쳐 가정주부를 성폭행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지난 4월 기소된 허모(44·무직)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또 감형 등에 대비, 허씨에게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자녀가 바로 옆에서 또는 집 안 다른 곳에서 울고 있을 때 피고에게 물건을 빼앗기고 성폭행을 당하는 순간에 피해자가 겪었을 정신적인 충격과 공포는 가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였을 것”이라며 “피고는 사람이 갖는 최소한의 존엄성마저 박탈하고 사람이 마지막까지 의지처로 삼아야 할 가정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가 저지른 범행은 우리 사회가 용납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극도로 잔인하고 비열한 것”이라며 “출소 후 단기간에 재범에 이른 점, 앞으로도 교화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점, 사회에 복귀하면 더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소지가 충분한 점을 고려해 사형이라는 극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선고이유를 밝혔다. 1987년 10월20일 서울남부지원에서 강도강간죄로 15년을 선고받은 후 2001년 4월 20일 가석방된 허씨는 18개월만인 2002년 11월16일 경기도 평택의 가정집에 들어가 흉기로 주부를 협박해 강간하고 현금 27만원을 빼앗았다. 이후 허씨는 평택, 안산, 수원, 대구, 서울, 충북 청주, 경북 김천과 구미, 전북 전주 등 전국을 돌며 주민이나 수도검침원을 가장해 가정집에 들어가 주부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뺏고 강간하는 등 2006년 1월16일까지 총 24차례에 걸쳐 강도강간 및 특수강도를 범했다. 허씨는 주로 히로뽕을 투약한 상태에서 대낮에 가정주부 혼자 또는 아이와 함께 있는 집만 골라 들어갔으며, 일부 범행은 피해자 자녀가 있는 가운데 저질렀다. 그는 전국 7개 경찰서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되고 TV에 방영되면서 얼굴이 알려지자 쌍꺼풀 수술을 하고 보톡스를 맞는 등 얼굴 성형을 통해 경찰과 시민 제보를 피해왔다. 그러나 2009년 7월6일 충북 청원군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도주한 뒤 수배되면서 2010년 4월4일 광주광역시의 한 원룸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구미시 12~14일 릴레이 채용박람회

    경북 구미에서 대학생과 장애인 미취업자들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잇따라 열린다. 경북도는 오는 12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2010 경북도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도내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열릴 박람회에는 50개 이상의 중견 기업과 600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13일에는 금오공대 금오광장에서 ‘2010 금오공과대학교 취업 EXPO’가 마련된다.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취업 EXPO에는 삼성, LG, 현대, STX 등의 대기업이 참여해 각종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도 할 예정이다. 2500명 이상의 취업 준비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엔 GumiCo(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2010 코리아 잡 페스티벌 구미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경북도와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및 ㈜GSCNet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50개 업체와 6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다. 박람회는 구인·구직자 간 부스별 현장 면접, 직종·기업·업종·산업단지별 채용 알림판 설치, 각종 실업대책 사업 안내 및 취업 관련 개별 상담,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설명회 등으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 박람회들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고용 정보와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엔 필요 인력을 적시에 수급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항의방문·서명운동… 지역 이기주의 여전

    각종 현안을 놓고 지방자치단체의 이기주의가 극심하다. 상생과 협력보다 자기 지역의 이익만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상수도 취수원을 경북 구미 도개면 일대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가 엄청난 역풍을 맞고 있다. 구미시는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반대에 나섰다. 반대추진위는 대구시가 낙동강 상류인 구미로 상수도 취수원을 이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대토론회, 관계기관 항의방문, 시민 10만명 반대서명운동 등으로 이전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은 낙동강에 건설 중인 강정보 명칭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두 지역 경계에 건설되는 두 개의 ‘보’ 명칭이 ‘달성보’와 ‘강정보’로, 모두 달성군 지명을 사용하는 데 대해 고령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달성군은 이에 맞서 ‘강정보 이름 지키기 결의대회’까지 가졌다. 영남권의 숙원 사업인 신공항 입지를 놓고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가덕도를 고집하는 부산과 경남 밀양을 주장하는 다른 지자체들이 한치의 양보도 없다. 단순 유치전을 넘어 감정싸움으로 번지며 지자체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부산발전연구원은 밀양에 공항을 건설하려면 주변의 산을 대대적으로 깎아내는 심각한 환경 파괴가 불가피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김해 봉화산도 절반 정도는 깎아내야 한다며 지역의 정서를 은근히 자극했다. 이에 밀양을 지지하고 있는 다른 영남권 4개 시·도는 발끈했다.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방향이 아닌 선회구역에 있는 봉화산은 굳이 깎아내지 않아도 된다고 반박했다. 최근 명칭이 정해진 경북 김천 남면 일원의 KTX 신설역사 명칭과 관련해서는 김천시와 구미시가 7년여간 갈등을 겪었다. 김천시는 지역에 건립되는 만큼 김천역으로 이름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구미시는 이용객의 대부분이 구미 방문객일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김천구미역을 주장했었다. 대구와 광주 등 수도권 이외 지자체들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정치권 일각에서 수도권 규제 완화를 위한 관련법 제정과 폐지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을 이루려는 국가정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 30여년 가까이 국가가 수도권 정비법을 비롯한 관련법과 정책수단을 동원해 수도권 집중을 규제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말 기준으로 전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는 인구의 49.1%가 거주하고, 경제력의 69.2%, 공공기관의 84.4%가 몰려 있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시와 칠곡군은 약목 보수기지 구미철도 컨테이너 적치장과 관련해 갈등을 빚고 있다. 칠곡군은 차량 소음 및 도로 파손 등 주민들이 각종 민원을 이유로 이전과 함께 폐쇄를 주장하며, 신설되는 칠곡 지천의 영남권 내륙물류기지로 옮길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구미시는 영남권내륙물류기지로 옮길 경우 구미 기업들이 추가 물류비용이 발생한다며 그대로 이용할 것을 주장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너무 자신의 이익만 극대화하려고 하고 자기와 상충되는 이익에 대해서는 전혀 존중과 타협하지 않으려 하는 그런 것들이 문제”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2단계 KTX 새달1일 운행개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이 월말 개통식을 갖고 다음 달 공식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부산 KTX 소요시간은 2시간18분으로 지금보다 22분 단축된다. 운임은 4000원가량 오른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8일 경부고속철도 동대구~부산 구간 개통식을 열고 다음 달 1일 새 고속노선의 운행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부산 구간 KTX 2단계 노선을 이용하면 운행시간은 기존 2시간40분에서 2시간18분으로 22분 줄어든다. 또 오송, 김천(구미), 신경주, 울산역에도 KTX가 정차한다. 2단계 구간 운행거리가 기존 경부선보다 길어짐에 따라 서울~부산 새 KTX노선운임은 주말·공휴일이 5만 5500원으로 이전보다 4300원, 평일은 5만 1800원으로 3900원 오른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여친구’ 신민아, 이승기 마음 뺏은 원피스 가디건 패션

    ‘여친구’ 신민아, 이승기 마음 뺏은 원피스 가디건 패션

    이승기의 마음을 사로잡은 구미호 배우 신민아의 ‘퓨어 룩’과 ‘로맨틱 룩’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30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가 보여준 내츄럴한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화제의 패션으로 떠올랐다.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해 보고 싶은 청순함과 순수함이 돋보이는 두 가지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매력의 ‘퓨어 룩’ 신민아는 극중 화이트 기본 원피스로 청순하고 순수한 현대판 구미호를 연출했다. 특히 신민아가 입은 모노톤의 플리츠 주름이 들어간 띠어리 원피스는 허리부분은 강조하면서 퍼지는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가볍게 메종마틴 마르지엘라 가디건을 매치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플한 ‘이지 룩’을 완성 시켰다. 이에 제일모직의 띠어리 홍보담당자 송지영 과장은 “이번 F/W에 잘 나가지 않았던 화이트 톤의 원피스 제품이 방영 직후 문의 전화가 쇄도하였을 뿐 아니라 모노톤의 베이직한 아이템의 판매율도 급격히 증가하였다”며 “신민아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 사랑에 빠진 신민아의 ‘로맨틱 룩’ 신민아는 극중 대웅(이승기)과 사랑을 시작하면서 은은한 플라워 프린트가 들어간 망고 원피스에 파스텔 컬러의 청초한 느낌의 띠어리 가디건을 매치, 러블리한 모습을 보였다. 또 꽃모양이 전체적으로 펀칭된 우븐 소재의 모스키노 원피스에 옅은 브라운 가디건을 입어 요즘 간절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평소 ‘패셔니스타’로 불리던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지켰다는 평이다. 베이비 페이스에,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느낌은 순수와 로맨틱을 넘나들며 극중 스타일을 잘 소화했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발언대]채소 값 파동이 안겨준 교훈/윤병록 농협구미교육원 교수

    [발언대]채소 값 파동이 안겨준 교훈/윤병록 농협구미교육원 교수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배추 값 파동으로 식단에서 김치가 사라지는 등 나라 안이 온통 난리법석이다. 농산물은 비탄력적이기 때문에 이처럼 약간의 수급불안은 가격 널뛰기를 초래하여 국민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공산품과 달리 생산에 오랜 시간이 걸리며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정확한 생산량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농사는 하느님과 동업을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농산물의 확보는 국가안보와 직결될 수 있다. 농산물 파동이 채소류에 국한되고 있지만 곡물류로 확대된다면 곡물자급률이 매우 낮은 우리로선 치명적 위협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올해 우리나라의 쌀 재고량은 소비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에 비해 40% 이상 증가한 140만t으로 적정 재고량의 2배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재고 증가는 쌀값 폭락으로 이어져 쌀 산업기반을 뒤흔들고 있다. 이는 한시적인 여유에 지나지 않는다. 이상기후로 재해가 발생할 경우 단기간 내 재고가 소진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쌀 산업 보호막을 전부 걷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위험한 발상이다. 자원의 무기화보다 더 무서운 것이 곡물의 무기화이기 때문이다. 채소 값 파동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세계 곡창지대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병충해로 몸살 앓고 있다. 이에 따른 흉작은 국제 식량안보를 심각히 위협하여 그레인 쇼크(Grain Shock)를 발생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그레인 쇼크는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대책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식량자급률 목표를 법으로 정하여 식량안전보장을 농정의 핵심으로 삼고 관리해야 한다. 통일 이후에 대비해 농지를 확보하고 보전하면서 생산 능력은 유지하되 생산량을 소비수준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또한 이상기후를 견뎌낼 신품종을 개발하고 재배기술 지도를 강화하는 등 수급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속 스타들의 패션이 여전히 화제다. 드라마의 인기도 그렇지만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배우 신민아, 이승기의 효과도 적용 된 것으로 보여진다. ’여친구’ 속 스타들 신민아, 이승기, 노민우의 스타일을 총정리 해봤다. ◆ 신민아...러블리한 원피스-가디건으로 ‘사랑스러운 구미호 룩’ ‘여친구’ 첫 회 때부터 화이트 기본 원피스에 플랫 슈즈를 신은 신민아는 긴 생머리와 함께 여성스럽고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미호(신민아 분)가 점차 인간 세계에 적응하고 대웅과의 사랑을 싹 틔우며 보여주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돋보이게 해준 아이템은 원피스. 극중 초반 신민아는 허리 부분은 피트되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의 원피스나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원피스를 입었다. 이후 꽃무늬 패턴, 체크 패턴등이 가미된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미호를 표현했다. 거기에 파스텔톤의 가디건을 매치,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청순한 구미호룩을 완성했다. ◆ 이승기...셔츠의 매력에 푹 빠진 ‘차대웅 룩’ 이승기는 드라마 초반부터 젊음과 자유를 강조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에 체크 패턴의 셔츠를 입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개성을 담아 심플한 티셔츠 안에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 해 포인트를 줘 경쾌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편안하면서도 실용성을 살린 스타일로 ‘차대웅 룩’을 만든 이승기. 촌티나는 데님 셔츠의 데님 팬츠를 코디한 ‘청청 코디’도 멋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승기 데님 셔츠는 방송 직후 매장으로 문의가 속출했다는 후문. ◆ 노민우...시크한 매력에 멋진 블랙이 돋보이는 ‘동주선생 룩’ 지적인 이미지와 차가운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노민우는 심플한 셔츠 하나만 착용하거나 슬림한 블랙 재킷, 가디건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모노톤의 스타일을 착용해 ‘블랙 동주 선생’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신민아를 만날 때는 재킷이나 가디건 안에 티셔츠를 매치해 한층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드러 낼 때는 셔츠까지 블랙으로 매치해 올 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수트 스타일을 보여줬다. 드라마 ‘여친구’는 종영했지만, 주인공들의 스타일 만큼은 당분간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레니본, 써어스데이, 지오지아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유류 절도범, 유증기 중독으로 사망…공범은 도주중

    유류 절도범, 유증기 중독으로 사망…공범은 도주중

    송유관 유류 전문 절도단 용의자 1명이 유증기 중독으로 사망했다. 구미 경찰서는 10월 6일 “지난달 30일 온양기점 195km 지점에 매설되어 있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휘발유를 절취하려던 절도 용의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송유관 구멍을 통해 대량의 휘발유가 뿜어져 나오면서 발생한 유증기에 중독돼 사망했다. 유증기는 휘발유나 시너 같은 기름이 증발하면서 발생한 증기를 일컫는다. 공범이 사망한뒤 절도 용의자들은 구미소재 한 병원에 용의자를 후송한 후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에게 지난 7월 9일 발생했던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변 자두밭(온양기점 190km) 지하 1.5m지점에서 발생한 휘발유 절도 혐의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용의자들이 속칭 대포차로 불리는 11.5톤 카고 트럭을 유조차로 개조했던 범행 수법을 근거로 추가 범행 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 당시 절도범들은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유압호스를 연결한 후 유조차로 개조한 11.5톤 카고 트럭을 이용하여 2회에 걸쳐 시가4,000만원 상당의 휘발유를 절취했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보호관찰소 성남지소 갈곳이 없네

    보호관찰소 이전이 주민들의 반대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5일 성남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구시가지인 수정구 수진동에 위치한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5년여 전부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부지인 분당구 야탑동 135의1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해당지역 주민들이 반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는 당초 분당구 구미동 23의3으로 신축·이전해 2011년 완공 예정이었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이 “미금역은 분당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으로, 이곳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환승주차장 건립이 시급하다.”며 집단 반발해 신축 계획이 잠정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야탑동 성남지청 부지를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로 재 지정하고, 법무부도 당초 성남지소 신축이 계획된 구미동 부지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으로 각각 관리전환을 신청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이번에는 야탑동 주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 지역 주민들은 지난 10일 통장 회의를 갖고 이전 반대 대책위를 구성, 주민서명운동과 법무부 및 관계기관 항의 방문 등 반대 운동에 돌입했다. 야탑3동 통장협의회는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야탑동으로 옮겨오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현재 야탑3동은 관내에 공원묘지와 각종 복지관, 장애우 학교 등 기피시설이 몰려 있어 분당구에서도 가장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야탑3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 주민대책임시총회’가 열려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성남시민의 날인 8일 행사장을 돌며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자녀등교와 납세거부운동까지 거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 관계자는 “구미동 신축은 지역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성남시의 도시계획상 층수 제한 등으로 신축을 잠정 보류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서 종합고용지원센터와의 합동청사 신축을 위해 우리가 신축하려던 부지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청사의 관리전환을 요청했다.”며 “야탑동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여친구’ 신민아가 남긴 러블리한 패션 화제~

    ‘여친구’ 신민아가 남긴 러블리한 패션 화제~

    SBS TV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가 지난달 30일 20%가 넘는 시청률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종영한 가운데, 신민아의 패션은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30일 방영분의 신민아 패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여친구’ 속 신민아의 청순 패션을 이끄는 키워드는 ‘원피스’와 ‘플랫슈즈’다. 또한 극중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내추럴 웨이브 헤어에 한 듯 안 한 듯한 메이크업은 물론, 패션에서도 심플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살려 준 것이 또래 여성들에게 어필이 된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극중 신민아는 첫 회 때부터 화이트 기본 원피스에 누드 톤의 플랫슈즈를 신은 스타일의 지속적으로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줬으나 엔딩으로 갈수록 컬러와 디자인 등에 약간의 변화를 줘 더욱 더 귀엽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꼬리가 하나 달릴 때 입었던 핑크 쉬폰 드레스와 엔딩씬에 입은 아이보리 레이스 드레스는 방영 직후 끊임없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대웅과 이별 후 재회하는 장면에서 입었던 핑크 쉬폰 드레스는 질스튜어트 제품으로 하늘하늘 거리는 쉬폰 소재와 로맨틱 베이비 핑크가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며, 마지막 회 대웅의 이모 결혼식 때 들러리를 서게 되어 입었던 아이보리 레이스 드레스 역시 질스튜어트의 제품으로 레이스소재와 봉긋한 퍼프 소매로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되는 스타일이다.얇은 소재로 여름에는 단벌로 착장이 가능하고 간절기에는 자켓, 또는 가디건과 함께 스타일링이 가능해 계절에 상관없이 스타일리쉬하게 매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4대강 보 설치 평균공정률 51%

    4대강 사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착공 10개월 만에 보 건설 공정률이 50%, 준설이 30%를 각각 넘어섰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전체 공정률은 평균 28%로 당초 계획 26.6%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수계별 공정률은 한강 30.5%, 낙동강 27%, 금강 34%, 영산강 23.7% 등이다. 아울러 16개 보의 평균 공정률은 51.3%로 나타났다. 한강 이포보 39.3%, 여주보 50.2%, 낙동강 함암보 44.1%, 합천보 46.2%, 구미보 62.7%의 공정률을 보였다. 금강의 부여보는 48.4%, 금강보는 58.5%로 나타났고, 영산강의 죽산보는 53%, 승촌보는 70.1%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4대강본부는 올해 말까지 보 공정률을 60%로 끌어올려 내년 6월 이전에 구조물과 수문 설치를 완료하고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설 작업은 예정된 5억 2110만 8000㎡의 32.2%인 1억 6757만 8000㎡를 퍼내 목표보다 10% 이상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4대강본부는 하천 사업 92개 공구 가운데 경남도가 보류한 ‘47공구’를 제외한 모든 공구에서 사업이 시작돼 내년이면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KAIST 1인당 장학금 1522만원 1위

    지난해 학생 한 명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대학은 KAIST였다. 대학의 연구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교원 1인당 학술지 게재 논문 실적은 해외 학술지의 경우는 포스텍, 국내 학술지는 한국외국어대가 수위에 올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1일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09학년도 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87개 일반 대학의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132만 2000원으로 전년(110만 5000원)보다 19.6%가 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공립대(139만원)가 사립대(130만 3000원)보다 평균 8만 7000원이 많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대학(139만원)이 비수도권 대학(128만원)보다 11만원가량 많았다. 144개 전문대의 평균 장학금도 118만 1000원으로 전년(95만 5000원)보다 23.6%가 늘었다. 학교별로는 과학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대학과 종교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이 상위권에 분포됐다. KAIST가 1522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울산과기대(823만원), 금강대(742만원), 중원대(649만원), 포항공대(566만원)가 각각 2~5위에 올랐다. 전문대 중에서는 대구미래대(287만)의 장학금이 가장 많았다. 또 교원 1인당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은 국내 평균 0.56편, 국외는 0.26편으로 나타났다. 국외 학술지 부문 1위는 포스텍으로 전임교원 한 명당 1.32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이어 광주과학기술원(1.29편), KAIST(0.96편) 순이었다. 국내 논문은 한국외대(1.11편), 한국교원대(1.11편), 중앙대(1.04편) 순으로 많았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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