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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법제처 ◇법제관△법제지원단 조용호△행정법제국 최종진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서울국세청 감사관 임성빈△서울국세청 송무1과장 남판우◇서장급 전보 <본청>△기획재정담당관 천기성△전산기획담당관 윤영석△전산운영담당관 김대원△심사2담당관 정용대△부동산납세과장 안덕수△자본거래관리과장 최성일△이준오 김용완 한지웅 이봉근 김범구 박종희<서울국세청>△조사3국 조사1과장 고근수△조사3국 조사2과장 윤승출△조사3국 조사3과장 전을수△조사4국 조사2과장 오덕근△국제조사관리과장 강성팔△국제조사1과장 한덕기<중부국세청>△개인납세1과장 정병룡△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갑식△조사1국 조사2과장 박종현△조사1국 국제조사과장 전애진△조사2국 조사1과장 박찬욱△조사3국 조사1과장 김남영△조사3국 조사2과장 김영상△조사4국 조사1과장 오상훈△조사4국 조사3과장 이판식<광주국세청>△조사2국장 김성후<대구국세청>△조사1국장 현종현△조사2국장 김일현<부산국세청>△조사2국장 최판덕<세무서장>△종로 남해찬△중부 오광태△남대문 전영래△성북 강상식△서대문 정종식△영등포 서재익△동작 김춘배△반포 배상재△서초 류득현△성동 이순구△동대문 신광동△강동 이기태△송파 김기복△잠실 유재준△인천 이기철△북인천 박경윤△서인천 유세영△안양 권용수△동안양 류택희△용인 김종찬△시흥 황대철△수원 양신규△동수원 백운철△화성 김지암△평택 이숭건△파주 이제우△천안 임동현△공주 현석△북광주 이광영△남대구 이희백△북대구 최정수△서부산 최명식△북부산 이수진△금정 최정식◇초임세무서장△본청 정보개발2담당관 남우창△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박황보△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영중<부산국세청>△감사관 박광수△운영지원과장 임호택△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유병철<세무서장>△부천 김종오△홍천 최기섭△영월 김남오△삼척 홍성범△대전 오상준△서대전 김광천△북대전 고영일△제천 오태환△홍성 박헌옥△서광주 채병호△북전주 신재용△목포 김재철△정읍 김광근△남원 정영숙△경주 배철환△구미 조상욱△경산 이응봉△상주 김준우△영덕 고점권△중부산 윤순상△수영 김원용△울산 이훈구 (이상 6월 30일자)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 조정호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장급△전라북도지부 본부장 강선규<승진>△광주전남지부 본부장 김병길△경상남도지부 본부장 하동식 ■이데일리 ◇편집보도국△부국장(정경부장 겸임) 오성철△증권시장부장 이정훈△글로벌마켓부장(논설위원 겸임) 김민구◇이데일리TV△편성제작부장 채의석 ■삼정KPMG ◇승진 <부대표>△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 양승렬△딜어드바이저리2본부장 윤학섭△일본사업본부장 이학률<전무>△강정구 공영칠 김광석 김진태 박성배 석명기 이관범 이찬기 이호준 장영내 전철희 조원덕 한상일 황재남◇신임△파트너(상무) 김민수 백승목 신동준 신문철 어경석 이동근 이상근 이정수 조기욱 현승임 홍명국
  • 미국판 ‘땅콩 회항’

    “땅콩을 더 달라”며 난동을 부린 승객 탓에 대서양을 횡단하던 여객기가 비상착륙했다. 함께 탑승한 승객들이 공항 바닥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했던 이 사건이 구미의 여론을 달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미국 NBC방송 등은 지난 20일 스코틀랜드 상공에서 벌어진 한 남성의 ‘하늘 위 활극’을 비중 있게 전했다. 미국과 이탈리아 이중 국적자인 승객 제러마이아 매시스(42)는 로마를 떠나 시카고로 향하는 유나이티드 항공(UA971)의 보잉777기에 탑승한 지 15분 만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륙 직후 비상등이 꺼지지 않은 상태였지만 승무원에게 땅콩과 크래커 등 간식거리를 거칠게 요구했다. 승무원은 그에게 약간의 땅콩을 제공하며 달랬다. 하지만 매시스는 점점 거칠어졌다. 땅콩을 더 달라며 자꾸 좌석에서 벌떡 일어났고 짐칸의 문을 여닫았다. 심지어 복도를 막고 화장실을 점거하기도 했다. 결국 기장은 조종간을 틀어 5만ℓ의 항공유를 바다에 버리고 인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매시스는 곧바로 경찰에 넘겨져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비상착륙 비용이 35만 파운드(약 6000만원)에 이른다. 문제는 공항에 방치된 승객들이었다. 282명의 승객 중 269명이 인근 호텔의 빈방을 구하지 못해 공항 바닥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 자정이 지나서야 재이륙이 어렵다고 통보한 항공사 때문이다. 승객들은 공항 바닥에서 떨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과 사건의 전말을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세계 곳곳에 알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이것만큼은 우리가 최고!” 이색 분야 특화 나선 지자체들] 경북, 자타공인 ‘말의 고장’

    경북이 말(馬)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추진한 ‘말 산업 특구 공모’에서 경북 5개 지역(상주, 영천, 구미, 군위, 의성)이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면적은 4582㎢다. 이로써 2013년 제주가 국내 1호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경북은 내륙에서는 첫 번째로 특구가 됐다. 도와 5개 시·군은 ‘호스 월드’라는 명칭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19년까지 5년 동안 이들 시·군에 국비 500억원을 포함해 모두 1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구미~상주 낙동강 승마길 80㎞를 연장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경마공원) 영천과 연계한 경주마 휴양시설과 승용마 거점 조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말 생산·조련·유통 등의 전 분야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 말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상설 공연장을 설치하고 농촌 승마 체험 마을을 만들기로 했다. 말 전용 조사료 재배 단지 조성과 국립재활승마센터 설치 등의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도는 이들 사업을 통해 말 생산 농가를 현재 101곳에서 150곳으로 늘리고 사육 마릿수도 553마리에서 2500마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창 도 축산경영과장은 “이번 말 산업 특구 유치가 어려운 농촌에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말 산업을 문화 관광과 융합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분야에 중점을 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경기도 3개 지역(용인, 화성, 이천) 1897㎢도 말 산업 특구로 지정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경북을 제2호 말 산업 특구로, 2위에 오른 경기 지역을 제3호 특구로 지정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곡예비행 처음 경험한 4살 여아의 반응 화제

    곡예비행 처음 경험한 4살 여아의 반응 화제

    아빠와 함께 곡예비행을 즐기는 네 살배기 여아의 반응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방송사 CBC 등에 따르면, 캐나다 퀘벡 출신 베테랑 파일럿 라파엘 랭구미어(40)는 최근 생일을 맞은 4살 된 딸 레아(Lea)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딸을 비행기에 태워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하늘을 구경시켜준 것. 영상 속 라파엘은 더 나아가 곡예비행으로 레아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레아는 “재밌어. 진짜 재밌어”라며 시종일관 깔깔거린다. 레아는 첫 곡예비행이 마음에 드는지 엄지를 번쩍 들어 보이기도 한다. 곡예비행의 아찔함 만큼 부녀의 유대감도 더 끈끈해진 듯 보인다. 사진·영상=Raphael Langumi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민 지키는 국가… 기본부터 세우자

    국민 지키는 국가… 기본부터 세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지난 20일로 만 한 달을 넘겼다. 사태 초기에 정부가 감염 확산 가능성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메르스는 어느새 일상의 공포가 되었고, 시민들은 엄청난 대가와 희생을 치르고 있다. 메르스는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띠고 있지만, ‘국민을 지키는 국가’라는 믿음은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전망이다. 세월호 참사에 이어 컨트롤타워의 부재도 여전하다. 공직사회는 물론 각 부문에서 기본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년 전 세월호 침몰에 따른 국가적 재난 뒤 찾아온 새로운 시험대라 할 메르스 사태에도 정부의 컨트롤타워 부재 문제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지난 20일로 첫 환자 발생 이후 한 달을 넘겼지만 그래서 피해가 더 커졌다는 게 공직사회 내부의 뼈아픈 중론이다. 정부세종청사의 한 고위공무원은 21일 “일찌감치 주변에서조차 환자가 발생한 병원을 공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며 “국민 신뢰를 확보하는 데 애쓰기보다 병원 안팎의 혼란에 대한 고민에 매달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는 컨트롤타워 부재로 사태를 주도하지 못한 채 국민들에게 “안심하라”는 말만 되풀이하기에 바빴다. 컨트롤타워란 말 그대로 ‘통제탑’을 가리킨다. 항공으로 따지면 관제탑이다. 상황을 정확하게 읽고 대처 능력을 보여야 안전 비행을 보장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는 세월호 참사 때처럼 이번에도 초기 상황 대처에 실패했다. 위기대응의 기본에서부터 부실했던 것이다. 정부가 안심해도 좋다는 근거를 단호하게 내세우지 못한 것은 실제로 정보에 어둡거나 상황 악화 때 떠안아야 할 책임을 피하려 했다는 방증이라고 공직자들은 지적했다. 게다가 담당 부처로 전면에 섰던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잇달아 목숨을 앗기고 있는 터에 “재난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발표해 비난을 샀다. 사태를 축소하기에 급급했다는 논란을 부르기에 충분했다. 공직자들은 평상시 국제적으로 번지는 감염병 현황을 다루는, 올바른 의미의 컨트롤타워가 가동되지 않은 점도 꼬집었다. 이 같은 인식은 총체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주문으로 이어졌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예전처럼 재난이 태풍과 폭설 등의 천재지변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메르스를 비롯해 세월호와 신종플루, 구미 불산 유출사고 등 인재와 사회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할 컨트롤타워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산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월호 참사 당시 안전행정부에서 일했던 한 고위공무원은 “(세월호 때처럼 이번에도) 정부의 초기 대응 잘못으로 화를 키운 게 사실”이라며 “위기 때 총체적으로 대처할 능력을 평소에 키워야 한다”고 꼬집었다. 정부서울청사의 한 공무원은 “메르스 소관 부처라는 이유로 공황 상태일 수밖에 없는 복지부를 질책만 할 게 아니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뒷받침해 혼란을 이른 시일 안에, 제대로 매듭짓는 데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부처 종합
  • 집과 건축에 관한 모든 것, ‘2015 전원주택&리모델링 페어’

    집과 건축에 관한 모든 것, ‘2015 전원주택&리모델링 페어’

    변화된 집의 가치를 조명하는 ‘2015 전원주택&리모델링 페어’가 오는 8월 13일(목)부터 8월 16일(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집과 건물에 관한 새로운 가치창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 건축물의 트렌드인 전원주택과 리모델링 시장을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국내 건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패시브 하우스를 비롯한 소비자가 주목하는 전원주택의 현주소와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건축 자재 전시를 통해 리모델링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새로운 설계기술 및 공법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공급자와 수요자 간 활발한 거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양질의 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되는 것 또한 이번 박람회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2015 전원주택&리모델링 페어’에서는 세계 유수의 건설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우수한 건축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건축물과 친환경 에너지의 조화 사례를 소개하는 ‘2015 그린 리모델링’ 세미나에서는 일본 타이세이건설 스기에 설계본부장이 소개하는 ‘도시형 제로에너지 빌딩 실현을 목표로! 타이세이건설 기술센터 ZEB(Zero Energy Building) 실증동 사례를 통해’와 도쿄스카이트리 시공사로 유명한 오바야시구미사가 소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물 ‘오바야시 기술연구소’에 적용한 신공법 건축기술 소개’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 ‘성공적인 전원주택의 삶을 함께할 수 있는 커피경작과 재배에 관한 귀농/귀촌 프로젝트’와 ‘공방 창업과 성공 노하우’ 등 건축 관련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강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전원주택이나 리모델링 시장은 젊은 세대는 물론 은퇴 후의 세대들에게까지 관심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박람회는 차세대 성장동력인 이 분야를 보다 전문적이고 현실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기간에는 차세대 친환경 연료인 펠릿에 관한 ‘2015 펠릿 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가정용펠릿보일러, 펠릿난로, 목재펠릿 등이 포함된 펠릿보일러 특별전 및 기타 부문에 대한 전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리모델링 박람회, 전원주택 박람회의 새 장 ‘2015 전원주택 & 리모델링 페어’의 참가 및 관람 문의는 전화(02-546-5200) 또는 이메일(info@homerefair.com)을 통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omerefai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경기 없는 부동산시대, 대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양수자인 이지시티’ 눈길

    불경기 없는 부동산시대, 대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양수자인 이지시티’ 눈길

    끝없이 치솟는 전세가를 대신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합리적인 비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전국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대구에서도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과 높은 투자가치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인 달성군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이 알려지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전문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사지역주택조합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574번지 일대에 총 464가구의 다사역 한양수자인 이지시티 아파트를 짓기로 결정하고, 조만간 조합원 모집에도 나설 계획이다. 올해 3월을 기준으로 달성군에는 19만 33명의 인구수를 차지하고 있는 달성군은 전국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울산 울주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의 인구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입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한 주택가치 상승 기대심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달성군에는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성서 5차 산업단지, 옥포보금자리 주택단지 등의 대규모 개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까지 2만 2천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완공될 예정이어서 달성군의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사읍에서 경북 칠곡군 왜관읍까지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 사업이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총사업비 1,875억 원이 투입되는 광역도로 건설공사는 총연장 9.3km의 4차로 도로로 대구 서북부에 위치한 성서 5차 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및 경북의 구미공단, 왜관산업단지 권역을 연결하는 광역도로이다. 광역도로 완공 시에는 현재 대구~왜관을 연결하는 국도 4호선과 국도 30호선의 일부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 체증 완화로 출/퇴근 시간의 단축 효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성군 다사역 한양수자인 이지시티는 59m² 250가구와 84m² 214가구 등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지어지며, 지하 2층~지상 29층 높이의 5개동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달성군 한양수자인 이지시티가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유는 바로 역세권에 위치한 중소형아파트라는 점이다. 경기의 영향을 적게 받는 중소형아파트는 특히 불황 때 임대나 매매에 더욱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투자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마천산 자락에서 금호강을 내려다보는 천혜의 배산임수 입지에 자리한 다사역 한양수자인 이지시티는 도시철도 2호선 다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성서 IC, 남대구 JC, 금호 JC와도 인접해있어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세천교를 통해 성서 5차 산업단지로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에 용이하다. 교육환경 및 그에 따른 여건도 우수하다. 한양수자인 이지시티 인근에는 다사 초/중/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 카톨릭대학교 등이 밀집해있으며, 첨단복합신도시 테크노폴리스가 개발을 앞두고 있다. 또한 대구외곽순환도로 지천~동대구 연장공사 착공 및 성서~지천 착공 예정과 오는 2020년 완전 개통되는 대구외곽순환도로도 중요 환경 및 교통 여건으로 꼽히고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은 극대화 시키고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이며, 단지 내 바람순환을 극대화한 설계가 돋보이는 한양수자인 이지시티는 중소형 아파트의 주요 타깃인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 가정을 겨냥해 ‘안전한 놀이 공간’을 극대화한 점이 특히 눈에 띈다. 수목이 어우러진 ‘햇살광장’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존’ 조성 및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인 ‘클레이 플레이존’,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보육이 가능한 ‘단지 내 어린이집’ 등을 갖춰 단지 내에서 안심하고 자녀들이 뛰어 놀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어른들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스크린골프장 등의 커뮤니티센터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며, 자동차의 대형화 추세에 걸맞게 일부 주차장은 ‘확장형 주차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역세권과 편리한 교통환경 및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다사역 한양수자인 이지시티는 6월 19일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성서점 이마트 옆)에 주택 홍보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조합원 모집 관련 문의는 전화(1670-29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하여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는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사진=서울신문DB(국민안심병원 87곳)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명단 보니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이 공개됐다.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하여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는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면서 “국민들은 복지부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근처 국민안심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 순천에 9월 국방벤처센터 설립

    국방기술품질원은 오는 9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전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국방벤처센터를 전남 순천에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이날 전남도청에서 전남도와 ‘전남국방벤처센터 공동설립·운영 및 전남지역 방위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순천 전남테크노파크에 문을 여는 전남국방벤처센터는 전남지역의 철강, 조선, 에너지 등 주력산업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담당하고 전남도는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정보를 제공한다. 전남국방벤처센터는 협약을 맺게 될 기업을 위해 군 사업과제 발굴, 경영 및 기술지원, 국방관련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국방기술품질원은 2003년부터 8개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서울, 인천, 부산, 경남, 전주, 대전, 광주, 구미에서 국방벤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센터는 현재 총 190여개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여 총 6750억원의 국방매출 성과와 52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호주 기대주’ 케일럽 이완 투르 드 코리아 2구간 1위

    ‘호주 기대주’ 케일럽 이완 투르 드 코리아 2구간 1위

    어머니가 한국인인 호주의 사이클 기대주 케일럽 이완(오리카 그린에지)이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5 이틀째 구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완은 8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무주 반디랜드로 이어지는 174.4㎞의 대회 2구간을 4시간 8분 49초 만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완은 전날 첫 구간 결승선을 약 400m 앞두고 낙차 사고 때문에 순위권에서 밀려났었다. 그러나 이날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개인 종합 2위와 ‘베스트 영 라이더’(BYR·만 23세 미만 참가자 중 선두) 1위에 올랐다. 전날 1구간 우승자 바우터 비페르트(드라팍)는 이완, 패트릭 베빈(아반티 레이싱팀)에 이어 3위로 들어왔으나 개인 종합 선두를 상징하는 ‘옐로 저지’는 유지했다.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은 1구간 2위에 이어 6위에 오르면서 개인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산악구간 종합 1위를 차지했던 ‘산악의 강자’ 장경구(코레일)는 이날 산악구간에서 우승, 빨간 물방울무늬 상의(레드 폴카도트 저지)를 입었다. 팀 중간 종합 1위는 총 26시간19분42초의 국민체육진흥공단. 3구간 경주는 9일 오전 10시부터 무주 반딧불 장터에서 칠봉산 인근을 6차례 도는 99㎞ 코스에서 펼쳐진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육상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오전 8시 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5(오전 10시 구미 박정희체육관~무주 반디랜드)
  • “어쩌면 마지막 방문… 젊은 세대 우리 기억해 주길”

    “어쩌면 마지막 방문… 젊은 세대 우리 기억해 주길”

    14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국제시장’에도 등장했던 파독(派獨) 간호사들이 백발이 성성한 모습으로 고국 여행길에 나섰다. 7일 재유럽한인간호사협회에 따르면 독일을 비롯한 유럽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파독 간호사 출신 26명이 이날부터 12일까지 5박 6일간 고국을 돌아본다. 이들은 서울을 출발해 경북 구미·포항을 거쳐 울릉도·독도를 둘러보고 강원 춘천·평창 등지를 돌아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8일에는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도 방문한다. 행선지는 이들이 ‘한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을 뽑은 결과에 따라 결정됐다. 파독 간호사들은 이제 대부분 일흔 살이 넘는 고령이 됐다. 하영순(71·여) 재유럽한인간호사협회 회장은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데다 친척들과도 오랜 기간 떨어져 살다 보니 서먹해진 경우가 많지만 다들 고국이 그리워서 왔다”며 “우리들 나이를 생각할 때 이번이 마지막 한국 방문이 될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에 파독 광부와 간호사가 해외에서 일하며 이바지한 점이 있었다”면서 “젊은 세대가 우리를 조금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유럽한인간호사협회가 1년 넘게 준비한 이번 여행의 경비는 전액 참가자들이 부담했다. 1960~70년대 독일에 파견된 광산 노동자는 8000명, 간호사는 1만여명에 달한다. 현재 독일에 있는 파독 근로자는 3000여명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0원부터 30만원까지… 지자체 국가유공자 ‘차별 예우’

    0원부터 30만원까지… 지자체 국가유공자 ‘차별 예우’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또는 가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예우가 천차만별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시·군들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애국지사 등 국가유공자와 부인에게 예우수당과 사망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 관련 조례를 통해서다. 하지만 시·군마다 지급 액수가 제각각이다. 관련 법과 시행령에 일정한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천·구미·영주·상주·문경·경산시와 청송·영양·청도·고령·예천·울릉군 등 12개 시·군은 매월 유공자 1인당 5만원의 예우수당을 지원하나 의성·영덕·성주·칠곡·봉화·울진군 등 9개 시·군은 3만원을 지원한다. 영천시와 군위군은 예우수당 자체가 없다. 하지만 참전자에게는 매월 1인당 각각 5만원과 7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해 대조적이다. 지원 대상도 시·군마다 다르다. 포항·영주시와 울릉군 등 3개 시·군은 65세 이상 모든 국가유공자가 대상자이지만 안동시와 성주·칠곡군 등은 관련 법이 규정한 6호(순국선열·애국지사·전몰군경·전상군경·순직군경·공상군경자)까지로 제한한다. 김천·구미·경산시와 영양·영덕·고령·예천·봉화군 등은 4호까지가 지원 대상이다. 청송군은 7호(무공수훈자 포함)까지, 상주시와 문경시는 5호까지다. 사망위로금도 차이가 있다. 포항·구미시와 청송·영양·영덕·고령·봉화·울진군 등 8개 시·군은 1인당 30만원, 위로금이 없는 영천시와 군위군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군은 20만원이다. 게다가 수당 지급일 기준으로 지역 거주기간을 1년 이상으로 제한하는 시·군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이 밖에 상당수 시·군이 수당 등의 지급 대상 나이를 65세 이상으로 하지만 경주시와 의성군 등은 제한을 두지 않는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들이 노년에 차등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명예훼손’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하루빨리 개선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도 관계자는 “시·군마다 유공자에 대한 지원액과 지급 대상이 달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수년 전부터 편차를 줄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시·군 관계자들은 “지역 재정 여력과 유공자 수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편차가 없으면 좋겠지만 서로 사정이 달라 획일적으로 통일하기는 곤란하다. 다른 시·도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혁신도시 경제 효과 누리는 알짜배기 김천 아파트 어디?

    혁신도시 경제 효과 누리는 알짜배기 김천 아파트 어디?

    김천 아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양수자인 센시움’이 조합원을 모집한다.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가칭)은 김천과 구미 생활권을 아우르는 경북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53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김천아포 한양수자인 센시움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지역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7km 떨어져 있는 김천혁신도시가 올해 말까지 공공기관 이전을 마치면 김천 아포 일대까지 인구 및 일자리 유입이 늘어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김천혁신도시와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한 김천아포 한양수자인 센시움은 개발 호재로 인한 생활 환경 개선 및 주택 미래가치 상승 등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천아포 한양수자인 센시움은 65형(65㎡) 442가구, 64형(64㎡) 158가구, 84A형(84㎡) 68가구, 84B형(84㎡) 18가구 등 총 686가구를 분양하며, 평당 400만~500만 원 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아파트 주변의 교통과 교육여건, 생활편의시설 또한 훌륭하다. 한양수자인 센시움 인근에는 김천JC/북구미IC/아포대로/경부선 구미역/KTX 김천구미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형성돼 있으며, 아포초등학교, 아포중학교,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구미대학교 등 교육 환경도 조성돼 있다. 더불어 읍사무소, 농협, 우체국, 하나로마트, 모다아울렛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친환경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양수자인 센시움은 실내와 실외에 짜임새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65형과 84A형의 경우 4베이 4룸으로 설계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으며, 단지 전체를 공원형으로 설계해 마치 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 내진 및 내풍 설계, 어린이풀과 워터파크가 있는 단지 내 놀이시설, 입주민의 여가 활용을 돕는 건강활력마당도 눈 여겨볼 만 하다. 이 밖에도 입주민 전용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독서실, 유아놀이방 등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단지 내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된다. 김천아포 한양수자인 센시움 주택홍보관은 6월 19일(금) 경북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401번지(모다아울렛 맞은편)에 문을 열 예정이며, 시공사는 한양건설, 신탁사는 코리아신탁이다. 조합원 가입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1644-6667)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마른 교정, 뮤지컬 힐링

    메마른 교정, 뮤지컬 힐링

    지난 2일 오후 3시, 학교 수업이 한창일 시간에 경기 안성 가온고등학교의 학생 250여명은 학교 근처에 있는 안성시민회관으로 향했다. 수업에서의 해방감으로 들뜬 마음에 웃고 장난치는 것도 잠시, 객석에 불이 꺼지고 무대 조명이 밝아지자 아름다운 아카펠라가 들려왔다. “도~레~미~파~솔.”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배우들이 일렬로 서서 들려주는 소리에 학생들은 귀를 쫑긋 세웠다. 배우 다섯 명이 8음 음계를 소화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서로의 음을 뺏으려 몸싸움을 벌였다. 숨죽이던 학생들은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전국 고교생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올해로 10년째 이어져 고등학생들을 배꼽 잡게 한 ‘뮤지컬 습격’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LG 스쿨 콘서트’의 일환이다. LG연암문화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하는 ‘스쿨 콘서트’는 평소 공연 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많지 않은 고교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인당수 사랑가’, 오페라 ‘카르멘’ 등이 전국 곳곳의 학교에서 공연됐다. 올해는 ‘유도소년’ ‘나와 할아버지’ 등 대학로 흥행작들을 줄줄이 내놓고 있는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학교를 찾는다. 극단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간다’는 어디든 찾아갈 수 있는 공연을 추구한다. 무대 세트와 소품, 장비, 인원을 최소화한 작품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다. 이날 공연된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뮤지컬에서 보기 힘든 신체극 형식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배우 여덟 명이 무대 세트와 소품, 음악과 효과음을 몸과 목소리로 직접 구현하는 ‘진기명기’는 학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배우들이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목말을 타며 숲 속 나무와 동굴을 만들어내자 객석에서 함성이 터져 나왔다. 후드득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바람이 나뭇잎을 흔드는 소리는 물론 뮤지컬의 오케스트라까지 아카펠라로 만들어낼 때마다 학생들은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쳤다. ●학생들 “학업 스트레스 훌훌~ 좋은 추억에 행복” 호응 커 평강공주의 시녀 연이가 공주의 거울을 훔치고 숲 속 야생 소년을 ‘온달’로 길들이며 공주의 삶을 꿈꾼다는 이야기는 학생들이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비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야생 소년 온달이 날렵한 발차기로 악당을 물리치자 학생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를 보냈다. 온달이 칼에 맞아 쓰러지고 연이의 품에 안기자 여학생들은 “어떡해” 하며 얼굴을 감쌌다. 3학년 민경애양은 “학교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니 느낌이 색달랐다”면서 “배우들이 몸과 목소리로 무대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동급생 김진우군도 “안성에서 공연을 본 건 처음”이라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다. LG 스쿨 콘서트는 가온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원 양구군의 강원외고, 경북 구미 경북외고, 인천외고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공연을 선물한다. 안성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경북 ‘커넥티드 카’ 거점 도약 시동

    경북 ‘커넥티드 카’ 거점 도약 시동

    구미의 전자, 경주·영천·경산의 자동차부품, 포항의 철강 및 신소재 등 경북의 우수한 지역 인프라를 벨트로 연결하는 ‘경북형 소프트웨어(SW) 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SW 융합 클러스터 사업에서 도의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ICBM) 기반 커넥티드 카 플랫폼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커넥티드 카는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한 개념으로, 양방향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미래형 첨단 차량을 의미한다. 차량 제작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을 전자·전기와 차 부품, 철강·신소재를 한데 묶어 만들기 때문에 가능하다. 정부 국책사업인 SW 융합 클러스터 사업은 지역별로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 SW 융합을 이루는 사업이다. 중앙정부는 SW 융합 연구·개발(R&D), 사업화, 해외 진출, 전문 인력 양성 등의 프로그램 사업 위주로 지원하고 지자체는 건물, 시설, 설비 등의 물리적인 기반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등 총 380억원을 들여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대구대, 경북소프트웨어융합사업단 등과 공동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커넥티드 카 SW 융합 생태계(베이스) 지원을 비롯해 R&D 및 R&BD 활성화, 벤처 창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또 다른 산업에 파급까지 가능한 ICBM 기반의 커넥티드 카 기술 개발과 SW 융합기업 육성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모바일 산업의 거점 금오테크노밸리(구미), 자동차 부품 분야의 경북 스마트 자동차 부품벨트(경산), SW R&D 집적의 지곡밸리(포항)의 역량을 총결집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수출액 1조원 달성 ▲창업 200개, 일자리 창출 2만개 ▲강소기업 50개, SW 융합기업 500개 육성 ▲SW 융합 신제품 100개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사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ICT융합산업과를 신설하고 도내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경북 ICT융합산업진흥협회’를 설립했다. 또 지난 1월에는 미래부와 공동으로 ‘2015 경북 ICT 융합콘퍼런스’를 개최했고, 4월엔 ‘경북 SW 융합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을 여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이준식 도 ICT융합산업과장은 “커넥티드 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이제 막 시작하는 새로운 분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이런 사업을 경북이 선도해 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한 게 성과”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애물단지 기부채납 시설물] 기업들 ‘사회 환원’ 생색… 지자체선 활용 못해 예산 부담만

    [애물단지 기부채납 시설물] 기업들 ‘사회 환원’ 생색… 지자체선 활용 못해 예산 부담만

    전국에 애물단지가 된 기부채납 시설들은 한두 곳이 아니다. 지자체들은 공짜로 개발사업자들에서 ‘큰 선물’을 받는다며 좋아했지만 소유권을 가져와 보니 예산만 축내고 있어 울상을 짓고 있다. 전남 광양시가 지난 2008년 포스코 광양제철소로부터 넘겨받아 운영하고 있는 광양커뮤니티센터는 해마다 수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다. 포스코가 298억원을 투자해 중마동에 건립한 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만 2895㎡ 규모로 수영장·사우나·커피숍·헬스장·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이곳에 있던 예식장과 레스토랑이 빠져나가는 등 전체 면적의 25%가 공실이 되면서 지난해에 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시는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 공모를 내고, 시민과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태다. 건물 노후화로 인한 시설 개보수 비용까지 들어갈 상황이라 지난해 정현복 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에서는 매각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이 사회환원 차원에서 건립한 건물을 아무 대책 없이 지자체에 넘겨줘 예산 부담이 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기부채납 후에도 운영비를 공동부담하는 등 함께 노력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100억원을 들여 건립해 경북 구미시에 기부채납한 해마루공원도 애물단지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산업단지 4공단의 기업체와 주거지역 완충기능을 위해 조성돼 2008년 관리권과 운영권이 시로 넘어왔지만 이용자가 많지 않고 수억원의 관리비만 들어가고 있다. 시는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잡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성의 없이 공원이 지어져 이용을 꺼린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언덕을 따라 오르는 계단식 산책로는 노인 등이 이용하기 어렵고 구미 4공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마루전망대는 바로 앞쪽에 신축하는 29층짜리 아파트로 인해 조망권을 상실했다. 기부채납이 기업들의 배를 채우는데 악용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기 고양시는 2009년 6월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4만 8793㎡ 규모의 부지를 지역건설업체가 대주주로 있는 ㈜원마운트에 공시지가의 1%(연간 9억원)만 내는 조건으로 35년간 임대를 줬다. 원마운트는 이곳에 실내스키장과 수영장 등 스포츠시설 등을 짓고 최장 50년 사용 후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한 시의원은 “50년 후 해당 건축물은 철거해야 할 낡은 건물이 돼 있을 것”이라며 “무책임한 공모사업이 수천억원대 시유지를 반세기 동안 터무니없는 헐값에 임대하게 했다”고 꼬집었다. 수원시에서는 아파트를 분양한 현대산업개발이 건립 후 시에 기부채납할 미술관 이름에 자신들의 아파트 브랜드명인 ‘아이파크’를 넣으려고 해 시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시는 미술관 건립을 위해 수백억원 상당의 부지를 제공했다. 김영균 수원공공미술관 이름 바로잡기 시민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미술관 건립지가 수원의 중심부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시가 엄청난 예산을 들여 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홍보를 돕는 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 동구청은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제화센터를 짓겠다며 웅진씽크빅과 시설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운영협약을 체결한 뒤 건축비를 지원하는 황당한 행정을 벌이다 시 감사에 적발됐다. 수강생 예측이 엇나가면서 결국 이 시설은 문을 닫았다. 남기헌 충청대 행정학과 교수는 “기부채납받을 시설물을 결정하는 과정에 실수요자인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단체장들이 수요조사도 하지 않고 자신의 치적을 위해 덩치 큰 시설물을 기업들에 요구하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충고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고양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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