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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t-넥센(고척) LG-삼성(대구) 롯데-KIA(광주) SK-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배구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카자흐스탄(오후 4시 수원체) ■골프 KLPGA투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 ■여자축구 서울시청-구미스포츠토토(오후 5시 효창종합운) 이천대교-현대제철(이천종합운) 화천KSPO-경주한수원(화천생활체육경기장) 보은상무-수원시시설관리공단(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서울 33도·대구 37도,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오존·자외선 ‘나쁨’

    서울 33도·대구 37도,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오존·자외선 ‘나쁨’

    20일은 전국에 구은 많지만 최고기온이 서울은 33도, 대구는 37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전라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는 이날 오후부터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 밤까지 강수량은 5∼40㎜ 안팎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부터 22일 사이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으니 시설물 관리나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낮 최고 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한낮에 33도까지 오르겠고 대구는 37도, 구미 36도, 상주 35도 등 경북 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현재 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다. 일부 지역은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중서부 지역과 영남 일부에서는 오전 한때 높아질 수 있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노약자나 어린이,호흡기 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자외선 지수는 서울과 경기·충북에서는 ‘높음’ 수준을, 경북·경남·전남 등에서는 ‘매우 높음’ 수준을 각각 보이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은 자제하는 게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거품된 대박 꿈…성남시, ‘남한산성 인삼닭죽’ 판매 중단

    물거품된 대박 꿈…성남시, ‘남한산성 인삼닭죽’ 판매 중단

    경기 성남시가 기초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선보인 즉석 브랜드 음식 ‘남한산성 인삼 닭죽’의 판매를 출시 9년 만에 중단했다. 성남시는 지난 2008년 말 관내 남한산성 주변 닭죽촌에서 판매되는 닭죽이 인기를 얻자 그 맛을 재현한 즉석캔식품을 개발해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출시에 앞서 시장조사도 거쳤다. 분당의 한 백화점과 시청 매점에서 시범 판매된 이 제품은 4개월간 8000개가 팔릴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박’ 예감에 성남시는 2008년 11월 28일 ‘성남 남한산성 인삼닭죽’을 야심차게 출시했다. 시판 초기 285g들이 한 캔에 2600원씩 분당구 서현동 애경플라자(현 AK플라자)를 비롯한 성남지역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된 이 닭죽 제품은 2010년에 월평균 4100개가 팔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는 최근 이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18일 밝혔다. 승승장구할 것 같기만 하던 이 제품은 판매 3년 차에 접어든 2011년 2월 2442개, 2012년 3월 2145개, 2013년 6월 1405개, 2015년 5월 2143개, 지난해 7월 1630개 등 월평균 1000∼2000개 판매되는데 그치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 닭죽은 판매를 중단한 지난달 말까지 서현동 AK플라자, 구미동 농협 하나로마트, 여수동 시청 매점, 탄천종합운동장 매점에서 한 개(1인분 285g) 2350∼2600원씩에 판매됐다. 그동안 총 18만7726개를 팔아 누적 매출액은 3억4340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시가 손에 쥔 순익은 위탁 생산업체에 주는 비용과 부가가치세를 제하고 나면 개당 200원에 불과해 누적 수익은 미미한 정도다. 판매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시는 소비자 기호의 변화와 위탁생산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를 꼽았다. 비슷한 제품이 시장에 많이 쏟아져 나온 데다 생산시설을 갖춘 다른 제조사 제품은 2000원 내외로 판매돼 가격 경쟁에서 이길 수 없었고 소비자 기호도 변해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닭죽을 시장에 내놓을 당시 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표준 요리법에 따라 국내산 닭과 쌀, 금산 인삼을 재료로 만들어 품질의 신뢰도를 높이고 남한산성 닭죽 맛을 재현했다고 홍보했지만, 급변하는 소비자들 기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18일 “수익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향토음식인 남한산성 닭죽을 알리려고 시작한 사업”이라며 “판매 부진이 이어져도 시가 개발한 유일한 브랜드 음식이라는 상징성도 있어 계속해서 이 사업을 끌고 왔는데 더는 힘들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4차 산업혁명] 농심, 생산 시스템 혁신… 신라면 매출 11조

    [4차 산업혁명] 농심, 생산 시스템 혁신… 신라면 매출 11조

    흔히 제조업의 경쟁력은 기술이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요즘, 기업의 고도화된 생산 시스템은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 튼튼한 기반이 된다.농심이 만드는 한국 대표 식품 ‘신라면’의 성공도 이러한 생산 체계의 변화에서 출발했다. 농심은 2001년, 세계 최첨단 라면 생산공장 ‘구미공장’을 가동하며 신라면의 고속 생산과 품질 표준화를 이뤄냈다. 한 해 국내외 7000억원어치가 판매되며 한국 식품의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신라면의 이면에는 이러한 생산과 품질의 혁신이 있다. 농심은 시장 1위에 오르면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 진출을 구상했다. 그중 첫 번째가 생산의 혁신이었다. 농심은 앞으로의 시대는 생산기술의 첨단화에 있다고 내다봤다. 농심은 구미공장에 처음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을 적용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생산과정 전반에 구현한 미래형 공장이다. 생산에서부터 물류에 이르기까지 컴퓨터를 이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공장으로 생산효율과 품질관리, 작업효율 등에서 세계 어떤 식품기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공장이라는 것이다. 제조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가 컴퓨터 시스템으로 관리되며, 생산성 및 품질관련 정보도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앙관제실은 물론 각 부문의 현장에서 동시에 실시간으로 컨트롤된다. 구미공장을 대표하는 것은 ‘신라면’ 생산라인이다. 농심 구미공장은 신라면 고속생산 라인을 갖춰 ‘신라면 생산기지’라고도 불린다. 현재 신라면은 구미공장 하나의 고속라인에서 1분에 최대 600개가 생산된다. 분당 600개에 달하는 신라면 생산이력과 이물관리이력은 전부 데이터화돼 컴퓨터에 저장되어 관리된다. 농심은 이러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미공장과 본사 생산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있다. 농심의 투자와 혁신으로 일궈낸 신라면의 세계화는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의 매운맛을 무기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는 신라면은 현재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며 식품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2015년 말 기준 신라면의 누적매출은 1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까지 국내외 누적매출은 약 11조 3000억원에 달하며, 누적판매량은 약 290억개다. 신라면의 누적매출은 상위 5개의 국내 식품기업 연매출(2014년 기준, 11조 6000억원) 합에 육박한다. 신라면의 국내 매출은 연간 4500억원 수준으로, 약 2조원인 국내 라면시장의 4분의1을 차지한다. 김예슬 인턴기자
  • [인사]

    ■원자력안전위원회 ◇부이사관 승진△방사성폐기물안전과장 강호성 ■산업은행 ◇본부장 직무대리△연금신탁본부 천호영◇지역본부장 직무대리△강남지역본부 엄주동◇부·실장△신용평가부 정헌철△자금결제부 김미경◇지점장△압구정 김영범△마포 조윤근△서소문 김광중△여의도 이행진△부천 김재형△송도 김용수△구미 김한균△김해 최종윤△성서 박대경△양산 김신일△창원 박영호△포항 정용석△목포 송광현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챌린지 서울 이랜드-수원FC(잠실종합운동장) 안양-부천(안양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8시) ■여자축구 경주 한수원-구미 스포츠토토(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 대교-서울시청(이천종합운동장) 화천 KSPO-보은 상무(화천생활체육경기장) 수원시 시설관리공단-현대제철(수원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 ‘남남북녀’ 나왔던 탈북여성 임지현, 北 선전 매체 등장…재입북?

    ‘남남북녀’ 나왔던 탈북여성 임지현, 北 선전 매체 등장…재입북?

    국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등에 출연했던 탈북여성이 북한의 선전 매체에 등장했다. 해당 여성은 재입북한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입북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16일 공개한 ‘반공화국 모략선전에 이용되었던 전혜성이 밝히는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전혜성’이라고 신분을 밝힌 탈북여성을 출연시켰다. 전씨는 영상에서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 6월 조국(북한)의 품에 안겼다. 평안남도 안주시 문봉동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종편 출연경위 등에 관해 설명했다. 전씨는 국내 종편의 프로그램에 ‘임지현’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면서 “시키는 대로 악랄하게 공화국을 비방하고 헐뜯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방TV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전씨는 TV조선 ‘모란봉클럽’, ‘남남북녀시즌2’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고 남조선으로 가게 됐다”고 탈북 경위를 밝히고 “돈을 벌기 위해 술집 등을 떠돌아다녔지만 돈으로 좌우되는 남조선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만 따랐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전씨가 최근 재입북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체적인 입북 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부 탈북민들은 북한 선전매체에 나온 인물이 국내 방송에 출연한 여성이 맞다면서 그가 중국에서 유인 납치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 관계자는 “해당 인물의 재입북 여부 등에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2년 전 재입북한 탈북민 김만복씨도 해당 영상물에 출연, “(남한 종편 프로그램들이) 구미에 맞는 말들만 하도록 유도한다”면서 “(북한) 모략방송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거짓말로 엮어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우주의보’ 충청, ‘폭염주의보’ 경남…같은 날, 다른 날씨

    ‘호우주의보’ 충청, ‘폭염주의보’ 경남…같은 날, 다른 날씨

    충청과 경북 일부 지역은 16일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경남 일부와 강원 영동 지역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지역별로 큰 날씨 편차가 나타났다.이날 내린 집중호우로 청주를 비롯한 충정권 지역에는 침수, 유실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충북 청주에 내린 비는 290.1㎜로 청주에 이런 폭우가 내린 것은 293㎜의 강우량을 기록한 1995년 8월 이후 22년 만이다. 이 외에 충북 상당(260.5㎜)과 증평(225.0㎜), 충남 천안(232.7㎜), 진천(149.5㎜), 괴산(173㎜), 세종 연서(114.5㎜), 보은(62㎜) 등의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오후부터 폭우는 누그러졌지만 아직 충청도와 경북내륙 지역에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경북 상주, 충북 보은·청주·진천·괴산·증평, 충남 천안 등에 발효된 호우경보와 충남 아산, 충북 충주·제천·음성·단양, 경북 예천·안동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오후 2시부터 해제됐다.한편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통영을 제외한 경남 대부분 지역과 부산, 울산, 대구, 경북 내륙, 강원 영동, 제주 등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경북에서는 청도·경주·포항·김천·칠곡·성주·고령·경산·영천·구미에, 강원에서는 강릉 평지·양양 평지·고성 평지·속초 평지, 제주에서는 동부·북부에 각각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존경의 선물’인가 ‘권력의 산물’인가...기념우표 논란 ‘팩트체크’

    ‘존경의 선물’인가 ‘권력의 산물’인가...기념우표 논란 ‘팩트체크’

    ‘정부에서 발행하는 우편요금 선납의 증표. 최근에는 취미나 기념으로 모으는 수집용으로서의 부가적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의 우표포털 서비스에 나오는 우표에 대한 소개다. 정보통신 발달로 요즘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는 이 우표가 최근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을 둘러싼 논란이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인 지난해 6월 발행이 결정됐으나 문재인 대통령 시대로 바뀐 지난 12일 발행이 취소됐다. 그러자 국민통합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발행 취소 비판론과 독재자를 미화 찬양하는 행위야 말로 적폐청산에 맞지 않다는 옹호론이 엇갈리고 있다.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는 지난해 4월 구미시가 우정사업본부의 ‘2017 기념우표 발행 공모 사업’에 신청해 그해 6월 선정됐다. 오는 9월 15일 발행 예정이었으나 거센 논란에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2일 우표 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박정희 기념우표를 둘러싼 논란을 계기로 국내외 기념우표를 둘러싼 궁금증을 짚어본다.● “역대 대통령 중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우표가 가장 많았다?” 한국우표 포털서비스에 등록된 역대 대통령 기념우표를 살펴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의 기념우표가 46가지(외국 대표 방한 기념 포함)로 가장 많다.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우표가 23가지(육영수 여사 기념, 새마을운동 기념 포함)로 두 번째로 많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기념우표가 6가지(국토통일 기념 포함)로 뒤를 이었다. 다른 대통령의 경우 취임 기념우표가 각 1회 발행됐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우표가 추가돼 모두 2회의 기념우표가 제작됐다. 가장 많은 우표를 발행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주로 해외 순방 우표를 만들었다. 그러나 ‘인도, 호주, 스리랑카, 뉴질랜드 방문’ 기념우표 4종을 순방에 앞서 발행했지만 그해 아웅산 테러사건이 일어나 순방이 취소되며 ‘기념할 것 없는’ 기념우표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었다. 군사정권으로서 부족한 정통성을 확보하기위해 우표발행을 많이 했다는 지적이 있다.●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에 정치인이 들어간 적은 없었다?” 한국에서 발행된 100주년 기념우표 중에 정치인이 들어간 적이 없었다는 주장도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100주년 기념우표가 발행됐더라면 최초로 대통령 탄생 100주년 우표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역대 기념우표를 살펴보면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는 한 번도 없었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우표는 윤봉길 의사 탄신 100주년과 이중섭 탄생 100주년, 슈바이처 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 우표가 있었다. 이 외 생일 관련 우표로는 우당 이회영 선생 탄생 150주년, 이승만 탄신 80주년, 이승만 탄신 81주년, 루이 브라유 탄생 200주년, 괴테 탄생 250주년 등이 있다.● “외국에선 대통령이라고 100주년 기념우표 만들어주지 않는다?” 지난 5월 미국에서는 케네디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가 발행됐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민주당 출신으로 공화당의 트럼프 대통령과는 정치적 이념이 다르다. 루즈벨트 전 대통령, 레이건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도 발행됐다. 2009년 당시 오바마 미 대통령은 공화당 출신인 레이건 전 대통령의 기념사업을 승인했고 2년 뒤 레이건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가 나왔다. 영국에서도 1974년 전 총리인 윈스턴 처칠의 100주년 기념우표가 만들어졌다. 이땐 영국뿐 아니라 처칠을 존경하는 다른 국가들도 처질 우표를 발행하기도 했다. 중국에선 초대 총리인 저우언라이, 두 번째 국가주석인 류샤오치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등이 발행됐다.● “중국에선 논란의 인물 마오쩌둥 탄생 100주년 우표도 만들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는 기념우표 발행이 취소되자 13일 기자들에게 “중국에서는 모 주석 시기에 문화대혁명으로 수천명이 희생당했다”며 “그런데도 중국에서는 모 주석 탄신 100주년에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박근령씨가 언급한 중국 모 주석은 ‘마오쩌둥’ 주석이다. 중국에서는 1993년 마오쩌둥의 100주년 탄생을 기념하는 우표가 나왔다. 마오쩌둥은 중국의 정치가로 장제스와의 내전에 승리해 베이징을 중심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세웠다. 그러나 문화대혁명 당시 각종 사상 탄압이 이뤄져 상반된 평이 나오는 인물이다. 그러나 박근령씨의 말대로 마오쩌둥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교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평가가 많다. 둘 다 재임 기간의 공로와 과오가 뚜렷하나, 이를 받아들이는 국내 정서는 사뭇 다르다. 중국에서는 마오쩌둥에 대한 국민정서가 극단적으로 나뉘어 있지 않아 이미 길거리에서 모택동 티셔츠나 열쇠고리 등 기념 물품을 파는 곳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중국의 화폐인 인민폐에도 마오쩌둥의 초상이 들어 있다. 한편 1993년 북한에서도 마오쩌둥의 100주년 탄생 기념우표를 발행한 바 있다.● “우정사업본부에서 이 우표를 만들려고 법을 바꿨다?”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우표 발행을 위해 내부 규정을 바꿨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의혹의 대상이 된 규정 개정을 살펴보면 ‘특수우표’라는 용어를 ‘기념우표’로 바꾸고 우표발행 ‘신청제한기간’ 규정을 삭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용어를 제외한 ‘우표 발행대상 세부내역’은 변경된 바 없고, 우표발행 신청 접수는 관례적으로 신청기간이 지나도 반영했기 때문에 해당 조항이 사문화 됐다는 판단 하에 삭제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기존에 발행된 이중섭 탄생 100주년, 2016국제로터리 서울대회 등의 우표도 접수 기간이 지나서 신청됐지만 결국 발행됐다. 따라서 이번 규정 개정이 기념우표 발행과 관련한 결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쳤다고 보기는 어렵다. 박현갑 기자 eagleduo@seoul.co.kr 이하영 수습기자 hiyoung@seoul.co.kr
  • ‘박정희 우표 취소’에 구미시장 반발…“박정희는 반신반인”

    ‘박정희 우표 취소’에 구미시장 반발…“박정희는 반신반인”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 철회 결정에 대해 구미시장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남유진 구미시장은 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기념우표 철회’ 결정을 못 받아들이겠다며 “적법하게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된 사안인데, 우리나라의 행정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나 이런 자괴감도 들고 그렇다”고 말했다. 또 “행정의 예측 가능성이나 안정성이 담보돼야 하는데 갑자기 번복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도 말했다. 이에 김현정 앵커는 “첫 결정이 문제가 없으면 번복할 이유도 없지만, 그것이 잘못됐다면 반드시 번복해야 하는 게 잘된 행정”이라며 “우표류 발행업무처리 세칙 4조에 보면 ‘정치·종교·학술적 논쟁의 소지가 있는 소재는 발행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물었다. ●“잘못된 결정이라면 바꿔야” vs “탄핵에 따른 정치적 결정” 이에 남 시장은 “작년 6월 2일 최종 발행 결정을 받았는데, 1년 사이에 사정이 바뀐 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이라는 정치적 이유 말고는 없다”고 답했다. 남 시장은 김 앵커의 모든 질문에 “1년 사이에 뭐가 그렇게 잘못됐나”는 답을 내놨다. 결국 김 앵커가 “계속 1년 사이의 변화를 말씀하시니 얘기가 겉도는데, 그 당시의 결정이 잘못됐다면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하는 게 맞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남 시장은 “동의 못 한다. 대한민국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답했다. ●“박정희 반신반인이라 생각하나” 질문에 “그렇다” 한편 라디오를 듣던 한 청취자가 “2013년 11월 남 시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은 ‘반신반인’으로 하늘이 내렸다고 했는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자 남 시장은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우상화를 한다든지 신격화를 한다든지 그런 말에는 동의 못 한다”고 덧붙였다. 김 앵커가 “‘반신반인’이라는 말은 조금…”이라고 지적하자 남 시장은 “그 당시의 지력이나 지혜나 결단력이나 이런 부분은 제 생각이다”라면서 “참 위대하게 결정 잘하셨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정희 100주년 우표’ 발행 안 한다

    ‘박정희 100주년 우표’ 발행 안 한다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 우표발행심의위원회가 1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회의를 열고 당초 올해 9월로 예정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철회했다. 심의위는 이날 오후 발행 여부를 놓고 격론 끝에 표결에 들어가 철회 8표, 발행 3표, 기권 1표로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 이미 결정됐던 우표 발행 계획이 철회된 것은 처음이다.철회 결정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 지역의 반응은 엇갈린다. 구미YMCA, 구미참여연대, 민주노총 구미지부, 어린이도서연구회 구미지회, 전교조 구미지회, 참교육학부모회 구미지회 관계자들은 철회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병철 구미참여연대 사무국장은 “구미시는 박정희 역사자료관 건립 등 박 전 대통령 관련 일체의 기념사업을 중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시민 혈세를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남유진 구미시장은 “우표발행심의위원회 위원들이 후세에게 부끄러운 결정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 우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임기 중이던 지난해 경북 구미시의 요청에 따라 우정본부 심의위가 6월에 만장일치로 발행 결정을 내렸으나, 새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달 29일 재심의를 결정한 바 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우정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계획 취소

    우정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계획 취소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여부를 12일 재심의한 결과 발행 계획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표발행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발행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심의위는 우표 발행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으며, 결국 표결에서 철회 8표, 발행 3표, 기권 1표가 나와 계획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에 내려진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결정을 다시 심의하는 자리였다. 기념우표 발행이 재심의되기는 사상 처음이다. 앞서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해 4월 구미시가 기념우표 제작을 요청했으며 우정사업본부가 두 달 뒤 발행을 결정했다. 이후 우표 디자인 도안 확정 등 사업이 추진되다가 새 정부 들어 갑자기 중단됐다. 앞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구미시장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촉구 1인 시위

    구미시장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촉구 1인 시위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이 12일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다고 구미시가 11일 밝혔다.남 시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세종특별자치시 도움5로 19 우정사업본부 본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기념우표 발행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한다. 우표발행심의위원회가 이날 오후 5시부터 ‘박정희 우표’ 발행 결정을 재심의하는 회의를 열기 때문에 우표발행심의위원회에 탄원하기 위해서다. 남 시장은 “적법한 절차로 결정한 사안을 근거 없이 뒤엎어 재심의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박 전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을 정치적인 사안으로 확대 해석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남 시장은 또 “지난해 5월 우표 발행을 결정했던 심의위원들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스스로 결정을 번복하는 부끄러운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생각나눔] 내일 ‘탄생 100돌 우표’ 재심의… 찬반 격화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역사적 평가가 크게 엇갈리는 인물인 만큼 기념우표 발행은 안 된다.”(구미 지역 시민단체) “역사에 큰 이정표를 남긴 인물인 만큼 기념우표는 발행돼야 한다.”(구미시) 박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 여부에 대한 재심의가 임박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에서 찬반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박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여부를 12일 재심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기념우표 발행이 재심의되기는 사상 처음이다. 앞서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해 4월 구미시가 기념우표 제작을 요청했으며 우정사업본부가 두 달 뒤 발행을 결정했다. 이후 우표 디자인 도안 확정 등 사업이 추진되다가 새 정부 들어 갑자기 중단됐다. 이에 구미시는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우정사업본부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을 반대 의견만을 듣고 정당한 근거 없이 뒤엎었다”면서 “역대 대통령을 기념하는 것은 정치적 논란과는 별개”라고 했다. 이어 “미국 케네디 대통령과 레이건 대통령, 중국 저우언라이 총리와 류사오치 부주석, 독일 하이네만 대통령 등 국가 지도자의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한 사례는 많다”면서 “박 전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은 한 인물을 우상화하자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반면 구미YMCA, 구미참여연대, 민주노총 구미지부, 어린이도서연구회 구미지회, 전교조 구미지회, 참교육학부모회 구미지회 등은 기념우표 발행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구미시가 어떠한 의견 수렴 절차도 거치지 않고 우정사업본부에 일방적으로 발행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학계와 주민 간 반응도 엇갈린다. 채장수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논쟁의 중심에 있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여파가 가라앉지 않은 미묘한 시기에 국가적 사업으로 공적인 측면이 강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다. 반면 권택용 구미시 이·통장협의회장은 “박 전 대통령은 절대적 빈곤을 몰아낸 영웅”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 문제와는 완전히 별개”라고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말 우표발행심의위 임시회의를 소집해 찬성 11명, 반대 1명, 기권 2명 등으로 우표 발행 재심의 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 김병철 구미참여연대 사무국장은 10일 “최근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로부터 이번 재심의가 제대로 이뤄지면 기념우표 발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분위기를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김정주△농림축산식품부 부이사관 박상호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장관 비서실장 이시원△해양정책과장 송명달△원양산업과장 양동엽△수산정책과장 이경규△해운정책과장 윤현수△연안해운과장 김용태△항만개발과장 김명진◇과장급 승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박영호 ■광주광역시 ◇승진 <2급>△시의회 사무처장 이종환<3급>△일자리경제국장 손경종△종합건설본부장 강백룡△도시철도건설본부장 장성수△정책기획관 김석웅<4급>△사회통합추진단장 이정신△군공항이전사업단장 안기두△재난예방과장 박용△문화예술진흥과장 류영춘△체육진흥과장 김종화△사회복지과장 김순옥△기후변화대응과장 송용수△회계과장 이석환△청년정책과장 이명순△대회지원과장 손두영△경기시설과장 정대경△자동차산업과장 전은옥△대중교통과장 송권춘△건설행정과장 박갑수△에너지산업과장 김경호△토지정보과장 이순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진백△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귀봉△시립도서관장 황은주△푸른도시사업소장 김종호△수영대회조직위 파견 박병식 ■무역보험공사 △영업기획본부장 백승달△리스크채권본부장 이도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전보△경영기획본부장 윤현진△인재개발연수본부장 김제철 ■기술보증기금 ◇승진 <1급>△성남지점 허준(1급 예정)△기술평가부 장영규△대전지점 이상용△광주회생관리센터 전석문◇전보 <본부장>△서울영업본부 이원호△경기영업본부 유문재△부산영업본부 남경호(부서장)△ICT운영부 박선근△성과평가실 임종학△업무지원부 김진철(지점장)△양산 박순국△대구북 신기락△송파 이해경△서초 공정석△의정부 이계혁△인천중앙 정철민△평택 이광열△화성 김홍기△용인 이승민△강릉 곽효종△천안 권오현△충주 조규민△아산 박우용△부산 김주형△진주 정을영△구미 유영호△포항 유동영△경산 김태광△광주 강영두△오산 김기진△판교 김종태△오창 이찬호△군산 홍규석△제주 신형식△부산기술융합센터 이종학△대구기술융합센터 이재근△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 김정항△경기문화콘텐츠금융센터 이윤호△서울서부회생관리센터 전용대△인천회생관리센터 정병용△수원회생관리센터 계준식△부산동부회생관리센터 김승철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장 김용준△성균융합원장 신동렬△학생처장 겸 양현관장 김재원△뇌과학이미징연구단장 김성기△입학처장 이상구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승진 <부장>△부동산금융 고창영(부점장 대우)△중국현지법인 파견 정수용(직할점지점장)△수내역종합금융센터 김영민△부천중앙로 김윤배△명일동 김형철△종로5가종합금융센터 김호△구리 김희정△남양산종합금융센터 이성항△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임화택△용산종합금융센터 함미경△원주 황용환◇전보 <부장>△스마트금융 박종대△스마트마케팅 곽산업△기업디지털금융 황시연(지점장)△방이남 김경운 ■KB국민카드 ◇승진△강동지점장 박진호
  • 가수 황치열 경북 홍보대사 위촉

    가수 황치열 경북 홍보대사 위촉

    한류스타 황치열이 경북도 홍보대사로 나선다. 경북도는 8일 구미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열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가수 황씨에게 위촉장을 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구미 출신인 황씨는 2007년 데뷔해 2016년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4’에서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 경북,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경북,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경북도는 제22회 양성평등주간(1~7일)을 맞아 6일 도청 동락관에서 ‘2017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 및 주제 퍼포먼스, 다양한 부대 행사로 꾸며졌다. 도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여성지도자, 청년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에서는 경북도 여성발전 유공자 시상과 대학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성평등 캠퍼스 결의문’ 낭독, 가수 심재경씨의 노래(히포시(He for she)), 연극인 김성녀씨의 양성평등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시상식에서 김순화(51) 안동시 천연염색 란천&민화 대표가 대상인 ‘올해의 경북여성상’을 받았다. ‘양성평등’ 부문에서는 김명자(57) 전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이, ‘여성복지’ 부문에선 황영해(63) 대한미용사회경북도지회장·안용단(70) 상주시여성자원봉사회 고문·심정길(66) 경산시향교여성유교회장·구월영(57)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황순옥(55) 대한미용사회영덕군지부 부회장 등이 수상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오늘날 성의 개념이 양성평등(생물학적 성)에서 성평등(사회적 성)으로 바뀌는 만큼 양성 간의 다름을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게 상대적·합리적 평등”이라며 “경북도는 일·가정 양립 정착 지원, 여성일자리 사관학교를 통한 여성인재 활용, 여성인물 재조명, 구술생애사 채록 등 특화사업 추진으로 남성과 여성이 함께 가는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출판인쇄산업과장 이경직△뉴미디어홍보지원과장 이관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하윤진△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재현△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윤종선△국립현대미술관 기획총괄과장 조숙주△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장 박주옥△국립중앙도서관 세종도서관장 이신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부산지사장 이재현△대구지사장 김선목△연수원운영파트장 홍승윤◇전보△공익사업국장 김지희△중소기업지원국장 강장원 ■교통안전공단 ◇관리1급 승진△도로교통안전본부 도로교통안전처 김종현△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센터 인증검사처 이광범△인천검사소 유창재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공금영업부 김희수△주택기금부 오태희△WM추진부 표충식△외환사업부 김호상△자금결제부 오지영△인재개발부 김익중△핀테크제휴부 김승춘△ICT지원센터 장호길△차세대ICT정보부 권동영△차세대ICT변화관리부 한명준△총무부 윤상구△개인심사부 정병복△중기업심사부 김봉옥△전략기획부 류운종△재무기획부 최준연△검사실 정재우△글로벌영업지원부 심근섭 여인한 박노석 박정용 최영도△인재개발부 소환영 김완수 한세룡 양보경 박상철 송인태 임인수 윤웅열 김성태 박진구 박제원 이용건 정미숙 임경호 김영철 하원정 안창호 오민규 강기중 이영주△여신업무센터 이명호△수신업무센터 김명남△중기업심사부 김남주△여신관리부 이길재<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여의도 이도원△미래 신용창 최용훈<금융센터 기업지점장>△가산IT 김동섭△강남교보타워 박인화△구로디지털산단 김재열△남역삼동 김영진△대치역 김홍규△송파 정창화△잠실역 강호근△종로4가 배시준△테헤란로 홍광일△부평 최승남△동수원 김현철△부천 박희환△분당중앙 이재복△판교테크노밸리 김인태△화정역 허준길△모라동 이승윤△양산 전병조△창원 김진석△구미공단 권동문<금융센터 개인지점장>△본점 조운정 이봉찬△두산타워 김지찬△롯데월드타워 이병규△삼성타운 성계화△서여의도 정용선△여의도중앙 오난진△역삼역 최미애△연세 어미숙△잠실역 신현조△종로 이상욱△청담동 김미선△태평로 이유승△한화 이미선△공항 문인수△용인 백경길△부전동 류한용△전주 박미라<영업지점장>△국내부문 김성배△국내부문 민용기△국내부문 주경호△국내부문 박흥신△국내부문 박동수△국내부문 박현주△국내부문 김판수<지점장>△국민대 유성호△반포서래 임동미△은평구청 김을중△원곡동외환송금센터 안대종△세종첫마을 한정순△청주산단 김학철△원주단구 안재설△부곡동 최정수△투체어스부산센터 장세비△개성 최호열<지점장대우>△가산디지털중앙 유원선△광화문 손동욱△구로디지털산단 임현택△동대문구청 최용희△서울성모병원 김영춘△서울성모병원 박선화△신길중앙 김상수△여의도북 박경수△잠원동 이완순△장위동 박운선△창동역 이진엽△화곡동 김홍곤△인하대학교 임용택△분당시범단지 이연섭△일산위시티 조경애△엑스포 김관수△대연동 김길수△르네시떼 이인화△금남로 이갑연 ■건설공제조합 ◇전보△동대문지점장 채종훈△청주지점장 이일양 ■케이프투자증권 ◇본부장△법인사업본부장 송한용△리서치본부장 김유겸△PI사업본부장 지기호◇부서장△법인영업팀장 정상석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사장 김혜원
  • 이정진 ‘끝까지 간다’가 해결한 15년 전 미제 살인사건

    이정진 ‘끝까지 간다’가 해결한 15년 전 미제 살인사건

    배우 이정진이 MC를 맡은 ‘끝까지 간다’가 15년 전 미제사건의 용의자 검거에 힘을 보탰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KBS 1TV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에서는 ‘아산 갱티고개 살인사건’을 소개했다. 15년간 미제로 남았던 이 사건은 주요 용의자가 방송 직전 극적으로 검거되며 화제를 모았다. 1회 방송을 앞두고 이정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에 등장하는 또 다른 주요 용의자까지 검거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는 글을 남겼는데, 방송 일주일 만인 지난 7월 3일 참혹하게 여성을 살해하고도 잡히지 않았던 이 사건의 또 다른 주요 용의자가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칫 영구미제로 남을 뻔 했던 이 사건이 해결된 것은 방송을 통해 사건에 쏠린 시청자들의 관심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경찰들의 노력이 더해져 얻은 첫 결실이다. ‘끝까지 간다’는 KBS와 경찰청이 협력하여 묻혀졌던 미제사건을 재조명해보는 프로그램. 이번주에는 16년 간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울산 단란주점 살인사건’을 다룬다. 과연 또 다른 범인을 검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토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서유기4’ 이번엔 ‘고깔고깔 해변대작전’ 게임 공개...은지원 대활약

    ‘신서유기4’ 이번엔 ‘고깔고깔 해변대작전’ 게임 공개...은지원 대활약

    ‘신서유기4’에서 ‘고깔고깔 해변대작전’ 게임이 베일을 벗는다. 지난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 북부의 깟빠 섬으로 떠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레몬을 벌칙으로 걸고 퀴즈를 맞추는 ‘나나매점’ 코너는 물론, 가수 팀과 비가수 팀으로 나뉘어 펼친 ‘노래 퀴즈’에서는 이수근이 활약해 비가수 팀이 선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되는 ‘신서유기4’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맥주를 건 ‘노래 퀴즈’ 개인전이 진행된다. 첫 소절만 듣고 노래를 맞추는 이수근의 주크박스 활약이 계속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을 알아보기 위한 ‘인물 퀴즈’에서는 틀릴 때마다 라면에 매운 베트남 고추를 넣어야 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고깔고깔 대작전’ 게임의 업그레이드판, ‘고깔고깔 해변대작전’ 게임이 공개된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끝없는 몸개그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구미’ 은지원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은지원의 폭주 진행에 게임은 산으로 가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멤버들은 멘붕에 빠진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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