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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박 핵심 김재원 컷오프…미래통합당 TK 의원 무더기 탈락

    친박 핵심 김재원 컷오프…미래통합당 TK 의원 무더기 탈락

    친박(친박근혜) 핵심이자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인 김재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도) 의원이 6일 공천 탈락했다. 김 의원 외에도 대구·경북(TK) 의원들이 무더기로 탈락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TK 지역 공천 심사를 한 결과 김 의원 외에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백승주(경북 구미갑)·김석기(경북 경주)·곽대훈(대구 달서갑)·정태옥(대구 북구갑) 등을 공천 탈락 시켰다. 김 의원 지역구에는 비례대표 의원인 임이자 의원이 단수 추천을 받았다. 다만 곽상도(대구 중구·남구)·김상훈(대구 서구)·윤재옥(대구 달서을)·추경호(대구 달성)·송언석(경북 김천)·이만희(경북 영천·청도) 등 현역 의원은 단수 추천을 받았다. 대구 달서갑에는 이두아 전 의원이, 북구갑에는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 각각 단수 추천을 받았다. 자유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 지역구인 달서병에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단수 추천을 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삼성 구미사업장서 ‘6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8일까지 해당 구역 폐쇄

    삼성 구미사업장서 ‘6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8일까지 해당 구역 폐쇄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 6번째 확진자 발생 삼성전자의 국내 유일 스마트폰 제조공장이 있는 경북 구미 사업장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포함한 사업장 전체를 7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부터 스마트폰 생산 공장의 직원들을 건물밖으로 이동시켰으며 확진자가 근무한 층은 8일까지 폐쇄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확진을 받은 A씨는 사무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에서만 4명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사업장에 입주한 은행 직원과 구미 1사업장의 네트워크사업부 직원 확진을 포함하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확진자는 총 6명이다.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은 일주일가량 정상 가동하지 못했고, 지난 3일을 마지막으로 사업장 추가 폐쇄 조치는 없었다. 구미 사업장에서는 갤럭시S20 시리즈를 비롯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주로 생산되는데 잇따라 생산라인이 중단되면서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잠시 생산이 중단된 부분은 있지만 시장공급물량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내주 6곳…중증환자 치료병상 추가

    정부가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국립대병원에는 중증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대하고, 경증 확진자를 수용할 생활치료센터도 늘리기로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상급종합병원 등을 중심으로 중증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달 중 국립대병원을 통해 중증환자 치료병상 250개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괄조정관은 “16개 국립대학교 병원장 회의를 개최해 긴급하게 가동할 수 있는 중증환자 치료병상 250개를 3월 중 신속하게 확보하겠다”며 “금주 중 77개 병상을 확보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대병원이 40개 병상을, 경북대병원과 충북대병원이 각각 30여개를 준비 중이다. 그는 “서울대병원은 교수 연구동을 이전해 병실로 개조하고, 일반 중환자실을 음압 중환자실로 전환해 병동 전체가 중증환자 치료가 가능한 읍암격리병동으로 확충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돌보기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내주 6곳이 추가된다. 현재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는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경주 농협교육원,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 천주교 대구대교구 칠곡 한티 피정의 집, 중소벤처기업 대구·경북 연수원 등 6곳이다. 86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현재 765명이 입소해 있다. 이날 대구은행 연수원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이 문을 연다. 7일에는 경주 켄싱턴 리조트, 8일에는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9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과 LG디스플레이 구미기숙사가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생활치료센터는 병상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고안한 경증 환자 집단 격리 생활시설이다. 입원이 시급한 중증 환자가 자가격리 중 사망하면서 상대적으로 경증인 환자를 센터에 수용하고 병상은 중증 환자가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내주 6곳 추가…1600명 수용

    대구지역의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돌보기 위한 생활치료센터가 내주 6곳이 추가된다. 정부는 6일 현재 운영 중인 6곳을 비롯해 내주 초까지 6곳을 더 가동해 경증 확진자 1600여명이 추가 입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2일 첫 개소한 생활치료센터는 86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현재 765명이 입소했다”며 “내주까지 1600명이 추가 입소할 수 있도록 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는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경주 농협교육원,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 천주교 대구대교구 칠곡 한티 피정의 집, 중소벤처기업 대구·경북 연수원 등 6곳이다. 이날 대구은행 연수원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이 문을 연다. 7일에는 경주 켄싱턴 리조트, 8일에는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9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과 LG디스플레이 구미기숙사가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생활치료센터는 병상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고안한 경증 환자 집단 격리 생활시설이다. 입원이 시급한 중증 환자가 자가격리 중 사망하면서 상대적으로 경증인 환자를 센터에 수용하고 병상은 중증 환자가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영풍 석포제련소, 경북도에 코로나19 성금 5억원

    영풍 석포제련소, 경북도에 코로나19 성금 5억원

    ㈜영풍 석포제련소는 코로나19 사태 관련, 봉화군 등 경북도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총 5억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서 ‘석포제련소’를 운영하고 있는 ㈜영풍이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성금은 경북도 확진자 지원, 지역사회 감염확산 차단, 지역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경산, 청도, 칠곡, 구미 등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강인 대표이사는 “경북도민의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영풍석포제련소가 도민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동참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기업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의 일원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헌신과 도민의 노력에 미력이나마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경북 코로나 확진환자 하루새 122명 증가…6일 0시 현재 927명

    경북 코로나 확진환자 하루새 122명 증가…6일 0시 현재 927명

    코로나19 경북지역 확진환자가 하루새 120명 이상 늘어났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환자는 927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때 805명보다 122명이나 증가한 것이다. 주된 요인은 봉화군 춘양면 노인의료복지시설인 ‘푸른요양원’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48명이 새로 집단 확진을 받은 때문이다. 신천지 교인 관련 환자는 전날보다 44명 늘어난 42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산이 404명으로 전체 환자의 43.5%로 가장 많다. 이어 대남병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청도 134명, 구미 50명, 봉화 49명, 칠곡 46명, 의성 41명, 안동 38명, 포항 37명 등이다. 경북에서 가장 오지로 꼽히는 울진과 울릉은 아직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45일만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천명 넘어…사망자 41명

    45일만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천명 넘어…사망자 41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0명을 넘었다. 첫 환자 발생 45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08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와 비교해 322명 늘어난 수치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41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는 35명이지만, 대구·경북에서 사망자가 6명 더 나왔다.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사망자 1명은 61세 남성으로 3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전날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숨졌다.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지병이 있었다. 다른 사망자 1명은 77세 남성으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숨졌다. 평소 당뇨병을 앓았다. 사망자 2명은 경북 안동의료원에서 이날 숨졌다. 1명은 84세 여성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심부전, 뇌경색 등 기저질환을 앓았다. 다른 1명은 81세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기저질환은 없었다. 또 다른 사망자 1명은 67세로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경북대병원에서 숨졌다. 당뇨병 등 지병이 있었다. 나머지 1명은 86세 여성으로, 지난 4일 오전 10시쯤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숨졌다. 코로나19 확진자인 이 여성은 지난 3일 검체 검사를 의뢰해 숨진 뒤인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5188명이다. 대구 4327명, 경북 861명이다. 다른 지역 누적 확진자는 경기 110명, 서울 103명, 부산 92명, 충남 86명, 경남 74명, 강원 23명, 울산 23명, 대전 16명, 광주 14명, 충북 12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4명, 제주 4명, 세종 1명 순이다. 당초 전남 지역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발표됐으나, 1명이 대구로 재분류돼 4명으로 변경됐다.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도 1명 늘어난 수치인 4327명으로 정정됐다. 이날 격리 해제된 확진자가 47명 추가돼 완치자는 총 88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BBC “코로나19 안전 문자,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나?”

    BBC “코로나19 안전 문자,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나?”

    이해는 되지만, 지나치다 싶을 때가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이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요즈음, 안전 안내 문자가 남발된다고 하소연하는 이들이 없지 않다. 영국 BBC 코리아 김형은 기자가 5일 털어놓은 경험담이다. “‘(서울) 노원구의 43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마포구에 직장이 있는데 성희롱 예방 강의를 듣다가 강사로부터 감염됐다. 문제의 남성이 밤 11시 3분 어느 바에 있었다’는 내용까지 포함된 문자를 받았다.“ 거의 매일 양성 판정이 내려진 인물이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 알리는 문자가 극성맞을 정도로 전해진다. 물론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를 충실히(?) 알 수 있다. 물론 이름과 주소는 공개되지 않지만 가까운 이들은 조각들을 짜맞춰 신원을 짐작해낼 수 있다. 심지어 대중은 감염된 두 사람이 불륜을 저질렀는지 멋대로 추측하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벌어진다. 가장 최근에는 이런 사례도 있었다. 경북 구미 삼성전자 공장에서 일하는 27세 여성이 지난달 28일 밤 11시 30분 남자친구와 만났는데 그가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는 사실까지 만천하에 공개됐다. 시장은 나중에 페이스북에 그녀의 성씨까지 친절하게 알려줬다. 화들짝 놀란 한 시민은 시장의 계정에 “아예 아파트 이름까지 알려주시지 그래요?”라고 적은 뒤 “제발 내 개인정보는 흘리지 말아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한국에서는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 정보 공개를 주저하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은 뒤 법률을 개정, 검역 당국이 감염병에 걸린 환자들의 행적과 동선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다. 고재영 질병통제예방센터 위기소통담당관은 BBC 인터뷰를 통해 “중요한 개인 정보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걸 안다. 처음에 환자들을 인터뷰할 때 모든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보를 수집한다. 환자들이 우리에게 말하지 않은 빈 칸을 채우며 때로는 위성 위치측정(GPS) 자료, 폐쇄회로(CC) 카메라, 신용카드 정보 등을 통해 증상이 나타나기 전의 동선을 파악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가 어떤 곳에 있었는지 모든 것을 속속들이 공개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고씨는 “밀접 접촉이 있었거나 사람이 많이 모이고 환자로 알려진 사람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나돌아다녀 광범위하게 확산될 위험이 있는 공적인 공간만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모든 동선을 공개하지 않지만,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정보의 경우는 보고자료, 홈페이지 등에 상호까지 공개하고 있으며 시간적, 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로 인한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에 한정한다고 설명했다. 만일 확진자가 마스크를 썼거나, 감염병 노출을 일으킬 만큼의 접촉이 없었을 때는 공개하지 않는다. 서울대 공중보건 대학원 연구진이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첫째 주위에 잠재적인 감염원이 많은 것, 둘째 감염됐을 때 받을 비난과 손실, 셋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에서 감염됐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었다고 유명순 교수는 말했다. 어머니, 간호사인 아내, 두 자녀와 함께 감염된 한 남성은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비난을 멈춰달라고 하소연했다. “어머니가 신천지 신도인지 나도 몰랐다. 잠복기였던 아내는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장애인들을 물리치료 센터에 데려다주는 일을 했을 뿐이다. 아내가 많이 돌아다닌 것은 맞지만, 그만 저주를 멈춰달라. 유일한 그녀의 잘못은 나 같은 남자와 결혼해 일을 하며 아이들을 돌본 것뿐이다.” 경기 고양시에 있는 명지병원 정신과의 이수영 교수는 환자 일부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죽는 것보다 비난 받는 것을 더 걱정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내게 반복해 ‘내가 아는 누군가가 나 때문에 감염됐다’거나 ‘어떤 사람이 나 때문에 격리됐다’고 애기한다”고 말했다. 그의 환자 중에 불륜 관계를 의심받는 두 사람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온라인 댓글 때문에 불면증과 함께 엄청난 불안 심리를 드러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가 워낙 빨리 확산되니까 많은 이들이 더 많은 양의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어 더욱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심판 받는 걸 두려워하는 이들은 숨게 돼 모두를 더한 위험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고재영 위기소통담당관은 당국이 감염자 개인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공중에게 제공한 것이 이제 처음이라며 “감염증 확산이 종식된 뒤 사회 전반적으로 이런 일이 효과적이었는지, 적절했는지 찬찬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속보]구미시 “근무시간 골프 관련 상급자들도 문책”

    [속보]구미시 “근무시간 골프 관련 상급자들도 문책”

    경북 구미시는 5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한 공무원 비리와 관련해 상급자들도 문책하기로 했다.(서울신문 5일자 12면 보도) 구미시는 이날 “근무시간 중 골프로 물의를 일으킨 해당 공무원의 비위행위에 사실관계 조사 후 중징계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 복무 관리·감독에 대한 책임까지 물어 상급자들도 반드시 연대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해당 공무원의 일탈 행위로 시민에게 행정 불신을 줘 깊은 사과와 유감을 표한다”며 “현재 관련 공무원을 상대로 철저히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청 청소차 운전기사인 이모(59·7급)씨는 지난달 26일 수요일 낮 12시 30분부터 상주 시내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해 물의를 빚었다. 구미경실련은 지난 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세용 구미시장은 행정소송 패소를 각오하고 (골프를 친) 해당 공무원을 즉각 파면시키라”고 요구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북서 60대 남성 코로나19로 숨져…국내 사망 총 36명으로 늘어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로 숨져 국내 총사망자 수가 36명으로 늘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 거주하는 A(61·남)씨가 전날 오후 3시 16분쯤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숨졌다. A씨는 지난 1일 뇌경색 증상으로 구미 순천향병원에 이송돼 CT 촬영검사에서 폐렴 증세가 나와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지난 3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A씨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지병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폐렴 증상이 악화해 숨진 것으로 본다. A씨 사망으로 코로나19 경북 사망자 수는 10명으로 늘었다. 전국 총 사망자는 36명이 됐다. 대구에서는 3일과 4일 이틀 동안 7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800명 넘어서…5일 0시 기준 805명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800명 넘어서…5일 0시 기준 805명

    코로나19 경북지역 확진환자가 800명을 넘어섰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확진환자는 805명으로, 전날보다 80명이 늘었다. 전체 확진환자 가운데 신천지 교회 관련 환자가 376명으로 전체의 46.7%를 차지한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 116명보다는 3배 이상 많다. 지역별로는 경산이 전체의 43.1%인 347명으로 가장 많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288명보다 59명이 증가한 것이다. 이어 청도 131명, 구미 48명, 칠곡 43명, 의성 40명, 안동 37명, 포항·영천 각 32명 순이다. 전체 확진환자의 50.3%인 405명은 김천·안동·포항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236명은 자가격리 상태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LG 구미 기숙사·울진 연수원, 코로나 치료센터로 내놓는다

    LG그룹이 구미의 LG디스플레이 기숙사와 울진의 LG생활연수원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내놓는다. LG는 4일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의료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치료 시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광모 대표와 경영진이 대구·경북 지역의 병상 부족 사태 해결을 돕기 위해 함께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는 1995년 구미에 첫 공장을 지은 이후 지금까지 구미를 중소형 플라스틱 올레드(OLED)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구미시 2공단에 자리한 LG디스플레이 기숙사와 임직원 휴양시설인 울진 LG생활연수원은 각각 383실, 167실 규모로 모두 합치면 550실에 환자들을 품을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병상이 부족해 집에서 대기할 수밖에 없는 대구·경북 지역 확진환자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2일 영덕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데 이어 이날 삼성의료원 의료진들을 연수원으로 파견하며 인적 지원에도 나섰다.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3개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꾸려진 이들은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2주 단위로 순환근무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 와중에… 근무시간 골프 친 구미 공무원

    “사람 부족하다고 해서”… “중징계할 것”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청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치다가 적발됐다. 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청 소속 청소차 운전기사인 이모(59·7급)씨는 지난달 26일 상주시내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당시 구미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9명 발생하는 등 확산하는 시기였다. 이 같은 사실은 구미시 미화원노조가 자원순환과 담당 계장에게 제보하면서 밝혀졌다. 평소 청소차 운전기사와 환경미화원 간에 갈등이 있어 미화원노조의 제보가 이뤄졌다. 제보를 받은 담당 계장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이씨에게 복귀를 지시했고, 이어 오후 3시쯤 이씨가 복귀하자 3일간 운전 업무에서 배제시켰다. 이씨는 “고교 후배들이 골프 라운딩을 예약해 놓았는데 한 명이 부족하다는 연락이 와 급하게 골프장에 갔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날 오전 5시부터 낮 11시 30분까지 근무했다. 오후에는 차량을 정비하거나 사무실에 대기해야 하지만 자리를 이탈했다. 시 청소차 운전기사들은 시청에서 1.4㎞ 떨어진 원평동 환경사업소에 주차하고 그곳 사무실에서 대기해 시청 간부들의 통제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환 구미 부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상황에서 근무시간에 골프를 쳐 중징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 와중에… 근무시간 골프 친 구미 공무원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청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치다가 적발됐다.  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청 소속 청소차 운전기사인 이모(59·7급)씨는 지난달 26일 상주시내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당시 구미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9명 발생하는 등 확산하는 시기였다.  이 같은 사실은 구미시 미화원노조가 자원순환과 담당 계장에게 제보하면서 밝혀졌다. 평소 청소차 운전기사와 환경미화원 간에 갈등이 있어 미화원노조의 제보가 이뤄졌다. 제보를 받은 담당 계장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이씨에게 복귀를 지시했고, 이어 오후 3시쯤 이씨가 복귀하자 3일간 운전 업무에서 배제시켰다.  이씨는 “고교 후배들이 골프 라운딩을 예약해 놓았는데 한 명이 부족하다는 연락이 와 급하게 골프장에 갔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날 오전 5시부터 낮 11시 30분까지 근무했다. 오후에는 차량을 정비하거나 사무실에 대기해야 하지만 자리를 이탈했다. 시 청소차 운전기사들은 시청에서 1.4㎞ 떨어진 원평동 환경사업소에 주차하고 그곳 사무실에서 대기해 시청 간부들의 통제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환 구미 부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상황에서 근무시간에 골프를 쳐 중징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부고] 조성진씨 부친상, 김의제씨 별세, 류상민씨 모친상, 황의식씨 모친상

    ●조규갑(전 신한자동차운전전문학원 사장) 씨 별세, 조성진(CJ CGV 전략지원담당)·정진(자영업) 씨 부친상,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 발인 5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구미 선영. 053-940-8196 ●김의제(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씨 별세, 김운향씨 남편상, 김현진·김현애씨 부친상, 3일 오후 2시, 은평장례식장 F실, 발인 5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충남 예산 추모공원. 02-3157-1564 ●김봉려씨 별세, 류상민(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류백민(삼덕회계법인 이사)씨 모친상, 4일 오전 1시, 경남 남해 추모누리 장례식장 추모실3, 발인 6일 오전 8시. 055-862-0442 ●이언례씨 별세, 황의식(인천시 전 자치행정국장)씨 모친상, 4일 0시 30분, 길병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032-460-3444
  • 코로나19 확산 속, 근무시간에 골프친 간 큰 공무원 적발

    코로나19 확산 속, 근무시간에 골프친 간 큰 공무원 적발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청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구미시에 따르면 청소차 운전기사인 이모(59·7급)씨는 지난달 26일 수요일 낮 12시 30분부터 상주시내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당시 구미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발생하는 등 확산하는 시기였다. 이 같은 사실은 구미시 미화원노조가 자원순환과 담당 계장에게 제보하면서 밝혀졌다. 구미시 한 관계자는 “평소 청소차 운전기사와 환경미화원 간에 갈등이 있어 미화원노조가 제보한 것”이라고 했다. 담당 계장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이씨에게 복귀하라고 지시했고, 이씨에게서 청소차 열쇠를 회수하고 운전 업무에서 배제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5시부터 낮 11시 30분까지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는 새벽부터 근무하지만, 오후에는 차량을 정비하거나 사무실에 대기해야 한다고 구미시는 설명했다. 공무원은 시간외근무에 따른 현업수당을 받기 때문에 오후에도 근무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미시 청소차 운전기사들은 시청에서 1.4㎞ 떨어진 원평동 환경사업소에 차량을 주차하고 그곳 사무실에 대기해 시청 간부들의 통제를 제대로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환 구미 부시장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실을 조사한 뒤 징계위원회에 넘길 방침”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상황에서 근무시간에 골프를 쳐 중징계할 것”이라고 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또 폐쇄 위기…입주은행 직원 코로나19 확진

    LG디스플레이 경북 구미사업장에 입주한 은행에서 4일 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 구미시는 LG디스플레이 내 은행 직원(35·여)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에게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당시 중소형 패널 모듈 공장 일부와 복지동을 폐쇄했다가 2일 재가동했지만, 다시 폐쇄될 상황에 부닥쳤다. 구미시는 LG디스플레이와 협의해 소독 방역을 하고 공장 일시 폐쇄를 결정할 예정이다. 구미에서는 이날 대학생 2명과 횟집 요리사 1명 등 5명이 추가돼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LG, 구미 기숙사, 울진 연수원 생활치료센터로 내놓는다

    LG, 구미 기숙사, 울진 연수원 생활치료센터로 내놓는다

    LG그룹이 구미의 LG디스플레이 기숙사와 울진 LG생활연수원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내놓는다.LG는 “LG디스플레이가 1995년 구미에 첫 공장을 지은 이후 지금까지 구미를 중소형 플라스틱 올레드(OLED)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의료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치료 시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구광모 대표와 경영진이 대구·경북 지역의 병상 부족 사태 해결을 돕기 위해 함께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 구미 기숙사와 울진 LG생활연수원은 각각 383실, 167실 규모로 모두 합치면 550실에 환자들을 품을 수 있다. 구미시 2공단에 자리해 있는 기숙사는 연 면적 2만 5000㎡로 욕실을 갖춘 원룸 형태 267실과 방 2개, 욕실 등을 갖춘 아파트 형태 116실을 갖춰 많게는 499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휴양시설인 울진의 LG생활연수원(연 면적 2만 2000㎡)에는 167개의 객실이 포진해 있다.해당 시설들은 각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현재 자가격리 중인 경증 환자들이 격리된 상태에서 의료진들의 손길을 받을 수 있는 치료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병상이 부족해 집에서 대기할 수밖에 없는 2000여명의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구내식당도 가림막 등장

    구내식당도 가림막 등장

    LG그룹 임직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원식당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테이블마다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식사를 하고 있다. LG는 지난 2일부터 서울, 경기 평택, 경북 구미, 경남 창원 등 계열사의 주요 사업장 내 사원식당에 이 같은 가림막을 설치했고, 안내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LG그룹 제공
  • 어쩔 수 없지만, 씁쓸한 구내식당 가림막

    어쩔 수 없지만, 씁쓸한 구내식당 가림막

    LG그룹 임직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원식당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테이블마다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식사를 하고 있다. LG는 지난 2일부터 서울, 경기 평택, 경북 구미, 경남 창원 등 계열사의 주요 사업장 내 사원식당에 이 같은 가림막을 설치했고, 안내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LG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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