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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돗물 못먹겠다”… 생수 불티

    “수돗물 못먹겠다”… 생수 불티

    ■페놀 유입 구미시 르포 “포르말린까지 유입됐다는데 어떻게 수돗물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낙동강 페놀 유입사태가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난 5일 오후. 페놀 유입으로 수돗물 공급이 끊기는 등 곤욕을 치른 경북 구미시는 좀처럼 ‘물 오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날 구미의 한 대형 마트에서 만난 김모(50·여·구미시 황상동)씨는 “페놀이 낙동강으로 유입된 2일 이후 생수를 사서 먹는다.”고 전했다. 김씨는 “그동안 수돗물을 끓여 먹었으나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 생수를 선택했다.”며 당연한 듯이 말했다. 구미시민들의 수돗물 불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확산되고 있다. 실제 구미 대형마트의 생수 판매량이 급증했다. 홈플러스 구미점은 4일 하루 생수 판매가 지난주보다 390% 늘었고, 이마트 구미점의 경우 이날 생수 매출이 지난주보다 230% 늘었다. ●약수터도 장사진 약수터에도 물을 받으러 온 사람들로 붐빈다. 구미시 원평동 분수공원 약수터에서 만난 최모(59·구미시 광평동)씨는 “약수터를 찾는 행렬이 며칠 사이 길어졌다.”며 “이들 대부분은 앞으로 수돗물 대신 약수를 먹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더구나 낙동강에 포르말린까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은 그동안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행정당국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이모(45·구미시 도량동)씨는 “처음엔 페놀만 검출됐다고 발표했다가 언론에서 포르말린 유입 의혹을 제기하니 1개 지점에서 포르말린이 일부 검출됐다고 변명했다.”며 “상황에 따라 말바꾸기만 하는 행정당국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고 분개했다. 정모(50·구미시 비산동)씨는 “수자원공사가 페놀 나온 걸 알면서 정수해 가정으로 공급했다. 며칠 동안 어떤 유해물질이 어느 정도 섞인 물을 먹었는지 알 수 없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이같은 수질오염 사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현실이 시민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는 듯했다. 경북도의 통계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낙동강 수계권 내 페놀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는 모두 636곳에 이른다. 이 중 구미시민들의 먹는 물을 위협하는 업체는 구미에 114곳, 김천에 15곳 등 모두 129곳이다. 문제는 이들 업체에서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차단할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11개 산업단지 가운데 국가산업단지 4곳을 제외한 7개 지방산업단지에는 오염된 물을 가뒀다가 1차로 수질검사를 한 뒤 강으로 흘려 보내는 완충 저류조가 설치돼 있지 않다. 또 46개 농공단지에도 완충 저류조가 없다 ●완충 저류조·재난 매뉴얼 재정비 절실 환경실천연합 경북본부 서주달 본부장은 “김천 코오롱유화공장 폭발사고도 완충 저류조만 설치되었다면 낙동강에 페놀 등이 유입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완충 저류조를 국가산업단지에만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한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난 매뉴얼이 없다는 것도 문제점이다. 구미 경실련 조근래 사무국장은 “이번 김천 코오롱유화공장 화재에서도 드러났듯 관계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며 “환경사고에 대비해 재난 매뉴얼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낙동강에 포르말린도 유입 가능성

    경북 구미취수장에 취수를 재개한 이후에도 페놀성분이 먹는물 기준보다 3배 이상 검출된 것과 관련(서울신문 3월3일자 8면), 한국수자원공사는 4일 “대규모 용수공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취수를 재개했다.”고 밝혀 시민의 건강을 볼모로 사고를 덮으려 했다는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수자원공사측은 지난 2일 오전 10시20분 구미취수장의 취수 중단 이후 고지대에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항의 전화가 잇따르고, 구미 신평배수지의 예비 저수량도 바닥을 보여 불가피하게 취수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의 이 주장에 대해 구미 시민들은 건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였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김모(37·구미시 비산동)씨는 “페놀이 검출된 물을 정수해 수돗물로 공급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마트에서 생수를 사 먹고 있다.”고 밝혔다. 페놀은 4일에는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낙동강 페놀 유입사태 때 발암물질인 ‘포르말린’도 낙동강에 유입됐다는 지적이 제기돼 대구지방환경청 등이 이날 진상조사에 나섰다.이같은 문제 제기는 김천 코오롱유화공장의 제품생산 일지에 하루 17t의 페놀과 함께 16t의 포르말린을 제품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단독]구미 취수 재개후 페놀 또 검출

    [단독]구미 취수 재개후 페놀 또 검출

    경북 구미시와 칠곡군에 식수를 공급하는 취수장에서 지난 2일 취수를 재개한 뒤에도 페놀 수치가 기준치의 3배나 높게 검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페놀에 오염된 물은 낙동강을 따라 3일 대구시 취수장 2곳에 들이닥쳤다. 취수 공급이 4시간50분만에 재개됐으나, 구미처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낙동강의 페놀 찌꺼기는 1∼2일 안에 부산·경남 지역으로 흘러들 가능성도 남아 있어 영남권 전역이 17년 만에 ‘페놀 공포’에 휩싸였다. ●대구도 한때 취수 중단 사태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은 지난 2일 오후 3시30분 구미광역취수장에서 페놀 수치가 먹는물 기준치 0.005으로 낮아지자 취수 중단 5시간10분만에 공급을 재개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5시 페놀 수치가 허용치의 3배에 이르는 0.015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후 8시까지 4시간동안 취수를 금지하는 고농도 수치가 검출된 것이다. 이 때문에 “수자원공사 측이 주민 불안과 여론 악화를 의식해 정수장에 서둘러 분말활성탄을 대량 투입하면서 수돗물을 공급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구미정수장에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없어 분말활성탄만으로는 페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분말활성탄을 넣고 정수처리하면 공급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페놀 수치는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대구시는 3일 페놀 성분이 낙동강 성주대교 근처에서 0.005 검출돼 오후 3시20분부터 오후 8시10분까지 매곡·강정취수장의 취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두 취수장은 대구 시민의 식수 80%를 공급하는 곳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날 낙동강 수역의 경남 창녕 적포교를 비롯해 칠서, 본포, 매리, 물금 취수장 등 5곳의 수질을 24시간 감시하기로 했다. 수자원공사도 안동·임하·합천 댐의 방류량을 늘려 페놀 농도를 희석시키는 작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성주대교에서 9㎞ 하류인 매곡취수장에서 검출된 농도가 전혀 희석되지 않음으로써 1991년 ‘페놀 사태´ 이후 낙동강 하류지역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특히 취수중단 5시간이 지나면 가정의 수돗물마저 끊기는 만큼 구미처럼 취수 재개를 서둘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처지다. ●기관 곳곳에서 안일한 대처 드러나 김천시는 페놀공장 폭발사고가 난 뒤 4시간이 지난 뒤에야 공장 인근 대광천에 1.7m 제방을 설치했다. 하지만 이미 때가 늦어 페놀이 함유된 물은 대광천과 감천을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들었다. 또 사고 현장에 독성 물질인 페놀 찌꺼기가 땅으로 흘러 나왔는데도 소방·경찰·행정·환경 당국과 코오롱유화 측은 처리 문제에 대해 전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코오롱유화공장측은 화재와 페놀의 낙동강 유입은 직접 연관성이 없다며 사태 수습보다 사실 은폐에 급급했다. 대책을 짜는 상황에서도 낙동강 유속을 잘못 예측하는 오류를 범했다. 대구시는 페놀 성분이 이날 오후 7시30분쯤 성주대교,4일 오전 4시쯤 매곡취수장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실제로 각각 이날 낮 12시쯤, 오후 5시쯤 유입됐다. 최고 11시간의 오차를 보인 셈이다. 구미시와 수자원공사도 2일 오전 5시50분 구미취수장 3.4㎞ 상류에서 0.01의 고농도 페놀이 검출됐으나 이를 숨겼다. 환경부 홍준석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날 오전 “대구에서 검출되는 페놀의 농도는 먹는물 수질기준 이하일 것”이라고 말해 주변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대구 한찬규·김상화기자 cghan@seoul.co.kr
  • “제2 페놀사태 오나…” 낙동강 한때 초비상

    “제2 페놀사태 오나…” 낙동강 한때 초비상

    대구·경북 지역의 취수원인 낙동강에 유해 화학물질인 페놀 찌꺼기가 유입돼 자칫 제2의 ‘낙동강 페놀오염 사태’를 빚을 뻔했다. 이 사고로 구미·칠곡 등에 수돗물 공급이 5시간 동안 중단됐다. 사고는 전날 김천에서 발생한 페놀수지 공장의 화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구미취수장서 첫 검출… 10시간만에 정상치로 2일 오전 10시20분쯤 경북 구미시 해평면 문량리 낙동강 구미광역취수장에서 허용기준치(0.005)를 초과한 페놀이 검출됐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페놀은 오전 5시50분쯤 고아읍 괴평리 숭선대교 상류 4㎞ 지점에서 처음으로 0.001이 검출됐다. 페놀 수치는 낮 12시30분쯤 0.008까지 올라갔다가 수질오염 방지 프로그램이 작동되면서 낮아져 오후 4시쯤 정상치를 되찾았다. 하지만 이날 오전 10시45분부터 오후 3시45분까지 구미시와 칠곡군 40만여 가구에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경북도 등은 페트병 수돗물 3만병(350㎖)을 긴급 공급했다. 사고가 나자 경북도는 사업장 하류 600m 지점인 대광천에 삼중 방재둑을 설치하고 오염수의 하류 유출을 막는 한편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수를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경북도와 경찰은 이날 낙동강에서 검출된 페놀이 하루 전인 1일 코오롱유화 김천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에서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불은 공장 내 페놀수지 제조시설이 폭발하면서 일어나 쌓여 있던 페놀수지 10여만ℓ를 태우고 4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진압 당시 소방관들이 분사한 소방수에 페놀 찌꺼기가 섞여 인근 하천으로 흘러든 것 같다.”면서 “이 물이 낙동강 지류를 거쳐 강 본류에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화재가 난 페놀 공장과 취수장의 거리는 35㎞에 불과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삼중 방재둑을 설치하고 오염된 하천수를 수거하는 등 즉각적인 대처에 나서 추가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하류 구간의 모니터링을 계속 하면서 페놀 수치를 파악하기로 했다. 또 공장 측이 매뉴얼에 따라 제대로 방재 작업을 해왔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페놀 수치를 ‘0’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상류 지역인 임하·안동댐의 방류량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주민들 “수자원공사 늑장 대처” 주민들은 그러나 수자원공사의 늑장대처를 비난하고 있다. 주민 A씨는 “화재 직후에 수자원공사가 재빨리 대처했다면 페놀 찌꺼기가 낙동강 지류에서 취수장으로 흘러드는 것을 미연에 막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주민 B씨는 “낙동강 중류 지역인 구미·김천지역에 유해물질을 다루는 생산시설이 너무 많이 위치해 있는데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용어클릭] ●페놀 수지·합성섬유·살충제·방부제·염료·소독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백색결정으로 독성 유해 물질이다. 상수도 소독제인 염소와 결합할 경우 클로로페놀로 화학변화해 악취를 발생시키며, 농도 1㎎/ℓ 이상일 경우 중추신경장애·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증기를 마시면 목과 코에 통증과 함께 기침·두통·설사·호흡곤란 등을 일으킨다.
  • 농업→최고 수출기지 발돋음

    ‘상전벽해…, 변화의 고민’ 국내 최대의 전자산업도시인 경북 구미시가 15일로 시 승격 30년을 맞는다.1978년 2월15일 시로 승격됐다. 시 승격 이전엔 선산군 구미읍과 칠곡군 인동면이었다. 시 승격때 9만여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39만여명으로 늘어 전국 지자체 대비 중급 정도가 됐다. 지금은 7개 읍·면과 19개 동으로 구성됐다. 선산군 시절 농업이 주축이었으나 1970년대 초 정부의 수출 드라이브 정책에 힘입어 구미에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국내 최대 수출기지로 발돋움했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단일 공단 최초로 단지내 기업들이 한해 수출 30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국내 수출의 한 축을 담당한다. 주민 평균소득도 지난해 1인당 2만 8000달러로 전국 24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구미국가산업단지는 2년전부터 문을 닫는 기업이 잇따르는 등 이상징후를 보이고 있다. 또 최근 수도권 규제 완화가 거론되면서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다. 구미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발광다이오드산업을 또다른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친 환경과 교육·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불법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없애는 운동을 벌이는 등 기본에 충실한 도시만들기도 목표 중에 하나다. 구미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기념 영상물과 시정 30년사,30년 화보 등을 제작해 이력을 기록하고 기념 숲과 야외 조각 공원, 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 승격을 자축할 예정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시 승격 30년을 제2의 도약을 위한 분기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4·9총선 한나라 공천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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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장건순(43·세계렘넌트예술단 이사장) 정재환(42·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한명철(62·당협위원장) ▲구로갑(5) 김기선(54·에치앤제이커머스 감사) 유영철(57·공인회계사) 이범래(48·당협위원장) 장성호(45·배제대 교수) 정연보(49·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구로을(14) 구해우(44·인수위 자문위원) 권문용(64·전 강남구청장) 박덕흠(55·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일종(44·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신현섭(72·한나라당 서울시당 운영위원) 양재헌(52·케이알리미크 회장) 이승철(43·전 국회의원) 이우승(50·변호사) 정경모(48·변호사) 정수경(49·여·변호사) 조명식(65·홍룡건설 대표이사) 조은희(46·여·인수위 전문위원) 조평열(60·국가발전국민연대 공동대표) 차병헌(52·한양대 의대 외래교수) ▲금천(15) 문희(71·여·국회의원·비례) 권지섭(62·금천구재활용센터 대표이사) 김기영(64·정치인) 김재형(47·형제주유소 대표) 김정훈(57·조선대 교수) 김준용(49·한나라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박성민(50·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안영배(42·원희룡 의원 보좌관) 안형환(44·KBS 외교안보데스크 부장) 윤방부(65·연세대 교수) 윤정균(48·인수위 자문위원) 윤정섭(65·청룡환경 대표이사) 장전형(46·전 선대위 공보특보) 정은숙(49·여·당협위원장) 최유성(40·인수위 전문위원) ▲영등포갑(5) 전여옥(48·여·국회의원·비례) 고진화(44·국회의원) 김종식(59·세무사) 이경수(49·명지전문대 겸임조교수) 한경남(61·나라전략연구소 이사장) ▲영등포을(3) 권영세(48·국회의원) 이일희(57·정당인) 조명구(52·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동작갑(10) 권기균(51·한나라당 부대변인) 김기옥(65·호남대 초빙교수) 김지환(62·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배동식(60·서라벌종합상사 대표) 서장은(42·당협위원장) 유정현(40·아나운서) 윤석용(44·인수위 자문위원) 이강언(52·동작문화발전연구소 이사장) 전성민(39·변호사) 홍정욱(38·헤럴드미디어 및 동아TV 대표) ▲동작을(2) 나용집(64·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대표) 이군현(56·국회의원) ▲관악갑(4) 김성식(49·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우연(68·대연진흥 대표이사) 유철환(47·변호사) 추현식(41·대한독스포츠연맹 부회장) ▲관악을(6) 김성동(53·정당인) 김운기(53·원신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수(63·한나라당 재정위원장) 박선규(46·전 일요진단 앵커) 박종진(41·전 mbn앵커) 황규석(42·옴므앤팜므 성형외과 원장) ▲서초갑(4) 이혜훈(43·여·국회의원) 이성구(65·국회의원·비례) 박영아(47·여·명지대 교수) 박영재(39·변호사) ▲서초을(9) 김덕룡(66·국회의원) 고승덕(50·변호사) 김창호(51·회계사) 김태곤(62·서초포럼 21c 대표) 박한수(52·이호건업 고문) 상원종(55·한국입법연구원장) 이상석(55·변호사) 장인태(52·변호사 겸 광운대 교수) 최순애(40·여·의료칼럼니스트) ▲강남갑(2) 이종구(57·국회의원) 비공개 1인 ▲강남을(1) 공성진(54·국회의원) ▲송파갑(2) 맹형규(61·국회의원) 김수연(65·여·국제문화대학원 대외부총장) ▲송파을(5) 박계동(55·국회의원) 박치성(49·전 선대위 정책특보) 신중호(44·대덕프라임산업 부사장) 오용호(59·자영업) 이영자(46·여·남사당 부천예술단장) ▲송파병(6) 나경원(44·여·국회의원·비례) 이계경(57·여·국회의원·비례) 유형재(61·한길경영기술원 회장) 이건찬(40·뉴라이트청년연합 상임대표) 이상래(44·국제무역투자연구원 사무총장) 이원창(65·전 국회의원) ▲강동갑(6) 김충환(54·국회의원) 김노식(62·전 국회의원) 서문채(39·인수위 자문위원) 손석기(51·약사) 은진수(46·인수위 자문위원) 최윤철(59·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강동을(7) 강승규(50·인터넷언론협회장) 김정열(52·이엔에스프런티어 대표이사) 배대열(49·퍼시픽에너지 대표이사) 신관호(60·변리사) 신동우(54·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윤석용(56·당협위원장) 장기현(66·전 김영삼총재 경호실장) ● 경 기 ▲수원 장안(8) 박종희(47·전 국회의원) 심규송(48·전 경기도의원) 이도형(65·전 경기도의원) 이상목(52·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장) 정관희(59·전 경기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정재갑(51·서라벌대 실버산업경영학과교수) 비공개 2명 ▲수원 권선(10) 김현우(50·국민대 정치대학원 외래교수) 리출선(55·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박상호(53·전 수원시의원) 신현태(61·전 국회의원) 이미경(49·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범재(54·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임수복(64·전 경기도지사 직무대리) 임종필(54·미디어타임스 논설위원) 정미경(42·여·변호사) 최규진(45·전 경기도의원) ▲수원 팔달(1) 남경필(43·국회의원) ▲수원 영통(2) 박찬숙(62·여·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성남 수정(8) 강선장(60·성남수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광용(51·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남상철(66·전 한국교정학회 회장) 문금용(61·성남 수정구청장) 신영수(56·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오찬석(53·이화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조중형(61·정보위 운영위원장) 최인식(52·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성남 중원(1) 신상진(52·국회의원) ▲성남 분당갑(2) 고흥길(63·국회의원) 강대기(55·전 경기도의원) ▲성남 분당을(1) 임태희(51·국회의원) ▲의정부갑(4) 고도환(58·전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김상도(50·전 의정부지청 차장검사) 신광식(59·경기도의원) ▲의정부을(7) 김정구(53·한일청년포럼 이사장) 박봉수(49·경기도의원) 박인균(50·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이건식(49·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이종무(44·한국정치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조흔구(58·부대변인) 최호균(61·미기재) ▲안양 만안(4) 이규양(57·중앙홍보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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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고현규(49·코아스웰 익산전시장 대표자) 임석삼(50·당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을(3) 김영배(60·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주성(55·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신광철(61·목사) ▲정읍(2) 박철(62·한포토건 이사) 이남철(51·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남원·순창(3) 박용덕(63·정당인) 유병수(54·유아텍 대표이사) 이형배(69·전 의원) ▲김제·완주(5) 김영후(54·씨엔피 인포텍 컨설턴트) 김효성(59·세기종합환경 고문) 오민수(61·용지한우농장 대표) 이광섭(56·새아침농수산 대표) 정영환(50·김제체육관 관장) ▲진안·무주·장수·임실(1) 장용진(40·금강종합건재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 전 남 ▲목포(3) 양회주(59·신안통운 대표이사) 임송본(65·당 나눔봉사위원회 전남 본부장) 천성복(45·미래2000광고기획사 대표이사) ▲여수갑(1) 주봉심(61·여·서남조경 회장) ▲여수을(1) 심정우(49·능원기업 대표이사) ▲순천(2) 김기룡(45·순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황선호(51·기가정보통신 회장) ▲나주·화순(6) 김경남(57·전 화순군의회 의장) 김창호(45·이인이엔씨 부사장) 문종안(62·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직무대리) 원종열(59·교육정보통신연수원 원장) 이상천(54·우주텔레콤 대표이사) 임근옥(54·화순신문사 대표) ▲광양·구례(2) 정철기(69·전 의원) 비공개 1명 ▲담양·곡성·장성(1) 비공개 1명 ▲고흥·보성(2) 신용수(63·단국대 교수) 장귀석(54·보성군 홍보대사) ▲장흥·영암(1) 채경근(52·한나라당 농림축산분과 중앙위원) ▲강진·완도(1) 김정원(45·콘사 사장) ▲해남·진도(1) 설철호(57·한나라당 해남·진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평·영광(2) 정양섭(68·세무법인 넘버원 호남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남열(50·전 한나라당 전국위원) ▲무안·신안(0) 없음 ● 대 구 ▲중·남구(14) 구본건(55·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전 TBC 보도국장) 김봉조(45·지에스엠 대표이사) 김인석(57·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60·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여·건축사사무소 새명건축 대표) 박영준(47·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변호사) 신철원(40·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보영금속 감사) 이원기(42·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임철(53·변호사) 한대곤(59·한창실업 대표이사) 현승일(66·통섭정경연구원 회장) ▲동구갑(5) 주성영(49·국회의원) 김상인(49·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파티마여성병원 원장) 이형민(47·대구산업정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정연석(46·석향기획 대표) ▲동구을(6) 유승민(50·국회의원) 류승백(57·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전 의원) 안유호(67·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주호(38·진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 강재섭(59·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 이명규(52·국회의원) ▲북구을(6) 안택수(64·국회의원) 서상기(62·국회의원·비례) 권오준(49·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경북외대교수) 이석화(46·변호사) 이창연(42·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 이한구(62·국회의원) 권오선(48·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여·한나라당 정책위 문광위 전문위원) 송청룡(46·대한관광 대표이사) 이기운(58·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56·전 의원) ▲수성을(2) 주호영(47·국회의원) 이성수(58·늘푸른 누리 비즈니스 대표이사) ▲달서갑(10) 박종근(70·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법무사) 김치영(53·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한독물산 대표) 손명숙(54·여·대구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 유능종(42·변호사) 이철우(53·전 경북 정무부시장) 정태성(59·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전 SBS 기자) ▲달서을(8) 이해봉(65·국회의원) 권용범(42·VNK 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오(58·전 MBC 보도국장) 박상희(57·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변호사) 신재현(62·국제변호사) 이상기(52·서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철우(45·법무법인 법여울 대표변호사) ▲달서병(6) 김석준(54·국회의원) 김대희(54·신세계교통 대표이사) 김부기(51·서일주택개발 회장) 서병환(58·국제항공화물 주식회사 대표) 이술이(51세·대구대 겸임교수) 차철순(56·변호사) ▲달성(3) 박근혜(55·여·국회의원) 곽병진(58·우리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서보강(59·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 회장) ● 경 북 ▲고령·성주·칠곡(4) 이인기(55·국회의원) 서성건(47·변호사) 이영식(48·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주진우(58·사조그룹 회장) ▲영천(8) 정희수(54·국회의원) 권순대(65·창원대 교수) 김경원(54·영남대 겸임교수) 서준호(56·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이병진(59·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조정(45·변호사) 황동현(58·월드투게더 이사장) ▲포항남·울릉(2) 이상득(72·국회의원) 최진상(62·전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장) ▲포항북(2) 이병석(55·국회의원) 허명환(47·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표) ▲상주(6) 이상배(68·국회의원) 김남경(51·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people´s inc 대표) 성윤환(51·변호사) 손승태(59·상주대 초빙교수) 육만수(59·청학산업주식회사 회장) ▲경주(1) 정종복(56·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3) 김재원(43·국회의원) 김동호(53·변호사) 차흥봉(66·한림대 교수) ▲김천(7) 임인배(53·국회의원) 김용대(47·변호사) 김정기(62·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한신물산 대표) 박팔용(61·전 김천시장) 배태호(47·Contemporary Interiors LLC(두바이)이사) 임호영(51·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10) 강석호(52·도당 상임부위원장) 김교찬(40·미래OA 대표) 김종웅(58·진웅산업 회장) 김진기(44·파워코리아 경북대표) 남효채(56·한국지방재정 공제회 상임감사) 윤영대(61·서울산업대 초빙교수) 이귀영(43·미연방 공인 건축사) 임광원(57·울산자치발전연구소 소장) 전병식(56·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 조영환(49·올인코리아 대표) ▲영주(5) 장윤석(58·국회의원) 권영창(64·영주그린 국제영어마을 원장) 김태주(46·김태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세환(67·전 의원) 우성호(53·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문경·예천(11) 강대욱(56·대산산업 회장) 고재만(52·유한약국 대표약사) 김수철(58·풍천실업 대표이사) 신영국(64·전 의원) 이한성(50·전 상주지청장) 장항석(58·법무법인 바른 고문) 전경수(54·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 정건수(62·대득스틸 회장) 차갑진(57·전 KBS PD) 채희영(67·전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 홍성칠(50·전 판사) ▲안동(5) 권오을(50·국회의원) 김상돈(49·전 삼미 상무이사) 안원효(56·태화지성약국 대표이사) 장대진(47·배광산업 대표이사) 허용범(43·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산·청도(3) 최경환(53·국회의원) 서진수(53·독일인증원 원장) 조건호(57·변호사) ▲구미갑(6) 김성조(49·국회의원) 김석호(49·밴스테크 대표) 김진태(54·법무법인 아성 대표변호사) 이병길(43·이병길 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순(54·여·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학장) 채동익(60·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구미을(4) 김태환(64·국회의원) 김연호(49·김연호 국제법률사무소 대표) 박해식(48·변호사) 이정임(49·여·구미시의원) ● 부 산 ▲중구·동구(4) 정의화(59·국회의원) 이재진(45·치과의사) 황준동(47·부대변인) 비공개 1명 ▲서구(5) 유기준(48·국회의원) 김태경(47·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양철홍 (44·부대변인) 이상열(51·중국 청년정치대학교 객좌교수) 조양환(45·부산시의원) ▲영도(1) 김형오(60·국회의원) ▲진갑(12) 강치영(45·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권기우(51·변호사) 김청룡(35·부산시의원) 노기태(61·전 국회의원) 박홍재(60·6·3동지회 중앙회 부회장) 신현기(59·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 이경훈(57·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이홍우(59·동아일보 국장급 편집위원) 정근(47·그린닥터스 상임공동대표) 정미희(57·여·전 부산일보사 기자) 하배진(54·신라대 교수) 허원제(57·전 SBS이사) ▲진을(5) 이성권(39·국회의원) 김가야(52·동의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종상(44·부대변인) 이종혁(51·㈜세계나무교육 대표이사) 이헌승(44·박근혜 전 대표 수행 부단장) ▲동래(5) 이재웅(54·국회의원) 안광준(53·부산 산부인과 의사회 회장) 오세경(49·변호사) 이진복(51·전 동래구청장) 현영희(56·여·부산시 유치원연합회 회장) ▲남구갑(3) 김정훈(50·국회의원) 류태건(57·부경대 교수) 정봉화(70·여·학교법인 선화 이사장) ▲남구을(6) 김무성(56·국회의원) 강정화(60·전 부산시의원) 서영진(62·선진국민연대 공동대표) 성희엽(45·부산광역시장 대외협력특보) 우주호(56·동의대 겸임교수) 정태윤(54·경실련 정책연구실장) ▲강서갑(4) 정형근(62·국회의원) 도희윤(40·뉴라이트 연합 특별위원장) 박민식(42·변호사) 손교명(47·변호사) ▲강서을(5) 허태열(62·국회의원) 김경호(44·전 부산고법 판사) 박상헌(44·뉴라이트재단 운영위원) 장구락(47·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홍희곤(44·전 한국일보 정치팀장) ▲해운대기장갑(3) 서병수(55·국회의원) 신중복(61·전 해운대구청장) 이점인(49·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기장을(2) 오규석(49·전 기장군수) 안경률(59·국회의원) ▲사하갑(10) 엄호성(52·국회의원) 강상일(49·㈜소프트 허브 재무담당부사장) 김해진(47·전 경향신문 부국장) 문정수(68·전 부산시장) 박재우(39·전 YTN 기자) 하형주(45·동아대 교수) 허범도(57·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현기환(49·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비공개 2명 ▲사하을(5) 김갑민(52·법무사) 박종웅(53·전 국회의원) 이영수(50·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제영화(51·서부산발전 연구원 원장) 최거훈(50·변호사) ▲금정(5) 박승환(50·국회의원) 김세연(35·㈜동일고무벨트 대표) 김영관(43·동의대학 초빙교수) 송진철(57·부산대 겸임교수) 정승윤(38·뉴라이트재단 이사) ▲연제(5) 김희정(36·여·국회의원) 박봉태(56·전 해양경찰청장) 이주환(40·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 지부장) 정병귀(51·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최제완(36·당 중앙위건설분과 부위원장) ▲수영(2) 박형준(48·국회의원) 유재중(52·전 수영구청장) ▲사상(5) 권철현(60·국회의원) 강주만(56·부산시의원) 장제원(40·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정광윤(45·부대변인) 최봉근(54·전 부산시의원) ● 울 산 ▲중구(1) 정갑윤(57·국회의원) ▲남구갑(6) 최병국(66·국회의원) 김성환(50·울산지법 판사) 김헌득(49·전 울산시의원) 서정희(44·여·㈜큐엠택 대표이사) 이제승(53·전 국회의원 보좌관) 이태우(57·뉴라이트봉사단 울산 대표) ▲남구을(1) 김기현(48·국회의원) ▲동구(2) 정몽준(56·국회의원) 송인국(53·전 울산시의원) ▲북구(4) 윤두환(52·국회의원) 신면주(48·변호사) 신우섭(46·전 신한종합건설 사장) 최윤주(41·여·삼미조경㈜ 대표이사) ▲울주(6) 강길부(63·국회의원) 강정호(53·변호사) 김무열(61·전 울산시의원) 신기섭(57·여의도연구소 뉴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울산신용보증재산 이사장) 이채익(52·전 남구청장) ● 경 남 ▲창원갑(6) 권경석(62·국회의원) 김충관(56·서창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치근(49·㈜아시아환경 E&C 대표이사) 윤지순(53·여·뉴라이트학부모연합 대표) 조청래(44·골드스톰아이엔디 감사) 추교완(55·창원대 경영학과 교수) ▲창원을(9) 강기윤(47·㈜일진금속공업 대표) 공창석(57·전함안군수) 권영상(53·변호사) 남상권(38·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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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 선생님 된다니 꿈만 같아”

    “한국서 선생님 된다니 꿈만 같아”

    “선생님이 된다니 꿈만 같네요.”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원어민 교사가 된다.’는 큰 꿈을 키워가고 있다. 화제의 인물들은 경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운영하는 ‘방과후 교사 및 한글 방문교사 양성과정’을 이수 중인 국제결혼 이주여성 90명이다. 전문대졸 이상의 고학력자인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정으로 대구의 계명대 국제교육센터에서 아동교육 및 가족상담 등에 대한 주입 및 참여식 수업을 받고 있다. 또 미국인 교수로부터 정확한 영어 표현을 비롯해 영어수업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의 강의를 듣는다. 울릉도를 제외한 도내 22개 시·군에 흩어져 사는 이들은 이번 교육을 위해 주 5일(총 84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출퇴근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이들은 다음달 도내 시·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1개월의 실습 과정을 거친 뒤 3월부터 ‘선생님’ 자격으로 본격 교육현장에 투입된다. 이 중 영어 구사가 자유로운 필리핀 출신 39명은 농어촌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영어교사로, 중국·베트남, 인도네시아 출신의 나머지 51명은 한국어를 비교적 잘 못하는 결혼이민 여성들의 한글 방문교사로 각각 나선다. 이들은 이런 활동으로 매월 50만∼70만원의 강의료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을 졸업한 한글 방문교사 과정의 옥란(27·구미시)씨는 “주위에 한국어를 못하는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 여성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이 빨리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또 안전 불감증…염산탱크 폭발 3명 사상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이천 냉동창고 화재 참사와 비슷한 화재 사고가 3일 만에 다시 발생, 만연한 안전 불감증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10일 오전 10시3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면 구미국가산업4단지 내 아사히글라스파인테크노한국 구미공장의 염산 저장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탱크 안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인부 2명 가운데 구모(39·인천 남구) 씨가 숨지고 이모(43·〃)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탱크 위에서 작업 감독을 하던 박모(46·인천 부평구)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폐수 처리에 사용되는 FRP 재질의 탱크에 금이 가 내부에 경화제로 보수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 백열등을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운하 호재’ 밀양등 경매 낙찰가율 급등

    ‘대운하 호재’ 밀양등 경매 낙찰가율 급등

    한반도 대운하 후보지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이 일대 토지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0일 법원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새 정부가 추진하는 경부운하의 터미널 후보지 경매물건에 투자자들이 몰려 낙찰가율이 크게 올랐다. 경남 밀양시의 경우 대통령 선거가 있던 지난해 12월 토지 경매 낙찰가율이 121.32%로 전 달의 100.53%보다 20.79%포인트 높아졌다. 같은달 경남 창녕시도 낙찰가율이 90.96%로 전 달의 81.92%에 비해 9.04%포인트 올랐다. 감정가로 낙찰가를 나눈 가격인 낙찰가율이 100%를 넘는다는 것은 감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낙찰받는 투자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북 구미시는 지난해 11월 낙찰가율이 69.1%였으나 12월에는 93.76%로 뛰었다. 특히 경북 칠곡군은 지난해 11월 낙찰가율이 78.49%에서 12월엔 140.01%로 큰 폭으로 뛰었다. 수도권에서는 파주시의 낙찰가율이 100.05%로 7월 이후 처음으로 100%를 넘어섰다. 파주의 11월 낙찰가율은 81.93%였다. 업계에서는 대운하의 화물터미널이 들어서면 주변 부동산 개발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와, 새 정부의 출범으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작용을 한 것으로 풀이했다. 고가 낙찰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의 한 임야는 지난달 31일 입찰에서 8명이 응찰해 감정가(688만 8000원)의 379%인 2610만원에 낙찰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한반도 대운하 커지는 논란] “최고 내항도시 발돋움” 추진단·TF팀 속속 가동

    경부운하가 관통할 경북도는 8일 낙동강운하추진기획단(총 5명)을 신설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획단은 경부운하를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중앙 및 도내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문경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대운하 TF팀’을 구성한 가운데 시민들은 경부운하가 문경을 최고의 내륙항구도시로 발돋움시켜 줄 것이라며 적극 환영하고 있다. 주민 임주식(58·문경시 모전동)씨는 “문경은 탄광산업을 끝으로 죽은 도시로 전락했다.”면서 “문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줄 경부운하는 문경사람이라면 무조건 환영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들어 문경새재 인근 부동산은 매물이 사라졌다. 마성면 경북공인중계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까지 ㎡당 5만원선에 거래되던 땅이 대운하 개발붐과 함께 2배 이상 뛰었다.”면서 “그런데도 땅을 사려는 사람은 있어도 팔려는 이는 없다.”고 말했다. 상주·구미도 경부운하 여객·화물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영남의 중심 내항이 된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경북도의 ‘낙동강 프로젝트’와 대운하가 연계 추진되면 상주는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부운하가 건설되면 구미공단이 임해공단화돼 물류비 절감 등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칠곡·성주·고령군 등 경부운하가 건설될 낙동강 주변 지자체들도 대운하 건설을 지역발전의 호기로 보고 있다. 충청운하가 예정된 충남의 경우 운하 인근의 부여지역 등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나머지 지역은 별다른 기대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백제시대 때처럼 금강을 타고 서천∼부여∼공주까지 배가 들어오면 지역이 활기를 띨 것”이라면서 “예산 때문에 하지 못한 일을 정부에서 해 준다면 더 이상 바랄 바가 없다.”고 반겼다. 하지만 충남도 관계자는 “충청운하보다 서해안을 거쳐 경인운하로 들어가는 게 훨씬 경제적일 것”이라면서 “우리 도는 금강 수심이 유람선도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얕아 운하계획을 세웠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전남은 경북보다는 덜 하지만 호남운하가 건설되면 지역발전에 좋은 일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운하가 개설되면 나주 혁신도시와 해남·영암 관광레저기업도시, 영산강 유역 고대 문화권 개발계획 등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구·대전·광주 김상화·이천열·남기창기자 shkim@seoul.co.kr
  • [Local] 구미에 종합기업지원센터

    경북 구미에 중소기업 창업과 경영기법 등을 한 자리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종합기업지원센터가 들어선다.8일 구미시에 따르면 산업자원부는 최근 구미에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4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국비와 민자 10억원을 포함해 모두 170억원을 들여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건립해 중소기업을 창업하거나 경영 컨설팅을 원하는 사람을 교육할 예정이다. 부지는 특별한 활용 방안 없이 방치되고 있는 신평동 옛 금오공대 캠퍼스나 많은 기업이 입주해 있는 구미국가산업4단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한반도 대운하 커지는 논란] 대운하 주변 문화재 얼마나

    경부운하저지국민행동은 7일 한반도 대운하 예정지역에 분포하는 문화재 및 매장문화재의 현황을 공개했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 3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경부운하 예정지의 반경 100m 이내에 매장문화재 분포지가 177곳에 이르며, 반경 500m 이내에 72점의 국가 및 시·도 지정 문화재가 있다고 보고했다. 국민행동에 따르면 경부운하가 지나가는 한강 및 낙동강 주변에는 국보 제6호 충북 충주시 중원 탑평리 7층석탑과 경기 여주군 북내면 신륵사 조사당을 비롯한 보물 6점이 있다. 또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 등 사적 15점과 경북 구미시 옥성면 농소리 은행나무 등 천연기념물 3점,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동 박엽씨 가옥 등 중요민속자료 1점 등 26점의 국가지정문화재가 분포한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의 삼강사비 등 시·도 유형문화재 10점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정약용 묘소 등 시·도 기념물 19점,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부군당 등 시·도 민속자료 2점, 경남 함안군 칠북면 봉촌리 광심정 등 시·도 문화재자료 15점 등 시·도 지정문화재도 46점에 이른다. 매장문화재는 한강수계에 경기 양평군의 두물머리 나루터와 상자포리 유물산포지, 여주군 흔암리 선사유적, 충북 충주시 가금면 안반내사지 등 118곳, 낙동강수계에 경남 밀양시 삼랑진성지와 낙동강변 선사유적지 등 59곳이다.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은 “문화재청의 보고는 정밀도가 낮은 기존 문화재 분포지도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정밀 조사를 하면 훨씬 많은 문화유적이 분포할 수 있다.”면서 “실제 운하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터미널, 갑문, 수중보, 연결도로, 편의시설, 관광단지 등을 포함하면 문화유적의 분포 반경은 얼마나 더 넓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우리고장 새해 무엇이 달라지나

    전국 지자체들은 무자년(戊子年)의 새로운 시책들을 내놓았다. 대체로 규제를 많이 풀고, 세금을 덜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경제 중시’ 정권이 들어서게 돼 주민 행정도 많은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올해부터 바뀐 주요 시책을 알아 본다. ■장애인 차량 의무 보유기간 2년으로 단축 기장군 정관면 부산추모공원 납골당 사용료가 올랐다. 사용료(최초 15년)는 32만 6000원으로 포화 상태인 영락공원(12만원)보다 비싸다. 영락공원 화장장 사용료(어른)는 9만∼12만원이다. 타 지역민은 부산시민보다 2∼4배 더 내야 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의 자동차 의무보유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줄였다. 그동안 이들은 3년간 자동차를 보유해야만 취·등록세를 감면받았다. 시는 또 의로운 시민을 예우하는 지원 조례를 만들어 다른 사람을 돕다 부상당하거나 숨진 시민에게 시가 1000만원 이하의 위로금을 주고 추모식과 추모비도 세워 준다. 그동안 입장료(어른 1000원)를 받던 범어사는 올해부터 받지 않는다. ■새마을지도자 대학생 자녀도 장학금 국토계획법상 도시계획 수립이 안된 농촌지역의 아파트는 10층 이하로 제한된다. 농지나 산지, 연안이 80% 이상인 지역은 6층 이하로 제한되며 농촌지역 경관을 해치는 ‘나홀로 아파트’ 건립도 어려워진다.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이 대학생까지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성적이 우수한 중고생에게만 지원돼 왔다. 학원 심야교습 시간이 고교생은 자정까지, 초중학생은 오후 11시까지로 각각 제한된다. 당초 초중고교생 모두 자정까지로 제한해 왔으나 학생들의 귀갓길 안정을 위해 이같이 변경했다. ■기술 우수 중기 연간 2500만원씩 지원 도는 13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에 아이조아카드를 발급한다. 이 카드는 동물원과 공원 이용 등은 공짜이고 영화 관람과 기름을 넣을 때도 할인받는다. 도와 도교육청, 시·군이 공동으로 인문계 고교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국·영·수 과목을 맞춤형 수업으로 가르친다. 도는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및 벤처기업에 업체당 연간 2500만원을 지원한다. ■섬 지역 LPG 공급가 육지 수준으로 낮춰 모든 섬에 육지와 같은 가격의 액화석유가스(LPG)가 공급된다. 목포∼신안 가거도간 생필품 전용 운반선에도 운영비가 지원된다. 외국인 지원 조례도 만들어졌다. 외국인, 결혼 이민자와 그 자녀는 한국어와 기초생활 적응교육, 생활·법률·취업 상담, 생활 편의 등을 지원받는다. 도는 또 무안국제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사에 항공사 결손금 일부와 공항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 생산과 가공, 유통을 함께 하는 품목별 회사와 청정수산물 전문 브랜드사를 세운다. ■셋째 자녀 보육료 지원 36개월로 연장 시는 영·유아 보육 조례를 개정, 셋째아이 보육료 지원을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리고 액수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또 7∼10인승 비영업용 승용차에 대한 세금 감면기간은 내년 말로 2년 연장했다. 시는 지난 11년 동안 4426억원어치를 발행해 온 도시철도 채권 발행을 중단했다. 지하철 2호선 건설이 시작되는 2009년부터 다시 채권이 발행된다. ■토요일 오전 버스전용 차로 폐지 한밭종합운동장 수영장 등 시가 관리하는 4개 수용장 이용료가 여성에게 10% 할인된다.‘생리’로 일정기간 이용하지 못하는 점이 감안됐다.15∼49세 가임 여성이 대상이다. 토요일 오전 버스전용 차로가 폐지됐다. 평일 오전 버스전용 차로는 유지된다.8개 구간에 모두 38.76㎞로 오전 7∼9시, 오후 6∼8시간이다. 용도 용적제가 도입됐다. 이는 주거비율이 높을수록 용적률을 낮게 허용해 상업지역에 주택을 많이 짓지 못하게 하기 위한 시책이다. 시 산하 체육시설인 한밭종합운동장, 충무·다목적체육관은 연중 아침, 저녁에 개방되고 월드컵보조경기장은 매달 1차례 개방된다. ■여권발급 분소 제천 등 4곳 추가 여권 발급 분소가 6월 청주시 흥덕구청, 제천시, 음성·진천군 등 4곳이 추가로 설치된다. 충주와 옥천에는 분소가 설치돼 있다. 옥천군은 219명의 이장에게 상해보험을 들어 준다.1인당 월 보험료는 6만원 정도로 사망이나 중증장애시 3000만원, 다치면 최고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영동군도 230명의 이장에게 1인당 월 보험료 4만원 안팎의 상해보험을 가입해 준다. 청원군은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 농가에 최고 300만원을 보상한다. 피해 규모가 10만원을 넘어야 한다. ■청량산·금오산도립공원 입장료 폐지 도내 도립공원 가운데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제외한 봉화군 청량산과 구미시 금오산 입장료가 면제된다. 봉화 청량산은 1일부터 입장료가 폐지됐으며, 구미 금오산도 조만간 입장료가 면제된다. ■화장 1~5일전 예약제 도입 시는 대구은행과 함께 다자녀가정 우대용 아이조아카드를 발급한다. 매달 하던 상수도 사용량 검침은 두달에 한번 한다.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도 시에서 40만∼80만원을 지원한다. 연면적 165㎡ 이하의 주거용 건물과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도 131개에서 146개로 늘렸다. 화장 예약제도 도입된다. 상주나 장의 대행자는 화장 1∼5일 전에 신청(053-743-3880)하면 된다. ■농촌 총각 국제결혼 지원 600만원으로 도는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비용을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올렸다. 만 35세 이상 농촌총각이 대상이다. 산부인과와 병·의원이 없는 군 지역에 찾아가는 산부인과도 운영된다. 공영주차장 요금 체계도 바뀐다. 주차요금 부과 시간이 30분에서 10분 단위로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김해시내 100명 이하 농촌지역 12개교에 공짜로 급식된다. 도는 주민등록상 인구수 등 20여개 지역 통계 자료를 원하는 주민에게 이메일로 보내 준다. 도는 3자녀 이상 가구에 경남아이 다누리카드를 지급, 각종 할인 혜택을 준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을 배출량만큼 물도록 바꿨다. 그동안 일괄 1000원이었다. 구별로 달라 불편했던 쓰레기 봉투값도 통일했다. 시는 태화강변 경관 관리계획도 시작, 건축물 높이를 일부 제한한다. ■제주~추자도 여객선 요금 반값 낮춰 도는 올해를 ‘추자도 방문의 해’로 지정, 제주∼추자항로 여객선 요금을 대폭 지원한다. 쾌속선 핑크돌핀호를 이용하는 성인은 승선료 2만 4300원 가운데 1만원만 내면 되고 나머지 1만 250원은 제주도가,4050원은 선사가 각각 부담한다. 같은 노선을 운항하는 한일카페리3호의 어른 요금은 1만 7500원으로, 이용자는 행정 지원 6500원과 선사 할인 3000원을 뺀 8000원만 내면 된다. 목포항을 기점으로 운항하던 핑크돌핀호가 매일 오전 9시30분 제주항에서 출항해 추자도, 진도, 목포까지 갔다가 다시 진도와 추자도를 돌아 오후 5시40분 제주항에 도착, 추자도가 제주의 하루 생활권으로 포함된다. ■두 자녀 이상 가정 소아암보험 무료 가입 도는 ‘반비다복(多福)카드’ 사업을 도입해 2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에 혜택을 준다. 혜택은 자녀 3대 소아암 무료 가입과 호텔·콘도 30∼50% 할인 등이다. 전국종합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쓰레기매립장 건립 차질

    구미, 영주, 예천 등 일부 경북 지자체가 쓰레기매립장 건립에 차질을 빚고 있다. 주민 반대 등에 부닥쳤기 때문이다. 특히 구미는 내년부터 쓰레기를 버릴 곳이 없어 쓰레기 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현 구포동 매립장은 1990년 만들어졌지만 올 상반기에 6만 6000여t 규모를 넘겨 포화 상태다. 구미시는 28일 사용 중인 구포동 쓰레기 매립장 사용이 31일로 끝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쓰레기를 압축 포장해 금전동에 설치된 임시 야적장에 보관해야 한다. 압축포장에 드는 비용만도 연간 34억원에 이른다. 임시 야적된 쓰레기는 새로운 처리시설이 완공돼야 소각 처리된다. 시는 2010년까지 산동면 백현2리에 새로운 쓰레기 처리시설을 완공할 계획이지만 주민들과 토지보상문제 등으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이곳 32만 4400여㎡에 1450억원을 들여 하루 100t 처리능력의 소각로 2기, 매립장 6만 8276㎡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영주시도 예천군과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2009년까지 하루 처리 용량 100t 규모의 소각로를 공동으로 건설키로 했으나 주민반대 등으로 입지 선정도 못하고 있다. 군위군도 1998년부터 군위읍 내량1리 일대에 쓰레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민반대에 부딪혀 10년째 지지부진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쓰레기처리장을 건설하면서 주민들을 설득하기 보다는 표를 의식을 미루기만 해 쓰레기 대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다.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경북 지자체 ‘대운하 모드’ 돌입

    경북 지자체 ‘대운하 모드’ 돌입

    경북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발맞춰 운하 관련 부서를 잇따라 신설하고 있다. 문경시는 27일 한반도 대운하가 국책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것에 대비해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낙동강 대운하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저마다 더 큰 수혜 겨냥 낙동강 대운하 TF팀은 팀장(5급)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됐다. 우선 이 당선자의 대운하 공약 자료 분석 및 인수위측의 계획 등을 파악하기로 했다. 또 대운하 사업확정 과정에서 이 당선자의 5가지 대운하 계획안 중 문경에 유리한 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논리 및 정책 개발을 담당한다. 상주시도 내년 1월부터 새마을관광팀 내에 ‘낙동강 프로젝트 분야’를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낙동강 운하가 본격 추진되면 상주가 최대 수혜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자체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하는 등 준비를 끝냈다. 행정 및 토목직 직원 5명(부서장 6급)으로 구성된다. 낙동강 프로젝트 분야는 한반도 대운하와 경북도가 낙동강 연안의 생태·환경·문화적 가치 발굴 및 정비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추진 중인 ‘낙동강 프로젝트’ 업무를 담당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추진되면 상주에 물류 및 여객 복합터미널이 조성될 것으로 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역세권 개발도 활기를 띨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달부터 ‘낙동강 프로젝트 TF(3명)’를 가동하고 있는 고령군도 내년 상반기에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추진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면 관련 기구를 확대 개편, 운영할 방침이다. 군은 이 달부터 대운하 프로젝트 실현을 전제로 관련 자료 수집과 함께 교수 등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내륙 항구도시 탈바꿈 기대 구미시와 칠곡군 등 도내 낙동강 연안 지자체들도 내년 상반기 중에 대운하 관련 전담 부서 설치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군 관계자들은 “대운하 프로젝트가 실현되면 경북이 대양으로 열린 내륙 항구도시로 탈바꿈하고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지역에 보다 많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전담부서 설치 등 가능한 한 모든 노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당선자의 고향인 포항시는 최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국가사업 발굴 추진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국가사업 추진단은 지난 10월 구성된 분야별 자문단 등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포항지역의 장기 발전과 관련된 사업을 광범위하게 발굴, 연말까지 사업 목록을 작성키로 했다. 또 이들 대상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논리를 적극 개발해 새 정부 사업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쓰레기 투기 양심거울 설치

    구미시는 17일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최근 인동동과 진미동에 양심거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분리수거를 지키지 않고 종량제 봉투도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 불법투기로 구미시가 청소업무에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신흥개발지역인 인동동은 주민이 5만명이 넘는 관내 최대 주택가로, 시는 이 일대 4곳에 양심거울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호소하고 있다. 양심거울 아래에는 ‘잠깐, 당신의 양심을 버리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인동동과 인접한 진미동은 지난달 생활쓰레기 불법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세 곳에 양심거울을 설치했다.구미 한찬규기자 ckpark@seoul.co.kr
  • 昌 대구서 ‘계란 세례’ 봉변

    “조금 전에 서문시장에 갔다가 계란 마사지를 하고 왔다.” 무소속 이회창 대선 후보가 달라졌다. 과거 ‘대쪽’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유연한 정치인으로 변신했다는 평이다. 이 후보는 13일 대구 서문 시장 상가를 걸어가던 중 이모(32)씨가 던진 계란에 이마를 맞는 ‘봉변’을 당했다.1000여명의 인파가 몰린 서문시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하지만 이 후보는 다행히도 부상을 입지 않아 잠시 안정을 취한 뒤 바로 다음 일정을 소화했다. 이 후보는 자리를 뜨면서 “계란을 던진 사람도 (나에 대한) 애증으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한다.”며 낮은 자세를 유지했다.이 후보는 이어 다음 일정인 대구상공회의소 간담회장을 들어서면서 “조금 전에 서문시장에 갔다가 계란 마사지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계란 세례’가 자신의 출마에 부정적인 세력에 의한 소행일 수 있지만 ‘계란 마사지’라는 표현으로 받아 넘김으로써 반대세력까지 끌어안으려는 자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신용대출업체 직원인 이씨는 대구 중부경찰서에 입건된 뒤 “경선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선에 출마한 이 후보에 실망해 계란을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2일엔 공기총 협박 전화도 이 후보측은 앞서 지난 12일엔 “이 후보를 공기총으로 쏘겠다.”는 내용의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고 공개했다. 이후 이 후보 진영에서는 현장 경호인력을 늘렸으나 이날 대구에서 계란 세례가 터져 경호팀에 비상이 걸렸다. 당시 전화협박범은 이날 대전에서 잡혀 서울 남대문 경찰서로 후송됐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경북 구미시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박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초석을 닦고 사실상 나라의 기초를 세운 분”이라며 박 전 대표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에 공을 들였다. 하지만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에 의한 정권교체 의지를 표명한 만큼 이 후보측으로서는 ‘홀로서기’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우선 이 후보 진영은 단숨에 ‘지지율 2위’로 만들어 준 50대 이상 적극 투표층의 표심을 사로잡는 데 맞춰질 전망이다. 이 후보는 앞으로 발표할 정책·공약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이들을 결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희 전대통령 생가 방문 이 후보 지지율의 한 축을 형성하는 TK와 충청권에 대한 집중 공략에도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1강 2중으로 편성된 대선구도를 2강 대결로 재편하는 것도 이 후보에게는 절실한 부분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도 이 후보는 이명박 후보의 자존심과 연관된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딴지를 걸며 지지율 제고에 힘썼다. 그는 “(대운하는) 토목공사식 국가발전이며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후보와 확실한 대립각을 세웠다.대구 홍희경 서울 구동회기자 saloo@seoul.co.kr
  • [부고]

    ●조재환(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익신(MBN 증권부 기자)씨 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010-2295●차흥봉(한림대 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17●김춘경(자영업)성경(경북 구미시 부시장)록경(자영업)씨 부친상 이광호(자영업)이호성(〃)씨 빙부상 11일 상주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54)534-4408●박상규(SBS 경제부 차장)계현(남양주 진건중 교사)대규(앰코코리아 차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0●박중관(KBS 울산방송국 기자)씨 부친상 10일 경남 김해 자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5)314-0791●여운철(전 농업진흥공사 연구소장)씨 별세 정구(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봉구(여봉구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조숙현(경원대 음대 교수)씨 시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5●김봉훈(삼양농수산 이사)씨 부친상 박영중(한진중공업 전무)조경욱(육군 대령)권용두(공주대 교수)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1●조병식(한국벤처투자 본부장)홍식(현대백화점 기사)씨 부친상 진형국(사업)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1●박광준(두산중공업 상무)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94
  • 구미 정화조 없는 도시된다

    경북 구미시가 각 가정에 설치된 정화조를 없애는 사업을 펼친다. 26일 구미시에 따르면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정화조 없는 도시 만들기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오수관과 하수관을 별도로 설치 주택과 상가 등 건축물에서 배출되는 오수와 우수를 완전 분리해 하수처리장에서 오수를 처리하는 것이다. 구미시는 우선 도심지를 비롯해 선산과 고아읍 일부에 대해 이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올해 말까지 개인 건물에 설치된 300여개의 정화조를 철거한다. 또 2009년까지 27억원을 들여 하수처리구역 내 설치된 900여개의 정화조를 폐쇄할 방침이다. 정화조가 없어지면 여름철에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는 것은 물론 1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청소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또 하수처리 효율도 높인다. 하수처리장에는 적당히 오염된 오수가 유입돼야 이를 정화시키는 미생물이 활발하게 번식할 수 있다. 그러나 정화조를 거치면 농도가 낮아진 상태에서 하수처리장에 유입되기 때문에 미생물 번식에 지장을 줘 오수 정화에 오히려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지적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현재 구미시 하수처리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오수를 바로 처리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며 “2010년에는 정화조가 단 한개도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주한 외교사절을 모셔라”

    최근들어 경북도내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주한 외교사절들을 대상으로 ‘지역 세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을 상대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지역축제에 초청해 도시 이미지와 문화를 홍보하고 있다. 구미시는 13,14일 양일간 라르스 바리외 주한 스웨덴 대사를 비롯해 추아 타이 컹 주한 싱가포르 대사 등 20개국 대사와 그 가족 등 100여명을 초청, 투자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009년 완공 목표로 조성 중인 구미국가공단 4단지(면적 676만 5000㎡)의 투자환경과 구미의 정주여건 등을 집중 홍보했다. 구미4단지에는 108만㎡ 규모의 외국인 투자지역이 들어선다. 시는 또 이들에게 LG전자 TV 생산공장과 구미4단지 조성 현장, 세계 각국의 문화 한마당 축제인 ‘다문화(多文化) 축전’ 행사장 등을 둘러보게 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 대한 외교사절들의 반응이 좋아 이같은 설명회를 연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도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개최된 ‘안동국제탈춤축제’ 때 필립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와 셀리나도 발레 피에라 브라질 대사 등 외교사절단 21명을 초청했다. 외교사절들에게는 가장 한국적인 안동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경산시도 지난 5,6일 양일간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 갓바위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갓바위 축제’에 인도네시아 등 8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했다. 경산시의 외교사절들을 초청 행사는 올해가 처음이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주한 외교사절들을 일일이 찾아 경산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축제 참가를 적극 권유했다. 이밖에 영주시와 경주시 등도 올해 주한 외교사절들을 초청해 지역 홍보 마케팅을 했거나 예정돼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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