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매자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피부과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김영삼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고도화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송파구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25
  • 복권 당첨금 소멸시효 6개월 늘려 1년으로

    내년부터 복권 당첨금의 소멸시효가 1년으로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복권 및 복권기금법 개정안을 마련해 19일 입법 예고했다. 정부는 복권 구매자의 권익 강화를 위해 복권 당첨금의 소멸시효를 기존 180일에서 1년으로 늘리고 당첨자가 동의하지 않는 한 다른 사람에게 정보 공개뿐만 아니라 정보 제공까지 금지하기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로또 복권의 경우 당첨금 소멸 시효가 180일에 불과해 매주 당첨금 중 7억~8억원 정도가 찾지 않고 남는 상황”이라면서 “복권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줘서 복권 구매자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아이폰4 또 ‘담달폰’

    아이폰4 또 ‘담달폰’

    이달 말로 예정됐던 ‘아이폰4’의 국내 출시 일정이 결국 더 늦어지게 됐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30일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서 아이폰4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애플 SKT 공급 저울질’ 추측도 아울러 잡스는 아이폰4의 송수신불량 논란과 관련, “아이폰4의 안테나 수신불량으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0.55%”라면서 “아이폰4 구매자에게 모두 케이스를 공짜로 제공하겠다. 그래도 불만이라면 30일 이내에 환불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외신들은 이번 논란을 ‘안테나게이트’라고 부르며 애플의 곤혹스러운 처지를 전했다. 아이폰4의 국내 상륙이 늦어지면서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둘러싼 지형변화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달 말 출시가 무산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 측은 ‘한국 정부의 승인 지연’을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현재까지 아이폰4의 전파 인증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휴대전화는 국내 시판에 앞서 반드시 전자연구소의 전파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전파 인증은 신청 이후 한 달 정도 걸린다. 이에 대해 KT는 “아이폰4의 형식승인 준비 작업이 길어져 출시 일정을 1~2개월 늦추게 됐다.”고 밝혔다. KT 고위 관계자는 “아이폰4의 전파 인증 전에 통화품질이나 망 연동 테스트 등을 꼼꼼하게 하느라 출시가 늦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KT는 일반 소비자와 똑같이 애플의 현지 발표를 듣고 나서야 한국이 아이폰4의 2차 출시 국가에서 빠진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 ‘안테나게이트’로 비꼬아 이런 점에서 애플이 평소 아이폰4 출시에 관심을 보였던 SK텔레콤에도 공급하려고 저울질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최근 “아이폰4와 아이패드는 애프터서비스 문제가 해결돼야 도입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 애플 측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KT 관계자는 “애플이 KT를 통해 아이폰4를 출시한다고 했기 때문에 (SKT 출시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애플과 KT의 협상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는 ‘오프더레코드’(비공개)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여기에는 아이폰4의 독점 공급, 아이패드 연계 출시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아이폰4는 전파 인증 신청 후 걸리는 시간 등을 감안하면 9월쯤 국내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복권당첨금 소멸시효 연장…내년부터 ‘1년’

    복권당첨금 소멸시효 연장…내년부터 ‘1년’

    복권당첨금의 소멸시효가 내년부터 1년으로 연장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9일 복권 및 복권기금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기획재정부는 “현재 로또 복권의 경우, 복권당첨금의 소멸시효인 6개월을 넘겨 주인을 찾지 못한 당첨금이 매주 7~8억원에 달한다.”며 이 같은 상황을 개선 하고 복권 구매자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내년부터는 복권당첨금의 소멸시효가 기존 180일에서 1년으로 연장되며 당첨금을 일시불 외에 연금 또는 분할된 형태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과세상 의무, 법원 제출명령 등 일정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첨자의 동의없이 당첨자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금지된다. 복권의 신용카드 거래도 무분별한 대량 구매 행위를 막기위해 금지된다. 이와 함께 복권판매 수익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기존의 법정배분제를 유지하되 일정 부분은 자금 소요, 성과 평가 등에 연계해 배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법정배분제에 따라 복권판매 수익금의 35%를 11개 기금, 기관 등에 의무배분해 왔다. 한편 복권 및 복권기금법 개정안은 관계기관의 의견수렴과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오는 9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사진 = 로또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아이폰4 출시연기…한국네티즌 때문에? 애플의 군기잡기?

    아이폰4 출시연기…한국네티즌 때문에? 애플의 군기잡기?

     ”까다로운 한국시장에 고장났던 아이폰4를 내놓는다는 건 세계시장에서의 여론을 더욱 악화시키는 격”(여론악화론)  ”KT가 아이폰3GS를 국내에 출시할 때처럼 애플이 구매자들의 성화를 등에 업고 KT와의 협상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 “(군기잡기론)  아이폰4 국내출시 연기를 놓고 각종 예단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공급 당사자인 KT가 이에 대해 의례적인 언급 외엔 말을 아끼고 있어 의문은 꼬리를 문다.  지난 17일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4 수신 불량에 대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30일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서 아이폰4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잡스는 “한국 정부의 승인 지연”을 이유로 들었다.  KT도 17일 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애플에서 보낸 문서 내용을 공개하며 “형식승인을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출시가 늦어진다.”며 “1~2개월 내에 아이폰4를 한국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가 18일 애플이나 KT가 형식 등록을 요청한 일이 없다고 확인하면서 애플의 진의에 대한 의문은 더욱 불거졌다. 방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폰4 한국 출시 제외는 한국 정부의 승인과는 무관한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고는 “현재 애플사는 한국 정부에 인증을 신청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같이 논란이 불거진 후 하루가 지났음에도 KT는 더이상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어 의혹만 키우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아이폰4 출시 연기와 관련한 ‘검증되지 않은’ 가설들을 내놓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세계 IT기기 제조업계에서 한국 얼리어답터들의 소문난 까다로움이다. 안테나 불량으로 수신이 좋지 않았던 제품을 한국시장에 내놓아 봤자 본전도 찾지 못할 것이란 마케팅 전략상의 논리다. 즉 사용상 작은 불편이 있어도 인터넷을 통해 조목조목 따져 내용을 올려놓는 전파력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 방통위 관계자는 “삼성전자에서 같은 시기에 갤럭시S란 경쟁 제품을 내놓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마당에 흠집이 있었던 제품을 한국시장에 왜 내놓겠냐.”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애플이 한국에서만 제품을 늦게 출시해 한국소비자를 애타게 하려는 수작”이라며 “한국소비자 길들이기”라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나온다.  또다른 예단은 삼성전자 갤럭시S와 관련한 내용이다. 아이폰4가 출시되면 얼마 전 내놓은 갤럭시S의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게 뻔하므로 정부 혹은 삼성전자 측에서 KT에 모종의 압력을 가했다는 얘기다. 특히 삼성전자가 전직원에게 이 제품을 지급하면서까지 전략적으로 확산시키려고 하고 있는 판에 아이폰4가 국내에 풀리면 타격이 심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와 관련 정부가 국내기업을 보호하려고 아이폰4 출시 연기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설도 있다.  또 KT가 삼성전자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갤럭시S를 SKT와 독점 계약하면서 KT에 선을 긋고 있는 삼성전자와 우호적인 관계 개선을 위한 작전이라는 해석이다 . 한편 KT는 조만간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롯데아이몰, 휴가비 지원 이벤트 “현금 100만원 쏜다”

    롯데아이몰, 휴가비 지원 이벤트 “현금 100만원 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휴가비 지원 이벤트 ‘100%당첨 룰렛을 돌려라’를 진행한다. ‘100%당첨 룰렛을 돌려라’ 이벤트는 롯데아이몰 1만원 이상 구매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 횟수는 상품 구매건수와 동일하다. 룰렛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현금100만원’, ‘롯데상품권(10만원 권)’, ‘워터파크 이용권(2매), SK주유상품권(5만원권)’, ‘적립금 최대 1만원’, ‘롯데아이몰 포인트(뽀)’를 지급한다. (단, 취소 반품 시 경품 지급대상에서 제외) 또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족을 위해 시원한 영화관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이2’ 영화예매티켓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출석체크 발도장 5개를 찍은 고객 중 총 200명을 추첨해 ‘마음이2’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롯데아이몰 우주원 대리는 “온라인쇼핑몰에서는 7월 막바지까지 바캉스 특수를 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당첨 확률이 적은 대형 경품행사보다는 횟수에 관계없이 참여하거나 응모만 하면 당첨되는 소규모 이벤트를 통해 적립 받을 수 있는 적립금과 포인트로 바캉스를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e몰, 실버데이 앞두고 금 대체 ‘실버 상품 수요 증가’

    e몰, 실버데이 앞두고 금 대체 ‘실버 상품 수요 증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천정부지로 치솟는 금값으로 인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실버 쥬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오는 14일 실버데이를 앞두고 온라인몰에서는 실버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났다. 디앤샵의 경우 최근 한 달 동안 전월대비 약 25% 가량 매출이 상승했고 G마켓과 롯데닷컴은 7월 들어 실버 주얼리 제품의 판매량이 전월 동기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디앤샵 주얼리담당 김미자 MD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금을 대신한 은 소재 주얼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귀걸이 제품과 함께, 실버 발찌가 평소보다 약 4~5배 이상의 판매량과 실버데이를 맞은 선물용 세트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디앤샵에서는 실버데이를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실버주얼리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여름 정기 핫세일 9900원 균일가’ 기획전에서는 실버 쥬얼리를 9900원 균일가 또는 단독 특가에 만나볼 수 있고 전 상품 무료배송과 구매금액별 선물포장 서비스, 2개 이상 구매자는 귀걸이, 뱅글 등 특별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또한 20~30대 키덜트 여성을 위한 신개념 캐릭터 주얼리 ‘월트디즈니’ 특가 제품 ‘Summer Holiday With Disney’ 기획전에서는 헤나 타투와 5만원 이상 고객에게 최신 와이어 헤어밴드를 증정, 1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비치 플립플랍 샌들을 제공한다. G마켓은 실버데이를 앞두고 ‘선물용 주얼리 퀵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시내 2~3시간 이내 퀵으로 배송해준다. 미리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직접 사러 갈 시간이 없는 경우 특히 유용하다. 기본요금은 6000원으로 일반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옥션은 실버 이니셜 목걸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글 영문으로 모두 가능한 글씨체와 커플용 액세서리가 인기 만점이다. 롯데닷컴에서 판매 중인 ‘스위티스푼 미니하트 팬던트 2종 세트’는 7월 들어 일주일 연속 롯데닷컴 액세서리 부문 랭킹 베스트 1위를 차지한 인기 상품이다. 심플하면서도 입체적인 펜던트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목걸이와 귀걸이로 함께 구성돼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오는 20일 까지 진행하는 ‘제이에스티나 썸머 페스티벌’에 서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대회에서 착용한 티아라 귀걸이와 제이리본 귀걸이를 포함해 목걸이, 반지, 팔찌 등 올 S/S 시즌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또한 핸드백, 시계, 기타 액세서리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트래블팩과 선물용 포장 및 카드를 제공하고 구매 금액과 구매 아이템에 따라 티아라 우산, 카드 케이스, 손수건 등 푸짐한 사은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11번가는 실버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상징하는 탄생석 및 이니셜이 들어간 은 소재의 주얼리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천연탄생석 순은 목걸이’는 자수정, 토파즈, 루비 등 12가지의 월별 탄생 보석이 물방울, 십자가, 하트 등 6가지 스타일이 은 펜던트 안에 담겨 천연 보석이 아름답게 빛난다. 이니셜 목걸이는 오랜 시간 연인들에게 사랑 받아온 아이템이다. ‘실버 이니셜 목걸이’는 다양한 서체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한문, 일본어로 제작이 가능해 이니셜 목걸이도 진화되고 있다. 이 주얼리는 하트, 별, 입술 등 다양한 포인트 무늬를 추가할 수 있고 3D 입체 제작 및 큐빅 세팅도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내 손안의 강의’ 스마트폰 딱이야

    스마트폰이 새로운 수험생 도우미로 등장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강의는 ‘시간이 문제’일 뿐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이미 ‘인강’(인터넷 강의)에 익숙해진 수험생들이 더 작고 간편한 단말기를 외면할리 없기 때문이다. 일선 학원들은 이를 겨냥해 올여름부터 모바일 기반 강의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공무원 시험전문 E사이트는 지난달 말 스마트폰 스트리밍 강의를 출시했다. 동영상 강의가 수록된 사이트를 스마트폰에서도 열어볼 수 있도록 개방했다. 7일 현재까지 서비스 구매자 수는 80여명이다. 수험생 추모(26·여)씨는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들을 수 없나 생각만 했는데 이제야 실현됐다.”고 기뻐했다.다른 사이트인 W사도 이달 안으로 스마트폰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W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공부가 가능하고 노트북보다 휴대가 간편해 가장 효율적인 시험준비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기기들은 이미 많은 수험생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고시스파가 지난달 말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9급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 수험생 16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오프라인으로만 시험준비를 한다고 응답한 이는 6%(10명)에 불과했다. 39%(62명)의 수험생들이 “오프라인 위주로 공부하되 인터넷 강의 등 온라인 공부를 병행한다.”고 답했다. 온라인으로만 공부한다는 수험생도 28%인 44명에 달했다. 수험공부에 디지털기기를 이용하는 이유는 효율성 때문이다. 학원에서 대면강의를 듣거나 독서실에서 책을 펴고 앉아서 하는 공부는 시간·장소의 제약이 크다. 반면 인터넷 강의나 다운로드 방식 동영상 강의는 이어폰만 꽂으면 장소가 어디든 공부방이 될 수 있다. 지방 수험생들이 느끼는 한계효용은 더 크다. 유명강사들의 강의를 직접 듣겠다고 무작정 상경하던 풍조도 이제는 옛말이 됐다. 박경택 남부행정고시학원 상담실장은 “공무원 시험 인기는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학원생 숫자는 오히려 정체되거나 약간 줄어들었다.”면서 “인터넷 강의가 보편화돼 굳이 서울로 올라오려는 수험생들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물론 아직까지는 PC기반 인터넷 강의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수험생들은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87명이 ‘공무원시험 준비용으로 향후 활용도가 가장 높을 디지털 기기’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이재연·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지오 “공유기 구입하고 우산·여행가방 받아가세요”

    지오 “공유기 구입하고 우산·여행가방 받아가세요”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 블레스정보통신이 컴퓨터 쇼핑몰 아이코다를 대상으로 선착순 선물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지오 유무선공유기와 무선랜카드 패키지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고급우산을 증정하는 ‘한여름 장마대비’이벤트다. 또 하나는 지오 200M 트윈팩 유선공유기 패키지 구입시 선착순 30명에게 미니여행가방을 증정하는 ‘휴가철엔 미니가방 필수’이벤트다. 특히 지오 200M 유선공유기 패키지의 경우 기본적으로 큐센 고급마우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공유기와 마우스, 가방의 일석 삼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오 1500N 유무선공유기는 802.11n 1T1R(1Transfer 1Receve) 방식을 사용하며, 5dBi의 안테나와 네트워크 전문회사인 리얼텍의 RTL8196B와 RTL8191E칩셋을 사용해 송/수신 능력이 우수한 점이 특징. 한글로 된 GUI를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공유기를 설치할 수 있다. 지오 3000NU 무선랜카드는 802.11n과 1T2R(MIMO) 지원, 최대 300Mbps에 달하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1500NU 무선랜카드는 802.11n과 1T1R 지원, 최대 150Mbps에 달하는 속도를 보여준다. 둘 다 다양한 보안기능 제공은 물론, 간단하게 설치 가능하고 크기가 작아 갖고 다니기 좋다. 지오 200M 유선공유기는 4개의 이더넷 포트가 장착된 100Mbps 광랜 지원 라우터로 QOS, 고수준 DMZ, DDNS등 다양한 부가기능 및 보안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은 7월 한달 간이며, 선착순 선물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블레스정보통신은 “무더운 장마와 여름휴가를 맞아 고급우산과 미니여행가방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벤트를 자주 마련해 지오 구매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코다 이벤트페이지(http://www.icoda.co.kr/i_selling/selling_selling_index.html?sell_num=1444)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애플 백기 “아이폰4 불만족 30일내 환불”

    신제품 아이폰4에 대한 잇단 수신불량 문제 제기에 모르쇠로 일관하던 애플이 소비자들의 계속되는 비난과 소송 부담에 결국 손을 들었다. 애플은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4에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에게 30일내에 전액 환불해 주겠다는 서비스 정책을 발표했다. 뚜렷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논란이 된 수신불량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4 구매자 사이에 제품의 왼쪽 하단을 감싸쥐면 안테나 감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불만이 나오자 ‘모든 휴대전화가 갖고 있는 문제’라고 해명했었다. 그러나 애플은 환불을 약속하면서도 제품 자체의 결함은 인정하지 않았다. 애플은 “수신된 신호강도를 보여주는 안테나 막대기 수를 나타내는 설정이 잘못돼 실제 신호강도보다 더 많은 막대기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는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 문제이며 곧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GS샵, 여성속옷 ‘핫 썸머 란제리쇼’ 특집방송

    GS샵, 여성속옷 ‘핫 썸머 란제리쇼’ 특집방송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원더브라’, ‘엄정화란제리’ 등 인기 여성속옷 특집방송을 실시한다. 특집방송 기간 중 여성속옷 구매자에게는 GS샵 판매가 3만 8천원 상당의 아름다운나라 선크림 겸용 비비크림(50g)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원더브라 라이트리프트 패키지2’는 올해 24번의 방송 중 20회 매진사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선보인다. 원더브라는 가슴을 올려주는 ‘푸쉬업(push-up) 브라’의 원조로 브라 4종, 팬티 4종에 시크릿팬티 3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엄정화 란제리’는 론칭 3주년을 맞아 브라와 팬티 10세트로 구성한 ‘옴니버스 패키지 1+1’을 선보인다. 푸짐한 구성으로 친구 또는 자매가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오는 10일 오전 11시 15분에는 브래지어 몰드에 통풍구멍을 뚫어 시원함을 높인 ‘머스트해브 비비안 컬렉션’과 오후 3시 35분에는 봉제선이 없어 얇은 옷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비비안 로즈버드 노브라’를 선보인다. 그 밖에 몸매를 보정할 수 있는 ‘진태옥 X무빙 오가닉보정속옷’, ‘히미코 보정웨어’, ‘비비안로즈버드 퍼펙트 누디 보정 속옷’등도 판매한다. GS샵 이너웨어 잡화팀 백정희 부장은 “여름철은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계절인데다 여성들의 경우 휴가를 앞두고 예쁜 속옷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특집방송을 기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00억 로또1등 자주 나오는 이유는?

    100억 로또1등 자주 나오는 이유는?

    394회 로또추첨에서 또다시 독식 당첨자가 탄생, 무려 106억원이 넘는 1등 당첨금을 휩쓸어갔다. 이는 390회 103억원, 391회 105억원에 이은 2010년 세 번째 ‘나 홀로 1등 당첨자’이다. 이처럼 높은 액수가 나온 이유는 지난 주 당첨번호가 1/13/20/22/25/28번으로 20번대에 몰려 예측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 부설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100억원대 1등 당첨금이 배출된 회차의 당첨번호 패턴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연번호가 포함돼 있거나, 앞번호나 뒷번호에 쏠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390회 당첨번호는 16/17/28/37/39/40번, 391회 당첨번호는 10/11/18/22/28/39번으로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또 구매자들이 선호하는 번호가 몇 번인지 정확한 통계가 나와있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균형 있게 번호를 조합한다는 것. 쉽게 말해 홀, 짝수/고, 저(큰 숫자와 작은 숫자)를 적절히 배치한다는 뜻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과거 365회의 당첨번호는 5의 배수가 4개나 포함된 5/15/21/25/26/30번으로, 당시에도 단 한 명의 당첨자가 106억원의 1등 당첨금을 휩쓸어 갔다”면서 “이 같은 사례로 볼 때 많은 당첨금을 받기 위해서는 남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번호를 골라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나, 개인의 힘으로 이를 알아내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로또는 과학! 검증된 예측시스템의 힘을 빌려라?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365회에서 ‘106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낸 것을 비롯, 올해에만 10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켰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이를 통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강력한 당첨 적중률을 다시 한 번 검증 받았다”면서 “과학적인 분석기법으로 1등 당첨의 꿈을 이뤄볼 것”을 적극 권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NTN포토] 삼성 ‘갤럭시S’, 오스트리아 출시 ‘인산인해’

    [NTN포토] 삼성 ‘갤럭시S’, 오스트리아 출시 ‘인산인해’

    [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지난 1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 A1 Mariahilferstrasse 매장에서 50대를 경품 제공하는 이벤트를 갖고 오픈 1시간 전 A1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 S’ 예약 구매자와 함께 섞인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삼성전자 ‘갤럭시 S’ 오스트리아 비엔나 A1 매장이빈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폰4’ 첫날 예약 60만대

    “애플의 마법은 여전히 유효하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4’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폭주하는 예약구매자로 인해 예약 판매 시스템 오류, 서버다운이 잇따르고 있다. 애플은 물량 공급 문제로 인해 공식 출시 일정을 오는 24일에서 다음달 14일로 연기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16일(현지시간) “아이폰4의 미국 유통권을 갖고 있는 AT&T가 예약판매 첫날인 15일 하루 동안 60만대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의 이전 모델인 아이폰 3GS 발매 첫날보다 10배 이상 많은 수치다. 이날 뉴욕증권시장에서 애플의 주가는 3% 이상 오르며 역대 최고치인 267.25달러를 기록했다.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 게리 퍼디는 “아이폰4는 애플의 마법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구글 안드로이드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이폰 3GS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아직 2년의 약정기간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예약접수자들은 새로운 애플의 고객이라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다. 예약자가 일시에 몰리면서 AT&T의 전산망은 장애가 계속됐고, 접수 과정에서 다른 소비자의 이메일 계정이 노출되는 사고도 빚어졌다. 애플은 공식성명을 발표하고 “아이폰4가 역대 애플이 출시한 어떤 제품보다 현저히 높은 첫날 판매량을 기록했다.”면서 “시스템 오류와 원활하지 못한 예약접수가 빚어진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AT&T 역시 사과문을 발표하고 시스템 보완을 약속했다. IT전문 블로그뉴스 기즈모도는 “태블릿PC 아이패드 출시에서 불거졌던 공급부족 현상이 재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옥션, 중고차 ‘허위’ 매물 확인 서비스 오픈

    옥션, 중고차 ‘허위’ 매물 확인 서비스 오픈

    옥션은 최근 중고차 전문 거래 사이트 ‘옥션모터스(motors.auction.co.kr)’를 개편하고 중고차 허위매물 여부를 옥션에서 직접 확인해주는 ‘안전거래 확인서비스’를 오픈했다.‘안전거래 확인서비스’란 허위매물, 미끼매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옥션이 등록 차량이 실제 매물임을 증명하는 서비스다.이용자가 허위로 의심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차량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면 옥션모터스 고객센터에서 판매자의 허위정보 등록 이력을 조회한다.또한 판매자에게 실제 전시 차량 사진과 행정기관에 제시하는 판매제시 서류, 성능점검기록부, 차량등록증 등을 요청해 차량 시세 DB와 등록 가격도 비교해 최종적으로 의뢰 구매자에게 실제 매물임을 증명한다.특히 옥션모터스는 차량의 허위 정보 등록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보험에 가입된 차량임이 확인된 차량만 등록할 수 있도록 보험개발원과 ‘보험차량 매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옥션모터스 김아연 카테고리 매니저는 “비대면 거래인 온라인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허위매물 등록을 근절하고자 실시한 서비스다.”며 “이번 서비스 외에도 판매자의 광고를 분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판매자 신용도 관리를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션모터스에서는 개편에 따라 ‘황금아이콘을 찾아라’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은 대목”… 먹거리·이벤트 봇물

    “월드컵은 대목”… 먹거리·이벤트 봇물

    유통업계의 월드컵 프로모션에 불이 붙었다. 대형마트, 편의점, 식품업체들은 월드컵을 매출 증대와 브랜드 알리기의 ‘적기’로 보고 고객 모으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형마트들은 가정에서 TV로 월드컵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 이마트는 대한축구협회 공인 응원티셔츠를 1만 9800원에 판매하고, 구매자에게 4000원 상당의 응원 두건을 덤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월드컵 기간에 TV 판매량이 급증하는 점을 감안, 삼성 3차원 액정표시장치(3D LCD) TV(46인치)를 251만원에, 같은 상품에 블루레이 DVD와 3D 안경 4개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303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갖는다. 홈플러스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월드컵 경기 관람 때 가장 마시고 싶은 주류로 선정된 맥주 24종(아사히, 하이네켄, 코로나 등)을 종류에 상관없이 5병을 묶어 1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16일까지 월드컵 응원 때 가장 인기 있는 먹거리인 치킨류와 훈제오리 등으로 구성된 4인 가족 기준 ‘월드컵 모듬간식세트’(9800원)를 내놓았다. 거리응원에 따른 매출 상승이 높은 편의점 업계도 남아공 월드컵을 ‘대목’으로 삼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달 말까지 단독 판매 중인 ‘붉은악마’ 공식 티셔츠 구매 고객에게 ‘프링글스’를 준다. 집에 있는 붉은색 티셔츠를 가져오면 ‘붉은악마 티셔츠’를 3000원 할인해 주는 보상판매 행사도 갖는다. GS25는 추첨을 통해 승리를 기원하는 콘서트 초대권 5000장을 증정하며, 붉은악마 응원앨범과 응원티셔츠, ‘승리의 가면’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는 자체 기획상품인 ‘태극전사팩’(과자 3종+음료3종·5900원)과 맥주 기획 세트(피쳐 1.6ℓ 2개·1만 500원) 중 하나 이상을 구매하면 도깨비뿔·응원막대·손가락레이저 등으로 구성된 응원용품 3종을 제공한다. 식품업계는 자사 제품을 길거리 응원에 제공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으로 붉은악마들을 유혹한다. 코카콜라는 한국전 거리응원을 위해 콜라 22만 캔을 무료로 제공한다. 12일 그리스전을 시작으로 경기 시간대 전후로 서울시청, 광화문, 대학로, 동대문, 올림픽공원, 잠실경기장 등 주요 길거리 응원장소에서 경기당 미니코크 6만~9만개씩을 나눠 준다. 한국야쿠르트는 뚝섬 한강시민공원 수변무대(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3대와 스피커 40대를 설치하고 한국전 경기별로 2010명씩 모아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단체 응원 현장에서 피자를 맛볼 수 있도록 ‘도미노 파티카 출동! 게릴라 피자파티’를 진행한다. SPC그룹도 해피포인트카드 고객 중 4000명을 초대해 장충체육관에서 그리스전 응원을 펼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디자인·속도·소프트웨어 등 갤럭시S 히트요소 모두 갖춰”

    “디자인·속도·소프트웨어 등 갤럭시S 히트요소 모두 갖춰”

    “휴대전화의 히트 요소를 모두 다 갖춘 최고 중의 최고(best of best) 제품입니다.” 앤디 루빈 구글 모바일 플랫폼 부사장은 8일 출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에 대해 안드로이드폰 중 단연 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루빈 부사장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모바일 운영체제(OS) 분야 최고 전문가다. 그는 “안드로이드 OS는 다양한 크기와 프로세서(CPU)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면서 “제조사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위에 혁신을 더해서 그들만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 출시 행사에 참석한 이유는. -삼성과 구글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구글은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중 갤럭시S가 최첨단이라고 평가한다.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갤럭시S가 가장 우수하다는 뜻인가. -갤럭시S는 내가 아는 스마트폰 중 단연 톱이다. 올해 휴대전화 히트공식은 얇아야 한다는 것이다. 뛰어난 사양과 기능도 필요하다. 갤럭시S는 이러한 요소를 다 갖췄다. →갤럭시S를 아이폰4와 비교한다면. -출장 관계로 아직 아이폰을 보지 못했다. 소비자는 크게 3가지를 중시한다. 프로세서가 얼마나 빠르고 디자인이 얼마나 예쁜지, 구동되는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를 보고 소비자들이 선택할 것이다. →한국에선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없다. -한국 원화로 결제할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제반 사항들도 준비돼야 한다. (애플의) 스토어와 (구글의) 마켓은 다르다. 스토어는 가맹점이나 상인이 존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한다. 마켓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소개해주고 연결할 뿐 구글이 관여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OS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플랫폼 자체는 보안이 뛰어나다. 다음이 앱스토어인데, 우리의 앱스토어 정책은 완전히 개방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스크린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다. →넥서스원 후속모델 출시계획은. -우리는 파트너 제조사와 함께 개발한 단말기를 엔지니어 책상에 두고 OS를 만들 것이다. 베스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지속될 것이다. →안드로이드폰의 다른 사양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것은 단점이 아니라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안드로이드는 3.5인치 넥서스원은 물론 60인치 구글 TV에서도 구동된다. →MS와 애플, 구글의 기업문화 차이점은. -구글은 그 자체가 여러 개의 창업기업이다. 구글 창업자들은 분위기를 대학처럼 개방적으로 만들었다. 애플은 경영 방식이 다르다. 물론 1980년대에 애플에서 일했지만 대학과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비유하자면 개방과 폐쇄로 요약할 수 있다. MS는 일한 지 너무 오래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월드컵 한국전 시간대 고객붙잡기

    월드컵 한국전 시간대 고객붙잡기

    오는 12일 남아공 월드컵의 한국 대표팀 첫 경기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한국전 시간대에 고객을 붙잡아 두려는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관이나 대규모 광장이 자리한 백화점이나 쇼핑몰들은 대규모 응원전을 열고, 수영장과 놀이공원에서도 한국전 경기와 연계한 특가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십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CGV 등 한국전 티켓 판매 CJ CGV와 롯데시네마, 씨너스, 메가박스 등 대형 멀티플렉스들은 한국전이 열리는 12일(오후 8시30분·그리스전)과 17일(오후 8시30분·아르헨티나전), 23일(새벽 3시 30분·나이지리아전)에 경기를 관람하는 상품을 내놨다.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의 흥행 신기록을 통해 입증된 3D 경기 중계로 영화 관객들을 붙잡아 두겠다는 계산이다. 멀티플렉스 가운데 가장 많은 3D 상영관을 확보한 CJ CGV는 전국 43개 극장에서 최소 85개 이상의 스크린를 통해 3D 중계, 100개 이상을 통해 2D 중계로 한국전 경기를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도 월드컵 한국전 주요 경기를 전국 150여개 스크린에서 3D 및 2D 디지털로 방영한다. 씨너스도 한국전 3경기의 관람객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시네마의 한국전 관람 티켓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오는 13일까지 롯데시네마가 있는 롯데백화점 점포에서 4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시네마 응원 티켓을 배부하기로 했다. ●물놀이 응원·무료 메뉴 등 행사도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한국 경기가 열리는 12일과 17일 물놀이와 놀이 기구, 단체 응원까지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 월드컵 응원 상품’을 내놨다.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자유롭게 이용(오후 4시 이후)할 수 있고, 저녁에는 야외 대형 스크린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그리스와 예선 첫 경기가 열리는 ‘12일 상품’의 경우 구매자 360명에게 무료 왕복 셔틀버스 서비스도 실시한다.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는 한국 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 홈페이지에서 한국전 무료 메뉴 쿠폰을 출력해 가져 오면 ‘오지 치즈 후라이즈’(1만 2000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에 가입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한국전 경기 당일 각 30명씩 모두 90명을 선정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5더즌’을 무료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이파크몰은 우리 대표팀의 경기를 상대국 국민과 함께 보며 응원하는 ‘글로벌 응원전’을 마련했다. 300인치 초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과 1층 아이파크몰 광장에 마련된 전광판을 통해 이원 중계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세계최초 ‘인체상점’

    ‘흡연자의 폐는 3600유로(약 536만원), 손가락은 185유로(약 27만 5000원), 인체 전체를 구매하면 1만 5000유로(약 2234만원)….’ 세계 최초로 죽은 사람의 몸을 판매하는 ‘인체 상점’이 문을 열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 31일(현지시간) “독일의 해부학 박사 군터 폰 하겐스가 지난 27일 구벤시에 인체상점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해부학 연구가로 시체 수집에 몰두해온 하겐스는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의 관람객을 모았고, 국내에서도 열풍을 일으켰던 해부학 전시회 ‘인체의 신비전’의 기획자다. 가디언은 하겐스가 지난 2년간 기증자들을 모집, 더 많은 시체를 모아왔으며 이를 판매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모색해 왔다고 전했다. 구매자는 하겐스로부터 해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시스템을 도입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주문과 배송이 가능하다. 한편 가디언은 하겐스의 인체 상점이 수집경로와 정당성 여부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겐스가 모든 시체를 기증받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지난 몇 년간 독일 수사당국은 하겐스가 중국과 러시아 등의 사형수 시체를 불법으로 거래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對北제재조치 이후] 美, 테러지원국 재지정 영향 주목

    [對北제재조치 이후] 美, 테러지원국 재지정 영향 주목

    │워싱턴 김균미특파원│AP통신이 입수해 28일 공개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유엔 제재를 피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원장에 품목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가짜 레이블을 붙이고, 원산지와 목적지도 허위로 작성하는 수법을 썼다. 또 이를 위해 기업활동이나 자산이 없는 유령회사와, 심지어 해외 범죄조직까지 동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무기류의 수출 최종 목적지를 숨기기 위해 여러 유령회사들을 동원했다.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에서 압수된 35t의 북한산 재래식 무기류를 싣고 있던 화물 여객기는 아랍에미리트연합 회사 소유로, 그루지야에 등록돼 있고, 뉴질랜드에 등록된 유령회사에 리스된 뒤 다시 홍콩에 등록된 회사가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또 무기류 수출을 숨기기 위해 부품들을 분해해 수출한 뒤 북한 전문가들을 해외로 파견, 현지에서 조립해 구매자에게 전달했다. 일례로 북한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항에서 압수된 무기류를 조립하기 위해 기술자 수십명을 콩고공화국에 파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 그룹은 북한의 수출화물의 첫 기항국 항구와 북한발 화물기에 대한 검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이 상당수의 무기류 등 불법거래를 위해 해외의 범죄조직과 연계해 이들로 하여금 수송과 배송을 담당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 미얀마에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 및 부품을 수출한 사실이 유엔 조사 결과 밝혀짐에 따라 이같은 사실이 향후 미국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미 국무부가 특정 국가를 테러지원국에 지정하려면 최근 6개월내에 테러행위를 감행했거나 국제적인 테러리스트단체나 테러지원국을 지원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이란과 시리아는 현재 미 국무부에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 있다. 하지만 유엔 안보리 결의가 금지한 대량살상무기를 이들 국가에 수출한 사실만으로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수 있는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물론 이란에 수출된 탄도미사일 부품과 기술이 테러단체로 지정된 헤즈볼라 등에 전달됐거나 수출하려 했던 사실이 확인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하지만 보고서는 방콕에서 압수된 무기류의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여하튼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 이번 보고서와 제재위의 최종 결정이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은 확실해 보인다. kmkim@seoul.co.kr
  • 美주택시장 “유럽발 위기 땡큐”

    美주택시장 “유럽발 위기 땡큐”

    유럽이 재정위기로 울상을 짓고 있을 때 미국 주택담보대출시장은 모처럼 활짝 웃었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유럽의 재정위기 탓에 세계 증시가 요동치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 매입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채 금리가 하락한 데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영 모기지 업체 프레디 맥의 30년 모기지 고정 금리가 지난주 4.84%에서 이번 주(21~27일) 4.78%로 낮아졌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1조 2500억달러(약1500조원) 규모로 모기지담보부 증권을 한창 매입했던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역대 최저 금리 4.71%에 근접한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는 최저 금리이다. 같은 기간 15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4.21%로 20년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프랭크 노태프트 프레디 맥 부사장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낮은 모기지 금리는 지난달 만료된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 혜택 영향을 상쇄하며 주택 구입자들의 상환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달 신축주택 판매실적은 50만 4000채로 2008년 5월 이후 거의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존 주택의 거래실적도 지난달 577만채로 3월에 비해 7.6% 늘어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모기지 금리 하락은 Fed가 지난 3월 모기지 채권매입을 통한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하면서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다. 유로의 위기로 Fed가 별도의 시장개입을 하지 않아도 금리가 하향 안정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되자 모기지 은행협회(MBA)의 제이 브린크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구매자들은 보다 큰 집을 구매할 기회가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