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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판촉 도우미’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판촉 도우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압구정 사과녀’가 힙업 미용기기 광고 홍보 모델로 밝혀졌다. 10월 5일 ‘압구정 사과녀’가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힙업 미용기기 ‘애플힙’ 회사 관계자는 “화제가 되고 있는 ‘압구정 사과녀’는 우리가 광고하는 것이 맞으나 더 이상 자세한 것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압구정 사과녀’ 열풍은 한 네티즌이 ‘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얼짱 사과녀’라는 제목으로 올린 UCC 동영상에 의해 시작됐다. 이 영상에는 한 미모의 여성이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 벤치에 앉아 사과를 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압구정 사과녀’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이 여성이 ‘여자들이여 사과하라!’라는 라벨이 붙은 사과를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팔고 있다고 전했다. 이 문구는 해당 미용기기 업체가 예전부터 광고에 사용해왔던 선전 문구와 동일해 네티즌들이 ‘마케팅’ 의혹을 제기한 것. 앞서 2010년 8월 홍대 인근에서 미모의 여성이 트럭을 몰고 다니며 계란을 파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홍대 계란녀’도 치킨프랜차이즈 업체의 홍보용 이벤트로 밝혀지기도 했다. 홍대 계란녀에 이어 압구정 사과녀도 결국 미모의 일반인을 가장한 전문모델 출신의 ‘홍보녀’였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반감을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또 OO녀라고 뜨자마자 광고일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실망이다”, “예쁘고
  •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사과를 팔아 화제가 된 ‘압구정 사과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심이 불거지고 있다.최근 한 네티즌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린 UCC 동영상에는 미모의 여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 벤치에 앉아 사과를 파는 모습이 담겨있다.압구정 사과녀는 종이에 ‘사과’라고 써서 벤치에 붙여놓고 한 개 단위로 포장된 사과를 팔고 있다. 사과가격은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값을 지불하며 한 개 단위로 포장된 사과에는 ‘여자들이여 사과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네티즌들은 여성의 미모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비슷하지만 길거리에서 분명히 명시된 가격표 없이 사과를 판매하는 의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들은 압구정 사과녀가 기업의 홍보전략의 일환일 경우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선하고 색다른 전략으로 칭찬할만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압구정 사과녀가 월드컵이 열렸을 당시 ‘그리스녀’, ‘구하라 닮은꼴 응원녀’와 같이 연예인이 되기 위한 이벤트였다면 이런 방법은 이제 식상할뿐더러 보는 이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게 한다는 반응이다.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얼짱’ 압구정사과녀 정체, “역시나” 광고 홍보모델

    ‘얼짱’ 압구정사과녀 정체, “역시나” 광고 홍보모델

    5일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압구정 사과녀’의 정체가 힙업 미용기구 ‘애플힙’ 광고 홍보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애플힙’ 회사 관계자는 “화제가 되고 있는 ‘압구정 사과녀’는 우리가 광고하는 것이 맞으나 더 이상 자세한 것은 알려줄 수 없다”고만 전했다.압구정 사과녀 열풍은 최근 한 네티즌이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한 UCC 동영상으로부터 시작됐다. 미모의 여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 벤치에 앉아 사과를 파는 모습이 담긴 UCC 동영상은 ‘압구정 사과녀’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되면서 이 여인의 정체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것.동영상에서 압구정 사과녀는 종이에 ‘사과’라고 써서 벤치에 붙여놓고 한 개 단위로 포장된 사과를 팔고 있다. 사과가격은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값을 지불하며 한 개 단위로 포장된 사과에는 ‘여자들이여 사과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압구정 사과녀 동영상이 처음 화제가 됐던 초반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 여인이 연예인 지망생일거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여자들이여 사과하라’라는 문구가 한 미용기기 업체가 과거부터 광고에 사용해왔던 선전 문구와 동일한 것이 밝혀졌고 이후 관련 회사 관계자 또한 이를 인정해 마케팅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홍보하다니 오히려 거부감 든다”, “요즘 시대에 이런 게 통할지 모르겠다”, “이게 정말 마케팅 전략인지 알 수 없다” 등의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이외수 ‘트위터 돈벌이’ 비판에 "외진요 등장?" 풍자▶ 이윤지 파격 화보 공개..’고전+섹시’ 극과극 매력
  • 현대차 중국현지화 전략 빛났다

    현대차 중국현지화 전략 빛났다

    현대자동차의 중국형 베르나가 출시 2개월 만에 1만대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현대차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 7만대를 돌파했다. 3일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중국에서 총 7만 3122대를 팔아 역대 최대 월간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월간 판매 6만대를 돌파한 후 1년 만에 7만대를 넘어선 것이다. 이와 함께 올해 누적 판매대수도 51만 500대로 2002년 현대차가 중국에 진출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중국에서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 덕분이다. 현대차가 판매 중인 중국형 아반떼 위에둥(HDc)과 지난 8월 출시한 중국형 베르나는 급성장하고 있는 소형차 시장의 주구매자인 젊은층의 기호를 반영한 것이 적중했다. ●베르나 시판 두달만에 1만대 육박 위에둥(1600·1800㏄)은 2007년 출시 이후 매월 평균 2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현대차 판매를 이끌고 있다. 위에둥은 크고 화려한 차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춰 차체를 키우고 크롬(광택이 나는 금속)부분을 기존 차량보다 늘렸다. 한 단계 낮은 급(1400·1600㏄)인 중국형 베르나는 위에둥 바람을 타고 출시 2개월여 만에 9776대를 팔아치웠다. 통상 인지도를 확보하는 데 4~5개월이 걸린다는 속설을 깨고 출시 두 달 만에 1만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면서 ‘1만대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ix35 역시 투산의 중국형 모델로 올 4월 처음 출시된 이후 빠른 속도로 판매량을 늘리면서 9월에만 559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내 승용차 제조 메이커만 40개가 넘고 폴크스바겐, GM, 도요타 등 글로벌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판매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고 있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자평했다. ●스포츠후원·PPL 전략 약효 현대차는 이와 함께 월드컵 로드쇼, 쇼트트랙 경기 등 스포츠마케팅과 ‘엽기적인 그녀2’ 중국판 드라마에 ix35와 i30, 링샹(중국형 NF소나타)을 투입하는 등 드라마 간접광고(PPL) 등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향상 전략이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올 들어 현대차의 시장점유율(1~8월)은 6.3%로 상하이GM(9.2%), 상하이폴크스바겐(8.9%), 이치폴크스바겐(8.1%) 다음으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 67만대 판매목표 초과달성” 현대차는 이 같은 추세를 몰아가 올해 판매목표인 67만대를 초과달성해 점유율 7%도 탈환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009년 점유율 7%를 기록했으나 경쟁사에 밀려 6%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2년 12월 중국 내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연내 250만대 누적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도 중국형 포르테와 중국형 쏘울의 꾸준한 판매로 지난달 3만 7대를 판매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이달부터 스포티지R가 본격 판매되면 판매량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파인디지털, 가을맞이 ‘내비게이션’ 보상판매 실시

    파인디지털, 가을맞이 ‘내비게이션’ 보상판매 실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파인디지털은 오는 12일까지 자사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구매자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자사 제품뿐 아니라 타사 제품 보유고객도 참여가 가능하며 최고 192150원까지 할인되는 금액으로 파인드라이브 인기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특히 올해 8~9월에 출시된 파인드라이브의 최신 모델과 비교적 고가인 음성인식 프리미엄 내비게이션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다.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최신 모델인 iQ900v과 iQ3D 1000을 포함, 2D 모델 iQ 700, 3D 모델 Style 3D, iQ 3D, iQ 3Dv 로 총 6종이며 각 제품당 1000개씩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16GB 풀 패키지를 기준으로 ▲파인드라이브 iQ700 (43만 9천원)이 32만 9250원 ▲파인드라이브 Style 3D(49만 9천원)가 34만 9300원 ▲파인드라이브 iQ 3D (49만 9천원)가 37만 4250원 ▲파인드라이브 iQ 3Dv(54만 9천원)가 38만 4300원 ▲파인드라이브 iQ 3D 1000(54만 9천원)이 35만 6850원 ▲파인드라이브 iQ 900v(45만 9천원)가 21만 300원이다.최고 사양인 16GB 풀 패키지 구입 고객에게는 DMB 수신율을 현저히 높여주는 바(Bar) 타입의 DMB 안테나 ‘에너지 바’를 함께 증정한다.보상판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기존에 사용하던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된다.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가을 나들이를 위해 새 내비게이션을 장만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보상 판매행사를 기획했다.”며 “파인드라이브의 신제품 및 인기제품을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약국 복약지도 있으나마나

    약국의 복약지도가 허술하기 짝이 없다. 당국마저 문제를 외면하는 가운데 일반인들만 약물 오·남용으로 피해를 보고 있으나 책임 있는 실태조사마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약사들의 직무 태만, 당국의 무책임한 방치가 문제지만 적지 않은 약국들이 약사도 아닌 전산원을 ‘약국 카운터’에 내세워 약을 판매하거나 조제하게 하는 등의 문제도 중요한 요인이다. 현행 약사법에 따르면 약사는 환자나 의약품 구매자에게 의약품의 명칭, 용법·용량, 효능·효과, 저장방법, 부작용, 상호작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른바 ‘복약지도’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규정을 제대로 지키는 약국은 드물다. 의사가 처방한 복약 일수와 복용량에 따라 “식후 30분에 드세요.”라고 하는 게 고작이다. 환자의 병명을 확인하지도 않고 엉뚱한 복약지도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학생 김모(22)씨는 “병원에서 코 안이 헐어 ‘안연고’를 처방받았는데, 약사는 “다래끼 났네요.”라며 눈에 바르는 방법을 일러줘 황당했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약사가 복용 후 졸릴 수 있다며 점심용을 구별해 먹으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저녁에 먹을 약에 표시를 해줘 약 복용 후 오후 수업시간에 졸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에서 의약품 오·남용 등으로 인한 부작용 신고 건수는 2만 6827건에 달했다. 문제는 일반인이 약국에 지불하는 약값에 약사들의 복약지도 비용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환자가 지불하는 약값은 ‘약품비’와 ‘조제료(진료행위료)’로 구성되는데, 이 ‘조제료’ 속에 ‘약국관리료’, ‘의약품관리료’, ‘조제기본료’, ‘처방조제료’와 함께 ‘복약지도료’가 포함돼 있는 것. 특히 이들 비용은 처방 일수나 약국 방문시각 등에 따라 달라져 야간이나 공휴일에는 같은 약이라도 값이 비싸진다. 시민들은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약품을 전달만 할 뿐 복약지도를 거의 하지 않는데도 막대한 건보 재정을 쏟아붓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 비용을 절감해 중증질환자를 지원하는 게 차라리 낫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조제료가 많다지만 병원이 받는 진료비에 비하면 2조 6000억원은 오히려 싼 값”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다년간 지속돼 온 약국 카운터의 문제와 관련, 보여주기식 약사 감시는 없을 것”이라며 “강력한 기획점검을 하겠다는 뜻을 대한약사회 측에 이미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 발매 기념 이벤트 펼쳐~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 발매 기념 이벤트 펼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www.enspert.com)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IDENTITY tab)’ 발매 기념 이벤트를 1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아이덴티티탭닷컴(www.identitytab.com)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아이덴티티탭에 대한 느낌을 1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아이덴티티탭, 로지텍 무선마우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연필 세트를 증정하는 것.또한 아이덴티티탭 구매자는 제품에 탑재된 솔루션 정답자 총 30명을 선정해 B&O 고급 이어폰,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덴티티탭 가죽 파우치 등을 제공한다.태블릿PC 아이덴티티탭은 7인치 TFT LCD를 채용, 정전식 멀티 터치 방식을 지원하며 1㎓ CPU와 8GB 내장 메모리 등의 하드웨어와 GPS, 조도센서,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로 오픈 마켓 이용이 가능하고 웹서핑과 DMB,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e-BOOK) 서비스는 물론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아이덴티티탭은 다양한 문서 확인 및 편집이 가능해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며 HD급 고화질 동영상과 다양한 동영상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엔스퍼트 관계자는 “업무용과 교육용 디바이스로의 활용성이 높아 향후 e-러닝 시장, 전자메뉴판, 전자의료차트, U-헬스, U-시티 등에도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위닝일레븐 2011’, 한글화출시 예약판매 실시

    ‘위닝일레븐 2011’, 한글화출시 예약판매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유니아나는 ‘위닝일레븐’ 시리즈 최신작 ‘위닝일레븐 2011(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1)’의 예약판매를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위닝일레븐 2011’은 PlayStation3, Xbox360 양 기종으로 오는 14일 발매 예정이다. 또 첫 한글화 텍스트로 출시돼 국내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위닝일레븐 2011’은 실제 축구경기를 즐기는 듯한 리얼리티의 강화와 파워 게이지, 패스의 세분화 등 토털 컨트롤을 통해 자유도가 더욱 높아지고 조작감도 개선됐다.특히 온라인상에서 다른 감독들과 기량을 겨룰 수 있으며 많은 팬을 거느린 마스터리그가 온라인에 데뷔해 ‘마스터리그 온라인’이 탑재되고 보다 다양해진 ‘레전드 모드’를 즐길 수 있다.‘위닝일레븐 2011’ 가격은 PlayStation3과 Xbox360용이 각각 59000원, 65000원이다.한편 이번 구매자에게는 ‘위닝일레븐’의 국제 로고인 ‘PES’로고가 새겨진 무릎 담요를 증정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스마트폰 범죄 판친다] ‘실제 카드사용국가 미검증’ 애플사 시스템 구멍 악용

    [스마트폰 범죄 판친다] ‘실제 카드사용국가 미검증’ 애플사 시스템 구멍 악용

    직장인 이모(32)씨는 최근 신용카드 결제 내역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미국 애플사에서 50달러를 청구했기 때문이다. 구입 물품은 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었다.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 그로서는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랐다. 카드사에 연락했다. 담당자는 “누군가 카드정보를 도용해 구입한 것 같다.”면서 “고객님과 같은 아이폰 소액결제 피해 신고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대학생 박모(28)씨도 카드사용 명세서에 미국 사이트에서 게임 앱을 60달러어치나 구입한 것으로 나와 있어 당황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실제 게임을 구입한 적이 없는 그로서는 어이가 없었다. 그는 “세계 일류 기업이라는 애플사가 카드결제 시스템을 너무 허술하게 관리한다는 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아이폰’을 이용한 타인명의 신용카드 불법 결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불법 카드결제자들은 실제 카드 사용 국가를 검증하지 않는 등 애플사의 카드결제 시스템이 허술한 점을 파고들고 있다. 불법 소액 결제는 간단하다. 먼저 애플 ‘아이튠즈’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계정(아이디, 비밀번호)을 설정할 때 아이폰 사용 국가를 미국으로 지정한다. 신용카드 입력 창이 뜨면 해킹을 통해 빼낸 타인 명의의 카드 정보(카드번호, 유효기간, CVV)를 입력한다. 이후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게임 등 앱을 구입한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미국 계정 하나만 만들면 다른 나라 앱도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다.”면서 “국내 거주자라고 하더라도 지정 국가를 해외로 하면 해외에서 구매한 것으로 처리된다.”고 털어놨다. 게임 등 앱 구매가격은 앱당 0.99달러에서 4.99달러까지 다양하다. 범죄자들은 최소 50~60달러에서 최대 100달러까지 앱을 대량 구매한 뒤 반값에 판다. 트위터나 인터넷 사이트 등에 앱 저가 판매광고를 띄운다. 광고를 보고 이메일이나 쪽지 등으로 구입 의사를 밝혀 오면 돈을 입금 받은 뒤 아이폰 내 ‘선물주기’ 방법을 이용해 구입자 계정으로 보내준다. 카드 정보 해킹은 3가지 방법으로 이뤄진다. 범죄자들은 ‘온라인 쇼핑몰 피싱’이나 ‘금융권 홈페이지 사칭 피싱’ ‘키로그 프로그램(해킹 프로그램)을 활용한 개인컴퓨터(PC) 해킹’을 통해 카드번호, CVV 같은 카드정보를 빼낸다. 온라인 쇼핑몰 피싱은 쇼핑몰에 시중 가격보다 배 이상 낮은 가격으로 물건을 파는 것처럼 위장 광고를 낸 뒤, 구매자가 구매 절차 입력을 마치면 ‘에러’ 표시를 띄우는 방법이다. 에러 창이 뜨는 순간, 구매자의 카드정보와 개인정보가 모두 빠져나간다. 금융권 홈페이지 사칭도 마찬가지다. 국내 은행 홈페이지와 유사한 사이트를 개설한 뒤 이용자가 정보를 입력하는 순간 에러 표시를 띄운다. 키로그 프로그램은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등을 내려받을 때 PC에 자동으로 깔린다. 일단 설치되면 개인들이 키보드로 입력하는 내용이 모두 범죄자들이 지정한 특정 이메일로 전송된다. 범죄자들은 키보드 입력 내용을 분석해 카드정보 등을 알아낸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연간 100만명의 카드정보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면서 “아이폰을 이용한 불법 카드 결제 피해자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11번가, 50만원대 스마트북 ‘도시바 AC100’ 단독 론칭

    11번가, 50만원대 스마트북 ‘도시바 AC100’ 단독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오는 29일부터 스마트북 ‘도시바 AC100’을 온라인 단독 론칭해 판매한다고 밝혔다.‘도시바 스마트북 AC100’은 미니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디바이스다.이 노트북은 870g에 불과한 초슬림, 초경량 설계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며 와이파이 및 안드로이드OS 탑재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맵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또한 스마트폰 및 휴대폰과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1회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최장 7일간 대기모드로 사용 가능하다.11번가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59만9000원의 가격으로 국내 최저가 판매를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 구매자에게는 HDMI 케이블, 스마트북 파우치,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조성현 11번가 매니저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우주여행, 전기자동차 등에 이어 ‘스마트북 단독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차별화된 전략 및 타 업종과의 공격적인 제휴를 통해 양질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싱가포르항공, 주 21회 증편 기념 온라인 프로모션 실시

    싱가포르항공, 주 21회 증편 기념 온라인 프로모션 실시

    싱가포르항공은 11월 1일부터 SQ609/608편 주 7회(매일 운항) 증편을 기념해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3일까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싱가포르 왕복 항공권을 구매자에게 할인된 요금을 제공한다. 싱가포르항공은 이코노미석 기준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을 29만 9천원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시 41만 5천 2백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예약은 10월 3일까지 가능하며 여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단, 인천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하는 SQ609편과 싱가포르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는 복편 SQ608편 이용자에 한해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이번 항공권 구매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편 이번 SQ608/SQ609편 증편을 통해 싱가포르항공 이용객은 11월 1일부터 매일 3회씩 총 주 21회의 편리한 스케줄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위험물질 56종 7개부처 ‘크로스체크’

    위험물질 56종 7개부처 ‘크로스체크’

    서울에서 11월11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화학테러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국가 위상 제고는 물론 수조원에 이르는 경제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회의 기간에는 1만여명의 외국인이 입국하게 된다. 정부는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테러 등 안전문제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화학물질 테러가 자주 발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에 대비한 모의훈련과 생산·운반 업체에 대한 안전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빈번해지고 있는 화학물질 사고 유형과 정부의 대책 등을 짚어 본다. ●국내 화학물질 7개 부처에서 분산관리 24일 환경부가 집계한 ‘최근 5년간 화학물질 사고현황’에 따르면 2005년 여수산업단지에서 염화수소 누출 사고로 65명이 중독됐고, 2008년 김천에서는 페놀 유출 사고로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화학사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인터넷에 사제폭탄 제조방법 등을 알려주며 재료를 판매하려던 사건이 부산과 인천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해외에서도 화학물질 사고가 빈번해졌다. 홍콩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염산을 무차별 살포하는 사건이 최근 3년 사이 5건 발생해 140여명이 부상했고, 중국 내몽고 자치구 제약회사에서도 지난해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로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화학물질은 종류와 유통량에 비례해 사고 위험성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적은 양으로도 많은 인명을 살상할 수 있어 테러에 이용되는 빈도도 높아졌다. 따라서 유럽연합(EU) 등 선진국들은 화학물질의 수입과 수출 등에 더욱 까다로운 절차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화학물질은 이용 목적과 용도에 따라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에서 14개 법률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과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고용노동부는 작업장의 유해·위험물질,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약·비료·사료 등의 화학물질을 관리한다. 이 밖에 보건복지부는 의약품·마약류·화장품·식품첨가물, 행정안전부는 위험물·화학류, 지식경제부는 고압가스, 교육과학기술부는 방사성 물질을 각각 관리하고 있다. ●G20 정상회의 화학테러 대비대책 강화 정부는 화학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환경부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소방방재청,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3단계 합동 점검계획을 수립했다. 유독물 생산·판매 업체, 고독성 화학물질 다량판매업체 등에 대해 1, 2단계에 걸쳐 기관 합동점검을 했다. 추석 이후에는 합동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중점관리 대상업소를 별도 선정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화학물질을 판매할 때 확인사항과 의심 구매자에 대한 신고체계도 마련했다. 화학테러·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대비 물질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관련 법령도 정비한다. 이지윤 환경부 화학물질 과장은 “화학테러 예방을 위해 사고대비 물질에 대해 보다 강화된 관리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라면서 “현행 사고대비 물질 56종 외에 테러에 이용이 가능한 화학물질 13종도 관련 법안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점검과 계도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졌다. 화학테러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홍보도 강화되고 있다. ●유독물 구매자 신상파악 철저 해당 기관들은 유독물 취급자나 불법유통에 대한 신고요령 등을 담은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유독물 판매자는 구매자의 인적사항(성명·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주소 등)과 구매 화학물질, 사용 목적 등 확인절차를 철저히 기록할 것도 명시했다. 또 의심되는 구매자가 있다면 환경부(1577-8866), 국가정보원(111), 경찰서(112), 지자체(128) 등에 즉시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처럼 화학물질 취급과 판매자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자 관련 업자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는 국가 이미지 향상과 브랜드 가치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강조하다 보니 화학물질 생산·판매업 종사자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지만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롯데홈쇼핑, ‘개국 9주년 크게 한방’ 이벤트 진행

    롯데홈쇼핑, ‘개국 9주년 크게 한방’ 이벤트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개국9주년을 맞아 ‘개국 9주년 크게 한방’ 이벤트 고객 사은 행사를 펼친다.개국 9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구매자들에게 9%할인과 9% 적립금을 지급하는 더블할인을 실시한다.이에 롯데홈쇼핑은 추석이 끝난 직후인 23일 모피, 가방, 주얼리 상품을 집중 편성할 계획이다.또 25일 ‘패션 원데이 특집전’과 26일에는 ‘생활 원데이 특집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팀장은 “고객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두배로 돌려드린다는 의미로 적립과 할인 이벤트를 동시에 기획했다.”면서 “개국9주년 기념행사 기간을 이용하면 최대 18% 할인된 가격에 홈쇼핑 대표 인기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아이몰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추석에 관련된 에피소드, 추석 고생담을 이야기하는 명절 속풀이 이벤트 ‘토닥토닥 추석 에피소드’를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美 한인 주도 사기조직 덜미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다수가 가담한 개인정보 사기조직이 수사당국에 덜미를 잡혔다고 A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사회보장번호를 도용한 뒤 이를 이용해 불법 신용카드 발급과 은행계좌 개설, 대출을 도운 혐의 등으로 뉴저지·뉴욕 주 등에 거주하는 한인 박모씨 등 5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가운데 43명이 개인정보 도용죄와 사기죄로 기소됐으며 나머지 10명도 비슷한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박씨 등은 브로커를 고용해 괌이나 미국령 사모아와 사이판에 거주하는 중국인 등 아시아계 이민자들로부터 불법으로 취득한 사회보장 카드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들에게 팔아 넘겼다. 이들은 지역 한글신문에 미국인 신분증명서류를 판매한다는 광고를 실어 구매자를 유인했다. 이들이 팔아넘긴 사회보장 카드는 캘리포니아, 펜실베이니아, 일리노이, 네바다, 뉴욕 등에서 운전면허 취득 과정에 쓰였다. 피의자들은 또 취득한 개인정보로 신용카드를 신청했으며 일부는 차량과 명품가방, 주류 등 사치품을 구입해 다시 팔거나 ‘카드깡’을 위해 지역 상점을 동원하기도 했다. 이들의 사기 행각은 지난 2008년 뉴저지에서 일어난 김한일씨 일가족 3명 피살사건을 계기로 꼬리가 잡혔다. 이번 사기 피의자 가운데 한 명으로 이미 기소된 최강혁씨는 당시 살인사건을 저지른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최씨는 친구 김씨와 개인정보 사기로 취득한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후 김씨와 김씨의 어머니, 삼촌을 살해했다. 최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기조직 정황이 드러나 수사 범위가 커졌다고 현지 수사당국은 덧붙였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11번가, 최대 ‘11개월 무이자할부’ 쇼핑제 “한번 더”

    11번가, 최대 ‘11개월 무이자할부’ 쇼핑제 “한번 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내맘대로 최대 11개월 무이자할부 쇼핑제’를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또 한번 진행한다.11번가는 지난 4월 ‘11개월 무이자할부 쇼핑제’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행사에서도 전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대 11개월까지 무이자할부 카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11번가 이용자가 하나SK, 신한, 현대 카드로 5만원이상을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개월에서 최대 11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정낙균 11번가 총괄 본부장은 “동종업계의 큰 반향을 일으킨 11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어 2차로 진행한다.”며 “차별화된 혜택을 추가한 3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BC, KB, NH 카드 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옥션, ‘당일배송 서비스’ 오픈…택배 당일 도착

    옥션, ‘당일배송 서비스’ 오픈…택배 당일 도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은 주문 당일 물품을 받아볼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당일배송’은 오전 주문 시 당일 배송이 완료되는 서비스로 판·구매자간 지역차로 인해 하루 내 배송이 어려웠던 오픈마켓 이용자들도 오프라인 구매와 같은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이번 서비스를 위해 옥션은 한진택배와 계약을 체결해 판매 물품을 구매자에게 주문 당일에 전달한다.이번 ‘당일배송’ 서비스는 국내 화장품, 스포츠·레저, 모니터·프린터, 생활 잡화 등 총 1300여개의 제품 구입시 이용이 가능하다.단, ‘당일배송’ 서비스는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서울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택배사 사정에 의해 물량이 많을 경우 일부 익일 배송될 수 있다.황호연 옥션 프러덕 마케팅팀 차장은 “이번 당일배송 서비스 오픈은 인터넷서점 등 제한적으로만 적용되던 당일배송 서비스를 오픈마켓 전반에 상설 형태로 확장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신선식품 등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의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9월 ‘할인 대공습’

    9월 ‘할인 대공습’

    자동차업체들이 9월 대대적인 ‘할인 대공습’에 들어갔다. 올 상반기 유럽세에 밀린 일본차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무기로 다시 한번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국산 완성차업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유럽세에 밀린 일본차 공격적 마케팅 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한국도요타가 렉서스 브랜드의 한국 판매 10주년을 기념해 2011년형 렉서스 ES350을 최고 760만원(11.3%) 낮춘 가격에 내놓았다. 그동안 부진한 판매 실적에 대한 돌파구로 할인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ES350 슈페리어 모델은 기존 6750만원에서 760만원 할인된 5990만원에, ES350 프리미엄 모델은 기존 5950만원에서 400만원 낮춘 5550만원에 판매된다. 국산 경쟁 차종인 현대차 제네시스 3.8 최고급 트림(6021만원)보다 더 싸졌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지난 10년간 렉서스를 구입하고 성원해준 한국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표적인 패밀리 세단인 ES350 모델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도 중형 세단 어코드 구입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주거나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시빅 하이브리드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바루코리아도 포레스터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사는 고객에게 등록세와 취득세를 지원한다. 일반 사양 포레스터 고객에게도 1년간 주유비를 지원하거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한국닛산도 뉴 알티마 3.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할부나 등록세 5% 지원혜택 중 선택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구입 후 3년이 지나면 신차 가격의 절반을 보장하는 할부 프로그램과 차값의 최대 60%를 3년 뒤 납부하는 유예할부 프로그램 등도 선택할 수 있다. ●국산차 경품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 국내 완성차업계도 이달 다채로운 판촉 프로모션을 내놓았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출시 1년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기존 정상할부 금리인 7.95%보다 대폭 낮아진 1%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기간은 12·24·36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파격적인 수준의 할부 혜택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세계 중형 세단을 리드하고 있는 쏘나타의 프리미엄의 멋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현대차 클릭과 베르나 할인액은 지난달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i30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각각 20만원씩 늘었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할인금액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었다. 기아차는 준대형 세단 K7이 7개월 연속 동급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햅쌀과 와인잔 세트, 편의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나눠준다. 또 한 달간 전 차종 구입 고객에게 스카이 ‘베가폰’이나 삼성 ‘갤럭시S폰’의 할부금을 지원한다. GM대우는 라세티 프리미어(2011년형)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젠트라(X), 토스카, 윈스톰(맥스) 구매자에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료로 달아준다. 르노삼성은 SM3CE, SM5,SM7 고객에게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체어맨H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내비게이션과 후방 카메라를 무료로 달아준다. 체어맨H와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입 고객에게는 50만원을 깎아주고, 로디우스를 구입하면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갤럭시S 국내 스마트폰 첫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국내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휴대전화 사상 최단 기간에 달성한 밀리언셀러이자 지난해 최고 히트 모델인 ‘연아의 햅틱’이 출시 210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것과 비교해도 3배 이상 빠른 속도이다. 삼성전자는 1일 ‘갤럭시S’의 판매량이 지난 6월24일 출시된 지 70일 만에 100만대(공급 기준·법인고객판매 10만대 포함)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6초에 1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 스마트폰 예상 판매량 500만대 가운데 갤럭시S가 200만대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S의 인기 비결은 4.0인치 슈퍼아몰레드, 초슬림 디자인, 편의성이 강화된 사용자 환경(UI), 생활 밀착형 응용 프로그램 제공 등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S’ 구매자의 82% 이상이 삼성의 응용 프로그램 스토어인 삼성앱스를 이용하면서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530만건을 돌파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판매량을 237만 4000대 수준이라고 추정한 가운데 자사 제품이 132만대를 차지해 시장점유율 55.6%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막강해진 새 ‘아이팟 터치’ 아이폰4 넘을까?

    막강해진 새 ‘아이팟 터치’ 아이폰4 넘을까?

    대세는 애플?! 신형 아이팟도 히트 칠까?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지난 1일(현지시간) 신제품 아이팟 4세대를 공개했다. 두께가 더욱 얇아진 아이팟 신제품은 아이폰4의 큰 특징 중 하나인 화상채팅을 할 수 있는 카메라와 레티놀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후면카메라도 탑재돼 있어 다양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잡스는 설명했다. 일명 ‘스타트렉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아이팟터치는 더욱 부드러워진 터치감과 1000곡이 넘는 곡을 수록할 수 있는 용량을 자랑한다. 애플은 또 iOS 4.1 이라 불리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고화질 비디오를 전송할 수 있으며, 게임 등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욱 안정화한 환경을 제공한다. iOS 4.1은 아이팟터치 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활용되며, 당분간 애플 제품 구매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폰4를 따로 기다리지 않아도 될 만큼 훌륭한 스펙”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이아폰4를 몇 개월씩이나 기다릴 바에, 인터넷 전화 및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고 음악플레이에도 최척화 된 아이팟터치가 낫겠다.”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TV방송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새 애플TV도 공개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가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르면 다음달 나올 삼성전자 ‘갤럭시탭’, 애플 ‘아이패드’ 등과 함께 국내 태블릿PC 시장에서 다부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中企 엔스퍼트와 공동개발 KT는 국내 중소기업인 엔스퍼트와 공동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소비성과 휴대성에 중점을 둔 안드로이드 OS 기반 태블릿PC를 다음달 10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태블릿PC는 자판 없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입력하는 개인용 컴퓨터다. 아이덴티티 탭은 7인치(17.78㎝) 크기로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와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용하고 무선랜(와이파이)과 블루투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무게도 445g에 불과해 아이패드(680g)보다 휴대성도 높다. 세부적으로는 1기가헤르츠(㎓) 중앙처리장치(CPU), 8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 등과 조도 및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또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책 기능과 웹서핑, 증강현실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문서 편집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저장도 용이하다. TV와 PC, 휴대전화를 연계해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패드보다 가벼워 휴대 용이 김성철 KT 상무는 “쇼앱스토어를 10월에 개편, 안드로이드폰으로 구입한 콘텐츠를 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OS의 규격상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800X480로 아이패드(1024X768)보다 뒤처진다. 배터리 사용시간(동영상 재생)도 3시간대로 아이패드(10∼12시간)에 비해 한참 짧다는 것도 단점이다. 구매자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에그 단말기와 함께 구매해야 한다. 24개월 약정에 월 2만 7000원(와이브로 무제한 50GB 요금제)만 내면 에그와 아이덴티티 탭은 무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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