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매자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가해자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택배기사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21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화장실에서 천장을 바라보다”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화장실에서 천장을 바라보다”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화장실에서 천장을 바라보다” 경악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경악’…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경악’…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경악’…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총기사고 사망자, 역대 전사자 총합보다 많다”

    “美 총기사고 사망자, 역대 전사자 총합보다 많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암살당한 1963년 이후, 미국 내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사망자 숫자는 역대 미국인 전사자 총합보다 많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총기규제 지지단체인 ‘버지니아 공공안전 센터’(Virginia Center for Public Safety, VCPS)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리치먼드 시에서 집회를 갖고, 이와 같은 주장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했다고 27일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의 정치관련 데이터 검증 사이트인 폴리티팩트(PolitiFact)의 분석 자료를 인용, VCPS의 이 같은 주장이 사실에 가까운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선 미국의 의회 조사국(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통계자료와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 캠퍼스 역사학자의 분석을 종합해 보면 독립전쟁 이래 2014년까지 미국이 참가한 모든 전쟁의 전사자 수는 140만 명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1968년에서 2014년까지 민간 가정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사망자 수는 거의 150만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 중 63%는 자살한 사람이었고, 33%는 살인사건 피해자였다. 폴리팩트 자료에는 1968년 이전의 총기사고 사망자 자료가 포함돼있지 않지만, 만약 해당 숫자까지 더한다면 분명히 총기사고 사망자 수의 총합은 150만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점을 종합해봤을 때, VCPS의 주장은 과장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허핑턴포스트는 보도했다. 한편 이달 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모든 총기 판매자로 하여금 연방정부의 허가를 받고, 구매자 신원조회를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는 편법적인 총기거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에서 줄을 잇는 총기범죄 발생을 줄이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해석된다. 그러나 보수단체 ‘프리덤 워치’는 이번 행정명령이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서고 있다며 위헌 소송을 제기하는 등, 미국 내 총기 옹호론자들은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폭스뉴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협력업체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협력업체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협력업체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 몸짱약’ 처방전 없어도 팔아… 부작용·중독성은 뒷전

    ‘불법 몸짱약’ 처방전 없어도 팔아… 부작용·중독성은 뒷전

    잘못 먹었다가는 심장마비까지 올 수 있는 이른바 ‘몸짱약’들이 인터넷에서 마구잡이로 불법 유통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문제의 약들은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계열들이다. 단백질 흡수를 촉진해 근육을 폭발적으로 키우는 효과는 있지만 신부전 및 간부전, 정자 수 감소, 탈모 등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지난 25일 기자가 스테로이드제를 접하는 사람들이 흔히 먹는 몸짱약 ‘디볼’(디아나볼의 약자)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입력하자 대번에 수십개의 판매자 게시물이 검색됐다. 다른 몸짱약인 놀바덱스의 약자 ‘놀바’를 입력해도 마찬가지였다. 이 중 자신의 블로그에 몸짱약 복용법과 모바일 메신저의 아이디를 공개한 판매자에게 접근했다. 이날 오후 1시쯤 ‘운동한 지 3년쯤 됐는데 정체기가 왔고, 벤치프레스 무게를 올리고 싶은데 약을 추천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20분쯤 지나자 판매자는 ‘디볼이 근력증가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부작용이 걱정된다’고 하자 ‘걱정 안 해도 된다. 간 보호제와 항산화제를 함께 복용하라’는 안내와 함께 다른 스테로이드제인 ‘아나바’를 함께 먹으면 효과가 좋다면서 ‘46만원을 입금하면 바로 6주분의 약을 보내겠다’고 했다. 몸짱약으로 알려진 스테로이드제들은 원래 남성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거나 생식기능이 저하됐을 때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먹어야 한다. 처방전 없는 판매는 약사법 위반이다. 하지만 메신저를 이용한 은밀한 판매는 물론이고 인터넷 중고 거래 카페인 ‘중고나라’에는 버젓이 판매글이 올라와 있다. 20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는 인터넷 카페는 판매자가 직접 운영하고 있었다. 적발되지 않으려고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요구했다. 거주지, 직업, 휴대전화 번호, 모바일 메신저 아이디, 운동 경력 등 상세한 신상을 적은 이메일을 운영자에게 보내면 검토 후 정식 회원 자격을 주는 방식이다. 이 폐쇄적인 커뮤니티 안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는 여러 브랜드의 몸짱약을 조합해서 먹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몸짱약은 우리나라와 달리 스테로이드제가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돼 쉽게 구할 수 있는 국가들에서 밀수입된다. 지난해 7월 태국에서 2억 6000만원에 구입해 들여온 스테로이드제를 국내에서 팔아 5억 2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구속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스테로이드제를 잘못 쓸 경우 남성 무정자증, 여성형 유방, 다모증, 무월경, 간효소 증대, 우울증 등 부작용이 발생하며 사망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뿐 아니라 일부 피트니스센터에서 거래되는 경우도 상당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경기 수원의 한 피트니스센터 관장 A씨는 “일단 스테로이드를 섭취하면 놀랄 만큼 빠르게 근육이 붙는데, 약을 끊으면 근육이 다시 쪼그라든다”며 “중독성이 강해 점점 더 효과 좋은 약을 찾다가 결국 몸이 망가질 수 있다”고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망이 점점 음성화되고 있어 적발이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한파 속 인기몰이 따수미 난방텐트..오픈,소셜 마켓서 판매 1위

    한파 속 인기몰이 따수미 난방텐트..오픈,소셜 마켓서 판매 1위

    일주일간의 한파와 함께 주말에는 폭설까지 겹쳐 안방에서 나가지는 않지만 컴퓨터 앞에서 난방용품을 주문하는 구매자들로 난방텐트 업계가 활발한 한파를 보내고 있다. 올 시즌에도 난방텐트 부문에서 오픈마켓3사(G마켓,옥션,11번가)와 소셜3사(위메프,쿠팡,티몬)의 판매 1위를 달성한 따수미 난방텐트는 디자인에만 신경 쓴 저가 텐트와는 달리 실용성 부분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말 새롭게 출시된 따수미 패브릭 난방텐트는 따수미만의 독자적인 기능성 원단인 ‘따수미 웜텍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따수미 난방텐트 신제품 ‘패브릭’에 새롭게 도입한 웜텍스 원단은 면 느낌과 유사한 촉감과 함께 뛰어난 보온 효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따수미는 얼마 전 인천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진행한 난방텐트의 보온효과에 대한 항온.항습 및 온도 측정 실험에서 별도의 발열기구 없이 사람의 체온만으로도 텐트 내부의 온도가 평균 5도의 따뜻함을 유지하는 결과를 입증하기도 하였다. 또한 자외선 차단과 암막 효과 등 따수미만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추위와 웃풍, 난방비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으로 난방텐트를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난방텐트 선호도 1위의 따수미 난방텐트는 (주)코리아리서치의 ‘난방텐트 인지도 및 선호도 결과조사’에서 시장점유율과 브랜드 선호도, 인지도 등 여러 조사결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따수미 난방텐트 관계자는 “뒤늦게 찾아온 한파로 주춤했던 난방텐트의 인기가 다시 높아졌다”고 말하며, “전기장판이나 실내 난로 등의 난방기구를 사용할 경우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신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 있지만 따수미 난방텐트를 사용하면 전기세와 난방비 모두를 절감함과 동시에 따뜻한 잠자리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추운 겨울 가정에서의 사용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기농 감자 사진 한 장…무려 13억원 판매

    그저 검은 배경에 껍질이 생생히 드러난 감자 사진일 뿐이다. 하지만 이 사진 한 장이 무려 10억 대 귀하신 몸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유명 사진작가 케빈 아보쉬(46)가 촬영한 감자 사진 한 장이 100만 유로(약 13억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아일랜드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평범한 감자의 사진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역시 유명인 인물사진에 일가견 있는 아보쉬 덕이다. 그는 과거 할리우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배우 조니 뎁, 페이스북 이사 셰릴 샌드버그,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파키스탄의 여성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의 인물사진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다. 화제의 이 사진은 지난 2010년 이들 유명인들과 함께 촬영됐으며 총 3장이 인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한 장은 세르비아 국립 현대 미술관에 기부됐으며 다른 한 장은 일찌감치 개인 수집가에게 팔렸다. 아보쉬는 "내 스튜디오에 방문한 구매자가 벽에 걸린 이 사진을 보고 단박에 구매를 결정했다"면서 "일부 사람들은 가격이 터무니없이 높다며 놀라워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은색 배경과 싱글 조명 아래에서 촬영했으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진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생활 속 경제] 일확천금 당첨의 꿈 빈곤층보다 중산층

    [생활 속 경제] 일확천금 당첨의 꿈 빈곤층보다 중산층

    지난해 중산층 이상의 가구가 빈곤층보다 복권을 더 많이 샀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제주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권 인식조사 결과 2014년 복권 구입자 중 40.0%이던 월 평균 소득 400만원 이상 가구의 비중이 1년 사이에 55.3%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반면 구입자 중 월 평균 소득 400만원 미만 가구 비중은 59.9%에서 47.5%로 줄었다. 계층별로 월소득 199만원 이하는 6.2%에서 5.9%로, 200만~299만원은 16.9%에서 12.5%로, 300만~399만원은 36.8%에서 26.1%로 각각 줄었다. 지난 1년간 복권구입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53.7%에서 56.5%로 늘었다. 구입자 가운데 한 달에 한 번 이상 복권을 사는 비율도 47.6%에서 51.5%로 늘었다. 복권 구입자의 93.6%는 한 번 복권을 살 때 1만원 이하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입자의 69.4%는 소득 3분위(월평균 가구소득 347만원) 이상 가구로 파악됐다. 로또 복권을 기준으로 구매자의 1년 평균 구입 횟수는 14.2회로 1년 전 조사 때(13.4회)보다 0.8회 늘었다. 복권의 사행성이 높다고 본 응답자는 13.3%로 카지노(88.9%), 경마(83.5%)보다 크게 낮았다. 심지어 주식(23.6%)보다 사행성을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형의 집이 비싸봤자…엥, 103억원?

    인형의 집이 비싸봤자…엥, 103억원?

    사람보다 ‘팔자 좋은’ 인형만 살 수 있는 성(Castle)이 있다? 무려 29개의 방이 있는 거대하고 호화스러운 ‘인형의 집’이 공개돼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미니어처 아티스트인 엘라인 딜이 제작한 인형의 집은 실제 호화스러운 성을 연상케 하는 디테일함이 특징이다. 높이는 약 274㎝로, 성인 남성의 평균키를 훌쩍 웃돌고 내부에는 총 29개의 방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디테일한 건물 외관과 규모만큼이나 놀라운 것은 내부 장식이다. 디자이너는 이 인형의 집을 위해 1만 여개의 미니어처 소품을 사용했다. 여기에는 매우 정교한 가구와 유화, 거울, 난로, 금으로 만든 액세서리 및 만들어진 지 100년이 지난 희귀 미니 북(mini book)등이 포함돼 있다. 총 7층 규모의 이 인형의 집 안에는 다양한 공간이 존재하는데, 일반 주방과 침실뿐만 아니라 음악을 듣는 음악감상실, 바(bar), 도서관 등도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무려 13년에 걸쳐 제작했다는 이것의 판매가는 850만 달러, 한화로 무려 약 103억 원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인형의 집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100억 원이 넘는 돈을 주고 이를 산 익명의 구매자 측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물건이라는 생각에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바른자세 잡아주는 남자거들 바디로직, 리포머 타이즈 출시

    바른자세 잡아주는 남자거들 바디로직, 리포머 타이즈 출시

    현대인들은 일터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오랜 시간을 앉아서 생활한다.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서 다리를 꼬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며 취하는 잘못된 자세와 습관은 골반과 척추의 변형을 초래하며 특히 방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은 골반 변형의 주된 원인이다. 틀어진 골반은 허리통증, 골반통증, 무릎 통증과 같은 생활통증을 유발한다. 틀어진 골반을 교정하려면 의사의 도움과 올바른 운동 처방을 받는 것이 좋지만 바쁜 직장인에게는 시간적,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교정이 되어도 생활 습관을 고치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이전의 나쁜 상태로 되돌아 가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입고 움직이는 것 만으로 탁월한 골반교정 효과를 거두는 교정속옷이 그 대안이 되고 있다. 이미 여성용 교정속옷으로 구매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바디로직에서는 남성용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아 지난 10월 남성용 거들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남성용 타이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골반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꾸준하게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골반보정속옷 ‘바디로직 리포머’는 자연스럽게 바른 자세를 갖게 한다. 특허기술인 토크밴드가 틀어지고 기울어진 골반의 균형을 잡고 바로 세워서 등과 어깨를 펴지게 하고 앞으로 굽어진 목도 세우기 때문이다. 교정효과는 눈 감고 제자리를 걷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효과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눈감고 제자리 걷기는 병원과 체육기관에서 동적평형성을 검사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서 몸이 불균형 할수록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의 거리가 멀어진다. 바디로직을 착용하면 착용전보다 거리가 짧아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그만큼 바디로직이 골반의 균형을 개선한다는 의미이다. 새로 출시된 남성용 리포머 타이즈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디로직 온라인 스토어(www.store.bodylog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사용 후 불만족시 100%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세계 최초 민간우주여행 전용 유니폼 제작

    [아하! 우주] 세계 최초 민간우주여행 전용 유니폼 제작

    일본 유명 디자이너인 요지 아마모토와 아디다스가 손잡고 론칭한 브랜드인 Y-3, 영국의 우주여행업체인 버진 갤럭틱이 손잡고 세계 최초 우주 여행객들을 위한 의상을 제작했다. 버진 갤럭틱이 뉴멕시코주에 있는 미국우주공항(Spaceport Americ)에서 공개한 이것은 버진 갤럭틱이 론칭할 우주관광상품의 구매자들이 입을 의상으로, 상하의와 부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블랙컬러의 상하의는 전투기 조종사들의 비행복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소재인 아라미드 섬유를 사용했다. 아라미드 섬유는 면보다 가볍고 강도는 높으며, 화염과 방사능에도 매우 강해 소방관의 특수복 제작에도 활용된다. 역시 같은 컬러의 부츠는 일반 운동화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역시 아라미드 섬유가 일부 활용됐다. 일반 신발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무중력, 저중력 공간에서도 활동성을 높여준다. 특히 부츠바닥에는 우주선이 갑자기 흔들리는 상황을 대비해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특수 굽이 장착돼 있다. 이를 디자인한 디자이너 야마모토는 상하의 또는 부츠 전면에 쓰인 지퍼나 기타 부자재 등을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심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버진 갤럭틱은 이번에 공개한 의상과 같은 소재 및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 민간우주여행을 이끌 파일럿과 기술자들을 위한 의상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진 갤럭틱의 한 관계자는 “뛰어난 재능을 자랑하는 Y-3과의 합작을 통해 민간우주여행에 참가하는 고객 및 스태프들을 위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라면서 “이러한 작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입고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고 즐거움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주에서는 이쯤은 입어줘야…우주여행 전용 의상

    우주에서는 이쯤은 입어줘야…우주여행 전용 의상

    일본 유명 디자이너인 요지 아마모토와 아디다스가 손잡고 론칭한 브랜드인 Y-3, 영국의 우주여행업체인 버진 갤럭틱이 손잡고 세계 최초 우주 여행객들을 위한 의상을 제작했다. 버진 갤럭틱이 뉴멕시코주에 있는 미국우주공항(Spaceport Americ)에서 공개한 이것은 버진 갤럭틱이 론칭할 우주관광상품의 구매자들이 입을 의상으로, 상하의와 부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블랙컬러의 상하의는 전투기 조종사들의 비행복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소재인 아라미드 섬유를 사용했다. 아라미드 섬유는 면보다 가볍고 강도는 높으며, 화염과 방사능에도 매우 강해 소방관의 특수복 제작에도 활용된다. 역시 같은 컬러의 부츠는 일반 운동화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역시 아라미드 섬유가 일부 활용됐다. 일반 신발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무중력, 저중력 공간에서도 활동성을 높여준다. 특히 부츠바닥에는 우주선이 갑자기 흔들리는 상황을 대비해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특수 굽이 장착돼 있다. 이를 디자인한 디자이너 야마모토는 상하의 또는 부츠 전면에 쓰인 지퍼나 기타 부자재 등을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심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버진 갤럭틱은 이번에 공개한 의상과 같은 소재 및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 민간우주여행을 이끌 파일럿과 기술자들을 위한 의상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진 갤럭틱의 한 관계자는 “뛰어난 재능을 자랑하는 Y-3과의 합작을 통해 민간우주여행에 참가하는 고객 및 스태프들을 위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라면서 “이러한 작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입고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고 즐거움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대출 규제 없는 아파트로 수요자에게 인기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대출 규제 없는 아파트로 수요자에게 인기

    올 2월부터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종합관리 방안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요건이 강화된다. 거치식 주택담보대출 방식에서 원리금을 함께 갚는 분할상환 방식이 확대되고 대출 시 소득심사도 강화된다. 수도권의 경우 오는 2월부터 지방은 5월부터 차주의 상환능력 범위에서 처음부터 대출원리금을 나눠 갚아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집단대출 규제 방안을 제외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해 12월 14일 발표한 ‘가계부채 대응방안과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에 의해서이다. “집단대출은 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중요한 주택공급 관련 자금지원방법의 하나로 대출구조 자체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는 상이해 획일적으로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불합리”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방안에 따라 기존주택을 매입할 경우, 구매자는 원리금과 함께 갚아야 한다. 이자만 납부하고 대출을 받았던 방식에서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상환 방식은 구매자들에게 부담감이 상당하다. 여기에 대출 금리 인상 움직임도 있어 이를 고려하면 그 부담은 더욱 커진다. 이에 반해 신규분양 단지는 집단 대출 중도금 및 잔금 대출이 규제에서 제외되어 실수요자들의 목돈 마련 부담이 한결 덜해진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대출규제로 인해 기존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설명하며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실수요자라면 기존 주택보다 신규 분양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대우건설이 고양시 삼송지구 주상복합용지 M블록에 분양하는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실수요자들의 문의와 견본주택 방문이 이어지며 신규 분양 주택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72㎡ 66가구, △84㎡ 178가구, △91㎡ 20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전용면적 72㎡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91㎡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84㎡는 계약포기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어, 대출 규제없는 신규 분양 주택 구매를 생각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단지는 약 2만여 가구의 매머드급 주거단지인 삼송지구 내에서 원흥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최고 38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단지 내 대규모 상업편의시설을 갖춘 희소가치 높은 랜드마크 브랜드 아파트이다. 종로까지 지하철로 30분, 압구정까지 40분이 소요되고 고속터미널까지 5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통일로, 원흥~강매 도로를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 외곽순환로까지 바로 연결되고, KTX행신역, 고양종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내에 대규모 상가시설이 있어 편의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삼송지구의 중심상업지구와 농협종합유통센터, 하나로클럽과도 인접하다. 바로 옆에 2017년까지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등이 들어설 예정인 ‘신세계 복합 쇼핑몰’ 개발도 한창이다. 인근 원흥지구에는 ‘이케아’ 2호점도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에서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더욱 쉬어질 전망이다. 서울과 바로 인접한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인근에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앞 수변공원과 인근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함을 높이고, 서오릉, 서삼릉, 원당 허브랜드 등 풍부한 녹지시설과도 인접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50만원선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3호선 원흥역 7번 출구 옆에 위치하고 있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함께 전용 5,051㎡ 규모의 상업시설 104호실을 동시에 분양중이다. 스트리트몰 내 상업시설로 전용률이 약 51%에 달하며, 높은 층고, 테라스(일부) 등 차별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조건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분양문의: 02-381-6722 상업시설: 02-350-2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기계발서 ‘열풍’ 여자가 더 읽는다

    입사 11년차 직장인 강모(35·여)씨는 한 달에 한두 번 인터넷 서점에서 자기계발서를 사 본다. 강씨는 “요즘 자기계발서는 인문학적 통찰이 두루 담겨 있는 것이 많아서 비단 사회생활뿐 아니라 삶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흔히 자기계발서는 남성들이 더 많이 읽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지난해 여성이 남성을 추월해 자기계발서를 훨씬 많이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11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함께 2015년 자기계발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30대 여성이 동년배 남성이나 40대 남성보다 자기계발서 구매 비율이 더 높았다. 2014년 12월의 경우에는 30대 남성이 19.1%로 30대 여성의 16.5%보다 많았고, 40대에서는 남성이 14.9%로 여성의 15.4%보다 근소한 차이로 적었다. 그러나 1년 만에 반전이 이뤄졌다. 지난해 12월에는 자기계발서를 구입하는 30대 남성이 14.9%, 40대 남성이 15.3%에 그쳤지만 여성은 30대가 28.5%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40대 여성도 16.9%로 남성을 앞섰다. 이런 현상은 경기 침체 속에서 ‘나’의 안팎을 성찰하고 단련하는 인문학 자기계발서가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에다 출판계가 지난해부터 남성 위주에서 여성 위주의 자기계발서를 많이 내놓으며 여성 독자 공략에 더 적극적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여성 독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자기계발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다. 홀로 있는 시간을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여성 구매자가 60.4%로, 남성(39.6%)의 두 배 가까이 많아 줄곧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포진했다. 한편 ‘미움받을 용기’는 새해에도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 예스24가 집계한 1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23주 연속, 통산 45주간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EBS토목달 마지막 패키지, 신토익 전 토익 졸업의 기회

    EBS토목달 마지막 패키지, 신토익 전 토익 졸업의 기회

    토익인강, EBS토목달이 강제열공시스템을 통해 수강료 환급은 물론 점수 상승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겨울방학의 설렘도 잠시, 어느덧 방학은 중반에 이르렀고, 새해 첫 달도 반이 지났다. 이번 겨울방학은 신토익 전 토익을 졸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토익커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귀할 수밖에 없다. 먼저 강제 열공 시스템을 통해 겨울방학 토익 목표달성을 지원한다. 강제 열공 시스템은 따라만 가도 점수가 오르는 커리큘럼과 수강생 맞춤 학습 지원은 물론 일정 이상의 점수를 달성하면 수강료를 환급 해주는 혜택으로 토익 목표달성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수강료 환급을 통해 의지 부족과 게으름 등 토익시험 준비의 방해 요소를 차단해주기 때문에 공부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 실제 이 같은 시스템은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EBS토목달 게시판에는 9,300개에 이르는 성공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수강생 만족도 역시 97%에 달하고 있다. 마지막 패키지 역시 토익커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이다. 마지막 패키지는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토목달의 수준별 전 강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환급과정 PC강의 구매자 전원에게는 토익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토익 스피킹 강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무엇보다 별도의 출석이나 과제와 같은 환급 미션 없이 700점만 달성하면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신토익 강의 신설 시 수강 가능한 무료 쿠폰 또한 제공하고 있어 현행 토익과 신 토익 모두를 공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추가로, 토목달에서는 토익 학습자들을 위해 무료로 토익 데일리 특강과 토익 예상 특강, 구매자를 대상으로 토익 실전강의 1세트를 제공하여 토익시험에 대비하여 실전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현재 토목달 측은 수강생들을 위해 개설된 토목달 카페를 운영하며, 토익LC 김태우, 토익 RC 김정훈 선생님의 1:1 질의응답은 물론 문화상품권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 EBS토목달의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직구 되팔이’ 밀수로 처벌된다

    ‘해외직구 되팔이’ 밀수로 처벌된다

    해외 직접구매(직구)가 늘면서 직구한 제품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되팔이’를 하다가 처벌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직구는 자신이 사용할 목적으로 해외에서 물건을 사들이는 것으로, 150달러(미국산은 200달러)까지 무관세 및 목록통관 편의를 제공한다. 때문에 직구로 들여온 물건으로 상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밀수범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10일 관세청에 따르면 특송화물로 국내에 들어온 물품 가운데 지난해 관세법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는 243건에 이른다. 대학생 A씨는 국내에서 발매되지 않는 유명 운동화나 의류가 포털사이트 동호회에서 고가에 거래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해외 직구에 나섰다. 직구한 제품은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인터넷 중고 장터에서 웃돈을 붙여 팔았다. 지난해 그가 판매한 제품만 22차례, 200만원어치에 이른다. A씨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면세받은 물품을 다른 사람에게 파는 행위는 관세법상 밀수에 해당된다. 그는 지난달 인터넷을 감시하던 관세청에 적발돼 벌금 처분을 받았다. 관세청은 2014년 목록통관 대상이 식·의약품 일부를 제외한 모든 소비재로 확대되면서 해외 직구 되팔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A씨가 활동한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직구한 새 제품이라거나 포장만 뜯은 매물이 넘쳐난다. 이들 제품은 국내에서 시판되지 않은 상품이어서 해외 직구 되팔이로 추정된다고 관세청은 전했다. 직구 제품을 되팔다 적발되면 관세액 10배와 물품 원가 중 높은 금액에 상당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관세청은 직구액이 2000만원을 넘거나 반복적으로 판매한 경우 검찰에 고발하고 있다. 관세청은 “반복적인 물품 구매자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직구 제품의 상행위는 처벌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판매자 등록·구매자 신원조회… 오바마 총기규제 강화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총기 판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행정명령을 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총기 사고가 빈발하는 미국에서 이번 행정명령은 총기 규제의 이정표와 같은 조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 행정명령에 따르면 총기를 판매하는 모든 사람은 면허를 얻어 당국에 등록해야 하고 구매자의 신원을 반드시 조회해야 한다. 이는 당국의 감시를 피해 총기 박람회나 인터넷 등에서 음성적으로 총기를 판매하는 이들도 면허를 받도록 해 이른바 ‘박람회 구멍’을 막고자 하는 의도라고 AP 등이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을 5일 발표했다. 새 행정명령에는 총기 규제와 관련된 인력과 예산을 확충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연방수사국(FBI)은 신원조회 인력을 50% 늘리고 230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이다. 주무 기관인 주류·담배·화기단속국(ATF)도 요원 200명을 충원한다. 또한 예산 5억 달러(약 5942억원)를 의회에 요청해 총기 구매자의 정신건강 상태 점검과 총기 안전 기술 연구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ATF는 새 행정명령에 의거해 곧 판매 장소에 상관없이 총을 파는 사람은 누구나 ‘총기 거래인’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새 정책을 공개하기에 앞서 “총기거래 규제 행정명령은 수정헌법 2조와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법적 권리에 완전히 부합한다”고 말했다. 수정헌법 2조는 ‘규율을 갖춘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 정부의 안보에 필요하므로 무기를 소유하고 휴대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가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해 총기 소지를 인정하는 내용이다. 오바마 행정부가 행정명령으로 총기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이에 반대하는 공화당과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미국 대선 이슈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