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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야쿠자 자금 국내유입 수사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李俊甫)는 일본 폭력조직 야쿠자의 최대 계파중 하나인 야마구치파가 수십억원대의 자금을 우리나라로 들여와 청과물 유통업체에 투자했다는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22일 김모씨(38)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96년 12월 경기도 구리시 K청과 부회장이자 야마구치파의 국내 대리인으로 활동하면서 야마구치파 조직원인 재일교포 사업가 허모씨가 보낸 31억원으로 K청과 주식 12만 5,000주를 인수했다가 주가폭락으로 손해를 보자,주식 인수를 권유했던 K청과 전 대표 윤모씨를98년 11월18일 서울 구의동 D호텔 커피숍으로 불러내 “손실을 보상하라”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윤씨를 협박할 당시 ‘피해 보상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일본에서 해결할 것’이라는 내용의 각서를 받은 점 등에 비추어야마구치 자금이 반입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
  • 지자체 러브호텔 대책 골몰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에 마구잡이로 들어선 러브호텔에 대한 주민들의 퇴치운동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자치단체들이 ‘일산식’ 집단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수도권 지자체 관련업소 업종전환 종용 남양주시는 최근 와부읍 도곡리 우성·현대·건영아파트 단지로부터 불과 66m 떨어진 곳에 지난6월 허가된 미착공 숙박업소에 대해 용도 변경을 종용, 업주와 합의단계에 이르렀다. 시는 건축설계사를 통해 건축주인 한모씨(45)에게 주상복합건물 설계도를 제시하며 대지 448㎡에 연건평 89㎡ 4층짜리 모텔을 세우려던당초의 계획을 바꿔 지하에 카페,지상에 다세대 주택을 세울 것을 권장했다. 구리시도 지난주 완공단계에 있는 수택동 424의 16 4층짜리 모텔에대해 모텔 뒤편 다가구 주택들을 향해 나있는 창문 10여개를 벽돌을쌓아 모두 폐쇄하기로 건축주와 합의했다. 남양주시 조건재 건축녹지과장은 “관내 북한강변 주거단지 인근에러브호텔과 유흥업소가 밀집,집단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부천식’의 일방적 허가취소에 따를 부작용은 물론 ‘일산식’집단민원을 동시에 차단하기 위해 업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대책을적극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계획조례 개정 착수 도는 학교와 주택가 주변에 ‘러브호텔'이 들어서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지역여건상 필요한 경우 특정지구를 조례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한 도시계획법을 토대로 도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특정용도 제한지구를 지정할 방침이다. 도는 새로 도입되는 특정용도 제한지구의 경우 호텔·여관ㆍ여인숙등 모든 종류의 숙박시설은 물론 등급외 영화관,안마시술소,비디오방,성기구 판매점 등 모든 종류의 위락시설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규제할 방침이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행위제한 규정을 도시계획 조례 뿐아니라 일선시ㆍ군 도시계획 조례에도 방영토록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다음달까지 개정 조례안을 도의회에 상정,의결을 거친 뒤 올해안에 일선 시ㆍ군의 조례도 개정토로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러브호텔 관련조례 폐지 추진 대전시는5개 구 중 유일하게‘준농림지 내 숙박업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중인 서구에 대해 해당 조례를 폐지토록 요구하기로 했다.아울러 이 조례에 따라 허가가 난 장안동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의 러브호텔 3곳 가운데 이미착공된 1곳은 음식점으로 업종을 변경토록 하고 아직 착공하지 않은2곳은 허가를 취소토록 할 계획이다. 시는 또 내년부터 아파트 등 주택가 주변을 러브호텔과 나이트클럽등 청소년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특정용도 제한지구'로 지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구 지정에 앞서 러브호텔 건축 요구가 있을 경우 시 건축심의위윈회에서 심사,허가를 내주지 않을 방침이다. 이밖에 주거지역과 인접한 상업지역의 경우 주거지역 경계로부터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거나 완충녹지 등을 설치한 경우에 한해서만 숙박및 위락시설을 신축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숙박시설과 나이트클럽 등의 간판에 대해서도 행정지도를 펴기로 했다. 의정부 한만교,수원 김병철,대전 최용규기자 mghann@. *정동진을 러브호텔의 명소로?. ‘해돋이의 명소정동진을 러브호텔의 메카로 가꾸자?’ 강원도 강릉시가 준농림지역 내의 불법 위락·숙박시설을 양성화하겠다며 관련 조례의 개정을 추진,‘거꾸로 가는 자치행정’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 강릉시는 16일 준농림지역에 위락·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준농림지역 내 음식점·숙박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동진 1,2리 일대에 들어선 31개 불법 숙박시설과연곡면 소금강 지역 등 시 외곽 지역 준농림지에 난립한 불법 음식·숙박업소들을 양성화하기 위해 준농림지 관련 조례의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5월 초 개정된 국토이용관리법 시행령에 ‘하수종말처리시설 또는 마을 하수도가 설치·운영되거나 10호 이상의 자연마을이 형성된 준농림지역의 경우 위락·숙박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조항이 새로 추가됨으로써 이번 조례 개정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준농림지역 난개발 저지운동과 러브호텔 퇴출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있는 가운데 강릉시가 일부 업주들의 입장만을 고려해 준농림지 내 유흥·숙박시설을 허용하려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숙박·유흥업소 업주들은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정동진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다세대주택을 숙박시설로 양성화하는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조례 개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동진뿐 아니라 강릉시내 전체 준농림지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실태를 조사해 위락·숙박시설 허용범위를 정할 것”이라며 “각계 의견 수렴 과정과 시의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조례안을 확정,시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 가짜 처방전 나돈다…수도권일대서 잇단 적발

    대한약사회가 서울과 경기 일원에 가짜 처방전이 나돌고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가짜 처방전으로 혈압약을 대량 구입한 50대 남자가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5일 강모씨(51·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대해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11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 K약국에서 컴퓨터로 위조한 경기 하남시 소재 M의원의 처방전을 제출하고 혈압약인‘코자정’ 30정을 사는 등 지난 14일까지 서울시내 5개 약국에서 같은 방법으로 33만6,960원 상당의 혈압약과 심장약을 구입한 혐의를받고 있다.강씨는 경찰에서 “혈압,심장질환 환자들이 의사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가는 것을 번거로워한다는 얘기를 듣고 대량으로 약을구입해 처방전 없이 고가로 판매할 생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지난 14일 대한약사회는 구리시의 한 약국에서 지난 9일 처음으로 가짜 처방전이 발견된데 이어 13∼14일 잇따라 서울 동대문구,광진구 등에서도 환자들이 가짜 처방전으로 의약품을 대량 조제해 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약사들은 가짜 처방전의 양식이나 기재사항이 정상적인 처방전과 조금도 다를 게 없어 의심하지 않고 조제를 해주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창구기자 window2@
  • 國監뉴스/ 경기도 그린벨트내 축사 불법용도변경 급증

    올들어 경기지역 개발제한구역내 축사의 불법 용도변경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4일 국회 행정자치위 유성근(兪成根·한나라당)의원에게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경기도내에서 그린벨트내 축사를 공장이나 물품 창고 등으로 불법 용도변경했다 적발된 면적은 6만7,473㎡(227건)에 이른다. 이는 98년의 113건 3만7,040㎡,99년의 86건 2만8,274㎡에 비해 건수와 면적 모두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특히 구리시에서는 지난 7개월동안 2만8,000여㎡의 불법 용도변경이 적발됐다. 한편 98년 이후 불법 용도변경으로 적발된 경기도내 시·군별 면적은 시흥시가 가장 많은 5만5,000여㎡로 전체의 41%를 차지했다.이어▲광명시 2만2,000여㎡ ▲남양주시 1만4,000여㎡ ▲고양시 1만1,000여㎡ 등이다. 자치단체들은 이들 불법행위 가운데 350건 8만7,000여㎡에 대해 5억56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일선 시·군은 그린벨트내 건축물의 불법 용도변경 행위를 적발할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뒤,일정 기간이 지난뒤에도 원상 복구를 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와 함께 단전ㆍ단수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절도범8명 잡은 ‘시민 포돌이’

    한 시민이 절도범 8명을 차례로 붙잡았다.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식당을 경영하는 조항일(趙恒一·39·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씨는 추석을 앞두고 범죄가 빈발할 것이라고 판단,2일부터 7일까지 새벽 시간대에 식당 주변을 승용차를 몰며 순찰했다. 조씨는 2일 새벽 4시20분쯤 중랑구 면목2동 서울은행 망우동지점 앞 도로에서 취객을 면도칼로 위협해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던 이모군(17) 등 2명을 발견,112로 신고한 뒤 30분 동안 추적한 끝에 검거해경찰에 넘겼다.6일과 7일에도 20∼30대 아리랑치기범을 붙잡았다. 7일 새벽 3시쯤에는 중랑구 상봉터미널 인근에서 김모군(16) 등 3명이 열쇠 없이 오토바이 2대를 몰고 가는 것을 보고 절도범임을 직감,경찰에 신고한 뒤 길을 묻는 척하며 붙잡았다. 8일에는 면목2동 한신아파트 5동 주차장에서 오토바이를 훔쳐 나오던이모군(18)을 검거했다. 태권도 초단,유도 2단으로 시민단체 일도 돕고 있는 조씨는 “청소년들의 잘못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것은 어른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의용수비대 박영희씨 “독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나라의 수치를 되새기는 것은 다시는 똑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자는데 있습니다” 지난 53년 독도의용수비대의 홍일점 대원으로 활약했던 박영희(朴英姬·67·경기도 구리시)씨는 2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독도수호 결의대회에서 40여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각오로 이같이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독도향우회(회장 崔載益)가 1910년 경술국치(庚戌國恥)의 날을 상기하며 우리나라의 동쪽 땅끝 독도를 지키자는취지로 마련했다. 박씨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제2의 국토침탈 모략’과 다를 바 없다”면서 “일본 외교청서와 독도 광업권 허가,독도 16마일부근 광케이블 설치 등 일본이 도전행위를 서슴지 않는 현실에서 독도 수호운동은 민족 자주권에 위한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국민들의관심을 촉구했다. 박씨는 53년 4월 일본이 6·25전쟁의 혼란을 틈타 자민당 국회의원등 주민들을 독도에 상륙시켜 ‘시마네현 소속의 일본 땅’이라는 글이 적힌 팻말을 꽂은 사건이 일어나자 ‘폭거’로 규정하고 20세의나이에 의용수비대에 합류했다. 이 때의 인연으로 백년가약을 맺은 당시 독도 의용수비대장 홍순칠(洪淳七·86년 작고)씨와의 독도에 얽힌 사랑 얘기는 ‘이 땅이 뉘 땅인데’라는 제목의 수필집을 통해 전해 내려오고 있다. 독도향우회는 결의대회에서 독도 입도 허가제 폐지와 민족공원 조성,국제해양관광단지 개발 등 주권국으로서의 자존심 회복에 적극 나설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아울러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 독도 관련 학술교류와 단체 통합 등을 제안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갈곳 없는 쓰레기 소각장/ 시설·운영실태

    쓰레기소각장 건설 및 가동이 주민들의 집단이기주의,지방자치단체간의 마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혐오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집단 반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매립지가 점차 포화상태로 치닫고 있고 쓰레기의 경우 소각 외에는 별다른 처리대책이 없다는 점에서 소각장을 둘러싼 갈등을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수원 영통지구 지난해 12월14일 수원시의 신도시 개발지역인 영통지구에서는 소각장 가동에 반대하는 한 주민이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분신을 기도했다.주민들은 아파트 분양 당시 홍보물에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라고만 표기돼 있어 단지 안에 쓰레기집하장 정도가 들어서는 줄 알았지 소각장이 설치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주장하고있다.주민들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수원시는 쓰레기 반입을 중단하고 시설 점검과 성능시험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이 소각장은 앞으로도협상과 재점검, 시설 보완,주민들에 대한 보상 등 정상 가동되기까지적잖은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 ●서울 상암동경기도 고양시 대덕동 주민들은 서울시가 마을 인근인마포구 상암동에 마포·중·용산구에서 배출하는 하루 1,000t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소각장을 건설하려고 하자 ‘결사반대’로 맞서고있다.마포구는 고양시에 협의를 요청했으나 고양시는 ‘입지 재검토’로 응수했다.이에 마포구는 일방적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에 분쟁 조정을 신청한 뒤 이 사실을 고양시에 통보했다.대덕동 주민들은 “마포구가 고양시의 도시계획시설 결정도 받지 않은 채 고양시의 의견을 무시하고 대규모 혐오시설을 건설하려 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서울 장지동 서울시가 송파구 장지동에 추진중인 송파·강동구 쓰레기소각장 건설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성남시 사이에 5년째 지루한공방이 계속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96년 5월 소각장 건설 계획을수립했으나,성남시는 소각장 영향권인 창곡·복정동에 성남시민 30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성남시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그러나 서울시는 소각장 건설이 성남시가 동의해야 할 사안이 아니라 단지 의견을듣는 ‘협의’ 사안임을 강조하면서강행할 뜻을 비치고 있다. ●서울 오곡동 서울시는 종로·동작·금천·영등포구에서 배출하는하루 1,500t의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과 인접한 강서구 오곡동에 소각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부천시 대장·오정동 주민들은 “시도 경계선으로부터 최소한 2㎞ 이상 떨어진 곳에 소각장을 짓되 규모를 축소하지 않으면 부천시민 전체가 참여하는 저지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다. ●서울 광역 쓰레기소각장 서울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중랑구망우동 1만3,000여평에 하루 560t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을 건설 중이다.그러나 망우동과 인접한 경기도 구리시 주민들은 ‘쓰레기소각장 건설 반대 구리시 대책위’를 결성,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광주 상무지구 광주시는 지난해 6월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새도심터 9,650평에 하루 400t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을 완공했다.그러나 주민들은 소각장에 문제가 있다며 쓰레기 반입을 막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2월 소각장시험 가동을 위한 쓰레기 반입을 시도했으나,몸싸움 끝에 주민 75명이 다치는 불상사가 빚어졌다.시공사인 SK건설은 “상무소각장 폐쇄를 위한 시민연대회의 관계자들이 지난6월22일 ‘소각장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면서 시민연대회의 대표 등 6명을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광주지법에 냈다. ●낮은 소각장 가동률 서울시 쓰레기소각장의 가동률은 50%에도 미치지 못한다.소각장 인근 주민들이 다른 구의 쓰레기 반입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97년 초 건립된 노원구 상계동 소각장은 당초 동대문·중랑구와 함께 이용하기 위해 하루 800t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설계됐다.그러나 노원구 주민들이 다른 구의 쓰레기 반입을 반대해가동률이 30%(243t)밖에 안된다.양천구 목2동의 하루 400t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도 현재 양천구에서 배출하는 쓰레기 234t만 소각하고 있다.지난해 12월 강남구 일원동에 들어선 하루 900t 처리 규모의 소각장은 시운전도 못하고 있다. 문호영기자 alibaba@. * 자치단체 '환경 빅딜'이렇게. 쓰레기소각장 문제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간의 환경시설 ‘빅딜’로 다소 숨통이 트이고 있다.환경시설 ‘빅딜’이란 A자치단체는 B자치단체에 대해 하수종말처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B자치단체는 A자치단체의 쓰레기를 대신 처리해 주는 것을 말한다.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 환경시설 ‘빅딜’을 통한 소각장 공동 이용과 함께 2개이상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 소각장 건설을권장하고 있다.현재 전국에는 17개 소각장이 가동되고 있으며,16개소각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환경시설 ‘빅딜’ 현재 소각장을 공동 이용하는 곳은 ▲경기도 과천·의왕시 ▲경기도 광명시·서울 구로구 ▲경남 창원·마산시 등 3곳이다. 광명시는 지난 5월1일부터 가학동 소각장에서 하루 150t의 구로구쓰레기를 처리해 주고 있다.대신 구로구는 광명시의 오·폐수를 가양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구로구는 지난 96년부터 광명시와 인접한 천왕동에 소각장 건설을 추진했으나 광명시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어 왔다.과천시는 지난 3월8일부터 하루 35t의의왕시 쓰레기를 처리해 주고 있다.계약기간은 3년. 창원시도 마산시가 자체 소각장을 건립할 때까지 마산시 쓰레기 하루 60t을 처리해 주기로 했다.창원시 소각장은 음식물쓰레기 반입량이 줄어 마산시 쓰레기까지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 ●소각장 광역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소각장(하루 처리용량 200t)은 구리·남양주시,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소각장(〃 100t)은 파주·김포시,충북 청주시 소각장(〃 200t)은 청주시·청원군,제주도 제주시 회천동 산북소각장(〃 200t)은 제주시와 남제주군·북제주군 일부,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산남소각장(〃 100t)은 서귀포시와 남제주군·북제주군 일부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구리·파주·산북·산남 소각장은 내년,청주 소각장은 2002년 완공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현재 시·군의 소각장 설치비 가운데 30%를 국고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그러나 내년부터 2개 이상 시·군의 쓰레기를 처리하는소각장에 대해서는 시·군 자체 쓰레기만 처리하는 단독 소각장보다최소한 20% 이상 더 지원해줄 방침이다.따라서 앞으로 2개 이상 시·군이 함께 이용하는 소각장이 많이 세워질 전망이다. 환경부는 또 광역시 소각장의 경우 가동률이 60%를 밑돌면 국고 보조를 하지 않기로 했다.따라서 광역시 구(區)들은 소각장 가동률을높이기 위해 다른 구의 쓰레기 반입을 허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가동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노원구 상계동 소각장의 경우 도봉·강북구의 쓰레기를 반입하라는 환경부의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운것으로 예상된다. 문호영기자. *외국에선 어떻게. 일본 도쿄도(東京都) 무사시노(武藏野)시에는 시청에서 불과 100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쓰레기소각장이 있다. 시청 주변은 공설운동장이 있고 각종 상점이 즐비하다.말하자면 도심에 혐오시설이 들어서 있는 것이다.하지만 시민들은 불평하지 않는다. 무사시노시가 도심에 쓰레기소각장 건설을 추진한 것은 지난 78년. 시영 수영장이 있던 곳에 쓰레기소각장을 짓는다는 계획이 발표되자시민들은 청소대책시민위원회를 구성해 대대적인 반대운동에 나섰다. 그러나 3년 간의 조사와 수차례에 걸친 토론회 끝에 수영장에서 조금 떨어진 공설운동장 옆에 쓰레기소각장을 포함한 종합환경센터를건립한다는 데 합의했다. 프랑스에는 국토 및 지역 개발을 기획하는 ‘DATAR’라는 총리 직속의 기구가 있다.‘DATAR’는 개발과 건설에 관한 계획 수립에서 시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들의 각종 건설업무를 조정하고 통제한다.지방자치단체들은 ‘DATAR’의 조정을 수용하지 않으면 중앙정부의 모든 지원금이 끊길 각오를 해야 한다. 우리 환경부에도 중앙환경분쟁조정위가 있지만 혐오시설 입지를 둘러싼 지방자치단체간,지방자치단체와 주민간의 갈등을 조정하는데는큰 역할을 못하고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들끼리 광역협의회를 구성해 협의하고 있지만,문자그대로 협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문호영기자. *金學燁 환경부 과장. “감량과 재활용을 통해 줄인 쓰레기는 환경친화적으로 처리해야 하는데,그 방법은 매립과 소각밖에없습니다” 환경부 김학엽(金學燁) 생활폐기물과장은 “매립은 토지 수요를 유발할 뿐 아니라,침출수와 악취를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이 별도로 필요하다”며 “소각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쓰레기 소각률은 지난해 말 현재 9.8%.미국의 16%(95년말 기준)보다 훨씬 낮다. 김 과장은 “쓰레기 소각기술과 오염물질 방지기술이 최근 많이 발전됐다”면서 “관련규정만 제대로 지킨다면 현재의 기술로도 소각장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얼마든지 최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과장은 “소각장 주변 주민들에게는 출연금 및 쓰레기 반입수수료의 10%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세입자의 보상 요구로 차질을 빚고 있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각장은 세대주 뿐 아니라 세입자에게도 주민지원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토록 요구했다”고밝혔다. 문호영기자
  • 구리 토평 꽃단지 오늘 개방

    경기도 구리시가 토평동 한강 둔치지역에 조성한 대규모 꽃단지와 작물단지가 8일부터 개방된다. 시는 7일 지난 4월초 구리시청∼워커힐 사이 한강둔치 19만3,900㎡에 1억3,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코스모스·장미·백일홍·해바라기 등 초화류 21종과 메밀·조 등을 심어 최근 꽃이 만개하고 작물이 익어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곳을 찾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54개의 안내판과 그늘막(8곳),자연발효식 화장실(2곳) 등을 설치하고 급수시설도 마련했다. 시는 매년 이곳과 인접 둔치에 꽃단지와 작물단지를 확대 조성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리 한만교기자 mghann@
  • 환경오염 ‘감시의 눈’ 늘었다

    경기도 각 시ㆍ군이 환경오염 감시를 위해 운영중인 ‘128 환경신문고’에대한 주민 참여가 늘고 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128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환경오염 신고건수는 7,36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07건보다 57% 가량 증가했다. 환경신문고는 광명 안산 오산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ㆍ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한다.신고건수 증가와 함께 포상금 지급실적도 98년 650만원,99년 366만원에서 올들어 1,400만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분야별 신고내용을 보면 ▲자동차 매연 4,876건 ▲폐기물 무단 방치 1,195건▲대기오염 678건 ▲유독물 배출 2건 ▲기타 617건 등이다. 시ㆍ군별로는 시화공단이 위치한 안산시가 947건으로 가장 많았고,안양시 816건,파주시 260건,군포시 153건,구리시 141건,연천군 133건 등 순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조선시대 산릉제례 재현

    조선시대 왕과 왕비에 대한 제사의식의 하나인 산릉제례(山陵祭禮)가 재현된다. 문화재청은 ‘건원릉 친향 기신제’(健元陵 親享 忌辰祭)를 27일 11시30분경기도 구리시 동구릉에 있는 조선 태조의 무덤 건원릉에서 봉행한다. 기신제는 초헌관(初獻官)이 장막(大次)에서 제례복으로 갈아입은 뒤 가마(小輿)를 타고 배향관(配享官)과 함께 정자각(丁字閣)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하여 21명의 제관과 종친·문무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조선시대 초에는 왕과 왕비가 승하한 뒤 대상 다음 다음 달에 지내는 담제까지 매월 초하루 및 보름(朔望)과 정초·한식·단오·추석·동지·그믐 등 속절(俗節)에 왕 또는 왕세자가 능에 행차하여 제례를 행하고,담제 후에는 경복궁 문소전(文昭殿)에서 기신제(忌辰祭)를 지냈다. 그러다 임진왜란을 겪은 다음부터는 담제 이후에도 산릉에서 기신제를 봉행했다고 한다. 산릉제례는 문화재청이 지난 1997년부터 관계전문가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해마다 재현하고 있다. 서동철기자 dcsuh@
  • 의료대란/ 정상진료 구리 원진녹색병원

    “병원 문은 항상 모든 환자에게 열려 있어야 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원진녹색병원(원장 金綠皓)은 병원폐업 이틀째인 21일에도 활짝 문을 열고 환자들을 맞이했다. 오전 9시 진료가 시작되자마자 100여명의 환자들이 길게 줄을 섰다.오전에만 300여명이 찾아왔다.의사와 간호사들은 밀려드는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기 위해 흐르는 땀을 훔칠 틈도 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녹색병원 소속 전문의 10명 전원은 병원폐업에 참여하지 않았다.김원장을포함,4명의 의사들이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탓인지 이 병원 의사들은 일찌감치 의약분업을 적극 찬성하고 폐업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의사들의 진료 거부를 비판하고 폐업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이웃 병원의 의사들과 의사협회로부터 수차례 항의전화를 받았다.‘동문회에서 제명하겠다’는 협박전화도 받았지만 녹색병원 의사들은 환자를 저버리릴 수 없었다. 부원장이자 인의협 공동대표인 정일용(鄭逸龍·41·일반외과 전문의)씨는“약의 오·남용을 막는 의약분업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면서 “국민에게 비난받는 폐업으로는 결코 의사들의 주장을 관철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지적했다.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들의 보금자리로 자리잡고 있는 원진녹색병원은 태생부터 다른 병원과 다르다. 지난해 6월 원진레이온 피해자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산재시설 설립기금 90억원을 들여 설립한 이 병원은 산업의학과를 중심으로 9개 진료과목과 53개병상을 갖추고 진료서비스의 질 향상 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임상혁(任相赫·37) 산업의학과 전문의는 “의약분업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시행될 수 없다”면서 “의사들의 이해와 관련된 문제로 폐업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의약분업의 본질을 망각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위 검진을 받기 위해 내과를 찾은 윤흥여(尹興汝·40·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씨는 “이 병원 저 병원을 헤맨 끝에 겨우 찾아왔다”면서 “환자를 먼저생각하는 녹색병원이 믿음직스럽다”고 칭찬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경기 북부 수해복구·예방 공사/ 현장 점검

    98년과 지난해 연이은 집중호우로 이재민의 수만 9만4,000여명에 이르는 등엄청난 수해 피해를 본 경기북부 상습 수해지역 주민들은 때이른 무더위가기승을 부리자 ‘폭풍전야’의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상대가 예년보다 보름쯤 앞서 이달 중순부터 장마가 닥칠 것으로 예보한데다 당국의 수해복구 및 예방 공사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해복구 현장 곳곳에서는 올해도 예외없이 착공지연이나 설계 오류,졸속·부실시공 등의 문제가 노출되고 있어 예년과 같은 대형 수해가 되풀이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해 8월1∼4일 동두천시에서는 1,100㎚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탄강 수계의 신천(辛川)이 범람,생연·보산·상패·광암동 일대5,500여가구가 물에 잠겼다. 일요일인 지난 4일 생연2동 신천교∼상패교 사이 2.5㎞에 이르는 신천구간에선 배수펌프장 12곳을 신설하고,동광교를 다시 가설하는 한편 하천폭을 넓히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불도저 등 중장비와 인부 등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지만 열흘 후우기가 시작되기 전 공사를 마칠 것 같지 않았다. 동두천시는 시급한 제방보강 공사 및 배수펌프장의 펌핑시설 공사를 이달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일정도 기상청이 예보한 장마철 이후다. 동광교 옆 보산지구 중앙 제2펌프장을 시공중인 C건설 관계자는 “시가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이유로 지난 3월 중순에야 공사 착공을 지시했다”며 “현재 공정이 50%에도 못미쳐 열흘 내 완공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실토했다. 동광교 재가설공사 역시 우기 전 상판 슬라브를 시공,사람을 통행시킬 계획이나 차량통행은 우기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게다가 교량가설을 위해 중장비 등이 통행하도록 만든 가도(假道)와 신천제방간 높이차가 3∼4m에 불과해 집중 호우가 내리면 하천 범람의 원인이 될 것이 뻔하다. 또 곳곳에 하천폭을 넓히고 제방을 쌓을때 사용하기 위한 흙과 골재 등이산더미처럼 쌓여 본격적인 하상 준설은 착수조차 못했고 병목구간인 동광교∼상패교 사이 미군부대 캠프 옆 600m 구간의 하천 확장공사는 미군측과의협의 지연으로 착공이늦어져 졸속 공사가 우려되고 있다.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총 4,857억원을 들여 추진중인 경기북부 수해대책공사현장 가운데 동두천 신천처럼 우기전 완공이 불가능한 곳이 의정부 3곳을 비롯해 동두천 5곳,남양주 6곳,파주 5곳,연천 8곳,포천 2곳,양주 2곳,고양·구리 각 1곳 등 무려 33곳에 이른다. 배수펌프장을 비롯,교량·제방·도로 등 공사 성격상 우기전 완공이 불가능한 것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예산 배정이나 보상협의 지연,행정기관간 협의 지연,엉터리 설계·시공 등으로 재설계·재시공돼 우기를 넘기게 됐다. 800여 가구의 주민과 농경지 22㏊가 상습 침수피해를 본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천 배수펌프장 공사도 지난 3월에야 착공돼 연말에나 완공된다.자유로변 송포·송산동 저지대 농경지 135만평의 침수를 막기 위한 고양 송포펌프장 공사도 지난 4월에야 착공돼 해를 넘길 전망이다. 96년과 98년,99년 임진강 지류가 세차례나 범람해 거의 전 시가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문산읍과 파주시에서도 봉일천 펌프장 건설공사가 토지소유주의보상금 수령 거부로 애를 먹었고,선유4거리·금촌펌프장 신설과 전인교건설 및 금파취수장 침수방지 공사 등이 우기전 완공이 어려워 대형 수해의재발이 우려되고 있다. 잦은 엉터리 설계와 졸속 시공시비도 곳곳에서 빚어지고 있다.경기도 건설본부가 지난해 10월 68억8,00여만원을 들여 착공한 양주군 장흥면 부곡리 일대 곡릉천 5.2㎞구간 둑쌓기 공사는 지난 4월 주민들이 농경지와 연결되는배수관로가 없다고 지적하자 뒤늦게 설계를 변경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파주시 조리면 등원리의 통일로를 관통하는 지하 배수관로 공사도 유수량을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설계돼 재공사하고 있다. 공사비를 마련하지 못해 착공도 못하고 있는 사업도 적지 않다. 구리시는 94년부터 왕숙천 1.5㎞ 구간 제방축조 및 하상준설 공사를 계획했으나 도비 지원이 안돼 손을 놓고 있다.포천군도 붕괴 위험이 큰 영평천 제방 보강공사를 도비와 군비 지원이 안돼 미루고 있다. 고양시는 국·도비 지원이 늦어져 장월평천과 성산천 수로확장,준설공사의완공 시기를 내년 6월과4월로 늦췄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 ‘환경의 날’유공자 포상

    정부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푸른전남21협의회 서한태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환경 보전에 공이 큰 유공자들을 포상했다.포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동백장 서한태 ■녹조근정훈장 김환기(전북대 교수) ■국민포장김황희(환경노래보급협회 회장),이충웅(대자연보전환경협회 회장),정상영(한겨레신문 기자) ■근정포장 박청길(부경대 교수) ■대통령 표창 구리시 평촌1경로당,오세철(금호산업 타이어산업부 부사장),김용만(KBS대전방송총국 보도국 부장),해군작전사령부 제6전단,방효선(한국가스공사 환경영업팀장),최승일(고려대 교수),홍현종(LG칼텍스정유 상무보),서대종(한국재생유지공업협동조합 전무),한국도로공사,김종원(환경관리공단 부장) ■국무총리 표창 한라산 지킴이,진용진(한라산 지킴이 회원),인선기업,김영민(구미YMCA 사무총장),민영수(이화산업 과장),김지우(KBS 작가),윤성진(환경시설공사 사업본부장),녹색어머니회,홍순구(진들농산 대표),박길용(세명대 교수),김동환(수자원환경신문사 편집국장),신범환(북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소장),이석영(국립환경연구원 연구교수)문호영기자 alibaba@
  • 분양권시장 양극화 현상

    분양권시장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최고 1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아파트가 있는가 하면 분양권 이하로 나온 급매물도 수두룩하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분양 잘 된 아파트가 웃돈도 많이 붙는다는 것이다. 지난 15일 현재 서울지역에서 최고의 프리미엄을 기록한 아파트는 서울 서초동 현대은하 52평형으로 당초 분양가는 4억1,450만원이었으나 시세는 5억6,000만∼6억2,000만원이다.이 아파트는 당초 수십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서초동 롯데캐슬 75평형으로 최고 1억3,600여만원의 웃돈이 붙어 있다.이 아파트 역시 분양 당시 치열한 청약경쟁 속에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밖에도 분양 당시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던 서초동 삼성싸이버 46평형,송파동 삼성 57평형,도곡동 경남 45평형,서초동 가든스위트 107평형,이촌동 대우 33평형 등이 1억원을 웃도는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아파트의 공통점은 역세권이나 한강변에 자리잡는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하나같이 대형 건설업체들로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점이다. 수도권 역시 분양률이 높을수록 프리미엄도 높다.수도권에서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구리시 토평지구다.토평지구의 경우 뛰어난 입지여건과한강 조망권으로 분양 당시 10만여명의 방문객이 모델하우스를 찾는 등 큰인기를 끌었다.토평지구 삼성 51평형의 경우 분양가는 2억5,120만원이었으나시세는 3억2,600만∼3억6,600만원으로 프리미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있다.이어 토평지구 금호 62평형과 51평형도 각각 9,000만원,7,000만원대의웃돈이 붙어 있다. 다음으로는 남양주시 덕소리 두산 힐스빌 76평형,용인 성복리 LG빌리지 1차 61평형,용인 수지2지구 진흥 33평형 등이 6,000만원대의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공급 당시 분양가는 낮았으나 뒤이어 인근지역에 분양한 아파트가 높게 책정되면 웃돈이 치솟았다.이들 아파트의 분양권 시세는당초 분양가와 뒤이어 공급된 인근 아파트 분양가의 차액만큼 웃돈이 붙은셈이다. *분양권 구입때 주의할 점. 주택 경기가 가라앉은 상태여서 단기 차익을 노린 분양권 구입은 위험천만한 일이다.웃돈을 얹어줘야 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현실적으로 집값이 단기 급등하기는 어려운 시점이어서 분양권 구입을 통한내집 마련은 신중할수록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분양권 구입은 현지 답사를 통해 해당 아파트의 입지여건이나 시세를 꼼꼼히 살피고 실거래시 현지 중개업소를 이용하는 게 좋다 특히 집을 파는 사람이 분양계약서상 계약자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중개업소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인수금을 한꺼번에 지불하면안된다.해당 아파트를 분양한 건설업체에 가서 분양계약서를 다시 작성한뒤에 잔금은 내야 한다. 분양권 거래가격은 매도자가 계약일 현재 납부한 분양금에 프리미엄을 더한금액이다. 로열층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웃돈을 얹어줬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있다.웃돈 없이 나온 급매물이 있는지 알아보는 게 우선이다. 아울러 분양권은 1차 중도금을 납부했거나 입주를 3∼4개월 앞둔 시점에서구입하는 게 좋다.최근의 주택경기를 감안할 때 당첨자 발표 직후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었던 아파트도 시간이 지나면 값이 떨어지는 상태다.또 입주를앞둔 아파트는 입주 전 3∼4개월을 전후해 가격 오름세를 타는 게 일반적이다. 서울부동산 김환식(金煥植)사장은 “분양권을 이용해 재테크를 하려면 30∼40평형대를 노리는 게 좋다”면서 “대형은 수요층이 한정돼 있고 소형은 프리미엄이 크게 붙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 업체별 분양 성공비결 대림산업

    * 분양전략. “아파트와 관련된 모든 것을 수요자 취향에 맞춰라” 대림산업이 내건 분양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림은 분양시점을 2∼3개월 앞두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다.이팀에서 하는 일은 현지 수요와 수요층의 특수성을 분석해내고 그에 따른 기본 전략을 만들어내는 것.일종의 정찰부대인 셈이다. 이를 기초로 평형 배정과 마감재,분양가 등을 확정하는데 테스크포스팀의분석이 그동안 어긋난 적이 없었다는 게 대림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또 아파트 마감재를 선택하면서 다른 업체와 달리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전체적 컨셉과 가격을 제시하고 그에 맞춰 제품을 만들어 오도록 한 뒤 주부모니터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 대림만의 또 다른 노하우는 현지 수요층의 경제적 수준을 철저히 분석,그에따라 분양가를 정하고 납부조건도 달리하는 것이다. 대림산업 최평락(崔平洛)전무는 “주부모니터들의 평가는 모델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의 평가와 별반 차이가 없다”면서 “분양에 앞서 실시하는 다양한 평가가 실제 분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李容九 대림산업 사장 인터뷰. “대림아파트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화려하거나 요란스럽지 않은데도 수요자가 날로 늘어나는 걸 보면 나름의 장점이 있는 모양입니다.” 대림산업 이용구(李容九)사장은 “대림아파트는 국제통화기금(IMF)한파 이후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실수요자 위주의 철저한 시장조사와사전점검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대림산업은 그간의 주택경기 침체에도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이동식 중개업소(일명 떴다방)를 끌어들여 판촉전을 펼치지 않기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림아파트의 인기가 솟구치면서 떴다방들이 몰리고 있다. 이 사장은 이에 대해 “미분양 사태를 빚더라도 실수요자를 기만하는 판촉전은 펼치고 싶지 않다”면서 “그것은 대림이 지난 수십년간 지켜온 자존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최근의 분양 호조는 대림이 수십년간 쌓아올린 노하우와 기술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만들어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따름”이라고 말한다. * 청약결과. 최근 들어 대림아파트에 대한 수요자 인기가 치솟고 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이란 브랜드로 서울뿐 아니라 용인·고양·안양등 가는 곳마다 순위내 청약 완료와 함께 90%를 웃도는 계약률을 기록하고있다. 대림아파트는 지난 98년 8월 서울 신도림동 대림 2차 1,200여가구를 공급하면서부터 인기가 솟구치기 시작했다.당시 이 아파트는 최고 8대1의 청약률을보이며 순위내에서 전평형 마감됐다. 이어 지난해 3월 경기 구리시 토평지구에서 최고 109대1의 경이적 기록을세웠고 5월 성동구 응봉동 강변타운 분양 당시에도 최고 27대1의 청약률을보였다. 대림아파트는 올 들어서도 경기 부천 상동지구의 민간임대 500여가구 25대1,용인 구성면 보정리 232가구 최고 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 상한가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이들 아파트는 계약률에서 비슷한 시기 인근지역에 공급된 현대·삼성등 인기 브랜드들을 능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고교생 호스트바’ 번진다

    남자접대부(호스트)들이 여자 손님에게 술시중을 드는 ‘호스트바’가 독버섯처럼 확산되고 있다. 23일 저녁 11시 서울 방배경찰서 형사계에서는 180㎝가 넘는 큰 키에 머리를 염색한 잘생긴 청년 16명이 조사받고 있었다. 이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스콜피온’이라는 단란주점에서 남자접대부로 일하다 붙잡혔다.16명 중 미성년자가 6명이었다.특히 K군(18)과 L군(18) 등 2명은 강남 S고 2학년생들이었다. 이들은 여자 손님들과 ‘옷벗기 3·6·9’와 ‘왕게임’ 등을 하며 술시중을 했다. 옷벗기 3·6·9 게임은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인 3·6·9게임을 하며많이 틀리는 사람 순으로 옷을 완전히 벗는 놀이다. 하룻밤에 최소한 20만원 이상의 봉사료(팁)를 받는 호스트들은 ‘선수’로불리며,한달에 평균 6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날 스콜피온 업주 황모씨(48·구리시 교문동)를,서초경찰서는 송모군(18) 등 미성년자를 포함한 남자접대부 21명을 고용해 서초구 잠원동에서 호스트바를 운영해 온 최모씨(29·서울 강남구 논현동)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강남·서초구에 40여개,이태원에 5개 등 서울에만 50개 이상의 호스트바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호스트바는 점조직식 영업을 하는데다 자주 자리를 옮겨 경찰이 단속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호스트는 단속을 한다해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없어 그냥 풀어주는 실정이다. 음란한 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지면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할 수 있다.하지만 호스트바에는 이른바 ‘문방’이라고 불리는망보는 사람이 3명 이상이나 돼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휴대전화로 연락,문을 잠그고 손님과 호스트들을 비밀통로로 도망가게 한다. 호스트바는 술값이 유흥주점(룸살롱)보다 비싸다.국산 양주 1병에 안주 2∼3개면 50만원.4∼5명이 놀러가면 봉사료를 제외하고도 최소한 200만원 이상치러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들도 술을 마시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사회 분위기와쉽게 돈을 벌려는 젊은이들의 그릇된 가치관이 호스트바를 독버섯처럼번지게 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법의 맹점을 이용,단란주점이 호스트바로 바뀌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염려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 2000 서울 환경사진전, 금상에 김미자씨 ‘수질오염’

    대한매일신보사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2000 서울환경사진전에서 영예의 금상은 탄천에 설치된 오일펜스에 엉긴 거품덩어리를 담아 서울의 젖줄인 한강물의 오염실태를 고발한 김미자씨(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수질오염’에 돌아갔다.은상은 나일규씨(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재활용 작업’과조평훈씨(서울 강북구 미아5동)의 ‘자연과 개발’이 차지했다.동상은 ‘사슬’(박인섭·경기 구리시 교문1동)과 ‘벽보홍수 Ⅱ’(김기갑·서울 동작구상도5동) ‘광화문 거리축제’(정희광·서울 관악구 신림본동) 등 3작품이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환경사진전에는 모두 212점이 출품돼 4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시상식은 6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거행되며 입상작은이날부터 11일까지 지하철 시청역 지하전시장에서 일반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총 241점이 출품된 제2회 서울환경포스터 공모전에서는 조정환군(서라벌중 1년)이 금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모두 36명이 입상했다. ■환경사진전 가작 및 입선작▲가작 동대문의 뒷모습(손아롱)청둥오리가족(강봉수) 만추(한순애) 올림픽공원의 가을(강길순)▲입선 도심의 가을(정종근) 한강 그리고 낙원(정인식)정오의 명동(박재관) 설경(윤호원) 산호랑나비(이전근) 농약병의 오염(정경순) 한강변의 메밀꽃 필 무렵(김동일) 한강의 휴식처(박행길) 휴식(박행길)낙서(김영모) 서울의 봄(이강주) 잿더미속의 새생명(조은상) 정성(이재형)향원정(이재형) 여의도의 봄(이재형) 밤섬의 겨울(한순애) 여름(박경화) 자연학습장 정경(이우화) 오염지역(하근호) 집회가 끝난자리인가(박순회) 버려진 양심(황인옥) 한강의 여름(강길순) 남산골 한옥촌(강길순) 올림픽공원(정병규) 난지도를 푸르게(정희광) 노을(이태인) 재생준비(강명운) 굿이 끝난자리(오이천) 유채꽃밭에서(장기옥) 자연학습(장기옥)■환경포스터 입상자▲은상 김지선(선화예술중) 송지선(덕수중)▲동상 황인상(신천중) 조승연(성재중) 고은나(배화여중)▲가작 박혜영(동일여중) 한원정 백경선 원경연(이상선화예술중) 조은경(청량리중)
  • 시립양묘장 2곳 개방 초중생 학습원으로

    서울시는 경기도 남양주 및 구리시에 조성한 시립양묘장 7곳을 16일부터 초·중학생을 위한 수목학습원으로 개방하기로 하고 관람 예약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개방되는 수목학습원은 남양주시 진건면의 사능 수목학습원과 구리시 갈매동의 갈매수목학습원 등 2곳으로 211종에 달하는 나무와 100여종,1,800본에 이르는 꽃 등이 식재돼 있다. 서울시는 관람을 원하는 초·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화 및 팩스,인터넷 등으로 관람 신청받는다.문의 318-4356∼7. 문창동기자
  • 국도 47호선 구리구간 확장 올 착공

    경기도 구리시 관내 국도 47호선 확장공사와 교문사거리 지하차도 공사가연내 착공된다. 구리시는 10일 서울 신내동 시계에서 구리시 갈매동을 거쳐 남양주시 퇴계원 사이를 잇는 국도 47호선 구리구간 3.42㎞를 192억원을 들여 현재 폭 12m에서 30m로 확장하는 공사를 연내 착공, 2003년 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또 총사업비 21억원을 들여 구리시 교문동 중앙예식장 앞에서 인창동 남양냉동 앞에 이르는 교문사거리 우회도로를 따라 폭 10m, 길이 100m의 지하차도를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02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구리 한만교기자 mghann@
  • 경기도 태권도공원 유치 나섰다

    경기도가 ‘태권도 공원’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문화광광부가 추진하는 ‘태권도 공원’은 인천시를 비롯해 충남·북과 전남·북 등 5개 광역자치단체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문화관광부는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 제고 및 관광명소를 개발하기 위해 2,000억원을 들여 오는 2007년까지 태권도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지자체가 부지 80만∼100만평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조건으로 건립될태권도공원에는 태권도 전당,호국청소년단지,태권도수련단지, 관광단지, 무술영상단지 등 6개의 대단위 종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문광부는 다음달까지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7월까지후보지를 선정한뒤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12월 착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는 파주·하남·성남·구리시와 양평·여주군 등 6개 시·군에서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한 특별과제팀을 구성해 시·군의 타당성 검토후 2개 지역을 선정, 유치전에 전략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역사적 성지인 강화군에 태권도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일찌감치 유치전에 나섰다. 충남은 태안에,충북은 진천과 보은에,전남은 여수에,전북은 무주에 각각 태권도공원을 유치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는 등 조직적인 유치전략을펴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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