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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 ●전자랜드-동부(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 프로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 평택 이충문화체) ●우리카드-대한항공(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KT(잠실) ●모비스-KCC(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7시 구리시체) ■ 프로배구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5시 평택 이충문화체) ●우리카드-현대캐피탈(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 중소형 아파트 인기 지속…주거 환경 경제성 높은 단지 주목

    중소형 아파트 인기 지속…주거 환경 경제성 높은 단지 주목

    지난해에 이어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60㎡ 이하 소형 3만 327가구, 61~85㎡ 2만 7548가구, 85㎡ 초과 중대형 1만 8가구가 각각 거래되며, 전체 아파트 거래 건수 중 85㎡ 이하가 총 85%를 차지, 중소형이 부동산 시장을 이끌었다. 업계 관계자는 “중소형 아파트 인기가 지속되면서 최근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는 공간효율을 높인 혁신평면과 서비스면적을 최대화하는 등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형 아파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관리비 부담이 적어 수요자들에게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건설사도 중소형 물량을 늘리는 분위기다. 올해 예정된 분양 물량은 총 20만 5372가구로 이중 전체 단지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된 특화단지들도 속속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계룡건설은 충북 충주시 중심가에 위치한 연수동 KT 부지 5만 7천93㎡에 ‘연수 계룡 리슈빌II’를 2월 분양 예정이다. 전체 439가구가 전용면적 37~84㎡로 구성돼 있다. 최근 선호 주택 트렌드인 ‘직주근접’(직장·주거 근접), ‘배후 산업단지’ 등의 요소들을 고루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연수 계룡 리슈빌 II’은 도보 5~10분 거리에 충주시청 및 대형마트, 반경 1.5km 이내 대학병원, 시립도서관 등이 있고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구리시 갈매지구 C-2 블록에 위치한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분양한다. 전체 857가구가 전용면적 69~84㎡ 중소형으로 이루어졌다. 서울 중랑구, 노원구와 인접했으며 경춘선 갈매역, 서울지하철 6호선 신내역 등을 이용한 서울로의 이동이 쉽다. 반도건설도 동탄2신도시 A38 블록에서 전용면적 59~84㎡, 1135가구로 구성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하반기에도 중소형 특화단지를 위한 분양물량이 준비된다. 대우건설은 10월에 동탄2신도시 A1 블록에서 74~84㎡ 837가구를 분양하고 12월에는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서 84㎡ 단일형으로 구성된 630가구의 주상복합을 선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신교 숙원 ‘기독교역사문화관’ 2017년 문 연다

    개신교 숙원 ‘기독교역사문화관’ 2017년 문 연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하 역사문화관)이 2017년 경기 구리 등지에서 문을 열 전망이다. 부지 문제로 난항을 겪던 중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최근 부지 무상임대를 제의함에 따라 건립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따라서 개신교계는 숙원사업을 해결할 단초가 확실하게 마련됐다며 범교단적인 건립비용 모금 운동에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6일 서울 중구 정동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7년까지 경기 구리시 갈매동 등지에 총 사업비 366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의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설립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NCCK는 일단 순복음교회가 무상임대를 결정한 갈매동 부지 건립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되 접근성과 관련해 교계 내의 일부 의견을 수용, 제2, 제3의 부지 마련도 서울시 측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협의 중인 대상 부지는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 주교좌성당 부근과 동대문교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NCCK 관계자는 “갈매동 이외의 부지들은 정치적인 상황들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부지 선정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그러나 개신교계의 숙원사업인 만큼 의외로 빨리 결정될 수도 있다”고 낙관했다. 이에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건립위원회 발족식이 7일 오후 2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안에 설계를 마무리지을 역사문화관의 규모는 부지 면적 63만 1435㎡, 건축 연면적 1만 2600㎡. 2017년 건립이 마무리되면 수장고, 작업실, 열람실 등을 갖춘 역사아카이브와 상설전시실, 특별전시실(3개), 다목적실 등의 역사관, 소회의실·업무공간·유휴시설·관리시설 등의 업무동, 그리고 지상·지하주차장, 녹지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개신교계는 총 건립비 366억원 가운데 국고 지원 109억 8000만원의 정부 예산안이 최근 확정된 데 크게 고무돼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역사문화관 부지를 무상 임대키로 결정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나머지 건립비 256억 2000만원은 개신교계가 해결해야 할 상황이다. 모금할 기금으로는 한국교회사상 최대 규모다. 이와 관련해 손달익 목사(전 예장통합 총회장)는 “건립위원회에 전담 체계를 갖춰 범교단적 모금 운동에 즉각 나설 것”이라며 “현재 각 교단과 개별 교회, 기독교 실업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NCCK는 콘텐츠와 관련해서도 역사문화관을 비단 NCCK 회원 교단만의 공간으로 세우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NCCK는 문화관에 대해 “한국기독교의 역사적 기여와 선교를 대내외에 바르게 인식시켜 기독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는 개신교계 공통의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해왔다. 따라서 문화관 건립위원회도 NCCK 회원 교단뿐 아니라 비회원 교단과 연합기관 소속 목회자와 학계, 정·재계를 모두 포함해 구성할 예정이다. NCCK는 7일 발족식을 통해 건립위 조직 명단을 발표한다. 건립위원장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은 문화를 통해 기독교를 새롭게 정리하는 미래지향의 새 출발점”이라며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기독교계 교회사학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세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구리 ‘고구려대장간마을’ 철거 위기

    경기 구리시가 7년 전 도비 22억원을 지원받아 최모씨의 사유지에 지은 고구려대장간마을이 결국 철거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달 30일자로 토지 무상임대차 기간이 종료된 데다 토지주 최씨가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5일 “토지주 최씨가 지난달 초 대장간마을 원상복구 계획안 등 무상 임대 만기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라”는 요지의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시는 “중요한 시설이라 부지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고 회신했으나 양측 간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의회 관계자들은 “2007년 1월 4928㎡의 최씨 토지를 빌려 대장간마을을 짓기 전부터 무상 사용 기간이 만료되면 최씨가 임대 기간 연장을 거부하거나 유상임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등 예산 낭비 요인이 생길 것을 우려하며 영구사용승낙서를 받아 건축물을 짓도록 수차 당부했었는데 우려가 현실화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화자 시의원은 “대장간마을이 신축되기 전 해당 토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임야에 해당돼 사실상 쓸모없는 땅이었으나 시가 도와 시의회 의견을 묵살한 채 토지 용도를 변경하고 건물을 지어 토지주 최씨가 막대한 지가 상승 차익을 얻게 됐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경기도는 2006년 11월 시책추진보전금 등 22억원을 시에 지원하며 최씨 토지를 매입하거나 영구사용승낙서를 확보해 대장간마을을 짓도록 수차 당부했다. 하지만 시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일정에 쫓겨 시의회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이듬해 3월 공사를 시작했다. 또 같은 해 12월에는 대장간마을과 인접한 우미천을 정비하는 사업을 한다며 도에서 특별교부세 6억원을 더 받아 내 사업 변경 승인 절차 없이 주변 가로등 설치 등으로 전용했다. 대장간마을은 서울 광진구와 함께 ‘고구려 도시’를 표방해 온 구리시의 상징 시설이며 2008년 태왕사신기 촬영 세트장으로 신축돼 개장한 이후 지난해까지 관람객 40여만명이 다녀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새해 부동산 재테크 길잡이…설 연휴 유망 분양단지 ‘찜’

    새해 부동산 재테크 길잡이…설 연휴 유망 분양단지 ‘찜’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4일간의 황금 설 연휴, 귀성길에서 만날 수 있는 유망 단지를 미리 살펴보고 ‘찜’ 한다면 귀성길이 돈 버는 길이 될 수도 있다. 새해부터 부동산 시장에 감도는 긍정적인 기류로 인해 시장 회복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지금, 설 연휴는 주요 지역의 유망 단지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전국 곳곳에 기업도시 개발, 보금자리 개발, 행정도시 이전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잡혀 있는 만큼 고향의 개발 소식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직접 살펴보는 여유를 갖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다양한 지침과 규제완화로 인해 올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수도권과 지방으로 한정하지 않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직접 살피고 현장을 방문해 옥석을 가리는 것도 재테크의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우선 기업도시 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충북 충주시를 주목할 만하다. 충주기업도시는 701만㎡ 면적에 첨단전자 및 부품소재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미 산업단지의 73% 가량이 분양 완료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계룡건설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 일원에 ‘연수 계룡 리슈빌 II’를 2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43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연수 계룡 리슈빌 II’는 인근에 충주산업단지와 충주메가폴리스 등이 위치해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는다. 또한 시청 인근 핵심 입지로 도보 5~10분 거리에 충주시청 및 대형마트, 반경 1.5km 이내 대학병원, 시립도서관 등이 있으며, 중앙초교, 중앙중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다. 지난해 지방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군 대구에서는 대규모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현대엠코는 대구 달성군 세천지구 인근에 ‘북죽곡 현대엠코’를 분양할 예정이다. ‘북죽곡 현대엠코’가 조성되는 세천지구는 성서5차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다. 전용면적 69~84㎡, 총 1,096가구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을 벗어나면 바로 붙어있는 수도권 인근 분양 물량도 살펴볼 만하다. 서울 동북쪽에 위치한 구리시와 하남시는 지난해 수도권 분양 시장을 달군 위례신도시의 인기를 이어갈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경기도 구리시 구리갈매보금자리 C-2블록에 857가구 규모의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운 ‘구리갈매지구’는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서울의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로 조성되며 전체 전용면적 85m²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4월에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서 833가구 규모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분양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서울지하철 5호선 미사지구 연장(2018년)과 신세계그룹의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2016년)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갖추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설연휴 수도권 특별교통대책 마련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24일 설 연휴를 맞아 원활한 귀성을 돕기 위해 수도권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청은 우선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도로 가운데 교통량이 많은 일부 구간을 임시개통한다. 개통 구간은 의정부시 장암동∼자일동(5.1㎞), 화성시 팔탄면 가재리∼요당리(9.56㎞), 양평읍 오빈교차로(1.1㎞),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1.3㎞), 구리시 사노동∼남양주시 진건읍 임송IC(5㎞), 성남시 섬말교차로∼직리교차로(4.8㎞),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0.8㎞) 등이다. 광주시 태전IC∼쌍동IC(6.3㎞), 화성시 안녕동∼진안동(2.7㎞), 행주대교 남측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개화리(0.9km) 구간은 앞서 지난달 개통했다. 또 구리∼남양주 국도 47호선 등 5개 구간 51.4㎞를 교통체증 예상지역으로 설정하고 우회도로를 지정, 교통량을 분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국도 15개 노선 883㎞ 구간에 대해 도로안내표지판·안전시설물·배수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특히 낙석·산사태 지역, 터널·교량 등 취약지구를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폭설에 따른 교통두절 등 긴급 상황에 대비, 지자체·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신속한 복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청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라디오, 스마트폰, 우회도로 안내표지판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귀성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삼성(고양체) ●동부-SK(원주 종합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구리시체) ■프로배구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5시·화성종합체)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천안 유관순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대명 상무-하이원(오후 7시·목동링크)
  • 서울 전세가 폭등에 구리, 하남 등 알짜 분양 시선집중

    정부가 내놓은 각종 부동산 대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14년, 장기간 침체됐던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어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전문가는 “취득세 영구 인하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폐지되면서 주택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외곽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3년은 세입자에게 유난히 힘든 한 해였다. 지난해 8월 중순부터 오르기 시작한 전세가는 72주째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하 전세가율)은 66.8%로 2002년 10월(66.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율도 62.7%로, 집값이 급등했던 2000년대 초반 수준을 웃돌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셋값을 마련하느라 세입자들은 은행 문턱을 쉴 새 없이 넘나들 수밖에 없었다. 단기간에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서민들 중에는 전세난민이 생겨났으며, 폭등하는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세입자들은 서울 중심부에서, 서울 변두리로, 서울 변두리에서 수도권으로 옮겨가기 위해 이삿짐을 꾸려야 했다. 실제 통계청의 ‘국내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서울에서 전국으로 전입 인구(1,468,869명)의 20.8%에 해당하는 305,970명이다. 특히, 지난해 11월말까지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순이동(전출에서 전입을 뺀 나머지) 인구는 82,728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 전국으로 이동한 순이동 인구는 86,398명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도 전세난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이주하는 일명 전세 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인접한 경기 지역 중 서울 전세가격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가 반사 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오르고 있는 서울의 전셋값 상승으로 경기도로 이주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경기도의 모든 지역이 주목 받는 것은 아니다. 경기도 중에서도 서울과 인접하고,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이 우수한 신도시와 택지지구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부간선로와 서울외곽순환로를 통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 진입이 쉬운 구리시에서는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에서 민간 분양이 예정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구리갈매보금자리 C-2블록에 857가구 규모의 ‘갈매 더샵’을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 가구 전체를 소비자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한다. ‘갈매 더샵’이 조성되는 구리갈매보금자리는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서울의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서울 강동구와 접해 있는 하남시 미사강변지구 A10블록에도 포스코건설이 ‘미사강변 더샵’을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874가구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로를 통해 송파, 강남 접근이 용이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당 이매동 농지 1㎡ 186만원 1위… 제주 24% 껑충

    분당 이매동 농지 1㎡ 186만원 1위… 제주 24% 껑충

    지난해(1~9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농지(논·밭·과수원)는 어딜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으로, 실거래가가 ㎡당 186만 4993원(평당 615만 4477원)에 달한다. 전국 농지 평균 가격(㎡당 3만 8026원·평당 12만 5486원)의 무려 49배다. 하지만 경기도 평균 농지 가격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6.4% 하락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농지를 용도 전환해 주택을 짓는 수요도 줄었기 때문이다. 반면 같은 기간 제주도는 24% 급등했다. 농지를 전용해 관광단지를 많이 개발하면서 개발 기대가 커진 데다 귀농귀촌 수요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 3.0 사업’(정부기관의 공공정보를 누구나 활용토록 하는 공공정보 개방 운동)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에게 농지 실거래 가격을 제공하기로 결정하면서 처음 공개됐다. 농지 실거래 가격은 농지은행포털(www.fbo.or.kr)에서 볼 수 있다. 13일 찾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의 밭은 최고가인 이유를 금세 알 수 있었다. 분당선 지하철 이매역에서 15분 정도 거리인 매지봉(梅址峰) 산기슭에는 1000㎡(302.5평) 미만의 밭들이 최근에 지은 빌라건물에 둘러싸여 있었다. 밭이 빌라촌으로 바뀌고 있으니 개발 이익이 기대되는 밭의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 그래도 수확한 고구마 중 일부가 밭에 남아 있거나 배추를 뽑은 후 남은 푸른 잎사귀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밭마다 재배 작물이 여러 가지여서 텃밭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보였다. 밭 뒤쪽으로는 고급 빌라촌을 짓기 위해 기반을 조성한 땅이 펼쳐져 있었다. 지난해 1~9월 거래된 농지의 실거래가를 읍면동 단위로 볼 때 2위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으로 ㎡당 182만 2430원이었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당 181만 340원)이 뒤를 이었고,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173만 2670원), 수정구 시송동(168만 2130원) 순이었다. 농지 가격 상위 10위 중 8곳이 경기도였고 2곳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154만 2310원)과 외발산동(133만 6233원)이었다. 서울시에는 2012년 기준으로 807만㎡의 농지가 있다. 우리나라 농지 전체 규모(172억 9982만㎡)의 0.05%에 불과하다. 또 2009년(1340만㎡)보다 39.8%가 사라졌지만 아직도 여의도(290만㎡)의 2.8배에 달하는 규모다. 서울 내에서 텃밭을 가꾸는 도시농부가 꽤 있다는 의미다. 2012년에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농지 실거래 가격이 ㎡당 214만 2860원(평당 707만 143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초구 방배동(㎡당 168만 7360원), 강서구 가양동(167만 5980원), 강동구 둔촌동(163만 593원), 강남구 수서동(123만 5337만원)을 포함해 총 다섯 곳이 농지 실거래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하지만 농지의 개발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서울시는 전국에서 농지 가격 하락세가 가장 컸다. 2011년 ㎡당 평균 농지가격이 70만 5435원이었지만 지난해 59만 9694원으로 15% 떨어졌다. 같은 기간 경기도 농지도 11만 9914원에서 11만 2194원으로 6.4% 하락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도권 농지는 주택을 용도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거래되는 경향이 있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거래가 급감하는 상황”이라면서 “그린벨트로 묶인 곳이 많은데, 이런 농지는 정부의 규제 완화가 없으면 가격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반면 제주도의 평균 농지 실거래가는 3만 7979원에서 4만 7114원으로 24.1%나 급증했다. 관광단지 개발로 농지가 대규모로 편입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제주시 해안동에 조성되는 무수천유원지(45만 1146㎡) 사업의 경우 21만 866㎡의 농지가 포함됐다. 경북도의 평균 농지 실거래가는 2만 3030원에서 2만 7372원으로 18.9% 상승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대구에 있던 도청을 안동과 예천의 경계 지역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주위의 개발 기대로 농지 가격도 크게 올랐다”면서 “충남 서산시에서 경북 영덕군까지 이어지는 동서고속도로가 내년에 준공되는 것도 이 길이 지나가는 상주시, 의성군, 청송군 등의 농지 가격을 올려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 충북(11.7%), 전북(7.9%), 경남(6.7%), 전남(6.2%) 등에서 농지 실거래 가격이 5% 이상 상승했다.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나는 것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충북도는 2012년 582가구였던 귀농귀촌 가족이 지난해 3815가구로 6.6배로 늘어났다. 제주도는 115가구에서 333가구로 2배 이상이 됐다. 전체 귀농귀촌 가구는 2012년 2만 7008가구가 늘어나 총 5만 7090가구가 됐다. 2012년 한 해 동안 2011년까지 귀농귀촌을 선택한 3만 82가구의 90%가 늘어난 것이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잠실체) ●LG-KT(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빙속 회장배 전국남녀대회(오전 10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배드민턴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오전 9시 잠실 SK핸드볼경기장)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하계청소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대회(오전 9시 30분 태백 고원체)
  • 구리시장, 주택 그린벨트 불법 이축 허가

    적법하게 민원을 처리한 공무원을 직위해제한 지방자치단체장 등 직권남용 등에 관한 감사 결과가 7일 공개됐다. 감사원은 제보가 접수된 경기 구리시와 경북 의성군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한 달간 공직자의 비위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했다. 그 결과 박영순 구리시장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주택을 옮겨 짓는 허가 처리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불법으로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주의 조치를 하라고 요청하는 한편, 검찰 수사도 요청했다. 또 시장의 부당한 지시를 그대로 따른 담당 공무원들에게도 주의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그린벨트로 건물을 옮겨 지을 때 공익사업 시행으로 기존 주택이 철거될 때만 허가해 주도록 한 법령을 어기고 실제로는 그린벨트에 거주하지도 않았던 A씨 소유의 주택에 대한 그린벨트 이축을 지난해 3월 허가했다. 특히 박 시장은 A씨가 구리시청 홈페이지의 ‘시장에게 편지 쓰기’에 이축 허가를 요구하는 글을 올리자 A씨의 주택이 드라마 세트장인 고구려대장간마을사업 때문에 철거된 것처럼 답변을 직접 써서 담당 공무원에게 통보하도록 했다. 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축 허가를 내주지 않던 과장 등 구리시청 공무원 3명을 명령불복종 사유로 직위해제하고 도에 중징계 의결까지 요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 시장은 공무원 3명을 직위해제한 같은 날 새로 임명된 공무원 3명에게 주말에 나와 이축 허가를 즉시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그 결과 A씨는 그린벨트 내 이축 대상 토지가 임야에서 대지로 지목변경이 가능해지면서 9억원가량의 땅값 상승 이익을 보게 됐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경북 의성군 공무원 B씨는 의성복지센터 보조사업자 선정 업무를 맡은 2010년 3월 사업신청자 자격요건에 못 미치는 회사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이 회사는 설립 당시 자본금이 5000만원에 불과해 60억원에 이르는 자기부담금을 낼 능력이 없었음에도 B씨는 20회에 걸쳐 120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지급된 보조금 가운데 약 10억원은 회사 대표이사의 생활비와 토지 구입비, 모텔 건립비 등으로 부당 사용됐다. B씨는 회사의 대표이사로부터 룸살롱 등의 향응을 접대받고, 1500만원의 금품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B씨의 파면을 의성군에 요구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초등학교 수영코치, 학생 폭행·금품 요구”…교육당국 조사

    “초등학교 수영코치, 학생 폭행·금품 요구”…교육당국 조사

    경기도 구리시의 초등학교 수영코치가 학생들을 폭행하는가 하면 학부모에게 돈을 받았다는 고발이 나와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6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구리 A초등학교 학부모 3명은 지난 3일 교육청을 방문, 이 학교 전 수영코치 B씨가 학생들을 상습 폭행하고 학부모에게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면서 영구 퇴출을 촉구했다. 학부모들은 “B 코치가 동작이 느리다는 이유로 물속에서 학생의 허벅지를 꼬집고 슬리퍼로 발바닥을 때리는 등 상습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또 “B 코치가 전국대회 출전 때 20만원, 동계 훈련 때 60만∼80만원의 금품을 요구해 이를 제공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교육청은 이날 해당 학교를 방문, 진상조사를 한 뒤 사실로 확인되면 B 코치를 절차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학생 폭행 등 비위를 저지른 체육 코치는 경기도교육청과 대한체육회에 5년 간 등록돼 코치를 맡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B 코치는 학교 자체 조사에서 ‘학부모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B코치는 학부모들이 동계훈련을 거부하며 학교 측에 코치 교체를 요구해 지난해 12월 26일 계약 해지된 상태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B 코치가 경기도수영연맹과 구리시수영연맹의 이사직을 맡고 있는 데다 각종 대회의 심판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자녀가 불이익을 받을 것을 우려해 교육청에 다시 진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 관계자는 “아직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학부모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면 절차에 때라 처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1년 1월 A초교 엘리트 수영반 창설과 함께 선임된 B 코치는 3년 간 이 학교에서 엘리트 수영반 학생과 일반 수영반 학생을 지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LG(오후 7시 잠실체육관 MBC스포츠+·SBS-ESPN) ■여자농구 ●KDB생명-우리카드(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 KBSN스포츠) ■탁구 제76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오전 10시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 ■스키 알펜시아컵 알파인대회(오전 9시 30분 알펜시아리조트)
  • [여자프로농구] 성탄절 2연승 선물 받은 KB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서동철 감독은 지난 23일 선두 춘천 우리은행을 잡고도 걱정이 많았다. 김가은이 앞서 퓨처스리그 경기 도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사실상 시즌을 접은 것이다. 이틀 전에는 입단 동기 김수진도 손등 골절로 수술을 받았던 터라 설상가상이었다. 그런데 서 감독이 걱정할 이유가 없었다. KB가 이틀 뒤인 성탄절에 구리시체육관을 찾아 티나 톰슨이 빠진 KDB생명을 76-59로 제치고 2연승, 8승6패를 기록했다. 2위 안산 신한은행과의 승차도 반 경기로 좁혔다. 29-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KB는 3쿼터 중반 4점 차까지 쫓겼지만 모니크 커리의 3점슛 두 방에 이어 홍아란이 3점슛과 레이업슛을 얹어 10점 차까지 달아났다. 커리는 3쿼터에만 17점을 올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30득점을 기록했던 커리는 이날도 내·외곽을 분주히 오가며 29득점 5리바운드를 올리는 놀라운 체력을 뽐냈다. 마리사 콜맨이 10득점, 변연하가 8득점으로 힘을 보탰고, 심성영은 상대 슈터 이경은을 4득점으로 꽁꽁 묶었다. KDB는 신정자가 13득점, 강영숙이 9리바운드로 톰슨의 공백을 메웠지만 역부족이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삼성(잠실학생체 SBS-ESPN) ●전자랜드-KCC(인천 삼산체 KBSN스포츠 이상 오후 2시) ●LG-KT(오후 4시 창원체 MBC스포츠+) ■여자프로농구 KDB생명-KB스타즈(오후 7시 구리시체 KBSN스포츠)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37분 KBS1) ●KGC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37분 KBSN스포츠 이상 대전 충무체)
  • 내년 아파트 분양 올해보다 40% 늘어난다

    내년 아파트 분양 물량은 올해보다 40% 정도 늘어난 17만 3000여 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202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내년도 주택 공급계획을 조사,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모두 17만 3868가구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말 이 업체가 조사한 올해 분양 계획물량 12만 4929가구보다 39.1%(4만 8939가구) 증가한 것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7만 8841가구 ▲5대 광역시 3만 1684가구 ▲지방도시 6만 3343가구 등이다. 수도권은 23.7%, 5대 광역시 22.9%, 지방도시는 79.9%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올해보다 51.4% 증가한 1만 7452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조사됐다. 재건축(8370가구)·재개발(5535가구) 등 정비 사업 분양 물량이 79.6%(1만 3905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머지는 주로 오피스텔이다. 이 중 고덕시영, 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눈에 띈다. 2월에 분양될 고덕시영 재건축은 전용면적 84∼192㎡짜리 3658가구 중 11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10월 분양되는 가락시영 재건축은 전용면적 39∼150㎡짜리 9510가구 중 6600가구가 일반분양되는 매머드급 단지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이 시공한다. 재개발 중에선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이 관심을 끈다. 삼성물산이 59∼140㎡짜리 1679가구를 지어 이 중 일반분양 물량 793가구를 4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5월에 나오는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 1-3구역 대림 e편한세상도 도심에 가까운 아파트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59∼119㎡ 1769가구 중 6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인기를 끌면서 분양 시장을 선도했던 위례신도시에서는 현대엠코가 A3-6a블록에 95∼98㎡ 아파트 673가구를 2월에 분양한다. A2-3블록에서는 위례신도시 휴먼빌(517가구), A3-6b블록에서는 신안 인스빌(696가구)이 분양 채비 중이다. 수도권 택지지구에서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수원시 권선동 권선지구 7블록에 59∼84㎡ 아파트 1548가구를 9월에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구리시 갈매지구에서 857가구,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883가구를 상반기 중에 분양할 예정이다. 유승종합건설은 인천 구월보금자리지구에서 59∼124㎡ 860가구를 3월쯤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장전 3구역(삼성물산 9월 1959가구), 대구 테크노폴리스(제일건설 상반기 1002가구), 대전 문지지구(경남기업 4월 1142가구), 광주 학동 3구역(현대산업개발 4월 1398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세종시에서는 1만 390가구가 분양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주말의 경기]

    14일(토)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삼성(안양체 SBS-ESPN) ●LG-모비스(창원체 MBC스포츠+ 이상 오후 2시) ●SK-KCC(오후 4시 잠실학생체 KBSN스포츠)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7시 구리시체 KBSN스포츠) ■프로배구 ●러시앤캐시-한국전력(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SBS-ESPN)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 평택 이충문화체) 15일(일) ■프로농구 ●동부-KGC인삼공사(원주종합체) ●모비스-KT(울산 동천체 MBC스포츠+ 이상 오후 2시) ●전자랜드-오리온스(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 MBC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7시 춘천 호반체 KBSN스포츠) ■프로배구 ●대한항공-삼성화재(인천 계양체) ●LIG손해보험-현대캐피탈(구미 박정희체 SBS-ESPN 이상 오후 2시) ●흥국생명-KGC인삼공사(인천 계양체 KBSN스포츠) ●도로공사-IBK기업은행(성남체 SBS-ESPN 이상 오후 4시)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KT(원주종합체육관 SBS-ESPN) ●LG-오리온스(창원체육관 MBC스포츠+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 KBSW)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GC인삼공사(울산 동천체육관 KBSN스포츠) ●동부-KCC(원주종합체육관 MBC스포츠+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 KBSW) ■농구 대잔치 결승 △여자부 사천시청-김천시청(오전 11시 30분) △남자부 연세대-상무(오후 1시 MBC스포츠+ 이상 김천체육관) ■프로배구 러시앤캐시-LIG손해보험(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 SBS-ESPN) ■씨름 왕중왕전 한라급(오후 2시 화순 하니움문화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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