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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장 25시]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총력… 영호남 상생 발전 이끄는 고령

    [자치단체장 25시]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총력… 영호남 상생 발전 이끄는 고령

    곽용환(60) 경북 고령군수는 새해 들어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있다. 5개 광역시 22개 시·군이 참여·협력하는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이하 가야문화권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를 9년째 이끌면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에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이 법안은 2015년 19대 국회에 제출된 이후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돼 있다.지난해 6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이 정부 100대 국정 과제로 채택되고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 정치권 및 지자체들도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한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 그 중심에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곽 군수가 있다. 13일 군수실에서 만난 곽 군수는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곽 군수는 “올해 안으로 가야문화권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 찬란했던 가야문화를 재조명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영·호남 상생발전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야심찬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이유와 배경을 소개해 달라. -영호남 5개 시·도(대구, 경북, 경남, 전북, 전남)에 걸친 가야국의 문화유산을 발굴·복원·정비해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법안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가야문화는 영호남에 걸쳐 넓게 분포돼 있으나 그동안 국가발전정책에서 소외돼 낙후성을 면치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 지금까지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 공청회와 학술대회, 가야문화 기획전시회 개최 등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가야문화권 25개 지역의 국회의원과 시·군 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가야문화권 지역 발전을 위한 포럼’도 운영하고 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영호남 내륙의 경제·문화 거점 및 공동 발전을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또 가야문화권 신성장 동력 육성, 지역별 특화 방안 마련, 상생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연계·협력 사업 추진에 탄력이 예상된다.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은 언제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나. -애초 19대 국회 회기 내 통과를 목표로 추진됐으나 아쉽게도 20대 국회로 넘어왔다. 지지부진하던 특별법 제정이 문 대통령의 가야사(史) 관련 발언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빠르면 올 상반기 통과도 기대된다. 물론 국회 의사 일정이 변수다.▶가야문화권 영호남 지자체들이 가야문화권협의회를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 -2005년 10개 시·군으로 발족된 가야문화권협의회는 현재 5개 광역시 22개 시·군(달성·고령·성주·상주·의령·함양·창녕·산청·거창·합천·함안·하동·고성·김해·장수·남원·임실·구례·곡성·광양·순천·여수)이 참여하는 거대 행정협의체로 발전했다. 부산·창원·사천 등 3개 지자체도 가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현 정부 들어 8개 지자체가 가입 또는 가입 예정으로 가야문화권 전체가 결집하고 있다. 협의회는 가야문화라는 공통된 역사 인식을 갖는 시·군 상호 간 공동 발전과 영호남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주력하고 있다. -2013년 12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등 3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2015년 3월엔 세계유산 우선 등재 추진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도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 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0년 7월 등재 결정을 기대한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과 경남북, 고령군, 김해시, 함안군 등 6개 기관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가야고분군 등재추진단’도 발족해 적극 가동하고 있다.▶가야사 대중화에도 힘쓰기로 했는데. -가야사가 우리 국민들에게 단순히 ‘잊힌 왕국’ ‘신비의 왕국’ ‘철의 왕국’ 정도로 인식되는 정도다. 하지만 최근 연구·조사를 통해 가야의 역사·문화가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삼국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으며, 영호남의 광범위한 지역을 아우른 고대국가로 발전했음이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 고대사를 삼국시대가 아닌 사국시대로 파악해야 한다는 이론이 힘을 얻고 있다. 문화재 및 학술계를 넘어 가야사의 대중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 이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고, 초·중등 교과서에 가야사 기술 비중을 높이도록 관련 학계와 적극 협의하겠다. ▶정부의 가야문화권 조사·연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고령에서 대가야 유물이 대량으로 발굴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렇다. 지난해 처음으로 대가야 최고지배층의 생활공간으로 보이는 대가야 궁성지 추정 해자(垓字)와 성벽 터가 발견됐다.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신라와 대치하던 요새인 봉화산성도 발견됨으로써 대가야의 국가 발전 수준과 위상, 국방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지난달에는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에서 당시 대가야와 신라·백제권의 교류 양상을 짐작할 수 있는 다량의 유물과 고구려 벽화에서 보이는 마구류가 출토됐다. 5세기 중·말엽부터 6세기 전반 대가야 번성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곽묘 74기에서 금동관모(金銅冠帽), 금동삼엽문환두부 등의 유물과 말방울(馬鈴), 철제 갑옷편(小札), 철탁, 등자, 재갈, 안장, 말등 기꽂이 등의 마구류가 나온 것이다. 또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한 인골이 출토돼 대가야인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대가야체험축제는 고령군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대가야체험축제는 경상북도 최우수축제 3년 연속 지정,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11년 연속 지정, 2016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 3년 동안 세계축제이벤트협회(IFEA) 금상으로 선정됐다. 매년 축제 때면 국내외 관광객 30만명 이상이 찾는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대가야체험축제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신(新)4국의 개벽’이라는 주제로 다채롭게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사상 처음으로 가야문화권협의회 22개 시·군 전체가 축제에 참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또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국제학술대회, 세계 현(絃)의 페스티벌, 아시아 관광도시 시장 회의도 함께 개최한다.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사업 외에 고령군과 관련한 3개 사업도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선정됐다는데 뭔가. -김천~거제 간 KTX(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사업비 약 4조 7740억원·총연장 181㎞), 대구~광주 간 동서내륙철도 건설(191.6㎞),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서대구역~대구국가산단·34.2㎞) 등이다. 고령이 이들 사업의 중심에 위치해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대가야 르네상스 시대가 머지않았다. 고령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고령군은… 1600년 전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과 어깨를 나란히 해 온 대가야의 도읍지다. 가야금을 만든 악성 우륵의 출생지로 유명하며 도시 전체가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역사·문화 유산이 산재해 있다. 가야 지역의 유일한 벽화고분인 ‘고아동 벽화고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704기에 달하는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주산성, 우리나라 최초로 확인된 순장 묘(지산리 44호분), 대가야 왕릉길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또한 낙동강과 맞닿고 대구와 가까운 데다 광주대구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가 지나고, 국도 26·33호선이 교차하는 등 교통 요충지다. 면적은 384.10㎢로 도의 2%에 그치며 23개 시·군 가운데 울릉군(72.56㎢) 다음으로 작다. 전국 82개 군 중에서도 다섯 번째로 작다. 행정구역 및 인구 또한 8개 읍·면에 3만 4000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군민의 행복과 대가야 르네상스 실현을 통한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 전남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분포도는

    전남 22시 시·군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목포시로 나타났다. 13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전남에서는 69명이 가입했다. 전국적으로는 1793명의 회원이 있다. 목포 13명, 여수 10명, 순천 8명, 장성·담양군 7명순이다. 영광군은 오는 19일 1명이 가입 의사를 밝혀 6명이 된다. 그 뒤를 이어 장흥군 4명, 구례군 3명, 영암·강진·완도군 2명, 광양·나주시, 곡성·화순·해남군 1명씩이다. 6개 지자체는 아직 없다. 이중 기업인들이 46%로 가장 많다. 그 뒤를 이어 의사 24%, 식당·주유소 등 개인사업자 13%순이다. 단체장도 2명이 포함돼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13년 12월, 조충훈 순천시장은 2015년 3월 가입했다. 기초의원으로는 강재헌 여수시의원이 유일하게 들어있다. 부부는 6쌍 12명이다. 패밀리 아너 1호는 여수에 사는 김경수 씨다. 김씨 가족은 아들과 조카까지 3명이 들어가 있다. 부자 아너 1호는 장성군에 거주하는 김영수·상설 씨다. 오는 19일 영광군의 박태훈(58) 씨가 가입 예정으로 있어 전남은 70명 회원이 된다. 17개 전국 시도중 12번째 순이다. 가장 최근에 지난 9일 여수에 있는 위재춘 여상종합나무 대표와 최영미 ㈜영해 대표이사가 각각 9·1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최 이사의 가입으로 여수지역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도 2쌍이 됐다. 남편 이대안 여수 메가박스 대표는 2016년 10월 7호 회원으로 등록했다. 199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나무’를 운영하며 홀몸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는 위 대표는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때가 아니라 할 일을 했을 때 비로소 행복을 느낀다”며 “지금 해야 할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의견을 지지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이사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푸는 남편이 자랑스러웠다”면서 “이런 남편을 보면서 어느 순간 우리 부부에게 나눔은 삶의 일부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윤동주와 정병욱과 광양시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윤동주와 정병욱과 광양시

    지난 27일 전남 광양시에서는 윤동주 문학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윤동주 문학 왜 광양인가?’라는 주제 아래 경상대 강희근 교수, 일본의 교토여자대학 우에노 준 교수, 그리고 필자가 발표자로 나서 윤동주 문학에 대한 재해석 과정과 결과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더불어 광양과 윤동주가 결속해 갈 생성적 가치에 대해 하루종일 열띤 논의를 이어 갔다. 윤동주 시의 연원과 특성 그리고 새로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이 진지하게 모색된 자리였다.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윤동주와 광양의 연관성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 맥락은 이러하다. 1941년 말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 졸업 기념으로 친필 원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3부 작성해 한 부는 자신이 가지고, 한 부는 은사인 이양하 교수께 드리고, 나머지 한 부는 문과 2년 후배 정병욱에게 건넸다. 윤동주가 타계했을 때 자신과 이양하 교수가 가지고 있던 것은 일실됐으나, 정병욱이 보관했던 원고가 해방 후에 세상에 알려지면서 우리는 윤동주라는 보석 같은 존재를 알 수 있었다. 정병욱은 1943년 학병으로 끌려가면서 윤동주 시집 원고를 어머니께 맡기고 떠났는데, 어머니는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마루 널을 뜯어 그 아래에 원고를 보관했던 것이다. 일찍이 정병욱은 이 원고를 어머니가 명주 보자기에 겹겹이 싸서 보관했었다고 기록한 바 있다. 그 후 정병욱의 누이동생 정덕희가 새로운 증언을 하게 되어 사실이 바로잡히게 됐는데, 정병욱이 학병 나가느라 집에 없어서 잘 몰랐을 거라고 하면서 정덕희는 그 원고가 마루 밑에 있었다고 기억해 주었다. 마루 널 아래 땅을 깊이 파서 그 속에 짚을 깐 다음 큰 독을 들여놓고, 그 안에 원고를 넣어 보관했다는 것이다. 깊이 숨겼을 뿐만 아니라 짚으로 건조 상태가 유지되도록 한 것이다. 이 과정은 정덕희 여사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를 ‘윤동주 평전’의 작가 송우혜 선생이 소상하게 기록해 놓은 바 있다. 정병욱은 집에 돌아와 이 원고를 다시 받아들고 뛸 듯이 기뻐했다고 한다. 이 원고는 ?1948년 1월 한 권의 시집으로 빛을 보게 됐는데, 이 원고가 망실됐다면 우리는 최소한 윤동주의 ‘서시’나 ‘별 헤는 밤’, ‘길’, ‘십자가’, ‘또 다른 고향’ 등을 전혀 만나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야말로 우리 문학사에 윤동주라는 빛(光)과 볕(陽)을 한꺼번에 쏘아 준 사건이 광양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정병욱 가옥에 보존됐던 윤동주 유고 원본은 지금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에 전시되고 있다. 원래 정병욱은 경남 남해 출신이고 하동에서 어린 시절을 살았는데, 부친의 사업차 일가가 광양으로 옮겨 가 살게 됐다. 고택이 있는 망덕포구는 옛날분들이 섬진강을 거슬러서 구례나 광양으로 나아가는 길목이었다. 섬진강물이 남해 바다와 합수하는 곳이기도 하다. 1925년 건물인 이 고택의 공식 이름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이고, 현재 등록문화재 제341호로 지정돼 있다. 이제 이 고택은 두 사람의 우정과 믿음을 문학사의 아름다운 후경(後景)으로 두른 채 맑은 섬진강물처럼 광양 밤바다에 뜬 밝은 별빛처럼 반짝거리고 있다. 매천 황현 선생의 고향이기도 한 광양은 이러한 윤동주·정병욱으로 이어지는 상징 가치에 눈을 뜨고, 한편으로는 정병욱 고택을 명소로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윤동주를 가능하게 했던 이곳의 문화적 브랜드를 차근차근 만들어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마도 그것은 윤동주와 정병욱과 광양의 세 꼭짓점을 잇는 커다란 문화적, 학문적 기념비가 될 것이다. 이제 윤동주와 다섯 살 차이였던 정병욱도 얼마 있으면 탄생 100주년을 맞는다. 자신의 호(號)를 윤동주의 시 ‘흰 그림자’에서 가져와 ‘백영’(白影)이라고 지었을 만큼 윤동주를 사랑했던 정병욱. 윤동주와 그가 맺었던 생전의 인연과 사후에도 지속되는 아름다운 관계를 광양시가 잘 이어 가기를 마음 깊이 소망해 본다.
  • [부고]

    ●강성철(대한EPS 상무)성남(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장)씨 부친상 유승순(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이사)권순석(한국단자 근무)김병관(한우리코킹 근무)씨 장인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27-7547 ●손인해(아주경제신문 법과정치 기자)씨 부친상 25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2019-4001 ●김기현(서울대 철학과 교수·교무처장)씨 모친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072-2018 ●고진화(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4일 광명 성애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70-4906-5445 ●이영작(LSK글로벌파마서비스 대표이사·한국임상CRO협회장)안득(미국 거주)숙희(미국 거주)씨 모친상 이영주(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1 ●유영택(기마광고 사장)영선(데이나이스호텔 사장)영권(코스콤 경영기획부 차석)영찬(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경영지원실장)씨 모친상 25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959-4444 ●김남인(전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씨 별세 형래(코닝정밀소재 책임연구원)유래(삼성전자 삼성전략혁신센터 근무)씨 부친상 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후 2시 50분 (031)787-1503 ●최사범(사업)영범(사업)창범(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차장)씨 부친상 25일 구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1)783-4344 ●이영철(S&T모티브 이사)영진(현대다이모스 이사)씨 모친상 25일 부산 동래한서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51)582-1041 ●기영옥(광주FC 단장)씨 부친상 성용(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 선수)씨 조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010-2000
  • [부고]

    ●황정택(원예협동조합 근무)인택(C&D건설 부장)현택(KBS 프로덕션2 기자)씨 모친상 김용상(원광정보예술고 행정실장)씨 장모상 16일 동이리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1시 (063)843-9204 ●김창기(동양컨설턴트 전무이사)영기(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경심(국립공원 북한산 우이분소장)효정(강동한방병원 근무)융기(서울 경희웰빙한의원장)승기(건원엔지니어링 이사)씨 부친상 16일 전남구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61)783-4848
  • 개 이어 고양이도 동물 등록제 추진

    개 이어 고양이도 동물 등록제 추진

    정부가 동물 등록제 적용 대상을 개에 이어 고양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부터 고양이 동물 등록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등록이 의무화된 개에 비해 고양이는 유실·유기 시 반환율이 훨씬 낮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양이도 등록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요구가 늘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반려견 수가 2012년 440만 마리에서 지난해 662만 마리로 1.5배 늘어나는 동안 반려묘 수는 116만마리에서 233만 마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는 전체의 28.1%(약 593만 가구),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는 6.3%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또 2016년 기준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구조된 유실·유기 동물 8만 9700마리 중 27.8%인 2만 4900마리가 고양이다. 이번 사범사업에는 서울 중구, 인천 동구, 경기 안산·용인, 충남 천안·공주·보령·아산·예산·태안, 전북 남원·정읍, 전남 나주·구례, 경남 하동, 제주·서귀포 등 모두 1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한다. 등록을 희망하는 해당 지역의 고양이 소유자는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수수료(1만원)와 무선식별장치 비용 등을 납부하고 등록하면 된다. 고양이는 행동 특성상 외장형 식별장치가 분실·훼손될 위험이 크므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만 사용해 등록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시범사업 평가 등을 거쳐 참여 지자체 확대 및 고양이 동물 등록제 의무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고양이도 동물등록시대…17개 지자체서 시범사업

    고양이도 동물등록시대…17개 지자체서 시범사업

    내장칩만 가능..추후 지자체 확대·의무화 추진고양이도 개처럼 동물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고양이 동물등록은 개와 달리 내장마이크로칩으로만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5일부터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서울 중구 등 총 17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서울 중구와 함께 인천 동구, 경기도 안산시와 용인시, 충청남도 천안·공주·보령·아산·예산·태안, 전라북도 남원·정읍, 전라남도 나주·구례, 경상남도 하동, 제주도 제주·서귀포시가 참여한다.등록을 희망하는 고양이 보호자는 본인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시범사업 참여 여부를 확인한 뒤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수수료(1만원)와 무선식별장치 비용 등을 납부하고 등록하면 된다. 내장 마이크로칩 형태의 동물등록만 가능하다. 고양이는 행동특성상 외장형 식별장치가 분실·훼손될 위험이 높아 개와 달리 내장 마이크로칩으로만 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농림부는 추후 시범사업 평가 등을 거쳐 참여 지자체 확대 및 고양이 동물등록제 의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등록이 의무화된 개에 비해 고양이는 유실·유기시 반환율이 매우 낮으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양이도 동물등록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요구가 늘고 있어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고양이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노트펫(notepet.co.kr)
  • 순천상공회의소 2018 신년인사회 개최

    순천상공회의소 2018 신년인사회 개최

    순천상공회의소는 3일 순천에코그라드호텔에서 전남도와 순천시, 구례군, 보성군 내 정관계와 경제계, 교육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김종욱 순천상의 회장은 “45년만에 신축하는 상의회관 운영을 통해 명실상부한 종합경제단체로서 지역경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동부지역 12만사업자의 실직적인 교류와 협력의 구심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새해에는 산업단지와 지역특화 핵심 산업을 키워 자원과 일자리가 선 순환하는 상생의 경제를 구축하겠다”면서 “3000억 규모의 해룡산단 초경량 마그네슘 클러스터 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국가정원 인근 연향뜰을 지역경제의 핵심 축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사 순천이전을 통한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재원 ㈜달성 대표이사와 오경만 ㈜이맥스아이엔시 대표이사가 순천상의 상공대상을 수상했다. 박기성 한국노총 순천지역지부 의장은 순천시 노사민정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총무기획관 최창원△사회복지정책관 장상윤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진석△학교혁신지원실장 이중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고위공무원 전보△경영기획실장 손승현△경인지방우정청장 이동형△충청지방우정청장 홍만표△전남지방우정청장 정진용△전북지방우정청장 김성칠◇3급 전보△우편정책과장 신대섭△물류기획과장 김홍재△금융총괄과장 박태희△보험기획과장 김도균△보험개발심사과장 이진영△감사담당관 이동명△서울관악우체국장 최상규△여의도우체국장 김재목◇4급 전보△경영성과정보담당관 김맹호△소포사업과장 최승만△국제사업과장 오형근△우편집배과장 임성민△예금사업과장 박한선△예금증권운용과장 김승모△예금대체투자과장 최충봉△보험위험관리과장 김희중△보험사업과장 권영란△보험대체투자과장 김동주△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김성택△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군현△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영일△서울중앙우체국장 김영호△동대문우체국장 김낙현△서울서초우체국장 조현진△서울중랑우체국장 박기섭△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천장수△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윤섭△인천계양우체국장 김동혁△남인천우체국장 황국선△인천남동우체국장 윤순상△성남분당우체국장 오기호△부천우체국장 박병률△용인우체국장 박종욱△평택우체국장 송준현△화성우체국장 신동희△경기광주우체국장 조현호△구리우체국장 권혁운△부천우편집중국장 김상우△안양우편집중국장 선향△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용원△동래우체국장 김규영△남부산우체국장 최재웅△부산금정우체국장 심정보△부산사하우체국장 윤원근△양산우체국장 최종철△부산우편집중국장 남철진△부산영도우체국장 김기영△동천안우체국장 진수동△공주우체국장 이남훈△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종훈△광주우체국장 박호열△서광주우체국장 황백만△광주광산우체국장 강명구△목포우체국장 김석주△순천우체국장 임영일△광양우체국장 우홍철△나주우체국장 김주열△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건호△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진만△대구우체국장 오일태△북대구우체국장 최무열△대구수성우체국장 박성수△포항우체국장 김원봉△안동우체국장 권천조△경산우체국장 김종환△익산우체국장 장재혁△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영식△춘천우체국장 박찬우△동해우체국장 함기철△속초우체국장 이동만△제주우체국장 신유익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이경식△법무부(국방대학교) 이영희△서울구치소장 윤재흥△대전교도소장 신경우△광주교도소장 김천수△안양교도소장 오홍균△수원구치소장 권민석◇부이사관 전보△법무부 보안과장 김승만△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동현△의정부교도소장 김진구◇서기관 승진△대구교도소 보안과장 김영광△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서보균△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김현우△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최철경△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최종수◇서기관 전보△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오세홍△법무부 의료과장 박진열△법무부 심리치료과장 서호영△법무부 보안과 금용명△법무부 분류심사과 이희정△법무부(통일교육원) 민낙기△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평근△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강군오△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도재덕△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정재열△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하영훈△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환△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최병록△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홍순철△여주교도소장 김도형△진주교도소장 김태수△목포교도소장 박병일△춘천교도소장 김동윤△원주교도소장 신동윤△경북북부제2교도소장 이승철△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서수원△울산구치소장 정창헌△홍성교도소장 노용준△경주교도소장 이경우△밀양구치소장 김철민△강릉교도소장 양원동△영월교도소장 민현기△해남교도소장 김재익△정읍교도소장 박삼재△상주교도소장 노현태△서울구치소 부소장 장종선△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진규△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재술△대전교도소 부소장 황의호△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고성태△광주교도소 부소장 홍정기△안양교도소 부소장 김왕무△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차재성△부산구치소 부소장 박상용△수원구치소 부소장 남상오△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서민△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박종관△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김영대△인천구치소 부소장 김남주△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이효선△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이홍연△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김진석◇부이사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박상훈△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도균△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휘◇서기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 강수근△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이재형△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나현웅△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김병철△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구본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고석곤△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오주호△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정욱△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안산출장소장 서철진◇서기관 전보△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김두락△법무부 체류관리과장 이덕룡△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이재유△법무부 이민정보과장 이상달△법무부 국적과장 반재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최영길△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1국장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2국장 심준섭△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장 임진택△김해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정수동△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배상업△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장 황택환△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장 유병길△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민수△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춘용△김포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상진△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우석환△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천승우△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고동기△청주외국인보호소장 김수남 ■보건복지부 ◇국장급△인구정책실 보육정책관 김상희◇과장급△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맹호영△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근무 임근찬△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 남복현△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방석배△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보기획과장 신지명△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우경미△질병관리본부 국립포항검역소장 이능교△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김덕곤 ■환경부 ◇국장급 전보△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김용건◇과장급 전보△기후미래정책국 기후경제과장 오일영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제주지방항공청장 장만희△항공안전정책과장 정의헌△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이종성△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이원행△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최영락△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이부영△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장구중△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광덕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윤상훈△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대외협력과장 나송진△해양수산부 이상길△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철홍 ■중소벤처기업부 ◇부이사관 승진△장관비서관 김대희△기획재정담당관 박치형◇과장급 전보△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홍진동△시장상권과장 김정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윤종욱△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하인성△기술혁신정책과장 김우순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파견△대법원 고용휴직 김성균◇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이용수 ■방송통신위원회 △행정법무담당관 신종철△방송정책기획과장 장봉진△지상파방송정책과장 신승한△이용자정책총괄과장 곽진희△통신시장조사과장 고낙준△방송광고정책과장 김재철△편성평가정책과장 오광혁△방송시장조사과장 반상권△운영지원과장 김종영 ■농촌진흥청 ◇승진<과장급>△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이성수△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홍수명<도원국장>△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흥규△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세종△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달연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조정관 김성균△기후과학국장 신도식◇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영화△국가태풍센터장 정덕환△기상기후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임하권△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고정석△부산지방기상청 대구기상지청장 전준항△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박정수△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유민수△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장 정광모△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선지홍△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운영과장 김동진△국립기상과학원 연구기획운영과장 문재인 ■전남도청 ◇실·국장급 승진△감사관 박준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강효석△장기교육 안상현◇실·국장급 직위승진△동부지역본부장 직무대리 송경일◇실·국장급 전보△일자리정책실장 김병주△경제과학국장 김신남△관광문화체육국장 방옥길△보건복지국장 문동식△농림축산식품국장 전종화◇실·국장급 전입△공무원교육원장 이인곤◇실·국장급 파견△한국전력공사 위광환△장기교육 정찬균△장기교육 임채영△장기교육 서은수◇실·국장급 전출△목포시 정순주◇국장급 공로연수△서기원 윤광수◇준국장급 전보△대변인 이기춘△모터스포츠담당관 김양수△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봉순△자치행정국 총무과 안기권◇준국장급 전출△구례군 부군수 최정희△보성군 부군수 유현호△해남군 부군수 최성진△무안군 부군수 장영식△진도군 부군수 이춘봉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광진지사장 주용화△성북지사장 신동효△은평지사장 박두신△영등포남부지사장 김재훈△동작지사장 정재규△서초북부지사장 조해곤△송파지사장김덕용△해운대지사장 정형태△창원마산지사장 유재승△안동지사장 박득수△구미지사장 우병욱△칠곡지사장 이해준△광주서부지사장 주인철△전주남부지사장 송선근△군산지사장 임동하△여수지사장 최옥용△대전중부지사장 한길호△대전서부지사장 김경숙△성남남부지사장 정범길△평택지사장 김정일△안산지사장 홍순경△고양일산지사장 정광수△남양주가평지사장 홍영삼◇2급 전보△급여보장실 급여개선부장 주원석△건강관리실 검진평가부장 이용구△서울지역본부 소송전담팀장 안석성△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은옥△동대문지사 우상진△중랑지사 이명수△중랑지사 장용섭△강북지사 김장수△구로지사 양재춘△영등포남부지사 김석원△강남동부지사 구본세△강남서부지사 박숙희 유민임△송파지사 추동수△부산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최만림△부산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박인숙△부산진구지사 최경희△부산남부지사 김윤기△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영현△대구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성진△대구중부지사 김은순△경주지사 이철우△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옥순△광주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동석△광주서부지사 김희웅△전주남부지사 정상용△여수지사 남영환△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민정기△대전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정대옥△대전중부지사 양병준△천안지사 맹진영△경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신영숙△경인지역본부 경인집중화센터장 이재장△인천남동지사 이용화△안산지사 손문락△광명지사 정주식△성남북부지사 황하원△성남남부지사 고흥석△파주지사 최광희 ■농촌경제연구원△부원장 정민국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 라영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영지원본부장 김용빈△감사실장 김창하△양식어촌연구실장 마창모△극지연구센터장 김민수△연구기획·협력팀장 전형모△수급전망팀장 이헌동△홍보출판실장 김혁주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본부장 신숙경△인문사회연구총괄실장 박재간△국제협력기반실장 김종덕△국제협력진흥실장 이길승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장 배재수△산림복지연구과장 손영모△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전현선 ■SBS ◇승진<부국장>△편성실 편성팀 비주얼커뮤니케이션담당 나병심△전략기획실 정책팀장 양윤석△전략기획실 UHD추진팀장 김도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동물농장사업프로젝트팀장 민인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하승보△시사교양본부 사회공헌담당 성영준△시사교양본부 이윤민△예능본부 예능1CP 최영인△드라마본부 드라마2EP 홍창욱△보도본부 논설위원실장 윤춘호△보도본부 보도운영팀장 신홍기△경영본부 ERP팀장 김도중△경영본부 미디어솔루션팀장 김상진<부장>△아나운서팀 손범규△편성실 편성팀장 김상우△편성실 문화사업팀장 이영찬△전략기획실 경영기획팀 서정필△미디어비즈니스센터 사업기획팀장 우규호△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김태형△시사교양본부 3CP 박진홍△시사교양본부 4CP 김기슭△시사교양본부 임기현△예능본부 예능3CP 유윤재△예능본부 예능4CP 공희철△예능본부 예능운영팀 마케팅담당 남경원△드라마본부 드라마4EP 박영수△보도본부 시민사회부장 표언구△보도본부 기획취재부장 양만희△보도본부 뉴미디어제작부장 이주형△보도본부 정치부 북한전문기자 안정식△보도본부 정책사회부 이용식△보도본부 문화과학부 과학전문기자 안영인△보도본부 북경지국장 편상욱△보도본부 보도제작부 동세호△보도본부 뉴미디어뉴스부 홍지영△경영본부 노사협력팀장 조정△경영본부 인사팀장 김기헌△경영본부 총무팀 시설관리담당 손진상△SBS미디어넷 파견(스포츠전략팀장) 김경수△경영본부 인프라관리팀장 정상욱△경영본부 송출기술팀 김병기△경영본부 편집기술팀 나종진 ■조선일보 ◇승진△부국장 박은주 ■TV조선 △사회에디터 겸 사회부장 이진동△정치부장 강상구 ■조선경제아이 ◇조선경제아이(조선비즈)△디지털편집국장 강경희△크리에이티브 에디터 겸 사회부장 박은주△정치부장 이동훈△경제부장 김기성△산업부장 김종호△정보과학부장 김주현△국제부장 정재형△이코노미조선 편집장 최원석◇아이티조선△전략마케팅이사 김윤곤△취재본부장 류현정△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조병승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민만기△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최연호△소프트웨어대학장 정태명△총무처장 전승호△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겸 교육학술림장 김윤배△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이희상△정보통신대학원장 김문현△번역·TESOL대학원장 이혜문△박물관장 조환△유교문화연구소장 신정근△카운슬링센터장 이동훈△양성평등센터장 현소혜△성균어학원장 김수준 ■경상대 △법과대학장 황경환△수의과대학장 조규완△해양과학대학장 김무찬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신규선임>△본부장 안준식 이영종 지원구◇신한은행<상무급 승진>△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신동민<본부장 신규선임>△기관영업1본부장 류승현 △GIB본부장 겸 투자금융부 본부장 정근수△ICT본부장 배시형△업무혁신본부장 이범미△스마트컨택본부장 조경선△강동본부장 배두원△서초본부장 박현준△서부본부장 이상화△강원본부장 김기호△충북본부장 정도영△부산/울산본부장 정병각△대전/충남본부장 장용석△WM그룹 본부장 이찬구△대기업그룹 본부장 최동욱 이영철△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신한인도본부장) 권오형<본부장 재선임>△기관영업2본부장 이재석△영업추진1부 본부장 임준효△영업추진2부 본부장 전재원△여신지원본부장 이재학△디지털채널본부장 윤봉선△자금시장본부장 서태원△동부본부장 전영교△경기중부본부장 최현섭△중부본부장 윤보한△경기서부본부장 김혜민△경기동부본부장 백홍근△일산본부장 왕미화△강남본부장 박문근△경인본부장 서용근△강서본부장 김재성△대기업그룹 본부장 신연식△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우상태<본부장 전보>△기관영업3본부장 이병철△신탁본부장 최현지△대기업그룹 본부장 권태엽△북부본부장 박광옥△남부본부장 이상용<부서장 전보>△개인고객부장 최영화△유동성핵심예금 Lab장(부서장대우) 조병학△기관고객부장 박성현△영업기획부장 배현재△IB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강명규△ICT기획부장 신희정△총무부장 마호창△전략기획부장 김기흥△재무회계부장 이정빈△감사부장 윤정현△동탄역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영호△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장성은△뉴델리지점장 서봉균◇신한캐피탈<본부장 재선임>△기업금융본부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 이용동 △지역영업본부 김학영◇신한저축은행<본부장 신규선임>△리테일영업부 이호준 △종합기획부 강혁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법인영업3팀 최혜경△투자금융팀 김태현△프로젝트금융팀 김기만◇부장 승진△경영기획팀 나연태△업무개발팀 남현석△투자금융팀 정상협△투자금융팀 이승준△투자컨텐츠팀 구상회△PI팀 이재준 ■KB증권 ◇승진<상무보>△기업금융1부 강진두△기업금융2부 주태영△SF1부 문성철△에퀴티파생운용부 강승희△외환컨설팅부 민경섭<이사대우>△신용공여부 김국년△신기술사업금융부 강석원△스마트시스템부 손호영△PB지원부 김상혁△리스크관리부 이염무△양천지점 정경화△비즈니스시스템부 김영학△동래지점 남헌식△상품기획부 류재동△강남지점 이승우△평택지점 전현호△수유지점 김남희◇신규 보임<부서장>△FICC파생운용부 윤상호△채권영업부 정준△트레이등 퀀트부 안청희△디지털혁신부 심완엽△기업분석부 유승창△기업금융4부 김영동△해외사업지원부 윤법렬△투자금융3부 한민규△SF3부 김홍조△국제영업1부 김건형△해외사업추진부 문정환<지점장>△화곡지점 정민철△수유지점 윤철수△구로지점 신동성△신림지점 양회백△방배PB센터 고영륜△도곡스타PB센터 김종국△영통지점 김만숙△아산지점 권오식△포항지점 이영우△대천지점 박병효△논산지점 추현식△전주지점 신승균△화봉지점 허창훈◇전보<부서장>△업무지원부 이재용△해외상품부 배영식△MS부 김중강△S&T운영전략부 문주현△투자관리부 양창호△자금부 김성현△회계부 이성일△신용공여부 김경중△총무부 김국년△투자컨설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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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 대신 손수레 끌어준 경찰관

    할머니 대신 손수레 끌어준 경찰관

    시골 길. 할머니의 수레를 대신 끌어준 경찰관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전남 구례경찰서 산동파출소의 한영현(55) 경위다. 한 경위는 지난달 26일 구례 산동면으로 순찰을 나갔다가 길에 떨어진 토란대를 줍는 할머니를 만났다. 순찰차에서 내린 한 경위는 할머니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토란대가 담긴 수레를 밀던 할머니는 오르막길에서 토란대가 우르르 쏟아지자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씩 주워담고 있던 것. 이에 한 경위는 “허리가 90도로 굽은 할머니가 한 손에 지팡이를 짚으신 채 길에 떨어진 토란대를 줍고 계셨다”며 “저의 할머니 같다는 생각에 길에 떨어진 토란대를 담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어어 한 경위는 “경사도 심한 곳이고 해서 사고 예방차원에서 할머니 댁까지 수레를 끌고 함께 간 것뿐”이라며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려고 한 행동은 아니다. 본연의 일을 한 것일 뿐이다”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한 경위의 말처럼 별일 아닐 수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을 수 있다. 하지만 팍팍한 일상 속 누구나 쉽게 외면하고, 선뜻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늘어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도움을 손길을 당연한 일이자 직업적 소명으로 여기는 경찰관의 모습은 추운 겨울, 따뜻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 선정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 전남·북이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을 발표했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라도에 산재한 생태, 역사, 문화자원 170개소에 대해 전문가 토론과 지자체 평가 등을 거쳐 광주 15개소, 전북 37개소, 전남 48개소 등 모두 100개 대표 관광지를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 관광지 13개소, 생태·힐링 46개소, 역사·교육 21개소, 섬여행 9개소, 천년고찰 11개소 등이다. 광주시는 2015년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무등산 전통문화관과 의제미술관, 대인동 예술의 거리,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맥문동숲길 등이 선정됐다. 전북은 전주 국립문형유산원, 익산 보석박물관, 전주 덕진공원과 한옥마을, 내장산국립공원, 군산 시간여행마을, 익산 백제 왕도, 고군산군도 등을 대표 관광지로 내세웠다. 전남은 장흥 축령산과 우드랜드, 보성 녹차밭, 영광 백수해안도로, 목포 근대역사거리, 목포 갓바위 문화타운,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구례 지리산 산수유마을, 여수 향일암, 순천 송광사 등이다.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 100선을 국내외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 또 3개 시·도를 경유 여행상품을 구성하는 여행사에는 일부 비용을 지원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라도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뛰어난 음식, 우수한 문화유적을 보유한 생태·문화·역사관광 1번지”라며 “정성과 친절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겨울철 저체온사망률 높은 ‘한파 위험지역’은…곡성, 산청 등 23곳

    겨울철 저체온사망률 높은 ‘한파 위험지역’은…곡성, 산청 등 23곳

    전남 곡성, 경남 산청, 강원 횡성 등 전국 23개군 포함 겨울철 한파가 올 경우 저체온증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위험지역’으로 전남 고흥·곡성, 경남 산청, 강원 횡성 등 23개 군이 꼽혔다.행정안전부는 2003∼2015년 11∼3월간 시·군·구별 저체온증 사망자, 한파 일수, 지역 고령화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파 위험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렇게 예측됐다고 1일 밝혔다. 한파 위험지수는 인구 10만명당 저체온증 사망자 발생 정도를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값이 클수록 저체온증 사망자가 많이 나올 수 있음을 뜻한다. 전체 1∼5등급 중 위험도가 상위 10%인 5등급은 고흥과 곡성을 비롯해 충북 괴산·증평·보은군, 전북 무주·순창·임실·장수·진안군, 경북 군위·봉화·영양·예천·의성·청송군, 경남 산청·의령·함양·합천군, 강원 횡성군, 전남 구례·신안군 등 23개 군 지역이다. 이 지역의 한파 위험지수는 최저 2.6에서 최대 4.7이다. 행안부는 “한파 사망자는 기후적 요인뿐만 아니라 인구 구조적으로도 취약한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며 “한파 위험지수가 높은 지역에서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종합 지원센터, 보호시설 등을 운영하는 등 한파 피해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03∼2015년 한파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11월 3주차부터 사망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12월 4주차∼1월 1주차에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전체 사망자 중 60대 이상이 50%, 40∼50대가 41%였다. 행안부는 올해 겨울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12월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됐다고 전했다. 한편 행안부는 한파를 비롯해 조류 인플루엔자(AI), 대설, 풍랑, 화재, 도로 교통사고를 올 겨울철 중점관리 대상 6대 재난안전사고로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 중심으로 소규모 농가에서 키우는 오리 3500마리를 미리 수매해 처분하고, AI가 반복 발생하거나 오리를 밀집 사육하는 위험 지역에 ‘거점 소독소’를 설치하는 등 특별 방역도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슴 의병장’ 안규홍 보성 가옥 문화재로

    ‘머슴 의병장’ 안규홍 보성 가옥 문화재로

    머슴 출신 의병장이었던 안규홍(1879∼1910)과 안규홍이 이끄는 의병부대에 군자금을 건넨 집주인 박제현(1871∼1909)이 살았던 전남 보성의 가옥이 문화재가 된다.문화재청은 일제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들의 애국정신을 느낄 수 있는 ‘보성 안규홍·박제현 가옥’ 등 7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성 안규홍·박제현 가옥은 머슴과 주인이 함께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유일한 곳으로, 20여년간 머슴살이했던 안규홍이 생활한 사랑채와 박제현이 살던 안채가 잘 보존돼 있다. 구한말 의병장의 주거지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근대 한옥의 변화상을 보여 주는 ‘곡성 성륜사 안심당·육화당’도 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 1920년 전남 구례에 있던 국포고택을 1987년 이전한 이 집은 전통 한옥 형식에 근대적 기법을 덧대 지어졌다. 강원 원주에서는 원주 기독교 선교의 중심지인, 1918년 세워진 ‘원주 모리스 선교사 사택’과 1954년 세워진 ‘원주 육민관고등학교 창육관’,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 구 청사’ 등 3건이 문화재가 된다. 이 밖에 1930년 충남 태안읍성 중심에 지어진 ‘태안 동문리 근대한옥’과 사적으로 지정된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안에 있는 제대와 세례대도 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다랑이논에 스며든 황금빛 가을

    다랑이논에 스며든 황금빛 가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랑이논이 가을 수확을 앞두고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해 계단식으로 만든 사포마을 다랑이논은 2008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살기 좋은 지역자원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구례군 제공
  • 초등학교장, 결별 요구한 여성 감금·흉기 위협…“차라리 나랑 죽자”

    초등학교장, 결별 요구한 여성 감금·흉기 위협…“차라리 나랑 죽자”

    여성을 차량에 태워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한 초등학교 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남원경찰서는 10일 감금·폭행 혐의로 남원 A초등학교 교장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쯤 남원 시내 한 도롯가에서 여성 C씨를 자신의 차량에 태우고 50분가량 끌고 다니며 흉기로 위협·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4월 C씨를 만나 관계를 이어왔다. 사건 당일 두 사람은 영화 관람을 위해 전남 구례군으로 향하던 중 말다툼을 벌였다. 감정이 격해진 C씨는 결별을 요구하며 차에서 내려 달라고 했지만 B씨는 이를 무시했다. 요구가 계속되자 화가 난 B씨는 차 안에 있던 흉기를 들어 ‘차라리 나랑 죽자’며 C씨를 위협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C씨의 얼굴 등을 손으로 때리기도 했다. 구례군을 거쳐 다시 남원에 도착했을 때 C씨는 행인에게 도움을 청하며 다급하게 차에서 뛰어내렸고, 이목이 쏠리자 B씨는 그대로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다. C씨는 친척과 함께 인근 지구대로 가 신고했다. 경찰은 B씨의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B씨는 “흉기로 위협하기는 했지만 감금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고 혐의를 인정하지 않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금빛 물든 구례 다랭이논의 가을 풍경

    황금빛 물든 구례 다랭이논의 가을 풍경

    지난 9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이 가을 수확을 앞두고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다랭이논은 산지의 계곡이나 구릉지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계단식의 작은 논이다.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해 계단식으로 만든 사포마을 다랭이논은 2008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살기 좋은 지역자원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구로 장터 연다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구로 장터 연다

    서울 구로구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이해 한마당 장터를 오는 28~29일 개장한다.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에게 질 좋은 지역 특산물과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도농 간 상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로 한마당 장터를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진행되는 장터에는 구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군 등 전국 25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제수용품이 시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 관내 전통시장 4곳도 제수용품 할인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구로시장은 다음달 3일까지 제수용품 최대 20% 할인행사를 펼치고, 구로시장은 30일까지 제수용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준다. 가리봉시장은 다음달 2일까지 제수용품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고척근린시장도 30일까지 점포별 할인행사와 시간대별 깜짝 세일을 할 예정이다. 구청 직원들도 26일 4개 전통시장(구로시장·남구로시장·고척근린시장·가리봉시장)을 방문해 ‘장터달구미’ 행사를 펼친다. 장터달구미는 직원이 1인당 1만원 이상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행사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지역경제도 살리고 절약도 할 수 있는 한마당 장터와 전통시장 이용에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더 건강한 캔햄…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추석선물 특집] 더 건강한 캔햄… 이보다 좋을 순 없다

    CJ제일제당은 250여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선물세트 베스트셀러인 ‘스팸’을 중심으로 ‘백설 고급유’, ‘비비고 김’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2만~7만원대인 ‘스팸 세트’는 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베스트셀러다.올해는 ‘더건강한 캔햄’을 새로 출시했다. 대표적인 복합형 선물세트인 ‘특선 세트’는 스팸, 연어캔, 고급유 등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쓰임새가 다양한 제품들을 담아 고급화 및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올해는 계절어보 골뱅이를 함께 구성한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실용성을 살렸다. ‘유 세트’는 카놀라유와 포도씨유,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등 고급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3만원대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 선물의 대표 제품인 ‘한뿌리 세트’는 기존 인삼과 홍삼 외에도 프리미엄급 홍삼인 흑삼 등을 복합으로 구성했다. 금산 흑도라지, 창녕 양파, 남해 흑마늘, 구례 흑칡 등 각 지역 대표 건강재료로 만든 ‘한뿌리 맛있는 건강엑기스’도 선보인다. 직화로 구운 ‘비비고 직화구이김’을 활용한 직화구이 김1호(1만 4800원) 세트는 실속파를 겨냥한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130만원 가로채려고 납치 자작극 벌인 전과 19범

    전과 19범이 현금을 가로채기 위해 납치 자작극을 벌였다가 경찰에 구속됐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6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횡령 혐의로 양모(5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아오라는 식당 주인의 심부름을 갔다가 납치를 당해 돈을 모두 빼앗겼다고 거짓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뚜렷한 직업이 없었던 양모씨는 전북 남원의 한 식당에서 잔심부름하며 주인 김모(62)씨의 배려로 끼니를 해결하고 살았다. 양씨는 지난 7월 13일 오후 1시쯤 김씨로부터 신용카드로 근처 은행에서 130만원의 현금서비스를 받아오라는 심부름을 하게 됐다. 그는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이 나오자 이 돈을 가로채기 위한 자작극을 궁리했다. 양씨는 다급한 목소리로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은행을 나서고 있는데 험상궂은 남성들이 나를 납치해 장수군의 한 계곡으로 끌고 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어 ‘이 사람들이 나를 무지막지하게 때리고 돈을 빼앗았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김씨는 서둘러 경찰에 신고했고 양씨를 구출하기 위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은행 주변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통신수사 기법을 동원했다. 그러나 장수군으로 끌려갔다던 양씨의 마지막 휴대전화 위치가 전남 순천으로 확인됐다. CCTV 상에서 양씨를 끌고 간 남성들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어 양씨가 택시를 타고 구례에서 순천을 지나 여수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행방이 묘연했던 그는 이튿날 오전 6시쯤 경찰서로 헐레벌떡 뛰어들어왔다. 양씨는 경찰에게 ‘나 좀 살려달라. 호텔에 감금돼 있다가 유리창을 깨고 탈출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다. 경찰은 양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신병을 확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사 결과 양씨는 절도와 횡령 사건으로 경찰서 문턱을 19번이나 넘은 전력이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납치·폭행은 강력사건에 해당해 당시 많은 경찰관이 동원됐지만, 자작극이어서 너무 허탈했다”며 “공권력 낭비가 심각했고, 전과도 수두룩해 양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이번엔 잘 지내렴…지리산 반달가슴곰 세 번째 방사

    이번엔 잘 지내렴…지리산 반달가슴곰 세 번째 방사

    서식지인 지리산을 벗어나 경북 김천 수도산에서 연이어 잡힌 수컷 반달가슴곰 ‘KM 53’이 3번째로 지리산에 풀린다. 이번에도 수도산으로 가면 잡지 않고 수도산을 제2서식지로 조성, 관리할 계획이다.5일 환경부에 따르면 KM 53의 방사 장소 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반달곰의 안전한 생육을 위해 6~7일쯤 지리산에 놓아주는 것으로 결정됐다. 어린 까닭에 먹이경쟁에서 밀려 새 서식지를 찾아 이동했다는 분석도 있어 지난 두 번과 달리 먹이환경이 좋은 지점으로 방사지를 바꿨다. 수도산으로 이동할 수도 있어 발신기를 부착해 추적·모니터링을 한다. KM 53은 백두대간을 따라 이동한 첫 사례로, 2004년 시작된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에 일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KM 53이 지리산에서 동면한 뒤 올해 수도산으로 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해외에서 수컷 흑곰의 이동거리가 8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고 국내에서도 경남 함양(15㎞)과 전남 구례(7㎞)까지 이동이 확인됐지만 대부분 서식지로 돌아왔다”고 말했다.2015년 1월 태어나 그해 10월 지리산에 방사된 KM 53은 2016년 9월 발신기 이상으로 위치 확인이 끊긴 후 올해 6월 14일 서식지에서 직선으로 80㎞ 떨어진 김천 수도산에서 발견됐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KM 53을 지리산으로 옮겨와 자연적응 훈련 등을 한 뒤 지난 7월 6일 지리산에 다시 놓아줬지만 그달 25일 수도산에서 다시 잡혔다. 발신기를 분석한 결과 지리산에서 함양과 거창으로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재포획 후 지방자치단체와 학계·환경단체 등에서 KM 53을 수도산에 방사해 서식지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곰은 47마리로 적정 수용능력(50~70마리)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또 KM 53 발견 지역은 해발 1000m가 넘고 평소 입산금지 지역이라 위험 상황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도 수도산의 서식 가능성을 인정하지만 지리산에 다시 놓아줬다. 이동 경로 및 생태 습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노희경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은 “수도산이 KM 53의 서식지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는데 이동 시 행동반경과 동면 등의 습성을 관찰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서식지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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