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코드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소신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시선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수조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08
  •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꿈 “대통령 꿈 꾸면 1등?”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꿈 “대통령 꿈 꾸면 1등?”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꿈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꿈이 화제다. 지난 29일 나눔 로또는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68명을 상대로 구두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17%가 좋은 꿈을 꾸고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꿈을 꾼 17%의 사람들 가운데 27%는 조상님과 관련된 꿈을 꾼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 꿈을 꾼 당첨자도 19%나 됐다. 나머지 11%는 대통령에 관한 꿈을 꿨다고 답했다.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꿈에 대해 네티즌들은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꿈, 대통령 꿈꿔도 안되던데”,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꿈, 조상 꿈 역시 그렇군”,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꿈, 1등 당첨 정말 쉽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등 당첨자들 꿈, ‘이 사람’ 나오면 무조건 로또 1등? ‘말도안돼’

    로또 1등 당첨자들 꿈, ‘이 사람’ 나오면 무조건 로또 1등? ‘말도안돼’

    ‘로또 1등 당첨자들 꿈’ 로또 1등 당첨자들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조상 관련 꿈’을 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나눔 로또는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68명을 상대로 구두 설문 조사를 한 결과, 17%의 응답자가 복권 구입 이유로 ‘좋은 꿈을 꿨기 때문에’ 라고 답했다. 그 꿈의 종류와 관련해서 조상님과 관련된 꿈을 꾼 응답자는 27%, 동물 꿈을 꾼 응답자는 19%, 대통령에 관한 꿈을 꾼 응답자는 11%로 밝혀졌다. 복권 구입 이유로는 36%의 응답자가 재미삼아 구입했다고 응답했다. 1등 당첨자의 복권 구입 횟수는 ‘일주일에 1회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1%로 절반을 넘었다. 복권 구입비용은 1회에 1만원 이하(50%)가 가장 많았다. 로또 1등 당첨자들 꿈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또 1등 당첨자들 꿈, 나도 한 번 1등 해보자”, “로또 1등 당첨자들 꿈, 대통령 꿈도 좋네..신기해”, “로또 1등 당첨자들 꿈..나도 어젯밤 조상님 꿈 꿨으니 로또 사봐야지”, “로또 1등 당첨자들 꿈, 뭔가 달라도 다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로또 1등 당첨자들 꿈)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독자의 소리] 설 연휴 휴점 안내문의 딜레마/전남 무안군 삼향읍 김덕형

    명절 때면 일부 상점들이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명절 연휴 동안 상점을 비우는 날짜를 용지에 적어 출입문 앞에 붙여놓은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자기 상점을 찾는 고객들을 배려하기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이렇듯 명절에 영업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붙여 놓았겠지만 무척이나 위험스러운 행동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설 연휴기간 상점이 빈 가게임을 알려준 꼴이 된 것인데 명절 대목을 노린 범죄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친절한’ 안내문이다. “도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 설마…”, “다른 집도 이렇게 비우는데 우리 집만 설마…”라고 하겠지만 요즘 범죄는 점차 지능화, 대담화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섣부른 방심은 금물이다. 또한 사설 경비업체에 가입해 있다면 그나마 안심이겠지만 이도 여의치 않아 그냥 달랑 열쇠 하나로 시정장치를 하는 일부 소규모 상가의 경우에는 그만큼 범죄 우려가 크다 할 것이다. 범죄는 예방이 최선이다. 다소 번거롭고 불편할지라도 이러한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명절 휴점 안내문보다는 설 명절 고향으로 떠나기 전 상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미리 휴점 기간을 구두로 안내해 주는 것이 최선이라 할 것이다. 상점 업주 스스로 최소한의 주의를 기울인다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전남 무안군 삼향읍 김덕형
  • 정가은 무보정 몸매, 허벅지 노출 깜짝 ‘8등신 송혜교 맞네’

    정가은 무보정 몸매, 허벅지 노출 깜짝 ‘8등신 송혜교 맞네’

    정가은이 각선미를 과시했다. 배우 정가은은 1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만화 구두’ 촬영 중. 대기시간도 섹시하게 보내기. 하하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촬영대기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상 덕분에 정가은의 늘씬하고 긴 허벅지, 각선미가 노출됐다. 과거 ‘8등신 송혜교’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만큼 정가은은 작은 얼굴, 긴 팔다리, 굴곡진 몸매라인 등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가은 외에도 카라 한승연, 홍종현 등이 출연하는 SBS 플러스 드라마 ‘여자만화 구두’는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0부작 미니드라마로 제작된다. 사진 = 정가은 트위터 (정가은 무보정 몸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주말 영화]

    [주말 영화]

    춤일까 그녀일까… 퇴근길 그를 부른 건 ■쉘 위 댄스(씨네프 일요일 밤 10시) 존 클라크의 인생을 뒤바꿔놓게 될 사건은 그의 퇴근길에서 우연하게 시작된다. 기차 선로에 접해 있는 미스 미치의 댄스 스쿨에서 창 밖을 응시하고 있는 댄스 교사의 모습을 존 클라크가 발견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은 마침내 전철에서 내려서 볼룸댄스 초급반에 등록한다. 첫 레슨이 있는 날, 존은 댄스 플로어를 미끄러지며 춤을 추기보다는 바닥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레슨 시간을 다 허비해 버린다. 첫 레슨을 받은 뒤 창피하기도 하고, 수줍기도 한 존은 춤을 그만둘까도 생각해 보지만, 자신이 댄스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존은 아내에게 댄스를 배운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다. 만약 아내가 알게 되면 상처를 주게 될까 봐 숨기기로 한 것이다. 게다가 존은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폴리나에게 가슴 설레는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녀의 13월(KBS1 토요일 밤 1시 5분) 이혼 후 변해버린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여경은 대학에서 만난 성진과 첫 연애를 시작하고 졸업반 시절에 결혼한다. 그러나 사랑과 남자와의 관계가 어떤 것이라는 걸 몰랐던 여경은 성진과의 관계에 집착해 불협화음을 내기 시작했고, 결국 일방적으로 버림받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시간강사로 나가게 된 대학에 전 남편 성진이 부임해 온 사실을 안 여경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여경은 구두굽을 수선하려고 대학 내 구두 수선 집에 들렀다가 구두 수선공 우철을 만나게 된다. 우철은 중풍이 든 아버지를 수발하면서 집안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 우철의 구두수선소가 철거 위기에 처하자 여경은 학회장을 설득해 구두수선소가 살아남을 수 있게 돕는다. ■상사부일체:두사부일체 3(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이번에는 학교보다 훨씬 힘든 회사로 간다.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조폭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명령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프로젝트로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마지못해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보험설계사)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해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 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 하이힐, 자세히 보니.. 경악

    하이힐, 자세히 보니.. 경악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한 네덜란드 디자이너가 고안한 구두가 공개됐다. 사진 속 구두는 뾰족한 앞부분이 상어 얼굴로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질감까지 상어와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대박이다”, “무서워서 어떻게 신나”, “이 구두 신고 있으면 아무도 못 건드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어 하이힐, 클럽가면 남자가 접근 못할 듯 ‘가격은 얼마지?’

    상어 하이힐, 클럽가면 남자가 접근 못할 듯 ‘가격은 얼마지?’

    상어 하이힐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상어 하이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상어 하이힐’ 사진에는 구두코 모양을 상어의 눈과 입을 형상화해 놓았다. 상어의 벌어진 입까지 완벽하게 디자인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가 고안한 상어 하이힐은 ‘하이브리드 하이힐’이라 불린다. 구두와 상어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하나로 결합시켜 새로운 변종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악어를 연상시키는 하이일, 슬리퍼와 하나가 된 스니커즈 등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상어 하이힐’을 접한 네티즌은 “상어 하이힐, 기발하네”, “상어 하이힐, 클럽에서 남자들 접근 못하겠다”, “상어 하이힐, 한 번 신어보고 싶다”, “상어 하이힐..가격은 어떻게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상어 하이힐)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요금 아끼려 살얼음 낀 강 한복판 질주하는 운전자

    요금 아끼려 살얼음 낀 강 한복판 질주하는 운전자

    고속도로 통행료를 아끼려고 살얼음 낀 강 한복판을 질주하는 구두쇠 운전자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오르도스 인근 황허 강 지류 중 하나로 강폭은 1km 정도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운전자가 강을 건너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총 10분, 하지만 군데군데 살얼음이 보이는 위험상황이었음을 감안하면 체감 시간은 훨씬 길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운전자는 왜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호수를 건넌 것일까? 후문에 의하면 10위안(약 1800원) 정도인 고속도로 통행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였다. 한편 황허 강은 총 길이 5,463 km로 칭하이 성 쿤룬 산맥에서 발원해 보하이 만으로 흘러든다. 황허가 흘려보내는 토사는 연간 16억 톤으로 이는 세계 최대 운반량이다. 이 퇴적작용에 의해, 하구 부근에는 광대한 삼각주 지대가 형성되고 있다. 참고로 기사에 언급된 지역은 인산(陰山)산맥 남쪽 기슭 황허 강 북부지류 부분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남성 밟는 힐러리?… 美타임지 표지 성차별 논란

    남성 밟는 힐러리?… 美타임지 표지 성차별 논란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 타임지(誌)가 최신호 표지 사진으로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구두를 묘사해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표지를 보면 남색 정장 바지를 입은 거대한 여성의 구두 뒷굽에 조그마한 남성이 매달려 있다. 제목은 ‘힐러리를 막을 자, 누구인가?’이다. 표지는 ‘남성을 짓밟는 거대 여인의 하이힐’로 해석돼 온라인에서 즉각 성차별 논란이 불붙었다. 타임지 편집국장은 “다른 민주당 주자들이 그의 후보 지명을 막기 어렵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 인기웹툰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화…설레는 사내연애 어떻게 표현할까

    인기웹툰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화…설레는 사내연애 어떻게 표현할까

    여성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인기 웹툰 ‘여자만화 구두’(작가 박윤영)가 드라마화 된다. 17일 SBS플러스와 티원미디어는 ‘여자만화 구두’(극본 이미림, 연출 안길호)를 드라마로 제작하기로 결정, 이달 말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여자만화 구두’는 사랑을 두려워하는 스물넷 여자 신지후와 사랑을 믿지 못하는 스물여덟 남자 오태수의 사내 연애 이야기이다. ‘여자만화 구두’는 남녀의 섬세한 감정묘사와 마음을 움직이는 대사가 젊은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섬세한 감각으로 남녀 간의 밀고 당기는 감정을 표현한 안길호 PD와 ‘못난이주의보’에서 세련된 영상미를 연출한 민연홍 PD가 공동으로 메가폰을 잡는다. ’여자만화 구두’는 TV와 온라인에서 동시 공개된다. 한편당 10분씩 총 10부작으로 모바일에서 가볍게 시청할 수 있는 러닝타임으로 기획 중이다. 짧은 시간 내 다양한 컷 전환과 새로운 스토리 전개 방식을 도입해 짜임새 있고 임팩트 강한 드라마로 탄생될 예정이다. 원작자 박윤영 작가는 “내가 그린 오대리와 지후를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어 기쁘다. 한 명의 시청자로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만화 구두’는 오는 내달 24일 SBS플러스,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101번째 프로포즈(더 무비 밤 12시 45분) 건설회사 계장인 구영섭은 99번이나 선을 봤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는 노총각이다. 그러나 100번째로 첼리스트 정원과 선을 보게 된 영섭은 그녀가 자신에게 과분한 여자임에도 그녀의 마음을 열고자 노력을 기울인다. 한편 죽은 약혼자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정원도 순수한 영섭의 사랑에 차츰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롬멜(CNTV 밤 10시 20분) 1944년 6월 연합군은 롬멜의 예상대로 노르망디에서 상륙작전을 감행한다. 그로 인해 독일은 절대적인 열세에 놓이게 되지만 히틀러는 끝까지 목숨을 내놓고 방어하라는 지시만을 반복한다. 이렇게 전쟁이 막바지를 향해 갈 무렵 나치에 반대하는 반나치 세력은 조용히 세력을 키우며 히틀러를 제거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꽃보다 누나(tvN 밤 9시 50분) 이번 주에는 흥미진진한 에필로그가 전격 공개된다. ‘꽃’ 누나들과 ‘짐꾼’ 승기의 여행 뒤풀이, 그리고 새로운 여행지와 사건 사고들이 화면을 수놓는다. 한편 여행길에서 돌아와 다시 한자리에 모인 누나들과 승기. 너도나도 얼싸안고 가족처럼 가까워진 모습이 됐다. 또한 다시 돌아온 1대 ‘짐꾼’ 배우 이서진의 반가운 모습도 공개한다. ■둠스데이 프레퍼스 2(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뉴욕 탈출 계획을 세워둔 3인의 뉴요커를 만난다. 이들이 우려하는 최악의 상황은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모두들 너무 늦어지기 전에 뉴욕을 빠져나가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다. 마거릿 링은 끔찍한 허리케인이 뉴욕을 파괴할 것을 두려워하며 뉴욕에서 최대한 멀리 벗어나려고 장거리 도보 이동 계획을 세운다. ■난감스쿨 2(투니버스 밤 8시) ‘난감한 교실’에서는 첫 번째 전학생이자 첫 ‘초통령’ 후보가 등장한다. 바로 유행어 제조기 개콘의 김민경과 박소영이 그 주인공이다. 그렇게 깜찍한 그녀들은 초통령이 되기 위해 개인기 열전을 펼친다. 한편 ‘난감한 짝꿍’에서는 기타 치는 태의의 모습을 보고 시선을 놓지 못하는 정은이가 포착된다. 그리고 둘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네모바지 스펀지 밥(니켈로디언 오후 5시) 상한 버거를 먹은 집게사장은 심한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간다. 집게사장은 사경을 헤매면서 자기를 데리러 온 바다도깨비에게 앞으론 구두쇠처럼 살지 않겠다며 애걸해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 후 집게 사장은 손님들에게 후한 인심을 쓰고 슬슬 걱정이 된 징징이와 스펀지 밥이 오히려 집게 사장을 말리기 시작한다.
  •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3) 부정에 눈감은 사회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3) 부정에 눈감은 사회

    “대학이라는 조직은 공룡처럼 거대하고 문제가 생겨도 개선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박사 논문을 표절하는가 하면, 정부 예산을 눈먼 돈으로 여기는 등 교수 사회에 만연한 비리를 잘라내지 않는다면 대학의 권위가 무너질 것입니다.” 2004년 1월 모교인 연세대 홈페이지에 독문과 교수 5명의 학술진흥재단 연구비 횡령 등의 의혹을 폭로한 A(56)씨(당시 연세대 독문과 강사)는 공익 제보를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학계를 보면 아직도 이 싸움이 끝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공익 제보자들이 좌절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비리 혐의자들이 면죄부를 받거나 가벼운 처벌에 그친 반면 제보자들은 되레 불이익을 받는다는 점이다. 특히 제보를 받고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거대 조직의 벽에 부딪혀 좌절감을 느끼는 사례가 많다. 서울신문의 설문 조사 결과 35명 전원이 우리 사회는 아직 내부 고발을 단행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답한 점은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한다. A씨가 모교 독문과 교수들의 비리 혐의를 폭로하자 법원은 이 가운데 3명의 연구비 유용 혐의를 인정했지만 대학 측은 이듬해 해당 교수들에게 정직 2개월, 경책, 구두경고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다. 하지만 이들 교수들은 징계가 끝나고 나서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A씨는 제보 이후 연세대에서 강의를 맡을 수 없었다. 2013년 12월 현재 피고발인 5명 가운데 2명은 2007년과 2009년 정년퇴임했고, 나머지 3명은 아직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 한 대학에서 강사와 비슷한 처우인 연구 교수 직함을 갖고 있는 A씨는 16일 “제보 이후 교육부나 학술진흥재단 등에서 연구윤리강령을 제정하는 등 개혁의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대학에서는 여전히 실명으로 문제를 제기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2004년 1월 고성군수가 민원인의 땅을 직접 사들이기 위해 서류까지 위조해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은 사실을 폭로했던 군청 공무원 이정구(42)씨도 공무원법상 비밀누설죄로 되레 직위해제 조치를 당했다. 이씨는 “강원도청에 군수의 비리에 대한 조사 요청을 했는데도 고성군청이 제일 먼저 1차 조사를 하더라”면서 “복직하자마자 해당 업무에서 배제되고 면사무소로 좌천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징계무효 소송을 내 대법원까지 갔지만 군수의 죄를 폭로한 것이 공무원의 비밀누설 죄라는 이유로 패소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당시 고성군수는 이씨의 고발에도 자리를 지켰으나 2007년 다른 아파트 인허가 비리 혐의로 결국 구속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호루라기재단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부패방지법 시행 이후 부패혐의 조사기관 이첩 사건 822건 가운데 44.5%인 366건이 공익 제보에 의한 적발로 조사됐다. 하지만 고발된 비리혐의자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는 여전히 미흡하고 공익 제보자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불이익이 가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공익 제보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무감각한 인식이다. 송재룡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공공성보다 사적 관계를 우선하는 유사 가족주의적 집단의 관습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정의의 이름으로 자기 집단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마치 가정을 허무는 것과 동일시되고 배신으로 여겨지는 문화가 만연해 있다”면서 “우리 사회가 아직 집단문화 정서를 벗어나지 못한 셈”이라고 꼬집었다. 탐사보도팀
  • [길섶에서] 하이힐/문소영 논설위원

    굽이 높은 하이힐은 프랑스 왕 루이 14세 베르사유 궁에서 시작됐다. 루이 14세는 귀족과 차별된 왕의 권위를 최대화, 최적화하고자 왕궁에 화장실을 짓지 않았고, 그 탓에 베르사유 정원에는 인간의 배설물이 쌓였는데 귀족들이 이들을 피하고자 하이힐을 신었다는 것이다. 루이 14세의 초상화나 17~18세기 프랑스 남자 귀족의 초상화를 보면 통굽으로 보이는 힐을 신었다. 퐁피두 부인과 같은 여자 귀족들은 드레스 때문에 구두 코만 보이니 굽을 확인할 수가 없다. 현대에 와서 남성들은 굽이 없는 평평한 구두를 신고, 여성들은 점점 더 굽이 높아지는 하이힐에 도전하고 있다. 섹시 여배우인 메릴린 먼로의 뒤뚱거리는 오리걸음은 하이힐 덕분이라는 평가도 있다. ‘하이힐=섹시’라는 등식이 성립돼 노소를 불문하고 유행이다. 지난 12일 미국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엠마 톰슨이 굽 높이 10㎝쯤 보이는 하이힐을 집어던지며, “건강을 위해 더 이상 신지 말자”고 했단다. 몸으로 먹고사는 직업군은 섹시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지론 탓에 톰슨의 언행에 박수를 보낸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로 나온다 ‘표지만 봐도 두근’ 기대 폭발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로 나온다 ‘표지만 봐도 두근’ 기대 폭발

    ‘여자만화 구두’ 인기 웹툰 ‘여자만화 구두’(작가 박윤영)가 드라마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SBS플러스와 티원미디어는 “웹툰 ‘여자만화 구두’를 드라마로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1월 말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극본은 이미림 작가가, 연출은 안길호 PD와 민연홍 PD가 맡았다. ‘여자만화 구두’는 박윤영 작가의 인기작으로 사랑을 두려워하는 24살 여성 신지후와 사랑을 믿지 못하는 28살의 남자 오태수의 사내 연애를 다룬 이야기다. 남녀의 섬세한 감정묘사와 인상 깊은 대사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 대박이다”,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 캐스팅 누가 될지 기대된다”,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로 나온다니 웹툰 먼저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여자만화 구두’는 내달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여자만화 구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교과서 ‘동해 병기’ 첫 관문 넘었다

    美 교과서 ‘동해 병기’ 첫 관문 넘었다

    미국에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토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 소관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버지니아주 상원 교육보건위원회 산하 공립교육소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주내 공립학교가 사용하는 교과서에 ‘동해 병기’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소위 소속 상원의원 6명은 이날 버지니아주 주도인 리치먼드 소재 의회 의사당에서 데이브 마스덴(민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심의한 뒤 찬반 구두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법안은 버지니아주 교육위원회가 승인한 모든 교과서에 ‘일본해’가 언급될 때는 ‘동해’도 함께 소개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 법안이 상원 교육보건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등을 통과하고 현재 하원에 유사한 내용으로 발의돼 있는 법안도 통과하면 상·하원이 조율 작업을 거친 뒤 주지사 서명을 받아 오는 7월 1일 발효된다. 테리 매컬리프 신임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해 말 주지사 선거 기간에 동해 병기 법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버지니아주 의회에서는 2012년 같은 법안이 상정됐으나 상원 상임위 전체회의 표결에서 찬성 7표, 반대 8표로 아쉽게 부결됐었다. 동해 병기 법안의 버지니아주 교육보건위 소위 통과는 특히 주미 일본 대사관이 법안을 좌절시키기 위해 로펌을 고용해 주 의회 등 정치권을 상대로 로비전을 펼치는 와중에 통과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맥과이어 우즈 컨설팅의 시어도어 애덤스 선임부대표는 이날 법안을 심의하는 회의에 나와 마스덴 의원 등이 제안한 동해 병기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미 한인단체 ‘미주 한인의 목소리’(VoKA) 측 관계자는 모든 교과서에 동해를 함께 표기하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의 찬성 발언을 했다. VoKA 측은 법안 통과 후 취재진에게 “주 의회에서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어 이번에는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그러나 일본의 방해 공작이 거세기 때문에 아직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사설] 황금만능시대 빈자들이 데운 사랑의 온도탑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현황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이 그저께 100도를 넘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을 1% 초과하면 100도에서 1도씩 올라간다. 어제는 모금액이 3277억원을 넘어 수은주가 105.4도를 기록했다. 지난 1999년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 모금액이라고 한다. 올해 목표액은 3110억원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그 이유의 하나로 개인 기부금 비율의 증가를 꼽았다. 지난해 22.9%이던 것이 30.2%로 늘었다. 서민과 무명씨들의 작은 손이 큰 몫을 차지했다. 구두 수선공이 수익금의 10%를 떼 한 해 동안 모은 82만원을 전달하고, 폐지를 파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돼지저금통을 털어 28만원을 건네는가 하면, 장애인 부부가 생활비를 아껴 모은 30만원을 성금으로 내놨다. 어려운 이웃들의 십시일반은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 감동을 주고 경종을 울릴 만한 일이다. 지금 우리는 교육과 취업, 소득의 양극화 속에 서민과 빈자(貧者)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무한경쟁의 사회에 살고 있다. 전국 6대 도시의 13~59세 남녀 3800명을 대상으로 한 제일기획의 조사에서 ‘돈이 인생에서 중요하다’라는 항목에 84%가 ‘그렇다’고 답했다. 경제 불황 속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쩌면 당연한 조사결과로 여길 수 있다. 다만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없고 패자부활의 길도 막막한 우리의 현실에서 혹여라도 ‘나만 잘살면 된다’는 풍조가 뿌리내린다면 공동체를 지탱하는 공존·공생의 가치가 허물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대기업 총수와 일부 정치인들은 법정이나 주요 선거에서 약속한 사회공헌기금 출연 등의 기부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여론의 도마에 오르내리곤 한다.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도덕적 의무)가 무색한 지경이다. 정작 우리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건 바로 그 이웃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서민과 빈자들이라는 사실이 이번 성금 모금에서도 드러났다. 거대 담론과 이념 논쟁에 매몰된 사회 각 부문의 지도층과 정책결정자들은 사랑의 온도탑을 데운 빈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서민정책으로 답해야 한다.
  • 버티다 결국… 4대금융 회장 연봉 최대 40% 삭감

    눈치를 보며 뭉그적거리던 금융권이 금융 당국의 압박 등에 못 이겨 결국 경영진 연봉을 최대 40% 깎기로 했다. KB·신한·우리·하나 등 4대 금융지주 회장은 물론 은행, 카드사, 증권사, 보험사 사장 등의 연봉도 연내에 차례로 줄어든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는 회장 연봉을 지난해보다 30~40% 줄이겠다는 방침을 최근 금융감독원에 구두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삭감률만 놓고 보면 국내 금융 공기업 수장들의 삭감 규모와 비슷하다. 성과급 등을 합쳐 회장 연봉이 30억원에 육박하는 KB와 신한은 40%가량 깎고 20억원 수준인 하나는 30%가량 깎아 15억원 선에 맞추기로 했다. 회장 연봉이 9억원 선인 우리금융도 소폭 삭감해 ‘성의’ 표시를 할 예정이다. 금융 당국은 “금융사들도 사실상 공기업 성격이 강한 만큼 성과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라고 했을 뿐 삭감 목표치를 제시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금융사들은 “당국이 원하는 가이드라인(15억원)이 분명해 따를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일각에서는 개별 기업의 성과 체계를 당국이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업황 부진으로 수익이 줄고 일반 고객의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도 금융사 임직원의 급여는 계속 치솟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자 일부 금융사는 삭감이 아닌 반납을 결의해 비판 여론을 비켜 가려고도 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이미 기관장 기본성과급 상한을 기본급의 200%에서 120%로 낮췄다. 연봉으로 따지면 20~40% 줄어드는 셈이다. 한국은행도 경비성 예산에 공공기관 지침을 적용받아 총재, 부총재, 감사, 부총재보와 금융통화위원회 등 임원들의 임금이 20% 줄어든다. 2012년 말 기준 김중수 총재의 연봉은 3억 5000만원 수준이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소비자보호원 통계로 알아본 포장이사 잘하는 노하우

    소비자보호원 통계로 알아본 포장이사 잘하는 노하우

    이사철을 앞두고 많은 소비자들은 어떤 이삿짐센터에 포장이사를 의뢰할지 많은 고민를 한다.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피해사례를 보면 주거시설파손, 계약내용 불이행, 이사화물분실, 연예인 이름 브랜드 업체와 계약했으나 본사에서 책임회피, 이사화물 파손 .훼손 등 수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데 포장이사서비스업체 60% 이상은 소비자피해에 모르쇠 한다고 한다. 소비자가 이삿짐센터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족한 포장이사를 위해서 체크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들은 이사업체의 횡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포장이사 준비 및 업체 선정 시 그만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첫째 이사짐센타의 규모나 공신력, 서비스의 종류 등을 따져 반드시 믿을 수 있는 관허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관허업체 여부는 각 지역 해당 관청에 문의하거나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에서 가까운 2~3개 관허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포장이사 방문견적 서비스를 의뢰해 포장이사 비용 및 서비스 비교·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업체를 선정했다면 잊지 말고 꼭 실천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관인계약서 작성이다. 계약서는 문제 발생 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중요한 열쇠로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차량 종류와 대수, 작업 인원 수, 가격, 정리정돈의 범위, 이용장비, 작업시작 및 종료 시간에서부터 이사할 집의 도로 사정, 진입도로의 폭, 건물 층수 등까지 최대한 자세하게 명시해야 한다. 계약서 작성 외에도 문제 발생 시 분쟁의 여지를 막을 수 있는 더 확실한 방법은 이사당일 이사짐 센터 직원에게 파손 또는 분실 사실을 확인시키고 사진을 찍어놓는 것이다. 당일 날 피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30일 안에 신고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무빙 이종용 대표는 “골드무빙에서는 고객이 언급하기 전에 먼저 관인계약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등 소비자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지만 우후죽순 생겨난 무허가 포장이사 업체들은 구두 계약만으로 이사를 진행하면서 포장이사 횡포 사례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Gold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등)은 물론 전국지역(인천, 수원, 울산, 대구, 대전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인 마시고 싶은데 오프너가 없다고?

    와인 마시고 싶은데 오프너가 없다고?

    한 남성이 와인 따개가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신고 있던 구두를 이용해 와인병의 코르크 마개를 개봉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해외 와인 전문 사이트가 소개한 ‘와인 병을 개봉하는 방법’ 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와인 한 병을 집어 들고 와인 따개 없이 자신의 구두로 와인을 개봉한다. 먼저 와인병 입구를 감싸고 있는 호일을 제거한 후 신고 있던 신발 한짝을 벗어 든다. 구두 속에 와인병의 밑둥을 넣고 두 손으로 고정시킨 뒤 벽면에다 구두 뒷굽을 강하게 10회 정도 내려친다. 그러면서 와인의 코르크 마개가 조금씩 올라오는지 확인한다. 조심스럽게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와인이 쏟아지지 않게 코르크 마개를 제거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 줄 몰랐네”, “오늘 한번 해봐야지” 라는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채찍에 사슬까지…이색 란제리 패션쇼 눈길

    제3회 코리아스타일위크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신진 디자이너와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남성복, 여성복, 가방, 구두, 장신구, 란제리, 수영복 등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된다. 이날 오후 행사장 안에 마련된 런웨이에서는 란제리 및 수영복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들은 다양한 란제리를 착용한 채 채찍 등 이색적인 소품을 들고 런웨이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