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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림 프로와 유튜브가 만났다… 세상에 나오지 말아야 할 골프 레슨?

    박하림 프로와 유튜브가 만났다… 세상에 나오지 말아야 할 골프 레슨?

    야마하골프 소속 박하림 프로와 유트브가 협업해 화제다. 22일 야마하골프에 따르면 국내 골프 유튜버 중 최대 구독자를 보유한 박하림 프로와 유튜브가 함께 유료 골프 클래스 영상을 만들었다. 영상에는 박하림 프로의 높은 전문성과 독보적인 노하우가 담긴 클래스가 들어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박하림 프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계 최초 유튜브 유료 클래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레슨 오직 여기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 2편을 업로드 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 덕분에 세상에 나오지 말아야 하는 레슨이 나왔다”는 박하림 프로의 의미심장한 말로 시작돼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총 24강으로 이뤄진 클래스는 보통 사람들이 골프를 어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부터,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연습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골프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놓은 ‘골프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아마추어의 기준에 맞춘 레슨 내용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흔히 겪는 스윙의 잘못된 동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스윙을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해 골프를 더욱더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클래스에서 박하림 프로는 무조건적인 규칙이나 틀에 갇히지 않고, 개인의 능력과 체형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설명한다. 박하림 프로는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부터 구력이 오래돼 교정이 힘들었던 분들까지 골프를 치는 모든 분이 시청해야 하며 이 강의로 여러분들의 골프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클래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박하림 프로가 활용한 유튜브의 ‘코스’ 기능은 현재 미국과 우리나라에서만 베타버전으로 시범 운영 중인 새로운 기능으로, 교육 콘텐츠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강의 플레이리스트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러닝(Learning) 콘텐츠’ 서비스다. 유료 코스를 구매한 시청자는 추천 기능이나 외부링크 등 광고표시 없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 국민의힘 ‘1호 영입’ 공들인 ‘113만 유튜버’ 유현준 “거절”

    국민의힘 ‘1호 영입’ 공들인 ‘113만 유튜버’ 유현준 “거절”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가 국민의힘으로부터 ‘1호 영입 인재’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유명 건축가인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에게 영입을 제안했으나 유 교수가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선을 앞두고 ‘김포의 서울 편입’과 ‘메가시티 서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도시공간 전문가인 유 교수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 유현준 교수는 2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제안이 왔고 거절했다”며 “저는 건축에 집중해야 될 사람이지 어느 한 진영에 속해서 정치를 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안은 감사하나 맞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유현준 교수는 tvN ‘알쓸신잡2’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스타 건축가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셜록현준’은 11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건축기행(2023), 공간의 미래(2021),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2015) 등이 있다. 유현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지난 2021년 윤 대통령의 요청으로 만찬을 함께 하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당시 유 교수는 “LH가 주도하는 택지 개발 같은 독과점은 시장경제 내에서 폐단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심야괴담회 나온 ‘이곳’ 절대 가지 마세요” 무속인 경고

    “심야괴담회 나온 ‘이곳’ 절대 가지 마세요” 무속인 경고

    MBC 심야괴담회 출연자가 방송에 나온 실제 괴담 장소들에 절대 찾아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 100회에서는 고스트헌트가 뽑은 심괴 스폿 베스트3가 공개됐다. 심괴 스폿을 뽑은 고스트헌트는 구독자 71만명을 보유한 공포 유튜버 윤시원이다. 고스트헌트는 가장 무서웠던 심괴 장소로 무안 망운마을, 홍천강 각시바위, 살목지를 뽑았다. 1위에 선정된 살목지는 심야괴담회 41회에서 전해진 괴담 장소다. 당시 제보자는 퇴근길 네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운전을 하던 중 산기슭의 저수지인 살목지에 도착해 귀신을 마주했다. 또 이날 살목지와 관련된 또 하나의 제보도 공개됐다. 제보자는 심야괴담회에 ‘아홉 위’를 제보한 무속인 정태구씨다. 76회에 방영된 ‘아홉 위’는 제보자 정씨가 시체 닦기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시신에 빙의돼 고인의 죽음을 따라 했던 이야기였다. 현재 무속인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정씨는 기도하는 장소를 살목지로 잘못 알아서 안 좋은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제작진과 살목지에 다시 찾아간 정씨는 “기도를 한 10분 정도 하고 있던 중에 여자 비명을 들었다. 비명이 점점 가까워지고 사람 발소리가 들렸다. 목이 왼쪽으로 꺾인 여자가 머리카락으로 계속 치며 ‘들리잖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기도를 하던 중에 머리만 4구가 떠서 가까이 오는 걸 봤다. 지금도 나무 앞에 귀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일반인들이 호기심으로 찾아올 수 있지 않냐”고 묻자 정씨는 “위험한 행동이다. 본인이 귀신을 떼는 후처리까지 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 일반인은 절대 호기심에 오면 안되는 곳이 살목지”라고 경고했다. MC들 또한 “사연 속 실제 장소들에 절대로 함부로 찾아가시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 혼자서도 잘 산다…영등포 1인가구 다(多) 모임 운영

    혼자서도 잘 산다…영등포 1인가구 다(多) 모임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등포 1인가구 다(多)모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등포 1인가구 다모임은 다음달 22일까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인가구 4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가구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함께하는 1인가구(공감, 소통) ▲건강한 1인가구(운동) ▲행복한 1인가구(관계형성)로 이뤄진다. ‘함께하는 1인가구’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와 ‘유튜버 자취남’ 정성권씨의 특별 초청 강연으로 진행된다. 비앤디파트너스 영등포구청역점에서 강연당 200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등 작품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는 김 작가가 12월 1일 강연의 문을 연다. 김 작가는 ‘공감,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소설, 영화, 그 밖에 이야기들이 어떻게 인간의 공감 능력을 확장하고, 깊은 수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지를 들려준다.12월 8일엔 자취 관련 콘텐츠로 구독자 65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자취남’ 정씨의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정씨는 ‘1인가구 공감 톡(Talk)’을 주제로 1인가구 트렌드, 삶의 모습 등 2년간 500여명의 자취인을 인터뷰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내가 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건강한 1인가구’는 최근 MZ 세대 선호 운동으로 주목받는 테니스를 배울 수 있는 ‘테니스 클래스’가 열린다. 이달 24일과 12월 15·22일 서울테니스에서 20명(1회당 5명, 총 4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라켓 잡는 법, 스윙 연습 등 테니스의 기초를 배우고 건강한 신체 활동도 도모한다. ‘행복한 1인가구’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는 관계 형성 수업이 로컬모티브 라운지에서 운영된다. 와인 역사, 시음회, 와인을 고르는 법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와인 클래스’가 지난 17일 열린 데 이어 오는 23일에는 퍼스널 컬러, 나에게 잘 어울리는 패턴, 소재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스타일링 클래스’가 진행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인가구가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소통의 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1인가구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머스크 “X의 전쟁 관련 수익 전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에 기부할 것”

    머스크 “X의 전쟁 관련 수익 전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에 기부할 것”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가 X의 가자지구 전쟁 관련 콘텐츠 수익 전액을 해당 지역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반유대 트윗으로 지탄을 받은 자신의 이미지를 세탁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머스크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에 글을 올려 “X 법인은 가자지구의 전쟁과 관련된 광고와 구독 수익 전부를 이스라엘 병원들과 가자지구의 적십자·적신월사(이슬람권의 적십자)에 기부할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그는 “인류애가 우선”이라고 적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한달 보름 가까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쟁터인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양쪽에 X 수익을 기부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X 플랫폼에서 해당 콘텐츠 관련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어떻게 관련 수익으로 판정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머스크의 게시글에 상당수 X 사용자는 지지하는 댓글을 달았지만, 일부는 “이스라엘 병원에는 기부할 필요가 없다”라거나 “적신월사에 주면 안 된다”는 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각각을 지지하는 의견을 담고 있다. 앞서 X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보다 더 심하게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유럽연합(EU)의 SNS 규제법인 디지털서비스법(DSA) 위반 혐의 조사 대상으로 지목된 바 있다. 아울러 머스크 본인과 X 플랫폼은 최근 반유대주의 논란에도 휩싸인 상황이다. 머스크는 지난 15일 유대인 공동체가 백인들의 증오를 부추긴다는 식의 ‘반유대주의 음모론’과 관련된 X 게시글에 “당신은 실제 진실을 말했다”고 댓글을 달았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유대계가 강하게 반발한 것은 물론, 백악관까지 나서 머스크의 언급을 비판하는 공식 성명을 내기도 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진보성향 미디어 감시단체 ‘미디어 매터스’가 X 플랫폼 내 주요 브랜드들의 광고가 친(親)나치 게시물 옆에 배치돼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뒤 IBM과 디즈니, 애플,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컴캐스트, 파라마운트 글로벌, 라이언스게이트 등이 X에 광고를 중단하기로 했다. 테슬라의 일부 주주는 증오를 조장하는 CEO의 발언은 용납될 수 없다며 머스크가 테슬라의 CEO 직함을 당분간 내려놓게 해야 한다고 테슬라 이사회에 요구하기도 했다. 머스크는 전날 X에 “내가 반유대주의적이라고 주장한 수백개의 사이비 언론 기사들이 쏟아졌다. 진실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나는 인류와 번영, 모두의 밝은 미래를 위한 최선의 일만 바란다”고 적어 반유대주의 관련 논란을 일축하려 했다.
  • ‘100만’ 일본인 유튜버 “초중고 韓서 나오고 최전방 부대 근무”

    ‘100만’ 일본인 유튜버 “초중고 韓서 나오고 최전방 부대 근무”

    일본인 유튜버 마츠다가 한국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데뷔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에는 김승수, 마츠다, 강남, 김용명이 출연한다. 마츠다는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그는 라스 출연 이유로 “한국인인 아내가 ‘TV에 나오는 것 좀 보게 한 번 나가 봐’라고 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마츠다는 대한민국 최전방에서 근무한 ‘군필자’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초, 중, 고를 한국에서 나왔다”는 마츠다는 백두산 부대 21사단에서 복무를 마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츠다는 군 복무 시절 제일 힘들었던 일화를 묻자 “제대 얼마 전 김일성이 사망했는데 완전 군장을 하고 잤다”고 답했다. 한편 마츠다는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일본이다. 군 복무 당시에는 한국 국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민혜연, ♥주진모가 선물한 895만원 명품 가방 공개

    민혜연, ♥주진모가 선물한 895만원 명품 가방 공개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주진모에게 선물받은 가방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18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서 ‘왓츠 인 마이 백’이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게시했다. 민혜연은 자신의 가방 안에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가방 내부를 공개하기 전 “남편한테 선물 받은 가방”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가방은 D사의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이 895만원이다. 그는 이 가방에 대해 “예전에는 검은 가방을 별로 안 좋아했다”라며 “옷도 컬러풀한 걸 좋아해서 가방도 화려한 걸 좋아했는데 결국은 가장 많이 들게 되는 건 무채색 가방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민혜연은 자신의 가방 속에 들어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채널 구독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풀제거 겸 먼지 제거기, 손 소독 스프레이, 건강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민혜여는 “저는 늘 체형 관리를 한다”면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인 방탄 커피를 소개하기도 했다. 민혜연과 주진모는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1살 차이를 넘은 사랑으로 관심을 받았다.
  • “이게 1만 5000원, 실화?”…‘외국인 핫플’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이게 1만 5000원, 실화?”…‘외국인 핫플’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K관광’ 성지로 불리는 서울 광장시장의 한 상인이 양이 적고 질이 떨어지는 부실한 음식을 판매한 이야기가 유명 유튜버를 통해 온라인상에 퍼지며 전통시장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또다시 일고 있다. 지난 17일 구독자 90만명의 유튜브 채널 ‘희철리즘’을 운영하는 유튜버 윤희철씨는 베트남 벤탄시장에서 한국을 찾은 베트남 상인 등 지인 2명과 함께 광장시장을 찾은 일화를 공개했다. 광장시장을 ‘한국의 유명 시장’으로 소개하며 손님이 적은 한 가게에 자리를 잡은 윤씨는 “외국인 친구들이 왔으니까 맛있는 전을 먹어보겠다”며 1만 5000원짜리 모둠전 한 접시를 주문했다. 그러자 가게 주인은 “모둠전은 양이 적어서 3명이 못 먹는다. 뭐 하나 더 시켜야 한다”며 더 주문할 것을 권했다. 이에 윤씨 일행은 “먹어보고 시키겠다”며 일단 거절했다. 하지만 가게 주인은 거듭 “모둠전 하나는 양이 얼마 안 된다. 2명이 와서 먹는 양이야. 1만 5000원 갖고 안 돼”라며 핀잔까지 줬다. 주인은 모둠전을 담은 접시를 건네면서도 “양이 조금밖에 안 돼서 추가로 시켜야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후 윤씨 일행은 실제로 나온 모둠전을 보고 놀란 듯 “이게 1만 5000원이냐”며 주인에게 되묻기도 했다. 실제 영상에 나온 모둠전은 맛살, 햄, 애호박, 두부 등으로 구성돼있었고 개수는 10개가 남짓이었다. 일행 중 베트남 여성은 “유명한 시장이라 모든 게 다 비싼 게 아닌가 싶다”고 혀를 내두르며 젓가락으로 전 하나를 집어 들더니 “(하나에) 2000원짜리 (전) 한번 먹어보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논란을 예상한 듯 윤씨는 “다른 곳에는 사람이 꽉 차 있어서 여기로 온 것”이라며 “광장시장 다른 곳들은 정말 친절했다. 하필 손님이 없었던 곳이라 그랬던 것 같다”고 에둘러 분위기를 수습했다. 이들은 결국 1만 5000원짜리 모둠전 절반가량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전통시장의 ‘바가지요금’ 논란은 그동안 계속 지적돼왔다. 비싼 가격과 지나친 호객행위로 비판받았던 인천 소래포구의 전통어시장은 계산 후 ‘다리 없는 꽃게’로 바꿔치기한 사실이 온라인에 공개돼 시장 상인회 차원에서 대대적인 반성 운동까지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KBS 예능 ‘1박2일’에서는 경북 영양의 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이 옛날과자 1.5㎏을 집어 든 출연진에 7만원을 불렀다가 대중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와 전북 남원 춘향제, 전남 함평 나비축제 등에서도 바비큐를 시켰더니 비계만 가득한 고기에 채소만 잔뜩 깔린 부실한 음식의 가격을 지나치게 비싸게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큰 비판을 받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부터 축제 통합페이지에서 지역 축제 먹거리 가격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면서 “축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라이브 온 러쉬 with 안목고수’ 프라이빗 세션 성황리 마무리

    ‘라이브 온 러쉬 with 안목고수’ 프라이빗 세션 성황리 마무리

    인플루언서 커뮤니티 플랫폼 안목고수가 지난 9일 러쉬 코리아와 공동 기획한 ‘라이브 온 러쉬 with 안목고수’ 프라이빗 세션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러쉬 이태원 매장에서 할로윈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한 라이브 온 러쉬 콘텐츠를 확장해 올해는 안목고수와의 콜라보를 통해 ‘자기다움의 안목’이라는 부제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를 초청, DDP ‘럭스:시적해상도’ 전시관에서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구독자 65만 자기 계발 유튜버 드로우앤드류, 구독자 63만 고양이 유튜버 김메주, N잡러 크리에이터 코스모지나, 기후 캐스터 정주희, 북튜버 변진서, 미스코리아 출신 운동 전문가 손소희, 재활 필라테스 대표 허여원, 채식 지향 엄마 인플루언서 고마워숲, 트루스 그룹 대표 윤소정, 조선비즈 유윤정 기자 등 ‘환경’, ‘비건’, ‘동물 보호’, ‘건강한 삶’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초대됐다. 행사는 전시를 기획한 숨 프로젝트 이지윤 대표의 도슨트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아티스트 이진아의 스페셜 라이브를 감상하며 러쉬와 함께 인플루언서별 나만의 향기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커뮤니티의 가치를 지향하며 새로운 인플루언서 문화를 확립해 나가는 기업인 안목고수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자기다운 삶과 메시지를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프라이빗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분명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하는 브랜드 러쉬와의 협업을 통해 외부의 자극을 넘어 내면의 가치를 사유하는 시간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는 “눈, 코, 귀, 입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고 체험한 전시, 음악, 향 모두 아름다웠지만 무엇보다 함께 자리한 이들이 가장 아름다웠다”며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다”며 행사 후기를 전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사무처, 의회 소식지 ‘서울의회’ 발송 목록 관리 지적”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사무처, 의회 소식지 ‘서울의회’ 발송 목록 관리 지적”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15일 제321회 정례회 서울시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가 매월 발간하는 소식지 ‘서울의회’ 발송 DB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까지 격주 신문 형태로 발간하던 소식지를 올해부터 책자 형태로 월 1회 발행하고 있다. 매월 4만부씩 발행되고 있으며 구독을 신청한 시민들과 공공기관, 금융기관,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 관계기관 총 2만 7655개소에 배포된다. 허 의원이 시의회 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의 경우 ‘서울의회보’ 발간에 18억 7000만원, 올해 바뀐 ‘서울의회’ 기획 및 제작에 9억 7000만원, 우편요금 2억 1000만원 등 올해는 13억 1000만원이 투입된다. 문제는 ‘서울의회’ 배부처 DB 관리가 지나치게 허술하다는 점이다. 작년 행감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서울의회보를 3만 6700곳에 배포한다고 운영위에 보고했다. 올해 행감 업무보고 자료에는 애초 3만 7000곳이라고 보고했다가 배포처를 제출하라고 하니 그제야 2만 7000곳이라고 수정했고, 그동안 배포처를 1만 곳이나 부풀려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사무처가 제출한 기관 배부처 DB 약 1만 3000개를 살펴본 결과 폐업 업체도 다수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지방의회, 지하철역사, 초중고 각급 학교, 공공기관 등도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숫자가 부족하여 그동안 업데이트가 안됐거나, 기준 없이 임의로 이뤄진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료기관으로 분류된 2556개 중 1682개는 치과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은행지점 553개 중 KB국민은행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종교시설 384개는 성당만 205개로 교회는 턱없이 부족해 전반적으로 배부처가 지나치게 편중, 임의로 구성된 문제점도 확인됐다. 허 의원은 “수년간 누적되어온 DB에 관한 확인·검증 절차 없이 치적·홍보용으로 배부처 늘리기에만 집중한 탓에 시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었던 것”이라며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해 제작하고 발송하는 만큼, 의회 소식지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도록 배부처 선정 기준 마련과 일괄 정비가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용석 신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은 “신뢰할 수 없는 측면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라며 “이른 시일 내에 ‘서울의회’ 발송 DB를 재정비해서 제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정하겠다”고 답변했다.
  • “신문 어디서 사요?” 팬들 인기 굿즈가 된 LG 우승신문

    “신문 어디서 사요?” 팬들 인기 굿즈가 된 LG 우승신문

    “신문 어디서 구하나요?” LG 트윈스 팬들이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LG의 우승 기사와 광고가 실린 신문 찾기에 나섰다. 평소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독자라면 편의점과 가판대에서 구할 수 있지만 일찌감치 동이 나면서 디지털 시대에 보기 드문 현상이 나타났다. LG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를 6-2로 꺾으면서 올해 왕좌에 올랐다. 2년 전 우승했던 KT의 저력이 만만치 않아 1차전을 내줬지만 2~5차전을 내리 따내면서 29년의 한을 풀었다.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는 우승팀이 나오면 주요 언론사에서 1면에 우승 사진을 싣는다. 14일 신문 역시 대다수 언론이 LG의 우승 소식을 다뤘다. 특히 서울신문은 스포츠지를 제외한 신문 중 유일하게 우승사진 옆에 우승기사까지 실어 LG의 우승을 특별 조명했다.LG 팬들이 모인 커뮤니티에는 14일 신문을 구하느라 바빴던 팬들의 후일담이 다수 올라왔다.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게 대세가 된 시대지만 종이 신문에 담긴 LG의 우승은 팬들에게 특별한 낭만이 됐다. 어떤 팬은 “신문 사느라 2만보는 걸었다”면서 고생 끝에 신문을 구한 후기를 전했고 어떤 팬은 “신문사 본사에 가면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14일이 끝이 아니었다. 15일 발행된 신문에 LG 그룹사에서 각 언론사에 우승 광고를 내면서 또다시 팬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특히 서울신문을 포함한 종합일간지와 스포츠지, 경제지의 광고가 각각 달라 우승을 추억하고 싶은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종합일간지에 실린 우승 광고는 선수들이 통합 우승 현수막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제목은 “모두의 축제 모두의 승리”다. 스포츠지에는 LG 가을야구의 상징인 유광점퍼가 실리며 이것은 “점퍼가 아니라, 믿음이었다”는 제목이 달렸다. 경제지에는 헹가래 사진과 함께 제목으로 “‘도전’의 힘을 믿습니다”를 적었다.서울신문을 비롯해 다수의 언론사가 밀집한 광화문 일대 신문 가판대에서는 종류별로 신문이 다수 구비돼있어 보다 수월하게 구할 수 있다. 다만 이번에는 미리 정보를 파악한 팬들이 신문을 일찌감치 사서 14~15일은 평소보다 구하기가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스포츠신문을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는 웃돈이 붙어 가격이 치솟기도 했다. 신문이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굿즈가 되면서 평소에 보기 드문 장면이 탄생한 것.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게 대세가 된 시대지만 어렵게 신문을 구한 LG 팬들로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페이지를 소장하며 우승을 추억할 수 있게 됐다.
  • “LG 우승 신문 구합니다” 팬들 인기 굿즈가 된 종이신문

    “LG 우승 신문 구합니다” 팬들 인기 굿즈가 된 종이신문

    “신문 어디서 구하나요?” LG 트윈스 팬들이 29년 만에 차지한 우승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신문 찾기에 나섰다. LG의 우승 기사가 담긴 14일 신문과 LG 그룹사에서 각 언론사에 우승광고를 낸 15일 신문까지 구하느라 팬들은 아침부터 바쁜 하루를 보냈다. 1994년 우승을 끝으로 오랜 시간 V2에서 멈춰있던 LG가 올해 프로야구 왕좌에 오르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13일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6-2 승리로 장식하면서 그토록 간절히 염원하던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차전을 내줬지만 가을하늘을 수놓는 화끈한 홈런포를 앞세워 2년 전 우승했던 KT를 꺾으며 올해의 주인공이 됐다. 5차전에서 경기의 균형이 일찌감치 기울면서 각 언론사는 LG의 우승 소식을 발 빠르게 지면에 담아낼 수 있었다. 우승 다음날인 14일 발행된 신문 1면에 상당수 매체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는 선수들의 사진을 실었다. 특히 서울신문은 스포츠지를 제외한 신문사 중 유일하게 우승 사진과 우승 기사까지 가장 위에 배치하면서 LG의 우승을 특별 조명했다.LG 팬들이 모인 커뮤니티에는 14일 신문을 구하느라 바빴던 팬들의 후일담이 다수 올라왔다.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게 대세가 된 시대지만 종이 신문에 담긴 LG의 우승은 LG 팬들에게 특별한 낭만이 됐다. 어떤 팬은 “신문 사느라 2만보는 걸었다”면서 고생 끝에 신문을 구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어떤 팬은 “신문사 본사에 가면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15일 발행된 신문에 LG 그룹사에서 각 언론사에 우승 광고를 내면서 또다시 팬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특히 서울신문을 포함한 종합일간지와 스포츠지, 경제지의 광고가 각각 달라 우승을 추억하고 싶은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종합일간지에 실린 우승 광고는 선수들이 통합 우승 현수막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제목은 “모두의 축제 모두의 승리”다. 문구로는 ‘LG트윈스의 2023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합니다/ 올 한 해 한국 프로야구는 우리 모두의 축제였습니다 /국민들께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준 모든 구단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LG트윈스가 더 사랑받는 구단이 되기를/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가 더 눈부시게 빛나기를/ LG가 응원합니다’가 적혀 있다. 스포츠지에는 LG 가을야구의 상징인 유광점퍼가 실렸다. 어린 나이에 LG의 우승을 경험한 어린이 팬이 무등을 타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제목은 이것은 “점퍼가 아니라, 믿음이었다”이고 문구로는 ‘추워서 입는 게 아니었다 패션이 아니었다/ 오랜 기다림과 함께해 온 이 점퍼는 설렘이자 꿈이자 승리를 향한 믿음이었다/ 마침내, 2023 한국시리즈 우승 그렇게, 믿음은 현실이 되었다/ 29년 만에 만들어 낸 뜨거운 감동처럼/ 유광점퍼와 함께하는 승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무적LG, 끝까지 TWINS’가 적혀 있다. 경제지에는 헹가래 사진과 함께 제목으로 “‘도전’의 힘을 믿습니다”를 실었다. 문구로는 ‘늘 그래왔듯이 LG는 도전하고 또 도전했습니다/ 지난 29년의 여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된 것은/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2023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도전의 힘을 믿는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를 썼다.평소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사람이 신문을 구하려면 편의점이나 지하철 가판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신문을 비롯해 다수의 언론사가 밀집한 광화문 일대 신문 가판대에서는 종류별로 신문이 다수 구비돼있어 보다 수월하게 구할 수 있다. 물론 미리 정보를 파악한 팬들이 신문을 일찌감치 구해서 14~15일은 평소보다 구하기가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스포츠신문을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는 웃돈을 주고 사야 할 정도로 가격이 치솟기도 했다. 신문이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굿즈가 되면서 평소에 보기 드문 장면이 탄생했다. 신문을 구한 LG 팬들로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페이지를 소장하며 우승을 추억할 수 있게 됐다.
  • 텍스트웨이 태깅박스, 2024년도 수험생 위해 오픈 베타 서비스 지원

    텍스트웨이 태깅박스, 2024년도 수험생 위해 오픈 베타 서비스 지원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의 이후 일정인 대학교 논술, 면접 준비를 위해 텍스트웨이의 ‘태깅박스’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텍스트웨이의 ‘태깅박스’는 아직 정식 서비스 전인데도 서울에 위치한 대학생들로부터 높은 강의 활용도로 많은 입소문이 나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다. 깊이 있는 학과 공부가 필요한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과목별 사전식으로 나눠 태그 형태로 자료를 정리해 학업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팀 사전 기능이 있어서 친구들과도 함께 자료를 공유하고 작성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태깅박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지망하는 학교나 학과별로 검색한 자료들을 한 번에 모아 자신만의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자료 조사 방법은 스크랩한 웹문서의 일부를 한글이나 스프레드 시트 같은 곳에 정리해 활용하는 방법이었는데, 원하는 만큼의 문장을 많이 입력하는 것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하지만 태깅박스는 웹페이지에서 드래그 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태깅박스에 저장할 수 있고, 해당 내용은 태깅박스에서 태그 형태로 저장돼 다양한 정보들을 한 번에 확인하기도 쉽다. 게다가 수집한 정보에 대한 내용이 링크로 자동 연결돼 스크랩하지 않은 전후의 내용도 파악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태깅박스는 아직 정식 서비스 전이지만 해당 기능은 충분히 사용해볼 수 있기 때문에 수능 이후에도 대학교 논술과 면접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태깅박스 베타 오픈과 함께 서비스를 먼저 사용해보고 의견을 남겨줄 베타 테스터를 이달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하고 있다. 텍스트웨이의 태깅박스 오픈 베타 서비스 안정성 테스트와 개선 방안을 전달해줄 베타 테스터는 프리미엄 구독권 3개월 적용 혜택과 활동 완료 수료증을 비롯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텍스트웨이 유승민 대표는 “대입 준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력을 쌓아야 하는 대학생 및 예비 대학생들이 학업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어 처리 기반의 AI스타트업 텍스트웨이는 올해 대구 C-Lab 15기, 신용보증기금 Nest 13기에 선정돼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10월 2023년 킹고 컬텍 데모데이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달 29일 디캠프(재단법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올스타전 디데이에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출전을 앞두고 있다.
  • 월요일 1시 출근, 넷플 구독료도 주는 ‘여가친화기업’ 151개사 인증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4년마다 한 달간 유급휴가를 지급한다. 스튜디오에피소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출근하는 ‘꿈잠 월요일’을 운영하고, 무제한 연차 사용을 허용한다. 법정휴가 외 연 1회 하계휴가 제도를 운용하는 섹타나인, 오후 6시 이후 PC 전원을 자동 차단하고 퇴근 음악과 퇴근 방송 공모 등 직원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는 디지비(DGB)대구은행 등도 눈에 띈다. 올해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곳들이다.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여가친화경영으로 근로자의 일과 여가의 균형을 보장한 기업과 기관 151개사(신규 인증 117개사, 재인증 34개사)를 ‘2023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2012년 도입 이후 모두 495개사가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올해 인증된 기업들은 직원들이 일과 여가의 균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해 사내 단체 여가 활동이 아닌 자기 계발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온라인 강의 구독료 지원 등 개인의 수요를 반영한 제도를 운용하는 사례가 많았다. 여가친화 인증기업은 향후 3년간 여가친화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인증사와 우수사례, 인증사 대상 특전 등 자세한 정보는 여가친화인증 홈페이지(happyoffice.rc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상 유쾌한 음악 유튜버 형제들이 온다

    세상 유쾌한 음악 유튜버 형제들이 온다

    “최근 독일에 공연하러 갔는데 피아노와 오르간이 건물의 다른 층에 있을 뿐만 아니라 교회 반대편 끝에 100피트 이상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죠. 톰이 연주하는 음이 하나도 들리지 않았는데도 놀랍게도 공연이 잘 진행됐어요.” 들리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스콧 브라더스 듀오가 오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처음으로 내한 공연을 펼친다.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형 조너선 스콧과 동생 톰 스콧으로 구성된 스콧 브라더스 듀오는 파이프 오르간뿐 아니라 피아노, 하모니움 등 다양한 건반 악기의 조합으로 연주하는 음악가다. 한마디로 재밌는 형제다. 두 사람은 유튜브가 대세가 되기 전부터 일찌감치 영상들을 제작해 올려왔다. 가장 오래된 영상은 무려 16년 전이다. 비록 활동한 이력에 비해 15일 기준 구독자가 13만명 정도로 아쉬움은 있지만 여러 가지 재미난 영상들을 올려 조회수가 총 6500만건을 넘어섰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조너선이 맨체스터대 위트워스홀 오르간으로 연주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영상은 이날 기준 737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형제이니 싸울 일도 생기고 틀어질 법도 한데 지금까지도 음악 인생의 동반자로 활동할 수 있는 비결은 두 사람의 좋은 관계에서 나온다. 공연을 앞두고 서면으로 만난 톰은 “저희는 항상 서로를 지지해줬다. 형이 이미 잘하고 있는 학교에 가는 것이 항상 좋았다”면서 “정말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연주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각자 듀오에 다른 무언가를 가져다준다”고 말했다.연주 스타일은 달라도 두 사람이 강렬하게 통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연주는 재밌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튜브에도 직접 연주한 음원에 톰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영상을 올리는 등 평범함을 거부하는 재기발랄한 영상들이 여럿 있다. 조너선은 “음악은 신선하고 생동감이 있어야 한다. 영원히 같은 방식으로만 선보일 수는 없다”면서 “저희는 항상 새로운 곡을 편곡하고 작곡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톰은 “우리는 항상 우리가 공연을 즐기고 연주하면 관객도 그 에너지에 공감하고 그 에너지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고 거들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조너선이 직접 편곡한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버전을 시작으로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헨델 오라토리오 솔로몬 중 ‘시바 여왕의 도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조너선은 “멋진 클래식 곡들뿐만 아니라 매우 인상적인 오르간 페달 솔로가 있는 피에트로 욘의 그레고리안 협주곡 중 ‘피날레’와 같은 흥미로운 오리지널 작품도 연주할 예정”이라며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우리 듀오 버전으로 연주하는 것이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파이프오르간 시설을 갖춘 공연장에서 이들이 선보일 피아노와 오르간의 유쾌하면서도 절묘한 하모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두 사람은 원래 더 일찍 오려고 했지만 2020년과 2021년 공연이 팬데믹으로 취소되면서 이번에 한국에 오게 됐다. 다시 오게 된 이유를 묻자 톰은 “콘서트가 취소됐을 때 즉시 일정을 변경하고 싶었다”면서 “하루빨리 서울에서 공연하고 콘서트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조너선 역시 “멋진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온라인에서 많은 분이 오겠다고 연락을 주셨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형제는 앞으로의 목표 역시 재미있고 흥미로운 연주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너선은 “앞으로도 전 세계를 돌며 콘서트를 열고 가능한 한 많은 청중에게 멋진 악기의 소리와 음악을 들려주는 게 계획이다. 톰은 항상 새로운 애니메이션과 작곡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톰은 “조너선은 항상 콘서트에서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멋진 편곡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두 사람의 멋진 활약을 예고했다.
  • ‘K콘텐츠’ 1조 펀드 신설… OTT 구독료도 소득공제

    ‘K콘텐츠’ 1조 펀드 신설… OTT 구독료도 소득공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를 소득공제 대상에 넣는 방안이 추진된다. ‘킬러 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해 내년부터 5년 동안 1조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신설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영상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우선 2027년까지 영상 콘텐츠 산업 규모를 40조원, 수출 규모를 18억 달러(약 2조 3800억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했다. 2021년 산업 규모는 28조원, 수출 규모는 9억 2000만 달러였다. 또 에미상과 아카데미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킬러 콘텐츠를 향후 5년 동안 5편 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내년 6000억원 규모, 2024∼28년 총 1조원 규모 ‘K콘텐츠 전략펀드’를 새로 조성해 킬러 콘텐츠와 지식재산(IP)에 투자한다. 문체부가 450억원을 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50억원, 콘텐츠 기업들이 1200억원을 내 2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만들고 나머지는 민간 출자로 충당할 계획이다.문체부는 또 OTT 구독료를 소득공제 대상에 넣기로 했다. 다만 넷플릭스 같은 외국 OTT와 협의를 하지 못한 상태다. 윤양수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외국 업체들이 구독자 수나 매출 규모 공개를 꺼려 소득공제를 적용받지 않겠다고 하고 있는데 강제할 방법이 많지 않다”며 “다만 국내 OTT 업계는 현재로선 모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화산업 침체로 인한 미개봉 작품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개봉 촉진 펀드’를 조성한다. 영화가 극장에서 OTT로 넘어가기까지 기간을 가리키는 ‘홀드백’을 미리 정해 준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앞서 코로나19 당시 극장 개봉이 줄면서 OTT로 직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콘텐츠 창작자·제작자가 IP를 확보하지 못하고 OTT가 모든 권리를 가져가는 구조를 개선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이 밖에 서울 상암 디지털매직스페이스(DMS)에 상설공간을 마련해 사업모델 공유, 계약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거점으로 조성한다. 제작사의 IP 확보를 조건으로 투자하는 특화펀드도 조성한다. 콘텐츠 불법 유통 웹사이트 수사를 위해 외국 수사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처벌 수위를 높여 저작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 장관은 “영상 분야에 시급한 과제가 많고 플랫폼과 IP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껴 가장 먼저 대책을 내놓게 됐다”며 “내년 초까지 각 분야 정책을 이어서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북부지역 소재 산하기관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북부지역 소재 산하기관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지난 13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개발공사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용선(포항) 의원은 바이오산업연구원 자본금이 연구원 규모에 비해 너무 작아 자본금 증자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 연구원이 가장 잘하고 특화된 사업에 집중하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전략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연도별 수의계약 건수와 금액이 작년 자료와 다른 등 불성실하게 작성된 행감 자료를 지적함과 동시에 법적 의무사항인 경영공시의 내용 누락, 홈페이지 관리 미흡 등을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 또한 활용률이 떨어지는 관사의 매각 및 수기로 기록되는 출장과 차량일지, 주유 기록 등의 불일치를 지적, 전반적인 자료의 전산화 등 대책 방안을 당부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가 선정됨에 따라 바이오산업연구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하며 햄프규제자유특구 신규사업자 유치 및 특구사업자 관리를 위한 지원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또한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입주기업이 공평하게 지원받고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완벽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도 및 시군 위탁사업 실적이 매우 저조함을 지적, 경북도와 소통해 경북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위탁사업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연구원에서 구축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직원 수보다 적음을 지적하며 직원들의 연구원에 대한 애착이 없음을 질타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고가 장비 구매 후 사용 실적이 저조함을 지적, 정확한 수요 예측을 통한 장비 구축 및 장비 활용률 증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고, 다른 기관과 상호 장비 대여 등 효율적인 공동활용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진엽(포항) 의원은 매달 공개되는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과 관련해 특정장소에서 과다하게 지출한 점을 지적하며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 내역 등을 정확하게 공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감사에 필요한 신임 경영진에 대한 이력 등 기본 자료의 보완 요청과 함께 연구원의 높은 이직률을 지적, 임금과 정주 지원 등의 개선 통한 조직 안정화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도의원이 당연직 이사에 참여해 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적재적소에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병근(김천) 의원은 경영지원실의 안이한 업무태도를 지적하며 인사, 조직 전반에 확고한 책임감을 갖고 연구원의 원활한 운영에 적극 노력해 줄 것과 저조한 관사 사용 실적에 대한 활용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강만수(성주) 의원은 감사자료 중 회의록 날짜가 전혀 맞지 않는 자료의 부실함과 이에 따른 자료 전체에 대한 신뢰성을 지적했고, 수탁사업 외에 다양한 공모사업 발굴을 통한 연구원 정체성 확립 및 위상 제고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이춘우(영천) 위원장은 연구원 기존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 기간이 지나치게 장기간 설정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내부 규정을 개정해 신생 업체도 입주가 쉬울 수 있도록 지원 방안 개선을 주문했고, 연구원의 역할 및 지전 재설정, 미래먹거리사업 발굴 등 기관장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경북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최병근(김천) 의원은 행안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 달성에도 불구하고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는 종합 3등급, 청렴체감도 5등급 등으로 매우 저조함을 지적, 도민들과 가장 가깝게 대면하여 사업을 하는 경북개발공사의 획기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용선(포항) 의원은 경북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3곳(경주, 안동, 울진)에 대한 참여로 세수 부족으로 어려운 시기의 개발공사의 역할을 당부했고, 특정기업이 지분율 100%를 가지고 운영되는 영덕풍력발전단지의 토지 사용 임대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경북도, 영덕군과의 협의를 통한 개발공사의 지분 참여, 지역 주민 참여 등으로 미래 수익사업 발굴 계기가 되길 주문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노동이사제 추진에 대해 이사회에 건의할 것을 제안했고,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 완공 시기 미이행에 대한 지적과 함께 코오롱 하늘채 주 출입로 변경 계획, 실내 골프장 건축 추진상황, 장기 미분양 토지 현황, 구미 구평2지구 학교용지 진행상황, 인재개발원 예정지 변경 등에 대해 질의하며 개발공사가 수행하는 사업들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김진엽(포항) 의원은 여성, 장애인, 사회적 기업과의 수의계약 현황과 관련하여 수의계약 건수가 월등하게 여성기업에 편중되어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지적, 공평하게 배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개발공사의 봉사활동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높게 평가하면서 권장되고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이 7번의 계획변경으로 사업 준공이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에 대한 지적과 함께 계획에 맞는 사업 진행을 당부하며 2단계 사업 성공을 위한 의료, 교육, 문화, 체육시설 등 정주요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빈집 현황을 지적하며,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빈집 활용 공간 정비 사업 등 공기업으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신도시 1단계 준공 후 지자체에 이관한 부지에 대해 개발공사에서 잡초관리, 유지보수 등에 대한 민원을 관리하며 비용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스마트도시사업처, 도청신도시산업단 등 조직원들이 모두 토목 직렬임을 언급하며 도시 기능뿐만 아니라 미관도 중요하기에 건축 직렬의 적절한 인력 배치를 제안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개발공사의 긍정적인 사업 추진 실적 및 ESG 경영, 각종 평가 우수 등 기관 운영에 대해 높게 평가하면서도 낮은 신입 직원 임금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 문제, 경영공시 관련 부채규모 미반영 등을 지적하며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임대사업과 관련해 공개입찰 등으로 특혜의 소지가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업무협력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출자출연기관 연락처 모바일앱 공유, 글로벌 시대 개발공사의 영문명 개선, 실적이 전혀 없는 교육청과의 사업 협력 등을 주문했고, LH 부실공사로 인한 대대적인 감사와 조사가 예상되는바,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병준(경주) 의원은 직원 복리후생과 관련해 직원 능력 개발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자기개발을 통한 공기업의 위상 제고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택지조성 및 산업단지조성을 추진하면서 민간사업자와의 비교를 통해 경주동천지구, 경산화장품특화단지 등은 전선지중화가 미반영되어 도시개발사업의 목적인 쾌적한 환경 제공과는 거리가 멀다 질책하며 개선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우(영천) 기획경제위원장은 개발공사 사장의 취임전후 성과 등을 물으며 “개발공사가 흔들리면 경북도의 위상에도 문제”라며 위수탁사업 비율을 줄이고 잘할 수 있는 자체사업 비중을 높여줄 것과 신규 직원을 활용한 획기적인 사업 모색 등을 주문했다.
  • OTT 소득공제, 1조원 펀드 도입…유인촌 문체부 장관 ‘영상산업 도약전략’ 발표

    OTT 소득공제, 1조원 펀드 도입…유인촌 문체부 장관 ‘영상산업 도약전략’ 발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료를 소득공제 대상에 넣는 방안이 추진된다. ‘킬러 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해 내년부터 5년 동안 1조원 규모 전략펀드를 신설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영상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우선 2027년까지 영상 콘텐츠 산업 규모를 40조원, 수출 규모를 18억 달러(약 2조 3800억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했다. 2021년 산업 규모 28조원, 수출 규모 9억 2000만 달러였다. 또 에미상과 아카데미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킬러 콘텐츠를 향후 5년 동안 5편 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내년 6000억원 규모, 2024∼28년 총 1조원 규모 ‘K-콘텐츠 전략펀드’를 새로 조성해 킬러 콘텐츠와 지적재산(IP)에 투자한다. 문체부가 450억원을 내고, 과기정통부가 350억원, 콘텐츠 기업들이 1200억원을 내 2000억원 규모 모펀드를 만고 나머지는 민간 출자로 충당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또 OTT 구독료를 소득공제 대상에 넣기로 했다. 다만 넷플릭스 같은 외국 OTT와 협의를 아직 하지 못한 상태다. 윤양수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외국 업체들이 구독자 수나 매출 규모 공개를 꺼려 소득공제를 적용받지 않겠다고 하고 있는데, 강제할 방법이 많지 않다”며 “다만 국내 OTT 업계는 현재로선 모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영화산업 침체로 인한 미개봉 작품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개봉 촉진 펀드’를 조성한다. 영화가 극장에서 OTT로 넘어가기까지 기간을 가리키는 ‘홀드백’을 미리 정해 준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앞서 코로나19 당시 극장 개봉이 줄면서 OTT로 직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콘텐츠 창작자·제작자가 IP를 확보하지 못하고 OTT가 모든 권리를 가져가는 구조를 개선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이밖에 서울 상암 디지털매직스페이스(DMS)에 상설공간을 마련해 사업모델 공유, 계약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거점으로 조성한다. 제작사의 IP 확보를 조건으로 투자하는 특화펀드도 조성한다. 콘텐츠 불법 유통 웹사이트 수사를 위해 외국 수사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처벌을 강화해 저작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 장관은 “영상 분야에 시급한 과제가 많고 플랫폼과 IP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껴 가장 먼저 대책을 내놓게 됐다”며 “내년 초까지 각 분야 정책을 이어서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질주하는 곡예운전자들 줄줄이 구속 [여기는 베트남]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질주하는 곡예운전자들 줄줄이 구속 [여기는 베트남]

    오토바이가 주된 교통수단인 베트남에서 최근 질주하는 오토바이 위에서 위험천만한 곡예 운전을 하다 구속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8일 호치민시 투득군에서는 한 대의 오토바이에 올라탄 남성 세 명이 앞바퀴를 들고 운전하다 경찰에 구속됐다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경찰은 각각 20세, 23세, 32세의 남성 세 명에 대해 ‘공공질서를 어지럽힌 죄’를 적용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투득시 투띠엠구 짠바당 거리에서 핼맷을 쓰지 않은 채 앞바퀴를 들어 올린 오토바이 한 대에 올라타 질주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핸들에서 손을 떼기도 하고, 질주하는 오토바이 위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하는 등 곡예에 가까운 행동들을 선보였다. 소셜미디어에서 수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경찰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과 이미지는 공공질서를 어지럽힐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모방 심리를 자극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에는 베트남의 유명 모델 겸 배우인 응옥찐(34,여)이 오토바이에서 곡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응옥찐은 움직이는 오토바이 위에서 무릎을 꿇거나 안장에 눕고, 일어난 상태로 양손을 펼치는 등 다양한 자세를 취했다. 오토바이 안장에 누워서 촬영하다가 떨어지면서 부상을 입기도 했다. 경찰은 응옥찐이 탔던 고가의 오토바이 두 대를 압수하고, 벌금 850만동(약 45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대형 오토바이 면허증 없이 미등록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 적용해 구금 명령을 내렸다. 앞서 7월에는 동나이성 자동차 전용차로에서 앞바퀴를 든 채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한 16세~19세 소년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고속도로에서 곡예 운전을 하는 장면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했다가 ‘도로교통 안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구금됐다. 지난달 동나이성에서는 18세 남성이 오토바이를 발로 운전하고 돌아다니다 벌금 900만동(약 49만원)을 부과받았다. 그는 핼맷도 쓰지 않고, 면허증도 없이 두 발을 핸들에 올려 두고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는데, 마약 양성 반응도 보였다. 
  • 빅스마일데이 완판 나르왈, 신제품 로봇청소기 ‘Freo X Ultra’ G마켓 라이브 방송 진행

    빅스마일데이 완판 나르왈, 신제품 로봇청소기 ‘Freo X Ultra’ G마켓 라이브 방송 진행

    ‘나를 알아주는 나르왈’이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앰버서더 임시완과 함께 TV CF를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로봇청소기 브랜드 나르왈은 구독자 78만 유튜버 제이제이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 ‘프레오 X 울트라’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11일 오후 6시 G-Live를 통해 진행이 되며, 빅스마일데이 첫날 판매량 1위, 둘째날 완판이라는 좋은 성적을 보인 ‘프레오 X 울트라’ 제품을 긴급 공수해서 진행하는 방송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2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구매자 전원에게 직배수 키트 증정 및 선착순 300명 방문 설치 서비스 제공과 이벤트를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 선물하기(신세계 1만원권), 임시완 친필사인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지난 6일 정식 판매를 시작한 ‘프레오 X 울트라’는 전작 프레오의 ‘물걸레 끝판왕급’ 능력을 유지했으며, 최상위급 흡입력 8200Pa와 올인원 로봇청소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본체내 더스트백 탑재, 머리카락 엉킴률 0%를 자랑하는 제로 탱글 롤러 브러시가 특징인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르왈 관계자는 “빅스마일데이 출시 이후 완판을 기록한 프레오 X 울트라를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확대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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