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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후보의 ‘노출 화보’, 공천 탈락 사유인가요? [여의도 블라인드]

    국회의원 후보의 ‘노출 화보’, 공천 탈락 사유인가요? [여의도 블라인드]

    “합격자 명단에서 귀하의 성함이 빠졌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설명해줄 수 없습니다.”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한 지원자가 합격 통보를 받았다가 다음날 번복됐다면 어떨까요. 이런 일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 선발’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자신의 청각 장애와 극복 노력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10만명의 구독자를 모은 20대 여성 유튜버 박은수 후보의 얘기입니다. 그는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비례대표분과위원회의 심사와 면접을 통해 비례대표 후보자 20명 중 당선권인 선순위 그룹(남녀 각 5명)에 포함됐다고 합니다. 당 핵심 책임자가 전화로 합격을 통보하고 “11일 오전 발표 예정”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11일 오전이 되자 다시 전화가 와서 “합격이 번복될 수 있다”고 말을 바꿨답니다. 실제 11일 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비공개 회의를 열었고 박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박 후보는 당이 지난해 11월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자신의 화보 사진을 문제 삼았다고 했습니다. 청각장애인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려 보청기를 부각하는 상체 사진을 찍었는데 이때 노출이 있었다는 겁니다. 박 후보는 “장애인이 자기 몸을 사랑하자는 취지의 사진이었고 ‘보디 프로필’ 화보를 찍은 다른 청년 정치인들도 많은데 왜 문제냐”고 했습니다. 당은 이 사진이 올라온 시점이 ‘수능 당일’인 것이 문제였다고 합니다. 또 과거에 박 후보의 부적절한 언행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식 입장은 ‘후보자의 프라이버시 문제 때문에 구체적인 탈락 사유는 공개할 수 없다’였습니다. 박 후보는 당시 여성·복지·장애인 분야에 지원해 합격했는데, 최종 확정된 후보자 명단에 장애인 인사는 보이지 않습니다. 박 후보가 탈락한 뒤 한 장애인 지원자가 전화로 최고위 면접을 봤다는데, 그 역시 탈락했다고 합니다. 장애인을 대표할 비례대표 후보 공천은 시늉뿐이었던 걸까요.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도 “그렇다면 정말 용서할 수 없는 행태”라고 성명을 냈습니다.
  • 북한 콘텐츠 전문 OTT 출시…“벌써 알림 신청한 한국인 있다”, 구독료는? [핫이슈]

    북한 콘텐츠 전문 OTT 출시…“벌써 알림 신청한 한국인 있다”, 구독료는? [핫이슈]

    해외의 친북단체가 북한 관영 조선중앙TV의 유료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의 7일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에서 활동하는 친북단체인 ‘천리마 전선’은 올해 하반기에 영상 유료 구독 서비스인 ‘시와니TV’(Shiwani T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위성과 단파를 통해 조선중앙TV와 라디오 조선중앙방송, 조선의 소리 등을 수신하고, 이를 디지털화한 뒤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격앙된 말투가 특징인 북한 아나운서들을 볼 수 있는 뉴스 프로그램과 북한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드라마와 시트콤, 북한 특유의 군사 퍼레이드 등이 포함돼 있다. 천리마 전선 측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시와니TV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에서 북한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도 문제없을 것이라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단체 관계자는 RFA에 “한국에서는 북한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이 국가보안법 위반이기 때문에 불법이지만, 요즘은 북한 콘텐츠를 사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기소 대상은 아니다”라며 “한국에서는 북한 방송을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여전히 불법이지만, 우리는 한국에 기반을 둔 서비스가 아니므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시와니TV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서는 “주폴란드 북한대사관은 최근 대북 선전용 웹사이트가 폐쇄되거나 접속이 어려워져 고화질의 북한 TV영상을 얻기가 힘들어진 상황이었다. 이때 시와니TV 출시 계획을 전하니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서비스가 북한 당국과의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제공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산 당국이 공식적으로 친북단체 측에 콘텐츠를 전송하거나 콘텐츠 제휴 계약 등을 맺은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천리마 전선 측은 “주폴란드 북한대사관도 해당 서비스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북한 당국과 어떤 계약 관계가 성립돼 있는 것은 아니다. 영상 사용료를 따로 지불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RFA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라디오만 청취할 수 있는 ‘기본 플랜’과 라디오청취 및 TV시청이 모두 가능한 ‘플러스 플랜’으로 출시된다. 구독료는 각각 월 10달러(한화 약 1만 3200원), 21달러(약 2만 7700원) 선이다. 시와니TV 측은 “서비스 출시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알림’을 신청했으며, 알림 신청을 한 사람은 최소 50명 정도”라면서 “대부분 개인 명의로 서비스 알림 신청을 했고, 영국, 미국, 폴란드,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와니TV를 기획한 천리마 전선은 북한의 문화와 주체사상을 연구하는 친북단체로, 폴란드와 독일, 캐나다 등의 국적을 소유한 12명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시모와 9살 차이”…미나♥류필립 ‘쇼윈도 스킨십’에 발칵

    “시모와 9살 차이”…미나♥류필립 ‘쇼윈도 스킨십’에 발칵

    가수 미나가 무려 17살이나 어린 남편 류필립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자신보다 9살 연상인 시모의 반대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미나는 1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내가 이상민(73년생)보다 나이가 더 많다. 72년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미나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류필립이 나의 허리를 감쌌다. 후배가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나 미국에서 온 남편이 외국 스타일로 허리를 감쌌는데 너무 잘생겼더라. 집에도 데려다준다고 했다. 근처 사우나에서 잔다고 내일 또 보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연애 소식을 접한 부모님 반응도 언급했다. 미나는 “시어머니가 나보다 9살 많다. 하필 남편이 연애 얘기 안 하고 군대에 갔다”면서 “시어머니가 매체를 통해 기사를 보고 많이 반대하셨다. 하지만 남편한테 내가 너무 잘하니까, 아들 챙기는 정성에 마음을 여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이 “요새는 남편 전화가 오면 먼저 전화를 끊으려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자, 미나는 “막상 떨어지니까 숨이 쉬어진다. 자유, 힐링 느낌이다. 결혼 후 미뤘던 자기 계발을 하게 됐다. 그 전에 폴댄스 했지만 헬스를 다시 시작해, 그 자기 계발 시간이 행복하다”고 답했다. “혹시 쇼윈도 스킨십 아니냐”라는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 미나는 “둘 다 스킨십 좋아해 뽀뽀하고 잘 안아주는 편”이라며 “요즘 들어서 좀 보여주기식이 많아진 것 같다. 늘어나는 구독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갑자기 막 기습 뽀뽀를 시도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 손석구, 이상형 장도연과 ‘2세 계획’ 세웠다

    손석구, 이상형 장도연과 ‘2세 계획’ 세웠다

    배우 손석구가 이상형 장도연과 2세 계획을 세웠다. 12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하객분들 다 오셨나요? 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손석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이 분의 이름 석 자를 보면 고맙고 죄송하고 설렌다”며 예쁘게 꾸민 모습으로 등장했다. 손석구는 “제가 1대 1 예능이 처음이다. 호칭을 어떻게 부르는 게 좋냐. 선배님이라고 부르면 부담스럽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장도연은 “분야가 다르니까 편하게 해라. 그냥 선배라고 해라”라고 했다. 손석구는 “정해주시는 대로 하겠다”며 ‘장선배’라고 불렀다. 손석구는 “장선배가 하는 예능 섭외가 정말 많이 왔다. 작품 홍보도 그렇지만, 장선배를 만나는 게 제 나름의 숙원 사업이었다. 시간이 길어지면 긴장이 더 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예능 할 때 어느 정도 선을 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도연은 “이상형은 바뀌었냐”고 돌직구로 물었고, 손석구는 “이상형은 같다. 밝고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제가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진지한 걸 기피하는 편이다. 개그를 엄청 좋아한다. 코미디 하는 분들의 엄청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해요”라고 수줍게 웃었다. 손석구는 83년생, 장도연은 85년생이었다. 손석구, 장도연은 과거 시청한 개그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손석구는 멜로를 하고 싶다며 “저도 하고 싶다. 어떻게 보면 배우의 운 같은 거다. 심지어는 제가 돌아다니면서 멜로 대본을 받으러 다녔다. 멜로, 로코가 어려운 게 캐릭터가 독특하지 않다는 거다. 결핍이 있는 남녀가 사랑하는 게 결말을 알고도 보게 된다. 그냥 재벌 3세를 해보고 싶다. 신분을 숨기고 온 팀장님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손석구는 장도연 앞에서 멜로 명대사를 연기했다. 손석구는 ‘나 너 좋아하냐’, ‘너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를 했다. 이어 손석구는 하이파이브를 하며 엄지로 장도연의 손을 감싸 설렘을 유발했다. 손석구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면 안 된다”고 했고, 장도연은 “왜 그렇게 얘기하냐. 잠 못 자게”라며 설렜다. 손석구, 장도연은 보드게임 할리갈리를 하기로 했다. 장도연은 “제가 이기면 소원권을 갖고, 손석구가 이기면 영화 ‘댓글부대’ 예매권 50장을 구독자들에게 드리겠다”고 했다. 손석구는 승부욕이 불타올라 반말까지 하며 적극적이었다. 장도연, 손석구는 마지막 카드 속 과일 수를 맞히기로 했다. 딸기 두 개를 본 손석구는 “우리 딸 둘로 할게요”라고 했고, 장도연은 “누가 보면 딸 낳자는 줄 알겠다”고 했다.
  • 나도 모르게 과금, 탈퇴는 어렵게…‘다크패턴’ 올해부터 금지

    나도 모르게 과금, 탈퇴는 어렵게…‘다크패턴’ 올해부터 금지

    온라인 구독 서비스가 보편화된 요즘 ‘한달 무료 체험’을 선택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무료 체험 기간이 끝난 뒤 구독 지속 여부를 묻지 않고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거나, 구독 취소나 서비스 탈퇴를 하려고 해도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이처럼 소비자의 실수를 유도하거나 은밀하게 원치 않는 지출을 유발하도록 하는 ‘눈속임 상술’을 온라인상에 치밀하게 설계한 인터페이스를 다크패턴이라고 한다. 결제할 때 가격 올리고 앱 설치 유도하고 다크패턴에는 수많은 유형이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크게 편취형·오도형·방해형·압박형 등 4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편취형 상술은 소비자가 알아채기 어렵게 인터페이스를 조작하는 유형으로, ▲숨은 갱신 ▲순차공개 가격 책정 ▲몰래 장바구니 추가 등으로 예상치 못한 지출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소비자 모르게 구독을 연장하거나(숨은 갱신) 처음 제시한 가격과 달리 결제 시 세금, 봉사료 등 추가금액을 더하는(순차공개 가격 책정) 상술이 편취형이다.오도형 상술은 거짓 할인 등 통상적인 기대와 전혀 다르게 화면이나 문구를 구성해 소비자의 착각을 유도하는 상술이다. 평소 1만원으로 팔다가 할인 기간에 원래 가격이 3만원인 것처럼 표시해 할인율을 과장한다거나(거짓 할인) 별도 앱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도 앱 가입 화면을 눈에 띄게 구성해 앱 설치를 유도하는(잘못된 계층구조) 등의 방식이 오도형에 해당한다. 또 ‘광고를 표시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식의 이중부정, ‘결제에 동의’ ‘멤버십 가입 동의’ 등 2가지 질문을 던져놓고 ‘동의하고 구매하기’ 버튼을 배치하는 등의 교묘한 수법(속임수 질문)도 오도형이다.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중간 단계에 제휴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동의 버튼을 배치하는 것(특정옵션 사전선택)도 마찬가지다. 그밖에도 가짜 후기(거짓 추천), 허위 매물(유인 판매), 뒷광고(위장 광고) 등이 있다.방해형은 ▲탈퇴를 어렵게 만들거나 ▲여러 상품의 가격이나 판매 조건 비교를 어렵게 만들고 ▲소비자에게 유리한 선택에 클릭을 여러 번 하게 만드는 등의 수법을 가리킨다. ‘숨겨진 정보’도 방해형에 포함된다. ‘스튜디오 가족사진 무료 촬영’이라고 광고한 뒤 실제로는 50장의 사진 중 잘 나오지 않은 사진 1장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잘 나온 사진을 받으려면 추가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다. 압박형에는 ▲팝업을 반복적으로 띄우는 반복간섭 ▲‘혜택 포기하기’ 등 감정적 언어 사용 ▲‘오늘만 이 가격, 2시간 30분 11초 남음’ 등 시간제한 알림 ▲‘재고 소진 임박’ 등의 문구 ▲‘19명이 이 상품을 보고 있어요’ 등 다른 소비자의 활동 알림 등이 있다. 편취형처럼 노골적으로 소비자 이익을 가로채는 유형뿐만 아니라 ‘재고 소진 임박’처럼 너무 흔해서 마케팅 기법으로만 여겨진 경우도 공정위는 다크패턴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몰 94개 중 66%가 다크패턴 사용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38개) 웹사이트 및 모바일앱(76개)의 다크패턴 실태조사에 따르면 평균 5.6개의 다크패턴 유형이 사용되고 있었다. 이 중 ‘거짓 할인’ 등 소비자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큰 유형은 평균 2.5개 발견됐다. 가장 많은 유형이 ‘특정옵션 사전선택’(48.7%, 37개)이었고, ‘숨겨진 정보’(44.7%, 34개), ‘유인 판매’(28.9%, 22개), ‘거짓 추천’(26.3%, 20개) 순이었다. 올해 2월 서울YWCA가 온라인 쇼핑몰 94개를 대상으로 한 다크패턴 실태조사에서도 온라인몰 66.0%가 총 160건의 눈속임 상술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소비자 피해 유발 가능성이 높은 13개 유형은 115건에 달했다. ‘다크패턴 방지법’ 국회 통과…자율규약도 마련 공정위는 다크패턴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지난해 4월 다크패턴 금지 종합대책을 발표했고, 지난해 7월에는 법 규제 이전 사업자가 스스로 다크패턴을 개선하도록 자율관리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1월 15일 다크패턴 규율을 위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및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를 통해 현행법으로 규율이 어려워 입법 공백이 어려웠던 6개 유형의 다크패턴 규제와 사업자 자율규약 등이 마련됐다. 6개 유형은 ▲숨은갱신(정기결제 대금 증액 또는 무료 서비스의 유료 전환시 소비자의 사전 동의 의무화) ▲순차공개가격책정 (정당한 사유 없이 총비용이 아닌 일부 금액만 표시·광고하는 행위 금지) ▲특정옵션사전선택(특정 상품 구매과정에서 다른 상품 구매 여부를 질문하면서 옵션을 미리 선택하는 행위 금지) ▲잘못된 계층구조(선택항목의 크기·모양·색깔 등에 현저한 차이를 두어 사업자에게 유리한 특정 항목 유인 금지) ▲취소·탈퇴방해 (소비자의 취소·탈퇴 방해 행위 금지) ▲반복간섭 (팝업창 등으로 소비자 선택을 반복적으로 변경 요구하는 행위 금지) 등이다.공정위가 다크패턴 금지행위의 예방 및 소비자보호를 위해 지침을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자 및 사업자단체는 금지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규약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다크패턴 규율을 위한 시정조치와 과태료 규정을 신설 및 수정했다. 전자상거래법 중 다크패턴의 규율에 관한 내용은 공포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사업자 자율 준수를 위한 공정위의 지침 마련 및 사업자 자율규약에 관한 나머지 개정 조항은 공포일 즉시 시행된다. 또한 소비자기본법 개정안 중 실태조사 근거 조항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소비자중심경영인증 관련 조항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공정위는 개정 법률안이 공포되는 대로 조속히 하위 법령을 정비해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 용산 1호 ‘댕플루언서’ 모셔요

    용산 1호 ‘댕플루언서’ 모셔요

    서울 용산구가 구정을 홍보하는 반려견인 ‘용산구 댕플루언서’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의 인구 대비 반려견 등록 수는 1만 9291마리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 구는 친근한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댕플루언서는 구가 만든 신조어다. 강아지를 뜻하는 ‘댕댕이’와 소셜미디어(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해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를 더했다. 댕플루언서로 선정되면 구정 홍보물·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모델, 구 유튜브 채널 브이로그 등 구정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기간은 1년이다. 구는 선정된 반려견을 모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해 이벤트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 밖에 활동에 필요한 기본 용품(홍보견 의류, 이름표, 목줄 등)과 홍보물 제작 참여에 따른 실비 등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이란 공익성, 재미, 구정 홍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용산구의 도전을 응원해 달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길이만 1.18m ‘미친 크기’ 광어…주문진서 낚시로 잡혔다

    길이만 1.18m ‘미친 크기’ 광어…주문진서 낚시로 잡혔다

    강원도 강릉 주문진항 인근에서 길이만 1m를 훌쩍 넘는 초대형 광어가 낚시로 잡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YTN과 뉴스1 등에 따르면 낚시 동호회 ‘바다로 간 배스’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저희 구독자 ‘하켜니’님이 오늘 오전 ‘인생 고기’ 대박 사고를 치셨다”며 사진 5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낚시꾼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자기 무릎부터 어깨까지 오는 크기의 초대형 광어 한 마리를 양손으로 힘들게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호회에 따르면 이 광어는 길이 1.18m, 무게 20㎏로 횟감으로 제공되는 일반적인 자연산 광어보다 최소 2배에서 10배 가까인 되는 일명 ‘대물’이다. 광어가 잡힌 곳은 주문진항 인근에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으로 알려졌다. 쉽게 보기 힘든 크기의 광어를 낚은 주인공은 송학현(50)씨로 그는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쯤 강릉 주문진항 인근에서 낚시를 하다가 행운을 낚았다. 낚시를 시작한 지 채 몇분도 지나지 않아 묵직한 손맛에 놀란 송씨는 가까스로 낚싯대를 올린 다음 눈앞에서 생전 본 적 없는 크기의 광어 한 마리를 마주하게 됐다. 송씨는 “처음에는 너무 묵직해서 문어인 줄 알고 낚싯줄을 당겼더니 초대형 광어여서 놀랐다”고 말했다. 송씨가 광어를 잡을 당시 인근에 있던 낚시꾼들도 모여들어 사진을 찍는 등 이날 주문진 일대에서 대물 획득 소식이 한동안 화제를 모았다. 송씨는 ‘인생 고기’를 낚은 증거를 동호회 단체 채팅방에도 공유했다. 동호회 회장인 최재영씨는 “동해안에서 낚시를 많이 해왔지만 이렇게 큰 광어는 정말 처음 접한다”면서 “올해 동호회가 잘 풀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직접 잡은 회원에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자미목 넙칫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광어는 보통 80㎝ 안팎까지 자라며, 부화한 새끼는 주로 강 하구와 연안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조민 “뉴스에 계속 내 얘기만… 친구들 보기도 두려웠다” 입시 논란 회상

    조민 “뉴스에 계속 내 얘기만… 친구들 보기도 두려웠다” 입시 논란 회상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대학 입시 비리 사건에 휩싸였을 때를 떠올리며 친구 얼굴을 마주하기 두려울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조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에 구독자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한 구독자는 “조민님은 이제껏 정말 많은 고비를 마주하셨지만 맑고 긍정적인 모습을 잘 유지하신 것 같아 존경스럽다. 예측할 수 없는 가끔은 암담하고 불안한 미래를 보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오셨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조씨는 “이 질문은 매번 고민 상담을 할 때마다 받는 것 같다”면서 “저도 저한테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그런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을 때 엄청 힘들고 제 세계가 무너진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난이 왔을 때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이 되게 달라지고 성장도 많이 한다”며 “그런 일들이 생겼을 때 좌절하고 우울감에 빠지고 무기력하게 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걸 이겨내려고 아등바등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후자”라고 덧붙였다. 조씨는 “나도 4년, 5년 전에 되게 힘들었다. 뉴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계속했다. 뉴스에 계속 제 얘기밖에 안 나왔다”며 “사실 친구들 보기도 너무 두려웠다. 친구들이 그런 얘기 꺼내면 너무 무섭고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내 친구들이 날 걱정해서 연락하는 건데 내가 잠수타면 나한테 도움이 될 것인가 생각했다”며 “그 일이 있기 전에 하던 나의 원래 일상을 되찾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씨는 “그 일이 있고 나서 벌써 4~5년이 지났다. 사실 멘탈적인 부분에서는 극복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라며 “아직 많은 분이 위로해 주고 걱정해 주고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저는 4~5년이 지난 지금 단단하게 회복했으니까 위로의 말씀은 안 해주셔도 된다. 오히려 이제는 제가 살아가는 앞길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신동엽 사회·이효리 축가·하지원 주례’…화제의 결혼식 주인공

    ‘신동엽 사회·이효리 축가·하지원 주례’…화제의 결혼식 주인공

    코미디언 정호철(36)·이혜지(31)가 톱스타들의 축하 속 9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결혼식은 정호철과 유튜브 채널 ‘짠한 형’을 통해 인연을 맺은 톱스타들이 사회, 주례, 축가 등을 맡아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짠한 형’을 함께 진행하는 신동엽은 사회를 본다. 또 배우 하지원이 주례를 맡는다. 하지원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짠한 형’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갑작스럽게 주례를 보기로 한 약속을 지킨다. 하지원은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나 같은 사람도 (주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기분 좋게 응했다. ‘짠한 형’에서 만난 또 다른 인연 이효리는 축가를 부른다. 이효리도 지난해 ‘짠한 형’에서 정호철의 결혼 소식을 듣고 “보컬 연습해서 축가를 불러주겠다”라고 했다. 결혼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짠한형’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정호철은 2015년 SBS 공채 15기로 데뷔해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동했으며, 지난해부터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짠한 형’에 MC로 출연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이혜지는 2014년 SBS 14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웃찾사’로 데뷔했다.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 ‘해지대지’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고 있다. 현재 약 1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원희룡 옆 이천수 보더니 ‘니킥’ 날렸다…범행 영상 보니

    원희룡 옆 이천수 보더니 ‘니킥’ 날렸다…범행 영상 보니

    4·10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 이천수씨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남성들의 신원을 경찰이 파악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8일 페이스북에 “전날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던 중 한 남성이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고는 무릎으로 허벅지를 가격했다. ‘하지 마세요’라고 했음에도 추가 가격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오후 2시쯤에도 임학동에서 드릴을 든 남성이 이천수씨에게 “두고 보자. 내가 너의 집도 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면서 협박을 했다고 원 전 장관은 밝혔다. 경찰은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 등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6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각 사건 현장이 녹화된 CCTV 영상에는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A씨는 뒷짐을 지고 원 전 장관에게 다가가 악수한 뒤 옆에 있던 이씨를 잠시 바라보다가 무릎으로 이씨 허벅지를 가격했다. 당황한 듯한 이씨가 양손으로 A씨의 손을 잡자 그는 다시 한번 무릎을 들어 올려 폭행을 시도한 뒤 현장을 벗어났다. B씨는 드릴을 손에 든 채로 길가를 배회하다가 이씨에게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했다”며 “아내와 딸자식들 어디 사는지 다 알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단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 혐의로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이들을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원 전 장관은 이번 일과 관련해 “명백한 범죄다.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폭행과 협박을 당한 이 후원회장에게 면목이 없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원 전 장관이 출마하는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원 전 장관은 이천수씨와 지난달 28일 주민들에게 인사를 돌던 중 식당 손님들로부터 “밥맛 없다”라며 악수를 거절당하기도 했다.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천수씨는 인천 부평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2013년부터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로 뛰다가 2015년 같은 구단에서 은퇴했다. 현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며 구독자 8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원 전 장관과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중단으로 존폐 갈림길에 선 제주여고 축구부를 격려차 방문했을 당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 ‘원희룡 후원’ 이천수 폭행·협박 가해자 찾았다…경찰 곧 소환

    ‘원희룡 후원’ 이천수 폭행·협박 가해자 찾았다…경찰 곧 소환

    4·10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 이천수씨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남성들의 신원을 경찰이 파악했다. 원 전 장관은 8일 페이스북에 “전날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던 중 한 남성이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고는 무릎으로 허벅지를 가격했다. ‘하지 마세요’라고 했음에도 추가 가격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오후 2시쯤에도 임학동에서 드릴을 든 남성이 이천수씨에게 “두고 보자. 내가 너의 집도 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면서 협박을 했다고 원 전 장관은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천 계양경찰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 등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6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28분쯤 계양역에서 이천수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드릴을 들고 이씨 가족의 거주지를 안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일단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 혐의로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이들을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원 전 장관은 앞서 이천수씨에 대한 폭행·협박 사실을 전하며 “명백한 범죄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한 상태”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죄명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원 전 장관이 출마하는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원 전 장관은 이천수씨와 지난달 28일 주민들에게 인사를 돌던 중 식당 손님들로부터 “밥맛 없다”라며 악수를 거절당하기도 했다.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천수씨는 인천 부평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2013년부터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로 뛰다가 2015년 같은 구단에서 은퇴했다. 현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며 구독자 8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원 전 장관과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중단으로 존폐 갈림길에 선 제주여고 축구부를 격려차 방문했을 당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 원희룡 “이천수, 계양역서 폭행 당해…드릴로 협박도”

    원희룡 “이천수, 계양역서 폭행 당해…드릴로 협박도”

    4·10 총선에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자신의 후원회장인 이천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전 장관은 8일 소셜미디어에 “전날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는 중 한 남성이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고는 무릎으로 허벅지를 가격했다. ‘하지 마세요’라고 했음에도 추가 가격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전날 오후 2시쯤 임학동에서는 드릴을 든 한 남성이 이천수씨에게 “두고보자. 내가 너의 집도 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며 협박을 했다고 전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명백한 범죄”라며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면목이 없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원희룡 전 장관이 출마하는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로, 여당 입장에서는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원 전 장관은 이씨와 지난달 28일 인사를 나누던 도중 식당 손님들로부터 “밥맛없다”라며 악수를 거절당하기도 했다. 인천 부평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천수는 2013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5년 같은 구단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며 구독자 8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원희룡 전 장관과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중단으로 존폐 갈림길에 선 제주여고 축구부를 격려차 방문했을 당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 호남·청년·여성… ‘국민의미래’ 비례 1번 누가 될까

    호남·청년·여성… ‘국민의미래’ 비례 1번 누가 될까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공천 신청자가 몰리면서 상징성을 담보한 ‘1번’에 어떤 인사를 배치할지 관심이 쏠린다. 호남과 청년 등 그간 당의 소수·비주류로 여겨졌던 인사들이 발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의 비례대표 출마 여부에도 시선이 간다. 비례대표 1번은 대대로 여성의 몫으로 배치된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따라서 인요한 혁신위원회에서 혁신위원으로 활동했던 장애인 변호사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인 전 위원장이 등판할 가능성도 높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인 이철규 의원은 7일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 전 위원장에게) 비례대표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본인 의지에 달린 것 아니겠나”라며 출마 요청 사실을 인정했다. 그간 인 전 위원장의 총선 역할론을 두고 서울 서대문갑과 서울 종로 출마설이 돌았지만 최종적으로는 비례대표 출마로 가닥이 잡혔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비롯해 김기현 지도부에서 최고위원을 맡았던 광주 출신의 김가람 전 최고위원,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 운영자인 김영민씨 등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 전 위원장 외에 조배숙 국민의힘 전 전북도당위원장, 김가람 전 최고위원,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등도 호남 인사 몫으로 20번 이내 순번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보수 유튜브 채널 ‘따따부따’를 운영하면서 지난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왔던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도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노섬유 분야의 권위자인 김익수 일본 신슈대 섬유학부 석좌교수와 미국 MIT대 원자핵공학과에서 석·박사를 수료한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도 비례대표에 도전한다.
  • 호남·청년·여성? 국민의미래 비례 1번 누가 될까…인요한 출격 전망도

    호남·청년·여성? 국민의미래 비례 1번 누가 될까…인요한 출격 전망도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공천 신청자가 몰리면서 상징성을 담보한 ‘1번’에 어떤 인사를 배치할지 관심이 쏠린다. 호남과 청년 등 그간 당의 소수·비주류로 여겨졌던 인사들이 발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의 비례대표 출마 여부에도 시선이 간다. 비례대표 1번은 대대로 여성의 몫으로 배치된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따라서 인요한 혁신위원회에서 혁신위원으로 활동했던 장애인 변호사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인 전 위원장이 등판할 가능성도 높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인 이철규 의원은 7일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 전 위원장에게) 비례대표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본인 의지에 달린 것 아니겠나”라며 출마 요청 사실을 인정했다. 그간 인 전 위원장의 총선 역할론을 두고 서울 서대문갑과 서울 종로 출마설이 돌았지만, 최종적으로 비례대표 출마로 가닥이 잡혔다는 평가다. 인 전 위원장을 향한 ‘러브콜’ 배경엔 그가 전남 순천에서 나고 자란 ‘호남 토박이’라는 점이 깔려 있다. 앞서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순번 20번 이내에 지난 21대 총선 정당 득표율이 15% 미만이었던, 즉 험지 출신 인사를 25%로 우선 추천하는 제도를 당헌·당규에 명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비롯해 김기현 지도부에서 최고위원을 맡았던 광주 출신의 김가람 전 최고위원,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 운영자인 김영민씨 등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 전 위원장 외에 조배숙 국민의힘 전 전북도당위원장, 광주 출신 김가람 전 최고위원,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등도 호남 인사 몫으로 20번 이내 순번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보수 유튜브 채널 ‘따따부따’를 운영하고 지난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왔던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도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노섬유 분야의 권위자인 김익수 일본 신슈대 섬유학부 석좌교수와 미국 MIT 원자핵공학과에서 석·박사를 수료한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도 비례대표에 도전한다. 기후변화 전문가로 영입된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환경·청년을 주제로 한 사회적 기업의 심성훈 패밀리파머스 대표, 스마트팜 업체를 운영해 온 임형준 네토그린 대표, 정혜림 전 SK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 등도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
  • 인파에 둘러싸인 이천수, 홀로 서 있는 원희룡…유세 중 무슨 일이

    인파에 둘러싸인 이천수, 홀로 서 있는 원희룡…유세 중 무슨 일이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후원회장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함께 유세에 나섰다가 멋쩍은 상황에 놓였다. 7월 원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귤장관이 귤현초에 왔다 하네요”라며 “그런데 다들 이천수한테만… 저도 초통령이 되고 싶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이천수와 함께 인천귤현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때 초등학생들이 이천수 앞에만 몰리면서 학부모에게 유세하려던 원 전 장관이 혼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원 전 장관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빨간 목도리를 맨 이천수는 초등학생 수십명에 둘러싸여 사인을 해주고 있다. 그 앞에는 같은 옷차림을 한 원 전 장관이 깍지를 끼고 홀로 서 있다. 이러한 사진을 본 사람들은 “어린이들이 이천수 선수를 더 좋아하나 보다. 분발하셔야겠다”,“축구를 배우셔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 전 장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양의 미래를 키우겠다”며 초등학생들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인천 부평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천수는 2013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5년 같은 구단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구독자 8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해당 채널에서는 축구 관련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가장 높은 조회수는 724만회로 ‘이천수의 반칙을 처음 본 현역심판의 반응’이라는 영상이다. 한편 인천 계양을에서는 원 전 장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 김행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 국민의미래 비례후보 신청

    김행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 국민의미래 비례후보 신청

    김행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에 도전한다.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사에는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에 도전하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날(6일) 대리인을 통해 비례대표 신청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김 전 후보자를 비롯해 김기현 지도부에서 최고위원을 맡았던 김가람 전 최고위원,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 운영자인 김영민씨 등이 신청했다. 김 전 후보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후보자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배임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가 나왔기 때문에 출마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서울 중구·성동을 출마를 검토해왔으나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을 감안해 해당 지역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후보자는 여가부 장관 후보 시절 “여성가족부는 해체한다는 게 대선공약이라 아주 드라마틱하게 엑시트(탈출)하겠다”, “자신 있으면 고발해라” 등의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거듭된 야당 의원들의 공격에 팽팽히 맞섰던 그는 “인사권자인 윤석열 대통령님께 누가 되어 죄송하다”며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사퇴했다.이외에도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박충권 전 현대제철 책임연구원, ‘자립준비 청년지원’(SOL) 대표인 윤도현 비상대책위원도 비례대표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민 출신의 박충권 전 연구원은 “북한의 무기 개발 분야 전공자로서 우리나라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고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기 위한 결심으로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지금까지 우리 탈북민 출신 비례대표 후보자 중 공학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나노 섬유 분야의 권위자인 김익수 일본 신슈대 섬유학부 석좌교수, 미국 MIT 원자핵공학과에서 석·박사를 수료한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기후 변화 전문가로 영입된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환경·청년을 주제로 한 사회적 기업의 심성훈 패밀리파머스 대표, 스마트팜 업체를 운영해 온 임형준 네토그린 대표, 정혜림 전 SK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 김경애 대한간호협회 총선기획단장 등도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냈다. 국민의미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기간인 이달 22일 전까지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 ‘AICC 전문’ 페르소나AI, 네이버클라우드서 투자 유치

    ‘AICC 전문’ 페르소나AI, 네이버클라우드서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는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페르소나AI는 2021년 국내 최초의 구독형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를 개발한 기업이다. AICC란 콜센터 등의 고객 접점에 챗봇, 콜봇, 주소봇 등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산업군이나 규모와 구애받지 않고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업에 적용 가능해 성장성이 크다.AICC 시장에 일찌감치 뛰어든 페르소나AI는 금융권에서 다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원천기술을 고도화했다. 단시간 내 10만 개 이상의 AI 학습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자연어 생성(NLG) 기술과 한국어 인식률 100%를 달성한 자연어 처리(NLP) 기술이 핵심이다. 현재 공개된 누적 투자액만 약 200억 원에 달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역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AICC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페르소나AI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 네이버클라우드는 검색, 광고 등 핵심 서비스에 AI를 적용하는 한편,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하며 AI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페르소나AI와 협력해 AI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AI 생태계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페르소나AI는 AICC 전문성을 높이고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금융권뿐만 아니라 쇼핑, 의료, 렌탈 등 고객 응대를 디지털 전환하고자 하는 다양한 업계를 대상으로 AICC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이번 투자는 페르소나AI의 AICC 사업 성과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CC 시장의 발전을 선도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159만 유튜버 히밥 “먹방 반대한 엄마, 1년간 연락 안 해”

    159만 유튜버 히밥 “먹방 반대한 엄마, 1년간 연락 안 해”

    구독자 159만 유튜버 히밥이 ‘먹방’을 반대했던 엄마와 1년간 연락하지 않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7일 공개되는 유튜브 토크쇼 ‘야홍식당 박수홍’에는 히밥이 네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다. 박수홍은 대식가인 히밥을 위해 수제 패티에 새우, 곱창 등을 곁들인 특별한 햄버거를 손수 만들어 대접한다. 히밥이 두 입 만에 햄버거의 반을 먹자 박수홍은 “히밥이 정말 시원시원하다. 우리 와이프도 음식을 만들어주면 기다리지 않고 먹는데 그 모습이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히밥은 먹방 크리에이터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먹방을) 그만두라는 엄마와 1년 동안 연락을 안 했다”고 밝힌 히밥은 “처음에는 엄청 반대하셨다”며 “얼굴이 노출되는 직업이라 상처받을까 봐 엄마가 진짜 많이 걱정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며 취미로 시작했다”며 “엄마가 싫어하셨지만 한 번뿐인 인생인데 하고 싶은 거 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식당에서 방송 때만큼 많이 먹지 않을 때 실망하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히밥은 “저는 한 가지만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버거집에서 버거를 딱 3개만 먹고 2차로 다른 곳에 갈 생각인데 (그런 나를 본) 버거집 직원들은 ‘쟤 방송에서만 많이 먹는 거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더라”며 “‘생각보다 못 드시네요’ 이렇게 말하는 분들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다 못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데 그게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 송지은♥박위 “휠체어 오히려 편해”…김구라도 응원

    송지은♥박위 “휠체어 오히려 편해”…김구라도 응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커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김구라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위가 출연해 송지은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위는 “예전부터 정말 자랑하고 싶었는데 많이 참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오픈했다. 많은 분이 축하해주시고 용기와 응원을 주셔서 날아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열애 공개 전) 9~10개월 정도 사귀었다. 많은 분이 여자친구를 공개하면 여성 구독자분들이 구독을 많이 취소할 거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증가했다. 기사도 많이 났다. 처음엔 ‘하반신 마비 크리에이터 열애’라고 기사가 났는데 대부분 응원해주셔서 마음이 가라앉았다. 션 형님, 조여정·최강희 누나도 축하해주셨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 송지은이 직접 스튜디오에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박위는 “송지은에게 매일 반한다. 내가 휠체어 타는 게 안 불편하냐고 물어봤는데 ‘여자들은 구두 신으면 길이 불편할 때가 많은데 오빠를 따라가면 편한 길로만 가서 오히려 좋다’고 하더라. 그게 너무 따뜻하고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송지은이 정말 대단한 인성의 소유자”라고 칭찬했다.
  • 유튜버 심으뜸 ‘2억 슈퍼카’ 공개…헉~소리 나는 한달 기름값

    유튜버 심으뜸 ‘2억 슈퍼카’ 공개…헉~소리 나는 한달 기름값

    구독자 162만명을 보유한 운동 유튜버 심으뜸이 자신의 슈퍼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다까바’ 세 번째 게스트로 유튜버 심으뜸이 출연했다. 작은 체구에도 탄탄한 근육과 애플 힙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오른 심으뜸은 최근 유튜브 뿐만 아니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 다양한 채널에서 운동 크리에이터로서 활약 중이다. 이런 인기답게 그가 보유한 슈퍼카는 가격만 2억 2000만원에 달하는 벤츠 G바겐 G63 AMG였다. 일명 ‘연예인 SUV’ 불리는 해당 차량은 국내에서도 돈을 주고도 구하기 힘들어 한 때 수천만원대 웃돈까지 붙은 모델이다. 심으뜸은 “이 차를 탄 지가 2년 반에서 3년 정도 됐다. 차가 재밌어서 그런지 G바겐을 타면 앞에 시야가 좋다. 게임을 하는 느낌도 나고 재밌다”라고 말했다. 심으뜸은 해당 차량의 극악 연비 탓에 1주일에 35만원씩 주유를 해야 해 한 달 기름값으로만 140만원이 든다고 밝혔다. 심으뜸은 차량 유지비와 생활비에 대해 “제 계좌 하나에 (남편이) 돈이 있게끔 항상 해준다. 1000만원 단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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