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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피아, 국내 학술 시장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주제 추천 서비스 출시

    디비피아, 국내 학술 시장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주제 추천 서비스 출시

    이용자 목적·관심분야·관심 키워드 바탕으로이용자에게 적합한 연구 주제와 목차 관련 논문 제공 한국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 디비피아(DBpia)는 학술 연구와 과제 작성을 위한 혁신적인 AI 주제 추천 서비스 ‘디비피아 아이디어’(DBpia idea)를 지난 23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디비피아 아이디어’(DBpia idea)는 고도화된 자연어 처리 기술로 이용자의 목적, 관심분야, 관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논문이나 과제에 적합한 주제를 추천해 주고, 그 주제에 알맞은 목차 리스트를 제공한다. 또한, 목차의 내용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학술 자료도 함께 추천해 준다. 이 서비스의 차별화 포인트는 목차 구성에 필요한 학술 자료 추천 시, 디비피아가 보유한 검증된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할루시네이션’(환각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데 있다. 새롭게 출시된 ‘디비피아 아이디어’는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대학생, 대학원생, 기업 연구원 등 다양한 이용자층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논문이나 리포트, 보고서의 초안을 잡기 어려운 경우, 적합한 주제와 목차를 구성해 주고 이에 필요한 확실한 연구 자료를 추천해 줌으로써 연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학술 자료의 이용 허들을 낮출 수 있게 됐다. 디비피아 구독 기관 이용자 및 개인 정기구독자는 디비피아 사이트 내 ‘디비피아 아이디어’ 코너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디비피아를 운영하고 있는 누리미디어의 최순일 대표는 “혁신적인 AI 기술의 도입으로 학술정보 이용의 패러다임이 새롭게 바뀔 것”이라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계속해서 개발/제공하며 국내 학술 시장의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비피아는 400만 편의 전문 학술 콘텐츠를 전국 4년제 대학, 전문대학,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 기업체, 글로벌 기관 등 2000여 곳에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대표 학술 서비스이다. 이번 신규 서비스 출시로 학술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 윤석열 대통령 극찬 ‘충주시 홍보맨’ 초고속 승진…“월급 24만원 올라”

    윤석열 대통령 극찬 ‘충주시 홍보맨’ 초고속 승진…“월급 24만원 올라”

    충주시 유튜브를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선태(36) 주무관이 행정 6급으로 승진했다. 9급으로 입직한 지 7년 만이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월 정기 인사에서 지방행정주사(6급)로 특별승진했다. 2016년 9급으로 입직한 김 주무관은 현재 행정 7급 지방행정주사보다. 기초 지자체 공무원이 9급에서 6급이 되려면 통상 15년 이상이 걸린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운영하며 시를 홍보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태 주무관은 영상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혼자 맡으며 충주시를 알려왔다. 충TV는 특유의 재미와 감성을 기반으로, 구독자 52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JTBC ‘차이나는 클라스’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등 방송에도 출연해 충주시를 알렸다. 김 주무관의 특진 소식은 온라인에서도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충주맨은 인정이지” 등의 반응이 나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충주시 홍보를 맡은 젊은 주무관이 ‘충TV’라는 유튜브를 만들어 참신하고 재미있게 정책홍보를 해서 구독자가 충주 인구의 두 배를 넘어섰다고 한다”라며 “이러한 혁신이 필요한 것”이라며 김 주무관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정부, 속진임용제 확대…특진 사례김선태 주무관 월급 약 24만원 올라 정부가 우수한 국가·지방공무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속진임용제 등을 확대하면서 김 주무관뿐 아니라 평균 9년이 넘게 걸리는 사무관 승진을 4년만에 이뤄낸 공무원들이 처음으로 나왔다. 공무원보수규정에 따르면 보통 일반직 공무원이 승진할 경우 호봉은 1호봉이 낮아진다. 지난해 기준 7급 8호봉 경력으로 알려진 김 주무관의 월급은 세전으로 266만 8400원이다. 올해 6급으로 승진하면서 1호봉이 내려가면 6급 7호봉이 적용된다. 월급은 종전보다 약 24만원이 오른 290만 9300원이 된다. 올해 공무원 평균 임금 인상률이 2.5%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초고속 승진 공무원들의 임금 인상률은 파격적인 셈이다. 정부는 앞으로 이같은 사례를 늘려간단 방침이다. 올해 9급 초임 공무원 기본급은 월 187만 7000원, 8급 1호봉은 191만 3400원, 7급 1호봉은 205만 600원을 받는다. 9급 초임의 경우 정근수당과 명절휴가비 등이 오르면서 연봉이 3010만원으로 지난해(2831만원)보다 6.3%(연 179만원) 올랐다. 9급 초임 연봉이 3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김선태 “특진 감사…죄송한 마음도”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1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자신을 칭찬한 것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좀 놀라긴 했는데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진행자로부터 ‘윤핵관이 된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공무원이기 때문에 아직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저는 지금 충핵관, 충주시 핵심 관계자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조길형 충주시장의 반응은 어땠는지 묻자 “보도가 나고 시장님한테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렸다”라며 “시장님이 지시해서 시작한 일이었다. 이렇게 활동할 수 있게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다. 잘 된 거라고 짧게 말씀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에서 같이 일을 해보자고 제안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제의가 온 게 아니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다. 어쨌든 다 같은 행정부 공무원이니까 제의가 온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고민은 해봐야 되겠지만 일단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초고속 승진’과 관련해서는 “특진을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리지만 죄송한 마음도 있다. 묵묵하게 일하는 다른 공무원분들이 있는데 주목은 제가 많이 받다 보니까 그런 면에서는 좀 죄송한 마음도 있다”라며 승진 후 월급은 30만원 정도 오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충TV’ 구독자들을 향해 “제가 충주시를 알리고 이렇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를 여행했다”…美 작가의 솔직한 한국 방문기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를 여행했다”…美 작가의 솔직한 한국 방문기

    미국의 유명 작가 겸 파워블로거 마크 맨슨이 한국을 다녀온 뒤 ‘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를 여행했다’는 영상을 올렸다. 24분간 이어지는 이 영상에서 그는 한국인의 우울함과 외로움의 근본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지난 22일 미국의 유명 작가로 144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마크 맨슨이 게재한 영상에서 그는 한국인의 불안감과 우울증, 자살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언급하며 “무엇이 한국을 ‘최악의 정신건강 위기’로 몰아가는 걸까. 그것을 알아보려 한다”고 전했다. 먼저 그는 1990년대 한국에서 유행한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짚었다. 한국에 15년 산 미국인 게임해설가 닉 플로트는 “과거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 선수들 10여명이 한 숙소에 모여 살면서 함께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선수들끼리 비법을 공유하고 경쟁하면서 서로를 더 성장시키는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플로트는 “그때부터 한국인들이 (세계 게임 산업을) 지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맨슨은 “오로지 자신이 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뒤 그들에게서 가능한 많은 것을 얻어내고자 강렬한 사회적 압력과 경쟁 시스템을 적용한다”면서 “이 공식은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으나 동시에 (부적응자에) 심리적 낙심도 만들어냈다”고 했다. 스타크래프트의 성공 공식은 K팝과 운동 등 여러 분야에서도 주효했다. 대기업도 회사 근처 기숙사를 마련해 스타크래프트식 육성 문화를 도입하면서 ‘경쟁의 일상화’가 확산했다. 한국의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이서현씨를 만난 뒤 맨슨은 ‘인지 왜곡’ 개념도 소개했다. 그는 “인지행동치료에 ‘왜곡’이라는 게 있다. 가장 흔한 인지 왜곡은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라는 것”이라면서 “한국 젊은이는 ‘전부가 아니면 전무’라는 평가를 받는 것 같다. 정신건강 관점에서 볼 때 좋은 일이 아니다”고 우려했다. 특히 그는 한국에서 유교 문화의 나쁜 점과 자본주의의 단점을 극대화해 결합돼 있어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맨슨은 “한국은 슬프게도 유교의 가장 나쁜 부분인 수치심과 판단력을 유지하면서 가장 좋은 부분인 가족 및 사회와 친밀감은 버려둔 것 같다”면서 “자본주의 최악의 면인 현란한 물질주의와 돈벌이에 대한 노력은 채택하되 (가장 좋은 부분은) 자기표현 능력과 개인주의 중시는 무시했다”고 꼬집었다. 사회에 ‘개인’이 없다 보니 자율성이 떨어지고 이는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정신적 웰빙의 가장 큰 부분은 자기 삶의 자율성과 통제성이다. 쉽게 말해서 내가 어떠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인데, (실적 달성이 최고의 목표인) 한국 직장문화에서는 그러기 어렵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맨슨은 “(한국에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회복력이 있다. 한국 문화를 배우면 전쟁과 절망 속에서도 항상 길을 찾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서 “오늘날 한국의 과제는 바뀌었다. 한국인은 위험한 지평선에서 벗어나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 LG전자, B2B 통합 온라인 플랫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 구축한다

    LG전자, B2B 통합 온라인 플랫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 구축한다

    LG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기업간거래(B2B) 제품을 운용·관리하는 솔루션을 모은 온라인 플랫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LG전자는 오는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박람회 ‘ISE 2024’에서 이 플랫폼을 처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장소에 설치된 제품마다 맞춤 콘텐츠를 적용하고 일정에 맞춰 수시로 콘텐츠를 교체해야 한다”며 “이 때문에 화질 등 하드웨어 기술력뿐만 아니라 전체 디스플레이와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는 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운용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 TV와 사이니지에 적용할 콘텐츠를 제작하는 솔루션은 사용자경험(UX)·사용자환경(UI)을 친화적으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이니지의 이상 상태와 에너지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해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도 있다. 파트너사들이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로 명화 등 예술작품 감상과 날씨, 비행,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도 가능하다.특히 web OS 6.0 이상이 탑재된 LG전자 호텔 TV와 사이니지 사용 고객에게는 기기 온·오프, 재부팅 등 제어 기능과 기기 작동 현황을 확인하는 대시보드 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 솔루션 영상 설명서, 온라인 질의응답 등 고객을 돕는 서비스도 플랫폼에 포함된다.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는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내 솔루션 구매는 북미부터 가능하고 한국, 유럽 등 글로벌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향후 LG 비즈니스 클라우드에 전기차 충전과 로봇 관련 솔루션도 탑재해 B2B 종합 솔루션 플랫폼으로 키울 방침이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일(현지시간) CES 2024 기자 간담회에서 B2B 사업을 LG전자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하면서 “제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더해 고부가 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백기문 LG전자 ID 사업부장은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체험, 구독, 설치,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앞세워 B2B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천구 “귀로 듣는 소식지, 유튜브에서 만나세요”

    금천구 “귀로 듣는 소식지, 유튜브에서 만나세요”

    서울 금천구는 2024년 2월호부터 소식지 ‘금천향기’를 금천구 공식 유튜브에서 음성파일로 만나볼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저시력자, 어르신들도 구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식지 주요 지면을 음성 콘텐츠로 제작한다. 지면 소식지가 발행되는 매달 25일에 맞춰 음성 소식지도 금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다. 기존 소식지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변환 출력 코드인 ‘보이스 아이’가 우측 상단에 삽입되어있는데, 리더기 앱을 별도로 설치하고 지면별로 정보 무늬(QR 코드)를 인식해야 해서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인공지능(AI) 성우로 제작된 음성 소식지는 2024년 2월호(1월 25일 발행)부터 만나볼 수 있다. 소식지 표지 상단의 정보무늬(QR 코드)를 인식하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할 수 있다. 구는 문자알림서비스와 카카오톡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소식지를 전달할 때 유튜브 연결 링크를 공유하여 정보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면 구독이 어려운 구민들이 구정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소식지를 음성파일로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을 배려한 맞춤형 구정 홍보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송지은 ‘휠체어 유튜버’ 박위와 이별…마지막 식사 ‘눈물’

    송지은 ‘휠체어 유튜버’ 박위와 이별…마지막 식사 ‘눈물’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위라클이 잠깐의 이별을 맞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언제난 너에게 힘이 되어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송지은은 미국으로 장기간 출장을 떠나는 박위와 출장 전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송지은은 “마지막으로 함께 먹는 식사”라고 말하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놀란 박위는 “갑자기 울어? 왜 그래. 나 어디 죽으러 가느냐”고 물었고, 당황한 송지은은 “나 왜 울지?”라고 자문했다. 송지은을 귀여워하던 박위는 “갑자기 내 소중함을 깨닫게 됐냐”라며 “나는 갑자기 눈물이 나는 게 신기하다. 나 진짜 사랑하느냐”라고 물었다. 송지은은 “나빴다”며 “이건 진실의 눈물이다. 카메라 없을 때만 눈물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불의의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으나 재활 후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현재 유튜브를 운영 중인 그는 약 6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송지은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열애 소식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남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지난해 4057명이 6억 4032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1월 1일 해남출신 박광온 국회의원이 맨 처음 기부하자 전국 각지에서 향우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이 중 전액 세액 공제가 되는 10만원 기부자가 3603명으로 89%를 차지했다. 또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77명, 기부 최고한도액인 500만원 기부자도 35명에 이른다. 답례품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 농수특산물 39개 품목을 51개 업체가 공급한다. 쌀과 잡곡, 고구마, 한우를 비롯해 가공식품과 공예특산품, 해남사랑상품권, 관광상품권, 지역신문과 서적 구독권 등 다양하다.특히 해남군은 기부자가 지속적으로 고향 해남에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후속 조치로 감사 마음을 전하고 있다. 우선 기부자들에게는 해남사랑 군민증을 발급한다. 군민증을 갖고 있으면 고향의 공공시설을 무료로 혹은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남군민에 준하는 혜택을 준다. 음식점과 숙박·관광·체험·레저시설 등 다양한 민간 가맹점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해남군청 2층에는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을 조성해 고액기부자 명단을 공개한다. 나머지 기부자들도 해남소식지와 군청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했다. 온오프라인에 기부자들의 소중한 나눔을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게 했다. 해남군은 최근 ‘천인의 약속’을 통해 10만원을 10년 동안 기부하는 소액기부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도 착수해 소중한 기금이 지역발전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충주 홍보맨’ 김선태 “보고 싶은 콘텐츠로 틀 깨야 홍보 성공”

    ‘충주 홍보맨’ 김선태 “보고 싶은 콘텐츠로 틀 깨야 홍보 성공”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한 도전이 성공 비결이죠. 개인도 조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내가 보여 주는 싶은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58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충북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37) 주무관이 24일 ‘일타강사’로 인사혁신처 강단에 섰다. 그가 운영하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는 B급 감성을 녹인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섭외, 촬영, 영상 편집까지 도맡아 채널 개설 5년 만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로 끌어올렸다. 김 주무관은 “‘홍보 무능력자’가 그림판과 파워포인트 2개로 유튜브 홍보 업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제작 경비는 프리미어 프로 편집 프로그램 사용료인 62만원이 전부였다. 김 주무관은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바이럴’(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에 성공하려면 남과 다른 콘텐츠로 승부를 봐야 한다”며 “정보 전달보다는 재미 위주로 목적을 분명히 하고 너무 많은 것을 담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이 인기가 없는 이유에 대해선 “직속 상사에게 보여 주기식으로 했거나 ‘용기가 없어서’, ‘잘할 필요가 없어서’인 경우가 많은데, 변화를 받아들이는 문화가 있어야 하고 그 변화는 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기관장 인식 변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 “넷플릭스 등 OTT에 영화발전기금 부과해야”… 일각선 구독료 인상 우려

    “넷플릭스 등 OTT에 영화발전기금 부과해야”… 일각선 구독료 인상 우려

    넷플릭스,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영화산업의 주류로 부상하면서 이들 기업에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고갈 위기인 영화발전기금의 재원 확충과 극장 업계와 OTT 업계의 형평성 개선 차원이다. 하지만 OTT 업계가 이를 빌미로 구독료를 인상하면 되레 소비자 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4일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기재부 기금부담금 운용평가단은 지난 10일 보고서에서 프랑스 정부가 글로벌 OTT 기업이 수익의 일정 부분을 자국 내 콘텐츠 제작에 재투자하도록 한다는 사례를 들며 “OTT 기업에 부과금을 부담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운용평가단은 대학 교수,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재정·조세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재부 내 자문기구다.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은 한국 영화 발전 및 산업 진흥을 위해 정부가 극장 업계에 부과하는 기금으로 영화 티켓의 3%가량이다. 그러나 갈수록 영화관 관람객 수는 줄어드는 반면 OTT 업계의 영향력은 커지며 극장 업계에서만 부담금을 징수하는 현 제도가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부담금 재원이 바닥을 보이며 추가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2022년 징수된 부담금은 약 179억원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545억원의 33% 수준에 그쳤다. 문제는 OTT 업계가 부담금을 핑계로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담금 전면 재검토 지시와 어긋나는 방향이란 점도 논의를 제약하는 요인이다. 문체부는 “OTT 기업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 프리미엄 꽃배달 서비스 플로셋, 리뉴얼 론칭

    프리미엄 꽃배달 서비스 플로셋, 리뉴얼 론칭

    특급호텔의 프리미엄 꽃다발 배송 서비스인 플라워 플랫폼 플로셋이 이달 리뉴얼된 모습으로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의 플라워 숍 ‘블루밍’과 제휴를 맺어 프로페셔널 플로리스트가 만든 꽃다발을 빠르고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플로셋은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꽃 정기구독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이 직접 원하는 꽃다발의 크기를 지정하고 원하는 날짜와 구독 주기를 선택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회차별 알림을 통해 꽃을 선택하거나 배송일 변경이나 확인 등이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그 계절에 맞는 가장 싱싱한 꽃이 전문 플로리스트의 손길을 거쳐 직접 집까지 배송된다. 이번 꽃 정기구독 서비스에서는 강남권에서 트랜디한 감각으로 명성이 높은 꽃집 mimo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꽃집과의 온라인 꽃 정기배송 협업이 완료됐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루하지 않게 매번 색다른 꽃다발을 정기배송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유명 꽃집과 플로리스트와 계약해 선택의 재미와 폭을 넓힐 예정이다. 플로셋 운영사인 주식회사 더 미모 관계자는 “플로셋 리뉴얼 론칭은 일반 소비자들이 유명 꽃집과 플로리스트의 꽃을 온라인으로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고, 판매자 역시 오프라인 수요와 온라인 수요를 도와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로셋은 수익의 일부를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통해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
  • “우리 찍지 마” 영국 유튜버에 행패 中 제작진… “여기 영국인데?”

    “우리 찍지 마” 영국 유튜버에 행패 中 제작진… “여기 영국인데?”

    영국의 피아니스트이자 유튜버가 공공장소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중국 TV 제작진에게 영상을 삭제하라는 황당한 요구를 받아 화제다. 평소 자신의 연주를 생중계하는 유튜브 구독자 219만명의 브렌던 카버너(Brendan Kavanaugh)는 최근 영국 런던의 한 쇼핑센터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피아노 주변에는 오성홍기를 든 중국인 무리가 있었는데 그의 연주 영상에 중국인들이 함께 담겼다. 지나가는 다른 시민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는 등 평소처럼 영상을 찍던 그는 모여 있던 중국인들에게 말을 걸었고 다시 연주를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한 여성이 다가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들이 영상에 담기느냐고 물었다. 카버너는 “나도 모르겠다. 허락받아야 하느냐?” 묻자 그 여성은 “우리는 중국 TV 촬영을 왔기 때문에 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 그가 “중국 법에 따라 여기서 촬영할 수 없다는 거냐”고 물었지만 중국인들은 반복해서 초상권을 주장했다. 이어 카버너가 한 여성이 들고 있던 중국 국기를 가리키자 상황이 악화됐다. 무리의 한 남성이 “그녀에게 손대지 말라”고 소리 질렀고 “우리 얼굴을 안 나가게 해달라”고 거듭 요구했다. 이들은 “우리 이미지를 공유할 수 없다. 이건 우리 권리”라고 주장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카버너는 “우리는 중국이 아니라 영국에 있다. 우린 자유국가에 있지 공산주의 중국에 있는 게 아니다”고 말하며 “우리는 자유로운 나라에 살고 있고 원하는 곳에서 촬영할 수 있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경꾼 한 명도 “촬영되는 게 싫으면 떠나라”고 말했다. 이들의 다툼에 결국 영국 경찰까지 출동했다. 중국인들은 영국 경찰관에게 삭제를 요청했지만 오히려 “공공장소에서는 촬영할 권리가 있다. 그들이 촬영 중이고 당신이 공공장소에 있다면 당신 얼굴이 비디오에 나올 수 있다”는 설명을 들어야 했다. 얼굴이 나가길 원하지 않았던 중국인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이 유튜브 영상은 23일 오후 3시 기준 37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엑스 등 다른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수없이 공유되며 수백만명이 영상을 봤다. 화제가 되자 카버너는 22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긴급 후속 영상을 올려 중국인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했다. 그는 “중국으로부터 익명의 메일이 왔는데 영상 속 나온 이들이 허가 없이 불법적으로 촬영을 하는 것 같아 보인다더라”고 말했다.
  • 위펀, 2023년 매출 760억 기록…첫 연간 흑자 달성

    위펀, 2023년 매출 760억 기록…첫 연간 흑자 달성

    2019년부터 연평균 성장률 121%…고객사 7000곳 돌파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플랫폼 위펀(대표이사 김헌)이 2023년 결산 데이터를 공개했다. 스타트업 혹한기에도 63%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펀은 2023년 매출 760억원과 함께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미 2022년 468억원의 매출과 함께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것에 이어 5년 연속 매출액을 갱신 중이다. 창립 이후 5년간 위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은 121%에 달한다. 고객사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3년 12월 기준 고객사 수 7000곳을 돌파하며 신규 고객 유치와 매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복수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도 2021년 전체 15%였던 것에 비해 2023년 21%까지 증가했다. 고객사들의 ‘통합 계약’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니즈와 함께 높은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방증이다.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고객사 업종은 서비스업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했다. 이어 정보통신업(17%), 도소매업(16%), 제조업(16%),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8%) 순으로 확인됐다. 이외 건설업, 운수 및 창고업, 교육 서비스업, 보건 의료, 금융 등에서 활발히 사용했다. 고객사 규모도 루이비통, 에이블리, 틱톡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외국계, 공공기관까지 다양하다.2022년 당시 서울과 경기 위주로 배송하던 서비스 지역은 충남, 충북, 전남, 경북, 울산 등 전국으로 확장했다. 2024년엔 물류 서비스 확충을 통해 서비스 가능 지역이 지금보다 늘어날 예정이다.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고객사 만족도를 높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위펀의 대표 서비스 ‘스낵24’와 ‘조식24’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두 서비스의 매출이 2022년 286억원에서 2023년 400억원으로 40% 증가했다. 스낵과 조식 서비스 이용 고객사도 2618곳에서 3351곳으로 28% 늘었다. 이는 매출 성장은 물론 시장 점유율까지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인 수치다. 스낵과 조식 이후 론칭한 서비스의 안정적인 연착륙도 매출 상승의 주된 원인이다. 이미 커피 머신 구독 서비스 ‘커피24’와 생일·선물 발송용 SaaS ‘생일24’은 매출 견인 역할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기업 행사를 돕는 ‘케이터링24’와 B2C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커머스 서비스, 임직원 명절 선물 세트 발송 서비스, 인테리어와 청소, 건물관리 서비스도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기세를 몰아 2024년에는 서비스 확장을 넘어 ‘B2B 플랫폼’으로써 발돋움 예정이다. 이미 법인차량 관리를 돕는 ‘법인차량24’, 기업 사내 도서관 운영을 돕는 ‘도서24’, 기업 기부를 돕는 ‘기부24’ 등 100가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플랫폼 내에서 선보이고 있다. 기업의 본업을 제외한 모든 업무 솔루션을 제공해 폭발적인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겠다는 기조로 200개가 넘는 서비스를 순차 개발 중이다. 명실상부 기업을 위한 B2B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김헌 위펀 대표이사는 “위펀은 다양한 도전과 빠른 의사결정, 고객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B2B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차근차근 밟아온 덕에 창립 이래 매출 그래프는 늘 우상향”이라며 “2024년에도 기업 고객사가 가질 어려움과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최고 인기 전자책 ‘달팽이 식당’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최고 인기 전자책 ‘달팽이 식당’

    2위, ‘꽃들에게 희망을’…오디오북은 ‘어린 왕자’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책 대출 연간 약 97만 건, 일 평균 2,663건 이용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2023년 전자책 대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전자책 1위는 오가와 이토 작가의 ‘달팽이 식당’(알에이치코리아)으로 나타났다. 2위는 트리나 포올러스 작가의 ‘꽃들에게 희망을’(소담출판사), 3위는 치넨 미카토 작가의 ‘종이학 살인사건’(북플라자)이 뒤를 이었다. 귀로 듣는 오디오북은 ‘어린왕자’(쌩떽쥐베리, 사운드북스), ‘드라마로 듣는 그리스 로마신화’(편집부, 사운드북스), ‘돈의 속성’(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가 1~3위로 작년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동시 다수가 예약이나 대기 없이 볼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대출 1위는 ‘도파민네이션’(애나 렘키, 흐름출판), 2위는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나무옆의자), 3위는 ‘역행자’(자청, 웅진지식하우스)이 차지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지난해 신규 회원 수는 7만 2천여 명이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자자료는 2만 2천여 종이다. 2023년 도민이 이용한 전자책 대출 건수는 구독형 전자책까지 포함하여 97만 건에 이른다. 주제별 이용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소설(23.4%) > 경영/경제(16.2%) > 어린이(9%) 순으로 나타났고연령대별 이용률은 40대(28%) > 30대(22%) > 20대(16.6%) 순으로 청장년층의 비율이 높았다. 이용자 성별로는 여성 62%, 남성 38%로 전년 대비 남성비율이 5%포인트 줄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이라면 현재 1인 최대 12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전자책 10권(대출기간 5일), 국외전자책 2권(대출기간 14일)이며, 구독형 전자책은 3월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https://www.librar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탕후루 옆 탕후루’ 진자림 향해 살인예고글…경찰 수사 착수

    ‘탕후루 옆 탕후루’ 진자림 향해 살인예고글…경찰 수사 착수

    최근 탕후루 가게 옆에 탕후루 가게를 새로 낸다고 밝혔다가 비판을 받았던 유명 유튜버를 향해 살인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튜버 ‘진자림’(닉네임)을 향한 살인 예고글이 게시됐다. 최초 신고를 접수한 화성동탄경찰서는 진자림의 주소지를 확인한 뒤 출동했지만 진자림은 현장에 없었다. 이후 진자림의 가족 주소지를 파악한 뒤 진자림이 해당 주소지에 안전하게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문제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살인 예고글을 작성한 누리꾼의 위치 추적에 나서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유튜브 구독자가 67만명을 넘었던 진자림은 최근 탕후루 가게 개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가 ‘상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탕후루 가게를 열겠다고 밝힌 건물 바로 옆에 이미 다른 탕후루 가게가 영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플루언서로서 인맥을 활용해 ‘일일 알바’로 유명 유튜버와 방송인 등을 총동원하겠다면서 “망하는 것도 경험”이라고 말해 영세 자영업자의 생존권을 기만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현행법상 동종업계 점포 바로 옆에 가게를 여는 것이 불법은 아니다. 그러나 이미 방송 활동으로 충분한 수익을 내는 유명 유튜버가 굳이 같은 음식을 파는 가게 옆에 새 가게를 열어 기존 자영업자를 곤란하게 할 필요가 있냐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진자림은 지난 18일 준비 중이던 매장 오픈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탕후루 가게 창업을 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상권 내 수요와 주변 상권, 제 창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긍정적·부정적 요소들에 고민하지 못한 채로 창업을 진행했다”면서 “저의 창업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로는 저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없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현재 위치에서는 가게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개인을 속이고 (자신이 개업을 가게가) ‘디저트 카페’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옆 탕후루 가게 매니저에게 탕후루 가게를 운영할 것임을 말씀드렸기에 사장님의 영업을 망치려는 의도 또한 전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진자림은 “창업을 한다는 것이 개인에게 얼마나 무겁고 중요하고 힘든 일인지 창업을 준비하면서 조금이나마 배우게 됐다”면서 “더불어 저의 문제를 빠르게 질책해주시고 말씀 주신 덕에 제가 부족한 행동을 고칠 수 있었다.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마무리했다.
  • 배슬기 남편 심리섭, 월 카드값 4500만원 인증한 이유

    배슬기 남편 심리섭, 월 카드값 4500만원 인증한 이유

    배우 배슬기의 남편이자 유튜버 심리섭이 수천만원대의 월 카드 지출액을 공개했다. 재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닌 사기 수법에 유의하라는 당부의 차원이다. 지난 18일 심리섭은 인스타그램에 4558만 3540원이 찍힌 1월 카드값 명세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매출 수십억 인증, 부가세 수억 인증 이런 것들로 본인이 얼마를 벌었다고 하며 수익 인증하는 사람들은 걸러야 한다”고 글을 남겼다. 심리섭은 “매출액은 그냥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돈일 뿐이기 때문”이라며 “아무리 매출이 수천, 수억이어도 고정 비용(제품 원가·광고비·사무실 월세·직원 급여 등)으로 저렇게 다 나가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거나 적자인 경우도 허다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내가 마지막으로 다녔던 직장의 망하기 직전 매출이 200억원”이라며 “그런데 사기꾼들은 저 카드값이 빠지기 전의 금액을 본인이 벌었다며 인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리섭은 “그래서 사업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매출이나 부가세 인증이 얼마나 의미 없는 인증인지를 아는데 직장인, 주부, 학생들은 그걸 모르는 게 대부분이니 그런 순진한 사람들한테 주로 사기를 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리섭은 구독자 35만 8000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리섭’을 운영 중이다. 주로 연애, 대인관계, 자기계발 관련 내용을 다룬다. 지난 2020년 11월에는 배우 배슬기와 결혼했다.
  • 음주운전 의심자 신고해 단속과정 중계한 유튜버는 유죄일까

    음주운전 의심자 신고해 단속과정 중계한 유튜버는 유죄일까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신고한 뒤 경찰의 단속 현장을 중계하는 영상을 공개한 유튜버는 공익 신고자일까, 사적 이득을 위한 피의사실공표자일까. 경찰은 금전적인 이득을 올리고, 이 과정에서 구경꾼과 운전자 간 시비로 형사 사건까지 유발한 유튜버에게도 법적 책임이 있는지 검토한 결과 위법 행위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구독자 약 6만 7000명을 보유한 유튜버 A씨의 범죄 혐의점을 분석하는 기초 조사를 착수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날 새벽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 유흥가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 접수였다. A씨는 광주권 유흥가에 잠복하며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이동하면 112에 이를 신고한 뒤 경찰이 출동하면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중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러한 콘텐츠로 구독자를 모았고, 후원금 등을 받아 하루에 100만원 단위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새벽에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고 신고한 뒤 단속 현장을 쫓아간 A씨의 주변에는 차량 3~4대 규모의 추종자들이 따라갔다. 이날 오전 5시쯤 경찰의 검문을 받은 운전자 B(40대)씨는 유튜버의 신고 탓에 음주운전이 적발됐다며 화가 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던 중 주변을 둘러싸고 구경하던 추종자 1명이 신경을 거스르게 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B씨는 경찰이 제공한 생수를 그 추종자에게 뿌렸다. 생수를 투척한 운전자는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유튜버와 그의 추종자들에게도 일반교통방해나 모욕 등의 혐의에 해당하는 언행이 있는지를 별도로 분석했다. 특히 공인이 아닌 민간인의 범법 행위와 이에 대한 경찰의 초동 대응 과정을 여과 없이 유튜브로 내보내는 행위가 피의사실공표에 해당하는지도 검토했다. 공개된 영상과 현장에서의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한 경찰은 유튜버와 그의 추종자들이 음주 의심 운전자나 법을 집행 중인 경찰관 등에게 피해를 준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통상적으로 피의사실공표죄는 수사기관 직원과 언론사 종사자를 대상으로 규정하는데, 이러한 조건을 무시하더라도 음주 의심 운전자의 신원이 드러나지 않도록 영상 편집 효과를 사용했기 때문에 행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경찰은 판단했다. 경찰은 유튜버 A씨의 수익 활동에 대한 적법성도 살펴봤으나 이를 제약할 법적 근거는 찾지 못했다. 다만, 경찰은 사회적 평가에 대한 판단은 유보했다. A씨의 추종자에게 물을 뿌린 운전자는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도 입건됐다.
  • “찍지 마!” 음주단속 중계한 유튜버에 물 뿌린 운전자

    “찍지 마!” 음주단속 중계한 유튜버에 물 뿌린 운전자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쫓아다니며 유튜브로 중계한 유튜버의 일행에게 생수를 뿌린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중반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쯤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 도로변에서 20대 중반 B씨에게 물을 뿌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검문을 받던 중 주변을 둘러싸며 유튜브 영상을 중계하던 무리에게 화를 내며 물을 뿌렸다. 당시 A씨에 대한 음주운전 의심 신고는 해당 유튜버가 했다. 이 유튜버는 광주권 유흥가에 잠복하며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이동하면 112에 이를 신고하고 경찰의 공무집행 처리 과정을 중계하는 콘텐츠로 수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이 유튜버 주변에는 차량 3~4대 규모의 추종자들도 따라다니는데 운전자 A씨가 뿌린 생수에 맞은 B씨는 추종자들 중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음주 측정을 거부한 A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도 적용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한편 일반인의 범법 행위와 공무집행 현장을 여과 없이 중계해 사적인 수익을 올린 유튜버에 대해서도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분석 중이다.
  • ‘상도덕 논란’ 진자림 “탕후루 매장 개업 취소...책임 통감”

    ‘상도덕 논란’ 진자림 “탕후루 매장 개업 취소...책임 통감”

    기존의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자신의 탕후루 가게를 창업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상도덕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진자림(22)이 사과문을 올리며 매장 개업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18일 진자림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탕후루 가게 창업을 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상권 내 수요와 주변 상권, 제 창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긍정적·부정적 요소들에 고민하지 못한 채로 창업을 진행했다”면서 “저의 창업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로는 저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없다는 판단에 매장 오픈을 취소한다”고 알렸다. 그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현재 위치에서는 가게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개인을 속이고 (자신이 개업을 가게가) ‘디저트 카페’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옆 탕후루 가게 매니저에게 탕후루 가게를 운영할 것임을 말씀드렸기에 사장님의 영업을 망치려는 의도 또한 전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진자림은 “창업을 한다는 것이 개인에게 얼마나 무겁고 중요하고 힘든 일인지 창업을 준비하면서 조금이나마 배우게 됐다”면서 “더불어 저의 문제를 빠르게 질책해주시고 말씀 주신 덕에 제가 부족한 행동을 고칠 수 있었다.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마무리했다.70만명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진자림은 최근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자신의 탕후루 가게를 개업한다고 선언해 ‘상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자신의 인맥을 활용해 ‘일일 알바’로 유명 방송인을 총동원하겠다면서 “망하는 것도 경험”이라고 발언해, ‘목숨 걸고’ 장사하는 자영업자들을 기만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현행법상 동종업계 점포 바로 옆에 가게를 여는 것이 불법은 아니다. 그러나 이미 방송 활동으로 충분한 수익을 거두는 유명 유튜버가 굳이 같은 음식을 파는 가게 옆에 새 가게를 열어 자영업자를 망하게 만들 필요가 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지난 13일 진자림이 공개한 개업 예고 영상 속 발언도 문제 삼았다. 당시 진자림은 “탕후루 유행이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탕후루를 너무 좋아해서 안 해보면 후회할 것 같았다”면서 “한 김에 끝까지 해보기로 했다.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망하는 것도 경험”이라고 했다. 쉽게 말해서 진자림은 ‘망해도 괜찮다’며 경험 삼아 탕후루 가게를 연다는 인상을 줬다. 생업으로 탕후루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가벼운 발언이라는 것이다.
  • 내 손안 AI비서, 13개 언어 술술… 첫 ‘AI폰’에 세계가 들썩였다

    내 손안 AI비서, 13개 언어 술술… 첫 ‘AI폰’에 세계가 들썩였다

    “안녕하세요. 내일 저녁 7시에 예약 가능한가요?”(Hello. can I make a reservation for tomorrow at 7 PM?) “Of course. For how many people?”(그럼요. 몇 명이나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 모인 2100여명의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를 통해 서로 다른 외국어로 실시간 대화하는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기능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날 영어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4’ 행사에서는 영어 사용자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식당 주인에게 전화로 예약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실시간 통역 기능은 출시 시점 기준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인터넷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기기 내 AI를 통해 이뤄지는 번역과 통역 서비스는 전화뿐만 아니라 대면 통역과 문자 메시지를 자동 번역해 주는 ‘챗 어시스트’로 이어진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삼성이 AI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보다) 수개월 앞서 출발함으로써 판도를 뒤집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업계는 (갤럭시 S24 출시를 계기로) 10여년 만에 최악의 한 해를 보냈던 스마트폰 시장이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했다.이날 체험 공간에서 만난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등은 삼성전자가 구글과 협업해 선보인 ‘서클 투 서치’ 기능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웹 서핑이나 소셜미디어(SNS), 유튜브 영상 등을 보다가 궁금한 이미지나 텍스트가 있으면 어느 화면에서든지 홈버튼을 길게 누른 후 동그라미를 그리기만 하면 대화형 검색을 통해 상세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검색 방식이다. 호주의 뉴스닷컴 기자인 로렌은 “이번 스마트폰에서는 AI 기능이 매우 재미있는 것 같다”며 “특히 검색 기능은 매우 유용할 것 같다”고 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인플루언서 릴리 브라운도 “새로운 갤럭시에 많은 기능이 들어 있어 흥미롭다”며 “서클 투 서치 등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즐겨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아 기대된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선 전 세계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유명 유튜버와 게임 스트리머도 나왔다. 유튜브 구독자 2억 3200만명으로 전 세계 1위 유튜버인 미스터 비스트는 2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30m 상공에서 S24 카메라 줌 기능을 선보였고, 유명 게임 스트리머인 포키메인은 무대에 1분쯤 나와 S24의 게임 성능을 시험해 보며 감탄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 기기를 더 오랫동안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갤럭시 S24는 진정한 미래의 폰이다. 삼성 갤럭시 AI와 함께 기술 지형을 재편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바람 세기·방향도 AI가 조절… LG전자 2024년형 에어컨 휘센 타워 출시

    바람 세기·방향도 AI가 조절… LG전자 2024년형 에어컨 휘센 타워 출시

    더울 땐 사용자에게 냉풍시원해지면 직접 닿지 않게바람 지나는 모든 길 청정하게 LG전자는 강화된 인공지능(AI)으로 바람 방향과 세기, 온도까지 조절하는 2024년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LG 휘센 타워) 에어컨 신제품을 18일 출시했다. 신제품 기능 중 가장 차별화된 것은 사용자가 직접 바람을 조절할 필요가 없게 하는 ‘AI 스마트케어’다. AI는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더울 때는 강력한 바람을 내보내고, 온도가 떨어지면 바람이 사용자에게 직접 닿지 않게 한다. 공기질이 나빠지면 알아서 공기청정 기능이 켜진다. LG 휘센 타워의 최고급 제품군인 ‘9시리즈’ 제품엔 레이더 센서가 적용돼, 에어컨이 실시간으로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7시리즈’는 센서 대신 ‘LG 씽큐’ 앱을 이용한다. 사용자가 앱을 통해 에어컨 주변을 촬영하면 AI는 이를 분석해 AI 스마트케어를 작동시킨다. 사용자는 앱으로 자신의 위치를 직접 지정할 수도 있다. 신제품에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까지 철저하게 항균 처리해 바람이 지나는 모든 길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영국 알레르기협회(BAF) 인증 ‘알러지케어 공기청정’ 필터가 적용돼 알레르기 유발 물질도 저감된다. LG 휘센 타워는 LG전자의 ‘UP가전 2.0’을 적용한 제품이다. UP가전 2.0은 구매 직후부터 계속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개인 맞춤형 가전과 구독형 제휴 서비스를 결합한 LG전자의 초개인화 전략 상품이다. 가전업체들은 통상 한겨울인 1~2월에 에어컨 신제품을 내놓고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수요가 몰리는 봄~여름엔 제품이 연일 매진되고 어렵게 구매를 하더라도 설치 대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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