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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 중독’ 김종국이 선호하는 ‘의외’ 음식…“거의 매일 사 먹는다”

    ‘단백질 중독’ 김종국이 선호하는 ‘의외’ 음식…“거의 매일 사 먹는다”

    연예계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단백질을 섭취하는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김종국이 출연해 자신의 식습관을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운동은 먹는 것까지”라는 명언을 남긴 김종국에게 “챙겨 먹는 게 뭐가 있냐”고 물었다. 김종국은 “개인적으로 최근에 햄버거를 많이 먹는다. 많은 분이 다이어트나 건강에 햄버거가 안 좋다고 오해한다”라며 “저는 운동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맥도날드에서 치즈 햄버거를 거의 매일 사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려고 하는 분들은 햄버거를 먹어도 괜찮은 것 같다. 단백질이 50g이 들어 있어서다”라며 “저는 단백질 양에 많이 집착한다. 다른 재료가 잡다하게 안 들어가고 단백질 50g이다. 패티 두 장, 빵, 피클 몇 개 이 정도만 들어가서 깔끔하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하루 세끼 햄버거를 먹는 것은 좀 그렇지만, 운동 끝나고 나서 단백질을 섭취하기 애매할 때 빠르게 사서 먹으면 단백질을 채우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도 “대신 급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후 제작진은 김종국에게 “컨디션이 떨어질 때 먹는 음식이 있냐”고 질문했다. 김종국은 “파스타에 꽂혀 있다. 파스타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 같은 게 없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준다”라며 “다이어트하는 사람들한테 파스타가 오히려 많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대신 로제 파스타 이런 것은 안 된다. 알리오 올리오 같이 오일 파스타 종류가 좋다”면서 “파스타 면이 단순 밀가루가 아니라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다. 파스타에 단백질이 20g 정도 들어가 있는 것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국은 평소 운동을 즐겨하며 운동에 있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구독자 314만명의 헬스 유튜브 채널 ‘짐종국’도 운영하고 있다.
  • “온몸으로 막았다”…나영석, 뒤늦게 전해진 ‘비행기 미담’, 뭐길래

    “온몸으로 막았다”…나영석, 뒤늦게 전해진 ‘비행기 미담’, 뭐길래

    나영석PD가 비행기에서 만취 승객의 난동을 막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한 네티즌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내 나이 49세, 인스타를 시작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단 댓글을 통해 나 PD의 미담을 전했다. 작성자는 “PD님. 3월 31일 어제 대한항공 제주·김포 노선 만취 승객을 온몸으로 막아주시고 승무원한테도 고생했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인스타그램을 이제 막 시작하신 것 같아서 디엠(DM·다이렉트 메시지) 확인 늦으실까봐 여기다 감사 인사 남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나영석 PD님 미담 목격하게 되면 빠짐없이 여기다 남기겠다”고 덧붙였다. 뒤늦은 미담 공개에 네티즌은 “진짜냐”, “미담은 널리 퍼져야 한다”, “이게 왜 안 알려졌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PD는 최근 웹예능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채널은 구독자 694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앞서 ‘신서유기’, ‘꽃보다 할배’, ‘윤식당’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오는 25일에는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 경기도의회 후반기 제6차 의정홍보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 후반기 제6차 의정홍보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유영두, 이하 의정홍보위) 제6차 회의가 15일 오후 2시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유영두 위원장(국민의힘, 광주1)과 김선희 위원(국민의힘, 용인7), 임광현 위원(국민의힘, 가평), 외부전문가인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장, 황광원 ㈜케이미디어 대표이사, 김부용 도의회 의사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소식지 5월호 제작(안)이 안건으로 올랐다. 5월호 소식지 표지는 오직 도민을 위해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미가 담긴 ‘진심’이라는 의정 메시지가, 뒤표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표현하는 시안이 선정됐다. 그밖에 이동 약자의 시각으로 경기도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휠체어를 타고 떠나는 여행,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위원회의 활동 사항, 도의원의 지역상담소 활동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유영두 위원장은 “휠체어를 타고 떠나는 여행 코너를 읽으면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이렇게 울림이 있는 글을 소식지로 읽을 수 있어 기쁘다”라며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알리는 것과 함께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가 담긴 콘텐츠 제작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소식지는 구독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독자 이벤트를 도민 설문조사로 진행한다. 소식지 독자 모니터링 페이지의 설문 내용을 작성해 사진을 찍어 문자 응모(1599-3086)하거나 하단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소식지 구독을 희망하는 도민 또는 기관은 전화(031-8008-7123) 또는 도의회 홈페이지(www.ggc.go.kr)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마제스티골프, 정품등록 구매 고객에 일본 골프투어 등 행운의 추첨행사 진행

    마제스티골프, 정품등록 구매 고객에 일본 골프투어 등 행운의 추첨행사 진행

    마제스티골프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00만원 이상 정품 등록을 완료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추첨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300만원 이상 구매 후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군은 셀레스티얼, 23서브라임, 프레스티지오13, 25로얄 모두 4가지다. 당첨자 4명에게는 일본 삿포로 골프투어와 필드 레슨 기회를 제공한다. 필드 레슨은 마제스티골프 소속 홍태경 프로와 유기현 프로가 함께한다. 또 8명에게는 유튜브 구독자 65만 명을 보유한 박하림 프로와 함께하는 원 포인트 레슨을 제공한다. 오는 6월 21일 마제스티골프 강남 플라자에서 1:1 레슨을 받을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마제스티 플래티넘 x 프리미엄 골프공이 증정된다. 한 명에게는 24K 순금 10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6월 말 마제스티골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한 입 먹고 버려”…9900원 빵 무제한 뷔페, 음식 쓰레기 산더미

    “한 입 먹고 버려”…9900원 빵 무제한 뷔페, 음식 쓰레기 산더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빵 뷔페에서 먹다 버려지는 빵이 산더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먹을 양보다 많은 빵을 가져와 맛만 보고 버리는 소비자들의 행태에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신규 콘셉트로 만든 프리미엄 매장 TLJ 강남·압구정 직영점에서 빵 뷔페 ‘그린 플레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성인 9900원, 미취학 아동 6900원에 음료 한 잔과 뚜레쥬르의 빵을 1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단 남은 제품은 포장이 불가하다. 압구정점은 매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선착순 50명을 한정해 받고 있으며, 강남점은 주말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최대 42팀을 받는다. TLJ 빵 뷔페가 ‘가성비’ 이미지로 인기몰이하면서 유튜브에는 이를 직접 경험한 영상들이 공유됐다. 강남점의 경우 오전 4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7시에는 이미 선착순 42팀이 마감되는 등 ‘오픈런’이 발생했다. 구독자 14만여 명을 보유한 빵 전문 유튜버 ‘빵튜브 뽀니’는 지난달 30일 TLJ 강남 직영점에서 대기하는 영상을 올리며 “오전 8시부터 운영되는데 7시부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져 이 시간에 오면 늦겠다”고 했다. 유튜버 ‘각궁이의 이색맛집’ 역시 “오전 7시 5분에 대기했는데 11시에나 먹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영상에는 버려진 빵이 무더기로 쌓여있어 환경부담금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빵튜브 뽀니’는 “사람들이 한 입만 먹고 버린 빵이 엄청 많다. 정말 심하게 남기더라”며 “최소한의 규제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고 했다. 유튜버 ‘독거또랭이’도 퇴식구 모습을 보여주며 “무슨 푸드 파괴자들만 모였냐. 골라 먹고, 쑤셔 놓고 손도 안 댄 것들이 허다하다”고 했다. 그는 “좋은 뜻으로 시작한 뷔페, 열심히 하는 직원분들 피눈물 난다”며 “빵이 무슨 죄를 졌냐. 깨끗하게 먹은 접시 인증 좀 하자”고 했다.
  • “후배들 쫓아가기 버거웠다”…곽윤기, 은퇴선언 직후 밝힌 심경

    “후배들 쫓아가기 버거웠다”…곽윤기, 은퇴선언 직후 밝힌 심경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35)가 정들었던 빙판을 떠나는 소감을 직접 전했다. 곽윤기는 13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입니다”로 시작하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곽윤기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단 하나의 꿈을 향해 차가운 바닥을 질주한 지 30년이 지났다”면서 “결국 꿈에 닿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제 인생 첫 페이지를 넘겼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꿈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곽윤기는 “긴 시간 동안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 덕분에 선수 생활(이) 정말 행복했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사랑에 늘 보답하겠다”라는 말로 글을 마쳤다. 곽윤기는 이날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마지막 종목인 1000m에서 탈락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곽윤기는 경기 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믿고 여기까지 왔다”면서도 “너무 좋은 선수들이 나타나 줘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담담한 표정으로 “제 30여년 쇼트트랙 여정이 여기서 마무리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곽윤기는 “(젊은 선수들을) 쫓아가기가 버거워 힘들었다”면서도 “정말 기다렸던 보물들이 이제야 나타나서 한편으로는 기뻤다”고 밝혔다. 2007-08시즌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곽윤기는 통산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를 기록한 베테랑 쇼트트랙 선수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같은 종목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최근에는 구독자 96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운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시험보니까 붙던데?”…문상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곳’ 합격 사실 공개

    “시험보니까 붙던데?”…문상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곳’ 합격 사실 공개

    구독자 191만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를 운영하는 문상훈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합격했던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게스트로 출연한 문상훈이 대화를 나눈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정재형은 문상훈에게 “코미디를 해보겠다고 생각했던 시기는 언제냐”고 물었다. 문상훈은 “교환학생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한 달 전부터 아버지와 전화로 2시간씩 이야기했다”라며 “아버지에게 ‘저는 한국 돌아가서 취직 준비 안 할 것이다. 하고 싶은 게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재형은 “난 이 자리에 아버님을 모시고 싶다. 어찌 보면 부모님이 학구열이 굉장하시지 않냐”라며 “(문상훈이) 강남 8학군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커 줬던 것 같은데 부모님이 걱정이 진짜 많으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어떤 반응이셨냐”고 물었다. 문상훈은 “연기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아버지가 ‘네가 무슨 연기를 하냐. 안 된다. 증거를 가져와라.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증하는 것을 해봐라’라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가 한예종 입시 기간이었다. 입시 준비 하나도 안 하고, 평소 회의했던 것을 갖고 한예종 영화과 시험 봐서 붙었다. 근데 내가 안 갔다”고 밝혔다. 이에 놀란 정재형은 감탄하면서도 “네가 그래서 박정민을 무시했구나”라고 장난조로 말했다. 박정민은 한예종 출신 배우로 문상훈의 유튜브 채널 토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문상훈은 박정민을 무시하는 콘셉트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에 문상훈은 박정민을 겨냥한 듯 “시험 보니까 되던데? 나도 붙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상훈은 한예종 합격 사실을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가 26, 27살쯤이었다. 다시 4년을 또 (학교에 다니긴 부담스러웠다)”라면서도 “이것도 잊은 지 오래됐다. ‘누군가 인정해 준 사람들이 있다’라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이 “위로가 됐을 것 같다. 힘들 때 한번 꺼내 볼 수 있는 카드였을 것 같다”라고 하자 문상훈은 “맞다. 핸드폰 배경 화면 해놓고 ‘난 누구? 난 한예종 영화과’ 그런 생각을 하곤 했다”라고 농담했다.
  • 관세전쟁 공포에도 ‘불티’…美 200만 유튜버가 ‘콕’ 집은 韓 제품

    관세전쟁 공포에도 ‘불티’…美 200만 유튜버가 ‘콕’ 집은 韓 제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폭탄’에 따라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미국에서 한국산 라면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미국인 유튜버 올리버쌤(본명 올리버 샨 그랜트)의 채널에는 ‘관세로 침울한 미국 분위기…그 와중에 날개 돋친 듯 팔리는 한국 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올리버쌤이 6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한 창고형 할인점에 방문했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올리버쌤은 할인점이 평소보다 더 붐볐다면서 “전 세계로 관세 폭탄이 떨어졌다는 뉴스가 미국인에게도 무섭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창고형 할인점은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오는 곳인데, 가족 단위로 나온 사람들 표정에는 웃음기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각)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상호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5일 0시 1분을 기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기본관세 10%를 발효했다. 9일 0시 1분부터는 국가별 상호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증시가 폭락하고 미 국채 수익률이 가파르게 하락했다. 결국 백악관은 상호관세 발효 13시간여 만에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대한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기본관세 10%만 부과하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올리버쌤은 “평범한 사람으로서 (관세 전쟁에) 당장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물건을 미리 쟁이는 것뿐”이라며 소비기한이 최대한 많이 남은 식료품을 다량으로 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긴장되는 쇼핑 분위기 속 눈에 띄는 품목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한국 라면”이라고 전했다. 올리버쌤은 “관세 때문에 라면값이 많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다들) 미리 사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영상 속에서 할인점을 찾은 손님들은 라면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을 보였다. 시식컵은 직원이 보충한 지 30초 만에 동이 났다. 라면 시식 담당 직원은 “(음식이) 너무 금방 나간다. 줄 서서 기다리셔야 한다”며 “출근 후 한 발짝도 못 움직이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올리버쌤은 “곧 닥쳐올 경기 불황 소식에 이렇게 가격이 ‘착한’ 라면은 미국 서민들에게 좋은 유혹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짚었다. 한국산 라면이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국내 기업도 미소를 짓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해외 매출 1조33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이중 불닭볶음면이 차지하는 액수만 1조500억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농심 역시 같은 기간 해외에서 제품 1조3037억원어치를 팔며 호성적을 이어갔다. 올리버쌤은 과거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로 일한 경력이 있는 유튜버다. 미국 문화와 다양한 영어 표현을 소재로 영상을 제작한다. 2016년에는 한국인 웹툰 작가 정다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 두 명을 두었다. 올리버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3일 기준 227만명으로 집계됐다.
  • 테크 유튜버 이 정도?…잇섭, 전자기기 구매에 한달에만 ‘이만큼’ 쓴다

    테크 유튜버 이 정도?…잇섭, 전자기기 구매에 한달에만 ‘이만큼’ 쓴다

    구독자 267만 유튜브 채널 ‘ITSub잇섭’을 운영하는 테크 유튜버 잇섭이 전자기기를 구매하는 비용으로 한 달에 2천만~3천만원을 쓴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잇섭이 출연해 테크 유튜버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잇섭은 전자기기들과 함께 아침을 시작했다. 아침이 되자 안방 커튼이 자동으로 걷히고, 침대에서 알람 소리가 울렸다. 잇섭의 집안에는 전자기기들이 가득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물론이고 공기청정기는 5개, 로봇청소기는 3개씩 갖춰져 있었다. 잇섭은 제품 비교를 위해 같은 기기더라도 여러 종류를 장만해 사용한다고 말했다. 잇섭은 아침부터 전자기기를 쇼핑하기 시작했다. 안마 의자에 착석한 채로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는 머그컵을 22만원에 펀딩하고, 드론을 22만원에 구입하는 등 앉은 자리에서만 전자기기 44만원어치를 구매했다. 잇섭의 매니저 조용진은 “대표님은 사실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계속 전자기기들만 보고 있는다”라며 “어떤 새로운 제품이 나왔는지 보고, 누구보다 빠르게 사고 싶어 한다. 한국에서 안 파는데 외국에서 팔면 외국에서 사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팬이 잇섭이 전자기기를 사는 건 알고 있겠지만 사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산다”고 밝혔다. 송은이가 “전자기기를 사는 비용이 어느 정도 드냐”고 묻자 잇섭은 “월에 못 해도 한 2천만~3천만 원은 쓰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협찬받지 않고 거의 다 산다. 브랜드에서 제품을 받으면 단점을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진다)”라며 “광고도 많이 하지 않는다. 광고도 한 달에 정해놓은 개수가 있다. 그것도 테스트를 미리 해보고 괜찮으면 광고한다”고 말했다. 잇섭은 “광고해도 단점을 다 이야기한다. 장점이랑 단점을 다 알려줘야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기기 구매로 쌓은 포인트도 상당했다. 카드 포인트는 약 488만원, 네이버 포인트는 200만원에 다다랐다. 잇섭은 “사실 포인트가 더 많았다. 아버지 차 뽑아드릴 때 좀 썼다. 알고 보니 포인트는 2~3년이 지나면 소멸되더라”라고 말했다.
  • “납작 가슴도 섹시하다” 외치더니… 돌연 풍만해져 나타난 인플루언서

    “납작 가슴도 섹시하다” 외치더니… 돌연 풍만해져 나타난 인플루언서

    가슴확대수술 고백…“구독 취소” 팬들 비판 쇄도 “며칠 전 남자친구랑 통화했는데 ‘너의 납작한 가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번도 안 물어봐서 이상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웃으면서 말해줬어. ‘난 납작한 가슴을 단점으로 여기지 않아서 그걸 너한테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이야. 내 몸은 섹시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아.” 볼륨 없는 몸매를 당당히 드러내고 이같은 글들을 올리며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자기 몸 긍정주의)를 주장해 큰 인기를 모아온 여성 인플루언서가 돌연 가슴이 종전보다 풍만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420만명, 틱톡 구독자 290만명을 보유한 동양계 캐나다 여성 클라라 다오(26)의 충격적인 근황은 10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전해지며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 다오는 지난 6년간 ‘보디 포지티브’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사랑받아 왔다. 그가 유튜브 채널에 그간 올린 900여개의 영상 중 최고 인기 콘텐츠 제목부터가 ‘작은 가슴 자신감 | 평평한 가슴을 사랑하는 법’일 정도다. 6년 전 올린 이 영상의 조회수는 250만건에 달한다. 해당 영상에서 클라라 다오는 “저는 가슴이 작다. 보시다시피 LCD TV 스크린이나 다리미판 같다. 하지만 전 제 가슴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과거 얘기를 털어놨다. 그는 10살 때 친구들은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는데 자신만 변화가 없는 것을 알고 처음으로 자신감을 잃었다고 했다. 그런 상태는 20살이 되기 전까지 이어졌고 클라라 다오는 작은 가슴을 숨기기 위해 두꺼운 패드가 있는 보정 속옷을 착용하고 다녔다. 당시 클라라 다오는 ‘남자들이 작은 가슴을 가진 여자도 좋아하나요?’라고 검색할 만큼 자신의 평평한 가슴이 고민이었다. 소셜미디어(SNS)에 즐비한 풍만한 몸매의 여성들은 그를 더 위축시켰다. 한때 가슴 확대 수술을 고민하기도 했다는 그는 “수술을 받으면 5~10년마다 재수술을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돼서 포기했다”면서 “그날 제 자신과 약속했다. 내 가슴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겠다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건 마음가짐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자기애와 자신감은 마음 속에서 나온다”며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영상에는 “자연스러운 여성보다 더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영상을 10년 동안이나 기다려왔다” 등 찬사의 댓글들이 달렸다. 클라라 다오는 인스타그램에도 “비현실적인 기준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올해는 우리 몸의 불완전함까지 포용하는 한 해를 보내자. 당신의 몸은 걸작이며, 진심으로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등 글을 올리면서 팬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그랬던 클라라 다오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가슴과 함께 볼륨을 강조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올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클라라 다오는 “처음부터 저와 함께 해주신 분들께는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어쩌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가슴이 납작한 소녀’였다. 그리고 ‘그 소녀’를 저는 정말 좋아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충분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냐’, ‘단지 돈을 벌기 위해 보디 포지티브를 이용했냐’고 묻는다면 ‘아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 수술 결정은 사랑과 기쁨, 자유에서 나왔다”고 해명했다. 클라라 다오는 자신이 보디 포지티브를 통해 “치유됐다”고 강조하면서 “하지만 저는 성장했고, 이제 저는 자신감 있고 호기심 많고 진화하고 자유로워진 여성이 되고 싶다. 치유하던 과거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고 싶다. 제겐 그것이 진정한 자신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를 지켜봐 왔던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당신의 콘텐츠를 시청해온 소녀들에게 이런 결정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틀렸다”, “당신의 선택 자체를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소녀들이 자연스러운 몸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해온 사람이 수술을 받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가슴 확대 수술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9가지 이유’ 영상을 만들더니 몇 년 뒤에 그걸 했다. 위선적이다” 등 비판 댓글을 달았다. 반면 일부 충성스러운 팬들은 “여전히 당신을 지지한다. 당신이 몸 때문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로서 당신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똑같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결정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등 댓글로 옹호했다.
  • “2주에 1300만원 산후조리원에선…” 97만 유튜버 생생 후기 화제

    “2주에 1300만원 산후조리원에선…” 97만 유튜버 생생 후기 화제

    딸을 낳은 아내를 위해 2주 이용 가격이 1300만원을 호가하는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유튜버의 후기가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마카세, 5성급 호텔 뷔페 등 고급 음식점 리뷰를 주로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인기 유튜버 더들리(구독자 97만명)는 지난 2일 ‘2주에 1300만원 하는 산후조리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더들리가 이용한 산후조리원은 서울 용산구 대형 호텔 건물 내에 위치한 곳으로 VIP룸은 2주 1300만원, 프레스티지는 같은 기간 1900만원이었다. 더들리는 이중 VIP룸을 이용했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이 산후조리원에서는 산모에게 하루 3끼 식사와 3번의 간식이 제공된다. 산모를 위한 식사로는 오전 8시~8시 30분쯤 미역국 등이 있는 한식으로 첫 끼인 아침 식사가 나온다. 오전 10시쯤 과일류 간식을 먹고 나면 오후 12시쯤 비빔밥 등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오후 3시쯤엔 조각 케이크 등 디저트 종류의 간식을 먹을 수 있다. 오후 5시 30분쯤 나오는 저녁 식사는 채소와 고기 등 반찬이 있는 한식 식단이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 30분쯤 죽이나 스프류가 주로 나온다. 보호자는 같은 건물에 있는 호텔 뷔페에서 이용 기간 매일 아침을 먹을 수 있다. 다만 보호자에겐 점심과 저녁 등은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산모와 같은 식사를 먹고 싶다면 한 끼에 4만원의 가격에 신청하면 된다. 더들리는 “그래도 호텔 1층 컨시어지 데스크로 배달이 가능하고 방에서 먹을 수도 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었다”면서 “한 끼에 4만원은 쉽지 않아서 아내의 밥을 조금 나눠 먹고 배달 음식도 나눠 먹는 형태로 지냈다”고 말했다. 산모는 60분짜리 산후 마사지, 피부 관리, 샴푸 서비스를 2주 동안 각 1회씩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가슴 마사지 1회가 매일 무료로 제공된다. 더들리 부부가 2주간 묵은 방은 39층에 있었다. 싱글 침대 2개가 나란히 붙어 있었는데 자동으로 접히는 모션 침대로 출산 후엔 배에 힘을 주기가 쉽지 않아서 이같은 침대를 이용하면 산모가 좀 더 편하다는 게 산후조리원 측 설명이다. 방에는 안마의자와 좌욕기 등 편의시설도 구비돼 있었다. 산모의 세탁물은 산후조리원에서 매일 오전에 수거, 세탁 후 오후에 가져다준다. 다만 보호자의 세탁물은 세탁을 해주지 않아 방에 있는 세탁기를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더들리는 신생아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머무는 신생아실에 대해 “선생님 한 분이 아기 2명을 본다. 그래서 좀 더 디테일한 케어가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또 “밤에도 계속 케어를 해주신다”고 전했다. 아기들은 오전과 오후에 1번씩 하루에 총 2번 산모가 있는 방으로 온다. “이때도 만약 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선생님들께 연락을 하면 바로 와주신다”고 더들리는 말했다. 숙박하는 방과 신생아실 옆에는 사진을 찍는 용도의 방 하나가 있었다. 그 방에서는 아기 촬영을 하는데 ‘뉴본 촬영’이라는 이름으로 35만원짜리 서비스가 진행된다. 산모와 아기 케어와 관련한 여러 서비스도 있었다. 일주일에 2회 회진하는 소아과 의사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볼 기회가 있고 모유 수유, 아기 목욕 등에 관한 교육 시간도 있다고 한다. 더들리는 2주간 산후조리원을 이용해본 후 “직원 분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관리도 잘 해주셔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다”며 “가격을 생각하면 마음이 마냥 편한 건 아니지만, 본격적인 육아에 들어가기 전에 잘 지내고 온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돈 많아도 산후조리에 돈 많이 쓰기 싫어하는 남자 널렸는데 멋지다”, “수백만원 산후조리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산모와 신생아를 2주 동안 온전하게 케어해 주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니까 납득되더라”, “나는 일주일에 66만원짜리 공공산후조리원 갔는데 금액 대비 진짜 만족했다”, “내 지갑 상황에 맞게 하면 된다. 저 수준 감당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내 가족도 저기서 케어받게 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송파구, ‘분당강쌤’ 초청 입시정보 학부모 특강

    서울 송파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유명 교육 인플루언서 ‘분당강쌤’을 초청해 학부모 대상 공부법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학부모들에게 특강 형태로 양질의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첫 학부모 특강에서는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역전 학습법’을 주제로 ‘분당강쌤’ 강주희 강사가 마이크를 잡는다. 강 강사는 16년간 매년 수능 국어 만점자를 배출한 대입 전문학원 대표이자 2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강연에서는 ▲평범한 공부 머리, 평범한 환경에서 놀라운 성적 향상을 거둔 학생들의 공통점 ▲평범하지만 특별한 결과를 이룬 공부 비법 ▲2028년 변하는 대입 분석 등 교육 현장에서 강사가 직접 경험한 노하우와 급변하는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열띤 특강이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며 별도 비용은 없다. 구는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강연 녹화 영상을 추후 ‘송파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자녀 교육의 길잡이로 삼을 만한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산불로 50년 터전 사라진 가정에 ‘아파트’ 선물한 ‘1500만’ 유튜버

    산불로 50년 터전 사라진 가정에 ‘아파트’ 선물한 ‘1500만’ 유튜버

    약 156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37)이 영남권 산불 피해 가정에 아파트를 선물했다. 6일 보겸의 개인 유튜브 채널 ‘보겸TV’에는 ‘이번엔 집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보겸이 영남권의 한 지역에 방문해 촬영한 영상이다. 보겸은 “(제가 만날 피해자 가족이) 식당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간판이 날아갔다”며 경악했다. 식당 앞에 놓인 한 트럭은 전소된 채 도로변 구덩이에 처박혀 있었다. 바로 옆 슬레이트 지붕 건물은 고열을 견디지 못하고 휘어져 무너졌다. 현장을 확인한 보겸은 곧바로 피해 가정을 만났다. 피해 당사자는 조부모님·부모님과 함께 사는 남학생 유찬 군이었다. 유찬 군은 “(지금은) 기숙사에서 자고 있다. 부모님은 대피소에서 주무신다”고 밝혔다. 보겸을 만난 유찬 군의 어머니는 “목조 슬레이트 건물은 보험 회사에서 (화재 보험 가입을) 거부해서 못 들었다”고 했다. 이어 “남편은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저는 청소 아르바이트를 한다. 살아야 하니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유찬이는) 기숙사에 사정해서 (평일 외에) 주말에도 머물고 있고, (시)아버님은 경로당에서 지내신다”고 설명했다. 유찬 군의 아버지는 “(이곳에서 식당 장사를) 부모님에게 물려받아서 했으니까, (부모님이 운영하신 기간까지 합치면) 50여년”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찬 군의 할아버지는 뒷산에서 밭을 일구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화재 당시 옷가지를 건져내지 못해 육군 활동복을 얻어 입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밭이 다 타버려서 하나도 못 쓴다. 나무들과 (비닐)하우스도 다 타버렸다”고 전했다. 며칠 뒤 유찬 군 가정을 다시 만난 보겸은 이들을 한 아파트로 데려갔다. 보겸은 한 세대 안에 들어가더니 “제가 준비한 아파트다. 쓰시면 된다. 왠지 이렇게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경상도에서 본 집 중 (유찬 군 가정 피해가) 가장 심각했다. 그냥 떠날 수 없어 (가진 걸) 짜내서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가구를 미처 마련하지는 못했지만, 집 안에는 이부자리와 필수 가전제품이 준비된 상태였다. 어머니는 연신 눈물을 흘리더니 “저희 식당에 꼭 다시 초대할 수 있게 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영상 끝에서 보겸은 “제가 피해 지역을 돌면서 많은 분을 도울 수 있었던 건, 제 수입을 나누고 어려운 분들을 돕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라며 구독자와 후원자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하루빨리 (산불 피해) 복구가 이뤄져 (피해자들이) 평소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발생한 영남 권역 산불에 따른 피해 면적은 경북·경남지역을 합해 4만8000ha(헥타르)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면적의 약 80%에 이르는 수치로, 역대 산불 중 피해 면적이 가장 넓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산불 탓에 사망 31명, 부상 44명 등 총 7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7일에는 경남 하동 지역에서 또 다른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로 당시 현장에 있던 70대 남성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이 불은 9일 기준 진화가 완료된 상태다.
  • ‘30명→100만’ 덱스 “유튜브 100만 ‘이것’ 때문에 가능했다”

    ‘30명→100만’ 덱스 “유튜브 100만 ‘이것’ 때문에 가능했다”

    방송인 겸 유튜버 덱스가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으면서 100만 구독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동묘 빈티지 쇼핑 브이로그!...였던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덱스는 동묘로 향해 쇼핑을 하기 전 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식당을 들렀다.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덱스는 식당에서 골드 버튼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의미가 있다. 고깃집에서 개봉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100만이면 만족한다. 저는 200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꿈이 작다”고 말하자 덱스는 “100만이면 만족한다. 남들은 200만, 500만 말하지만 저는 그렇게 될 수 없다”고 답했다. 덱스는 “저희는 채널 업적을 모두 달성했다”라며 “PD님, 골드 버튼은 편집하는 책상에 붙여놓으시면 된다. 메인 PD님도 사명감 갖고 하시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는 유튜브를 시작했던 초창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구독자 한 명도 없을 때가 있지 않았겠냐”며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다. 가족으로 시작한다. 구독자 30명이 가족이었다. 가족, 일가, 친척, 친구들을 다 끌어모은 숫자였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덱스에게 “30명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시점에 구독자가 오르기 시작했냐”고 물었다. 덱스는 “첫 번째는 ‘가짜 사나이’였고 두 번째는 ‘솔로 지옥’ 때였다”라며 “인생을 바꿔준 솔로지옥 PD님과 사실상 저의 아버지인 덱버지, 김재원 PD님 항상 만수무강하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덱스는 특수부대 UDT 출신으로, 웹예능 ‘가짜사나이2’에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피의 게임’, 넷플릭스 ‘솔로지옥2’, ‘좀비버스’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방콕의 청소부가 화장품 모델로…SNS가 만든 새 삶 [여기는 동남아]

    방콕의 청소부가 화장품 모델로…SNS가 만든 새 삶 [여기는 동남아]

    태국 방콕 거리를 청소하던 20대 싱글맘이 소셜미디어(SNS)에 오른 영상 하나로 순식간에 유명 모델이 됐다. 이 여성이 화장품 모델까지 꿰차게 된 사연은 그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다. 온라인 매체 오디티센트럴은 지난 4일 눕파짓 민(28)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사연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우연한 계기로 삶이 완전히 뒤바뀐 사례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지난달까지 민이 매일 입던 옷은 청소복이었다. 어느 날 거리를 청소하던 그에게 카자흐스탄 출신 사진작가 세묜 레즈치콥이 다가와 그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아름다움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레즈치콥은 이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자신의 SNS 틱톡에 올렸고, 영상은 순식간에 퍼져 화제가 됐다. 레즈치콥은 거리 사진 크리에이터로, 도시의 모든 시민을 찍어 유튜브와 틱톡 등에 올리고 있다. 그의 유튜브는 구독자가 567만명에 이르고, 틱톡 팔로워는 140만명이다.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은 방송 출연 요청과 여러 모델 에이전시의 연락을 받았다. 그는 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소부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이런 관심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민의 이야기는 여기가 끝이 아니다. 태국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찻차이 피안파피찻(농찻)이 그에게 무료 메이크오버를 제안했고, 민은 태국 공포 영화 ‘악마의 기술 2’ 속 캐릭터로 변신해 또다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민은 농찻의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브랜드 및 마케팅 회사와 협업을 앞두고 있다. 민처럼 우연히 귀인을 만나 인생역전을 이룬 일들은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나이지리아 청년 알리 올라쿤미는 다리 밑에서 생활하다 패션모델이 됐고, 인도 슬럼가에서 임시 텐트에 기거하던 소녀 말리샤 카르와는 미국 TV 스타를 만나 모델로 성장했다. 또한 필리핀의 리타 가비올라도 길거리에서 구걸하던 모습이 찍힌 사진 한 장으로 모델의 길로 들어섰다.
  •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1000만 유튜버 됐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1000만 유튜버 됐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본명 이지은)가 1000만 유튜버가 됐다.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의 구독자 수는 지난 6일 1000만명을 돌파했다. 아이유는 이를 기념하는 영상을 올려 “다이아 버튼 유튜버가 됐다”면서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유튜버가 되겠다. 성원해 준 1000만 구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17년 2월 해당 채널을 개설한 아이유는 다른 아티스트와 협업해 무대를 꾸미는 ‘아이유의 팔레트’와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만나 왔다. 현재까지 총 407개의 영상을 올렸으며 총 누적 조회 수는 약 34억회다.
  • ‘솔로지옥4’ 이시안, ‘침대 장면’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상처받았다”

    ‘솔로지옥4’ 이시안, ‘침대 장면’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상처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 이시안이 침대 장면 이후로 악성 댓글에 시달렸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많이 기다리셨죠?! 1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시안은 구독자 10만 달성을 기념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안은 “악성 댓글 많이 달렸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시안은 “침대 장면 이후로 욕을 많이 먹었다”라며 “솔로지옥 7~8회 정도쯤 인스타그램에 댓글이 엄청 달렸다. 빨간 깃발 이모티콘, 토하는 이모티콘 등이 달렸다”고 전했다. 이시안은 ‘솔로지옥4’ 출연 당시 남자 출연자였던 육준서와 한 침대에서 동침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에는 이시안과 육준서가 술을 마신 이후 한 침대에서 자면서 포옹하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당시 누리꾼들은 “수위가 너무 높다”, “가벼운 클럽 남녀를 보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시안은 “악성 댓글을 보는 순간에는 속으로 ‘이게 뭐지’ 했다.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받았다”라면서도 “아무래도 이모티콘이다 보니까 웃긴 적도 있었고 크게 타격이 없는 것도 있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지하게 ‘시안씨,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식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더 상처받은 것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시안은 “자고 일어나니까 또 금방 까먹기도 했다. 물론 마음이 안 좋긴 했지만 괜찮았다”라며 “각자 가진 생각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작위한 그런 악성 댓글들은 사실 별로 신경이 안 쓰였다”라고 밝혔다.
  • “우리도 영국처럼 유튜브해요”… 日왕실, 6일 만에 ‘9만 구독자’

    “우리도 영국처럼 유튜브해요”… 日왕실, 6일 만에 ‘9만 구독자’

    지난 1일 공개된 일본 왕실의 공식 유튜브 채널 ‘궁내청’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공개 엿새 만인 6일 등록자 수 9만명을 넘겼다. 2010년 초반부터 인스타그램을 열어 대중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영국(2013년), 덴마크(2016년) 왕실 등과 달리 일본 왕실은 그동안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홍보 활동을 해 왔다. 여기에는 일본 왕실이 신격화돼 왔던 영향도 있다. 유튜브 채널에는 왕실과 궁중 내부, 일왕의 기자회견 등 72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조회수가 가장 많은 콘텐츠는 지난달 25일 브라질 대통령을 초대한 궁중 만찬에서 나루히토 일왕이 발언하는 9분짜리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9만 2000회를 기록했다. 아사히신문 계열 주간지 아에라는 “어학에 능통한 마사코 왕비가 공무나 외교에서 영어로 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크다”고 전했다. 일본 왕실이 달라진 것은 2021년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마코 공주가 평민인 대학 동기 고무로 게이와 결혼한 것이 계기가 됐다는 게 일본 내 중론이다. 당시 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셜미디어(SNS)에는 왕실을 향한 비판이 잇따랐는데, 소통 부재가 왕실의 이미지 손실을 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일본 왕실은 2023년 4월 홍보실을 개설하고 지난해 4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다. 현재 인스타그램의 팔로어 수는 192만명을 넘어섰다. 다만 SNS의 댓글 기능은 차단하고 있고 게시 내용도 공식 일정에 그쳐 ‘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나온다. 일본 왕실은 SNS 홍보 강화를 위해 전담 직원을 3명 더 뽑고, 2025년도 홍보비 예산에 전년 대비 10배 이상 많은 2700만엔(약 2억 6859만원)을 배정했다.
  • 日왕실도 영국 왕실 처럼 유튜브... 엿새만에 구독자 9만명

    日왕실도 영국 왕실 처럼 유튜브... 엿새만에 구독자 9만명

    지난 1일 공개된 일본 왕실의 공식 유튜브 채널 ‘궁내청’이 공개 엿새 만인 6일 등록자 수 9만명을 넘기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초반부터 인스타그램을 열어 대중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영국(2013년), 덴마크(2016년) 왕실 등과 달리 일본 왕실은 그동안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홍보 활동을 해 왔다. 여기에는 일본 왕실이 신격화돼 왔던 영향도 있다. 유튜브 채널에는 왕실과 궁중 내부, 일왕의 기자회견 등 72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조회수가 가장 많은 콘텐츠는 지난달 25일 브라질 대통령을 초대한 궁중 만찬에서 나루히토 일왕이 발언하는 9분짜리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9만 2000회를 기록했다. 아사히신문 계열 주간지 아에라는 “어학에 능통한 마사코 왕비가 공무나 외교에서 영어로 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크다”고 전했다. 일본 왕실이 달라진 데는 2021년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마코 공주가 평민인 대학 동기 고무로 게이와 결혼한 것이 계기가 됐다는 게 일본 내 중론이다. 당시 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셜미디어(SNS)에는 왕실을 향한 비판이 잇따랐는데, 당시 소통 부재가 왕실의 이미지 손실을 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일본 왕실은 2023년 4월 홍보실을 개설하고 지난해 4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다. 현재 인스타그램의 팔로어 수는 192만명을 넘어섰다. 다만 SNS의 댓글 기능은 차단하고 있고 게시 내용도 공식 일정에 그쳐 ‘세금 낭비’라는 비판도 있다. 일본 왕실은 SNS 홍보 강화를 위해 전담 직원을 3명 더 뽑고, 2025년도 홍보비 예산에 전년 대비 10배 이상 많은 2700만엔(약 2억 6859만원)을 배정했다.
  • ‘폭싹 속았수다’ 대박나더니…아이유, ‘다이아빛 겹경사’ 소식 전했다

    ‘폭싹 속았수다’ 대박나더니…아이유, ‘다이아빛 겹경사’ 소식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31)가 유튜브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는다. 6일 아이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1000만 유튜버 이지금’이라는 설명과 함께 쇼츠(Shorts) 영상을 올렸다. ‘이지금’은 아이유의 채널 이름으로, 본명 이지은의 ‘은’을 ‘금(金)’으로 바꾼 언어유희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태블릿PC를 통해 채널 구독자 수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영상 초반 999만9997명이었던 구독자는 조금씩 늘어나더니 이내 1000만명이 됐다. 유튜브는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운영자에게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흔히 ‘버튼’으로 불리기도 한다. 유튜브는 구독자 10만명 달성 시에는 실버 버튼을, 100만명 달성 땐 골드 버튼을 준다. 아이유와 같이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채널에는 다이아몬드 버튼을 제공한다. 아이유는 “다이아몬드 버튼 보유 유튜버가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1000만 유튜버’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성원해 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으로 활약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하는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에서 최근 4주 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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