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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주간정책회의는 실리콘밸리 ‘피칭데이’

    경기도 주간정책회의는 실리콘밸리 ‘피칭데이’

    경기도가 매주 한 차례 개최하는 ‘주간정책회의’가 화제다. 과거 공공기관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 각 부서 과장이나 팀장들이 아이디어를 가져와 도지사 등 간부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하며 토론하기 때문이다. 스타트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투자를 받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피칭데이’를 떠올리게 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주간정책회의는 남경필 경기지사 주재로 매주 금요일 수원 경기도청과 의정부 경기도 북부청에서 번갈아 열린다. 문정희 기획팀장은 “회의 장면을 청내 방송으로 공개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실시간으로 발표 내용과 토론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직원은 “최근 경기도정의 방향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진행하는지 공유할 수 있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이 다양하다 보니 난상토론도 벌어진다. 최근 채인석 화성시장이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주민 참여형 도로개설 선 공사 후 보상제” 도입을 촉구했다. 도로개설 예산의 40~80%가 토지보상비여서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이란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에 안재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법령에 없는 방안으로 주민 소송 등이 우려된다. 이보다는 도가 운영하는 토지은행제도가 더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20여분 넘게 논쟁이 이어지자 남 지사가 “교통 혼잡이 극심한 구도심 도로 확장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며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회의가 끝난 후 채 시장은 “경기도의 회의 문화에 놀랐다. 미국 기업보다 더 개방된 것 같다”고 부러워했다. 남 지사는 “경기도정 혁신의 원동력은 바로 협업이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칸막이를 없애고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다.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경기도 주간정책회의는 지난해 4월 처음 시작돼 54회 진행됐다. 황성태 도 기획조성실장은 “주간정책회의 공개는 공유적 시장경제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도정 최고 책임자부터 말단 직원까지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도정을 이끌어가자는 의미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실패에서 배운다-아차차!] 이달곤 前 행정안전부 장관

    [실패에서 배운다-아차차!] 이달곤 前 행정안전부 장관

    “성남과 광주, 하남의 행정구역 통합을 일궜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랬다면 성남 구도심 등 재개발 사업이 훨씬 빨리 추진됐을 것이고 각광받는 거주지로 발돋움했을 겁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행정안전부 장관(2009년 2월~2010년 3월)과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2012년 2월~2013년 3월)을 지낸 이달곤(63) 가천대 행정학과 교수는 장관 재임 시절 행정구역 자율통합을 추진해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정책학박사를 취득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을 지낸 이 교수는 학자답지 않은 추진력으로 숱한 논란을 뚫고 창원·마산·진해와 성남·광주·하남 통합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창원 등은 통합해 인구 100만명이 넘는 광역시급 도시로 발돋움했으나 성남 등은 야당의 반대로 실패했다. 이 교수는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성남·광주·하남 통합 불발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지역사회의 틀을 바꾸는 일인 데다 이해관계가 강하게 얽힌 사안이라 쉽지 않았다”며 “정치권에서 주민의 뜻에 따라 결단을 내렸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성남·광주·하남이 통합됐다면 서울(605㎢)보다 넓은 행정구역(665.7㎢)과 135만명의 인구를 가진 전국 7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한 예비후보는 이 지역 통합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거는 등 여전히 관심사로 남아 있다. 이 교수는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알아서 하라”는 전권위임을 받은 뒤 전국을 돌며 사전답사했다. 장관 부임 첫 해인 2009년 여름 휴가 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충청과 호남, 영남을 차례로 돌았다고 한다. 인구가 줄고 재정적자가 심한 일부 지자체는 통합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주민투표로는 개표요건(유권자의 33.3%)을 충족하는 게 쉽지 않다고 판단해 지방의회 의결을 통한 통합을 유도했다. 당시 이 교수는 충북 청주·청원 통합에도 큰 공을 들였다. 청원군수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세 차례나 직접 내려가 설득했지만, 청원군의회의 반대로 국회에 법안조차 제출하지 못했다. 이 교수가 통합을 성공시킨 곳은 창원 한 곳뿐이라 용두사미였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 교수는 “행정구역은 선거구와 맞닿아 있어 여러 곳을 통합시키는 건 불가능했다”며 “한 곳이라도 성사되면 상징성과 함께 향후 다른 지역 통합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 교수가 행안부 장관에서 물러난지 2년 뒤인 2012년 청주·청원은 주민투표를 실시해 투표율 36.7%, 찬성률 79%로 통합에 성공했다. 이 교수는 “서울과 수도권의 정부기관 및 공기업을 이주시켜 지역을 발전시키려는 시도가 여러차례 있었지만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행정구역 통합으로 지역에 거대 도시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지방분권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개발바람 부는 강원도 부동산, 거래량 늘고 미분양 줄고

    강원도 분양 시장의 상승세가 빠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제 2영동고속도로, KTX서원주역, 중앙선 고속화 철도 등 굵직한 대형 호재가 이어지면서 강원도내 분양시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 주택 거래량은 3만665건으로 5년 전(2만4,232건) 대비 6433건이 증가(26.5%)했다. 미분양 주택도 크게 줄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1876가구를 기록하며 전년동월과 비교했을 때 1178가구나 줄어 38.5%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분양시장도 호황을 맞이했다. 올해 초 롯데건설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선보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는 1차에 이어 전 가구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89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만 3078명이 몰리며 평균 3.44대 1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됐다. 업계는 이와 같은 강원도 시장의 상승세를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한 도내 수요 증가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도는 올해 인구수 156만명을 넘으며 2007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구 수 뿐만 아니라 강원도 내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부금, 청약저축 포함) 가입자 수도 증가 추세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강원도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36만6313계좌에서 지난 1월 말 기준 40만7787계좌로 4개월 만에 1만7819계좌 늘었다. 그 중 1순위는 19만9563계좌, 2순위는 20만8224계좌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강원도에 굵직한 개발들이 가시화되고 있고, 2년 후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전후로 직∙간접적인 호재가 기대되면서 강원도 분양시장이 떠오르고 있다”며 “하지만 강원도의 분양 시장이 워낙 침체되어 있었던 만큼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강원도의 부동산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내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분양을 앞둔 단지들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3월 SG건설이 원주시 단계동에 선보이는 ‘봉화산 벨라시티 2차(문의:033-733-4040)’는 지난 2014년 선보인 1차에 이은 2차 분양 물량으로 올해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앙선 복선전철(2017년 예정), KTX 서원주역(2017년 예정)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 꼽힌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50㎡,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총 839세대로 특히, 84㎡가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어, 벨라시티 1차와 달리 중대형단지로 조성된다. 강원도는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11월 개통 예정), 원주~강릉 복선철도(2018년 완공 예정) 등 교통망 확충이 한창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새로운 인프라시설을 깔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예정이어서 아파트 분양도 최근 들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제2영동고속도로(내년 11월 개통 예정),원주~강릉 복선철도(2018년 완공 예정) 외에도 고속철도(KTX) 서원주역 네 구간이 오는 2018년까지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또 원주혁신도시, 올림픽 관련 기반시설 등이 들어선다는 기대감 등으로 도내 아파트 분양 열풍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 및 수도권 분양시장 규제와 침체에 따른 풍선효과,사상 최저금리는 도내 분양가격 상승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실제 강원도는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신규 아파트 공급이 총 3만8413가구에 그치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번째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강원도 내 인구는 2007년부터 8년 연속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말에는 2013년보다 2179명이 증가한 154만4442명으로 뛰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어나며 미분양 아파트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올 7월 기준 강원도 내 미분양 아파트는 2089가구로 지난해 말(3054가구) 대비 1000가구 가까이 감소했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도 크게 늘었다. 아파트 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도민의 주택청약통장 가입구좌는 40만4535개로 1년 전(35만4468개) 대비 5만개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춘천 구도심 개발이 본격화되고 올림픽 특수에 원주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등 각종 호재가 이어지며 강원도 아파트 분양 시장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지난해 청약경쟁률은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치열했다. 두 자리 대는 기본에 최대 수백 대 일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새 아파트 공급이 적어 지방 광역시의 청약 문턱이 여느 때 보다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도 마찬가지다. 공공임대 1개 단지를 제외한 28단지가 모두 순위 내 마감됐다. 이 중 27개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였다. ‘용봉동아델리움in비엔날레’의 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14개 단지가 두 자리대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세 품귀 현상과 전셋값 상승에 지친 수요자들이 아파트 구매에 나서면서 분양시장이 전년 못지 않게 뜨거울 것이란 전망이다. 광주는 연초부터 예상이 들어맞고 있다. 지난달 분양된 ‘봉선로 남해 오네뜨’는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을 놓고 보면 전국 4위다. 247가구 모집에 4954명이 몰렸다. 낙첨자도 그만큼 많아 추후 분양 물량을 학수고대하는 수요자들이 많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부동산 전문가 구모씨(44세)는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해 총 청약자수만 14만명이 넘어 청약 당첨에 실패한 사람이 많다”며 “이들 중 다수가 청약에 계속 도전하고 있으며 분양중인 단지를 노려보는 현명한 수요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 치열했던 열기 속에서도 알짜 분을 분양 중인 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두산건설의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다. 단지는 지난 해 12월 이미 평균 14대 1에 최고경쟁률 47대 1로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 현재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단지는 계림동 재개발사업(5-2구역)에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총 648가구다. 이 중 59~84㎡ 4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끈 원인은 전세난 외에도 다양하다. 우선 계림동의 미래가치다. 일대는 재개발사업을 거치면 1만 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거듭난다. 동시에 이 곳은 광주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동구 재개발 정비사업에서도 그 중심에 위치해 남다른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를 중심으로 1km안에 다양한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필문대로가 가깝고 동광주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각화IC를 이용해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이 도보권이다. 광주 명문 학교가 몰린 우수한 학군도 눈길을 끈다. 계림초, 광주교대부설초, 충장중, 전남여고, 광주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마트, 홈플러스 이용이 편리하고 광주 최대 중심 상권인 충장로도 가깝다. 의료시설로는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이 인접하다. 단지는 계림1차 두산위브 이후 계림동에 8년만의 두산건설이 신규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다. 쾌적한 조경과 설계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한 공원화 아파트, 단지 내 잔디마당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한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 배드민턴장과 체력단련장 등 운동, 놀이, 휴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무등산 조망도 가능하다. 금융혜택도 있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특별분양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에서도 전세난 등에 지친 수요자들과 낙첨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에서 마지막 분양 물량을 잡으려는 현명한 방문객들의 내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은 서구 광천동 621-3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은 2018년 4월이다. 문의는 전화(062-531-5101)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디 축제 ‘사운드바운드’ 새달 26일

    인천의 ‘클럽데이’ 격인 ‘2016 사운드바운드’가 다시 찾아왔다. 동인천 중고 오디오 상가와 신포동 개항장 문화지구 지역 LP카페, 라이브 클럽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2013년 5월 시작한 음악 축제다. 동인천~신포동 일대는 서울로 치면 홍대 앞. 단순히 라이브 음악만 들려주는 게 아니라 역사적, 음악적으로 유서가 깊은 공간도 소개하기 때문에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부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게 흠이라면 흠. 3회를 맞은 사운드바운드는 2014년 10월 2회가 열린 이후 1년 반 만인 다음달 26일 열린다. 2009년 뮤직 펍으로 문을 연 뒤 140여 차례 밴드 공연을 열며 인천을 대표하는 라이브 공간으로 진화한 글래스톤베리, 20여년간 동인천을 지켜 온 LP카페 흐르는 물, 올해 33주년을 맞은 동인천 간판 재즈 클럽 버텀라인, 구도심 재생사업의 하나로 탄생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인천아트플랫폼, 1920년대 얼음창고로 사용됐다가 지난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빙고에서다.인천의 라이브 클럽으로 출발해 인디 음악계 주요 레이블로 성장한 루비레코드에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프리패스권 2만원. (070)8867-1825.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용인 테크노밸리 수혜로 주목받는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용인 테크노밸리 수혜로 주목받는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 산업단지 인근 지역, 배후수요 탄탄, 환금성 탁월 투자자?수요자 쌍끌이 인기 용인의 첫 대규모 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올해부터 토지보상과 함께 착공?분양에 들어서며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는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대 84만㎡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기?전자?정보분야 ▷메탈 및 메카닉 신공정분야 ▷바이오?케미칼 신공정분야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분야 ▷기타(유해업종 제외) 등 5개 군이 들어설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6700여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수출액 7억8800만불 증대 등 경제적 효과가 예상돼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 이에 주변 아파트에 대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거운 상황. 실제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둔 탓에 자족형 도시로 주거 선호도가 높다. 특히 산업단지와 가까운 지역은 인구증가로 인해 지역 성장 속도도 빨라 산업단지 종사자들과 토착민들의 주택 수요도 점차 많아져 집값 오름세도 지속 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테크노밸리와 인접한(차량으로 약 20분 소요)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에 신규 분양 단지가 눈길을 끈다. 동원개발이 A블록에 분양 중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가 그 주인공이다.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는 역북동 일대에 41만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한 만큼 각종 호재와 기반시설이 풍부하고 향후 주거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 될 전망이다.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약 410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한 용인시청, 용인 동부경찰서,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우체국, 소방서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과 구도심이 지척에 있어 주거인프라도 매우 뛰어나다. 또 인근에 위치한 용인 역삼지구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대형 주거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 교통ㆍ교육ㆍ생활 삼박자에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산업단지 수혜 외에도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췄다. 먼저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경전철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명지대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하면 강남권까지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공사 진행 중)가 위치하게 돼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까지 차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제2경부고속도로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 추진계획이 발표돼 교통호재 수혜단지로 향후 시세차익과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좋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도 뜨겁다.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 학군이 우수하다. 풍부한 편의시설도 장점이다. 이마트(용인점)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또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옆에는 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분양문의: 1599-232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맛의 자신감, 지역의 자부심이 되다… ‘전국구’ 빵집 7곳의 달달한 비결

    맛의 자신감, 지역의 자부심이 되다… ‘전국구’ 빵집 7곳의 달달한 비결

    거대 프랜차이즈 제빵업체의 거센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최고의 맛을 자랑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동네빵집들이 있다. 이들 빵에는 장인정신과 오랜 전통, 넉넉한 인심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명성은 이미 ‘전국구’이지만 문어발식 확장을 거부하며 지역을 고수해 하나의 문화로까지 자리잡았다. 이제는 유명한 동네빵집 때문에 이 지역을 찾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작은 빵집에서 시작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가 된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유명 빵집들을 찾아가봤다. ① 대전 성심당 대전 중구 은행동에 있는 성심당은 2011년 세계적 맛집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 그린’에 국내 빵집 중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4년에는 대전을 찾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식사를 제공해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 빵집의 ‘튀김소보로’는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열차 시간에 쫓기면서도 1500원짜리 빵을 사기 위해 대전역 분점 앞에 줄을 길게 서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고소하고 달면서 바삭바삭한 맛에 이런 불편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루 평균 1만 5000개가 넘게 팔린다. 단일 제과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만드는 400여종의 빵 중에는 ‘판타롱부추빵’도 인기다. 생크림케이크도 명품이다. 시민 최지영(46)씨는 “아들 생일 등 특별한 날에는 성심당 케이크를 사와야 제대로 치러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좀 멀지만 성심당 것을 사온다”고 말했다. 2013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케이크 전문 매장을 열었다. 성심당은 함경도 출신의 피란민 고 임길순씨가 1956년 대전역 앞에 연 찐빵집이 시초다. 임씨는 매일 찐빵을 만들어 팔고 남은 것을 이웃에게 베풀었다. 1970년 지금의 터로 옮긴 뒤에도 베풀기를 계속했다. 매일 아침 성심당 앞에는 장애인단체 등의 차량이 줄지어 있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② 군산 이성당 전북 군산시 중앙로 1가 이성당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이다. 1920년대 일본인이 ‘이즈모야’라는 화과점으로 문을 열었다. 1945년 해방 이후 이성당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 3대 빵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군산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반드시 찾는 명소다. 대표 상품은 단팥이 듬뿍 들어 있는 앙금빵과 야채빵이다. 항상 줄을 서야 빵을 살 수 있다. 통상 1인당 단팥빵 10개, 야채빵 10개로 제한한다. 앞사람의 싹쓸이를 방지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앙금빵은 1개에 1300원, 야채빵은 1500원이다. 군산시민들은 “주차 대란이 일어나고 이성당 빵 사기가 힘들어졌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 구도심이 활기를 띠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한다”고 입을 모은다. 단팥빵의 특징은 팥 앙금이 국내 어느 제품보다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껍질이 얇은 대신 앙금이 듬뿍 들어 있다. 공기를 넣어 부풀린 여느 단팥빵과는 겉모양부터 다르다. 방금 나온 단팥빵을 집으면 앙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축 처질 정도다. 앙금은 달지만 물리지 않는 풍미가 일품이다. 야채빵은 양배추, 당근 등 각종 채소로 속을 가득 채웠다. 느끼하지 않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다. 약간 매콤한 뒷맛이 자꾸만 손이 가게 한다. 이성당은 장학금 쾌척,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다. ③ 광주 궁전제과 올해로 창업 43년째인 동구 충장로1가 궁전제과는 3대가 제빵 가업에 참여하고 있다. 1973년 식료품 가게를 운영하던 장려자(93) 여사가 지금의 충장점에 처음 문을 열었고, 현재는 장남인 윤재선(72) 사장과 손자인 윤준호(42)씨가 공동 운영 중이다. 궁전제과가 만들어내는 빵은 120여종에 이른다. 20여년 전쯤 개발한 ‘공룡알 빵’과 ‘나비 파이’가 대표다. 공룡알 빵은 팔고 남은 기다란 바게트 빵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다. 바게트를 잘라 계란 샐러드를 채워 넣었다.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아이들이 공룡알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지금은 둥근 빵을 잘라 만든다. 나비 파이는 밀가루 반죽과 버터를 혼합하고 몇 차례 냉동과정을 거쳐 구워내는 예술품이다. 나비 날개처럽 겹겹이 붙은 얇은 밀가루 층을 하나씩 떼어먹는 재미가 있다. 현재 6개 매장이 광주에서 운영 중이다. 전 매장의 1년 매출은 70억~80억원 정도. 충장점 윤준호 사장은 “재료 엄선과 늘 신선한 빵만을 판다는 원칙을 지켜온 게 인기의 비결 같다”고 말했다. 팔고 남은 빵은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④ 부산 비엔씨제과 비엔씨(B&C)제과는 부산 중구 최고의 번화가인 광복로에서 30년을 이어온 대표적인 향토 제과점이다. 1983년 4월에 중구 창선동 1가에서 개점, 영업을 해오다 2년 전인 2014년 1월 본점을 인근으로 옮겼다. 비엔씨는 빵(Breads)의 ‘B’와 케이크(Cakes)의 ‘C’를 의미한다. 창업 때부터 제과점의 재무를 담당했던 김준욱(창업주의 사촌 처남)씨가 2006년 대표를 물려받았다. 2010년 4월에 서구 아미동 부산대학병원안에 지점을, 2011년 10월에는 경남 양산시 물금에 공장과 지점을 오픈했다. 현재 부산·경남권에 모두 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990년 전성기 때에는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안내 방송을 할 만큼 매장에 손님이 많았다. 지금도 하루 1000여명이 찾는다. 대표 상품은 페이스트리 빵에 통단팥과 팥앙금이 들어간 ‘파이만주’, 치즈와 타피오카로 만든 ‘치퐁듀’ 등이다. 최근 부산대표빵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부산애빵’도 전국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비엔씨가 생산하는 200여 종류의 모든 제품에는 아르헨티나의 안데스 산맥에서 생성된 암염 빙하로 만든 최고가의 청정 소금이 사용된다. ⑤ 창원 그린하우스제과 창원시 그린하우스는 의창구 원이대로 81번길에 있으며 개업한 지 18년 됐다. 사장 박용호(43)씨는 세계 3대 제빵왕 대회인 독일 이바컵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딴 제빵분야 최고 기능장이다. 그린하우스는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효모로 건강한 빵을 만든다. 지역 특산품인 창원 단감을 재료로 이용한 단감빵을 비롯해 오리모양의 오리빵 등 그린하우스 고유의 창의적인 빵을 만들기도 한다. 박씨는 25살 때부터 도계동에서 빵가게를 시작해 지역 주민들 사이에 신뢰를 쌓으며 단골손님을 확보해 차근차근 가게를 확장했다. 그린하우스제과가 있는 지역은 창원시 도심 중심지가 아니다. 이 때문에 장사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변에서 만류했지만 그는 빵의 품질과 맛으로 승부를 걸겠다며 지역을 떠나지 않고 우직스럽게 빵집을 운영한 끝에 그린하우스를 경남지역 최대 빵 가게로 키웠다. 박씨는 “꾸준한 연구와 개발, 친절한 서비스로 전국 최고의 토종 빵 가게로 만드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조각케이크와 타르트케이크, 치아바타, 모카빵, 호두찰식빵, 블루베리식빵 등도 인기가 있다. ⑥ 순천 화월당 순천에는 1928년부터 3대째 이어오는 전통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화월당이 있다. 1920년 남내동 현재 자리에 일본인이 문을 열었다. 1928년부터 점원으로 일하던 조병연씨의 아버지가 광복 때 인수했고 조씨를 거쳐 3대째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찹쌀떡과 볼 카스텔라만 판매한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레시피를 고수한다. 찹쌀떡은 프랜차이즈 제과점 등에서 파는 것보다 50% 이상 더 크다. 떡살 피가 얇고 대신 팥소의 양이 많다. 하얀 떡살이 물렁물렁하면서 씹히는 게 부드럽다. 볼 카스텔라는 직육면체의 보통 카스텔라와 달리 동그랗고 연한 노란색이다. 테니스볼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찹쌀 자체를 좋은 것만 골라 쓰고 팥소는 너무 달지 않게 쓴다. 방부제는 물론 떡이 딱딱해지는 걸 막기 위한 첨가제도 넣지 않는다. 택배를 주문하면 3~4일 후에나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제품이 달린다. 매출의 80%가 전국에서 들어오는 택배 주문이다. 아침 일찍 바닥이 나기도 해 미리 주문을 해야 맛볼 수 있다. ⑦ 대구 삼송베이커리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삼송베이커리의 통옥수수빵은 ‘마약빵’으로 불린다. 이 빵을 사기 위해 궂은 날에도 줄을 서야만 한다. 이 빵은 메뉴닷컴이 2014년 3월 전국의 ‘톱 1000’ 외식업을 상대로 한 매출 및 소비자 인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대구에 지사를 차린 G마켓이 마약빵 1000개를 구입해 배너로 프로모션을 했는데 공개한 지 8분 만에 다 팔렸다. 지난해 9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진출했다. 빵의 품질과 유명세를 눈여겨본 백화점 측의 끈질긴 설득 끝에 이뤄졌다. 이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부산 남포동 등 전국 10여곳에 입점했다. 마약빵의 인기비결은 막 구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얇은 빵피 안에 전날 숙성시킨 옥수수와 옥수수 크림을 가득 넣은 것이다. 이로 인해 탱글탱글 씹히는 식감과 달큼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개당 1600원 하는 마약빵은 점포 한 곳에서 하루 9000개까지 팔기도 한다. 마약빵의 유명세로 인해 대구 경찰이 빵 속에 마약 성분이 섞여 있는지 현장 조사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전국종합 jhkim@seoul.co.kr
  • 구도심의 인기 ‘시들’, 신도심 주택수요 몰려...’역북 지웰 푸르지오’ 분양열기 후끈

    구도심의 인기 ‘시들’, 신도심 주택수요 몰려...’역북 지웰 푸르지오’ 분양열기 후끈

    - 구도심의 노후화와 슬럼화를 피해 편리하고 쾌적한 신도심에 주택수요 몰려- 용인 역북동 구도심 떠나 신도심 주택수요자 쾌적한 역북지구로 눈길 돌려 기존의 구도심은 노후화와 슬럼화가 진행되면서 인기가 시들해지는 반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개발된 신도시, 택지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등 신도심의 인기가 높아져가고 있다. 구도심은 이미 오래 전 개발이 완료된 지역으로 다시 재개발 하려면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을 필요로 한다. 특히, 재개발이나 재건축사업의 일반적으로 조합을 형성해야 하므로 천문학적인 사업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또 조합을 설립하고 사업시행인가까지 들어가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신도심은 다르다. 이미 마련돼 있는 부지를 경쟁입찰 등 방법으로 매입하므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또 재건축, 재개발사업과 달리 대규모부지에 개발이 이뤄지므로 더욱 체계적으로 조성된다. 신도심은 구도심보다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인구가 유입됨에 따라 대형마트, 대형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등도 다양하게 갖춰지게 된다. 게다가, 신도심에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재건축?재개발아파트보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 역북지구도 마찬가지다. 역북동 구도심의 노후화로 인해 보다 쾌적하고 생활여건이 우수한 신도심 역북지구로 주택수요가 몰리고 있다. 이 가운데, 용인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 받는 역북지구에 신규분양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 화재의 주인공은 ‘역북 지웰 푸르지오’다. 이 아파트는 부동산 개발회사 ㈜신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담당하게 된다. ‘용인 역북 지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최고 30층, 11개 동 총 1259가구(△59㎡ 373가구 △74㎡ 353가구 △84㎡ 533가구) 규모다. ‘역북 지웰 푸르지오’는 입지적으로 우수하며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다. 단지 앞으로는 1만4391㎡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이 곳은 기존저수지를 활용해 친수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또, 바로 그 옆에는 수목이 어우러진 3만16㎡의 근린공원도 마련된다. 단지 남쪽에는 함박산이 있으며 주변에 등산로도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역북지구과 가까운곳에는 면적이 58만2,670㎡에 달하는 용인센트럴파크(용인중앙공원)이 조성되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다. 차량 약 3분 거리에 조성되는 용인시민공원(22만8,920㎡)도 2017년쯤 완공될 예정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역북지구 바로 옆에 이마트가 있으며 용인 세브란스병원, 용인시문예회관, 용인 종합운동장, 용인행정타운 등도 가깝다. ‘역북 지웰 푸르지오’에서 도보 약3분거리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해진다. 용산중과 용인고등도 근거리에 있다. 역북지구 남단에는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 등 대학교들도 마련되어 있다. 용인시립도서관도 가까워 자녀들이 방과 후 학습을 하기도 좋다. 교통여건도 양호한 편에 속한다.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도보 거리에 있다. 에버라인을 통해 분당선으로 환승해 분당?판교신도시는 물론 서울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시내?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부고속도로 신갈IC를 통해 강남권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삼가~대촌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수원신갈IC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이마트 용인점 바로 건너편쪽(역북동 582-9번지)에 마련됐다. 이 아파트는 중도금무이자혜택이 제공되므로 계약자들의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분양문의: 1899-44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新국토기행] 경기 성남

    [新국토기행] 경기 성남

    성남시는 경기도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시민이 행복한 성남’이란 슬로건 아래 급격하게 성장한 성남시는 이젠 복지도시로 질적 발전을 꾀하고 있다. 현재 인구는 97만명에 이르며 곧 100만명을 넘어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서울 중심부에서 한강을 접한 동남방 26㎞ 거리에 있다. 성남은 서럽고 아픈 기억을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힌다. 동쪽으로 광주시 중부면과 하남시에, 서쪽은 과천시와 의왕시, 남쪽은 용인시 수지와 광주 오포, 북쪽은 서울 강남·송파구와 접한다. 1968년 시작된 서울시의 무허가 건물 철거 정책에 따라 서민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도시가 형성됐다. 1973년 광주시에서 독립돼 새로운 도시가 됐다. 분당신도시가 들어서고 판교 개발이 이뤄지면서 ‘제2의 강남’이라 불린다. 재정자립도가 지난해 전국 5위 안에 들 만큼 ‘가난’과는 어울리지 않는 도시가 됐다. 볼만한 옛것은 적지만, 도시 성장과 함께 생겨난 현대적 볼거리와 자랑거리가 넘쳐 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됐다. >>볼거리 ‘성남 9경’ 성남지역 한쪽에선 정겨운 마을장이 열리고, 반대쪽에는 현대예술의 향연이 펼쳐지며, 다른 쪽에서는 세계 첨단산업이 한데 모여 대한민국을 견인한다. 우리나라의 미래와 과거를 한눈에 볼 수도 있다. 그중 빠뜨리지 말아야 할 ‘성남 9경’은 꼭 한 번 둘러봐야 할 필수코스다. 1경 - 시민이 행복한 사랑방 ‘성남 시청’ 성남시청사는 늘 시민들로 북적인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을 반기고, 여름엔 물놀이장이 아이들을 손짓한다. 시청사 맨 뒤에는 북카페와 장난감도서관이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란 이재명 시장의 시정철학을 녹여 부드럽고 친숙한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연중무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중원구 성남대로 997에 있다. 2경 - 도심서 맛보는 미속 5일장 ‘모란장’ 전국 최대 규모 민속 5일장으로 알려졌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잡았다. 매월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 열리는 도심 속 장터다. 도심에서 열리다 보니 접근성이 좋다. 1958년 32세에 대령으로 예편한 김창숙 전 광주군수는 당시 광주군 돌마면 하대원리인 지금의 자리에서 제대군인을 모아 황무지 개간사업을 했다고 한다. 사람이 늘어 마을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 평양에 두고 온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모란봉을 연상해 ‘모란’이라 정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자녀들의 교육 문제와 대원들의 생필품 조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1962년쯤부터 모란장을 열어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한다. 지하철 8호선 모란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3경 - 못 잊을 치욕의 현장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그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6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잘 정돈된 산길을 따라 20여분 올라가면 해발 490m의 산세와 아름다운 굴곡을 따라 병풍처럼 둘러쳐진 야트막한 성곽을 만난다. 성벽에서 내려다보면 멀리 서울 시내와 성남시가 훤히 눈에 들어온다. 광주시에서도 오를 수 있다. 인조 때 ‘삼배구두’(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찧는 것)로 잘 알려진 치욕의 현장이다. 하지만 효자우물에 얽힌 ‘하늘도 감동한 정남이 이야기’ 등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전설도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namhansansung.or.kr. 4경 - 도시 속의 사찰 ‘봉국사 대광명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1호다. 현종 15년(1674) 임금은 어려서 일찍 숨진 명혜, 명선 두 공주의 명복을 빌기 위해 공주의 능 근처에 있던 이 절을 다시 짓고 이름을 ‘봉국사’라 지었다. 원래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법당이나 이 절에서는 아미타여래를 모시고 있다. 대광명전은 조선 후기 불전 형식을 잘 간직하고 있다. 수정구 태평로 79에 있으며 홈페이지는 www.bongguksa.or.kr. 5경 - 생활이 곧 예술이다 ‘성남 아트센터’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인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앙상블시어터 등 3개의 극장을 갖추고 있다.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미술관 본관, 큐브미술관으로 나뉘어 있는 전시장과 다양한 문화강좌를 소개하는 아카데미, 최고의 기술을 갖춘 음악분수와 야외광장,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문화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센터에서는 다양한 방송예술활동이 연중 끊이지 않는다. 분당구 성남대로 808에 있고, 분당선 이매역(성남아트센터) 1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6경 - 가족과 즐기는 푸르름 ‘중앙공원’ 분당 정중앙에 자리한 중앙공원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녹지공간이다. 옆으로 탄천의 곁줄인 분당천이 주변을 둘러 흐르고, 고인돌 정원과 수내동 가옥 등 지방문화재를 복원해 볼거리를 더했다. 도심에서 볼 수 없는 향토적 정취와 옛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야외공연장은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이 열리면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경관은 영화 또는 TV 촬영, CF 제작 장소로 인기다. 일본과 대만에서도 견학을 오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조경시설을 자랑한다. 분당구 성남대로 550에 있고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 2번 출구에 있다. 7경 - 생태학습부터 레저까지 ‘탄천’ 30여㎞ 길이의 탄천을 걸어보자. 이제껏 느끼지 못한 새로운 자연과 살아 있는 수변이 환상적이다. 물놀이장, 파크골프장, 습지생태원이 있고 자전거 라이딩 장소로도 인기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흘러가는 지류다. 전체 길이는 36㎞로 성남시를 관통하는 구간은 16㎞에 이른다. 성남시에 있는 지류로는 용인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동막천, 율동공원과 중앙공원을 관류하는 분당천, 판교지구를 흐르는 운중천, 금토천, 야탑천, 여수천, 상적천 등이 있다. ‘탄천’이란 지명은 ‘숯내’라는 우리말에서 유래됐다는 설과 조선시대 학자로 본관이 경기도 광주인 이지직(1354~1419)의 호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8경 - 힐링이 필요하다면 ‘율동공원’ 율동공원은 커다란 호수를 중심으로 잔디밭과 야산 등 원래의 자연을 최대한 살려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 공원 내 책 테마파크는 도서관, 책과 관련된 조형물들과 함께 바람·시간·하늘·물·음악 등 7가지 테마에 맞춰 조성된 문화공간이다.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분당구 문정로 145에 있다. 9경 - 유럽에 온 듯한 ‘정자동 카페거리’ ‘테라스 거리’라고도 불린다. 커피 향과 은은한 음악이 흐르며, 각각의 상가마다 독특한 건물 모양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름답고 멋진 테라스를 보면 마치 외국의 명물거리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주상복합건물인 파라곤과 상떼뷰리젠시 두 건물 사이에 있는 4차선 도로 500여m 길가에 50여개의 카페, 레스토랑 등이 늘어서 있다. 2005년 정자동에 파라곤, 아이파크, 상떼뷰리젠시와 같은 초고층 주상복합 오피스텔, 빌딩이 들어서면서 조성된 상가 1층에 하나둘씩 카페와 일식, 중식, 이탈리안 음식 등 다양한 레스토랑 등이 자리를 잡으면서 형성됐다. 유럽 노천카페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낮에는 테라스에서 책 한 권 들고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에는 산책을 즐기기에 좋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분당구 정자일로 234 일대에 있다.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와 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먹거리 50여년 노하우가 진국일세, 닭죽 끓이는 마을 ‘남한산성 닭죽촌’ 남한산성 닭죽은 성남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먹거리다. 수정구 단대동 일대에 자리한 논골민속마을 닭죽촌은 1970년대부터 남한산성 등산로 어귀인 은행동에 있던 것이 1998년 인근 단대동으로 집단으로 옮겨와 현재 30여곳이 전통을 잇고 있다. 초기에는 일부 허름한 식당들이 은행동 산 밑에 천막을 치고 닭죽 장사를 했다. 생활이 어려워 닭을 팔았고, 남한산성에 놀러 온 사람들은 계곡에 발 담그고 닭을 먹던 시절이었다. 그때는 가마솥에 닭을 삶아서 죽하고 같이 먹었다. 밑반찬도 달랑 김치 한 가지였다. 요즘은 닭죽을 끓이는데 가마솥 대신 뚝배기(도가니)를 사용한다. 퓨전 닭죽에는 찹쌀·인삼·대추·마늘·밤 등 7~8가지 재료가 골고루 들어간다. 미리 고아낸 육수에 닭을 함께 넣고 20분 정도 펄펄 끓이면 구수한 닭죽이 완성된다. 육수 맛은 식당마다 조금씩 다르다. 오랜 세월만큼 각자 고유의 육수 비법을 간직하고 있다. 단대동으로 이전한 후 닭볶음탕·유황오리·더덕구이·아귀찜 등 메뉴가 늘었다. 닭죽은 피부미용과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고 단백질이 풍부해 두뇌 활동을 촉진한다. 각종 질병예방과 산후 회복에도 좋아 예부터 즐겨 먹었던 음식이다.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할 경우 산성역에서 내려 9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버스는 33-1, 88, 462, 4419, 88-1번 등을 이용하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지역에서 꽃피는 미래 먹거리] ‘공룡들’ 한발 양보하자… 풀뿌리 상인 자생력 키워 상생발전

    [지역에서 꽃피는 미래 먹거리] ‘공룡들’ 한발 양보하자… 풀뿌리 상인 자생력 키워 상생발전

    가구 공룡 이케아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고속철도(KTX) 광명역세권에 입점한 지 1년이 지났다. 코스트코는 개장 3주년이다. 대형유통기업과 이케아의 입점으로 지역상권이 다 죽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광명 지역경제는 지역일자리 극대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크게 발전했다. 국내외 대형 유통매장들을 유치한 광명시의 예상대로 된 것이다. 양기대 시장이 대형 유통기업과 중소상인을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중소상인들을 과감하게 지원한 덕분이다. 비슷한 처지의 전남 광양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할 만큼 ‘상생의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 “2014년 12월 이케아가 광명에서 문을 연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우리 골목상권은 ‘다 죽었다’ 생각했죠. 그러나 매장을 리모델링하고, 직원들 친절 교육도 하고, 생전 처음 전단과 SNS 홍보를 하는 등 미리 대비했더니 매출이 20%가량 늘었습니다.” 이상봉 광명시가구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의 말이다. 그는 2~3일에 한 번 이케아 광명점을 간다. 긴장감을 유지하고 ‘뭔가 배울 것이 없나?’ 살펴보기 위해서다. 여전히 이케아는 주차할 곳이 없을 만큼 손님들로 북적이지만 광명 가구점 사장들도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디자인이 뛰어나지만 젊은층이 찾는 ‘중저가’에 해당된다. 광명가구거리에서 영업을 하는 33명의 조합원은 중고가 제품 판매에 주력한다. 또 이케아에 없는 무료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도움을 받아 이케아 앞에 ‘광명가구단지 가는 길’ 등의 안내 입간판을 많이 세운 것도 한몫을 했다. 덕분에 이케아 개장 후 매출이 감소한 곳은 7~8곳에 불과하다. 앞으로 매출이 저조한 상인들에게 인테리어와 홍보 기법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가구거리가 기죽지 않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업계의 노력뿐 아니라, 광명시의 노력도 숨어 있었다. 2010년 취임한 양 시장은 교통 요충지인 KTX 광명역세권에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지 않고서는 ‘서울의 변두리 도시’를 탈피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반발하는 중소상인들을 설득하면서 국내외 대형 유통매장을 유치했다. 대형 유통기업과 중소상인 간 적극적인 중재와 약자들에 대한 과감한 지원으로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내고자 애썼다. 그 결과 100% 자사 제품만 판매해 온 이케아가 매장 가운데 350평을 광명가구 유통사업협동조합에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가구거리 등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24억원을 보태기로 했고, 종사자 850명 가운데 397명을 광명에서 채용했다. 이케아 장일주 부동산개발팀장과 김지훈 홍보담당은 “한국유통학회에서 2014년 12월 이케아 개장 이후 약 9개월간 이케아 매장에서 결제된 신용카드 거래 내용을 조사한 결과 75%(매출액의 89%)가 10㎞ 이상 떨어진 거리(광명시 밖)에서 방문한 소비자들이었다. 또 고객 중 54%는 같은 날 10㎞ 이내(광명지역) 다른 상점에서도 쇼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이케아가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안드레 슈미트칼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중소업체와 상생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해 칭찬받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재래시장인 광명시장 상인들도 2012년 12월 외국계 창고형 유통 할인점인 코스트코가 들어서자 불안감이 컸다. 광명시장 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소속 상인들은 코스트코 입점을 반대하며 광명시에 이른바 ‘악’을 썼다. 입점을 막을 수 없자 방향을 바꿔서 양 시장에게 “시장이 슬럼화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광명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됐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중 하나다.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문화·특산품 등과 연계하거나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 말까지 시장에 대한 모든 정보를 휴대전화로 검색할 수 있도록 웹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고객 쉼터도 만드는 등 자생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고자 애를 썼다. 그 결과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안경애 조합 이사장은 “이마트 등이 쉬는 두 번째, 네 번째 주 일요일에는 어깨가 부딪힐 만큼 인파로 붐비고 405개 점포 중 단 한 곳도 빈 곳이 없다”고 말했다. 코스트코 역시 이케아처럼 상생 협력의 길을 선택했다. 조원구 코스트코 광명점장은 “광명점 입점 과정에서 우리가 외국계 기업이라는 이유로 광명시민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좀처럼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주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광명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전국 최초로 폐점 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로 한 시간 앞당기는 상생 협약을 실천하게 됐다. 광명에서 생산하는 6개 농산물은 재래시장 판매를 권장하기 위해 코스트코에서 판매를 제한하고, 597명의 종사자 가운데 195명을 광명시민으로 채우는 등 지역경제를 배려했다. 2014년 12월 문을 연 롯데프리미엄아울렛도 직원 1324명 중 464명을 광명시에서 채용하고 광명시 패션유통사업조합원 16명을 입점시켰다. 광명패션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건립 비용으로 60억원을 쾌척하고 패션유통사업조합에 발전기금 6억원도 지원했다.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이 광명에 들어서면서 KTX 광명역세권은 광명시의 선제적인 대책 마련과 중소상인들의 열린 대응으로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 일자리도 크게 확대됐다. 진정한 의미의 ‘창조경제’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이전 기관마다 마을 만들어 ‘정착률’ 높이고 다른 대도시서 몰려오는 신성장 거점 만들 것”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이전 기관마다 마을 만들어 ‘정착률’ 높이고 다른 대도시서 몰려오는 신성장 거점 만들 것”

    “우수 인력의 정착과 적극적인 참여가 혁신도시 성공의 핵심입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혁신도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정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혁신도시 구상의 초기 단계부터 기획과 유치를 위해 발로 뛴 현장통이다. 유동인구가 아닌 상주인구가 많아야만 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그가 분석한 결론이자 목표다. 이를 위해 그는 현재 내려온 이전 기관 가족들의 정착을 돕는 일과 아직 수도권에 있는 산하기관의 동반 이주에 신경 쓰고 있다. 박 시장은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이전 기관 가족들이 모여 사는 주거 타운인 ‘도공촌’을 만들려 하는데 시에서도 진입로 설치나 가로등, 상하수도 정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기관마다 마을을 만들고 정착하면서 김천시민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도로공사를 예로 들면 교통방송국도 있고 연수원도 있는데 모두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면서 “본래의 균형 발전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산하기관들 역시 동반 이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올해 우수 인력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김천시에 보탬이 되는 기술을 자문하고 직접 참여하면서 함께 발전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김천의 다른 지역들과 혁신도시 간 균형 발전도 추진한다. 박 시장은 “김천시 전체가 발전하려면 혁신도시에만 치우쳐서는 안 되고 구도심의 도시 재생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면서 “서로 상생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런 차원에서 기존 산업단지에 이전 기관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는 작업도 계획하고 있다. 예컨대 한국도로공사나 교통안전공단 등과 연관된 교통표지 특화 시설, 자동차 튜닝 산업체 등이다. 박 시장은 혁신도시 정책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모든 것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상태에서 주요 기관들이 혁신도시로 내려오면서 지역의 균형 발전과 상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전 기관들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지역민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지역민들도 호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산학 연관 협력 네트워크와 각종 인프라를 공고히 구축해 서울이나 대구 등 다른 대도시에서도 몰려오는 신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천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젊은 예술가 활동과 창작 공간을 주목하다

    젊은 예술가 활동과 창작 공간을 주목하다

    2010년 이후 서울시내 곳곳에서 독자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과 이들이 펼치는 예술 활동에 주목한 전시가 서울시립미술관(SeMA)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 동시대 미술을 세대별로 조망하는 SeMA 삼색전의 일환으로 청년 세대를 소개하는 ‘서울 바벨’전이다. 전시는 을지로, 창신동, 청량리, 합정동 등 서울의 구도심과 구산업지역 혹은 변두리 외곽지역의 틈새에서 독립적으로 예술 공간을 운영 중이거나 공동 작업을 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들의 활동과 창작 방식을 하나의 현상으로 조망한다.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는 총 15개 팀, 70여명의 기획자와 작가들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험적인 창작 활동을 선보인다. 작업실을 전환해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아티스트런 스페이스부터 기획자 중심으로 전시와 프로그램을 꾸리는 전시 플랫폼, 사진이나 회화 등 동시대 미술에서 소외되는 매체에 집중하는 공간,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비물질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시적이고 파편적으로 공동 작업을 하는 그룹까지 다양하다. 특히 이번 전시에 참여한 플랫폼이 위치한 곳은 도시 슬럼화의 여파로 상대적으로 유지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과 생활 환경이 열악해 자본의 침입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에서 1990년대에 홍대 앞이나 대학로, 인사동 등에 출현한 문화 공간들과는 대조된다. 참여팀의 면면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세운대림상가에 위치한 ‘800/40’은 원래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있는 석관동의 허름한 공간을 임대하며 지급했던 보증금 800만원과 월세 40만원을 플랫폼의 정체성으로 내세우며 시작된 공통체다. 출신 학교와 전공이 다른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프로젝트 공간으로 변환해 퍼포먼스와 기획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다 지금의 장소로 이전했다. ‘정신과 시간의 방’은 1987, 1988, 1989년생 또래 작가들의 프로젝트팀인 ‘789’가 작가 되기 훈련의 일환으로 성산동의 지하 공간을 임대하면서 시작된 한시적 프로젝트다. 이들은 전시 내용이나 방식은 자유로이 하되 2주마다 작업을 교체하는 등의 운영 규칙을 만들어 따르고 있다. ‘아카이브 봄’은 삼청동의 작은 한옥에서 시작해 돈화문로에 둥지를 튼 생활형 예술 플랫폼으로 해마다 기획자를 새롭게 선정해 전시를 연다. 전시를 기획한 신은진 큐레이터는 “신생 공간들은 스마트폰과 SNS, 위치기반서비스의 상용화로 물리적 접근성이 지역과 공간 선정에 더이상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웅변한다”며 “제각기 다른 미학적·사회적·정치적 목표를 지향하는 이들은 ‘공동체에 포함되거나 귀속되지 않은 구성원으로 이뤄진 공동체’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중소형 실속구성에 저렴한 분양가,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관심↑

    중소형 실속구성에 저렴한 분양가,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관심↑

    교통, 편의, 학군 등 다양한 편의시설 갖춘 아파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주택 시장에서 생활 인프라가 뛰어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교통, 편의, 학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또한,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단지는 멀리 가지 않아도 인근에서 주거 편의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돈?시간 절약이 가능하다. 또 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도 크게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이러한 아파트들은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함께 향후 집값 상승도 노려볼 수 있어 미래가치도 우수한 편이다. 이런 가운데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에 분양 중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가 눈길을 끈다. 이 단지가 위치한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약 4100가구가 입주를 할 예정이다.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출 전망이다.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는 용인시청, 용인 동부경찰서,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우체국, 소방서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과 구도심이 지척에 있어 주거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 ◈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교통ㆍ교육ㆍ생활 삼박자 두루 갖춰,실제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교통, 교육, 생활 삼박자를 두루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먼저 사통팔달의 쾌속 교통 여건을 갖췄다. 경전철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명지대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하면 강남권까지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공사 진행 중)가 위치하게 돼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까지 차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제2경부고속도로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 추진계획이 발표돼 교통호재 수혜단지로 향후 시세차익과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단지는 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전망이다.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이마트(용인점)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옆에는 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 우수한 주거 인프라에 분양가 저렴,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 나서볼까‘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서울 전셋값 수준의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내 집 마련을 기다렸던 수요자들의 갈증을 풀어 줄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1020만원에 책정됐다. 특히 전용 59㎡의 경우 2억3000~2억5000만원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혜택까지 더해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덜었다. 중도금 무이자란 평균 2.8~3.3%의 중도금 대출 이자를 분양주체가 대신 납부하는 형태로 분양가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분양문의: 1599-232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출산의 고통 잊고 행복한 도시로 걸음마… 조치원 재개발 등 세종시 전체 잘 키울 것”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출산의 고통 잊고 행복한 도시로 걸음마… 조치원 재개발 등 세종시 전체 잘 키울 것”

    “세종시의 미래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이춘희 세종특별시장은 세종시를 낳은 엄마와 같은 존재다. 2003년 1월 참여정부 인수위원회에 참여했고 신행정수도 건설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 차관을 지내며 세종시 건설을 총괄했다. 출산의 고통처럼 정말 많은 논란과 어려움을 겪고 탄생한 세종시는 이제 행복한 도시로서 걸음마를 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의 3단계 건설과 이주는 모두 마무리됐고 오는 3월에는 인사혁신처와 국민안전처가 이사를 온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세종시 이전은 법적으로는 당연하지만, 과천시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다. ‘행복도시 건설개발계획’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는 초기 활력 단계를 거쳐 올해부터 자족적 성숙단계에 진입했다. 2030년까지 첨단지식 기반 기능, 의료복지 기능이 추가된 인구 50만명의 도시로 발전하면 비로소 세종시는 완성된다. 세종시는 길이 3.5㎞의 용이 구불구불 날아가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정부 세종청사가 있는 공무원도시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세종시에는 조치원이란 오래된 구도심이 있다. 1931년 경부선 철도가 지나가면서 발전한 조치원은 현재 역 규모가 고속철도(KTX)가 다니는 오송역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초라하다. 두 역 모두 세종청사에서는 차로 20~40분 거리라 KTX세종역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 시장의 목표는 세종시를 인구 50만명의 신도시로 잘 키우고 구도심인 조치원도 재개발해 세종시 전체를 골고루 발전시키는 것이다. 세종시를 낳은 목적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이기에 세종시 안에서의 불균형은 어불성설이다.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낡은 주거단지를 개선하고 도로도 넓힐 예정이다. 인구 50만 도시 건설에 따른 국토 균형발전 효과는 아직 미미하다. 지방분권이 같이 이뤄져야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시장의 생각이다. “세종시가 공무원의 시각을 수도권 중심에서 국가 중심으로 바꿔 놓은 것은 맞습니다.” 스스로 낳은 아이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올바르게 키우는 엄마의 말이다. 세종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생활편의 인프라 완벽 구축, 호평 잇따라…평거동에 건영아모리움 뜬다!

    생활편의 인프라 완벽 구축, 호평 잇따라…평거동에 건영아모리움 뜬다!

    -병원 및 법조타운, 마트 등 쇼핑인프라까지 갖춘 팔방미인 아파트 분양 초읽기 최근 4년 간 1만 세대 이상이 공급됐음에도 미분양 세대가 단 2세대에 불과한 진주시의 노른자위로 손꼽히는 평거, 신안권에 ‘진주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이 분양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진주시는 최근 산단 조성과 경전선 복선 전철화 사업 등 잇단 호재 속에서 가파른 발전 속도를 보이며 인구 유입과 함께 배후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에도 총 3,174세대가 택지지구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인 진주시에 입성하는 이 아파트는 풍부한 생활 환경이 이미 구비된 주거 선호지역에 들어서 진주를 비롯한 경남 인근 수요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학원, 금융, 쇼핑, 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만족도 높은 원스톱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월 중 견본주택이 문을 여는 평거 건영아모리움은 구도심권과 연계성이 높으며 평거 3, 4지구가 개발이 진행 중인 평거동에 공급된다.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을 선보일 ㈜건영은 48년의 건설 노하우가 깃든 우수한 시공 능력으로 다수의 수상실적을 쌓으며 주택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대한주택보증의 기업신용등급평가에서 최고등급에 해당되는 AAA를 획득하며 주택시장에서 더 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진주 건영아모리움의 경우 단지 인근에 이마트를 비롯해 서우마트와 탑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이미 들어서 있으며 법조타운뿐만 아니라 진주복음병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인접한 진주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는 새로 들어서는 경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세란병원 등이 자리해 우수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인프라의 빠른 확충도 기대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를 비롯해 병원, 법조단지, 둔치를 비롯해 공원, 녹지공원 등 우수한 힐링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차별화된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133-1번지 외 18필지 일원에 들어서는 진주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은 지하4층, 최고층수 24층, 2개 동으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아파트 위주의 전용면적 74㎡~79㎡, 총 236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74㎡B형, 78㎡C형, 78㎡E형, 78㎡F형, 79㎡D형은 22세대 ▶74㎡A형, 74㎡G형, 75㎡K형, 76㎡H형, 77㎡I형, 77㎡J형은 21세대로 각각 구성된다.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은 교통환경부터 남다르다.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서진주 IC와 남해고속도로 진주 IC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2014년 개통된 집현-유곡 간 도로와 국도 2호선을 통해 사천 진입이 수월하며 진주역(KTX)과도 멀지 않아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주 평거동 10호광장 주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학원 1번가’로 인정 받는 평거동은 사설 학원을 비롯한 우수학원들이 밀집한 지역인데다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기존 상권에 인접해 우수한 학원 인프라와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반경 500m 이내 4,130세대 이상의 기 입주 가구가 형성돼 있는 밀집 주거지로서 14,000여 세대 이상의 대규모 공동주택 커뮤니티 지역으로 발돋움한 아파트 주거의 중심지다. 진주 건영 아모리움은 특급 학원 인프라뿐만 아니라 뛰어난 교육 환경도 관심을 모은다. 단지 앞 480m 거리의 신진초를 비롯해 서진초, 제일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주근접을 갖췄다. 또한 진주여중,고, 경해여중,고, 진주중,고, 선명여고 등 진주 주요학군이 인접해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등교가 수월하다. 이 같은 주거 환경을 뽐내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도 화제를 모았다. 평거동 아모리움은 3.3㎡ 당 700만원대(예정)이라는 분양가를 공개해 진주 지역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같은 지역에서 분양된 바 있는 아파트들의 평균가보다 상당히 저렴한 수준으로 향후 접하기 쉽지 않은 분양가로 회자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특화설계 적용을 통한 상품성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세대에는 4Bay 평면설계가 적용 돼 우수한 통풍과 환기를 실현했다. 특히 남향 중심의 배치를 통해 일조량이 풍부하며 안방 드레스룸과 ㄱ자 주방, 다용도실을 제공해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최신 주거 트렌드를 110% 반영했다. 고층 세대의 경우 주변 건물 대비 높기 때문에 탁월한 조망권을 기대할 수 있어 벌써부터 프리미엄 형성이 점쳐지고 있다. 진주시 부동산 관계자는 “진주시는 2011년부터 신규 공급이 증가했으나 혁신도시 개발과 노후 아파트 이주 수요를 바탕으로 물량을 소화해내 집중 조명 받은 바 있다”면서 “평거동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30~60대의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두루 선호될 것으로 보여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문의 전화 : 055-741-010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역북지구 아파트 우미린(Lynn) 센트럴파크, 대단지&중소형 프리미엄으로 관심↑

    용인역북지구 아파트 우미린(Lynn) 센트럴파크, 대단지&중소형 프리미엄으로 관심↑

    용인의 새로운 고품격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역북지구’가 차별화된 입지조건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용인 역북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대에 41만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410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용인 역북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조성 단계부터 공공시설, 도로시설, 교육시설, 생활편의시설 등을 계획적으로 짓기 때문에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는 점이다. 또한 인근에 용인시청을 비롯해 용인행정타운,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이마트(용인점) 등이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구도심과도 가까워 주거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 인근에 위치한 용인 역삼지구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용인시 최고급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높은 미래가치로 실수요자는 물론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역북지구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우미건설의 ‘역북 우미린 센트럴파크’는 역북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역북지구 C블록에 조성되는 ‘우미린(Lynn) 센트럴파크’는 서울 접근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버스정류장까지 도보 10분 이상 소요되는 기타 블록과는 달리 단지 바로 앞에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또한 차량으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진입이 용이하며, 용인 경전철 ‘명지대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 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5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향후 국도 대체 우회도로(수원신갈IC~대촌)까지 개통되면 교통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2층~지상34층 10개동에 총 1,260가구 규모로, 역북지구 내에서 가장 큰 단지로 조성되는 우미린 센트럴파크는 최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로, 주거 환경이 뛰어나고 교통 환경이 우수해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만큼 실수요자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 것은 물론 선호도가 높은 4Bay/판상형 설계로 쾌적한 단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로 전용84㎡는 넓은 와이드 주방에 주방 펜트리 등이 갖춰져 있어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단지 내에는 생태연못과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어 우수한 단지 내 조경도 볼만하다. 단지 주변에는 근린공원 2곳과 어린이 공원 1곳이 있어 보다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태양광발전, 우수재활용시스템 등이 적용된 친환경단지로 소음, 구조 등 다양한 항목에서도 주택성능 등급을 받은 녹색건축 예비 인증 아파트다. 2018년에는 단지 내 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으로, 초등자녀를 둔 부모들의 선호도를 높이고 있으며, 역북초, 서룡초, 용인중,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 기존학군 역시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고 있다.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며, 선착순 동호 지정 중에 있다. 문의(031-321-79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 - 지역에서 꽃피는 미래먹거리] “지속 발전 가능한 행복도시로”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 - 지역에서 꽃피는 미래먹거리] “지속 발전 가능한 행복도시로”

    이춘희 세종시장은 13일 “스마트시티란 시민이 행복하고 지속 발전하는 도시”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세종시를 한국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 만들어 전 세계가 열광하는 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시티를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종시가 내세울 만한 자원이 무엇이 있나 하는 고민에서 나왔다. 유례가 없는 행정도시, 최첨단도시, 국토의 중심에 있는 물류도시로서의 경쟁력, 이게 세종시의 특징이다. 여기에 스마트시티라는 색깔을 입히고 싶었다. 정부에서 건설하는 신도시의 부족한 점을 시가 보완하고 구도심과 연계한 스마트시티로 만들려고 한다.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아직 걸음마 단계다. 그러나 세종시는 잠재력이 뛰어나다. 중앙부처에 인재들이 넘친다. 시민 평균연령이 31세로 젊고 역동적인 도시다. 신생 도시여서 스마트시티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 관련 기업을 유치하면 새 일자리도 늘어나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카카오, 네이버, 삼성, 애플, 구글 등 세계적 정보기술(IT)기업들도 신성장산업을 찾고 있어 스마트시티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나. -미국 뉴욕 등 세계적인 대도시들이 스마트시티를 추구하지만 부분적이다. 도시 전체가 스마트도시가 될 수 있는 곳은 세종시가 유일하다. 읍·면 지역은 아니라도 중앙부처가 옮겨온 신도시는 세계적으로도 독특한 곳이다. 벌써 외국에서 견학이 끊이지 않는다. 도시 자체가 스마트시티라는 상품을 보여 주는 쇼룸이다. 경쟁력이 높아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스마트시티의 시민 생활을 전망해 달라. -시민은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행정, 교육, 문화 등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재난 정보도 신속히 받을 수 있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도시 경쟁력과 함께 시민 경제력도 커져 더 행복할 수 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올해도 군살 빼는 은행들… 점포 130여곳 문 닫을 듯

    새해가 시작되기 무섭게 은행들이 군살 빼기에 나섰다. 영업성적이 저조한 점포는 폐쇄하거나 인근 지점과 통폐합하는 움직임이다. 올 한 해 전국에서 문을 닫는 시중은행 점포가 130곳이 넘을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번 주부터 서울 을지로입구점과 오남점 등 16개 영업점 폐쇄에 들어갔다. 국민은행 측은 “대부분 지리적으로 멀지 많은 곳에 다른 영업점이 있어 통폐합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고객 불편은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 점포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138개에서 올해 1122개로 줄었다. 지난달 말 국민은행은 대학생 특화점포 12곳 등 총 21개 출장소를 폐쇄했다. 하반기에 추가로 문을 닫는 영업점이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게 국민은행 내부 분위기다. 다른 은행들도 비슷하다. 지난해 49개 지점을 줄인 우리은행은 올해 추가로 40여 지점을 없앨 방침이다. KEB하나은행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중복 점포 30여개를 통폐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은 올해 중 영업점 36개를, NH농협은행은 7개 점포를 줄일 계획이다. 은행들이 앞다투어 지점 수를 줄이는 것은 오프라인 지점의 수익성 악화가 주된 원인이다. 한 시중은행 지점장은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등으로 어지간한 은행 업무는 다 처리할 수 있는 현실에서 공동화가 생긴 구도심 지점들의 수익성 악화 현상이 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저금리 장기화로 은행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만큼 점포 줄이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호반건설, 특화평면 인기높네~ 시흥 목감ㆍ진해 남문 눈길

    호반건설, 특화평면 인기높네~ 시흥 목감ㆍ진해 남문 눈길

    호반건설은 평면 등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분양 지역마다 높은 계약율을 보이며 동종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달 분양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이 계약 6일만에 90% 넘는 계약율을 기록하는가 하면,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에도 계약자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다. 호반건설의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는 목감지구에서 희소성 있는 중대형 프리미엄 단지다. 전 세대 남향이면서 4Bay-4Room으로 일조권과 통풍이 뛰어나고, 타입에 따라 대형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등 다양하고 풍부한 수납 공간이 장점이다. 호반건설의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도 상품성이 뛰어나다.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과 조망권을 높혔다. 전용 71㎡A타입에는 알파룸이 제공돼 여유있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전용 84㎡타입은 4Bay 4Room이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통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 가구를 배치하고, 주방 팬트리(pantry), 김치 냉장고장, 드레스 룸 등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지역마다 호반베르디움의 상품성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전국에 10만여 가구를 공급한 주택전문건설회사답게 소비자 만족도 높은 상품을 마련하게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은 진해 남문지구 6블록(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 남문지구 A6블럭)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4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전용면적 71, 84㎡)으로만 지어지며, 타입별 가구 수는 △71㎡A 371가구, △71㎡B 125가구, △84㎡ 448가구다. 호반건설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이 들어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52.9k㎡ 규모로 20개 지구에 2020년까지 물류, 유통, 국제 업무 등의 산업을 유치해 18만여 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만들 계획으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남문지구는 주거지와 산업시설을 갖춘 108만 8,000㎡의 복합개발단지로 연구개발센터, 첨단 제조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약 1만 5,000여 명의 상주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외국인뿐 아니라 녹산산업단지, 신호산업단지, 부산 신항만 등 주요 공단지역 및 항만시설과 인접해 있어 약 12만여 명의 관련 종사자와 거주자들을 배후도시로 자리하게 된다..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와 진해대로(부산-진해-창원간 국도)가 인접해 있고, 웅동-장유간 도로(2016년 개통예정) 및 소사-녹산간 도로, 신항만 제2배후도로가 2018년 개통될 예정으로 입주 시기에는 창원, 김해, 부산으로의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 여건으로는 초등학교 용지가 단지와 연접해 있고, 구도심의 웅천초, 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편이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시설, 공공청사,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남측에는 남산이 위치해 자연 경관이 양호하고, 동측에는 동천이 인접해 배산임수형 풍수와 조망권도 기대된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하천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축이 형성돼 쾌적한 생활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입주민의 편의를 돕기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클럽, 실내골프 연습장, 북카페 등이 마련된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휴게 정원, 산책로, 단지 내 통학버스 승차장 등 다양한 공간도 제공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문의는 전화(1566-299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2억원대 내집마련 가능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2억원대 내집마련 가능

    - 올해도 전국 전세가격 5% 가까이 오를 전망… 서울 전세난민 탈(脫) 서울현상 가중-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 용인 역북도시개발지구, 서울 전셋값이면 내 집 마련 가능 치솟는 전셋값에 지친 서울 전세난민의 탈(脫) 서울 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전셋값이 꾸준히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이 2015년 12월 내놓은 주택산업 연구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와 전세 모두 계속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망했다. 특히 전세가격은 전국, 수도권, 지방 모두 5% 미만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올해도 전셋값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이면서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셋값을 감당하느니 지역을 이동해서라도 매매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셋값과 매매가 차이가 적어 향후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는 곳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일부 수요자들은 출•퇴근 등을 고려해 서울과 근접한 경기지역에 아파트를 구매하거나 2~3년 뒤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용인 역북도시개발지구가 그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용인 역북도시개발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 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4100가구가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용인 역북도시개발지구는 용인시청, 용인 동부경찰서,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우체국, 소방서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과 구도심이 지척에 있어 주거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 ◈ 교통ㆍ교육ㆍ생활 삼박자에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실제 동원개발이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 분양 중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교통, 교육, 생활 삼박자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대의 아파트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먼저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경전철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명지대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하면 강남권까지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공사 진행 중)가 위치하게 돼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까지 차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제2경부고속도로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 추진계획이 발표돼 교통호재 수혜단지로 향후 시세차익과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좋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도 뜨겁다. 역북지구 내 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산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 학군이 우수하다. 풍부한 편의시설도 장점이다. 이마트(용인점)이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또 역북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옆에는 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역북지구 현장 인근 역삼동 주민센터 옆 대학교 관련시설 부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분양문의: 1599-232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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