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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 신태인역서 9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정읍 신태인역서 9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전북 정읍 신태인역에서 90대 노인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8분쯤 용산역에서 출발한 목포행 ITX 마음 열차가 사람과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90대)씨가 철길 펜스 안쪽 풀밭에 의식 없이 누워있었다. 소방 당국이 곧바로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이 사고로 일부 열차 운행이 한 시간가량 지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교통 사고 수습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소방관 ‘과실치사 혐의’ 송치

    교통 사고 수습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소방관 ‘과실치사 혐의’ 송치

    한 밤중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고 수습 중이던 차량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소방관이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로 넘겨졌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12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곡성소방서 소속 소방관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6월 11일 오전 2시 22분쯤 곡성군 곡성읍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가 사고 수습 중이던 카니발 운전자 70대 B씨를 들이받아 사망케 한 혐의다. 사고 직전 B씨는 주행 중이던 트랙터 후미를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냈고, 차량 밖으로 나와 1차로와 2차로 사이에서 사고 수습을 하던 중이었다. B씨는 119에 신고한 뒤 자신의 차 주변에서 구급차를 기다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2차로를 달리던 119구급차는 넘어져 있는 트랙터를 발견하고 급히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다가 B씨를 친 것으로 조사됐다. B씨와 트랙터 운전자 C씨는 이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두워서 B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전방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판단했다.
  • 우도서 땅콩 아이스크림 먹은 7살…“얼굴 부어올라” 병원 이송

    우도서 땅콩 아이스크림 먹은 7살…“얼굴 부어올라” 병원 이송

    제주 우도에서 땅콩 아이스크림을 먹은 7세 여아가 아나필락시스 의심 증상을 보여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6분쯤 제주시 우도면에서 7세 여아 A양이 땅콩 아이스크림을 먹은 뒤 10분 후 목이 아프고 눈 주위가 붓는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아나필락시스를 의심해 즉시 근육주사를 투여했고, A양의 상태는 호전됐다. 이후 A양은 도항선을 통해 성산항으로 옮겨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아나필락시스는 면역 체계가 특정 물질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급성 전신 알레르기 반응이다. 땅콩이나 갑각류, 우유 등의 식품이나 약물, 곤충 등에 의해 발생한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 노출 후 몇 분에서 2시간 이내에 나타나며, 치료가 지연되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응급상황이다. 특히 우도와 같은 도서 지역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본토로의 이송 시간이 필요해 초기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의용소방대의 애로사항 청취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의용소방대의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8월 11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의용소방대원장들과 면담을 갖고,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의용소방대장들은 사무실 운영에 필수적인 집기류 부족 문제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장비 확충 등을 요청하며, 안정적인 봉사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부위원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재난 대응 최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라며, “대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집기류 구비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반드시 결과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재 예방·진압,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봉사조직이다. 평상시에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과 재난 대비 훈련 등에 참여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소방공무원과 함께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양평 야산서 벌목작업하던 50대, 나무에 머리 맞아 숨져

    양평 야산서 벌목작업하던 50대, 나무에 머리 맞아 숨져

    경기 양평군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나무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1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분께 양평군 강하면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숨졌다. A씨는 당시 전기톱을 이용해 벌목작업을 하던 중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구급대가 A씨 동료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연합사령관 “전작권 전환, 지름길 택하면 준비태세 위태로워질 수도”

    연합사령관 “전작권 전환, 지름길 택하면 준비태세 위태로워질 수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빠르게 앞당기기 위해서 지름길을 택한다면 한반도 전력의 준비 태세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5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 현대화’ 의제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합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문제는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 주목된다. 한미동맹 현대화는 주한미군의 규모와 역할 변화, 한국군 역할 확대, 한국의 국방비 증액, 전작권 전환 등 다양한 쟁점을 포함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8일 경기 평택 소재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국방부 출입기자단 대상 간담회에서 “전작권 전환은 언제나 ‘조건이 충족됐을 때’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이뤄지길 희망해왔다. 진행 중에 조건을 바꾸는 것은 위험하다. 애초에 조건을 그렇게 설정한 이유가 있으며 그것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단지 전작권 전환을 ‘했다’고 말하기 위해 서두르는 것은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계획을 변경하려면 새로운 합의가 있어야 하고, 그 역시 군사적으로 조건을 갖춰야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전작권 전환 충족 여부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등 전구급 한미 연합 훈련을 통해 검증하는데, ▲최초작전운용능력(IOC) 검증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전임무수행능력(FMC) 검증 등 3단계를 거치게 돼 있다. 현재 2단계인 FOC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데 FOC 대상 부대 검증은 대부분 완료됐지만 미래 연합사 관련 FOC는 아직 최종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 정부 들어서 전작권 관련 언급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바 있다. 당시 안 장관은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으나, 대통령실은 “장관 후보자로서의 개인 의견”이라며 “‘5년 안’과 같은 시한을 정했다는 것은 전혀 대통령실 내에서 (검토되고) 있는 시간이나 숫자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브런슨 사령관은 ‘동맹 현대화’에 대해 “현재 처한 작전 환경에서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합리적 검토”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동북아 지역은 과거와 매우 다르다. 북쪽에는 핵으로 무장한 적이 있고, 러시아가 점점 북한에 개입·관여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협하고 있다”고 정세를 분석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국군이 양안(중국-대만) 문제에 개입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미국이 대만에 가면 한국도 같이 간다는 식으로 기정사실로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동맹에서 적을 특정해 명명하진 않지만, 우리는 북한을 ‘배 바로 옆에 있는 악어’처럼 가장 근접한 위협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위협을 살펴보면 러시아가 연계돼 있다. 양국은 무기와 기술을 주고받는다. 그렇다면 러시아도 위협”이라며 “중국 해군은 제주 남방을 돌아 올라가 러시아 함대와 합류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다. 이 두 나라가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브런슨 사령관은 또 패트리엇 미사일을 운용하는 제35방공포병여단의 일부 전력을 지난 4월 중동으로 재배치한 것을 한반도 내 자산을 조정한 전략적 유연성의 사례로 들면서, 늘 병력 숫자보다는 역량이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패트리엇 포대의 공백을 5세대 전투기가 상당 부분 보완했으며, 패트리엇 포대도 언젠가 업그레이드돼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무엇이 논의될지는 모른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백악관에 초청돼 미국 군 통수권자와 직접 안보 문제를 논의한다는 사실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이나 러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비대칭적 우위는 바로 동맹이다. 이 동맹은 북한, 중국, 러시아가 가진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하다”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남북관계 긴장 완화 기조 속에서 UFS 기간 시행될 예정이었던 야외기동훈련의 절반이 다음 달로 미뤄진 데 대해서는 “안 장관, 김명수 합참의장이 물은 건 ‘최근 자연재해 상황을 고려해 일부 조정이 가능한지’였다. 한국 국민이 군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훈련 일정을 일부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주한미군이 미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단독으로 실시하는 몇 가지 훈련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사령관이 캠프 험프리스에 국방부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국 언론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 가평 수상레저시설서 물놀이 하던 20대 남성 숨져

    경기 가평 수상레저시설서 물놀이 하던 20대 남성 숨져

    경기 가평군의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숨졌다. 1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40분께 가평군 가평읍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20대 남성 A씨가 물에 엎드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당시 물놀이를 즐기던 중이었으며 구명조끼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직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영상) 한밤중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울린 총성…3명 부상, 용의자 체포

    (영상) 한밤중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울린 총성…3명 부상, 용의자 체포

    9일(현지시간) 오전 1시 30분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인근 맨해튼 웨스트 44번가와 7번가 사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차량에 총탄 자국이 남아있는 모습과 총성 소리에 놀란 시민들이 급히 달아나는 현장,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송되는 장면 등이 속속 게시됐다. 경찰은 “두 사람 간의 언쟁이 폭력 사태로 격화되면서 총격이 시작됐다”며 “현장을 봉쇄하고 용의자를 즉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부상자는 65세·19세 남성, 18세 여성 등 총 3명으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현재 모두 안정적인 상태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최근 뉴욕에서 발생한 또 다른 총격 참사와 맞물려 시민들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샤인 타무라(27)가 맨해튼에서 미국프로풋볼(NFL) 본부가 입주한 건물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 4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타무라는 NFL을 겨냥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정신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는 하루 평균 22만 명에서 25만 명이 오가는 세계적 관광 명소로, 이번 총격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영상) “탕!”…새벽 총성에 아수라장 된 뉴욕 타임스스퀘어 [포착]

    (영상) “탕!”…새벽 총성에 아수라장 된 뉴욕 타임스스퀘어 [포착]

    9일(현지시간) 오전 1시 30분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인근 맨해튼 웨스트 44번가와 7번가 사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차량에 총탄 자국이 남아있는 모습과 총성 소리에 놀란 시민들이 급히 달아나는 현장,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송되는 장면 등이 속속 게시됐다. 경찰은 “두 사람 간의 언쟁이 폭력 사태로 격화되면서 총격이 시작됐다”며 “현장을 봉쇄하고 용의자를 즉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부상자는 65세·19세 남성, 18세 여성 등 총 3명으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현재 모두 안정적인 상태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최근 뉴욕에서 발생한 또 다른 총격 참사와 맞물려 시민들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샤인 타무라(27)가 맨해튼에서 미국프로풋볼(NFL) 본부가 입주한 건물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 4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타무라는 NFL을 겨냥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정신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는 하루 평균 22만 명에서 25만 명이 오가는 세계적 관광 명소로, 이번 총격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바람 피웠지?” 취한 남편 ‘중요부위’ 절단…사위도 도왔다

    “바람 피웠지?” 취한 남편 ‘중요부위’ 절단…사위도 도왔다

    외도를 의심해 남편의 중요 부위를 자른 50대 아내와 범행에 가담한 사위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7)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씨의 사위 B씨(30대)를 각각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오전 1시쯤 인천 강화군의 한 카페에서 A씨의 남편 C씨(50대)를 흉기로 공격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남편의 얼굴과 팔을 여러 차례 찌른 뒤 중요 부위를 절단해 살해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피해자를 끈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범행에 직접 가담했다. C씨는 당시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으며, 별다른 저항은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됐다”고 진술했으며, B씨는 “장모의 지시에 따라 행동했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한 뒤,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B씨도 뒤늦게 체포했다.
  • 환자 구하러 왔는데 “구급차가 잔디 훼손”… 민원 발생한 아파트

    환자 구하러 왔는데 “구급차가 잔디 훼손”… 민원 발생한 아파트

    환자 이송을 위해 119구급차가 출동한 전남의 한 아파트에서 최근 “잔디가 훼손됐다”는 민원이 제기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캡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아파트 주민인 것으로 보이는 글쓴이 A씨가 올린 캡처 사진에는 문제의 민원과 관련한 공지가 담겼다. 공지글로 추정되는 메시지에는 “지난달(7월) 환자 이송 중 아파트 입구 잔디를 구급차가 손상시켰다는 민원 접수가 있어 안내한다. 이번 건은 관리사무소와 협의해서 잘 마무리했다”면서 “혹시나 출동이나 환지 이송 시 민원 발생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 번 더 신경 써주고 주변 상황을 서로 봐주면서 구급 활동하면 좋을 듯하다”는 당부가 담겼다. 함께 올라온 여러 장의 사진에는 아파트 울타리 앞 잔디밭에 자동차 바퀴에 눌려 패인 자국 2개가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구급차 뒷바퀴가 잔디밭 위로 올라가 있어 패인 원인이 추정되는 사진도 있었다. 사연을 접한 보배드림 이용자들은 “저 아파트는 앞으로 응급 신고 들어오면 주차라인에 잘 주차하고 환자 모시러 가야겠다”, “주민들 목숨보다 잔디가 더 소중한가”, “심폐소생을 살려 놓으니 가슴 만졌다고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격이네”, “왜 이렇게 인간미 없는 세상이 됐나”, “삽 한 자루면 원상복구된다” 등 민원인을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이용자들은 “소방서에서 훼손했으면 물어줄 건 물어줘야 한다” 등 의견을 내기도 했다.
  • ‘폭염주의보’ 인천서 열사병 추정 사망자 발생…올 들어 세번째

    ‘폭염주의보’ 인천서 열사병 추정 사망자 발생…올 들어 세번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7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숨졌다. 올해 들어 인천에서만 세 번째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다. 인천시는 70대 여성 A씨가 지난 5일 오후 1시 37분 길거리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6일 밝혔다. 병원은 A씨의 사인을 열사병으로 추정했다. 실제로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A씨 체온을 측정하려 했으나 40도 이상이어서 측정이 불가했다. 5일 인천의 낮 최고기온은 33.3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인천에선 지난달 28일과 29일에도 2명의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 원주 섬강서 다슬기 잡던 2명 물에 빠져 숨져

    원주 섬강서 다슬기 잡던 2명 물에 빠져 숨져

    6일 오전 9시 43분쯤 강원 원주 지정면 월송리 섬강에서 6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섬강 한솔교 인근에서 다슬기를 잡던 중 물에 떠내려갔고, 이를 목격한 일행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1~2시간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이들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주 유류시설 지하저장탱크 청소하다 쓰러진 40대 근로자

    제주 유류시설 지하저장탱크 청소하다 쓰러진 40대 근로자

    제주시 조천읍 유류시설 지하저장탱크를 청소하던 40대 남성 근로자가 의식불명상태에 빠졌다가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2분쯤 조천읍 소재 한 유류취급시설에서 지하저장탱크를 청소하던 4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지하저장탱크 저장용량은 5만ℓ로 내부에 기름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산소를 투여받은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오후 8시 3분쯤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시내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여기저기서 비명이…” 16년만에 열린 오아시스 공연서 추락사

    “여기저기서 비명이…” 16년만에 열린 오아시스 공연서 추락사

    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가 16년 만에 선보인 재결한 콘서트에서 40대 남성이 관객석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밤 10시 19분쯤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아시스 콘서트 도중 40대 남성이 위쪽 관객석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원과 경찰 등이 출동했다. 이 남성은 추락에 따른 부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오아시스는 사고 다음 날인 3일 성명을 내고 “어젯밤 공연에서 팬 한 분이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한 목격자는 “끔찍했다. 그 남성이 발코니에서 떨어졌고, 여기저기서 비명이 들렸다”며 “추락한 높이가 꽤 높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데일리메일에 말했다. 공연장 가장 위층에 앉아 있었다는 한 관객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연장) 바닥은 쏟아진 음료로 매우 젖어 있었다”고 했으며, 또 다른 관객은 남성의 사망 시점이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던 때와 겹친다며 당시 어수선했던 내부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당시 9만석의 관객석이 모두 꽉 차는 등 몹시 혼잡한 상황이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수많은 관중들이 사고 장면을 목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현장에서 사고 순간을 담은 영상도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 제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오아시스는 지난해 8월 재결합을 선언한 뒤 지난달부터 영국 라이브 투어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었다. 사고 다음 날 예정됐던 런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1991년 결성해 전 세계 9000만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한 전설적 그룹 오아시스는 리암·노엘 갤러거 형제간 불화 끝에 2009년 해체했다가 재결합을 선언했다. 오는 10월 한국을 찾아 공연한다.
  • 마침 휴가 중이던 소방관이 옆에…경북 울진서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 구해

    마침 휴가 중이던 소방관이 옆에…경북 울진서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 구해

    경북 울진에서 4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으나 마침 휴가를 보내던 소방관이 이를 발견해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4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효자119안전센터 소속 조민수 소방교와 그의 친구가 지난 2일 휴가를 보내던 중 물에 빠진 40대 남성 A씨를 구했다고 밝혔다. 조 소방교와 친구는 지난 2일 오후 3시 54분쯤 울진군 기성면 인근 해변에서 “도와달라”는 다급한 소리를 들었다.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자 A가 물에 빠져 있었고, 곧장 물 속으로 뛰어들어 물 밖으로 끌어냈다. 하지만 A씨는 의식과 호흡, 맥박이 모두 없어 위급한 상태였다. 이에 조 소방교는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A씨는 거품과 물을 뱉어내며 차츰 호흡을 회복했다. 이후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 소방교는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보람이 크다”며 “물놀이 시에는 구명조끼를 필히 착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은 “소속 소방관이 투철한 사명감과 숙련된 능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자랑스럽다”며 “모든 소방공무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용인시, 폭염 대응 TF팀 가동···살수차 운행·그늘막 설치 확대 적극 대응

    용인시, 폭염 대응 TF팀 가동···살수차 운행·그늘막 설치 확대 적극 대응

    용인특례시는 극심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 대책 기간(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안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는 5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해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일일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매일 T/F팀을 가동 중이다. 주요 폭염 대응은 ▲무더위 쉼터 지정 확대 ▲살수차 운행 ▲폭염 저감 시설(그늘막, 쿨링포그) 설치 확대 ▲폭염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이다. 도로 열기를 식히고 과열로 인한 노면 변형을 막기 위해 폭염 특보 시 살수차 4대를 동원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심 도로 151㎞ 구간에 물을 뿌리고, 처인구 금령로 일대는 하수를 재활용한 도로 자동세척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통행량이 많은 도심 횡단보도와 교통섬에는 올해 54개의 그늘막을 추가해 총 1259개의 그늘막이 설치됐고, 동백동 새물근린공원과 내꽃근린공원 2곳에는 6월부터 쿨링포그를 가동 중이다. 또 4월부터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고 구급함, 얼음조끼 등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배치했고, 7월에는 9곳을 추가 지정해 총 85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노동자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3곳(처인·기흥·수지구)도 24시간 개방 중이다. 이달에는 이동노동자 쉼터 3곳에 생수를 지원하고 논밭 근로자, 옥외 근로자, 폭염취약계층에게 쿨토시, 모자, 얼음조끼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이상일 시장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며 ”폭염이 심할 경우 보행하는 분들 중 어르신 등은 인근의 무더위 쉼터나 가까운 휴식처를 찾아 무더위를 잠시 피하시는 등 건강을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외도 의심”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50대, 공범 30대 사위와 함께 구속

    “외도 의심”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50대, 공범 30대 사위와 함께 구속

    인천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한 50대 여성과 범행에 가담한 사위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2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57·여)씨와 존속살해미수 혐의를 받는 A씨의 30대 사위 B씨를 구속했다. 박상훈 인천지법 당직 판사는 이날 A씨와 B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쯤 인천시 강화군 한 카페에서 50대 남편 C씨의 얼굴과 팔 등을 흉기로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당시 C씨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A씨의 살인미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가 시켜서 범행했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사위랑 짜고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女…모습 드러냈다 [포착]

    사위랑 짜고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女…모습 드러냈다 [포착]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절단한 50대 여성과 범행에 가담한 사위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2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A(57·여)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존속살해미수 혐의를 받는 A씨의 30대 사위 B씨도 장모와 함께 인천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을 가리개로 덮은 모습이었으며 모자와 마스크도 써 얼굴 노출을 피했다. A씨와 B씨는 “범행한 이유가 무엇이냐,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쯤 인천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C씨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카페는 C씨 주거지다. C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C씨를 결박하는 등 A씨 범행을 도운 혐의다. 경찰은 A씨의 딸도 범행에 가담했는지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피해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아기가 타고 있어요!” 길 터준 시민들…80분 거리 35분 만에 도착 ‘기적’(영상)

    “아기가 타고 있어요!” 길 터준 시민들…80분 거리 35분 만에 도착 ‘기적’(영상)

    호흡곤란 증세로 위독한 생후 5개월 아기가 경찰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1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호흡곤란이 온 아기가 타고 있어요! 병원으로 긴급 후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9시 54분쯤 “부천 세종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신생아를 후송할 예정인데 순찰차 1대 지원을 요청한다”는 사설 구급대원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당시 생후 5개월 된 A양은 폐동맥 질환으로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질 정도로 생명이 위중한 상태였으나 서울대병원까지 차량 정체 등으로 약 1시간 20분이 걸리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순찰차 2대를 부천 세종병원으로 보내 오전 10시 15분쯤 사설 구급차를 에스코트했다. 이후 순찰차는 관할 지역을 벗어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싸이카(오토바이) 3대를 추가 투입했다. 싸이카 3대는 오전 10시 20분쯤 구급차 에스코트를 이어간 뒤 경인고속도로를 거쳐 서울에 진입했다. 사전 협조를 받은 서울교통순찰대도 이 작전에 합류했다.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는 서울경찰청 싸이카 2대가 추가로 합류했으며 경찰은 마포대교 북단, 공덕오거리, 서울대병원 입구 등 총 9곳에 신호를 개방했다. 사설 구급차는 경찰 도움으로 기존에 80분이 걸릴 거리를 35분 만인 오전 10시 50분쯤 서울대병원에 도착했다. 길을 터준 시민들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A양은 병원에 무사히 도착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경찰의 요청에 길을 터주신 시민께 감사하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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