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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군,리투아공 국방부 장악/공수부대원,군중에 발포… 6명 사상

    ◎방송국도 점거… 수도시내서 장갑차 기동훈련 【모스크바ㆍ빌나 AP AFP 로이터연합】 소련군 공수부대가 11일 리투아니아 공화국 수도 빌나시 외곽에 있는 리투아니아 공화국 국방부 청사를 무력으로 장악한데 이어 이 지역의 방송국과 프레스센터를 장악했으며 소련군 장갑차들이 빌나 시가지에서 기동훈련에 들어갔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이날 전했다. 소련군은 최근 독립을 선포한 리투아니아 공화국 최고회의의 명령에 따라 신설된 공화국 국경수비대를 관장하는 국방부 청사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이 건물에 근무하던 직원들과 부근에 모여있던 군중에게 발포,리투아니아 정부 대변인 리타 다프쿠스가 말했다. 다프쿠스 대변인은 그러나 일부 민족주의자들이 프레스센터 주위에 집결해 있던중 군인들로부터 구타당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으며 구급차 파견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총격이 계속되고 있어 염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하고 리투아니아 라디오방송이 군부대의 움직임을 생방송으로 보도하고 있으며 리투아니아 주민들이 군에게 장악된 건물 주위에 모여있다고 말했다. 알베르타스 시메나스 신임 리투아니아공 총리는 자신이 10일 소련군의 이동에 관한 통보를 받았으나 「기동훈련」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말하고 만일 공수부대가 의사당을 장악하려 할 경우 자신은 민족주의자들에게 의회를 지키도록 요청할 의사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소련군 공수부대가 11일 리투아니아 공화국 수도 빌나의 주요 공공건물들을 기습점거하면서 트럭을 몰던 빌나시민 1명이 소련군 장갑차량과 충돌,숨지고 다른 5명은 소련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리투아니아 최고회의공보실이 밝혔다. 공보실의 한 대변인은 이날 모스크바와의 전화접촉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부상자 5명은 소련군이 빌나의 모든 일간지들이 인쇄되는 인쇄소를 습격했을 때 총격을 당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덧붙였다.
  • 엔진고장 NWA기/김포공항 비상착륙

    20일 하오4시40분쯤 우리 승객 59명을 포함,모두 3백28명의 승객을 태우고 일본 도쿄에서 서울로 오던 노스웨스트 061편 747­400여객기가 이륙 후 1시간30여분이 지나 천안상공에 이르렀을때 왼쪽 2번 엔진이 고장나 이 엔진을 멈춘채로 김포공항에 비상착륙했다. 김포공항측은 이 여객기로부터 『엔진에 이상이 있어 비상착륙한다』는 연락을 받고 구급차와 소방차량 등 5대를 계류장쪽에 대기시켜 두었으나 무사히 착륙,인명피해는 없었다.
  • 아르헨에 쿠데타/반군,1개 연대 장악… 정부군과 교전

    ◎메넴 대통령 비상사태 선포 【부에노스아이레스 AP 로이터 연합】 아르헨티나의 민족주의 장교들이 3일 새벽 반란을 일으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가에 위치한 군사령부와 1개 보병연대를 장악했으며 카를로스 메넴 대통령은 즉각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훔베르토 톨레도 대통령대변인이 밝혔다. 아르헨티나 라디오방송들은 반란군이 장악한 수도 동쪽 팔레르모의 보병연대 정문에서 이를 탈환하려는 정부군과의 교전이 발생했다고 보도하고 군사령부 주변에서는 구급차들이 부상한 병사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반란은 남미 순방길에 오른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이틀 앞두고 발생한 것이다. 톨레도 대변인은 이번 반란이 지난 88년 12월 쿠데타를 기도하다 투옥된 모하메드 알리 세이넬딘 대령과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메넴 대통령이 50여 명의 장교들에 의해 장악된 군사령부에서 두 구역 떨어진 정부청사에 있다고 말했다.
  • 「119구급대」 이용 증가/올 상반기/3만4천명…

    ◎작년비 30% 늘어 올 상반기에 119소방구급대를 이용한 응급환자는 모두 3만4천4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9%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4일 내무부 집계에 따르면 구급환자의 유형은 급만성질환자가 전체의 45.8%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자 17.2%,가스중독자 5.0%,임산부 4.8%,약물중독자 4.6%,교통사고자 3.5%의 순이었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전체의 33.6%인 1만1천4백3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부 21.9%,회사원 12.4%,학생 7.4%의 순이었다. 한편 내무부는 119소방구급차량의 이용자들이 대부분 서민층인 점을 감안,올해안에 58개 소방대를 증설하고 오는 93년까지는 1백69개대를 더 늘려 군지역단위까지 이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 강도에 폭행당한 노점상 병원 3곳 돌다 끝내 절명

    12일 0시4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 764 신철룡씨(44ㆍ노점상)가 집앞에서 20대강도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고 현금 1만원이 든 손지갑을 빼앗긴 뒤 집으로 돌아왔다가 복통을 일으켜 인근 고려대 구로병원ㆍ한독병원ㆍ한강성심병원 등 3곳의 병원을 돌아다녔으나 병원측의 수술거부로 15시간만에 숨졌다. 신씨는 집단폭행을 당한뒤 집으로 돌아와 부인 이상문씨(36)와 함게 119구급차를 이용해 이날 상오1시15분쯤 인근 고려대 구로병원으로 가 3시간동안 X레이검사 등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입원실이 없어 수술할수 없다』는 병원측의 말에 따라 상오4시35분쯤 구로구 대림동 한독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이 병원도 링거주사를 놓는 등 응급처치만 한채 상오9시쯤 『큰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며 한강성심병원으로 갈 것을 권유했다. 신씨는 이날 상오 한강성심병원 도착 즉시 수술을 받았으나 췌장ㆍ콩팥 등 장기가 파열돼 소생불능이라는 진단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대기중 이날 하오3시30분쯤 숨졌다.
  • 북한 “인도주의 입장서 송환” 거듭 생색/미군유해 판문점 오던날

    ◎인도ㆍ인수 서명후 “앞으로 협조” 양측 악수/“반환협상때 소 도움 받아” 미 대표 첫 공개 ○…28일 상오 판문점에서 열린 미군유해 인도식에서 북한측은 식이 시작되기전 「위생차」(구급차) 3대에 나무관 5개와 유품상자 5개씩을 싣고와 군사정전위회담장앞 북측지역 광장에 1m 간격으로 정돈해 놓은 뒤 미 대표단에게 유품과 유해를 직접 확인시켰다. 유해는 흰색천 위에 신체부위별로 가지런히 정돈돼 있었는데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으며 유해 1구마다 하나씩 딸린 유품상자(가로 30cm,세로 40cm,높이 20cm)에는 군복일부와 단추,인식표 등이 담겨져 있었다. 미대표단은 정전위회담장옆 군사분계선을 통해 우리측 지역에 인도된 유해들을 미8군 군목의 기도등 간단한 의식절차를 거친 뒤 미8군 운구차로 용산 미8군 사령부로 옮겼다. ○…이날 송환된 유해의 신원은 북한이 일부 밝히기도 했으나 미국측은 이를 무시,하와이 호놀룰루의 미육군 중앙신원확인연구소로 옮겨 첨단기술로 확실한 신원확인절차를 거친 뒤 유족에게 통보된 뒤에나 공개할예정. ○…유해 반환에 앞서 양측대표단은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장에서 상견례와 함께 인사를 교환. 참석자는 미하원 원호위원장 GV 소니 몽고메리위원과 로버트 스팀포위원,군정위비서장인 제임스 텔리 미육군대령등 미국측대표 4명과 이성호 북한측 「최고인민회의 대외문화연락협회」 부위원장,조상호 「조선 작가동맹」 중앙위 부위원장,손종철 「조선무역연구소」 부소장 등 북한측 대표 3명. 이 자리에서 북한측 수석대표격인 이성호는 짐짓 여유있는 표정으로 『먼데서 오느라고 수고했다』고 인사를 건넸으며 몽고메리위원은 『북한이 한국전쟁중 사망한 미군의 유해를 돌려준 데 감사한다』고 답례. 양측은 판문각 북한측 지역에 놓은 유해를 확인한 뒤 다시 본회의장에 들어가 유해 인도ㆍ인수서에 서명했으며 유해가 모두 인도된 뒤 양측대표는 공동경비구역 군사분계선에서 『앞으로 서로 협조하자』며 악수를 교환. ○…이성호 북측대표는 유해인도가 끝난 뒤 판문각 앞 계단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미군유해인도 사업이 진행됐다』고 이날 행사의 의미를 강조. 이 대표는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미국측에 유해인도를 제의했으나 미국측이 인위적 난관을 조성해 유해인도가 늦어졌다』고 말하고 『미국이 때늦긴 했지만 우리의 인도주의적 제의를 받아들여 미의회 대표단을 보내 유해를 인수해 가기로 한것은 다행한 일』이라고 생색,이대표는 또 『인도주의적 입장이라면 절차에 구애받지 말고 유해를 무조건 넘겨주는 것이 옳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미국측이 비방을 일삼고 비우호적 태도를 보이는 것이 장애요인』이라고 답변. ○…몽고메리 미하원 원호위원장은 유해인수후 자유의 집 앞계단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전쟁중 북한측 지역에서 실종된 미군이 8천여명이나 된다』고 밝히고 『36년만에 재개된 유해송환이 앞으로 보다 많은 유해인도의 시작이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명. 몽고메리 위원장은 또 이번 유해반환 협상에서 소련측의 도움을 받았다고 공개하고 소련과 북한측에 따르면 현재 1백여구에 가까운 유골이 발견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생존전쟁포로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북한측이 이번 송환을 인도주의적 견지라고 되풀이 강조하고 있는데 대해 미­북한간 협상에 참가한 제임스 빌브레이 의원은 『북한의 주유엔대표가 양국의 관계개선을 희망했다』고 밝혀 정치적 동기를 인도주의로 포장했음을 입증. 이날 미군유해 인도식에는 인수단 말고도 스틸웰 전유엔군사령관등 미국측 인수참관단 8명과 내외신기자 1백20여명이 나와 인수현장을 지켜보는등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북측에서도 소련의 타스통신등 내외신 기자와 관계자등 70여명이 나와 참관.
  • 잉꼬노부부 같은날 기구한 절명(조약돌)

    ◎고혈압부인 졸도… 남편병원갔다 역사 ○…22일 하오11시2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82 강동병원 앞길에서 구급차를 부르고 집으로 돌아가던 김갑봉씨(67ㆍ목수ㆍ송파구 풍납동 124)가 서울 2로 1706호 프레스토 승용차(운전사 양호동ㆍ26)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이날 하오10시50분쯤 부인 송동섭씨(58)가 지병인 고혈압으로 쓰러지자 집에서 5백여m 떨어진 강동병원까지 자전거를 타고가 구급차를 요청하고 집으로 돌아오다 변을 당했다. 부인 송씨도 남편이 구급차를 부르러간 직후인 하오11시10분쯤 숨졌다.
  • 「응급의료 정보센터」설치/전국 11곳에/전화즉시 구급차로 병원후송

    ◎내년 7월부터… 적십자사 운영 보사부는 최근 물의를 빚고있는 응급환자진료거부 사태를 막고 응급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종합응급의료체계를 확정,내년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서울 인천 수원 제주 춘천 청주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등 대진료권마다 1곳씩 모두 11곳에 각종 통신망과 구급차를 갖춘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설치,응급환자발생신고를 받아 환자의 후송 및 치료를 안내하고 운영은 대한적십자에서 맡도록하고 있다. 또 대도시는 인구 1백만명마다ㆍ중소도시와 농어촌은 50만명마다 1곳씩,대학병원등 전국 25개 3차진료기관을 포함해 2백∼3백병상이상 규모의 모두 79개 병원을 응급의료거점병원으로 지정,각종 응급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의료인이 24시간 대기하며 응급처치를 맡도록 했다. 응급의료거점병원 밑에는 환자들의 접근용이도를 고려해 전국 2백여개 종합병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응급의료병원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 뉴욕한인­흑인인종분규 파문/식품점 종업원,흑인여성 손찌검서 발단

    ◎넉달째 조직적 불매운동… 돌파구 안보여 미국 뉴욕시의 한국인 식품점에서 지난 1월 발생한 흑인주민과 한국인점원 사이의 사소한 손찌검 시비가 발단이 돼 이지역 흑인주민들이 4개월째 한국인 가게에 대한 조직적인 불매운동시위를 벌이는 등 인종분규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시 및 경찰당국과 법원까지 나서 사태해결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뉴욕시 브루클린지역의 플래트부시지구 처치가 1823에 위치한 한국인 식품점 레드애플(주인 장봉재) 주위에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8일에도 10여명의 흑인들이 「흡혈귀」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나와 『한국인 상점의 물건을 절대로 사지 말라』고 주민들에게 외치며 가게 앞을 가로막았다. 경찰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 일반인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어 가게는 개점휴업상태다. 이 때문에 길건너 근처에 있는 다른 한국인 식품점인 처치 프루트마저 덩달아 피해를 보고 있다.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발단은 지난 1월18일 하오 흑인여성메티세인트부인(46)이 이 식품점에서 고추 등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은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나가려다 이 가게의 종업원 장병욱씨에게 손찌검을 당하면서 부터다. 장씨는 장바구니 속을 보자며 제지했으나 흑인부인이 경찰을 부르자며 장바구니 조사를 완강히 거부하는 바람에 화가 치민 나머지 이 여인의 목덜미를 몇차례 때려 땅바닥에 넘어뜨렸다. 이어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에 의해 구급차에 실려간 이 여인은간단한 치료를 받고 병원에서 나왔으며 장씨는 폭행혐의로 제소당해 법정에 서게 됐다. 메티세인트 부인은 이때 당한 폭행 때문에 머리와 목 배에 외상을 입었고 다리까지 절게됐다고 호들갑을 떠는 반면 장씨는 얼굴에 약간 할퀸 자국밖에 없다고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흑인의 조직운동가인 로버트카슨씨의 주도 아래 「경제적 권한을 위한 플레트부시연맹」 등 이 지역2개 흑인시민단체는 인종갈등을 부추기며 한국인 식품점에 대한 불매운동 시위를 벌였다.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뉴욕주 대법원의 헬드판사는 지난 5월2일 이들 2개 시민단체에 대해 피켓시위 금지명령을 내렸으나 시민단체측은 이에 맞서 법원의 시위금지령 취소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흑인 주택가의 한국인 식품점에 대한 불매소동은 지난 84ㆍ86ㆍ88년 등 과거에도 몇차례 있었던 일로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한국계 미국인들은 흑인 고객들 가운데 물건을 슬쩍 훔치는 사람들이 많다고 여겨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입장인 반면 흑인들은 한국인들이 흑인거주지역에 들어와 흑인을 고용하지 않는 등 흑인사회에 기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돈만 벌어간다고 비난하는 상황이어서 상호불신이 개선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이같은 소동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 KAL기,또 비상착륙/천안 상공서 고장/한쪽 엔진으로 1시간 운항

    ◎부산발 서울행 30일 하오3시쯤 부산을 떠나 서울로 오던 대한항공 126편 A300­600기(기장 최지수)가 충청남도 천안상공에서 엔진고장을 일으켜 예정보다 10분 늦은 하오4시4분쯤 김포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이 비행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2백36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사고는 없었으며 기체도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이 비행기는 천안상공에서 양 날개부분에 부착된 2개의 엔진중 오른쪽 엔진이 고장을 일으켜 멈추는 바람에 왼쪽 엔진의 추력만으로 1시간동안 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기장은 『충남 시계를 벗어나자 기체 이상을 알리는 경고 등에 불이 켜져 김포공항에 「비상착륙을 하겠다」고 무선 교신했다』고 밝혔다. 공항측은 이에따라 구급차 2대와 소방차 3대를 긴급 충돌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지난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상공에서 엔진 고장을 일으켜 회항소동을 빚은 비행기와 같은 기종인 이 여객기는 올 들어 4번째 엔진결함을 일으켰다. ◎KAL,“계기판 이상” 한편 대한항공측은 이와관련,『엔진 고장이 아닌 계기판이상으로 비행기가 비상착륙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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