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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칼럼]착한 기업이 살아 남는 시대/노태석 KTIS 대표이사

    [CEO 칼럼]착한 기업이 살아 남는 시대/노태석 KTIS 대표이사

    ‘착하면 손해 본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일종의 상식이다.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쁜 남자’ 캐릭터가 대세다. 무조건 잘해 주는 착한 남자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여자를 대하는 나쁜 남자가 더욱 관심을 끄는 아이러니가 이를 증명한다. 기업 경영에서는 어떨까. 시시각각 변하는 경쟁 상황에서 무조건 앞서가야 하고, 심지어 남의 것을 뺏어야만 성공하는 ‘제로 섬’ 현실에서는 ‘착하다’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에서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고 난 후 기업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조만간 ‘ISO 26000’ 규범을 제정할 예정이다. ISO 26000은 기업이 사회·환경·경제적으로 지켜야 할 규범을 집약하는 국제표준으로 오는 11월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국제표준은 기업이 이윤을 내고 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인식을 반영한다. 기업 지배구조와 인권, 노동, 환경, 공정한 운영관행 등 7가지 영역에 36개의 세부과제가 제시된다. ISO 26000은 권고 규범이지만 지키지 않았을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입게 될 피해는 적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지난 2007년 미국 의류회사 갭의 인도 하청업체가 10~13세 어린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사실이 드러나자 매출이 한달 만에 25%나 급감한 사례에서 알 수 있다. 즉 기존의 ‘이윤만 생각하는’ 기업의 성공 방정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성장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다방면에서 착한 기업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윤리적인 경영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착한 기업이 될 수 있을까.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는 모토로 유명한 ‘루비콘’의 창업자 릭 오브리 스탠퍼드 교수를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1986년부터 지난해까지 루비콘 대표를 맡아 노숙자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 1600만달러가 넘는 수익까지 올렸다. 그는 “착한 기업을 하려면 고객부터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한다고 무조건 사주지 않는다. 누구나 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품질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제품과 서비스는 뒷전이고 보여주기 식의 선심성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기업들에 ‘뜨끔할’ 만한 말이 아닐까 싶다. 진심으로 고객에게 ‘착한’ 일을 하려면 무엇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제품의 질이 떨어지면 고객들은 지갑을 열지 않는다. 증시에서도 착한 기업과 나쁜 기업이 구분되는 걸 볼 수 있다. 자사주를 소각해 주식 가치를 높이면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많이 주는 ‘착한’ 상장사들이 있는 반면, 문제가 있을 때마다 주주들에게 손만 벌리는 상장사들도 많다. ‘나쁜’ 상장사들의 주가가 낮은 건 자명한 일이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착함’의 마법은 통한다. 진심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착한 기업’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착한 기업은 성과 측면에서도 높은 실적을 보여준다. 미국 포천지에서 선정한 ‘베스트 100 GWP 기업’이 ‘S&P 500 기업’보다 50% 이상 평균 주가 상승률이 높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베스트 100 GWP 기업은 회사보다 사람을 중시하는 태도를 지니며 이직률이 낮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구글, 골드만삭스, 퀄컴 등이 이에 속한다. 이제 ‘착함’은 손해보는 것이 아닌 성공을 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고객, 주주, 직원들을 위해 공헌하는 기업은 망할 수 없다. 이들이 가장 큰 조력자요, 후원자이기 때문에 기업을 망하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 LG전자, ‘인피니아 3D PDP TV’ 첫 시판 ‘3D 시청’

    LG전자, ‘인피니아 3D PDP TV’ 첫 시판 ‘3D 시청’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LG전자는 3D 입체 영상에 강한 첫 번째 ‘인피니아 3D PDP TV (모델명:50·60PX950)’를 이번 주 국내시장에 본격 시판한다고 25일 밝혔다. 50인치와 60인치 대화면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초당 600장의 영상을 구현(600Hz)하며 응답속도를 개선한 3D 전용 형광체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축구 경기와 같은 빠른 3D 영상을 화면 겹침 현상 없이 표현해 어지러움을 최소화했다. 또한 시야각이 넓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편안하게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화면에 ‘트루 블랙 필터(True Black Filter)’를 부착해 TV 자체의 영상이 밝게 보이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은 효과적으로 차단시키는 기술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어두운 시청 환경의 경우 명암비를 2배 이상 향상시키는 등 2D 및 3D에서 항상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게 했다. TV 테두리의 폭도 31밀리미터(mm)로 줄여 3D 영상 시청 시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도 눈에 띤다. 편의 기능은 운동, 여행, 동화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큐브, 유튜브(YouTube) 동영상, 구글 웹 앨범 서비스 피카사(Picasa) 등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 할 수 있다. KBS의 최신 드라마와 KBO에서 제공하는 야구 중계 등 고화질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디지털 홈 네트워킹 표준(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을 지원하는 휴대폰, PMP, PC 등에 저장된 동영상과 음악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해 재생시킨다.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같은 저장매체를 TV에 꽂기만 하면 영화, UCC 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동작 인식 방식 ‘매직 모션 리모컨’과 54개 채널을 한 화면에 띄워 한눈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채널 브라우저’도 탑재됐다. 미디어박스를 별도로 구매하면 DVD 플레이어, 게임기, 홈시어터 등 주변 기기를 화질 손상 없이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며 일반 외장하드를 TV에 연결하면 생방송을 동시 녹화해 되돌려 보는 타임머신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대사를 더욱 또렷하게 전달해 주는 클리어 보이스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주변 조명 변화를 감지한다. TV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아이 케어 센서’는 시력 보호와 함께 소비전력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김희섭 LG전자 PDP사업부장은 “실감나는 3D 입체영상을 어지러움 없이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인피니아 3D PDP TV’로 소비자의 눈길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나 어떡해…” KT ‘아이폰4’ 삼중고(三重苦)

    “나 어떡해…” KT ‘아이폰4’ 삼중고(三重苦)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KT가 아이폰4의 잇따른 출시 연기로 ‘삼중고(三重苦)’에 빠졌다. KT는 삼성전자와의 관계 악화로 3대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갤럭시S를 출시하지 못하게 됐다. 또 믿었던 애플로부터는 아이폰4 출시 연기에 대한 명쾌한 해명을 듣지 못하며 고립무원에 처한 신세다.소비자들의 아이폰4에 대한 답답함을 풀어줄 그 어떤 답변도 속시원히 말할 수 없게 되면서 보지도(盲), 듣지도(聾), 말하지도(啞) 못하는 ‘삼중고’에 빠진 셈이다. ‘아이폰=다음달폰’이라는 오명을 또 다시 입게된 것도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盲(맹)…탐나는 갤럭시S, KT에겐 ‘그림의 떡’지난해 11월 아이폰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KT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단말기 제조사와 관계가 소원해졌다. 가장 불편한 관계는 KT와 삼성전자. KT가 아이폰을 출시하자마자 삼성전자가 옴니아 제품으로 확보해 놓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무섭게 잠식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폰4 출시 지연으로 전세는 역전됐다. 현재 KT는 이렇다할 대항마 없이 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S의 독주를 속절없이 바라보고 있는 형국이다.갤럭시 S는 지난달 24일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해 출시 10일 만에 20만대가 팔리는 등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휩쓸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에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인 T-모바일의 바이브런트와 AT&T의 캡티베이트가 현지 언론(월스트리트저널)으로부터 아이폰의 라이벌 자격이 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현재로서 이러한 갤럭시의 독주는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 말 LG유플러스(구 LG 텔레콤)에도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U’가 공급되기 때문이다.승승장구하는 갤럭시S 앞의 KT는 눈 뜬 장님 신세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그리고 미국 통신업체에까지 공급된 갤럭시S를 KT는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탐나지만 먹을 수 없는 ‘그림의 떡’이다. KT는 아이폰4 출시 연기와 같은 돌발 상황에 힘겨워하며 갤럭시S의 잔치를 지켜보는 수 밖에 없게 됐다. 현재 이런 KT의 형편을 두고 애플의 아이폰을 독점 판매한 대가 치고는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과 단말기 전략에서 리스크 헤지를 못해 생겨난 당연한 귀결이라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聾(농)…답답한 대응, 감나무 아래서 입 벌리기더 큰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KT가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것이다. 애플이 왜 아이폰4 출시를 미뤘는지, 언제까지 미뤄지는 것인지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얻어내지도 못한 채 기약없는 아이폰4만 기다리고 있다.무엇보다 제조사와 유통사 간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게 문제다. KT는 스티브 잡스가 입을 열기 하루 전까지만 해도 “7월말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한국이 아이폰4 2차 발매국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을 가장 빨리 전한 것은 외신이었다.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신청하지도 않은 ‘형식승인(전파인증)’을 들먹이며 “한국 정부의 승인이 안 나 출시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KT는 이미 불이난 뒤인 지난 17일 ’쇼’ 공식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KT는 당초 7월 중에 아이폰4를 출시할 계획이었다.”며 “하지만 형식승인(전파인증)을 준비하는 시간이 좀 더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1~2개월 내에 아이폰4를 출시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을 바꿨다. 제조사인 애플과의 불통, 한 박자 느린 대응에 한국 소비자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啞(아)…KT표현명 사장 트위터는 ‘해명’용?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아이폰4 출시 지연 사유에 대한 의혹만 무성해지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장에서 점차 ‘해명용’으로 변질되고 있는 KT 표현명 사장의 트위터가 이를 방증한다.스티브 잡스의 충격적인 발표가 있은 후 5일 동안 표 사장은 트위터에서 침묵했다. 그러다가 지난 22일 “아이폰4 출시 연기로 고객님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아이폰4는 절대 아이폰3GS처럼 기약 없이 늦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 “다음 안내를 연말에 하신다든가 그런 건 아니겠죠?”라는 네티즌의 글에는 “네.믿어주십시오.”라는 짧은 답변을 게재하기도 했다.표 사장의 트위터에는 아이폰4뿐만 아니라 넥서스원에 대한 해명글까지 올라오고 있다. 구글이 최근 ‘다음번 출시하는 넥서스원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외신을 통해 전했기 때문. 일명 ‘구글폰’이라고 불리는 넥서스원은 이달 중순부터 KT를 통해 판매되기 시작했으나 구글이 해당 폰에서 손을 뗀다는 방침을 밝히는 바람에 이에 따른 제품 이미지에 대한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표 사장은 본인의 트위터에 ‘넥서스원 TV광고’를 잇달아 게재하는 등 악재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삼성전자와의 불편한 관계, 애플의 끝모를 답답한 행보, 소비자들의 불신 등 전반적인 상황이 KT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아이폰으로 뜨고 아이폰으로 곤경에 처한 KT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이유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개발자 75%, ‘고립된 표준·각종 규제’ 웹 발전 걸림돌

    개발자 75%, ‘고립된 표준·각종 규제’ 웹 발전 걸림돌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한국 웹 표준 커뮤니티와 구글코리아는 22일 국내 개발자 384명을 대상으로 웹 개방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진행, 발표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웹 개방성이 지속적인 혁신을 촉진한다고 보는 반면 답변자 중 75%가 글로벌 표준에서 벗어나는 국내만의 고립된 표준(41%) 및 정부 차원의 각종 규제(34%)가 웹 개방성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응답했다. 국내 웹 환경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뒤처져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개발자는 13%에 그쳤고 대부분은 짧게 1~5년(57%), 길게는 5~10년(26%)에 달했다. 가장 시급하게 고쳐야 할 것으로 74%가 액티브 X를 꼽았으며 인터넷 결제방식(17%), 제한적 본인확인제(7%)가 뒤를 이었다. 또한 모바일 인터넷의 발전을 위한 해결 과제를 묻는 주관식 질문에서 답변자 233명 중 웹 표준화·글로벌 표준화(15%), 무선 인터넷망 확충(12%), 탈규제(7%)의 순서로 답했다. 웹 개방성이 주는 가치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혁신을 촉진(50%)하고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31%)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17%)이 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약 45%는 파이어폭스(20%), 크롬(12%), 사파리(11%), 오페라(1%) 등과 같은 개방형 웹 브라우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한다고 답해 개방형 브라우저에 대한 개발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웹 표준 커뮤니티 윤석찬 팀장은 “웹 환경에서 개방성이 보장될수록 많은 혁신이 보다 빠른 속도로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이번 설문을 통해 나타난 바와 같이 글로벌 표준의 도입, 과도한 규제의 완화 등 웹 발전의 걸림돌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자, 산업, 정부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구글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는 “모바일 인터넷이 본격화 되면서 국내 웹 환경이 많이 유연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글로벌 표준의 도입은 국내 개발자 및 기업에게도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설문은 국내 웹 개방성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견해를 듣고자 이달 초 HTML5 오픈 컨퍼런스에 참석한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HTML5 오픈 컨퍼런스는 한국 웹 표준 프로젝트가 주최한 국내 HTML5 기술 관련 컨퍼런스로 HTML 5가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개방형 웹 표준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구글, 아티스트 백남준 탄생 78주년 기념 로고 선봬

    구글, 아티스트 백남준 탄생 78주년 기념 로고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구글코리아는 20일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탄생 78주년을 축하하는 애니메이션 기념 로고로 구글코리아 첫페이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반 고흐, 미켈란젤로, 에드바르 뭉크, 마르크 샤갈 등 역사적인 아티스트와 뽀빠이를 만들어낸 카투니스트 E.C. 세가 등 유명 현대 예술가의 작품세계를 구글 로고로 형상화했다. 이번 한국인 아티스트로는 백남준씨 작품을 모티브로 한 기념 로고를 선보인 것. 구글코리아는 백남준 탄생 기념 로고를 널리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백남준 모티브 구글 로고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한다. (선착순한정) 배포는 트위터(@googlekorea)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오는 24일부터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하고 있는 백남준 아트센터 방문자들에게도 선착순 배포한다. 로고를 디자인한 마이크 더튼 구글 웹 디자이너는 “텔레비전 화면의 애니메이션을 리듬감 있게 표현해내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며 “구글을 통해 평소에 감명을 받았던 백남준 작품의 진가를 깊이 인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구글 아시아 매니징디렉터는 “백남준은 현대예술과 비디오를 접목시켜 새로운 지평을 선보인 세계적인 아티스트”라면서 “새로운 시도를 중시하는 구글은 현대미술에 새로운 길을 연 백남준의 생일을 기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그래픽 처리속도 갤럭시S가 1위”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그래픽 처리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18일 해외 유명 안드로이드 전문 사이트인 ‘안드로이드앤미’가 갤럭시S의 AT&T 모델과 모토롤라의 드로이드X, HTC 에보와 인크레더블, 구글의 넥서스원 등을 테스트한 결과 갤럭시S의 속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갤럭시S는 한 프로그램의 테스트에서는 넥서스원보다 거의 6배 빠른 성능을 나타냈다. 안드로이드앤미는 “갤럭시S는 그래픽 처리 성능의 우수성과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결합으로 최고의 게임 경험을 줄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올 여름나기 2대 키워드] Book-금융 CEO 여름서가의 3대 화두

    [올 여름나기 2대 키워드] Book-금융 CEO 여름서가의 3대 화두

    평소에는 생각만 하고 있던 책들을 휴가 때 독파해 보겠다는 소박한 바람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라고 다를 바 없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남보다 앞서나가기 위한 지적 자산의 확충을 위해 금융계 CEO들은 지금 어떤 책을 마음에 담아놓고 있을까. 16일 서울신문은 금융사 CEO 20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휴가 때 읽을 예정인 책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했다. 전체적으로 그들의 관심은 인문학, 신(新) 경영 벤치마킹, 미래시장 준비로 모아졌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유재한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황우진 푸르덴셜생명 사장 등 3명은 글로벌 CEO와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문학적인 공통점을 찾는 ‘혼창통(魂創通·이지훈 지음)’을 선택했다. 이팔성 회장은 “영혼(魂), 창조(創), 소통(通)을 의미하는 혼창통이 우리 회사에 충만한지 살펴보고 부족한 점을 찾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면서 “특히 인재육성 방법의 모색에 중점을 두어 독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중진 동양생명 부회장은 ‘경영전쟁시대 손자와 만나다(박재희)’를 읽을 계획이다. 그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시대를 초월한 가치가 더 중요하며 인문학이 해답이 될 것”이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은 세계사를 통한 경제 읽기를 시도할 생각이다. 욕망 등 인간의 감정이 만들어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등을 바탕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혁명적인 선도기업에서 배울 점을 찾으려는 경향도 강했다. 장형덕 BC카드 사장과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은 구글의 파괴력 있는 성공 법칙을 다룬 ‘구글노믹스(제프 자비스)’와 휴가를 함께할 예정이다.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은 ‘CEO의 위기경영(대럴 릭비)’을 골랐다. 그는 “베인&컴퍼니 컨설턴트 경험으로 분석한 세계 750개의 기업 사례를 통해 미리 대비하는 창조적 영업을 배워 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미래 시장을 예측하는 데 관심이 큰 CEO도 많았다. ‘마켓 3.0(필립 코틀러)’를 택한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고객 만족에서 고객 참여로 진화하는 시장에 대해 살펴보고 신한카드에 어떤 모습으로 적용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려 한다.”고 했다. 정문국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토머스 프리드먼)’을 읽을 생각이다. 그는 “CEO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혜안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녹색혁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은 중국 합작법인의 성장 등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메가트랜드 차이나(존 나이스비트)’를 선택했다. 신한은행 이백순 행장도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전병서)’를 골라 중국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친구나 친지에게 추천해 줄 책으로는 김정태 하나은행 행장 등 3명이 ‘화폐전쟁(쑹훙빙)’을 선택했다. 김 행장은 금융위기의 원인으로 미국정부가 쌍둥이 적자를 털기 위해 달러를 계속 찍었다는 의문을 다룬 이 책에 대해 “책의 내용이 팩션(faction)임을 감안하고 읽으면 화폐 전쟁터인 세계 금융시장의 구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경주·정서린·오달란기자 kdlrudwn@seoul.co.kr
  • 스티브 잡스 ‘아이폰 신화’ 균열

    스티브 잡스 ‘아이폰 신화’ 균열

    애플의 ‘아이폰 신화’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지난달 말 출시된 뒤 사흘 만에 170만대가 팔려나간 아이폰4가 수신결함 등 다양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아이폰4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단말기 테두리에 안테나를 배치한 게 이런 결과를 낳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쉽사리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애플의 오만한 태도 역시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외신과 국내 전자업계에 따르면 아이폰4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대표적 결함은 기기 왼쪽 하단을 잡았을 때의 수신신호 약화. 애플은 이에 대해 “통화할 때 왼쪽 밑 모서리를 피해 잡는 게 좋다.”고 해명했지만 기기 구조상 문제라는 지적이 많았다. 또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통화할 때 스크린 화면이 닫히는 역할을 하는 근접 센서와 액정유리 불량 등의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애플의 음악과 각종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이 거래되는 온라인 장터인 아이튠스에 대한 해킹 피해 사례도 국내외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4의 안테나 위치 변경이 수신 약화 문제를 불러왔다고 분석한다. 기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기존에 단말기 안에 배치했던 안테나를 단말기 테두리에 넣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테나와 가까운 부분을 손으로 잡게 되면 인체의 전도성 때문에 수신 감도가 떨어지는 이른바 ‘데스 그립’(death grip) 현상이 발생한다. 더욱이 아이폰4 옆면은 통신장애를 막기 위한 절연 코팅도 없는 금속 재질로 돼 있다. 한 전자업체 관계자는 “데스 그립 현상을 막기 위해 국내 업체들은 제품이 두꺼워지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안테나를 제품 안쪽 하단 등에 배치하고 있다.”면서 “애플 역시 이러한 문제를 알았지만 ‘얇은 아이폰을 이른 시일 안에 내놔야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 상태로의 출시를 강행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애플이 자칫 올해 초 가속 페달의 문제점을 묵과했다가 ‘품질 1위’라는 명성에 타격을 입은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면서 “여기에 업계에서도 구글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광범위한 ‘반애플 전선’이 형성돼 있어 애플이 자칫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광고도 쇼핑하듯이, 누구나 쉽게 인터넷 광고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인터넷에서 일반인들도 손쉽게 직접 광고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온라인 광고 직거래 사업자인 애덱스미디어(www.adexmedia.co.kr 대표 고기호)는 6월 7일 국내 최초로 온라인 광고 직거래 사이트인 ‘애드 익스체인지(AD Exchange)’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터넷의 확산과 함께 인터넷 광고시장이 급속히 커져가고 있으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광고를 하기위해서는 포털 사이트의 검색광고 등에 의존하거나 광고 대행사를 통해 비싼 값에 광고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애덱스미디어가 이번에 선보이는 ‘애드 익스체인지’는 중소자영업자들이 온라인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타겟의 주요 매체들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특히 그 동안 수 백만 원에서 수 천만 원에 이르는 광고비가 있어야 유명 포털이나 언론 매체에 광고를 집행 할 수 있었던 지금까지의 방식과는 다르게 적은 금액으로도 자신만의 광고 포트 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기존 검색광고에 의존한 15만 중.소형 광고주들과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쇼핑몰 사업주, 개인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애드 익스체인지’를 통해 광고를 집행한 광고주들은 자신들의 광고가 얼마나 노출, 클릭되고 있는지를 직접 사이트 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광고 집행의 투명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애드 익스체인지’는 미국에서는 이미 야후의 라이트미디어, 구글의 더블클릭 등을 통해 미국 전체 온라인 광고 매출의 절반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는 솔루션 모델이다. 애덱스미디어는 이 같은 광고 직거래소(애드 익스체인지) 개설을 위해 솔루션 개발업체인 컨탬(대표 박준)과 한국 내 독점 사업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1차로 국내 30여개 언론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광고 직거래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올 하반기에는 국내 주요 쇼핑몰과 포털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광고 직거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애덱스미디어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애플의 성공 비결은

    애플의 성공 비결은

    지난해 말 매출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전자회사는 삼성전자다. 반면 최근 전자업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회사는 미국 애플이다. 애플은 MP3 플레이어 ‘아이팟’과 스마트폰 ‘아이폰’ 등 ‘메가 히트’ 제품을 내놓은 데 이어 최근에는 태블릿PC ‘아이패드’로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1980년대 후반까지 PC 시장을 장악하던 애플이 다시 부각된 것은 2000년대 초반 아이팟을 내놓으면서부터다. 그러나 이는 바꿔 말하면 ‘암흑의 90년대’를 겪어왔다는 뜻이다. 애플은 폐쇄적인 매킨토시 운영체제(OS) 정책을 고수하다 개방적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OS에 참패 당하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하지만 반전의 열쇠는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쥐고 있었다. 내부 경영권 다툼에 밀려 1986년 회사에서 밀려난 잡스는 1997년 최고경영자(CEO)로 돌아온 뒤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아이 시리즈’를 내놓으며 애플의 회생을 주도했다. 애플의 성공 비결은 창의와 혁신. 애플은 2001년 직관적 작동 방식의 MP3플레이어 아이팟과 2003년 온라인 음악서비스 아이튠즈, 그리고 2007년 혁신적인 디자인을 장착한 스마트폰 아이폰 등으로 세계를 경악시키며 제품 시장을 석권했다. 아이패드 역시 ‘최고의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최근 3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장악했다는 점도 애플의 성공 요인으로 손꼽힌다. 아이폰 등의 하드웨어는 경쟁사들보다 뒤진다. 그러나 애플은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거래 장터인 앱스토어를 장악했다. 소비자들은 앱스토어에 떠 있는 18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 바다에서 새로운 모바일 세상을 만나게 된다.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이라는 애플의 철학 역시 성공의 밑바탕이다. 전 세계 많은 고객들이 ‘애플은 다르다.’면서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AS 측면에서 최악인 애플 매장에 길게 줄을 서는 이유다. 그러나 애플의 성공신화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미지수다. 애플의 성공 비결은 애플을 이끌고 있는 잡스 CEO 개인의 ‘완벽주의’에 상당부분 기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애플은 OS부터 하드웨어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고 이익도 독식한다. 결국 이러한 ‘제2의 폐쇄성’은 인터넷 업체 구글과 삼성전자 등 ‘반(反) 애플 전선’의 광범위한 반발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나르샤 소속사, ‘독도 사진’ 게재 트위터는 ‘사칭’

    나르샤 소속사, ‘독도 사진’ 게재 트위터는 ‘사칭’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트위터를 통해 ‘독도 사진’을 RT(리트윗·원문 재배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속사측이 해당 트위터에 대해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라고 해명했다.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자신의 트위터에 ‘독도 사진’을 RT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나르샤의 이름으로 개설된 트위터는 ‘가짜 나르샤 트위터’였다.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에는 16일 “구글어스(한글판):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인데, 한국정부가 불법점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라는 글과 함께 구글어스의 독도 사진이 게재됐다. 이 글과 사진은 Free 5785라는 계정을 사용하는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나르샤를 사칭한 한 네티즌이 ‘가짜 나르샤 트위터’에 이를 RT했다. 사진 속의 독도는 ‘일본 다케시마 섬’으로 표기돼 있었으며 “한국정부가 다케시마 섬을 불법 점거하고 있다. 유엔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 하자.”는 내용이 일문과 영문으로 덧붙여져 있다. 또 이 표기는 구글 코리아 측이 달아놓은 설명이 아니라 한 구글 사용자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구글 코리아 측 관계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진과 글에 대한 해명을 내놓은 것. 관계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구글어스에는 한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라고 되어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사진들은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에는 이 관계자의 글 역시 RT돼 있다. 사진 =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나르샤 소속사, ‘독도 사진’ 게재 트위터는 ‘사칭’

    나르샤 소속사, ‘독도 사진’ 게재 트위터는 ‘사칭’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트위터를 통해 ‘독도 사진’을 RT(리트윗·원문 재배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속사측이 해당 트위터에 대해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라고 해명했다.최근 네티즌 사이에서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자신의 트위터에 ‘독도 사진’을 RT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나르샤의 이름으로 개설된 트위터는 ‘가짜 나르샤 트위터’였다.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에는 16일 "구글어스(한글판):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인데, 한국정부가 불법점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라는 글과 함께 구글어스의 독도 사진이 게재됐다. 이 글과 사진은 Free 5785라는 계정을 사용하는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나르샤를 사칭한 한 네티즌이 ‘가짜 나르샤 트위터’에 이를 RT했다.사진 속의 독도는 ‘일본 다케시마 섬’으로 표기돼 있었으며 "한국정부가 다케시마 섬을 불법 점거하고 있다. 유엔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 하자."는 내용이 일문과 영문으로 덧붙여져 있다. 또 이 표기는 구글 코리아 측이 달아놓은 설명이 아니라 한 구글 사용자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구글 코리아 측 관계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진과 글에 대한 해명을 내놓은 것.관계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구글어스에는 한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라고 되어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사진들은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입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현재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에는 이 관계자의 글 역시 RT돼 있다. 사진 = Free5785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Next 10년 신성장동력] 삼성전자, 전자업체서 솔루션기업 진화

    [Next 10년 신성장동력] 삼성전자, 전자업체서 솔루션기업 진화

    삼성전자는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돋보이는 글로벌 전자회사다. 이미 지난해 136조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세계 최대 전자회사로 등극했다. 그러나 향후 10년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삼성전자의 라이벌은 더 이상 미국 HP나 일본 소니 등 전자업체가 아니다. 기존 전자제품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요구에 맞는 패키지 제품 공급 솔루션은 좁게는 고객의 욕구에 맞게 패키지로 제공하는 제품을 말한다. 넓게는 제품이나 솔루션 등과 더불어 지속적인 유지와 보수, 관리 등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를 뜻한다. 삼성전자가 설정하고 있는 솔루션 기업 역시 단순히 사업영역의 무게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나노와 바이오 등 다양한 기술 영역을 융합한 종합서비스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최근 화웨이나 비야디, 우시상더 등 중국 전자업체들의 추격이 거세다는 점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외부 요인이다. 중국 업체들이 중간기술을 뛰어 넘어 바로 첨단기술로 도약하면서 기존의 제품 중심으로는 이들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자·정보기술(IT) 산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소프트웨어와 헬스, 바이오, 환경, 에너지 등 IT와 접목이 가능하면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21세기형 사업구조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TV 앱스 콘테스트 개최 삼성전자의 ‘솔루션 기업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부문은 TV와 휴대전화. 특히 TV는 과거의 단순한 방송 시청용에서 최근에는 네트워크 연결과 PC,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기기들과 연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7년 뉴스와 날씨, 주식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TV 1.0’을 내놓은 데 이어 2008년부터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TV를 내놨다. 올해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TV용 앱스토어 ‘삼성 앱스’를 오픈했다. 특히 최근 ‘인터넷 TV용 삼성앱스콘테스트 2010’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공모했다. 또한 콘텐츠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와 구글맵, 화상전화 서비스 스카이프, EBS 수능특강 등 콘텐츠를 PC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제품·콘텐츠 스마트폰에 동시 제공 스마트폰 역시 삼성전자가 기존 일반 휴대전화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바일 생태계를 직접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세운 영역이다. 애플이 세계적인 ‘아이폰 열풍’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것은 제품과 더불어 모바일 생태계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2008년 하반기 미디어솔루션센터 조직을 만들고, 독자적인 플랫폼인 ‘바다’를 공개하면서 콘텐츠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콘텐츠 중심이라는 추세는 최근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에 잘 구현돼 있다. 현재 갤럭시S는 7만여종의 교보문고 전자책을 볼 수 있는 ‘E-book Apps‘와 실제 거리 모습을 볼 수 있는 ‘로드뷰’ 기능의 ‘다음 지도’, 날씨 전문 애플리케이션 ‘국내전문날씨’, 서울신문 등 12개 언론사 뉴스를 모두 볼 수 있는 ‘온뉴스’ 등 10여개의 애플리케이션 등이 기본 탑재돼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세계를 거미줄처럼 엮어 주는 인터넷(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각종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웹 서핑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루라도 검색을 게을리하면 원시인이 되는 시대를 맞았다. 세계 도처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이트 숫자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을지 모른다. 사이트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창간 106주년을 맞아 포털 등이 추천하는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추천했던 사이트 106개를 모았다. 1 네이버(www.naver.com) 아직도 모르는 당신은 신생아이거나 진짜 ‘컴맹’, N드라이브 등 스마트폰 서비스도 꼭 써보시길. 2 다음(www.daum.net) ‘원조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로 골목 곳곳을 봐야 “아 이게 로드뷰구나 할 거야.” 3 네이트(www.nate.com) 싸이월드의 뒷배경. 싸이월드와 바로 연동돼 ‘열혈 미니홈피 마니아’인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다. 4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읽고 쓸 수 있는 사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 5 파이널판타지아(www.finalfantasia.com) 게임천국. 플레이스테이션3(PS3), 닌텐도 위(Wii)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고루 갖춘 전문 사이트. 6 파일질라(www.filezilla-project.org) 파일전송계의 ‘본좌’. 파일 전송할 때, 파일질라가 가장 빠르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7 개소리넷 (www.gsori.net) ‘그냥 웃고 떠느는 사이트’. 유머·연예·포토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실시간으로 뜬다. 8 바탕화면 이미지세상(www.batangimage.com) 아직도 윈도 기본 바탕화면인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고고싱. 모든 종류의 바탕화면이 다 모여 있다. 9 사이트프라이스(www.siteprice.co.kr) ‘쇼핑몰’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쇼핑몰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요즘 인기인 의류 쇼핑몰이 대부분이다. 10 샌드투유(www.send2u.net) 청첩장도 인터넷 플래시 카드로 받는 세상이다. 센스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11 겨레사랑 생활건강회(www.ulnara.or.kr)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겨자·된장·마고약·감자첩양·소금 이게 다 찜질의 종류다. 12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요즘은 금연이 대세다. 결심했다면? ‘금연길라잡이’에 금연에 대한 A to Z가 다 있다. 13 다이브다이스(www.divedice.com) 한때 보드게임방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각종 보드게임 종류를 망라하고 있는 쇼핑몰. 14 비비빅닷컴(vvvic.gametree.co.kr) 주니어 네이버를 안다면 비비빅도 좋아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이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게임이 가득이다. 15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 사이버112 코너에서 온라인 신고 및 제보도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를 안 당하려면 꼭 들러보시길. 16 케이머그(www.kmug.co.kr) 애플 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애플빠’라면 안 갈 수 없는 곳. 관련 정보와 중고장터 등이 있다. 17 SLR 클럽(www.slrclub.com)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사진을 찍다 궁금하면 들러보시길. 다만 자유게시판은 사진과 큰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18 다봇(www.dabot.com)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 트위터에서 트윗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저 말고 고고고. 19 세티즌닷컴(www.cetizen.com) 휴대전화를 알고 싶어. 휴대전화 사고 싶어.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로 가봐야.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 20 이지데이(www.ezday.co.kr) 여성포털 사이트. 육아, 요리·맛집, 여행, 패션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력 모양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가계부가 유용. 21 클리앙(clien.career.co.kr) PDA 사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IT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얼리 어답터라면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22 씨젤(www.cijel.com) 각종 유머 글과 사진이 있는 곳. 특히 연예정보가 올라오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토론방도 마련돼 있다. 23 성씨정보-써네임닷인포(www.surname.info) 갑자기 내 성씨가 궁금하다면. 성씨의 종류·지명 분류는 물론 인구별 순위, 본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다. 24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 내 PC는 내맘대로 만든다. 시계·날씨·뉴스·음악 듣기 등 다양한 맞춤형 위젯을 찾을 수 있다. 위젯 만들기 툴도 제공한다. 25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악성코드·사기·피싱사이트 차단, 인터넷 변조감시 기능 등이 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26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곳을 빼놓고 국내 인터넷을 말할 수 없다. 웹 트렌드의 메카이자 최대의 UCC 커뮤니티. 게시판글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이미 본좌. 27 바이크셀(www.bikesell.co.kr) 중고자전거 거래정보, 자전거 장비 관리, 조립 자전거 견본 구록 및 주행 테크닉 등을 찾을 수 있다. 28 사이버다산(cyberdasan.seoul.go.kr) 서울시 전자민원 서비스, 민원신청, 세금조회 및 납부, 공공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민원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9 에누리(www.enuri.com) 쇼핑몰 상품의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제일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 30 사이언스타임즈(www.sciencetimes.co.kr)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월드컵 속 과학’ 등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다. 31 트위터 (twitter.com/) 140자의 단문 메시지 블로그 사이트.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도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팔로(follow)한 사람의 글과 사진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32 보너스365 (www.bonus365.co.kr) 알뜰 쇼핑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각종 할인정보와 쇼핑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쿠폰’난이 인기. 33 웨더아이(www.weatheri.co.kr) 전국의 고속도로, 드라이브 코스, 골프장, 스키장 날씨 등 특색 있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34 동네예보(www.digital.go.kr) 더이상 한반도 날씨는 필요없다. 시·도, 군·구, 동·면 단위까지 실시간 날씨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 35 w365닷컴 (www.w365.com) 밋밋한 날씨예보는 이제 그만. 전국의 3차원 위성영상과 기상 실황을 결합해 보여주는 사이트. 36 유학몬(www.uhakmon.com) 맞춤유학 컨설팅부터 어학연수, 해외취업 정보 및 경험담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유학정보 사이트. 37 국비모아(www.1page.kr/home/kukbimoa) 재직자, 실업자 모두 모여라. 국비를 지원하는 교육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38 클라이믹스아카데미(www.climix.kr/SEU3/main.asp) 가수가 되고 싶어. 그럼 한번 들러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만든 실용음악학원 사이트. 39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 장학금 대여 소개, 학자금 대출법 등이 똑똑하게 정리돼 있다. 40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증권정보 사이트. 장외주식, 매매, 시세, 인터넷공모주, 기업분석 등 주식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41 강남구청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 수능 및 논술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입시정보, 뉴스, 강의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 42 문피아(www.munpia.com)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별 소설이 인터넷 서재에 가득. 하루 이용자만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43 이외수(www.oisoo.co.kr)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의 신간작품 소개 및 사진 수록. 44 정글(jungle.co.kr) 흔히 볼 수 없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45 리필센터(www.refillcenter.co.kr)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사이트. 수명 다한 전지를 리필해 새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 호주쉐어나라(www.gogohoju.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생 커뮤니티. 셰어, 렌트, 구인구직 등을 알 수 있다. 호주 가기 전 꼭 들러보길. 47 g밸리(www.gvalley.co.kr)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종합정보 사이트. 이슈별 기사, 포럼, 맛집 정보까지 푸짐하다. 48 오디로(www.odiro.co.kr) 음식점, 병원, 학원, 스포츠 업체 등 ‘오디로’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클릭하길. 오락 및 레저부터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게 총망라. 49 82cook(www.82cook.com) ‘일하면서 밥해 먹기 저자’인 김혜경이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진화했다. 50 경품나라(www.en4u.co.kr) 경품이 운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경품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자동 당첨확인 메일 서비스도 있다. 51 담뽀뽀의 물생활(www.dampopo.com) 수천종의 어종별 정보와 수초·어항 구입 및 관리 노하우, 해수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어류 마니아들이 한 번씩은 둘러보는 곳. 52 도그짱(www.dog-zzang.co.kr) 강아지 직거래·교배·무료분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애견카페 홍보와 찾기도 가능하다. 53 듀오(www.duo.co.kr) 꼭 결혼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이상형 찾기, 미팅가이드 등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54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 전국 축구동호회 커뮤니티 사이트. 조기축구회의 싸이월드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55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응급처치·수상인명구조·산악구조·요양보호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6 엠엘비바다(www.mlbbada.com) 야구 마니아라면 안 가볼 수 없는 곳.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57 베스티즈(www.bestiz.net)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 찾아가 보자. 국내 가요와 팝(pop), 뮤직비디오, 영화감상평 등이 다양하게 있다. 58 이비에스아이(www.ebsi.co.kr) 한국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 원하는 대학과 학과 정보는 물론 최신 입시뉴스, 입시정보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자랑. 59 배움나라(www.estudy.or.kr) 무료 평생정보화교육 사이트.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60 소리전자(www.soriaudio.com) 오디오, 진공관, 앰프, 키트 등을 판매한다. 중고장터가 활발해 추억의 레코드는 물론 개인이 만든 오디오도 살 수 있다. 61 한국채식연합(www.vege.or.kr) 채식 식당 및 책 추천 그리고 채식요리법까지. 먼저 채식을 한 선배들의 채식일기를 통해 채식에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62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 흡연의 문제점에 대한 해외사례, 흡연관련 통계 및 최신연구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금연전문교육자료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63 소비자시민모임(www.cacpk.org)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으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부당거래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을 청할 수 있다. 64 공감코리아(www.korea.kr) 정부의 공식정책을 부처별·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정보와 합격수기가 포함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65 루나파크(www.lunapark.co.kr) 20대 여성 직장인의 심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린 웹툰. 뒤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추. 66 케이벤치(www.kbench.com) IT 관련 종합사이트. PC, 부품 등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따끈따근한 관련 정보도 회원들이 속속 올리고 있다. 67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편지만이 아니라 택배, 경조우편카드. 초대장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 선보인 ‘인터넷 우표’도 한번 사보자. 68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정부가 만든 343종류의 통계자료를 접속한번으로 알 수 있는 사이트. 유엔, IMF 등이 수집한 국제통계도 있다. 69 아프리카TV(www.afreeca.com) 개인방송도 볼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을 보고 싶은데 TV가 없거나 중계해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70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 불편하고 부당한 걸 바꾸는 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각종 정보제공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71 유튜브(kr.youtube.com) 대표 동영상 사이트.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전 세계 1억명의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72 구글(www.google.co.kr) 토종 사이트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는 미국판 네이버. 하지만 번역, 어스, 캘린더 등은 이래서 ‘진리의 구글’이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73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도 이곳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 틀린 내용 있다. 74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실시간 회원 평가로 정해지는 맛집 순위가 제공된다. 맛집 위치, 메뉴는 물론 할인쿠폰과 예약도 가능하다. 75 배달넷(www.baedalnet.com) 갑자기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면.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배달업체의 위치, 메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76 마이미츠(www.mymits.net 스마트폰 정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모여 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20만여명의 회원이 자랑. 77 앱스토리(www.appstory.co.kr) 최근 인기인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허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리뷰, 사용팁, 판매순위 등을 제공한다. 78 콩나물(www.congnamul.com) 먹는 콩나물 사이트가 아니다. 최신 지도 및 위성사진을 제공 사이트. 길찾기도 가능. 특화된 베이징 위성사진이 자랑. 79 채널제로(www.chzero.com) 한글 및 영문 지도 검색 사이트. 길·명칭·분류 검색 등으로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80 맵토피아(www.maptopia.com) 음식점, 쇼핑몰, 의료기관,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81 아이틴넷(www.iteennet.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자녀의 인터넷 생활이 불안한 부모에게 강추. 82 싸이올드게임(www.cyoldgame.com)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전 오락실 게임 및 게임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까지 준비하면 여기가 오락실이다. 83 씽굿공모전섹션(www.thinkcontest.com) 이제는 공모전 경력도 경쟁력.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분야·주최기관·응모대상·시상내용별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84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사이트. 주민등록번호, 아이디로 조회해 명의도용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85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건교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정보 및 정부 정책, 통계와 개별공시지가, 아파트 실거래도 볼 수 있다. 86 더치트(www.thecheat.co.kr) 온라인 사기예방 사이트. 온라인 사기꾼들의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7 창업넷(www.changupnet.go.kr)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이트. 맞춤형 창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온라인 창업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88 식품나라(www.foodnara.go.kr)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안전정보. 식품안전 신고 및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89 윙버스(www.wingbus.com) 해외 자유여행 인기도시에 대한 소개 및 호텔예약은 물론 자세한 지도까지 볼 수 있다. 서울맛집은 부록이랄까. 90 9988어르신포털(9988.seoul.go.kr) 서울특별시에서 마련한 노인정보 포털 사이트. 노인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노인복지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91 핸드폰찾기 콜센터(www.handphone.or.kr) 분실 핸드폰이 분실센터에 등록됐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 ‘핸드폰메아리’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빨리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92 개소문닷컴(www.gesomoon.com) 해외 게시물들을 번역해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 사건이라도 당연히 각 나라 네티즌의 반응은 다르다. 93 CIA 팩트북(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잘만 활용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세계 최신, 최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94 국회도서관(www.nanet.go.kr) 책을 보러 꼭 도서관에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책은 물론 논문 등 원문도 볼 수 있다. 95 페이스북(www.facebook.com) 전 세계판 싸이월드랄까.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건 어떨까. 96 이베이(www.ebay.com) 난 직접 외국에서 물건 산다. 신용카드와 해외배송 서비스만 이용하면 외국 있는 물건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97 BBC온라인(www.bbc.co.uk)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 덤으로 세계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98 TVCF(www.tvcf.co.kr) 국내 유명 CF 메이킹필름, 해외CF 등 ‘본방’보다 재밌는 CF 천국 99 서울의공원(parks.seoul.go.kr/park) 관악산공원부터 파리공원까지 서울시내 공원 정보가 다 모여있다. 100 델문도(www.delmundo.kr) 인터넷에 ‘좌충우돌 세계여행기’를 연재하며 화제를 모은 일본 청년 나오키상의 새 홈피. 101 이다(www.2daplay.net) 감성 아티스트 이다의 작업 공간. 작가의 감성이 묻어 있는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102 오빙고(www.ohbingo.com)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짐을 들고 있어 두 손이 부자연스럽다면 스마트폰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추천. 103 고고북(www.gogobook.net) 중고서적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강력한 검색엔진에 전국 온라인 헌책방과 고서점을 연결시켜 준다. 104 씨몽닷컴(www.cmong.com) 네티즌이 만드는 열린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과 관련된 수백만개의 정보를 일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 105 뮤직스코어 악보가게(www.musicscore.co.kr) 악보가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많다. 대중가요 악보를 파는 쇼핑몰. 106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라는 기치 아래 독자들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은 국내 뉴미디어 시대의 개척에 앞장섰던 인터넷신문 ‘서울신문 뉴스넷’으로 1995년 11월22일 출발했습니다. 2004년 1월1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본지 제호가 바뀌면서 인터넷 대표주소가 www.kdaily.com에서 현재 www.seoul.co.kr’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서울신문은 본지 기사 등을 제공하는 메인 페이지 외에 브랜드뉴스 사이트로 ‘나우뉴스’ ‘나우뉴스TV’ ‘M&M’ ‘NTN연예’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는 세계의 진귀한 소식들을 전하며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고, 나우뉴스TV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NTN연예는 연예와 스포츠 등 대중에게 친근한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M&M은 군사와 자동차 전문 사이트로 한층 밀도 있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서울신문은 공무원 사회와 공직 주변 얘기를 다루는 행정 뉴스와 각 지방별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 뉴스를 특화시켜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시취업뉴스를 세분화해 중점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서울신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겉모습은 바뀔 수 있겠지만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은 계속 지켜 나갈 것입니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구글 ‘스트리트뷰’에 찍힌 창가 나체女

    구글 ‘스트리트뷰’에 찍힌 창가 나체女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의 3차원 지도서비스 구글맵스 스트리트뷰에 알몸 여성과 노상방뇨하는 시민 등이 포착돼 타이완에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3월 타이완 화롄에 사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0대 여성은 인터넷에 나도는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방에서 알몸으로 창문을 닫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급속히 퍼지고 있던 것. 문제의 사진이 유출된 경로를 추적해보니 범인은 구글맵스 스트리트뷰였다. 우연히 이 장치에 알몸이 포착된 것을 본 짓궂은 타이완 네티즌들이 이 사진을 장난으로 퍼뜨려 벌어진 일이었다. 중화권 소식을 전하는 차이나 뉴스에 따르면 이 여성의 알몸과 집주소가 인터넷에 나돌았고 일부 남성들이 만나달라고 집에 찾아오는 등 몇차례 소란이 일었다. 그중 몇 명은 경찰에 붙잡혀 주의조치를 받기도 했다. 사생활 침해로 곤혹을 치른 이 여성과 가족들은 급기야 이사를 결심했다. 이 해프닝이 일어난 뒤 얼마 되지 않아 타이완 타이둥에서도 비슷한 피해 사례가 보고됐다. 트럭을 운전하는 남성이 몰래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이 스트리트뷰에 포착됐고 이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아 정신적 피해를 당한 것. 스트리트뷰로 인한 사생활 침해 사건들이 연거푸 일어나자 타이완 네티즌들은 이 같은 불상사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자체 필터링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타이완 네티즌은 “내 가족이 당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면서 “편리한 서비스도 좋지만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필터링 시스템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도심의 상세한 풍경을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리트 뷰’는 서비스 시작 직후부터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여성, 성인 업체 인근을 어슬렁거리는 남성의 얼굴 등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을 낳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구글이 검색 순위 조작, 업계 ‘벌칙성 조치’

    구글이 검색 순위 조작, 업계 ‘벌칙성 조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구글이 검색순위를 조작해 검색시장을 독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구글 인터넷 검색과 관련된 민원을 경쟁업체들로부터 접수받아 진상조사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구글은 블로그 검색이나 여행정보 등 자신들의 사업 영역과 겹치는 업체에 대해 검색순위 선정 알고리즘을 바꾸는 방식으로 순위를 낮춘다.”고 전했다. 또한 “구글이 특정 업체나 업종 자체에 대해 검색 알고리즘을 변경시켜 순위를 조작, 관련된 업계는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고 밝혔다. 특히 검색서비스 회사 테크노라티의 경우 구글에서 자사 검색순위가 여러 차례 하락했던 적이 있었으며 이와 관련해 ‘구글의 벌칙성 조치’라고 전했다. 이에 구글은 검색 알고리즘 변경이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특정 업체 등을 염두에 두고 알고리즘을 바꿔 이를 ‘벌칙성’ 조치로 활용한 바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라 EU 집행위는 올해 업체들로부터 민원 3건을 접수받고 비공식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이처럼 구글이 이런 횡포를 부릴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미국과 유럽의 검색 시장에서 절대강자의 위치를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하는 구글은 점유율이 70%가량 차지하고 있으며 서유럽은 90%에 달해 사실상 독점 구도라는 시각이다. 구글의 작년 경제활동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미국에서만 540억달러(약 64조6000만원)의 거액이다. 연 수익 가운데 반 이상이 미국 외 지역에서 나오는 점을 고려하면 ‘구글 경제의 규모’는 무려 1000억달러(약 120조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구글 음성검색 사용자 87% “주변에 적극 추천…”

    구글 음성검색 사용자 87% “주변에 적극 추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구글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트위터를 통해 구글 음성검색 사용자 1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7%가 구글 음성 검색사용을 주변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글 음성검색 사용 빈도, 음성 검색 활용 비율, 음성 검색의 장점과 활용 환경 및 검색량 변화, 주변에 추천할 것인지 여부 등 다양한 모바일 음성 검색 사용자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응한 트위터 사용자의 90.7%는 남자, 68%는 직장인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한지는 6개월에서 1년 미만이 28%로 가장 많았다. 또한 구글 음성검색을 접하고 나서 “검색을 이전보다 더 많이 한다.”고 응답 한 비율이 65%로 나타나 음성 검색이 화면과 자판이 작은 스마트폰에서 검색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음성검색 장점으로는 “이동 중에도 검색할 수 있다.(67%, 중복답변가능)”는 점을 꼽았으며 “긴 검색어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38%)”, “오타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37%)”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언제 음성검색을 자주 사용하는가에 대해 “걸어다니다가(4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구글 음성검색은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데이터 프로세싱과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해 지난달 중순부터 제공되고 있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사장은 “출시 2주 만에 이미 구글 전체 모바일 검색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구글코리아는 앞으로도 사용자 의견에 적극 귀 기울여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세계 첫 안드로이드2.2폰 ‘넥서스원’ 나왔다

    세계 첫 안드로이드2.2폰 ‘넥서스원’ 나왔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세계 최초로 최신 안드로이드2.2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넥서스원’이 국내 출시됐다. KT(대표 이석채)는 10일 서울 광화문사옥 1층 올레스퀘어 전전시관에서 넥서스원 예약 구매고객 100명을 초청,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넥서스원은 구글의 지휘로 대만 HTC가 제작한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2.1 버전으로 해외 공략 중이지만 한국서는 최신 2.2버전을 탑재했다. 빠른 처리속도는 물론 처음 탑재된 한국어 음성 검색 기능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T는 지난달 21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폰스토어를 통해 구글 넥서스원에 대해 선착순 4000대 한정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초대받은 100명의 예약 구매고객은 구글 넥서스원을 현장에서 받아 개통하고, 전용 충전거치대(dock)를 선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와이파이 테더링, 한국어 음성검색 시연 등을 게임과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선착순 예약 한정판매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오는 12일부터 넥서스원이 배송되며, 17일부터는 일반고객도 전국 KT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KT는 아이폰의 새 운영체제인 iOS4가 기본 탑재된 아이폰 3GS(8GB)도 12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장 사장은 “최신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우수성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글 넥서스원을 큰 관심 속에 국내 고객들이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올 하반기에 7종 이상의 국내외 다양한 안드로이드 탑재폰을 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이재용 부사장, 애플·구글 CEO 회동 왜?

    이재용 부사장, 애플·구글 CEO 회동 왜?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미국 아이다호에서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등 정보기술(IT) 업계 거물들과 잇따라 회동을 갖는다. 삼성전자는 이 회사들과 ‘적이자 동지’ 관계여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6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아이다호의 휴양지 선 밸리에서 열리는 ‘앨런&코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등과 함께 출국했다. 이 부사장은 2002년부터 거의 매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앨런&코 콘퍼런스는 미국 투자은행 앨런&컴퍼니가 1983년부터 매년 7월에 개최하는 국제비즈니스 회의다. IT 기업과 글로벌 미디어 최고경영자들이 회동을 통해 제휴와 합병 등 업계의 민감한 현안을 자연스럽게 논의하는 자리로 유명하다. 초청장이 있어야 참석할 수 있는 비공개 행사다. 올해는 특히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이후 5년만에 참석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이 부사장과 잡스를 비롯해 슈미트 구글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전자는 애플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용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고, 구글과는 자사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 구글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채택하고 있는 입장이다. 그러나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과 경쟁 관계에 있는데다 인터넷TV 등에서도 구글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미묘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 미디어업계와 IT업계의 거물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플러스] 모토로라 ‘모토 쿼티’ 출시

    모토로라는 지난해 말 미국에서 인기를 끈 ‘드로이드’의 한국형 모델 ‘모토 쿼티’를 SK텔레콤을 통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모토 쿼티는 슬라이드 쿼티 자판과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3.7인치 디스플레이에 구글 모바일 서비스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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