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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강동원, 스페인 사로잡은 남자 ‘팔 근육 눈이 즐거워’

    [포토] 강동원, 스페인 사로잡은 남자 ‘팔 근육 눈이 즐거워’

    강동원이 ‘스페인의 남자’로 돌아왔다. 강동원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스페인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스페인 까딸루냐 지방의 중세마을과 해안가에서 진행됐다. 그림 같은 경치를 배경으로 강동원의 꽃미모와 보정이 필요 없는 비현실적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23일 개봉하는 기대작 ‘군도’ 촬영 에피소드와, 배우로서의 각오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군도’의 절대악 조윤을 연기한 강동원은 “이 영화에서 내 역할은 액션이다. 액션 상업 영화에서 배우가 잘하면 잘할수록 찍을 수 있는 게 많아진다”며 “그렇다면 내가 액션팀보다 잘하면 되는 거다. 그게 내 목표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두홍 무술 감독이 한국에서 칼을 제일 잘 쓰는 배우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 “그건 아마 아닐 거다. 왜냐하면 최민수 선배님이 계시니까”라며 “물론 연습을 많이 했다. 마지막에 액션팀에서 함께 연습 도와줬던 친구가 그러더라. ‘이제는 진검으로 볏단을 한 번 잘라 볼 때가 된 것 같다. 형이라면 자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내 인생의 가장 두근두근한 순간은 언제였나’라는 질문에는 “가장 두근두근할 땐 역시 ‘군도’ 촬영을 할 때였다. 촬영이 다 끝났다고 해서 눈물이 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군도’가 처음이었다”며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쫑파티 할 때였는데 감독님께서 영상이랑 사진을 틀어주더라. 그걸 보고 있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때가 제일 두근두근한 순간이 아니었을까”라고 회상했다. 강동원은 ‘군도’ 외에도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촬영을 마치고 9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조로증에 걸린 늙은 아들을 키우는 고단한 젊은 아빠 역할로, 송혜교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강동원은 이 영화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며 “당시 (송혜교씨는) 이미 캐스팅이 돼 있는 상태였고, 사석에서 다음 작품으로 이 영화를 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재미있을 것 같아 시나리오를 달라고 해서 받아봤고 결국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이 영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여배우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강동원의 화보는 16일 발행되는 ‘하이컷’ 13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통3사 ‘스마트 인증’ 서비스

    이동통신 3사가 유심(가입자식별모듈)을 활용해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한 공인인증서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사들은 15일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칩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고 전자 서명해 사용하는 ‘스마트인증’ 서비스를 3사가 공동으로 추진해 내놨다고 밝혔다. 유심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정한 보안 1등급 매체다. 스마트인증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인증’을 검색해 내려받아 공인인증서를 유심에 저장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강동원 스페인 화보, 아이스크림이 부러워 ‘우월한 유전자’

    강동원 스페인 화보, 아이스크림이 부러워 ‘우월한 유전자’

    강동원이 ‘스페인의 남자’로 돌아왔다. 강동원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스페인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스페인 까딸루냐 지방의 중세마을과 해안가에서 진행됐다. 그림 같은 경치를 배경으로 강동원의 꽃미모와 보정이 필요 없는 비현실적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23일 개봉하는 기대작 ‘군도’ 촬영 에피소드와, 배우로서의 각오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군도’의 절대악 조윤을 연기한 강동원은 “이 영화에서 내 역할은 액션이다. 액션 상업 영화에서 배우가 잘하면 잘할수록 찍을 수 있는 게 많아진다”며 “그렇다면 내가 액션팀보다 잘하면 되는 거다. 그게 내 목표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두홍 무술 감독이 한국에서 칼을 제일 잘 쓰는 배우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 “그건 아마 아닐 거다. 왜냐하면 최민수 선배님이 계시니까”라며 “물론 연습을 많이 했다. 마지막에 액션팀에서 함께 연습 도와줬던 친구가 그러더라. ‘이제는 진검으로 볏단을 한 번 잘라 볼 때가 된 것 같다. 형이라면 자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내 인생의 가장 두근두근한 순간은 언제였나’라는 질문에는 “가장 두근두근할 땐 역시 ‘군도’ 촬영을 할 때였다. 촬영이 다 끝났다고 해서 눈물이 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군도’가 처음이었다”며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쫑파티 할 때였는데 감독님께서 영상이랑 사진을 틀어주더라. 그걸 보고 있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때가 제일 두근두근한 순간이 아니었을까”라고 회상했다. 강동원은 ‘군도’ 외에도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촬영을 마치고 9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조로증에 걸린 늙은 아들을 키우는 고단한 젊은 아빠 역할로, 송혜교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강동원은 이 영화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며 “당시 (송혜교씨는) 이미 캐스팅이 돼 있는 상태였고, 사석에서 다음 작품으로 이 영화를 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재미있을 것 같아 시나리오를 달라고 해서 받아봤고 결국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이 영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여배우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강동원의 화보는 16일 발행되는 ‘하이컷’ 13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화면 스마트폰에 밀린 태블릿

    대화면 스마트폰에 밀린 태블릿

    2010년 출시 이후 매년 2배 이상 급성장하던 태블릿 판매량이 처음으로 역성장하기 시작했다. 5~6인치대 대화면 스마트폰이 태블릿을 대체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NPD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분기 세계 시장에서 태블릿은 5600만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5900만대)에 비해 처음으로 판매량이 줄었다. 이로 인해 올 한해 태블릿PC 판매량 전망치도 연초 3억 1500만대에서 9.5% 낮아진 2억 8500만대로 수정됐다. 태블릿 시장의 정체는 5인치대 스마트폰을 가진 소비자가 화면 차이가 크지 않은 7인치대 태블릿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NPD디스플레이서치는 분석했다.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5인치대 스마트폰은 2억 6630만대가 팔렸다. 전년(1억 4510만대)보다 83.5%나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7인치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태블릿 판매업체들의 타격이 컸다. 7인치 태블릿인 넥서스가 주력인 구글의 경우 올 1분기 판매량이 99만대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178만대)에 비해 44.6%나 감소했다. 7.9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아이패드·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주력으로 판매하는 애플 역시 이 기간 태블릿 판매량이 16.1%나 줄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구글 임원 살해’ 20대 매춘부, 1년 전 갑부 동거남도 살해?…다른 사건 용의선상 올라

    ‘구글 임원 살해’ 20대 매춘부, 1년 전 갑부 동거남도 살해?…다른 사건 용의선상 올라

    ‘구글 임원 살해’ 구글 임원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매춘 여성이 또 다른 사망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자신을 성매매한 구글 임원을 살해한 뒤 태연히 와인을 마셨던 매춘부 알릭스 티첼먼(26)에 대해 미국 조지아주 밀턴시 경찰은 지난해 9월 중순 자신의 집에서 애인이 쓰러졌다며 경찰에 전화로 신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애인이 뭔가를 마시고 쓰러졌는데 깨워도 반응이 없다”고 신고했다. 티첼먼의 애인은 애틀랜타의 유명한 음악공연장인 매스커레이드의 소유주인 딘 리오펠(53)이었다. 티첼먼은 경찰에서 “샤워하던 중 밖에서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 나가보니 리오펠이 의식불명이었다”며 “그가 진통제와 술을 먹었다”고 진술했다. 리오펠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주일 뒤 사망했다. 부검결과 마약과 술을 우발적으로 과다 복용한 게 사인으로 밝혀졌다. 2년 반 정도 사귄 이들은 동거하는 사이였다. 단순 사망사건으로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티첼먼이 구글의 임원 포레스트 하이에스를 살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되살아났다. 경찰은 10일(현지시간) 리오펠의 사망사건을 재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첼먼은 지난해 11월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해변의 요트에서 하이에스를 만나 미리 준비한 주사기로 그의 팔에 마약을 투약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만으로 사진촬영…‘염력’ 생기는 ‘구글글래스 앱’ 화제

    생각만으로 사진촬영…‘염력’ 생기는 ‘구글글래스 앱’ 화제

    가만히 앉아 쳐다보는 것만으로 숟가락을 휘게 만들고 멈춰진 시계를 움직이게 하는 ‘염력(念力)’을 구현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한다면 어떨까? 아무런 행동 없이 물리적 현상을 이뤄내는 초능력까지는 아니지만 생각만으로 기기를 작동시키는 구글 글래스 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은 영국 런던기반 인터랙티브 개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스(This Place)가 개발한 염력구동 어플리케이션 ‘MindRD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10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헤드셋인 구글 글래스 용으로 개발된 이 어플리케이션은 기존 기기들이 음성으로 명령을 내려야했던 제어체계를 ‘생각’만으로 구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사진을 찍고 싶다면 기존에는 ‘말’로 촬영을 지시해야했지만 MindRDR을 이용하면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의지만으로 ‘찰칵’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 어플리케이션이 염력과 같은 초능력을 실제로 주입시켜 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착용자의 뇌파를 감지하는 MindRDR의 첨단센서 프로그램이 염력과 흡사한 효과를 내도록 도와준다는 뜻이다. MindRDR은 뉴로스카이 사의 뇌파 측정 헤드셋과 관련 어플리케이션인 ‘뉴로스카이 EEG 바이오센서’와 ‘마인드웨이브 모바일’의 잠재의식 발현 메커니즘을 응용, 착용자의 생각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명상’과 ‘주의’ 레벨로 나눠 의지를 실현시키도록 동작한다. 사용자가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눈앞 화면 중앙에 일정 수평선이 표시된다. 여기서 집중력을 가하면 화면 속 사진 이미지를 상단, 하단 등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이미지를 재촬영하거나 SNS에 공유시키는 것도 가능하지만 여기서 손과 목소리는 쓸 필요가 없다. 모두 본인 생각만으로 제어가 되기 때문이다. 개발 스튜디오 측에 따르면, 이 어플리케이션은 일일이 말로 모든 것을 동작시키는 것보다는 단순 의지만으로 여러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기에 보안이 필요한 비밀 작업이나 인간 잠재의식 향상 측면에서 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직은 이미지 촬영, 공유 정도의 기술밖에 구동이 안 되지만 추가 개발을 통해 사지마비 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훌륭한 도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MindRDR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최근 소스코드 커뮤니티인 ‘GitHub’에 공개됐다. 동영상·사진=youtube/This Plac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열린세상] 적극적 정보공개가 국가의 성공을 이끈다/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열린세상] 적극적 정보공개가 국가의 성공을 이끈다/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진리 중의 하나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구조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변증법적 형태로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로 환원해 말하자면 크게 두 가지 견해가 상호 반복되면서 진화하고 있다. 첫 번째는 국민이 국가의 운영에 매우 중요한 주체라는 사상이다. 이에 따르면 국민들이 깨우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야 예절을 알게 돼 사회가 안정되며, 이것이 결과적으로 정부의 경쟁력을 높이고 부국강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국민을 주체로 여기는 사상은 일찍이 제나라의 관중과 진나라의 상앙에 의해 발전되면서 허약했던 제와 진을 강력한 국가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현재 선진국이라고 평가되는 대부분의 국가는 이러한 사상 위에 발전하고 있다. 둘째는 국민을 단순히 피지배자로 인식하고 국민들이 무지하고 힘이 없어야 통치가 용이하다는 사상이다. 이런 견해는 국민을 적극적으로 계몽하거나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행위를 경계한다. 이는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한글창제를 선포하려 할 때 이를 강력하게 반대했던 논리 중의 하나로 작용하기도 했다. 한글이라는 쉬운 언어로 인해 국민이 깨우치면 통치하기가 어렵다는 논리였다. 현재의 관점에서 두 견해를 비교하면 두 번째의 견해는 논의의 가치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시대에 어긋난다는 데에 선뜻 동의할 게다. 그러나 조금만이라도 상세히 들여다보면 아직도 두 번째의 견해에 기초한 지배의 유혹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후진국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에서조차 이러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현상의 현대적 표현은 정부가 보유 중인 정보공개의 상황을 통해 알 수 있다. 각 국가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검색엔진 등을 이용해 특정 정보를 탐색하면 이 현상은 매우 자명하다. 대표적 인터넷 검색 사이트인 구글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면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선진국 중에서는 거의 하위에 머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우리 정부의 정보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반면 영국이나 일본의 사이트를 보면 다양한 정보에 접근 가능하며 특히 정부의 문서나 정보를 놀랄 만큼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아직도 우리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데 소극적이라는 방증이다. 심지어 학생들은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정부가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얻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통계청이 조사한 자료를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현상은 국민들이 국가의 정보를 잘 알고 깨우치면 통치하기가 쉽지 않다는 두 번째의 견해가 지배하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는 20여년 전 미국 정부가 실시한 지역개발정책의 집행에 관한 실증적 연구로 학위논문을 작성했다. 논문을 완성하려면 지역개발 정책의 집행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정부 자료가 필수적이었다. 논문의 초점이 정책 집행의 성과가 미미했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었기에 필요한 자료는 정부가 공개하기 꺼릴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런데 연방정부의 담당공무원에게 문의한 결과, 필자의 편견과는 전혀 달랐다. 설명을 들은 담당자는 오히려 반기면서 요청한 자료를 공개한 것은 물론 필요한 질문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었다. 담당자는 연구의 결과를 꼭 알려달라는 부탁과 함께 연구 결과를 참고로 해 향후 정책의 개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자는 제안도 잊지 않았다. 이런 공무원의 자세는 정부가 다양한 정보를 숙지한 국민들과 함께 사회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정책의 정통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체제를 유지하는 과정에 필수적이라 하겠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국적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는 핵심 원인이자 주체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 정부를 둘러싸고 적잖은 혼란이 지속됐다. 2명의 총리 후보자가 사퇴하고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적절성 여부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정부의 국정운영 미숙과 인사 실패로 정부에 대한 신뢰는 크게 낮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국민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각자의 본분에 충실하고 있다. 정부가 이런 국민과 함께하는 게 성공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해 국민 참여를 높인다면 성공 가능성은 배가될 것이다.
  • 20-30대라면 오피스텔, 원룸, 투룸 구할땐 다방앱

    20-30대라면 오피스텔, 원룸, 투룸 구할땐 다방앱

    최근 부동산 관련 앱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를 맞아 유저가 방을 검색하는 방식이 발품 없이 편하게 방을 구하고자 하는 니즈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그 중에서도 특정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앱으로는 “다방”과 “직방”이 있는데 사용자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다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방이 유저에게 왜 인기를 끄는지 이유를 파헤쳐본다. 1. 다방은 카카오톡 과 같은 실시간 대화 기능을 제공 하고 있어 임차인이 임대인 또는 공인중개사에게 직접 방을 보러 가도 되는지 또는 집의 구조나 주차 가능 여부, 애완 동물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2. 다방은 위치기반을 이용한 서비스로 매물을 기점으로 주변정보를 표시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지하철, 관공서, 은행, 카페, 편의점 등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정확히 표시 되어 있다. 많이 문제가 되었던 역세권 또는 지하철역 10분거리 등의 애매한 말을 수치화 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3. 다방은 타 서비스와는 다르게 멀티 프라이스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 프라이스 기능은 동일한 매물이 임차인의 허락 하에 보증금과 월세가 조절 가능 하고 전세까지 가능하다는 것에 기반 하여, 동일 매물에 여러 개의 값의 조건을 입력 하고 검색 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다방을 서비스하는 회사인 스테이션3의 이용일 이사는 공인중개사와 유저와의 실시간 대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보증금 조절 가능한가요 “ 라는 것을 확인 후 조금 더 유저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능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4. 다방은 맞춤 매물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아무리 훌륭한 부동산 서비스라 하더라도 전국의 모든 매물이 존재 할 수는 없고, 모든 유저를 만족 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다방은 마음에 드는 방을 검색 하지 못한 유저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원하는 지역, 조건, 상세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를 다방 제휴업체에 전달하여 맞춤 매물을 유저에게 전달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5. 다방은 360도 방 내부구조 둘러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다음 로드뷰나 구글 스트리트뷰같은 거리의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점이 집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직접 가보지 않고, 상당히 유용한 정보로 이용된다. 이를 아이디어로 다방은 방 내부구조를 로드뷰처럼 360도 보여주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6. 마지막으로 다방은 꾸준한 유저와의 소통을 위해서 매주 마다 뉴스레터를 보내준다. 다방 추천 매물과 방을 구할 때 유의할 점, 법률 자문, 이벤트 등의 정보를 제공 해주고 있다. 올 여름 이사를 준비하거나 자취를 꿈꾸는 20-30대 직장인 또는 대학생이라면 다방앱 (www.dabangapp.com) 을 사용 해보는 것을 추천 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에서 “다방” 또는 네이버, 다음에서 “다방앱”을 검색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카톡·라인 중국서 먹통… ‘플레이오티오(PLAYOTO)’ 대안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카카오톡과 라인의 주요 서비스가 중국 전역에서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SNS 어플들의 기술적인 문제나 일시적 서버 장애로 인해 서비스가 불안정했던 사례는 드물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술적 문제만 해결이 되면 서비스가 정상화되던 경우와는 달리 원인을 알 수 없어 해당 서비스 업체들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위챗’ 등은 작동되는 것으로 보아 중국 당국이 차단했을 가능성이 유력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위챗 사용자가 많지 않는 국내에서는 현재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되고 있는 국산 앱인 플레이오티오(PlayOTO)가 대안이 될 수도 있다. playOTO는 가입자간 무료전화, 무료국제전화, 메신저, 워키토키, SNS와 모바일 블로그 기능이 탑재되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통신 수단을 지원하고 있어 카톡이나 라인뿐 아니라 페이스북 대체도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현재 PlayOTO는 국제전화, 메신저, 무료 음성통화 등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원활하게 서비스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PlayOTO를 개발한 ㈜오픈벡스는 OTO무료국제전화, OTO글로벌국제전화 앱을 서비스 하는 업체로 400만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국제전화 앱 분야 국내 1위를 하고 있으며, 올해 2세대 SNS를 표방하면서 기능이 통합된 PlayOTO를 출시한 바 있다. PlayOTO는 현재 위치 국가에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penvacs.android.playoto)에서 다운로드 받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시대] 큰 것보다 작은 것에서 찾는 것이 신 경제다/정지훈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

    [글로벌 시대] 큰 것보다 작은 것에서 찾는 것이 신 경제다/정지훈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

    중국의 애플로 불리는 스마트폰 제조사인 샤오미가 타이완에서 또 한 번의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에 따르면, 샤오미는 타이완 시장에서 패블릿폰인 ‘홍미노트’를 1초 만에 1만대를 파는 기록을 세웠다. 홍미노트는 이미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는데, 지난 3월 출시된 제품은 34분 만에 10만대가 판매됐다. 문제는 샤오미가 설립된 지 불과 4년밖에 안 된 신생 기업이라는 점이다. 전혀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애플을 앞지른 것이다. 이는 세계 경제가 거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신경제 패러다임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다. 샤오미의 샤오(小)는 ‘작다’는 뜻이고, 미(米)는 ‘쌀’을 의미한다. 이름에서도 작음을 강조한 ‘좁쌀’과 같은 기업이 거대 기업들을 긴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거대 기업들은 1970년대에 수직·수평 계열화를 이룬 뒤 크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에 들어 본격적인 세계화에 나서고, 세력은 영역을 넓히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들이 지배하던 시장 체제에 본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생 기업들이 속속 창업하고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변신을 하지 못한 기업은 하나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다만, 이런 양상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 사회에서는 많이 보였지만 세계적 양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 중국이나 인도, 브라질 등에서는 미국이나 우리나라가 겪은 것처럼 새로운 산업이 소개된 뒤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지 않았고, 또한 많은 양의 자원을 필요로 하면서 규모가 큰 이점이 되는 산업을 중심으로 거대한 기업들이 등장했다. 그런데 이들 신흥 국가에도 새로운 글로벌 기업의 재편이 나타나고 있음을 샤오미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됐는데, 이들은 전통적인 거대 기업의 경제 법칙에 익숙해 있는 세대다. 그에 비해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강한 규율이나 강압적인 명령에 예속되지 않는다. 또한 수직적인 기업 구조와 기업의 비밀, 그리고 상하의 위계질서에 기반을 둔 거대 기업과는 본질적으로 잘 어울리지 않는다. 현재의 젊은 세대는 규칙이나 명령에 얽매이기보다 자체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발전해 나가고, 창의성과 개성이 강조되는 환경을 갖춘 기업들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에 인재들이 몰리면서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큰 것을 너무 좋아한다. 대량 생산과 규모의 경제가 적용될 때에는 맞다, 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내부 알력은 심해지고 부서 이기주의와 같은 고립화 현상도 많이 나타난다. 움직임도 지극히 느리다. 환경의 변화가 빠른 요즘에는 작은 기업이 개발한 지식집약적인 제품이나 서비스, 솔루션 등이 전 세계 시장으로 퍼져 나가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성공 신화도 끊임없이 소개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한 신흥 기업이던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회사들은 이미 세상을 바꿔가는 글로벌 기업이 돼 있다. 이런 기업들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작지만 강한 조직, 그리고 기술 위주의 새로운 회사가 자라날 수 있는 토양과 생태계가 필요하다. 시대의 변화는 이미 작은 것을 선택하고 있다. 느려 터진 공룡보다는 약삭빠른 쥐가 되는 것이 미래의 환경에 적응하는 지름길이며, 과감한 혁신과 빠른 실행력이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이 미래의 글로벌 신경제다.
  • 손안의 노래방 ‘씽플레이’ 음악 앱 시장 출사표

    손안의 노래방 ‘씽플레이’ 음악 앱 시장 출사표

    멀티미디어 SW 전문 기업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 www.nexstreaming.com)이 모바일 음악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무료 음악 앱 씽플레이(SingPlay)를 출시하며 음악 앱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 넥스트리밍이 야심 차게 선보인 씽플레이는 나만의 노래방을 즐길 수 있는 앱이다. 최신곡 및 제공하는 서비스 곡 수에 제한을 두는 일반 노래방 앱과 달리 씽플레이는 스마트폰 안에 있는 모든 음악 파일들을 반주곡으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해 유저들은 원하는 곳 어디서나 노래연습을 할 수 있고 노래방이나 가라오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말 그대로 손안의 노래방 기계인 셈. 씽플레이는 단순히 MR을 무료로 변환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목소리 음역대에 맞출 수 있도록 템포나 키를 조절하는 기능부터 녹음되는 목소리의 볼륨 조절 및 리버브 등의 보컬 이펙트 적용이 가능해 뮤지션들의 연주 연습, 결혼 축가 등의 이벤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음악 재생 시 원하는 구간만 선택적으로 녹음가능하며 원곡을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사용해 내레이션을 넣을 수도 있다. 또한, 텍스트를 입력하는 기능은 스마트폰에 일기처럼 저장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SNS)로 공유, 많은 사람들과 그날의 기분을 공유할 수 있다. 향후 씽플레이는 드럼 사운드를 보강하고, 녹음한 음악에 사용자들이 직접 사진이나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보완하는 등 고퀄리티의 음악 관련 콘텐츠를 쉽고 자유롭게 생산할 수 있는 멀티음악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에 힘쓸 예정이다. 넥스트리밍 임일택 대표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풍에 이어 이제는 단순히 노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음악 앱이 대세”라며, “음악이 있는 곳 어디에서든 씽플레이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씽플레이는 안드로이드 젤리빈 4.1 버전 이상 모든 스마트폰에서 지원되고, 앞으로 iOS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에서 ‘씽플레이’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글·애플 앱 환불 받기 쉬워진다

    구글, 애플 등 해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을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환불 받기가 편해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구글, 애플 등 외국 앱 마켓 운영 사업자들이 불공정한 약관 조항을 자진해서 고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KT 올레마켓, SK T스토어, LG스마트월드, LG유플러스 등 국내 4개 앱 마켓 사업자가 지난 3월 불공정 약관을 자진 시정한 데 이어 해외 앱 마켓 사업자도 이에 동참한 것이다. 앱 마켓의 불공정 약관 문제는 지난해 3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심사 청구로 본격화됐다. 구글은 지금까지 판매된 앱의 반품이나 교환, 환불해 주지 않았지만 자진 시정을 통해 앱 개발자의 환불 정책에 따라 환불이 이뤄지도록 했다. 결함이 있는 앱에 대해서는 구매가만 보상해 줬지만 앞으로는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확대된 손해’도 보상하도록 했다. ‘확대된 손해’는 민법상 ‘특별 손해’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구글 앱을 통해 영업 활동을 하는 사람이 앱의 결함으로 손해를 보면 구글이 손해를 보상하는 것이다. 애플의 앱 마켓인 ‘앱 스토어’는 그동안 사업자가 언제든지 계약 내용을 변경하거나 추가 조건을 정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고객에게 계약내용 변경 등을 통지하도록 했다. 변경된 조건에서 계약 유지를 원하지 않는 고객은 해지권도 행사할 수 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20-30대라면 오피스텔, 원룸, 투룸 구할땐 다방앱

    20-30대라면 오피스텔, 원룸, 투룸 구할땐 다방앱

    최근 부동산 관련 앱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를 맞아 유저가 방을 검색하는 방식이 발품 없이 편하게 방을 구하고자 하는 니즈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그 중에서도 특정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앱으로는 “다방”과 “직방”이 있는데 사용자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다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방이 유저에게 왜 인기를 끄는지 이유를 파헤쳐본다. 1. 다방은 카카오톡 과 같은 실시간 대화 기능을 제공 하고 있어 임차인이 임대인 또는 공인중개사에게 직접 방을 보러 가도 되는지 또는 집의 구조나 주차 가능 여부, 애완 동물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2. 다방은 위치기반을 이용한 서비스로 매물을 기점으로 주변정보를 표시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지하철, 관공서, 은행, 카페, 편의점 등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정확히 표시 되어 있다. 많이 문제가 되었던 역세권 또는 지하철역 10분거리 등의 애매한 말을 수치화 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3. 다방은 타 서비스와는 다르게 멀티 프라이스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 프라이스 기능은 동일한 매물이 임차인의 허락 하에 보증금과 월세가 조절 가능 하고 전세까지 가능하다는 것에 기반 하여, 동일 매물에 여러 개의 값의 조건을 입력 하고 검색 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다방을 서비스하는 회사인 스테이션3의 이용일 이사는 공인중개사와 유저와의 실시간 대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보증금 조절 가능한가요 “ 라는 것을 확인 후 조금 더 유저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능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4. 다방은 맞춤 매물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아무리 훌륭한 부동산 서비스라 하더라도 전국의 모든 매물이 존재 할 수는 없고, 모든 유저를 만족 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다방은 마음에 드는 방을 검색 하지 못한 유저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원하는 지역, 조건, 상세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를 다방 제휴업체에 전달하여 맞춤 매물을 유저에게 전달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5. 다방은 360도 방 내부구조 둘러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다음 로드뷰나 구글 스트리트뷰같은 거리의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점이 집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직접 가보지 않고, 상당히 유용한 정보로 이용된다. 이를 아이디어로 다방은 방 내부구조를 로드뷰처럼 360도 보여주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6. 마지막으로 다방은 꾸준한 유저와의 소통을 위해서 매주 마다 뉴스레터를 보내준다. 다방 추천 매물과 방을 구할 때 유의할 점, 법률 자문, 이벤트 등의 정보를 제공 해주고 있다. 올 여름 이사를 준비하거나 자취를 꿈꾸는 20-30대 직장인 또는 대학생이라면 다방앱 (www.dabangapp.com) 을 사용 해보는 것을 추천 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에서 “다방” 또는 네이버, 다음에서 “다방앱”을 검색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졸려도 이 경기 안보면 후회…주말 8강 빅매치] 손 vs 발…6일 새벽 5시 코스타리카·네덜란드

    [졸려도 이 경기 안보면 후회…주말 8강 빅매치] 손 vs 발…6일 새벽 5시 코스타리카·네덜란드

    최고의 창과 최고의 방패가 만났다. 6일 오전 5시 사우바도르 폰타 노바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브라질월드컵 8강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의 매치업은 뚫느냐, 막느냐의 싸움이다. 네덜란드는 조별리그와 멕시코와의 16강전 등 4경기에서 12골을 터뜨려 출전국 중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32개 참가국의 평균 총 득점이 4.7골임을 감안하면 네덜란드의 화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3골씩을 기록 중인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로빈 판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투톱이 네덜란드 전력의 핵심이다. 이번 대회에서 단 두 골만 내준 코스타리카는 프랑스, 벨기에와 함께 8강에 진출한 국가 중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와 벨기에가 조별리그에서 비교적 수월한 팀을 만난 반면, ‘죽음의 조’에 배치된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 등 막강한 공격력을 갖춘 팀과 상대했다. 대회 최고의 수문장으로 꼽히는 케일러 나바스(레반테)가 ‘외계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신들린 듯한 선방을 계속 했다. 코스타리카는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의 주인공이지만 아직은 ‘마이너’다. 도박사들과 전문가 대다수가 네덜란드의 손을 들었다. 정교한 분석 기술로 16강 진출국을 모두 맞힌 구글은 네덜란드가 68%의 확률로 코스타리카를 물리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축구 전문기자 14인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도 전원 네덜란드 승리에 표를 던졌다. 그러나 코스타리카를 얕잡아봤던 우루과이와 이탈리아가 쓴잔을 마신 만큼, 네덜란드도 단단히 긴장하고 있다. 로번은 “코스타리카는 매우 강한 팀이다. 집중해야만 한다”며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반면 호르헤 루이스 핀투 코스타리카 감독은 “우리는 아직 굶주려 있다”며 또 한 번의 이변을 예고했다. 두 팀은 지금까지 한 차례도 A매치 맞대결을 펼치지 않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구글 ‘잊힐 권리’ 후폭풍

    인터넷 사용자의 ‘잊힐 권리’를 인정한 유럽사법재판소(ECJ)의 판결에 따라 정보 삭제에 나선 구글이 ‘대중의 알권리’를 침해한다는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비판적 기사가 대거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와 가디언 등 외신들은 구글의 고객 요청 반영 조치로 비판적인 과거 기사들이 검색창에서 사라지며 잊힐 권리가 ‘정보세탁’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혹평을 쏟아냈다. BBC는 무책임한 투자로 세계 금융위기를 촉발한 스탠리 오닐 전 메릴린치 최고경영자를 비판한 기사가 구글에서 차단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1999년 변호사협회장으로 선임된 로버트 세이어의 막말을 비판한 내용 등 기사 세 건도 찾아볼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가디언도 자사 기사 6건이 삭제됐다며 이는 언론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외신들은 구글이 어떤 이유로 누구의 요청을 받아 삭제했는지 공개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며 ‘삭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구글은 지난 5월 ECJ 판결 이후 지금까지 모두 7만건의 삭제 요청을 받아들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삭제 속도가 줄어들긴 했지만 요즘도 하루 1000건의 삭제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구글이 개인의 사생활 영역과 대중의 알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 본 경험이 없다는 점이다. 때문에 구글의 오판으로 중요 정보들이 인터넷에서 사라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GS샵앱,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 ‘구글 크롬캐스트’ 딜 시작

    GS샵앱,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 ‘구글 크롬캐스트’ 딜 시작

    서울시 선정 인터넷 쇼핑몰 소비자 만족도 1위 및 최근 앱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국민 쇼핑앱 GS샵은 컨텐츠 제공 서비스, 호핀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7월 1일부터 5일까지 구글 크롬캐스트 딜을 진행한다. 이번에 GS샵에서 판매되는 구글 크롬캐스트는 TV의 HDMI 포트에 연결되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모바일 앱으로 간단히 설정한 후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 온라인 프로그램, 영화, 음악 등의 콘텐츠를 TV로 전송할 수 있다. 유투브, 구글플레이 무비, TV프로그램, 음악 등 온라인 콘텐츠 뿐만 아니라 크롬 브라우저 화면을 HDTV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크롬, 윈도우용 크롬 등 대부분의 기기와 호환된다. 기기를 리모컨처럼 사용해 콘텐츠를 검색하고 재생하며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새로 생기는 앱과 호환되도록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구글 크롬캐스트의 가격은 49,900원이며 GS샵에서 구매를 하면 같은 가격에 호핀 5,000포인트도 챙길 수 있다. 또 키즈팩과 결합해 59,900원에 판매한다. 호핀 내 키즈 콘텐츠 1만원 2편, 5만원 미만 3편을 즐길 수 있다. 키즈 콘텐츠에는 마법천자문, 코코몽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시리즈별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3만원을 추가하면 1만원 상당의 호핀 극장 동시 상품 5편을 79,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원가 5만원의 영화팩을 3만원에 구입하는 것이다. 영화는 계속 업데이트 되며 가격 또한 변동이 가능하다. 극장 동시 영화를 비롯한 호핀의 모든 영화 7천여편 중 5편을 이용할 수 있다. 5만원을 추가하면 CJ채널 프로그램 이용도 누릴 수 있다. tvN, 올리브, 스토리온, 온스타일, XTM, Mnet 등 CJ채널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한 CJ E&M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 원가 12만원짜리를 할인가 5만원에 판매한다. 키즈팩과 무비팩, CJ E&M팩의 쿠폰번호는 구글 크롬캐스트와 같이 동봉되어 배송된다. 모바일 핫딜•럭키백 이벤트 등 타 쇼핑몰과는 차별화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GS샵의 구글 크롬캐스트 딜 관련 정보는 GS샵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http://goo.gl/iCxLSM) 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충주시 ‘기업114’ 앱 구축

    충북 충주시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앱)인 ‘기업114’를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앱은 충주 지역의 투자환경, 충주산업단지 소개, 시의 기업지원 시책, 충주에 있는 600여곳의 기업체와 생산제품 현황, 구인·구직 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 기업지원과 직원 명단과 담당 업무, 사무실 전화번호도 있다. 인터넷 웹과 앱의 중간 형태인 하이브리드 앱으로 두 플랫폼에서 모두 쓸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웹주소(m.biz.cj100.net)로 접속하거나 구글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기업인협회와 고충처리위원회 등 기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들은 시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지원 시책을 확인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손쉽게 지원 시책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면서 “수시로 자료를 업데이트해 사용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열린세상] 창조경제의 트리즈적 대안/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

    [열린세상] 창조경제의 트리즈적 대안/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

    GEM(세계 기업가 정신 모니터)의 69개국 비교 연구 결과는 충격적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추격형 국가의 한계는 바로 국민소득 2만 달러 대라는 것이다. 한국의 제1 한강의 기적 성공 방정식이 바로 작금의 재도약 실패의 어머니라는 것이다. 제2 한강의 기적은 창조성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국가 경영철학의 정착에 달려 있다. 창조경제 탄생의 배경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창조경제는 기존의 성공과 미래의 성공을 융합하는 패러독스를 풀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이제 창조경제 패러독스의 본질을 살펴보기로 하자. 창조경제는 본질적으로 거대 효율과 작은 혁신의 융합이다. ‘인건비+재료비’라는 전통적인 경쟁 방정식으로는 구글과 페이스북의 사업을 설명할 수 없다. ‘개발비(혁신) 나누기 시장규모(효율)’라는 새로운 창조경제 방정식이 등장한 배경이다. 여기에서 단일 기업은 이 방정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창조경제 패러독스’가 발생함을 지적한 바 있다. 분자인 혁신은 작은 벤처가 강하나, 분모인 효율은 큰 대기업이 강하다. 노키아와 같은 단일 대기업들을 대체하여 산업 생태계에 기반한 애플과 같이 복합기업들이 등장한 이유다. ‘작으면서 커야 한다’는 것이 바로 창조경제 패러독스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순을 푸는 트리즈(TRIZ·창의적 문제해결 이론)적 대안을 제시해 본다. TRIZ는 모순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생각의 도구로 1940년대 구 소련 해군의 알트슐레르가 제안한 모순 해결 방법이다. TRIZ에서는 주어진 문제에 대해 이상적인 결과를 얻는 데 관건이 되는 모순을 찾아낸 다음, 모순의 해결 방안으로 시간, 공간, 전체와 부분, 조건의 분리 등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모순의 극복은 분리가 아니라 분리와 순환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이러한 개념으로 창조경제 패러독스의 해결 방안을 체계적으로 풀어 보기로 하자. 첫 번째 대안은 시간(天)의 분리다. 혁신이 필요한 시점에는 대기업에서 스핀오프(Spin-Off·회사분할)해 차고에서 벤처를 창업한다. 미국 과학재단에 의하면 벤처의 혁신 역량은 대기업의 24배 이상이라 한다. 이들 중 기술사업화에 성공한 벤처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이라는 효율을 얻기 위해 대기업에 인수합병(M&A)된다. 작은 것이 필요한 시간에는 분리하고 큰 것이 필요한 시간에는 합쳐지는 개방혁신이다. 실리콘 밸리와 달리 한국은 아직 스핀오프와 M&A 모두가 지지부진하다. 창조경제 정책의 가장 큰 숙제가 바로 이 부분이다. ‘창조경제는 기술과 시장이 분리 결합하는 스핀오프와 M&A로 순환된다.’ 두 번째 대안은 공간(地)의 분리다. 혁신이 필요한 공간과 효율이 필요한 공간을 분리하고 이를 선순환 융합시키는 것이다. 애플의 앱 스토어, 구글의 구글 플레이와 같은 개방 플랫폼(Open Platform)이 바로 창조경제 패러독스를 해결하는 공간적 대안이다. 대형 플랫폼은 시장 효율을 제공하고 작은 앱 개발자들은 혁신을 이룩한다. 창조경제가 수많은 개방 플랫폼들의 거대한 초 생태계로 구성된 것은 창조경제 패러독스 극복의 자연스러운 결과인 것이다. ‘창조경제는 초(超)플랫폼 경제다.’ 세 번째 대안은 인간(人)의 분리다. 조직은 반복된 업무의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존 사업과 신제품과 신시장 개척을 추구하는 신사업으로 이루어진다. 기존 조직과 신규 조직을 한 울타리에 두면 갈등이 증폭되고 결국 혁신은 사라진다. 혁신을 추구하는 사내기업가를 양성하고 이를 기존 조직과 분리 운영하는 새로운 조직이 대두하고 있다. 이를 서구에서는 양손잡이 조직이라 부르고 있다. 여기에 순환의 개념을 도입한 태극 조직을 대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대기업 중심의 한국 경제 혁신에 유력한 대안이 바로 직무 발명과 특허 사업에는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특허박스(Patent Box)를 결합한 한국형 사내 벤처 제도가 아닌가 한다. 이상 천지인(天地人)의 분리와 결합의 선순환을 통한 TRIZ적 대안이 한국의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체계적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스핀오프와 상생형 M&A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소 재건, 대기업의 플랫폼 개방과 정부3.0의 확산, 기업 내 혁신을 위한 한국형 사내벤처 제도가 창조경제 구현의 구체적 대안 사례가 될 수 있다. TRIZ적 모순 해결로 창조경제에 대한 체계적인 원칙을 제시해 본다.
  • 구글글래스 기능 어떻길래 극장에서 착용 금지됐나…구글글래스 가격은?

    구글글래스 기능 어떻길래 극장에서 착용 금지됐나…구글글래스 가격은?

    ‘구글글래스 기능’ 구글글래스 기능 때문에 극장 내 착용 금지가 결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는 영화출품자협회에서 불법 촬영을 이유로 극장 내의 구글글래스 착용을 금한다고 보도했다. 구글글래스는 오른쪽 눈 위에 고정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인터넷 검색과 영상 촬영, 이메일 검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타인이 알지 못하는 사이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구글글래스 기능 때문이다. 또한 간단한 조작이나 음성만으로도 실행이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같은 구글글래스 기능 때문에 영화 출품자협회는 구글글래스 기능을 악용한 영화 해적판이 유통될 수 있다고 판단 극장 내의 구글글래스 착용을 금지키로 한 것이다. 앞서 구글글래스는 처음 소개될 때부터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제기되어 왔고, 여러 사례를 통해 사생활 침해라는 취약점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한편 현재 영국에서는 미국에서는 구글글래스 시험판이 출시된지 2년 만에 지난달 말부터 구글글래스 시험판을 1000파운드(약 170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구글글래스에 네티즌들은 “구글글래스 하나 갖고 싶다”, “구글글래스 너무 비싸서 사지는 못하겠네”, “구글글래스 왜 이렇게 비싸?”, “구글글래스 너무 좋은 물건도 문제구나”, “구글글래스 탐나네 이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RPG 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퍼즐게임 ‘뿌용뿌용 with Band’ 선봬

    RPG 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퍼즐게임 ‘뿌용뿌용 with Band’ 선봬

    아이스심바(icesimba)는 지난 1일 ‘뿌용뿌용 with BAND’를 모바일 게임 플랫폼 ‘밴드 게임’을 통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스심바는 중국, 한국, 대만,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 중인 기업으로 중국 현지 개발팀과 자체 개발엔진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 미국, 대만 등 해외 지사를 통한 글로벌 퍼블리싱 채널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아이스심바에서 출시한 ‘뿌용뿌용 with BAND’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게임으로 기존의 3블록 매칭 게임에 액션을 추가하여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같은 색상의 보석을 3개 이상 연결하여 터뜨리면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각 스테이지 별 목표 점수를 넘기면 그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특히 퍼즐이 터지는 순간에도 다른 퍼즐을 움직일 수 있어서 더욱 박진감 있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캐릭터인 30여 종의 뿌용을 뽑아 육성하고 각각의 뿌용들의 특수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밴드원들과 함께 ‘밴드용’을 키워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스심바는 뿌용뿌용 with BAND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구글플레이를 통해 리뷰를 남긴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20스테이지 이상 클리어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캐리비안베이 종일권(1인 2매), 백화점 상품권(5만 원권) 등을 증정한다. 아이스심바 관계자는 “퍼즐게임 장르의 경쟁력인 쉬운 플레이 방식에 유저가 직접 육성하는 캐릭터 ‘뿌용’을 게임에 활용함으로써 게임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뿌용뿌용 with Band는 네이버 밴드 게임,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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