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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단 데뷔 쇼케이스, 김세정-강미나에 초첨? “인기 이어받겠다”

    구구단 데뷔 쇼케이스, 김세정-강미나에 초첨? “인기 이어받겠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구구단은 28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더 리틀 머매이드(ACT.1 The Little Mermai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구구단 강미나는 그룹명에 대해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뜻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구구단 아홉 멤버는 각자의 매력을 단수와 심볼로 설명했다. 화사한 하나가 1단과 꽃, 최장신 소이가 2단과 반올림, 행복한 세정이 3단과 세잎클로버, 시원시원한 나영이 4단과 빛, 사랑스러운 혜연이 5단과 하트, 반전매력 해빈이 6단과 이퀄라이저, 럭키걸 미미가 7단과 화살표, 행운의 샐리가 8단과 8모양, 완벽한 미나가 9단과 바람개비를 담당하고 있다.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멤버들이 상상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노래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인상적이다. 특이한 소재의 무대의상과 춤선이 돋보여야 하는 안무, 곳곳에 숨어있는 뮤지컬적인 요소를 통해 극단의 첫 번째 작품이자 구구단의 데뷔 콘셉트인 인어공주가 자동으로 연상된다. 9명은 3분 내내 무대를 꽉 채웠다. 구구단의 리더 하나는 “저희끼리 연습할 때 데뷔하면 어떤 느낌일까 줄곧 상상했는데 막상 쇼케이스 무대에 서게 되니 떨리고 긴장된다”며 “같은 목표를 갖고 준비해온 것들을 보여드리는 기회를 갖게 돼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의 합류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 강미나는 최종 11인에 선발돼 2017년 1월까지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에 관해 김세정은 “구구단으로 데뷔한다고 했을 때 아이오아이 친구들이 많이 응원을 해줬다. 아이오아이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구단 멤버 해빈은 이들의 인지도에 대해 “세정, 미나의 좋은 이미지를 구구단이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들의 인기에 힘입어 구구단은 데뷔 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 앨범 초도 물량 1만 장을 완판했다. 또한 이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원더랜드’가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기염을 토했다. 구구단의 음악방송 데뷔 무대는 29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핫데뷔’ 걸그룹 구구단, ‘WONDERLAND’ 쇼케이스 현장

    [포토] ‘핫데뷔’ 걸그룹 구구단, ‘WONDERLAND’ 쇼케이스 현장

    2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9인조 걸그룹 구구단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으로 타이틀곡 ‘WONDERLAND’로 대중 앞에 나섰다. 한편, 구구단은 29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1호 걸그룹 구구단이 28일 데뷔했다. ‘극단’이라는 색다르면서도 특별한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구구단은 보통의 걸그룹과 똑같이 치부되길 거부한다. 굳이 말하자면 ‘걸극단’이 좀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다. 그만큼 구구단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소품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통해 마치 하나의 극을 보는 듯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그 시작은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다. 동화 속 인어공주가 물속에서 바깥 인간세상을 동경하고 꿈꾸는 호기심 어린 모습을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는 곡 전반을 감싸는 풍성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로 귀를 잡아끌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같은 날 공개된 ‘원더랜드’(Wonderland)의 뮤직비디오는 그 연장선이다. 인간 세상을 꿈꾸며 호기심에 가득 찬 인어공주의 모습을 구구단 아홉 명의 멤버들에게 투영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구구단의 안무다. 조개가 열리면서 인어공주가 등장하는 설정이나 파도가 넘실대는 장면, 인어공주가 사는 세계인 ‘바다’를 표현한 부분은 극단다운 뮤지컬적 요소가 돋보인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와 함께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노래한 ‘구름 위로’, 펑키한 리듬과 통통 튀는 피아노 라인 위에 상큼 발랄한 훅을 얹은 ‘굿 보이’(Good Boy), 구구단의 풍부한 감성표현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향수 짙은 곡 ‘일기’(Diary), 막 첫사랑에 눈을 뜨고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소녀들의 여린 감성을 노래한 ‘메이비 토모로우’(Maybe Tomorrow)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구구단은 28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소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gugudan(구구단) - Wonderland Music Video(원더랜드 뮤직비디오)/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구구단 데뷔곡 ‘원더랜드’ 1차·2차 티저 영상

    구구단 데뷔곡 ‘원더랜드’ 1차·2차 티저 영상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호 걸그룹 구구단의 데뷔 타이틀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구구단은 26일과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의 티저 영상을 두 차례 공개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이 초근접 촬영으로 아홉 명의 구구단 멤버들의 모습을 신비롭게 담아낸 데 이어 2차 티저 영상에는 푸른 빛과 은빛 진주, 조개, 물방울 등 다양한 소품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구구단 멤버들이 인어공주로 변신하는 모습이 담겼다. 반응은 벌써 뜨겁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구구단의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는 실시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실시간 차트 1위 기록은 엑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차례로 뛰어넘은 결과라 눈길을 끈다. 앞서 구구단은 지난 23일 데뷔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해 오픈 하루만인 24일 초도 물량 1만 장을 완판해 추가 제작에 들어가기도 했다. 구구단은 오는 28일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gugudan - Wonderland Official Teas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 데뷔 앨범 미리듣기 영상

    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 데뷔 앨범 미리듣기 영상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의 데뷔 앨범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4일 구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하며 구구단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클로즈업된 9명 멤버들(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의 사진들과 함께 데뷔앨범 전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에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타이틀 곡 ‘원더랜드’를 포함해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귀를 사로잡는 트렌디한 팝 넘버인 ‘구름 위로’, 펑키한 사운드에 청량한 느낌이 가미된 ‘Good boy’, 향수를 자극하는 세련된 편곡의 미디움 팝 ‘일기’(Diary), 사랑에 눈뜬 소녀의 감성을 노래하는 발라드곡 ‘maybe tomorrow’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곡 일부만 살짝 들었을 뿐인데도 구구단의 상큼 발랄한 보컬은 달콤쌉싸름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구구단은 오는 28일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같은 날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guguda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그녀들이 돌아왔다 …‘숨막히게’

    그녀들이 돌아왔다 …‘숨막히게’

    여름은 음악 팬들의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걸그룹의 계절이다. 올해도 굵직굵직한 걸그룹이 줄줄이 컴백하며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신인 걸그룹도 도전장을 던진다. 건강미와 시원한 여름 노래로 인기몰이를 해온 씨스타가 기선을 제압했다. 21일 발표한 네 번째 미니 앨범 ‘몰아애’(沒我愛)의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이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터치 마이 바디’ 이후 2년 만에 인기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과 다시 호흡을 맞춘 댄스곡이다.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된 마음을 표현했다. ‘터치…’를 비롯해 ‘러빙유’, ‘기브 잇 투 미’, ‘세이크 잇’ 등 경쾌하고 발랄했던 씨스타의 여름 히트곡 퍼레이드와는 다르게 고혹적인 느낌이 묻어난다. 씨스타는 쇼케이스에서 걸그룹 대전에 대해 “대중이 보는 가수들이 많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라며 “경쟁보다는 같이 즐길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데뷔 10년차 중견 원더걸스도 곧 돌아온다. 7월 5일로 컴백 날짜를 정했다. 지난해 8월 오랜 공백을 깨고 4인조로 팀을 재정비, 밴드 콘셉트로 돌아왔던 원더걸스는 새 앨범에서도 밴드 모습을 이어 간다. 처음으로 프로듀서 박진영의 곡이 아닌 자작곡을 머릿곡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최근 서울레코드페어에서 500장 한정 싱글 바이닐 레코드(LP)로 신곡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먼저 공개했는데 1시간 30분 만에 동이 났다. 걸그룹의 흐름을 섹시미에서 청순미로 바꾼 ‘소녀돌’의 대명사 여자친구는 7월 중순 복귀한다. ‘시간을 달려서’가 담긴 세 번째 미니 앨범 이후 6개월 만이다.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을 함께한 작곡팀 이기용배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섹시미, 청순미가 아닌 개성 있는 음악을 앞세워 성공을 거둔 마마무도 8월 새 앨범을 선보인다. 지난 2년간 ‘미스터 애매모호’, ‘음오아예’, ‘넌 이즈 뭔들’ 등으로 구축해온 걸크러시 색깔을 더욱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인 그룹도 여름 전쟁에 뛰어든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9인조 걸그룹 구구단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데뷔 앨범을 낸다. 이 팀이 주목받는 이유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고, 현재 아이·오·아이로 활동 중인 (김)세정과 (강)미나를 비롯해 역시 ‘프로듀스101’에서 인지도를 쌓은 (김)나영 등이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각각 아홉 가지 매력을 지닌 아홉 명의 소녀들이 희망과 꿈을 담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펼친다는 각오를 팀 이름에 담았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 YG엔터테인먼트도 투애니원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라 주목된다. 데뷔 시기는 7월이 유력하다. 투애니원의 수많은 히트곡을 빚었던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총괄한다는 것만 알려져 있을 뿐 팀 이름이나 콘셉트는 물론 최종 멤버수조차 베일에 가려져 있다. 다만 YG는 6월 들어 일주일에 한 명씩 7장의 사진과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현재 제니, 리사, 지수, 로제 등 네 명까지 소개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구구단 2차 데뷔필름…데뷔 작품은 ‘인어공주’

    구구단 2차 데뷔필름…데뷔 작품은 ‘인어공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1호 걸그룹 ‘구구단’의 데뷔 작품이 ‘인어공주’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구구단의 2차 데뷔 필름에는 멤버들이 ‘ACT.1 The Little Mermaid’라는 작품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서투르지만,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구구단 멤버들의 행동에선 긍정적 에너지마저 느껴진다. 특히 영상의 끝 부분에서 구구단 멤버들이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장면은 앞으로 공개될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젤리피쉬의 1호 걸그룹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란 뜻으로, 무대 위에서 하나의 작품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구성해 표현하는 국내 최초 극단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한다. 구구단은 오는 28일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영상=gugudan DEBUT FILM #2 - Welcome to gugudan theatre/유튜브 영상팀 seultv@seoul.co.kr
  •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의 모습은?…28일 데뷔 예고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의 모습은?…28일 데뷔 예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 구구단(gu9udan)의 데뷔 필름이 베일을 벗었다. 구구단은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팀의 탄생과 활동 방향을 담은 1차 데뷔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도입부부터 독특한 화면 기법으로 동화 속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구구단이라는 극단에서 일하는 아홉 소녀의 풋풋한 모습이 담아냈다. 구구단 멤버들은 흰색 셔츠에 붉은색 체크무늬 원피스 단복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영상에는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아이오아이 최종 멤버로 발탁된 김세정과 강미나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한편 걸그룹 구구단은 22일 2차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8일 대규모 쇼케이스와 함께 첫 번째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영상=gugudan DEBUT FILM #1 - Welcome to gugudan theat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으로 그룹명 확정...무슨 뜻?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으로 그룹명 확정...무슨 뜻?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1호 걸그룹 9인조 완전체의 그룹명과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젤리피쉬는 17일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1호 걸그룹 9명 전원이 함께한 완전체 사진과 그룹명 ‘구구단’을 공개했다. ‘구구단’은 각자 9가지 매력을 지닌 9명의 소녀들이 희망과 꿈을 담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펼친다는 각오를 담은 그룹명이다. 발랄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또한 그룹명과 함께 공개된 단체 이미지에서는 그동안 차례로 소개되었던 ‘비주얼라인’ 하나, 나영, 미미와 ‘보컬라인’ 소이, 세정, 해빈에 이어 ‘막내라인’ 샐리, 미나, 혜연까지 ‘구구단’ 멤버 전원이 모인 완전체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막강 비주얼과 뛰어난 실력에 인성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것으로 알려진 ‘구구단’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라는 차별화 된 전략으로 올 여름 가요계를 강타할 샛별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6월말 데뷔를 앞두고 있는 ‘구구단’은 완전체 이미지와 그룹명을 공개한 데 이어 공식 소셜 채널도 함께 오픈하며 각종 채널 및 SNS를 통해 대중과 수시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7개 국어·대수학에 ‘텔레파시 능력’까지?…5살 천재 화제

    7개 국어·대수학에 ‘텔레파시 능력’까지?…5살 천재 화제

    5살의 어린 나이에 무려 7개 언어를 듣거나 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텔레파시’능력까지 있다고 주장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LA에 살고 있는 람세스 상기누는 12개월이 됐을 때부터 글을 읽기 시작했다. 어머니 닉스 상기누에 따르면 그는 더 나아가 18개월엔 영어와 스페인어로 구구단을 외웠고 3살엔 힌디어, 아랍어, 히브리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총 7개의 언어를 다소간 구사할 줄 알고 기초적인 대수학문제를 풀 수 있다. 제곱근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며 원소주기율표를 통째로 외워 그리는 것 또한 가능하다. 닉스에 따르면 그러나 람세스의 특별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에겐 어머니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텔레파시’능력이 있다는 것. 닉스는 람세스가 자신의 머릿속 숫자를 읽어내는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고 이 영상은 많은 이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 감명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텔레파시 전문가’인 다이앤 파월 박사도 있었다. 존스홉킨스 의대를 졸업한 뒤 하버드 의대에서 교수로 일하기도 했던 뇌신경학자 파월 박사는 현재 오리건 주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텔레파시를 연구하고 있다. 그녀는 텔레파시가 자폐증 자녀와 부모 사이의 새로운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만약 텔레파시를 이렇게 활용한다면, 이후 자녀와의 의사소통을 간절하게 원하는 수많은 자폐아 가정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그녀는 내다보고 있다. 박사는 “자폐아동 중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된 사례를 많이 봤다”며 “나는 이를 엄격하게 통제된 환경 하에 과학적으로 측정할 방법이 있는지 직접 알아보고자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최소 7명의 텔레파시 능력자를 실제로 봤다고 주장하는 그녀와 달리, 다른 학자들 중 텔레파시의 존재를 믿는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녀는 이에 대해 “학자 대부분은 텔레파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며 “그러나 공식석상에서는 인정하지 않더라도 사석에서는 본인들이 직접 텔레파시의 존재를 경험하거나 목격했다고 말하는 과학자들도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이 조롱받거나 심한 경우 직장을 잃게 될 위험이 있다고 느껴 텔레파시에 대한 믿음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런 그녀는 람세스를 3번에 걸쳐 직접 만나 그 능력을 실험해 보았고, 그에게 ‘확신할 수는 없으나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어머니 닉스는 “나도 이 현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파월 박사가 연구를 통해 밝혀내 우리에게 설명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닉스는 현재 더욱 중요한 문제는 텔레파시 능력의 원인규명이 아니라 아들을 위해 적절한 교육기관을 찾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람세스는 다른 이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사람들은 그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그는 숫자에 집착하기 때문에 집, 책, 글자, 기타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의 수를 세려고 한다”며 그런 그를 적절히 교육해 줄 학교를 찾아 그가 행복해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파월박사 또한 람세스의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람세스는 특별 아동을 위한 학교에 다니면서 그의 뛰어난 지능을 활용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며 람세스가 재능이 뛰어난 자폐아동들을 가르치는 특수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여기자에 공격당한 시리아 축구감독 가족의 수난사

    여기자에 공격당한 시리아 축구감독 가족의 수난사

    헝가리 여기자 페트라 라슬로의 공격에 넘어졌던 난민이 시리아의 유명 구단 축구감독 출신 오사마 압둘 모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내전으로 얼룩져야 했던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중동 현지언론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오사마의 아들 모하나드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통해 그 가족들이 겪어온 수난을 상세히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버지 오사마가 헝가리 기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모습을 보며 아들 모하나드(19)는 무력감과 좌절을 느껴야만 했다. 한때 시리아 도시 데이르에조르에 연고를 둔 유명 축구구단의 감독을 맡았던 아버지가 이런 신세에 처하기까지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야기는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 시리아 데이르에조르 시에서 살던 오사마 가족은 정부군이 도시를 폭격함에 따라 수도인 다마스쿠스로 피난했다. 그러나 아버지 오사마는 고향을 떠나지 못했고 대신 2주에 한 번씩 가족들을 찾아와 안부를 확인하곤 했다. 피난길에 오르기 전 정부군에 의해 총상을 입었던 아들 모하나드는 다마스쿠스에서 치료를 받았고, 그가 완치되자 가족들은 다시 도시를 떠나 이번에는 국경을 넘어 터키로 향했다. 이 시점까지도 아버지는 고향에서 지내고 있었지만 도시가 이슬람국가(IS)에 침공 당하자 결국 모든 것을 버린 채 터키로 넘어와 가족들과 재회했다. 터키에서의 삶은 녹록치 않았다. 가족들은 고향보다 높은 물가에 허덕였고 아버지 오사마는 일거리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맏이 모하나드와 두 동생 모하메드(17), 자이드(7)는 모두 최소한의 교육은커녕 생존을 위협당해야 했다. 이 상황에서 맨 처음 터키를 벗어나기로 마음먹은 것은 둘째 모하메드였다. 8개월 전 그는 이탈리아를 경유해 독일 땅을 밟는데 성공했다. 이후 아버지는 모하나드와 어머니를 터키에 둔 채 자이드를 데리고 모하메드의 뒤를 따랐다. 한시라도 빨리 막내 아들에게 안정적 삶을 돌려주고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였다. 부자는 세 번의 시도 끝에 그리스에 입국했으며 그 다음 마케도니아를 거쳐 헝가리 접경국가인 세르비아에 도착했다. 그리고 국경을 넘으려던 중 헝가리 여기자에게 공격당한 이번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아들 모하나드는 "왜 헝가리 여기자가 아버지와 막내에게 그러한 적개심과 증오를 표출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면서 "기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독재가 몸은 다치게 했을지언정 혼은 해치지 못했다" 면서 "나 또한 이민자들에게 기회를 약속하는 독일을 찾아 배움을 이어갈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헝가리 여기자에 공격당한 축구감독 가족의 수난사

    헝가리 여기자에 공격당한 축구감독 가족의 수난사

    헝가리 여기자 페트라 라슬로의 공격에 넘어졌던 난민이 시리아의 유명 구단 축구감독 출신 오사마 압둘 모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내전으로 얼룩져야 했던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중동 현지언론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오사마의 아들 모하나드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통해 그 가족들이 겪어온 수난을 상세히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버지 오사마가 헝가리 기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모습을 보며 아들 모하나드(19)는 무력감과 좌절을 느껴야만 했다. 한때 시리아 도시 데이르에조르에 연고를 둔 유명 축구구단의 감독을 맡았던 아버지가 이런 신세에 처하기까지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야기는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 시리아 데이르에조르 시에서 살던 오사마 가족은 정부군이 도시를 폭격함에 따라 수도인 다마스쿠스로 피난했다. 그러나 아버지 오사마는 고향을 떠나지 못했고 대신 2주에 한 번씩 가족들을 찾아와 안부를 확인하곤 했다. 피난길에 오르기 전 정부군에 의해 총상을 입었던 아들 모하나드는 다마스쿠스에서 치료를 받았고, 그가 완치되자 가족들은 다시 도시를 떠나 이번에는 국경을 넘어 터키로 향했다. 이 시점까지도 아버지는 고향에서 지내고 있었지만 도시가 이슬람국가(IS)에 침공 당하자 결국 모든 것을 버린 채 터키로 넘어와 가족들과 재회했다. 터키에서의 삶은 녹록치 않았다. 가족들은 고향보다 높은 물가에 허덕였고 아버지 오사마는 일거리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맏이 모하나드와 두 동생 모하메드(17), 자이드(7)는 모두 최소한의 교육은커녕 생존을 위협당해야 했다. 이 상황에서 맨 처음 터키를 벗어나기로 마음먹은 것은 둘째 모하메드였다. 8개월 전 그는 이탈리아를 경유해 독일 땅을 밟는데 성공했다. 이후 아버지는 모하나드와 어머니를 터키에 둔 채 자이드를 데리고 모하메드의 뒤를 따랐다. 한시라도 빨리 막내 아들에게 안정적 삶을 돌려주고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였다. 부자는 세 번의 시도 끝에 그리스에 입국했으며 그 다음 마케도니아를 거쳐 헝가리 접경국가인 세르비아에 도착했다. 그리고 국경을 넘으려던 중 헝가리 여기자에게 공격당한 이번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아들 모하나드는 "왜 헝가리 여기자가 아버지와 막내에게 그러한 적개심과 증오를 표출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면서 "기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독재가 몸은 다치게 했을지언정 혼은 해치지 못했다" 면서 "나 또한 이민자들에게 기회를 약속하는 독일을 찾아 배움을 이어갈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씨줄날줄] 수학 태교/김성수 논설위원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수업 시간에 수학 선생님이 근엄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대학을 잘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겠더라. 나중에 취직을 제대로 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고….” 뒤집어 말하면 이제부터 수학을 못 따라가면 대학에 못 간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말처럼 수학이 그리 쉽나. 개념도 이해하기 버거운데 이렇게 비틀고 저렇게 비튼 응용 문제까지…. “반드시 수학을 물리치고야 말겠다”는 학기 초의 다짐도 잠시였을 뿐 시간이 흐를수록 ‘수포자’(수학 포기자)는 늘어만 갔다. 수학 참고서의 제1장인 ‘집합’ 단원은 그나마 펴봐서 까맣지만, 그 이후 단원부터는 손때 하나 묻지 않은 새 책으로 남기는 것이 수포자의 특징이었다. 학력고사에서 수학은 접고 암기과목으로 승부를 본다는 생각들이었지만 결과가 좋을 리 없었다. 고1 때부터 수학을 완전히 포기했던 친구는 나머지 암기 과목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유명 사립대학 신문방송학과에 당당히 합격했지만 그것은 정말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수학을 포기한 대부분의 친구들은 수학 선생님의 ‘예언’대로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수학은 여전히 우리 아이들의 ‘꿈’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수학을 못하면 지금도 대학 가기가 어렵다. 그러니 수학 사교육과 선행학습에 더 매달린다. 임신부들 사이에서 수학 태교(胎敎)까지 유행할 정도다. 2세만큼은 자신처럼 수포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수학 공부를 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니 해외 토픽감이다. 구구단보다 훨씬 고난도인 ‘19x19단’을 외우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보는 수학 학습지도 받아서 풀어 보고 예비엄마끼리 수학 스터디도 만든다고 한다. 눈물겨운 교육열이 가상하지만 공들인 만큼 성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임신 중에 엄마가 수학 공부를 한다고 아이가 나중에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다. 오히려 임신 중에 스트레스만 받으면 건강만 더 해치지 않을까. 그래도 수포자가 계속 나오는 한 수학 태교도 사라지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 최근 한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 중 4명, 중학생은 5명, 고교생은 6명꼴로 스스로를 수포자로 인식하고 있다. 내용이 어렵고, 배울 양이 많고, 진도가 빨라서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교육부가 어제 공청회를 열고 중·고 수학 시험을 2018년부터 어렵게 못 내게 하고, 수학 교과 내용도 지금보다 20%가량 줄이기로 하는 교육과정 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쉽게 가르치고, 시험도 쉽게 내서 학생들이 수학에 재미를 갖게 하자는 취지다. 다만 쉬운 수학으로 학습량이 줄어들면 전체적인 수학 실력 하향 평준화라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수준별 수업을 세분화해 실시하는 등 쉽지는 않겠지만 수포자도 줄이고,수학 실력 저하도 막을 수 있는 묘안이 필요하다. 김성수 논설위원 sskim@seoul.co.kr
  • 경기관람 위해 ‘크레인’ 동원한 구단 관계자

    경기관람 위해 ‘크레인’ 동원한 구단 관계자

    터키의 한 프로축구구단 관계자가 경기관람금지처분을 받은 뒤 독특한 방법으로 경기를 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터키의 한 축구구단 관계자는 최근 경기 중 심판에게 과한 분노 표출로 285일간 구장 내 관람금지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얼마 뒤 자신의 팀이 참가하는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리던 날, 이 관계자는 호텔이나 자신의 집에서 ‘편하게’ 경기를 관람하는 것 대신, 크레인을 동원해 경기장 담장 밖에서 경기를 직접 지켜보는 방법을 택했다. 그는 경기장 울타리 밖에서 크레인에 올라탄 채 경기를 지켜봤으며, 이는 엄연히 경기장 내 또는 관중석 안이 아니었기 때문에 특별한 제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비록 285일간의 경기관람금지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를 관람한 사람 중 가장 ‘운 좋은’ 사람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유는 이날 경기 직전 현장에서 벌어진 군중 시위 때문에 일반 관람객들의 경기장 내 진입이 불가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구단 매니저의 ‘선택’에 “운이 좋은 사람”, “머리가 정말 좋은 구단 관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안양천변 같이 걸으며 ‘나눔’

    안양천변 같이 걸으며 ‘나눔’

    강진도자기 청자 식기 세트,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사인볼, 피자팬과 양주, 포도주, 남성용 가죽벨트…. 16일 양천구 안양천에서 만날 수 있는 물건들이다. 구는 제22회 구민의 날을 맞아 ‘다 함께 나누며 걸어요’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걷기대회는 오전 8시 30분 양원초등학교 학생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신정교 해마루 축구장을 출발해 오목교·목동교를 지나 희망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 5㎞ 거리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가 눈길을 끄는 것은 다양한 나눔 행사 때문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날을 맞아 걷기 행사를 준비하다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고민하다 경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열리는 애장품 경매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매에는 김수영 구청장과 심광식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주민 등 44명이 애장품을 내놨다. 경매에 부쳐질 물품을 살펴보면 탐나는 물건이 적지 않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신들의 물건을 내놔서인지 생활용품부터 주류, 비타민, 배드민턴 라켓, 유명 야구선수의 사인볼 등 종류도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주민들뿐 아니라 목동구장을 사용하는 프로야구구단 넥센 히어로즈도 선수들의 사인볼과 유니폼 등을 내놨다. 구는 경매 외에도 재능기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의류, 도서, 생필품, 애장품 등의 기증품을 접수하는 기부부스를 운영한다. 풍선아트, 천연비누 만들기, 우드마커스 만들기, 한지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준비했다. 한편 구는 걷기대회뿐만 아니라 별자리 관측과 취업박람회, 세대이음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김 구청장은 “우리 구의 생일인 만큼 많은 주민이 웃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특히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유근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과정” 180cm 키…현재 나이는?

    송유근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과정” 180cm 키…현재 나이는?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과정” 180cm 키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훈한 얼굴 살펴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훈한 얼굴 살펴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훈한 얼굴 살펴보니 ‘대박’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으로 성장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으로 성장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으로 성장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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