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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까지 치아건강 캠페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오는 19일까지를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하고 ‘이(齒) 좋은 서대문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아건강 캠페인, 치주질환 사진전시회, 찾아가는 구강건강상담 등을 통해 올바른 구강질환 예방법을 알리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의약과 330-1846.
  • 충치 많고 눈 나쁜 아이들 늘었다

    충치 많고 눈 나쁜 아이들 늘었다

    우리나라 초·중·고교생들의 시력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치 등 구강질환도 증가 추세다. 키와 몸무게 증가세는 최근 주춤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초·중·고교생 건강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건강 검사는 의사들이 학교에 와서 하던 방식에서 2006년부터 학생들이 직접 검진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시력검사 결과 지난해 초·중·고생 10명 가운데 4명이 안경을 끼거나 착용해야 하는 상태를 뜻하는 시력 이상 유병자로 파악됐다. 시력 이상은 좌·우 한쪽이라도 맨눈 시력이 0.6 이하이거나 안경을 쓰는 경우를 말한다. 충치가 있거나 치아교정이 필요한 구강질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구강질환 비율은 1998년 58.4%에서 지난해 64.1%로 늘었다. 특히 학생 1명의 평균 충치 개수는 2006년 1.4개에서 지난해 4.2개로 급증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나친 텔레비전 시청이나 컴퓨터 사용 등이 원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비인후 및 피부질환은 최근 3년간 큰 변화는 없으나 10년 전과 비교하면 이비인후 질환은 약 2배(1998년 3.5%→2008년 6.9%), 피부질환은 약 5배(1998년 0.6%→2008년 3.4%)가 증가했다. 한편 학생들의 몸무게와 키 증가 추세는 최근 들어 주춤한 것으로 파악됐다. 초등학생 6학년 남자는 지난해 평균 키가 150.2㎝로 10년 전인 1998년보다 2.9㎝, 20년 전인 1988년에 비해 7.3㎝ 커졌다. 하지만 2006년에 비해서는 0.2㎝ 커지는 데 그쳤고 바로 전해인 2007년과 비교하면 0.2㎝ 작아졌다. 중학교 3학년 남자와 고등학교 3학년 남자도 지난해 평균키가 169.1㎝, 173.9㎝로 전년에 비해 0.1㎝ 줄거나(중3) 전년과 같은(고3) 것으로 나타났다. 몸무게의 경우 초6이 지난해 평균 45.5kg으로 98년에 비해 4.9kg 늘었다. 중3과 고3도 각각 61.4kg과 67.7kg으로 5.4kg과 3.6kg씩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해와 2007년을 비교하면 학생들의 평균체중은 0.3kg 늘거나(초3, 중3) 오히려 0.6kg 준(고3) 것으로 파악됐다. 교과부는 이에 대해 “키와 몸무게의 증감폭이 최근 완만한 곡선을 보이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세대적 변화가 거의 정체단계이며 성장가속현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나 그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학생들의 비만도는 지난해 11.2%로 2007년과 2006년 11.6%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만도와 반대개념인 저체중 학생 비율은 조사를 시작한 2007년 5.8%에서 2008년 6.1%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리한 체중감량 방지 및 건강한 체중관리에 대한 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저소득층 어린이 무료 치과진료

    6월9일 ‘치아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가족부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삼성 고른기회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16 00명에게 무료로 치과진료를 해준다. 무료진료는 다음달 9일까지 한 달간 전국 20여개 치과에서 스케일링, 발치, 충치치료를 해주고 올바른 칫솔질 교육도 병행한다. 현재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치아홈메우기, 불소양치사업,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구강보건실(센터) 확충 등의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12세 아동 충치경험 치아 수가 2003년 3.3개에서 2006년 2.2개 수준으로 줄었다. 하지만 미국(1.2개), 일본(1.7개), 영국(0.7개), 독일(0.7개)에 비하면 아직 격차가 크다. 우리나라는 세계평균(1.6개)에도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평생치아 건강관리 체계구축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을 늘리는 한편, 어린이 충치예방을 위해 올해 말부터 치아홈메우기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영유아 건강검진은 만 5세까지 모두 다섯 차례 받아야 한다는데, 비용은 어느 정도 소요되나? A)구강검진을 포함, 모두 12만 4520원이 든다. 하지만 전액 건강보험 재정 및 국가예산에서 부담하므로 개인 부담은 없다.
  • [씨줄날줄] 금연 경고 그림/김성호 논설위원

    “담배 있나.” “없습니다. 가서 가져올까요?” “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음을 앞둔 절박한 상황서 남긴 대화. 왜 하필 담배를 마지막으로 요구했을까. 생사의 갈림길에서 떠올린 담배는 무엇인가. 일반인이 노 전 대통령의 극적인 죽음과 연결한 담배 인상보다 흡연자들이 떠올린 담배 단상은 더 깊었을 듯싶다. 담배의 유래를 놓곤 많은 의견이 엇갈린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종교의식이나 병 치료에 썼던 재료가 그 시초라는 데 사가들은 대체로 동의한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을 계기로 유럽에 들어왔던 담배. ‘만병통치약’이란 소문과 함께 상류층 중심으로 퍼졌고 이 땅엔 임진왜란기 일본을 통해서 유입됐음이 정설로 통한다. 우리도 양반계급부터 확산됐다고 하니 담배의 역사는 아무래도 특권층과 관련이 깊은가 보다. 이젠 신분과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은 채 많은 이들에게 통용되는 담배. 흡연자들은 흔히 담배를 즐겨 찾는 이유로 세 가지의 맛(三味)을 꼽는다. 냄새와 손끝의 촉감, 그리고 연기.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 세수하고 밥 때까지도 담뱃불을 꺼뜨리지 않았다는 공초, 아니 ‘꽁초’ 오상순도 이 삼미의 삼매에 빠져 살았던 인물이다. 삼미의 예찬에도 불구하고 담배는 이젠 보편적으로 멸시와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코미디언 고(故) 이주일씨의 “담배는 독입니다.”라는 금연 캠페인 말고도 비행기며 대중음식점, 버스 정류장 같은 공공장소에서 담배는 이미 ‘공공의 적’이 된 지 오래다. 담배가 내뿜는 유독성에 대한 집단 반발이다. 정작 담배를 좋아하는 흡·애연가들도 유독성에 대한 꺼림은 있을 터. 그래도 한쪽에서 ‘흡연할 권리’를 여전히 줄기차게 주장한다. 흡연자들을 향한 압박이 더 거세질 조짐이다. 정부가 담뱃갑에 섬뜩한 폐암이며 구강암 사진을 싣는다고 한다. 담배 광고와 판촉·후원도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 흡연자들은 벌써부터 뒤숭숭하다. 지난해 섬뜩한 TV광고에 적지 않이 타격받은 터이다. 하지만 아무리 섬뜩한 경고 그림이라 한들 마음자리에 견줄까. 수처작주(隨處作主)라고 했다. ‘언제 어디에 서 있건 휘둘리지 말고 마음의 주인공으로 살라.’ 내 마음자리부터 먼저 닦는 게 어떨까.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서울플러스] 응급처치교육 실시

    서초구(구청장 박성중)7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공익근무요원 21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응급처치 원리 등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을 가르친다. 참가자들은 실습 마네킹으로 환자 의식확인, 구강 호흡법, 흉부압박법 등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게 된다. 다중이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심실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도 강의할 계획이다. 보건위생과 2155-8052.
  • [서울플러스] 어린이 건치왕 선발대회

    송파구(구청장 김영순)20일 제22회 건강치아 아동 선발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선 관내 37개 초등학교에서 각 2명씩 선발된 74명의 어린이 중에 ‘건강치아왕’을 뽑는다. 건치왕으로 뽑힌 남·여 각 1명은 다음달 서울치과의사회 주관 건치아동선발대회에서 구 대표로 출전한다. 구강보건실 410-3707.
  • 애완동물에 관한 잘못된 10가지 상식

    애완동물에 관한 잘못된 10가지 상식

    영국의 애완동물 보호 단체인 PDSA(People’s Dispensary for Sick Animals)가 애완동물에 관련된 잘못된 상식 10가지를 발표했다.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상식이 애완동물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PDSA가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정리한 애완동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은 다음과 같다. 1. 개는 색맹이다? 아니다. 우리는 흔히 개들이 눈이 오면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가 개가 색맹이라서 흑백만으로 세상을 보기때문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개들도 색을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붉은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색맹이기는 하다. 또한 인간에 비해 6배 정도 시력이 약하나 야간에는 인간보다 나은 시력을 가진다. 2. 금붕어는 3초의 기억력만을 가진다? 아니다. 수족관의 일정 지역에서 전기 충격을 주자 이를 경험한 금붕어는 그곳을 최소한 24시간동안 접근하지 않았다. 3.고양이는 우유를 좋아한다? 아니다. 이유식 단계를 넘으면 우유는 사실상 고양이에게 필요없는 음식이다. 성장한 고양이는 우유에 들어있는 당분인 락토스를 소화시키는 능력이 줄어들어 설사를 불러 오기도 한다. 적당량을 주거나 아예 안주어도 좋다. 4. 토끼에겐 당근을 항상 먹여야 한다? 아니다. 벅스 버니가 당근을 항상 물고 있다고 토끼가 당근을 항상 먹어야 되는 것은 아니다. 당근은 고당분 음식으로 많이 주면 비만을 불러온다. 당근자체보다 당근잎이 더 좋다. 5. 개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흔든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꼬리를 흔드는 것은 긍정의 표현이지만 긴장, 걱정, 귀잖을때도 꼬리를 흔들며 심지어는 싸움 준비가 되었다는 표시이기도 하다. 6. 건강한 개는 코가 젖어 있어야 한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개의 코는 젖어있다. 그렇다고 마른 코가 건강의 적신호도 아니다. 7. 거세 수술은 개를 비만으로 만든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거세수술 자체로 비만이 오는 것이 아니다. 거세수술을 한 개는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따라서 음식물 칼로리가 느리게 사용된다. 거세수술 후에는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는게 좋다. 8. 개가 뒤를 핥는 이유는 기생충이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다. 오히려 기생충보다는 항문관에 배설물이 뭉쳐있어 불편을 느끼기 때문이다. 수의사에 데려가 제거해야 한다. 9. 개는 알아서 먹을만큼 먹는다? 아니다. 개에게는 천성적으로 야생성이 존재하며 이들은 다음 음식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음식이 존재하는 한 많이 먹어 놓는 습성이 남아있다. 10. 개는 입에서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아니다. 개의 입에서 나는 냄새는 구강 청결의 문제이며 치주질환의 경고이다. 심지어는 신장문제의 표시이기도 하다. 하루에 한번은 애완동물 전용 칫솔로 양치질을 해주어야 한다. 사진=PDSA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 함몰된 美여성,이식수술 성공 뒤 첫 공개

    총격을 받아 얼굴이 함몰됐던 미국 여성이 성공적으로 안면 이식 수술을 받고 새 삶을 찾게 됐다. 올해 46살인 코니 컬프는 5일 오하이오주 소재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다섯 달 전 받은 안면 이식 수술 결과를 공개했다. 코니는 2004년 남편이 쏜 총알이 얼굴 중앙에 박히면서 코와 볼,입천장이 산산히 부서져 나갔다. 꼭 보고 싶으신 분들만 사진을 보세요.충격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일부러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띄우지 않고 팝업 창을 띄웁니다.<편집자 주>  ☞ 사진 띄우기 그녀에게 남겨진 것은 이마와 아랫입술,턱 뿐이어서 갈비 뼈와 허벅지 피부를 떼어내 30차례에 걸쳐 재건 수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중간이 움푹 꺼진 채 일그러진 모양에서 벗어날 수 없었으며,딱딱한 음식을 먹거나 냄새를 맡는 일,인공 호흡기 없이 숨쉬는 것은 모두 불가능했다. 희망이 찾아온 것은 지난해 12월 10일. 숨진 여성의 얼굴을 기증 받아 자신의 안면 중 80%를 마스크 처럼 덮어쓰는 방식으로 22시간에 걸친 이식 수술을 받은 코니는 이제 오뚝한 콧날과 피자나 과자를 씹어 먹을 수 있는 구강 구조를 갖게 됐다. 전 세계에서 4번째이자 미국에서 첫번째로 실시된 안면 이식 수술을 진행한 마리아 지미오나부 박사는 “최근 전 세계에서 치러진 수술중 가장 복잡한 기능 복원 수술”이라며 “이번 수술이 그녀의 삶을 극적으로 바꿔놨다고 본다”고 말했다. 코니는 “5년 만에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소감을 밝히고 “여러분은 내 얼굴을 보려고 기자회견에 참석했지만,내게 얼굴을 기증해준 여성의 가족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클리블랜드.워싱턴 AP.AFP 연합뉴스
  • [인사]

    ■국회 <국회대변인실> △부대변인 배준영△비서관 장인석<국회사무처>△홍보기획관 육동인<국회예산정책처>△사업평가국 사회사업평가팀장 김일권△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 서덕원△〃 법안비용추계1〃 정문종△경제분석실 세제분석〃 이영환△기획관리관 기획협력팀 김준규<국회입법조사처>△경제산업조사실장 류재우△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장 최석림△사회문화조사실 교육과학〃 유의정△〃 문화방송통신〃 김유향△〃 환경노동〃 김준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조세심판원 행정실 이승효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관 정용준△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윤석윤◇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김혜순△제도진단과장 조소연△교육훈련〃 강성조△안전개선〃 박일범△비상대비정책〃 황병수△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 이상근 ■농림수산식품부 △행정관리담당관 김완수△규제개혁법무〃 오광석△정책평가〃 이정형△정책통계〃 김원일△정보화〃 최명철◇과장△경영조직 정현출△농업금융정책 남태헌△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백종호△지역개발 고학수△농업기반 김일환△녹색미래전략 이충원△과학기술정책 오병석△4대강새만금 이봉훈△국제협력총괄 홍성재△양자협상협력 조신희△다자협상협력 최병국△지역무역협정 김윤종△식품산업정책 권재한△유통정책 안용덕△식품산업진흥 김홍우△식량정책 임정빈△농산경영 김남수△채소특작 이재욱△과수화훼 김응본△축산정책 노수현△축산경영 허태웅△동물방역 이상수△소비안전정책 우동식△안전위생 최대휴△표시검역 장기윤△친환경농업 장승진△수산개발 최완현△지도안전 김승환△자원환경 정복철△원양정책 서재연△국제기구 정일정△어업교섭 신현석◇전보△품종보호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김정희△한식세계화추진팀장 박수진△농림수산식품부 허베리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피해어업인지원단 파견 임광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혁신기획과장 이재훤△농업경영정보〃 구돈회△원산지관리〃 김선영△강원지원장 최염순△충남〃 이상혁△전남〃 이용섭△총무과장 노병환△품질검사〃 조강현[농업연수원]△운영지원과장 손건수[국립수의과학검역원]△질병방역부 동물보호과장 한종현[국립식물검역원]△인천공항지원장 박순연[국립종자원]△심재규 이강호 신동하[국립수산과학원]△박신철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장 장옥주△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겸임) 김원종[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 정책관]△아동청소년육성 김두현△아동청소년복지 주정미△가족 박숙자△보육 권덕철[질병관리본부]△질병예방센터장 직무대리 배종성[국립중앙의료원]△설립추진단장 한문덕◇전보 및 재발령△장관비서관 현수엽△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 손호준[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실 담당관]△사회정책선진화 이경수△사회정책분석 김영선[감사관실]△감사담당관 김두수◇과장△운영지원 신현두[기획조정실 담당관]△행정관리 황승현△정책통계 신준호[보건의료정책실 과장]△의료자원 정윤순△구강생활건강 이석규[건강정책국]△가족건강과장 이원희[보건산업정책국]△생명과학진흥과장 김봉호[사회복지정책실]△복지정책과장 강도태△보건복지콜센터장 양윤선△공적연금연계 TF팀장 인정숙△사회서비스자원과장 박난숙△자립지원〃 류양지[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노인정책과장 김혜진[장애인정책국 과장]△장애인권익지원 김동호△장애인자립기반 최홍석[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 과장]△아동청소년정책 남형기△아동청소년권리 양동교△아동청소년활동진흥 양종수△아동청소년복지 임인택△아동청소년자립 임숙영△아동청소년보호 김성벽△아동청소년안전 임을기△가족정책 조남권△가족지원 김혜선△다문화가족 이민원△보육정책 전병왕△보육사업기획 김현숙△보육기반 정영훈[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단]△총괄조정과장 설정곤[민생안정지원본부]△기초생활보장관리단장 이상희[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팀장 강정민[보건복지가족부]△유재열 진영주 정군식 염미연[국립중앙의료원]△설립추진팀장 고의수[국립의료원]△나성웅[질병관리본부]△총무혁신팀 이재국 ■환경부 △장관정책보좌관 진선수 ■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이채필△고용정책실 고용서비스정책관 장의성△서울지방노동청장 최준섭△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조정호 이우룡△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기권△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 이신재◇승진△노사협력정책국장 전운배△고용정책실 직업능력정책관 임서정△경인지방노동청장 이재윤△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운영국장 임무송<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이태희△고용정책〃 나영돈△고용보험정책〃 박형정△노사협력정책〃 김왕△노사갈등대책〃 권혁태△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성구<서기관>△운영지원과 박두하△기획재정담당관실 임관규△행정관리담당관실 김동욱△여성고용과 서호원 양연숙△고용서비스정책과 최태호△노사관계법제과 박윤기△근로기준과 윤수경△고용차별개선정책과 장현석◇과장급 전보△정보화담당관 이성룡△자격정책과장 이명로△고용차별개선정책〃 이주일△여성고용〃 김경윤△지역고용사회적기업〃 마성균△근로기준〃 박화진△산재보험〃 김제락△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조병기△부산지방노동청 부산북부지청장 이태우△대구지방노동청 대구북부〃 김순림△구미〃 노명종△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심판2과장 김효순△홍보담당관 권오일△행정관리〃 김성호△국제기구〃 김윤태△인적자원개발과장 시민석△장애인고령자고용〃 정성균△고용서비스정책〃 정형우△고용지원실업급여〃 김영국△임금복지〃 김종철 ■국세청 △법무심사국 심사1과 정찬배△법인납세국 원천세과 한지웅△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 최시헌△서대문세무서 소득세과장 허범△〃 재산세2〃 김영정△도봉세무서 운영지원〃 이석봉△중부지방국세청 최광섭◇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북인천 소득지원과장 임동호△서인천 재산세〃 정만옥△부천 운영지원〃 장기만△안양 소득세〃 신동웅△수원 소득세〃 박은학△평택 소득지원〃 오호성△이천 운영지원〃 김장환△남양주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재훈△고양 운영지원과장 정현철◇임명△국세청 심사2과 김도경△서울지방국세청 법무2과 류성현△중부지방국세청 법무과 전정일 ■산림청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이정용△산불방지과 박원희△산림정책과 최영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이재교 ■산업은행 ◇부점장급 이동 △재무기획부장 김갑중△재무회계실장 양동영△여신심사1부 선임신용관리역 홍기용 ■KBS △보도국 국제팀 모스크바 지국장 김명섭 (7월1일자)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관리이사 김종효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국제협력실장 윤종구△비서〃 안영수 ■한국HP ◇승진 △부사장 지정권△전무 오준석△상무 권익균 이성열 이화령 지명석 홍성준△이사 김진수 김천제 성기수 송하중 온정호 윤정하 이선임 정해중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부속행정실장(통합비서실장 겸임) 조항순△홍보마케팅〃(교류협력팀장 〃) 임종성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엘베스트 △대표이사 박순용
  • 졸음·어지러움증 등 부작용 조심해야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의 표적세포 수용체 결합을 차단하는 약제를 말한다. 따라서 비반세포나 호염기구에서 히스타민이 분리되는 것 자체를 억제한다고 믿는 것은 잘못이다. 흔히 말하는 항히스타민 제제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제1형 수용체에 작용하는 차단제를 의미한다. 이 1형과 구분되는 제2형 수용체 차단제는 위산분비 억제제로 사용되며 주로 위염·위궤양 질환에 쓰인다.민경업 교수는 항히스타민제를 특성에 따라 1·2세대로 구분해 설명한다. 민 교수에 따르면 1세대는 항히스타민 작용뿐 아니라 항콜린성·항세로토닌성·항아드레날린성·항도파민성 효과도 가지며, 중추신경계 진정작용도 있지만 이 대목에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난다.대표적인 부작용은 피로감과 졸음·어지러움증·구강 및 안구건조증·기도분비물 감소·심박수 증가와 호흡 및 장운동저하·변비·기립성 저혈압 등이다. 운전자나 위험한 직종 근무자들이 이 약을 복용할 때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이런 문제를 부분적으로 개선한 것이 2세대 항히스타민 제제이다. 2세대 제제는 중추신경계로의 침투를 대부분 차단해 1세대에 비해 효과는 비슷하면서도 진정작용에 따른 부작용을 크게 줄였다. 그러나 2세대 제제도 고용량일 경우에는 진정작용과 졸음 등의 문제가 나타나므로 복용할 때는 이런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유통플러스]

    ●일동후디스가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마련한 ‘비즈니스맘 클래스’에서 국내 최초로 예비 할머니들을 위한 정규 프로그램을 신설, 다음달 26일 서울 서소문에 위치한 오펠리스에서 강좌를 진행한다. 21일까지 홈페이지(www.ildongmom.com)에서 신청을 받는다. 2049-2244. ●유니레버코리아는 레세나 AP 데오드란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프레이 타입은 쿨링 효과를 내고 향을 오래 지속시키고, 스틱 타입은 땀 억제력을 강화시키고 땀이 나는 순간에 마이크로 캡슐을 작용시켜 향을 발산시키는 효과를 내게 했다. 080-041-7100.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 한큐애가 업소용 HQ-3000을 새롭게 출시했다. 분쇄 압착 방식을 채택해 처리한 잔반을 비료나 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싱크대 한 칸 정도 크기이다. 하루에 100㎏의 잔반을 처리할 경우 월 전기요금이 1500원 정도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1588-7818.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무게가 500g인 리튬이온 충전 스크루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천장·선반·스위치박스·PC 등 좁은 공간과 높은 공간에서 작업을 하기 쉽도록 고안했다. ●LG생활건강은 홈페이지와 매장 등에 등록된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 출시된 페리오 ABC 선물상자 10만개를 무작위로 배달하는 페리오 서프라이징 기프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지로 구강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A·B·C 샘플 중 맞는 타입을 골라 쓰면 된다. ●비쉬는 모공 수축 에센스 놀마덤 리파인-포어 에센스를 출시했다. 피지 생성을 조절하고 염증 반응을 예방하는 성분을 첨가해 모공이 코르셋을 입은 듯 쫀쫀하게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오는 23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09 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입장객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오메가3와 클로렐라 등 건강기능식품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장료는 3000원이고, 박람회 홈페이지(www.hfoodexpo.com)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삼립식품이 테두리까지 부드러워 그냥 먹어도 좋은 식빵 고소한 아침을 출시했다. 전국 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1800원. ●하이마트가 26일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전국 265개 매장이 일제히 세일을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토스터를 7000원에, 헤어 드라이어를 3000원에, 42인치 PDP TV와 700ℓ 양문형 냉장고를 90만원대에 판매한다.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은 염색력·지속력을 높이고 모발·두피 자극을 줄인 염색약 아쿠아 에센스 마일드를 출시했다. 60g에 1만~1만 1000원대.
  • [현장 행정] 중랑구 보건소 모자보건사업

    [현장 행정] 중랑구 보건소 모자보건사업

    #1. 신내1동에 사는 김성은(35·가명)씨는 결혼 뒤 6년 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말 못할 고통을 겪었다. 2006년엔 불임클리닉을 다니며 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 시술 등을 4차례 받았다. 1500만원 가까운 돈이 들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찾아간 중랑보건소에서 다행히 시험관아기 시술비를 150만원씩 2차례 지원받았다. 결국 지난해 7월 임신에 성공, 그는 지난 3일 쌍둥이 엄마가 됐다. #2. 면목4동의 정순화(34·가명)씨는 늦은 나이에 임신이 됐지만 마냥 기뻐할 수가 없었다. 넉넉지 않은 형편인데다 친정은 멀고 출산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중랑구보건소 무료출산교실을 알게 된 뒤 고민이 해결됐다. 그는 보건소에서 매주 산전 건강검진부터 호흡법, 영양섭취, 모유 수유법까지 배우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1인당 연3회 시험관아기 시술비 등 지원 중랑구보건소가 임신·출산을 앞둔 주부들의 ‘친정엄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저소득층 불임 부부를 대상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비 일부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종합병원이나 불임클리닉 등에서 체외수정 같은 고가의 시술을 받으려면 1회에 300만원가량 내야 한다. 불임 진단이나 배란촉진제 등 약물을 사용한 치료법과 달리 건강보험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1인당 연 3회까지 불임치료 시술비를 제공한다. 1회당 지원비는 평균 체외수정 시술비(300만원)의 50%인 150만원이다. 기초생활보호 대상자에게는 90%인 270만원을 지급한다. 시술비를 지원받으려면 산모의 나이가 44세 미만이면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130%(2008년 2인 가구 기준 488만원) 이하인 부부여야 한다. ●영양제 지급·우울증 예방 교육 구 보건소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산전·산후 건강관리도 돕는다. 이를 위해 임신부를 대상으로 초음파·빈혈·혈액형·간기능·풍진·매독 등 임신 초기검사와 기형아 검사(임신 16주~20주 해당)를 무료로 해준다.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2개월까지는 철분제와 영양제를 지급한다. 또 출산·분만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임신 25주 이상 임신부를 위해 3, 6, 9, 11월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보건소에서 ▲1주-라마즈호흡법, 산전체조 ▲2주-자가유방관리법, 모유수유법 ▲3주-산후·신생아 관리(영유아 마사지 등), 산후우울증 대비 ▲4주-임신부·영유아 검진과 구강관리, 영양섭취 등을 강의한다. 야간에는 부부가 함께하는 예비 맘교실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갈수록 줄어드는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에서 앞장서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고 배려 깊은 임신, 출산, 육아 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폐경기 건조증 방치하면 병된다

    폐경기 건조증 방치하면 병된다

    여성은 살면서 초경기·임신기·폐경기 등의 변화를 겪는다. 그 중 폐경은 여성의 삶에서 겪는 마지막 변혁이다.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신체·심리적으로 많은 변화가 온다. 이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신체증상이 체내에서 수분이 고갈되어 나타나는 건조증이다. 눈과 구강·피부 등 신체 곳곳에서 건조증이 나타나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안구건조증 폐경을 전후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면서 나타나는 대표적 증상이 안구건조증이다. 눈물 생성량이 부족해 안구가 자극을 느끼는 증상이다. 안구건조증이 오면 안구 보호막이 약해져 가벼운 자극에도 염증이 생기거나 눈이 시큰거리면서 통증이 오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더 심각한 안질환을 부른다. 특히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기능이 약해져 각막염·결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염증이 생기면 충혈·출혈이 나타나기도 하며, 눈에 모래가 든 듯한 이물감·통증과 함께 눈 주위가 붓기도 한다. 환절기에 나타난 일시적 증상이라면 인공눈물을 1일 4∼6회 정도 점안하면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인공눈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게 좋다. 전문의들은 “안구건조증을 흔한 갱년기 증상으로 여겨 방치하면 각막염·결막염을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부건조증 피부는 10∼15%의 수분을 유지해야 하나 폐경 전후 여성들은 피부 수분함유량이 급격히 줄면서 문제가 생긴다.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줄어 피부 수분함유량이 낮아지면 세포간 밀집도가 떨어지고 콜라겐이 감소해 노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 때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하루 7∼8컵의 물을 마시고 전용 화장품으로 보습을 해주면 건조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목욕도 때를 밀지 말고 간단한 샤워로 끝내야 한다. 때를 밀면 각질층이 손상돼 건조증이 더욱 심해진다. 또 피부건조를 유발하는 음주·흡연을 피하고 비타민C 등을 섭취하는 것도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전문의들은 “갱년기 건조증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드는 등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인 데다 우울증을 부르기도 한다.”며 “탄력이 떨어져 생긴 주름은 서마지 등의 레이저로 콜라겐을 생성시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강건조증 폐경·갱년기에 들어 타액 분비량이 분당 0.1㎖ 이하로 떨어지면 입안이 말라 구강점막이 갈라지거나 함몰되는 구강건조증이 나타난다. 증세가 나타나면 입안이 바짝 마르고, 입술이나 혀와 입천장이 쩍쩍 달라붙어 음식을 먹거나 대화가 불편해진다. 심하면 혀의 표면이 갈라지기도 한다. 특히 폐경기 여성들이 주로 호소하는 이상 증세는 구강건조·구강작열감·미각상실·구내염 등이다. 이는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줄면서 침이 잘 분비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침은 수분과 함께 전해질·당단백·항균효소를 분비해 구강 점막을 보호하며 독성을 중화시키고 적정 산도를 유지하게 한다. 이런 침 분비량이 줄면 입마름과 함께 침의 청결기능이 떨어지고 세균 활동이 왕성해져 충치나 잇몸질환을 자주 앓게 된다. 또 맛을 느끼는 미뢰가 위축돼 주로 짜거나 단맛을 식별하지 못하게 된다. 이때는 구내염이 잦고 입냄새가 심해지며 치조골 손상으로 치아가 빠질 위험도 정상인보다 3배나 높아진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폐경기에는 치아도 약해지므로 딱딱하고 질긴 음식, 뜨겁거나 맵고 짠 음식은 자극이 덜한 음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음식도 오래 씹어 삼켜야 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 분비량이 늘어나 소화를 돕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세균의 독성을 중화시킨다. 또 귀밑샘·턱밑샘에서 분비되는 파로틴 호르몬이 노화도 지연시켜 준다. 전문의들은 “입속에서 작열감이 느껴지면 치과를 찾는 것이 좋으며, 구강건조증이 원인인 잇몸질환 등을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예본안과 조정곤·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지오치과 문경환 원장.
  • 신봉선, 황보에게 기습 키스 당하다

    신봉선, 황보에게 기습 키스 당하다

    ‘무한걸스’멤버 황보와 신봉선이 벌칙으로 ‘찐한 키스’를 해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보와 신봉선은 2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녹화에 참여해 경기도 양평 자라섬으로 MT를 떠났다. 무한걸스 멤버들은 여행지로 가는 도중 기차 안에서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 도착해서 다양한 게임을 즐기던 무한걸스 멤버들은 셔틀콕 게임을 진행했다. 신봉선은 게임에서 진 벌칙으로 점심 만들기를 벌칙으로 알고 수행하던 도중 그 틈을 타 황보가 신봉선에게 입술도장을 찍은 것. 황보는 신봉선에게 “첫 키스를 내가 선물해줬다.”고 너스레를 떨며 완벽한 키스(?)를 선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신봉선은 “이런 기분 처음”이라며 매니저 에게 구강청결제를 요구했다. 황보는 “뭐 나쁘지 않았다.”면서 ‘무한걸스’ 멤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패러디 달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김신영은 요즘 최고의 인기 코너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패러디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BC 위대한 준우승] ‘비빔밥’ 한국야구 도전은 계속된다

    한국야구의 ‘위대한 도전’을 지켜본 전세계의 시선은 한 마디로 ‘경이롭다.’이다. 3년 전 4강에 올랐을 땐 이변으로 치부됐다.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냈지만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다. 빅리거들이 참가하지 않은 대회였기 때문. 하지만 메이저리거들이 주축을 이룬 멕시코와 베네수엘라를 깨뜨리고 일본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팀 코리아’에 대한 평가는 더이상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한국은 가장 강력한 야구강국에 속하게 됐다는 것을 보여 줬다. 더 이상 놀랄 일도 아니다.”라는 뉴욕 타임스의 논평도 이같은 시각을 반영한다. ●김인식표 믿음의 야구 진가이번 대회에서 한국야구는 ‘살아 있는 생물’처럼 역동적이었다. 상대 팀컬러와 비교하면 더 분명해진다. 주자가 진루하면 선취점이나 달아나기 위해 타순에 관계없이 번트를 대던 일본의 ‘기계적인’ 스몰볼. 힘으로만 밀어붙이다 끝난 멕시코와 베네수엘라의 빅볼과는 달랐다. 대회 내내 김인식 감독은 솜씨좋은 요리사처럼 빅볼과 스몰볼을 버무려 구사했다.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는 기본. 더블스틸과 허를 찌르는 딜레이드스틸까지 스몰볼 수행 능력은 완벽에 가까웠다. 핵타선 멕시코와 베네수엘라를 낚은 것은 한국의 홈런포였다. 한국은 11홈런으로 쿠바와 함께 공동 4위, 9개의 도루로 일본(11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빅볼과 스몰볼의 조화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김 감독의 용병술과 리더십을 새삼 거론할 필요가 있을까. 1라운드 이후 줄곧 부진했던 추신수를 베네수엘라전에 우익수로 투입해 잠자던 타격감을 되찾게 한 것은 ‘김인식표 믿음의 야구’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추신수는 준결승에 이어 결승에서도 홈런을 뿜어 냈다.●태극마크 달면 잠재력 120% 발휘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왜 한국 같은 강팀에 메이저리거가 이리도 없느냐.”고 말한다. 김태균(한화)과 윤석민(KIA)에 대해 빅리그에서도 즉시 전력감이란 평가도 들린다. 하지만 평균치를 따진다면 개인 능력에 있어서는 여전히 미국과 중남미, 일본에 못 미치는 게 사실. 외려 박찬호(당시 샌디에이고)와 서재응(다저스), 김병현(콜로라도), 최희섭(보스턴) 등 빅리거와 이승엽(지바 롯데)까지 포함된 1회대회 때가 더 나았다. 그러나 ‘팀 코리아’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빈볼을 뒤통수에 맞은 이용규(KIA)는 하루 만에 털고 복귀했다.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감기 몸살에 시달리던 이범호(한화)도 마찬가지. 선수들의 잠재력을 120% 끌어 내는 태극마크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세대교체 성공… 10년간 탄탄대로세대교체로 확 달라진 분위기도 큰 몫을 했다. 이전에는 팀워크를 깨뜨리는 선수들이 1~2명씩 꼭 포함됐다. 또 수직적 위계질서에 어린 선수들이 주눅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현 대표팀에는 ‘친구’들과 형, 동생들이 있을 뿐이다. 28명의 태극전사 가운데 30대는 박경완(37·SK)과 손민한(34·롯데), 임창용(33·야쿠르트)이 전부다. 80년생 동갑내기인 이진영과 봉중근(이상 LG), 이종욱(두산)이 고참급에 해당한다. 마운드의 핵인 윤석민(23)과 류현진(22), 김광현(21)은 20대 초반이다. 앞으로 10년은 거뜬하다. ‘위대한 도전’은 미완으로 끝났다. 그러나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을 한 20대 초·중반 선수들이 향후 10년간 대표팀을 이끌 것을 감안하면 더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위대한 도전은 진행형이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WBC 대표팀 선전에 고개 드는 ‘병역특례론’

    WBC 대표팀 선전에 고개 드는 ‘병역특례론’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맹활약 중인 야구대표팀의 투혼이 한국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금기(禁忌) 사항인 ‘병역’에 관한 여론도 바꿔놓고 있다. 특히 22일 LA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WBC준결승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초호화군단 베네수엘라를 완파하고 결승에 오르는 과정에서 병역 미필자인 추신수 등이 큰 활약을 하면서 병역 특혜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다. 숙적 일본에 통쾌한 승리를 거두고 예선 1위로 1라운드를 통과한 이래 인터넷을 중심으로 줄곧 선수들의 병역특례 문제에 관한 여론이 형성됐지만. 그동안 반대여론이 더 많았던 것이 사실. 인터넷 여론 마당인 다음 아고라 토론 게시판에서는 최근 ‘국위를 선양한 야구대표팀에게 병역 혜택을 줘야한다’는 의견과 ‘특정 스포츠에 대해 병역면제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을 놓고 팽팽한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지난 21일까지는 병역특례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10% 정도 더 많았다. 하지만 지난 22일 벌어진 베네수엘라와의 준결승전 이후 미국.일본.중남미 등 전통적 야구강국의 벽을 넘어선 한국 야구대표팀은 철옹성 같던 ‘금기’마저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병역 미필자인 추신수(클리블랜드)의 1회초 3점 홈런이 터져나온 직후. 찬성 여론이 비등해졌다. 전원 메이저리거로 구성된 베네수엘라팀을 꺾고 결승 진출을 결정짓는 홈런 한 방이 TV를 지켜보던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이번 대표팀의 경우. 병역특례 해당자가 4명에 불과하다는 점도 병역특례 찬성 여론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달라진 여론은 곧바로 확인됐다. 22일을 결승 진출을 기점으로 병역특례 찬성 여론이 반대여론을 크게 넘어섰다. 경기 직후 찬성의견이 450여건이나 쏟아졌다. 아이디 ‘그림일기’는 “운동선수에만 국한되는 군면제 시스템이지만 우리가 보고 우리가 더 기뻐하고 거기서 얻을 수 있는 희망을 생각해서 군면제를 해줬으면 하는 개인적 생각”이라고 의견을 내놨으며. 아이디‘Dreambox’는 올림픽에서 야구종목이 없어진만큼 올림픽에서 받던 군면제를 WBC에서 받을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다. 회사원 박모(38·고양시 일산서구)씨는 “물론 국민의 신성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즌을 앞두고 온몸을 불살라가며 국가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인 야구대표팀도 병역 못지않은 애국을 했다”며 병역 특례에 대한 찬성의견을 밝혔다. 23일 오전 10시 현재 다음 아고라의 주간 베스트 청원으로 나타난 여론은 ‘병역특례 해줘라’는 의견이 1254명. ‘절대 줘선 안된다’가 968명으로 약 27% 이상 찬성여론이 더 많다. 경기침체로 전 국민이 고통을 받고있는 가운데 터져나온. 속이 후련한 홈런 한 방에 ‘국민적 금기’마저 깨진 셈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 언론 “교과서적인 한국야구를 배우자”

    미국 언론 “교과서적인 한국야구를 배우자”

    “한국야구를 미국 고교야구 지도교본으로 삼자.” 한국이 22일(한국시간) WBC 준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를 10-2로 대파하자 미국 언론들이 한국을 야구강국으로 인정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야구를 배우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WBC 대회를 중계하는 ESPN 중계방송팀은 클로징 코멘트에서 “한국은 배팅. 타격. 수비. 주루플레이 등 모든 면에서 교과서적인 야구를 한다. 한국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교본으로 만들어 미국 고교야구 선수들에게 교육자료로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정도면 한국야구에 대한 놀라움 수준을 넘어 야구의 종주국이 반대로 한국야구로부터 한수 배우겠다는 자세를 갖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경기전 투수가 몸을 푸는 동안에도 야수들끼리 끊임 없이 공을 던지고 포구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라고 감탄했다. 이런 기본적인 것 하나하나가 모여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된 플레이가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언론들도 ‘한국이 메이저리거가 주축이 된 강팀을 이기는 것은 이제 놀라운 것이 아니다. 기본기가 가장 탄탄한 팀’이라며 한국 야구의 저력을 인정한 바 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한국은 ‘아시아 야구 강국 중 하나’에 불과했다. 그러나 베이징올림픽 우승과 WBC에서의 잇단 선전으로 본토야구도 따라하고 싶은 세계 야구의 주류로 급부상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급 내놔”…우루과이 축구선수 총파업

    “월급 내놔”…우루과이 축구선수 총파업

    1930년 1회 월드컵을 개최한 나라. 그리고 그 대회에서 우승한 나라. 1회 월드컵을 제패하며 한때 남미 축구강국으로 명성을 날렸던 우루과이의 축구선수들이 3일(이하 현지시간) 총파업을 시작했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자칫 남미 최대 클럽축구제전인 ‘리베라타도르컵 대회’와 2010남아공월드컵 예선전마저 제대로 치르지 못할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파업의 목적은 밀린 월급을 달라는 것이다. 우루과이 축구선수조합은 “클럽들이 월급을 제대로 주지 않고 있어 더 이상 상황을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선수총회를 열고 파업을 결의했다. 3일 시작된 파업은 6일까지 계속된다. 밀린 급여는 선수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16만 달러(약 2억4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업으로 당장 4∼5일로 예정돼 있던 2008∼2009 우루과이 프로축구 후기리그 경기는 열리지 않게 됐다. 국내리그는 일정을 조정한다고 해도 사태가 장기화하면 문제는 국제대회다. 우루과이의 인기 클럽인 나시오날과 데펜소르 스포팅은 18일과 19일 각각 리베르타도르컵 대회를 치른다. 28일과 다음달 1일에는 남아공월드컵 남미예선 파라과이전과 칠레전이 기다리고 있다. 우루과이 축구는 지난해부터 위기를 거듭하고 있다. 축구경기가 마비된 건 5개월 내 벌써 3번째다.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지난해 11월 축구장 내 폭력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면서 축구경기를 전면 중단했었다. 이어 12월에는 당국의 질서·안전조치가 미흡하다며 또 한번 경기중단을 선언했었다. 협회와 선수조합이 번갈아 가면서 실력행사를 하고 있는 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사진합성 ‘무도의 유혹’ 패러디 화제

    ‘아내의 유혹’ 사진합성 ‘무도의 유혹’ 패러디 화제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MBC ‘무한도전’이 만나 ‘적과의 동침’을 이뤄 화제다. ‘아내의 유혹’은 시청률 30%가 훌쩍 넘는 인기드라마답게 수많은 패러디와 연기자들의 버럭연기 모음이 공개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같은 유행을 타고 ‘아내의 유혹’ 출연진들과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의 얼굴을 합성한 이른바 ‘무도의 유혹’이 만들어져 또 한 번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는 이 ‘무도의 유혹’에는 ‘아내의 유혹’ 주인공 구은재역의 장서희와 유재석을 합성한 ‘구석재’, 민건우역의 이재황과 전진을 합성한 ‘민진우’, 그리고 신애리와 박명수의 버럭장면을 합성한 ‘박애리’ 혹은 ‘데빌박’, 정미인 역의 금보라와 박명수를 합성한 ‘박미인’ 등이 있다. 다른 배우들과 ‘무도’ 멤버들도 이같은 사진합성 패러디를 피할 수 없었다. 정준하는 교빈역의 변우민과 합성한 ‘준하빈’, 정하조역의 김동현과 합성한 ‘준하조’, 하늘역의 오은실과 합성한 ‘준하늘’ 등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또 노홍철은 민여사역의 정애리와 합성한 ‘민홍주’, 구강재역의 최준용과 합성한 ‘구철재’, 민소희역의 채영인과 합성한 ‘민철희’ 등으로 패러디 됐으며 정형돈은 윤미자 역의 윤미라를 패러디한 ‘윤돈자’, 구영수역의 김용건과 합성한 ‘구영돈’ 등의 ‘소스’로 쓰였다. 군입대로 무도에서 잠시 하차한 하하 역시 니노역의 정윤석과 합성한 ‘준꼬맹’으로 패러디에 포함됐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출연진들 모습이 이렇게 묘하게 어울릴지 몰랐다.포토샵 정말 자연스럽다”, “너무 잘 만들었다. 이거 보고 사무실에서 한참 웃었다”, “대박이다 저장해놓고 우울할 때마다 봐야겠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연출 맡은 신경수PD는 “요즘 우리드라마가 얼마나 인기있는지 매일 실감하고 있는데, ‘아내의 유혹’과 ‘무한도전’이 만난 이른바 적과의 동침 ‘무도의 유혹’을 보니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드라마 제작에 대한 책임감을 더 많이 생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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