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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처럼 온몸 씻겼다”…J팝 거물 ‘성착취’ 사과한 日쟈니스

    “인형처럼 온몸 씻겼다”…J팝 거물 ‘성착취’ 사과한 日쟈니스

    일본의 대형 연예기획사 ‘쟈니스 사무소’가 설립자이자 전 사장인 고(故) 쟈니 기타가와의 남성 연습생 상대 성폭력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쟈니스 사무소는 전날 기타가와 사망 이후 쟈니스를 이끌고 있는 조카 후지시마 쥬리 게이코 냐지스 사장이 출연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약 1분짜리 영상에서 후지시마 사장은 “창업자의 성폭력 문제로 세상을 크게 소란스럽게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피해를 호소하는 분들에게 깊이 사죄한다”며 “관계자와 팬들에게 실망과 불안을 끼친 것에 대해서도 사죄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늦었지만 여러 곳에서 받은 질문은 앞으로 서면으로 회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BBC, 쟈니스 ‘성착취 파문’ 재점화 ‘쟈니스 사무소’는 남자 연예인을 전문으로 육성하는 연예기획사로, 일본 연예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소속 대표 그룹으로는 일본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기무라 타쿠야 등이 활동하는 스맙(SMAP)이 있다. 쟈니스의 설립자는 1931년생 쟈니 기타가와다. 회사 이름은 그의 영어 애칭에서 따왔다. ‘스마프’와 ‘아라시’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을 여럿 키워내 ‘일본 아이돌의 대부’로 유명한 기타가와는 지난 2019년 7월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하지만 그는 생전에 남성 아이돌 지망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지난 3월 7일 다큐멘터리 ‘포식자: J팝의 비밀 스캔들(Predator: The Secret Scandal of J-Pop)’을 공개하며 그의 소년 성착취 파문을 재점화했다. 제작진이 만난 아이돌 지망생 하야시(가명)는 15살 때 쟈니스 사무소에서 이력서를 보냈고, 오디션장에서 기타가와를 처음 만났다. 그리고 일주일 뒤 하야시는 기타가와로부터 자택으로 오라는 초대를 받았다. 수많은 소년들이 함께 머무르는, 일명 ‘기숙사’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하야시는 “기타가와가 오더니 ‘가서 목욕을 해라’라고 했다”면서 “기타가와는 내가 인형인 것처럼 온몸을 씻겼다”고 털어놨다. 구강성교도 이어졌다. 하야시는 이후에도 학대가 이어졌다며 다른 소년들 역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야시는 “모두들 내게 ‘참아야 해. 그렇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어’라고 했다”면서 “그 누구도 떠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타가와의 소년 성 착취 문제는 이번에 처음 수면 위로 올라온 것도 아니었다. 1999년 일본의 유명 시사주간지 주간문춘은 기타가와에게 성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10대 소년을 취재해 보도한 적이 있었다. 쟈니스 사무소가 주간문춘을 고소했고 4년간 이어진 법정 다툼에서 학대 증언이 나왔다. 도쿄고등법원은 주간문춘 기사에 실린 주장 10건 중 기타가와가 소속사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주장을 포함한 총 9건이 진실이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일본 대중은 침묵했고, 이 명예훼손 사건이 형사재판으로 이어지지도 않았다. 기타가와는 2019년 사망할 때까지 기소되지 않았고 사장직도 유지했다. ● 쟈니스 출신 가수 폭로에…뒤늦은 사과 쟈니스 출신 가수인 가우안 오카모토가 나서면서 일본 언론은 기타가와의 성폭력 의혹을 비교적 적극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오카모토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통해 쟈니스에 소속돼 있을 당시인 2012∼2016년에 기타가와로부터 15∼20회 정도 성적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오카모토의 폭로에 쟈니스 사무소 역시 “경영진과 직원 모두 성역 없이 법규를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편견이 없고 중립적인 전문가의 협력을 받아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쟈니즈는 기타가와가 이미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개별적인 고발 내용의 사실 여부는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며 가해 혐의를 명확히 인정하지는 않았다. 이어 외부에서 새로운 인사를 초빙해 경영체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이달 중에 의사나 심리치료사에게 상담받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창구를 개설하겠다고 설명했다. 후지시마 사장은 기타가와 생전에 이사로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았던 책임이 있다면서도 경영 개혁과 사내 인식 개선이라는 과제를 위해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검찰, 구강검진 중 여고생 19명 추행 치과의사 1심 판결에 항소

    검찰, 구강검진 중 여고생 19명 추행 치과의사 1심 판결에 항소

    검찰이 구강검진 중 여고생 19명을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60대 치과의사에 대한 1심 판결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대전지법 천안지원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항소 이유는 양형부당이다.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 9월 대전의 모 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들 구강검진 과정에서 여고생 19명에게 허벅지나 다리, 무릎 등에 손을 올려놓는 등으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피해자들이 겪은 성적 수치심이 상당하고 피해자 중 일부가 여전히 엄벌을 원하는 점 등에 비춰 원심의 형이 가볍다”라며 “항소심에서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향후 아동·청소년 상대 성폭력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재판부는 8일 “학생들이 느꼈을 성적 수치심을 고려하며 죄질이 좋지 않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합의한 점, 추행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국내 한우농가서 4년여만에 구제역 발생..방역당국 비상

    국내 한우농가서 4년여만에 구제역 발생..방역당국 비상

    충북 청주의 한우 사육 농장 세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것은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여 만이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쯤 청주시 청원구 소재 농가 두곳이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의사가 가축을 진료하는 과정에서 구강 및 유두 부위에서 수포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확인하고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들 농장에서 1.9㎞ 떨어진 한우 농가 한곳에서 침흘림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결과 구제역으로 최종 확인됐다. 한우농가들은 해마다 4월과 10월쯤 구제역백신을 접종하고 있는데 세 농가 중 두 곳은 최근 백신접종을 마쳤고, 한 농가는 이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구제역 백신은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항체가 생성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은 다행히 국내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O형”이라며 “충북지역 백신접종률은 95%”라고 말했다. 이어 “발생농장 관계자 가운데 최근 3년동안 외국을 다녀온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고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지난 3월 구제역이 발생한 중국에서의 유입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도는 발생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발생농장 한우는 매몰처분된다. 세 농장의 한우는 모두 450마리다. 발생농장 인근 3㎞ 내에 위치한 농가의 우제류가축(소, 돼지,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은 발생농가의 매몰작업이 끝난후 3주까지 이동이 제한된다. 대상농가는 232호에 달한다. 이들 농가에선 소, 돼지, 염소 등 4만48마리를 사육중이다. 또한 전국 우제류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선 이날 0시부터 오는 13일 0시까지 48시간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청주시와 인접한 대전, 세종, 충북 보은·괴산·진천·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7개 시·군의 우제류 농장과 주변 도로에는 방역차 등 소독자원 56대가 투입됐다. 청주시 인접 7개 시·군의 우제류 농장에선 구제역 긴급 예방접종과 임상검사가 진행된다. 전국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단체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 예찰도 실시된다. 구제역은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감염된 동물은 입, 혀, 잇몸, 코 등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 상승과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사한다.
  • “10대 소년 성폭행 후 10만원”…J팝 거물의 끔찍한 실체

    “10대 소년 성폭행 후 10만원”…J팝 거물의 끔찍한 실체

    일본의 대형 연예기획사 ‘쟈니스 사무소’ 출신 연예인 하시다 야스시(37)가 창업자 쟈니 기타가와(87)로부터 당한 성 학대를 고백했다. 13세 때 처음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는 하시다는 “샤워를 하면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기에 사무소를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10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하시다 야스시는 1998년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가 여러 유닛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댄서와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9년 뇌졸중으로 숨진 기타가와의 성착취를 실명으로 고백한 두 번째 연예인이다. 익명으로는 9명의 피해자가 증언을 한 상태다. 하시다는 “얼굴을 드러내고 직접 말하는 것이 더 전달력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1999년 13세였던 자신이 입은 피해에 대해 말했다. 당시 기타가와의 소문을 알고 있었지만 믿지 않았다는 하시다는 지방 공연을 마치고 호텔에 있는데 기타가와가 갑자기 이불 속으로 들어와 속옷을 벗기고 입으로 구강성교를 했고, 자신 옆에서 자고 있던 후배에게 옮겨 갔다고 설명했다. 온몸이 공포로 굳어 버렸다는 하시다는 샤워를 하며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다음날 기타가와는 하시다에게 1만엔, 한화로 10만원을 줬고, 하시다는 아무 설명 없이 받은 돈을 보며 ‘내 가치는 10만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익명의 피해자는 BBC에 “제 부모님은 저와 같은 방에 쟈니와의 잠자리를 마련해뒀다”며 “그날 밤 그는 구강성교했는데, 놀랍게도 부모님이 바로 옆 방에서 주무시고 계셨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BBC “50년 성폭행 불구 존경받아”오카모토 외신 기자회견서 폭로해 BBC는 “미성년 성 착취 폭로에도 여전히 존경받는 일본 J-POP 거물, 쟈니 키타가와”라는 제목으로 쟈니가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쟈니스를 운영하면서 자행한 만행들을 보도했다. ‘쟈니스 사무소’ 출신 가수 가우안 오카모토는 최근 기타가와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며 외신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쟈니스 사무소 소속이던 2012~2016년 기타가와에 의해 15~20회 성적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오카모토는 기타가와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저를 제외하고도 피해자 3명이 확실하게 더 있다”며 “기타가와 집에 들렀던 거의 모든 사람이 피해 경험이 있을 거다. (기타가와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의 행동은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드라마나 광고 출연, 가수 데뷔 등은 모두 기타가와의 말로 결정됐다”며 “(성폭력 피해를 참으며) 쟈니스 사무소의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이제는 일본 예능계에서 그런 일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오카모토의 폭로 이후 쟈니스 사무소는 “경영진과 직원 모두 성역 없이 법규를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편견이 없고 중립적인 전문가의 협력을 받아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고인에게 너무하다”는 반응도 있어 기타가와는 생전에도 성 착취 폭로가 있었지만 사과 한마디 없이 계속 남자 아이돌 왕국의 신으로 군림했다. 쟈니스 소속 연예인들에 의존해온 주요 방송국을 비롯해 메이저 언론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 법률상의 한계도 있었다. 일본에선 6년 전까지 남성은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했다. 2017년 형법 개정 전까지 남성에 대한 강간은 법령상 성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카모토가 외신 기자회견까지 나선 최근에야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키타가와 성추행 의혹 관련 칼럼에서 “쟈니 씨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아이들과 부모도 있고 ‘이미 죽은 사람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라며 “피해 신고조차 없으면 유력자의 성폭력은 신경 쓰지 않는 연예계, 묵인하는 일본 사회가 좋은 것이냐”라고 물었다. BBC는 “일본은 50년 이상 쟈니 기타가와의 어두운 비밀을 지켜왔다”면서 “일본 언론은 그의 사망 후에도 거의 침묵을 관철했다”고 지적했다.
  • 유니크바이오텍, 프로폴리스 신제품 ‘맛있는 츄어블 프로폴리스’ 선보여

    유니크바이오텍, 프로폴리스 신제품 ‘맛있는 츄어블 프로폴리스’ 선보여

    프로폴리스 전문기업 유니크바이오텍(대표이사 허용갑)이 프로폴리스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맛있는 츄어블 프로폴리스’를 출시한다. 클라우드 펀딩 플랫품 와디즈를 통해 선 공개된 신제품은 오는 14일까지 7일간 한정 수량 특가로 펀딩을 진행한 뒤 유니크바이오텍 자사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신제품 ‘맛있는 츄어블 프로폴리스’는 씹어 먹을 수 있는 정제 형태로 고안됐으며 아연과 비타민C, 셀레늄까지 더하는 등 다양한 기능 성분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프로폴리스를 씹어먹을 수 있는 정제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한 편리성과 날로 중요해지는 구강 내에서의 항균 작용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에 더해 아연을 첨가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도움이 되게 한 점이 특징이다. 비타민C를 첨가해 인체결합조직형성 및 기능 유지와 철분의 흡수, 항산화 작용을 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한 점, 셀레늄을 첨가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한 점도 눈에 띄는 프리미엄급 식품이다. 특히 일일 섭취량을 2정(3g)을 섭취하도록 해 1일 총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이 20.896㎎이 되도록 제조했는데, 이는 지난해에 시행된 가능성 재평가 결과다. 내년부터 1일 섭취 총 플라보노이드가 20~40㎎으로 상향 조정되는 기준규격을 선제적으로 적용한 첫 프로폴리스 제품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유니크바이오텍이 추진해 온 ‘맛있는 프로폴리스 개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제품이다. 프로폴리스의 다양한 효능은 널리 알려졌으나, 냄새·제형 등 섭취 시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있어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첫 제품으로 ‘맛있는 프로폴리스 분말’을 출시해 코스트코 코리아 13개 매장과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등에서 판매 중이다. 허용갑 유니크바이오텍 대표이사는 “감염의 주요 통로인 구강은 세균들이 몸 속으로 유입되는 첫 번째 통로이므로 건강한 구강 항균 관리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맛있는 츄어블 프로폴리스를 개발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인 간암 원인 80% 차지하는 간염… 합병증을 조심하라

    한국인 간암 원인 80% 차지하는 간염… 합병증을 조심하라

    술·약물·바이러스 등에 의해 감염B형, 대부분 출생 중 모체서 옮아환자 50% 이상이 가족 중 보균자수직감염 유아는 90% 이상 만성화A형은 급성만, 70%가 간 기능 이상회복 빠르고 평생 동안 재감염 면역C형은 70% 이상 만성, 간경변 위험8~12주 경구용 약물 치료하면 완치 간염은 소리 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술이나 약물 등에 의해 간염에 걸릴 수도 있으나 가장 흔한 요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다. A형, B형, C형, D형, E형 등 5가지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며 A형과 E형은 급성 간염만 일으키지만 B형과 C형은 만성으로 진행돼 간경변증, 간암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B형과 C형 간염은 우리나라 암 사망 원인 2위인 간암 발생 원인의 80%를 차지한다. ●B형 감염자의 면도기·칫솔 사용 금물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심주현 교수는 9일 “보통 A형 간염으로 인한 증상은 몸살처럼 급성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성인에게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B형과 C형 간염은 만성화되면 간암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가지 유형의 간염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은 B형 간염이다. B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으로 감염된다. 유병률(양성률)은 감소 추세이지만 2021년 기준으로 40~60세 4~6%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50~60대 사망률이 특히 높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자신을 복제해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사람의 간세포를 이용, 결국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준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세포에서 자신을 복제하고 있을 때 우리 면역계는 체내에 이상이 생긴 것을 감지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를 공격한다. 이런 상태가 바로 간염이다. 환자 대부분은 출생 중 모체로부터 수직 감염된다. 병원체는 태반을 직접 통과하지 못해 임신 중에 태아가 감염되는 일은 많지 않지만 출산 과정이나 직후에 산모의 혈액이나 체액에 다량 노출돼 감염된다. 임상 조사에서도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50% 이상이 가족 중에 B형 간염 환자나 간염바이러스 보유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기에는 면역체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바이러스가 제거되지 않고 간에서 오래 증식할 수 있다. 반면 성인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주사를 맞거나 B형 간염 환자와 면도기, 칫솔 등을 함께 사용했을 때 감염된다. A형 간염처럼 음식물 섭취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기침이나 재채기, 포옹 등의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아 전파 위험이 거의 없다. 가족 중 B형 간염 환자가 있더라도 구강 내에 상처가 없다면 함께 식사해도 된다. 이현웅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B형 간염은 만성으로 진행되는 것이 문제인데, 성인기에 감염됐을 때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고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5% 미만이나 유아기에 수직 감염된 경우 90% 이상이 만성 간염바이러스 보유자가 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많은 간염바이러스 보유자가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면서 만성 간염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나며 오래 앓다 보면 만성 활동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으로 악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임신부가 B형 간염 보유자라면 먼저 다니는 병원에 보유자라는 사실을 알리고, 출산 12시간 이내에 신생아에게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수직 감염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더라도 간염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바로 치료하지 않고 건강관리와 정기검진을 하면서 관찰한다. B형 간염은 완치될 수는 없지만 적절히 치료하면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A형은 위생 철저, 잘 조리된 음식 섭취 A형 간염은 간염 중에서 증상이 가장 가벼운 편이다. 다른 간염과 달리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 또는 감염자의 분변과 직접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B형 간염이 급성과 만성 간염을 모두 일으킬 수 있는 것과 달리 A형 간염은 급성 간염만을 일으킨다. 어린이는 감기처럼 앓고 성인은 식욕 감퇴, 구역, 구토, 전신 쇠약, 고열, 복통, 설사 등의 심한 몸살감기 증상을 보인다. 또 10명 중 7명은 황달 등 간 기능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윤아일린 교수는 “A형 간염에 걸린 환자들은 회복력이 빠르고 일생 재감염에 대한 면역성을 지닌다”며 “다행히 만성이 되지 않아 간경화증이나 간세포암까지 진행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평균 2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는데, 증상 발현 2주 전부터 증상 발현 후 8일까지 전염력이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 환자가 감염 여부를 인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 최성호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A형 간염 예방법에 대해 “손을 자주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물은 끓이고 음식은 잘 조리된 것을 먹어야 한다”며 “주위에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나도 이미 전염됐을 가능성이 있으니 빨리 병원을 방문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성 C형 환자 30% 간경변·간암으로 C형 간염은 B형 간염처럼 혈액과 체액을 통해 감염된다. 급성으로 앓고 난 후 자연 회복되는 비율이 30~40%에 불과하고 70~80% 이상이 만성으로 진행돼 간경변증을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은 질병이다. 김형준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약 30%가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되므로 B형 간염보다는 향후 C형 간염이 일본이나 일부 서구 국가처럼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C형 간염은 감염 초기에 대부분 증상이 없다. 만성 간염이 돼도 약간의 피로감, 소화불량, 우상복부 불쾌감 이외에 특별한 증세가 없어 병에 걸린 것을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심 교수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C형 간염은 전 세계적으로 치료가 어려웠지만 최근 효과적인 경구용 치료제들이 개발돼 8~12주 약물치료를 받으면 완치된다”며 “적극적으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C형은 금주, 혈액 묻은 기구 공용 금지 C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환자의 혈액이 묻을 수 있는 생활기구를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C형 간염 환자는 꼭 금주를 해야 하는데, 다른 간질환보다 음주가 간 기능을 악화시키고 간암 발생을 더욱 촉진하기 때문이다. 간염에 걸렸을 때는 저지방식, 고단백 식사를 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잘 챙겨 먹는 게 좋다. 만성 간염 환자나 보유자에게 헛개나무, 인진쑥, 돌미나리, 신선초, 민물고둥, 한약재를 섞은 붕어즙 등을 민간요법으로 권장하는 일이 많은데,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데다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못된 유전병이라뇨”…민원 쏟아진 ‘닥터 차정숙’ 크론병 뭐길래

    “못된 유전병이라뇨”…민원 쏟아진 ‘닥터 차정숙’ 크론병 뭐길래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크론병을 잘못 묘사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9일 오전 9시까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닥터 차정숙’ 7회 방송분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은 총 43건이다. 방심위 관계자는 “해당 민원 내용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6일 방송된 ‘닥터 차정숙’ 7회에서 나왔다. 크론병 환자의 예비 장인·장모가 “어떻게 이런 못된 병을 숨기고 결혼할 수 있냐” “내 딸 인생을 망쳐도 분수가 있지” “이 병 유전도 된다면서. 이 결혼 자네가 포기해줘”라며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수술에 실패한 환자가 삶을 비관해 유서를 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도 이어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글이 폭주했다. 특히 크론병 환우 가족들은 크론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시청자들은 “크론병은 못된 병도 아니고 유전병도 아닙니다”, “숨길 병이 아닌데 왜 이런식으로 매도해서 숨겨야 하는 병으로 만드나요?”, “유전병 언급과 부적절한 표현들 삭제해 주세요”, “병과 싸우면서 잘 살고 있는 아이들이 볼까봐 겁 난다”, “자살 시도까지 하는 설정은 도를 넘었다” 등의 글을 올리며 해당 장면 삭제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논란이 일자 제작진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확인하는 중”이라는 입장이다. ● 크론병, 정확한 발병 원인 몰라 크론병은 소화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대장뿐만 아니라 소화기 어디에서나 발병하는 게 특징이다. 치루 등 항문 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일도 흔하다. 주로 대장과 소장에 생기고 위·식도·구강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다른 질병으로 여기고 늦게 진단받는 바람에 근본 원인인 크론병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악화하는 경우가 잦다. 크론병의 주된 증상은 복통, 설사, 체중 감소, 발열, 혈변 등이다. 우선 4주 이상 반복적으로 복통과 설사가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진단받고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치핵·치루·치열·항문 주위 농양 등으로 치료를 받았는데도 잘 낫지 않고 재발한다면 크론병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크론병이 잘 발생하는 연령대는 20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보면 2020년 기준 전체 환자 2만 5532명 중 20대가 30.4%(7759명)로 가장 많았고 30대 22.6%(5774명), 40대 14.6%(3729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크론병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소인, 이상면역반응, 장내세균 불균형과 여러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론병은 만성 질환이고 아직 완치할 방법은 없다. 따라서 약을 꾸준하게 복용해야 한다.
  • [공직자의 창] 장애인의 치과 치료가 특별하지 않도록/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공직자의 창] 장애인의 치과 치료가 특별하지 않도록/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발달 장애인인 송아람(가명·16)군에게 충치 치료를 받는 건 ‘특별한 일’이다. 장애인 치과 진료에는 장애 특성을 이해하는 의료진과 맞춤형 장비 등이 필요한데, 이를 갖춘 동네 치과의원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송군은 수소문 끝에 서울대치과병원에 위치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찾았다. 치과용 진료 의자에 앉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송 군에게 5명이 넘는 의료진과 지원 인력이 매달렸다. 전신마취 후 충치 치료와 잇몸 치료를 받은 송군과 가족은 “힘들었지만 센터가 있어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건강한 삶은 건강한 구강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구강질환이 심각해지면 치아 상실, 섭식 장애, 영양 섭취 부족, 소화기 장애로 이어질 수 있고, 치아의 세균이 혈액을 타고 이동하면서 전신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기가 쉽지 않고, 제때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렵다. 실제로 장애인의 구강 건강은 비장애인에 비해 좋지 않다. 2019년 이재영 단국대 교수 등이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충치를 경험한 비율이 1.3배, 치아 상실률은 22.1배 높았다. 정부가 2009년부터 장애인 치과 진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치과병원과 종합병원에 중앙·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모든 장애인이 치과 진료를 위해 센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특히 행동 조절 및 의사소통 곤란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치과 영역 중증 장애인이 주요 대상이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전신마취를 하고 치료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치과병원에 장애인 치과 진료의 거점 역할을 하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13개 시도에 14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올해 세종에, 내년에는 서울에 권역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경북, 전남 등에도 센터를 확충하고자 한다. 경증 장애인 대상 지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환자가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9만건 이상의 진료 실적을 기록했고, 누적 진료 실적은 44만건을 넘었다. 2022년 센터 이용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1.3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초진 이후 전신마취를 하고 치료를 받기까지 3개월 넘게 기다려야 하는 게 현실이다. 정부는 국정과제인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장애인들의 치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센터 의료진이 안정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장애인이 치과에 가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송군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치과 의료진과 국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 연기파 배우, 암투병…“혀 밑에 종양, 15㎏ 빠졌다”

    연기파 배우, 암투병…“혀 밑에 종양, 15㎏ 빠졌다”

    할리우드 배우 스탠리 투치가 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스탠리 투치는 최근 ‘선데이 싯다운’에 출연해 2017년 구강암 진단을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끔찍했다”고 말했다. 스탠리 투치는 2009년 47세였던 첫 번째 아내 케이트를 유방암으로 떠나보낸 바 있어 암에 대한 공포가 극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암으로 떠난 데다 암으로 죽은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완전 충격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혀 밑의 3㎝ 종양으로 암 진단을 받았다. 수술하기엔 너무 크기가 너무 커서 고용량 방사선 및 화학 요법으로 치료했다”고 말했다. 스탠리 투치는 암 진단 후 35일간 방사선 치료와 화학 요법을 받았고, 이로 인해 미각과 후각이 망가졌다고 했다. 그는 “그때 몸무게가 15㎏ 정도 빠졌다. 먹을 수가 없었다. 6개월간 영양 공급 튜브를 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탠리 투치는 2018년 치료를 모두 마친 뒤 수개월이 흘러서야 다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암 투병을 함께 해준 아내 펠리시티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나는 너무 무서웠지만 내 아내는 독했다.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며 나를 이끌었다. 그러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지금 없었을 것”이라며 자신을 돌봐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스탠리 투치는 1985년 영화 ‘프리찌스 오너’로 데뷔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터미널’ ‘쉘 위 댄스’ ‘헝거게임’ 시리즈, ‘트랜스포머’ 시리즈, ‘퍼스트 어벤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등에 출연했다.
  •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웰킵스, ‘보건용마스크’ 부문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웰킵스, ‘보건용마스크’ 부문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웰킵스(대표이사 김승태)는 지난 2일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용 마스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웰킵스는 국내 보건용 마스크 생산, 판매의 선두주자이자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이다. 2016년부터 5년 이상 국내 보건용마스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웰킵스는 코로나 초기 마스크 품절 시 가격동결 선언 및 공적마스크 공급률 1위를 기록하며 100% 국내산 마스크로 명성을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스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웰킵스는 이후에도 KF94, KF80, KF94 컬러마스크, 비말차단마스크 등 자체R&D연구센터인 에어사이언스랩에서 개발한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를 출시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에는 페이스라인을 슬림하게 보일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새부리형 마스크 ‘컴포트핏 데일리마스크’를 선보였다. ‘컴포트핏 데일리마스크’는 동양인의 피부톤까지 고려한 7가지 컬러의 마스크로 패셔너블한 연출은 물론 피부친화적 원단과 귀아픔의 원인을 줄인 고탄력 플랫타입 이어밴드를 적용하여 편안한 사용감까지 잡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스크 브랜드로 자리잡은 웰킵스는 구강케어 브랜드 ‘웰티스’(Wellteeth), 생활뷰티 브랜드 ‘뷰카’(vuca), 물티슈 브랜드 ‘더마쿠아’(Dermaqua) 등을 연달아 런칭하며 웰킵스의 슬로건인 ‘Stay Well Always Welkeeps’에 맞춘 소비자의 일상에 늘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곁으로 더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밀전자·반도체사업, 제약·바이오사업, 투자개발사업, 미래신사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진출한 웰킵스 그룹은 최근 식품제조기업 ‘소디프비앤에프’ 인수를 통해 식품 분야에서도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웰킵스 관계자는 “웰킵스는 소비자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마스크로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힘입어 소비자의 행복과 건강에 꼭 필요한,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라이프케어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비스포크 청소기를 이 가격에?”… 생활필수품 초저가에 선보인다

    “비스포크 청소기를 이 가격에?”… 생활필수품 초저가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해 주고자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이마트의 물가 안정 연중 프로젝트인 ‘더 리미티드’의 2차 상품을 선보였다. 더 리미티드는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을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2차를 맞아 1차 출시 때보다 상품 품목을 25% 늘리고, 이마트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 협업 청소기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 이어 고물가에 따른 ‘쟁여두기’ 소비 확산에 부응하고자 다음달 3일까지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는 고물가를 방어하기 위해 가격이 저렴할 때 식료품을 미리 비축하는 알뜰 소비자들을 겨냥한 행사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담기를 통해 싸게 살 수 있다. ‘더 리미티드’ 2차 총 60개 품목… 삼성전자 협업 청소기 눈길 먼저,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더 리미티드 2차 상품은 총 60개 품목이다. 대표상품으로 훈제목심, 한우불고기, 참치캔, 리챔, 국산 갈치살, 요거트 등 식품을 비롯해 샴푸·린스, 치약, 청소포 등 생활용품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 최초로 삼성 비스포크제트 등의 가전제품도 선보였다. 특히 1차에 없었던 가전제품이 처음 포함된 게 눈길을 끈다. 이마트와 삼성전자가 함께 협업해 출시한 ‘일렉트로맨&삼성 비스포크제트 청소기’는 기존 비스포크 제트 청소기와 성능은 유사하면서 배터리 수량을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여, 기존 제품보다 33만원 저렴한 판매가 59만 9000원에 선보였다. 더 리미티드의 핵심 상품인 필수 먹거리는 대량 매입과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해 2차 프로젝트에서 가격이 한층 낮아졌다. 훈제 목심(400g)은 평소 한 달 판매량의 10배 물량을 한 번에 매입했다. 덕분에 판매가는 기존 정상가 대비 19.3% 싼 5800원이다. 볶음 캐슈넛(500g)은 판매가 6780원으로 기존 정상가 대비 47% 저렴하다. 이마트는 2차 기간(약 3개월) 운영할 볶음 캐슈넛 물량을 지난해 캐슈넛 총판매량 23톤의 2배인 46톤을 매입해 가격을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었다. 한우불고기(600g·냉동)는 판매가 1만 5980원으로, 한우불고기 냉장육(설도·우둔) 기준 정상가 대비 45% 싸다. 고물가 시대에 필수 식재료 중 하나인 참치·햄 통조림도 가격을 낮췄다. 사조 살코기 참치( 100g×10개)를 1만 4980원에 판매하며 이는 1개(100g)당 1498원으로 기존 정상가보다 27.3% 저렴하다. 리챔 오리지널(200g×4입)은 1만 980원에 판매하며 기존 정상가 대비 41.1% 싸다. 국산 갈치살(500g·5마리 내외) 판매가 9980원 상품은 비수기 사전계약을 통해 기존 1만 5980원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갈치살(500g)보다 6000원이나 저렴하게 선보였다. 지난 2월 론칭했던 더 리미티드 1차 상품 48개 품목은 ‘생활 밀착형 초저가 상품’이란 입소문을 타며 총기획량의 98%가 판매된 바 있다. 특히 CJ햇반 210g짜리 1개당 998원이라는 파격적 기획은 출시 3주만에 낱개 기준 70만개나 판매되며 최단기간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스페인산이 주력이었던 냉동 대패삼겹살도 네덜란드라는 신규 산지를 개발해 2000원 싸게 선보인 덕분에 20만팩이나 판매됐다. 가공식품·생활용품 ‘골라담기’ 행사… “담을수록 싸진다” 아울러 이마트는 가공식품, 생활용품 인기 카테고리가 총출동하는 ‘골라담기’ 행사도 한다. 과자·주류·음료 등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골라담기 행사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점포별로 입점하는 상품은 모두 다르다. 과자 코너에서는 ‘크라운 스낵 10개 골라담기’를 8580원에 준비했다. 콘칩, 죠리퐁, 카라멜콘땅콩, 신짱, 콘초, 츄러스, 꽃게랑, 스모키베이컨칩, 쟈키쟈키, 야채타임 등 인기 스낵류를 개당 8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주류에서는 바이엔슈테판(500㎖·병), 숙성도 하이볼(500㎖·캔) 등 기존 판매가 3500원 이상인 맥주 11종을 대상으로 4개에 1만 2000원에 판다. 생활용품에서는 보디용품, 구강용품, 세제, 제지류 등 생활용품 18종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9900원에 판매한다. 행사가 없는 평소 가격보다 15~40% 저렴하다. 대표 상품은 마마포레스트 설거지 비누, 수아브 보디워시(500㎖), 깨끗한나라 물티슈(30매×4입), 피죤 보타닉 건조기시트(40매) 등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시기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들과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무슨 어린애가 다크서클이”…알고보니 ‘비염’

    “무슨 어린애가 다크서클이”…알고보니 ‘비염’

    혹시 아이에게 나이에 걸맞지 않은 진한 다크서클이 생겼다면 질병이 있는 건 아닌지 병원을 찾아가 보자. 보통 다크서클은 눈 주변에 피부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거나 눈 밑 피부가 얇아 혈관이 드러나면서 어두워 보이는 경우, 눈 밑 잔주름과 지방 등의 요인으로 생긴다. 하지만 아이의 다크서클은 알레르기 비염 등 다른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이경훈 중앙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26일 “소아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60~70%가 다크서클이 있다”며 “다크서클이 짙고 클수록 알레르기 비염의 중증도가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크서클이 심하다면 알레르기 비염이 아닌지 한 번쯤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 검사해보는 게 좋다고 이 교수는 덧붙였다. 비염 오래 방치하면 아이 성장·외모·학습능력에도 영향 20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은 18%다. 한번이라도 경험한 비율은 23% 정도로 아주 흔하다. 특히 소아보다는 청소년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비염으로 코막힘이 심하면 입으로 숨을 쉬어 호흡기 질환에 자주 걸릴 수 있고, 구강구조나 안면 윤곽 발달에도 나쁜 영향을 미쳐 부정교합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비염이 심해지면서 산소가 뇌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만성피로가 생기고, 코점막이 붓고 콧물이 가득 차 코막힘과 두통, 다크서클,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따라올 수 있다. 이 교수는 “어린아이의 알레르기 비염을 빨리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 외모, 성격, 학습 능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집중력, 암기력, 기억력 등이 저하될 수 있다”며 “실제 알레르기 비염 환아들에게서 학습 수행 능력이 떨어지고, 적절하게 치료하면 학습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는 논문이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은 혈액검사나 피부반응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꽃가루와 동물털, 진드기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일단 확인하면 해당 물질을 피하면서 약물치료를 하면 된다. 알레르기 물질을 낮은 농도로 소량 투여하다 점차 늘려 우리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면역치료도 있다. 치료 효과는 차이가 있지만 80~90%에서 호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치료에 효과가 있는 환자군은 빠르면 치료 시작 2~4개월 내 알레르기비염, 천식, 알레르기결막염 등이 호전된다. 이 교수는 “면역치료는 약물치료로 증상 조절이 어렵거나 장기적 약물치료가 필요할 때 시도해 볼 수 있는데, 소아의 경우 만 5세 이상부터 면역치료가 가능하나 대개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나이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가좌보건지소 10주년 기념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가좌보건지소 10주년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북가좌1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개최된 가좌보건지소 1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써준 관계자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우리나라는 지역보건법 및 관련 지자체 조례에 따라 지역보건의료기관을 설치 운영할 수 있다. 북가좌1동 주민센터 3층에 있는 가좌보건지소는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 ▲재활보건사업 ▲구강보건사업 ▲영양교실운영 ▲건강돌봄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좌보건지소는 1일 평균 133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2022년 작년 한 해 다수의 지역 주민의 보건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식에는 서대문구 진경식 부구청장, 서대문구보건소 박선정 보건소장, 가좌보건지소 허성태 지소장을 포함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성공적으로 수행한 업무 공로에 대해 표창장 수여 및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노소노소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자치회관 기타 동아리 또한 흥을 돋웠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건강강좌 ▲지역건강협의체 정기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김 의원은 “지역과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써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개인과 지역, 나아가 국가의 건강 안전을 책임지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관리의 지속성과 포괄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대응은 물론 수준 높은 일상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공공보건의료는 구민 건강의 필수 안전망으로 서비스 제공을 하기에 취약한 부분은 미루지 말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람 중심의 보건의료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언급했다.
  • 미달이 김성은, 코 성형 재수술

    미달이 김성은, 코 성형 재수술

    ‘미달이’ 캐릭터로 잘 알려진 배우 김성은이 코 성형 재수술 후기를 전했다. 지난 22일 김성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준미달 김성은’을 통해 ‘코 재수술 당일부터 현재까지 요모조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수술이 꽤 오래 걸렸다. 여섯 시간가량 걸렸다고 한다”며 “(의사가) 열어 보니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얘기하셨다. 오랜 시간을 할애해서 수술을 해주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수술 후 통증에 대해선 “욱신욱신한 상태는 3일째까지였고 넘어가니까 고통이 없었던 것 같다”며 “대신 그다음부터는 코로 숨을 못 쉬는 고통이 있었는데 이 기간을 잘 버텨내야 한다. 답답하지만 구강호흡을 많이 하는지 괜찮고 참을만했다”고 했다. 김성은은 재수술 상황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스트레스와 우울했던 코 소유자였고 저처럼 염증 반응이 나서 부작용이 났던 분들이 많으실 텐데 그분들에게 좋은 케이스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998년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데뷔해 ‘미달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세 살 치아, 백 살까지 간다… 어릴 때부터 구강 관리 ‘필수’

    세 살 치아, 백 살까지 간다… 어릴 때부터 구강 관리 ‘필수’

    스웨덴에서는 생후 1~2년 영유아를 대상으로 반드시 충치 위험도 검사를 한다. 3세가 되면 한 번 더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진을 받지 않으면 가정 내 양육에 문제가 있다며 사회복지기관에 신고가 들어간다. 스웨덴이 아동기 충치 예방에 이렇게 신경 쓰는 이유는 어릴 적부터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들여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서다. 치아는 다른 인체 조직과 달리 한번 손상되면 원래대로 복원되지 않는다. 게다가 충치와 잇몸질환에서 나온 염증 물질이 혈류로 들어가 당뇨, 폐렴, 치매, 심혈관계 질환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아 건강이 100세 건강을 좌우하는 셈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아동의 구강건강상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으로, 만 12세 우식(충치) 경험 영구치 지수가 OECD 국가 평균(1.2개)보다 많은 1.8개다. 영국은 0.8개, 독일은 0.5개, 네덜란드는 0.5개다.어릴 때부터 치아를 관리하지 않으면 전 생애주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나 치아에 충치가 생기거나 시릴 정도가 돼서야 치과를 오는 일이 허다하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20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치과에서 예방진료 서비스를 받은 사례는 2017년 기준 4.5%에 그친다. 이제 구강관리도 사후 치료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사전 예방 중심의 아동 구강관리는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정부가 2021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광주광역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시범사업은 아동이 치과의원과 주치의 계약을 맺고 6개월에 한 번씩 치과를 찾아 치아 발육과 구강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다. 본인부담률은 10%로, 진찰료를 포함하면 2022년 기준 약 8000원이다. 지난해는 5학년, 올해는 6학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내년 4월까지 시범사업 운영 후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시기로, 치아발육 문제와 충치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예방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초등학교 고학년 충치 발생 위험 커 광주에서 아동치과주치의로 활동하는 아이오치과 차준영 원장은 “치아 건강을 위해선 3개월마다 한 번씩 예방 진료를 받는 게 좋지만 6개월에 한 번이라도 치과에서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관리하면 치아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아이오 치과를 찾았을 땐 김지원(13)양이 진료를 받고 있었다.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해 3회째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진료는 문진표 확인, 구강 검진, 치면 세마, 불소 도포 순으로 이뤄졌다. “살짝 충치 위험이 있네요. 여기 청소하고 불소 도포할게요. 왼쪽 아랫니는 신경 써서 잘 닦아 주세요.” 가정에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주치의가 칫솔질로 잘 안 닦인 부분도 확인해 알려 준다. 불소 도포는 단기간에 고농도 불소를 발라 치아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으로, 3세 이상 아동·청소년과 일부 성인에게 1년에 두 번 이상 권장한다. 지원양의 어머니 원덕분(43)씨는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진한 덕에 충치가 많이 없어졌다”며 “자부담이 전혀 없진 않지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아이의 치아 상태를 파악해 관리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해서 보호자가 내원 시기를 놓치면 문자로 알려 준다.●이 닦고 바로 양치액 사용하면 안 돼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초기까지는 치아가 잇몸을 뚫고 올라오는 시기여서 가정에서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칫솔로 치아의 씹는 면을 일직선으로 닦으면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한 치아까지 구석구석 닦기 어렵다. 칫솔을 앞뒤로 열심히 움직여도 치아가 올라오는 동안 치면세균막(치태)이 쌓이면 쉽게 썩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칫솔을 45도 정도로 기울여 닦거나 전동 칫솔로 해당 치아만 따로 닦아 주면 된다. 잘 닦이지 않는 맨 뒤의 치아도 집중적으로 닦아 준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최소 한 번 거울을 보면서 치아와 잇몸에 닿는 치아를 관찰해 가며 꼼꼼하게 닦기를 권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으로 칫솔을 치아와 잇몸 경계에 올려놓고서 씹는 쪽으로 쓸면서 회전해 주는 회전법을 권장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좌우, 사선, 위아래, 진동, 빙글빙글 돌리기 등의 칫솔질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치아의 모든 면에 칫솔이 닿아서 치면세균막을 제거하고 지나가도록 칫솔질하는 게 중요하다. 섬세하게 칫솔질을 하려면 연필 쥐듯 칫솔을 잡고 지우개로 지우는 정도의 힘을 주면서 진동을 가하거나 작게 움직이면 된다. 주먹을 쥐듯 칫솔을 잡으면 섬세한 동작이 어려워 이를 닦아도 치태가 남고 충치, 치주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약의 양도 중요한데, 너무 많이 짜면 거품이 많이 나 칫솔이 미끄러지면서 치면세균막이 잘 제거되지 않는다. 1㎝ 미만 콩알만큼 짜는 게 적당하다. 칫솔질 후 입안을 물로 헹구는 과정은 두 번이면 충분하다. 과거에는 10회 이상 헹궈 낼 것을 추천했지만, 지나치게 헹구면 치약의 불소 성분이 입 안에 남지 않는다. 불소는 치아를 코팅해 충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같은 이유로 이를 닦고 바로 구강양치액을 사용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불소를 비롯한 치아의 각종 약용물질이 치아를 코팅해 30분 정도 효능을 발휘하는데, 구강양치액을 바로 사용하면 씻겨져 사라진다. 소아도 치실을 사용해야 한다. 충치가 음식물이 박히는 치아 사이에서 많이 발생해서다. 논문에 따르면 임상시험을 통해 칫솔질 후 입안의 세균막이 얼마나 제거됐는지 알아본 결과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평균 점수가 50점 미만이었다. 나머지 절반의 세균막은 치아 사이에 남았다는 의미다. 차 원장은 “만 3세부터 어린이용 치실로 관리해야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다”며 “어릴 적부터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가 벌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음식물이 낄 정도로 살짝 벌어진 틈에 치실이 들어가는 정도로는 치아가 벌어지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건보공단, 영유아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영유아 건강검진 왜 받아야 하나. A. 영유아 건강검진을 하면 아이의 성장과 발달 이상을 조기에 확인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신체와 두뇌의 80%는 6세 이전에 완성되므로 이 시기 건강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Q. 누가, 언제 받아야 하나. A. 공단이 발송한 건강검진표를 받은 영유아(부모)는 전국 지정 검진 기관에서 예약 후 검진받을 수 있다. 문진과 진찰(시각·청각 검사, 고관절 진찰 등), 신체계측(키, 몸무게, 머리둘레), 건강교육(영양, 수면, 안전사고 예방), 발달 평가와 상담(K-DST), 차수에 따라 구강검진 등을 받는다. Q. 검사결과는 어떻게 해석하면 되나. A. 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없다면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상이 있다면 결과표에 특이 소견이 체크된다. 발달 선별검사(K-DST) 결과 ‘심화평가권고’ 판정을 받았다면 발달 지연이 의심되므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심화평가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는 지역 보건소에서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80%인 경우 최대 20만원, 의료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은 최대 40만원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 단국대 세종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선정

    단국대 세종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선정

    단국대학교는 세종치과병원이 13일 보건복지부의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445.86㎡ 규모로 마련돼 전문 진료실과 전신마취수술실, 회복실 등을 갖춰 2024년 상반기부터 세종시와 인근 지역의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적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사업에 나선다. 단국대 세종치과병원은 전문인력 및 보조인력 교육을 강화해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를 위한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장애유형과 등급, 소득기준에 따라 비급여 진료비의 10∼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1984년 개원한 치과병원은 중부권 지역민의 구강보건 향상과 인재 양성을 위하여 노력해왔다”며 “세종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통해 시민사회에 대한 봉사의 영역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단국대는 국민 구강보건 증진을 위해 1984년 천안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을 시작으로 2010년 용인시에 죽전치과병원, 2017년 세종시에 세종치과병원 개원했으며, 모두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 스캔부터 보철물 치료까지 1시간 컷… 입 속의 AI 혁신 ‘덴트버드’

    스캔부터 보철물 치료까지 1시간 컷… 입 속의 AI 혁신 ‘덴트버드’

    최근 국내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치과 관련 업체들의 인수합병(M&A)은 후끈 달아올랐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지난달 말 구강 스캔 솔루션 글로벌 1위인 메디트를 2조 4200억원대에 인수했다. 2000년 설립된 메디트 인수가는 지난해 매출 2700억원의 약 9배였다. 이 사모펀드는 또 시가총액 3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 오스템임플란트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고령화와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웰빙’ 분위기에 힘입어 치과 관련 기업들의 M&A 열기가 달아오르는 상황에서 디지털 치과 솔루션 스타트업 이마고웍스도 주목받고 있다.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이마고웍스를 찾았다. 사무실에는 치아 모형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 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는 치과 의료 서비스 장면이 비쳐졌다. 정보기술(IT) 회사가 맞냐고 묻자 김영준 대표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터설계(CAD) 기술을 바탕으로 치과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모델을 쉽게 설명해 달라는 요청에 김 대표는 “기존의 치과용 CAD는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고 치과의사나 치과기공사들이 최소 수십 번에서 많게는 수천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치아 크라운(인조 보철물)을 디자인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덴트버드’는 자동화된 AI 기술을 이용해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디자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디자인을 활용해 치과 병원에서는 3차원(3D) 프린터와 밀링 기계를 이용해 치과 보철물을 바로 만들 수 있다. 기존에는 치과에서 환자의 치아 모양을 본떠 모형을 치과기공소에 배송하면 치기공사가 이를 보고 가공물을 제작해 치과에 다시 보낸다. 이런 과정 때문에 치과 치료는 빨라야 3~4일, 보통은 2주일가량 걸린다. 환자는 세 번가량 병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겪는다. 하지만 이마고웍스가 개발한 덴트버드를 이용하면 전체 과정이 1시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된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구강 스캔에 3분, 덴트버드를 이용한 치아 디자인에 1분이 걸린다. 병원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 보철물을 만드는 데 30분, 환자 치료에 30분이 소요된다. 환자의 내원은 1회로 줄어든다.”●정합 정확도 0.22㎜… 안전성 확보 그의 설명대로라면 환자의 편의가 크게 높아지지만 인체, 특히 치과와 관련된 의료 서비스이니 무엇보다 안전과 정확성이 중요하다. 수많은 실제 치아를 딥러닝한 AI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과 정확성을 높여 준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찍은 영상과 3D 스캔을 한 번의 클릭으로 정확하게 정렬하는 AI 기술의 정합 정확도는 0.22㎜이고 정합 속도는 4.4초다. “정합 정확도가 높을수록 치료 과정에서 사람의 손길이 덜 가고 안전하다. 초보자도 크라운 디자인을 CAD로 1분 이내에 완성할 수 있다.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다.” 덴트버드는 컴퓨터에 설치할 필요 없이 웹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인터넷만 설치되면 초기 비용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도 높다. 김 대표는 올해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9년 11월 이마고웍스를 창업한 김 대표가 의료 서비스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년이 넘는다.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 기계공학부를 마치고 서울대 휴먼CAD연구실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쳤다. 2009~2019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의공학 연구를 수행했다. 2013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후연구원(포스닥 과정)으로 의료 소프트웨어를 연구한 것이 KIST 의공학 연구와 결합해 창업으로 이어졌다.“치과 부문은 신기술 도입이 빠르고 치과의사들은 신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었다. 그동안 국내 치과업계는 외국산 소프트웨어 도입 비용이 수천만원인 데다 라이선스 비용으로 연간 수백만원을 부담하고 있었다. 우리 기술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자신이 있었다.” 그는 KIST 연구원 때 발표한 논문과 특허 다수가 실제 의료 현장에 사용되는 것을 보다 뜻을 같이하는 연구원들과 창업했다. 이마고웍스에는 서울 본사와 글로벌 서비스의 ‘테스트 베드’로서 태국 지사를 포함해 8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 인력 73명 가운데 53명이 개발자다. 치과 의사를 비롯해 의료 소프트웨어 석·박사급 전문가들도 참여하고 있다. 스타트업들이 골머리를 앓는 개발자들의 ‘이직 러시’를 묻자 그는 “개발자들도 회사가 하루하루 성장하는 걸 느낀다. 그래서 이직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2021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덴트버드 솔루션 누적 활용 건수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만 2000여건에 이른다. 이런 성장세가 알려지면서 펀딩 혹한기였던 지난해 하반기 이마고웍스는 시리즈B 100억원을 유치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누적 유치액은 137억원에 이른다. “해외 마케팅과 개발자 등 인력을 더 채용하고자 한 펀딩이었다. 기존 투자자들의 후속 투자와 함께 LB인베스트먼트만 신규 투자자로 받아들이면서 투자를 100억원으로 마쳤다.” 이마고웍스의 잠재력은 글로벌 기업이 먼저 알아봤다. 창업 첫해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주최한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국내외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당시 선보인 기술은 치과 수술을 돕는 3D 소프트웨어(SW)였다.●137억 유치… 기술 이전으로 매출 확보 국내 치과기공사는 4만여명, 치과의사는 3만여명, 치과병의원은 2만여개에 이르고, 이는 세계 시장의 1%에 불과하다. “국내에서는 현재 월평균 100여곳의 치과와 치과기공소가 우리 솔루션을 사용한다. 글로벌로 보면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사용 중이고, 사용자가 매월 800명 정도 증가한다. 별다른 광고 없이 치과의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들어오고 있다. 특히 스페인어권에서 사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이마고웍스의 글로벌 공략 대상은 치과용 컴퓨터 캐드캠(CAD·CAM)과 치과기공을 포함한 디지털 치과 관련 시장이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220억 달러(약 30조원)에 이른다. 소득 수준 증가와 고령화에 따라 성장 잠재력은 훨씬 크다. 실제로 글로벌 기준 연간 치과 치료는 14억건 이상이고 이 가운데 크라운과 브리지는 2억건 제작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김 대표는 회사를 PC시대 윈도우를 공급하는 마이크로소프트처럼 키우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치과는 지금까지 기기, 즉 하드웨어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이제는 기기와 연동할 소프트웨어로서 덴트버드가 탑재되는 비즈니스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치과 기기 제작 업체들과의 협업이 중요해졌다. 기술 이전을 통해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 치과기공사와 연계한 치아 보철물 디자인 서비스도 수익 창출의 대상이다.” 지난달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인 ‘IDS 2023’에서 이마고웍스 부스에 관람객이 몰렸다. 20여개국 업체들이 자국 판매허가권(딜러십) 계약을 체결하겠다고 제안했고 기술·사업 제휴를 하자는 업체들도 30여곳에 이르렀다. “‘가장 혁신적이다. 치과 서비스의 미래다’라는 등 고무적인 말을 많이 들었다. 4년 전 처음 참가했을 때 각 부스를 돌면서 설명을 들어 달라고 부탁했던 것과 비교하면 위상이 달라졌음을 실감했다.” 국내 치의과대학들과의 협업도 많다. 치의대생들에게 덴트버드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올해 목표는 덴트버드의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는 것이다. 챗GPT와 같이 우리의 치아 크라운 자동 디자인 기술은 일종의 생성형 AI 기술이다. 이를 임플란트 분야까지 완벽히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겠다. 또 미국과 중국에 지사를 설치하는 등 해외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겠다.” 김 대표는 KIST 공식 스핀오프(분사) 스타트업 대표로서의 자부심도 대단하다. “외국의 대형 회사들에 맞서 국내 기술도 전 세계에 통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인공지능 디지털 치과 솔루션 선두주자로서 글로벌 입지를 굳히겠다.”
  • [서울포토]‘표준잇몸양치법’ 실천해요~

    [서울포토]‘표준잇몸양치법’ 실천해요~

    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잇몸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을 알리는 ‘2023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 등 구강전문가들이 표준잇몸양치법을 설명했다.
  • 해양심층수 딥스워터, 인터내셔널 테이스트 어워드서 4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해양심층수 딥스워터, 인터내셔널 테이스트 어워드서 4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대한제분그룹의 글로벌심층수가 생산하는 해양심층수 ‘딥스’(DEEPS)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맛·품질 평가 어워드인 ‘수페리어 테이스트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수페리어 테이스트 어워드는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진행하는 인터내셔널 테이스트 어워드로, 유럽 15개국에서 선발된 200명 이상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등급을 부여한다. 딥스워터는 2019년 해당 시상식에 출품한 이래로 지난 4년동안 최고 등급인 3스타 슈페리어 어워드를 받으며 해양심층수 제품들 가운데 최고의 물 맛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개최된 한국 국제소믈리에협회의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도 해양심층수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해당 심사에 참여한 최보경 워터 소믈리에는 “딥스 골드는 청량감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구강 촉감과 목 넘김이 매우 인상적이다. 미네랄이 입안에 가득 찬 느낌을 주고, 구조감이 있으며, 가벼운 보디감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한편, 딥스워터는 햇빛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에서 채취한 해양 심층수로, 미네랄 함량에 따라 그린, 블루, 골드로 나누어진다. 이중 경도가 200으로 딥스워터 가운데 미네랄 함량이 가장 높은 딥스 골드 제품의 경우 일반 생수 대비 25배의 미네랄 함량을 자랑하며 체액과 비슷한 구성비율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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