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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보호의무 위반 인터넷 쇼핑몰 93곳 적발

    개인정보보호 의무를 위반한 인터넷 쇼핑몰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1일부터 한달간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150개 업체중 62%에 이르는 93개 업체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이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 세 가지 이상의 법규를 위반한 9개 업체는 각각 2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나머지 84개 업체는 시정명령을 받았다. 과태료를 부과받은 곳은 컴퓨터와 관련 부품을 파는 현주컴퓨터와 아이티컴퓨터,주연테크를 포함해 구강위생상품을 파는 코비즈넷,초·중·고교생 참고서 및 일반서적을 취급하는 엘리트 등이다.향수 판매업체인 밍키,음식주문 배달 서비스업체인 와캐쉬넷,게임소프트웨어업체인 위자드소프트와 게임나와라닷컴 등도 포함됐다. 이들은 개인정보 고지사항을 알리지 않거나 부모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없이 14세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대출기자dcpark@
  • 구강질환과 입냄새 “”세정기로 혀를 항상 청결하게””

    입냄새의 약 90%는 구강의 문제에서 비롯된다.불결한 구강위생,잇몸질환,충치,불량한 보철물,설태,침 분비의 감소,구강내 궤양이 주 원인이며 혀 뒷부분에 쌓이는 설태 탓이 가장 크다.이럴 경우 ▲냄새가 코를 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주로 입에서 나오며 ▲구강 세정액을 일주일쯤사용할 때 냄새가 많이 줄어든다.▲환자가 말을 하기 시작하거나 입이 건조해질 때 냄새가 심해지고 ▲구강위생상태를 개선하고 혀닦기를 시행한 후 냄새가 많이 감소된다. 구강 때문에 생기는 입냄새 치료에는 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구토를 유발하는 칫솔보다는 혀를 닦아내기에 적합한 혀 세정기가 좋다.충치,불량 보철물,잇몸질환,기타 감염성 질환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칫솔질과 함께 치과용 실,치간 칫솔 등 보조기구로 청결한 구강위생을 유지하면 대부분 구취를 줄일 수 있다.양치용액은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는 혀 닦기,칫솔질 등의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파 마늘 파 고사리 달걀 무 겨자류 파래 파슬리 등 구취를유발하는 식품은 피한다.고단백 고지방 식단도 구취를 유발하므로 자제해야 하지만,필요이상으로 줄이거나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한다.침 분비가 충분하지 않다면 섬유질이나 무설탕 껌으로 침샘을 적절하게자극하는 게 도움이 된다.근본적으로 침샘 기능에 이상이있다면 인공타액의 사용이 필요하며 기본적으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김성호기자
  • ‘자신감‘ 가두는 냄새…탈출하고 싶다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는 악취를 맡고 혹시 내게서도 입냄새가 나는 건 아닐까하고 걱정한 적은 없습니까’ 누구나 “입냄새가 나면 어떡하나”하고 불안해 했던 경험이 한두번은 있었을 것이다. 또 친구나 가족으로부터 냄새가 난다는 핀잔을 듣고 기분이상한 것은 물론 상대방에게 냄새가 풍길까봐 조심스러워했던기억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정성창 교수(구강진단과)는 “입냄새는 공기가 폐로부터 입밖으로 나오기까지의 통로인 폐,기관지,인후부,비강,구강뿐만 아니라 소화기 등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한다”면서 “그러나 입냄새의 90%는 구강에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냄새는 성인의 절반이상이 겪는 흔한 문제”라고덧붙였다.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홍정표 교수(구강내과)는 “입냄새의종류는 먹은 음식이나 앓고 있는 질환에 따라 다양하다”면서 “당뇨병 환자에게서는 아세톤 냄새가 나기도 하고 요독증인 경우 소변과 유사한 냄새가 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흡연량이 많은 사람들에게서도 특유의 냄새가 난다”면서 “입냄새는 주위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는 이유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입냄새가 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구취를 풍기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다른 사람이 직접 알려주거나 얼굴을 돌리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등 간접적인 행동을함으로써 눈치채게 된다. 전문가들은 입냄새의 종류를 크게 3가지로 나눈다. 첫째 구강및 신체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병적인 것이다. 둘째 아침에 일어난 직후 또는 뱃속이 비었을 때,월경기간중일 때,특정 음식물을 먹었을 때 발생하는 ‘생리적 입냄새’이다. 셋째는 주관적 입냄새이다.다시말해 실제 입냄새가 나지 않는데도 자신의 입뿐만 아니라 코나 귀 등 신체표면에서 악취가 난다고 스스로 느끼는 경우이다. 입냄새는 잇몸질환,충치,설태(혀의 뒷부분에 들러붙는 이끼 모양의 침착물),침분비 감소,구강내 궤양 등 주로 구강내원인으로부터 발생하므로 치료는 무엇보다 구강위생을 청결하게 하는 데서 시작된다. 특히 혀를 깨끗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혀를 청결히 하려면구토를 일으킬 수 있는 치솔보다 혀를 닦아내기에 적합하게고안된 ‘혀 세정기’가 바람직하다. 혀 세정기를 뒤쪽에서 앞쪽으로 3∼5회 쓸어내리는 방법으로 백태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구취를 발생하는 충치,잇몸질환,감염성 질환 등이 있을 경우 이를 없애야 한다. 식단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양파,마늘,파,고사리,달걀,무,겨자류,파래,고추냉이,아스파라거스,파슬리 등은 입냄새를 유발하는 식품이므로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단백,고지방식품들도 입냄새가 나게 하므로 필요량 이상 먹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대신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저지방 음식을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침분비가 모자란다면 섬유질을 먹거나 무설탕껌을 씹는 등적절한 자극을 가하는 게 도움이 된다.침샘 기능에 이상이있다면 인공타액을 사용하면 된다. 구취의 원인이 소화기관 등 구강이 아니라면 관련 전문의의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유상덕기자 youni@. * 식사후 3분내에 꼭 칫솔질 해야. 식사후 반드시 3분이내에 치솔질을 하라. 당분이 입안에서 세균에 의해 젖산으로 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분30초에서 3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치솔질은 윗니를 닦을 때는 ‘위에서 아래로’,아랫니는 ‘아래서 위로’ 향하게 한다.칫솔모를 잇몸에 댄 뒤 잇몸부터이 방향으로 회전시키며 닦아 내린다. 같은 부위를 10∼20번반복해서 닦는다. 앞니 안쪽은 칫솔을 세워 닦는다.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는다. 치아 구석구석과 혀,볼 안쪽을 충분히 닦는 데 보통 3분 이상이 필요하다. 최고의 충치예방책인 치솔질은 하루 세끼 식사 직후에 하고간식후에도 하는 게 좋다. 과일이나 채소 등 치아를 청소해주는 기능이 있는 섬유질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당분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치아 표면에 불소를 바르거나 불소용액으로 양치해도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김재승 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치과 교수,백승호서울대 치과병원 보존과 교수〉유상덕기자 youni@. *“치아상실 원인 80% 차지”. 충치는 입안에 있는 뮤탄스균이라는 세균이 밥 등 탄수화물이나 설탕 등을 분해해 먹어치울 때 생기는 산에 의해 치아가 녹는 과정을 말한다. 앞니가 썩는 경우에는 눈에 잘 띄이지만 어금니는 소홀하기쉽다. 고려대 안암병원 권종진 교수(치과)는 “충치는 까맣게 되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면서“어금니를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홈과 구멍들이 많아서 이곳에 음식물이 끼이고 젖어있으면 충치를 식별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원인의 80% 쯤이 충치”라면서 “최근에는 잇몸병에 의한 치아상실도크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충치가 깊지 않아 신경까지 도달하지 않았을 때는 충치 부위와 치료비 부담 따라 아말감,금,레진,도재(도자기 재료의일종)등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충치가 심해 신경조직까지 침범당한 경우는 신경조직 치료를 받은 뒤 금관(crown)을 씌워야 한다. 유상덕기자
  • 향내 잃은 6월/홍명호 고려대 가정의학과 교수(굄돌)

    해마다 6월이면 장미꽃 향기를 즐기던 내가 요즈음엔 장미향은커녕 ‘입냄새’에 시달린다.그것도 코로 맡기보다는 눈으로 ‘보면서’말이다. 세상이 어려워 도탄에 빠진 중생이 괴로워 울부짖는 소리를 보는 것을 관음(觀音)이라고 한다면,악취를 직접 맡지 않고 보는 것은 ‘관취(觀臭)’라고나 해야 할까? 관음은 득도하여 높은 경지에 올라야 가능하겠지만,관취를하는 데는 도닦을 필요가 없고 특별한 기술도 요하지 않는다.그저 멍하니 TV나 보면 된다.지방선거 출마자를 비롯한 정치인들의 말은 곁에서 듣지 않고기계를 통해 멀리서 보아도 입냄새를 풀풀 풍긴다는 말이다. 어제 한쪽에 섰던 사람이 오늘은 반대쪽에 서서 그쪽에 남은 사람을 비난하는 것을 보노라면 구린내가 솔솔 난다.한쪽에서 잔뜩 어질러 놓은 것을 상대쪽에서 떠맡아 치운다.하지만 다 치울만큼 시간이 흐르지 않았는데도 어지른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잊었는지,또는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왜 지저분하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이 정도면 악취는 더이상 참기 힘들만큼 불쾌해진다.구강위생을 게을리 해 입안에 사는 세균이 음식찌꺼기를 먹고 살면서 만들어 내는 물질때문에 입냄새가 생긴다.기관지확장증,축농증,구강감염 등 질환에서 비롯된 것은 사실상 드물다.그러므로 입 안과 이를 깨끗이 하면 입냄새는 대개 없앨 수 있다. 그러면 정치인들에게서 뿜어나오는 구취(口臭)는 어떻게 고쳐야 할까? 양치질하듯이 그들 자신이 늘 마음을 갈고 닦아 청결하게 만드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그들 스스로 이같은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뿐이다.썩은 이를 빼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듯 국민이 심판하는 것이다. 오늘은 마침 지방선거일이다.몸도 마음도 깨끗한 사람을 뽑아 더이상 악취를 ‘보는’ 곤욕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 구강보건 주간/치과의사가 권하는 치아·잇몸 건강법

    ◎칫솔질 위아래로 털어내듯 치아 1면당 10회씩 닦고 임신전 치석 미리 제거 매년 6월 두번째주는 구강보건주간이다.치과의사회가 추천하는 구강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방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이는 식후에 닦고 특히 자기전에는 반드시 닦는다.충치는 잠잘 때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다.침분비량이 적어 스스로 청소하는 자정작용이 어렵고 음식물 찌꺼기가 한 곳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특히 한 두살 어린아이 때 전체적으로 이가 삭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 직전에 모유나 우유를 먹이면서 그대로 재우기 때문이다. ▲정확한 방법(회전법)으로 3분 이상 이를 닦아야 한다.회전법이란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손목을 돌려 칫솔의 탄력을 이용해 털어내듯 닦는 방법이다.치아 하나 하나를 닦는다는 기분으로 치아 각 면당 10회씩 닦아야 한다.처음에는 거울을 보면서 닦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단 음식과 탄산음료는 피하고 되도록 덜 가공되고 덜 조리된 음식을 먹는다.탄산음료에 들어있는 당분과 산성분이 이를 파괴한다.음식은 가공하고 조리할수록 먹기는 좋으나 이 표면에 잘 달라붙어 충치가 생기기 쉽다. ▲어릴 때 구강위생습관이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한다.이를 닦는 일이 옷입고 이불개는 일처럼 기본적인 습관이 되도록 교육해야 한다. ▲만 6세에 맨뒤에서 나오는 어금니는 가장 중요한 영구치다.충치예방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이때 나오는 어금니를 흔히 젖니로 오인해 소홀히 하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될 수 있다. ▲임신가능성이 있으면 치과에서 치석을 제거하고 출산후까지 잇몸병을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임신하면 호르몬분비의 변화로 평상시엔 아무런 이상을 일으키지 않는 소량의 플라크나 치석에도 심한 염증을 일으켜 잇몸을 급격히 나쁘게 만든다. ▲잇몸병은 먹는약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반드시 치과치료를 받아야 한다.잇몸병의 원인은 치석과 플라크.이들을 그대로 두고 아무리 약을 먹거나 발라도 일시적인 증상완화 외에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오히려 약에 의존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소금 양치질,치약은 비쌀수록 좋다”/이것이 잘못알려진 치아건강법

    ◎“스케일링 자주하면 치아 약해진다”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구강보건의 날.WHO는 「구강 위생으로 건강한 삶을 이루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강질환의 예방활동을 대대적으로 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구강보건 실태는 갈수록 나빠져 1인당 평균 영구치의 충치수가 지난 72년 0.6개이던 것이 89년엔 2.9개로 증가했다.또 영구치에 충치가 생긴 사람도 전체 국민의 70%를 넘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건치)는 세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잘못 알려진 구강보건 상식을 선정해 구강위생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환기하고 나섰다.건치가 발표한 잘못된 구강상식 몇가지를 소개한다. ■먹는 약으로도 잇몸병을 고친다=잇몸병 치료의 관건은 세균덩어리인 치태(플라크)와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다.이를 무시한채 약만 복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다만 잇몸약을 치료와 함께 사용한다면 칼슘의 침착을 도와줌으로써 치조골의 재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보고는 있다.잇몸병은 치료 뒤에도 계속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십중팔구 재발하고 만다. ■스케일링하면 치아가 약해진다=스케일링은 치석을 없애는 것이지 이를 갈아내는 게 아니다.치석을 떼어낸다고 해서 치아는 거의 손상을 입지 않는다.단지 치석이 많은 환자가 스케일링을 하면 치석이 떨어져 나가 일시적으로 이가 시릴수는 있지만 치아에 나쁜 영향은 주지 않는다. ■치약은 비쌀수록 좋다=치약은 이를 닦는데 도움을 주는 세치제일 뿐 약이 아니다.칫솔질의 목적은 음식찌꺼기와 치태를 없애는 것이기 때문에 그 방법이 중요하지 어떤 치약을 쓰든 상관이 없다.그러나 불소는 이를 튼튼히 해주므로 우리나라와 같이 상수도 불소화사업이 안된 경우에는 불소가 든 치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지만 치약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마모도를 고려해야 한다.치태가 쉽게 끼는 사람은 마모도가 높은 치약을 쓰고 이가 시린 사람은 마모도가 낮은 치약을 사용해야 한다.시판되는 치약의 마모도는 브랜닥스 안티프라그가 가장 높고 하이얀,시그날2,크리스탈,클로즈업,메디안,페리오,화이트,럭키,콜게이트,브랜디,시린메드순으로 약하다. ■유치는 치료할 필요가 없다=어린이 치아는 영구치의 정상적 성장을 위한 안내자이다.유치가 일찍 손상되거나 빠져 버리면 옆니가 쓰러지고 위치가 변하게 돼 영구치가 날 자리가 막히거나 좁아져 부정교합의 원인이 된다.또 연한 음식만을 찾게 되어 편식을 초래할수 있다. ■이는 소금으로 닦는 것이 좋다=소금의 입자는 커서 치아를 마모시키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위의 치아의 면이 잘 닦이지 않는 수가 있다.다만 치약으로 이를 닦은 뒤 소금물로 입안을 헹궈내면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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