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교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검거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학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독창회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조태열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226
  • 홈쇼핑업체 아시아 진출 잰걸음

    홈쇼핑업체 아시아 진출 잰걸음

    홈쇼핑 업체들이 앞다퉈 태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국에 진출하고 있다. 가깝게는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홈쇼핑 시장을 벗어나 활로를 찾고, 멀게는 글로벌 중심시장으로 부상하는 아시아 지역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GS샵은 최근 태국 굴지의 미디어그룹 ‘트루비전’, 대형 유통기업 ‘더몰’ 등과 함께 홈쇼핑 합작사를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합작사인 ‘트루GS쇼핑’(가칭)은 하반기에 본계약을 하고 이르면 연말쯤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 트루GS쇼핑이 론칭하면 GS샵은 국내 홈쇼핑 업체 가운데 태국 시장에 진출하는 첫 기업이 된다. 2005년 중국 ‘충칭GS쇼핑’, 지난해 11월 인도 ‘홈숍18’에 이어 GS샵의 세 번째 해외 도전이다. CJ오쇼핑도 지난달부터 인도에서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시작하며 현지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해 3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홈쇼핑채널인 ‘스타 CJ 얼라이브’(스타CJ)를 설립해 최근까지 하루 6시간씩 시험방송을 해 왔다. 스타CJ는 인도·중국산 저가제품을 주로 파는 다른 홈쇼핑 채널과 달리 글로벌 브랜드 제품에 주력해 2011년 매출 1300억원을 달성한다는 각오다. CJ오쇼핑은 이미 중국에 ‘동방CJ’(상하이), ‘천천CJ’(톈진) 등 2개의 홈쇼핑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방CJ는 올해 예상 매출액이 7000억원에 이를만큼 성장했다. 지난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현대홈쇼핑은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에 신사업팀을 파견하는 등 ‘만리장성 재등정’에 나섰다. 2003년 국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중국에 진출했다가 완전히 철수한 지 2년 만이다. 현대홈쇼핑은 상장을 통한 기업공개(IPO) 공모자금 등 연말까지 6000억원 이상의 순현금을 확보한 뒤 상하이에 합작법인을 세워 중국시장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첫 베트남 진출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베트남 시장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신동빈 그룹 부회장의 후원이 가장 큰 지원군이다. 위험 부담이 큰 직접 설립 대신 현지 방송사와 합작 형태로 법인을 만드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홈쇼핑 업계가 아시아 지역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홈쇼핑 채널의 기반이 되는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현재 케이블TV와 위성방송, IP(인터넷)TV 등의 가입자가 전체 TV 시청자의 90%에 달해 홈쇼핑 산업은 조만간 ‘레드오션’(저성장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2015년 중국 등 신흥경제국의 소득 2만달러 이상 중산층 수(8억 5000만명)가 선진국(8억명)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지역을 선점하겠다는 장기적 계산도 깔려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삼성, ‘갤럭시S 팜므 아베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삼성, ‘갤럭시S 팜므 아베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전자는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AVEDA)와 공동으로 ‘갤럭시S 팜므 아베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S 팜므 리미티드 에디션’은 핑크 컬러 ‘갤럭시S 팜므’에 머릿결 관리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아베다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됐다. 이어 ‘4GB micro SD 카드’, ‘Aveda Travel Kit 2종 교환권’ 등으로 구성한 특별 패키지로 5000대만 한정 판매된다. 특히 총 5000대 중 500대에는 한정판 ‘핑크리본 핸드 릴리프 정품’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고객 중 60명을 선정해 ‘갤럭시S & 아베다 데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베다와 손잡고 출시하는 ‘갤럭시S 팜므 리미티드 에디션’은 젊은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패키지로 여성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광장] 눈물잔치로 끝나선 안될 이산가족 상봉

    [서울광장] 눈물잔치로 끝나선 안될 이산가족 상봉

    아버지와 형제들을 북에 두고 1996년 탈북한 L씨의 얘기다. 가을이면 해마다 이북5도민 체육대회가 열린다. 여기서 고향사람을 만나면 반갑기 그지없지만, 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80·90대 실향민들을 보노라면 절로 눈시울이 붉어진단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는 가요의 한 소절처럼 말이다. 며칠 새 탈북자 몇 분과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북측이 올 추석을 앞두고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한 의도에 대해 하나같이 “남측의 지원을 유도하려는 수순”이라고 입을 모았다. 탈북자 출신의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박사는 “(금강산 상봉 잔치로)외화벌이 수단인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려는 의도”라고 추측했다. 북한당국의 의도가 어디에 있든, 이 가을에 또다시 ‘눈물 바다’가 펼쳐질 참이다. 이산가족의 상봉 장면은 지난 1985년 첫 고향방문단을 교환한 이래 언제나 온 겨레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무대였다. 한(恨)은 신바람과 함께 한민족의 독특한 정서를 나타내는 어휘가 아닌가. 그러나 한 차례 눈물잔치로 이산의 한을 전부 ‘카타르시스’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아니, 혈육이나 부부 간 반세기 넘는 생이별 끝의 짧은 재회가 다시 기약없는 이별로 이어진다면 이보다 더 참혹한 트라우마가 어디 있겠나. 이산가족들이 상봉 때마다, 떠나는 피붙이가 버스 차창 밖으로 내민 손을 차마 놓치 못하던 장면을 떠올려 보라. 아마 그들 모두는 이제 이승에선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으로 온몸을 떨었을 것이다. 까닭에 이산가족 문제는 가장 인도적이어야 할 사안이다. 그러나 북한당국이 유감스럽게도 게임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북한은 언제나 뭔가 반대급부를 줘야만 시혜를 베풀듯이 이산가족 상봉 ‘이벤트’에 응한다는 차원에서다. 여기엔 세습체제의 안위에 대한 북한지도부의 두려움이 깔려 있다. 강성대국이나 지상낙원의 허구성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을 저어한다는 말이다. 더욱 비극적인 일은 그나마 그런 게임을 할 시간조차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탈북자 L씨는 이북5도민 행사 때마다 줄어드는 실향민과 늘어나는 탈북자로 역비례하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착잡해진다고 한다. 통칭 일천만 이산가족이라지만 1988년 이후 상봉신청자 12만 8000여명 중 4만 4000여명은 이미 세상을 떠났다. 이 중 70세 이상이 6만여명이고, 매년 1000명씩 상봉해도 66년이 걸린다. 결국 상봉을 상시화·정례화해 제도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한 이산의 아픔을 달래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다. 이산가족 문제는 이론상 생사확인-서신교환-상봉-재결합이란 4단계를 거쳐 완전 해결된다. 재결합이야 통일에 버금가는 숙제지만, 3단계까진 남북 양쪽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가능한 일이다. 금강산면회소 등 이를 위한 인프라도 어느 정도 깔려 있다. 문제는 실행의 일차적 열쇠를 북측이 쥐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측은 예나 지금이나 그들의 필요에 따라 이산가족 카드를 빼어들 뿐이다. 인륜에 어긋나는 짓이지만, 그런 태도는 쉽게 바뀔 것 같지 않다. 3대 세습이 이뤄진 이후엔 달라질까? 김일성과 김정일이 못하던 일을 허약한 리더십의 김정은이 하기는 더욱 어려울 듯싶다. 그래서 이산의 한을 풀고 또다른 민족정서인 신바람을 일으키는 일도 결국엔 우리의 몫이다. 북에 비해 가진 게 많은 우리라도 천륜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아마 북측은 우리 측의 지원을 “3대 세습에 대한 (남조선 인민들의)축하”라고 강변하는 구태를 연출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북이 내민 카드가 야만적이라 할지라도 일정부분 전향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반대급부를 쥐여주더라도 담대하게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상시화를 제안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통독 전 서독이 동독의 정치범 석방이나 가족 간 상호 방문을 위해 상당한 대가를 지불한 사례는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하다. kby7@seoul.co.kr
  • 서울팔래스호텔, 홈페이지 개편 기념 ‘온라인 이벤트’

    서울팔래스호텔, 홈페이지 개편 기념 ‘온라인 이벤트’

    서울팔래스호텔은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온라인 이벤트는 레스토랑, 객실 예약 이용자를 추첨해 숙박권, 뷔페 식사권, 삼성 기프트카드, 케이크교환권 등의 경품 제공한다.또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오면 레스토랑 이용 시 10~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서울팔래스호텔을 이용한 사진과 후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블로그 주소(URL)를 서울팔래스호텔 메일(pr@seoulpalace.co.kr)로 보내면 이벤트에 응모된다.우수 후기 당첨자는 이그제큐티브 더블룸 1박 숙박권 1명과 Buffet&Café ‘더궁’ 1인 식사권 3명, 삼성기프트카드 5만원권 5매 등을 제공한다.당첨자는 11월 12일 개별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고향가는 길] 고속도로 달릴 땐 타이어 15% 더 빵빵하게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에 내려가기에 앞서 운전자들은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꼭 차량 점검을 해야 한다. 먼저 타이어는 자동차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점검 대상. 타이어의 옆면을 보면 ‘△자’ 모양의 마모한계선이 있는데 이곳이 닳아 있다면 타이어를 교환해야 한다. 또 공기압 보충은 주기적으로 해야 안전하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할 때에는 평소의 적정 공기압보다 15% 정도 높여서 운행하는 것이 좋다. 명절 때에는 장시간 차량 정체를 겪기 쉽기 때문에 엔진 과열에 대비해 냉각수가 충분히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냉각수 확인은 화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엔진이 식은 뒤에 해야 한다. 엔진오일 역시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점검하고 미리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삐익~’ 소리가 난다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교환해야 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 때 브레이크 사용량이 많아지므로 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많은 비가 오는 것에 대비해 각종 조명장치나 와이퍼 등 전기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배터리 전해액이 충분히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하면 증류수를 보충해 줘야 한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각종 비상용 공구와 안전삼각대, 구급약품 등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도로 위에 차를 세워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면 탑승자들은 모두 내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직접 수리하지 말고 견인차나 인근 정비업소에 연락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입한 보험회사의 긴급출동서비스 연락처를 미리 메모해 가는 것도 좋다. 운전자는 한두 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하고 수시로 창문을 열어 졸음운전을 방지해야 한다. 어린아이를 태울 경우에 뒷문 잠금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아이를 먼저 태우고 내릴 땐 나중에 내리게 해 돌발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한편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추석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고속도로 및 전국 일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코너를 설치·운영하는 ‘2010년도 자동차 추석연휴 특별무상점검 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과 함께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필요할 때에는 무상으로 교환도 해준다. 또 인근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KT, 해외 가족을 위한 ‘001 모바일 페스티발’ 실시

    KT, 해외 가족을 위한 ‘001 모바일 페스티발’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한가위를 맞이한 외국인근로자 및 기러기아빠들 등의 국제전화 사용자 대상으로 ‘001 모바일 파워 페스티발’을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KT가 KB국민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국제전화 무료통화 혜택과 환전수수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페스트발은 KT 국제전화 홈페이지(kt001.qook.co.kr)나 KB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 외환 사이트에서 ‘001 모바일파워요금제’ 가입자를 대상해 추첨한다. 추첨된 가입자는 아이폰4, CGV영화예매권, 파리바게뜨 상품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은행 외환 창구를 방문, 외국 송금 시 국제전화와 국제SMS가 가능한 5000원권 무료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은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환전수수료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급여 송금 시 KT 충전식 선불전화카드 5000원권이나 3000원권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한편 모바일파워요금제는 핸드폰 요금으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요금제로 올해 말까지 가입시 기본료(월 1000원)는 평생 무료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파워텔, 공중망TRS 교환장비 ‘멜로디 시스템’ 대개체

    KT파워텔, 공중망TRS 교환장비 ‘멜로디 시스템’ 대개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파워텔은 통화품질 향상 및 시스템 안정성 개선을 위해 교환시스템을 공중망TRS 차세대 교환장비 ‘멜로디 시스템’으로 대개체 한다고 17일 밝혔다.KT파워텔은 오는 24일 새벽(00:00~08:00) 당사 목동 교환국의 기존 교환 설비를 멜로디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시행한다.멜로디 시스템은 표준형 기반의 간소화된 네트워크 인프라 구현과 기존 인프라보다 운영비 절감이 용이하다.KT파워텔은 이번 변경으로 인해 시스템 측면, 안정성 측면, 신뢰성 측면에서 기존보다 훨씬 향상된 시스템을 보유하게 됐다는 설명이다.공중망TRS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더욱 향상된 TR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판단했다.또한 안정성 측면에서도 무전통화 교환기 주요장비 이중화 구현으로 이용자들은 항상 안정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네트워크부문장 이진우 상무는 “교환 장비를 멜로디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망운용은 물론 고객들에게 훨씬 안정적인 TRS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양심불량 우동’…농심 방사선 살균처리 숨겨

    ‘양심불량 우동’…농심 방사선 살균처리 숨겨

    국내 식품업계 선두인 농심의 면류 제품에서 미량의 방사선 처리 흔적이 검출됐다. 극소량이어서 인체에 유해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농심을 포함한 일부 식품사들은 자사 제품에 대한 방사선 검출 논란 때마다 이를 부인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신이 우려되고 있다. 농심은 ▲생생우동 ▲진국쌀사리곰탕면 ▲사누끼우동 등 면류 제품 3종에서 방사선 처리 흔적이 확인돼 관계당국에 자발적으로 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제품 속 건더기 수프에 방사선을 쬐인 ‘동결건조 파’가 들어갔다는 게 농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식품업계에서는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방사선을 살균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안전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세계 주요 국가들은 식품에 방사선 살균처리를 했을 경우 이를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농심은 방사선 처리 원료를 쓰고도 이를 표기하지 않은 셈이다. 2005년 6월 영국 식품표준청이 자국에서 판매 중인 신라면, 짜파게티 등 면류 제품에 대해 “방사선 처리를 하고도 이를 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입 및 판매를 금지했을 때도 농심은 “우리는 방사선 처리 대신 스팀살균 처리를 통해 위생 관리한다.”고 맞대응을 했다. 2008년 한국소비자원이 15개 면류(라면, 우동, 국수) 가운데 11개 제품이 방사선 처리 원료를 쓰고도 이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을 때도 농심은 “무관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농심은 해당 제품을 갖고 있는 소비자에 대해 제품 구입처나 농심의 공장 및 영업지점에서 교환·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 회수 조치하고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닷컴 e-쿠폰몰, ‘한가위 먹거리·놀거리 대잔치’ 진행

    롯데닷컴 e-쿠폰몰, ‘한가위 먹거리·놀거리 대잔치’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 e-쿠폰몰에서는 16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한가위 먹거리·놀거리 대잔치’를 진행한다.이번 대잔치는 영화관람권과 놀이공원 이용권, 패밀리레스토랑 및 커피이용권 등 최대 27%까지 할인 판매한다.e-쿠폰은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는 상품이용권이다.모바일 쿠폰을 핸드폰에 다운로드 받거나 지류 쿠폰을 출력하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롯데닷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lotte.com)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문광석 롯데닷컴 티켓·서비스팀 과장은 “구매와 사용이 간편한 e-쿠폰은 비용부담까지 덜어줘 고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핸드폰 MMS를 통하면 친구에게 쿠폰을 보내줄 수 있어 지인간 선물용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이희진 짝사랑 고백에 홍경민 “알고 있었다”

    이희진 짝사랑 고백에 홍경민 “알고 있었다”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가수 홍경민에게 오랜 짝사랑을 고백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희진은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첫사랑 오빠가 이 자리에 있다”며 홍경민을 지목했다. 홍경민에게 설레는 감정을 갖게 됐던 계기는 홍경민이 ‘흔들린 우정’으로 활동하던 시절 류시원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옆자리에 앉은 것. 이희진은 “손도 예쁘고 눈빛도 너무 맑았다”며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고 수줍게 당시의 마음을 전했다. 그 후 홍경민에게 선물 등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던 이희진은 “오빠가 내 마음을 알고 있을 거다”고 말하자 홍경민은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좋은 추억만 있는 건 아니다. 그녀는 “오빠가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화해 ‘희진아, 넌 참 좋은 여자야. 그런데 정말 미안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가슴이 텅 빈 느낌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얼굴 마주보기가 힘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경민은 “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희진의 마음을 고마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자 MC 강호동이 두 사람의 눈빛교환을 제안하고 게스트 류시원도 “사랑은 타이밍”이라며 이들을 부추겼다. 두 사람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눈빛교환에 나섰다. 홍경민은 이희진은 바라봤지만 이희진은 “지금도 오빠를 보면 가슴이 떨린다”며 용기가 없어 홍경민을 보지 못해 아쉽게 마무리 되고 말았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이희진, 짝사랑 홍경민과 눈빛교환 “아직도 떨려” 고백

    이희진, 짝사랑 홍경민과 눈빛교환 “아직도 떨려” 고백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가수 홍경민에게 오랜 짝사랑을 고백했다. 이희진은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첫사랑 오빠가 이 자리에 있다”며 홍경민을 지목했다. 홍경민에게 설레는 감정을 갖게 됐던 계기는 홍경민이 ‘흔들린 우정’으로 활동하던 시절 류시원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옆자리에 앉은 것. 이희진은 “손도 예쁘고 눈빛도 너무 맑았다”며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고 수줍게 당시의 마음을 전했다. 그 후 홍경민에게 선물 등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던 이희진은 “오빠가 내 마음을 알고 있을 거다”고 말하자 홍경민은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좋은 추억만 있는 건 아니다. 그녀는 “오빠가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화해 ‘희진아, 넌 참 좋은 여자야. 그런데 정말 미안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가슴이 텅 빈 느낌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얼굴 마주보기가 힘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경민은 “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희진의 마음을 고마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자 MC 강호동이 두 사람의 눈빛교환을 제안하고 게스트 류시원도 “사랑은 타이밍”이라며 이들을 부추겼다. 두 사람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눈빛교환에 나섰다. 홍경민은 이희진은 바라봤지만 이희진은 “지금도 오빠를 보면 가슴이 떨린다”며 용기가 없어 홍경민을 보지 못해 아쉽게 마무리 되고 말았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아이폰4 수리비 많이 싸졌다

    아이폰4 수리비 많이 싸졌다

    애플 ‘아이폰4’가 이전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4 국내 출시일인 지난 10일부터 강화유리와 카메라, 모터 등 아이폰4에 대한 부분 파손 및 고장에 대해 애플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리해 주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은 강화 유리 및 모터 3만 9000원, 카메라 7만 9000원 등으로 책정됐다. 다른 파손이나 고장은 기존 방식대로 ‘리퍼폰’으로 즉석에서 교환해 준다. 리퍼폰은 애플이 고장난 아이폰을 재활용해서 새로 만든 제품이다. 애플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판매를 시작했던 ‘아이폰3GS’에 대해서는 파손이나 고장이 발생해도 부분 수리를 하지 않고 리퍼폰으로 교환해 줬다. 그러나 리퍼폰을 받을 경우 수리비가 29만원에서 70만원에 달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컸다. 실제로 지난 7월 한국소비자원은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 상담 건수 가운데 50% 이상이 높은 수리비 등 AS 정책에 대한 불만이었다고 밝혔다. 아이폰3GS의 애프터서비스 방식도 조만간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3GS는 디스플레이, 보드(본체) 등 2가지의 부분 수리와 리퍼폰 교환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이 서비스에 소홀한 모습을 보였지만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동안의 입장을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오디션2’, 추석 이벤트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오디션2’, 추석 이벤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와이디온라인(www.ydonline.co.kr)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과 오디션2는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오디션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최신 애플 컴퓨터(iMac),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이 제공되는 ‘행운의 잭팟’ 기회가 주어진다.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한 판당 주어지는 응모권을 모아 횟수에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다.또한 이 기간 동안 아이템을 구매한 유저 전원에게는 다음 아이템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과 아이템을 선물할 때 3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모두 제공한다.오디션2는 16일부터 30일까지 ‘송편 모으기’와 ‘추석 용돈 받기’ 퀘스트를 수행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 머니와 경험치를 선물하는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송편 모으기 퀘스트를 통해 게임을 즐긴 유저에게 1~3개의 송편을 제공하고 15개의 송편을 모으는 유저에게는 경험치 100과 게임 머니 100덴 뿐 아니라 오색 송편을 지급한다.‘송편 모으기’ 퀘스트에서 획득한 오색 송편은 5개로 모아 ‘추석 용돈 받기’ 퀘스트에서 5000덴과 토끼천사 특수 칭호를 교환할 수 있다.이 밖에도 남, 녀 한복 아이템을 구매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0000 캐시를 선물한다. 이민우 와이디온라인 운영본부 본부장은 “게임안팎에서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오디션1,2에서 준비한 혜택들로 추석 연휴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축구의 나라 브라질 “헌혈하면 축구장 공짜 입장”

    축구의 나라 브라질 “헌혈하면 축구장 공짜 입장”

    ”헌혈하고 공짜입장권 받으세요”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헌혈하는 사람에게 축구경기 입장권을 공짜로 준다는 법이 제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주(州)가 바로 헌혈과 공짜 입장권 교환에 관한 법을 만든 곳. 주의회는 혈액 확보를 위해 헌혈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결의하고 공짜 입장권에 관한 법을 최근 제정했다. 캠페인의 명칭은 “사랑하는 당신의 축구팀을 위해 헌혈을 하세요.” 이를 위해 리우 데 자네이루에선 앞으로 축구경기 입장권을 판매하는 날이면 경기장 주변에 이동식 헌혈시설이 설치된다. 헌혈을 하고 증명을 받은 사람은 공짜 입장권을 받게 된다. 주의회 관계자는 “대형 축구클럽의 팬들에게 캠페인은 헌혈에 동참하게 하는 인센티브가 될 것”이라면서 “큰 헌혈바람이 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는 그러나 공짜 입장권 욕심에 무리하게 헌혈하는 ‘과잉공급’ 사태를 막기 위해 헌혈 증명과 교환되는 공짜 입장권을 전체의 10%로 제한하기로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이희진, 홍경민 향한 애절한 짝사랑 고백 “지금도 떨려”

    이희진, 홍경민 향한 애절한 짝사랑 고백 “지금도 떨려”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가수 홍경민에 대한 애절한 짝사랑을 고백해 화제다.이희진은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첫사랑 오빠가 이 자리에 있다”며 “홍경민 씨다”고 털어놨다.홍경민에게 설레는 감정을 갖게 됐던 계기에 대해 이희진은 “홍경민이 ‘흔들린 우정’으로 활동하던 시절 류시원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옆자리에 앉게 됐다. 손도 예쁘고 눈빛도 너무 맑았다”며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고 수줍게 당시의 마음을 전했다.그 후 홍경민에게 선물 등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던 이희진은 “오빠가 내 마음을 알고 있을 거다”고 말하자 홍경민은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이희진은 “오빠가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화해 ‘희진아, 넌 참 좋은 여자야. 그런데 정말 미안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가슴이 텅 빈 느낌이었다. 그냥 혼자 좋아할 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 다음부터는 얼굴 마주보기가 힘들었다”고 말해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홍경민은 “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희진의 마음을 고마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자 MC 강호동이 두 사람의 눈빛교환을 제안하고 게스트 류시원도 “사랑은 타이밍”이라며 이들을 부추겼다.두 사람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눈빛교환에 나섰다. 홍경민은 이희진은 바라봤지만 이희진은 “지금도 오빠를 보면 가슴이 떨린다”며 용기가 없어 홍경민을 보지 못해 아쉽게 마무리 되고 말았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구청장協 “조정교부금 배분율 높여야”

    서울 지역 25개 기초자치단체장 모임인 서울구청장협의회는 14일 서울시청 별관 소담에서 회의를 열고 조정교부금 자치구 배분 비율을 현행 50%에서 6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줄 것을 서울시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행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는 취득·등록세를 재원으로 한 교부금을 서울시와 자치구가 50%씩 나눠 갖도록 하고 있다. 이들은 개정 지방세법이 내년 시행되면 시·구 간 세목 교환으로 조정교부금이 감소해 자치구의 재정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의 재정 보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세목교환에 따른 구세는 415억원 늘어나지만 조정교부금 감소액은 25곳을 합쳐 923억원이나 돼 실제 세수감소는 1338억원에 이를 것으로 협의회는 내다봤다. 이어 조정교부금을 62%로 올리면 세목 교환과 취득·등록세 재원 감소에 따른 재원 부족을 전액 보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또 내년도 자치구 보조사업에서 서울시가 보조하는 비율을 상향하거나 현행 비율을 유지하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분담하는 매칭펀드 사업의 경우 원칙적으로 사업을 줄이고 부득이한 경우 자치구 부담 비율을 일정 수준 이하로 적용하는 방안도 서울시에 건의할 계획이다. 세목 교환이란 구 사이 재정불균형 해소 명목으로 구세인 재산세와 시세인 담배소비세, 자동차세, 주행세를 묶어 바꾸는 방안이다. 그러나 재산세는 최근 경기침체 여파로 2000억원이 감소하고, 구세는 415억원 증가하는 반면 조정교부금은 1338억원 감소하기 때문에 서울시는 오히려 1072억원의 수입증가 효과를 볼 것이라고 협의회는 추정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디카+DSLR 장점 조합 NX100 출시

    디카+DSLR 장점 조합 NX100 출시

    삼성전자가 렌즈교환식 콤팩트 카메라(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인 ‘NX1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4(현지시간) 홍콩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현지 언론과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NX100 발표회를 가졌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내부의 반사경을 제거, 크기를 일반 디지털 카메라 수준으로 줄인 제품이다. 크기는 작지만 필름 역할을 하는 이미지 센서는 일반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보다 훨씬 커서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디카와 DSLR의 장점을 합쳤다는 뜻으로 ‘하이브리드 디카’라고도 불린다. 파나소닉과 올림푸스, 소니 등 일본 업체들도 활발하게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NX100은 삼성전자가 지난 1월 출시한 ‘NX10’의 후속작이다. NX100은 NX10과 마찬가지로 1460만 화소이지만 가로 12㎝, 두께 3.4㎝, 무게 282g으로 소형화와 경량화를 구현했다. 특히 NX100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능조절 렌즈인 ‘아이 펑션’ 렌즈를 적용, 렌즈 자체의 버튼으로 카메라 감도와 노출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카메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소비자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박상진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장(사장)은 “NX100은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라 소비자들이 느낌을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창조와 표현의 도구’가 될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NX 시리즈를 출시, 카메라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규모는 2010년 150만대에서 2013년 930만대, 2015년 1500만대 등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홍콩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대청호 인근 지자체 3곳 ‘유람선 운항 재개’ 손잡다

    대청호의 유람선 운항 재개를 위해 인접 지방자치단체들이 손을 잡았다. 충북 청원군과 보은군, 옥천군은 13일 오후 보은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청호 유람선 운항 재개를 위한 협력 약정서’를 교환하고 대청호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이 머리를 맞댄 것은 대청호 일대가 규제로 묶이면서 각종 개발행위가 불가능해져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등 주민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청호는 1975년 청원군 문의면에서 대청댐 공사가 시작되면서 생긴 인공호수로 인근 지자체의 식수와 생활용수로 공급되고 있다. 저수면적 72.8㎢, 최대 저수량 15억t, 호수 길이 80㎞를 자랑하며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다. 대통령 전용별장인 청남대가 인근에 들어설 정도로 이 일대의 주변 경관이 뛰어나지만 대청호 주변지역이 1980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1990년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개발행위가 차단됐다. 이 때문에 1979년부터 1983년까지 대청호에서 운항되던 유람선을 띄울 수 없게 됐다. 청남대가 2003년 민간에 개방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지만 각종 규제로 편의시설 확충이 제한되고, 청남대 안에서 조리된 음식조차 판매할 수 없어 관광객 유치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들 지자체들은 우선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환경부를 방문해 유람선 운항 재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11월쯤 유람선 운항 재개 등 대청호 주변 규제 완화를 위한 타당성 용역을 공동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타당성 용역을 통해 유람선 노선을 개발하고 주민소득 연계사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3개 군이 각각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이종윤 청원군수는 “청남대가 충북도로 관리권이 이관되고 주 5일 근무제에 따른 건전한 여가 선용 등을 위해 내륙지역 대체 관광상품 개발이 절실하다.”면서 “3군이 힘을 모아 유람선 운항을 금지한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도 지난달에 청원군, 옥천군과 함께 국회 등을 방문해 유람선 운항이 재개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염우 처장은 “대청호는 중부권의 중요한 식수원”이라며 “개발보다는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은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64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19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9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경제플러스] 포스코-LS니코 자원개발 공조

    포스코와 LS니코동제련이 함께 해외 자원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해외 자원개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해외 사업과 리사이클링 등 총 4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해외광산개발 분야에서는 철광석과 구리광산을 포함한 복합광산 및 기타 광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