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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뽑기에 3000만원…오은영 찾아 오열한 연예인

    인형뽑기에 3000만원…오은영 찾아 오열한 연예인

    가수 현진영이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편에는 가수 현진영과 아내 오서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진영은 “그때 한 3000만 원 썼다”며 “인형 1000개를 뽑으면 산악자전거로 교환해 준다고 해서 인형뽑기에 돈을 엄청 썼다”고 말해 듣고 있던 박나래, 정형돈을 경악하게 했다.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씨는 “(현진영에게) 한 시간 안에 전화가 50번 온다”고 폭로했다. 현진영은 “남자들은 다 그렇지 않냐”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여 오은영 박사를 집중하게했다. 오은영 박사는 현진영의 행동에 대해 “6, 7세 같은 모습이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현진영은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이 저보고 인성 인격 장애 소견이 보인다고 말했다. 14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 충격 이후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내가 왜 살아야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 KB금융, 일본 최대 보험사 솜포홀딩스와 협력 ‘가속’

    KB금융, 일본 최대 보험사 솜포홀딩스와 협력 ‘가속’

    KB금융지주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일본 솜포홀딩스의 사쿠라다 켄고 회장과 두번째 만남을 갖고, 보험 부문을 비롯해 디지털·해외 사업·자산 운용 부문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논의 자리에선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고령 인구의 빈곤율 증가나 고독사 증가와 같은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금융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놓고 양사가 뜻을 모았다. 고객들이 쉽게 보험 서비스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기술과 통계분석 정보 등을 활용한 자동차 보험 프로세스 혁신 방안과 비대면 방식을 통한 보험 판매·유통 채널 차별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KB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과 건강 관리 플랫폼인 ‘KB오케어’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과 더불어 해외 시장에서의 현지화 사례 공유, 보험 자산 운용을 위한 모델 공동 개발 등 ‘디지털’, ‘해외 사업’, ‘자산 운용’ 부문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되었다. 이밖에 IoT(사물 인터넷) 기반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고객들에게 맞춤형 요양 서비스를 양 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험 부문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양 사가 전략적 방안을 논의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솜포홀딩스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고객들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논의에 앞서 사쿠라다 켄고 회장을 비롯한 솜포홀딩스 임직원들은 KB손해보험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가 설립한 도심형 요양 시설인 ‘KB골든라이프케어 위례빌리지’를 방문하여 요양 서비스 시설을 둘러보고, 간호사, 요양 보호사, 사회 복지사 등 요양 서비스 담당 직원들과도 의견을 나눴다.
  • 오염수 8월 말 방류하나…도쿄전력 “한국 국민 방류 안전성 이해하길”

    오염수 8월 말 방류하나…도쿄전력 “한국 국민 방류 안전성 이해하길”

    다음달 18일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 일정이 오염수 방류 개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시다 총리는 다음달 18일 미국 방문 외에도 9월 초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비롯해 같은 달 9~10일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미국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현시점에서 다음달 말과 9월 중순쯤에는 외교 일정이 없어 국내 일정을 비롯해 개각 등 인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국내 주요 현안으로는 오염수 방류와 개각 및 자민당 임원 인사 등이 있다. 기시다 총리는 20일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와 면담해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을 논의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기시다 총리는 국회에 위치한 스가 전 총리 사무실을 찾아 40분 정도 만나 처리수 방류 등 국내외 정치적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기시다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외교 및 내정 등 올가을 여러 정치적 문제가 있어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쿄전력은 21일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처리수(오염수에 대한 일본 정부의 명칭) 방류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오염수 방류 시기에 대해 “일본 정부가 풍평피해(불안 심리에 따른 소비 위축)와 과학적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구체적인 시기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외의 제3의 기구를 통한 오염수 모니터링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IAEA는 원자력 안전성을 분석하는 전문적인 기관”이라며 “한국과 프랑스, 스위스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한국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기시다 총리 관저 밖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 등을 한 데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해 별도 설명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한국에 있는 분들에게는 미디어를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한국 정부 시찰단이 지난 5월에 후쿠시마 제1원전을 찾은 적도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정보 전달이 한국 국민에게 이해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고객과 협력사 잇는 탈탄소 생태계 주도하겠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고객과 협력사 잇는 탈탄소 생태계 주도하겠다”

    LG화학 최고경영자(CEO)인 신학철 부회장은 “글로벌 협력을 통해 고객과 협력사를 잇는 탈탄소 공급망 생태계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21일 발간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인사말에서 “자체적인 공급망 ESG(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LG화학의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17번째다. 이번에는 탄소 공급망 생태계 구축 노력을 적극 공개한 것이 특징이다. 협력사가 원료를 채취하는 과정부터 이를 활용한 제품이 생산되고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담았다.LG화학은 지속가능한 탈탄소 공급망 실현을 위해 지난해 762개의 협력회사가 실시한 ESG 평가를 기반으로 현장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 가운데 6개사를 선정해 열교환기 등 설비 교체 및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7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또 지속가능 경영 강화를 위해 진행한 ▲해외 7개 법인 재생에너지 전환 100% 달성 ▲여성 사외이사 2명(29%) 신규 선임 ▲전지 소재, 친환경 지속가능성 소재, 혁신 신약 사업 투자 등 각 분야별 주요 성과도 소개했다. LG화학은 “지난해 국내 생산 제품에 대해 원료부터 제조까지 단계별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LCA(환경전과정평가)를 마쳤다”며 “올해는 해외 생산 제품까지 모든 제품에 대한 LCA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강서구 “화곡동도 마곡처럼”…원도심 활성화 본격 추진

    강서구 “화곡동도 마곡처럼”…원도심 활성화 본격 추진

    서울 강서구는 19일 민관합동 원도심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계획안에는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등 지역별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도시정비 사업에 대한 실행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주민, 재개발 및 재건축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교통 인프라 구축과 공항 고도제한 완화, 정비사업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서구의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는 화곡동, 방화동 등 구도심의 주거 환경과 인프라를 개선해 신도심인 마곡지구와의 삶의 질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체계적인 도시정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미일 다음달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3국 정상 신뢰 강화

    한미일 다음달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3국 정상 신뢰 강화

    한국과 미국, 일본 정상이 다음달 18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20일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 등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실제 성사되면 다자 국제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린 것을 제외하고 별도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는 처음이다. 또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데이비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마다 세계 지도자들이 합의를 이뤄낸 장소로 유명하다. 미 해군이 관리해 ‘캠프’(군 기지)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약 73㎡ 면적의 부지에는 산책로와 골프연습장 등 휴양 시설과 사무실과 회의실, 숙소 등도 갖춰져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번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한 3국의 연계 강화를 재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를 조기에 실시하고 핵우산을 포함한 미국의 확장 억제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 기간 한미, 한일, 미일 등 별도 정상회담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은 “3개국 정상의 개인적 신뢰 관계를 높이며 이를 중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에 알리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반도체 공급망 강화 등 경제 안보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도 의제가 될 전망이다. 교도통신은 “패권적인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의 침공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의견 교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법의 지배에 따른 자유롭고 열린 국제 질서의 유지를 위해서도 한미일 3개국의 전략적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핵·미사일 문제와 납치 문제를 포함한 대북 대응을 위해 3개국이 계속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동대문중·전농중 등 9개 학교 2차 추경예산 24억 3100만원 확정”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동대문중·전농중 등 9개 학교 2차 추경예산 24억 31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동대문구 제3선거구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2023년 제2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으로 동대문구 전농1·2동, 답십리1동의 전곡초·동대문중·전농중·해성여고 등 9개 학교에 총 24억 31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은 ▲배봉초 급식시설환경개선 1100만원 ▲전곡초 안전관리 1억 9300만원 ▲전동초 냉난방시설개선 1억 8100만원 ▲동대문중 창호개선 및 장애인편의시설 등 11억 2800만원 ▲숭인중 장애인편의시설 9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스쿨 6억 3000만원 ▲전일중 정밀점검 2100만원 ▲해성여고 9500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미끄럼방지시설개선 8000만원으로 총 24억 3100만원이 확정됐으며, 학교마다 안전과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을 확인했다. 남궁 의원은 “이번 추경은 학교시설환경, 급식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예산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좋은 학교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 상담사 연결 AI로 빠르게… 쿠팡, 24시간 CS 만족도 90% 육박

    상담사 연결 AI로 빠르게… 쿠팡, 24시간 CS 만족도 90% 육박

    쿠팡 고객센터가 AI를 활용한 상담사 연결 및 원클릭 문의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국내 유통사 중 유일하게 채팅, 전화 모두 365일 24시간 고객센터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365일 1년 내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이용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특히 상담원과 소통하기까지 ARS를 통해 오래 대기해야 하는 일반적인 고객센터와는 달리 반품, 교환, 환불, 상담원 연결 모두 쿠팡 앱을 통해 쉽게 해결해준다. 즉시 상담원 연결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전화하는 순간 AI가 가장 적합한 상담원을 배정하는 쿠팡만의 AI 상담원 매칭 시스템을 통해 빠른 연결을 지원한다. 고객센터의 상담 범위도 넓어졌다. 쿠팡은 직매입해 운영하는 로켓배송뿐만 아니라 제3자 셀러와의 중개 거래에서 발생하는 문제까지도 고객센터에서 책임지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차별화 서비스 덕분에 고객만족도점수(CSAT)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자체 조사한 결과 2018년 70%를 밑돌던 고객만족도는 지난해 90%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쿠팡 관계자는 “구매와 배송뿐만 아니라 교환, 반품, 고객 및 셀러 관리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세심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면서 “쿠팡을 찾는 모든 고객이 ‘와우’ 하며 감동하는 그 순간까지 쿠팡은 과감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내포신도시 교육·의료·문화 인프라 갖춘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내포신도시 교육·의료·문화 인프라 갖춘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36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동, 총 147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B·C 타입으로 이뤄지고 분양가는 3억 4000만원대부터 형성됐다. 3.3㎡당 최저 약 983만원(발코니 확장비 제외)부터다. 신규 계약자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 등 한시적 혜택을 통해 계약금 5%만으로 입주 전까지 추가 부담금 없이 분양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최대 1300만원대의 무상옵션도 한시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차 약 10분 거리에는 2만 2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건너편으로는 공공기관 부지가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내포신도시 아파트 중 최단 직선거리에 대형병원인 명지병원이 개원(2026년 3월 예정)을 앞두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2024년 개통 예정), 내포역(가칭) 신설(추진 중),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추진 중) 등 교통 호재도 있다.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교육, 문화 등의 인프라를 갖췄다. 도보 약 5분 거리 내에 내포초, 내포중, 홍성고가 있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충남도서관, 내포 최대 학원가 등이 있다. 홍예공원, 충남도립미술관(2025년 예정)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84㎡A·B 타입은 6.1m 광폭거실이 설계됐고, 전용면적 84㎡C 타입은 전 가구 정남향으로 배치됐다. 각 가구 내에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무상으로 시공된다.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주차 유도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욕실 눈부심 방지 센서 등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터디룸, 키즈룸, 플레이라운지, 키즈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로 구성된 초대형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73대며 전체 주차공간의 약 40%(1026면)를 확장형 주차공간(길이 5.2m, 너비 2.6m)으로 확보했다. 전기차 충전소 130개소(예정)가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76-4 일대에 있다.
  • “중국산 메달이 낫다”…中선수, ‘도쿄올림픽 메달’ 불만

    “중국산 메달이 낫다”…中선수, ‘도쿄올림픽 메달’ 불만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중국 선수가 “2년이 지나 메달이 철 쓰레기가 됐다”며 메달 품질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19일(현지시간)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 남자 카누 스프린트 2인승 10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정 펑훼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2년쯤 집에 둔 올림픽 메달을 지금 보니 이런 느낌으로 철 쓰레기가 돼 있었다”면서 “중국산 메달이 낫다. 내가 제대로 보관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산화된 메달 중의 하나”라고 올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메달은 코팅이 군데군데 벗겨지고 변색된 모습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해당 사진을 보고 “은메달의 산화는 오히려 가짜가 아니라는 증거”라며 “순도 높은 은은 공기 중에서 산화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도쿄올림픽에서는 메달 품질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2021년 8월 트램펄린 금메달리스트 주쉐잉는 자신의 SNS에 “메달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벗겨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메달의 표면이 살짝 벗겨져 있는 사진 세 장을 함께 첨부했다. 이 선수는 사진 밑에 “내가 의도한 것이 아니다”며 “얼룩이 그저 먼지인 줄 알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점점 커졌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사진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코팅 사이에 불필요한 잔여물이 제거되지 않아 금이 메달에 제대로 붙지 않은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태국 선수 “내게는 너무도 소중한 메달…교환하고 싶다”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49㎏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딴 태국의 파니팍 웡파타나낏 선수 역시 “자신의 금메달이 벗겨졌다”며 교환을 요청하기도 했다. 당시 태국의 유일한 금메달리스트였던 파니팍은 “너무 안타깝다. 많은 선수가 이같은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한편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조폐국은 “금메달 표면이 벗겨진 사례를 확인한 바 없으며,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추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한미일, “경제·기술·에너지 안보 협력”… 워싱턴서 2차 경제안보대화

    한미일, “경제·기술·에너지 안보 협력”… 워싱턴서 2차 경제안보대화

    대통령실은 한미일 3개국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하고 경제안보 이슈 관련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회의에서 3국은 ▲경제·기술·에너지 안보에 대한 협력 ▲양자, 우주 기술 등 핵심․신흥기술 협력 ▲디지털 인프라 및 표준 관련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반도체·배터리·핵심광물 등 공급망 회복력 강화 ▲민감기술 보호방안 ▲신뢰에 기반한 데이터의 자유로운 이동의 운용 방안 ▲경제적 강압 대응 등에 대한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 미국 타룬 차브라·미라 랩 후퍼 선임 보좌관, 일본 다카무라 야스오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해 11월 프놈펜 한미일 정상회담과, 지난 6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이 참석한 3국 안보실장회의에서 논의됐던 경제안보 이슈 후속 논의 차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2월 제1차 회의에 이어 두번째다.
  • 위펀 “기업형 선물하기 솔루션 ‘생일24’ 1500개 고객사 달성”

    위펀 “기업형 선물하기 솔루션 ‘생일24’ 1500개 고객사 달성”

    직원이 원하는 선물을 고르는 기업형 선물하기 Saas 솔루션누적 임직원 수 29만 명, 누적 선물 발송 건 수 32만 건 B2B 플랫폼 위펀(대표 김헌)은 자사 기업형 선물하기 Saas 솔루션 ‘생일24’가 최근 이용 고객사 1500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일24는 5조원 규모의 온라인 선물하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기업 담당자는 임직원 정보 취합 및 정리, 발송 예약, 비용 정산 등 복잡했던 기존 선물 발송 과정을 생일24를 통해 간소화할 수 있다. 생일24는 기업 담당자가 최초 1회 임직원 등록과 예산에 맞는 선물 리스트를 설정하면, 기념일에 맞춰 자동으로 임직원에게 알림톡을 발송한다. 임직원은 해당 알림톡을 통해 직접 고른 선물을 기념일에 받아볼 수 있다. 생일24에서 발송할 수 있는 선물은 모바일 교환권과 케이크는 물론, 한우와 와인셀러 등 2000개 이상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기업 선물 발송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하며, 생일24를 도입하는 기업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생일24는 이용 고객사 1500개를 돌파했다. 또한 생일24를 이용해 선물을 수령한 누적 임직원 수는 약 29만명, 누적 선물 발송 건 수는 약 32만건이다. 현재 생일24는 나이키코리아, 삼성엔지니어링, SM엔터테인먼트 등의 기업이 이용 중이다. 한편 생일24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한 신규 계약 시 생일24 서비스를 무약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현물 상품 발송 시, 7%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 혜택은 서비스 가입 즉시 적용된다. 이후에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하여 명절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기업의 선물 발송 니즈가 커지는 추석에 다양한 혜택으로 신규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또한 생일24는 8월 개선된 UX/UI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진화된 복지 플랫폼으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호 위펀 사업본부장은 “생일24를 활용해 담당자는 간편하게 선물을 발송하고, 직원은 자신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르며 담당자의 편의와 직원의 만족도 모두 챙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 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중국에 ‘성숙한’ 경제협력 하자고 제안한 추경호

    중국에 ‘성숙한’ 경제협력 하자고 제안한 추경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방문 중인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류 쿤 중국 재정부장(장관)을 만나 한국과 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 재무장관의 대면 양자회담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이뤄졌다. 추 부총리는 류 장관에게 “교역·투자 분야에서 양국은 서로 중요한 밀접한 파트너”라고 강조한 뒤 “앞으로도 상호 존중·호혜·공동이익에 기반한 건강하고 성숙한 경제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 장관은 인적교류, 공급망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추 부총리는 중국 측에 “재무당국 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추 부총리는 이에 앞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도 양자회담을 했다. 그는 옐런 장관에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법과 관련해 한국 측 우려가 잔존하고 있다”면서 “한국 측 요청사항에 대해 미국 행정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최근 한일 관계가 개선된 것이 한미일 3자 경제협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란 견해도 밝혔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대러시아 제재와 관련해 “미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미국 측에 전했다.
  • ‘화인베스틸’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인포인’ 인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확보”

    ‘화인베스틸’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인포인’ 인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확보”

    화인그룹(회장 장인화) 주력 계열사인 화인베스틸은 3D 디지털 트윈 전문업체인 인포인을 19일 149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 간 전략적 제휴는 유상증자 및 상호 지분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포인에 대한 사업 다각화,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술특례상장을 본격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화인베스틸은 인포인 인수를 통해 올해 3월 발표한 미래 성장 전략의 두 번째 단계인 디지털 트윈을 통한 디지털 전환(DX)이라는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인포인은 3D 데이터 압축 최적화 특허 기술로 3D 모델 데이터를 경량화하여 별도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 건설, 항공, 제조, 관광,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해당 솔루션을 적용해 사업화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기술이다. 드론과 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을 활용해 현실 세계 데이터를 3D로 모델링해 가상 세계에 적용하고 5G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 기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메타버스 기술 등을 활용해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하여 공정의 최적화, 유지 및 관리의 정보 통합 작업,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공정 등을 찾아내는 등 최근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건설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최근 중소기업청은 산업 디지털 촉진법 시행을 발표하고 이달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해당 법안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디지털 트윈을 통해 구축하고 지원하는 법이다. 또한 제7차 국가 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2023년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등 정책적으로도 주목을 받는 기술이다. 2021년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 글로벌 시장은 3조 6000억원에서 2026년 55조 4000억원까지 연평균 57.6%의 수준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국의 디지털 트윈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70%로 글로벌 평균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화인베스틸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조선, 철강 분야 사업과의 시너지는 물론 향후 디지털전환(DX) 분야의 로봇 및 IT 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해 그룹사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사업구조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손석구, ‘가짜 연기’ 발언 후 첫 공식 석상

    손석구, ‘가짜 연기’ 발언 후 첫 공식 석상

    ‘가짜 연기’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배우 손석구가 ‘D.P. 시즌2’(이하 ‘D.P.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면서 발언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 나선 가운데, 이와 관련해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D.P.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지진희, 김지현과 한준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는 손석구가 ‘가짜 연기’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선 자리였기에 더욱 주목받았다. 앞서 손석구는 지난달 27일 열린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서 “연극을 위해 연기 스타일을 바꾼다면 내가 연기를 하는 목적 중의 하나를 배신하는 것이었다, 연극만 하려다 영화나 드라마로 옮겨간 이유가 ‘사랑을 속삭이라’면서 전혀 속삭여서는 안 되는 가짜 연기를 시키는 것이 이해가 안 됐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선배 연기자 남명렬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사를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링크한 뒤 “하하하 그저 웃는다, 그 오만함이란, 부자가 된 사람, 든 사람, 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덧붙인다”라는 글을 적어 불편함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진심으로 진짜 연기로 속삭였는데도 350석 관객에게 들리게 하는 연기를 고민해야 할 거다, 연극을 할 때 그 고민을 안 했다면 연극만 하려 했다는 말을 거두어들이기를, ‘해보니 나는 매체연기가 잘 맞았어요’라고 해라”라며 “속삭여도 350석 정도는 소리로 채우는 배우는 여럿 있다, 모든 연기는 허구의 인물을 연기하는 것일진대 진짜 연기가 무엇이라 규정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손석구의 발언과 남명렬의 지적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쳐졌다. 하지만 이날 손석구는 이러한 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발언도 내놓지 않았고, 작품 이야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D.P.2’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오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6회 전편이 공개된다.
  • 차세대 에너지원 ‘SMR 파운드리’ 공략

    차세대 에너지원 ‘SMR 파운드리’ 공략

    올해 창립 127주년을 맞은 두산그룹은 ‘변화 DNA’를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가스터빈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두산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SMR 시장에서 ‘글로벌 SMR 파운드리’로 거듭나고자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70여개의 SMR이 개발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 미국의 뉴스케일파워는 2020년 업계 처음으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인증 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투자사들과 함께 뉴스케일파워에 1억 380만 달러를 투자하며 수조원 규모의 기자재 공급권을 확보했다. 작년 말에는 뉴스케일파워와 미국 아이다호 UAMPS의 첫 SMR 발전소에 사용될 소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말쯤 원자로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정원 그룹 회장이 직접 찾는 등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두산은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SMR 원자로 수주에 나서 명실상부한 ‘SMR 파운드리’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출력규모 300㎽ 이하의 글로벌 SMR 시장은 2035년 63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은 수소 분야에서도 생산부터 유통, 활용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의 양성자 교환막(PEM) 방식의 수전해 시스템은 하반기 사업화 예정이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에 구축 중인 수소액화플랜트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준공되는 창원 수소액화플랜트는 수소의 저장 및 운송에 있어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I 모든 과정 아우르는 ‘풀스택’ 추진

    AI 모든 과정 아우르는 ‘풀스택’ 추진

    KT는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AI) 사업을 남다른 각오로 키워 내고 있다. 특히 초거대 AI, 클라우드, AI 반도체 등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서비스, 하드웨어 등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개발 및 서비스 능력인 ‘풀스택’을 추진하고 있다. KT의 AI 역량을 집대성한 초거대 AI ‘믿음’(MIDEUM)은 감성을 이해하고 인간과 공감하는 AI를 목표로 한다. 학습을 통해 사용자 의도를 해석할 수 있고, 상황에 맞춰 말투나 목소리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이전에 나눈 대화를 기억해 활용하기도 한다. KT는 믿음의 특성을 활용해 AI 전문상담, AI 감성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2021년 10월엔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모레’, 지난해 7월엔 AI 반도체 전문기업 ‘리벨리온’과 각각 동맹을 맺고 국내 최초로 AI 풀스택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KAIST,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을 만들고 AI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엔 리벨리온이 개발한 AI 전용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 ‘아톰’을 클라우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현재 AI 개발과 서비스에 널리 사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연산 속도가 빠르고 전력 소모가 낮은 NPU를 인프라로 활용해 AI 개발과 운용에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한국형 AI 풀스택 구현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도 교환했다. 삼성전자 프로세싱 인 메모리(PIM)와 프로세싱 니어 메모리(PNM) 환경에서 KT의 믿음을 통한 AI 풀스택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다음달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하는 남아공 “푸틴 안 왔으면 좋겠다”

    다음달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하는 남아공 “푸틴 안 왔으면 좋겠다”

    폴 마샤틸 남아프리카공화국 부통령이 다음달 22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막을 올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브릭스는 러시아를 비롯해 브라질, 인도, 중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가입한 회의체로 선진국 동맹으로 간주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대항마란 상징성을 갖는다. 서구 중심 패권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미국과 유럽이 지배하지 않는 미래 다극 체제의 핵심으로 여겨진다. 지난 2월 남아공은 자국 앞바다에서 중국, 러시아와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결속을 다졌다. 그런데 푸틴 대통령의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여부가 논란이 된 것은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지난 3월 그에 대해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했기 때문이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범죄와 관련이 있으며,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러시아로 불법 이송한 혐의가 있어 조사할 이유가 있다는 것이 영장 발부 사유였다. ICC 창설 근거를 명시한 로마 규정에 서명한 국가는 용의자를 구금하기 위해 즉시 조치할 의무가 있는데 남아공도 이 규정에 서명했다. 그동안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한 번도 해외를 방문한 적이 없어 참석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물론 크렘린궁이나 러시아 정부가 푸틴 대통령이 참석한다고 공표한 적은 없다. 그런데 현지 매체 뉴스24에 따르면 마샤틸 부통령은 지난 14일 영국 일간 더메일과 가디언 인터뷰를 통해 “그가 오지 않으면 우리는 기쁠 것”이라고 작정한 듯 말했다. 지난 1월만 해도 남아공 정부는 브릭스 정상회담에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그 때나 지금이나 “ICC 서명국이 아니어서 영장을 집행할 권한이 없으며, 터무니없는 결정이고 법적으로 무효”라고 항의했다. 남아공 정부는 푸틴 입장을 감안해 면책 특권을 통해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않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 외교적 결례를 무릅쓰고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마샤틸 부통령은 뉴스24 인터뷰를 통해 “로마 협약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누군가를 초대해 놓고 그를 체포할 수는 없다”고 난감해 했다. 그는 이어 “누군가를 집에 초대한 뒤 체포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어서, 우리에게는 그가 오지 않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면서도 “그런데 러시아인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요하네스버그에) 오고 싶어한다”고 곤혹스러운 빛을 감추지 않았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16일 푸틴 대통령과 직접 통화했으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는데 두 사람은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할지 여부보다 흑해곡물협정 연장을 둘러싸고 의견을 교환하는 데 더 비중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으로선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신규 회원국 확대와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디지털 화폐 사용 확대 등 자신이 제기한 의제들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을 것이다.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을 벗어났다는 신호를 보내고 싶기도 할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국제형사재판소가 발부한 국제 체포영장 자체를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불참하면 겁쟁이로 비칠까 두려워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남아공의 부통령까지 정중한 예를 갖춰 불참을 권유한 데다 중국이나 인도, 브라질 등 다른 회원국들도 강력하게 참석해주십사 권유하지 않아 딜레마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긴 하다.
  • 영풍문고, 창립 31주년 소비자 참여 이벤트…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영풍문고, 창립 31주년 소비자 참여 이벤트…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영풍문고가 창립 3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풍문고 오프라인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진행되며 ▲영풍문고X흑심 연필 패키지 세트 ▲퀴즈를 풀면 커피 131잔 쏩니다 ▲구매 금액대별 도서교환권 증정 ▲31주년 작가 축전 등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영풍문고X흑심 연필 패키지 세트를 이벤트 기간 내에 영풍문고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YOUNGPOONG BOOKS’가 각인된 연필을 특별 패키지로 포장해 31주년 이벤트 기간 한정 판매한다. 31주년 연필 패키지와 실링왁스 스티커, 편지지, 크래프트 포장 봉투 세트가 3100원이다(도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 종각종로본점, 여의도IFC몰점, 김포공항롯데점, 분당서현점, 광주터미널점에서 소진 시까지 한다. 퀴즈를 풀면 커피 131잔 쏩니다 이벤트를 통해서는 총 131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준다. 매장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퀴즈는 영풍문고 31주년을 주제로 한 세 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오는 2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도서교환권을 주는 이벤트도 한다. 도서와 문구 2·3·5만원 이상 구매 시 도서교환권 1000·2000·4000원권을 준다.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도서교환권은 수령 지점에서 명시된 기한 내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영풍문고 31주년을 맞아 작가들의 축하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정지아, 양귀자, 김진명 등 유명 작가들의 친필 글귀를 살펴보며 도서를 살 수 있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상반기 베스트셀러 기획전이 진행된다. 영풍문고X흑심 연필세트를 2세트씩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2023년 상반기 나만의 베스트셀러와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을 뽑을 예정이다.
  • “똥기저귀 환영” 예스키즈존 고깃집에 네티즌 갑론을박 왜 [넷만세]

    “똥기저귀 환영” 예스키즈존 고깃집에 네티즌 갑론을박 왜 [넷만세]

    ‘예스키즈존’ 문구 건 태백의 한 고깃집 화제구급약·휠체어 레인 구비…전역장병 이벤트온라인선 환영 입장과 불편하단 반응 엇갈려“훌륭한 의도” “감동 주는 집” 칭찬 많지만“음식 파는 데서 비위 상한다” 불만도 많아노키즈존 설문조사선 찬성 62% 반대 24% ‘사랑스런 아가들과 어린이들을 환영합니다. 똥기저귀 놓고 가셔도 됩니다. 저희가 치우겠습니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8일 트위터에 올라온 이 같은 안내 문구가 적힌 사진 한 장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해당 사진은 강원 태백시에 있는 한 고깃집 입구의 안내판을 찍은 것으로, ‘예스키즈존’이라는 제목 아래에 적힌 안내 문구였다. 이 안내판 위에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주시면 고기 1인분을 드립니다’라는 쓰인 또 다른 안내판이 나란히 걸려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예스키즈존(어린이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에 대항해 어린 고객을 적극적으로 받는 가게)를 표방한 안내판에 평소 노키즈존을 두고 입씨름을 벌이던 네티즌들은 또 한 번 불타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관련 글에 8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예스키즈존 고깃집을 반기는 입장과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똥기저귀 언급을 불편해하는 더쿠 이용자들은 “화장실도 아니고 음식 파는 데서 저렇게 쓰는 건 이상하다”, “아무리 그래도 음식점에서 똥기저귀는 비위가 상한다. 난 안 가겠다”, “비매너를 부르는 꼴이다. 종업원들은 무슨 죄냐”, “여기서 (똥기저귀 두고 가는 게) 된다고 하면 다른 가게에 가서 ‘여긴 왜 안 돼’ 할 사람들 많다” 등 댓글을 남기며 고깃집의 안내 문구가 필요 이상으로 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예스키즈존을 지지하는 이용자들은 “그만큼 아이들에게 친화적인 식당이라는 건데 괜한 거에 걸고 넘어진다”, “아가들 응가하는 게 규칙적이지도 않을 텐데 밥 먹다가 응가하면 당황할 수 있고 배려하는 차원에서 넣은 문구 같은데”, “기저귀 교환대가 있을 수도 있는데 왜 식탁에 올려둘 거라 생각하나”, “훌륭한 의도는 안 보고 단어 하나에 혐오한다” 등 댓글로 반박했다.‘에펨코리아’(펨코)에서도 엇갈린 의견이 오갔다. 예스키즈존에 호의적인 이용자들은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서 나눔으로 감동을 주는 집이다”, “태백 가면 들러보고 싶다”, “사장님 마음이라도 감사하다” 등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안내판에 비판적인 이용자들은 “똥기저귀는 가져가게 해야지 그것까지 치워주면 되나”, “의도는 존경할 만하지만 진상 꼬이기 딱 좋다”, “사장님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악용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걱정된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예스키즈존 고깃집의 똥기저귀 안내판이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 대상이 된 이후 이 고깃집이 다른 여러 배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깃집에 붙어 있는 수많은 안내판이 온라인상에 공유됐는데, 여기에는 ‘이유식 데워드림’, ‘머리 아프시면 오가다 오가다 약 드시고 가세요’, ‘현혈증 기부 시 고기 1인분 드림’, ‘휠체어 레일을 만들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등 내용이 가득했다. 이 고깃집은 또 임산부, 전역장병, 한국전쟁 참전용사 등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이달의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업장 내 어린이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은 여전히 논쟁거리다. 지난 5월 시장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성인 1000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1.9%가 노키즈존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혼자 중에서는 67.9%가 찬성했고, 기혼자이지만 자녀가 없는 응답자도 70.4%가 찬성했다. 자녀가 있는 기혼자의 경우에도 절반 이상(53.6%)이 노키즈존을 찬성했다. 노키즈존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전체 응답자 중 69.0%(중복응답)가 ‘어린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않는 부모들이 많아서’라고 답했다. ‘피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서’라는 응답도 67.5%에 달했다. 노키즈존에 반대하는 응답은 24.0%로 나타났다. 반대하는 이유로는 ‘어린이와 부모 역시 매장에 방문할 권리가 있다’는 답이 57.5%로 가장 많았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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