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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탈북자 처벌 않고 기소유예 “교화가 우선”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북한 이탈주민을 이례적으로 기소유예 처분했다. 무조건 처벌하기보다 교화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의 한국 사법체계 적응을 돕자는 취지에서다. 25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후 11시쯤 용인시 처인구 한 도로에서 탈북자 A(45·여)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단속됐다. A씨는 운전 중 도로 측면 경계석 부근을 들이받는 사고로 자동차 타이어가 심하게 망가진 것도 모르고 수미터를 더 운전하다가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음주 정도 등을 고려했을 때 A씨는 당연히 재판을 받고 처벌받아야 했지만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고민에 빠졌다. 북한에선 음주운전이 처벌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북한 이탈주민들 사이에선 음주운전에 대한 죄의식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무조건 처벌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검찰은 2007년 탈북한 A씨가 남한에서 음주운전으로 한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또 운전대를 잡은 것을 고려해 이번엔 재판에 넘기기보단 준법 교육을 하는 게 낫다고 결론 냈다. 이에 따라 최근 A씨를 조건부 기소유예하고 대신 법원에서 제공하는 준법운전 교육 14시간을 수강하도록 했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우리나라 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발생한 사건을 무조건 처벌해 가뜩이나 사회 약자인 탈북자를 전과자로 낙인찍는 것보다는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美비행 청소년, 교도소 체험 후 “착하게 살게요” 눈물

    美비행 청소년, 교도소 체험 후 “착하게 살게요” 눈물

    미국에는 폭력이나 절도, 마약 등 잘못된 길로 빠져든 청소년들을 다시 옳은 방향으로 인도하고 교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루 동안 교도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실제로 이를 촬영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비욘드 스케어드 스트레이트’(Beyond Scared Straight)라는 제목으로 미국 케이블 채널 A&E에서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다. 벌써 시즌 9에 접어든 이 프로그램 2회에 등장한 13세 소년 이던은 절도와 폭력 행위로 수차례 경찰서에 드나들었다. 최근에는 그 역향이 동생에게까지 미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부모의 결정으로 이던은 하루 동안 교도소 생활을 하게 된다. 소년은 입소하자마자 교도관들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이때 그는 이미 울기 직전 상태다. 이후 소년은 죄수들로부터 격한 환영 인사를 받는다. 거친 욕설이 난무하며 위협적인 행동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지경이다. 사실 이들 죄수는 장기 모범수들로 갱생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연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던은 하루 동안 교도소가 어떤 곳인지 직접 체험한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죄수의 설교를 듣고 결국 눈물을 흘린다. 하루 동안의 체험을 마친 이던은 마침내 집으로 돌아간다. 이후 그는 눈에 띄게 달라져 전처럼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해 성적도 향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한때 비인간적이라는 이유로 논란을 일으켰다. 국내에도 알려져 일부에서는 우리나라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적도 있다. 사진=유튜브/A&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교도소 체험한 美비행 청소년 “이제 착하게 살게요” 눈물

    교도소 체험한 美비행 청소년 “이제 착하게 살게요” 눈물

    미국에는 폭력이나 절도, 마약 등 잘못된 길로 빠져든 청소년들을 다시 옳은 방향으로 인도하고 교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루 동안 교도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실제로 이를 촬영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비욘드 스케어드 스트레이트’(Beyond Scared Straight)라는 제목으로 미국 케이블 채널 A&E에서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다. 벌써 시즌 9에 접어든 이 프로그램 2회에 등장한 13세 소년 이던은 절도와 폭력 행위로 수차례 경찰서에 드나들었다. 최근에는 그 역향이 동생에게까지 미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부모의 결정으로 이던은 하루 동안 교도소 생활을 하게 된다. 소년은 입소하자마자 교도관들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이때 그는 이미 울기 직전 상태다. 이후 소년은 죄수들로부터 격한 환영 인사를 받는다. 거친 욕설이 난무하며 위협적인 행동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지경이다. 사실 이들 죄수는 장기 모범수들로 갱생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연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던은 하루 동안 교도소가 어떤 곳인지 직접 체험한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죄수의 설교를 듣고 결국 눈물을 흘린다. 하루 동안의 체험을 마친 이던은 마침내 집으로 돌아간다. 이후 그는 눈에 띄게 달라져 전처럼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해 성적도 향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한때 비인간적이라는 이유로 논란을 일으켰다. 국내에도 알려져 일부에서는 우리나라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적도 있다. 사진=유튜브/A&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독해진 몰카 범죄… 처벌은 더 약해지나

    독해진 몰카 범죄… 처벌은 더 약해지나

    여성의 주요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몰래카메라 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몰카 범죄자 처벌을 완화하는 취지의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몰카 범죄자를 일반 성범죄자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게 헌법재판관들의 판단이지만 헌재가 몰카 범죄를 단순 경범죄 수준으로 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헌재는 성범죄 혐의가 확정된 사람의 신상정보를 국가가 20년간 보존, 관리하도록 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45조 1항’에 대해 재판관 7(헌법 불합치) 대 2(위헌) 의견으로 헌법 불합치 결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헌법 불합치는 해당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지만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법 개정 때까지 그 효력을 인정하는 결정을 말한다. 법무부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 성폭력 특례법에는 성범죄에 따른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를 정한 ‘등록규정’(제42조 1항)이 있고 해당 정보를 20년간 보존, 관리토록 한 ‘관리규정’(제45조 1항)이 있다. 두 법 조항은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찍거나 찍으려다 기소된 이모씨 등 5명이 “죄질을 가리지 않고 모든 성범죄자에게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평등권과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내면서 헌재의 판단을 받게 됐다. 청구인인 이씨는 서울의 한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서 올라가는 여성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등 97회에 걸쳐 같은 범죄 행위를 반복했고 PC방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설치한 혐의가 확정됐다. 전체 성범죄에서 차지하는 몰카 범죄 비중은 2012년 10.5%에서 지난해 22.4%로 두배 넘게 불었다. 헌재는 성범죄의 재범 위험성이 범죄 종류나 등록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다른 만큼 등록 기간을 차등화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제한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특히 교화 가능성이 있는 소년범에게도 같은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몰카 범죄자도 신상정보 등록 대상에 포함한 이 법 등록규정에 대해서는 재판관 5(합헌) 대 2(위헌) 대 2(헌법 불합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이번 헌재의 결정에 대해 여성·청소년 인권단체 등을 중심으로 ‘성범죄를 가볍게 취급한 보수적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청소년 성폭력 상담소를 운영 중인 시민단체 ‘탁틴내일’의 이현숙 대표는 “몰카 범죄는 피해자에게 신체 위해를 직접 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범죄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피해자가 범죄 사실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어나고, 몰카 사진이나 동영상이 인터넷 등에 공개되면 그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진다”고 지적했다. 김보람 여성변호사회 변호사는 “인터넷에는 몰카 사진을 공유하는 사이트들도 있고 그에 따른 범죄 피해가 심각한데 이를 타 성범죄보다 경미하다고 보는 시각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전주형무소 민간 희생자 추모 사업 본격화

    전북 전주시가 6·25 전쟁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추모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21일 ‘6·25 전주형무소 민간인 학살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오는 10월 추모상을 건립하고 추모제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6·25민간인학살조사연구회가 최근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주형무소 민간인 희생 규명을 위한 연구포럼’을 개최하고 정부 차원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선 데 따른 것이다. 전주형무소 민간인 학살 사건은 연합군이 서울 탈환을 앞둔 1950년 9월 26~27일 이틀 동안 북한군이 전주형무소(당시 전주교화소)에 수감돼 있던 우익인사 1000명 가운데 500명을 곡괭이와 삽 등으로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 대한민국 건국 초기 지도자급 인사인 손주탁 반민특위위원장, 오기열·류준상 초대 제헌국회의원, 이철승 건국학련위원장의 부친 등이 함께 희생됐다. 학살당한 인사 중 300여명의 시신은 가족 품에 돌아갔지만 175명의 시신은 1955년 전주시 서노송동에 합동 매장된 뒤 1976년 전주 효자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이인철 6·25민간인학살조사연구회장은 “건국 초기 우리 지역의 다양한 애국지사가 희생된 사건에 대해 관심이 부족했다”며 “진상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름 없이 돌아가신 선열들에 대한 예를 최대한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北, 교화소 가혹행위 알려지자 고문·구타 줄어

    북한 교화소에서 발생한 가혹행위가 수감자를 통해 외부에 알려지면서 고문과 구타가 줄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통일연구원은 1일 ‘2015 북한인권백서’를 통해 북한의 교화소 등 각종 구금시설에서 고문, 구타 등의 가혹행위가 일상화되어 있으며 위생, 의료, 영양 상태가 기본적으로 부족하다고 밝혔다. 다만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집중적으로 증언돼 온 함경북도 회령시 ‘전거리교화소’의 경우 일부 개선된 사례도 이례적으로 발견됐다. 실제 그곳에서 장기간 수감됐던 한 탈북자에 의해 교화소 내 인권 침해 실태가 외부에 알려지면서 고문과 구타에 의한 사망 사례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고 인권백서는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2~2013년에 정치범수용소에서 석방된 사람에 관한 증언도 수집됐다. 탈북자들은 “북한당국이 현지 공개재판을 실시하면서 일부에 대해서는 사형을 집행하고 일부에 대해서는 ‘김정은의 배려 또는 방침에 따른 것’이라면서 사형 집행을 중지하고 석방했다”고 증언했다. 이런 조치는 김정은의 애민(愛民) 지도자상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조치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김정은의 방침 및 지시가 초법적 기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인권백서는 꼬집고 있다. 이와 함께 북한이 탈북자를 단속하기 위해 국경지역의 거주자를 강제 이주시킨 사례도 추가로 제기됐다. 증언자들은 “2013년 김정은의 현지지도 지시에 따라 무산 국경기준 300m 반경에 거주하던 600여 세대가 강제로 추방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2011년 김정은 정권 출범이후 탈북자들의 비법월경을 근절하기 위해 국경지역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최고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최고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한 소식이 전해졌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이 심리 과정에서 “미국과 괴뢰 정부기관의 배후조종과 지령 밑에 가장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한데 대해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 혐의는?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 혐의는?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 北, 남한 국민 2명에 무기징역 선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23일 억류 중인 남한 국민 김국기씨와 최춘길씨에 대해 최고재판소가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 모략 행위를 감행하다 체포된 괴뢰정보원 간첩에 대한 재판이 열려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방송은 이들이 “미국과 괴뢰 정부기관의 배후 조종과 지령 밑에 가장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 수법으로 우리 최고 수뇌부를 어째 보려고 한 것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또 “테러지원국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의 반공화국 모략 책동에 적극 가담해 군사 비밀 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내부에 퍼뜨리려던 죄과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3월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이 국가정보원 요원에게 매수돼 조선족과 화교, 북한 사사여행자(보따리상) 등과 접촉해 정보를 수집하며 간첩 활동을 하고 북한 체제를 비방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통일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북한의 일방적인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북한은 지금이라도 김국기씨와 최춘길씨를 조속히 석방해 송환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북한 무기징역, 억류 김국기 최춘길 결국 무기징역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혐의 보니

    북한 무기징역, 억류 김국기 최춘길 결국 무기징역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혐의 보니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어째보려고..” ‘북한 무기징역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최춘길 씨가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이 심리 과정에서 “미국과 괴뢰 정부기관의 배후조종과 지령 밑에 가장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한데 대해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또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2013년 10일 김정욱 선교사를 억류한 데 이어 올해 3월 ‘남한 간첩’을 붙잡았다며 김국기 최춘길 씨를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다. 이어 북한은 지난달 2일에는 한국 국적의 미국 대학생 주원문 씨를 억류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2일 북한 억류 중인 우리국민 4명의 석방과 송환을 촉구하는 대북 통지문을 보내려 했으나 북한은 이를 접수하지 않았다. 사진=뉴스 캡처(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대체 혐의 뭐길래?’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대체 혐의 뭐길래?’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선고 받아.. 혐의가 4개? ‘충격’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선고 받아.. 혐의가 4개? ‘충격’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혐의 뭐길래?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혐의 뭐길래?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이유 보니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이유 보니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무기징역,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선고 받아..

    북한 무기징역,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선고 받아..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끝내 무기징역 선고 받아..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끝내 무기징역 선고 받아..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한 소식이 전해졌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이 심리 과정에서 “미국과 괴뢰 정부기관의 배후조종과 지령 밑에 가장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한데 대해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봉사상│ 박주철 공주교도소 교정위원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봉사상│ 박주철 공주교도소 교정위원

    2000년 교정위원으로 위촉돼 무의탁자와 고령자 교화 행사에 참여하며 다과를 제공하고 심층 상담을 하며 교정·교화에 힘썼다. 2005년부터는 ‘가족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할 가족이 없는 수용자 69명의 일일가족이 돼 행사에 참여하고 수용자들과 함께 보라미봉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효 편지쓰기’ 우수 수용자에게 상금을 지원하고 불우 수용자 생활 지원금을 지원했다. 2003년부터 복지원을 설립해 중증 장애인 100여명을 보살피고 있으며 국제라이온스 클럽 지구 회장으로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박애상│ 김유정 서울남부구치소 교정위원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박애상│ 김유정 서울남부구치소 교정위원

    2006년부터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종교 집회, 기독교 교리 지도, 불우 수용자 자매결연, 영성훈련 등을 통해 수용자 교화에 기여했다. 교회를 통해 출소자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사회 정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출소자의 사회 적응을 도왔다. 2007년부터 불우 수용자 81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서울남부구치소 외부 정문 도색 작업, TV, 환경미화용 액자, 교육 자재를 지원하는 등 교정 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교회 장학부를 통해 수용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했다.
  •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성실상│ 최관규 대전교도소 교위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성실상│ 최관규 대전교도소 교위

    1987년 교도관으로 임용돼 수용자 교정·교화는 물론 다양한 수용자에 대한 상담과 고충처리 등에 재능을 발휘해 왔다. 2001년부터 약 11년 동안 근무 강도가 가장 높은 미취업 누범 수용동에 있으면서 상담 내용을 세밀히 기록한 인수인계부 35권을 작성하는 등 수용자 교화에 힘썼다.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법무연수원에서 신규 임용자 대상 교육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10년 전 봉사 동호회를 결성, 관내 사회복지관을 통해 매월 10만원씩 불우가정에 지원하는 일을 지금까지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자비상│ 강민성 안동교도소 교정위원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자비상│ 강민성 안동교도소 교정위원

    1997년부터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불교 법회, 독경 대회, 교화 상담 등을 통해 수용자들의 심성 순화와 정서 안정에 기여했다. 1998년 시어머니를 살해해 입소한 자살 고위험자를 상담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교정 사고를 막았다. 수용자의 자녀가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사연을 듣고는 직접 500만원을 대출해 지원했다. 출소자와 10년 넘게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모범적인 생활로 인도하고 수감 경력 때문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에게 보증을 서고 취업을 주선하는 등 사회 복귀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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