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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검찰총장 지휘권 폐지안, ‘검찰 길들이기’로 오해 산다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그제 검찰총장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검찰개혁 권고안을 내놓았다. 권고안은 검찰총장의 구체적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는 대신 고등검사장(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에게 수사지휘권을 맡겼고, 이어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을 지휘·감독하지 않고 고등검사장을 직접 지휘하도록 했다. 정무직인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을 건너뛰어 일선 고등검사장을 직접 지휘하도록 한 것이다. 또 법무부 장관이 검사 보직 인사를 할 때도 검찰총장이 아닌 검찰인사위원회의 의견을 듣도록 하고, 총장은 인사위에 서면으로만 인사와 관련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 장관이 인사위원들을 구성하는 데 관여하기 때문에 인사위가 사실상 중립적으로 기능하기 어렵다. ‘제왕적 검찰총장’을 견제하기 위한 권고라지만, ‘제왕적 법무장관’을 탄생시키는 것은 아닌지 걱정할 만한 내용이라고 본다. 검찰총장의 임기를 2년간 보장하고, 총장에게 수사지휘권을 준 이유는 일선 검사들 수사에 대한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위험천만한 권고안이라고 할 수 있다. 검찰 내부가 ‘허수아비 총장’을 만들려는 시도라며 반발한다고 한다. 검찰총장과 대검이 일선 사건에 너무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은 검찰 내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제기된 사안이라 검찰총장의 지휘를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하더라도 그 권한을 정무직 장관에게 모두 넘기면 또 다른 부작용을 피할 수 없다. 실제로 추미애 장관 부임 후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등 현 정권 실세를 겨냥한 수사의 실체가 가려진다는 비판이 있다. 일련의 검찰개혁 추진이 ‘검찰 길들이기’로 비춰지면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수 있어 권고안 적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검찰개혁은 필요하지만 권력형 비리를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검찰총장의 권한을 축소해서는 곤란하다. 오히려 수사·기소는 검찰총장이, 인사·예산은 법무장관이 관장해 견제와 균형을 찾아가는 현재의 방식을 더 정교화하는 등으로 검찰개혁의 명분도 얻고 정치적 오해도 피해야 한다.
  • [사설] 이재명 경기지사 무죄, 선거법 정교화해야

    ‘친형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대법원이 16일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했다. 이로써 이 지사는 사법적 족쇄에서 벗어나 여당의 유력 대선주자로서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번 사건은 그동안 이 지사 개인의 정치적 운명에 주로 초점이 맞춰졌지만, 근본적으로는 TV 토론이 필수가 된 시대의 정치문화에 걸맞도록 선거법을 정교화할 필요성도 던져 줬다. 지난 2년여 이 지사의 정치생명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간 사건은 2018년 경기지사 선거 TV 토론회에서 그가 뱉은 짧은 발언에서 시작됐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2년 분당구보건소장 등에게 친형을 강제로 입원시키도록 지시했다. 그럼에도 이 지사는 두 차례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가 던진 관련 질문에 모두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에 검찰은 이 지사가 직권을 남용(강제입원)하고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재판에 넘겼다. 선거법 제250조 제1항은 허위사실을 공표하면 처벌토록 하고 있다.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1, 2심은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허위사실 공표 혐의는 1심은 무죄, 2심은 유죄를 선고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대법원의 무죄 판단 요지는 이 지사의 발언이 상대 후보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만큼 선거법상의 적극적으로 널리 알리는 ‘공표’ 행위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지사가 마냥 환호할 일은 아니다. 토론에서 한 ‘사실과 다른 말’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판결은 대법관이 7대5로 팽팽히 갈렸다. 그러므로 이 지사를 포함해 모든 정치인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어떤 장소에서든 ‘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는 자세를 다져야 한다. 현행 선거법은 250조 1항의 허위사실 공표라는 행위가 모호할 뿐만 아니라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억제한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따라서 21세기 정치문화와 유권자의 알권리를 고려해 선거법을 대폭 개정할 필요가 있다. 선거법이 모호할수록 검찰의 자의적 판단이 개입될 소지가 높다.
  • 경기도의회 운영위, 대변인·홍보기획관 업무보고로 후반기 회의 시작

    경기도의회 운영위, 대변인·홍보기획관 업무보고로 후반기 회의 시작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승현·더불어민주당·안산4)가 16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제34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의회사무처,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국 및 중앙협력본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회의진행에 앞서 소영환(더불어민주당·고양7)·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의원이 후반기 운영위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정승현 위원장을 비롯한 15명 의원들의 소감으로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개시하였다. 의원들은 광역 최대 지방의회로서 경기도의회가 원활한 의회의 운영과 적극적인 도민과의 소통, 자치분권 실현 등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미숙 부위원장은 “도의회를 배려하지 않은 정책홍보는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이 더욱 정교화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경기도민의 정체성과 소속감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경기도민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이를 위해 대변인과 홍보기획관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은 경기도가 의회와의 소통 없이 진행되는 사업이나 정책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하여 도-도의회의 보다 적극적인 사전협의를 통한 협업 채널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의 마련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31개 시·군과의 홍보협력 ▲공정하고 중립성을 갖춘 객관적인 홍보 ▲잘못된 언론보도에 대한 철저한 대응 ▲홍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매체 개발 등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소영환 부위원장은 끝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매우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과 정책이 잘 계획되고 집행되었는지에 대한 평가는 도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더욱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방법으로 도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효과 높은 홍보 방법에 대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병선의 시시콜콜] ‘나쁜놈’ 배우 트레호의 옥중 교화 경험 다큐로

    [임병선의 시시콜콜] ‘나쁜놈’ 배우 트레호의 옥중 교화 경험 다큐로

    정말 무섭게 생겼다. 얼굴이며 온몸이 흉기로 보일 정도다. 영화 ‘콘에어’와 ‘좀비 헌터’, ‘메가몬스터 샤크(3-Headed Shark Attack)’에 출연했다는데 이 얼굴 낯이 익긴 하다. ‘나쁜놈’ 단골이었다. 나오는 영화마다 총 맞고, 흉기에 찔리고, 뭉개지고, 심지어 먹히고, 고문 당하다 죽는 것으로 출연 분량을 끝냈던 배우다. 그의 이름은 대니 트레호(76)다. 한 조사에 따르면 영화나 TV 드라마, 게임에 죽는 역할로 출연한 배우 중에 단연 가장 많은 죽는 연기를 선보였단다. 그는 10일 영국 BBC 라디오 뉴스비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 얼굴이 먹어주거든요”라고 이죽거렸다. 긴 머리를 꽁지 땋아 말아 올리고 가슴팍을 열어 제치면 온통 문신이다. “내가 유명해지기 시작하자 아주 친한 친구들이 얘기하더군요. ‘온 세상이 널 영화 스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넌 그러면 안돼’ 라고요. 난 그냥 영화배우가 아니라 좋은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그러나 처음 영화에 출연할 때부터 배역은 늘 ‘죄수 1번’이었다. 실제로 중범죄를 저질러 악명 높은 샌 ?틴 주립교도소에서 복역한 경험이 있다. 해서 곧 개봉될 다큐멘터리 영화 ‘죄수 1번-대니 트레호가 뜨기까지’ 제목이 정해졌다. 그는 1960년대 범죄 소굴에서 빠져나온 것이 기적이었다고 돌아봤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트레호는 10대 시절 이미 마약에 쩔어 지냈다. 무장강도 등 여러 혐의로 감옥을 들락거렸다.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샌 ?틴 에서 가장 유명한 죄수였으며 복싱 챔피언이기도 했다. 영화는 2주 동안 샌 퀜틴에서 지낸 경험이 있는 문제적 다큐멘터리 감독인 루이 서룩스(Louis Theroux)가 만들었는데 트레호가 동료 죄수가 등을 흉기에 찔리는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받아 동기부여 강사로 활약하기로 마음 먹는 과정 등을 그려낸다. 트레호는 솔레다드와 폴섬 교도소에서도 지낸 적이 있는데 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일이 고통스러웠다”면서 “소년원에 입소하며 내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거기선 대개들 그런다. 하지만 난 혼잣말로 ‘아냐 기다려봐. 끝나지 않았어.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되뇌었다”고 말했다.곤경에서 빠져나와야겠다고 마음 먹었고 약물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했다. 약물 카운셀링을 했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이 따라 하지 않도록 조언했다. 이렇게 하다 1980년대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아침에 일어나 기분 좋으려고 매일 최선을 다했다. 제 유명세로 나이 어린 팬들에게 ‘어떻게 인생을 시작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끝내는가가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웠으면 해요.” 수감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기 위해 여러 교도소를 찾는 모습이 영화에 나오는데 그는 갈 때마다 “두렵고 걱정됐다”며 “거길 다녀오면 교도소에 계속 있는 꿈을 꾸곤 한다. 소스라쳐 일어나 절대 선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트레호는 나이가 들수록 더 바빠진다며 몇년 전 애덤 샌들러의 영화 ‘리디큘러스 6’에 출연했을 때 누군가가 언제 은퇴할 거냐고 물었다며 “당시 난 카우보이 연기를 하고 있었는데 금방 은퇴할 것 같지 않았다. 난 지금 너무 재미있는데 라고 답했다”고 들려줬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서울신문 제38회 교정대상… 김성완 교감 “은퇴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교화”

    서울신문 제38회 교정대상… 김성완 교감 “은퇴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교화”

    서울신문사와 법무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 주관하는 ‘제38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상자로 선정된 교정공무원 및 교정 참여 인사 18명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광헌(앞줄 왼쪽 네 번째) 서울신문사 사장과 고기영(다섯 번째) 법무부 차관, 임병걸(여섯 번째) KBS 부사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김성완(58) 군산교도소 교감에게 돌아갔다. 1990년 임용돼 30년간 교정공무원으로 근무한 김 교감은 “영광스러운 상을 주신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은퇴까지 남은 2년 동안 한 사람이라도 더 교정 교화하도록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근정상-박위철 부산구치소 교감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근정상-박위철 부산구치소 교감

    1991년 임용돼 29년 넘게 보안·총무·복지·출정·분류심사과 등에서 근무하며 수용자 교정교화에 힘썼다. 2005~2008년 법률 지식이 부족한 미결수용자들을 상담하면서 형사소송 절차를 상세히 설명해 전과 3범으로 구속됐던 수용자가 무죄 판결 후 출소하도록 돕는 등 수용자 인권 향상에 기여했다. 2013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 자녀의 교육비를 지원해 수용자의 고충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2014년 의료수용동을 담당하면서 간경화 질환이 있는 수용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있는 것을 신속히 발견해 병원으로 응급 이송되도록 조치했다. 2012년부터 부인과 함께 매주 사회복지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도우미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봉사도 실천하고 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특별상-사단법인 빠스카교화복지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특별상-사단법인 빠스카교화복지회

    1997년 법무부로부터 민간갱생 보호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출소자 채용과 재사회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1년부터 대구교도소 등 7개 기관에서 출소자들에게 사전 면담과 취업 지원을 했다. 법무부의 수익사업 허가를 받아 두부를 생산하는 공장인 ‘빠스카식품’을 통해 모범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시키고, 기술을 습득한 수용자들을 출소 후 채용하는 등 사회 복귀에 기여하고 있다. 2015년엔 두부 제조 전문지식을 가진 기술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교도소 직영 식품 작업장에 제조 노하우를 전수했다. 무의탁 수용자들에게 숙식도 제공하고 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봉사상-박혜심 경북북부제3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봉사상-박혜심 경북북부제3교도소 교정위원

    1985년부터 교육분과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용자들의 교화 활동에 헌신했다. 35년 동안 기독교 종교집회, 교리지도 및 신앙상담, 개별상담 등을 통해 수용자 교육에 힘써 왔다. 1987년부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용자들에게 도시락과 학용품 등을 지원해 학습 의욕을 북돋았다. 안동신학대학과 백석대학에 진학한 출소자 2명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이끌었다. 이 외에도 명절특식 지원(510만원), 혹서기 생수 및 냉장고 지원(120만원), 탁자 및 의자 지원(260만원) 등을 통해 수용자 처우 향상에 기여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백락광 김천소년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백락광 김천소년교도소 교정위원

    현재 남곡건설·구미녹색환경 대표로 2000년부터 김천소년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소년 수용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06년부터 검정고시 응시생에게 13회 걸쳐 중식(436만원)을 지원했으며, 방송통신고 졸업식에 참석해 격려품(32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장으로서 경북 북부 4개 교정시설을 방문해 교화지원금(400만원)을 기부하고 불우 수용자 가족 돕기를 추진하는 등 교화행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복지시설 등에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구미시장학재단에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애상-최종훈 청주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애상-최종훈 청주교도소 교정위원

    2011년부터 천주교 종교집회를 285회 실시하며 교정사목 사제로서 종교를 통한 수용자의 교정교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 10년간 154회에 걸쳐 811명에게 천주교 교리지도와 영성훈련을 실시했다. 2012년 4월 청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돼 8년 3개월간 활동하고 있다. 이듬해부터 해당 교도소의 천주교 종교분과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족 만남의 날 행사에 10회 참석했다. 해당 행사에서 무의탁 수용자 30명의 가족이 돼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비상-민양식 장흥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비상-민양식 장흥교도소 교정위원

    현재 경남 창원 보광사 주지로 2005년부터 15년 넘게 매주 먼 거리를 오가며 수용자들에게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 있다. 2005년부터 수용자를 대상으로 92회에 걸쳐 불교 법회를 주관했고, 집회에 온 수용자에게 1540만원 상당의 음식 등을 지원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했다. 2006년 5월, 2009년 10월에는 교도소 수용환경 개선을 위해 탈수기 20대를 지원했고, 2016년 여름에는 생수를 후원하며 혹서기에 수용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불교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박애상-이기학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박애상-이기학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위원

    현재 아름다운고백교회 목사로 2005년부터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종교를 통한 수용자 교정교화에 앞장서고 있다. 2001년부터 기독교 집회를 주관하면서 1600만원 상당의 다과와 수용자 성경 필사 노트 2000권을 기증했다. 2003년부터 불우 수용자에게 겨울 내의 1600벌을 기증하는 등 수용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2004년부터 수용자들을 교화 상담하면서 2140만원 상당의 간식과 영치금을 지원했다. 2015년부터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공인중개사 학습반 격려회를 열어 수용자들이 재사회화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장려상-양미동 안양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장려상-양미동 안양교도소 교정위원

    전신 화상으로 1급 장애인이 됐으나 역경을 극복하고 목사가 돼 각종 봉사활동과 장애인 수용자 교화 활동에 헌신했다. 현재 자오나눔선교회 담임목사다. 2000년부터 안양교도소 교육분과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141회에 걸쳐 총 4200여명의 장애인 수용자를 대상으로 교화 행사를 했다. 장애인 수용자 1288명의 심층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수용자들에게 8460만원의 영치금과 성경책 등 종교 관련 물품도 지원했다. 1995년부터는 자오나눔선교회를 통해 소록도 한센병 환자 대상 자원봉사를 102회 진행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애상-서영남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애상-서영남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위원

    2006년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됐으며 현재까지 105회에 걸쳐 수용자 1700여명과의 천주교 자매결연 활동을 통해 수용자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1994년부터 전국의 무연고 장기수들과 편지를 주고받고 영치금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도모해 수용자들로 하여금 속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2003년부터 인천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에는 노숙인을 위한 무료 편의시설 ‘민들레 희망센터’를 개설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박순애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박순애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

    대성노인요양원 대표이자 분당제일교회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1984년부터 5년간 경북 청송 지역 교정시설에서 수형자 정신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1999년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뒤 2001년 자서전 ‘찔레꽃 그 여자’를 출간하는 등 ‘절대희망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2013년부터 불우 수용자 935명에게 영치금(2380만원)을 지원하고 중환자인 노역수의 벌금을 대납했다. 2001년부터 수용자 교육용 도서 2860권(3093만원), 명절 음식(110만원), 교화방송장비(320만원) 등을 지원하며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위해 힘썼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비상-박만식 진주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비상-박만식 진주교도소 교정위원

    현재 경남 남해 망운사 주지로 25년 가까이 부처님 말씀을 전하며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하고 있다. 1995년부터 진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용자 불교 법회를 주관해 수용자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힘썼다. 불우 수용자에 대한 영치금을 지원하고 명절 때마다 합동 차례상을 지원해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했다. 2013년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9호 선화 제작 기능 보유자로 지정된 이후 서울 예술의전당 등에서 50여회 전시회를 개최했다. 진주교도소에 6500만원 상당의 선화 작품 24점을 기증해 수용자들의 심신 안정을 도왔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박애상- 한길용 춘천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박애상- 한길용 춘천교도소 교정위원

    현재 주사랑교회 목사로 1999년부터 춘천교도소 기독교 분과위원장을 맡아 수용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재까지 1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415회에 걸쳐 기독교 집회와 교리 지도를 했으며, 560여명의 수용자와 상담을 했다. 불우 수용자 634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했고 종교집회·명절 때 5500만원 상당의 음식과 상품을 후원했다. 텔레비전, 선풍기, 전자오르간, 방송용 앰프 등 교화용 기자재를 지원해 교정행정 발전을 도모했다. 1989년부터 국립의료원 무의탁 환자 위문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교정대상] 대상 김성완 군산교도소 교감 “다시 산다고 해도 교정공무원 하겠다”…30년간 형제 돌보듯 기결수 생활지도

    [교정대상] 대상 김성완 군산교도소 교감 “다시 산다고 해도 교정공무원 하겠다”…30년간 형제 돌보듯 기결수 생활지도

    “자식들에게 ‘다시 산다고 해도 교정공무원을 하겠다’고 말하곤 합니다. 은퇴까지 남은 2년 동안 한 사람이라도 더 교정 교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제38회 교정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김성완(58) 전북 군산교도소 교감은 수상 소감을 묻자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에 큰 짐을 진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1990년 임용돼 30년간 군산교도소에서 근무한 김 교감은 격무지로 꼽히는 기결수 생활지도 업무와 수용자 상담 업무 등에 자원하며 수용자의 삶을 어루만졌다. 나이가 많거나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들을 돌보기 위해 사회복지사 2급과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땄다. 김 교감은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수용자들과 남이 아닌 형제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감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직장 내 신우회 회장을 맡아 매달 불우수용자 10여명의 영치금을 지원하고 매년 ‘수용자 불우가족돕기, 사랑애콘서트 행사’를 주도했다. 지역사회에서도 10년 넘게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월 2회 급식 봉사를 하고, 북방선교회와 유니세프에 매달 정기 후원을 하는 등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교화상-권경욱 서울남부구치소 교위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교화상-권경욱 서울남부구치소 교위

    20년 넘게 교정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수용자들의 출소 후 사회복귀를 위해 힘썼다. 총무·보안·출정·분류심사과 등에서 근무했다. 사회복귀 의지가 강한 수용자를 대상으로 외부업체 등과 적극 협의해 의탁할 곳 없는 수용자가 출소 후 취업 및 숙식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신발달장애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수용자들도 눈높이에 맞춰 살뜰히 챙겼다. 적극적인 상담으로 수용생활을 안정적으로 하도록 도왔다. 권 교위는 외부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어린이 복지 분야에 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14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탈북 아동들을 돕는 사단법인 평화디딤돌과 세계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성실상-성필순 창원교도소 교감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성실상-성필순 창원교도소 교감

    30년 이상 교정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수용자 심성 순화 등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2009년 상담 전문기관인 ‘대구 생명의 전화’, ‘달성군 정신보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수용자의 상담 효과를 제고했다. 2011년 공동상해로 입소한 여성 미성년 수용자 5명의 재범 방지와 심성 순화를 위해 외부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출소 때까지 지속적으로 상담함으로써 이들의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이듬해 대구교도소에서 근무할 때는 ‘대구 달서구미용협회’를 통해 미용 자원봉사자 2명을 초빙해 여성 수용자의 처우 향상에 기여했다. 미용 봉사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여성처우팀장으로 근무할 때 수용거실 난방 공사와 운동장 개선 공사 등을 통해 여성 수용자들의 처우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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