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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해명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해명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이사가 3일 진행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측은 박현정 대표이사가 자신이 폭언과 성추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한 사무국 직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을 비롯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며 2~3일 안에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박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10시 예정된 기자회견은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직원들 인사 전횡 주장도 제기…기자회견 돌연 취소 “법적 대응할 것”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직원들 인사 전횡 주장도 제기…기자회견 돌연 취소 “법적 대응할 것”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직원들 인사 전횡 주장도 제기…기자회견 돌연 취소 “법적 대응할 것”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면서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고성 지르는 건 뭐 그렇다고 쳐도 성희롱은 뭔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음반 팔라고 하는 말은 진짜 심하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의 마음이 좋지 않았을 것 같은데 별로 신경 안썼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로 음반 팔면 좋겠다” 황당 발언에 직원 48% 퇴사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로 음반 팔면 좋겠다” 황당 발언에 직원 48% 퇴사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로 음반 팔면 좋겠다” 황당 발언에 직원 48% 퇴사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면서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 지 면밀히 조사하라”,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기자회견을 해서 뭐가 잘못됐는 지 얘기한다더니 왜 안하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저렇게 많은 직원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뭐가 진실로 나올 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 정명훈 감독도 직원에 인격적 대우 요청 ‘충격’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 정명훈 감독도 직원에 인격적 대우 요청 ‘충격’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 정명훈 감독도 직원에 인격적 대우 요청 ‘충격’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이 얼마나 서러웠으면 저렇게 들고 일어나겠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자체 조사에서 얼마나 많은 얘기가 나올 지 정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경악할 수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경악할 수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충격 증언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 전체가 완전히 시위에 나선 거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성희롱 발언까지 한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기자회견 취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기자회견 취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이사가 3일 진행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측은 박현정 대표이사가 자신이 폭언과 성추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한 사무국 직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을 비롯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며 2~3일 안에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박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10시 예정된 기자회견은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남자직원 주요 부위 만지려고..” 기자회견 취소..왜?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남자직원 주요 부위 만지려고..” 기자회견 취소..왜?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이사가 3일 진행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측은 박현정 대표이사가 자신이 폭언과 성추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한 사무국 직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을 비롯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며 2~3일 안에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박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10시 예정된 기자회견은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했다. 이에 앞서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호소문을 발표해 박현정 대표이사가 지난 2월 취임한 후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라”, “너는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 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폭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또 박 대표가 외부 협력기관과의 공식적인 식사 자리에서 술을 과하게 마신 뒤 남자직원의 넥타이를 잡아당기며 남자직원의 주요 부위를 만지려고 하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박 대표이사가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고,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박 대표가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사무국 직원 27명 중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현재로는 주장이기 때문에 조사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감사원은 이번 사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소식에 네티즌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그렇게 안 생겼는데 의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남자 정치인이었으면...”,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해명이 필요해”,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빨리 해명했으면 좋겠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왜 기자회견 취소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시향 홈페이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뉴스팀 chkim@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폭언 13명 퇴사 “정명훈 감독도 고성 자제 요청”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폭언 13명 퇴사 “정명훈 감독도 고성 자제 요청”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폭언 13명 퇴사 “정명훈 감독도 고성 자제 요청”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면서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이런 일이 요즘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뭘 그렇게 죽을 죄를 지었길래 다리 내놓고 음반 팔라고 하나요”,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정신과 치료를 받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사무국 직원 48% 13명 퇴사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사무국 직원 48% 13명 퇴사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사무국 직원 48% 13명 퇴사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면서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아무리 폭언이 심해도 이 정도면 문제 있는 것 아닌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기자회견에서 하려던 말이 뭘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 전체가 나서는 건 좀 심상치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오늘 기자회견 취소” 왜?…감사원 성희롱 발언·폭언 감사 착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오늘 기자회견 취소” 왜?…감사원 성희롱 발언·폭언 감사 착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오늘 기자회견 취소” 왜?…감사원 성희롱 발언·폭언 감사 착수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며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어떻게 된 일이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기자회견 취소됐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폭언·성희롱 발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폭언·성희롱 발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폭언·성희롱 발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내가 서울시향 직원 입장이라도 정말 힘들겠는데”,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이렇게 들고 일어날 정도면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겠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앞으로 조사할 텐데 어떻게 될 지 결과가 정말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술집마담 잘할듯” 경악할 성희롱에 직원들 절반 퇴사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술집마담 잘할듯” 경악할 성희롱에 직원들 절반 퇴사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진짜 심하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여자가 더한 듯”,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감사 결과가 나와봐야 정확히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직원들의 충격적 증언 어디까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직원들의 충격적 증언 어디까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직원들의 충격적 증언 어디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정말 끔찍한 상황이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 입장에서는 저렇게 들고 일어날 수 밖에 없을 듯”,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혹시 권력 암투는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술집마담하면 잘 할 것 같다” 폭언…도대체 무슨 일?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술집마담하면 잘 할 것 같다” 폭언…도대체 무슨 일?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술집마담하면 잘 할 것 같다” 폭언…도대체 무슨 일?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너무 심한 말 아닌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충격적이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도대체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성희롱 수위 ‘경악’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성희롱 수위 ‘경악’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진짜 심하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여자가 더한 듯”,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감사 결과가 나와봐야 정확히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충격 증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충격 증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충격 증언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 전체가 완전히 시위에 나선 거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성희롱 발언까지 한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직원들이 배포한 호소문 자세히 보니 ‘충격’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직원들이 배포한 호소문 자세히 보니 ‘충격’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직원들이 배포한 호소문 자세히 보니 ‘충격’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너무 직원들이 서러울 것 같은데”,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앞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면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알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장재용(전 스페인 대사)씨 별세 대련(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동련(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씨 부친상 부기택(미국 거주)빅터 마틴(전 스페인 교향악단 악장)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2227-7569 ●김원국(전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대표이사)씨 별세 소정(가트너코리아 어드바이저리 RES 차장)씨 부친상 최성호(흐린뒤맑음신경과의원 원장)원종훈(YTN 음악감독)죠지 티모시 리닝(더 스페셜라이즈드 그룹 매니징 디렉터)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기호(연세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준언(P&C 전무)준명(연세의대 내과 교수)준만(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정재(전 LG화학 전무)씨 장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0 ●이인호(전 에이치리 대표이사)씨 별세 주원(백석예술대 경영행정학부 교수)주영(충남대 생물·환경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이원섭(LG화학 KM담당)전철민(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원)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2227-7566 ●조용광(CJB청주방송 기자)씨 부친상 29일 충남 서천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41)952-4490
  • [서울광장] 우리 지역문화는 정말 빈곤한가/서동철 논설위원

    [서울광장] 우리 지역문화는 정말 빈곤한가/서동철 논설위원

    목포시립교향악단은 올해 네 차례 연주회를 열었다. 지난 20일 목포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 레퍼토리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서곡과 바순 협주곡, 베토벤의 교향곡 6번 ‘전원’이었다. 최영철 지휘에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한 강희선이 바순 협연자로 나섰다. 음악 애호가는 물론 클래식 음악에 막 눈을 떠 가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지만, 티켓값은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으로 영화 관람료보다도 훨씬 쌌다. 지역민들에게는 이렇듯 소중한 존재지만, 목포시향은 올 들어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목포시는 교향악단과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무용단, 연극단, 국악원을 운영한다. 목포시는 지난해 말 시의회에서 “6개 시립예술단은 시의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너무 많다”면서 “적정성을 검토하겠다”고 공표했다. 목포시는 특히 시립예술단 전체의 운영 예산 35억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8억원이 교향악단에 집중지원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리해고 파동이 빚어졌다. 목포시향은 전남 유일의 상설 교향악단이다. 목포를 제외한 전남의 다른 지역은 교향악 불모지라는 뜻이기도 하다. 지난해 목포시향은 이웃한 해남과 무안에서 연주회를 열기도 했다. 해남 공연이 끝난 뒤 목포시향 인터넷 카페에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며 감격에 겨워하는 청소년의 글이 올랐다. 하지만 올해는 목포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 내년에도 활성화될 가능성은 많지 않다. 재정이 어려운 기초자치단체가 한 해 네 차례밖에 공연하지 않는 예술단체에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그럴수록 목포시에서 운영하는 예술단체는 반드시 목포시민을 위해서만 공연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활동 범위를 전남 전역으로 넓힌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전남에는 22개의 시·군이 있다. 무안·신안·진도·영암·해남·완도·강진·장흥 같은 서·남해안 지역은 목포와 가깝다. 목포시향이 우선 이 8곳의 자치단체에서도 정기연주회를 열 수는 없을까. 이웃 주민들은 교향악에 관한 한 목포 시민과 같은 문화적 혜택을 받게 된다. 대신 각 자치단체는 목포시향에 한 해 1억원 정도의 후원금을 제공한다. 적은 비용으로 교향악단을 갖는 것이나 다름없는 효과를 거두는 것이다. 목포시향은 내년에 네 차례 정기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원 프로그램 나인 콘서트’라면 연주회는 36차례로 늘어난다. 한 달에 세 차례꼴이니 전혀 무리가 아니다. 목포시의 예산 부담이 크게 줄면서도 시향 단원들의 실력은 크게 향상될 것이다. 목포시향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초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예술단체가 전국에 적지 않다.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극단 등 종류도 많다. 대부분 지방재정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성과는 크지 않다. 예술단체 운영이 어렵다고 하면서도 이웃 문화를 내 문화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웃과 협력만 강화해도 예술단체를 살리고 문화적 혜택을 받는 주민도 크게 늘어날 것이다. 가능성을 보여 주는 움직임도 없지 않다. 오늘 경북 의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주최로 ‘경북북부권합창제’가 열린다. 안동시립합창단과 영주 엘로힘 어도러 합창단, 문경운암합창단, 의성군새마을여성합창단, 청송초록합창단, 영양온누리합창단, 영덕군여성합창단, 예천군여성합창단, 봉화군새마을합창단, 을진군립합창단이 출연한다. 이 축제를 보면서 어느 누가 경북 북부의 합창문화를 빈곤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의미 있는 행사가 경북 북부 전 지역을 순회하지 않는 것은 유감이다. 지역 주민이 문화적 동질감을 갖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우리 지역문화가 풍요롭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중앙정부에서 광역단체, 기초단체로 이어지는 종적 지원 체제는 당연히 강화되어야 한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안도 적극 고민해야 한다. 기초 지역문화의 횡적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가는 것은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dcsuh@seoul.co.kr
  • 사랑·감동 함께하는 연말 클래식의 향연

    사랑·감동 함께하는 연말 클래식의 향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말을 맞아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마련했다. 첫 무대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리는 ‘클래식 르네상스’다. 최수열 부지휘자 지휘 아래 하이든 교향곡 1번, 헨델 ‘대관식 찬가’ 중 일부를 발췌해 연주한다. 쇤베르크가 리하르트 데멜의 연작시 ‘정화된 밤’에 현대적 어법으로 곡을 붙인 현악 6중주 ‘정화된 밤’도 들려준다. 오르가니스트 신동일과 서울시향 부악장 신아라는 비탈리 ‘샤콘’을 협연한다. 1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선 ‘정명훈과 지안 왕’이 공연된다. 중국의 첼리스트 지안 왕은 2009년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에 이어 5년 만에 서울시향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정명훈 예술감독 지휘 아래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26~27일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한다. 정명훈 예술감독과 함께 소프라노 마리아 루이자 보르시,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정훈, 베이스 박종민과 국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이 무대를 채운다. ‘합창’은 인류애와 자연에의 동경, 인간 내면의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는 관현악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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