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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곤 서울시의원, 발산역·가양역 출입구 주민 안전 위한 현장 점검 나서

    김춘곤 서울시의원, 발산역·가양역 출입구 주민 안전 위한 현장 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7일 발산역 및 가양역 출입구 일대에서 완료된 미끄럼 방지 및 편의시설 설치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안전과 교통약자 편의 개선을 위한 후속 관리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발산역 우천 시 출입구 주변의 미끄러움 문제, 가양역 5·10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하부 3~4단 계단 미끄럼 방지 및 주의표시 부족, 발산역 1·9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요청, 발산역 지하 2층 중앙광장 점자블록 미끄럼 방지 필요, 가양역 1·10번 출입구 계단의 캐리어용 소규모 경사로 설치 요구 등 주민 민원이 집중적으로 접수되며 추진됐다. 김 의원은 주민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공사 추진에 나섰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발산역 3~6번 출입구 논슬립패드 설치 ▲가양역 5·10번 출입구 하부 계단 버닝 시공 및 주의표시판 설치를 완료했다. 현장 점검 후 김 의원은 “발산역과 가양역은 시민들이 출퇴근과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사소한 위험 요소도 결코 방치할 수 없다”라며 “이번 개선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민원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행된 만큼, 지역 정치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다한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여름철과 우천 시 어르신과 어린이, 교통약자가 가장 불편을 겪었던 발산역과 가양역의 보행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께서 더 안심하고 이동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작은 변화이지만 주민의 안전과 편의는 지역 발전의 기본이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서구청 도로과, 서울교통공사, 서울메트로 9호선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시공 품질과 유지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앞으로 ▲발산역 1·9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발산역 지하 2층 중앙광장 점자블록 미끄럼 방지 시공 ▲가양역 1·10번 출입구 계단 캐리어용 경사로 설치를 통해 교통·보행 안전 취약 구간을 줄이고, 필요한 추가 예산과 행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스타벅스·맥도날드, 서울 드라이브스루 안전시설 전면 보강 완료”

    윤영희 서울시의원 “스타벅스·맥도날드, 서울 드라이브스루 안전시설 전면 보강 완료”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내 드라이브스루(DT) 매장에 대한 구조적 안전시설 보강이 사실상 전면 완료됐음을 확인하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그리고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안전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내 드라이브스루 52곳 중 93%인 49곳이 안전 필수시설이 전무하거나 매우 미흡한 실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조사에 따르면 경보장치는 35개소(67%), 차량 추락 방지용 볼라드는 44개소(85%), 진출입로 개선은 24개소(46%), 경사구간 보강은 18개소(35%), 점자블록 18개소(35%), 대기공간 27개소(52%), 정지선은 10개소(19%)에 불과했으며, 안전시설이 전혀 설치되지 않은 매장도 4곳에 달했다. 윤 의원은 특히 도로점용 허가 갱신 시 필수 안전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꾸준히 요구해왔다. 이후 윤 의원은 주요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간담회, 현장 점검, 행정 권고, 도로점용 기준 정비 등을 통해 민간·의회·행정 간 긴밀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현장 조치를 끌어냈다. 그 결과 서울시 내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전 지점(23곳)은 경보장치, 차량 추락 방지용 볼라드, 바닥재 보강, 경사구간 점자블록 등 필수 안전시설을 100% 설치 완료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반사경 개선 등 권장시설까지 자발적으로 확대 적용했다. 세곡DT점을 포함한 전 매장이 설치 기준을 충족했으며, 매장별 여건에 맞는 보완 조치도 병행됐다. 맥도날드 역시 서울시 내 20여 개 매장 중 직영점과 행정 요청 대상 매장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시설 보강을 3~5월 중 완료했으며, 일부 가맹 매장은 직영 전환 후 개선이 예정되어 있다. 건축 구조상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매장에 대한 조치가 마무리된 상태다. 윤 의원은 “드라이브스루 주변을 걷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안전시설이 법적 필수사항임에도 뒤늦게야 조치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스타벅스와 맥도날드는 문제 제기에 책임 있게 응답했고, 특히 시민 안전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발 빠르게 협조해 준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단순한 행정 요구를 넘어 자발적으로 안전기준을 상향하고, 추가 보완까지 감행한 것은 민간의 책임감 있는 리더십이 발휘된 모범 사례”라며 “이러한 사례가 다른 프랜차이즈 및 유사업종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으며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본사뿐 아니라 개별 매장과 신규 입점 대상까지도 안전기준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간과 의회, 행정이 협력해 시민 일상 속 구조적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한 생활안전정치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 뚝심의 서대문, 유진상가 직접 재개발… “다음은 경의선 지하화” [민선 8기 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뚝심의 서대문, 유진상가 직접 재개발… “다음은 경의선 지하화” [민선 8기 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유진상가 역세권 개발 시행통상 속도보다 3년 7개월 단축홍제동 일대 새 모습으로 변신관심받는 신촌 재구조화경의선 지하화 땐 5만평 확보연구단지와 공원 유치 기대감글로벌 힐링명소 홍제폭포전세계 누적 방문객 240만명‘삶의 만족도’ 서울 자치구 3위1970년대 ‘서울 요새화’의 상징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유진상가는 요즘 정비업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시행자를 맡은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유지인 홍제천 위에 위치해 사업성이 높지 않아 번번이 좌초됐던 이 일대 복합개발에 구청이 조력자를 넘어 직접 사업 시행자로 나섰다. 지난 3일엔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도 고시됐다. 미래 서대문을 그려 나가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뚝심이 통하고 있다. 청년 문화의 메카인 신촌도 경의선 지하화와 함께 재구조화를 준비하고 있다. 인접 대학의 역량을 활용해 바이오산업단지, 디지털기술연구단지 등을 그리고 있다. 통계청 지역사회조사의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서대문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 구청장은 7일 경의선 철도가 내려다보이는 창천동 바람산어린이공원에서 “한평생을 보낸 이곳에서 주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빛보다 빠르게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구청이 유진상가 역세권개발 사업의 사업시행자까지 맡은 이유는. “2023년 74.1%의 높은 주민 동의율로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수차례 주민 설명회를 거친 결과 공공개발 방식이 결정됐다. 공공개발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던 것과는 달리 서대문구청이 직접 참여한다. 전국 최초다. 주민의 불신을 해소시키면서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예를 들어 대상지 지정 이후 1년 5개월 만에 정비계획을 수립하면서 통상 속도보다 3년 7개월을 단축시켰다. 주민대표단 구성을 거쳐 내년 4월 전에는 사업계획인가를 내고 2031년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최종적으로 7년 정도 단축할 것이다. 그만큼 경비도 줄일 수 있다.” -새로운 모델의 시행착오도 있을 거 같다. “일각의 우려 섞인 시각도 알고 있다. 통상 시행사는 자금 동원 여력이 있어야 하는데 구청이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공동 시행자를 선정해 해소해 나가는 방법이 있다. 주민대표단 구성 이후 의견을 나눠 나갈 생각이다. 유진상가 일대에는 49층짜리 2개 동을 포함해 4개 동이 들어선다. 홍제동 일대가 새로운 도시의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지상 4층까지는 인생케어센터 등 복지시설이 입주한다. 35년의 정치 인생을 보낸 서대문에서 주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다. 취임 직후 38곳이었던 정비구역이 56곳까지 늘었다. 머지않아 빛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대문을 보여드리겠다.” -경의선 지하화와 신촌 재구조화에 관심이 높다. “16·18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추진했던 사업 중 하나다. 가재울부터 서울역까지 경의선 철도를 지하화하면 5만평 정도의 유휴부지가 나온다. 연세대를 비롯해 유명 대학이 포진해 있고 우수 연구인력과 해외 유학생이 모여 있는 서대문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앞에는 바이오산업 특화단지를, 연세대 공대 앞에는 디지털 연구단지를 만들려고 한다. 인근에는 문화예술공간과 시니어타운도 만들 계획이다. 연희동과 가재울에는 연트럴파크보다 훨씬 더 큰 공원을 만들려고 한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민간 기업도 많다. 국회의 철도 지하화 특별법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 말에는 시범사업 구간이 발표될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시 및 국토교통부와 여러 논의를 거쳐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연세대 공학관 부근에 청년 창업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성산로 입체복합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촌에선 매주 젊은이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신촌이라는 하나의 거대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가 올가을에도 열린다. 지난해에는 35개국 44개 대학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132만명을 기록했다. 신촌을 인디음악 생태계의 허브로 만들기 위한 지원도 진행 중이다. 인디레이블과 협력해 인디뮤지션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팝에 맞춰 랜덤플레이 댄스를 겨루는 신촌 댄스 랩소디의 본선은 오는 19일 뜨거운 한여름의 열기 속에서 열린다.” -홍제폭포로 홍대입구 부근의 외국인 관광객 동선을 홍제천까지 확산시켰다. “홍제천의 홍제폭포와 카페폭포는 이미 글로벌 힐링 명소가 됐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온 누적 방문객이 240만명을 돌파했다. 카페폭포의 이익금으로 ‘행복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14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선한 영향력을 이어 가기 위해 주차장을 확장하고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관광안내센터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서울시와 협의해 복합힐링공간을 추가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카페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의 지역사회조사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서대문구가 7.59점을 기록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17위보다 크게 상승했다. ‘거주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도 같은 기간 12위에서 6위로 올랐다. 3년 만에 크게 상승한 것은 홍제폭포에서 힐링하면서 ‘우리 동네, 이웃들이 참 괜찮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던 순간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숙원사업이던 영천시장 인근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도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사랑하는 영천시장은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었다. 6년 만에 문을 연 공영주차장엔 120면의 주차공간이 있어 영천시장 방문객들이 편리해졌다. 특히 지상의 독립문문화공원은 나무와 꽃을 심어 도심 속 휴게공간으로 꾸몄다. 공원을 감상하고 영천시장의 맛집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지하 사무실에는 창업가를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영천시장에도 더 많은 손님이 찾아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남은 1년 임기 동안의 각오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서대문구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선 8기 67개 공약 중 이행률은 76%다. 남은 공약은 대부분은 정비사업 분야다. 임기 중에 최선을 다해 이행률을 높이려고 한다. 특히 아이들이 행복한 서대문을 만드는 일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학교 교육 시설을 확충하고 서울형 키즈카페와 키움센터도 늘리려고 한다. 또 신촌을 중심으로 청년 도시로 발돋움해 청년들이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고 일도 하는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
  • [단독] 돌아오는 정치 원로… 李대통령, 미국 특사로 김종인 내정

    [단독] 돌아오는 정치 원로… 李대통령, 미국 특사로 김종인 내정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보낼 특사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내정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방미 시기는 미 정부와의 조율을 거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권에 따르면 대미 특사단으로 김 전 위원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 김우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특사단은 미국과의 상호관세 협상, 한미 정상회담 일정 등 굵직한 이슈를 논의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여 중량감 있는 인사들로 꾸릴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위원장은 진보와 보수 진영을 넘나들며 활동한 정치 원로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지난 5월 8일 이 대통령은 김 전 위원장과 비공개 오찬을 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김 전 위원장으로부터 국정 운영에 관한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특사로는 국회의장 등을 지낸 정세균 전 총리가 내정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3선 이재정 민주당 의원도 일본 특사로 합류한다. 특사단 최종 명단, 파견 시점은 상대국과의 조율 작업이 끝난 뒤에 발표될 전망이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브리핑에서 “상대국과 조율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공개되면 외교적 결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특사단 임무는 이 대통령 취임 후 한국이 안정을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있다고 했다. 우 수석은 또 “미국에 특사단을 파견한다면 당연히 현안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노력이 병행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국과의 관세 협상 해결을 위해서는 하나의 채널만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다양한 형태의 공식, 비공식 관계들을 복원하면서 협조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 왕서방 차단법·장관 후보자 투기…野, 이재명 정부 부동산 의혹 총공세

    왕서방 차단법·장관 후보자 투기…野, 이재명 정부 부동산 의혹 총공세

    국민의힘이 ‘차이나머니’의 공습을 겨냥해 외국인 부동산 투기차단법을 발의하고,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과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을 연일 정조준하며 정부·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부동산 3종 세트’로 여권을 맹폭하는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 실패로 국민들의 ‘역린’을 건드려 인기가 급격히 떨어진 문재인 정부를 연상시키려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김은혜·김미애·주진우·고동진 국민의힘 의원 등은 ‘상호주의’에 입각한 ‘외국인 부동산 투기 차단법’을 발의했다. 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맡은 김은혜 의원은 지난 2일 상호주의 원칙을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 역차별 금지법’(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법안에는 상호주의 원칙을 대통령령이 아닌 법률에 직접 명시해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양도하고자 할 경우 해당 국가가 우리 국민에게 부과하는 규제 수준과 동일한 제한을 적용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 의원의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에는 ‘상호주의’에 따라 외국인의 실거주용 부동산 구매는 허용하면서도, 투기를 엄격히 차단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법안에는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국내 체류 기간 1년 이상 충족, 6개월 내 전입 의무’를 조건으로 해 투기용 부동산 매입을 차단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9만 8581명, 보유 주택 수는 10만 216가구다. 이 중 중국인의 주택 소유는 5만 6301가구로, 전체 외국인 소유 주택의 56.2%를 차지하는 만큼 이를 겨냥한 법안을 발의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6·27 대책도 ‘세대 갈라치기’로 규정하고 대국민 여론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6·27 대책은 처음으로 집을 구해야 되는 무주택자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에게는 악재”라며 “문재인 전 대통령 때도 마찬가지였다. 부동산은 그렇게 틀어막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공급 없는 무조건적 금융 규제는 부동산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악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야당은 더 나아가 국민의 ‘역린’을 건드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소환하고 있다. 김정재 신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쯤되면 모든 국민이 강남에 살 필요는 없다던 문 정부 시절 장하성 정책실장의 발언이 떠오른다”면서 “이번 대책은 대출한도를 축소하고 규제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실수요자의 주택 접근성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조치다. 결국 현금 동원 능력이 있는 고자산자나 다주택자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에게만 길을 열어주는 기형적 시장 구조를 만들게 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 부동산 대책에 대응할 ‘부동산 태스크포스’(TF)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및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로 구성된 TF를 꾸리겠다는 계획이다. 야당은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들의 각종 부동산 의혹을 겨냥한 발언도 쏟아냈다. 송언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부모가 아파트를 사주면 신분이 고착화된다고 강연에서 말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아들의 아파트 매입을 도와준 외교부 장관 후보자 조현”이라고 주장했다. 박진호 비대위원도 “청년들은 묻는다. 왜 나는 대출이 막혔는데 누군가는 부모 찬스로 고급 아파트를 샀는가”라며 “조 후보자는 불법은 없다고 말하지만 국민이 분노하는 건 합법이라는 주장 뒤에 숨은 위선”이라고 했다.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에 “조 후보자의 배우자는 한남뉴타운 지정 직전, 도로를 사서 10억원을 벌었다. 정동영(통일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는 위장 전입으로 농지를 샀다. 구윤철 후보자의 배우자도 318㎞ 떨어져 자경이 불가능한 농지 300평을 샀다”면서 “한성숙 후보자의 양평군 550평 농지, 인천 의사인 정은경 남편의 평창군 1660평 농지 보유도 투기 목적이다. 해명에 1분이면 될 일을 입을 모아 ‘청문회 때 밝히겠다’고 한다. 구리다는 자백”이라고 비판했다.
  • 음주운전 사고 전 야구선수 장원삼 벌금 700만원

    음주운전 사고 전 야구선수 장원삼 벌금 700만원

    부산에서 지난해 8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프로야구선수 장원삼씨가 올해 3월 벌금형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지난 3월 6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장 씨에게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이 명령은 같은 달 21일 확정됐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8월 17일 오후 1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정문 앞 도로에서 승용차를 후진하던 중 정차 중이던 다른 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에 앞서 경남 창원에서 부산 수영구까지 약 40㎞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기도 했다. 상대 차 운전자는 허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로 조사됐다. 장씨는 삼성라이온즈, 롯데자이언츠 등에서 활약하다 2020년 은퇴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사고 이후 장씨는 자신의 SNS에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낸 게 맞다”고 인정하면서 “실망시켜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당일 술을 마신 것은 아니지만 숙취가 남아있었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야 했다. 전날 술을 마셨고 수면도 충분했으니 괜찮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장 씨는 출연 중이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자진 하차했다.
  • “차 없어도 OK”…버스·지하철 타고 가는 수도권 해수욕장 6선 [뚜벅뚜벅 대한민국]

    “차 없어도 OK”…버스·지하철 타고 가는 수도권 해수욕장 6선 [뚜벅뚜벅 대한민국]

    장마가 예상보다 일찍 끝나면서 올여름 무더위는 예년보다 더욱 길고 맹렬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서울 지역 최고 기온이 역대 최고치인 2018년의 39.6도를 넘어 40도에 이르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일찍 찾아온 한여름 더위에 7월 초부터 본격적인 피서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자가용이 없다면 생활권에서 멀리 떨어진 해변이나 계곡을 피서지로 선택하기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도심에서 버스나 지하철만으로 비교적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타고 접근할 수 있는 해변 6곳을 정리해 봤다.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11번이나 306번을 타고 약 30분을 달려 도착할 수 있는 해변이다. 해변 위에 솟은 바위가 마치 바다를 향해 서 있는 선녀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 해수욕장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익히 알려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고 있지만 인지도는 덜하다. 그 덕에 주변 다른 해변보다 조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저물녘에는 수평선 위로 붉게 타오르는 낙조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는 공영주차장도 운영 중이라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는 시민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무의도라는 섬이 있다. 잠진도라는 작은 섬을 거쳐 왕복 2차로의 무의대교를 건너면 다다를 수 있다. 무의도 서쪽 해안에 있는 하나개해수욕장은 탁 트인 서해를 바라보고 있다. ‘하나개’라는 말은 ‘큰 갯벌’ 또는 ‘하나뿐인 큰 갯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썰물 때는 넓은 백사장 너머로 커다란 갯벌이 한눈에 담긴다. 완만한 지형 덕에 수심도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마을버스 무의1번을 타면 해수욕장으로 곧장 향한다. 인천 강화 동막해변강화도 남쪽 해안에 있는 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솔숲으로 둘러싸인 경관이 매력적인 곳이다. 물이 밀려든 낮 시간대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이곳 역시 간조 때는 칠게, 갯지렁이, 고둥 등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2022년 화제를 모았던 ENA 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우영우’에서 ‘낙조마을’로 언급된 장화리 일몰 조망지 역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낮과 밤을 바다의 절경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곳이다. 인근에는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카페도 다수 포진해 있어 시원하게 여유를 즐기기도 좋다. 동막해변은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에서 시내버스 70번을 타고 달린 뒤, 강화 전등사 앞에서 시내버스 3번으로 갈아타면 다다른다. 전등사 앞에서 해변까지 택시 요금은 1만원가량이다.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지하철 4호선의 마지막 역이자 수인·분당선과의 환승역인 오이도역. 이곳에서 시내버스로 약 40분이면 대부도에 들어선다. 시화방조제 끝자락 ‘방아머리 선착장’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곧바로 방아머리해변이 시야에 들어온다. 바다로 길게 뻗친 지형이 디딜방아의 머리 부분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방아머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뛰어난 접근성 때문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지만, 백사장이 워낙 넓어 그다지 붐비지는 않는다. 모래도 부드러워 맨발로 걸어 다니기에도 적합하다. 화성 궁평리해수욕장화성 끝자락 궁평리에는 폭 50m의 작은 해변이 있다. 하루 2시간가량 지속되는 밀물 때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아담한 분위기지만 썰물 때는 길이 2km의 넓은 뻘바닥이 모습을 드러낸다. 갯벌 체험과 바다낚시 등 다양한 재밋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해변을 따라 소나무 군락지가 조성돼 있어 시원하게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수원역 앞에서 시내버스 400번에 올라 ‘궁평해수욕장’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약 10분을 걸어 도착할 수 있다. 화성 제부도해수욕장대부도 옆에는 제부도라는 섬이 있다. 대부도와 비슷한 이름을 가졌으나 행정구역은 다르다. 대부도는 안산시, 제부도는 화성시다. 대부도보다 훨씬 작은 면적 탓에 인지도는 그만큼 높지 않다. 제부도는 하루에 두 번, 간조 때 육지와 연결된다. 물때표와 버스 시간표를 잘 확인한다면 마을버스를 타고 섬에 다다를 수 있다. 섬 서안에는 이곳 이름을 딴 제부도해수욕장이 있다. 길이 1.8㎞의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양옆으로는 기암절벽과 매바위가 눈길을 끈다. 갑자기 깊어지는 곳 없이 완만해 어린이와 노인도 해수욕을 즐기기 좋다.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에서 광역버스 1002번을 타면 ‘제부도 입구’ 정류장에서 내릴 수 있다. 이곳에서 간조 때에 맞춰 H50번 버스를 타면 해수욕장까지 곧장 향할 수 있다.
  • 러 흑해함대, 우크라 해상·공중 드론 공격받아 (영상)

    러 흑해함대, 우크라 해상·공중 드론 공격받아 (영상)

    러시아가 자랑하는 흑해 함대가 다수의 드론으로부터 공격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텔레그램 기반 매체 아스트라는 6일(현지시간) 크라스노다르주 노보로시스크 항구가 해상 및 공중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항구는 러시아 해군 흑해 함대의 주둔 기지로 알려져 있다. 당시 노보로시스크에서는 몇 시간 동안 공습경보가 울렸고 방공망이 작동하면서 드론을 격추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해졌다. 이 도시의 시장인 안드레이 크라브첸코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사예프 거리에서 수보로프스카야 거리까지 교통이 차단되고 제방 산책이 금지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공습경보는 오전 6시 33분쯤 해제됐다고 아스트라는 전했다. 다만 이번 드론 공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상에는 우크라이나군이 투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해상에서 불타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심지어 한 영상은 해수면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드론 한 대가 상공으로 떠오르다가 이내 격추되는 모습도 담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밤새 드론 120대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흑해 함대가 위치한 크라스노다르주는 공격받은 지역 목록에 언급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은 해상 드론으로 러시아 전투기까지 격추하는 등 톡톡한 전과를 올린 바 있다. 지난 5월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GUR)은 해상 드론으로 노보로시스크 인근을 비행하던 수호이(Su)-30 전투기 2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먼 거리에서 폭발한 물체가 불에 휩싸인 채 바다로 추락하는 장면이 확인된다. 러시아의 전투기를 잡은 이 해상 드론은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마구라 V7’ 으로 미국과 캐나다가 지원한 한 쌍의 AIM-9 적외선 유도 미사일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 (영상) 러 흑해함대, 우크라 해상·공중 드론 공격받아 [포착]

    (영상) 러 흑해함대, 우크라 해상·공중 드론 공격받아 [포착]

    러시아가 자랑하는 흑해 함대가 다수의 드론으로부터 공격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텔레그램 기반 매체 아스트라는 6일(현지시간) 크라스노다르주 노보로시스크 항구가 해상 및 공중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항구는 러시아 해군 흑해 함대의 주둔 기지로 알려져 있다. 당시 노보로시스크에서는 몇 시간 동안 공습경보가 울렸고 방공망이 작동하면서 드론을 격추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해졌다. 이 도시의 시장인 안드레이 크라브첸코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사예프 거리에서 수보로프스카야 거리까지 교통이 차단되고 제방 산책이 금지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공습경보는 오전 6시 33분쯤 해제됐다고 아스트라는 전했다. 다만 이번 드론 공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상에는 우크라이나군이 투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해상에서 불타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심지어 한 영상은 해수면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드론 한 대가 상공으로 떠오르다가 이내 격추되는 모습도 담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밤새 드론 120대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흑해 함대가 위치한 크라스노다르주는 공격받은 지역 목록에 언급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은 해상 드론으로 러시아 전투기까지 격추하는 등 톡톡한 전과를 올린 바 있다. 지난 5월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GUR)은 해상 드론으로 노보로시스크 인근을 비행하던 수호이(Su)-30 전투기 2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먼 거리에서 폭발한 물체가 불에 휩싸인 채 바다로 추락하는 장면이 확인된다. 러시아의 전투기를 잡은 이 해상 드론은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마구라 V7’ 으로 미국과 캐나다가 지원한 한 쌍의 AIM-9 적외선 유도 미사일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 부산 강서구도 부산이전 해수부 유치 경쟁 나서

    부산 강서구도 부산이전 해수부 유치 경쟁 나서

    이재명 대통령의 거듭된 이전 지시로 힘이 실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신청사 입지를 두고 지역 지자체간 유치경쟁 속에 부산 강서구 여야 정치인들도 한목소리로 해수부 유치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구 지역위원회는 7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과 경남이 상생할 수 있는 메가시티형 해양산업 거점으로 가칭 ‘강서 해양혁신지구’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서 해양혁신지구는 해양 수도 부산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전략 거점과 미래도시로 설계될 것”이라며 “이주단지 조성에 충분한 용지가 있어 수천 명의 이주 직원과 가족이 정붙이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역동적인 뉴타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형 사립고인 ‘부산 바다고’를 설립하고, 해양 연구개발센터와 해양컨벤션센터까지 포함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변성완 지역위원장은 “강서 해양혁신지구 개발이 현실화하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고 부산의 동서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산 강서구 광역·기초의원들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강서구에는 해수부 직원 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갖춘 건물이 있고 당장 입주할 수 있으며,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에 신청사를 지을 수 있는 공공용지가 있다”면서 “교육환경과 정주 환경이 뛰어나고 교통 인프라와 우수한 의료시설도 갖췄다”고 했다. 또 “강서구에는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 신항이 있고, 가덕 신공항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철도망까지 더하면 트라이 포트를 갖춘 해양산업 도시가 된다”며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강서구가 해수부 이전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 도로 위로 소주병이 와장창… 도청 청원경찰들의 신속대응 빛났다

    도로 위로 소주병이 와장창… 도청 청원경찰들의 신속대응 빛났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소주병이 도로 위로 와장창 쏟아져 내리면서 도로가 마비되자 도청 청원경찰들이 20분 만에 신속 대응해 빛을 발했다. 제주도는 7일 오전 10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타리에서 주류를 운송하던 화물차량이 곡선차로 주행 중 소주 박스를 쏟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로 인해 로타리 도로 위에 깨진 소주병과 상자들이 흩어져 차량들이 통행하지 못하는 혼잡한 상황이 빚어졌다. 사고를 목격한 도청 청원경찰들은 곧바로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현장에 출동해 도로에 흩어진 병 조각과 상자를 신속히 수거했다. 현장 정리는 약 20분 만에 마무리됐으며, 오전 11시 10분쯤 차량 통행은 정상화됐다. 청원경찰들의 신속한 대응은 도청 내부에서도 화제가 됐다. 도청 직원 전용 익명게시판 ‘존단이’에 올라온 ‘청원경찰분들! 칭찬합니당’ 게시글에는 ‘간만에 흐뭇한 글이네요’, ‘역시 청원경찰! 너무 멋지십니다!’ 등 청원경찰들의 행동을 칭찬하고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며 직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시글에는 ‘도로가 깨진 소주병과 차들로 난장판이 된 상황에서 청원경찰들이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달려와 신속히 해결했다’며 ‘청사만 지키는 게 아니라 도민 안전도 함께 지켜주시는 청원경찰 분들을 칭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고 현장 정리에 나선 한 청원경찰은 “사고 소리를 듣고 나와봤는데 2차 사고가 우려돼 동료들과 함께 즉시 현장으로 뛰어갔다”며 “청사 경비가 본업이지만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원칠 제주도 총무과장은 “청원경찰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해 사고 현장을 정리하고 교통 혼잡을 해소한 것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직자의 모범적인 자세”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안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해수부에 임시청사 후보 전달…세관 임시청사·BIFC·대학 등

    부산시, 해수부에 임시청사 후보 전달…세관 임시청사·BIFC·대학 등

    해양수산부의 신속한 부산 이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한 부산시가 해수부 임시 청사 물색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해수부가 건물을 신축해 정식 입주하기 전까지 임시 청사로 쓸만한 건물을 추천해달라고 최근 16개 구·군에 전달했다. 이에 중구와 동구, 남구 등이 관할 구역 내 해수부 임시청사로 적당한 건물을 수소문하고 시에 보고했다. 해수부 본부는 공무원 정원 623명에 계약직, 공무직 등을 포함해 9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시청사는 규모는 연면적 1만 5000㎡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지자체로부터 받은 건물 명단을 통째로 해수부에 넘긴 상태다. 후보 중 한 곳은 현재 부산본부세관이 임시 입주해 있는 부산 중구 중앙도 15층 건물이다. 부산본부세관은 청사 리모델링이 끝나는 10월 이사할 계획이기 때문에 해수부가 사용할 수 있다. 부산역과 도시철도로 한 정거장 거리이며, 세관이 쓰던 건물인 만큼 보안 등에서 장점이 있다. 오는 12월 완공 예정은 남구 문현동의 45층짜리 건물은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건물도 후보지다. 신축 건물이고 보안 면에서 장점이 있으며, 다른 입주 공공기관과 해수부와의 협업 등 동반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다만 이 건물은 매입이 원칙이라는 점이 임시 청사를 구하는 해수부와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부산 남구에 있는 부경대 용당캠퍼스는 부산시가 추천 명단을 넘기기 전 해수부가 실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캠퍼스 안이어서 건물 규모가 크고 보안, 주차 등에서 장점이 있지만,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다른 후보 건물들에 비해 부산역이 멀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이밖에 영도구는 내년 강서구로 이전하는 부산남고 건물, 국제크루즈터미널을 추천했고, 동구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을 해수부 임시청사로 제안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임시청사 건물을 빨리 정해야 이전을 위한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는 만큼 해수부가 머지않아 적당한 건물을 낙점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 오송지하차도 참사 추모비 건립된다..충북도청에 설치될 듯

    오송지하차도 참사 추모비 건립된다..충북도청에 설치될 듯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하는 추모비가 설치된다. 충북도는 추모 의미가 담긴 1m 크기의 조형물을 만들어 도청 내 연못 광장 인근에 세울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도가 도청 연못 광장을 택한 것은 유가족들이 도청 청사 내 설치를 요구하고 있어서다. 도 관계자는 “유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라며 “추모비 건립에 예산이 들어가 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사고 발생 장소인 오송 궁평2지하차도 양쪽 진출입로에 추모현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제작이 완료된 현판은 가로 6m, 세로 30㎝ 크기에 ‘오송참사 희생자 기억의 길’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도는 현판 설치 가능 여부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생존자협의회·시민대책위원회는 최근 김 지사와의 비공개 면담에서 추모 현판 설치 등을 요구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오송참사 2주기를 앞두고 이날부터 15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전 직원이 추모 리본을 달고 회의와 행사 개최 시 묵념을 진행한다. 음주 회식 등도 자제한다.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발생했다. 미호천 임시제방이 무너지면서 범람한 강물이 궁평2지하차도를 덮쳐 14명이 숨졌다.
  • “도로가 흘러내리고 있어요” 아스팔트도 더위 먹었습니다 [포착]

    “도로가 흘러내리고 있어요” 아스팔트도 더위 먹었습니다 [포착]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사람뿐만 아니라 도로 등 기반 시설도 피해를 입고 있다. 울산에서는 아스팔트가 밀리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지난 4일 울산 북구 농소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 인근에서는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린 아스팔트의 모습이 목격됐다. 도로의 노란색 차선은 일그러져 훼손됐고, 가장자리는 흘러내려 하수구 덮개를 덮었다. 도로가 변형된 곳 인근에는 버스 차고지가 있는데, 도로를 오가는 버스 무게를 못 버틴 아스팔트가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최근 계속된 폭염과 과적 차량 등으로 도로 표면이 뜨거워지면서 길이 파여 요철이 생기는 ‘소성변형’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소성변형은 기온이 30도 이상 되면 아스팔트 온도가 60도 이상 상승하며 물러지는 현상이다. 뜨거워진 아스팔트에 강한 하중이 가해지면 발생하는 소성변형은 특히 대형차가 많은 울산이 다른 지역보다 발생하기 쉽다. 이렇게 되면 차량운행 중 핸들조작이 자유롭지 못하고 수막현상이 생겨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소형차 등 차체가 낮은 차량의 훼손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울산 도심 곳곳에서 차선이 일그러지거나 아스팔트가 울퉁불퉁한 도로가 목격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동안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7일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폭염이 지속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 꼭두새벽부터…억대 페라리 몰고 ‘음주 역주행’, 포터와 정면충돌

    꼭두새벽부터…억대 페라리 몰고 ‘음주 역주행’, 포터와 정면충돌

    60대 남성이 페라리를 몰고 음주 역주행을 하다가 마주 오던 포터 트럭과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6일) 오전 5시 49분쯤 대구 북구 신천동 신천대로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자신의 페라리로 역주행을 하던 중 반대편에서 오던 포터 차량과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A씨와 포터 운전자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직접 충돌하거나 사고 과정에서 날아온 파편에 맞아 손상된 차량은 총 5대에 이른다. 경찰은 A씨가 이번 사고 이전에도 다른 곳에서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역주행을 하게 된 경위와 구체적인 사고 과정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송파안전교육관서 ‘안전한 가스사용법’ 배워요

    서울 송파구는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달 25일 구 산하기관인 송파안전체험교육관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어린이 맞춤형 가스 안전교육 정례화 ▲지역사회 가스 안전 홍보 강화 ▲취약계층 지원 및 ESG 활동 협력사업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실시되는 교육 분야의 저변을 가스 안전까지 넓히게 됐다고 구는 기대했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연간 6만명 이상 방문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안전체험관이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생활·재난·교통안전·응급처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 송파 마을버스 02·03번 노선 연장·증차

    송파 마을버스 02·03번 노선 연장·증차

    서울 송파구는 관내 마을버스 02번과 03번 노선을 연장하고 차량을 늘려 14일 오전 06시부터 새롭게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송파02번 버스는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북위례에서 수서역까지 운행하며 장지역과 문정법조단지 등을 경유해왔다. 이번 조정으로 북위례에서 하남 스타필드시티위례까지 약 1㎞ 구간이 연장된다. 송파03번 버스는 수서역부터 삼전역, 석촌고분역, 잠실역을 거쳐 운행되는 노선으로 지하철과 연계성이 높다. 이번에 잠실나루역까지 약 1.1㎞ 운행 구간을 늘려 환승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잠실역 주변 회차 구간도 줄여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구는 기대했다. 구는 두 노선에 차량을 각각 1대씩 추가로 투입해 배차간격도 줄인다. 기존보다 최대 10분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정류소 6곳을 새로 설치하고, 편의시설도 함께 확충한다. 한편 구는 2022년 12월 15일 마을버스를 개통한 후 주민 의견과 요구를 바탕으로 노선을 지속해 개선하고 있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이 4일 ‘경기도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앞으로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의 공정한 조정과 갈등 해소를 위한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기도지사가 위촉한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분쟁 조정 기구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복합건축물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분양형 건물에서 자주 발생하는 하자 보수, 관리비 분쟁, 규약 위반, 공용부분 사용 문제뿐 아니라, 2021년부터는 소음·진동·악취 등 공동생활 관련 갈등도 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안계일 의원은 “공동소유라는 특성상 집합건물은 작은 갈등이 큰 분쟁으로 번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문가와 함께하는 조정이 중요하다”라며, “위원으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이끄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분당은 상업·업무시설과 오피스텔 밀집도가 높은 지역으로, 관리비 문제나 층간 소음 같은 갈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보다 실효성 있는 조정 사례를 만들어가며 주민의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그간 안 의원은 성남시 분당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특히 분당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관련 갈등 중재, 고속도로 건설 추진에 따른 교통·환경 민원 대응, 소방·안전 기반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한편, 경기도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는 건축·법률·회계 등 관련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도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조정 신청이 접수되면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통상 60일 이내에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당사자 간 합의가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 ‘2026년 섬의 날 행사’ 여수서 열린다

    ‘2026년 섬의 날 행사’ 여수서 열린다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2026년 8월 6일부터 4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정부 기념식과 지자체 홍보 전시관, 해양레포츠 체험, 섬주민 대동제, 섬마을 민속촌, 금오도 비렁길 트레일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행안부가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모,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여수의 교통 접근성, 숙박·관광 인프라, 국제행사 개최 경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 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특히 여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두 개의 해상국립공원과 세계적인 케이(K)-관광 섬 거문도와 금오도, 예술 치유의 섬 장도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자랑하는 365개의 섬이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행안부가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섬에 여수 대경도와 안도, 백야도, 낭도, 하화도 등 9개 섬이 이름을 올리는 등 여수는 대한민국 대표 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섬의 날 개최지 선정을 계기로 여수가 대한민국 대표 섬 관광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섬의 가치를 알리고,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월 8일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숫자 8이 무한(∞)을 상징하는 점에서 섬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며 매년 기념식이 열린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의료는 생명선” 농촌왕진버스 현장 격려

    윤종영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의료는 생명선” 농촌왕진버스 현장 격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7월 1일(월), 연천군 전곡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농촌왕진버스’ 운영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의원은 “고령화와 의료공백이 심각한 농촌지역에 ‘찾아가는 왕진버스’는 생명선과 같은 존재”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산 및 제도적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시에 비해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양·한방 진료, 치과, 검안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현장에서 통합 제공하는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다. 윤 의원은 지난 3월 포천시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행사에서 “경기북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 낙후된 교통망 등으로 인해 의료환경이 심각하게 취약한 만큼, 농림부와 지자체, 도의회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농촌 의료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경기북부 농촌지역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를 공식 건의한 바 있다. 한편, 윤 의원은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장과의 접점을 강화해왔으며,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운영 개선, 접경지역 보건소 예산 지원, 의료인력 순환제 도입 등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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