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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제주 한라산 ‘온통 하얀 눈’

    [포토] 제주 한라산 ‘온통 하얀 눈’

    화요일인 19일은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늦은 오후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눈이 중부지방 전체와 충청권으로 확대되겠다. 전라권과 경상권에는 이날 새벽까지 0.1㎝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이날 서울·경기 북부에는 1∼3㎝의 눈, 1㎜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20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인천·경기 남서부·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 1∼5㎝, 서해 5도·제주도·세종·충남 북부 내륙 2∼7㎝, 강원 내륙과 산지 1∼3㎝, 충남 서해안 5∼10㎝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서부·서해 5도·충청권 5㎜ 안팎이다. 경기 남동부·강원도는 1㎜ 내외, 제주도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7.8도, 인천 -7.3도, 수원 -7.2도, 춘천 -8.5도, 강릉 -3.1도, 청주 -5.9도, 대전 -5.5도, 전주 -3.1도, 광주 -0.6도, 제주 3.6도, 대구 -1.5도, 부산 -1.1도, 울산 -1.7도, 창원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눈이 쌓이거나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20일까지 중부지방은 -10도,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춥겠으니 건강 관리,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 딱 한 잔이라도…도로 위 폭탄, 5년간 1348명이 목숨 잃었다[교통안전 행복 플러스]

    딱 한 잔이라도…도로 위 폭탄, 5년간 1348명이 목숨 잃었다[교통안전 행복 플러스]

    ‘도로 위의 살인’으로 불리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최근 5년간 1348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송년회를 비롯한 술자리가 많은 연말 새벽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많았다. 주요 관광지에서 렌터카를 빌린 100명 중 1명은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으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 ~2022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8년 346명, 2019년 295명, 2020년 287명, 2021년 206명, 2022년 214명이었다. 2021년까지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해제 영향 등으로 다시 사망자가 소폭 늘었다. 시간대별로 보면 지난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임이 끝난 뒤 귀가 시간에 해당하는 오후 8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전체의 68%가 집중됐다. 특히 오전 4~6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사망에 이르는 치사율이 3.2%로 모든 시간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 시간대까지 술을 마셨을 경우 만취일 가능성이 높고 새벽 시간이라 쌩쌩 달리는 차량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월별로는 연말 회식이 잦은 12월에 1542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 12월 외에 1000~1320건 발생한 것과 비교해 사고 건수가 두드러졌다. 운전자 중에서는 젊을수록 혹은 더 나이가 들수록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았다. 21~30세 이하 운전자와 65세 이상 운전자의 치사율은 각각 2.0%, 2.1%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긴장이 풀리기 쉬운 관광지에서 렌터카를 빌렸다가 음주운전을 시도한 사례도 많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국내 주요 관광지의 렌터카에 음주운전 방지 장치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결과 음주 검출로 인한 시동 제한 비율은 1.0%로 나왔다. 음주운전 방지 장치를 설치하면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의 음주량이 측정될 경우 차량 시동이 자동으로 제한된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단속이라는 기존 체계를 넘어 음주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필요한 시기”라며 “공단은 음주운전 방지 장치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고 예방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동기획: 한국교통안전공단
  • 광양 지역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 시행 한달···탑승률 2.7배 증가

    광양 지역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 시행 한달···탑승률 2.7배 증가

    광양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65세 이상 시내버스 복지카드 발급’ 일환으로 단행한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 시행 첫 한달 동안 1만 5000여명이 ‘어르신 복지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했다. 시내버스 이용률이 무려 2.7배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상 연령을 65세로 완화하고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타 지자체에 비해 이용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전남도내 시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제’는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어르신 복지교통카드’를 이용해 ㈜광양교통 시내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제도다. ‘어르신 복지교통카드’는 신분증 지참 후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전철, 도시철도 등 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많은 서울, 수도권 지역과 달리 유일한 교통수단인 시내버스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이 없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대중교통 활성화에 따른 교통체증 감소, 탄소저감 기여,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성수 시 교통과장은 “사업 시행 한 달 만에 탑승률이 2.7배로 급증하는 등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여 사업 목적과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교통복지를 향상시키고 대중교통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내년부터 운전면허 시험 때 자율주행차 안전교육 받는다

    내년부터 운전면허 시험 때 자율주행차 안전교육 받는다

    내년부터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교통안전교육이 시행된다. 2025년까지 자율주행시스템의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벌점·과태료 등도 정비된다. 경찰청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완전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도로교통안전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경찰은 자율주행 상용화를 1~3단계로 구분해 모두 28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단계(2023~2025년)는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레벨3 차량 출시, 2단계(2026~2027년)는 완전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레벨4 버스·셔틀 상용화, 3단계(2028년 이후)는 레벨4 승용차 상용화다. 우선 자율주행차 관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전면허 신규 취득 시 교통안전교육에 운전 제어권 전환 의무, 운전자 책임 등을 설명하는 자율주행차 과목이 추가된다. 내년 중 교육이 이뤄지도록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운행에 대비해 2025년까지 안전 운행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검증제도를 마련한다. 2028년까지 일정 수준 이상의 자율주행시스템이 적용된 차종만을 운전할 수 있는 조건으로 간소 운전면허도 도입한다. 2024년까지 자율주행차의 안전 운행 가능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2027년까지 도로교통법 등 법규 준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 예정이다. 또 자율주행 교통사고 발생 시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운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내년까지 마련하고, 레벨4 이상 자율주행차의 운행 중 사고와 관련해선 제조사·운영자·운전자 등에 대한 형사책임 기준을 2026년까지 정립한다. 자율주행 상용화에 대비한 인프라도 확대한다. 전국의 실시간 신호정보 수집 및 제공 체계를 갖추기 위해 내년 일부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해 2027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관련 정보를 전국 단위로 취합해 민관에 제공하는 종합 교통정보 플랫폼도 2028년 이후 구축한다. 경찰청은 자율주행차 운행 시 준수 사항, 법규 위반 시 법적 책임 등을 규정한 ‘자율주행차 운행 안전법’(가칭)을 제정할 계획이다. 도로교통 안전 분야 연구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자율주행 관련 도로교통 정책을 추진하는 전담 조직도 구성한다.
  • “운전면허 시험때 자율주행차 교육 추가합니다”…내년부터 바뀐다

    “운전면허 시험때 자율주행차 교육 추가합니다”…내년부터 바뀐다

    완전 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대비해 내년부터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교통안전교육이 시행된다. 경찰청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완전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도로교통안전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경찰은 자율주행 상용화 시기를 1~3단계로 구분하고 총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1단계(2023년~2025년)는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레벨3 차량 출시, 2단계(2026~2027년)는 완전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레벨4 버스·셔틀 상용화, 3단계(2028~)는 레벨4 승용차 상용화를 의미한다. 먼저 일반 운전자의 자율주행차 관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전면허 신규 취득 시 받는 교통안전교육에 운전 제어권 전환 의무, 운전자 책임 등을 설명하는 자율주행차 과목을 추가한다. 내년 중 교육이 이뤄지도록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운행에 대비해 2025년까지 안전운행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검증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행 도로교통법에는 사람 운전자만이 전제돼 있어 운전자가 모호한 자율주행차가 등장할 경우 의무 책임 주체에 혼선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시스템의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벌점·과태료 등 규제 대상과 방법 역시 2025년까지 정비한다. 2028년까지는 특정 수준 이상의 자율주행시스템이 적용된 차종만을 운전할 수 있는 조건으로 간소(조건부) 운전면허를 도입한다. 자율주행시스템 사용 제한 조건(2027년),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통제 방안(2028년~) 등 통행안전 관리 계획도 세운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자율주행 신산업이 성장하려면 기술개발과 더불어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가 중요하다”며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과 미래 과학 치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급발진’ 브레이크 안 되면 기어 중립 후 ○○○ 가장 효과적

    ‘급발진’ 브레이크 안 되면 기어 중립 후 ○○○ 가장 효과적

    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로 10대 손자를 잃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된 60대 할머니가 경찰로부터 최근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차량 제동 장치에서 제동 불능을 유발할 만한 기계적 결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차량 운전자가 제동이 아닌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감정 결과를 내놨다. 그러나 경찰은 국과수 감정이 실제 차량 운행 중 제동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예기치 못한 기계의 오작동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어서 ‘A씨 과실을 뒷받침할 증거로 삼기에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자동차에 전장 관련 부품이 늘어나고 배터리로 구동하는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차량 급발진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브레이크도 잘 들지 않는 통제 불능의 급발진 사고는 보통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 상황에서 브레이크 페달 외에 차량을 가장 효과적으로 멈출 수 있는 비상 장치는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8일 경기 화성시 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진행한 ‘주행 중에 발생한 의도하지 않은 가속’(급발진)에 대한 대처방안 시연회에서 EPB를 활용해 교통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조치를 권고했다. EPB는 기존 사이드 브레이크 레버나 풋브레이크 방식의 기계식 주차 브레이크의 기능을 전자식 버튼 조작으로 대체한 장치다. 시연에는 현대차·기아, 제네시스, KG모빌리티, 벤츠, BMW, 볼보, 포르쉐 등 EPB를 장착한 국산·수입 브랜드 차량 15대가 사용됐다.공단에서 EPB가 장착된 국내 판매 차량(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을 대상으로 주행·제동 시험을 실시한 결과, 급발진 상황에서 제동 페달을 작동시키는 방법과 EPB를 지속해 작동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연 결과 시속 100㎞ 이상의 속도에서 제동 페달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 EPB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차량을 완전히 정지시키거나 속도가 현저히 감소했다. 또 강제로 시동을 끄고 EPB 작동상태를 유지해도 차량을 완전히 정지시킬 수 있었다. 심지어 일부 차량은 제동거리가 더 줄어들었다. 다만 주행 중 강제로 시동을 끄기 위해서는 5초 동안 시동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거나 최대 5회 이상 반복적으로 눌러야 해, 변속기어를 중립으로 변경하는 방법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기옥 중대사고조사처 연구위원은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올해 급발진 의심 사고 10대 중 4대가 전기차 택시”라면서 “피해 운전자 중에는 제동 페달이 안 됐다는 증언이 많았는데 그럴 경우 기어를 중립으로 두고 EPB를 가동하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EPB 시스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자에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조치를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또 EPB가 지속적으로 작동되는 비상제동 상황에서 차량의 동력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비상제동 장치를 작동시켜 제동거리를 단축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요청했다.
  • 오승철 하남시의원, 교통안전조례 마련...“떳떳한 봉사, 아름다운 봉사 분위기 조성”

    오승철 하남시의원, 교통안전조례 마련...“떳떳한 봉사, 아름다운 봉사 분위기 조성”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다 선거구)은 지난 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내 교통봉사단체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시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 의원을 비롯해 강성삼 의장·정병용·정혜영 의원 및 김국권 (사)하남모범운전자지회 회장, 최지순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김동구 해병대전우회 회장 등 교통봉사단체와 관련 부서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봉사단체 구성원의 청년층 유입 기반 마련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 방안 ▲자원봉사 활동의 사기진작 인센티브 홍보 ▲교통 봉사 중 사고 시 법적 보호 부재 ▲시의 행정·재정적 지원 및 경찰서와의 협력 방안 등이다. 오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인구 30만 이상인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2022년 교통안전지수’에서 하남시가 1위를 차지했다”라며 “이러한 결과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교통안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해오신 교통봉사단체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라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오 의원은 “하남시는 인구가 급증하는 신도시로 교통량 증가와 함께 교통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으나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과 교통봉사단체에 교통지도 협조 요청 및 기반 마련을 법제화하기 위해 ‘하남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오 의원은 “이번 조례가 통과되면 적극적인 교통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며 “시민이 함께 안전할 수 있는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통봉사단체, 경찰관서, 집행부, 의회가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326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제5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성동구, 특별교부세 24억원 확보…스마트 흡연부스 등 생활밀착정책 추진

    성동구, 특별교부세 24억원 확보…스마트 흡연부스 등 생활밀착정책 추진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해 응봉체육공원 테니스장 인조잔디 조성 등 구민 생활밀착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구가 확보한 특별교부세 세부내역은 ▲응봉체육공원 테니스장 인조잔디 조성 4억원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4억원 ▲금호동1가 공영주차장 증설 8억원 ▲다중인파 밀집지역 방호울타리 설치 1억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7억원 등이다. 최근 테니스장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응봉체육공원 내 테니스장의 개선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인조잔디 조성 외에도 주민들이 보다 응봉체육공원 내 테니스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또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를 설치해 흡연자의 흡연권을 보장하는 한편,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음압 설비와 공기정화 기능을 갖춰 담배 냄새가 옷에 배지 않으며, 연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성수동 등 유동인구와 흡연자가 많은 지역에 설치해 흡연에 따른 불편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밀집지역으로서 주차공간이 부족한 금호동1가에 공영주차장을 증설한다. 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거주 구민들의 주차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구를 대표하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변모한 옛 삼표부지 성수문화예술마당의 보행 안전을 위해 방호울타리를 설치한다.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한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예산 확보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옐로카펫, 주정차단속카메라 등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성을 강화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세수감소 등으로 악화된 세입여건 속에서도 예산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성동구민의 삶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생활밀착사업 등을 추진해 구민들이 성동구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 시골마을 첨단장비가 주민 안전 지켜준다

    제천 시골마을 첨단장비가 주민 안전 지켜준다

    충북 제천의 한 시골마을이 스마트한 장비들이 주민들을 지켜주는 안심마을로 변신했다. 제천시는 송학면 입석리 디지털타운 조성 사업이 마무리돼 준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한 인프라를 구축해 대기환경과 주민안전을 돌보는 등 낙후된 정주환경 개선이 핵심이다. 입석리는 시멘트 공장이 민가와 인접한 탓에 대기오염이 우려되고 대형화물차가 자주 다녀 교통안전도 위협받아왔다. 하지만 디지털타운 사업으로 이런 걱정이 크게 줄게 됐다. 입석리에는 주민들이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설치됐다. 이 정류장은 온열의자와 버스 위치정보도 제공한다. 화물차량 교통계도 및 속도 안내를 위한 스마트 전광판도 마련됐다. 마을 골목길 곳곳의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폴과 지능형 CCTV도 설치됐다. 환경과 재난 감시를 위해 무인드론과 미세먼지 센서도 가동된다. 골목길 조명 밝기를 조절하고 농작물 생장 방해 예방도 가능한 스마트 보안등도 구축됐다.송학면의 한 주민은 “이제는 추위, 더위, 미세먼지 걱정하지 않고 정류장을 이용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화물차량으로 인한 사고걱정도 크게 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입석리 모든 시설물의 통합관리, 원격제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제천시는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입석마을의 교통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 바닥 신호등 설치, 안전 체험교육… 마포 “어린이 안전 이상 무”

    바닥 신호등 설치, 안전 체험교육… 마포 “어린이 안전 이상 무”

    서울 마포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시설 개선과 안전 교육 프로그램에 공을 들이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7일 “어느 곳에서나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올해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39곳을 설치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의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에 LED를 설치해 보행신호를 나타내는 보조장치이다. 전방주시가 미흡할 때 생기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야간에는 차량 운전자들이 바닥 불빛을 보고 멀리서부터 건널목을 인지할 수 있어 우회전 구간 등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총 38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고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32곳에 추가 설치했다. 마포의 대표 명소인 홍대 레드로드 등 보행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에도 7개의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초등학생 등하교를 돕는 교통안전지도사를 운영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을 펼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어린이의 재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안전 체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전기 안전, 보행 안전 등 일상생활 안전뿐만 아니라 지진, 화재 등 재난에 대한 대비도 확실히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찾아가는 안전체험은 안전교육 전문기관이 학교 운동장에 안전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완강기와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심폐소생술을 실습할 수 있다. 올해는 5회에 걸쳐 총 2770명의 어린이가 안전체험 교육을 받았다. 구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꾸려 갈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백 번 보고 듣는 것보다 한 번 해 보는 게 더 효과적”이라며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나아가 타인의 생명도 지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강동, ‘어린이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강동, ‘어린이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서울 강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3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행안부 주관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안전 시책을 발굴·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강동구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어린이 교통안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민선 8기 공약인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및 보·차도 미분리 도로를 개선·정비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 횡단보도, 옐로카펫 등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물을 대폭 확충했다. 또한 초등학교 앞 교차로 개선과 같이 구에서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풀어 나가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통 분야 외에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저녁 식사와 돌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강동어린이식당’과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오후 시간 아동·청소년 공간으로 사용하는 ‘꿈미소’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3년간 65명의 어린 생명 잃었다… 오후 2~6시 하굣길 교통사고 최다[교통안전 행복 플러스]

    3년간 65명의 어린 생명 잃었다… 오후 2~6시 하굣길 교통사고 최다[교통안전 행복 플러스]

    최근 3년 동안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12세 이하 어린이가 65명에 이른다. 어린이는 신체구조상 다른 연령층에 비해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편으로, 특히 하교 시간에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20년 24명, 2021년 23명, 2022년 18명의 12세 이하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부상자 수는 2020년 1만 500명, 2021년 1만 978명, 2022년 1만 1389명으로 늘고 있다. 특히 학교를 마친 시간대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집중됐다. 시간대별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전체 사고 2만 6452건 중에 오후 2~6시에 발생한 사고가 1만 1134건으로 42%에 이른다. 학년별로는 1~3학년 저학년 사고(507건)가 4~6학년 고학년 사고(297건)보다 훨씬 많았다. 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무단횡단처럼 횡단보도 이외의 장소를 걷던 중 발생한 사고(230건)보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에 발생한 사고(571건)가 두 배 넘게 많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는 전방주시 태만 등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527건)과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458건)에 따른 사고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와 비교해도 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빈도는 높은 편이다. 202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교통사고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 10만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는 이스라엘이 0.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우리나라는 0.27명으로 일곱 번째였으며, OECD 회원국 평균(0.19명)에 비해선 약 1.4배 많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관계기관과 협업해 전국 113개 학교에 대한 통학로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984건의 개선안을 도출했다. 과속 및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차로 폭 감소와 시선유도봉 설치 등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설치도 시작했고, 법률 개정 전 건설된 아파트 총 28곳에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을 조성했다. 이 외에 공단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어린이용 카시트 부담 경감을 위해 2011년부터 무상보급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00개를 무상 보급했다. 공동기획: 한국교통안전공단
  • 경남경찰, 음주운전 일제 단속 등 연말연시 특별방범종합대책 추진

    경남경찰, 음주운전 일제 단속 등 연말연시 특별방범종합대책 추진

    경남경찰청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연밀연시 특별방범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종합대책 주요 내용은 다중밀집지역·범죄발생 우려 지역 순찰강화, 민생안전 특별형사활동, 동계방학 기간 청소년 보호활동, 음주운전 일제 단속이다. 타종식·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지원, 외국인 범죄예방과 보호활동, 빈틈없는 112신고 상황관리도 종합대책에 포함한다. 경찰은 우선 금은방·무인점포·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방범진단에 나서 범죄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시설보완 권고 등 예방활동을 시행한다. 범죄 데이트분석 시스템을 활용, 112신고가 많거나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경찰력을 집중 투입한다.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으로 주택가 골목길·공원 등을 중심으로 순찰도 강화한다.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는 강력한 형사활동으로 엄정 대응한다. 중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흉기이용 범죄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삼고 마약 투약 관련 첩보 수집은 강화해 적극적인 수사에 나선다. 동계방학 기간 청소년 보호활동에도 힘쓴다. PC방 등 청소년이 자주 찾는 곳을 대상으로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도활동을 진행한다. 음주운전은 집중단속으로 근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매주 3회 유흥가 주변·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가시적·홍보형 단속을 전개하고 상습적인 음주운전 확인되면 차량을 압수해 강력히 처벌한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김해·거제 등에서는 범죄발생 우려 지역을 지정해 집중순찰에 나선다. 외국인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등으로 준법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선다. 이밖에 경찰은 연말 타종식·해맞이 행사 때는 안전을 강화하고자 행사 주최 측과 대책을 준비하고 모범운전자·해병대전우회 등과 교통안전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전개한다. 이번 특별방범종합대책 추진 때 112치안종합상황실은 컨트롤 타워 기능을 맡는다. 경찰은 중요 신고가 접수되면 최인접 순찰차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김병우 경남경찰청장은 “도민이 차분하고 평온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경찰 역량을 집중해 특별방범종합대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인조잔디 설치·개선 기준 적용과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 위한 역할 주문

    박성연 서울시의원, 인조잔디 설치·개선 기준 적용과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 위한 역할 주문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 )은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열린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체계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학교 시설 개선을 실시해줄 것과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청의 역할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낡은 인조잔디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다는 이유에서 신규 조성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지만, 마사토 운동장이 설치가 불가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면서도, 교육청이 기준에 맞지 않는 학교에 설치하거나 설치된 인조잔디의 개보수를 지원하지 않는 등 기준과 예외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노후 시설 개선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학생의 부상 방지,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서 인조잔디 설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 교육청이 체계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학교 시설 개선을 실시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2022년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지원 방안 개선 T/F를 구성, 올해 9월에는 인조잔디 설치 지원 방안을 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용연수, 노후도 등 배점 기준에 따라 차례대로 교체·설치될 전망이다. 한편 박 의원은 전날 좌장을 맡아 진행했던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의 내용을 전달하며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스쿨존 환경개선, 좁은 통학로 확장 등을 위해 교육청이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교육청에서는 현재 전체 학교에 대한 통학로 전수조사를 완료했고, 10월 말까지 자치구·경찰·관계기관 등이 포함된 통학로안전협의체를 구성,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통학로 안전의 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닌 만큼 해결이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내년부터는 많은 고민이 모여 결실을 보아야 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서비스 혁신’…3회 연속 국토교통부장관상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서비스 혁신’…3회 연속 국토교통부장관상

    충남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운영사인 ㈜아라리오(대표이사 김문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중교통 전반의 안전과 서비스 발전을 도모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은 지난 2018년과 2020년, 2021년, 2022년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정적인 경영뿐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확장과 통합전산망을 구축해 안내서비스를 강화하고, 연령대를 고려한 다양한 예매환경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뛰어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 광장을 설치해 공공의 가치를 높이고, 임산부, 아이 동반 고객, 장애인 고객 전용 창구 운영 등의 노력으로 이용자 편의를 높여 고객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은 전국 150여 개의 도시를 연결하는 중부권 핵심 교통 허브로, 일일 유동 인구만 3만여 명을 넘어서고 있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의 운영사인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고객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항상 노력한 결. 3회 연속 수상인 만큼 높은 긍지로 고객 편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상] 조회수 올리려다…경비행기 고의 추락 유튜버 징역 6개월

    [영상] 조회수 올리려다…경비행기 고의 추락 유튜버 징역 6개월

    자신의 동영상 채널 시청자 수를 늘리기 위해 고의로 경비행기를 추락시킨 후 수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한 미국 유튜버가 결국 징역 6개월을 받았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검찰은 온라인 시청과 후원을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경비행기를 추락시킨 것을 인정한 유튜버 트레버 제이콥이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그의 유죄가 인정된 혐의는 고의로 경비행기를 추락시킨 후 연방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잔해(증거)를 파괴하고 은폐한 것이다. 다만 그는 6개월의 징역형에 대해 나름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변호사를 통해 "판사가 나의 특별한 상황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준 것에 감사한다"면서 "이 형벌이 올바른 결정이라 믿는다. 6개월의 수감 생활을 통해 한 인간으로서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무리하게 조회수를 올리려다 결국 쇠고랑을 차게된 제이콥은 미국 스노보드 대표 출신의 유명 유튜버다. 세간의 큰 관심을 모은 이 사건은 지난 2021년 11월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직후 시작됐다. 영상을 보면 사건 당시 제이콥은 경비행기인 테일러크래프트 BL6을 몰고 캘리포니아 로스 파드레스 국립공원 상공을 비행 중이었다. 이때 엔진 고장이 났다고 밝힌 그는 조종석 문을 활짝 열고 아래로 뛰어내렸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위험천만한 상황이 생생하게 영상에 담긴 것.특히 경비행기에서 탈출하는 그의 모습은 날개에 부착된 카메라에 담겼으며, 한 손에 든 셀카봉으로는 낙하산을 펼쳐 땅에 착지하는 모습까지 담아내 당시 상황의 생생함을 더했다. 이 영상은 총 300만 조회수에 달할 만큼 큰 인기를 모았으나 곧 조회수를 얻기위해 비행기를 일부러 추락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조사에 나선 연방항공청(FAA)은 지난해 4월 경비행기 고의 추락 의혹이 사실이라고 결론지었다. FAA는 제이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당신은 의도적으로 추락 장면을 녹화하기 위해 비행기를 추락시켰다’면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에 빠뜨릴 정도의 부주의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즉시 개인 조종사 면허를 취소한다’고 적었다.FAA는 이에대한 근거로 제이콥이 엔진 재시동을 하지않았고, 항공교통관제사와 교신을 하거나, 안전하게 착륙할 지역도 찾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제이콥이 사전에 비행기 내·외부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낙하산을 메고 조종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곧 조회수를 얻기위해 고의적으로 경비행기를 추락시켰다는 의혹 제기가 사실이라고 확인한 셈이다.  제이콥의 혐의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주 연방검찰이 수사당국의 현장검증을 방해할 목적으로 사고 기체를 회수해 폐기한 혐의로 제이콥을 기소한 것. 실제 그는 사고 이후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에 추락 장소를 모르겠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2주 후 친구와 함께 현장을 찾아 잔해를 회수해 폐기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위한 정책 토론회’ 성공적으로 마쳐

    이은림 서울시의원,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위한 정책 토론회’ 성공적으로 마쳐

    지난 4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과 이 의원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시의회 연구 단체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연구모임’이 주관한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선배·동료 시의원들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관심이 있는 많은 시민이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함께 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연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희원 의원이 사회를, 박성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논의된 주요 사항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서울연구원 이신해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어린이보호구역 강화에 따른 스쿨존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연구위원은 학구도와 어린이보호구역의 괴리에서 나오는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책으로 ▲학교 여건에 맞는 스쿨존의 탄력적 적용 ▲스쿨존의 제한속도 맞춤형 적용 및 시차제 도입 ▲교문의 위치 조정 및 추가 설치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이 최대한 학교 시설 안에서 이뤄지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연구모임’에서 주관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이민식 지역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토론자로 나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도와 분리된 보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어린이보호구역의 정기 점검을 통해 수시로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단위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것 ▲어린이보호구역 인증제 도입 시 학교 실무협의체가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어린이보호구역 관리의 행정책임이 있는 서울시 이선희 보행자전거과장은 토론자로 나서 현재 서울시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대책으로 시행, 강화하고 있는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안전지도사 제도 ▲시차제 차량통행제 ▲스마트 횡단보도 등의 교통안전시설물 운영에 관해 설명했다.서울시와 함께 학교 안전 관리 책임이 있는 윤석만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은 발제 및 토론자들이 제시한 여러 가지 방안 중 학교시설 관리책임이 있는 학교장의 동의가 있어야 하지만 ▲학교 정문 위치 조정을 통한 어린이 보행 동선의 조정 ▲정문 추가 확보 ▲스쿨버스 주차공간 드롭존의 활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당사자로서 토론자로 나선 권보영 서울전곡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무엇보다 학교장의 의식과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학교 용지를 통학로로 활용하는 방안이나 출입문을 조정하는 등 학교 시설과 관련된 사항들은 관리 권한을 갖는 학교장의 적극성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이날 청중으로 참석한 녹색어머니회 주요 임원진들은 한목소리로 ▲학교 주변 위법 주정차 차량의 적극 단속 ▲통학로 주변 보호·안전시설의 도입 적용 시 절차 간소화 ▲녹색어머니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으며, 청중석에서는 어린이 통학로 보도가 확보되어 있더라도 1m 내외의 보도는 실질적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폭 넓히기가 꼭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유튜브로 생중계 댓글을 통해서도 ▲통학로에 학원 차량 및 통학용 자동차의 통행이 잦은 문제 ▲학원 차량과 학부모 대기 장소의 필요성 ▲어린이와 차량이 함께 진출입하고 있는 학교 정문 상황 등에 대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 의원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를 위해 여러분께서 소중한 의견을 제출해 주셨다”라며 발제와 토론자 및 청중으로 참석해 주신 녹색어머니회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 모이신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라며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연구모임’은 서울시의회 연구단체로서 김재진 의원, 김춘곤 의원, 박성연 의원, 박중화 의원, 봉양순 의원, 이민석 의원, 이종배 의원, 이희원 의원, 최유희 의원 (이상 가나다순)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어린이 안전 챙기는 마포…눈높이 맞춘 바닥 신호등 설치하고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육도

    어린이 안전 챙기는 마포…눈높이 맞춘 바닥 신호등 설치하고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육도

    서울 마포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시설 개선과 안전 교육 프로그램에 공을 들이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느 곳에서나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어린이 안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올해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39곳을 설치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의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에 LED 랩프를 설치해 보행신호를 나타내는 보조장치이다. 전방주시가 미흡할 때 생기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야간에는 차량 운전자들이 바닥 불빛을 보고 멀리서부터 건널목을 인지할 수 있어 우회전 구간 등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구는 지난해 총 38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고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32곳에 추가 설치했다. 마포의 대표 명소인 홍대 레드로드 등 보행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에도 7개의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초등학생 등하교를 돕는 교통안전지도사를 운영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을 펼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어린이의 재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안전 체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전기 안전, 보행안전 등 일상생활 안전뿐 아니라 지진, 화재 등 재난에 대한 대비도 확실히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찾아가는 안전 체험은 안전 교육 전문기관이 학교 운동장에 안전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완강기와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보고 심폐소생술을 실습할 수 있다.올해는 5회에 걸쳐 총 2770명의 어린이가 안전 체험 교육을 받았다. 구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꾸려 갈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백 번 보고 듣는 것보다 한 번 해보는 게 더 효과적”이라며 “찾아가는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나아가 타인의 생명도 지킬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화순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치매검사 무료 시행

    화순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치매검사 무료 시행

    전남 화순군이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갱신에 필요한 치매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 면허 갱신 대상인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3년마다 치매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검사를 원하거나 받아야 하는 고령 운전자는 화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검사를 무료로 받고, 교통안전 교육기관에 제출할 검사 결과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검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15~20분 가량 소요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화순군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 조회수 올리려고…경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美유튜버 최후

    조회수 올리려고…경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美유튜버 최후

    조회수를 올리려고 경비행기를 고의 추락시켰던 유명 유튜버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4일(현지시간) 연방 검찰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은 이날 경비행기 고의 추락, 증거 인멸 등 혐의를 받는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유튜버 트레버 제이콥(29)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세간의 큰 관심을 모은 이번 사건은 지난 2021년 11월 제이콥이 유튜브에 “나는 내 비행기를 추락시켰다(I Crash My Airplane)”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영상을 보면 제이콥은 경비행기인 테일러크래프트 BL6을 몰고 캘리포니아 로스 파드레스 국립공원 상공을 비행 중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엔진 고장이 났다고 밝힌 그는 조종석 문을 활짝 열고 아래로 뛰어내렸다. 이 영상은 공개 즉시 큰 화제를 모았으나 곧 비행기를 일부러 추락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탈출하는 그의 모습이 날개에 부착된 카메라와 손에 든 셀카봉 등에 생생하게 담겼기 때문이다. 논란이 일자 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조사에 나선 연방항공청(FAA)은 지난해 4월 경비행기 고의 추락 의혹이 사실이라고 결론내리고 제이콥의 개인 조종사 면허를 취소했다. FAA는 제이콥에게 보낸 서한에서 “당신은 의도적으로 추락 장면을 녹화하기 위해 비행기를 추락시켰다”며 “다른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에 빠뜨릴 정도의 부주의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즉시 개인 조종사 면허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FAA는 고의 추락 근거로 제이콥이 엔진 재시동을 하지 않았고, 항공교통관제사와 교신을 하거나 안전하게 착륙할 지역도 찾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제이콥이 사전에 비행기 내·외부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낙하산을 메고 조종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제이콥은 “나는 조회수를 위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지 않았다”며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추락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그는 사고 이후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에 추락 장소를 모르겠다고 거짓말을 한 후 친구와 함께 현장을 찾아 잔해를 회수해 폐기했다. 이에 캘리포니아 주 연방검찰은 현장검증을 방해할 목적으로 사고 기체를 회수해 폐기한 혐의로 제이콥을 기소했다.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난 제이콥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연방 검찰은 “(제이콥이) 소셜미디어(SNS)와 뉴스를 만들고 금전적 이득을 얻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러한 무모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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