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교통안전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제대군인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입법예고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경제관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04
  • 서울보다 2.5배 큰 경북 안동에, 자동차 운전면허센터 문 연다

    서울보다 2.5배 큰 경북 안동에, 자동차 운전면허센터 문 연다

    면적이 서울(605㎢)의 2.5배가 넘는 경북 안동(1522㎢)에 운전면허센터가 문을 연다. 안동시는 올해 하반기 ‘안동 운전면허센터’ 신설을 위해 최근 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 운전면허센터는 안동과학대학교 내에 들어선다. 이곳에는 20명이 응시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 교통안전교육장, 접수실, 대기실 등이 조성돼 운전면허 학과시험과 면허 갱신·재발급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시는 운전면허센터 구축에 필요한 예산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도로교통공단은 시설 구축과 인력 배치를 통한 운영 전반을 맡는다. 안동 운전면허센터가 문을 열면 영주와 봉화를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거주자들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북 북부권 주민은 운전면허 학과 시험에 응시하려면 문경 운전면허시험장까지 장거리를 오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시외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차를 얻어 탈 경우 적게는 2시간, 많게는 3시간 이상 걸린다. 운전면허증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경북에는 포항·문경·구미 등 3곳에만 운전면허 상설 학과시험장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체험코스 이수하면 민방위 교육 수료 인정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체험코스 이수하면 민방위 교육 수료 인정

    내달 부터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의 체험 코스를 이수하면 민방위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인천시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이 민방위교육 인정 안전체험관으로 지정받게 돼 내달 부터 자율참여형 민방위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민방위교육 2년 차 이상이 대상이며 응급처치,생활안전·화재안전,자연재난·교통안전,항공안전·해양안전 과목을 민방위 연차별 기본교육 시간 이상 이수하면 인정된다. 교육대상자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 홈페이지에서 각 체험코스별로 사전예약을 위한 ‘민방위교육 인정 신청서’를 작성하고, 예약한 일자에 체험관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개인 여건에 맞게 교육 일정을 선택할 수 있고, 체험형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참여형 교육이 인정되는 안전체험관은 전국 10개 시․도에 14개소가 지정돼 있다.
  • 청주시 LG와 손잡고 전동킥보드 무단방치 잡는다

    청주시 LG와 손잡고 전동킥보드 무단방치 잡는다

    무단방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전동킥보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가 대기업과 손을 잡았다. 충북 청주시는 22일 LG전자와 스마트PM스테이션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PM스테이션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개인형 이동수단 전용 주차장으로 전동킥보드를 주차하고 무선충전할 수 있는 거치시설이다. 시는 도로점용 및 교통안전 협의 등 행정지원, 시민홍보 등을 맡고, LG전자는 스마트PM스테이션 도입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을 책임진다. LG전자는 오는 6월까지 스마트PM스테이션 100개 설치를 목표로 잡았다. 스마트PM스테이션 1개당 전동킥보드 4대를 주차할 수 있다. 설치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스마트PM스테이션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물론 일반 시민도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해당구역에 주차하면 인근 편의점과 카페에서 쓸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서다. 포인트는 이벤트형식으로 제공되는데 매번 다르다. 최소 30원에서 최대 300원이다. 포인트가 5000원까지 쌓이면 쿠폰으로 바꿔 사용할수 있다. 포인트는 LG가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LG와 먼저 이 사업을 시작한 지자체를 보니 효과가 있어 추진하게 됐다”며 “길거리 캠페인,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등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주에는 6개 업체가 8250대의 전동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달부터 무단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한 견인조치에 나서고 있다. 시와 5개 자치구는 도보단속 인력을 활용해 계고를 우선 실시하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 수거 또는 이동조치하지 않으면 바로 견인에 나선다. 견인료는 기본 3만원이며 거리에 따라 추가요금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부과대상은 전동킥보드 대여업체다.
  • ‘어린이 통학로 더 안전하게’ 경남경찰 신학기 맞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어린이 통학로 더 안전하게’ 경남경찰 신학기 맞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경남경찰청과 경남자치경찰위원회가 신학기를 맞아 3월 2일~4월 30일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22일 경남경찰청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자 ▲사고 취약 개소별 선제적 안전 활동 ▲등·하교와 사고 다발 시간대 위험요인 단속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교통안전 교육·홍보 등으로 큰 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스쿨존 교통사고·교통량·현장 의견 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81개 초등학교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한다. 또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 위반, 이륜차 인도 주행은 강력한 단속으로 대응한다. 지자체와 협업해 주정차 위반차량·통학버스도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청·녹색어머니회 등과 힘을 합쳐 교통안전 캠페인·어린이 보행 지도 활동 정착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이달 19일 시작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 점검은 4월 26일까지 지속한다. 김병우 경남경찰청장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해 교통 안전대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이틀간 전국에 눈비… 강원 최대 70㎝ 폭설

    이틀간 전국에 눈비… 강원 최대 70㎝ 폭설

    수요일인 21일부터 이틀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오겠다. 강원 산지에는 최대 70㎝의 많은 눈이 오겠고, 수도권과 중부지방에도 눈이 쌓이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낮아진 가운데 눈과 비가 내리는 만큼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1일 아침부터 눈과 비가 내리기 시작해 22일 오전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많은 눈이 이어지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20일부터 2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0~50㎝(최대 70㎝ 이상), 강원 동해안 20~40㎝(최대 50㎝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0~40㎝(최대 50㎝ 이상) 등이다. 강원 산지 등에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원 산지와 태백시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은 기존에 내린 눈이 쌓인 상황에서 또 많은 눈이 오는 만큼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강원내륙 5~10㎝(최대 15㎝), 경기 북부내륙 3~10㎝, 강원내륙 5~10㎝(최대 15㎝), 경기 북부·남동부·충북 북부 3~8㎝(경기 북동부 최대 10㎝ 이상), 서울·인천·경기남서부·충북중부·남부·전라동부·경북서부내륙·남서내륙엔 1~5㎝의 눈이 쌓이겠다.
  • 내일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강원 영동 최대 70㎝

    내일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강원 영동 최대 70㎝

    수요일인 21일부터 이틀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오겠다. 강원 산지에는 최대 70㎝의 많은 눈이 오겠고, 수도권과 중부지방에도 눈이 쌓이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낮아진 가운데 눈과 비가 내리는 만큼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1일 아침부터 눈과 비가 내리기 시작해 22일 오전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많은 눈이 이어지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0~50㎝(최대 70㎝ 이상), 강원 동해안 20~40㎝(최대 50㎝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0~40㎝(최대 50㎝ 이상) 등이다. 강원 산지 등에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원 산지와 태백시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은 기존에 내린 눈이 쌓인 상황에서 또 많은 눈이 오는 만큼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이밖에도 강원내륙 5~10㎝(최대 15㎝), 경기 북부내륙·남동부·충북 북부 3~8㎝(경기 북동부 최대 10㎝ 이상), 수도권(경기 북부내륙·남동부 제외)·충북 중부·남부·전라 동부·경북 서부내륙·남서내륙 1~5㎝의 눈이 쌓이겠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정릉천·청계천 자전거 연결도로 완공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원 “정릉천·청계천 자전거 연결도로 완공 환영”

    정릉천·청계천 자전거 연결도로(고산자교∼신답철교∼중랑천 합류부)가 2월 중순 완공돼 서울 동북권에서 청계천, 그리고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길이 열렸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247백만원(시설비 2687백만원, 감리비 560백만원)으로 청계천·정릉천 합류부에서 진행됐으며 자전거도로 교량 신설, 자전거도로 신설, 기존 자전거도로 기능개선 및 정비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전까지 정릉천과 청계천을 직접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부재로 하천 간 효율적인 이동을 원하는 자전거 이용주민의 불편이 가중됐고, 연결도로 설치 민원이 꾸준히 있었다. 이번 완공으로 그동안 누적된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의원 임기를 시작한 2022년 중반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연결도로 설치를 위해 서울시 관계자들과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는 등 꾸준히 열의를 비춰왔다. 특히 연결도로 공사 예산 부족분 6억 원을 ’23년 의원 발의로 확보했고, 관계자들에게 사고 방지 차원에서 안전시설 설치를 지속 당부한 바 있다. 그 결과 공사 과정에서 속도 저감 표지, 횡단보도 안내표지 등 교통안전표지, 교량 주변 태양광 LED 바닥등, 교량 시·종점 과속방지선 및 시선유도봉, 미끄럼방지 도막 포장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주민과 보행자 안전을 배려할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정릉천 인근 주민 숙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걸 환영하고, 자전거도로 공사 시 우기·동절기에 공사 금지 기간이 있어 공사 진행이 수월하지 않았을 텐데 탈 없이 사업을 완수한 담당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결도로에 다양한 안전시설을 설치했지만, 연결도로 교량 도입부에 곡선 구간이 있어 자전거와 자전거, 자전거와 보행자 간 사고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 연결도로 설치로 생기는 편리함이 사고 증가로 이어지지 않게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입장에서 살피며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교통사고 안전도 ‘최상’… 광주·경기 화재 대응 1위

    서울·경기·세종·전북·광주 1등급부산, 1만명당 자살 최다 ‘불명예’ 서울과 경기, 세종, 전북, 광주 등 5개 광역자치단체가 지자체의 안전 역량을 나타내는 ‘2023년 지역 안전지수’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 안전지수를 산정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안전 역량을 진단하고 이를 지수로 산출해 2015년부터 해마다 공개하고 있다. 예컨대 교통사고 지표는 인구 1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50%), 도로 면적당 교통 단속 폐쇄회로(CC)TV 대수 및 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예산액(20%), 교통사고 발생 예방 및 주민 노력(20%) 등 정량·정성적 평가를 종합해 산출하는 방식이다. 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 분야에선 서울과 경기가 가장 안전한 1등급으로 조사됐다. 화재 분야는 광주와 경기, 범죄는 세종과 전북, 감염병은 세종과 경기의 안전 역량이 가장 돋보였다. 특히 광주는 화재 분야에서 동절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년도 6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다. 반면 부산은 자살 분야에서 중구·동구·부산진구·연제구·해운대구 등 전체 구의 80%인 12개 구가 4·5등급을 받는 등 광역지자체 중 인구 1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가 가장 높았다. 도 가운데 교통사고 사망자 1위(5등급)는 경북이었다.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제주는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 전남은 화재와 감염병 분야에서 가장 취약한 5등급을 받았다.
  • 서울은 교통사고, 세종은 범죄 ‘안전 최상’… 부산, 자살률 최고 ‘불명예’

    서울은 교통사고, 세종은 범죄 ‘안전 최상’… 부산, 자살률 최고 ‘불명예’

    경기, 감염병 등 5개 분야 1등급광주 화재, 전북 범죄 분야 우수 제주 범죄·전남 화재 분야 최하위6개 분야 사망자 2만 1226명 서울과 경기, 세종, 전북, 광주 등 5개 광역자치단체가 지자체의 안전 역량을 나타내는 ‘2023년 지역 안전지수’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 안전지수를 산정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안전 역량을 진단하고 이를 지수로 산출해 2015년부터 해마다 공개하고 있다. 예컨대 교통사고 지표는 인구 1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50%), 도로 면적당 교통 단속 폐쇄회로(CC)TV 대수 및 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예산액(20%), 교통사고 발생 예방 및 주민 노력(20%) 등 정량·정성적 평가를 종합해 산출하는 방식이다. 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 분야에선 서울과 경기가 가장 안전한 1등급으로 조사됐다. 화재 분야는 광주와 경기, 범죄는 세종과 전북, 감염병은 세종과 경기의 안전 역량이 가장 돋보였다. 특히 광주는 화재 분야에서 동절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년도 6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다. 반면 부산은 자살 분야에서 중구·동구·부산진구·연제구·해운대구 등 전체 구의 80%인 12개 구가 4·5등급을 받는 등 광역지자체 중 인구 1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가 가장 높았다. 부산은 화재 분야에서도 5등급을 받았다. 도 중에 자살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강원(5등급)으로 강릉시·태백시 등 전체 시의 71%인 5개 시가 4·5등급이었다. 기초 지자체 가운데 시에서 자살 분야 5등급을 받은 곳은 경기 동두천시, 충북 제천시, 충남 공주시·보령시, 경북 영천시, 경남 통영시 등이었다.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제주는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 전남은 화재와 감염병 분야에서 가장 취약한 5등급을 받았다. 도 가운데 교통사고 사망자 1위(5등급)는 경북이었다. 대전은 범죄 분야에서, 대구는 감염병 분야에서 최하위 5등급을 받았다. 시군구에서 범죄 5등급에 속한 곳은 경기 부천·평택·안산·오산시, 전남 목포시, 경남 진주·김해시, 부산 기장군, 대구 달성군, 경기 가평군, 강원 고성군, 충북 음성군, 경북 칠곡군, 서울 강남·종로·중구 등이었다. 시에서는 충남 계룡이 4개 분야(화재·범죄·자살·감염병), 경기 과천·의왕(생활안전·자살·감염병), 구리(교통사고·생활안전·감염병), 군포(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하남(화재·자살·감염병), 용인(교통사고·자살·감염병)은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군·구에서는 대구 달성·경북 칠곡(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전북 진안(화재·범죄·자살), 서울 서초(교통사고·자살·감염병), 광주 남구(화재·범죄·생활안전), 울산 동구(교통·범죄·감염병)가 3개 분야에서 1등급이었다.행안부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경기 의왕·하남·용인, 충남 계룡, 울산 북구와 5개 분야에서 1·2등급, 나머지 1개 분야에서 3등급을 받은 전남 영광을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했다. 또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하위등급(4·5등급)이 없는 30개 지역 중 우수 지역 6개를 제외한 24개 지역을 ‘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정했다. 지역 안전지수 6개 분야에서 2022년 총 사망자는 2만 1226명이었다. 어린이보호구역 법령 시행(민식이법), 범죄예방 환경설계 등 예방 사업을 확대하면서 전년보다 3.3%(735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2만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다. 특히 화재, 생활안전 분야 사망자는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익사와 대형화재 등 사고 발생 증가로 전년보다 2%(72명) 늘어난 3759명이 숨졌다.
  • 서울, 제한속도 30→20㎞ 스쿨존 50곳 늘린다

    서울, 제한속도 30→20㎞ 스쿨존 50곳 늘린다

    서울의 어린이 보호구역 가운데 이면도로 50곳의 제한속도가 시속 30㎞에서 20㎞로 하향된다. 서울시는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고위험이 높은 통학로 주변이 집중 대상이다. 강서구 등서초, 마포구 창천초 인근 등 50곳의 제한 속도가 하향되고 차량이 속도를 낮추도록 미끄럼방지 포장과 과속방지턱도 설치된다. 20곳은 보도를 신설하는 등 보행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시는 차로를 횡당하는 보행자가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방호울타리, 노란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177개를 확충한다. 운전자에게 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안내표시도 600개 추가 설치한다.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는 신호기를 설치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비신호 횡단보도에도 일시정지가 의무화되면서 황색점멸등 60개를 적색점멸등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도 180대를 추가해 설치를 100% 완료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등하교길 동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를 중심으로 배치된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 동선과 교통사고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보호구역을 지정,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약자를 위한 서울형 보호구역 조성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서울시, 스쿨존 제한속도 30→20㎞/h 50곳 늘린다

    서울시, 스쿨존 제한속도 30→20㎞/h 50곳 늘린다

    서울시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이면도로 50곳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20㎞로 낮춘다. 서울시는 18일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2024년 서울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보행 약자를 위한 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보행 공간 확보, 사각지대 신호등·횡단보도 등을 확충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까지 폭넓게 보호할 수 있는 보행안전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고위험이 큰 통학로 주변 보행환경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학교와 주택 등에 위치해 좁은 이면도로 등 보행 공간 확보가 어려운 폭 8m 미만 이면도로 50곳을 추가로 지정해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30㎞에서 20㎞로 낮춘다. 통학량이 많은 20곳은 보도 신설 등 보행 친화도로 탈바꿈시킨다. 횡단 중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인지를 높이기 위한 교통안전시설도 확충한다. 신호기 교체, 스마트 횡단보도 등 현장 상황을 반영한 안전장치도 추가로 설치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보호한다. 올해 안에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100% 완료해 사고 가능성을 줄이고, 초등학교 저학년 등하굣길을 동행하는 교통안전 지도사 536명도 운영한다. 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맞춰 보호구역 실태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도시조성에 총 38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약자를 위한 서울형 보호구역 조성·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돌아온 동장군… 오늘 아침 최저 영하 7도

    돌아온 동장군… 오늘 아침 최저 영하 7도

    금요일인 16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부터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다. 서울은 영하 2도, 중부 내륙은 영하 5도 안팎으로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에 겨울옷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 낮부터 점차 낮아지기 시작한 기온이 16일 아침에는 영하로 떨어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로 예보됐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이 4도에서 12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10도 이상 기온이 떨어지는 것이다. 평년보다는 1~2도 높은 수준이지만 설 명절 연휴 이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는 터라 쌀쌀하게 느껴지겠다.이날 밤늦게까지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6일 아침 날씨가 추워지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며 하늘도 청정하겠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당분간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요일인 18일 오후부터 20일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10도 정도 높아지고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 내일 아침 다시 영하권…중부내륙 -5도

    내일 아침 다시 영하권…중부내륙 -5도

    금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부터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다. 서울은 영하 2도, 중부내륙은 영하 5도 안팎으로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에 겨울옷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때 이른 봄 날씨를 보였다가 갑자기 추워지는 만큼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 낮부터 점차 낮아지기 시작한 기온은 16일 아침에는 영하로 떨어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로 예보됐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이 4도에서 12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10도 이상 기온이 떨어지는 것이다. 평년보다는 기온이 1~2도 정도 높은 수준이지만, 설 명절 연휴 이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는 터라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이날 밤늦게까지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6일 아침 날씨가 추워지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하늘도 청정하겠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당분간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요일인 18일 오후부터 20일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10도 정도 높아지고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 양천, 초교 통학길 교통안전지도사 배치

    양천, 초교 통학길 교통안전지도사 배치

    서울 양천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등하교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올해 지역 초등학교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양강·갈산·신원초 등 14개 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 28명을 배치한다. 구 관계자는 “오랜 안전지도 노하우와 풍부한 교통지식을 갖춘 교통안전지도사 덕분에 아동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매우 커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지난 10여년간 300여명의 교통안전지도사를 선발했다”고 말했다. 올해부터는 학교 여건에 맞게 교통안전지도사가 동행하거나 위험지역 거점 배치도 새롭게 병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새 학기에 특히 발생하기 쉬운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교육경비보조금 신규사업으로 시행한 ‘등하교 안전지원 사업’을 올해엔 1억원을 투입해 지역 초·중·고 20개교를 대상으로 확대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린이 통학로의 위험요소와 안전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점검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마음 편히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도로공사, 공익 제보자에게 상품권 최대 5만원 쏜다

    한국도로공사, 공익 제보자에게 상품권 최대 5만원 쏜다

    한국도로공사는 공익제보 우수고객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속도로 교통안전을 위한 공익제보(사고, 노면잡물 등) 활성화와 공사 콜센터 대표번호 ‘1588-2504’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분기별 최다 건수 제보자 10명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개인 위치정보 제공에 동의한 일반 제보자 중 월 150명을 추첨해 커피 상품권도 준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제보 상황 발견 시 휴게소 등 안전한 장소에서 제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의원발의 조례안 17건 입법예고

    성남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의원발의 조례안 17건 입법예고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의원발의 제·개정 조례안을 시의회 홈페이지에 17건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한 조례안은 ▲성남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성해련 의원 등 13명) ▲성남시 청년 탈모 치료 지원조례안(추선미 의원 등 21명) ▲성남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주윤 의원 등 18명) ▲성남시 하수도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고병용 의원 등 17명)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연화 의원 등 25명) ▲성남시 침수 방지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성해련 의원 등 13명) ▲성남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용한 의원 등 10명) ▲성남시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환 의원 등 14명) ▲성남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환 의원 등 14명) ▲성남시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연화 의원 등 29명) ▲성남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영경 의원 등 18명) ▲성남시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 조례안(이군수 의원 등 20명) ▲성남시 장기 등 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윤환 의원 등 9명) ▲성남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종성 의원 등 23명) ▲성남시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환 의원 등 14명) ▲성남시 군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시민활동 지원조례안(추선미 의원 등 19명) ▲성남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주윤 의원 등 19명) 등 제정 6건, 일부개정 10건, 전부개정 1건이다. 위 조례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홈페이지·전자우편·서면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기한은 14일18시까지다. 입법 예고된 조례안 및 의견서 제출 서식은 성남시의회 홈페이지(의회소식/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조례안 확정 절차를 거쳐 제291회 임시회에서 심사할 계획이다.
  • 어린이 보행 안전사고 걱정 덜어준 강동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팔을 걷었다. 강동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 20곳에 보행자 방호울타리 1376m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보행자 방호울타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설치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구는 방호울타리가 없던 명덕초, 강명초, 신명초 등 11곳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신규 설치했다. 또 천일초, 고명초 등 8곳에는 연장 설치했다. 여기에 노후한 천호초 1곳의 보행자 방호 울타리는 정비를 완료했다. 구는 올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시행하고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노후됐거나 위험성이 확인되는 곳에는 추가 정비와 신규 설치를 검토한다. 정영환 강동구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키는 교통안전시설물을 부족함 없이 확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명절 연휴에도 빈틈 없이…설 종합대책 추진

    서울 중랑구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주민안전 확보 ▲소외이웃 지원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5개 분야 25개 과제를 마련해 종합대책 기간 중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혹시 모를 긴급 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직원 695명이 근무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재난안전부터 교통, 청소, 안전관리, 제설, 의료까지 분야별로 대책반을 편성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가동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돌본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유지한다.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 대책도 마련했다. 연휴 중인 9~10일 쓰레기 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청소대책반을 꾸려 설 연휴 이전인 7~9일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하고, 13일부터는 명절 동안 쌓인 쓰레기를 전량 수거한다. 마무리 대청소도 실시해 깨끗한 도시 경관을 가꿀 예정이다. 의료대책반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약 9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특히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서울의료원 3곳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한다. 자세한 의료기관 운영 현황은 중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 주민도 살뜰히 챙긴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1만 5000가구와 소외계층 공동생활시설 및 단체 10곳, 노인의료복지시설 44곳 등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결식 우려 저소득 어르신 1500명에게는 설 대체식과 특식을 지원한다. 독거어르신 가구는 연휴 내 2회 이상 전화와,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부를 챙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대응체계 및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과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등 꼼꼼한 분야별 대책으로 연휴 동안 주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구민들의 안전부터 생활 편의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돌보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 어린이 보행 사고 걱정 뚝! 통학로에 안전울타리 1376m 설치

    강동구 어린이 보행 사고 걱정 뚝! 통학로에 안전울타리 1376m 설치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 20곳에 보행자 방호울타리 1376m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보행자 방호울타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설치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구는 방호울타리가 없던 명덕초, 강명초, 신명초 등 11곳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신규 설치했다. 또 천일초, 고명초 등 8곳에는 연장 설치하였다. 여기에 노후한 천호초 1곳의 보행자 방호 울타리는 정비를 완료했다. 구는 올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시행하고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노후되었거나 위험성이 확인되는 곳에는 추가 정비와 신규 설치를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정영환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키는 교통안전시설물을 부족함 없이 확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 보낼 수 있도록 안전대책 철저하게 마련해달라”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 보낼 수 있도록 안전대책 철저하게 마련해달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일 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에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교통, 복지 부분에서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또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개장한 스타필드 수원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니, 교통, 안전 부분에 세심하게 대책을 세워달라”며 “대책 마련에도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변화와 진보를 이뤄달라”고 덧붙였다. 이재준 시장이 주재한 이날 종합대책 보고회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각 실·국·소장, 4개 구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설 연휴(2월 9~12일) 4일 동안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청소·재난·환경·대중교통·관광 대책반 등 26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상황근무 대책반’이 연휴 기간 근무하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한다. 상황근무 대책반은 1일 54명 근무자로 편성된다.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16개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2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도로 교통안전시설물은 7일까지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는 교통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하며 귀성·귀경객들에게 교통상황을 안내한다. 또 구별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5일 1차로 진행한 명절 성수품 물가 관리 모니터링을 2월 5일 2차로 진행하고,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 점검을 2월 8일까지 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인에게 급식과 위문품을 제공하고, 건강을 살핀다. 시설 입소자에게는 귀향 차표를 지원한다. 6급 이상 공직자와 어려운 이웃을 1대 1로 연결해 주고, 시·구·동 기부 물품을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설 연휴 기간에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한다. 성묘 안전대책으로 수원시 연화장, 오목천동 공동묘지 등 관내 공동묘지 일원에서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한다. 또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방문 차량 통제와 계도 인력 1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정조테마공연장 야외마당에서는 설맞이 전통놀이마당을 운영하고, 화성행궁, 관내 박물관, 관내 수목원(설 당일 휴원), 수원 시립 미술관, 수원시립 아트스페이스 광교(12일 휴관)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4개 구 보건소는 24시간 운영하는 보건소별 2명으로 구성한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 또 24시간 운영 응급의료기관 7개소, 비상진료 병원 64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80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산불 방지를 위해 설 연휴에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오전 10시~오후 6시 산불 상황 근무조를 운영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