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교통안전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안전 보장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아시아 여성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이자 비용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통행 제한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06
  • 메트로 플러스 / 교통문화 정착 실천결의대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0일 오후 3시 남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실천결의대회를 연다.교통안전관리공단 명예교수인 황우규 교수의 교통강좌도 예정돼 있다.890-2310∼4.
  • 건교부 정책수립에 여론조사 결과 반영

    건설교통부는 건설교통 관련 6개 중점 시책에 대한 여론조사를 매년 2차례 실시,정책 결정에 반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교부는 건설교통 정책이 수요자인 국민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민의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사분야는 ▲국토의 미래상 ▲지역균형발전 ▲사회간접자본(SOC)시설 ▲도로·수자원 ▲교통안전 ▲부동산 등이다.오는 6월쯤 첫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국토여건에 관한 이해도 및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발과 환경에 대한 의식과 조화 방안,예산 제약을 고려한 건설교통정책 우선순위,개발계획이나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참여 의사,SOC 확충·운영에 대한 평가 및 만족도 등이다. 단기적인 여론 파악이 필요한 분야는 매년 2회,장기적인 추세 파악이 중요한 분야는 1∼2년에 한 번씩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시민단체 등과의 마찰로 정책이 지연되는 일이 많다.”며 “국민여론 분열에 따른엄청난 국가경제·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대중교통 이용하기 범시민운동協 구성

    교통관련 시민단체들이 날로 악화되는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교통안전실천단(대표 김덕수)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대표 손삼호) ▲서울시 녹색어머니연합회(대표 류은숙) ▲시민의 교통권연대(대표 박규열) ▲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대표 임기상) ▲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서울시지회(대표 윤석범) 등 6개 시민단체는 10일 모임을 갖고 ‘대중교통이용 범시민운동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오는 7월 청계천 복원을 위한 공사가 시작되면 교통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보고,시민들에게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이미 10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간선도로변 등 승용차 이용이 많은 곳에서 대중교통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개별 단체의 힘으로 시민들의 승용차 이용 억제를 유도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판단에 따라 협의회를 구성해 공동으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서울 시내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캠페인을 벌이는 것과는 별도로,‘나홀로 출근차량’이 많은 종로구·중구 등 서울 도심권 대형 빌딩과 대기업체 등을 방문해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 수도권 신도시 규모 축소

    최종찬(崔鍾璨)건설교통부 장관은 “수도권에 추가 건설키로 한 2∼3개 신도시는 당초 규모보다 작게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도시 후보지는 예정대로 상반기 중 확정짓되 행정수도와 연계 개발하는 만큼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는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이춘희(李春熙)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은 “추가 신도시는 분당보다 작은 규모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해 400만∼500만평 규모의 신도시 건설이 추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최 장관은 “경인운하사업은 환경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놓은 경제성 용역 결과를 재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달 말 결론이 나오는 대로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사패산 터널구간과 경부고속철도 금정산 터널구간 사업 지연에 대해서는 “환경단체·불교계와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시기를 마냥 끌 수 없으며,기존 노선의 ‘백지화’요구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이와관련,최 장관은 이날 조계종 총무원장과 사패산 터널 노선재검토위원회를 구성키로 잠정 합의하고 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충실히 수용키로 했다.이에 따라 갈등을 겪던 사패산 터널 관통도로 논의가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아파트 후분양제와 관련,그는 “소비자보호 차원에서 바람직한 제도지만 건설업체의 자금조달 어려움과 공급축소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강제로 규제할 수 없다.”면서 “대신 후분양을 활성화 하기 위해 다음주 중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발주,6월말까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분양가가 너무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새 아파트가 기존 아파트보다 비싼 것은 당연하고,분양가를 (직접)규제할 경우 청약과열 등의 부작용도 예상되는 만큼 주택시장 안정은 공급을 확대하고 가수요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풀어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건설사에 지원되는 국민주택기금 금리를 3∼9%에서 최고 2% 포인트 낮추고 전세보증금 지원 금리도 인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철도구조개혁은 강력하게 추진하되,고속철도 운영은 고속철도공단이 노하우나 인프라가 없기 때문에 철도청이 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주공-토공 통합과 관련해서는 “통합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국회 반응이 부정적이고 행정수도 이전,개성공단 건설 등 여건 변화가 생겨 현실적으로 통합이 이뤄지기 어렵다.”고 말했다.또 “건설·교통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건교부의 안전 관련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
  • 사회플러스/ 초보운전자 면허취소 벌점 낮춰

    경찰청은 교통사고를 낼 가능성이 높은 초보운전자에 대한 면허취소 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마련,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한 뒤 오는 2005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1년에 벌점 121점 이상인 운전면허 취소처분 기준을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2년 미만의 초보운전자에 대해서는 60∼90점 이상으로 강화하고,연간 40점 이상인 운전면허 정지처분 기준도 초보운전자들에게는 30점으로 한다.또 현재 시·군·구청장에게만 있는 주·정차 위반 및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에 대한 과태료 처분권을 경찰서장에게도 주기로 했다. 이밖에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은 운전면허 재취득 전에,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연 1회 반드시 교통안전교육을 받도록 했으며 자동차 창유리에 하는 ‘선팅’의 단속 기준도 정비하기로 했다.
  • 국제플러스/美공항서 위험물품 480만점 압수

    |워싱턴 AP 연합| 미국교통안전국(TSA)은 10일 지난 13개월간 전국 429개 공항에 설치된 투시기를 통해 기내반입이 금지된 480만개의 물품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TSA는 9·11 테러를 계기로 공항의 보안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자 지난해 2월부터 전국 공항의 검색 책임을 맡아왔다. 압수 물품을 유형별로 보면 도검류 140만개,날카로운 물건 240만개,총기류 1101정,곤봉류 1만 5666개,인화성 물질 12만 5000개,박스 절단기 4만개 등이다.이와 함께 922명의 승객이 공항 경찰에 체포됐으나 이 중 얼마나 유죄 판결을 받았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교통상해보험 다시 뜬다/대구 참사 계기 월 3만~4만원에 재해 대비

    대구에 사는 신모(43)씨는 얼마전 지하철을 타고가다 온나라를 경악케 한 방화 참사의 희생자가 됐다.그러나 신씨는 떠나면서 가족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S생명의 한 교통상해보험상품에 가입한 신씨로 인해 유족들은 3억원의 보험금을 타게 됐다. 1998년 3월 주계약 1000만원짜리 상품 두 구좌에 가입한 신씨는 월 3만원씩 총 206만원을 납입했다.하루 담배 한갑 정도를 덜 피우면 모을 수 있는 푼돈으로 유족의 생계를 보장해준 셈이다. 그렇지 못했던 이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정부 보상금이 없었다면 총 10억원을 한도로 가입한 대구지하철공사의 보험금으로 1인당 기껏 수백만원씩 나눠갖고는 추가 보상금 문제로 관계당국과 마찰을 빚는 것이 불가피했을 것이다.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언제 누구를 덮칠지 모르는 대형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높아지면서 생명보험회사의 교통상해보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시선 집중의 포인트는 다달이 푼돈만 납입하고도 대형참사가 발생했을때 상대적으로 많은 액수의 보험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교통상해보험은 월 3만∼4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비행기·선박·열차 등 대형사고의 종류와 상관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교통상해보험은 해외여행이 급증한 지난 90년대말 각광을 받다가 종신보험의 인기에 밀렸으나 대구참사의 여파로 상품의 강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이 상품의 종류는 두가지로 대별된다.교통상해·교통안전 등 상품명에 ‘교통’자가 붙은 보험은 교통사고와 관련된 재해만 집중 보상한다.보상의 범위는 좁지만 큰 사고가 나면 한층 많은 보험금을 쥐게 된다.대형참사에 대비한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고객들은 ‘교통’자가 붙은 보험을 선택하는게 요령이다.흥국생명의 ‘월드코리아교통상해보험’,교보생명의 ‘교보교통안전보험’ 등이 있다.인터넷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대신생명의 ‘대중교통상해보험’은 월 78원 정도만 내면 1급장애때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는다. 상품 이름에 적은 보험료로 여러가지 용도의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교통재해가 발생해도 보험금은 상대적으로 적다.언제 마주칠 지 모를 여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택해봄직한 ‘플러스 알파형’ 상품이다. 암을 비롯,생활질병까지 보장하는 삼성상해보험(삼성생명),질병으로 인한 수술 및 입원비까지 보장하는 해피가이드 보장보험(금호생명),레저활동 재해까지 보장하는 해피라이프상해보험(신한생명) 등이 있다. 손정숙기자 jssohn@
  • 대구지하철 참사/ 참사 다음날 물청소 ‘사라진 현장’

    ‘현장이 사라졌다.’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사고 수습 및 사후 대책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사고 현장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대구지하철 시민사회단체대책위는 21일 “현재 진행중인 중앙로역 복구작업은 시가 사고원인의 일부로 추정되는 역내 전기배선 문제,환풍기 및 발전시스템의 가동 상태 등을 무시하고 단순방화와 안전규칙의 문제로만 국한시키려는 의도”라며 복구작업을 중단하고 현장보존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방재 전문가들도 “대구 지하철 화재는 100년에 한 번 날까말까한 대형 참사임과 동시에 소중한 지하철 사고 연구 사례지만 사고 조사가 종합사령실과 기관사의 업무상 과실에만 맞춰지는 등 제대로 된 현장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지하철공사 직원과 육군 50사단 장병 등 100여명이 사고 발생 다음날인 지난 19일 중앙로역 일대에서 물청소를 벌이는 바람에 사고 당일 승객들이 버리고 간 신발과 옷가지,휴대전화 등이 ‘말끔히’ 치워졌다.사고 전동차 2대도 같은날 월배차량기지로 옮겨져 현장에 남아 있지 않다. 21일에도 중앙로역의 건축 마감재를 철거하고 모터카로 사고역에서부터 안심 차량기지까지의 사고 잔재물을 모두 치우는 등 복구작업이 계속됐다. 때문에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지하철 참사 현장’이 단 나흘 만에 깨끗이 치워져 버렸다. 사실상 유일한 현장 조사권한을 갖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와 사고 전동차 기관사 등에 대한 수사에 몰두,나름대로 성과를 거뒀지만 이는 사고 예방과는 거리가 멀다.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실시한 현장 감식으로도 지하철 운영 시스템상 문제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왕종배 안전시스템연구팀장은 “지하철 운영 시스템상의 구조적 문제점을 파고들어야 하는데 전문 지식이 없는 경찰이 현장 조사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면서 “사령실과 기관사의 과실 외에도 운행 시스템 및 역사 안전관리,전동차의 제원,직원 안전교육 등 다양한 문제점이 숨어 있는데 이에 대한 조사가 얼마나 이뤄졌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도 “현장이 급속도로 훼손된 데다 사고 차량의 제원·사양,역사의 구조,전기·기계 계통도 등이 전혀 공개되지 않아 전문적인 현장조사는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미국의 경우 철도,항공,해양,도로 등 각종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현장을 철저히 통제,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사고 조사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다.소방관을 제외하고는 경찰 등 관계기관도 책임조사관(IIC)의 승인을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경찰,소방관,공무원,직원,취재진 등이 뒤엉켜 ‘난장판’과 같은 국내 현장과는 완전히 다르다. 건설교통부 항공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는 “NTSB의 조사범위는 사고 차량의 역사,승무원의 의무,철도의 전기·설비·신호 등 운영 시스템,승무원의 피로도·근무강도,약물·알코올 섭취여부,생존자 분석,부근지역의 비상 대비 시스템 등으로 광범위하다.”면서 “관련 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한 데다 이들에게 사고 조사 권한도 없는 국내 상황에서는 담당자 몇 명 구속하는 선에서 사고조사가 마무리되는 악순환이 계속될 수밖에없다.”고 안타까워했다. 게다가 전체 운행 시스템에 대한 총점검이 필요한 대구지하철은 시민불편을 이유로 사고 다음날인 19일 오전부터 중앙로역 주변 6개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 운행을 시작했다.대구 지하철의 하루 이용 승객은 15만여명으로 전체 수송분담률의 5%에 불과하다. 서울시립대 도시방재안전연구소 윤명오 소장은 “전문가들이 사건 발생 초기부터 합동조사단에 합류해 사고 원인 조사는 물론 종합적인 개선책을 도출해야 하는데 현실은 취재진의 ‘힘’을 빌려 현장에 겨우 접근하는 수준”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대구 김상화 류길상기자 shkim@
  • GM “SUV 연비 향상 비현실적”

    |뉴욕 연합|미국 자동차업계의 빅3는 오는 2007년까지 경트럭과 스포츠레저용차량(SUV)의 연비를 높이도록 하려는 미국 정부의 계획에 강력 반발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19일자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자동차메이커인 제너럴 모터스(GM)는 보고서를 통해 경트럭의 연비를 갤런당 20.7마일에서 오는 2007년까지 22.2마일로 올리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정부가 자동차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안전장치를 부착할 것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연비를 높이라는 것은 모순이며 2007년까지 완료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다. 포드와 다임러크라이슬러의 크라이슬러 부문도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비슷한 의견서를 냈다.
  • 시민단체 공청회/국가 재난·재해 통합관리 안전 총괄기구 설치 시급

    국가 재난·재해를 통합 관리할 범정부 차원의 안전총괄기구 설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시민단체인 안전연대(사무처장 許億)와 손해보험협회 주최로 서울 삼성화재 회의실에서 열린 ‘새정부의 안전정책 추진방향에 관한 공청회’에서 전문가들은 “매년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등 재난·재해로 사회적 손실비용이 20조원에 달하고 있지만 재난·재해 관리업무가 9개 부처에 60개 법률이 개별적으로 시행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정재희(鄭載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은 “미국의 경우 대통령 직속의 국토안보부가 인위·자연재해를 총괄 관리하고 있으며,유형별 분산관리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일본이나 독일도 통합 관리방식으로 전환을 추진중에 있다.”면서 “부처간 업무 및 조직을 정책적으로 조율하고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총괄기구의 설치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밝혔다. 정 총장은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한시조직으로 운영중인 국무총리 안전관리개선기획단을 ‘국민안전위원회’로 격상시켜 상설화하거나 대통령 직속으로 재난·재해,산업재해,가스·전기사고,화재사고 등 안전분야를 총괄·조정하는 ‘국민안전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무총리실 산하에 ‘교통안전대책위원회’의 설치가 필요하다.”면서 “재난·재해의 효과적 예방을 위해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본부장을 차관급으로 격을 높여 안전관리본부로 확대개편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충돌때 운전자보호 실험/안전띠가 에어백보다 안전

    에어백보다 안전띠가 운전자를 보호하는 효과가 더 크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한국기술교육대와 공동으로 ‘에어백 효과 및 신뢰도 평가’에 대한 비교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분석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이 실험은 신장 172㎝,몸무게 78㎏의 성인남자 인체모형과 키 150㎝,49㎏의 여자 마네킹을 태운 중형차량을 시속 56㎞로 운행시켜 고정벽에 충돌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남성 인형에 안전띠만을 채운 채 실험했을 때는 경추손상(중상 이상의 상해 확률 20∼35%)이 발생했다.그러나 에어백 장착 차량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남성 마네킹은 가슴압박으로 사망할 가능성(45% 이상)이 높았다. 안미현기자 hyun@
  • 교통사고 유자녀 생활비 지원/월20만원 무이자 대출… 중증장애땐 재활보조금

    자동차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장애인(1∼4급)이 된 저소득층 피해자의 부양 가족 1만 5000명에게 무이자 생활자금대출과 학자금 및 보조금 등으로 올해 282억원이 지원된다. 건설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22일 현행 사고피해 보상액 외에 자동차사고 피해자의 18세 미만 자녀에 대해 1인당 월 20만원의 생활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활자금 대출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지원되며 만 26세가 되는 시점부터 일시 또는 분할 형태로 20년 이내에 상환하면 된다. 또 피해자의 중·고교생 자녀 가운데 성적 우수자나 특기자 등을 대상으로 분기당 중학생은 20만원,고등학생은 3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사고 당시 부양중이던 65세 이상 노부모에게 월 15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자동차사고로 1∼4급 중증 후유장애를 앓게 된 본인에게도 월 15만원의 재활보조금이 지급된다. 김문기자 km@
  • 독자의 소리/교통분담금 환급 적극 홍보를

    2001년 교통안전 분담금 제도가 폐지되면서 미리 받았던 분담금을 지난 1년간 대상자들에게 환급해주는 행사를 벌였으나 환급된 금액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한다.그 이유를 두고 관계당국은 환급금액이 1인당 평균 4000원 정도로 적어 참여율이 저조했다고 설명하고 있다.그러나 그것보다는 홍보부족과 환급기간이 1년으로 정해진 것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사실 많은 사람들이 교통분담금 환급에 대해 몰랐을 것이다.필자도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환급액을 받았지만 주위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환급되지 않은 900억원이 교통관리안전공단에 귀속된다는 것은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노지호
  • 건교부, ‘국가교통안전委’ 설치 건의/육·해·공 교통사고처리 일원화

    육상과 해상,항공 등 각종 교통사고 처리를 전담할 ‘국가교통안전위원회’가 설치된다. 건설교통부는 1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체 업무보고를 앞두고 대통령직속의 교통사고 전담기구인 ‘국가교통안전위원회’ 설치 필요성을 담은 보고내용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현재 건교부,해양수산부,경찰청,철도청 등으로 나누어진 교통사고처리를 통합하게 되며,교통사고발생-사고조사-사고수습-배상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감사원과 유사한 지위를 가진 독립기구로 산하에 사무처를 두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운영방식은 미국의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와 유사하게 항공,철도,해양,도로 등 전 분야에 대한 사고조사 및 개선대책건의를 담당하는 한국형 국가교통안전위원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조사기관은 도로사고는 경찰청,철도사고는 철도청,해난사고는 해양수산부,항공사고는 건교부 등으로 4원화돼 있다. 따라서 사고조사기관이 사고발생 책임이 있는 기관이어서 진실규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편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위원장은 미국의 경우(NTSB)처럼 대통령이 위원장을 임명,국회 동의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가교통안전위원회 설치 방안은 지난 2001년 7월 국회 공청회 등을 통해 논의된 바 있다. 김문기자 km@
  • 2003 정책캘린더

    ***1월 ●부패방지위 출범 1주년(부패방지위,25일)●직업능력개발사업 계획수립(노동부,초순)●고용안정사업 계획 수립(노동부,초순)●부가가치세 확정신고(국세청,중순)●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계획 공고(중소기업청,중순)●한국공학상·젊은 과학자상 시상식(과학기술부,하순)●설·대보름맞이 문화행사(문화관광부,하순)●생산조정제 사업설명(농림부,월중)●세계일류상품 선정 및 지원계획(산업자원부,월중)●표준화 선진국 조기진입을 위한 장·단기 목표 및 추진방안 수립(산업자원부,월중)●2003년 경제운용계획 발표(재정경제부,월중)●한인 미국이민 100주년 기념행사(외교통상부,월중)●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 종합계획 수립(건설교통부,월중)●전국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특허청,월중) ***2월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평가대회(보건복지부,20일)●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책 수립(농림부,초순)●2002년 민간단체 보조사업 종합평가 결과발표(행정자치부,초순)●나노기술 발전시행계획 수립(산업자원부,중순)●에너지절약정책 종합설명회(산업자원부,하순)●재산변동사항 공개(행정자치부,하순)●공기업 및 산하기관 경영혁신 추진(기획예산처,하순)●제3회 중소·벤처창업박람회 참가업체 모집(중소기업청,하순)●군·관 환경협의회(국방부,월중)●우수도서 번역출판 지원계획 수립(문화관광부,월중)●아산배방지구 택지개발 실시계획 승인(건설교통부,월중)●천연기념물 보호센터 기공(문화재청,월중)●‘1399’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식품의약품안전청,월중)●징병검사 실시 안내(병무청,월중) ***3월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국가보훈처,1일∼4월10일)●고령자 우선고용직종 개선대책 수립(노동부,초순)●클린 3D 사업(노동부,중순)●벤처투자마트 개최(중소기업청,중순)●SOC시설 건설현장 관리등급 발표(노동부,하순)●식중독예방 종합대책(식품의약품안전청,하순)●정부입법계획수립(법제처,하순)●농업전문투자조합 결성(농림부,월중)●저예산 순수창작 애니메이션 제작 및 개발 지원(문화관광부,월중)●지능형교통체계 핵심기술 개발(건설교통부,월중)●정보화실태조사(통계청,3∼4월중) ***4월 ●유관기관합동 대테러 작전태세 점검(국방부,9∼14일)●모성보호제도 실태조사(노동부,초순)●OECD 고령자 노동시장 개선 실태발표(노동부,초순)●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수립(기획예산처,초순)●우주센터 착공식(과학기술부,중순)●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수상(과학기술부,중순)●2002년도 산업재해 분석·통계자료 발표(노동부,하순)●경인운하 민간투자사업 영향평가(건설교통부,하순)●벤처기업 현황 발표(중소기업청,하순)●평생학습도시 선정 기본계획 발표 및 사업설명회(교육인적자원부,월중)●디자인진흥 종합계획 발표(산업자원부,월중)●국가교통DB 구축사업 성과발표(건설교통부,월중)●입영대상 자동선발 및 입영일자·부대 자율선택권 부여(병무청,월중) ***5월 ●서울 세계음식 박람회 개최(문화관광부,14∼19일)●어린이날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경찰청,초순)●노사화합 전국직장 마라톤대회(노동부,중순)●종합소득세 확정신고(국세청,하순)●국방주요자료집 발간(국방부,월중)●핵 공급국그룹 총회(외교통상부,월중)●교통안전법개정(건설교통부,월중)●문화재연구 국제학술대회(문화재청,월중)●여성발명품 박람회개최(특허청,월중)●반부패 세계포럼(관세청,월중) ***6월 ●남북정상회담 3주년(통일부,15일)●평생학습도시 선정발표(교육인적자원부,중순)●최저임금안고시(노동부,중순)●국제기능경기대회(노동부,중순)●2002년도 기금운영평가결과(기획예산처,중순)●2002년도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결과(기획예산처,하순)●공공부문 혁신대회(기획예산처,하순)●국제올림피아드참가(과학기술부,하순)●경인운하 민간투자사업착공(건설교통부,하순)●하반기경제운용계획 발표(재정경제부,월중)●디지털 유선방송실시(정보통신부,월중)●보호외국인규칙개정(법무부,월중)●지능형 교통체계 사업지침 시행(건설교통부,월중)●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여성부,6월 말 7월 초) ***7월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침해현황 발표(경찰청,1∼31일)●2010년 동계올림픽 장소 결정 위한 IOC총회(문화관광부,2일)●여름방학기간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경찰청,20일∼8월20일)●제36회 산업안전보건대회(노동부,초순)●호우·태풍 등 대비 여름철 재해대책(행정자치부,중순)●원자력위원회 개최(과학기술부,중순)●공기업 산하기관 경영혁신 추진실적 점검(기획예산처,중순)●하도급거래 실태조사 결과 발표(중소기업청,중순)●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성과 분석(중소기업청,중순)●농지이용 실태조사(농림부,하순)●피서철 쓰레기 관리대책(환경부,월중)●수도권 지상파 디지털방송 시험방송 실시(정보통신부,월중) ***8월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문화관광부,21∼31일)●대한민국 과학축전(과학기술부,초순)●최저임금액 고시(노동부,중순)●외국 첨단기술이전을 위한 설명회(중소기업청,중순)●하천설계기준 강화(건설교통부,하순)●대한민국 우표전시회(정보통신부,월중)●한·중 군축 및 비확산 회의(국방부,월중)●고용안정 개선방안 발표(노동부,월중)●세계한민족축전(문화관광부,월중)●나라꽃 무궁화 큰잔치(산림청,월중) ***9월 ●추석절 특별방범활동(경찰청,초순)●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노동부,초순)●장애인고용촉진대회(노동부,초순)●전국기능경기대회(노동부,중순)●청소년 과학경진대회(과학기술부,중순)●노인인력뱅크 개설(노동부,중순)●2004년도 정부예산안 편성(기획예산청,중순)●SOC시설 건설현장 관리등급 발표(노동부,하순)●ebiz & mbiz 엑스포(산업자원부,하순)●여성 신직업 페스티벌(여성부,하순)●중소기업 인력실태조사(중소기업청,하순)●한국반도체산업 대전(산업자원부,월중)●정보보호 응용 국제학술행사(정보통신부,월중)●디지털 유선방송 시험방송 실시(정보통신부,월중)●세계청소년문화축제(문화관광부,월중)●정신장애인 열림음악회(보건복지부,월중)●사회통계조사(통계청,9∼10월중) ***10월 ●저작권 관련 국제세미나(문화관광부,9일)●전국장애인근로자문화제(노동부,초순)●2004년 금운용계획안 수립(기획예산처,초순)●제33회 전국공예품대전(중소기업청,초순)●2004년도 정부투자기관 예산편성지침 확정·통보(기획예산처,하순)●3·4분기 경영혁신계획추진 실적점검(기획예산처,하순)●벤처전국대회(중소기업청,하순)●코리아브랜드 콘퍼런스(산업자원부,월중)●수도권지상파 디지털방송 실시(정보통신부,월중)●경부고속철도 상업시운전(건설교통부,월중)●제84회 전국체육대회(문화관광부,월중)●농산물파워브랜드전(농림부,월중)●전국국화경진대회(농림부,월중) ●벤처농업창업경영대회(농림부,월중)●여성아이디어 공모대회(특허청,월중)●산림문화축제(산림청,월중) ***11월 ●농·어업 기본통계조사(통계청,1일∼12월13일)●제27회 청백봉사상 시상식(행정자치부,중순)●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농림부,하순)●중소기업IT대상(산업자원부,하순)●국제 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노동부,하순)●2004도 대학수학능력시험(교육인적자원부,월중)●우리 축산물 브랜드전(농림부,월중)●2004녹색농촌체험마을 지원대상 마을 선정(농림부,월중)●멋진 노인선발대회(보건복지부,월중)●문화콘텐츠 투자유치 박람회(문화관광부,월중)●국제회의산업전 개최(문화관광부,월중) ***12월 ●전국 강우레이더 관측망 구성계획안 수립(건설교통부,초순)●4·4분기 공기업 산하기관 경영혁신 추진실적점검(기획예산처,중순)●중소기업 기술통계자료발표(중소기업청,하순)●2004년도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계획 공고 및 우수성공사례 소개(중소기업청,하순)●2004년도 경영평가편람 작성(기획예산처,하순)●2004년 경제운용(재정경제부,월중)●제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환경부,월중)●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공모전(문화관광부,월중)●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선정(산업자원부,월중)●바다목장 후보지 최종선정회의(해양수산부,월중)●경부고속철도 개통(건설교통부,월중)●ITS국가표준제정(건설교통부,월중)●종합징병검사실적 발표(병무청,월중)
  • 서울 어린이 교통안전 평가 구로구 ‘최우수’ 선정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올해 서울시 어린이 교통환경 안전부문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단체 전국어린이 사고예방 모임(대표 성기범)이 주관하고서울시 및 서울시 녹색어머니회,손해보험협회가 후원했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에 교통시설물을 설치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꾀하고 통학로 보행환경을 개선코자 구일초등학교 외6곳에 70∼201m의 보행자 보호대를 설치하고 구로남초등학교 외 2곳에 39개의 보도와 인도 연결부분을 완만하게 처리한 블라드를 설치했다. 또 고척초등학교 외 25곳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는 등 32곳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박현갑기자
  • 미군車 이동규칙 개선 3대 이상땐 사전보고

    경기도와 주한 미 육군 제2사단은 23일 경기도 제2청사에서 최순식 제2행정부지사,존 우드 미 2사단장,한국과 미군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협력 회의를 열었다. 미군측은 이날 회의에서 여중생 궤도차량 사망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3대이상의 차량이동 때는 이를 반드시 보고하는 한편 현장상황과 지침을 숙지한 뒤,출발토록 사단 이동규칙을 개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또 모든 훈련차량의 양방향 이동을 금지했고 문제의 궤도차량은 당초의 교량운반 모형으로 바꾼 뒤 수송차량으로 운반되도록 했다. 미군측은 특히 그동안 단축했던 의정부,동두천,파주 지역 미군 장병의 외출시간을 한국측 요청을 받아들여 이날부터 종전처럼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측은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경기북부 굴곡지점 58곳을 앞으로 5년동안정비하고 시계가 불량한 굴곡부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 40㎞ 과속땐 벌점 30점

    내년부터 속도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기준과 운전면허 취득과정에서의 안전교육이 대폭 강화되며,교통법규위반 신고자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경찰청은 23일 “내년 1월부터 규정속도에서 시속 40㎞를 초과해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벌점 30점 외에 승용차 9만원,승합차 1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20∼40㎞ 이하 속도 초과 기준도 새로 정해 벌점 15점,범칙금 6만원이 부과된다.20㎞ 이하 속도 초과 차량은 현행대로 벌점없이 범칙금 3만원이 적용된다. 또 교통법규 위반 다발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한데다 국회에서 내년도 보상금 예산이 전액 삭감된 만큼 교통법규 위반 신고자에 대한 보상금지급이 중단된다. 경찰청은 내년 7월부터 운전면허 취득과정에서 수험생이 기능시험을 보기전에 교통안전교육을 3시간 동안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조항을 도로교통법에 신설키로 했다.이 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운전전문학원은 학원 운영정지조치를 받게 된다. 차량이 철길이나 건널목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통과할 때 받게 되는 현행 벌점15점도 30점으로 상향조정된다.이밖에 운전사뿐만 아니라 조수석까지 안전띠를 착용토록 한 의무규정은 사라진다.3t 미만 지게차는 1종 보통면허로 운전이 가능하며,택시 등 운전사가 여성을 강제추행할 경우 형사입건과 더불어 운전면허도 취소시킬 방침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대한매일 제정 교통봉사상 시상식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한 제12회 교통봉사상시상식이 12일 오전 11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철도청 부산차량사무소 분소장 이종문(李鍾旻·52)씨가 수상했다.차륜 열손상 2량 사전발견 조치,후란지마모 149량 540건 조치 등 철도차량의 기술개발 및 공기구 제작에 선도적 역할로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에 공을 세운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교통봉사상은 교통업무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표창함으로써 건전한 교통문화 창달을 유도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1991년부터 매년 1회씩 시행하고 있다.올해에도 건설교통부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한국공항공단,교통안전공단,부산교통공단,한국고속철도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홍익회,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화물운송사업자공제조합,한국항공진흥협회 등 14개 교통 관련 단체가 후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이종문(李鍾旻·52·철도청 부산차량사무소 분소장). ◇본상 ▲도로 양성희(梁性熙·44·건설교통부 도로국 토목주사) ▲철도 고중석(高重錫·35·철도청 순천기관차 승무사무소 부기관사) ▲육운 친절기사 교통봉사대(단체) ▲안전 고종덕(高宗德·40·교통안전공단 안전관리처 행정4급) ▲항공 원윤희(元潤喜·55·대한항공 수석사무장) ◇장려상 ▲도로 홍성국(洪性國·48·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 부장) 정호희(鄭豪憙·50·현대산업개발 부장) ▲철도 강병규(姜炳圭·44·철도청 영업본부 운수주사) 도태득(都泰得·42·철도청 구포역 역무팀장) ▲육운 박채용(朴採用·45·중앙고속 운전기사) 장용기(張墉基·46·태백시청 경제교통과주사) ▲안전 최창수(崔昌秀·41·인천계양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김동식(金東植·39·전국화물자돈차공제조합 과장) ▲항공 유웅(兪熊·44·아시아나공항서비스 선임감독) 정상국(鄭相國·41·한국공항공사 건축설비처 과장)◇특별상 ▲사단법인 녹색교통(단체) ▲박순애(朴順愛·40·교통안전공단광주전남지사 행정5급) 김문기자 km@
  • 대한매일 제정 제12회 교통봉사상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한 교통봉사상 수상자18명이 8일 확정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교통봉사상 영예의 대상은 철도청부산차량사무소 분소장 이종문(李鍾旻·52)씨가 차지했다. 이씨는 차륜 열손상 2량 사전발견 조치,후란지 마모 149량 540건 조치 등철도차량의 기술개발 및 공기구 제작에 선도적 역할을 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대상 외에 각 부문 본상,장려상 및 특별상 등 올해 교통분야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된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패와 상금 및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시상식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대한매일·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봉사상은 교통업무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표창함으로써 건전한 교통문화 창달을 유도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1991년부터 매년 1회씩 시행하고 있다.올해에도 건설교통부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한국공항공단,교통안전공단,부산교통공단,한국고속철도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홍익회,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화물운송사업자공제조합,한국항공진흥협회 등 14개 교통 관련 단체가 후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이종문(李鍾旻·52·철도청 부산차량사무소 분소장). ◇본상 ▲도로 양성희(梁性熙·44·건설교통부 도로국 토목주사) ▲철도 고중석(高重錫·35·철도청 순천기관차 승무사무소 부기관사) ▲육운 친절기사 교통봉사대(단체) ▲안전 고종덕(高宗德·40·교통안전공단 안전관리처 행정4급) ▲항공 원윤희(元潤喜·55·대한항공 수석사무장) ◇장려상 ▲도로 홍성국(洪性國·48·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 부장) 정호희(鄭豪憙·50·현대산업개발 부장) ▲철도 강병규(姜炳圭·44·철도청 영업본부 운수주사) 도태득(都泰得·42·철도청 구포역 역무팀장) ▲육운 박채용(朴採用·45·중앙고속 운전기사) 장용기(張墉基·46·태백시청 경제교통과주사) ▲안전 최창수(崔昌秀·41·인천계양경찰서 경비교통과경장) 김동식(金東植·39·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과장) ▲항공 유웅(兪熊·44·아시아나공항서비스 선임감독) 정상국(鄭相國·41·한국공항공사 건축설비처 과장) ◇특별상 ▲사단법인 녹색교통(단체) ▲박순애(朴順愛·40·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사 행정5급) 김문기자 km@ ★대상 이종문 부산차량사무소 분소장 “철도분야가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일류 기업과 직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12회 교통봉사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이종문(李鍾旻·52) 철 도청 부산차량사무소 분소장은 “기대하지도 않은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경북 영천 출신인 이씨는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1967년부터 지금까지 35년 동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철도차량 검수일을 전문으로 맡아오고 있다.하루평균 600량 정도의 화·객차를 검수하고 있다는 이씨는 올 들어 차륜 열손상 2량을 사전에 발견,대형 사고를 막았으며540건의 후란지(바퀴가 선로 밖으로 이탈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 마모 발견·조치등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가 인정돼 이번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씨는 워낙 일을 꼼꼼하게 처리해 회사에서 ‘움직이는 FM’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그래서인지 차량검수 때마다 ‘돌다리도 반드시 두드려 보고 건너자.’는 식으로 2∼3회 반복 확인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의사가 환자의 아픈 곳을 금방 알아보듯이 차량의 소리나 바퀴 모양만 봐도 어디가 고장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힘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승객들의 안전을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김문기자 ★본상 ● 양성희(梁性熙·44)-도로부문,건교부 도로국 토목주사 1977년 토목직 9급으로 임용된 양씨는 평소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꾸준한 개선사업을 벌여왔다.특히 올해 들어 국도7호선 강릉지역과 경춘국도춘천 신동 일원에 중앙분리대를 적절하게 설치,사고 줄이기에 앞장섰다.또한 고질적 사고 다발지역인 경기 양주군 주내역 앞 3거리에 교차로 신호등 정비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고중석(高重錫·35)-철도부문,철도청 순천기관차 승무사무소 토목주사 92년 철도청 기관사직으로 들어와 10년 동안 무사고 안전운행을 지켜오면서 자랑스러운 철도맨을 부각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5년 전부터 광양시 장애자협회 자원봉사 및 이웃돕기 사랑을 지속적으로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아울러 비번인 날에는 등하굣길 시내 교통정리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 친절기사 교통봉사대(단체,대장 진덕언)-육운부문 9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온 ‘서울 친절기사 교통봉사대’는 버스와택시기사 1500명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올들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전개와 자동차 1300만대 시대의 시민교통질서 의식 함양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그동안 교통질서 결의대회 개최,수해복구 자원봉사,친절 서비스와 거리 캠페인 등 사회봉사 활동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고종덕(高宗德·40)-안전부문,교통안전공단 안전관리처 행정4급 91년 공단에 들어온 뒤 그동안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업무에 매진해 왔다.해마다 50여 운수업체를 방문,안전운행 요령과 교통사고 감소 방안을 지도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때 교통안전촉진대회를 기획·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 9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범국민 교통안전실천대회를 성공리에 마치도록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 원윤희(元潤喜·55)-항공부문,대한항공 수석사무장 73년 항공사에 입사한 이후 지금까지 대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여기고있다. 현재 수석사무장으로 객실 서비스체계 개선 및 확립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지도 팀장으로 객실 서비스와 안전운항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안전 운행에도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별상 ● 녹색교통운동-단체(대표 신부용) 93년 창립된 녹색교통운동은 월드컵의 성공개최를 위한 운전문화개선운동,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문화지수 측정 조사발표,교통안전법 개정운동 전개 등 교통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임순애(林順愛·40)-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사 직원 운수업체 교통안전계획서 검토·통보,교통안전 진단 운수업체 사후관리에앞장섰다.또 교통안전 관계자 지역토론회 개최 등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고,자동차 사고 유자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장려상 ● 홍성국(洪性國·48)-도로부문,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 부장 올해 들어 88고속도로 주변 도로개선 사업을 벌여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감소시켰다. 아울러 설날과 추석연휴 및 월드컵기간 중 특별교통대책을 세워 소통을 원활히 하는 데 기여했다. ●강병규(姜炳圭·44)-철도부문,철도청 운수주사 철도서비스 개선계획 추진에 힘써 왔으며 특히 월드컵기간중 관람객의 원활한 수송 등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다.철도청의 정기 간행물과 홍보책자,서비스 교재 등에 만화와 삽화연재로 철도홍보 및 직장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박채용(朴採用·45)-육운부문,중앙고속 운전기사 평소 도로교통법 준수의 생활화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월드컵과 설 등 정부합동 특별대책기간 중 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수송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창수(崔昌秀·41)-안전부문,인천계양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오랫동안 교통업무에 종사하면서 인천지역 교통정리 및 안전분야에 기여한공로가 인정됐다.특히 올해 들어 9개월 동안 음주운전,무면허,중앙선침범 위반 단속에 주력하는 등 5266건을 단속했다. ●유웅(兪熊·44)-항공부문,아시아나공항서비스 선임감독 1984년부터 지상조업체에 근무하면서 울산공항의 지상조업 기틀을 마련하고 조업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모범적인 지상조업 활동으로 항공기 정시운항 및 항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 정호희(鄭豪憙·50)-도로부문,현대산업개발 부장 국도건설과 무사고·무재해 달성,부실공사 추방에 앞장섰다.특히 국도 47호선 30㎞를 관리하면서 겨울철 교통안전과 주민편의를 향상시켰다.지난 8월태풍시 차량안전 유도와 국도 교통소통 기능 유지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태득(都泰得·42)-철도부문,구포역 역무팀장 구포역무팀장으로서 전 직원이 일치단결토록 화합의 분위기를 유도,2002년도 모범역으로 지정되는 등 철도역 주변에 대한 획기적인 시설개선 및 환경개선으로 철도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 ●장용기(張墉基·46)-육운부문,태백시청 지방행정주사 카지노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승강장 설치 및 대중교통시설물을 원활히 정비했다.또 택시 전액관리제 정착으로 노사화합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시내버스 노선 조정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했다. ● 김동식(金東植·39)-안전부문,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과장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을 기획하고 무사고 100일 운동을 전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무보험 강제가입 관리 및 전산망 구축사업에 적극 참여,무보험차량 발생 방지에 기여했다. ● 정상국(鄭相國·41)-항공부문,한국공항공사 건축설비처 과장 김포공항 구내도로 차량 동선을 개선하는 데 앞장섰다.또 교통안전 특별수송대책 관련 계획을 세밀히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 남다른 노력이 높이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