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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국감

    ●법사 서울고·지법,서울가정법원·서울행정법원·인천지법·수원지법·춘천지법(10시,서울고법)●정무 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88관광개발㈜(10시,국회)●재경 한국증권거래소 현황청취(10시,한국증권거래소 회의실),선물거래소 현황청취(14시,한국증권거래소 회의실)●통외통 주멕시코대사관(10시,멕시코)주러시아대사관(10시,러시아)●국방 해군본부·해병대사령부·해군군수사령부·해군교육사령부·해군복지근무지원단(10시,해군본부)공군본부·공군군수사령부·공군교육사령부·공군복지근무지원단(14시,공군본부)●행자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한국소방검정공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10시,국회)●과기정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한국과학문화재단(10시,국회)●문광 문화재청(본부)(10시,국회)●농해수 농촌진흥청(10시,농촌진흥청)●산자 한국수력원자력㈜(10시,국회) ●보건복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10시,심평원)●환노 서울지방노동청·부산지방노동청·대구지방노동청·경인지방노동청·광주지방노동청·대전지방노동청(10시,국회)●건교 한국수자원공사(10시,한국수자원공사)
  • 자동차 플러스 / 투스카니 고객 드라이빙 스쿨

    현대는 2004년형 투스카니 출시를 기념,다음 달 18,19일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투스카니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스쿨을 연다.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국회상임위별 국정감사 일정

    ●운영위▲9월26일:중앙인사위,중소기업특위,국회사무처·도서관▲10월11일:대통령 비서실·경호실,기획예산처 ●법사위▲9월22일:서울고·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춘천지검▲23일:헌법재판소,법제처▲25일:서울고·지법,서울가정·행정법원,인천지법,수원지법,춘천지법▲26일:부패방지위▲29일:부산고·지법,창원지법,울산지법,부산고·지검,창원지검,울산지검▲30일:대전고법,특허법원,대전지법,청주지법,대전고·지검,청주지검▲10월1일:광주고·지법,전주지법,제주지법,광주고·지검,전주지검,제주지검▲2일:군사법원,국가인권위▲6일:대검찰청▲7일:감사원▲9일:대법원▲10일:법무부 ●정무위▲9월22일: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23일:국민고충처리위,비상기획위,청소년보호위▲24일:경제사회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인문사회연구원 및 소관 연구기관▲25일: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88관광개발㈜▲26일:감사원장 임명동의▲29,30일,10월1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2일:한국자산관리공사▲6일:기초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산업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공공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8,9일:공정거래위▲10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재경위▲9월22일:국세청(본청) ▲23일:부산지방국세청,대구지방국세청,선물거래소(현황청취)(이상 1반) 광주지방국세청,대전지방국세청(이상 2반)▲24일:조달청(본청,서울.부산.인천지방조달청,중앙보급창),관세청(본청,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대구.광주세관)▲25일:서울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국민경제자문회의▲29일:재정경제부▲30일:한국은행▲10월1일: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산업은행▲2일:예금보험공사▲6일:신용보증기금,한국증권거래소(현황청취),한국수출입은행▲7,8일:재정경제부 ●통외통위▲9월22일∼10월5일:재외공관(아주반:주일 대사관,주중 대사관,주호주 대사관,주미얀마 대사관.미주반:주미 대사관,주UN 대표부,주뉴욕 총영사관,주LA 총영사관,주멕시코 대사관,주과테말라 대사관.구주반: 주러 대사관,주프랑스 대사관,주OECD대표부,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6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7일:통일부▲8일:통일부,한국국제협력단▲9일:재외동포재단,한국국제교류재단▲10,11일:외교통상부 ●국방위▲22,23일:국방부,합동참모본부▲24일:육군본부▲25일:해군본부,해병대 사령부▲26일:공군본부 ▲29일: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위기관리센터(시찰)▲30일:국방부조달본부,군인공제회▲10월 2일:육군교육사령부,병무청▲6일:육군제1군사령부,육군제7사단(시찰)▲7일:현대중공업㈜,해군작전사령부▲8일:㈜로템,㈜대한항공▲9일:해병6여단(시찰),정보사령부(현장확인)▲10일:국방부 ●행자위▲9월22일:행정자치부▲23일:경찰청▲24일:공무원연금관리공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새마을운동중앙회▲25일: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한국소방검정공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29일:경기도,경기도경,경상북도,경북도경▲30일:강원도,강원도경▲10월1일:부산시,부산시경,충청북도,충북도경▲2일:제주도,제주도경,광주시▲6일:서울시▲7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8일:서울시경▲9일:경찰청▲10일:행자부 ●교육위▲9월22일:교육인적자원부▲23일:서울시교육청▲25일:경기도교육청,인천광역시교육청▲29일:경북교육청,대구교육청,경북대학교,경북대병원,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전남대학교,전남대병원▲30일:제주도교육청,제주대,제주대병원,경남교육청,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경상대학교,경상대병원▲10월2일: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충남대학교,충남대병원,강원교육청,강원대,강원대병원▲6일:대한교원공제회,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7일:한국학술진흥재단,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사학진흥재단▲9일:교육부,서울대병원,충북대병원,강릉대치과병원,부산대병원,전북대병원▲10일:교육부 ●과기정위▲9월22일:과학기술부,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23일:정보통신부▲24일:기상청▲25일:한국과학기술평가원,한국과학문화재단▲26일:정보통신연구진흥원▲29일: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연구소▲30일:한국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한국과학재단▲10월1일:한국전산원,한국정보문화진흥원▲2일: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한국정보보호진흥원▲6일:한국수력원자력,고리원자력본부▲7일:부산체신청▲8일:과기부▲9일:정통부▲10일:과기부,정통부 ●문광위▲9월22일:문화관광부▲23일:방송위원회,방송문화진흥회▲24일: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25일:문화재청▲29일:한국문화예술진흥원,영화진흥위원회▲30일:국립중앙박물관,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10월1일:한국관광공사,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협의회▲2일:한국방송공사,문화방송▲6일:한국방송광고공사,언론중재위원회▲7일:공주·부여·익산 백제 역사재현단지 시찰▲9일:문화관광부,문화재청▲10일:국정홍보처,방송위원회 ●농해수위▲9월22일:농림부▲23일: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25일:농촌진흥청▲26일:수협중앙회▲29일: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30일:농업기반공사▲10월1일:농협중앙회▲2일:한국마사회▲6일:해양경찰청,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7일:농수산물유통공사▲9일:해양수산부▲10일:농림부 ●산자위▲9월22일:산업자원부▲23일:산자부▲24일:한국전력공사,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한국 KDN㈜,한국기공㈜,한국전력기술㈜,한국원자력연료㈜▲25일:한국수력원자력㈜▲29일:한국석유공사▲30일: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기술공업㈜▲10월1일:중소기업청▲2일:특허청▲6일:한국수출보험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7일:한국전기안전공사,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강원랜드▲8일: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진흥공단▲9일:현장시찰(한국산업기술대학,시화공단)▲10일:산자부 ●보건복지위▲22일:보건복지부▲23일: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독성연구소 포함)▲24일:한국보건산업진흥원▲25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26일:현장시찰(인천공항검역소)▲29일:국민연금관리공단▲30일:국립보건원▲10월1일:보건복지부▲2일:대한적십자사▲6일:국민건강보험공단▲7일:전라남도▲8일:시찰(제주검역소,복지시설)▲9일:제주도▲10일:보건복지부 ●환노위▲9월22일:환경부▲23일:노동부▲24일:한강유역환경청,금강유역환경청,영산강유역환경청,경인지방환경청,원주지방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전주지방환경청▲25일:서울지방노동청,대구지방노동청,경인지방노동청,광주지방노동청,대전지방노동청▲29일:중앙노동위원회,노사정위원회,한국산업안전공단,학교법인기능대학,한국기술교육대학교▲30일:제주도▲10월1일:부산지방노동청,낙동강유역환경청▲2일:우포늪 시찰▲6일:환경관리공단,국립공원관리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7일:근로복지공단,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한국노동교육원,산재의료관리원▲8일:서울시▲9일:환경부▲10일:노동부 ●건교위▲9월22일:건설교통부▲23일:한국도로공사▲24일:철도청,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25일:한국수자원공사▲29일:대한주택공사▲30일:한국토지공사▲10월1일:5개 지방국토관리청▲2일:국책사업 현장감사▲6일:서울시▲7일:경기도▲8일: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9일:부산교통공단,대한주택보증㈜,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10일:건교부 ●여성위▲9월26일:여성부 ●정보위▲10월4일:현지시찰▲6,7일:국가정보원법에 규정된 정보 및 보안업무의 기획.조정대상부처 및 소속기관▲8일: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법에 규정된 정보 및 보안업무의 기획 및 조정대상부처
  • 서울 출·퇴근 다시 밀린다/차량속도 아침 시속0.6㎞·저녁 1.2㎞ 줄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는 1일 청계천 복원공사와 추석을 전후한 교통량 급증으로 이달 들어 서울지역 교통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시행에 들어갔다. 경찰은 8월 하반기(18∼28일) 강북 도심권의 아침 출근시간대 평균속도가 7월 평균 시속 20.2㎞에서 19㎞로 감소했고,저녁 퇴근시간대에는 시속 12.6㎞에서 시속 11.1㎞로 줄었다고 밝혔다.서울 전체에서는 출근시간대 평균속도가 7월 평균보다 0.6㎞ 감소한 시속 22.2㎞였고,퇴근시간대에는 1.2㎞ 줄어든 시속 15.9㎞를 기록했다.시속 10㎞ 미만의 정체구간도 7월에 비해 크게 늘어 강북도심권 정체구간 비율은 출근시간대 4.2%에서 7.1%로,퇴근시간대 26.4%에서 37.3%로 각각 증가했다.진입·우회도로 정체구간 비율은 출근시간대 10.2%에서 13.8%로,퇴근시간대 18.2%에서 23.8%로 늘었다. 경찰은 “8월말 각급 학교 개학과 휴가철 종료로 교통수요가 늘어난 데다 이달 들어 대학개강과 추석을 전후한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도심의 교통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따라 경찰은 모범운전자의 교통소통 유도 장소를 58곳에서 95곳으로 늘리고 간선도로변과 백화점,대형시장 주변 등 교통혼잡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력 실시하기로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18회 교통안전 촉진대회

    김종희(金鍾熙)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제18회 교통안전 촉진대회를 가졌다.
  • [월요탐구] 자전거도시 상주

    ■도시 현황 경북 상주시에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자전거다.거리마다 골목마다 반짝이는 은륜(銀輪)의 행렬이 줄을 잇는다. 현재 상주시내를 오가는 자전거는 8만 5000여대.전체 가구수가 4만 2300호(13만 1600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시민 1명당 0.6대,1가구당 2대 꼴로 자전거를 갖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는 수백대의 자전거 행렬이 양쪽 차도 하나씩을 가득 메운다.상주여고 등 일부 학교는 90% 이상의 학생이 자전거로 통학을 한다.학교마다 주차공간을 마련하느라 애를 먹는다.상주초등학교는 2㎞ 미만에 사는 학생들은 자전거 통학을 제한하고 있다.남산중학교 학생들은 학교내 주차공간이 부족해 학교 입구 사유지에 하루 100원씩의 보관료를 내고 자전거를 맡기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상주에서는 아이들이 걸음마와 함께 자전거를 배운다고 한다.4살이면 세발 자전거를 타고,6살이면 두발자전거로 면허를 바꾼다는 것이다.며느리를 볼 때에도 가장 먼저 자전거를 탈 줄 아는 가를 묻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체육대회 때 경품으로는 으레자전거가 등장한다.심지어 백일장이나 미술대회 등에도 상품은 자전거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자전거를 탔다는 김문숙(47·여·상주시 낙양동)씨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전거 타기가 생활화되어 있다.”면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면 상주에서 생활하기가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상주에선 대기오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시내버스가 없을 정도니 경유차에서 내뿜는 오염물질이 그만큼 적다. 서울 토박이로 6년전 상주로 내려온 의사 이용환(40)씨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 것을 보고 의아해 했으나 곧 이 대열에 동참했다.”면서 “이제 서울에선 못살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고 MTB(산악자전거)도 즐기는 자전거 마니아로 변신했다. 이같이 상주가 명실상부한 자전거왕국으로 자리잡은 것은 지리적 특성 때문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시내가 타원형으로 되어 있어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자전거가 유리하다.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상주시내에는 시내버스가 없다.시 외곽을 연결하는 노선버스가 간간이 지나갈 뿐이다. 상주시가 도심 외곽 순환선과 도심을 연결하는 64㎞에 이르는 사통오달(四通五達)의 자전거도로를 개통하고 도심 곳곳에 자전거보관대를 만든 것도 자전거 인구를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됐다.상주시는 내년부터 4년 동안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 투어를 할 수 있는 전용도로 70㎞를 조성할 방침이다. 자전거가 많아 무질서하게 보인다.더구나 자전거가 전혀 자동차를 무서워하지 않는다.이같은 무질서 속에서도 서행·양보하며 조화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상주대 이광우(45·섬유공학)교수는 “웬만하면 자동차가 자전거를 피해간다.”면서 “대부분의 운전자들에게는 습관이 된 일”이라고 말했다. 학교에서 차량조심·교통안전교육 대신 자전거 안전운행교육을 실시하고 네거리 통행량을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로 측정하는 곳.그래서 상주는 곶감과 누에고치,삼베로 유명한 ‘3백(白)의 고장에서 은륜의 눈부신 자전거 왕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상주 한찬규기자 cghan@ ■국내 최초 자전거 박물관 자전거 면허증 경북 상주시에는 자전거에 관한 한 특별한 것이 많다. 자전거 면허증을 발급하는 자전거학교.2001년 개설돼 3년째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3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86명이 면허증을 땄다. 자전거학교를 개설한 상주 냉림사회복지관 측은 “자전거를 많이 타다보니 자전거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사고가 잦아 자전거학교를 개설했다.”면서 “9일 동안의 이론교육과 7일간의 실기교육 뒤 시험에 통과해야 면허증을 발급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자전거 박물관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것이다.자전거 바퀴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 박물관 전시실에는 1800년대 초기의 자전거부터 산악자전거,월드컵자전거 등 30여점이 전시돼 있다.먼저 세계 최초의 자전거 ‘드라이지네’가 눈길을 끈다.1813년 독일인 드라이스가 만들고 5년 후 프랑스에서 특허를 받은 목제 자전거의 복제품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자전거도 만나볼 수 있다.조성채(73·상주시 인평동)씨가 박물관에 기증한 이 자전거는 1947년에 제작된 것으로 최고참 자전거에 속한다.상주시 측은 “미국과 독일,일본 등에는 자전거박물관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상주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자전거 축제도 상주의 자랑거리다.1999년 개최 이래 올해로 4번째.그동안 자전거도시를 알리는 것은 물론 관광객유치,주민화합 등 많은 결실이 있었다.문의 054―533―2001 ■상주시 자전거역사 자전거왕국 경북 상주시와 자전거의 인연은 일제시대인 9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1년 일본인 면사무소 직원이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자전거를 가져왔다.곡창지역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계층이 많은 탓에 자전거가 꾸준히 공급될 수 있었다. 1924년에는 경북선이 개통되고 상주역이 개설되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역 광장에서 ‘조선8도 전국자전거대회’가 열렸다.‘유명한 사이클 선수였던 엄복동과 상주출신 박상헌이 출전,일본선수를 물리치고 우승하여 ‘만세’소리가 상주전역에 울려 펴졌다는 기록이 있다. 상주에 자전거가 본격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70년대 중반.살림살이가 나아지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크게 는 것이다.다른 지역에서는 승용차가 빠르게 늘어났지만 상주에서의 자전거 인구 증가세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94년부터 자전거 전용도로가 개설되기 시작했다.오는 2010년까지 모두 126.7㎞의 전용도로가 조성돼 상주 내외곽 전체를 연결하게 된다. ■김근수 상주시장 인터뷰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사람이면 한번 쯤 와 보고 싶어하는 도시로 만드는 게 목표였습니다.” 김근수(사진) 시장은 “자전거도시라고 자부하면서도 전용도로 하나 없는 것이 부끄러웠다.”면서 “지난 94년 취임 직후부터 자전거전용도로 개설에 들어갔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앞으로 전용도로를 승차감이 좋은 우레탄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면서 “우선 10월말까지 서문동구간을 우레탄으로 교체하고 점차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다.천봉산엔 5㎞에 이르는 산악자전거코스가 마련돼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자전거 보관대도 6900여대 확보했다. 김 시장은 “시청 새마을과에 자전거문화담당 부서를 지난 4월 신설했다.”며 “일부 다른 자치단체에도 상주를 벤치마킹해자전거 관련 부서를 신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최근에는 자전거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상주의 발전과 미래상을 잘 표현한 ‘맑고 푸르고 건강하게’란 작품을 현상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코렉스 자전거를 생산하는 중원테크㈜를 유치했다.”면서 “자전거가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자랑했다. 현재 직원 100여명이 하루 800대 가량 자전거를 생산하고 있다. 상주 한찬규기자
  • 메트로 플러스 / 초등학교 순회안전교육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27일까지 관내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한다.한국소방안전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초빙돼 교통안전,학교시설이용 안전수칙,어린이 화재예방,가정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을 강의한다.
  • “제2의 9·11테러 가능성”/ 부시 “외국정부와 공조 대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항공기 테러가 다시 일어날 위협이 있다면서 제2의 9·11테러 가능성을 경고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라크전 종전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언제,어디서,어떻게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미국에 대한 알 카에다의 새로운 테러 위협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제2의 9·11테러 징후 포착” 부시 대통령은 “테러조직이 국제선 등의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며 현재 미 정부가 새로운 테러 위협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외국 정부,항공업계 등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테러시도를 막아낼 수 있다.”고 보안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부시 대통령은 이와 관련,미국 입국자에 대한 보안검색을 보다 강화할 것을 밝히고 이같은 조치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 국토안보부는 알 카에다가 항공기 납치과 자살폭탄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경고문을 지난주 항공업체들에 보낸 바 있다.국무부도 29일 자살공격과 납치·폭파 가능성 등이 있다면서 해외테러 경계령을 발표하고, 해외 미국인들에게 경계태세를 갖추고 신변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무장항공보안관 배치 미 정부는 무장항공보안관을 전 공항에 배치하는 등 비상체계에 들어갔다.톰 리지 국토안보부 장관은 30일 “모든 무장항공보안관이 테러위협으로부터 항공기 운항을 보호하기 위해 배치됐다.”고 밝혔다. 리지 장관은 이날 워싱턴 주의회 의원들이 모인 한 행사에서 “동원가능한 모든 항공보안요원들이 배치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인적·물적 자원들이 이 중대한 프로그램에 집중되고 있음을 미국인들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리지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부시 대통령이 테러를 경고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예산상의 제약으로 인해 연방 항공보안요원들이 감출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뒤집는 내용이다. 앞서 연방 교통안전청은 비용감축 등을 위해 올 상반기에 공항의 보안요원들을 현 인원의 11%에 달하는 6000명가량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해 의회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밖에 미 연방정부는 1일부터 모든 입국비자 신청자들에게 미 대사관에서 개별 인터뷰를 의무화하는 등 입국자에 대한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민관세국은 모든 미국 유학생에 대한 신상정보와 학업수행 과정을 추적하는 유학생ㆍ교환방문자 정보시스템을 마련,해외 유학생에 대한 감시시스템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강혜승기자 외신 1fineday@
  • 기고 / 교통사고 원인 파헤쳐 재발 막아야

    핵폭탄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방사성 물질은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이 반감기는 질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기간을 말한다.그런데 교통사고에도 반감기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웃나라 일본을 보면 1970년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만 6765명으로 사상 최대치에 이르렀는데,2002년 현재 8326명으로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교통사고 반감기가 32년인 셈이다.영국에서는 1966년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7985명으로 최고였는데,1993년 3814명으로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따라서 영국의 교통사고 반감기는 27년이다. 우리나라는 1991년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만 3429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그후 2002년에 7090명으로 줄어들었고,금년에는 과거 최대치의 절반인 6700명 이하로 줄어들 것이 확실해 보인다.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반감기는 12년인 셈이다. 다른 선진국이 32년과 27년 걸린 교통사고 반감기를 우리나라는 12년만에 이룩할 전망이다.많은 나라가 아직까지 교통사고 반감기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생각하면 크게 자랑스러워할 만한 성과이다.남은 과제는 우리나라의 교통사고를 또다시 절반으로 감소시켜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일이다. 교통사고를 다시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헤치고 그에 맞추어 방지대책을 세우는 일이다.미국에서는 이를 위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5인의 전문가로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를 구성하고,산하에 400명에 이르는 사무국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경찰이 사고원인 조사를 실시하지만 이것은 누가 잘못했는지를 가려서 형사처벌을 하고 교통사고 통계를 내는 것이 주목적이다. 더구나 경찰이 조사한 자료는 사법수사 자료라는 이유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사고방지 대책을 세워야 할 건설교통부나 행정자치부에도 주지 않는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사고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대책을 수립해 왔다.그런 와중에서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절반으로 감소시킨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달 국회에서 설송웅 의원 등이 주도하여,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대통령 소속하에 ‘교통사고조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이 의원입법으로 제출돼 있다.이 위원회는 단순히 형사처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사고발생 원인을 정밀하게 조사,일반에게 공개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이 주목적이다. 지금까지 교통안전을 연구해온 사람으로서 우리나라도 이러한 위원회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는 것을 재삼 강조하고 싶다.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10년내에 또다시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절반으로 감소시켜,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설재훈 교통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교통안전 계도 비디오 배포

    손해보험협회(회장 吳上鉉)는 10일 국무총리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과 공동으로 제작한 교통안전 계도용 비디오 테이프(제목:현장추적 교통사고 그 이후) 5500개를 전국 민방위 교육장과 운전면허시험장,일선 경찰서,운수업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국회 행정권 침해 “해도 너무해”

    국회가 최근 행정부의 고유권한인 정부조직 개편이나 행정구역 개편을 의원입법 형식으로 잇따라 추진하고 있어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행자부는 국회의 이같은 움직임이 3권분립에 배치되는 ‘월권행위’라는 입장이면서도 드러내놓고 비판하기도 어려워 속앓이는 깊어만 가고 있다.뾰족한 대응방안이 없는 것도 문제다. ●입법부가 추진하는 정부조직 개편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0일 밤 대통령 직속의 교통안전조사위원회 설치에 관한 법률을 기습적으로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교통사고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사고 재발방지대책을 관계기관에 권고함으로써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는 명목으로 민주당 설송웅 의원 등 16명의 의원이 발의했다. 법안에는 정무직인 위원장과 5인 이하의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비롯해 항공국·철도국·해양국·자동차안전국·안전개선국·행정총괄국 등 6개국의 명칭까지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또 행정자치위원회에는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 등이 발의한 문화재청장을 차관급으로 하는 직급 조정안이 계류중이고,같은 당 이원형 의원은 한의약청 신설 법안을 상정했다.민주당 김희선 의원도 기상청장의 직급 상향 조정 개정안을 제출해 놓고 있다. ●행정구역 개편도 우리 손안에 입법부는 시·군 승격도 행정부의 의사를 무시한 채 추진하고 있다.자민련 정우택 의원이 발의해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충북 증평군 설치에 관한 법률안에 이어 이번에는 한나라당 전용학 의원이 대표 발의자로 나서 행자위에서 충남 계룡시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특히 전 의원 등은 계룡출장소의 관할 주민 수가 3만 599명에 불과해 ‘출장소가 설치된 지역으로 인구가 3만 이상인 경우에는 시를 설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까지 제출했다.현행 지방자치법에는 ‘인구 5만명 이상인 경우에 한해서만 시를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물론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민주당 정책위 관계자는 “의원입법으로 행정조직을 바꾸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라며 “말이 안된다.”고 질타했다. 이처럼국회의원들이 앞다퉈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하는 것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민들의 표심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행정부를 더욱 허탈케 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교통위반 범칙금·과태료 25%이상 / 지방도로 개선 투자 의무화

    내년도 지방도로 개선사업에 2500억원이 지원된다.교통사고예방 등을 위한 도로개선사업 가운데 지방도로에 대한 투자가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대한매일 4월 24일자 보도) 행정자치부는 20일 교통법규위반으로 거둬들인 범칙금 및 과태료 등으로 생긴 특별회계재원의 25% 이상을 지방도로 개선사업에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자동차 교통관리개선 특별회계법’(자특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개정안은 이달 말쯤 공포,내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자특법은 재원의 50% 이상을 국도 및 지방도로의 구조개선과 교통안전시설개선 등에 사용토록 규정하고 있다.이에따라 올해 책정된 예산 9224억원중 최소 4612억원을 도로개선사업 등에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중 3869억원(41.9%)은 건설교통부에서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국도의 도로구조개선 사업에,5355억원(58.1%)은 경찰청의 교통장비구입과 교통안전시설개선사업 등에 각각 배정됐다.반면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지방도로에는 예산을 배정하지 않았다. 이로 인한 형평성 논란이 일자,국회는 지난달 30일 재원의 15% 이하를 국도 개선사업에,25% 이상을 지방도로 개선사업에 사용토록 의무화하는 자특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고려할 때,급경사 및 협소한 구간이 많아 교통안전시설이 취약한 지방도로에 대한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은 불가피하다.”면서 “자특법 개정에 따라 내년에는 2500억여원을 지방도로 개선사업에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 사회 플러스 / 초등학교 주변 교통경찰 배치

    다음달 1일부터 전국 6089개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 담당경찰관이 배치된다. 경찰청은 20일 ‘어린이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매년 10%씩 줄이기 위해 초등학교별로 교통 담당경찰관을 배치,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간선도로 옆에 있는 초등학교에는 교통경찰관이,이면도로에 있는 초등학교에는 파출소 외근 경찰관이 배치된다.담당 경찰관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1시간,낮 12시부터 3시간씩 담당학교에 직접 나가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서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 등과 교통안전활동을 벌인다.
  • 사회 플러스 /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제도 부활

    경비행기 조종사의 자격제도가 부활되고 정기 안전검사도 의무화된다.또 영리목적 비행시에는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19일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잇단 경비행기 추락사고와 관련,현재 개정작업중인 항공법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다.또 경비행기 조종사의 자격기준을 설정,초경량항공기협회 또는 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자격시험을 실시키로 했다.
  • 벌점 31점 넘은 초보운전자 ‘안전교육’ 거부땐 면허정지

    경찰청은 14일 처음 면허를 취득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초보운전자에 대해 교통안전교육과 벌점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초보운전자 특별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초보운전자가 벌점 31점 이상이 될 경우 7시간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교육을 거부할 경우에는 운전면허가 정지된다. 벌점이 61점 이상일 경우에는 운전면허를 정지하되 14시간의 교육을 받으면 면허 정지 기간을 15일 단축해준다.현행 도로교통법에는 모든 운전자가 벌점 40점 이상일 경우 운전면허가 정지되고 법규위반·음주벌점 운전자는 4시간,사고벌점 운전자는 6시간 교육을 받게 돼 있다. 또 현행 벌점 누계점수 121점으로 돼 있는 면허취소 기준을 앞으로 초보운전자에 대해서는 91점 이상으로 강화한다. 면허가 취소된 초보운전자는 운전면허를 다시 취득할 경우 21시간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는 대신 면허취소 뒤 1년 동안 운전면허를 재응시할 수 없도록 한 조항은 초보운전자에게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초보운전자 특별관리방안은 공청회 등을 거쳐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 오는 2005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구로구 초등생 3만명 안전교육

    “지난 3월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화재와 같은 사고는 안전교육을 통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습니다.” 구로구는 14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3만 1327명을 대상으로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3 안전문화운동’의 실천방안의 하나인 이번 안전교육에는 교통안전을 비롯,어린이 화재예방과 학교시설이용,가정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이 포함된다.한국소방안전협회 소속 전문강사인 김순열씨를 강사로 초빙했다.교육용 영화도 상영한다. 황장석기자 surono@
  • 독자의 소리/ 교통안전 어른들이 솔선수범해야

    아침 출근 길에 무리지어 길을 가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보았다.횡단보도에 도착하자 인솔자는 빨간신호등이 켜져있는데도 차가 오지 않자,아이들을 건너게 했다.아이들은 어리둥절해 했지만 인솔자는 재촉했고,다행히도 사고없이 모두 건널 수 있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 10건 가운데 4건은 무단횡단으로 빚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길을 가다 보면 아이의 손을 잡고 무단횡단하는 엄마들을 종종 보게 된다.초등학교에서 아무리 교육을 해도 어른들이 솔선수범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따르지 않는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스쿨존 같은 시설의 확충도 중요하지만,아빠·엄마와 선생님들이 가정과 교실에서 하던 안전교육을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종훈
  • 교통안전공로상 후보자 접수

    교통안전공단(이사장 金鍾熙)은 12일 제18회 교통안전공로상 포상계획 공고를 내고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11개 지사에서 공로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공로상은 육상·항공·철도 등 4개 분야에서 헌신한 단체나 개인에게 시상한다.공단은 서류심사와 실사를 거쳐 오는 8월 수상자를 최종 확정한 뒤 개별통지하며 공단 홈페이지에도 개시할 계획이다.
  • 메트로 플러스 / ‘어린이 교통안전학교’ 열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13일 오전 11시 신대방2동 보라매 어린이집에서 교통신호 지키기,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등을 가르치는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를 연다.
  • 고시 플러스 /5급 교수직등 9명 채용 외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www.rtsa.or.kr) 5급 교수직 8명과 6급 기술직 1명 등 모두 9명을 채용한다.5급의 근무지역은 인천·경기 각 1명이고 강원·경북·경남 각 2명으로 지역이 다르다.6급 근무지역은 서울이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주민등록등·초본,자필이력서,자기소개서,학력 및 성적증명서 각 1부.자격이나 경력이 있으면 자격(면허)증 사본,경력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서는 7일까지 공단 인사과에서 접수한다.문의는 (02)2230-6036∼6038. ●중앙인사위원회(www.csc.go.kr) 사무관에 해당되는 일반계약직(5호) 공무원 2명을 모집한다.대학졸업후 7년 이상 경력에다 2년이상 컨설턴트 경험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아울러 토플 620점,토익 930점,텝스 900점이상의 성적을 갖춰야 한다. 원서는 6일까지 중앙인사위 행정지원과에서 교부·접수한다.우편접수는 마감일까지 도착해야 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근무직장 소개자료 등.문의는 (02)-3703-3627∼8. ●강원도 교육청(www.kwe.go.kr) 전산업무를 담당할 계약직(‘마’급)공무원 6명을 뽑는다. 원서는 7일까지 도 교육청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하고,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문의는 (033)258-5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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