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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대설경보로 격상…성남 등 16개 시·군 대설주의보

    수도권기상청은 17일 오전 9시 20분을 기해 경기도 포천에 발효 중이던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격상했다. 경기 화성·군포·성남·가평·양평·광주·안성·이천·용인·하남·의왕·평택·오산·안양·수원·과천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포천 일동 17.5㎝,광주 9.2㎝,연천 신서 7.8㎝,안양 동안 6.2㎝,양평 5.9㎝,오산 5.4㎝ 등을 기록했다. 포천지역에는 앞으로 1∼5㎝의 눈이 더 내려 최대 20㎝의 적설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고,특히 눈이 내려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 하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라이드온] 외모도 심장도… 날 추월할 자 있는가

    [라이드온] 외모도 심장도… 날 추월할 자 있는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2020 올해의 차’ 최종 후보가 추려졌다. 국산차 5종, 수입차 5종이 결선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다. 올해의 차는 지난해 출시된 부분변경 이상 신차만 후보 자격을 얻기 때문에 신인상인 동시에 대상이다. 올해의 차로 선정되면 품질 검증을 공식적으로 받았다는 의미여서 판매량도 급증한다. 올해의 차 최종 시승평가는 지난 1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진행됐다. 최종 후보 10종을 연속해서 운전해 본 결과를 토대로 16일 모델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했다.현대차 그랜저 그랜저는 준대형 세단답게 실내의 고급스러움이나 주행 성능이 중형 세단과는 확실히 격이 달랐다. 시승 차종이 290마력의 3.3 가솔린 모델이다 보니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급격한 곡선 주로에서 조향 능력도 나쁘지 않았다. 완전변경이 아니라 부분변경 모델이라는 점만이 유일한 감점 요인이었다.현대차 쏘나타 쏘나타의 시승 차종은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센슈어스’였다. 기아차 K5와 함께 국산차로는 드물게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한 모델이었다. 고속 주행이나 급격한 코너 구간에서도 고성능 수입차에 크게 뒤지지 않았다. 최상의 능력은 갖추지 못했어도 그렇다고 못하는 것도 딱히 없는 그런 중형 세단이었다.기아차 K5 K5는 쏘나타와 사실상 같은 차다. 주행 성능도 거의 똑같다. 그럼에도 쏘나타보다 K5를 더 유력한 올해의 차 후보로 꼽는 이유는 엔진 음향을 비롯해 K5가 조금 더 역동적으로 세팅됐기 때문이다. 제원상 수치는 똑같지만 연이어 몰아 보니 차이점이 미세하게나마 느껴졌다. K5의 뛰어난 디자인도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데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기아차 K7 프리미어 K7도 그랜저와 쌍둥이 모델이다. 다만 그랜저처럼 3.3이 아닌 3.0 가솔린 엔진을 채택했기 때문에 주행 성능 면에선 그랜저보다 한 수 아래였다. 하지만 그랜저처럼 버튼식 변속기가 아닌 전자식 기어 노브를 채택했다는 점과 과하지 않고 안정적인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는 점은 충분히 K7만의 강점이 될 만했다.기아차 셀토스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원톱’ 모델이다. 최고출력은 177마력으로 180마력의 쏘나타·K5와 차이가 없고 최대토크는 27.0㎏·m로 똑같다. 쏘나타·K5의 SUV 버전인 셈이다. 고속 주행 안정성 테스트 구간에서 시속 180㎞로 달려도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급격한 곡선 주로에서는 민첩함이 다소 부족했다.BMW 3시리즈 시승 차종은 2.0 가솔린 터보 모델인 ‘330i’였다.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른 세단 중에선 가장 크기가 작았지만 그래서인지 더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발휘했다. 코너를 돌 때에는 뛰어난 접지력을 보였고, 고속 주행 구간에선 시속 200㎞를 가뿐히 주파했다. 스포츠카의 면모를 지닌 중형 세단의 진수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었다.BMW 7시리즈 ‘M760Li xDrive’ 모델은 7시리즈의 끝판왕이라 불린다. 최고출력 609마력, 최대토크 86.7㎏·m의 성능을 갖춘 12기통 6.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은 주행 시 힘이 넘쳐 흘렀다. 차체 길이가 5260㎜에 달할 정도로 몸집이 거대했지만 민첩함은 스포츠카 못지않았다. 그러면서도 실내는 아주 조용했다. 시속 200㎞로 달려도 시속 100㎞로 달리는 듯했다.BMW X7 X7은 BMW SUV 라인업에서 최고급 모델이다. 시승 차종인 ‘xDrive M50d’는 무게가 2460㎏에 달할 정도로 육중한 몸집을 자랑했다. 차량이 워낙 무겁다 보니 움푹 팼거나 과속방지턱 같은 볼록 솟아 있는 노면을 지나도 흔들림이 없었다. 뒷좌석에 앉았을 땐 마치 비행기 일등석에 앉아 있는 듯 편안했다. 다만 다른 늘씬한 차량과 비교해 민첩함은 다소 부족했다.벤츠 GLE ‘GLE 450 4MATIC’ 모델은 패밀리카로 딱 적당한 크기의 준대형 SUV였다. 고급스러운 나무 재질의 실내 마감은 안락한 공간을 연출했다. 주행 성능은 아주 탄탄했고, 차량은 운전대를 움직이는 대로 민첩하게 반응했다. 최고출력은 367마력, 최대토크는 51.0㎏·m였다. 이런 고성능 프리미엄 SUV라면 1억 1200만원에 달하는 판매가격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은 아닌 듯했다.볼보 S60 S60은 볼보 특유의 심플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지닌 중형 세단이었다.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시트는 다른 브랜드보다 품질이 훨씬 우수했다.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탄탄한 주행 성능은 국산 중형 세단 쏘나타·K5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만큼 가격도 2000만원 더 비싼 5360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김포·가평 등 경기북부 16일 새벽 대설예비특보

    수도권기상청은 16일 새벽을 기해 경기도 가평,남양주,구리,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김포,부천에 대설예비특보를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0시부터 낮 12시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5㎝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도 사이 분포로 예보됐다. 한낮에도 기온이 거의 오르지 않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1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강풍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사이로,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쌓여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종로구, 교통비 절약하는 ‘알뜰교통카드’ 추진

    종로구, 교통비 절약하는 ‘알뜰교통카드’ 추진

    서울 종로구는 주민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 사업은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도보, 자전거 이동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교통비 절감은 물론이고 개인의 자발적 노력을 보상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유도,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용방법은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한 후 교통카드(신용/체크)를 발급받아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1회 최대 450원까지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만큼 다음달 교통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종로구에는 관내 총 218명의 주민이 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지원 혜택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1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2019년 시범사업 참여자 1만239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 사람당 월 평균 1만505원의 교통비를 절감 받았으며 알뜰교통카드 사용 후 월 평균 대중교통 이용횟수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저소득 청년층에 대한 추가 마일리지 지급,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무임승차(도시철도 등) 후 통합 환승할인 가능한 카드 개발 등이 논의 중에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시범사업 참여자를 포함해 주민 선착순 50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일선경찰서 여성과장급 최초 국가드론 조종사 자격증 취득

    일선경찰서 여성과장급 최초 국가드론 조종사 자격증 취득

    일선경찰서 여성 과장이 드론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다. 주인공은 서울 동작경찰서에 근무하는 치안지도관 신영숙(59) 경정이다. 13일 한세대 한세드론 아카데미에 따르면 경정 신영숙은 지난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서 실시한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격 취득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을 통해 2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을 인정받고, 항공법규·항공기상 등 관련법령과 운영규정에 대한 이론과 실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신 경정은 한세치안드론봉사대 대장으로 “경찰치안드론 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공공 분야의 다양한 업무수요에 자원 봉사로 대응하고 치안드론 활성화와 전국의 경찰의 드론 국가자격화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위하여 자격증 취득에 나섰다”고 밝혔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신 경정은 치안드론 대학교육기관인 한세드론 아카데미에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이수했고 실기시험을 위해 비행연습을 꾸준히 진행했다. 현재 40여 년간의 경찰생활을 마감하고 6월 퇴임을 앞두고 있으며 한세대에서 교관업무 자원봉사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김천 한국교통공단의 드론교관교육 입교를 앞두고 있다. 한세드론 아카데미는 “각종 예방순찰, 실종자 수색, 교통사고현장 출동 등 여경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국민이 원하는 1위 공약 “살림살이와 집값 안정”

    [단독]국민이 원하는 1위 공약 “살림살이와 집값 안정”

    한국매니페스토본부, 유권자 1000명 설문조사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앞다퉈 공약을 발표하는 가운데 국민이 원하는 최우선 정책은 ‘살림살이 질 향상’과 ‘집값 안정’으로 꼽혔다.한국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달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최우선 정책 과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1위는 서민 살림살이 질 향상(15.7%), 2위는 집값 안정 및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13.8%)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국민 10명 가운데 3명이 민생 문제를 꼽은 것이다. 다음으로는 청년 실업 및 주거대책 마련(13.2%), 세대 계층 및 사회갈등 완화(11.8%), 질 좋은 일자리 창출(11.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는 청년 실업 및 주거대책 마련을 1순위로 꼽았다(23.7%). 30대는 집값 안정 및 주거비 부담 완화(17.3%)를, 40대와 50대는 서민 살림살이 질 향상(18.9%, 21.8%)을 우선 순위로 원했다. 60대 이상 응답자에서는 고령화 사회 대책 마련(15.3%)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살림살이 질 향상 요구가 크게 나타났으며(19.3%, 19.5%), 서울 지역에서는 여전히 집값 안정에 대한 요구가 컸다(19.2%). 이번 조사를 보면 부정부패 척결이나 정치개혁을 화두로 삼았던 2017년 대선과 2018년 6·13 지방선거 때와는 달리 거대담론에서 보다 생활형 의제로 유권자 관심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청년 일자리 문제 등 청년 의제는 매 선거 때마다 2~3위 권에서 핵심의제로 등장했으며, 2016년 20대 총선 때를 보면 1순위 정책 과제는 역시 ‘서민 살림살이 질 향상’이었다. 이광재 매니페스토본부 사무총장은 “정치권이 일방적으로 일정과 공약을 내놓는 선거가 아니라 유권자가 제시하고 정치권은 이에 응답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치권, 총선 공약도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에 편승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6번째 총선 공약으로 문화예술인 지원 정책을 내놓았다. 이는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하면서 국내 영화 및 문화 산업 진흥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프리랜서 예술인에 대한 실업보험제도를 추진하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마지막주 금요일 조기퇴근제를 시행해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콘텐츠산업 단지를 조성하고, 영화 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비 세액공제율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전국 공공 와이파이 확대, 벤처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신혼부부 주거 지원, 교통안전 공약 등을 발표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코비 추락사고 헬기, 엔진 고장 흔적 발견되지 않아”

    “코비 추락사고 헬기, 엔진 고장 흔적 발견되지 않아”

    “충돌 후 분당 1200m 속도로 추락”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을 부른 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엔진 고장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7일(현지시간) 발표한 초기 보고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NTSB는 사고 현장의 잔해에서 발견된 헬기의 두 엔진 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조사한 결과, 통제 불가능하거나 중대한 내부적 고장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지난달 26일 사고 당시 헬기는 시속 184마일(약 296㎞)로 비행하고 있었으며 충돌 이후 분당 4000피트(약 1200m)가 넘는 속도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아라 조바얀은 충돌 전 로스앤젤레스 북쪽의 버뱅크 공항과 반누이스 공항 사이 관제지대를 통과하기 위한 특별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은 구름이 낮고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아 계기에 의존해 운항하는 비행기만 통과하도록 제한된다.보고서에 따르면 충돌 직전 조바얀은 헬기를 구름 위로 띄우기 위해 4000피트(약 1220m) 고도까지 오르려 하고 있다고 관제소에 전했다. 헬기는 약 1500피트(약 457m) 고도까지 올라 좌회전했는데, 약 8초 후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고로 브라이언트와 13살 된 그의 둘째 딸 지안나를 포함한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 이들은 브라이언트가 캘리포니아 사우전드 오크스에 세운 맘바스포츠 아카데미에서 열린 농구 경기에 가려다 사고를 당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전북 교통문화지수 전국 하위권

    전북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에 따르면 2019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전북은 76.84점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12위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 8위 보다 4단계 떨어진 것이다. 항목별로는 교통안전 지수는 11위(C등급)였으나 운전행태가 D등급으로 14위를 기록했다. 난폭운전 등 운전행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반면 보행행태는 전국 1위로 분석됐다. 이는 운전자들의 행태는 좋지 않은 반면 보행자들의 안전의식은 높다는 평가다. 지역교통 안전정책은 전국 평균 1.89와 비슷한 1.88점을 받았다. 교통사고 발생정도는 전국 평균 9.67점 보다 낮은 9.56점을 받았다. 기초지차 평가에서는 군산, 익산, 완주, 진안 등이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30만명 이상 29개 시 가운데 전주시가 14위로 중간 정도 성적을 보였다. 30만명 미만 49개 지자체에서는 남원시가 7위, 정읍시 19위, 김제시 25위, 군산시 39위, 익산시 42위 등으로 나타났다. 80개 군단위에서는 무주군이 23위, 고창군 28위, 장수군 33위, 임실군 40위, 순창군 43위, 부안군 60위, 완주군 65위, 진안군 73위 등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시설 정문 주변 주정차 집중 단속 추진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시설 정문 주변 주정차 집중 단속 추진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졸업시기를 맞아 여전히 교육시설 정문 주변에 주정차가 계속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특별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어린이가 자주 통행하는 학교 정문 주변에 주정차를 금지함으로써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조례개정안은 보호구역 내 교육시설의 정문 주변에 주정차를 금지하는 내용으로, 서울시는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상시적으로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교육시설의 주출입문인 정문과 직접 연결돼 있는 도로에 있는 노상주차장을 폐지하는 등 관련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 그러나 보호구역 내 교육시설의 정문 주변에 정차나 주차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어 단속에 한계가 있고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 의원은 “서울시는 학교 정문 주변의 불법 주정차 상시 단속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의 이용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보호구역 내에서 보행자 교통사고를 근절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어린이를 보호하는 성숙된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 2014년 523건에서 2018년 435건, 사망자수는 2014년 4명에서 2018년 3명, 부상자수는 2014년 553명에서 2018년 473명으로 근절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체감온도 영하 22도… 뼛속까지 춥다

    오늘 체감온도 영하 22도… 뼛속까지 춥다

    1월엔 평균 2.8도로 ‘역대 가장 따뜻’올 1월은 역대 가장 따뜻한 1월로 기록됐다. 기상청이 4일 발표한 ‘1월 기상 특성’에 따르면 지난달은 기상관측망이 전국적으로 확충된 1973년 이후 가장 포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전국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3.8도 높은 2.8도를 기록했다. 특히 6~8일과 설 연휴였던 22~28일에는 따뜻한 남풍 기류가 유입되면서 전국에 고온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번 1월 고온 현상은 시베리아 지역에 고온 현상이 나타나 차고 건조한 시베리아 고기압이 발달하지 못해 한반도로 부는 차가운 북서풍이 약했기 때문이다. 또 겨울철 발달하는 극소용돌이가 평년보다 강해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했다. 이 밖에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우리나라로 따뜻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된 것도 포근한 1월을 만든 원인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4일 강원 산지와 경북 산지에 내려진 한파특보를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5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지고 바람도 시속 3~4m로 강하게 불어 전국의 체감온도가 영하 22도~영하 1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내린 눈과 비가 얼면서 노면이 미끄러운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오늘 최저 영하 11도… 봄이 오는 길목서 잠 깬 동장군

    오늘 최저 영하 11도… 봄이 오는 길목서 잠 깬 동장군

    내일 서울 아침 체감기온 영하 17도 ‘뚝’24절기 중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4일엔 전국이 매서운 겨울바람에 떨겠다.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추위는 수요일에 절정을 이뤄 5일 서울의 아침 체감기온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4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울 것”이라고 3일 예보했다. 4일 전국의 예상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영하 1도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지방의 경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번 추위의 절정인 5일 아침에는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지고 바람도 초속 3~4m로 강하게 불면서 전국의 아침 체감온도는 영하 22도~영하 15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의 경우 5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이지만 초속 3m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4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서부 내륙에는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관 동파,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안전은 물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민주당 4번째 총선 공약 “도심에도 스쿨버스 확대

    민주당 4번째 총선 공약 “도심에도 스쿨버스 확대

    더불어민주당이 4번째 총선공약으로 도심권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배치 등 교통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민주당은 3일 21대 총선 공약 가운데 하나로 국가가 보행안전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 구체적 안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지정 ▲초등학교 통학버스 확대 배치 ▲아파트 내 보행자 보호의무 추진 ▲과속운전·상습 교통법규 위반자 가중처벌 등이 포함됐다. 이같은 공약은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민식이법’의 연장선에 있다. 민주당은 우선 농·산·어촌 소재 초등학교뿐 아니라 도심지역 초등학교도 학교 반경 1.5㎞밖에 거주하는 저학년 학생이 일정 비율 이상일 경우 통학버스를 배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병설 유치원이 설치된 학교와 원거리 통학생 비중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버스를 우선 배치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앞으로 3년간 1190억원의 예산을 투입된다. 학원·체육 시설에 한정하지 않고 어린이가 탑승한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로 모두 지정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통학버스 신고 의무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20대 국회에서 영업용 차량이 아니더라도 어린이를 탑승시켜 운행하는 모든 차량을 신고·등록하도록 발의했지만 통과하지 못한 ‘태호·유찬이법’의 연장선이다. 민주당은 또 3년간 46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카메라 8800개, 신호등 1만 1260개를 전면 설치하고, 안전표지·미끄럼 방지 포장·과속 방지턱·옐로 카펫 등 안전시설을 정비·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관리 대상에 ‘통학로’를 포함하고, 전국 초등학교 6083곳 주변의 보도 없는 도로 1834곳에 순차적으로 보도와 보행로를 설치한다.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해서는 가중처벌 규정을 도입하고, 규정 제한 속도를 시속 100㎞ 이상 초과하는 초과속 운전과 난폭·위협운전 등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도입을 추진한다. 아파트단지 내 공간 등 도로 외 구역에서도 운전자에게 보행자 보호 의무를 부과해 안전거리를 두고 서행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우리 교통문화가 운전자 중심인데 이를 보행자 중심으로 국가 차원에서 새로운 틀을 짜겠다는 것”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학령 인구가 줄어들면서 도심 지역에도 통학버스 배치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어 이런 것들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교통 취약계층에 대한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12번째 영입인재이자 교통사고로 아들 김태호 군을 잃은 이소현 씨도 이날 참석해 “이런 사회가 실현된다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면서 “오늘 발표된 대로 예산이 확충돼 안전한 나라에서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인사] 한국기술교육대, 울산지방경찰청, 국토교통부, 서울신문STV

    ■ 한국기술교육대 △ 평생교육처장 진경복 △ 경력개발·IPP실장 이병렬 △ 일학습병행대학장 민준기 △ 학술정보원장 이진구 △ 능력개발교육원 신기술교육개발센터장 권오영 △ 개교30주년위원장 이우영 ■ 울산지방경찰청 ◇ 경정 △ 기획예산계장 직무대리 최인수 △ 교육계장 직무대리 윤집 △ 경무과 정범석 △ 〃 김인철 △ 정보2계장 변지희 △ 보안수사1대장 김정진 △ 국제범죄수사대장 직무대리 박근우 △ 〃 시설계장 김용관 △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직무대리 박석재 △ 〃 상황팀장 직무대리 김도윤 △ 〃 상황팀장 직무대리 박진석 △ 〃 상황팀장 곽재현 △ 여성청소년수사계장 이복상 △ 경비경호계장 정운식 △ 제1기동대장 하상봉 △ 중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이용호 △ 〃 112종합상황실장 노갑이 △ 〃 경무과장 직무대리 이원호 △ 〃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김명찬 △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감덕민 △ 〃 수사과장 직무대리 강기찬 △ 〃 형사과장 장명운 △ 〃 정보보안과장 직무대리 안태규 △ 〃 사건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성인 △ 남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이도현 △ 〃 112종합상황실장 전영철 △ 〃 경무과장 전동진 △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신용선 △ 〃 수사과장 직무대리 임정일 △ 〃 형사과장 김동은 △ 〃 경비교통과장 안경원 △ 〃 정보보안과장 직무대리 김동영 △ 동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최정현 △ 〃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심영천 △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여연태 △ 〃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성기 △ 〃 형사과장 직무대리 정태우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윤식 △ 〃 정보과장 직무대리 조광현 △ 울주서 청문감사관 이용진 △ 〃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윤치호 △ 〃 경무과장 정순오 △ 〃 생활안전과장 강윤석 △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서동주 △ 〃 형사과장 이한동 △ 〃 경비교통과장 최동찬 ◇ 경감 △ 정보3계 김승년 △ 보안2계장 박홍식 △ 생활안전계 서영배 △ 여성청소년수사계 이동건 △ 아동청소년계장 직무대리 이승택 △ 수사1계장 직무대리 방국태 △ 수사1계 백승민 △ 〃 전선병 △ 사이버수사대장 직무대리 곽재웅 △ 수사과 책임수사지도관 이재호 △ 광역수사대 배동석 △ 대테러의경계장 전우진 △ 교통안전계 김학수 △ 제1기동대 1제대장 이한근 △ 〃 2제대장 고유열 △ 〃 3제대장 김민수 △ 기동1중대장 안광진 △ 기동2중대장 이두문 △ 기동3중대장 최호열 △ 중부서 최승재 △ 〃 구상환 △ 〃 심광우 △ 〃 김낙형 △ 〃 김종운 △ 〃 조규용 △ 〃 정용곤 △ 〃 정영철 △ 〃 이우현 △ 〃 이철호 △ 〃 이창환 △ 〃 이창현 △ 〃 오용석 △ 〃 문금선 △ 〃 장승호 △ 〃 김성헌 △ 〃 조성래 △ 남부서 권장환 △ 〃 박종혁 △ 〃 조성욱 △ 〃 유재호 △ 〃 박덕용 △ 〃 변용빈 △ 〃 오상팔 △ 〃 김기상 △ 〃 김동석 △ 〃 김경원 △ 〃 김진효 △ 〃 나광수 △ 〃 우경수 △ 〃 신승일 △ 〃 이정기 △ 〃 고일한 △ 〃 배은미 △ 동부서 박영호 △ 〃 주필종 △ 〃 이용환 △ 〃 류해근 △ 〃 김인수 △ 〃 장인학 △ 〃 한승수 △ 〃 진진호 △ 〃 장대규 △ 〃 김철광 △ 〃 △ 〃 강정훈 △ 울주서 박종인 △ 〃 김현석 △ 〃 이인범 △ 〃 김진수 △ 〃 손삼열 △ 〃 김석경 △ 〃 손진구 △ 〃 윤재규 △ 〃 박종수 △ 〃 박두홍 △ 〃 최영완 △ 〃 류창호 △ 〃 박성환 △ 〃 박동원 △ 〃 안경태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김형석 ■ 서울신문STV △ 마케팅본부 상무 박성진
  • 봄의 길목 ‘입춘’ 추위 매섭네…수요일 서울 아침 영하 17도까지 떨어진다

    봄의 길목 ‘입춘’ 추위 매섭네…수요일 서울 아침 영하 17도까지 떨어진다

    24절기 중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4일은 전국이 매서운 겨울바람에 떨겠다.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추위는 수요일에 절정을 이뤄 5일 서울의 아침 체감기온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4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울 것”이라고 3일 예보했다. 4일 전국의 예상 아침기온은 영하 11도~영하 1도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지방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번 추위의 절정인 5일 아침은 전날보다 5도 이상 더 떨어지고 바람도 초속 3~4m로 강하게 불면서 전국의 아침 체감온도는 영하 22도~영하 15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의 경우 5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이지만 초속 3m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4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서부 내륙에는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도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지는 추위로 인한 수도관 동파, 도로결빙에 따른 교통안전은 물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인천지방경찰청, 소방청, 대구가톨릭대, 연세대학교

    ■ 인천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인천국제공항경찰단 치안상황실장 전창근 △ 제2기동대장 박정일 △ 제4기동대장 김승환 △ 인천미추홀경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이진우 △ 인천미추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인희 △ 인천미추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장정환 △ 인천미추홀경찰서 생활안전과 주안역지구대장 박태원 △ 인천남동경찰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승민 △ 인천남동경찰서 사건관리과장 김광엽 △ 인천남동경찰서 생활안전과 간석지구대장 김광덕 △ 인천부평경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배학수 △ 인천부평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일환 △ 인천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심범규 △ 인천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권왕훈 △ 인천서부경찰서 교통과장 직무대리 윤오현 △ 인천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석남지구대장 김창주 △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최병옥 △ 인천강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권남균 △ 인천연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김재옥 △ 인천연수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최영호 △ 인천삼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오준석 △ 인천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박성규 △ 인천삼산경찰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근혁 △ 인천논현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고미정 △ 인천논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최영수 ◇ 경정 전보 △ 제1부 경무과 기획예산계장 박승준 △ 제1부 경무과 인사계장 전석준 △ 제1부 경무과 교육계장 박정주 △ 제1부 경무과(업무지원) 송인용 △ 제1부 정보화장비과 정보화장비기획계장 조아라 △ 제1부(교통과 교통계장) 김재영 △ 제1부 (교통과 교통안전계장) 이경우 △ 제1부 (경비과 대테러계장) 이경민 △ 제2부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항수 △ 제2부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 임상현 △ 제2부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최지혜 △ 제2부 수사과 수사심의계장 장현필 △ 제2부 형사과 강력계장 이재환 △ 제2부 형사과 폭력계장 김인철 △ 제2부 (과학수사과 과학수사대장) 이헌 △ 인천중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권혁삼 △ 인천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이정석 △ 인천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진국섭 △ 인천중부경찰서 수사과장 김경한 △ 인천중부경찰서 정보과장 조장래 △ 인천미추홀경찰서 경무과장 허선우 △ 인천미추홀경찰서 형사과장 문준규 △ 인천미추홀경찰서 교통과장 최성욱 △ 인천미추홀경찰서 경비과장 이정준 △ 인천미추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김연복 △ 인천남동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국진 △ 인천남동경찰서 형사과장 이병희 △ 인천남동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김병곤 △ 인천부평경찰서 경무과장 김경진 △ 인천부평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차재홍 △ 인천부평경찰서 경비교통과장 홍철기 △ 인천부평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두희 △ 인천서부경찰서 경무과장 정학력 △ 인천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이준상 △ 인천서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서복기 △ 인천계양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박미혜 △ 인천계양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배금석 △ 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백일환 △ 인천계양경찰서 수사과장 김경운 △ 인천계양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지현 △ 인천연수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안선헌 △ 인천연수경찰서 경무과장 이철호 △ 인천연수경찰서 수사과장 류제국 △ 인천삼산경찰서 경무과장 조사순 △ 인천논현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최명엽 △ 인천논현경찰서 수사과장 김주훈 △ 인천논현경찰서 정보과장 장승수 △ 인천논현경찰서 보안과장 원형식 ■ 소방청 ◇ 소방감 승진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김종근 ■ 대구가톨릭대 △ 사회과학대학장 겸 평생교육원보육교사교육원장·아동학과장 민하영 △ 디자인대학장 권오영 △ 한국어문학과장 겸 국어국문학전공주임 남경란 △ 한국어교육전공주임 박진욱 △ 인재개발교육원장 겸 경영학부장·기업금융전공주임 박종훈 △ 회계세무전공주임 황성현 △ 정치외교학과장 김용찬 △ 신학부장 겸 신학전공주임 최성욱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희정 △ 간호학과장 김은희 △ 전자공학전공주임 김종재 △ 전자전기공학부장 최윤혁 △ 건축학과장 신종훈 △ 건축공학과장 최세운 △ 사회복지학과장 김경화 △ 법학과장 김봉수 △ 유아교육대학원장 겸 유아교육과장 김수영 △ 피아노과장 김안나 △ 관현악과장 임신숙 △ 무용학과장 오레지나 △ 교목부처장 예진광 △ 학생상담센터장 엄인용 △ 역사·박물관장 조수정 △ 창업보육센터장 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공동장비운영센터장 강동욱 △ 안중근연구소장 김효신 △ 경산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단장 김봉환 △ HUSTAR-ICT혁신아카데미사업단장 길준민 △ 청년희망팩토리사업단장 조극래 ■ 연세대학교 △ 연세사이언스파크(YSP) 전략기획단장 엄태호
  • 음주운전 절반 줄었지만...3명중 1명이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

    음주운전 절반 줄었지만...3명중 1명이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

    지난해 음주운전이 2018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우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명 중 1명이 운전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고,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률도 미흡해 교통사고 위험이 여전히 큰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교통문화지수는 77.46점으로 전년(75.25점)보다 2.21점 상승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주민들의 의식수준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값이다. 운전행태 및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의 18개 평가지표 등이 있다. ●음주운전 빈도 4.22%로 절반 수준…35.5%가 운전중 스마트기기 사용 세부 평가지표를 보면 음주운전 빈도(4.22%)는 2018년(8.84%)보다 대폭 낮아져 음주운전에 대한 의식수준이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명 ‘윤창호법’ 시행으로 인명 피해를 낸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78.62%), 방향지시등 점등률(73.37%),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84.95%)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부 도로 앞좌석의 안전띠 착용 수준은 86.48%로 비교적 높으나, 뒷좌석의 안전띠 착용은 36.43%로 아직 미흡했다. 고속도로의 안전띠 착용률은 앞좌석 95.5%, 뒷좌석 65%로, 201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앞좌석 90.2%, 뒷좌석 80.6%)에 비해 뒷좌석 안전띠 착용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운전자의 스마트기기 사용 빈도(35.50%), 규정 속도위반 빈도(47.96%), 보행자의 무단횡단 빈도(32.20%)는 비교적 높아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세종·제주 상위권…경북·부산·충남은 하위권 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실태’는 13점 만점에 5.48점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시도별로는 광주광역시(84.03점), 세종특별자치시(82.89점), 제주특별자치도(82.62점) 순으로 교통문화지수가 높았다. 경상북도(74.69점), 부산광역시(75.53점), 충청남도(75.54점) 등은 하위권으로 분류됐다. 울산광역시(79.29점)는 5위로, 전년(17위) 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우수 지자체로는 강원도 원주시(86.23점·인구 30만명 이상인 시), 전남 광양시(86.61점·30만명 미만인 시), 충북 영동군(88.57점·군지역), 광주 남구(86.82점·자치구)가 각각 뽑혔다. 전국 지차체 229곳 중 교통문화지수가 큰 폭으로 향상된 곳은 전라남도 무안군(67.72→81.54점), 인천광역시 남동구(74.14→82.90점), 경기도 안성시(71.31→83.33점) 등이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바다로 추락하는 경비행기서 문 열고 탈출한 조종사들 ‘멀쩡’ (영상)

    바다로 추락하는 경비행기서 문 열고 탈출한 조종사들 ‘멀쩡’ (영상)

    추락하는 경비행기에서 문을 열고 탈출한 조종사들이 극적으로 목숨을 부지했다. 호주ABC뉴스와 7뉴스 등은 29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 프레이저 섬 앞바다에 경비행기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추락 직전 바다로 몸을 던진 조종사 2명은 경미한 열상 외에는 별다른 부상 없이 멀쩡한 상태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섬인 프레이저 섬 150m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인근을 지나던 경찰이 촬영한 영상에는 바다로 내리꽂힌 경비행기가 큰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영상에는 “탑승자들이 모두 사망했을 것 같다”라고 걱정하는 목격자들의 육성도 포함됐다.그러나 이 비행기에 타고 있던 베테랑 조종사 제리 겔치(66)와 토미라는 이름의 22세 훈련생은 다행히 큰 부상 없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지언론은 비행기에서 탈출한 두 사람이 바다를 헤엄쳐 해변으로 향했으며, 놀란 목격자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이들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조종사 겔치는 “훈련생을 데리고 경비행기 조종 연습에 나섰다가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을 감지했다”면서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30초 정도밖에 없었고, 바다로 떨어지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바다와 충돌하기 직전 훈련생은 창문, 겔치는 뒷문을 열고 비행기에서 탈출했다.비행기 꼬리가 부서질 정도의 강력한 충돌이었지만 놀랍게도 두 사람은 큰 부상 없이 직접 바다를 헤엄쳐 나왔다. 조종사는 “이마와 정강이를 몇 바늘 꿰매고 살갗이 좀 쓸린 것 외에는 다 괜찮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문을 열고 뛰어내리는 일은 매우 어렵고 또 위험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훈련받은 조종사가 아닌 이상 위험이 따른다는 경고다. 이들이 타고 있던 경비행기는 1968년 처음 생산이 시작된 ‘세스너 206’ 기종이다. 조종사는 겨우 2주 전 구입한 경비행기가 사고로 못 쓰게 되었다며 볼멘소리를 냈다. 서류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며 의문을 드러내기도 했다. 호주 교통안전국 조사관들은 본격적인 조사 착수에 앞서 사고 다음 날 해변으로 떠밀려온 비행기 잔해를 수거하는 등 추락 원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민식이 비극’ 다시 없도록… 송파, 통학로 안전 점검

    서울 송파구가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통학로 환경 점검에 나선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비해 도로 개선안도 마련한다. 송파구는 다음달 7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도로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40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19곳, 특수학교 2곳 등 모두 89곳이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집중 점검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옐로카펫과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관리 실태, 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 노상에 놓인 물건이나 노점 영업으로 인한 보행 방해, 도로 및 보도 시설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 여부 등을 두루 살핀다. 또 차도와 보행로의 구분이 안 되는 통학로를 조사하고 과속 단속 카메라, 과속 방지턱, 신호등 등의 교통안전시설물과 폐쇄회로(CC)TV 설치가 필요한 곳을 찾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단속 카메라와 과속 방지턱, 신호등 설치 등을 의무화하는 ‘민식이법’이 시행을 앞둔 만큼 보완이 필요한 구역이 있는지 점검해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코비 사고 미스터리... 헬기 결함? 안개? 조종 부주의?

    코비 사고 미스터리... 헬기 결함? 안개? 조종 부주의?

    “안개로 지상 육안 확인하려 너무 낮게 비행”숙련된 조종사지만 기상악화 운행 강행 의문150억 헬기지만 29년 돼 관리문제 제기될 듯사고헬기 소유업체 2008년도 추락 사고 있어 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로 통하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헬기 사망 사고 이튿날, 각계의 애도와 함께 사고 원인을 규명하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조종사가 출발 전에 기상상황을 감안해 특별시계비행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29년 된 헬기라는 점에서 기체 결함 가능성도 나온다. ●안개로 인한 충돌? 워싱터포스트(WP)는 27일(현지시간) 조종사가 특별시계비행과 함께 각종 계기를 사용해 지속적으로 위치를 추적하며 충돌을 피하는 ‘비행추적’을 요청한 점에 주목했다. 조종사가 기상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다는 증거로 해석한 것이다. 실제 헬기는 26일 오전 10시쯤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서쪽으로 65㎞ 떨어진 칼라바사스에서 가파른 산비탈에 충돌하며 추락했다. 이 지역은 안개가 주로 발생하는 곳으로 이날도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다. 특히 사고 전 관제소는 조종사에게 “너무 낮게 날아 비행추적을 할 수 없다”고 주의를 주었다. WP는 속단은 이르다면서도 “플라이레이더24(Flyradar24)에 따르면 헬리콥터가 왼쪽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틀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조종사가 안개 밑으로 하강해 육안으로 지상을 확인하려 했다는 분석도 나왔다.●조종사 과실? 조종사 아라 조바얀(Ara Zobayan)의 과실은 사고 직후부터 제기된 부분이다. 하지만 조바얀은 2007년 상업조종면허를 딴 뒤 수년간 브라이언트의 개인 파일롯으로 일했고, 악천후에서도 헬기를 운행할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 헬기 운전 교습권도 있을 정도로 숙련된 조종 전문가라는 게 외신들의 공통된 평가다. 실제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조바얀에게 헬기 조종을 배웠다는 이들이 명복을 비는 글을 다수 올렸다. 관제탑과 교신 분위기를 봐도 매우 침착하고 평온했으며 그 내용도 ‘극히 정상적이고 관례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조바얀이 운행을 무리하게 강행한 것 아니냐는 질문은 여전히 남는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현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 예측에 따라 비행해도 안전할지를 결정할 책임은 조종사 당사자에게 있다고 설명했다.●고가 헬기의 결함? 헬기 자체 결함이 아직 사고 원인으로 크게 불거지지 않은 것은 사고 헬기의 평판 때문이다. 시코르스키 S-76B는 150억원에 달하는 고급 헬기로 그간 안전면에서 큰 문제가 없었다. 처음에는 해상석유굴착장소에 기술자를 나르는 상업용 헬기였지만 안정성이 검증되면서 소위 VIP헬기로 쓰였다. 시코르스키사는 2015년부터 록히드마틴이 소유하고 있다. 현재 사고 헬기의 소유주는 아일랜드 익스프레스(Island Express Holding Corp)다. 2015년 일리노이 주정부에서 51만 5161달러(약 6억 원)에 구입해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헬기가 1991년에 제작돼 29년이 됐다는 점에서 향후 관리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WP에 따르면 아일랜드 익스프레스 소속 헬기인 Aerospatiale AS-350-D가 2008년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터빈 블레이드 및 엔진 출력과 관련된 문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에 따르면 이 회사는 1985년에 다른 치명적인 충돌에 연루된 바 있다. 한편,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추락 현장에서 시신 3구가 수습됐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코비 브라이언트 헬리콥터 추락 사망, 딸 지아나도 함께

    코비 브라이언트 헬리콥터 추락 사망, 딸 지아나도 함께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41·미국)가 26일(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딸 지아나(13)와 함께 세상을 떠났다. 브라이언트 부녀는 이날 아침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헬기가 추락하면서 목숨을 잃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칼라바사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48㎞ 떨어져 있다. 연예 전문 TMZ 닷컴은 이번 사고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지만 나중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관리들은 조종사와 탑승객 8명 등 9명이 희생됐다고 밝혔다. 코비 부녀는 칼라바사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사우전드 오크스에 있는 맘바 아카데미에 농구 경기를 하러가다 변을 당했다. ESPN은 이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다른 선수와 부모가 헬리콥터에 동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트는 아내 바네사, 지아나를 비롯해 나탈리아, 비앙카, 카프리 등 네 딸을 뒀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트위터를 통해 신속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생존자는 없다고 밝혔다. 칼라바사스 시(市)도 트위터를 통해 브라이언트의 사망을 확인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추락 헬기는 시코르스키사의 S-76 기종이라면서 FAA와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NBA 선수였던 조 브라이언트를 아버지로 둔 코비 브라이언트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1996년 드래프트에서 샬럿 호니츠의 지명을 받은 후 곧바로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돼 2016년 은퇴할 때까지 20년을 줄곧 LA 레이커스 유니폼만 입었다. 팀을 다섯 차례 NBA 정상에 올려놓았고, 18차례 올스타팀에 선발됐으며, 두 시즌 득점왕에 올랐다. 2008년 정규리그 MVP, 이듬해와 2010년 플레이오프 MVP, 올스타 MVP 4회 수상 등 화려한 이력을 남겼다. NBA 통산 득점은 3만 3643점으로 카림 압둘 자바(3만 8387점), 칼 말론(3만 6928점)에 이어 세 번째였다가 공교롭게도 하루 전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가 그를 넘어서 NBA 역대 네 번째로 많은 득점 기록을 갖게 됐다. 레이커스는 브라이언트의 선수 시절 등번호 8번과 24번을 영구 결번 처리했다. 이날 그의 비보를 듣고 마크 큐번 댈러스 구단주가 자신의 팀에서 한 번도 뛰지 않은 코비의 등 번호 24번을 영구결번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브라이언트는 생전 마지막 트윗으로 “그 게임(농구)을 ‘킹 제임스’(르브론)를 향해 지속해서 더 진전시켜가면서, 내 형제에게 많은 경의를 표한다”고 썼다. 자신의 득점 기록을 넘어선 제임스에 찬사를 보내며 격려한 것이다. 제임스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그(코비)의 마지막 말을 기억한다. 당신이 정녕 위대해지길 원한다면, 그리고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 되고자 한다면, 그 일을 위해 끝까지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없다는 말이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제임스는 또 “그(코비)는 공격적으로 제로 결점의 선수였다. 당신이 그를 막아서면 그는 3점슛을 때렸고 당신이 몸으로 그를 밀쳐내려 해도 그는 당신의 주변을 돌아 미들레인지에서 득점했다. 그의 기술과 선수로서의 열정 덕분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트와 제임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미국대표로 함께 뛰었다. 샤킬 오닐, 데론 윌리엄스, 토니 파커 등 NBA 레전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육상 레전드 우사인 볼트 등이 믿기지 않는 브라이언트의 죽음에 애도의 글을 올렸다. 레이커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 앞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비보를 접한 팬들이 몰려와 추모의 꽃을 바치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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