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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귀성길 25일 피하세요

    설 연휴기간 귀성차량은 25일이 가장 혼잡하고 귀경때는 설날 오후가 가장 어려울 것으로 조사됐다.국토해양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설 연휴기간동안 총 2812만명이 이동하고 2043만여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한국교통연구원이 6800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한 결과 연휴기간 하루평균 467만명(965만 통행인)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 설연휴 때보다 (1일평균 934만 통행인) 3.3% 증가한 것이다.하지만 올해는 설 이전 연휴가 길고 설 이후가 짧아 귀성보다 귀경길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귀성시에는 1월 25일 오전이, 귀경시에는 설날(1.26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조사됐다.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이 33.8%, 서해안선 12.9%, 중부선 11.7%, 호남선 9.4% 순이었다.교통량 분산을 위해 연휴기간동안 공중파 방송TV자막을 통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실시간 소통상황정보와, 인터넷 교통방송을 활용해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및 이동경로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전국플러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 설치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는 오는 2011년까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를 만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IC는 천안시 성거읍 삼곡리 부산기점 350.9㎞ 지점에 설치된다. 성환~입장간 국도 34호와 연결돼 아산신도시 접근성이 좋아지고 천안 1~4 공단 및 외국인산업단지의 물동량 수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 천안IC의 교통량 분산 효과와 천안북부지역 개발 효과가 기대된다. 도로공사는 다음달 중순 공사에 들어간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월계1교 교통체증 확 줄인다

    월계1교 교통체증 확 줄인다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대표적 상습정체 구간인 월계1교 부근 차량 흐름이 원활해진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에서 의정부 시계간 6.85㎞를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완공목표는 2012년 12월이다. 동부간선도로 용비교~월계1교 구간은 왕복 6차선이지만,월계1교~의정부 시계 구간은 2개 차선이 줄어든 왕복 4차선으로 대표적 정체구간으로 꼽혀 왔다.이 뿐만 아니라 하루 교통량이 무려 13만 5000대에 달해 강북지역 교통난을 야기하는 주범으로 꼽혀 왔다. 이번 확장 공사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불렸던 하계교가 없어진다.하계교는 심하게 굽은 S자 커브 다리로 야간 추락사고가 빈번했던 곳이다.상계교도 사라진다.대신 강 아래로 지하차도를 만들어 중랑천을 건너게 할 방침이다. 시는 이들 두개 다리 철거로 안전성 확보뿐 아니라 중랑천 수위도 17㎝ 정도 낮아져 홍수 피해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 경원선 월계역에서 녹천역 사이 구간이 자리를 옮기고 이 구간을 따라 3개 차선의 도로가 자리한다. 즉 월계1교에서 상계교 구간은 중랑천을 기준으로 노원구에 기존 3개 차로(서울→의정부)와 도봉구에 신설 3개 차로(의정부→서울)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시는 당초 2007년 10월 확장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월계1교~당현교 약 1㎞ 구간에 대한 하천점용 허가를 둘러싸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가 지연되면서 착공이 늦어졌다. 이광세 토목부장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계,서울 강북지역의 교통난해소와 동북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양천구 가로수도 디자인 한다

    양천구 길거리 가로수가 ‘디자인’된다.그동안 아파트나 빌딩 디자인에서 더 나아간 행정이다. 양천구는 내년 2월 말까지 안양천길 등 도로 4곳의 가로수(버즘나무) 811그루를 보도나 도로 형태에 어울리게 정형식(사각형태)과 타원형 등 다양하게 디자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도폭이 넓고 도로간 거리가 충분히 떨어져 있는 안양천길,등촌로,남부순환로 가로수는 큰 타원형으로,보도폭과 건물과의 거리가 좁은 화곡로와 안양천길 일부지역은 정형식(사각형태) 가지치기를 할 계획이다. 정형식(사각형태)과 반원형 디자인은 나무의 높이,가지의 간격과 방향 등을 고려한 ‘과감한 가지치기’로 형태를 잡은 다음 본격적인 디자인 가지치기에 들어가 아름답고,도로에 어울리는 가로수로 바꾼다.자연식 가지치기(타원형) 디자인 경우는 위,옆으로 자란 가지와 잔가지 등을 30% 솎아내는 작업을 반복해 타원형의 멋진 가로수로 만든다. 또 가지치기 작업 전 반드시 안내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작업시간도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를 택해 주민들의 통행이나 교통흐름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한국전력공사가 하는 고압전선 주변 가지치기 작업도 1월 중순부터 시작해 2월 말까지 수종별 디자인을 입히고 정전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박기준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디자인 가로수 사업으로 거리가 한층 아름다워질 것”이라면서 “디자인 거리,간판 정비 사업과 더불어 내년에는 주민이 걷고 쉬기 좋은 양천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Metro & Local] 왕숙천 둑길 확장사업 재추진

    경기 구리시는 왕숙천 둑길 확장사업을 3년 만에 재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왕숙천 둑길의 통행량이 급증해 우선 2010년까지 80억원을 들여 전체 6.4㎞ 가운데 교행이 불가능한 2㎞ 구간에 대해 왕복 2차로를 개설하기로 했다.또 왕복 2차로인 나머지 4.4㎞는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왕복 4차선 도로로 확장한다.구리시는 교통량 증가에 따라 2005년부터 둑길 확장을 추진했으나 예산 부족과 환경 훼손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의 반대로 사업을 중단했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기로 했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Local] 전주 서남권 우회로 26일 개통

    전북 전주시 서남권을 관통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26일 개통된다.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완주군 상관면 국도 17호선과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을 연결하는 28.2㎞의 서남권 우회도로가 착공 11년만에 완공됐다.총사업비 4676억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완주 상관~구이~이서~전주시 용정동을 4차선으로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다.시속 100㎞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안전을 위해 80㎞로 제한된다.전주시 서남부권에서 이 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이,중인,쑥고개,이서,대흥,용정 등 6개의 입체교차로를 설치했다.전북도 관계자는 “우회도로 완공으로 교통량이 분산돼 전주시 도심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운행시간도 20~40분 단축돼 앞으로 15년간 6146억원의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정부·시의 기존 대책만으론 교통난 해소하기 어려울 것”

    “정부·시의 기존 대책만으론 교통난 해소하기 어려울 것”

    “위례신도시와 동남권 유통단지,제2롯데월드까지 들어서면 송파구 일대는 교통지옥으로 전락할 것이다.” 송파구의회 위례신도시건설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아 ‘교통대란’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경래(40) 의원은 23일 위례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정부와 서울시가 내놓은 교통대책만으로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잠실 재건축,거여·마천 뉴타운,문정·장지택지개발사업 등 현재 개발 중인 사업만으로도 교통대란이 불가피한데 12만명을 수용할 위례신도시와 동남권 유통단지,제2롯데월드까지 들어서려면 광역교통망체계도 그에 걸맞게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와 송파구에서는 송파~용산 및 송파~과천 간 급행간선철도와 제2양재대로 등 10개 노선의 도로 신설·확장으로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강남북을 잇는 신자양대교와 신도시 외곽도로 등 도로를 신설하지 않고는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신도시 내에도 노면전철을 지상화해 신도시를 양분할 게 아니라 지하화하는 것이 녹지 확보와 도시 디자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구 의정 초점] 송파구 의회,교통대란 예방 총력전

    [구 의정 초점] 송파구 의회,교통대란 예방 총력전

    송파구의회가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동남권 유통단지,문정법조타운,제2롯데월드 등 대규모 건설·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대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구의회는 23일 이 사업들의 선결과제로 신도시 외곽도로와 신자양대교(종합운동장~자양동) 등 교통량 분산 효과가 큰 간선도로 신설을 거듭 요구했다. ●지금보다 교통량 52% 늘어날 듯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도 장기 과제로 제시했다.송파~동대문운동장과 송파~과천 간 급행 간선철도 신설로 자가용 이용자 수를 크게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의회는 “총 677만여㎡(205만평)” 규모의 위례신도시(계획인구 11만 5000명)가 건설되면 송파구의 인구는 100만명을 넘어선다고 밝혔다.또 “동남권 유통단지와 문정법조타운이 건설되고,120층 규모의 제2롯데월드가 건립되면 송파구 전역이 교통지옥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교통 전문가들은 현재 추진 중인 문정·장지지구,거여·마천 뉴타운사업,잠실 재건축 사업만으로도 교통량이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또 이 대형 빌딩들이 들어서면 교통량은 지금보다 52%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위례신도시가 조성되면 상습 정체구역인 송파대로를 비롯해 남부순환도로,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 등 이 일대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골목길까지도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게 지역 주민들의 한결같은 우려다. 한마디로 송파구 전역이 ‘교통 지옥’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별위 구성… 교통문제 발빠르게 대처 앞서 구의회는 지난 2006년 위례신도시건설계획이 확정되자 발빠르게 위례신도시건설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신도시 건설에 따르는 제반 문제점을 분석한 뒤 지난해 9월 박경래 특위원장 명의로 위례신도시건설대책 관련 건의안을 구의회에서 통과시켰다. 구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국토해양부(국토부)와 한국토지공사(토공),서울시 등 광역도로망 확충 및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이같은 노력으로 제2 양재대로 추가 건설과 탄천 제방도로 4차선 확·포장,감일~초이간 도로 등 10개 노선을 신설하거나 확정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구의회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골리앗’이라면 구의회는 ‘다윗’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구의회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구의회는 교통대란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직진신호시 비보호 좌회전 허용 검토

    교차로에서 직진 표시용 녹색신호등이 켜졌을 때 비보호 좌회전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교차로에서는 좌회전 신호가 사라지고 직진 신호 때 좌회전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경찰청은 19일 “직진 신호시 비보호 좌회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직진시 비보호 좌회전을 허용하는 교통체계는 신호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는 장점이 있어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널리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좌회전 차량과 반대편 직진 차량 간의 충돌사고 위험 때문에 교통량이 적은 도로에서만 제한적으로 이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다.이들 도로에는 현재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경찰은 이 시스템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서울,인천,경기도 등 8개 지역의 교차로를 선정해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지구온난화 방지 37개 과제…대구시,2조7000억원 투입

    대구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2014년까지 2조 7361억원을 들여 5개 분야 37개 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의 기후변화대책을 18일 발표했다. 시는 우선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온실 가스배출 저감시 인센티브 포인트를 주는 탄소 마일리지제를 도입하고,시 산하 공공기관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범 실시할 방침이다.또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이용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에너지 고효율시스템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에너지센터 건립 ▲에너지 비즈니스공원 조성 ▲수소스테이션 설치 ▲그린컨벤션센터 조성 ▲솔라타워 건립 ▲태양광 활용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여기에다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교통량 감축제도 운영 강화,도심지역 주차 수요관리 강화,대중교통이용 활성화,친환경자동차 보급,자전거이용 활성화 등 비산업 분야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또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의 이미지 선점을 위해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서울 여의도 63빌딩 2배 높이의 솔라타워를 건립하기로 했다.총 사업비 600억원 규모로 민자유치 방식으로 추진되며,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2011년 8월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이 곳에는 대회용 성화대와 인공태양 상징물 등을 설치하고 일반시민 등을 위한 전망 엘리베이터와 고공체험장,하늘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마포로 상습 정체 이제 풀리나

    마포로 상습 정체 이제 풀리나

    서울시는 2006년 마포로(위치도)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 이후 교통정체 현상이 심해진 마포대교~가든호텔앞 구간 600m에 좌회전을 신설 또는 폐지하는 차량 소통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오는 14일부터 바뀐 교통체계가 적용된다. 도심과 용강동 방향의 차량이 집중되면서 가든호텔 앞에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포대교 북단(불교방송 앞)에서 용강동 방향으로 좌회전을 신설했다.대신 가든호텔 앞에서 용강동(염리초교) 방향의 좌회전은 폐지했다.가든호텔 앞의 좌회전이 폐지되면서 마포로 직진 신호 시간은 20초가량 늘어난다. 시는 소통 개선공사가 끝나면 퇴근 시간대를 기준으로 마포로 통행속도가 시간당 21㎞에서 25~26㎞로 4~5㎞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또 처리 교통량도 시간당 6200대에서 7100대로 900대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시 관계자는 “마포대교 북단에서 가든호텔 앞 구간의 교통 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가든호텔 앞의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교통관리 요원을 배치하고,통행안내 표지판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구반포삼거리~논현역 3.5㎞ 구간 내년 중앙버스차로 도입

    구반포삼거리~논현역 3.5㎞ 구간 내년 중앙버스차로 도입

     서울 동작구와 강남구를 잇는 신반포로 교통 체계가 대폭 개선된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신반포로 주변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버스차로 건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통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밀도 주거·상업 지역에 위치한 신반포로는 교통량에 비해 도로용량이 크게 부족,출퇴근 시간대에 상습적으로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곳이다.  시는 우선 신반포로의 구반포삼거리에서 논현역까지 3.5㎞에 중앙버스차로를 설치하기로 했다.중앙버스전용차로에는 지하철과 버스의 환승편의,보행동선 등 접근성을 고려해 도심과 외곽방향에 각각 4개소의 중앙정류소를 설치한다. 이 공사는 이중굴착,예산절감 등을 위해 지하철 9호선 공사 일정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  또 신반포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맞춰 이 구간에 있는 고속버스터미널 앞 도로의 교통개선대책도 마련했다. 고속버스터미널 앞 도로는 장기 주·정차 버스와 승용차가 항상 뒤섞이고 횡단보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교통·보행여건이 열악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따라서 길가 정류소에는 목적지별로 버스 정차장소를 지정하고,직진하는 버스를 중앙정류소에 정차토록 해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하철과 고속버스에서 시내버스로 갈아타는 승객을 위해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중앙정류소와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교통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마국준 서울시 도로교통시설과장은 “공사가 끝나면 이 구간의 버스 정시성(버스 정류소에 예정된 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현재 도착 예정시각 기준으로 평균 ±10분에서 ±1.5분으로 대폭 개선되고 버스 운행 속도도 시속 14.8㎞에서 19.9㎞로 약 34%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화성 동서간도로 건설 표류

    화성 동서간도로 건설 표류

    “주민 피해 탓에 노선을 변경해야 한다.” “사업비 추가 부담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 경기 화성시 향남 2개발지구와 서수원~평택간 민간자본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서간도로’ 건설사업이 사업 주최측과 화성시의 이견으로 표류하고 있다. 21일 경기도와 화성시 등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1만 4000 가구(4만 1000명)가 입주하는 향남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2006년 10월 확정했다. 향남면 하길·방축리 일원 317만 6000㎡에 추진 중인 향남2지구 사업은 2011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공사는 향남2지구와 수원~오산~평택간 민자고속도로를 잇는 길이 6㎞의 동서간도로(4차선)를 신설하고 연결 지점에 IC를 설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도로건설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을 갖고 있는 화성시가 제동을 걸면서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수원~평택간 민자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지점에 양감 IC(가칭)를 설치하면 양감면 송산리 마을이 양분되고 녹지축이 단절되는 등 주민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화성시는 “IC가 설치되면 일부 마을이 양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다.”면서 “이미 완공된 향남1지구에서 국지도 82호선을 따라 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으로 노선을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토공과 민자고속도로를 건설 중인 경기고속도로㈜측은 “향남2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량을 흡수하기 위해선 동서간도로 건설이 필요하다. 노선을 변경하면 또 다른 민원과 함께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게 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토공과 경기고속 관계자는 “민자고속도로 완공일(2009년 10월29일)을 감안하면 늦어도 올해 말에는 IC설치 공사에 착수해야 한다.”면서 “이때를 놓치면 100억원가량의 공사비가 추가로 소요되고 고속도로의 교통흐름을 차단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감사원 “인천 재개발 부당 처리”

     감사원은 20일 인천시 공무원 3명이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사실을 적발하고,인천시장에게 이들을 징계처분할 것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징계대상 공무원 3명은 2007~2008년 인천시 중구 유동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업무를 담당하면서 인천시에 무상귀속돼야 할 녹지부지를 대지면적에 포함시키고,주유소 등 특정부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했다.”고 지적했다.감사원은 이어 “정비구역 지정업무 부당처리로 인해 주거환경의 질과 간선도로 기능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도시계획시설인 녹지를 설치하고,주유소 부지를 정비구역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인천시에 통보했다.  한편 감사원은 당초 감사실시의 계기가 됐던 ‘배다리 산업도로’ 건설무효 감사청구에 대해서는 감사 결과를 통해 “해당 도로가 제2외곽순환도로와 기능이 중복된다고 보기 어렵고 이 도로를 개설하지 않으면 주변 교통량 소통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도로 개설 무효화 요구가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인천시는 1998년부터 중구 신흥동 삼익아파트와 동구 동국제강을 잇는 길이 2570,폭 50~70의 도로 건설 공사를 시작해 일부 구간은 이미 완공했다.그러나 이 도로가 지나갈 구간 중 다른 일부인 ‘배다리’ 일대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인천 중구·동구 관통 산업도로 무효화를 위한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도로가 생기면 대형 트럭 때문에 먼지와 소음 피해가 우려되고 배다리 중심부인 헌책방거리 등 역사문화공간이 사라진다.”며 반대운동을 벌여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대천항~안면도 연륙교 추진

    대천항~안면도 연륙교 추진

    충남 대천항과 안면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19일 대천항~안면도 영목항간 14㎞의 연륙교 건설사업 입찰안내서를 다음주 조달청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 7~8월 입찰실시 후 1년간 실시설계를 거쳐 2010년 착공된다. 공사기간이 10년 걸려 연륙교는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국가사업으로 모두 5000억원이 투입되는 연륙교는 접속도로를 합쳐 모두 14㎞에 이른다. 대천항 3.3㎞ 전방에 인공섬을 만든 뒤 두 구간을 교량으로 잇고 인공섬에서 원산도까지 2.4㎞는 해저터널로 건설된다. 원산도~영목항간 바다 위 1.76㎞에는 다시 교량이 놓여진다. 국토관리청은 오는 2035년 하루 교통량이 2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륙교가 완공되면 대천~안면도 거리는 75㎞, 소요시간은 1시간20분 단축된다. 지금은 두 지역을 오가려면 서산AB지구를 거쳐 돌아가야 한다. 또 따로 떨어진 충남 최대 관광지인 대천과 안면도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관광사업 활성화에 결정적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도로 덧씌우기 ‘시민 외면’

    도로 덧씌우기 ‘시민 외면’

    경기 의왕~봉담간 고속화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경기개발공사가 통행량이 많은 퇴근 시간에 도로 덧씌우기 공사를 벌이는 바람에 운전자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13일 경기개발공사와 운전자들에 따르면 경기개발공사는 12일 오후 4시부터 8시30분까지 의왕~봉담간 고속화도로 학의분기점 서울방향 상행선 구간에 대한 덧씌우기 공사를 벌였다. 이날은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날이어서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았으나 3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막고 공사를 하는 바람에 수원에서 서울과 과천 쪽으로 진행하는 차량들이 극심한 체증을 겪었다. 차량들은 학의분기점에서 의왕톨게이트를 지나 월암 IC까지 12㎞가량 꼬리를 물어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던 차량들은 공사구간을 지나서야 제 속도를 낼 수 있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애완견 이름표 의무화

    애완견 이름표 의무화

    애완견 등에 전자식별 장치를 부착해야 하고, 백화점 등 대형건물에는 교통량 억제 등이 의무화된다.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물게 된다. 서울시는 최근 제15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과 규칙안 8개를 심의·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조례안은 시의회에 의결을 요청했고 규칙안은 행정안전부에 사전 보고를 한 후 11월13일 공포할 예정이다. ●대형건물 교통량 20% 이상 감축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통과로 오는 2010년부터 전자식별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애완견은 주인에게 20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조례안에 따르면 애완견 주인이 15자리의 고유번호가 들어간 식별장치를 애완견에 부착한 뒤 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청장 또는 구청장이 업무를 맡긴 동물병원 등 대행자에게 등록하도록 했다. 동물 신분증 역할을 하는 식별장치로는 주사기를 이용, 개의 목덜미에 주입하는 밥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이나 목걸이 형태의 ‘전자태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등록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하며 삽입형 마이크로칩은 1만 5000원, 부착형 전자태그는 8000원을 내야 한다. 그러나 입양한 유기동물과 장애인 보조견은 등록비용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 백화점 등 서울 도심에 있는 큰 건물들에 교통량 감축의무를 지우고, 이를 어길 경우 차량 부제 운행을 강제하는 내용의 조례안도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이달 중 시 의회 의결을 거쳐 이르면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바뀐 조례안은 교통혼잡 특별관리시설물 관리자가 부설 주차장의 축소와 요금인상 등으로 하루평균 진입차량의 20% 이상을 줄이는 내용의 교통량 감축계획서를 시에 제출토록 했다. 시는 이 계획서를 수립·운영하지 않거나 계획서를 이행해도 주변도로의 교통혼잡이 완화되지 않을 때는 시설물별로 연간 60일 범위에서 진입차량이 많은 시기를 택해 10부제,5부제,2부제를 단계적으로 명령할 수 있게 된다. 부제 시행 명령에 불응하면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가 반복해서 부과될 수 있다 ●‘공무원 종교적 중립의무´ 개정안 통과 이밖에 심의회는 자치구 간의 재정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실제 행정수요와 세입 등을 정확히 산출한 뒤 재정 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에 조정교부금을 더 많이 줄 수 있게 하는 ‘자치구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또 장기전세주택을 지을 때 용적률 혜택을 주도록 하는 ‘도시계획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비롯해 다자녀 가정에 자동차 취·등록세를 감면해 주는 ‘시세 감면조례 개정안’, 공무원의 종교적 중립의무를 명시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안’ 등을 통과시켰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송파, 교통관리 특별반 뜬다

    송파구는 교통 수요를 관리하고 교통혼잡 완화와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통량감축진단팀’과 ‘기업체 교통수요 관리 컨설팅제’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교차로의 교통혼잡도가 심화되고 위례신도시 등 대형 교통 유발사업들이 진행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환경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일종의 ‘교통종합병원’이다. 교통량감축진단팀은 교통량 감축 진단에서 처방까지 처리하는 일종의 태스크포스다. 교통행정팀장을 중심으로 교통행정팀 소속 직원 2명, 교통전문직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교통혼잡 유발 시설물별로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도출 ▲교통혼잡 원인 진단과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 제시 ▲주요 지점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교통서비스 증진사업 발굴 등의 활동을 한다. 또 기업체 교통수요 관리 컨설팅제는 교통전문가인 컨설팅 요원 2~3명이 시설물별로 교통혼잡 원인을 진단하고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선정하도록 한다.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기업을 모집하며, 올해 말까지 컨설팅을 해줄 계획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대중교통 애용 기업 세금 깎아드려요

    ‘승용차는 두고 출근하세요.’ 금천구가 도심 교통량을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기업체 교통수요관리란 기업의 임직원이나 입점업주 들이 출퇴근 시간에 되도록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 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승용차 요일제와 주차장 유료화, 업무택시, 통근버스 운행, 승용차 함께타기 등이 대표적 사업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이행하는 기업이나 건물주 등에는 교통유발 부담금을 깎아주고 있다. 최근 1년간(2007년 8월1일~2008년 7월31일) 금천구가 부과한 교통유발 부담금은 31억 7000만원이다.현재 LG전자 등 150개 시설이 교통량을 줄이는데 나서 89곳은 올해 5억 7000만원의 교통유발 부담금을 경감받았다. 참여대상은 교통유발 부담금을 내는 시설 중 주차장 규모가 10대 이상인 건물로 신청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교통유발 부담금은 최대 100%까지 감면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도~제주 이어지나

    차를 타고 뭍에서 제주도까지 갈 수 있는 세계 최장의 연륙교나 해저터널 건설이 추진된다. 이의 성사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국회 국토해양위의 국감에서 강창일(민주당) 의원에게 ‘제주∼완도간 연결도로 건설 검토 현황’ 자료를 제출하고 “추진 중인 간선도로망 구축 실행계획 연구 용역에 남북2축 고속도로를 제주도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토 노선은 완도∼보길도∼추자도에서 제주도까지 잇는 것으로, 모두 109㎞에 이른다. 공사는 용역을 통해 해저터널과 연륙교의 건설비 및 공법상 문제 등을 따져 타당성을 분석하고 있다. 또 항공기와의 교통량도 비교 분석하고 해외 해저터널의 유지관리 문제점과 사고발생시 대책 등도 정밀 조사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올해 말까지 이에 대한 검토 작업을 끝내고 정부와의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철호 도로공사 사장도 이날 국감장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김태환 제주지사와 박준영 전남지사도 지난해 9월5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전남간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었다. 두 자치단체는 공동 건의문에서 “우리나라의 신태평양시대 개막에 대비, 이같은 계획을 국가계획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제주도∼추자도∼보길도간 73㎞는 해저터널, 보길도∼완도 구간 36㎞는 연륙교로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수심은 30∼130m이다. 전남도는 해저터널 건설시 18조원 정도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 지사는 당시 “우리나라 연간 관광적자가 13조원에 달한다.”며 “제주도가 갖고 있는 경제적 가치를 따지면 투자비는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두 지자체가 국비확보, 민자유치 등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도 본격 검토작업에 들어가 이의 계획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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