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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연∼청량IC 도로, 울산산단 물류 수송축으로 기능

    용연∼청량IC 도로, 울산산단 물류 수송축으로 기능

     지난해 12월 개통한 울산시 ‘용연∼청량IC 연결도로가 울산산단의 주요 물류 수송축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2일 개통 이후 1월 5일까지의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1일 평균 약 7500대가 통행했으며, 물류수송을 담당하는 화물차량이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주변 국도의 화물차량 비율이 국도 14호선 19%, 국도 31호선 38%, 산업로 34%임을 감안할 때 이 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주요 물류 수송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울산시의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주변 산업로(두왕사거리∼명동삼거리), 두왕로(감나무진사거리∼두왕사거리), 처용로(새터삼거리∼용연사거리) 등 3개 도로의 통행속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출근시간(07~08시) 기준으로 통행속도가 산업로 2.7km/h(7.0%), 처용로 3.5km/h(9.3%), 두왕로 3.1km/h(9.0%)로 모두 증가했다. 용연∼청량IC 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량 전환 효과 때문이다. 또, 용연∼청량IC 연결도로 개통으로 울산신항 접근 통행시간은 기존 노선 대비 울산 JCT 방면은 약 10분, 온양IC 방면은 약 15분이 절감됐다.    (개통전후 노선 비교)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변도로 도로표지 및 노면표지 미비점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체계 및 신호 개선을 통하여 용연∼청량IC 연결도로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 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용 교통량이 안정화되는 4월에 종합적인 교통실태조사를 실시해 주변도로 교통영향분석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한 사회적 편익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울산국가산업단지 용연∼청량IC 연결도로는 2009년 115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남구 용연동에서 울주군 청량면까지의 5.6㎞를 폭 20m(왕복 4차로) 규모로 개설해 지난해 12월 개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교통사고 부상자 작년보다 47% ‘뚝’

    올해 설 연휴 교통사고 사상자가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긴 연휴로 인한 차량 분산, 맑은 날씨, 내비게이션 등 정보기술(IT) 기기의 발달 등이 이유로 꼽힌다. 11일 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6~9일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30명이었다. 지난해 설 연휴(2월 17~20일) 44명에 비해 32%가 줄었다. 부상자 수도 지난해 3028명에서 올해 1610명으로 47%가 감소했다. 올해 설 당일 고속도로 통행량(약 504만대)이 지난해(약 485만대)보다 3.8%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단위차량당 감소폭은 훨씬 더 커진다. 특히 설 연휴 교통사고가 지난해 1738건에서 올해 1627건으로 줄기는 했지만, 그 폭이 6.4%에 불과했다는 점에서도 전년 대비 절반에 가까운 사상자 감소는 두드러진다. 경찰청 관계자는 “설 연휴가 지난해보다 길어 귀성·귀경일이 분산돼 운전자가 여유를 갖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게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박천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매기 등이 과거보다 많이 확산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맑은 날씨도 사고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성홍모 한국교통연구원 박사는 “지난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반면 올해에는 대부분 지역이 날씨가 맑아 귀경·귀성길이 비교적 수월했던 것이 교통사고와 사상자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T 기기의 발달도 사고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도로교통공단은 2010년부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분석해 내비게이션 제작 업체 등에 제공, 운전자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똑똑한 내비·길어진 휴일·늘어난 도로… 다들 덜 막혔대요

    똑똑한 내비·길어진 휴일·늘어난 도로… 다들 덜 막혔대요

    고속도 통행 첫 500만대 넘었지만 설 당일 서울~부산 5시간 20분 명절 때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꾸준히 늘어나지만 귀성·귀경길은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다. ‘서울~부산 12시간’, ‘서울~강릉 10시간’과 같은 끔찍한 상황은 사실상 옛날이야기가 됐다. 실제로 올해 서울~부산 구간은 피크타임에도 5시간대면 목적지에 닿을 수 있었다. 과거 심할 때에 비하면 소요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셈이다. 전문가들은 내비게이션·스마트폰 등 정보통신(IT) 기기의 영향,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역(逆)귀성, 수도권 인구 증가로 인한 장거리 이동 감소, 대체휴일제 시행, KTX 이용 확대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년 전인 1996년 설 당일(2월 19일) 차를 이용해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갈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최대 12시간이 걸렸다. 이것이 10년 전인 2006년(1월 29일)에는 8시간으로 줄었다. 올해 설 당일인 8일에는 5시간 20분이 공식 최장시간 기록이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에도 부산에서 서울까지 길어야 5시간 30분 정도였다”고 전했다. 막바지 귀경 행렬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긴 했어도 평소 주말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해마다 고속도로 차량 운행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도 소요시간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설 당일 고속도로 통행량은 2006년 365만 4233대에서 올해 503만 8962대로, 10년 새 38% 증가했다. 설 당일 통행량이 500만대가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귀성·귀경길에 여유가 생긴 주된 이유로는 역귀성, 짧아진 고향 체류 기간, IT 기기 이용, 도로망 확충 등이 꼽힌다. 통상 부모가 설을 쇠러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역귀성은 2004년 15.2%에서 2014년 22.9%로 늘어났다. 또 1박 2일간만 고향에 머무는 경우도 2004년 22.2%에서 2016년 27.8%로 증가했다. 서울에서 충남 공주로 내려간 김모(33)씨는 “지난 7일 휴대전화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니 밤 12시를 넘어서 차가 거의 안 막힌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아무래도 명절에는 차가 안 막히는 시간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명절의 고속도로 통행량이 다른 주말에 비해 크게 늘지 않는 것도 체감 혼잡이 완화된 이유 중 하나다. 올해 설 연휴 직전 주말인 1월 30~31일의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359만 379대였고 설 연휴 3일(2월 7~9일)의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418만 849대였다. 설 연휴 통행량이 직전 주말 대비 16.4% 증가에 그친 것이다. 주말에 100만대가 운행했다면 설에는 116만 4000대가 다녔다는 의미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때 2014년은 25.3%, 2015년은 23.6%로 올해보다 차이가 훨씬 컸다. 주말에 100만대가 운행할 때 설에 각각 125만 3000대, 123만 6000대나 몰렸다는 뜻이다. 오승훈 경기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고향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설 당일 이동하는 경우가 늘어난 반면 대체휴일제가 시행되는 등 휴일이 길어지면서 교통량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빠른 속도의 KTX가 수송을 분담하는 것도 도로가 덜 막히는 이유 중 하나다. 설 연휴 기간의 철도이용객 수는 2006년 227만명에서 지난해 267만명으로 17.6%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영호남 등 거리가 먼 곳으로 이동하는 사람도 줄고 있다. 성홍모 한국교통연구원 박사는 “수도권 인구가 예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데다 부모의 별세 등으로 고향에 갈 이유가 없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장거리 이동 차량이 줄어든 것이 전체 교통 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설 연휴기간 중 수도권 안에서 이동하는 차량은 2004년 전체의 20.6%에서 2014년 28.5%로 늘어났다. 최양원 영산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대구~부산 간 민자고속도로와 같이 전국적으로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교통량이 분산된 것도 주된 요인”이라며 “이에 더해 라디오가 거의 유일한 수단이었던 예전과 달리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해 막히는 길을 피해 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정체 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정체 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정체 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심한 정체구간 어디?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심한 정체구간 어디?"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심한 정체구간 어디?"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어떤가 보니?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어떤가 보니?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어떤가 보니? 부산 서울 6시간 9일 오전부터 설을 쇠고 돌아오는 귀경 행렬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각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돌아오는 귀경길 소요시간은 오전 11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대전 2시간 30분, 대구 4시간 55분, 부산 6시간, 울산 7시간, 광주 5시간 50분, 목포 6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이다. 같은 시간 고속도로 총 정체구간은 104.3㎞다.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목포나들목→일로나들목,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37.8㎞에서는 차량들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도 선산나들목→상주터널남단, 연풍나들목→연풍터널남단, 충주휴게소→충주분기점 등 총 18.3㎞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동탄나들목→기흥나들목 0.6㎞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서행했다.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나들목→여주휴게소 9.6㎞,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오창휴게소→진천나들목 13.5㎞ 구간에서도 정체가 발생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13만대 정도다. 자정까지 37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7만대가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23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보인다.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의 총 교통량은 439만대로 전날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공사 관계자는 “오전 8∼9시 본격적으로 시작된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르겠다”며 “내일 오전 2∼3시가 돼야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언제쯤 풀리나?”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언제쯤 풀리나?”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언제쯤 풀리나?” 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오후 4~5시쯤 절정”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오후 4~5시쯤 절정”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오후 4~5시쯤 절정” 부산 서울 6시간 9일 오전부터 설을 쇠고 돌아오는 귀경 행렬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각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돌아오는 귀경길 소요시간은 오전 11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대전 2시간 30분, 대구 4시간 55분, 부산 6시간, 울산 7시간, 광주 5시간 50분, 목포 6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이다. 같은 시간 고속도로 총 정체구간은 104.3㎞다.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목포나들목→일로나들목,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37.8㎞에서는 차량들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도 선산나들목→상주터널남단, 연풍나들목→연풍터널남단, 충주휴게소→충주분기점 등 총 18.3㎞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동탄나들목→기흥나들목 0.6㎞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서행했다.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나들목→여주휴게소 9.6㎞,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오창휴게소→진천나들목 13.5㎞ 구간에서도 정체가 발생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13만대 정도다. 자정까지 37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7만대가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23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보인다.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의 총 교통량은 439만대로 전날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공사 관계자는 “오전 8∼9시 본격적으로 시작된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르겠다”며 “내일 오전 2∼3시가 돼야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은?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은?" 언제쯤 풀리나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은?" 언제쯤 풀리나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살펴 보니?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살펴 보니?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살펴 보니?부산 서울 6시간 9일 오전부터 설을 쇠고 돌아오는 귀경 행렬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각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돌아오는 귀경길 소요시간은 오전 11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대전 2시간 30분, 대구 4시간 55분, 부산 6시간, 울산 7시간, 광주 5시간 50분, 목포 6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이다. 같은 시간 고속도로 총 정체구간은 104.3㎞다.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목포나들목→일로나들목,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37.8㎞에서는 차량들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도 선산나들목→상주터널남단, 연풍나들목→연풍터널남단, 충주휴게소→충주분기점 등 총 18.3㎞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동탄나들목→기흥나들목 0.6㎞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서행했다.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나들목→여주휴게소 9.6㎞,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오창휴게소→진천나들목 13.5㎞ 구간에서도 정체가 발생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13만대 정도다. 자정까지 37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7만대가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23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보인다.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의 총 교통량은 439만대로 전날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공사 관계자는 “오전 8∼9시 본격적으로 시작된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르겠다”며 “내일 오전 2∼3시가 돼야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길 교통상황, 고속도로 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젠가 보니? ‘주의 당부’

    귀성길 교통상황, 고속도로 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젠가 보니? ‘주의 당부’

    귀성길 교통상황, 고속도로 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젠가 보니? ‘주의 당부’ 귀성길 교통상황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길 교통상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5일(금)부터 오는 10일(수)까지 엿새 동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의 교통수요 조사 결과 엿새 동안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08만명으로, 지난해 592만명보다 2.7% 증가하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16만대로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설 귀성길 교통상황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7일 오전이다.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이 많은 밤 10시부터 오전 4시사이와 귀경길보다는 귀성길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연휴 교통사고는 차량 이동이 가장 많은 설 연휴 이틀 전이 1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는 평상시 교통사고 발생건수(111건)에 비해 16.2% 증가한 수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평균 608만명 이동… “7일 오전 가장 혼잡” 왜?

    고속도로 교통상황, 평균 608만명 이동… “7일 오전 가장 혼잡” 왜?

    고속도로 교통상황, 평균 608만명 이동… “7일 오전 가장 혼잡” 왜? 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길 교통상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5일(금)부터 오는 10일(수)까지 엿새 동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의 교통수요 조사 결과 엿새 동안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08만명으로, 지난해 592만명보다 2.7% 증가하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16만대로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설 귀성길 교통상황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7일 오전이다.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이 많은 밤 10시부터 오전 4시사이와 귀경길보다는 귀성길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연휴 교통사고는 차량 이동이 가장 많은 설 연휴 이틀 전이 1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는 평상시 교통사고 발생건수(111건)에 비해 16.2% 증가한 수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길 교통상황’ 하루 평균 608만명 이동… “언제 가장 막히나 보니?”

    ‘귀성길 교통상황’ 하루 평균 608만명 이동… “언제 가장 막히나 보니?”

    ‘귀성길 교통상황’ 하루 평균 608만명 이동… “언제 가장 막히나 보니?” 귀성길 교통상황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길 교통상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5일(금)부터 오는 10일(수)까지 엿새 동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의 교통수요 조사 결과 엿새 동안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08만명으로, 지난해 592만명보다 2.7% 증가하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16만대로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설 귀성길 교통상황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7일 오전이다.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이 많은 밤 10시부터 오전 4시사이와 귀경길보다는 귀성길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연휴 교통사고는 차량 이동이 가장 많은 설 연휴 이틀 전이 1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는 평상시 교통사고 발생건수(111건)에 비해 16.2% 증가한 수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길 교통상황, 고속도로 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제? “하루 608만명 이동”

    귀성길 교통상황, 고속도로 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제? “하루 608만명 이동”

    귀성길 교통상황, 고속도로 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제? “하루 608만명 이동” 귀성길 교통상황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길 교통상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5일(금)부터 오는 10일(수)까지 엿새 동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의 교통수요 조사 결과 엿새 동안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08만명으로, 지난해 592만명보다 2.7% 증가하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16만대로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설 귀성길 교통상황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7일 오전이다.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이 많은 밤 10시부터 오전 4시사이와 귀경길보다는 귀성길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연휴 교통사고는 차량 이동이 가장 많은 설 연휴 이틀 전이 1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는 평상시 교통사고 발생건수(111건)에 비해 16.2% 증가한 수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평균 608만명 이동…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제?

    고속도로 교통상황, 평균 608만명 이동…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제?

    고속도로 교통상황, 평균 608만명 이동…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제? 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길 교통상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5일(금)부터 오는 10일(수)까지 엿새 동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의 교통수요 조사 결과 엿새 동안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08만명으로, 지난해 592만명보다 2.7% 증가하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16만대로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설 귀성길 교통상황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7일 오전이다.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이 많은 밤 10시부터 오전 4시사이와 귀경길보다는 귀성길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연휴 교통사고는 차량 이동이 가장 많은 설 연휴 이틀 전이 1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는 평상시 교통사고 발생건수(111건)에 비해 16.2% 증가한 수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 7일 오전 귀경 8일 오후 도로 정체 최악

    귀성 7일 오전 귀경 8일 오후 도로 정체 최악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길 고속도로는 설 하루 전인 7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8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오는 5~10일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일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다. 올 설은 연휴가 5일간 이어짐에 따라 승용차 기준 귀성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 20분, 서울→대전 2시간 40분, 서울→광주는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설날이 월요일이라서 교통량이 분산돼 귀성길은 지난해보다 1~2시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은 지난해보다 20~40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40분, 대전→서울은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교통 수요 조사 결과 엿새 동안 3645만명이 이동하고 하루 평균 608만명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보다 2.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52개 구간과 국도 15개 구간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 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우회 정보를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141㎞ 구간에는 6~10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된다. 설 당일과 다음날 서울 지역 버스와 지하철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상습 체납차량, 꼼짝마

    도둑 잡는 공공 폐쇄회로(CC)TV가 상습 체납차량도 잡는다. 서울 강서구는 방범용 CCTV에 관심차량 검색 시스템을 적용하고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관심차량 검색 시스템은 CCTV 영상정보에서 차량번호를 인식한 뒤 서울시 세무정보망으로 이를 전달해 자동차세 체납 여부를 조회하고 통보해 주는 시스템이다. 문제가 된 차량을 발견하면 차량번호, 위치정보, 체납금액 등을 세무 단속반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고 단속직원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차량 번호판을 즉시 떼어내 보관한다. 관심차량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 대상이다. 구청에 보관한 번호판은 체납금을 완납해야 수령할 수 있다. 구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이용률이 높은 지역 공용주차장 4곳에 우선 이 시스템을 도입한다. 구청 본관, 가로·볏골 등 공원, 화곡 지역 주차장이다. 이후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교통량이 많은 도로나 주택가 일대에서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자동차세뿐 아니라 각종 교통 과태료 체납분 징수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평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감행했다”면서 “이 같은 사후 조처가 줄어들도록 납세자의 성실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률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노력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서울시가 시행한 ‘세입 인센티브 평가’에서 체납정리 실적 부분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강서구, CCTV로 체납차량도 잡는다

    강서구, CCTV로 체납차량도 잡는다

    도둑 잡는 공공 폐쇄회로(CC)TV가 상습 체납차량도 잡는다. 서울 강서구는 방범용 CCTV에 관심차량 검색시스템을 적용하고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관심차량 검색시스템은 CCTV 영상정보에서 차량번호를 인식한 뒤 서울시 세무정보망으로 이를 전달해 자동차세 체납 여부를 조회하고 통보해 주는 시스템이다. 문제가 된 차량을 발견하면 차량번호, 위치정보, 체납금액 등이 세무 단속반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고, 단속직원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차량 번호판을 즉시 떼어내 보관한다. 관심차량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 대상이다. 구청에 보관한 번호판은 체납금을 완납해야 수령할 수 있다. 구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주민 이용률이 높은 지역 공용주차장 4곳에 우선 이 시스템을 도입한다. 구청 본관, 가로·볏골 등 공원, 화곡 지역 주차장이다. 이후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교통량이 많은 도로나 주택가 일대에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자동차세뿐 아니라 각종 교통과태료 체납분 징수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평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감행했다”면서 “이 같은 사후 조처가 줄어들도록 납세자의 성실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률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노력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서울시가 시행한 ‘세입 인센티브 평가'에서 체납정리 실적 부분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문산~개성 고속도 남측 구간 건설비 5000억”

    국토교통부가 문산∼개성 고속도로 중 남측 구간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50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문산~남방한계선까지 총연장 11.8㎞,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토지보상비로 890억원, 공사비 4110억원 등 사업비 5000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됐다. 설계 속도는 시속 100㎞이며 임진강을 가로지르는 교량(1980m)이 고속도로의 가장 중요한 시설로 꼽혔다. 예상 교통량은 2040년 기준 하루 평균 3만 8000대로 추정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 강변북로에서 경기도 파주 문산읍을 연결하는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35.2㎞) 건설공사가 시작됐다. 국토부는 남북관계 변화에 대비하고 서울∼문산 고속도로와 연계하는 후속 구간을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남북 철도망 연결사업은 수차례 남측 구간에서 진행됐지만 고속도로 연결 사업은 추진되지 않았다. 남북한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중국과 러시아로 이어지면서 차량으로 유럽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이미 경부고속도로에는 ‘아시안하이웨이 AH1·일본-한국-중국-인도-터키’ 표지판이, 7번 국도에는 ‘아시안하이웨이 AH6·한국-러시아(하산)-중국-카자흐스탄-러시아’ 표지판이 붙어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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