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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진 서울시의원, ‘신내IC 주변 교통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박승진 서울시의원, ‘신내IC 주변 교통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이 지난 17일를 개최했다. 신내IC 주변 교통정체 해소는 박홍근 국회의원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이날 그 결과를 주민들께 보고할 수 있게 됐다. 주민설명회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경보 중랑구의회 부의장,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실 양석근 선임비서관, 서울시 도로계획과, 중랑구 도로과 공무원들과 최성환 신내1동 주민자치회장, 박정은 통장협의회장, 서현숙 효사랑봉사단장 등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내IC 주변은 용마산로, 경춘북로의 교통량이 집중되는 데다 중랑공영차고지 주변에서 지체가 발생하고 주변 지역 생활권도로까지 지체되는 악순환이 벌어지는 지역이다. 또한 신내3지구, 양원지구, 구리갈매지구, 다산진건지구, 별내지구 등 5개 택지지구가 공사 중이거나 준공을 앞두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인 총 10개의 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주변 인구가 37만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신내IC 일대 도로개선 방안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주요 개선방안을 보면 현재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준비 중인 태릉~구리IC간 도로확장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실시계획 인가 및 보상을 마치고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신내IC 주변 교통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은 주민들은 향후 주변 지역의 교통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본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주민간담회를 주관한 박 의원은 “서울시와 중랑구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까지 힘을 합쳐 교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열일하는 ‘강진군의회’ 지역현안사업 해결 앞장 눈길

    열일하는 ‘강진군의회’ 지역현안사업 해결 앞장 눈길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 의회 의장을 배출한 강진군의회가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강진군의회는 만장일치로 김보미(32)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의장은 1995년 지방의회 개원 이후 최연소 여성 기초의회 의장이라는 명예도 함께 안고 있다.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참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보인 김 의장은 유경숙 부의장을 비롯한 노두섭 의회운영위원장, 정중섭 행정복지위원장, 윤영남 농업경제위원장과 함께 최근 국회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김 의장 일행은 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 우원식 예결특위 위원장, 정청래 과방위 위원장, 강진군 출신 이탄희·김경만 국회의원 등을 면담하고 지역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강진군의회는 먼저 국도 23호선 ‘강진~마량’ 구간 도로 4차선 확·포장 공사를 건의했다. 이 도로의 1일 평균 통행량은 4차선 도로 개설을 위한 최소 교통량인 7500대를 훨씬 웃도는 9343대다.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체증 우려가 있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신규사업에 반영돼야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나주역에서 중남부권으로 연결되는 전라남도 중남부권 간선철도망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변경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정부가 KTX 완행화 이유로 반대한 강진역사 KTX 운행 타당성 검토를 적극적으로 이행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장장 4년 8개월에 거쳐 최근 마무리된 ‘강진만 패류 감소 원인조사 용역’의 신속한 후속절차 추진으로 고통받는 어민들에게 하루빨리 적정한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서남해안 해양 레저관광 사업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비 지원과 월남지구 수변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다목적 농촌 용수개발 사업, 숙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도 함께 건의했다. 이에 김승남 국회의원은 “지역의 숙원사업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군의원, 국회의원, 군민 모두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의 사업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보미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국회, 전남도청에 적극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군민의 숙원사업이 반드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속보] 고양 덕은지구·향동지구 대중교통 편해졌다

    [속보] 고양 덕은지구·향동지구 대중교통 편해졌다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와 향동지구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졌다. 고양시는 늘어나는 대중교통 수요에 맞춰 마을버스 022B번을 신설하고 075A번 버스를 2대 증차해 운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덕은지구는 향동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대중교통이 불편해 시민들의 불만이 컸던 지역이다. 고양시는 최단 노선인 서울 상암동 경유를 위해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해왔으나 협의가 지연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서울시와 장기간에 걸친 협의 끝에 덕은지구를 경유하는 022B번 마을버스가 서울지역을 진출할 수 있도록 노선조정을 이끌어냈다. 조정 결과 운행횟수가 기존 20회에서 30회로 증가하고 배차 간격도 최소 30분에서 최소 20분으로 줄었다. 향동지구는 단독주택과 상업지구의 준공으로 교통량이 늘어 서울 수색동과 상암동으로 통근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지난 10일부터 향동지구를 경유하는 마을버스(075A번)을 2대 증차해 운행해 늘어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 순천~여수간 자동차도로 고속도로 승격요구에 인근 지역에서는 뭔소리?

    “지금 편하게 이용만 잘 하고 있는데 통행료를 내는 고속도로로 만들자는게 말이 된가요?” 6일 오전 10시 순천신대지구에서 만난 김모(58)씨는 “순천과 광양에서 여수산단으로 출퇴근 하는 그 많은 사람들에게 요금을 내고 다니게 하면 가만히 있겠냐”며 “자동차 전용도로를 갑자기 고속도로로 바꾸자는 얘기를 듣고 너무 황당했다”고 인상을 찌푸렸다. 고속도로가 될 경우 순천~여수 구간 이용자는 승용차 기준 편도 2000원, 화물차는 4000원 부담이 예상된다. 여수지역에서 순천~여수간 자동차도로를 고속도로로 승격하자는 움직임을 보이자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는 등 지역 갈등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지역 도로 교통망 개선을 위해 순천완주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간 고속도로 연결과 순천~여수 구간 자동차 전용도로의 고속도로 승격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수상의는 이 같은 건의서를 최근 국토교통부, 국회, 전남도, 여수시 등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여수상의는 “현재 여수시로 진입하는 고속도로가 없어 교통량이 포화·정체되는 현상이 빈번히 일어나고, 여수산단의 물동량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이동을 원활히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시로 진입하는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도로망을 통한 여수권역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산업 물동량 뿐 아니라 차량을 이용한 관광객들의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선8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도 자동차전용도로를 고속도로로 승격하자는 방안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지난달 주철현(여수갑) 국회의원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년도 결산 경제부처 질의에서 여수~순천간 고속도로 연장의 필요성을 국토부장관에게 질의하기도 했다. 순천~여수 간 자동차도로는 순천 신대교차로에서 여수 돌산삼거리 앞까지 38.8㎞구간이다. 왕복 4차선으로 시속 80㎞ 제한을 두고 있다. 지난 2012년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개통됐다. 순천~여수를 연결하는 국도 17호선이 있지만 이 도로는 마을과 인접해있고, 신호등과 교차로 등이 많아 운전사들이 이용을 기피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순천여수간 자동차 전용도로의 인기가 높고, 구례·광양·보성·고흥 등 인근 지자체 주민들도 애용하고 있는 도로다. 이같은 상황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고속도로로 바꾸자는 의견은 여수 주변 지자체에서는 수용하기 힘든 제안일수 밖에 없다. 조모(52·광양읍)씨는 “여수시가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근로자들을 아예 이사 오게해 인구 증가로 연결하려는 의도로 비친다”며 “고속도로가 되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오히려 줄어들 것이다”고 꼬집었다.
  • [자치광장] 흑석동 현충로 차량정체, 새 교통정책 시급/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자치광장] 흑석동 현충로 차량정체, 새 교통정책 시급/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흑석역은 한강변을 따라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중심지의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중앙대, 중앙대병원이 근처에 있고 흑석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완성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명품 주거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하지만 흑석동은 동서축 간선도로가 현충로 하나밖에 없어 연평균 일 교통량은 35만대, 평균속도 12㎞/h 수준으로 출퇴근 시 차량 정체가 심각하다. 이런 교통체증 해소와 이용자 편의를 위한 새 교통정책으로 동작구는 ‘흑석역 9호선 급행열차 정차’를 추진 중이다. 동작구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9호선 흑석역에 급행열차 정차를 추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흑석동 1·2·3·9·11구역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7000여가구 이상이 추가 입주해 현충로 교통체증은 더 심각해질 것이다. 특히 통근시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이용해 현충로에 접근하게 되면 현충로는 감당할 수준을 벗어나게 된다. 따라서 교통수단 분담(Modal Shift) 정책이 필요하다. 15분 간격의 9호선 일반열차만으로는 분담이 어려워 반드시 5분 이내 간격의 급행열차가 필요하다. 둘째, 교육·의료·종교·문화 공간으로 유입되는 이용자로 인구 밀집도가 높은 흑석동에는 중앙대병원도 있다. 이용 계층은 아동·청년·노인 등 다양하며 약 70만명의 외래환자들이 오간다. 감염병, 암, 난치병 등을 비롯해 이용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로 이를 위해 급행열차가 정차돼 교통약자 편의가 개선돼야 한다. 셋째, 흑석동의 상징인 중앙대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교육공간은 지역사회의 미래 기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약 3만 7000명의 중앙대학(원)생들 중 대부분은 흑석동으로 유입돼 생활하는 유동인구다. 2025년 주민의 오랜 염원인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 사업까지 매듭지어지면 흑석역 주변에는 초·중·고교와 대학교가 모두 갖춰져 이용자 수는 더 증가할 것이다. 넷째, 흑석역 인근에는 170만명의 교도가 있는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효사정 등이 있으며 2029년에는 한강 수변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향후 흑석뉴타운 추가 입주 가구와 교육, 의료, 종교, 문화 공간으로 유입될 인구수를 어림잡더라도 9호선 급행열차 정차 타당성은 충분하다. 이에 동작구는 서울메트로9호선과 급행열차 전환 타당성 용역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에 급행열차 정차를 위한 타당성 기준과 용역 수행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고,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내년도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 중이다. 시도 동작구의 교통정책에 충분히 공감하고 도와줄 것이라 믿는다.
  • 국토부-인천시-경기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추진 손잡았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경기도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토부는 3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경기도와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인고속도로(남청라IC~신월IC·19.3㎞) 사업은 국토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기존 경인고속도로를 따라 지하에 고속도로를 만들고, 기존 도로의 상부 공간은 일반 도로로 전환하면서 상부 도로의 여유 공간에 녹지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타가 끝나면 사업 타당성 평가,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27년 상반기에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총사업비는 2조 856억원이 들어간다. 또 인천·경기권역 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안산∼인천 고속도로 4차로 신설 사업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4∼6차로 신설 사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인천 청라지구와 서울 여의도 간 이동 거리가 약 17분(40→23분) 단축되고, 약 2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와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지하고속도로 사업인 만큼 인천시, 경기도와 상호 협력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인고속도로 신월~남청라 구간 지하화 … 지상은 공원

    경인고속도로 신월~남청라 구간 지하화 … 지상은 공원

    국토교통부와 서울·경기·인천이 경인고속도로 신월IC~남청라IC 구간 14㎞를 지하화 하고 지상은 공원화 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30일 오전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협약 체결에는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국토부가 발표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 ~ 2025)’에 포함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3개 기관이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남청라IC ~ 서인천IC ~ 신월IC 간 19.3km의 구간 중 약 14km 구간을 4~6차로로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조 856억원이 든다. 협약의 큰 목적 중 하나는 기존 경인고속도로의 상부공간을 개선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한다. 협의체에서는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상부 고속도로가 시내 교통을 전담하도록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방안, 상부도로의 여유 공간에 녹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인천·경기권역 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안산~인천, 계양~강화, 김포~파주 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는 것도 협약내용에 명시한다.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인천 청라지구와 여의도 간 이동 거리 시간이 기존 40분에서 23분으로, 약 17분 단축된다. 지하고속도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타당성이 확보되면 타당성 평가,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7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 강릉, 11월부터 첨단 교통 시스템 서비스 돌입

    강릉, 11월부터 첨단 교통 시스템 서비스 돌입

    강원 강릉시가 오는 11월부터 첨단 교통 시스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강릉시는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뒤 국비 294억원 등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마무리한 ITS 기반구축사업 교통 시스템 서비스를 1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ITS 기반구축 사업은 ▲CC(폐쇄회로)TV 등 교통정보 수집제공 시스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주차정보 통합 플랫폼 ▲스마트 교차로 ▲보행자 안전지원 시스템 ▲자가 통신망 등이다. 시스템이 가동되면 서울·부산 등 ITS 개최도시를 비롯한 광역시를 제외한 중소도시에서 가장 앞선 지능형 교통체계를 갖춘 도시가 되는 셈이다. 주요 교차로 89개소가 스마트교차로로 변모해 교통량과 대기행렬, 보행자 등 교통객체를 검지하고 최적의 신호데이터를 산출한다. 강변로(홍제교~포남교 교차로) 4㎞ 구간은 실시간 감응신호를 시범적으로 적용해 분석하고, 경찰과의 논의를 거쳐 도시 전역으로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분석되는 교통정보 데이터를 운전자에게 즉시 전달할 수 있는 도로전광판을 강릉 도심·외곽지역 25개소에 설치, 운영한다. 운전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교통정보 및 도시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이원근 강릉시 미래성장준비단장은 “강변로 일원의 실시간 감응신호 시범운영과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가동을 통해 지역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4계절 첨단교통 선도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 [포착] 위성에도 ‘러시아 탈출’ 차량 행렬…“지금 안 떠나면 죽는다”

    [포착] 위성에도 ‘러시아 탈출’ 차량 행렬…“지금 안 떠나면 죽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예비군 동원령을 발령한 이후 러시아를 탈출하려는 차량 행렬이 줄을 잇는 모습이 위성사진으로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위성기업 막서 테크놀러지는 러시아에서 수집한 새로운 위성사진들을 공개했다. 러시아 국경 검문소 부근을 찍은 위성 사진에는 인접국인 조지아나 몽골로 향하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선 모습이 담겼다. 검문소로 향하는 도로는 꽉 막혀 있지만, 반대 차선은 텅 빈 모습이다.막서 테크놀러지는 부분 동원령 발표(9월 21일)전인 지난달 15일 국경 검문소 부근 모습도 공개하면서 동원령 이후로 교통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핀란드 국경으로 향하는 러시아 차량도 늘고 있다. 핀란드는 러시아와 국경 1300㎞를 맞대고 있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들어갈 때 거치는 관문으로 이용되고 있다. 핀란드 국경수비대 관계자는 “25일에만 러시아인 8000여명이 입국했다. 부분 동원령 발표 며칠 전인 지난 18일의 2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말했다.  앞서 핀란드 국경수비대는 러시아에서 오는 교통량은 러시아의 부분 동원령 발표가 있기 한 주 전부터 늘었으나, 발표 이후로 주말 교통량이 늘어나는 데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고 인정했다. 지난주 부분 동원령 발표 이후 많은 러시아인은 지난 7개월간 러시아군 수만 명이 죽거나 다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투입되는 것을 피하고자 모든 방법을 동원해 러시아를 탈출하기 시작했다. 러시아를 떠나는 방법을 찾는 구글 검색이 급증했고, 편도 항공권이 매진됐으며, 러시아 국경 검문소 부근의 교통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 계속 올라왔다. 또 러시아 전역에서 부분 동원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나 지금까지 2300명 이상이 체포됐다. 이날 시베리아 신병 모집소에서는 20대 청년이 강제 징집에 대한 불만으로 지역 모집 소장에게 총격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는 병력 손실을 막고자 추가 조치를 마련했다. 푸틴 대통령은 24일 동원이나 계엄령 기간 또는 전시 상황 중 병역 거부나 불복종하면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하는 형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특히 개정안에는 동원 기간 중이라는 항목을 더해 직업군인만이 아니라 예비군도 형사상 책임을 지게 했다.
  • 경기도·용인시·성남시, 고기교 개선 상생협약

    경기도·용인시·성남시, 고기교 개선 상생협약

    경기도는 용인·성남시와 상습 정체를 겪는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26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기교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을 잇는 길이 25m·폭 8m 다리로 용인시가 1986년 건설했다. 교량 북단은 성남시가, 남단은 용인시가 각각 소유하고 있어 고기교를 재가설하거나 확장하려면 양 시의 합의가 필요하다. 주변 개발에 따른 통행량 증가로 확장 및 재가설이 추진됐으나 양측의 의견이 상충해 갈등을 겪어왔는데 이번 합의로 해결 방안을 찾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지사,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등 단체장 3명이 서명하고 안철수·정춘숙 국회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소속 정당이 다른 정치인들이 지역 현안 해결에 손을 맞잡았다. 김 지사는 “두 시장의 협의와 결단이 있었고, 국회의원과 도의원분들도 도와주셨다. 민생 문제에 당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며 “협치 모델을 경기도로, 더 나아가 대한민국으로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정말 숙원이었는데 드디어 잡혔다”며 “용인과 성남이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서 전국 자치단체 협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고기교에 인도가 없어 시민 안전이 우려되므로 인도는 지금 당장 설치할 필요가 있다”며 “인도 설치에 필요한 비용 절반을 성남시가 부담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 시장은 “고기교 인도 설치 비용 절반을 부담하겠다”고 흔쾌히 동의했다. 신 시장은 “협치 모델의 방아쇠 역할을 고기교가 해줬다”며 “앞으로 경기도에서도 모든 시·군 간 갈등 또는 합의가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발휘해 고기교 주변 지역의 교통개선에 협력할 것”이라면서 “교통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 상호 발전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생협력 협약에는 ▲고기교 주변 난개발 방지 및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고기동 주변 민자도로 사업과 연계한 주변지역 교통난 해소 ▲고기교 주변 도로 교통영향분석 연구용역 추진 및 고기교 확장사업 협력 ▲인근 도로(용인시 중로3-177호선) 조기 건설 및 확장을 통한 교통량 분산 등이 담겼다. 도는 이번 협약사항 이행을 위해 다음 달부터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고기교 주변 도로 교통영향분석을 하기로 했다. 교통영향분석은 용인시와 성남시가 2억원씩 분담하고, 용역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해 도가 주관해 추진한다. 도는 이번 협약식에서 합의된 사항이 적극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고기교 인근 상습적인 차량 정체,하천 범람으로 인한 고충 민원 등으로 고기교 확장을 추진했던 반면 성남시는 유입될 교통량 분산 대책을 요구하는 등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에 도는 지난해 9월 상생협의체를 출범하고 이후 도로·하천 등 협의회를 구성해 의제별 실무 협의를 이어왔다.
  • [ITS 2022]국내 통신사 ‘지능형 교통체계’ 기술 선전…세계 대회서도 치열한 경쟁

    [ITS 2022]국내 통신사 ‘지능형 교통체계’ 기술 선전…세계 대회서도 치열한 경쟁

    KT·LG유플러스 ITS 세계총회서 K-ITS 선보여강릉시,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지로 선정출근길 교통 불편 해소 등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한 교통 체계 시스템을 도입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많아진 가운데 통신사들도 앞다퉈 지자체와 손잡고 해외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막을 내린 지능형 교통 체계(ITS) 세계총회에 참석해 최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ITS는 ‘교통 올림픽’, ‘교통 엑스포’라고 불리는 교통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이다. ITS 월드 콩그레스는 1994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1998년), 부산(2010년)에서 열리기도 했다. 특히, 기업들은 최신 모빌리티 기술과 미래 운송 수단 등 정보를 교류하고 보유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강릉시는 지난 18일 LA컨벤션센터에서 경쟁도시인 대만 타이베이를 제치고 ‘2026 ITS 세계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ITS는 서울시 우선 신호 사업, 세종·광주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인 강릉시 ITS 기반 구축사업을 획득하면서 선도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 강릉시 ITS 구축사업자로 선정된 후 강릉시, 국토교통부 등과 유치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 7월 진행된 후보 도시 현지실사에서도 긴급차량 우선신 호,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미래형 자율주행 셔틀 등을 선보이며 현지실사단의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이번 세계총회에서 LG유플러스는 강릉시와 함께 전시 부스를 구성해 렉스젠·바이다·서울로보틱스 등 유수의 ITS 전문기업과 함께 강릉시에 구축한 ▲스마트 교차로 ▲스마트 횡단보도 ▲주차장 혼잡예보 등 지능형 교통 서비스를 선보였다. 예를 들어 스마트 교차로는 도심 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관제 시스템을 설치해 구간별 차량 교통량과 대기 행렬, 차종별 통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고 발생을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또 교차로 주변에 도로전광표지(VMS)가 설치되면 운전자가 여러 경로의 교통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VMS로 해당 공영주차장에서 주차가 가능한 위치와 잔여 주차 공간 수 등을 확인한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이번 ‘2026 ITS 세계총회’ 유치와 앞으로 진행될 ITS 고도화 사업을 통해 강릉시가 세계적인 중소도시형 첨단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의 현실적인 교통 문제 해결은 물론 미래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 부천시와 손잡고 ITS 세계총회서 디지털 트윈 기술 선보여 KT도 ITS 세계총회에서 부천시와 함께 디지털 트윈·AI 기반 ‘지능형 교통 기술’을 소개했다. KT는 융합기술원에서 자체 개발 ‘KT 로드 트윈’을 부천시 실제 교통환경에 적용한 실증사례와 신호시스템을 최적화해 도심 내 교차로 통과 교통량이 효과적으로 개선된 실증결과를 전시했다.KT로드트윈은 광역 교통 네트워크의 교통흐름을 최적화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현실의 모든 도로와 교통상황을 가상화하는 ‘광역 교통 시뮬레이터’와 교통 현황 신호체계를 사전에 학습해 최적화된 신호를 도출하는 ‘인공지능(AI) 최적신호 엔진’으로 구성돼 있다. KT는 해당 기술로 시범 도로 기준 연간 약 147억원에 달하는 교통혼잡비용과 약 1000톤의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전역의 288개 교차로로 확대할 시 연간 약 3505억원의 교통혼잡비용과 약 2만 3000여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봉기 KT 컨버전스연구소장은 “KT는 다양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교통 경험 개선 및 불필요한 비용 감소 등 좋은 사례를 발굴하고 이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막바지 추석 귀경길 정체…오후 9시쯤 풀릴 전망

    막바지 추석 귀경길 정체…오후 9시쯤 풀릴 전망

    경부선·서해안선·서울양양선 서울 방향 혼잡부산-서울요금소까지 4시간 50분 예상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막바지 귀경행렬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체는 오후 9시부터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4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4시간 50분 정도로 추정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3∼4시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 현상이 정점을 찍고 오후 9시부터 다소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경부선 서울 방향 양재∼반포, 안성분기점 인근, 옥산∼목천, 청주분기점∼남이분기점, 회덕분기점∼신탄진, 비룡분기점∼대전, 영동1터널 인근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금천 구간, 매송∼용담터널, 발안∼화성휴게소, 서평택분기점 인근, 당진∼서해대교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 설악∼서종, 남양주요금소∼강일 구간도 통행량이 많은 편이다.수도권제1순환선 일산 방향은 장수∼송내, 서운분기점∼계양, 남양주∼상일 구간에서 혼잡하다. 귀성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지만, 경부선 부산 방향에서 한남∼서초, 신갈분기점∼수원 등 일부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이다.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 날 막바지 귀경차량으로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의 혼잡이 예상된다”며 오후 9시∼10시쯤 귀경길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교통량은 약 467만대로 예측됐다.
  • 풀리는 귀경길… 부산~서울 5시간 30분

    풀리는 귀경길… 부산~서울 5시간 30분

    11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부선 서울 방향 등 일부 구간은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낮에 7시간 이상 걸리던 경부선 부산~서울 구간도 5시간30분으로 시간이 줄었다. 귀성길 차량 정체는 오후 8∼9시, 귀경 방향 차량 정체는 12일 오전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영동3터널∼옥천 4터널 14㎞, 대전∼화덕 4㎞, 신탄진휴게소∼매봉1육교 5㎞, 옥산나들목∼옥산분기점 4㎞, 목천나들목 부근, 청주휴게소 부근, 북천안∼남사진위 24㎞, 안성휴게소·서을요금소 부근, 상적교∼한남 19㎞ 등 총 66㎞ 구간은 여전히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그래도 오후 1시와 비교하면 정체 구간이 13.5㎞나 줄었다. 경부선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7㎞, 북천안나들목 부근, 통도사∼양산 14㎞ 등 21㎞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목포요금소∼몽탄2터널 6㎞, 고창고인돌휴게소·서김제나들목 부근, 동서천∼군산휴게소 6㎞, 광천나들목 부근, 당진∼서평택분기점 30㎞, 비봉나들목·팔곡분기점 부근, 일직∼금천 7㎞ 등 총 49㎞ 구간은 꽉 막힌 상태다.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진천∼초평교 15㎞, 호법분기점 부근, 경기광주나들목∼동서울요금소 13㎞, 하남분기점 부근 2㎞ 등 31㎞ 구간에서 정체가 일어나고 있다. 중부선 남이 방향은 진천∼증평 11㎞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20분, 광주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40분, 강릉 3시간 20분, 대전 3시간 20분이다.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543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국 고속도로 정체 중…오늘 오후 4∼5시 귀경 정체 절정

    전국 고속도로 정체 중…오늘 오후 4∼5시 귀경 정체 절정

    추석인 10일 아침에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구간이 형성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구간을 비롯해 죽전 부근∼수원, 기흥동탄 ∼남사, 천안휴게소∼옥산분기점 등 총 44㎞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7㎞ 구간에서 지체를 정체를 빚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신갈분기점∼양지터널, 여주휴게소∼여주 분기점 등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다만 인천 방향은 소통이 원활하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순산터널∼팔곡터널, 발안 부근∼서해대교 등 구간에서 느리게 가고 있다.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하남 분기점∼산곡 분기점, 경기광주 분기점 부근, 호법 분기점∼모가 등 20㎞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강일∼화도 15㎞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여주 분기점∼감곡 부근 9㎞ 구간이 서행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광주 5시간 30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2시간 50분이다. 도로공사는 “오늘 성묘,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며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649만대다. 귀성 방향은 이날 오전 6∼7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에 정점에 이른 뒤 오후 8∼9시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4∼5시에 정점을 찍고, 11일 오전 2∼3시에 풀릴 전망이다.
  • 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연장 운영

    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연장 운영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 부터 양재IC 버스전용차로의 단속시간을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은 평상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휴일 시작 전날인 8일 오전 7시부터 연휴 다음날 13일 오전 1시까지 연장된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과태료는 상행 3대, 하행 4대 단속 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차량으로 실제 탑승인원이 6명 이상일 때만 통행할 수 있다. 위반시 과태료는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이다. 경부고속도로 하행(반포IC, 서초IC, 서초IC 입구, 양재IC), 상행(양재IC, 서초IC, 반포IC) 총 7대 단속카메라가 있어 단속될 경우 운전자의 귀책사유로 각 위반 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에서는 운전자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고속도로 전광판 표출, 입간판 등의 방법으로 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명절 때는 실수로 진입했다가 차량 정체 등으로 차선변경이 어려워 빠져나가지 못하고 단속되는 경우도 많아 처음부터 진입하지 않도록 운전자의 주의를 요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명절 연휴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 운행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운전자의 준법의식이 더욱 필수적” 이라며 “버스전용차선 위반 없이 안전한 귀성,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 용인시, 국비 48억원 확보…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박차

    용인시, 국비 48억원 확보…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박차

    경기 용인특례시는 국토부가 주관 ‘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8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기존의 교통시설에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지난해 국비 24억원을 확보한데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로 이달 수립하는 ‘용인시 ITS 기본계획’의 1~2단계에 해당하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스마트교차로 구축 등의 사업을 2024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한 뒤 최적의 신호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교차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상습 정체를 일으키는 도심 3구간 ▲국도 43호선(포은대로) 광교상현IC~죽전4교 7.2km ▲중부대로 수원신갈IC~마평삼거리 12.5km ▲국도45호선(백옥대로) 용인IC~남동사거리 4.2km가 대상이다. 또 스마트 교차로가 설치된 축 주변의 교통정보를 수집해 교통량과 평균통행속도 등 교통 영향을 관리하는 구간교통정보 수집 인프라(DSRC-RSE)을 구축한다. 횡단보도 교통신호제어기를 통해 보행신호시간을 자동 연장하거나 보행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기도의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과 효율적으로 연계하도록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국비 확보로 최첨단의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을 확충하고 고도화하는 데 큰 진전을 보게 됐다”며 “향후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비해 용인 어디서나 원활하고 안전하게 교통이 소통될 수 있도록 지능형교통체계를 활용한 스마트 교통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합동 간담회’ 개최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합동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26일 ‘봉천천 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 간담회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치수안전과, 안전총괄실 도로계획과가 함께 참석해 현재 관악구 봉천로와 낙성대로 하부로 흐르고 있는 복개하천인 봉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현안이 된 봉천천은 도림천의 지류하천으로 보라매공원부터 봉천로를 따라 낙성대로,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까지 이어지는 복개하천으로 1988년 복개돼 34년간 도로로 사용되고 있다.  송 의원은 “과거 급격한 산업화 및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량을 소화하기 위해 자연 하천인 봉천천을 아스팔트로 덮어 도로로 사용하고 있으나, 이젠 하천 패러다임의 변화로 복개하천에 비해 자연하천이 시민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장점이 더 커졌다. 봉천천 복원이 가져올 수 있는 가치와 효용성을 고려한다면 복개하천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봉천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예산확보와 교통량 소화를 위한 도로 체계 개편 등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이에 대한 현실적 사업추진 방안으로 봉천천 복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서울시 치수안전과는 단계적 봉천천 복원사업 방안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밝히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며, 함께한 도로계획과 또한 봉천천 복원 시 야기될 수 있는 교통 소통문제를 치수안전과와 협력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 도봉, 전 직원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도봉, 전 직원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울 도봉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민선 8기 구정은 ‘데이터 행정’을 중심으로 펼치겠다고 선언한 만큼 직원들의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정보기술(IT) 트렌드와 정책 방향’, ‘공공데이터 현황 및 행정기관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의 개념을 비롯해 빅데이터 국내 현황, 과학 행정 사례와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 등이 소개됐다. 구는 4차 산업혁명에 발 맞춰 빅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고자 별도로 ‘전 직원 데이터 역량 강화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데이터 경진대회, 전 직원 소양 교육, 공공데이터 행정 업무활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 구청장은 교통량, 이동 경로, 공장 정보 등 지역 내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관광·교통 정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오 구청장은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을 적시에 적정 규모로 할 수 있다”면서 “과학행정을 통해 예산 낭비 없이 질적으로 한층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구민들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中 ‘대만포위’ 훈련…대만 직항편 취소·조정 잇따라

    中 ‘대만포위’ 훈련…대만 직항편 취소·조정 잇따라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맞대응으로 4일 대만 주변에서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이에 항공사들의 운항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매주 화·수·금·토·일 주 5회 대만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대한항공은 5∼7일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하거나 조정했다. 대한항공, 5∼6일 항공편 취소하고 7일 운항시간 1시간 늦춰 현재 대한항공은 오전 10시 3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낮 12시 10분에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하고, 현지에서는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한국시간 오후 4시 5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의 인천∼대만 노선을 운영 중이다. 대한항공은 우선 5∼6일 예정된 대만 직항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하고 7일 항공편에 대해서는 1시간 늦춰 운항하기로 했다. 중국 군사훈련 시간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7일 오후 1시로 정해진 만큼 운항 일정을 취소·조정한 것이다. 조정 계획에 따라 7일 항공편의 경우 오전 11시 35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고, 대만에서는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7일에 1시간 지연 운항하면 군사훈련과 겹치지 않을 수 있다”며 “5∼6일 인천∼대만 직항편을 예약한 승객들은 7일 직항편으로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취소 시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시아나, 오늘 항공편 3시간 앞당기고 내일 운항은 취소 아시아나항공도 5일로 예정된 대만 직항편 운항 스케줄을 취소했다. 중국의 군사훈련 첫날인 이날 운항 스케줄을 3시간 앞당긴 데 이어 이틀째 일정은 아예 취소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매일 오전 10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 30분에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하고, 현지에서는 오후 1시에 출발해 오후 4시 3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의 직항 노선을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회 운영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6∼7일 항공편의 운항 여부는 하루 전 상황을 봐서 결정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5일 인천∼대만 직항편을 예약한 승객들은 7일 직항편으로 예약을 변경하거나 무상으로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109편에 이어 5일 134편, 6일 121편, 7일 70편의 국적 항공사 항공편이 대만 공역을 통과할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중국 방면 우회 경로는 비행 거리가 크게 늘지 않지만 중국의 교통량 조정을 위한 거리 분리 요구로 20분 가량의 지연이 발생하고, 마닐라 방향 우회편은 노선별로 약 10∼58분의 비행 시간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 울산 지능형교통체계 ‘업그레이드’… 올해 국고보조사업 선정

    울산 지능형교통체계 ‘업그레이드’… 올해 국고보조사업 선정

    울산 지능형교통체계가 한층 더 개선된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95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등 총 27억 3800만원을 들여 연말까지 지능형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ITS 국고보조사업은 노후 시설물과 장비 교체, 신규 시설물 확대 설치, 지능형 주차정보시스템 확장 등으로 진행한다. 시는 우선 도로에 설치된 노후 폐쇄회로(CC)TV 36대를 교체하고, 이예로 등 신규 도로에 CCTV와 차량검지기 등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교차로 통행량 정보 수집을 위한 지능형 교차로 2곳을 조성하는 등 교통정보 점검 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또 운전자 교통신호 잔여 시간 장치 설치에 대한 대안으로 신호정보 연계 장비를 주요 교차로 50곳에 설치한다. 이와 함께 시는 교통신호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활용하도록 민간에 제공, 내비게이션 등에서 교통신호 잔여 시간을 서비스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완료하면 교통량 분석, 대시민 서비스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 친화적인 교통시설물 구축과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등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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