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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매년 폭증에 교통체증·주차전쟁까지… 옛말 된 ‘쾌적 제주’

    자동차 매년 폭증에 교통체증·주차전쟁까지… 옛말 된 ‘쾌적 제주’

    ‘늘어나는 자동차를 어찔할꼬.’ 제주시 연동 신제주에 사는 박모(57)씨는 요즘 아침 7시 전에 서둘러 출근길에 나선다. 수년 전만 해도 20~30분이면 충분했던 제주시 탑동 옛 도심에 있는 직장까지 출근시간이 요즘은 1시간이 족히 걸린다. 박씨는 “그동안 제주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엄청난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혹시나 해서 시내버스를 이용해봤지만 늘어난 차량 탓인지 마찬가지여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차난도 심각하다. 렌터카로 제주를 여행한 김모(60·대구시)씨는 “성산일출봉을 찾았다가 밀려드는 차량으로 주차하지 못해 30여분간 주변을 돌아다니는 등 애를 먹었다”며 “외돌개 등 제주의 유명 관광지마다 주차 전쟁을 벌여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제주도가 늘어나는 차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주민 등 인구 유입과 관광객 증가 등으로 차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도심에서는 교통난이 서울보다 심각하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등록 차량(46만 7243대) 10대 중 8대가 제주시권에 몰리면서 시지역은 심각한 교통 체증과 주차난을 겪고 있다. 이는 최근 수년 새 차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탓이다. 지난해 현재 제주시 지역 등록 차량은 37만 3706대(역외 세입 리스차량 11만 5737대 포함)로 1년 새 7.1%(2만 5000여대) 증가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불어난 등록 차량만 무려 15만대가 넘는다. 시 지역 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전국 평균(1.02대)의 두 배인 1.94대로 최고 수준이다. 주요 도로는 교통체증으로 아우성이다. 제주 관문인 국제공항 일대와 연삼로·연북로, 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마다 출퇴근시간대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는 등 서울의 ‘교통지옥’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실정이다. ●도령로 통행속도 서울 도심보다 느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지난해 8월 벌인 조사에서 제주시 신제주와 제주공항 입구를 연결하는 도령로의 경우 하루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9.3㎞로, 차량이 가장 많이 밀집된 서울 도심의 통행속도(시속 19.6㎞)보다 더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통행속도는 제주(13.6㎞)가 서울 도심(18.2㎞)보다 훨씬 떨어졌다. 상가 밀집지역과 주택가는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린다. 현재 제주시 지역 주차 수용능력은 20만 7973면에 불과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여기에다 수년 전부터 건설경기 활성화를 명목으로 허용한 주차장 기준이 완화된 도시형 생활주택과 원룸, 호텔 등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면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다. 연동 주택가에 사는 고모(37)씨는 “밤마다 주변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차 세울 곳을 찾아야 하는 등 주차전쟁을 벌여야 한다”며 “공한지마다 하루가 멀다고 새로운 건축물이 들어서는 등 갈수록 주차난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국제대 김의근 교수(관광학)는 “교통여건 악화는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제주의 쾌적한 이미지를 손상시켜 재방문율을 낮추는 등 제주 관광산업의 지속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거주지 500m 내에 차고지 확보해야 지난 1일부터 제주시 19개 동지역에서 중형차 이상 차고지증명제가 전격 도입됐다. 자동차를 신규로 사거나 주소를 제주시 동지역으로 이전하려면 사전에 차고지를 확보해야만 한다. 배기량이 1600㏄ 이상인 중형차와 1600㏄ 미만이더라도 차량 길이 4.7m, 너비 1.7m, 높이 2.0m 중 하나라도 초과하면 차고지 증명제 적용 대상이 된다. 16인승 이상∼36인승 미만인 승합차, 화물적재량이 1t 이상∼5t 미만인 화물차 등도 적용 대상이다. 배기량 외에 너비(폭)가 1.7m 넘는 승용차는 중형차로 분류, 프라이드·액센트 등 소형차도 포함됐다. 제외되는 차종은 모닝·스파크 등 경차와 전기차뿐이다. 차고지는 주민등록상 실제 거주하는 곳으로부터 직선거리 500m 이내인 장소로 단독주택·공동주택 등의 부설주차장, 타인 소유의 토지 또는 민영주차장 임대(임대차계약서 작성), 자동차 사용자 시설물 내 공지 또는 인근부지에 확보해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 가구당 부여된 주차면만 인정해준다. 이웃과 공유하는 1.5대의 주차면이 있어도 1개의 차고지만 인정한다. 제주도는 내년 7월부터는 전 지역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차고지 증명제를 시행한다. 당초 전면 시행 시기를 2022년으로 계획했지만 늘어나는 차량에 시행시기를 3년 6개월 앞당겼다. 하지만 차고지증명제는 시골 읍·면 지역 위장 전입과 토지주와 허위 임대계약으로 차고지 확보, 신고한 차고지가 아닌 곳에 주차해도 처벌할 근거가 없어 실효성에 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차량 증가 억제와 주차장 확보 등을 등한시한 행정이 시민들에게만 책임을 돌린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높다. 생계형 운전자는 차량 구입 시 차고를 임차해야 하는 등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고 제주 지역 주택구조는 빌라, 다세대 주택 등이 많아 차고 확보가 쉽지 않아 이웃 주민과의 분쟁의 소지도 높다는 지적이다. 도는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 개선 과제에 차고지증명제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근거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차고지 증명제는 차량 증가에 따른 주차장 확보가 자연히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차량등록을 어렵게 해 자가용 증가를 억제할 수 있다”며 “차고지증명제 연착륙을 위해 대중교통 개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송파지역 교통난 해소 올 최대현안”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송파지역 교통난 해소 올 최대현안”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4, 새누리)이 새해 지역구사업 예산확보내용과 석촌호수와 석촌고분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명소화 사업을 통한 송파 미래가치추구 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새해에도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발표하여 송파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한, 송파지역 장기 미해결 교통대책과 아파트 거주민의 생활권 보장, 최근 급증추세인 오피스텔 거주자의 열악한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해 의정활동의 대표적인 성과는 ‘석촌호수~석촌고분 명소화’ 사업 추진이다. 그 외에 석촌호수 서호 남측(오모리식당~군산오징어 구간)일대를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 대상지에 선정되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석촌호수 서호의 수변무대를 대폭확장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온 야외원형광장 조성공사가 완공단계에 접어 들었고, 석촌호수~석촌고분 일대 명소화 사업의 핵심이 될 “493 TIME RULER”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2017년 예산과 관련해 “서울시 본청 및 교육청예산 중에서 석촌동, 가락1동, 문정2동 일대의 지역 구 관련 사업비 약 438억 원을 확보했다. 서울시 본청예산 약 419억원, 교육청 예산 약 19억 원 규모 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산이 최종 확보되는 과정에서 의원발의로 증액된 대표적인 사업으로 △동남권역 대표보행거리(석촌고분~석촌호수~한강)발굴 사업, △마을기업형 협동조합지원사업, △돌마리 대동제 등 자치구 30플러스마을축제 사업, △탄천유수지 주민친화적공간개발 타당성조사, △가락시장주변 교통개선 종합대책연구 용역, △훼밀리아파트 담장 녹화사업, △문정지구 오피스텔 거주자를 위한 관리단구성 지원사업과 주민커뮤니티 조성사업 등이 있으며, 특히 △배명고야구장에 동남권역 수상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을 증액 확보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새해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는 사업으로 송파지역 최대 현안인 교통을 꼽았다. 그는 “지역개발에 따른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호선 연장공사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민간사업으로 진행하려다 중단되어 있는 위례~신사선을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할 것이다. 탄천동측도로 사업도 실현가능한 대안모색을 통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른 주변 교통개선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희정·남경필 “靑·대법·대검 세종시로 이전”

    안희정·남경필 “靑·대법·대검 세종시로 이전”

    대선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가 충청권의 표심을 흔들 ‘행정수도 이전’ 이슈에 불을 지폈다. 두 사람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의 중심인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해 ‘정치·행정수도’를 완성하자는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에 몰린 정치와 부(富)의 기득권을 분산시켜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고 구체제를 청산하자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 지사와 바른정당 소속 남 지사는 “정당은 다르지만 세종시를 완성해 대한민국 비전을 바로 세우자고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회와 청와대, 대법원과 대검 등을 세종시로 완전하게 이전하는 것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입법, 사법, 행정이 한곳에서 유기적으로 일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둔해질 대로 둔해진 서울의 군살을 빼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언급하며 “권력집중으로 비대해진 중앙권력이 썩어 들어가고 있다. 서울에 몰린 권력과 부를 전국으로 흩어놓는 게 보다 효과적인 처방”이라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대선을 앞두고 안 지사와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함께 발표한 배경에 대해 “경기지사를 하면서 수도권 인구 급증에 따른 집값 폭등, 교통난, 미세먼지 등 여러 민생문제를 해결하려면 행정수도 이전이 첫 번째 필요조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행정수도 이전을 개헌으로 풀거나 관습헌법에 위반된다는 헌재 해석을 재해석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광명~서울 등 고속도로 6곳 올해 착공

    국토교통부는 올해 고속도로 6개 노선(316㎞)을 신규로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3월에 광명~서울을 잇는 고속도로 착공을 시작으로 연말에는 김포~파주, 포천~화도, 새만금~전주, 평택~익산, 서울~세종(안성~성남 구간) 고속도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경우 서울~성남 구간은 이미 착공했으며 연말쯤 착공하는 구간은 2단계 공사다. 새만금~전주고속도로는 새만금에서 호남고속도로를 연결하고 동해안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다. 현재 공사 중인 7개 고속도로 노선은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영업을 시작한다. 오는 3월 인천~김포고속도로가 완공 개통된다. 또 5월에는 안양~성남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게 된다. 6월에는 동홍천~양양고속도로가 건설돼 서울~춘천고속도로를 거쳐 동해안 양양까지 고속도로가 연결된다. 구리~포천고속도로도 준공돼 서울 북부지역 주민들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한결 쉬워진다. 이 밖에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준공돼 경북 내륙지역 교통망이 확충된다. 부산외곽순환도로, 부산신항2 배후도로도 준공돼 부산 도심 교통난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고양~의정부 연결 39번 국도 우회로 양주구간 개통

    경기 고양시와 의정부시를 잇는 국도 39호선 우회도로의 양주시 구간이 29일 오후 개통했다. 고양시 구간은 예산 문제로 착공 못 하고 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개통한 구간은 고양시 경계인 목암교차로(양주 일영리)에서 의정부시 경계(양주 울대리) 까지 8.25㎞ 거리이다. 왕복 4∼6차선으로 건설한 이 우회도로는 기존 국도보다 거리가 0.5㎞ 짧고 신호등이 없어 운행시간이 14분에서 7분으로 짧아졌다. 특히 부곡교차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IC를 진출입할 수 있다. 우회도로는 장흥관광지, 송추유원지, 곳곳에 산재한 공원묘지 이용 차량들로 상습정체 현상을 빚는 국도 39호선 교통난 해소를 위해 2005년 1월 공사가 시작됐으나 예산 부족 문제 등으로 12년 만에 지각 개통했다. 전체 구간 중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관산동~벽제동~ 일영리 구간 15.4㎞는 예산 문제로 아직 개통하지 못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철도공단, 인니 자카르타 경전철 수주 가시화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LRT) 1단계 구간(5.8㎞)의 철도시스템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자카르타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총 116㎞에 달하는 경전철 건설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로 4억 7000만 달러를 투입해 2018년 아시안게임 이전에 경기장 일대 5.8㎞ 구간에 경전철을 건설할 계획이다. 철도시스템사업은 열차 운행에 필요한 차량·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핵심기술을 총괄하는 핵심 기술로 공단 등 국내 7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인니는 한국의 첨단 기술력과 공단의 사업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해 프랑스·캐나다 컨소시엄, 중국 등 경쟁국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공단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사업관리와 시스템엔지니어링, 설계·구매·시공, 종합 시운전 등을 일괄 수행하는데 사업기간은 12월부터 2018년 7월까지다.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은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해외철도사업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성장하는 동남아 철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첨단 항공시스템 연내 개발…교통난·지연운항 효율 대응

    정부는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항공교통 흐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항공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항공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교통량 상시 감시·조정 및 위기대응체계 개선, 항공로 확충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흐름 확보가 골자다. 최근 항공교통량 증가와 함께 교통 혼잡으로 인한 항공기 지연이 빈발하고 있어서다. 먼저 관제사의 경험에 의존하던 항공교통 관리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항공교통흐름관리시스템’(ATFM)을 연내 개발해 내년 7월 구축을 마무리한다. 이로써 교통량을 예측·분산해 교통 혼잡과 지연운항을 막는다. 아울러 기상 악화 등 비상상황 때 운항 중인 항공기에 대한 대응을 총괄하기 위해 내년 7월 항공교통통제센터를, 관제시설 이중화로 안전성을 더하기 위해 제2항공로관제시설을 내년 8월 구축해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항공교통통제센터와 제2항공로관제소를 통제하는 항공교통본부를 대구 동구 상매동에 세운다. 현재 단선인 동남아, 중국 방향 항공로는 입·출항 전용으로 분리 운영하도록 복선화를 추진 중이다. 동남아 항공로는 일본, 대만과 합의를 마치고 각국에서 항공로를 설계 중이며, 중국 항공로는 내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중국과 협의 중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교통량은 하루 평균 2011대로 최근 10년간 6.3% 증가했으며, 2035년엔 2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항공기 지연율은 인천국제공항 기준 올해 상반기 6.5%, 정시 운항률은 세계에서 44위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역세권 입지 갖춘 소형아파트 ‘e편한세상 울산온양’ 분양

    역세권 입지 갖춘 소형아파트 ‘e편한세상 울산온양’ 분양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소형아파트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형아파트 선호 현상은 특히 산업단지 등 젊은 직장인 수요가 몰리는 곳이나 역세권 입지일수록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하반기 분양시장은 11.3 대책에 해당되지 않는 지역 중에서도 배후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소형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규모별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전용 60㎡이하 소형아파트가 매매가격 상승률 3.85%로 모든 주택 규모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전용 85㎡ 초과~102㎡ 이하 중형아파트가 1.58%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2.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을 주도했던 지역 중에서도 울산은 이번 11.3대책을 빗겨간 데 이어 교통호재까지 겹치며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 곳에는 동부산과 울산 지역의 교통난 완화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2003년 착공이 시작된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사업 중 1단계 구간인 부전-일광 간 28.5㎞ 개통이 연내로 다가오고 있다. 부산-울산 복선전철 구간 중 부전-일광 구간은 부전을 시작해 동래, 센텀, 신해운대, 일광을 잇는 14개 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시설물 공사는 완료된 상태다. 2단계인 일광-태화강까지의 전 구간은 오는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2단계 구간 중 온양읍 망양역 역세권 단지인 ‘e편한세상 울산온양’의 경우 1단계 구간 개통을 앞두고 2단계 구간의 투자처를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져 현재 얼마 안 남은 전용 59㎡ 잔여물량이 마감을 눈 앞에 두고 있다는 게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e편한세상 울산온양 분양 관계자는 22일 "최근 울산 시장은 부산-울산 복선전철이 지나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이 중에서도 e편한세상 울산온양과 같이 단순 역세권 호재 외에도 인근에 산업단지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은 소형 선호도가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단지 서쪽에는 LG하우시스 울산공장이 위치하고 차로 10분이면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울산석유화학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해 젊은 층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오는 2019년 부산-울산 복선전철 망양역 개통 외에도 울산을 관통하는 14번 국도가 인접하며 부산-울산고속도로(청량IC), 망양-덕신간 4차선 고속도로(올해 개통 예정), 울산-밀양 고속도로(오는 2020년 개통 예정) 등이 단지 주변을 지나는 교통의 요지에 입지한다. e편한세상 울산온양의 분양사무소는 온산읍 덕남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규제 빗겨간 울산 분양시장, 부산~울산 복선전철 개통까지 ‘e편한세상 울산온양’

    규제 빗겨간 울산 분양시장, 부산~울산 복선전철 개통까지 ‘e편한세상 울산온양’

    최근 11.3 대책으로 서울과 주요 수도권, 세종, 부산 일부 지역 등에 대한 분양권 전매제한과 청약자격 규제가 강화되자 얼마 안 남은 올 하반기 분양시장은 규제를 빗겨간 지역으로 시선이 쏠릴 예정이다. 수도권의 경우 과천∙성남∙하남∙고양∙남양주∙화성(동탄2신도시)을 제외한 지역과 지방의 경우 세종시와 부산의 해운대∙연제∙동래∙남구∙수영구를 제외한 지역은 이번 규제의 칼날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올 초부터 이미 양극화를 보이며 ‘되는 곳만 되는’ 옥석 가리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 지역들 중에서도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에 나서야 한다는 게 업계의 분위기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방과 수도권 일부 지역들은 이번 대책에 해당되지 않아 반사이익을 받을 것이 예상되지만 이미 분위기가 한풀 꺾일 것이 예상되고 있어 무턱대고 청약에 나서면 낭패를 보기 쉽다”며 “이럴 때에는 개발호재나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의 수혜단지를 눈 여겨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지방에서는 11.3 대책의 반사이익을 받을 대표 지역으로 올 한해 지방부동산 시장을 선도했던 부산과 울산 지역이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해운대를 중심으로 전국 최고 청약률을 보이던 부산 주요 지역의 청약자격이 규제로 묶이며 수요자들의 시선은 울산으로 쏠릴 예정이다. 울산 지역은 동부산과 울산 지역의 교통난 완화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지난 2003년 착공이 시작된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사업 중 1단계 구간인 부전~일광 간 28.5㎞ 개통이 연내로 다가와 일대의 부동산 가치가 들썩이고 있다. 부전-일광 구간은 부전을 시작해 동래, 센텀, 신해운대, 일광을 잇는 14개 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시설물 공사는 완료된 상태다. 2단계인 일광-태화강까지의 전 구간은 오는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해 부산과 울산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다. KB국민은행 10월 기준 시세자료에 따르면 전년동월대비 부산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은 각각 4.02%와 1.94%로 같은 기간 전국 상승률인 1.80%와 5대 광역시 1.12%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부산 내에서는 복선전철이 지나는 해운대, 수영구, 동래구 등이 각각 7.32%, 5.3%, 5.27% 등의 순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역세권이 시세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할 수 있다. 2단계 개통을 앞둔 울산 부동산 시장도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울산 송정역이 들어서는 울산 북구 송정지구는 지난해 8월 아파트 용지 7개 필지에 총 5303개의 업체가 뛰어들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당시 신청예약금만 16조원, 최고 경쟁률은 825대 1에 달했다. 청약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달 청약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수암’은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10.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울산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먼저 분양한 서한의 ‘번영로 서한이다음’ 역시 평균 1순위 평균 ‘67대 1’의 높은 성적으로 청약 마감을 이끌어냈다. 이에 향후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사업 중 개통을 앞둔 2단계 울산지역 구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온양읍 망양역 역세권 단지인 e편한세상 울산온양의 경우 연말 1단계 구간 개통을 앞두고 2단계 구간의 투자처를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늘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망양1지구 34블록 1로트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울산온양’은 지하 1층~지상 27층, 11개 동, 총 970가구이며 전 세대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2월 청약 당시 인기리에 1순위 마감됐으며, 현재 전용 59㎡ 일부 잔여세대만 남아있는 상태다. 이 단지는 오는 2019년 부산~울산 복선전철 망양역 개통 외에도 울산을 관통하는 14번 국도가 인접하며 부산~울산고속도로(청량IC), 망양~덕신간 4차선 고속도로(올해 개통 예정), 울산~밀양 고속도로(오는 2020년 개통 예정) 등이 단지 주변을 지나는 교통의 요지에 입지한다. 인근에는 산업단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서쪽에 LG하우시스 울산공장이 위치하고 차로 10분이면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울산석유화학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울산온양의 분양사무소는 온산읍 덕남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최조웅의원“ 9일부터 송파 위례지구 공항버스 운행”

    서울시의회 최조웅의원“ 9일부터 송파 위례지구 공항버스 운행”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조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11월 9일부터 송파 위례지구 지역 주민의 공항시설 이동편의를 위해 공항버스 6600번 노선 신설 운행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11월 9일부터 운행되는 송파 위례지구 공항버스 6600번 신설노선은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더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례신도시는 날로 심해지는 교통난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극도로 심한 곳 중 하나다. 교통도 불편하고 공항버스를 이용하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 집중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어 서울시에서 반영된 사항이다. 그렇게 때문에 이번 공항버스 6600번의 신설 운행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60분 간격으로 총 18회 운행되고 주요 운행구간은 ‘위례신도시, 복정역, 세곡동 등 ↔ 인천공항’이며, 요금은 15,000원이다. 최 의원은 “이번 공항버스의 신설 운행은 송파구 지역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향상 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언급하며, “지금은 시작단계이지만 앞으로의 수요를 고려해 운행횟수를 높이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접근성과 서비스 질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가속도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이 속도를 낸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5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대구·경북 공동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대구경북상생발전 로드맵 실천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과제’를 발표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35개 상생과제를 점검했다. 또 대구시와 경북도가 제안한 대구권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거점사업을 심의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는 2014년 11월 창립했다. 시·도 행정부시장과 부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실·국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당연직 위원 20명, 시·도의회와 학계·언론계·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20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3차례 정기총회로 다양한 상생사업을 해 왔다. 2015 세계 물 포럼을 협력해 성공 개최했으며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을 추진해 교통난 해소에 기여했다. 팔공산에 명품 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협력하고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중국인 관광객(유커) 모시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총회에서 “성공적인 상생협력 추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 내실을 다져 나가야 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과제들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구와 경북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지리산 달릴 34㎞ 철도… 한국의 융프라우 꿈꾼다

    지리산 산악철도 건설 사업은 이환주 남원시장의 역점 사업이다.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에 처음 산악철도를 건설해 세계적인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13년부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추진한다.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 산악열차를 벤치마킹했다. 산악철도는 기존의 지리산 횡단도로 노면에 폭 2m의 철도를 건설하는 친환경 녹색교통 시스템이다. 지리산에 케이블카를 건설하려던 계획이 환경파괴 문제로 무산되자 환경보전과 관광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꺼내든 카드다. 1차 구간은 주천면 육모정~고기삼거리~정령치~달궁삼거리를 잇는 18㎞로 지방도 737호선 위에 건설된다. 2차 구간은 달궁삼거리~성삼재~구례 천은사를 잇는 16㎞로 지방도 861호선을 이용한다. 산악열차인 트램(노면 전차)은 톱니바퀴를 부착해 경사가 급하고 곡선이 심한 지형도 운행할 수 있다. 폭설과 결빙 등 궂은 날씨에도 운행할 수 있다. 겨울이면 교통이 마비되는 지리산권 주민들의 교통난도 해소된다. 총사업비 333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13년 4월 남원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시범 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본격화됐다. 지난 3월 산악철도에 국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궤도운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탄력받았다. 이 시장은 올해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시범노선이 건설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걸림돌이 되는 자연공원법은 중앙 부처에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남원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한라산·성산일출봉 내년 탐방예약제 시행

    제주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 사전 탐방예약제가 도입된다. 제주도는 내년 하반기부터 한라산(성판악 등 5개 전 탐방코스)과 성산일출봉에 탐방예약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은 탐방객 급증으로 환경훼손 우려와 주차 등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곳이다. 도는 내년 초까지 적정 탐방객 산정을 위한 탐방총량조사와 예약 부도(노 쇼) 대비 방안, 현장 예약시스템 도입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 탐방예약제를 시범 도입한 후 비자림이나 만장굴 등 공영 관광지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광역철도 적기 개통 불투명… 지방비 미납으로 사업 차질

    당고개~진접을 잇는 광역철도 진접선과 삼성~동탄 간 광역급행철도의 2020년, 2021년 개통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10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광역철도와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이 지방비 미납으로 차질이 우려된다. 광역철도 등의 건설사업은 정부가 70%, 지방자치단체가 30%를 부담하는 매칭사업으로 지방비 납입 비율에 따라 국고가 지원된다. 그러나 2015~2016년 2년간 광역철도 진접선에서 122억원,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성남역에서는 173억원의 지방비가 미납돼 내년 사업비 확보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건설비 투입이 중단된 성남역은 미납된 지방비가 납입되더라도 지연된 기간만큼은 개통이 늦어질 수밖에 없어 적기 개통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 공사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으로 건설업체의 사업비 증가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경기도 국감서 남경필 지사의 모병제, 수도 이전, 대선출마 등 집중 거론

    경기도 국감서 남경필 지사의 모병제, 수도 이전, 대선출마 등 집중 거론

    5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여권의 잠재적 대권 주자로서 남경필 지사가 이슈화한 ‘핵무장 준비론’, ‘모병제’, ‘수도 이전’ 등이 집중 거론됐다. 남 지사의 대권 행보 논란과 관련한 지적도 제기됐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남 지사의 모병제 주장으로 금수저·흙수저 논란이 인다”며 “돈 없고 백 없는 젊은이만 군대에 가지 않느냐, 사회계층 갈등문제를 불러일으키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새 대통령이 ‘군대 안 간 사람 장·차관 안 쓰겠다. 새누리당 공천 배제하겠다’ 이런 식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하게 국가적 어젠다로 세우면 그런 사회를 만들면 금수저 논란을 벗어날 수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정의롭지 못하다. 백 없고 돈 없는 사람은 군대 끌려가 힘든 보직하고 돈 있는 사람은 면제 많이 받고 가도 편한 보직 받는다”고 반박했다. 모병제를 도입하면 예산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는 지적에는 “작지만 강한 군대를 만들자는 것이다. 우리 국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군에 들어오면 100% 취업이 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하고 이를 시스템으로 뒷받침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핵 보유한다고 했을 때 국제사회 경고와 고립이 있을 것이고 북한과 같은 제재가 있을 것”이라며 남 지사의 ‘핵무장 준비론’을 추궁했다. 남 지사는 “핵무장을 선언하고 들어가면 핵확산금지조약(NPT)과 국제사회의 제재가 있을 것이지만 핵 준비를 해보겠다고 논의하는 단계에서는 제재할 수 없다”며 “미래를 위해 테이블에 올리는 게 필요하다는 것이고 꼭 핵무장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제2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평택·오산에 배치될 경우 찬성하느냐는 질문에는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동의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이 ‘수도 이전’ 주장이 수도권인 경기도 입장에서 맞느냐고 묻자 남 지사는 “조만간 경기도에 1700만명이 모여 살고 수도권이 전국 인구의 60%를 차지한다. 모여들면 전세값 올라가고 교통난, 미세먼지, 사교육 등 집중의 폐해가 발생한다”며 “경기지사지만 한국 전체의 균형발전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대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내년 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어 홍 의원이 대선 출마 시기를 묻자 “고민하고 있다. 내년 초 최종 결정하겠다”고 했고, “부등호가 출마 쪽인가”라는 질문에는 “아직은 이븐이다”고 답했다. 더민주 김정우 의원이 “도의회 더민주와의 연정이 대권으로 가기 위한 방편인가”라는 질문에 남 지사는 “오래전부터 고민했다. 독일정치에 대한 깊은 배움이 있었다. 꽤 오래됐다”고 즉답을 피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서고속철 따라 아파트값 ‘들썩’… 교통 수혜지 평택 지제역 주목

    수서고속철 따라 아파트값 ‘들썩’… 교통 수혜지 평택 지제역 주목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수서발 고속철도(SRT)는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하게 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를 불과 20분대로 단축시킨다. 또 무정차로 달릴 때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그간 경기도 평택에서 서울까지 1시간 넘게 걸렸던 열차시간이 1~2정거장이면 바로 강남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되어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출퇴근자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교통망 때문에 이 노선 주변의 부동산이 가장 큰 수혜를 얻고 있다. 특히 신설구간인 평택(지제역) 일대가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 올해 말 SRT가 개통되면 수서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이 일대 아파트 가격도 덩달아 상승세다. KB부동산 시세자료에 따르면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 인근에 위치한 ‘소사벌 우미린 센트럴파크’ 전용 84㎡는 3억3500만원선 까지 올라 분양가 대비 최고 5000만원가량 웃돈이 붙었다. 기존 주택도 크게 올랐다. 1년간(2015년 2분기~2016년 2분기)동안 평택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6.58%에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 아파트 매매가 평균 상승률 5.28%를 넘어섰다. 인구도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8100명, 5080가구씩 증가하고 있어 주택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27일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서발 고속철도(SRT)는 수서~동탄~평택과 연결되어 남부권 교통의 숨통을 트는 중요한 교통로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전철 개통 기대심리가 주변 아파트 단지에도 반영되고 있어 전철 개통수혜가 클 것으로 보이며 분양 중인 아파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평택 내에서도 SRT 지제역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와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제역과의 인접성을 강조하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올해 개통 예정인 수서~평택간 고속전철인 SRT 평택지제역까지 직선거리로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또한 대단위 산업단지인 삼성반도체 산업단지(예정)와 쌍용자동차 공장,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주변에 굵직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최근 성균관대 유치가 확정되면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단지 북쪽으로는 평택 브레인시티가 조성되는 것 또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브레인시티는 삼성, LG 등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과 성균관대(예정) 등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곳이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평택 지역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 이유로 일반청약에 비해 손쉽게 입주권을 확보하고 일반분양 물량보다 저렴하기 때문. 하지만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토지구입문제나 추가분담금, 늦은 입주문제 등 안정성 차원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어 보다 주의를 요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당장의 비용 절감 측면만을 따지기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토지확보 완료된 부지, 인허가 리스크 유무, 시공사 등 조건 등 전반적인 사업성을 꼼꼼히 알아보고, 섣부른 조합원 가입은 삼가야 한다”며 “최근 평택 분양 활황기를 틈타 지역주택조합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이 아파트는 안정성 갖춘 일반분양 아파트라는 점이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도 59호선 신설도로 개통…충북 단양읍~가곡면 운행시간 15분 단축

    국도 59호선 신설도로 개통…충북 단양읍~가곡면 운행시간 15분 단축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서 가곡면을 잇는 국도59호선 연결도로 6.8㎞ 구간이 8일 오후 3시 개통돼 이 지역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해당 도로는 2004년 2월 착공해 12년 만에 완공된 것으로, 사업비는 총 1022억원이 투입됐다. 도로가 개통하면 단양읍∼가곡면 운행시간이 15분(20분→5분), 운행거리는 4㎞(9㎞→5㎞) 단축돼 지역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 지역은 충청 내륙의 대표적 관광지인 고수동굴 등이 기존 국도 주변에 있어 강원도 영월방면 차량과 관광차량의 합류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어 왔다. 아울러 새로 개통하는 도로는 주로 완만한 평지부로 형성돼 기존 산악지 도로와 교통량을 분산하는 일은 물론 우회도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관광철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도 고수재 구간을 안심하고 통과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명소인 고수동굴, 단양8경 등을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져 지역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퓰리즘 정치의 한계? 새 로마시장 취임 2개월 만에 최대 위기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역사상 첫 여성 시장이자 역대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되며 화제를 모은 비르지니아 라지 시장이 취임 2개월여 만에 최대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2일 일간 코레에레 델라 세라를 비롯한 이탈리아 언론은 로마 시청 고위직 인사들이 한꺼번에 사퇴하며 지난 6월 압도적 표차로 시장으로 선출된 제1야당 오성운동 소속의 라지 시장이 적지 않은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자리에서 물러난 인사는 시 각료회의 대표인 카를라 라이네리, 예산 담당 국장 마르첼로 미넨나 등 고위 공직자와 산하 기관인 로마 도시교통공사(ATAC)의 아르만도 브란돌레세 사장, 마르코 레티기에리 전무, 로마 도시폐기물관리공사(AMA)의 알레산드로 솔리도로 등 총 5명이다.  판사 출신의 라이네리의 경우 국가반부패청(ANAC)이 임명의 부적절성을 지적함으로써 물러났고,미넨나 국장은 연봉 삭감 등에 대한 불만으로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미넨나 국장은 그러나 자신의 사퇴는 연봉 삭감과는 관련이 없다며 적절한 시점에 사퇴 이유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ATAC 사장과 전무는 로마 시청의 교통 담당 고문인 린디 멜레오의 과도한 업무 개입과 긴급 예산 요청이 거부된 것 등을 이유로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레티기에리 ATAC 전무는 “로마 지하철 A선을 정비에 필요한 긴급 보수 예산 1천800만 유로를 로마 시청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큰 표차로 로마 시장 선거에서 패한 집권 민주당을 비롯한 다른 정당들은 이례적인 시청 고위직 인사의 줄사퇴는 라지 시장의 인사 정책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또한,이번 일로 2009년 창당한 신성 정당 오성운동의 경험 부족과 중앙 행정 능력 부재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1월 헌법개정 국민투표를 앞두고 오성운동의 난맥상을 보여주는 이번 사건을 정치적 호재로 이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마테오 렌치 총리가 정치적 생명을 건 11월 국민투표에서 오성운동은 국민투표 부결을 이끌어내 렌치 총리를 물러나게 한 뒤 조기 총선을 치뤄 집권당이 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라지 시장은 로마시 고위 관계자들의 집단 사퇴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을 위기라고 볼 수 없다”며 “오히려 시정 투명성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ATAC의 수장이 공석이 됨에 따라 휴가철이 끝나고 직장인의 본격적인 업무 복귀와 새 학년 시작이 맞물리는 이달 중순부터 로마의 고질적인 교통난이 더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면목선경전철 사업자 조속 선정 촉구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면목선경전철 사업자 조속 선정 촉구

    지지부진한 상태에 빠져있는 면목선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270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업무보고에서 사업자 선정이 늦어져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조속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당초 사업제안사인 포스코건설외 대기업 ‘H’사가 면목선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김 의원은 “면목선이 민간투자 사업으로 제안된 지 10년이 흘렀다”며 “대기업이 사업제안서를 들고 서울시에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기업유치활동에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랑구는 서울시 대표적인 교통취약으로 면목선 착공은 지역에서도 큰 관심사이다. 앞서 면목선 조기착공을 위해 시민단체가 꾸려져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했었다. 여기에 서영교 국회의원도 가세했다. 서 의원은 면목선 조기 유치를 위해 경전철 사업이 가능한 대기업을 적극 찾아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이다.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면목선경전철은 2007년 12월 민간사업자인 포스코건설이 최초 제안돼 밑그림이 그려졌다. 2011년 7월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제안서를 평가했으나 규정 점수 미달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지 못했다. 이후 2015년 9월 재공고를 했으나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자 올해 1월 서울시가 민간투자사업방식을 변경하기에 이르렀다. 기존에는 손실이 발생해도 민간사업자가 모두 떠안은 수익형 민간투자방식에서 민간 사업자가 손실과 이익을 서울시와 나누는 위험분담형과 손익공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하로 건설될 면목선 경전철은 청량리(1호선)-전농동-장안동-면목(7호선)-망우동-신내(6호선, 경춘선)를 잇는 9.05㎞ 노선이다. 정거장은 12곳이다. 김태수 의원은 “서울시가 오는 2017년 면목선 경전철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서울시가 면목선 착공을 선거용 공약으로 전락시키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 마져 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면목선은 동북부지역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도시철도망 구축을 계획하는 서울시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이다”며 면목선 조기 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유일 입주민 전용 카바나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9월 2일 오픈 눈길

    국내 유일 입주민 전용 카바나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9월 2일 오픈 눈길

    ‘쉼’을 강조하는 리조트형 아파트 단지가 있어 화제다. 삭막함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아파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하는 곳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주택시장이 실수요층으로 재편되고 주거환경의 질적 측면이 중요시되면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대보건설이 9월 2일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는 ‘하우스디(hausD) 동백 카바나’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입주민 전용 카바나 시설을 도입해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호텔이나 리조트 내에서나 볼 만한 카바나 시설을 단지 내로 들여오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가족 힐링 캠핑장인 카바나 시설을 이용하면 멀리 무거운 장비를 들고 캠핑을 할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카바나, 어린이 전용 키즈카바나로 분류해 구성원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4개동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져 있고 단지 뒤편으로 자연녹지 및 동진원1공원이 둘러싸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1일 “하우스디만의 철학을 담아 국내 최초로 카바나 시설을 선보여 커뮤니티 시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입주민의 다양한 편의와 복지 서비스를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형을 이용한 설계를 통해 1층 높이가 인근 단지의 8층 높이로 공급되어 저층이지만 중층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고층부에서는 동백지구와 골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실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준중형으로 공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68㎡, 71㎡로 구성되는데, 이 면적대의 아파트는 이 일대에서 12년 만에 선보여 상품 자체만으로도 희소가치가 높다. 모든 세대를 판상형으로 공급해 조망권과 풍부한 일조권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 했다. 또 모든 면적에 양문형 펜트리를 제공하며 아내의 동선을 고려한 미즈키친, 하이브리드 인덕션을 제공한다. 또 단지 내에 전기차 충전소와 스팀세차공간을 두어 편의성을 높였다. 동백 일대는 고속도로 두 곳이 개통 예정이어서 개발 호재도 누릴 수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용인 JCT를 이용,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세종시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높아진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용인역(가칭)이 분당선 구성역 옆에 들어서면 삼성역까지 15분만에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진입도로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고 기존 42번 국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의 견본주택은 9월 2일, 죽전역 인근에서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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