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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평화는 아직 청춘 동년배…청춘의 봄, 지켜달라” 이대 22학번의 호소

    “우리 평화는 아직 청춘 동년배…청춘의 봄, 지켜달라” 이대 22학번의 호소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해제된 이후 서울 대학가에서 윤 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온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2학번의 성명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22학번의 ‘모든 청춘에게 부쳐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이 올라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청춘을, 푸른 봄을, 서울의 봄을 다시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비상계엄령’이 교과서 밖으로 나오는 것을 처음 봤다. 국회의사당에 군홧발이 찍히고, 군인이 시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미는 광경을 생전 처음으로 목도했다”고 했다. 이어 “더러는 지금의 20대가 정치에 무심하다고들 한다. 학생 운동의 맥이 끊긴 세대라고, 자유와 투쟁을 모르고 자랐다고들 한다”면서 “우리에게 계엄이 낯선 일임은 인정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02년 월드컵을 기억하지 못해도 2014년 세월호를 기억한다. 2016년의 광화문을 알며, 2022년의 이태원을 안다”고 했다. 이들은 “그러니 묻겠다. 우리가 정말 참담함을 모르고 자란 세대입니까? 기계에 끼여 죽고, 바다에 빠져 죽고, 컨테이너에 깔려 죽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청춘을 진정 모르십니까?”라고 했다. 이어 “1997년, 최초의 평화적 정권 교체가 이루어진 해다. 사람으로 따지면 고작해야 올해로 스물여덟이 된다. 우리의 평화는 아직 청춘의 동년배다. 이화의 벗이다. 더는 어떤 또래의 죽음도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화여대를 비롯해 건국대, 숙명여대, 홍익대, 서울여대 등에서도 학생들의 시국 선언이 이어졌다. 한편 7일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는 ‘대학생 시국 대회’가 열린다. 고려대, 이화여대 등 20여곳의 대학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 뒤늦게 ‘손’ 썼지만

    뒤늦게 ‘손’ 썼지만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처음 교체 출격한 손흥민이 토트넘 공격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강팀을 완파한 뒤 약팀에 발목을 잡히는 경기력 기복에 허덕이는 모습이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털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14라운드 본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17분 딘 하위선에게 실점한 뒤 후반에 손흥민, 페드로 포로, 티모 베르너 등이 차례로 투입됐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지난 1일 풀럼전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면서 승점 20점(6승2무6패)으로 10위까지 떨어졌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가장 먼저 교체 투입됐다. 손흥민은 곧바로 팀 공격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찬 공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그대로 밀어 넣었는데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후반 15분에도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한 뒤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꺾어 줬고 제임스 매디슨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이브닝스탠더드는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평점 8점) 다음으로 높은 6점을 주면서 “토트넘의 전방에 즉각적으로 활력을 더했다”고 밝혔다. 풋볼런던과 풋몹도 각각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수 중 최고 평점인 5점, 6.4점을 줬다. 문제는 리그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토트넘의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달 24일 12라운드에서 EPL 최강 맨체스터 시티를 4-0으로 대파한 토트넘은 이달 두 경기에선 1무1패에 그쳤다. 이는 지난달 3일 10라운드 애스턴 빌라전 4-1 승리 이후 입스위치에 1-2 패배, 10월 19일 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경기를 4-1로 이기고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 0-1로 졌던 것과 같은 양상이다. 순위 싸움이 치열해 10위 토트넘과 5위 브라이턴의 격차가 3점에 불과하지만 기복을 줄이지 못하면 고전할 수밖에 없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일관성 없는 경기력에 실망스럽다. 쉽게 골을 내준 오늘 같은 경기만 3, 4번 있었다. 그때마다 대가를 치렀다”면서도 구체적인 해법은 내놓지 못했다. 
  • KB증권 각자대표 1년 더 연임… 국민카드 등 3곳 CEO는 교체

    KB증권 각자대표 1년 더 연임… 국민카드 등 3곳 CEO는 교체

    KB금융은 6일 서울 모처에서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김성현(61)·이홍구(59) KB증권 대표의 연임을 추천했다. KB국민카드·KB라이프생명·KB데이타시스템 등 3곳의 최고경영자(CEO)는 교체된다. 안정 속 변화를 추구하려는 양종희(63) KB금융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다. KB증권은 김 대표와 이 대표가 각각 투자은행(IB) 부문과 자산관리(WM) 부문을 맡는 각자대표 체제를 1년 더 유지한다. KB증권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5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652억원)보다 51% 뛰었다. 이런 실적 개선과 영업력 강화 등이 연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카드 차기 대표로는 김재관(56) KB금융 재무담당(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이 내정됐다. KB국민은행에서 기업금융솔루션본부장,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그룹 내 재무통으로 알려져 있다. KB라이프생명 대표로는 정문철(56) 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와 정 내정자 모두 1968년생으로 조직 내 업무 전반을 두루 거친 비교적 젊은 인사란 평가다. 금융 정보기술(IT) 전문 회사인 KB데이타시스템 대표에는 박찬용(59) 국민은행 기획조정담당 부행장이 추천됐다. 은행과 카드 등 굵직한 계열사 대표가 교체된 이번 인사를 두고 양 회장의 조직 쇄신 의지가 엿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추위는 지난달 27일 회의에서 차기 국민은행장으로 이환주(60) KB라이프생명 대표를 내정한 바 있다. KB금융 대추위는 양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사외이사 3명과 비상임이사인 이재근(58) 국민은행장 등 5인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 행장의 거취는 이달 중 있을 KB금융 임원 인사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추천된 후보는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와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신임 대표의 임기는 2년, 재선임된 대표의 임기는 1년이다.
  • 디마이너스원,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6관왕…공익광고 대상 영예

    디마이너스원,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6관왕…공익광고 대상 영예

    디마이너스원은 국내 최대 권위의 광고제인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공익광고 부문 대상을 포함해 5개 부문 총 6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디마이너스원은 초록우산의 ‘돌봄약봉투’ 캠페인으로 공익광고부문 대상과 OOH 부문 은상을 모두 수상하는 동시에, ‘네 시간의 스터디윗미’ 캠페인으로 온라인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빙그레의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으로 PR 부문 금상, 이노베이션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의 ‘10m 행군’ 캠페인으로 PR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 초록우산의 ‘돌봄약봉투’ 캠페인은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보호자가 되어 가족을 돌보고 있는 아이들을 찾기 위해, 간병 중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약봉투에 아이들의 상황과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표기한 캠페인이다. 가족돌봄아동들을 찾고 지원하기 위해 전에 없던 새로운 매체 형태를 활용한 점에서 크리에이티브와 실효성 모두를 갖춘 아이디어로 화제가 되었으며, 그 결과 공익광고 부문 대상과 함께 OOH 부문에서 은상을 동시 수상하였다. ▲ 초록우산의 ‘네 시간의 스터디윗미’ 캠페인은 학업에 집중해야하는 시기에, 하루 평균 네 시간 동안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족돌봄아동들의 현실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등장하지 않는 네 시간의 스터디윗미 컨셉 영상으로 화제가 되었다. 해당 작품은 온라인 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하였다. ▲ 빙그레의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은 광복을 맞이하지 못한 채 옥중에서 순국하여 마지막 모습이 빛바랜 죄수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들의 수형사진을, AI 기술을 통해 ‘광복’이라는 이름의 고운 한복을 입은 영웅의 모습으로 복원한 캠페인이다. 복원한 사진을 토대로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의 사진들을 교체하고,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다루는 여러 서적 등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배포하며 진정성 있는 캠페인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해당 작품은 PR 부문 금상과 이노베이션 부문 동상을 차지하였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10m 행군’ 캠페인은 매일같이 10m 남짓의 병원복도에서 고된 재활훈련을 이어가는 부상군인들을 위해 보행을 돕는 X-ble MEX를 지원하고, 심리적 동기부여를 위해 재활훈련을 진행하는 복도 위에 국민들의 응원을 모아 띄우는 캠페인이다. 해당 작품은 PR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디마이너스원 관계자는 “좋은 크리에이티브는 주목하게 하고, 좋은 취지는 함께하게 한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를 연결시키는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KB금융 계열사 4곳 CEO 인사…증권은 연임, 카드·보험 등 교체

    KB금융 계열사 4곳 CEO 인사…증권은 연임, 카드·보험 등 교체

    KB금융은 6일 서울 모처에서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김성현(61)·이홍구(59) KB증권 대표의 연임을 추천했다. KB국민카드·KB라이프생명·KB데이타시스템 등 3곳의 최고경영자(CEO)는 교체된다. 안정 속 변화를 추구하려는 양종희(63) KB금융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다. KB증권은 김 대표와 이 대표가 각각 투자은행(IB) 부문과 자산관리(WM) 부문을 맡는 각자대표 체제를 1년 더 유지한다. KB증권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5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652억원)보다 51% 뛰었다. 이런 실적 개선과 영업력 강화 등이 연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카드 차기 대표로는 김재관(56) KB금융 재무담당(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이 내정됐다. KB국민은행에서 기업금융솔루션본부장,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그룹 내 재무통으로 알려져 있다. KB라이프생명 대표로는 정문철(56) 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와 정 내정자 모두 1968년생으로 조직 내 업무 전반을 두루 거친 비교적 젊은 인사란 평가다. 금융 정보기술(IT) 전문 회사인 KB데이타시스템 대표에는 박찬용(59) 국민은행 기획조정담당 부행장이 추천됐다. 은행과 카드 등 굵직한 계열사 대표가 교체된 이번 인사를 두고 양 회장의 조직 변화 의지가 엿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추위는 지난달 27일 회의에서 차기 국민은행장으로 이환주(60) KB라이프생명 대표를 내정한 바 있다. KB금융 대추위는 양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사외이사 3명과 비상임이사인 이재근(58) 국민은행장 등 5인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 행장의 거취는 이달 중 있을 KB금융 임원 인사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추천된 후보는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와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신임 대표의 임기는 2년, 재선임된 대표의 임기는 1년이다.
  • 토트넘 ‘강강약약’ 기복 계속…‘첫 교체출전’ 손흥민은 공격수 중 최고 평점

    토트넘 ‘강강약약’ 기복 계속…‘첫 교체출전’ 손흥민은 공격수 중 최고 평점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처음 교체 출격한 손흥민이 토트넘 공격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강팀을 완파한 뒤 약팀에 발목이 잡히는 경기력 기복에 여전히 허덕이는 모습이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14라운드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17분 딘 하위선에게 실점한 뒤 후반전에 손흥민, 페드로 포로, 티모 베르너 등이 차례로 투입됐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지난 1일 풀럼전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면서 승점 20점(6승2무6패)으로 10위까지 떨어졌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가장 먼저 교체 투입됐다. 득점을 위해 미드필더 파페 사르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것이다. 손흥민은 곧바로 팀 공격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찬 공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그대로 밀어 넣었는데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후반 15분에도 왼 측면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한 후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꺾어 줬고 제임스 메디슨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이브닝스탠더드는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평점 8점) 다음 높은 6점을 주면서 “토트넘의 전방에 즉각적으로 활력을 더했다”고 밝혔다. 풋볼런던과 풋몹도 각각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수 중 최고 평점인 5점, 6.4점을 줬다. 문제는 토트넘이 리그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기복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24일 12라운드에서 최강 맨체스터 시티를 4-0으로 대파한 토트넘은 이달 두 경기에선 1무1패에 그쳤다. 이는 지난달 3일 10라운드 애스턴 빌라전 4-1 승리 이후 입스위치에 1-2 패배, 10월 19일 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를 4-1로 이기고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 0-1로 졌던 것과 같은 양상이다. 순위 싸움이 치열해 10위 토트넘과 5위 브라이턴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하지만 기복을 줄이지 못하면 계속 고전할 수밖에 없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일관성 없는 경기력에 실망스럽다. 쉽게 골을 내준 오늘 같은 경기만 3, 4번 있었다. 그때마다 대가를 치렀다”면서도 구체적인 해법은 내놓지 못했다. 이어 손흥민의 교체출전에 대해 “로테이션이었다. 최근 경기 수가 너무 많고 부상자도 속출했다. 선수들을 무리시키면 안 된다”고 말했다.
  • 국정원장 “대통령, ‘정치인 체포’ 지시한 적 없어”

    국정원장 “대통령, ‘정치인 체포’ 지시한 적 없어”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지시할 당시 윤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조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국정원장에게 정치인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전혀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은 신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자신에게 전화해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 원장은 “그런 보도가 나온 뒤 홍 차장에게 직접 ‘그런 지시를 받았냐’고 확인했지만 본인이 ‘오보’라고 했다”고 반박했다. 조 원장은 또 “국정원은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에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한 적이 없다”며 “우리가 조치할 게 있다면 국정원장에게 지시하지, 원장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일을 하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홍 차장의 인사 조처에 대해 “1차장 교체와 관련해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의 누구로부터 경질이나 교체 등을 전달받지 않았다”면서 “오로지 제 판단으로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홍 차장이 정치적 독립성과 관련해 적절하지 않은 말을 했고,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 교체하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홍 차장은 전날 오후 4시쯤 조 원장으로부터 대통령의 ‘즉시 경질’ 지시를 전달받고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이날 조 원장이 이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 손흥민, 올 시즌 첫 교체출전…팀은 본머스에 0-1로 패배

    손흥민, 올 시즌 첫 교체출전…팀은 본머스에 0-1로 패배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처음으로 교체출전했다. 팀이 패배했지만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 공격수의 부진 속에 제 몫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4-2025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지난 풀럼전 1-1 무승부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승수를 쌓지 못한 토트넘은 승점 20(6승 2무 6패)으로 순위가 10위로 내려앉았다. AS로마(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 2-2 무승부를 포함하면 최근 공식전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이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손흥민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미드필더 파페 사르와 교체 투입됐다. 손흥민이 올 시즌 EPL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13라운드까지 부상으로 결장한 세 경기를 빼고 10경기에는 모두 선발 출전했다. 지난 9월 코번트리 시티와의 리그컵(카라바오컵) 경기에 한 차례 후반 교체 투입됐을 뿐이다. 토트넘은 도미닉 솔란케, 데얀 쿨루세브스키, 브레넌 존슨으로 공격진을 꾸렸지만 이렇다할 날카로움을 보이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17분 본머스의 코너킥 기회에서 오른쪽에서 마커스 태버니어가 올린 공을 수비수 하위선이 상대 수비 뒤로 돌아가 골문 왼쪽에서 머리로 받아 넣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토트넘은 만회골이 필요했으나 본머스의 두꺼운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서도 8분 만에 저스틴 클라위버르트의 슈팅을 포스터의 선방으로 막아내는 등 경기 내용이 나아지지 않자 손흥민을 투입했다. 왼쪽 측면으로 나선 손흥민은 투입되자마자 쿨루세브스키의 슈팅이 막힌 뒤 흐른 공을 골문에 차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받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손흥민의 패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이어받은 제임스 매디슨의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페널티아크에서 공을 잡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밀집수비에 걸렸다. 손흥민의 공식 출전 시간은 33분에 불과했지만 영국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에게 후한 점수를 줬다. 이브닝스탠더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6을 주고 “거의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문전에서 동점골을 넣기 전에 오프사이드를 범했다”면서 “토트넘의 전방에 활력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6점은 이날 교체 선수를 포함한 출전 선수 15명 중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8점) 다음으로 높은 평점이다. 선발 출전한 공격수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도미닉 솔란케는 5점, 브레넌 존슨은 팀 내 최저인 3점을 받았다. 풋볼런던은 “들어온 직후 골을 넣었지만 쿨루세브스키의 슈팅이 막힌 뒤 그에게 공이 향했을 때 오프사이드에 빠졌다. 이후 제임스 매디슨에게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진 중 최고인 평점 5를 매겼다. 풋몹도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수 중 가장 높은 6.4점을 줬다. 존슨(6.3점), 쿨루세브스키(6.0점), 솔란케(5.8점) 모두 손흥민보다 낮은 평가를 받았다.
  • 신한금융 14곳 중 9곳 CEO 교체… ‘리딩금융’ 탈환 시동

    신한금융 14곳 중 9곳 CEO 교체… ‘리딩금융’ 탈환 시동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자회사 14곳 중 9곳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며 리딩금융 탈환에 나섰다. 임기 ‘2+1’ 관행을 깨고 본부장급 인사를 사장으로 발탁하는 등 파격 인사도 단행했다. 신한금융은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임기 만료 자회사 사장단 12명 중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이승수 신한자산신탁 사장,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 등 4명의 연임을 추천했다. 김상태 사장이 사임한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한 자회사 9곳은 새로운 대표가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정 행장은 신한은행을 2년 더 이끈다. 일반적으로 연임 시 1년씩 임기를 부과하는데 진 회장이 정 행장에게 힘을 실어 준 셈이다. 견조한 자산 성장과 비이자이익 증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올해 3분기까지 3조 10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은행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임 사장으로는 박창훈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본부장이 내정됐다. 부사장을 거치지 않고 본부장에서 추천된 파격 인사다. 신한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527억원으로 업계 1위 자리는 지켰지만 2위인 삼성카드(5315억원)와의 격차가 200억원 수준으로 좁혀진 데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박 내정자 외에도 채수웅 신한은행 본부장, 민복기 신한은행 본부장(테크 기획부), 김정남 신한은행 본부장, 임현우 신한은행 본부장(부동산금융부)이 각각 신한저축은행, 신한DS, 신한펀드파트너스, 신한리츠운용 사장으로 내정되는 등 본부장급을 적극 기용했다. 채 내정자와 김 내정자는 신한금융 차세대 경영진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 AMP’ 출신이다. 130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운용 손실 사고로 최근 사임한 김상태 사장의 후임으론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 부사장이 추천됐다. 이 내정자는 해당 사고의 후속 조치를 위한 ‘위기관리·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이끌어 왔다. 이날 추천된 사장단 내정자들은 각 사의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 SK그룹 신규 임원 R&D·현장서 발탁… AI 조직도 새로 띄웠다

    SK그룹 신규 임원 R&D·현장서 발탁… AI 조직도 새로 띄웠다

    손현호·안현 등 2명 사장으로 승진임원 75명… 올해에 비해 7명 줄어AI 추진단 승격… DT 추진팀 신설 SK그룹이 5일 정기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예년보다 승진 임원 수를 줄여 조직 슬림화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신규 임원의 3분의2를 연구개발(R&D)과 생산 현장에서 발탁했다. SK하이닉스 출신들을 계열사 곳곳에 배치했고, 인공지능(AI) 관련 조직을 신설·확대한 것도 눈에 띈다. 우선 사장으로 승진한 인사는 총 2명이다.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사장에 손현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SK㈜ 재무실장 등을 지낸 손 신임 사장은 경영전략 설계와 재무 전문성을 살려 SK디스커버리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에서는 안현 N-S 커미티 담당이 개발총괄(CDO) 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지배력을 공고화하고 D램과 낸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과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유임됐다. SK이노베이션은 통합 법인 출범(11월 1일)에 앞서 지난 10월 SK에너지와 SK지오센트릭,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계열사 3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이공계 출신 기술자로 교체한 바 있다. 내년도 신규 임원으로 총 75명이 선임됐다. 올 초부터 진행된 리밸런싱(사업 구조개편) 기조 속에서 지난해(145명)와 올해(82명)에 비해 줄어들었다. 신규 임원 중 절반에 가까운 33명은 SK하이닉스에서 나왔다. 최연소 임원 역시 1982년생인 최준용 SK하이닉스 HBM 사업기획 담당이었다. SK온은 SK하이닉스 출신 이석희 CEO에 이어 피승호 SK실트론 제조·개발본부장을 제조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 신창호 SK㈜ PM 부문장은 신설된 운영총괄 임원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연구기관에서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김필석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환경과학기술원장으로 영입했다. 올 상반기 SK그룹의 북미 대외 업무 컨트롤타워로 신설된 SK아메리카스는 글로벌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대관 총괄에 폴 딜레이니 부사장을 임명했다. 그는 미국 무역대표부 비서실장, 미 상원 재무위원회 국제무역고문을 지냈다. SK그룹은 계열사 전반에 AI와 디지털 전환(DT)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유영상 사장이 맡고 있는 AI 태스크포스(TF)를 ‘AI 추진단’으로 승격하고 윤풍영 SK C&C 대표가 맡고 있는 DT TF와 별개로 ‘DT 추진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그룹 전반의 AI 역량 결집을 위한 AI R&D센터는 SK텔레콤이 주도해 신설하고 SK㈜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AI 혁신담당’ 조직을 신설해 신성장 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은 미래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SK㈜ 성장 지원 조직을 함께 맡는다.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하형일 사장이 최고투자책임자(CIO)와 대표이사에서 모두 물러나면서 안정은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 신한금융 자회사 9곳 CEO 교체…‘리딩금융’ 탈환 시동

    신한금융 자회사 9곳 CEO 교체…‘리딩금융’ 탈환 시동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자회사 14곳 중 9곳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며 리딩금융 탈환에 나섰다. 임기 ‘2+1’ 관행을 깨고 본부장급 인사를 사장으로 발탁하는 등 파격 인사도 단행했다. 신한금융은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임기 만료 자회사 사장단 12명 중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이승수 신한자산신탁 사장,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 등 4명의 연임을 추천했다. 김상태 사장이 사임한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한 자회사 9곳은 새로운 대표가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정 행장은 신한은행을 2년 더 이끈다. 일반적으로 연임 시 1년씩 임기를 부과하는데 진 회장이 정 행장에게 힘을 실어 준 셈이다. 견조한 자산 성장과 비이자이익 증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올해 3분기까지 3조 10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은행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임 사장으로는 박창훈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본부장이 내정됐다. 부사장을 거치지 않고 본부장에서 추천된 파격 인사다. 신한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527억원으로 업계 1위 자리는 지켰지만 2위인 삼성카드(5315억원)와의 격차가 200억원 수준으로 좁혀진 데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박 내정자 외에도 채수웅 신한은행 본부장, 민복기 신한은행 본부장(테크 기획부), 김정남 신한은행 본부장, 임현우 신한은행 본부장(부동산금융부)이 각각 신한저축은행, 신한DS, 신한펀드파트너스, 신한리츠운용 사장으로 내정되는 등 본부장급을 적극 기용했다. 채 내정자와 김 내정자는 신한금융 차세대 경영진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 AMP’ 출신이다. 130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운용 손실 사고로 최근 사임한 김상태 사장의 후임으론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 부사장이 추천됐다. 이 내정자는 해당 사고의 후속 조치를 위한 ‘위기관리·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이끌어 왔다.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은 제주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신한벤처투자 사장으로는 박선배 우리벤처파트너스 전무가 추천됐다. 박우혁 현 제주은행장의 임기는 내년 3월 끝나고 이 외 교체가 확정된 자회사 사장들의 임기는 올해 말 만료된다. 이날 추천된 사장단 내정자들은 각 사의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 “옆에서 밥 먹는데”…식당서 아이 대변 기저귀 당당 교체한 女에 ‘눈살’

    “옆에서 밥 먹는데”…식당서 아이 대변 기저귀 당당 교체한 女에 ‘눈살’

    싱가포르의 한 식당 테이블 위에서 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싱가포르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의 한 쇼핑몰 내 식당에서 한 여성이 아이의 대변 기저귀를 당당하게 갈았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된 당시 영상에는 여성이 식당 테이블 위에 아이를 세워두고 기저귀를 교체하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에는 아이의 엉덩이를 닦기 위한 물티슈가 있고, 의자에는 대변이 묻은 기저귀와 새 기저귀가 함께 놓여 있다. 이를 본 다른 손님들은 눈살을 찌푸렸고, 일부는 식당 매니저에게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목격자는 “매니저가 여성에게 기저귀를 갈지 말라고 제지했지만, 여성은 미안해하는 기색이 별로 없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기저귀 쓰레기 밖에서 버리랬더니 악성 리뷰”이러한 일은 국내에서도 발생된 바 있다. 지난 6월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음식점에서 아기 똥 기저귀 가는 게 맞는 걸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글쓴이는 “오늘 아기를 데리고 온 손님이 있었는데 갑자기 식사 중 아기 기저귀를 갈기 시작했다”면서 “손님이 갈고 난 기저귀를 가게 세면대 옆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해서 문 나가면 화장실이 있으니 나가서 버려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후 해당 손님이 가게 리뷰에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다. 엄청 불친절하고 눈치 보면서 먹었다’고 적었다는 것이다. 업주는 “기저귀를 나가서 치우라고 한 게 눈치를 주고 불친절한 거냐”면서 “5년 동안 가게 안에서 똥 기저귀 가는 분은 처음”이라고 토로했다. 네티즌들은 “적어도 처리한 기저귀는 가져가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사람들 때문에 멀쩡한 아기 부모들도 욕 먹는다”, “남 밥 먹고 있는 식당에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며 업주의 고충에 공감했다.
  •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서울 중구, 황중경로당 유니버설디자인으로 새 단장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서울 중구, 황중경로당 유니버설디자인으로 새 단장

    서울 중구는 노후한 황학동의 황중경로당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나이와 신체 조건, 장애 유무 등과 상관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설계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중구는 지난 2020년 장충경로당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경로당 노후화 정도와 이용 인원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개소의 경로당을 개선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황중경로당 개선 사업은 설계 단계부터 어르신들과 여러차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과 편의를 강화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출입구 개선이다. 기존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해 어르신들이 힘을 들이지 않고도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협소했던 출입구 공간을 정리하고, 보행보조기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안내 표시도 부착했으며, 밝고 산뜻한 색감을 적용해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경로당 내부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선됐다. 노후된 도배와 천장, 창호를 교체하고, 어르신들의 사용 환경에 맞춘 맞춤형 가구를 배치했다. 거실과 부엌 공간은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화장실은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손잡이를 재설치하고, 수납공간을 추가로 마련했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노후 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공간은 단순한 장소를 넘어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머무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을 든든히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황희찬, 울버햄프턴 대패 속에서도 출전시간 늘리며 예열 중

    황희찬, 울버햄프턴 대패 속에서도 출전시간 늘리며 예열 중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출전시간을 늘려가며 부상 회복 이후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울버햄프턴은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4~25 EPL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버턴에 4-0 대패했다.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은 후반 12분 교체로 출전했다. 연승 뒤 연패에 빠진 울버햄프턴은 2승3무9패로 강등권인 19위(승점 9) (2승 3무 9패)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10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요르단전에서 발목을 다쳤던 황희찬은 EPL 4경기에 결장한 뒤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복귀전이었던 지난달 23일 12라운드에선 1분을 소화했고, 13라운드는 8분을 뛰었다. 이날은 33분을 소화하며 다음 경기 선발 출전 기대감을 높였다. 황희찬은 주로 오른쪽 측면을 누볐지만 경기 상황이 워낙 좋지 않은 영향으로 특별히 눈에 띄는 장면을 보여주진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10분과 33분에 연달아 실점하며 일찌감치 패색이 짙어졌다. 특히 프리킥 선제골을 애슐리 영에게 허용했다. 애슐리 영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베테랑으로, 이날 득점으로 EPL 최고령 프리킥 득점자(39세 148일) 기록을 세웠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들어선 4분과 27분 추가실점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 오현규 선발 출전 헹크, 연장 승부 끝에 벨기에컵 8강에 올라

    오현규 선발 출전 헹크, 연장 승부 끝에 벨기에컵 8강에 올라

    오현규가 시즌 두 번째 선발출전한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가 연장전 끝에 벨기에컵 8강에 올랐다. 헹크는 5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에서 열린 2024~25 벨기에컵 16강 안방경기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스탕다르 리에주를 2-1로 이겼다. 오현규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까지 뛰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셀틱(스코틀랜드)을 떠나 벨기에에 자리잡은 오현규는 지난 10월 31일 벨기에컵 32강전에 이어 이날 두번째 선발출전했다. 다만 리그에서는 14경기 모두 교체줄전했다. 올 시즌 오현규는 헹크 공식전 16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헹크는 후반 20분 앤디 제키리에게 실점하자마자 오현규를 빼고 주전 공격수 아로코다레를 투입했다. 아로코다레는 그라운드를 밟고 불과 3분 만에 동점포를 터뜨렸다. 연장전에 돌입한 뒤 헹크는 연장 후반 10분 파트리크 흐로쇼프스키가 결승골을 넣으며 헹크를 8강으로 이끌었다. 한편 18세 유망주 김민수가 선발 출전한 스페인 프로축구 지로나는 4부 리그 팀에 일격을 당해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로나는 로그로녜스와 연장 120분 동안 0-0으로 팽팽히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4로 무릎을 꿇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양천구 갑 지역 관내 학교 시설개선 예산 22억 4800만원 확정

    채수지 서울시의원, 양천구 갑 지역 관내 학교 시설개선 예산 22억 48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양천1)이 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양천구 갑(목1·2·3·4·5동, 신정1·2·6·7동) 지역의 2025년도 본예산 학교 시설개선사업 22억 4800만원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확정된 본예산 시설개선예산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보수하고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 양천구 갑 지역 12개 학교 27개 사업이 포함됐다. 신목중학교는 86년 개교 이후 단 한 번도 보도블록을 보수하거나 교체하지 않아 낡은 상태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채 의원의 노력으로 공사비 4억원이 확정되어 보도블록 교체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신목중학교의 노후화된 기술실 환경 개선과 기자재 교체를 위한 예산 1억원도 확정됐다. 영도중학교는 운동장과 수업동 건물 사이에 설치된 펜스가 노후되어 아이들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교체가 시급하다. 이에 영도중학교 운동장 및 통행로 안전시설 및 트랙개선, 교실벽체시설개선 및 학습용보관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억 8500만원이 확정됐다. 신서중학교는 장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장애인 엘리베이터 설치 예산 2억 1600만원, 목동고등학교의 특별실 AI 디지털수업환경 개선을 위한 전자칠판 설치 예산과 운동장데크시설개선 및 학생 휴게공간 안전확보를 위한 예산 2억 2200만원도 확정됐다. 채 의원은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 적극 소통하며 학교에 꼭 필요한 예산들을 확정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시설개선과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채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추가로 필요한 학교 시설개선 예산과 양천구 관내 주민복지 및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예결위에서 꼼꼼히 챙기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 “尹 계엄사태로 인한 위기, 北이 악용 가능성…한미일 협력 흔들릴 수도”

    “尹 계엄사태로 인한 위기, 北이 악용 가능성…한미일 협력 흔들릴 수도”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계기로 촉발된 탄핵 정국과 관련해 미국 언론들이 외교·안보 측면의 파장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일 3자 협력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과 이러한 혼란을 북한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이 촉발한 국내 정치 혼란이 한미일 3자 협력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YT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미 국빈 방문 당시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 정가의 환심을 샀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 계엄령 선포 및 해제를 계기로 그런 훈훈한 분위기는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미국과 일본 당국자들은 윤 대통령이 왜 그런 충격적인 권위주의적 움직임을 보였는지 이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가 아니더라도 한미일 협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복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재선출 및 소수 여당 체제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었다. 트럼프 당선인은 전부터 주한미군과 방위비 분담금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 한미일 협력의 위협 요소로 여겨져 왔다. 첫 재임 시절엔 한국과 일본이 미국의 군사 자원을 빼돌리고 있다고 비난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핵 담판을 시도하기도 했다. 국제정책 전문가들은 트럼프 당선인의 예측 불가능성에 더해 한국의 위험 요소에 주목하고 있다. 브루스 클링너 미 싱크탱크 헤리티지 선임연구원은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한미일 협력의 잠재적 약점은 미국의 정책 변화였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자초한 상처와 현재 약해진 일본 지도부가 합쳐져 미국은 중국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두 명의 약한 주자를 남겨두게 됐다”고 진단했다. 스팀슨센터의 레이철 민영 리 선임연구원도 미 CNN 방송에 “윤 대통령의 행동은 미국과 일본의 눈에 동맹국이자 협력국으로서의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한국에 확장억제(핵우산)를 제공하는 현실과 이를 강화한 2023년 워싱턴선언 등을 언급하며 “이는 (한미) 동맹에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핵 구성요소가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특히 현 상황이 정권 교체로 이어질 경우 한미일 협력 축소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NYT는 전했다. 로런 리처드슨 호주국립대 국제관계학 강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끄는 정부는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하고 미·일과의 협력의 중요성을 축소하려는 경향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엄령 선포는 이미 외교적으로 파장을 불렀다. 한미 군 당국은 대북 핵억지력 강화를 위한 회의와 연습을 연기했다. 연내 한국 방문을 추진해온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도 방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내년 1월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던 이시바 총리도 많은 관심을 갖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은 중국과 북한, 러시아도 자세히 지켜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미국이 일본,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경계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북한과 밀착을 강화하고 있다. CNN은 중·북·러 지도자들이 한국 상황을 주시하면서 역내 미국의 주요 세력 기반을 약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을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한국의 정치적 혼란을 이용하고자 하는 북한에 모든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옥스퍼드대 강사 에드워드 하월은 CNN에 “북한이 서울에 혼란이 있을 때마다 한국의 민주주의 체제를 조롱하길 좋아한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며 “북한이 수사적으로든 다른 방식으로든 한국 내 위기를 유리하게 악용하더라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 넉 달 전 ‘계엄설’ 제기한 김민석 “2차 계엄 가능성? 100%”

    넉 달 전 ‘계엄설’ 제기한 김민석 “2차 계엄 가능성? 100%”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비상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에 대해 “100% 그렇게 본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궁지에 몰린 비정상적인 대통령은 더 극악한 방법으로, ‘이번에는 성공시킨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권 교체나 김건희 여사의 감옥행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게 이번 계엄의 최대 동기로 작동한다고 봤다”며 “이 정권이 우크라이나, 남북 관계 등 어떤 트랙을 가동해서라도 반드시 계엄의 명분을 잡을 거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김 최고위원은 김 전 장관이 물러난 것도 “일시적인 후퇴”일 수 있다며 “다른 장관을 통해서라도 계엄을 진행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12·12 때를 돌이켜봐도 마지막에는 일시 후퇴 내지는 쿠데타를 포기할 것처럼 보이는 속임수가 있었다”고 부연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8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장관직에 내정된 데 대해 “국지전과 북풍(北風)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는 것이 저의 근거 있는 확신”이라고 말한 것을 시작으로 ‘계엄설’을 제기해 왔다. 김 최고위원은 “이미 대통령은 미쳤다. 이 대통령을 끌어내리지 않는 한 우리는 방어권이 없다”며 “대통령에게 여전히 계엄이라는 흉기가, 술에 취한 운전자의 손에 탱크처럼 쥐어진 것과 똑같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반드시 온 국민을 또 한 번 속이고 온 국민의 놀라움을 뚫고 다른 방식으로의 계엄 경로를 찾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승기♥이다인 생후 10개월 딸 최초 공개… 누구랑 더 닮았나

    이승기♥이다인 생후 10개월 딸 최초 공개… 누구랑 더 닮았나

    가수 겸 배우 이승기(37)와 배우 이다인(32) 부부의 생후 10개월 된 딸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다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두 손과 두 발로 아장아장 기어가는 딸의 뒷모습으로 교체했다. 공유된 사진 속 이승기·이다인 부부의 딸은 고사리 같은 작고 앙증맞은 손발로 집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이다. 배냇머리가 부스스하게 자란 모습도 귀여움을 더한다. 부부는 그동안 자녀의 모습을 공개한 적이 없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다인은 딸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을 보면서 인증샷을 찍은 뒤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등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이승기는 2021년 5월부터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4월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었고, 지난 2월 건강한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 ‘트럼프 충성파’ 두 번째 낙마… ‘자질 부족’ 마약단속국장 자진 사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2기 행정부 마약단속국(DEA) 국장에 지명한 플로리다주 힐즈버러 카운티의 보안관 채드 크로니스터가 3일(현지시간) 자진 사퇴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차기 행정부 지명자 중 사퇴한 인물은 2명으로 늘었다. 당선인은 성 비위 의혹이 불거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지명자도 교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트럼프 충성파’들의 조기 낙마 사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크로니스터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DEA 국장에 지명된 것은 일생의 영광”이라면서도 “매우 중요한 책임의 엄중함에 따라 나는 정중하게 후보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힐즈버러 카운티 보안관으로서 계속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지난달 30일 연방 사법기관 근무 경험이 없는 크로니스터가 DEA 국장으로 지명되자 미국 언론들은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그는 지역 보안관으로 32년간 일했지만 마약 단속 업무를 총괄한 경험이 없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부담을 느낀 크로니스터가 결국 후보 사퇴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법무부 장관에 지명됐던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도 지난달 21일 미성년자 성 매수 의혹이 확산하자 자진 사퇴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같은 날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헤그세스 지명자를 사퇴시키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국방장관으로 지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 앵커 출신인 그는 2017년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고 몸에 있는 극우·기독교 극단주의 문신이 조명되면서 궁지에 몰렸다. 최근에는 그의 어머니가 ‘바람기’를 비난하는 이메일을 보낸 사실까지 드러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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