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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비 남친 최초 공개 “집에서 자고 간다”

    가비 남친 최초 공개 “집에서 자고 간다”

    댄서 가비의 남자친구가 방송 최초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가비의 집으로 찾아온 남자친구 조이택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이택은 가비의 집 비밀번호를 누른 후 깜짝 등장했다. 가비는 2년 넘게 연애 중인 남자친구에 대해 “제 휴대폰에 ‘섹시몬스터’라고 적혀 있다. 처음 봤을 때 섹시하다고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반가움도 잠시, 강주은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남자친구를 못마땅해 했다. 조이택은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서 자주 와서 같이 밥도 먹는다. 오늘은 전구 갈아주러 왔다. 저희 집이 인천이라 멀다. 서울에서 늦게 끝날 때는 여기 와서 자고 간다”고 설명했다. 조이택은 현재 배우 활동을 하기 위해 극단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가비는 “2년 반 사귀었다. 친한 언니가 있었는데 자기 동생이 되게 잘생겼다고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더라. 제 사진을 보여줬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했다더라. 저를 완전히 깠다”며 남자친구에게 거절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조이택은 “감히 우리 딸을 까냐. 어떻게 까냐”는 강주은 말에 “해명하겠다. 깐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다. 걷는 길이 다른 것 같다 생각했다”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가비는 “그런데 왜 사귀게 됐냐면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 저를 보고 첫눈에 반한 거다”라며 첫만남 당시를 떠올렸고 조이택은 “가비가 뒤쪽에 우두커니 서 있었는데 너무 멋있더라. 예쁜 것 이상으로 멋있었다. 첫눈에 반해서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다”고 교제 과정을 털어놨다. 가비는 남자친구에 대해 “착하다. 제가 감정 기복이 큰데 남자친구는 덤덤하게 있으니까 편해진다. 제 일을 걱정하면서도 굳이 물어보지 않고 오늘 본인이 뭘했는지 얘기한다. 그러면 요동치다가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느낀다. 다음날 아침에 편지를 써주고 나간다든지 멘털 케어를 해주는 친구”라고 설명하며 강주은에게 “좀 지켜보라. 나는 엄마가 좋아할 거라고 100% 확신한다”고 자부했다. 
  • 아이돌과 열애 중인 운동선수 ♥럽스타

    아이돌과 열애 중인 운동선수 ♥럽스타

    결혼을 앞둔 유명 커플이 럽스타그램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황재균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비 신부 지연을 태그하며 “둘 중 내 발은?”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황재균은 지연과 딱 붙어서 발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확연하게 차이 나는 발사이즈가 시선을 끌었다. 황재균은 인스타그램에 지연과 데이트 사진을 올리고 지연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다는 등 ‘럽스타그램’ 행보를 이어왔다. 황재균은 지난 2월 티아라 지연과 교제하고 있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대만 PD “서희원, 구준엽 만나 10년 젊어져…수줍은 소녀 모습”

    대만 PD “서희원, 구준엽 만나 10년 젊어져…수줍은 소녀 모습”

    대만 프로듀서가 대만 톱스타 쉬시위안(서희원·46)과 그룹 클론 겸 DJ KOO로 활동 중인 구준엽(53)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오디션 프로그램 ‘아톰보이즈’ 프로듀서인 잔런슝은 한 파티에서 구준엽과 쉬시위안 커플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잔런슝 프로듀서는 매체를 통해 “쉬시위안이 10년은 어려보였고, 회춘을 한 것 같다”라며 “그는 어리고 수줍은 소녀의 상태로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또한 “쉬시위안과 구준엽은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잔런슝은 구준엽이 ‘아톰보이즈’ 프로젝트에 합류해 작곡, 연습생 선발 등의 과정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초청해 조정 중이라고도 밝혔다.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0년대 말 만나 1년여 동안 교제했으나 이별했고, 그 후 20여년 만에 재회해 최근 결혼했다.
  • 성남 신축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자재에 깔려 숨져

    성남 신축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자재에 깔려 숨져

    25일 오후 1시 35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한 연구소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건축 자재에 깔려 숨졌다. 이날 사고는 4.5t 화물차 운전자인 A씨가 건설현장 입구 도로에 차량을 주차한 뒤 적재함에 실려 있던 가로 4m, 세로 2m 크기의 1t짜리 창틀을 내리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A씨가 창틀을 고정한 벨트를 풀자 창틀이 쓰러지면서 작업 중이던 A씨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고 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안전 수칙 미준수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에 사고 사실을 통보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 “사랑하니 닮아 보여”…손담비♥이규혁, 달달한 일상

    “사랑하니 닮아 보여”…손담비♥이규혁, 달달한 일상

    예비부부 손담비, 이규혁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결혼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르는 지인들 앞에서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춤을 추던 두 사람은 얼굴을 마주하고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뭐지? 둘이 닮아 보이는 이 느낌”이라며 둘이 너무 예쁘다 예뻐“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교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5월 13일 결혼식을 앞둔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 ‘백신 반대’ 日정치인, 여중생 임신·출산시켜 논란

    ‘백신 반대’ 日정치인, 여중생 임신·출산시켜 논란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반대 운동으로 유명해진 일본의 정치인이 여중생을 임신, 출산시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일본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국민주권당 대표 히라츠카 마사유키(40)는 전직 지방의원 A씨의 딸과 2020년 9월 한 행사에서 마주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딸은 고작 14세, 중학교 2학년이었다. A씨의 딸은 수개월 후 임신했고, 현재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에서는 성관계 동의 연령이 13세부터이기 때문에 히라즈카는 체포되지 않았다. 히라즈카는 현재 아동 복지법 위반·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자택 수색을 받은 히라츠카는 트위터에 “믿어달라.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반드시 모든 진실을 말하겠다”고 주장했고, 지지자들은 코로나19 음모론자들의 소행에 당한 것이라며 당시 히라츠카에게 격려의 반응을 보냈으나 사실로 드러났다.A씨는 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며 히라츠카도 변호사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라츠카는 FLASH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아기는 못 만나봤다”고 하며, 피해여성이 18세가 된다면 결혼할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거리낄 건 없다”고 답했다. 일본 시민들은 반응은 다양했다. 포털사이트 야후재팬 내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댓글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현행 형법에 따르면 성교 동의 연령은 13세 이상이다. 상대가 아무리 연상이어도, 성적 동의를 할 수 있는 연령으로 간주된다. 불법으로 볼 순 없다”였다. 비판 댓글이 뒤이었다. 자신이 변호사라는 한 시민은 “중학생과의 성관계를 자백하고 있다. 결혼 목적의 진지한 교제가 아니면 아동복지법 등을 위반하여 10년 이하의 징역 등이라는 중대한 위법행위이고, 보도가 사실이라면 법안의 성립을 목표로 하는 정당 당수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다른 시민 역시 “엄벌에 처할 사안이다. 이런 사람이 무슨 정치활동 사회활동을 하는 건지. 이전부터 소행이 있었거나 그런 낌새를 눈치채고 있던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망사·비키니...“임산부도 섹시” 리한나가 바꾼 임신노출 패션

    망사·비키니...“임산부도 섹시” 리한나가 바꾼 임신노출 패션

    지난 3월 1일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디올 패션쇼장에 세계적인 팝가수 겸 패션뷰티 사업가 리한나(풀네임: 로빈 리한나 펜티)가 들어서자 관중의 시선이 집중됐다. 리한나는 섹시한 시스루로 장식된 블랙 비키니에 화려한 악세사리와 블랙 부츠까지 갖춰신고 포니테일 머리와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리한나는 임신 이후에도 만삭 가까이 불러온 배를 훤히 드러내고 가슴만 가린 채 롱스커트를 입거나 빨간색 레이스 캣 수트를 입고 도발적인 표정을 한 사진으로 잡지를 장식해 화제를 낳았다.리한나는 보그지 치오마 엔나디와의 인터뷰에서 임신 노출을 즐기는 것에 대해 “나는 임산부에게 (패션 등) ‘적당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들이 사회에서 ‘재정의’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산부가 해야 할 행동이나 패션으로 으레 사회에서 관습처럼 여겨지는 것들에서 탈피하고 싶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그는 “내 몸은 지금 놀라운 일을 하고 있고, 나는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 시간을 축하해야 하는데 (왜 옷으로 가리고) 임신을 숨겨야 하나?”라고 강조했다.리한나의 패션 인스타그램 계정인 ‘하우스 오브 리한나’ 편집장인 쉬나 와드도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리한나”라며 “그는 항상 유행을 선도하고, 항상 위험을 감수하고, 끊임없이 경계를 허문다”라고 리한나의 과감한 만삭 노출 패션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다른 동료도 “리한나는 유명인의 임신 공개를 민주화했다”고 평가했다.  리한나의 임산부 패션은 경제적인 여파도 가져왔다.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인 핀터레스트에 따르면 리한나 임신 발표 이후 그가 입고 나온 ‘레이스 출산 가운’에 대한 검색이 40% 증가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리한나 출산 스타일’을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216억 달러였던 출산복 시장도 2031년 413억 달러로  두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한나가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외신은 설명한다. 유명 스타일 및 문화 전문가인 베네사 코저는 “리한나는 임신 전에 즐겨 입던 패션 스타일을 계속 즐길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주고 있다”고 그가 바꿔놓고 있는 임산부 패션 트렌드를 설명했다.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 전 여친 차에 위치추적기 부착한 30대 男…벌금형

    전 여친 차에 위치추적기 부착한 30대 男…벌금형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지희 판사는 헤어진 여자친구 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혐의(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A(35)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초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전 여자친구 차에 위치추적기를 몰래 부착한 뒤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해 같은 해 11월까지 위치정보를 수집했다. A씨는 피해자와 13년 동안 교제하다 헤어진 뒤 재결합을 요구하며 여러 차례 전화하거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수집된 위치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며 “피해자도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 걸그룹 미모…슬리피, 8살 연하 부인 공개

    걸그룹 미모…슬리피, 8살 연하 부인 공개

    가수 슬리피가 8살 연하의 신부를 공개했다. 슬리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슬리피와 그의 아내, 두 마리의 반려견이 다정하게 붙어 애정을 자랑했다.  슬리피는 지난 9일 4년간 교제한 8살 연하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송가인과 영탁이, 사회는 코미디언 이용진과 이진호가 맡았다. 슬리피는 2006년 언터쳐블 EP ‘Ready To Shot’으로 데뷔한 후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띵동, 계세요?” 중년부부 살해한 최연소 사형수 [사건파일]

    “띵동, 계세요?” 중년부부 살해한 최연소 사형수 [사건파일]

    지난해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차례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26)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김태현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과, 여성의 여동생, 어머니를 차례로 살해했다. 관계 단절을 받아들이지 않고 분노해서 끔찍한 살인을 저질렀다. 김태현은 만남 거부 후 앙심을 품고, 스토킹을 하다 치밀하게 살해를 계획하고, 아무런 잘못도 없는 가족들까지 잔인하게 살해했다는 점에서 2014년 ‘대구 중년 부부 살인사건’ 범인 장재진(32)을 떠올리게 한다. 김태현과 장재진은 각각 택배기사와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피해자의 집에 침입했고, 범행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돌렸다. 2014년 5월 20일 오전 9시 20분. 대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그 아파트 화단에 19세 여성 A씨가 추락해 있는 걸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병원으로 가던 구급차에서 “빨리 우리 집으로 사람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이 집에 들어가자 A씨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참혹하게 살해당한 상태였다. 이웃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CCTV를 확인한 결과, 장재진이 엘리베이터 안에 공구통을 들고 서 있는 장면, A씨의 추락 직후 피 묻은 수건으로 손을 감싸고 아파트를 빠져나가는 장면이 확인됐다. 그리고 인근 거주지 빌라에서 장재진이 붙잡혔다. 후임병 폭행 전과…여성도 때렸다 경북의 한 대학에 다니던 장재진은 동아리 총연합회 회장을 하며, 피해자 A씨와 2014년 2월부터 두 달 남짓 교제했다. 장재진은 주변에 A씨에 대한 험담을 한 뒤, A씨가 항의하자 뺨을 때려 폭행하고 결별을 통보받았다. 그러나 장재진은 결별을 받아들이지 않고 A씨의 주변을 계속 배회했다. 학교에서 A씨를 발견하고 뺨을 15번 때리고 발로 차서 쓰러뜨리고 밟고, 자취방으로 끌고 가 또다시 때려 상해를 입혔다. 학교에 소문이 나자, 피해자 A씨의 부모가 장재진의 부모에게 항의했고, 장재진은 휴학을 권유받고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하지만 한 달 후 장재진은 A씨에게 따졌고, 본가로 돌아오라는 부모의 말도 무시하고 A씨의 부모를 살해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 때 임원 경력으로 대학에 진학했던 장재진은 폭행 소문으로 동아리 회장직에서 내려오는 등 위신이 손상되자 앙심을 품었다. 장재진의 폭행은 처음이 아니었다. 해병대에서 군 생활을 할 당시에도 후임병을 폭행해서 입건돼 공소권 없음 처분을 한 번 받았고, 그 이후에도 후임병 가혹행위와 폭행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배관수리공으로 위장…밀가루까지 구입 살해 계획은 끔찍했다. 장재진은 살해 도구를 차례로 준비하고, 피가 흐를 때 더 이상 흐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밀가루 한 포대도 구입했다. 자신이 다치면 치료에 사용할 소독약과 붕대까지 샀다. 장재진의 연두색 수첩에는 A씨의 아파트 주민 호수를 쭉 적어놓고 다른 집 주민들의 가짜 사인과 “띵동, 계세요?”라는 대사까지 적혀 있었다. 아파트 전체가 배관수리 중이라며 A씨의 집에 침입하기 위해서였다. 장재진은 배관수리 하러 왔다고 속이고, 화장실 문을 잠근 다음 칼과 망치로 끔찍하게 살해했다. 사체에는 예기에 의한 손상 7곳, 망치 관련 손상이 8곳 있었고, 장재진 본인도 손에 8주 치료를 요하는 상처를 입었다. 목발을 짚은 채 도망가던 A씨의 아버지까지 쫓아가서 현관 앞에서 망치로 머리를 여러 번 내리쳤다. 아버지의 경우 곧바로 사망하지 않았음에도 이불로 덮고 방치해서 결국 사망하게 만들었다. 장재진은 약과 붕대로 피나는 손을 치료한 다음 어머니 전화기로 마치 어머니인 것처럼 가장해 A씨에게 “성년의 날 선물을 준비했으니 빨리 오라”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장재진은 A씨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오자, 복수하러 왔다며 동아리 사람도 다 죽이겠다고 했다. A씨가 어머니의 시신을 보고 소리를 지르자 조용히 하라며 전신을 때렸다. A씨는 장재진을 피해 베란다에서 뛰어내렸고, 정신적인 충격은 심각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여러 사건을 봤지만 이렇게 치밀하게 대사와 소품까지 준비하는 범죄자는 드물다. 변수를 대비해 당황하지 않으려고 비상계단에서 이 수첩의 내용을 반복해 외우고 실행했다”고 설명했다. 장재진은 1심 재판까지는 무기징역 받아 죗값 치르겠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사형이 선고되자 2심 재판 중에 반성문을 67회나 제출했다. 대법원에는 반성문을 한 장도 내지 않았다. 세 번의 재판에서 법원은 모두 사형을 선택했고, 1990년생 장재진은 대법원이 사형 원심을 확정하며 28세의 나이로 최연소 민간인 사형수가 됐다.  법원은 장재진이 피해자를 9시간 정도 부모 시신과 함께 감금했고, 부모 시신을 직접 보게 했고, 잔혹한 범행으로 일반 국민들에게도 큰 충격을 줬고, 재범 위험성도 크고, 피해 회복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근거로 “양형 기준을 아무리 엄격히 적용해도 사형 선택이 정당화될 수 있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라며 사형을 판결했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나랑 사귈래요” 데이팅 어플 이용 남성에게 접근한 신종 사기 일당 적발

    “나랑 사귈래요” 데이팅 어플 이용 남성에게 접근한 신종 사기 일당 적발

    데이팅앱에서 교제를 미끼로 남성들에게 접근해 돈을 받아 챙긴 일당 17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는 사기 등 혐의로로 A(27)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공범 1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건은 경찰에서 피해자가 1명인 400만원대 소액 사기 사건으로 검찰에 넘어왔지만, 검찰이 범죄수익계좌를 추적하고 앱 운영업체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전모가 밝혀졌다. 이들은 2020년 9월부터 최근까지 데이팅 앱에서 여성인 것처럼 행세하거나 허위 인적 사항으로 교제 의사가 있는 것처럼 남성들에게 접근해 3만여명의 피해자들이 대화에 필요한 포인트 3만 3000여개(10억 4000여만원 상당)를 구매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일반 사회관계망(SNS)에서 일대일 대화를 하면서 교제비 명목으로 1억 68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이 사용한 앱은 남성이 여성에게 말을 걸 때마다 여성에게 포인트가 지급되고, 여성은 포인트 환전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공범들끼리 허위진술을 한 정황이 확인돼 보완 수사를 요구하면 수사가 지연되고 주범들이 증거를 없앨 우려가 높아 직접 수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 ‘매독’ 환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日…역대급 속도

    ‘매독’ 환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日…역대급 속도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일본내 매독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역대급 속도로 늘고 있지만, 그 원인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매독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성병이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0일 “한때 진단받는 사람이 거의 없어 ‘유령병’으로 불렸던 성병 ‘매독’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2022년 환자수는 최다를 기록한 2021년의 1.6배 속도로 빠르게 늘어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일본의 매독 감염자 수는 총 7875명으로 1999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권에 집중됐던 감염이 최근에는 지방 중소도시로도 퍼지고 있다. 지난 4월10일까지 보고된 전국 매독 감염자수는 2592명으로, 작년의 같은 기간(1595명)보다 약 1.6배 많다. 이 추이가 계속될 경우 올해 감염자수 역시 최다치 기록을 깰 전망이다.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다양한 장기에 손상 ‘매독 트레포네마’라는 균이 원인이 돼 발병하는 매독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지만 산모를 통한 태아 감염, 혈액을 통한 감염도 전파 경로의 하나다. 발병 시 반점, 발진 등이 생기며 심할 경우 중추신경계, 눈, 심장 등 다양한 장기에 손상이 발생한다. 일본의 매독 환자는 패전 직후의 혼란기인 1948년에 연간 22만명에 달했을 정도로 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그러나 항생제 페니실린이 보급되면 1967년, 1만2000명을 정점으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이후 1997년에는 500명 수준까지 내려왔다. 이후 2011년부터 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2013년 전국 감염자가 1000명을 돌파했고, 2015년에 2000명대, 2016년 4000명대, 2017년 5000명대로 올라섰다. 지난 2019년 보고된 매독 환자는 남성 환자의 비율이 더 많았고, 20~40대에서 폭넓게 나타났다. 다만 여성 환자의 경우 전체 감염 여성 환자 중 대부분이 20대였다. 매독 증가의 원인을 두고 의견은 분분하다. 마이니치신문은 “매독의 주염 감염 경로는 성풍속 산업의 이용자와 종업원간의 접촉”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관광산업이 활성화하면서 외국인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원인을 외국인에서 찾는 이유는, 일본 매독 감염 건수가 본격적으로 증가한 시기(2013년)와 ‘관광 입국’을 추진한 아베 신조 2차 내각 출범(2012년 12월) 시기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매칭앱 등을 통한 남녀간 교제 방식의 다양화 등의 원인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명확한 근거는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 역대급 불륜…전 부인 조카와 결혼 후 득녀

    역대급 불륜…전 부인 조카와 결혼 후 득녀

    브라질 축구스타 헐크가 전 부인 조카와 결혼 후 득녀 소식을 전했다. 헐크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름은 자야(Zaya)다. 헐크는 “‘자야’는 피는 꽃이라는 의미다. 하느님과 성모님의 축복 아래 태어났다. 우리의 축복이다. 공주님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적었다. 헐크가 출산한 딸의 엄마는 전 부인의 조카다. 이혼 후 교제를 시작하면서 사랑을 키워갔다. 당시 헐크는 “전 부인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이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슬하에 3명의 자녀도 있었다. 헐크와 카밀라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질타에도 사랑을 이어갔고 지난 2020년 결혼에 골인하면서 세기의 불륜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헐크는 2004년 브라질의 비토리아에서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와사키 프론탈레, 포르투,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상하이 SIPG를 거쳤다. 현재는 브라질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 재혼 임박? 김나영♥마이큐 집에서 데이트

    재혼 임박? 김나영♥마이큐 집에서 데이트

    방송인 김나영(42)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가 커플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18일 “예쁜 날씨 요즘”이라며 SNS에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아들과 캠핑하거나 길거리에서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일상을 보냈다. 특히 그중에는 마이큐와 데이트한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마이큐의 집을 방문했다. 마이큐가 그림을 그리는 작업 공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수줍은 듯 웃는 얼굴이 사랑스럽다. 한옥에서는 갈색 조끼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마이큐 또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는데, 갈색 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스타일링이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1월부터 교제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 윤계상, ♥ 사업가와 오늘 비공개 결혼식…혼인신고 완료

    윤계상, ♥ 사업가와 오늘 비공개 결혼식…혼인신고 완료

    배우 윤계상이 지난해 교제 사실을 공개한 여성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윤계상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이 6월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계상은 지난해 5살 연하 사업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1999년 그룹 지오디(god)로 데뷔한 윤계상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범죄도시’·‘말모이’·‘유체이탈자’, 드라마 ‘굿 와이프’·‘크라임 퍼즐’ 등에 출연했다.
  • 눈물 흘린 미즈하라 키코 “한국인 혼혈이라 더 공격”

    눈물 흘린 미즈하라 키코 “한국인 혼혈이라 더 공격”

    일본 연예계의 성폭력 고발에 동참한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연예계 성희롱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절반은 한국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점점 더 공격 받는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비쳤다.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상처를 많이 받고 있어 매우 두렵다”고 호소했다. 2015년 지드래곤과 결별한 뒤 최근에는 패션 디자이너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일본 연예계에서 불거진 성폭력 피해 고발에 동참했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연예계에서는 성 가해 측면이 계속 존재했고 나도 남성 감독으로부터 성희롱적인 발언을 들은 적이 많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상대는 무의식적으로 말했을지 모르지만 내 마음 속에는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업계에서는 여성 배우가 벗고 연기하는 것에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하는 암묵적 강요가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촬영 중 성희롱을 방지하기 위해 배우가 신체적 접촉이나 노출신을 촬영할 때 배우의 컨디션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 인도 최고 몸값 톱스타 카푸르·바트 결혼… 11살 차이 맞나

    인도 최고 몸값 톱스타 카푸르·바트 결혼… 11살 차이 맞나

    인도 최고스타 결혼식, 뭄바이서 비공개 진행유명 디자이너 디자인 아이보리 의상 맞춤 두 사람 2019년 한해 수입만 172억원인도판 현빈·손예진으로 불리는 인도 영화계 톱스타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다. 인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커플로 알려진 란비르 카푸르(40)와 알리아 바트(29)는 14일(현지시간) 뭄바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CNN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두 사람이 각각 아파트를 소유한 바스투빌딩 내 카푸어의 집에서 열린 예식에 이들은 인도 유명 디자이너 사뱌사치가 디자인한 아이보리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인도 영화계 유명 인사들을 포함한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결혼식에는 외부인 출입이 제한됐으며, 사진이나 영상 유출도 금지됐다. 인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두 스타의 결혼식은 대중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아왔다. 결혼 일자는 그동안 비밀에 부쳐졌으나, 카푸르의 집이 조명으로 장식된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오면서 예식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두 사람은 인도 슈퍼 히어로 영화 ‘브라마스트라’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8년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올해 말 개봉 예정이다.둘다 유명 영화계 집안 출신“바트, 발리우드 여배우 출연료 최고” 카푸르와 바트 모두 발리우드 최정상급 배우들이다. 포브스는 바트를 발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출연료가 높은 배우로 꼽으며 두 사람이 2019년 벌어들인 수입이 총 1400만 달러(약 172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두 스타 모두 유명한 영화계 집안 출신이기도 하다. 카푸르는 인도의 전설적인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라즈 카푸르의 손자이자 배우 리시 카푸르·니투 싱 부부의 아들이다. 바트는 영화제작자 마헤시 바트와 배우 소니 라즈단의 딸이다. 카푸르는 영화 ‘바르피!’를 비롯한 로맨틱코미디로 유명해졌다. 그가 주연을 맡아 2018년 개봉한 영화 ‘산주’는 인도 영화 사상 최고 흥행작 가운데 한편이다. 바트는 1999년 데뷔해 ‘라지’, ‘투 스테이츠’ 등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걸리 보이’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에 출품됐다.
  • “유명 배우, 명동에서 ‘헌팅’하다 실패” 폭로

    “유명 배우, 명동에서 ‘헌팅’하다 실패” 폭로

    일본 유명 유튜버가 연예계 초대형 폭로를 터뜨리고 있는 가운데 배우 오쿠라 시몬(29)이 한국 명동에서 한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예계 초대형 폭로를 터뜨리고 있다. 그는 일본 ‘패션어패럴’ 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자신의 이름을 팔아 광고비와 캐스팅 비용 명목으로 132만 엔을 가로채는 등 사기 행각을 벌였다. 이후 자신이 오랫동안 몸담고 있던 연예계에 도움을 청했지만 모두 외면하자 앙심을 품고 폭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폭로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건 그룹 ‘쟈니스’ 출신 오쿠라 시몬이다.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에 따르면 그는 서울 명동에 일본 친구들과 함께 방문, 비연예인 한국 여성을 상대로 헌팅을 시도하다 실패했다는 것. 결국 그는 명동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 여성을 불러 놀았다고 한다. 더욱 충격은 당시 일본 모델 미쵸파와 교제 중이었고 여자친구가 있으면서도 이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현재 그는 일본 연예계의 반발에도 불구, 폭로를 멈추지 않겠다고 단언한 상태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연예인 90명의 사생활을 터뜨리겠다고 예고했다.
  • “레스토랑을 차려줄게” SNS로 교제한 외국여성 신체 사진 유포 30대 체포

    “레스토랑을 차려줄게” SNS로 교제한 외국여성 신체 사진 유포 30대 체포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제하던 스페인 여성에게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받아낸 뒤 여성의 지인들에게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 수사 6일만에 덜미가 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9월 SNS를 통해 알게 된 뒤 교제해 온 외스페인 여성 B씨의 신체 사진 및 영상을 지난 2월 직장동료 등 B씨의 현지 지인 3명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B씨에게 접근했다. 한국 드라마와 대중 가요에 관심이 많던 B씨는 A씨와 친해져 음성·영상 통화를 했다. 이들은 9개월 동안 연락을 주고받았다.  A씨는 스페인에 있는 B씨에게 “직장을 그만두고 한국에 오면 레스토랑을 차려주겠다”며 “아이도 낳고 평생 함께 살자”고 제안도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신체의 일부나 전신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라고 요구했고, B씨는 신뢰가 쌓였다고 생각해 응했다. 촬영물을 받은 A씨는 이후 “다른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협박하다가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한국으로 건너와 지난 7일 A씨를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고, 지난 11일 언론에도 알려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13일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은해, 건물주 아들과 결혼…파혼 이유 소름”

    “이은해, 건물주 아들과 결혼…파혼 이유 소름”

    ‘계곡 살인 사건’으로 공개 수배된 이은해가 피해자 윤모씨와 교제 중이던 지난 2015년 다른 남성과 결혼식까지 올렸다가 사기 결혼으로 파혼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0년 10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가평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편이 방영된 뒤 한 남성은 자신을 “2015년 이씨와 결혼식까지 올렸던 신랑의 지인”이라고 소개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작성자 A씨는 “친구는 이은해와 파혼을 한 게 맞다”며 “신부 측 부모님과 하객 모두 의도적으로 고용된 사람이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제 친구인 신랑은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해서 결혼을 원했지만 저희 친구 및 부모님이 보기에는 결혼 전부터 너무 수상한 점이 많았다”며 “결혼 전 친구의 부모님은 상견례를 엄청 원했지만 여자 측에서 자기 부모님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상견례도 하지 못한 채 식까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고로 친구 집안은 부모님이 다수의 건물주이고 건설사 임원급으로 계셨을 만큼 집안은 나쁘지 않았다”며 “과거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을 할 거라고 말만 했지 절친인 저희한테 결혼 전 실제로 소개를 해주지 않았는데, 처음 결혼식장에서 이은해를 봤을 때 친구들 모두 느낌이 안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이 진행 중일 때도 신부 측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적었고 신부 측 부모님은 뭔가 어색한 연기자 느낌마저 들었다”며 “이씨의 하객은 젊은 사람들이 대다수에 예식장 격식에 맞지 않는 반팔이나 반바지를 입었고 문신까지 드러나게 온 사람도 있었다”고 결혼식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나중에 파혼의 결정적인 이유가 너무 소름 돋았다. 신부 측이 결혼 비용을 하나도 보태지 않아 신부 측에서 들어온 축의금을 받기로 했는데 결혼식 후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 축의금 요구를 수차례 했음에도 계속 거부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걸 좀 수상하게 여긴 신랑 측 부모님이랑 가족들이 그럼 축의금 장부라도 부탁했지만 거부해 신랑 측 부모님이 사설 탐정을 고용해서 알아보신 거 같다”며 “그 결과 이은해가 신부 측 부모님과 하객 대부분을 전부 알바로 고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신랑 측에서 파혼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해 “제 친구는 이 사건 후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생겨서 아직도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며 “직장까지 그만두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씨는 이 사건 이후 1년 뒤인 2016년 ‘계곡 살인 사건’ 피해자인 윤모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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