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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효광 추자현 한중커플 탄생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한중커플 탄생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한중커플 탄생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배우 추자현(37)이 중국 배우 우효광(35)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화몽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과 우효광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이라며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지내오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에서 홀로 활동하던 추자현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우효광의 세심한 배려와 위로를 받으며 연인의 감정을 키워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이후 꾸준히 중국활동을 이어오던 추자현은 우효광이 두 살 연하이지만 오빠처럼 살뜰하게 챙겨주는 깊은 배려심에 감동해 마음을 열었다. 추자현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이제는 어느 한 사람한테 기대려고 한다”며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 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고 느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처음에 이 감정이 낯설어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이젠 그 사람이 제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확신하기에 이렇게 여러 분께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글의 말미에는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어 우효광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안용준, 9살 연상 베니 교제소식에 누나 반응이?

    택시 안용준, 9살 연상 베니 교제소식에 누나 반응이?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19일 결혼식을 앞둔 배우 안용준, 가수 베니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는 “두 사람이 사귄다고 했을 때 시누이의 반응이 어땠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용준은 “작은 누나는 ‘이런 미친 XX가 돌으셨어요?’라고 했고 큰 누나는 ‘너 정신 나간 거 같아’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즉석에서 안용준의 작은 누나와 전화를 연결해 동생 안용준이 9살 연상 베니와 교제를 선언했을 당시 심경에 대해 물었다. 안용준 누나는 “당황스러웠다.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어금니를 꽉 물고 있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베니에게 미안하긴 한데 지금은 정말 좋다. 지금은 결혼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허락한 이유에 대해 “집 근처에서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두 사람이 서로 쳐다보는 눈빛이나 챙겨주는 모습 보면서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tvN ‘택시’ 캡처(택시 안용준 베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우효광 열애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 도대체 누구길래?

    추자현 우효광 열애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 도대체 누구길래?

    추자현 우효광 열애 추자현 우효광 열애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 도대체 누구길래? 배우 추자현(36)이 중국 배우 우효광(34)과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다.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홍보대행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추자현의 국내 홍보를 맡고 있는 더홀릭컴퍼니 관계자는 16일 세계일보에 “추자현씨가 우효광씨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며 “내년에 결혼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함께 출연한 이후 같은 소속사에서 일하며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우효광은 1981년생으로 1979년생인 추자현보다 2살 연하다.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얼수’(2013), ‘만찬진성’(2014)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대만 유명 가수들의 앨범 및 각종 영화 OST의 작곡에도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이자 가수이기도 하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수영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 수영청년선수권대회, 전국 카약선수권대회에서 수차례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한 독특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자현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성격인 내가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며 “그를 만나고 매일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잠이 든다. 갑작스러운 사랑이 낯설었지만 지금은 그는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며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내가 그를 만나고 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중국에 감사하다. 모두의 축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회가적 유혹’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과거 한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출연료가 처음보다 10배가량 올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자현은 최대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은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 배 차이가 난다”며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 하고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효광 추자현 열애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열애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배우 추자현(37)이 중국 배우 우효광(35)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화몽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과 우효광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이라며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지내오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에서 홀로 활동하던 추자현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우효광의 세심한 배려와 위로를 받으며 연인의 감정을 키워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이후 꾸준히 중국활동을 이어오던 추자현은 우효광이 두 살 연하이지만 오빠처럼 살뜰하게 챙겨주는 깊은 배려심에 감동해 마음을 열었다. 추자현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이제는 어느 한 사람한테 기대려고 한다”며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 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고 느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처음에 이 감정이 낯설어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이젠 그 사람이 제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확신하기에 이렇게 여러 분께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글의 말미에는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어 우효광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우효광 열애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 누구?

    추자현 우효광 열애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 누구?

    추자현 우효광 열애 추자현 우효광 열애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 누구? 배우 추자현(36)이 중국 배우 우효광(34)과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다.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홍보대행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추자현의 국내 홍보를 맡고 있는 더홀릭컴퍼니 관계자는 16일 세계일보에 “추자현씨가 우효광씨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며 “내년에 결혼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함께 출연한 이후 같은 소속사에서 일하며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우효광은 1981년생으로 1979년생인 추자현보다 2살 연하다.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얼수’(2013), ‘만찬진성’(2014)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대만 유명 가수들의 앨범 및 각종 영화 OST의 작곡에도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이자 가수이기도 하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수영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 수영청년선수권대회, 전국 카약선수권대회에서 수차례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한 독특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자현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성격인 내가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며 “그를 만나고 매일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잠이 든다. 갑작스러운 사랑이 낯설었지만 지금은 그는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며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내가 그를 만나고 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중국에 감사하다. 모두의 축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회가적 유혹’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과거 한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출연료가 처음보다 10배가량 올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자현은 최대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은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 배 차이가 난다”며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 하고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우효광 열애 “내년 결혼설 사실 아냐” 알콩달콩 커플 사진 봤더니 ‘대박’

    추자현 우효광 열애 “내년 결혼설 사실 아냐” 알콩달콩 커플 사진 봤더니 ‘대박’

    추자현 우효광 열애 “내년 결혼설 사실 아냐” 알콩달콩 커플 사진 봤더니 ‘대박’ 추자현 우효광 열애 배우 추자현(36)이 중국 배우 우효광(34)과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다.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홍보대행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추자현의 국내 홍보를 맡고 있는 더홀릭컴퍼니 관계자는 16일 세계일보에 “추자현씨가 우효광씨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며 “내년에 결혼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함께 출연한 이후 같은 소속사에서 일하며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우효광은 1981년생으로 1979년생인 추자현보다 2살 연하다.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얼수’(2013), ‘만찬진성’(2014)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대만 유명 가수들의 앨범 및 각종 영화 OST의 작곡에도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이자 가수이기도 하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수영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 수영청년선수권대회, 전국 카약선수권대회에서 수차례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한 독특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자현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성격인 내가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며 “그를 만나고 매일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잠이 든다. 갑작스러운 사랑이 낯설었지만 지금은 그는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며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내가 그를 만나고 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중국에 감사하다. 모두의 축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회가적 유혹’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과거 한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출연료가 처음보다 10배가량 올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자현은 최대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은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 배 차이가 난다”며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 하고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우효광 열애, 연상연하 몇 살 차이? “예쁜 커플 실제로 봤더니” 달달

    추자현 우효광 열애, 연상연하 몇 살 차이? “예쁜 커플 실제로 봤더니” 달달

    추자현 우효광 열애, 연상연하 몇 살 차이? “예쁜 커플 실제로 봤더니” 달달 추자현 우효광 열애 배우 추자현(36)이 중국 배우 우효광(34)과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다.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홍보대행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추자현의 국내 홍보를 맡고 있는 더홀릭컴퍼니 관계자는 16일 세계일보에 “추자현씨가 우효광씨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며 “내년에 결혼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함께 출연한 이후 같은 소속사에서 일하며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우효광은 1981년생으로 1979년생인 추자현보다 2살 연하다.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얼수’(2013), ‘만찬진성’(2014)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대만 유명 가수들의 앨범 및 각종 영화 OST의 작곡에도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이자 가수이기도 하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수영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 수영청년선수권대회, 전국 카약선수권대회에서 수차례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한 독특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자현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성격인 내가 자꾸 의지하고 싶어진다”며 “그를 만나고 매일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잠이 든다. 갑작스러운 사랑이 낯설었지만 지금은 그는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며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내가 그를 만나고 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중국에 감사하다. 모두의 축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회가적 유혹’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과거 한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출연료가 처음보다 10배가량 올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자현은 최대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은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 배 차이가 난다”며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 하고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안용준, 9살 연상 베니 교제소식에 친누나 반응 보니 “돌으셨어요?”

    택시 안용준, 9살 연상 베니 교제소식에 친누나 반응 보니 “돌으셨어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19일 결혼식을 앞둔 배우 안용준, 가수 베니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는 “두 사람이 사귄다고 했을 때 시누이의 반응이 어땠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용준은 “작은 누나는 ‘이런 미친 XX가 돌으셨어요?’라고 했고 큰 누나는 ‘너 정신 나간 거 같아’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즉석에서 안용준의 작은 누나와 전화를 연결해 동생 안용준이 9살 연상 베니와 교제를 선언했을 당시 심경에 대해 물었다. 안용준 누나는 “당황스러웠다.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어금니를 꽉 물고 있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베니에게 미안하긴 한데 지금은 정말 좋다. 지금은 결혼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허락한 이유에 대해 “집 근처에서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두 사람이 서로 쳐다보는 눈빛이나 챙겨주는 모습 보면서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찰 늑장출동에 칼부림 피해자 사망

    경찰이 사건 신고를 오인해 엉뚱한 현장에 출동하는 바람에 안타깝게 한 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아들(34)의 여자친구인 이모(34)씨와 다투던 중 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박모(6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박씨는 이씨와 다투며 통화하던 아들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이씨를 용산구 자신의 집 앞으로 불렀다. 박씨가 아들의 여자친구인 이씨를 훈계하다가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아들과의 교제를 반대했고 이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박씨는 “이씨가 핸드백으로 나를 후려치자 홧김에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찔렀다”고 시인했다.  경찰은 아들의 최초 신고를 받은 지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싸움을 말리다 다급해진 아들이 독촉 전화를 걸었을 때 경찰은 엉뚱한 현장에 있었다. 최초 신고 10분 전에 인근에서 접수된 다른 가정폭력 신고를 같은 사건으로 오인했기 때문이다. 42호 순찰차가 이미 앞선 신고 건으로 출동했지만 이씨의 신고를 받은 43호가 같은 곳으로 출동했다. 두 신고가 다른 건이라는 것을 경찰이 알게 된 시간은 최초 신고 뒤 25분, 독촉전화를 건 지 15분이나 지나서였다. 별다른 변수가 없으면 5분 만에 닿을 거리였다.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박씨가 이씨를 흉기로 찌른 것은 경찰 도착 직전이었다. 경찰이 제때 왔다면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이씨는 남자친구가 최초 신고를 한 지 40여분 만에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다다랐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두 사건 모두 가정폭력 신고였던 데다 68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고 주소마저 비슷해 같은 건으로 판단했던 것 같다”면서 “현장 근무자가 모니터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출동한 경찰관들에 대해 감찰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경찰 늑장출동에 칼부림 피해자 사망

    경찰이 사건 신고를 오인해 엉뚱한 현장에 출동하는 바람에 안타깝게 한 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아들(34)의 여자친구인 이모(34)씨와 다투던 중 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박모(6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박씨는 이씨와 다투며 통화하던 아들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이씨를 용산구 자신의 집 앞으로 불렀다. 박씨가 아들의 여자친구인 이씨를 훈계하다가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아들과의 교제를 반대했고 이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박씨는 “이씨가 핸드백으로 나를 후려치자 홧김에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찔렀다”고 시인했다. 경찰은 아들의 최초 신고를 받은 지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싸움을 말리다 다급해진 아들이 독촉 전화를 걸었을 때 경찰은 엉뚱한 현장에 있었다. 최초 신고 10분 전에 인근에서 접수된 다른 가정폭력 신고를 같은 사건으로 오인했기 때문이다. 42호 순찰차가 이미 앞선 신고 건으로 출동했지만 이씨의 신고를 받은 43호가 같은 곳으로 출동했다. 두 신고가 다른 건이라는 것을 경찰이 알게 된 시간은 최초 신고 뒤 25분, 독촉전화를 건 지 15분이나 지나서였다. 별다른 변수가 없으면 5분 만에 닿을 거리였다.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박씨가 이씨를 흉기로 찌른 것은 경찰 도착 직전이었다. 경찰이 제때 왔다면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이씨는 남자친구가 최초 신고를 한 지 40여분 만에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다다랐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두 사건 모두 가정폭력 신고였던 데다 68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고 주소마저 비슷해 같은 건으로 판단했던 것 같다”면서 “현장 근무자가 모니터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혜선 열애,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결혼 계획은 없다” [공식 입장]

    김혜선 열애,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결혼 계획은 없다” [공식 입장]

    ’김혜선 열애’ 배우 김혜선이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중이다. 14일 김혜선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혜선 본인에게 확인 결과, 김혜선은 현재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교제 기간은 약 1년여 정도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열애를 인정하면서 “나이가 있는 만큼 진지하게 교제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혜선의 연인에 대해서는 “성실한 일반인 사업가다. 호남형이고, 돈이 많은 분은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다. 김혜선이 힘들 때 옆에서 많이 보듬어주고, 일하는 것도 응원해준 자상한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김혜선이 현재 출연 중인 SBS ‘불타는 청춘’ 출연과 관련해 서는 “프로그램이 짝짓기 연결 콘셉트가 아니지 않나. 물론 출연자 중 자연스럽게 러브라인이 있는가 하면 없는 사람도 있다. 하차와 관련해서는 제작사의 결정을 따를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김혜선은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되며 결혼설에 휩싸였다. 김혜선은 지난 1995년 결혼한 김혜선은 8년 간의 결혼생활을 접고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4년 네 살 연상의 사업가와 극비리에 재혼을 했으나 2007년 또 다시 이혼하며 두 번의 큰 아픔을 겪었다. 김혜선 열애, 김혜선 열애, 김혜선 열애, 김혜선 열애, 김혜선 열애, 김혜선 열애, 김혜선 열애 사진 = 서울신문DB (김혜선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강성 이슬비 이혼, 교제 3개월 만에 결혼하더니 3년 만에 파경 “현재 소송 중”

    임강성 이슬비 이혼, 교제 3개월 만에 결혼하더니 3년 만에 파경 “현재 소송 중”

    임강성 이슬비 이혼, 결혼 3년 만에 파경 “재산 양육권 충분한 대화 나눠..” 배우 임강성(34)과 이슬비(30)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 11일 한 매체는 임강성 측근의 말을 빌려 “임강성과 이슬비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고 전했다. 임강성의 소속사 디오르골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게 맞다. 재산이나 양육권 등에 대해 충분한 얘기를 나눴고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임강성이 현재 이슬비와 이혼소송 중이다. 아직 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임강성 이슬비는 7년간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사이로 발전해 교제 3개월 만인 2011년 10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신 4주차였으며 2012년 아이를 출산했다. 한편 임강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해 1집 ‘올웨이즈(Always)’를 비롯한 4장의 앨범을 발매한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과 ‘무사 백동수’, ‘용팔이’ 등에 출연했다. 이슬비는 VJ 출신으로 2007년 etn ‘꽃순이 랭킹뉴쓰’와 ‘아카데미 RPG 마판학교’ 등 각종 케이블채널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이슬비 SNS 캡처(임강성 이슬비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대체 왜?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대체 왜?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대체 왜? ‘장롱 시신 사건’ 일명 ‘장롱 시신 사건’의 범인이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서울 송파구의 한 단독주택 장롱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40대 여성 살인 사건은 남자 친구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께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강씨는 A씨의 옷을 벗겨 피를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A씨와 1년 전 동창회에서 만나 교제를 이어왔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장롱 시신 사건 피의자 강씨에 대해 살인 및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MB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임강성 이슬비 이혼, 3개월 만에 ‘혼전임신’ 결혼하더니..“그들의 울음소리 때문에”

    임강성 이슬비 이혼, 3개월 만에 ‘혼전임신’ 결혼하더니..“그들의 울음소리 때문에”

    임강성 이슬비 이혼, 결혼 3년 만에 파경 “재산 양육권 충분한 대화 나눠..” 배우 임강성(34)과 이슬비(30)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 11일 한 매체는 임강성 측근의 말을 빌려 “임강성과 이슬비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고 전했다. 임강성의 소속사 디오르골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게 맞다. 재산이나 양육권 등에 대해 충분한 얘기를 나눴고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임강성이 현재 이슬비와 이혼소송 중이다. 아직 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임강성 이슬비는 7년간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사이로 발전해 교제 3개월 만인 2011년 10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신 4주차였으며 2012년 아이를 출산했다. 임강성 이슬비는 4살 임율 군을 두고 있다. 임강성 이슬비 이혼 소식에 과거 SNS에 올린 글도 재조명 받고 있다. 임강성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내가 가진 직업이 내가 선택한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감에 감사하지만 가끔 무너져 내리고 불안하고 힘들 때가 있다. 하지만 또 이런 감사함 때문에 또는 그들의 울음소리 웃음소리 때문에 난 또 다시 힘을 내보는 수밖에. 내 존재가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기를”이라는 장문의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최근에는 “하하하 누가 인생이 흘러가는 대로 두는 거라고 했냐. 나와”라며 힘든 심경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한편 임강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해 1집 ‘올웨이즈(Always)’를 비롯한 4장의 앨범을 발매한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과 ‘무사 백동수’, ‘용팔이’ 등에 출연했다. 이슬비는 VJ 출신으로 2007년 etn ‘꽃순이 랭킹뉴쓰’와 ‘아카데미 RPG 마판학교’ 등 각종 케이블채널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이슬비 SNS 캡처(임강성 이슬비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성 사위 논란 “마약 투약 알고 파혼 권유했지만 딸 눈물로 호소” 봐주기 논란에 입장보니

    김무성 사위 논란 “마약 투약 알고 파혼 권유했지만 딸 눈물로 호소” 봐주기 논란에 입장보니

    법무부 국감 김무성 “사위 마약 투약? 결혼 전 알았지만..” 봐주기 논란에 입장보니 ‘법무부 국감 김무성’ 법무부 국감 김무성 사위 ‘봐주기 논란’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는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38)씨의 처벌 수위를 놓고 법무부 국감 ‘봐주기 논란’이 일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씨는 작년 말 코카인과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15차례 투약·흡입하거나 구매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이 징역 3년을 구형한 이씨에 대해 법원은 올해 2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고, 검찰은 항소하지 않았다. 이에 야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법무부 국감에서 검찰과 법원이 유력 정치인의 인척인 이씨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구형과 판결을 한 것이고 특히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은 봐주기가 아니냐며 법무부를 비판하고 있다. 대법원이 정한 동종 사건의 양형 범위는 징역 4년∼9년6개월이지만 법원은 양형기준보다 낮은 형을 선고했고, 검찰 역시 양형이 부당하다고 항소하지 않았다는 점이 쟁점이 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둘째 사위의 마약 전과와 법무부 국감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10일 둘째 사위가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 “결혼 전에 관련 사실을 알고 파혼을 권유했으나 딸이 결혼을 고집해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딸이 사위와 교제를 시작해서 결혼하기로 결정하고 그 다음에 약혼식은 안 했지만 양가 부모가 만나서 혼인을 언약한 과정을 다 거치고, 혼인 날짜까지 정해진 상황에 우리는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재판 끝나고 출소한 지 한 달 정도 된 뒤에 알게 됐다”면서 “부모된 마음에 ‘절대 안 된다. 파혼이다’고 이야기하고 설득을 했는데 딸이 ‘아빠 내가 한 번도 아빠 속 썩인 일이 없지 않느냐. 이번이 이 일에 대한 판단을 나에게 맡겨달라. 사랑하는 사람인데 잘못한 거 다 용서하기로 했다’면서 결혼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딸이 ‘이제 본인(사위)도 잘못을 뉘우치고 앞으로 그런 일 없을 것이다. 맹세하고 꼭 결혼하겠다고 해서 반대를 많이 했지만 (결혼을 시켰다)”면서 “여러분들 다 알지만 자식 못 이긴다. 부모가. 사랑한다고 울면서 결혼 꼭 하겠다는 방법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법무부 국감 ‘봐주기’ 논란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면서 “정치인 가족이라면 중형을 내리지 봐주는 판사를 본 적이 있느냐”고 선을 그었다. 한편 법무부 국감 봐주기 논란에 법원은 10일 “형량 범위는 권고 기준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1심 형량에 대해 항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피고인이 동종 전과가 없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당시에는 이씨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의 가족인지도 몰랐고, 수사 협조 과정 등을 봤을 때 반드시 항소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법무부 국감 김무성)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 시신…범인 알고보니 남자친구 “다른남자 만나는 줄 알았다”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 시신…범인 알고보니 남자친구 “다른남자 만나는 줄 알았다”

    장롱 시신 사건, 범인 알고보니 남자친구 “다른 남자 만나는 줄 알았다” 외도 의심해 살해 ‘장롱 시신 사건’ 서울 송파구의 한 단독주택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여 알몸으로 숨진 채 발견됐던 40대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해 용의자 강모(46)씨가 여자친구인 피해자 A(46)씨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쯤 A씨 집에 몰래 침입해 숨어있었다. 강씨는 귀가한 A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강씨는 A씨의 옷을 벗겨 피를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께 현장을 떠났다. 또 범행 직후 강 씨는 A 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천100만 원을 인출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와 A씨는 중학교 동창 사이로 1년 전 동창회에서 만나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며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 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강씨에게 살인·절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사진=MBN 뉴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무성 사위 논란 “출소 후 마약 투약 사실 알고 파혼 권유했지만 딸 눈물에..”

    김무성 사위 논란 “출소 후 마약 투약 사실 알고 파혼 권유했지만 딸 눈물에..”

    김무성 사위 논란 “출소 후 마약 투약 사실 알고 파혼 권유했지만 딸 눈물에..” ‘김무성 사위 논란, 법무부 국감 김무성’ 법무부 국감 김무성 사위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는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38)씨의 처벌 수위를 놓고 ‘봐주기 논란’이 일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씨는 작년 말 코카인과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15차례 투약·흡입하거나 구매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이 징역 3년을 구형한 이씨에 대해 법원은 올해 2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고, 검찰은 항소하지 않았다. 이에 야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법무부 국감에서 검찰과 법원이 유력 정치인의 인척인 이씨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구형과 판결을 한 것이고 특히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은 봐주기가 아니냐며 법무부를 비판하고 있다. 대법원이 정한 동종 사건의 양형 범위는 징역 4년∼9년6개월이지만 법원은 양형기준보다 낮은 형을 선고했고, 검찰 역시 양형이 부당하다고 항소하지 않았다는 점이 쟁점이 됐다. 법무부 국감 논란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0일 둘째 사위가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 “결혼 전에 관련 사실을 알고 파혼을 권유했으나 딸이 결혼을 고집해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10일 동아일보는 “2년 반 동안 15차례나 마약을 투약한 거액 자산가 아들이자 현재 유력 정치인의 인척인 A 씨에게 법원이 징역 4년∼9년 6개월인 양형 기준 하한선을 이탈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며 “검찰은 이에 항소하지도 않아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미디어오늘은 판결문과 대법원 사건 기록 등을 조회, A 씨가 지난달 8월 28일 김무성 대표의 둘째 딸과 결혼한 김 대표의 사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오후 보도했다. 보도가 나간 후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 사위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이걸(보도를) 보고 처음 알았다”면서 “딸이 사위와 교제를 시작해서 결혼하기로 결정하고 그 다음에 약혼식은 안 했지만 양가 부모가 만나서 혼인을 언약한 과정을 다 거치고, 혼인 날짜까지 정해진 상황에 우리는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 다 알게 됐는데 재판 끝나고 출소한 지 한 달 정도 된 뒤에 알게 됐고, 그래서 부모된 마음에 ‘절대 안 된다. 파혼이다’고 이야기하고 설득을 했는데 딸이 ‘아빠 내가 한 번도 아빠 속 썩인 일이 없지 않느냐. 이번이 이 일에 대한 판단을 나에게 맡겨달라. 사랑하는 사람인데 잘못한 거 다 용서하기로 했다’면서 결혼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딸이 ‘이제 본인(사위)도 잘못을 뉘우치고 앞으로 그런 일 없을 것이다. 맹세하고 꼭 결혼하겠다고 해서 반대를 많이 했지만 (결혼을 시켰다)”면서 “여러분들 다 알지만 자식 못 이긴다. 부모가. 사랑한다고 울면서 결혼 꼭 하겠다는 방법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법무부 국감 ‘김무성 사위 봐주기’ 논란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면서 “정치인 가족이라면 중형을 내리지 봐주는 판사를 본 적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김무성 대표는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데, 이건 너무나 큰 잘못이지만, 본인이 그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결심을 굳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걸 다 감안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법무부 국감 김무성, 김무성 사위 논란 )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 시신… 범인 알고보니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 시신… 범인 알고보니

    11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해 용의자 강모(46)씨가 여자친구인 피해자 A(46)씨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쯤 A씨 집에 몰래 침입해 숨어있었다. 강씨는 귀가한 A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강씨는 A씨의 옷을 벗겨 피를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께 현장을 떠났다. 또 범행 직후 강 씨는 A 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천100만 원을 인출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와 A씨는 중학교 동창 사이로 1년 전 동창회에서 만나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며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40대 여성 알몸시신 “남자친구가 범인” 이유 보니 ‘충격’

    장롱 시신 사건, 40대 여성 알몸시신 “남자친구가 범인” 이유 보니 ‘충격’

    장롱 시신 사건, 40대 여성 알몸시신 “남자친구가 범인” 경악..살해 이유 보니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의 범인이 남자친구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서울 송파구의 한 단독주택 장롱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40대 여성 살인 사건은 남자 친구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장롱 시신 사건 피의자 강모(46)씨와 피해 여성 A(46)씨는 중학교 동창 사이다. 강씨는 A씨와 1년 전 동창회에서 만나 교제를 이어오다 최근 A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니는 것으로 의심, 살해하기로 마음먹었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롱 시신 사건 피의자 강씨는 주거지 인근에서 플라스틱 끈 등 범행 도구를 산 뒤 지난 3일 오후 7시께 A씨의 집에 이미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숨어있다 A씨가 귀가하자 살해했다. 이어 A씨 시신을 장롱 속에 유기하고 가방 속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1100만원을 인출했다. 장롱 시신 사건 피의자 강씨는 범행 후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범행 전 지하철 화장실에서 따로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는 치밀함을 보였다. 모자를 눌러쓴 뒤 폐쇄회로(CC)TV에 얼굴이 나오지 않게 고개를 숙이고 이동했다.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2시30분께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A씨 집을 찾았던 A씨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범행이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 강씨가 A씨의 집을 오간 것을 확인,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여 지난 8일 검거했다. 경찰은 장롱 시신 사건 피의자 강씨에 대해 살인 및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뉴스 캡처(장롱 시신 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법무부 국감 김무성, 사위 마약 집행유예 ‘봐주기’ 논란에 “파혼 권유했지만..”

    법무부 국감 김무성, 사위 마약 집행유예 ‘봐주기’ 논란에 “파혼 권유했지만..”

    법무부 국감 논란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0일 둘째 사위가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 “결혼 전에 관련 사실을 알고 파혼을 권유했으나 딸이 결혼을 고집해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10일 동아일보는 “2년 반 동안 15차례나 마약을 투약한 거액 자산가 아들이자 현재 유력 정치인의 인척인 A 씨에게 법원이 징역 4년∼9년 6개월인 양형 기준 하한선을 이탈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며 “검찰은 이에 항소하지도 않아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미디어오늘은 판결문과 대법원 사건 기록 등을 조회, A 씨가 지난달 8월 28일 김무성 대표의 둘째 딸과 결혼한 김 대표의 사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오후 보도했다. 보도가 나간 후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 사위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이걸(보도를) 보고 처음 알았다”면서 “딸이 사위와 교제를 시작해서 결혼하기로 결정하고 그 다음에 약혼식은 안 했지만 양가 부모가 만나서 혼인을 언약한 과정을 다 거치고, 혼인 날짜까지 정해진 상황에 우리는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 다 알게 됐는데 재판 끝나고 출소한 지 한 달 정도 된 뒤에 알게 됐고, 그래서 부모된 마음에 ‘절대 안 된다. 파혼이다’고 이야기하고 설득을 했는데 딸이 ‘아빠 내가 한 번도 아빠 속 썩인 일이 없지 않느냐. 이번이 이 일에 대한 판단을 나에게 맡겨달라. 사랑하는 사람인데 잘못한 거 다 용서하기로 했다’면서 결혼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법무부 국감 ‘봐주기’ 논란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면서 “정치인 가족이라면 중형을 내리지 봐주는 판사를 본 적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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