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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우와 열애’ 김소연, 이상형은? “쌍커풀 없고, 어깨 넓은 사람”

    ‘이상우와 열애’ 김소연, 이상형은? “쌍커풀 없고, 어깨 넓은 사람”

    이상우 김소연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소연의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소연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체격 좋고, 쌍커풀 없고, 어깨 넓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청바지에 운동복이 잘 어울리고, 안 꾸민 모습이 멋진 남자”라고 덧붙였다. 이는 자연스럽게 이상우를 연상케 했다. 또한 김소연은 지난 5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중한 것도 좋지만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 ‘투윅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조민기가 이상형이다. 모든 제작진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웃음 짓게 만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상우 김소연의 열애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 작품을 끝내고 나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1개월 차 연인이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이므로 예쁜 시선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이 크리스탈, CCTV 사진 유출자 사과 ‘과거 호텔 수영장 사진은?’

    카이 크리스탈, CCTV 사진 유출자 사과 ‘과거 호텔 수영장 사진은?’

    카이 크리스탈 데이트 현장을 담은 CCTV 캡처 사진의 유포자가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수영장 사진 논란 또한 재조명됐다. 그룹 엑소(EXO) 멤버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얼마 후, 정체불명의 호텔 수영장 사진까지 나돌았다. 당시 사진에는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 수영장 풀장 안에서 남녀가 꼭 붙은 채로 함께 찍힌 모습이 담겼다. 이를 공개한 네티즌은 “사진 속 남녀는 카이와 크리스탈이며, 정면에서 찍힌 것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진은 네티즌 사이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에 팬들은 “사진이 사실이더라도 이런 식의 몰카 유출은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며 “젊은 남녀가 교제하는 것이 무슨 문제냐”고 주장했다. 뒷모습만 찍힌 터라 두 사람이 정말 카이와 크리스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진은 삽시간에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간 바 있다. 한편 트위터 계정 ‘kaistal_jiral’을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리안은 지난 4일 “불법적으로 유포한 카이의 사생활이 담긴 CCTV 캡처 (사진)을 보고 크게 상처 받았을 카이와 카이 팬 분들께 사과를 올리고자 작성하게 됐다”며 자필로 쓴 사과문을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아라 소연, 일본 쇼타 테즈카 열애설 “웨이크보드 즐기다 만나”

    티아라 소연, 일본 쇼타 테즈카 열애설 “웨이크보드 즐기다 만나”

    티아라 소연이 일본의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일본인 쇼타 테즈카와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연과 쇼타 테즈카는 지난 7월 교제를 시작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평소 취미로 웨이크보드를 즐기던 소연은 웨이크보드 선수인 쇼타 테즈카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같은 집에서 살수도 있다고 하니..” 딸 반응?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같은 집에서 살수도 있다고 하니..” 딸 반응?

    ‘불타는 청춘’ 김국진과 공식 연인이 된 강수지가 딸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김국진과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된 딸 비비아나의 반응을 밝혔다. 이날 계곡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신효범은 옆에 앉은 강수지에게 딸 비비아나의 반응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강수지는 “비비아나도 알고 있다. 내가 사귀는 거 말했다. 그냥 웃고 아무 말 안 한다. 그런 내색을 안 한다. 조금 조금씩 얘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수지는 방송에서 “비비아나는 TV 보다가 내가 국진 오빠랑 뭘 하면 막 뛰어나간다. 자기가 창피한 가보더라”, “엄마 남자친구 사귈 수 있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등의 말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강수지는 “내가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런 얘기를 다 했다. 남자 얘기를 한 게 처음이다”라며 “결혼할 수도 있고, 같은 집에서 살 수도 있다고 하니까 ‘엄마, 알았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국진-강수지’라는 국민 커플을 만들어낸 SBS ‘불타는 청춘’이 지난주에 이어 화요일밤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전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패치 한남패치 검거…‘한남’ 운영자 “14세 때 성추행 당해…한남은 어쩔 수 없는 종자”

    강남패치 한남패치 검거…‘한남’ 운영자 “14세 때 성추행 당해…한남은 어쩔 수 없는 종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일반인들의 신상을 폭로해 논란이 됐던 ‘강남패치’와 ‘한남패치’ 운영자들이 잇따라 검거됐다. 이 가운데 한남패치 운영자라고 주장하는 이가 인터넷 카페에 심경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 카페에는 ‘안녕하시오? 이번에 검거된 한남패치 계정주라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경찰측이 내가 했던 얘기는 전부다 쏙 빼고 절대 하지 말아달라는 얘기만 줄줄이 다 달아놨다”면서 “기사를 보고 너무 화가나서 글을 작성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목요일 압수수색영장과 수갑을 가지고 온 ‘한남(한국남자)’ 경찰들에게 검거가 됐다”며 “세상에 내가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돈을 갈취한 것도 아닌데 압수수색과 수갑이라니”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그는 “성형수술 사실과 그로 인한 재판과 심각한 우울증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다 끝난 이야기다. 이 부분은 병원 측에 피해가 갈까봐 인터뷰시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던 부분인데 기사에는 온통 성형수술 이야기 뿐”이라며 보도 내용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 “14세 때 성추행을 당했고 20세 때도 성폭행을 당할 뻔 했으며 이성교제도 해봤는데 그 남성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수치스러운 일을 겪었다”면서 “내가 경험한 바로는 똑같은 범죄를 저지른 놈들은 똑같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래서 한남패치를 만들게 됐다”라고 한남패치 계정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소라넷, 리벤지 포르노로 수많은 여자들이 자살해도 못잡는다 하더니 인스타 계정으로 운영한 게 2달만에 잡히는 걸 보고 놀람을 금치 못했다”며 “내 범행 동기는 아주 쏙 빼고 제출하고 기사도 악의적으로 썼다”고 강조했다. 현재 글쓴이는 경찰에 재조사를 요구한 상태라고 밝힌 뒤 “한남들이 적고싶은 내용만 적고 알리고 싶은 내용만 알린다. 한남들은 어쩔 수 없는 종자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성의 기미가 없다(myto****)”, “범죄자도 당당한 세상(rans****)”, “판사님에게 꼭 제출하시길(dltj****)”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울 수서경찰서는 주로 남성들의 신상을 폭로했던 한남패치 운영자 양모(28·여)씨를 정통망법상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씨는 2013년 강남의 한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뒤 5차례 재수술을 하는 등 부작용을 겪었는데, 이 일로 자신과 송사를 벌인 남성 의사가 떠올라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양씨는 게시글을 내려달라는 피해자들에게 사실이 아니라는 자료를 보내 증명하지 않으면 사생활을 더 폭로하겠다는 취지의 협박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씨는 대학 네 곳에 입학과 퇴학을 반복했으며, 현재는 뚜렷한 직업이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친이 결혼 미끼 돈 빌려 도박 빠져 여친은 충격에 자살

    충북 영동경찰서는 30일 불법 스포츠토토를 하기 위해 결혼을 미끼로 여자친구에게 수천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A(28)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여자친구 B(23)씨는 A씨에게 빌려줄 돈을 마련하다가 생긴 채무를 괴로워하다 자살했다. A씨는 2014년 9월부터 2016년 3월까지 B씨에게 87차례에 걸쳐 총 72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영동의 한 금융기관에 다니던 B씨를 우연히 알게 돼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둘 사이는 A씨가 불법 스포츠도박에 빠지면서 악연이 됐다. A씨는 ‘사채를 써 돈이 급하다’, ‘생활비가 없다’는 등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B씨에게 고율의 제3금융권 연대보증을 서게 했다. B씨에게 ‘카드깡’(신용카드할인)도 하게 했다. A씨는 돈을 빌려갈 때마다 ‘빚을 다 청산하고 나면 바르게 살겠다’, ‘같이 결혼해서 살자’는 등의 말로 B씨를 안심시켰다. A씨는 B씨의 원룸 보증금과 월급 통장 돈까지 뜯어갔다. 현금서비스와 대출까지 받아 돈을 빌려준 B씨는 점점 늘어나는 채무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괴로워하다 지난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에 대한 수사는 B씨 아버지가 충북 영동경찰서에 딸의 자살 사연을 알리면서 시작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냈어도 A씨는 계속 돈을 요구할 정도로 악랄했다”며 “믿었던 사람의 마음을 유린해 교묘히 상습적으로 돈을 착취한 악질범죄”라고 말했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이혼 호란 “오랜 고민 끝 이혼 결정...각자의 길 응원” [전문]

    이혼 호란 “오랜 고민 끝 이혼 결정...각자의 길 응원” [전문]

    가수 호란이 소속사 측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30일 소속사 측은 “호란 씨가 약 한 달 전 분쟁이나 갈등 없이 합의 하에 이혼 절차를 끝냈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혼 후 현재까지도 서로의 생활과 활동을 누구보다 가장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내고 있다”며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내린 선택인 만큼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호란 소속사 프럭서스 뮤직 입장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플럭서스 뮤직입니다. 가수 호란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호란 씨는 약 한 달 전 합의하에 이혼 절차를 끝냈으며, 이 과정은 민, 형사상 분쟁이나 갈등 없이 차분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우선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며 자신을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칫 일반인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어떤 방식으로도 피해를 줄 수 있음을 무엇보다 우려했습니다. 오랜 시간 교제와 3년간의 결혼생활을 통해 쌓아온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와 최소한 예의를 지키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같은 까닭에 언론보도 이후에야 해당 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된 것에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이후 현재까지도 서로의 생활과 활동을 누구보다 가장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해 두 사람이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내린 선택인 만큼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호란 씨는 향후에도 정상적으로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음악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매진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생각나눔] 청소년·성인의 사랑, 착취냐 자유냐

    현재 성관계 법적 처벌 힘들어 “미성년 연령 13세→16세로” 부산 학교전담경찰관(SPO) 2명이 청소년을 강간한 혐의로 입건됐지만 강제성·대가성이 없어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13세 미만 아동·청소년과의 성관계만 강간죄로 다루는 ‘의제강간’의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법안이 국회에 잇따라 발의되면서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은 지난달 의제강간 연령을 13세 미만에서 16세 미만으로 올리는 내용으로 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단, 청소년 간 이성 교제를 예외적 범주로 두기 위해 피의자가 19세 이상인 경우에만 의제강간죄를 적용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도 이달 초 청소년을 지도·감독하는 종사자가 청소년과 성관계를 가질 경우 강간죄로 처벌하는 성범죄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교사, 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 상담사 등이 13세 이상인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으면 처벌하게 했다. 이런 법안은 자신이 맡은 학교의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은 부산 사하경찰서 김모(33) 경장과 연제경찰서 정모(31) 경장에 대한 법적 처벌이 현실상 힘들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이다. 부산경찰청은 이들을 불구속 입건하고 김 경장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두 차례나 보완 수사 지시를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정 경장과 관련한 피해자가 진술을 거부해 수사가 쉽지 않다”며 “9월 말이나 돼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 경장에 대해 ‘위력에 의한 간음’, 정 경장에 대해 ‘위계에 의한 간음’ 혐의를 적용했지만 법조계는 의제강간 연령이 13세 미만인 만큼 강제성과 대가성이 없는 성관계를 처벌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천정아 한국여성변호사회 상임이사(변호사)는 “친밀한 관계로 보이는 카카오톡 메시지만 있어도 협박이나 폭행 없는 위계와 위력은 입증하기 어렵다”며 “의제강간 연령을 상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는 “청소년이 성인과의 관계에서 어느 정도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하는지 의문”이라며 “청소년은 법적 권한이나 선거권이 없는 만큼 성적 착취나 매수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의제강간 연령 상한이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반론도 있다. 십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의 활동가 쥬리는 “의제강간 연령이 상향되면 성인과 연애하거나 성관계하는 청소년을 불법으로 규정짓게 돼 오히려 그런 관계가 더 음성화될 것”이라며 “청소년을 논의에서 배제한 채 청소년의 주체성과 성적 자기결정권을 부정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성형수술만 수백 번…현실판 ‘바비 인형과 켄’의 사랑

    성형수술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는 남자가 완벽한 짝을 만난 것 같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성형남으로 유명한 뉴욕 출신의 저스틴 제들리카(35)가 역시 성형중독자인 픽시 폭스(26)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어로 성형수술을 의미하는 '플라스틱 서저리'(plastic surgery)를 따 '플라스틱 사랑'(plastic love)로 명명된 이들의 관계는 올해 1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과거에도 여러차례 언론에 보도돼 유명세를 얻은 제들리카는 바비인형의 남자친구인 켄이 되고 싶다는 일념 하에 무려 340차례나 수술대 위에 올랐다. 새롭게 '바비인형'이 된 스웨덴 출신의 모델 폭스 역시 유방확대, 지방흡입, 늑골 절제 등 총 17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 이렇게 두 사람이 성형수술 비용으로 쓴 돈 만 5억원 이상. 폭스는 "제들리카를 오래 전 부터 알고있었으며 평소 존경해왔다"면서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가 어떤 고통을 겪어왔는지 같은 성형인으로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LA에서 성형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제들리카 역시 "우리의 꿈은 완벽한 신체를 갖는 것"이라면서 “예술가로서 나는 평소에 그림과 조각을 한다. 성형수술 역시 내 창조성의 연장으로 이 또한 예술 행위”라고 말했다. 어찌보면 남녀간의 뜨거운 사랑이라기보다 동반자같은 느낌을 주는 두 사람은 향후 실사판 바비와 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폭스는 "연말에도 함께 성형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면서 "수술로 생긴 고통을 함께 겪으면 서로의 아픔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30대 女강사 男중학생 제자와 성관계…法 “합의했어도 성적학대 해당”

    30대 女강사 男중학생 제자와 성관계…法 “합의했어도 성적학대 해당”

    학원강사가 미성년자인 중학생 제자와 교제를 하다가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더라도 ‘성적 학대’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5단독 한지형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학원강사 A(32·여)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서울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학원 제자 B(13)군과 4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자신이 강사로 일하는 서울의 한 학원에서 알게 된 B군과 집이 같은 방향이어서 자주 함께 다니며 친해졌다가 “만나보자”며 B군에게 교제를 제안했다. 그는 첫 성관계를 하기 전 ‘같이 씻을까’라거나 ‘안아 보자’ 등의 선정적인 문자메시지도 B군에게 보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사귀던 중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며 “성적 학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B군은 수사기관 조사에서 “A씨를 사랑하고 있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성관계를 할 때 당황스럽고 부끄러웠다”고 진술했다. 한 판사는 “피해자가 성인에 가까운 신체를 가졌더라도 만 13세에 불과해 성적 가치관과 판단 능력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면서 “성적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하기 어려웠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은 이런 피해자의 성적 무지를 이용해 자신의 성적 만족을 얻기 위한 의도로 성관계를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반인의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으로 볼 때 ‘성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한 판사는 또 “피고인은 초기부터 자신이 가르치던 피해자와의 성적인 접촉이나 성관계를 염두에 뒀고 결국 실행에 옮겼다”면서도 “사실관계를 대체로 자백했고 아무런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7살 나이 차 넘었어요” 배우 신하균 -김고은 열애

    “17살 나이 차 넘었어요” 배우 신하균 -김고은 열애

    배우 신하균(왼쪽·42)과 김고은(오른쪽·25)이 두 달 전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이 24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두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며 “사귀기 시작하는 단계이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2011년부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고, 김고은이 이달 새롭게 합류하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모임을 함께하며 친분이 돈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은 박희순, 오만석과 함께 출연한 코미디 영화 ‘올레’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김고은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tvN 드라마 ‘도깨비’를 준비하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신하균 김고은 열애, 김고은 “분명하게 표현”vs신하균 “표현 못해” 반전

    신하균 김고은 열애, 김고은 “분명하게 표현”vs신하균 “표현 못해” 반전

    신하균 김고은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도 조명 받고 있다. 배우 김고은은 지난 3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좋고 싫고를 분명히 표현하고 서운한 게 있어도 솔직하게 다 얘기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애를 몇 번 안 해봤다”며 “밀당을 전혀 못한다. 대체 어떻게 하면 잘하는 거냐? 연애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엇다. 신하균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앞서 최근 한 연애매체와의 인터뷰에선 “머리로만 알고 표현을 못했다”면서 “소심하고 소극적이었고 용기가 없었는데 예전보다는 지금 용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한편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신하균과 김고은이 연인 사이가 맞다. 2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절친한 선후배 사이였던 두 사람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팬들도 많은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이슈] 김국진♥강수지, 불타는 청춘→불타는 커플 되기까지..

    [SSEN이슈] 김국진♥강수지, 불타는 청춘→불타는 커플 되기까지..

    20년 전에 만났다면 ‘불타는 커플’이 될 수 있었을까? 23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열애보도 당일, 본인들의 열애를 직접 이야기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2015년 3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1년 전부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해왔다. ‘불타는 청춘’은 가상 연애 프로그램도, 가상 결혼 프로그램도 아닌 싱글 중년들이 만나 우정을 쌓는 프로그램. 김국진과 강수지 역시 프로그램 안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치와와 커플’이라는 이름으로 지지를 받았다. 의도적인 러브라인이 아닌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두 사람을 응원했다. 김국진 강수지의 열애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한 건 ‘불타는 청춘’의 동료들이었다. ‘불타는 청춘’이 맺어준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열애는 이들을 응원하는 동료들이 없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응원하는 ‘치와와 커플’의 인연은 언제부터였을까. 김국진과 강수지는 다음TV팟에서 진행된 SBS ‘불타는 청춘’ 녹화장 생중계를 통해 과거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인연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수지는 “20년 전에 서로 바쁘지 않았다면 만나봤을 것 같다. 당시엔 서로 너무 바빴다”고 했다. 김국진 역시 “내가 아무리 바빠도 강수지 콘서트는 꼭 갔다”고 강수지와의 오랜 인연에 대해 전했다. 김국진은 평생 세 명의 가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환, 김종서 그리고 마지막 주인공이 바로 강수지다. 강수지 콘서트에는 무려 4번이나 게스트로 등장해 그녀와 함께했다. 20년의 세월을 두고 하나하나 쌓였던 인연이 지금의 두 사람을 연인으로 만든 것이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의 20년 전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90년대 당시 국가대표 청순 스타로 빛났던 강수지의 앳된 미모와 ‘여보세요’ 유행어로 온 국민을 웃겼던 최고 인기 개그맨 김국진의 풋풋한 시절이 담겨 있는 사진. 많은 사람들이 ‘이 때 사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젊은 시절 불타는 마음보다 지금까지 쌓인 인생 경험이 두 사람의 인연을 더욱 끈끈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앞으로 ‘불타는 청춘’에서 실제 ‘불타는 커플’인 김국진 강수지의 연애 방식이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을 것이다. 청춘들의 인스턴트적인 사랑이 아닌 중년들의 순수함 담긴 사랑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상황.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형식을 넘어 오랜 행복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7살차’ 신하균·김고은 스타 커플 탄생

    ‘17살차’ 신하균·김고은 스타 커플 탄생

     배우 신하균(42)과 김고은(25)이 두 달 전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이 24일 밝혔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두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며 “사귀기 시작하는 단계이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2011년부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고, 김고은이 이달 새롭게 합류하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인터넷 연예매체는 수 년 전부터 영화계 선후배로 지내던 신하균과 김고은이 스킨 스쿠버 모임을 함께하며 친분이 돈독해졌고, 2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신하균은 박휘순, 오만석과 함께 출연한 코미디 영화 ‘올레’의 25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에 한창이고, 김고은은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tvN 드라마 ‘도깨비’를 준비하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유포자 무혐의 처분 “강력히 대응 할 것” [공식입장]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유포자 무혐의 처분 “강력히 대응 할 것” [공식입장]

    러블리즈 서지수의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됐던 3인이 무혐의 받은 것에 대해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러블리즈 공식 팬카페를 통해 명예훼손 혐의를 받은 3인에 대해 항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미 벌금형 약식 기소된 피고인을 선처하는 차원에서 합의를 해주었으나, 이후 또다시 서지수를 비방할 목적으로 인터넷 언론사에 왜곡된 사실을 제보했다”며 “서지수씨의 삶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 명약관화하므로 거짓에 굴하지 않고, 가려진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러블리즈 서지수는 지난 2014년 데뷔 직전 인터넷상에서 과거 서지수가 동성 여자친구와 교제했으며 서지수로부터 성적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루머 유포자들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울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 소속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 및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인터넷 언론에 제보하여 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3인에 대해 지난해 10월 5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장 접수 후 이에 관한 기소결정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달하여 드립니다. 검찰이 2016.07.15일 내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한 3인에 관한 무혐의처분은 부당하며, 이에 대해서는 이미 2016.08.18일자에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항고장을 접수하여 불복 중에 있습니다. 1.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죄 기각된 점은 ‘서지수 동성애 루머’ 유포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룹‘러블리즈’ 데뷔 직전 인터넷 카페에 서지수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시하였다가 벌금형 약식 기소된 피고소인 A가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먼저 합의를 요청하여 이를 선처하는 차원에서 합의를 해주었으나, 피고소인 A가 합의 과정에 참여한 피고소인 B, C와 공모하여 또다시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서지수를 비방할 목적으로 인터넷 언론사에 이미 검찰에서 허위로 판명된 사실을 다시 주장하고 마치 자신들이 일방적인 피해자인 것처럼 합의 경위를 왜곡한 사실을 제보함으로써 명예훼손하여 고소한 건에 관한 불기소처분을 하였지만, 이것이 ‘서지수 동성애 루머’에 대한 사실무근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내려진 것이 아닙니다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씨 루머에 대한 수사 결과,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피고소인 A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하였습니다. 이는 단순 명예훼손뿐만이 아닌 서지수씨와 관련된 인터넷상의 루머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을 비방할 목적의 허위사실로서 도를 넘는 행위임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확인한 결과 입니다. 2. 피고인의 거주 주소지에 따른 관할 서울남부지검에서 서울북부지검으로 최종 관할지가 변경됐다. 처음 고소장 접수하여 피고소인을 2015.10.05.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 후 직접 조사한 서울남부지검에서는 피고소인 모두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기소결정 하려 하였으나 피고인의 거주 주소지에 따라 서울북부지검으로 이송, 이후 서울북부지검에서 충분한 검토 없이 불기소처분 하였습니다. 만일 무혐의할 것이었다면 서울남부지검에서 관할 상관없이 처분이 결정 되었을 것입니다. 서울북부지검으로 사건을 이송한 것만 보더라도 수개월 동안 피고소인들을 조사했던 경찰은 혐의가 있다고 판단. 기소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하였다는 점과 이후 서울남부지검 또한 피고소인들을 직접 조사하고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직접 조사도 하지 않고 기록만 보고 서울남부지검과 다른 판단을 한 서울북부지검의 무혐의처분 결정에 승복할 수 없으며 항고를 한 상태입니다. 이후 명확한 검찰 조사 결과를 기다릴 것 입니다. 이 사건 증거불충분 불기소처분으로 인하여 서지수씨의 삶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 명약관화하므로 거짓에 굴하지 않고, 가려진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아티스트들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각 스님 ‘일침’에 조계종 반격 “책임있게 해야”

    현각 스님 ‘일침’에 조계종 반격 “책임있게 해야”

    최근 미국 하버드대 출신의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 스님이 한국불교의 기복신앙화 문제를 비판한 데 대해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원칙적으로는 현각 스님의 비판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지홍 스님은 17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사견을 전제로 이같이 밝혔다. 스님은 이어 “하지만 (현각 스님이) 더 적극적으로 책임 있게 이야기해야 한다”며 “페이스북이 아닌 보다 공식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해야 하고, 불교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한국사회 종교의 신행 형태를 함께 이야기해야 울림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현각 스님은 지난달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불교의 기복신앙화 문제 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더불 지홍 스님은 이날 간담회에서 △신행혁신운동 전개 △플랫폼 방식의 전법 허브 구축 △사찰 및 포교 신도단체들과의 수평적 네트워크 구축 △유대와 공존의 다양한 공동체 만들기 △나눔과 베풂의 선행문화 창출 등 5대 종책 기조를 발표했다. 포교원은 5대 정책 기조를 실현하기 위한 9가지 과제도 제시했다. 이들 과제에는 △신행혁신 운동과 새 불자상 확립 △플랫폼 방식의 포교자원·콘텐츠 발굴 △신도교육 내실화와 교재 개편 △포교·신도단체 자립·자율성 강화 △전법 중심 도량 확대개편 △미래세대를 위한 전법 대안 마련 △도심 및 농어촌 지역 사찰 공동체 모델 개발 △포교 지도(데이터베이스) 구축 △신행혁신을 위한 포교제도 및 종법령 재정비 등이 담겼다. 지홍 스님은 “불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가 기복적 차원에 머물러 있다”며 “불교의 경우 부처님께서 계시던 시절 ‘보살행’의 불교 수행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이선정 황지만 ‘2년째 열애 중’ 알고보니 대놓고 연애 “럽스타그램”

    이선정 황지만 ‘2년째 열애 중’ 알고보니 대놓고 연애 “럽스타그램”

    배우 이선정이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황지만과 열애 중이다. 이선정은 16일 불거진 열애설에 “황지만 선수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온 동생이다. 누나 동생 사이로 가깝게 지내다가 2년 전부터 자연스럽게 교제를 하게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선정은 1978년생, 황지만 선수는 1984년생으로 이선정이 6살 연상이다. 이선정과 황지만 선수는 SNS 등을 통해 열애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왔다. 이선정은 지난 12일에도 “함께 부산 용궁사로 여행.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황지만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앞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지만과 찍은 일상들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이라는 태그를 달았다. 황지만 선수 또한 자신의 SNS 프로필에 이선정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선정은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현재는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황지만 선수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野, 3개 부처 개각에 “쇄신과 거리 먼 불통개각···우병우 교체해야”

    野, 3개 부처 개각에 “쇄신과 거리 먼 불통개각···우병우 교체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한 일부 부처 개각에 대해 야권은 “국정 쇄신 의지와 거리가 먼 ‘불통 개각’, ‘돌려막기식 개각’”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야당은 이번 개각에서 각종 ‘특혜 논란’에 휩싸인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교제되지 않은 점을 문제삼았다. 더불어민주당의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국정쇄신에 대한 국민의 요구와 기대를 ‘소폭개각’, ‘시늉내기 개각’으로 회피하려 한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갖게 한다. 이번 인사는 한마디로 불통인사”라면서 “무엇보다 우 수석의 해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던 점은 믿기조차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개각에서 발탁된 인물 개개인은 나름대로 정무적 감각과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기는 하다”면서도 “모두 우 수석의 검증을 거쳤을텐데,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검증한 사람들을 어떻게 국민에게 제시할 수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민주는 정상적 국정운영에는 얼마든지 협조할 자세가 돼있지만, 국민과 야당의 요구를 이렇게 무시하고 야당의 협조와 국정의 정상적 운영을 기대하고 요구한다면 그것이 실현되기는 어렵지 않겠는가”라며 “임기 후반기, 특히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제대로 운영될 것인지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손금주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한마디로 국정 쇄신도, 민심 수렴도, 지역 탕평도 없는 ‘3무(無) 개각’”이라며 “쇄신과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돌려 막기 식으로 장관 몇 자리 바꾸는 ‘찔끔 개각’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손 대변인은 “이번 개각은 총선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고 국민이 요구한 대로 전면 개각을 통해 인적 쇄신을 도모하는 계기로 만들었어야 했는데,박 대통령은 국민의 이러한 요구를 모두 거부했다”면서 “레임덕으로 가는 고속열차에 올라 탄 것이 아닌지 참으로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손 대변인은 또 “민심의 지탄을 받아온 주요 부처 장관들이 이번 개각에서 모두 쏙 빠졌고, 특히 국민이 그토록 열망하는 우 수석이나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해임 또한 배제된 점은 국민을 더욱 허탈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코 설현 열애설, 지코도 반한 설현 과거? ‘역대 졸업사진 보니..’

    지코 설현 열애설, 지코도 반한 설현 과거? ‘역대 졸업사진 보니..’

    지코 설현 열애설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설현의 과거 졸업사진이 재조명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AOA설현 모태 미녀 인증’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설현의 초, 중, 고등학생 때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과 교복 차림으로 갈수록 물이 오르는 설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교제 사실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코-설현 열애 인정…대세 아이돌 커플 탄생

    지코-설현 열애 인정…대세 아이돌 커플 탄생

    ‘대세 아이돌’인 블락비의 지코(왼쪽·24)와 AOA의 설현(오른쪽·21)이 연인이 됐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교제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가장 핫한 아이돌 스타의 만남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코는 블락비와 솔로로 활동하며 출중한 랩 실력과 프로듀싱 재능까지 갖춰 아이돌 인재로 인정받고 있다. 미쓰에이 수지의 뒤를 잇는 스타로 평가받는 설현은 출중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최고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연예계에 수개월 전부터 퍼졌으나 양측 소속사는 “그냥 친한 사이인데 열애 소문이 퍼졌다”고 부인해 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날 한 인터넷 매체에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자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5개월 넘게 교제 중으로 드라이브를 하거나 한강과 지코의 집 등지에서 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설현이 역사 지식 부족 논란으로 힘들 때 지코가 힘이 돼 줬다고도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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