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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친 20명’ 모두 아이폰7 선물…팔아서 집 산 女

    ‘남친 20명’ 모두 아이폰7 선물…팔아서 집 산 女

    양다리도 모자라 무려 스무 명의 남성과 동시에 만남을 가진 여성은 어떤 최후를 맞이할까? 인민망의 지난달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전시에 사는 샤오리(가명)는 불과 6개월 동안 무려 20명의 남성과 동시에 교제하며 이들 남성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 이 여성이 받은 고가의 선물이란 다름 아닌 애플의 아이폰7 스마트폰으로,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90만원 대에서 최대 110만원 대에 달한다. 그녀는 자신이 만나고 있는 20명의 남성 모두에게서 아이폰7을 선물받은 뒤 이것을 도로 중고매매업체에 내다 팔았다. 이런 수법으로 그녀가 손에 쥔 돈은 무려 12만위안, 우리돈으로 약 204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현지 언론이 그녀의 직장 동료를 상대로 인터뷰를 한 결과, 샤오리는 돈을 벌기 위해 고향을 떠나 선전으로 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다니던 직장에서는 평범한 사무직 여직원이었다. 월급수준이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고향에 새 집을 계약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샤오리의 동료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비법’을 묻는 동료들에게 그녀는 스무 명의 남자친구와 이들로부터 받은 고가의 아이폰7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 사연은 현지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현지 언론이 그녀가 아이폰7을 판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를 찾아가 조사한 결과, 국경절(10월 1일)이 되기 며칠 전, 한 여성이 찾아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아이폰7 20대를 한꺼번에 팔겠다며 가져온 사실을 확인했다. 업체 관계자는 “한 대당 6000여 위안씩 총 12만 여 위안의 현금을 그녀에게 건넸고, 그 자리에서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해당 사연을 접한 샤오리의 회사는 사회적으로 물의가 될 만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그녀를 해고할 수도 있다고 전한 가운데, 사건 당사자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샘해밍턴 아들 공개, 결혼 3년 만에 얻은 아들 보니 ‘빠져드는 눈망울’

    샘해밍턴 아들 공개, 결혼 3년 만에 얻은 아들 보니 ‘빠져드는 눈망울’

    호주 출신 방송인 샘해밍턴 아들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등장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54회는 ‘일상이 모험이 되다’ 편으로 샘 해밍턴이 3개월 된 아들 윌리엄과 특별출연 했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은 아빠를 쏙 빼닮은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기태영과 딸 로희는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아 ‘육아의 신’ 면모를 자랑했다. 기태영은 백일 문화를 잘 모르는 샘 해밍턴을 위해 직접 백일상을 차려주고, 셀프 백일 사진을 찍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샘 해밍턴은 10년간 교제한 2세 연상의 한국인 아내과 2013년 결혼했으며 3년 만에 득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러리 측근 애버딘은 미국판 최순실?...‘문고리 권력’ 스캔들 닮은 꼴

    힐러리 측근 애버딘은 미국판 최순실?...‘문고리 권력’ 스캔들 닮은 꼴

     미국 대선 막판에 폭풍을 몰고 온 미 연방수사국(FBI)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로 민주당 대선주자 힐러리 클린턴(69)이 곤경에 처하면서 클린턴의 최측근 후마 애버딘(40)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곤경에 처한 박근혜 대통령과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클린턴의 상황이 닮은 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대형 악재의 중심에 20년 가까이 동고동락한 최측근 애버딘이 있다는 사실은 클린턴에게 특히 뼈아픈 대목이다.  파키스탄인 아버지와 인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무슬림계 애버딘이 클린턴을 처음 만난 건 1996년이다. 당시 그는 조지 워싱턴 대학의 재학생 신분으로 백악관 영부인 부속실의 인턴으로 들어가 클린턴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거의 20년을 함께 했다. 클린턴이 국무장관과 상원의원을 지낼 때 애버딘은 비서실 부실장을 지냈다.  애버딘은 2008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클린턴을 가까이서 보좌했다. 올해 대선 캠프에서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애버딘은 클린턴의 각종 미팅 계획을 잡는 것은 물론 연설문까지 검토하는 핵심 인사다.  애버딘에게 2001년 민주당의 떠오르는 스타로 발돋움한 위너와 교제를 처음 권유한 것도 클린턴일 만큼 두 사람은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다. 2010년 애버딘과 위너의 결혼식 때는 클린턴의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주례를 봤다.  애버딘을 통하지 않고서는 클린턴과 닿을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는 ‘문고리 권력’으로 자리 잡았다. 클린턴도 과거 인터뷰에서 “또 하나의 딸”로 부르며 애버딘에게 힘을 실어줬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남편의 성 추문으로 마음고생을 했다는 공통분모도 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성 추문에 휘말리면서 클린턴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11년 섹스팅(음란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으로 위너가 연방 하원의원에서 물러나면서 애버딘도 충격을 받았다.  두 사람은 모두 남편의 허물을 안고 갔다는 유사점도 공유했지만 애버딘은 지난 8월 위너의 다른 섹스팅이 언론에 폭로되자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이혼으로 ‘악연’이 정리되는가 했지만 FBI가 압수한 위너의 노트북 컴퓨터에서 애버딘의 공무 이메일이 대량 발견되면서 두 사람은 다시 엮이게 됐다.  일각에선 최측근이 연관됐고 이들의 PC를 통해 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에서 미국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사건과 한국의 ‘최순실 게이트’ 사이 유사점을 짚어내는 시각도 있다. 박 대통령은 최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지난 25일 최 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CNBC는 27일 “박 대통령의 ‘최순실 게이트’는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임 당시 공무를 사설 이메일로 사용해 엄청난 논란이 생긴 일과 비견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LA타임스는 25일자 기사에서 “클린턴의 이메일 사용을 둘러싼 문제처럼 박 대통령이 공적인 정보를 무책임하게 다뤘다는 비난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온라인 게임, 채팅에 빠진 中독거노인…연민, 비난 엇갈려

    온라인 게임, 채팅에 빠진 中독거노인…연민, 비난 엇갈려

    중국의 한 60대 노인이 휴대폰 게임에 50만 위안(약 8500만원)이라는 거금을 쓰고, 온라인 게임 채팅을 통해 젊은 여성 세 명과 교제를 나눈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하지만 노인을 온라인 채팅게임에 빠져들게 한 이유가 다름아닌 ‘외로움’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독거노인에 대한 동정론이 일고 있다. 중국강소망(中国江苏网)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에 거주하는 뤼(刘)씨는 몇 년 전 평생을 함께 해온 부인과 사별했다. 자식이 셋이나 있지만, 베이징 순이구(顺义区)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생활해오고 있다. 자식들은 가끔 돈을 부쳐줄 뿐, 직접 뤼씨를 방문하는 횟수는 지극히 드물다. 그러다 보니 뤼씨에게는 부족할 것 없는 ‘돈’은 있지만 일상을 함께 하는 ‘가족’은 없는 셈이다. 그는 “생활하는 데 부족함은 없지만, 돈을 보고 있다고 거기서 ‘행복’이 나오지는 않았다”면서 “이 나이에도 게임에 돈을 쓰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지”라고 말했다. 온라인 게임 채팅에서 사귄 여자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의 얼굴이 밝아졌다. 그는 “처음에는 게임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줄은 몰랐는데, 어느날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여자가 나를 ‘영감’이라고 부르더라고… 불현듯 아내 생각이 났지”라고 말했다. 서로 전화번호도 알리지 않고, 그저 온라인 채팅으로 이야기를 나눌 뿐이지만, 그는 “채팅을 할 때면 마치 편지를 쓰고 있는 느낌이 든다”며, “젊은 시절 아내에게 편지를 쓰곤 했는데, 그때로 돌아가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 기분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게임에 이미 50만 위안의 거금을 쓴 그는 “나에게 돈은 충분하고, 자식들도 돈을 보내주고 있다”며 “하지만 아이들이 손주들을 데리고 찾아온다면 이 돈을 게임에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친 후 자식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는 이는 없었다. “줄곧 연락이 되질 않는다”고 말하는 뤼씨의 표정에서 외로움이 묻어났다. 50만 위안을 게임에 쏟아 붓고, 온라인 채팅으로 여자친구를 사귀는 그가 정작 간절히 바라는 것은 누군가 곁에 함께 해 줄 사람의 따스한 온기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조안 결혼, 3살 연상 IT업계 종사자..결혼 결심한 이유 보니

    조안 결혼, 3살 연상 IT업계 종사자..결혼 결심한 이유 보니

    배우 조안이 오늘 결혼한다. 조안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지닌 IT업계 종사자.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오다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조안은 평소 겸손하고 배려심 많은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안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 그리고 연기자로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01년 배우로 데뷔한 조안은 영화 ‘여고괴담’, ‘킹콩을 들다’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EBS 라디오 ‘시 콘서트’ DJ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성우 결혼, 실제 연애 스타일? “쿨 해 보이는 남자친구에게도..”

    신성우 결혼, 실제 연애 스타일? “쿨 해 보이는 남자친구에게도..”

    신성우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연애 스타일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배우 신성우는 오는 12월 중순 4년간 교제해온 일반인 박모 씨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신성우가 밝혀왔던 실제 연애 스타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성우는 지난해 방송된 한 방송에서 “실제 연애할 때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 같은 상황) 이런 비슷한 점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있다. 어떤 남자든 질투와 사랑하는 감정은 어떻게 보면 비례한다. 표현하고 안하고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쿨 해 보이는 남자친구에게도 질투가 분명히 있을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성우 결혼 ‘15세 연하 일반인’ 과거 발언 보니 “결혼은 엄기준이 기준”

    신성우 결혼 ‘15세 연하 일반인’ 과거 발언 보니 “결혼은 엄기준이 기준”

    가수 신성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결혼을 암시한 발언이 화제다. 신성우는 지난해 6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고 당당하게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했다. 이날 신성우는 “안재욱이 다른 때 부러운 적이 없었다. 그런데 결혼식 날만 부럽더라. 안재욱을 믿고 있었는데 남은 건 엄기준 밖에 없다. 그래서 엄기준에 나보다 늦게 가는 걸로 약속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신성우 씨 결혼은 기준이 기준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성우는 오는 12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4년간 교제해 온 15세 연하 일반인 여성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신성우, 4년 열애 끝 결혼 소감 “이 시국에...”

    결혼 신성우, 4년 열애 끝 결혼 소감 “이 시국에...”

    가수 신성우(49)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SNS를 통해 소감을 말했다. 27일 문화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신성우는 오는 12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예비 신부는 4년간 교제해 온 15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성우는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구체적으로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기사가 새어 버렸네요”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 시국에 실시간 검색에 재물이 되는 듯 하여 마음이 좀 개운치 못하지만. 일정이 잡히는 대로 확실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차후 공식적인 입장을 전할 것을 예고했다. 그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원조 테리우스 형님 꽃길만 걸으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로 데뷔한 신성우는 ‘서시’, ‘사랑한 후에’ 등을 히트시킨 유명 가수다. 당시 잘생긴 외모 덕분에 ‘원조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성우 12월 결혼, 4년 교제해온 15세 연하 일반인 “상견례 마쳤다”

    신성우 12월 결혼, 4년 교제해온 15세 연하 일반인 “상견례 마쳤다”

    가수 신성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신성우는 오는 12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4년간 교제해 온 15세 연하 일반인 여성이다. 매체에 따르면 신성우의 측근은 “예비신부는 나이차가 크고, 연예계와는 무관한 사람이지만 신성우의 삶과 일을 이해해줘 장기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았다”고 전했다. 신성우는 1968년생으로 올해 49세다.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를 발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조각 같은 외모로 테리우스라 불리며 많은 여성팬들을 거느렸다. ‘서시’와 ‘노을에 기댄 이유’, ‘사랑한 후에’ 등의 곡을 히트시켰으며 현재 가수 활동 외에도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톰 크루즈, 영국 여성과 진지한 교제 중 “아름답고 평범한 사람”

    톰 크루즈, 영국 여성과 진지한 교제 중 “아름답고 평범한 사람”

    미국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에게 새 사람이 생겼다. 26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 측은 “톰 크루즈가 한 영국인 여성과 몇 달 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미리아’ 촬영 차 영국 런던에 머물렀던 톰 크루즈는 한 여성을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톰 크루즈의 측근은 “매우 아름답고 평범한 여자”라며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교외 나들이를 가곤 했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에는 톰 크루즈의 여동생이 동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그가 이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그는 지난 2012년 케이티 홈즈와 5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 수리 크루즈가 있으며,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예슬, 테디와 결별 인정 “바쁜 스케줄 때문에..” 현재 근황은?

    한예슬, 테디와 결별 인정 “바쁜 스케줄 때문에..” 현재 근황은?

    배우 한예슬이 프로듀서 테디와 결별을 인정했다.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한예슬 테디와 결별 보도는 사실이다”고 이날 불거진 결별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한예슬과 테디가 바쁜 스케줄 탓에 서로 소원해져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예슬 측 관계자는 “테디와 한예슬은 서로를 응원해주는 좋은 연예계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시기나 구체적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예슬은 현재 미국에 체류하며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이다. 테디와 한예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그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석상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등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테디, 교제 4년만 결별...SNS도 탈퇴

    한예슬·테디, 교제 4년만 결별...SNS도 탈퇴

    연예계 대표 커플 한예슬 테디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한 관계자는 “최근 배우 한예슬과 YG 작곡가 테디가 교제 4년 만에 결별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스타의 사생활인 만큼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관계를 마무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3년 11월 연인 관계임을 공개한 한예슬과 테디는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로 인정받았다. 결별에 대한 반응을 의식한 듯 한예슬은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한예슬은 현재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에 있으며, 테디는 YG 소속 가수들의 음반 작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함영준 큐레이터 “속옷 속에 손 안 넣었다…구토해 옷 갈아입힌 것”

    함영준 큐레이터 “속옷 속에 손 안 넣었다…구토해 옷 갈아입힌 것”

    함영준 일민미술관 큐레이터가 최근 폭로된 성추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서를 내놨다. 함씨는 지난 23일 인터넷 전자필기장 ‘에버노트’를 통해 “어떤 분이 트윗을 통해, 과거에 제가 그분의 속옷 속으로 손을 넣는 등 몸을 더듬으며 옆에 있던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다는 기억을 공개했습니다”라면서 “저는 그 일에 대해 명확히 기억하고 있으며, 트윗을 올리신 분의 기억은 실제 일어난 일과 다르기에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씨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던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함씨는 “홍대 근처에서 저는 학교 동기 모임을 주최했습니다. 해당 모임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남녀가 섞여 있었고, 저는 당시 교제하던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라면서 “술자리가 파할 무렵 참석했던 신입생 중 한 명이 완전히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했고, 저와 제 여자친구가 제 여자친구의 집으로 데려가 재우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색에 위치한 제 여자친구의 집에 가는 동안 그 신입생은 계속 구토를 하여 옷에 토사물이 잔뜩 묻게 되었습니다”라면서 “저와 제 여자친구는 토사물이 묻은 옷을 벗기고 편한 옷을 갈아입히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그 신입생이 입고 있던 옷을 벗겼으며, 그 신입생이 만취한 상태였기 때문에 옆에서 제가 이를 도왔습니다. 다만 벗긴 옷을 빨고 편한 옷으로 갈아 입히는 것은 제 여자친구가 전부 담당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그 신입생이 일어나자 제가 인근의 역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함씨는 “지금까지의 내용이 실제로 있었던 일의 전부입니다. 저는 해당 트윗에 대하여 어떠한 법적인 조치나 대응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쉽게 바라기 어려운 일임을 알지만, 부디 해당 트윗을 올리신 분이 기억을 바로잡아 직접 사실을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함영준 큐레이터가 올린 해명서 전문. 어떤 분이 트윗을 통해, 과거에 제가 그분의 속옷 속으로 손을 넣는 등 몸을 더듬으며 옆에 있던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다는 기억을 공개했습니다. 저는 그 일에 대해 명확히 기억하고 있으며, 트윗을 올리신 분의 기억은 실제 일어난 일과 다르기에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본 해명은 해당 트윗을 올리신 분에게 어떤 조치나 대응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다만, 트윗을 올리신 분의 기억이 사실과 다름에도 ‘속옷에 손을 넣는 행위’ 등의 자극적인 표현이 공중파를 비롯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헤드라인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트윗을 올리신 분의 기억이 다른 사안과 마찬가지로 저의 위계에 의하여 발생한 일이라는 뉘앙스로 널리 전파되고 있기에 사실을 밝히고자 본 해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한편, 제가 성추문을 이유로 홍익대학교를 자퇴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 거의 나가지 않은 탓에 출석수 부족으로 학사경고가 누적되어 자퇴했을 따름입니다. 트윗을 올리신 분이 기억하는 일의 실제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년 1월쯤 신촌 또는 홍대 근처에서 저는 학교 동기 모임을 주최했습니다. 저는 평소 동기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특별한 이유로 동기들을 직접 모은 날의 전후 사실을 명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해당 모임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남녀가 섞여 있었고, 저는 당시 교제하던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또한 그 모임에 그해의 신입생이 나중에 합류했습니다. 술자리가 파할 무렵 참석했던 신입생 중 한 명이 완전히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했고, 저와 제 여자친구가 제 여자친구의 집으로 데려가 재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색에 위치한 제 여자친구의 집에 가는 동안 그 신입생은 계속 구토를 하여 옷에 토사물이 잔뜩 묻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토사물이 묻은 옷을 벗기고 편한 옷을 갈아입히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그 신입생이 입고 있던 옷을 벗겼으며, 그 신입생이 만취한 상태였기 때문에 옆에서 제가 이를 도왔습니다. 다만 벗긴 옷을 빨고 편한 옷으로 갈아 입히는 것은 제 여자친구가 전부 담당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그 신입생이 일어나자 제가 인근의 역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이 실제로 있었던 일의 전부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저는 해당 트윗에 대하여 어떠한 법적인 조치나 대응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쉽게 바라기 어려운 일임을 알지만, 부디 해당 트윗을 올리신 분이 기억을 바로잡아 직접 사실을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임신 소식에 ‘최시원 닮은꼴’ 남편 외모 재조명 ‘2세도 훈훈?’

    한그루 임신 소식에 ‘최시원 닮은꼴’ 남편 외모 재조명 ‘2세도 훈훈?’

    배우 한그루가 임신 4개월 차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그루의 남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한그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9세 연상 일반인 사업가와 약 1년 동안 교제 후 2015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함께 남편 직업이 변호사라는 보도가 된 바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그루의 남편은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한 최시원과 닮은 꼴로 알려졌다. 과거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남편은 엽기적인 표정을 지으며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한 최시원을 연상케 했다. 유머 넘치는 모습 외에도 훈훈한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한그루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이기에 확신이 생겼다. 결혼이라는 타이밍을 만나고 맞추기 쉽지 않은데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인연이 운명이라고 생각됐다”며 결혼을 결심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24일 한그루 측은 “임신한 게 맞다. 내년 출산을 준비 중이다”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가톨릭신부 위자료 판결, 사랑했지만 신부(神父)였기에…“약혼 성립, 위자료 줘야”

    가톨릭신부 위자료 판결, 사랑했지만 신부(神父)였기에…“약혼 성립, 위자료 줘야”

    가톨릭 교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가 오랜 기간 만난 여성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가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다. 23일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부장 최은주)는 A(여)씨가 신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B씨의 배상 책임을 일부 인정, 위자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일본에 사는 A씨는 2007년 2월 일본 여행을 온 B씨를 안내했다. A씨는 이듬해부터 서울에 일정한 거처를 마련해 양국을 오가며 B씨와 자주 만났고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 B씨도 2014년까지 19차례 가량 A씨를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자신의 신용카드를 쓰라고 주기도 했고, A씨의 생일엔 편지봉투에 ‘부인’, ‘남편’이란 호칭을 적기도 했다. 또 A씨와 함께 그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등 가족 행사에도 함께 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B씨는 A씨에게 결별을 통보했다. 두 사람의 오랜 교제를 아는 한 신자가 A씨에게 관계를 끊으라고 말한 게 단초였다. B씨는 “신부로 살기로 교회에 약속했다. 교회로부터의 요청이고 응답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었다. 이에 A씨는 “B씨가 65세가 되면 신부 지위에서 은퇴하고 혼인 신고를 하자고 했다”며 “사실혼 관계를 부당하게 파기하고 약혼을 일방적으로 깼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의 혼인생활 실체가 있었다고 보기는 부족하다며 사실혼 주장은 물리쳤다. 그러나 “두 사람 서로의 가족에게 상대방을 소개하고 교류하며 장차 혼인하겠다는 진실한 합의에 따라 교제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혼인의 예약으로서 약혼이 성립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약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그런데도 피고는 성의 있는 해명이나 납득할만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파혼을 통보하고 연락을 끊었다”며 “피고의 책임으로 약혼이 파탄 남으로써 원고가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이 명백하므로 위자료 지급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다. B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측에 따르면 그는 현재 징계 조치로 휴직 상태로 알려졌다. 서울대교구 측은 “사제서품식에서 중요한 서약 중 하나가 결혼하지 않고 교회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것”이라며 “사목 일선에서 물러난다 해도 지켜야 하는 교회법”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경필, 해외 4개국 유명 대학서 강연…대선 전 ‘글로벌리더’ 이미지 구축

    남경필, 해외 4개국 유명 대학서 강연…대선 전 ‘글로벌리더’ 이미지 구축

    남경필 경기지사가 일본, 독일, 미국, 중국 등 4개국의 유명 대학을 찾아 강단에 선다. 해외 강연을 통해 ‘글로벌리더’ 이미지를 구축하고 대권주자로서의 정치적 보폭을 넓힌다. 남 지사는 오는 24일 일본 도쿄대 혼고캠퍼스에서 학교 임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제4의 길-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의에서 남 지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공유와 협력의 경제·사회 발전모델을 제시한다. 경기도의 주요 혁신 시책인 ‘연정(聯政)’, ‘경기도주식회사’, ‘판교제로시티’ 등을 공유적 시장경제와 협치의 리더십 성과로 소개할 계획이다. 다음 달 14일에는 ‘연정 수업’을 했던 독일의 베를린대학 강단에 선다. 남 지사는 독일 통일·경제 성과와 관련한 연정의 역할을 평가하고 국내 정치현실과 국민의 요구를 결합한 한국형 연정시스템에 대한 구상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남 지사는 취임과 함께 도의회 민주당과의 연정을 도입한 이후에도 수차례 독일을 방문, 연정 경험을 공유해왔다. 다음 달 말에는 모교인 미국 예일대에서 특강을 한다.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한미 관계 정립과 관련한 소견을 밝히고 그동안 주창해온 ‘핵무장 준비론’에 대해서도 이해를 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예일대 강연을 전후해 중국 베이징대도 방문하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 남 지사는 사드(THAAD·고도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찬성 입장을 밝힌 터라 베이징대 강연의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조안, 제주도 웨딩화보 공개...훈훈한 남편 외모 ‘눈길’ 누구 닮았나?

    ‘결혼’ 조안, 제주도 웨딩화보 공개...훈훈한 남편 외모 ‘눈길’ 누구 닮았나?

    배우 조안이 제주도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조안은 지난 10일 소속사를 통해 “3살 연상 IT업계 종사자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교제 1년의 결실을 맺는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최근 조안은 결혼식을 앞두고 제주도 곳곳에서 예비신랑과 함께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조안과 남편은 캐주얼하면서도 수수한 옷차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소속사와 아이웨딩 측은 “스튜디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제주도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편하게 담아내고 싶었다”며 데이트 스냅 기획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조안은 EBS 라디오 프로그램 ‘시콘서트’의 DJ를 맡고 있으며,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연기자 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율주행車 내년 판교 누빈다

    운전자 조작 없이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내년 말 경기 성남시 판교제로시티(판교창조경제밸리)에 선보일 전망이다.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한국국토정보공사, KT, BMW 등 5개 기관은 19일 오전 9시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판교제로시티를 자율주행 시범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의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총길이 5.6㎞로, 4㎞(2∼4차로)의 자율주행 노선과 1.6㎞ 수동운전 구간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이곳에 연구기관·기업과의 협업으로 고정밀 디지털지도, 차량과 차량 간·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통신기술인 V2X 통신, 지능형 교통 시스템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시설을 개발, 설치할 방침이다. 도는 2017년 12월까지 1단계 1.6㎞, 2018년 12월까지 2단계 2.4㎞의 자율주행 노선을 설치할 방침으로, 내년 말이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크리스틴 스튜어트, 새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 ‘당당한 미소’

    크리스틴 스튜어트, 새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 ‘당당한 미소’

    할리우드 톱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새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7일(현지시각)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새 연인 세인트 빈센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뉴욕에서 공항으로 하던 중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다정하게 손을 잡는 것은 물론 차량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유까지 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동안 공개 연인으로 알려진 알리시아 카질과 결별하고 최근 작곡가인 세인트 빈센트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국내 다수의 팬을 보유한 스튜어트는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2008년부터 4년간 열애했지만,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만난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이 발각돼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패틴슨과 결별한 스튜어트는 탐신, 알리시아 카질 등 여러 여성과 염문을 뿌려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와 만날 때는 평범한 것들을 숨겨야 했다. 내가 아닌 데 가십으로 얼룩지는 게 싫었다. 그런데 여자와 만나고서 달라졌다. 생각 역시 전과 다르다. 행복하다”고 동성 연애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르샤, 신혼여행 중 섹시 비키니 ‘시부모님 보실까 겁나’

    나르샤, 신혼여행 중 섹시 비키니 ‘시부모님 보실까 겁나’

    가수 나르샤가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 돌이 원래 붙어있던 건데 내가 밀어서 열어 놓은 거야”라며 “#사랑의힘”이라는 알콩달콩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선 “빨개서 까맣게 된 거야 까매서 빨갛게 된 거야 넌 누구야”라며 까맣게 그을린 피부의 나르샤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나르샤는 지난 4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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