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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라, 현빈과 열애설 “소속사 옮기는 과정서 만나” 공식입장 곧 발표

    강소라, 현빈과 열애설 “소속사 옮기는 과정서 만나” 공식입장 곧 발표

    강소라 현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5일 동아닷컴은 현빈(34)과 강소라(26)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0월께 강소라의 소속사 거취와 관련해 관계자들과 함께 처음 만났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교제를 시작했다. 강소라의 소속사 측은 “인에게 확인 후 1시간 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빈은 내년 1월 영화 ‘공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소라는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무방비상태 바닷가 포착 ‘아재美 발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무방비상태 바닷가 포착 ‘아재美 발산’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3일(현지시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멕시코의 한 바닷가에서 지인들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반바지만 입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꽃미모는 실종된 채, 관리를 전혀 하지 않은 외모가 놀라움을 안겼다. ‘입금 전후’가 확실히 다른 스타인 것.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덴마크 출신 모델 니나 아그달과 교제 중이다. 사진=TOPIC/SPLASH NEW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재학♥아키바 리에, 결혼+2세 소식 ‘야구선수 이재학 아니에요’

    이재학♥아키바 리에, 결혼+2세 소식 ‘야구선수 이재학 아니에요’

    그룹 러브홀릭 출신 영화 음악감독 이재학과 일본인 방송인 아키바 리에가 결혼한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가 2017년 1월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재학과 리에는 지난 가을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현재 2세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2015년 봄부터 사랑이 싹 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재학은 “리에는 사람을 참 편하게 해준다. 오래 같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04년 그룹 god ‘보통날’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영화 ‘덕혜옹주’에서 일본인 간호사 역할을 맡아 배우로도 활동했다. 인디밴드 코끼리, 리버풀 등에서 베이스를 맡았던 이재학은 2013년 혼성밴드 러브홀릭으로 활동하며 자신이 만든 ‘놀러와’ ‘러브홀릭’ 등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미스터 고’ 등 약 10편의 영화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미녀는 괴로워’의 ‘마리아’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국가대표’ 삽입곡 ‘버터플라이’도 스테디셀러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도, 2020년까지 전기차 5만 시대 연다

    경기도가 2020년 전기차 5만대 시대를 열기 위해 763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전기차 5만대는 지난 10월 현재 경기도 자동차 등록 대수인 511만대의 1% 수준이다. 도는 13일 전기차 구매 지원금 상향 조정, 충전소 확대, 전기차 전용 도시 판교제로시티(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알프스프로젝트-2020 전기차 5만대 전략’을 발표했다. 알프스프로젝트는 지난해 연간 4400t(PM10 기준)인 미세먼지 배출량을 2020년까지 현재의 3분의1 수준인 연간 1500t으로 감축하는 경기도 차원의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이다. 전기차 확대는 ▲노후 경유차의 전기차 전환 유도 ▲판교제로시티 전기차 100% 보급 ▲아파트, 관광지 등 곳곳에 충전시설 설치 ▲전기차 유지관리 부담 해소 등을 통해 추진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혜수 유해진, 연인사이 아니었다? 김혜수 어머니 발언 들어보니

    김혜수 유해진, 연인사이 아니었다? 김혜수 어머니 발언 들어보니

    ‘풍문쇼’에서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연인사이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패널 홍석천은 과거 공식적인 연인이었던 김혜수와 유해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목격한 이야기를 했다. 홍석천은 “나는 분명히 두 분이 우리 식당 와서 함께 즐겁게 식사하고 가서 ‘두 분 참 멋진 커플이다’하고 느꼈었다. 그런데 애초에 소문이 좀 과장되게 났다는 얘기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일홍 기자는 “사실 소속사에서 당시에 연인 얘기가 계속 나오니까 나중에 인정은 했다. 교제하는 것처럼. 그런데 정작 김혜수나 유해진은 열애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강 기자는 “부인한 적도 없다”며 “김혜수가 청룡영화상 MC를 오랫동안 했잖냐. 생방송 중에 절대 답변을 안 할 수 없도록 같은 동료 배우가 객석에 앉아가지고 질문을 하니까 김혜수가 웃으면서 반쯤 인정하는 듯한. 피해갈 수가 없잖냐. 아니라고 해도 이상하고. 그래서 그런 적은 있지만 정말 어떤 자리에서든 완전 쿨 하게 인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자는 “결별설이 나온 해 김혜수 어머니가 시상식장에 나왔는데 내가 직접 결혼에 대해서 물어봤다. 그랬더니 열애설 자체를 언론이 만들었다. 열애라는 표현을. 왜냐면 같이 영화를 두 편 하면서 정이 들고,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어울렸던 거는 맞지만 결혼을 약속했다든지, 둘이서 뜨거운 관계라든지 이거는 말이 안 되고 결혼 기사가 나오면 김혜수와 ‘참 웃긴다’ 그러면서 웃었다더라. 그거는 애초에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열애설도 아니고 결별설도 아니다. 둘 다 언론이 만들어낸 얘기다고 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가연은 “나는 솔직히 두 분이 정말 좋은 감정으로 갈 수 있었는데 오히려 언론이나 주변의 시선 때문에 가지 못하지 않았냐는 안타까운 면도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김혜수 유해진은 지난 2010년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으며 이듬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각종 시상식에서 여전히 친밀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리학이 밝힌 ‘완벽한 선물’ …상대 취향 따지면 실패(연구)

    심리학이 밝힌 ‘완벽한 선물’ …상대 취향 따지면 실패(연구)

    연말과 성탄절이 다가오는 요즘, 지인이나 가족에게 줄 적절한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심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연구결과에 주목해 보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심리학 연구팀이 발표한 ‘완벽한 선물’에 대한 연구논문 내용을 소개했다. 연구팀은 받는 이의 기쁨을 최대화해줄 수 있는 선물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밝혀진 방법 중에는 ‘좋은 선물’에 대한 일반적 관념에 어긋나는 것들도 있다고 이들은 말한다. 우선 연구팀은 받는 사람의 취향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선물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성향을 선물에 반영했을 때 오히려 상대로부터 호평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122명의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뒤 이런 결론을 얻었다. 실험에서 이들은 참가자들로 하여금 각자의 친구들에게 디지털 음원을 선물하게 한 뒤 친구들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선물한 사람의 개인적 취향이 잘 반영된 음악선물을 받았을 때 받는 이의 만족도가 가장 커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상대가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추측하고자 노력해도 취향을 정확히 맞추기는 쉽지 않기에 실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외에도 연구팀은 좋은 선물의 특징 몇 가지를 더 밝히고 있다. 우선, 주요한 선물 하나와 상대적으로 작은 선물 여러 개를 한꺼번에 ‘묶음’으로 선물하는 방법은 좋지 못하다. 이렇게 묶음 선물을 받을 경우 사람들은 선물들 가격의 평균치를 따져 전체의 가치를 한꺼번에 인식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 따라서 값어치가 낮은 선물들 때문에 비싼 선물의 가치까지 낮게 인식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또한 연인들의 경우, 교제 초기에 비싼 선물을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연구팀은 조언했다. 상대방의 기대치를 너무 높여버리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또한 남성들의 경우 교제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비싼 선물을 건네주는 행동은 성적인 보상을 얻기 위한 일종의 ‘뇌물’을 주는 것으로 오인되기 쉽다. 반면 연애가 지속된 이후에 이전보다 값싼 선물을 하면 돈 쓰기를 아까워 한다는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내가 인식한 상대의 단점’이 무엇인지 드러내는 선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취제거제 제품을 선물한다면, 이는 평소에 상대방의 구취가 심하다고 느껴왔다는 점을 보여주는 일이 된다. 이 연구는 '실험 사회심리학 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에 소개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믹 재거 경 나이 73세에 아들 얻었다, 여덟 번째 자녀

    믹 재거 경 나이 73세에 아들 얻었다, 여덟 번째 자녀

     영국 록그룹 롤링스톤스의 리더인 믹 재거 경이 73세에 아빠가 됐다고 영국 BBC가 8일(이하 현지시간) 그의 대변인 성명을 인용해 전했다. 대변인 버나드 도허티는 성명을 통해 재거 경의 여자친구이며 미국 발레리나인 멜라니 햄릭(29)이 이날 뉴욕에서 아들을 출산했으며 두 사람 모두 기뻐했다고 전했다. 재거 경이 병원에서 출산 장면을 지켜봤다고 전한 도허티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미디어들이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에게는 이미 가장 나이어린 17세부터 가장 나이가 많은 45세까지 일곱 자녀가 있다.   재거 경은 13년 동안 함께 했던 우렌 스콧이 2014년 자살한 뒤부터 햄릭과 교제하기 시작했다. 그와 지내며 자녀를 낳았던 여인들은 마샤 헌트, 비앙카 재거, 제리 홀, 루시아나 히메네스 모라드 등이다. 다섯 손주가 있으며 손녀 아시시가 2014년 딸을 출산하면서 처음 증조부가 됐다.    한편 롤링스톤스는 최근 블루스 앨범 ´블루 & 론섬´을 출시하고 공연 활동을 펼치는 등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데이비드 보위부터 카스트로까지…올 해 세상 떠난 해외 인사들

    데이비드 보위부터 카스트로까지…올 해 세상 떠난 해외 인사들

    어김없이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 해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많은 해외명사들이 숨을 거둔 해이기도 하다. 정치, 문학, 예술, 학술, 스포츠계에 길이 남을 거대한 족적을 남기고 떠난 이들의 생애를 돌아봤다. 1. 데이비드 보위(1947.1.8 ~ 2016.1.10) 본명 데이비드 로버트 존스. 1947년 영국 남부 브릭스톤에서 태어나 1963년부터 가수, 작곡가 겸 배우로 활동했다. 50년 넘게 혁신적 예술가로 추앙됐으며 70년대의 작품들로 특히 인정받았다. 특유의 독창적 음악세계와 무대연출은 세계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생전에 1억 4000만 장의 앨범을 판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 음악가 중 한 명으로 기록됐다. 말년에 세간에 알리지 않은 채 간암으로 투병했으며 1월 10일 마지막 앨범인 ‘블랙스타’가 출시된 지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다. 2. 알란 릭먼(1946.2.21 ~ 2016.1.14) 영국의 배우. 활동 초기엔 왕립연극학교를 나와 로열셰익스피어극단에서 고전극과 현대극을 연기했다. 영화 활동으로는 ‘다이 하드’(1988)의 악역 ‘한스 그루버’로 유명세에 올랐고, 노년에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역으로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6년 영화 ‘라스푸틴’에서 러시아의 괴승 라스푸틴을 연기해 골든글로브 상을 받았다. 2015년 4월, 19세 때부터 50년간 교제해왔던 영국 노동당 당원인 리마 호튼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이듬해 1월 췌장암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3. 위르켄 힌츠페터(1937.7.6 ~ 2016.1.25)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1963년 처음 공영방송 영상 기자로 경력을 시작해 1967년 베트남 전쟁을 취재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목숨을 걸고 당시 계엄 사태의 심각성을 취재, 광주의 비극을 외부 세계에 알리면서‘푸른 눈의 목격자’로 불리게 된다. 같은 해 9월엔 김대중 전 대통령 사형 판결에 항의하며 ‘기로에 선 한국’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1986년에는 서울 광화문 시위 현장에 참여했다가 경찰의 폭력으로 목과 척추에 중상을 입기도 했다. 지난 2004년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일시적으로 생명이 위독해지면서 “국립 5·18묘지에 묻히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1월 25일 독일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둔 이후 생전 밝힌 뜻에 따라 광주 망월동 묘지에 안장됐다. 4. 움베르토 에코 (1932.1.5 ~ 2016.2.19) 이탈리아의 기호학자, 철학자, 역사학자이자 미학자이다. 1956년 논문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적 문제’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문학비평계와 기호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래 현대미학과 문학비평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학계 총아로 떠올랐다. 1968년 기호를 개념, 유형, 의미론, 이데올로기 등으로 명쾌하게 분석 정리한 ‘텅빈 구조’와 ‘기호학 이론’등 저서로 세계적 기호학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기호학·철학·미학·역사학 등 여러 학술 분야에 더불어 9개 국어에 능통한 천재로 알려져 있으며 제임스 조이스 학회 명예 이사, 예일대 방문교수, 볼로냐 대학 교수, 이탈리아 인문학 연구소 소장 등 여러 직위를 역임했다. 또 케임브리지 하버드 등 세계 명문에서도 강의했다. 출판계에서 일하던 여자친구의 권유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해 1980년 최초의 소설 ‘장미의 이름’을 발표한 이래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등 작품을 출간하며 소설가로서도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오랜 암 투병 끝에 올해 2월 19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5. 앨빈 토플러 (1928.10.3 ~ 2016.6.27) ‘정보화 사회의 도래’를 의미하는 ‘제3의 물결’을 예견한 미국의 미래학자겸 작가. 젊은 시절 생산직 노동자, 백악관 출입기자, 포춘지 노동관계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경영·첨단기술에 대한 지식과 관심사를 넓혀 관련 저술을 시작했다. 뉴욕대학교·마이애미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코넬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IBM등 대형 기업들의 의뢰로 첨단기술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했으며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 정부 및 비영리민간단체,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프로젝트와 강연을 진행했다. 본인과 같이 작가 겸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와 결혼해 연구와 저술활동을 함께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6월 27일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세상을 떠났다. 6. 무하마드 알리 (1942.1.17.~2016.6.3.)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명언을 남긴 복싱계의 전설. 12세였던 1954년에 아마추어 복서 활동을 시작해 1960년 로마 올림픽 라이트헤비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약 20년 간 활약하며 총 19회에 걸쳐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으며 통산전적 55승 5패를 기록했다. 베트남 전쟁 징병을 거부했다가 챔피언 자리를 박탈당하고 기소됐으나 오랜 법정싸움 끝에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이 때문에 3년 5개월의 경력 공백이 발생했지만 곧 재기에 성공, 1981년까지 선수로 활동했다. 권투뿐만 아니라 흑인민권운동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노년에는 파킨슨병을 앓았으며 6월 3일 합병증인 호흡기 질환으로 영면에 들었다. 7. 피델 카스트로 (1926.8.13 ~ 2016.11.25) 쿠바 해방을 이끈 혁명가인 동시에 쿠바를 장기간 지배한 독재자. 스페인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1945년 아바나대에 입학하며 학생운동을 시작했고 1947년 쿠바인민사회주의당에 입당하며 사회주의자가 됐다. 1952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풀헨시오 바티스타 정부에 저항, 몬카다 병영을 습격했다가 수감되면서 혁명가로서의 이름을 처음 널리 알렸다. 2년 뒤 사면돼 멕시코로 망명해 체 게바라 등 중남미 해방운동가를 흡수한 뒤 1956년부터 쿠바에서 전쟁을 재개한 끝에 1959년 수도 아바나에 입성, 내각 책임제의 국무총리로 취임하면서 혁명에 성공한다. 혁명으로 군부정권을 타도했으나 정작 본인도 쿠바를 장기간 독재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였다. 1965년에는 쿠바를 일당 사회주의국가로 만들고 스스로 쿠바 공산당 제1서기에 올랐으며 1976년에는 각료 회의 의장 및 국가평의회 의장, 쿠바군 최고 사령관 등을 겸직하며 독재 체제를 강화했다. 2006년에 동생인 라울 카스트로에 권력을 이양하고 2011년 정계에서 공식 은퇴했으며 지난달 25일에 사망이 공식 발표됐다. 카스트로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린다. 무상교육·무상의료 등 복지정책을 실시해 국민적 지지를 얻고 소련 해체 이후 중남미의 사회주의 노선을 이끌면서 사회주의의 대부로 높이 평가 받은 바 있으나 강력한 언론탄압과 반대파 숙청을 자행한 독재자라는 비난 역시 면할 수 없었다. 카스트로 사망 소식을 접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카스트로라는 단 한 명의 사람이 주변의 세상과 인물들에 남긴 거대한 족적을 기록하고 평가하는 것은 역사의 몫일 것”이라는 말로 고인을 기렸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신주평 누구? “정유라에 순종적…말똥도 깨끗하게 치워”

    신주평 누구? “정유라에 순종적…말똥도 깨끗하게 치워”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정유라 남편 신주평이 공익요원이라고 해놓고 독일에 가서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냈다는 제보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 씨는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스킨십 사진 등을 통해 정씨와의 교제·결혼 사실이 알려진 인물. 정유라씨와의 사이에 한 살 남짓한 아들이 있으며 독일 도피 생활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씨는 2014년 서울 신림동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유흥업소 등에서 일했다고 전해진다. 그가 졸업한 고등학교 관계자는 ‘한때 재벌 가문과 연관된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고 전하기도 했지만, 실제 신씨는 그리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랐다고 전했다. 이보다 앞선 11월에는 최순실 씨가 “우리 딸한테 붙은 남자 좀 떼어내 달라”며 폭력조직 간부 A씨를 찾았다는 보도도 있었다. 최순실 씨는 당시 A씨에게 ‘딸이 집을 나가 서울 신림동 근처에서 남자 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는데 한 달에 2000만원도 넘게 쓰면서 속을 썩인다. 온갖 수를 써봐도 헤어지게 할 방법이 없으니 당신이 떼어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승마업계 관계자들은 언론에 “신주평이 한때 승마를 하기는 했지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그만뒀다“며 ”얼굴이 곱상한 데다 (정유라에게) 너무도 순종적이어서 목이 마르다고 하면 금방 물을 떠다 바치고 말똥을 깨끗하게 치우는 등 수발을 잘 들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어느 중학생의 프로포즈 ‘화제’

    중국 어느 중학생의 프로포즈 ‘화제’

    중국의 한 중학교 남학생이 여선생에게 프로포즈 하는 영상이 화제라고 상하이스트가 지난 1일 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0일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공개됐다. 매체에 따르면 프로포즈를 준비한 학생은 ‘리 선생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혼해주세요’라는 팻말을 들었고, 또 다른 친구는 그 옆에서 우쿨렐레를 연주했다. 영상 속 남학생은 여선생 앞에 무릎을 꿇고 꽃을 들고 있다가 조심스럽게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리 선생에게 내밀었다. 하지만 선생은 당황하며 제자가 준비한 꽃다발과 반지, 우쿨렐레, 스피커를 집어던지고 발로 차며 강하게 거부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선생은 “나는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 내 시간을 방해하지 마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Amazing China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중국 어느 중학생의 프로포즈 ‘화제’

    중국 어느 중학생의 프로포즈 ‘화제’

    중국의 한 중학교 남학생이 여선생에게 프로포즈 하는 영상이 화제라고 상하이스트가 지난 1일 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0일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공개됐다. 매체에 따르면 프로포즈를 준비한 학생은 ‘리 선생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혼해주세요’라는 팻말을 들었고, 또 다른 친구는 그 옆에서 우쿨렐레를 연주했다. 영상 속 남학생은 여선생 앞에 무릎을 꿇고 꽃을 들고 있다가 조심스럽게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리 선생에게 내밀었다. 하지만 선생은 당황하며 제자가 준비한 꽃다발과 반지, 우쿨렐레, 스피커를 집어던지고 발로 차며 강하게 거부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선생은 “나는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 내 시간을 방해하지 마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Amazing China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장 블로그] 고대 캠퍼스 통폐합 해프닝… 학생간 서열주의 갈등 키워

    [현장 블로그] 고대 캠퍼스 통폐합 해프닝… 학생간 서열주의 갈등 키워

    최근 고려대 안암캠퍼스와 세종캠퍼스가 통폐합된다는 소문에 학교가 말 그대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사태는 오히려 두 캠퍼스의 학생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세종캠퍼스 총학생회가 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 ‘분교, 이제 그만합시다: 분교제도 폐지 결과보고’였는데요. 기획처장 직인이 찍힌 공문과 함께 ‘(세종캠퍼스) 학교 본부가 분교제 폐지를 약속했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문서에는 ‘교육부와 본·분교 통합 신청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갈 것’이라고 돼 있었죠. ●총장 “사실무근”… 폭로한 총학 사과 하지만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직접 “통폐합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긍원 세종캠퍼스 기획처장도 “세종캠퍼스 구성원이 안암캠퍼스로 통합되는 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독자적인 학사 운영제도를 마련해 분교 지위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려면 교육부의 ‘본·분교 통합 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 행정용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설명했죠. 세종캠퍼스 총학도 논란을 일으킨 책임을 인정하고 이튿날인 28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분교 학생들의 불만은 오히려 커졌다네요. 일부 본교 학생이 조치원에 있는 세종캠퍼스를 ‘조려대’(조치원+고려대)라고 부르는가 하면 “수능 점수도 낮으면서 고려대 간판만 가지려 한다”고 비난해 왔다는 겁니다. ●‘조려대’ 비하 등 서열주의 민낯 보여 이에 대해 이수연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실제 통합이 돼도 학생들이 피해를 입거나 손해를 볼 일이 없다”며 “대학 서열주의가 부른 불필요하고 안타까운 논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연구원의 말 중 ‘안타까운 논란’이라는 부분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살아 보면 졸업장보다 실력이, 학맥보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니 본교·분교를 두고 그럴 필요 없다”고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굳이 정유라씨의 특혜입학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말이죠.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재출발선이 있고, 노력을 하면 계층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다고 말할 수 없겠다는 데 생각이 미치자 도리어 얼굴이 뜨거워졌습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임신, 약혼자 토머스 새도스키는 이혼소송 중?

    아만다 사이프리드 임신, 약혼자 토머스 새도스키는 이혼소송 중?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약혼자 토머스 새도스키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9일(현지시각) 미국 피플닷컴에 따르면 한 패션 관련 행사에 참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할리우드 배우 토머스 새도스키 사이의 첫 아이다. 이날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볼록 나온 배를 당당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9월 토머스 새도스키와의 약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The Way We Get By)’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뉴스룸’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토머스 새도스키는 전 부인인 캐스팅 디렉트 킴벌리 호프와 지난해 10월부터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년간 교제한 배우 저스틴 롱과 2015년 결별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래드 피트-케이트 허드슨 열애설, “사실 아니다” 진실은?

    브래드 피트-케이트 허드슨 열애설, “사실 아니다” 진실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허드슨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피트와 허드슨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데이트하지 않았다”며 “피트의 최측근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호주 매체 우먼스 데이는 “피트와 허드슨이 교제 중이다.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갈라선 후, 허드슨과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몇 차례 만남을 가진 후, 애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할리우드 배우 담당 경호업체 직원의 말을 빌려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탄핵 정국] 최순실 존재 알았나 몰랐나… 네 남자의 ‘진실게임’

    [탄핵 정국] 최순실 존재 알았나 몰랐나… 네 남자의 ‘진실게임’

    김기춘 “최씨 알지 못한다” 부인 김종 “김 前실장이 소개해 줘” 차은택 “최씨 지시로 김기춘 만나” 우병우 대답 회피… 모르쇠 일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최순실씨를 사이에 두고 주요 피의자들과 참고인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최씨의 국정농단을 은폐하거나 조장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기춘(77)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우병우(49) 전 민정수석은 ‘최씨를 알지 못한다’고 버티고 있지만 다른 관련자들은 이들이 최씨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다고 진술하는 상황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를 둘러싼 ‘진실게임’은 녹취록 등 확실한 증거가 드러나기 전까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전 실장 등이 최씨의 존재를 사전에 알았다면 직무유기를 인정하는 꼴이고, 최씨와 교제했다면 ‘최순실 게이트’에 가담한 셈이기 때문에 모르쇠로 일관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김 전 실장이 최씨를 알았다는 정황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최씨의 최측근인 차은택(47·구속 기소)씨의 변호인 김종민(50) 변호사는 지난 27일 “차씨가 최씨의 지시로 2014년 6~7월 김 전 실장 공관에서 김종(55·구속)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정성근(61·부동산 투기 문제로 낙마) 문체부 장관 후보자를 만났다”며 “최씨가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고 폭로했다. 김 전 차관도 최근 검찰 조사에서 “김 전 실장이 최씨를 나에게 소개해 줬고 2013년 10월쯤엔 김 전 실장이 ‘최씨의 딸 정유라(20)씨를 잘 돌봐 달라’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실장은 여전히 최씨를 사전에 알았다는 것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김 전 실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차씨를 한번 만나 보고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차씨를 만난 사실을 인정했지만 최씨를 알지 못한다는 입장은 굽히지 않았다. 또 김 전 차관의 검찰 진술에 대해서도 “최씨를 알아야 그 사람을 소개할 것 아니냐”면서 부인했다.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76) 기흥CC 회장을 연결고리로 한 우 전 수석과 최씨의 관계도 점차 드러나고 있다. 김 변호사는 “2014년 여름쯤 김 회장과 차씨, 최씨가 함께 골프를 친 뒤 최씨가 김 회장에게 ‘차씨를 많이 도와 달라’는 취지로 말했고, 김 회장이 ‘당연히 도와 드려야죠’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최씨와 김 회장이 친분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것이다. 우 전 수석은 지난 6일 검찰 소환 당시 ‘민정수석에 임명될 때 최씨의 영향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최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김 전 실장과 우 전 수석에 대해 소환 필요성이 있으면 소환할 것이며, 여러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김건모, 신성우 결혼 소식에 “나도 뮤지컬 할래” 생떼 ‘폭소’

    김건모, 신성우 결혼 소식에 “나도 뮤지컬 할래” 생떼 ‘폭소’

    가수 김건모가 신성우의 결혼 소식에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신성우의 결혼 소식을 기사로 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건모는 “신성우가 15살 연하 여자친구랑 결혼을 해? 잘 됐네”라며 영혼 없는 목소리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기사를 접한 뒤 김건모는 바로 소속사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나 뮤지컬 할래”라며 다짜고짜 말했다. 하지만 소속사 대표는 “일단 생각을 좀 더 해 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성우는 지난 10월 27일 4년간 교제해 온 15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 시국에 실시간 검색에 재물이 되는 듯 하여 마음이 개운치 못하지만, 일정이 잡히는 대로 확실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애설’ 고준희 “나보다 키 큰 남자, 나만 바라봤으면” 구체적 이상형 ‘눈길’

    ‘열애설’ 고준희 “나보다 키 큰 남자, 나만 바라봤으면” 구체적 이상형 ‘눈길’

    배우 고준희(31)의 열애설이 화제다. 21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연예관계자들은 고준희가 올 초부터 유명 쥬얼리 브랜드 사장의 아들과 교제 중이라고 언급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교제 기간이 1년 정도 됐다. 그 사이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등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게 지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연애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준희의 남자친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이후 중국 활동만 해 온 고준희를 보기 위해 중국으로 응원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고준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벤트 하는 남자가 너무 싫다”, “쌍커풀이 짙은 남자가 싫다” 등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는 “나보다 키가 큰 남자였으면 좋겠다. 나만 바라보는 남자여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대는 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선을 노리는 ‘광고 특공대’… 리모컨과 싸우는 60초 전쟁

    시선을 노리는 ‘광고 특공대’… 리모컨과 싸우는 60초 전쟁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케이블TV 엠넷의 예능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는 승자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에서 갑자기 방송을 끊고 중간광고를 내보낸다. 중간광고를 소개하는 이 멘트는 결과 발표를 고대하는 시청자를 애타게 만들면서 유행어가 됐다. 하지만 MBC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는 이런 중간광고를 볼 수 없다. 케이블 등 유료방송 채널과 달리 지상파 방송은 중간광고가 금지돼 있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이 중간광고뿐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을 방송화면에 접목시킨 가상광고, 드라마 등에 상품을 노출하는 간접광고(PPL) 등에 익숙해진 지는 이미 오래다. 최근에는 채널을 변경할 때 순간적으로 노출되는 ‘재핑 광고’, 채널 사이에서 광고로 이동하도록 유인하는 ‘트리거 광고’ 등 새로운 유형의 광고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빠르게 진화하는 방송광고 시장의 현재를 들여다봤다. 현행 방송법에서 방송광고는 프로그램 전후에 편성하는 ‘프로그램광고’, 각 프로그램 사이에 넣는 ‘토막광고’, 문자나 그림으로 나타내는 ‘자막광고’, 시간을 고지하면서 내보내는 ‘시보(時報)광고’, 프로그램 중간에 넣는 ‘중간광고’,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삽입하는 ‘가상광고’, 소품으로 활용한 상품을 노출하는 ‘간접광고’(PPL) 등 7가지로 분류된다. ●중간광고 최대 6회·1분 이내로 제한 편성시간에 따라 구분해 보면 ‘토막광고’는 한 방송과 또 다른 방송 사이에 편성되는 광고를 의미한다. 가령 뉴스가 끝나고 오락프로그램이 시작된다면 그사이에 나오는 광고가 ‘토막광고’다. ‘프로그램광고’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에 편성된다는 점에서 토막광고와 같지만, 프로그램 타이틀이 나온 이후부터 프로그램 본방송이 시작하기 전까지 나온다는 점에서 토막광고와 다르다. 중간광고란 하나의 프로그램 사이에 편성된 광고를 말한다. 중간광고는 프로그램 사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광고에 비해 시청률이 높지만, 시청자가 광고를 회피할 기회를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지상파에서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 1970년대 초반까지는 지상파에도 중간광고가 있었지만, 1차 석유파동 이후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이유로 1974년 3월 폐지된 이후 현재까지 금지돼 있다. 반면 케이블 등 유료방송의 경우 신생 방송사업자에 대한 지원 측면에서 중간광고를 허용하고 있다. 시간에 따라 최대 6회까지 가능하고 매회 광고시간을 1분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다만 운동경기, 문화·예술행사는 횟수 제한이 없다. 중국은 중간광고를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영국은 공영방송, 왕실행사 중계, 30분 미만 어린이 프로그램 등을 제외하고 중간광고를 최대 3분 30초 동안 허용한다. KBS, SBS, MBC 등 지상파 방송사들은 시대가 변한 만큼 방송통신위원회에 중간광고를 허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유료방송 업계와 신문업계는 중간광고가 허용되면 1000억원 이상의 광고물량이 지상파에 더 배정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성민정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지상파 중간광고의 장점으로는 방송광고 노출 효과 증대, 시청자들의 재핑(채널 돌리기) 완화, 방송광고의 효율적 배분 등이 꼽힌다”면서 “반면에 방송 소비자의 시청권 침해, 광고주의 영향력 증대, 방송의 공공성 저하, 매체 균형발전 저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노출되는 형태에 따라서도 구분이 되기도 한다. 가상광고는 방송 프로그램에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만든 가상의 이미지를 삽입하는 형태의 광고로 2010년 처음 도입됐다. 처음에는 운동경기를 중계하는 방송 프로그램에만 한정적으로 허용됐지만 오락, 스포츠 보도 프로그램에도 확대 허용됐다. 프로야구 중계 중 이닝이 끝났을 때 푸른 그라운드 화면과 겹쳐 나오는 타이어, 텔레비전, 휴대전화 등이 가상광고의 대표적인 예다. ●가상광고 화면 4분의1 넘을 수 없어 가상광고는 화면의 4분의1을 넘을 수 없으며 DMB 방송의 경우 화면의 3분의1을 넘을 수 없게 돼 있다. 또한 방송광고 금지 상품, 허용시간 제한 상품은 가상광고로 만들 수 없다. 미국의 경우에는 가상광고에 대한 별도의 조항이 없다. 스포츠 경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자유로운 환경으로 인해 스포츠 외 다른 TV프로그램에도 가상광고가 확산되는 추세다. 간접광고는 드라마 등 방송 프로그램 안에서 상품을 소품으로 활용해 노출하는 형태의 광고를 의미한다. 올해 상반기 최대 히트작인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남자 배우(진구)와 여자 배우(김지원)가 현대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도중 주행보조시스템 버튼을 누르고 키스를 나누는 장면 등 지나친 PPL로 문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인기 드라마일수록 PPL이 과도해 극의 흐름을 깨는 경우가 많다. 방통위는 전체 프로그램 시간의 100분의5, 화면의 4분의1 이내에서 간접광고를 하고 프로그램 전에 간접광고 포함 여부를 자막에 표기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영국은 일반적으로 BBC를 제외한 공영·민영 방송사 모두 PPL을 허용하고 있으며 아동, 뉴스 프로그램, 소비자 조언 프로그램이나 시사 프로그램에는 간접광고를 할 수 없도록 했다. 일본의 경우 공영방송에서는 PPL이 금지되며 민영방송은 PPL 고지를 전제로 자율규제에 따르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시간을 알려주면서 함께 방송되는 광고인 ‘시보광고’, 방송프로그램과 관계없이 문자 또는 그림으로 나타내는 ‘자막광고’ 등도 있다. 시보광고의 경우 하루에 10회 이내, 매시간 2회로 제한돼 있으며 광고 한 번에 10초를 넘겨서는 안 된다. 자막광고는 매시간 4회, 매회 10초, 화면 4분의1 크기 이내로 제한돼 있다. ●분유·젖병 광고 20년 전부터 금지 대상에 방송광고는 물품에 따라 전면 제한되기도 하고 시간이 제한되기도 한다. 금지·제한 품목으로는 주류, 조제분유, 혼인매개·이성교제업, 의료광고, 전문의약품, 담배, 복권, 경마, 고열량 저영양 고카페인 식품 등이다. 담배, 주류 등의 금지·제한은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쉽게 이해되지만, 조제분유가 금지 품목이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숨어 있다. 조제분유의 방송광고가 금지된 것은 1991년 7월이다. 세계보건기구의 모유 먹이기 운동에 호응해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요구하면서 입법화가 이뤄졌다. 엄마들에게 모유보다 분유를 먹이면 아기가 더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준다는 이유에서였다. 젖병이나 젖꼭지 제품 역시 같은 이유로 1995년부터 방송광고가 금지됐다. 의료광고, 전문의약품, 원료의약품은 오남용에 따라 국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모든 매체에 금지해 오던 병원 광고는 1996년 인터넷과 유인물 광고는 허용하는 방향으로 완화했다. 때로는 방송광고가 정부기관 사이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올해 8월에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커피우유와 커피 아이스크림의 방송광고를 둘러싸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방통위가 찬반 논란을 벌이기도 했다. 식약처가 어린이들이 TV를 많이 보는 오후 5~7시에 커피우유, 커피아이스크림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지상파나 케이블 TV에서 광고하지 못하도록 고시 개정안을 내자 방통위가 광고 제한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데다 규제 강화의 측면이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반대 입장을 낸 것이다. 당시 방통위는 오후 5~7시 시간대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후 활동이나 학원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방송시간 금지의 효과가 불분명한 데다 유료 방송 재원이 대부분 광고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방송산업의 콘텐츠 투자 위축을 불러올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방통위는 연말까지 ‘신유형 광고 제도화 방안’을 마련, 내년부터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검토 대상에는 채널을 변경할 때 순간적으로 노출되는 ‘재핑광고’, 채널 사이에서 광고로 이동하도록 유인하는 ‘트리거 광고’, ‘VOD 광고’ 등이 포함됐다. 또 광고 안에 다른 광고를 넣는 ‘광고 내 광고’, 라디오 방송 진행자가 광고 문안을 읽거나 특정 상품·서비스를 홍보하는 ‘라이브 리드 광고’ 등도 논의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방송콘텐츠 소비 형태가 변화하면서 등장한 신유형 광고의 정책 방향을 빠르게 모색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신유형 광고 활성화의 기반 조성과 시청자 권익을 조화시키는 방향으로 법적 기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최순실 일가 여성과 교제했다 불똥 튄 연예인 누구? “한때 어울린 것 뿐인데..”

    최순실 일가 여성과 교제했다 불똥 튄 연예인 누구? “한때 어울린 것 뿐인데..”

    안민석 의원의 ‘최순실 연예인 라인’ 폭로 발언으로 최순실 측근 연예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최순실 일가 여성과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 미남 배우는 최순실 일가의 여성과 한때 교제했다. 학창시절에 난나 인연을 맺어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 한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최순실 게이트가 멀쩡한 여러 사람 잡는다”며 “최순실 일가의 덕을 본 적도 없고 자력으로 열심히 연예계 활동을 해왔는데 과거 어울렸다는 것만으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린다는 자체가 불쾌하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안민석 의원은 1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특정인이 계속 거짓말을 한다면 다음주에 누군지 공개하겠다”면서 “제가 그것을 밝히고 사진을 공개하면 그 가수는 가수 인생 끝장난다. 이 상황에서 거짓말하지 말기를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안 의원은 최순실 조카 장시호 씨가 ‘회오리축구단’을 발판으로 연예계 사업에도 깊이 침투했고, 특정 연예인에게 특혜를 주기도 했다며 ‘최순실 연예인 라인’의 존재를 폭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챈슬러, NS윤지 열애 인정 “같이 음악 작업하다..” 버클리 음대 출신 ‘눈길’

    챈슬러, NS윤지 열애 인정 “같이 음악 작업하다..” 버클리 음대 출신 ‘눈길’

    가수 챈슬러가 NS윤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9일 챈슬러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날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챈슬러와 NS윤지가 좋은 친구로 지내다가 의지하다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같이 음악 작업도 하면서 좋은 감정이 싹튼 것 같다. 정확히 언제부터 교제한 것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챈슬러가 NS윤지의 ‘와이피(Wifey)’를 작곡하며 인연을 맺었다. NS윤지와의 열애에 생소한 가수인 챈슬러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과 편곡을 공부한 챈슬러는 2010년 그룹 원웨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박장근과 함께 2012년 엠블랙의 ‘전쟁이야’를 작사·작곡·편곡을 맡아 작곡가 팀인 이단옆차기로 새롭게 나왔다. 백지영·씨스타·범키·리쌍·MC몽·걸스데이 등과 작업하며 히트곡을 냈다. 올초 이단옆차기를 탈퇴한 후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으로 둥지를 옮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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